김희철·예리 남매같은 다정한 사진 공개 우린 12살 차이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살 차이, 거북이 닮은 예리”등의 문구와 함께 예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과 예리는 선남선녀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희 김희철은 날카로운 눈매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으며 예리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김희철과 예리가 각각 속한 슈퍼주니어와 레드벨벳은 25일,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예리, 남매같은 다정한 사진 공개 "우린 12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