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동해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1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 사랑합니다 ELF 사랑합니다 ‘얼라잇(Alright)’ 10년이 지나도 얼라잇”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에는 동해가 차 안에서 슈퍼주니어의 ‘얼라잇’을 따라부르고 있다. 특히 노래 가사 ‘좋아. 함께라면 좋아. 비가 내리는 늦은 밤에도. 내 곁을 밝혀 너. 함께라면 얼라잇 그 어떤 곳이라도 얼라잇’을 따라부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새 앨범 ‘데빌(DEVIL)’을 발표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슈퍼주니어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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