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월요일! 아무리 바빠도 젤 먼저 해야하는 일… 어린이집 데려다 주기..^^ 모두들 비오는날.. 운전조심! 길조심! 차조심들 하세요!^^ 자..이제 바쁜 월요일 시작! 해피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샘킴과 샘킴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직접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샘킴의 자상함이 느껴진다. 똑 닮은 부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샘킴은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샐러드 올리오’로 이연복 셰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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