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어릴 적부터 남다른 선글라스 사랑 깜찍 그 자체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자이언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뒤 경례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배우게 된다”는 코믹한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어린 자이언티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머리에 선글라스를 걸치고 있어 어릴 적부터 남다른 선글라스 사랑을 짐작케 한다.

자이언티는 MBC 예능 ‘무한도전’의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해 하하와 파트너를 이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자이언티, 어릴 적부터 남다른 선글라스 사랑 '깜찍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