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측 재미 반감 시키는 스포일러 강경대응 할 것공식입장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쇼미더머니4′ 제작진이 스포일러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의 톱16 명단이 유출된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6일 오전 ‘쇼미더머니4′ 제작진 측은 “‘쇼미더머니4′ 관련 불확실한 정보가 떠돌고 있는데, 시청자분들이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이런 일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스포일러의 확산에는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쇼미더머니4’는 현재 2회까지 방송되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공식 포스터

'쇼미더머니4' 측, "재미 반감 시키는 스포일러, 강경대응 할 것"(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