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선 김윤석, 유해진, 곽경택 감독이 ‘극비수사’를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와 세 남자의 의리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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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 속 실존 인물인 도사 김중산은 촬영 전, 두 배우와 곽경택 감독을 만나 사주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 그 후일담도 전할 예정이다.
김윤석과 10년 지기인 유해진은 “다시 한 번 ‘삼시세끼’를 찍는다면, 차승원과 김윤석 중 누구와 갈지?”라는 질문에 대해 어떤 답을 할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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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극비수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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