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계정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현승 군, 이렇게 상큼한 얼굴이지만 무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카리스마 충만. 눈을 뗄 수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현승은 대기실 속 밝은 조명 아래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는 다르게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굵은 체인 목걸이를 하고 검은 티셔츠를 입은 반전있는 장현승의 모습이 돋보인다.
장현승은 지난 8일 자신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로 활동 중이며 14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부터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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