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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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안)의 아내 우나리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나리의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우나리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나리는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안현수와 우나리는 MBC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함께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와 함께 서로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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