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제작진에 따르면 신입회원 김동완은 ‘평창동 김회장’답게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화끈한 신고식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김동완은 그동안의 무지개 정모와는 달리 고품격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고 와인을 준비하는 등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였다”며 “미모의 여성 댄서들과 함께 깜짝 신고식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평창동 김동완의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김동완의 집 구경에 나섰다. 빼어난 전망과 구하기 힘든 피규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김동완의 집의 매력에 푹 빠져 모두들 입을 모아 감탄했다. 또한 김동완이 준비한 고급스러운 음식에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무지개회원 모두를 기립시켜 열광케 한 김동완의 화끈한 신고식은 8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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