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저주받은 사진’은 매일 밤 12시,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를 그린 영화.
보기만 해도 서늘해지는 호러 스틸은 깊은 숲 속에 자리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저주를 그려냈다. 특히 이번 스틸에는 마주치는 순간 걸리는 섬뜩한 저주의 사진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창백한 얼굴과 기묘한 분위기로 매일 밤 12시, 학생들을 죽음의 저주로 이끄는 소녀의 사진은 학교 전체를 피할 수 없는 저주에 대한 불안감에 떨게 만들며 공포를 선사한다.
‘령:저주받은 사진’은 6월 4일 개봉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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