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케이윌 떠나간 사랑 떠오르게 하는 무대 꽃이 핀다

케이윌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가수 케이윌이 떠나간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2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케이윌 특유의 감성이 넘치는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이 흰색 의상에 스카프를 하고 등장해 봄 기운 가득한 패션을 선보였다.

‘꽃이 핀다’는 거부할 수 없는 유연한 멜로디와 특유의 절도 있는 서정성이 응축된 발라드 곡이다.

이 날 ‘엠카운드타운’ 가인,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에스나, 미쓰에이, 민아, 박시환, 백지영, 송유빈, 베리굿, 블레이디, 샤넌, 스텔라, CLC, 언터쳐블, FT아일랜드, 엑소, 조pd, 케이윌, 크레용팝, 피에스타, 혜이니가 출연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엠카' 케이윌, 떠나간 사랑 떠오르게 하는 무대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