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측 뜨거운 관심에 감사얼떨떨하다

유승옥 몸매

유승옥 측이 화제가 된 소감을 전했다.

유승옥 측 관계자는 16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감사하고, 저희도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를 만큼 얼떨떨하다”고 밝혔다.

이어 “운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모션을 하려 했는데 이렇게 일찍 알아봐주시니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유승옥은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룹 틴탑 니엘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못된 여자’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며 핫 하게 부상한 신예다. 1990년생으로 키 172cm, 가슴둘레 35인치, 허리 23.5인치, 엉덩이 둘레 36.5인치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다. ‘2013 서울 국제쇼 10대 모델’ 1위이자 동양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TOP5에 선정된 바 있는 황금 비율 몸매의 소유자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니엘 ‘못된 여자’ MV

유승옥 측 "뜨거운 관심에 감사..얼떨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