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발렌타인데이 맞아 팬들 위해 파티셰로 변신

에이핑크

걸그룹 에이핑크가 팬들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었다.

10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에는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위해 에이핑크가 준비한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팬분들 생각하면 정성껏 하나 하나 열심히 초콜릿을 만들었답니다!! 에이핑크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맛 보고 싶다면~? 잠시만 기다려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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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하얀 옷으로 갈아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초콜릿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핑크가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는 이벤트는 페이스북에서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에이핑크가 직접 쓴 손 편지도 초콜릿과 같이 전달될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

텐아시아

에이핑크, 발렌타인데이 맞아 팬들 위해 파티셰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