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화요비는 지난 8월 전 소속사 대표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해 12월 연말 공연을 앞두고 전 소속사 대표와 1차 대질 심문을 가졌다. 화요비는 연말 공연 도중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실신하며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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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호기심스튜디오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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