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2부 오프닝은 이국주가 장식했다. 이국주는 MC 서인국과 등장한 뒤, 객석의 배우들에게 다가갔다. 주원과는 함께 셀카를 찍었고, 지창욱에게는 “매력이 흐른다”라며 칭찬을 퍼부었다. 이어 이국주는 “원래 제 남자”라며 서강준에게도 다가갔다. 이국주는 “이제 서른, 결혼할 나이가 되었으니 놓아주겠다”며 다른 남자를 제물로 바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서강준은 박형식을 제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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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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