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하은은 지난해 5월 ‘스타킹’ 출연해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현아와 함께 무대를 꾸며 ‘리틀 현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나하은은 현아의 ‘버블팝’과 ‘체인지’에 맞춰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스타킹’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