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묘와의 야옹다옹 스토리를 이야기 한 나인뮤지스 현아의 책 ‘매일매일 사랑해’는 BGM인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를 함께 발표하며, 책과 음악이라는 문화융합콘텐츠를 선보였다. ‘매일매일 사랑해’는 교보문고서 이틀 만에 시/에세이 분야 주간 베스트 16위에 오르며, 주문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주요 지점에서 재고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도 멀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 출판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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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고양이 모야, 호야 고양이 두 마리는 지난 25일 나인뮤지스의 리얼리티 ‘나뮤캐스트’ 2편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매일매일 사랑해’는 그녀와 반려묘 모야, 호야 두 마리 고양이와의 야옹다옹 스토리로 그녀의 가족 이야기, 고민, 생각, 우정 등 다양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고양이감성힐링에세이다. 외모만큼 마음씨도 훈훈한 나인뮤지스 현아가 12월 추운 겨울을 앞두고 반려동물 사랑의 폭넓은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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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리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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