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15일 오후 서울 명동2가 원더브라 명동점에서 열린 ‘미란다커 With 원더브라’ 기념 팬사인회에 복근을 드러낸 노출의상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살짝 드러낸 복근이 섹시한 미란다 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15일 오후 서울 명동2가 원더브라 명동점에서 열린 ‘미란다커 With 원더브라’ 기념 팬사인회에 복근을 드러낸 노출의상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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