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방송화면

걸그룹 씨스타가 시원한 여름무대를 연출했다.

3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씨스타는 ‘I Swear(아이 스웨어)’를 불렀다.

이날 씨스타는 흰색 상의에 하늘색 미니 스커트로 여름느낌을 물씬 풍겼다. 또 짧은 상의로 복근을 드러내 건강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완벽한 라이브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부른 ‘아이스웨어’는 여름의 판타지를 담은 곡으로 스페셜 앨범 ‘스윗 앤 사워’의 수록곡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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