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캡처
유세윤이 혼전동거 경험을 묻는 질문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동거를 두고 11명의 외국인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의 열띤 토론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동거를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미국, 프랑스, 벨기에, 호주, 영국, 캐나다, 가나, 중국 등 8개국의 비정상들이 동거 경험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글. 윤준필 인턴기지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