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주연의 ‘역린’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린’은 지난 12일 전국 807개 스크린에서 7만 2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 328만 4,784명으로 이는 손익분기점 320만 명을 넘는 동시에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이다.
개봉 첫 날인 4월 30일 28만 명을 동원하며 2014년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역린’은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몰이 중이다.
ADVERTISEMENT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와우, 비투비의 봄날 5월 구매 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