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하루 동안 무섭게 쏟아지며 무한 반복 재생산되는 연예기사를 담는 매체가 아닙니다. ‘텐아시아’는 TV와 ENTERTAINMENT의 머리글자를 딴 ‘TEN’이라는 이름처럼 방송, 음악, 영화 등 문화 영역 전반의 이슈들을 선별해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 창간 5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텐아시아’와 함께 했던 많은 스타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특히 얼마 전 종방한 MBC ‘투윅스’에 주연 배우 박하선과 ‘기황후’에 출연 중인 백진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텐아시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박하선과 백지희를 비롯해 최근 화제의 드라마 SBS ‘상속자들’의 최영도 역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김우빈,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출연을 앞둔 박서준, 영화 ‘소원’의 헤로인 엄지원, 영화 ‘배우는 배우다’로 아이돌의 옷을 벗고 배우로 거듭난 엠블랙의 이준도 ‘텐아시아’에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인터뷰를 위해 만난 박서준과 엄지원은 “‘텐아시아’는 뭔가 다르다”며 “항상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 ‘텐아시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ADVERTISEMENT
뮤지션들의 축하 메시지도 줄을 이었습니다.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비롯해 3호선 버터플라이, 정차식, 선우정아, 이승열과 얼마 전 신곡 ‘미스터리’를 발매하며 인기 행보를 걷고 있는 박지윤도 ‘텐아시아 창간 5주년’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건넸습니다.
이번 달 ‘텐아시아’ 매거진 ‘10+Star’의 표지모델이기도 한 아이돌그룹 B.A.P와 베스티, 방탄소년단도 통통 튀는 그들만의 감성을 담아 메시지를 전하며 ‘텐아시아’의 창간 5주년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ADVERTISEMENT
글. 편집부(구혜정 권석정 김광국 김민영 박수정 배선영 이은아 이정화 이재원 장서윤 정시우 최윤정 팽현준 황성운)(가나다순)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