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을 당했다.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기루의 모친 임영미 씨가 17일 저녁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8세.신기루는 현재 슬픈 마음으로 장례식장을 지…
티빙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연인 정원규와의 결혼설을 키웠던 화제의 커플링에 대해 입을 열었다.17일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드디어 낋여온 지현 Q&A | 아임지현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현은 원규와 함께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지현은 "커플링은 언제 맞췄고 언제 샀냐"는 팬의 질문에 "종방이 다가올 때쯤 저희 생일도 가까워지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먼저 혼자 가서 제 커플링을 사고 며칠 뒤에는 완전 중무장을 하고 재고가 있는 매장을 뛰어다니며 '선물할 건데 몇 호 달라'고 말하며 비밀리에 준비했다"고 전했다. 지현은 "생일에 딱 끼고 싶어서 종방이 가까워질 때쯤 맞췄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원규는 "내가 선물한 것도 얘기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난리 난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현은 "제 커플링과 오빠 커플링은 제가 샀고 오빠는 아이폰 17pro를 사줬다"고 밝혔다.앞서 '환승연애4' 마지막회에서 최종 커플로 매칭된 두 사람은 프로포즈 링으로 많이 선택되는 명품 브랜드 반지를 나눠 착용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종영 이후 '환승연애4'의 김인하 PD가 자신의 SNS에 공유한 '환승연애4' 송별회 영상에서도 지현이 왼손 약지에 동일한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두 사람의 결혼설에 관심이 모였다.한편, 결혼까지 생각했던 두 사람은 현실적인 문제로 이별을 택했다. 이후 '환승연애4'를 통해 재결합한 두 사람은 여전히 실제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
가수 강수지(59)가 러닝을 시작하고 살이 빠진 근황을 전해 화제다.1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요즘 왜 안 피곤해?" 남편 김국진도 놀란 수지의 러닝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지는 최근 러닝을 시작했다는 근황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여러분들도 '강수지는 저렇게 말랐는데 왜 러닝을 시작했지' 싶으실 거다"라며 "그런데 마른 거랑 기초 체력이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강수지는 "오늘 러닝을 시작한지 191일 됐는데 남편이 '(너 요즘) 피곤하다는 얘기를 안 한다. 매직인가?'라고 놀라더라"고 덧붙였다.강수지는 "191일 동안 딱 세 번 빠졌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분이 나쁘거나 힘들거나 나가서 뛰었다"며 "처음에는 4.5 정도의 스피드로 정말 천천히 뛰었다. 그런데 지금은 6의 스피드로 400m 트랙을 열 바퀴 정도 쉬지 않고 뛸 수 있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평소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강수지가 러닝을 시작한 이후 살이 빠졌다고 털어놓은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달리기를 해서 좋아진 게 뭐가 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며 "일단 살은 처음 좀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러닝을 시작한지) 한 2~3개월 정도 되니까 살이 조금씩 빠지더라. 그래서 지금은 살이 좀 빠진 상태다"라고 덧붙였다.강수지는 "그래도 러닝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기초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살이 빠지는 건) 잘 먹으면 되는 거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움직이는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막장 대모' 임성한(피비) 작가가 3년 만에 복귀작 '닥터신'으로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배우병'을 경계하며 주연진을 신인으로 채운 파격적인 선택이 오히려 초반 시청자 유입의 높은 장벽이 된 모양새다.임성한 작가 사상 첫 1%대 시청률 '굴욕'지난 14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1회와 2회 모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4%를 기록하며 저조한 출발을 알렸다. 이는 1990년 데뷔한 임성한 작가의 집필 인생을 통틀어 유례없는 수치다. 그는 과거 MBC '보고 또 보고'(57.3%), '인어 아가씨'(47.9%), SBS '하늘이시여'(44.9%) 등 지상파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TV조선에서도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로 16.6%라는 종편 드라마의 새 역사를 썼다. 전작 '아씨두리안' 역시 4.2%로 시작해 8.1%로 유종의 미를 거뒀던 것과 비교하면, 임성한 작가의 첫 1%대 진입은 뼈아픈 굴욕이 아닐 수 없다.독이 된 신인 캐스팅 전략시청률 저조의 결정적 원인으로는 주연진의 낮은 인지도가 꼽힌다. 임성한 작가는 이번 작품을 앞두고 주연진 모두를 오디션 출신 신인들로 채우는 강수를 뒀다. 그는 신인 기용의 이유에 대해 "배우가 작가나 감독의 디렉션을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디렉션을 한다"며 기성 배우들의 태도를 꼬집었다. 이어 "이미지에 딱 맞는 신인들을 찾았고, 내 작품을
한혜주의 이혼 후 무속인 삶이 예고됐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의 16세 연하 ‘X’(전처) 한혜주가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박재현의 이혼 후 사생활을 지켜봤다. 이혼 사유는 물론 박재현의 현재 일상, 딸과의 만남, 소개팅 장면까지 공개된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황당함과 눈물을 오가는 솔직한 반응과 함께 “그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날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 3년차’ 한혜주(33)가 자리한 가운데, VCR에 그의 ‘X’인 박재현(49)이 등장했다. 박재현은 16세 연하 한혜주와 만난 지 6개월 만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사연과 한 달 150만원이던 ‘서프라이즈’ 출연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배우 활동을 접어야 했던 사정, 심장병으로 네 번 수술을 받은 딸에 대한 마음까지 털어놓았다.이어 그는 “딸 수술을 앞두고 부모님이 일주일 동안 우리 집에 머물렀다. 그 기간 동안 (X와) 아침식사를 한 번도 함께 못 했고, 그 이야기를 꺼낸 게 결국 갈등의 시작이 됐다”며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계기를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왜 그렇게 아침밥에 집착하시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그건 구실이고,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죄인 같은 마음이나 자격지심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아내가) 부모님을 조금 더 챙겨주길 바랐던 것”이라며 남자의 시각에서 상황을 분석했다. 박재현은 &ldqu
2016년 연예계에 데뷔한 박규영이 설레는 봄의 순간을 선사했다. 1993년생인 그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데뷔 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활약한 뒤 JYP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을 받았다고 전해졌다.박규영이 감성코퍼레이션(주)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26SS 우먼스 컬렉션과 함께했다. 'The Road to Spring'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설레는 여행의 시작과 함께 일상의 리듬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향하는 봄의 순간을 담아냈다.박규영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봄 시즌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드형, 스탠드넥, 봄버 스타일 등 다양한 자켓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산뜻한 봄의 무드를 전했고, 아웃도어와 일상을 잇는 브랜드의 감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봄을 그대로 담은 색채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이 강조된 스타일링이 박규영의 사랑스러움을 만나 한층 돋보였다. 박규영은 다양한 레이어드 룩으로 경쾌함을 더했고, 일상 속 아웃도어 무드를 조화롭게 오가며 컬렉션의 폭넓은 매력을 보여줬다. 그의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 속에서 컬렉션의 다채로움이 완성됐다.박규영은 특유의 화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컬렉션의 무드를 완성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박규영이 생동감을 더한 이번 스노우피크 어패럴 26SS 우먼스 컬렉션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박규영은 유수의 작품에서 쌓아 올린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가수 KCM이 '바다 건너 듀엣'에 합류한 이유를 고백한다. 한편 KCM은 최근 13년 만에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 2012년 첫 딸을 얻은 그는 2021년 9세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후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가수 KCM이 베트남의 'MZ 대통령'이자 부부 아티스트인 민똑&람과 자작곡 만들기에 도전한다. KCM과 민똑&람은 '100시간 안에 자작곡을 발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민똑&람은 준비된 노래가 있다며 KCM에게 들려줬지만, KCM은 "편안하게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끔 대중적인 방향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이에 민똑&람은 "재즈 느낌이 있는 게 우리의 시그니처이기도 한데…사실 (KCM이 말한) 코드 진행이 별로다"라며 돌직구로 KCM에 반박했다. 결국 분위기는 차갑게 가라앉았고, 두 팀은 자리를 뜨고 말았다.그러나 잠시 뒤 KCM은 다시 건반을 잡고 이것저것 시도하며 음악 작업에 몰두했다. 그가 음악 작업에 집착하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베트남에 도착한 첫날 KCM은 "이제 한 4~5년 됐는데 성대에 변형이 왔다. 예전만큼의 피지컬이 안 되니까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노래를 못 하겠더라. 음악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와도 겁이 나서 못 했다"며 슬럼프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놀라는 미키광수X조매력에게 그는 "가수로서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했고 자신감도 얻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도전을 못 할 것 같았다"며 '바다 건너 듀엣'이 자신에게 큰 의미라고 밝혔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KCM에게 '바다 건너 듀엣'은 꼭 성공해야만 하는 프
배우 한재이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특별출연한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한재이는 강혁찬(권도형 분)의 누나 은찬 역으로 등장한다. 은찬은 동생 혁찬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시간을 묵묵히 바라보는 인물로,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그가 남긴 관계와 기억들을 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특히 은찬은 동생을 둘러싼 과거의 이야기를 간직한 채 등장해 인물들 사이에 얽힌 감정과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확장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한재이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SBS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과 캐릭터 장악력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굿파트너'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과 불륜을 한 최사라 역을 맡아 '국민 불륜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1년째 불륜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두 사람의 아들을 데리고 인천공항을 찾은 모습을 봤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공항을 방문했다. 당시 홍상수와 김민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알아봤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익명의 작성자는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보모인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목격담이 실제 홍상수와 김민희에 대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앞서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 2년 만에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를 통해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홍상수와 김민희는 해외 영화제에 동행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한편, 홍상수는 2019년 본처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패소했다. 그러던 중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상수와의 사이에서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김고은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10살 연하 배우 김재원과 호흡을 맞춘다. 김재원은 신장 187.8cm, 체중 73kg의 신체 프로필로 알려진 모델 출신 신예 배우다.4월 13일(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17일 '반전의 집돌이' 순록(김재원 분)의 세포들이 유미(김고은 분)를 만나 집밖에서도 활기를 찾는 '순록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앞서 순록의 등장으로 무미건조했던 유미의 심장이 다시 말랑말랑해지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했던 '유미 On-Off 티저 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순록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 담당 PD가 된 순록의 평소 침착하고 이성적인 면모에 숨겨진 반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순록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다. 유미의 표현대로 '얼굴에 침착이라고 쓰여 있는' 순록이지만 알고 보면 집밖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집돌이'라는 귀여운 비밀을 품고 있다. 집밖에서는 언제 방전돼도 이상하지 않은 배터리 한 칸만 간신히 유지하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한다. "날씨가 너무 좋죠?"라는 유미의 친절한 '스몰토크'에도 "그러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이성경이 186cm,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아우라는 물론, 화면을 채우는 안정적인 얼굴 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감각적인 연출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상희 감독이 직접 밝힌 제작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계절의 이미지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의 서사와 감정이 맞물리며 서로 다른 계절에 머물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점차 같은 온도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다. 장면마다 달라지는 빛과 색감, 자연의 변화는 인물의 내면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5회 경주 출장 장면에서의 드론 촬영과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차오르는 흐름에 빗대어 선우찬을 향한 송하란의 그리움이 달처럼 차오르는 과정을 녹여낸 장면, 6회 첫눈과 함께 선우찬이 송하란에게 돌아오는 순간 등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대표적인 연출로 꼽힌다.이에 대해 정상희 감독은 "계절이 배경임을 넘어 서사 그 자체로 느껴지길 바라며 촬영에 임했다. 송하란은 겨울에 갇힌 사람이고, 선우찬은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사는 사람이다. 이들이 만난다는 건 두 개의 계절이 부딪히는 것이며, 그것이 드라마의 핵심적인 이미지라고 생각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항상 '이 장면의 계절은 어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이 어머니와 함께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첫 동반 출연해 밀라노 대회를 끝으로 한 국가대표 은퇴 소식과 22년 선수 생활 뒤안길을 공개한다.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는 '엄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인 하예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알린 '프로알바러' 최지수,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 선수, 그리고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한다.최민정은 왜 국가대표 은퇴를 결심했을까?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써 내려온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와 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최민정 선수는 6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해 22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과 함께, 밀라노 무대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전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어머니가 딸에게 전한 특별한 메시지는?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정 어머니의 딸을 향한 헌신과 사랑도 느껴볼 수 있다. 딸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며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라는 편지를 전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노란색 편지지에 담긴 속마음도 공개된다.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나?과거 대회 당일 교통사고에도 1등을 차지했던 비하인드부터 대한민국 동·하계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120%의 노력을 쏟아온 최민정의 치열한 선수 인생도 들어볼 수 있다. 집을 팔아 훈련비를 마련하고 12번의 이사, 10년간 25만km를 운전해온 어머니의 헌신과 그런 어머니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앞두고 붉은색 무대 장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18일 하이브는 "광화문광장 공연의 붉은색은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를 적용한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서울시도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붉은색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문화행사를 과도하게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해주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펼친다. 20만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보기 위해 전 세계 아미(BTS 팬클럽)들이 서울로 집결하고 있다. 다이번 공연과 관련한 테마 컬러를 비롯해 서울 랜드 마크 컬러를 붉은색으로 설정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생후 117일 쌍둥이 남매 중 딸 단이가 갈비찜 앞에서 옹알이를 쏟아내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오늘(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임라라가 손민수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기획한다. 임라라는 그동안 손민수에게 받은 이벤트를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손편지 낭독이벤트부터 깜짝 용돈 선물, 생일상까지 생일파티 풀코스를 준비한다. 미역국, 잡채, 갈비찜까지 임라라가 정성껏 차린 생일상에 손민수는 폭풍 먹방으로 화답한다. 이 가운데, 아빠의 먹방을 직관한 단이가 입맛을 쩝쩝 다시며 음식에 눈독을 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빠의 갈비찜 먹방에 입맛이 돋는 듯 침을 꼴깍 삼키자 김종민은 “단이가 10분 전에 분유를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파진 건가요?”라며 깜짝 놀란다. 아빠 손민수가 “고기는 아빠 거야 안 돼!”라고 말하자 단이는 “냐아아아”라며 티키타카 옹알이를 터뜨려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단이는 갈비찜이 올려진 숟가락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급기야 숟가락의 이동 방향을 따라 고개까지 움직이며 먹짱 베이비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빠 입 속으로 다 사라지는 갈비찜을 내놓으라고 투쟁하는 듯한 단이의 우렁찬 옹알이에 MC 김종민은 “엄마 아빠 말을 다 알아듣고 말대꾸하는 것 같아요”라고 신기해하며, 단이의 먹짱 베이비 자질에 감탄을 터트린다고.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한 생후 117일 왕만두 손단의 갈비찜을 향한 옹알이 세레나데는 ‘슈돌’
개그우먼 조혜련(55)이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17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5일 동안 스매싱 바디 완성! 몸무게 최종 52.6kg. 허리 24인치. 갈비뼈 확인됨. 다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자신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특히, 영상 속 조혜련의 얇은 개미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최종 몸무게 52.6kg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분홍색 카라 티셔츠를 허리 위까지 들어올려 달라진 옆태를 자랑했다. 조혜련은 "라인이 완전 달라졌다. 몸이 더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체중 감량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납작해진 배를 둘러보며 "어떻게 할 거냐. 갈비뼈가 보인다"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앞서 조혜련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서고자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밀가루를 끊고 채소와 현미밥, 고기 위주의 식단으로 4개월 만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지금 44 사이즈를 입는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한편 조혜련은 지난 2월 6일부터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리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나는 SOLO' 30기가 최종 선택 직전까지 예측불가 로맨스를 펼친다.18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요동치는 솔로나라 30번지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순자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끝나자 자기 방으로 가서 영숙, 현숙에게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 그는 갑자기 "아, 열 받아. 질투 나!"라며 "왜 본인(영수)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여자들만 (자기한테) 잘하길 바라는 거지?"라고 불만을 쏟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자기편 들어 주길 바라는 건데, 저건 절대로 위로가 안 된다"며 순자에게 직언을 건넨다. 영수의 밀당에 지친 순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철로 노선을 변경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숙은 슈퍼 데이트권을 통해 예상 밖의 인물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모두가 "의외다!"라고 놀란 새 데이트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그런가 하면, 영숙은 영호와 또다시 창과 방패급 설전을 벌인다. 평행선 대화에 지친 영숙은 "그냥 편히 즐기자"며 대화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영호는 "지금 지옥이다"라고 받아쳐 싸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에 데프콘은 "대화가 기괴하다. 왜 자꾸 날카롭게 싸우려 하는 건지"라며 안타까워한다.한편, 영자와 영수는 뒤늦게 불붙은 모습을 보인다. 단둘이 한 공간에 있게 된 영수는 고민에 잠긴 영자에게 "2일 차 때 왜 절 선택하지 않았냐?"며 아쉬워한다. 그러자 영자는 "다시 하고 싶다. 첫날부터"라고 해 영수를 흔들어 놓는다.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영수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여지를 주는 영자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