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어머니와 tvN '유퀴즈' 첫 동반 출연
밀라노 대회 후 국가대표 은퇴
22년 선수생활과 모녀 헌신 스토리 공개
최민정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 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최민정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 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이 어머니와 함께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첫 동반 출연해 밀라노 대회를 끝으로 한 국가대표 은퇴 소식과 22년 선수 생활 뒤안길을 공개한다.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는 '엄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인 하예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알린 '프로알바러' 최지수,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 선수, 그리고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한다.

최민정은 왜 국가대표 은퇴를 결심했을까?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써 내려온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와 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최민정 선수는 6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해 22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과 함께, 밀라노 무대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전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어머니가 딸에게 전한 특별한 메시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정 어머니의 딸을 향한 헌신과 사랑도 느껴볼 수 있다. 딸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며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라는 편지를 전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노란색 편지지에 담긴 속마음도 공개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나?
과거 대회 당일 교통사고에도 1등을 차지했던 비하인드부터 대한민국 동·하계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120%의 노력을 쏟아온 최민정의 치열한 선수 인생도 들어볼 수 있다. 집을 팔아 훈련비를 마련하고 12번의 이사, 10년간 25만km를 운전해온 어머니의 헌신과 그런 어머니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최민정 선수의 깜짝 선물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의 금메달이 돼준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관련 주제: 최민정, 쇼트트랙, 유퀴즈, 국가대표은퇴,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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