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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소감 잘린 '케데헌'…K콘텐츠, 축배 뒤 숙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K콘텐츠가 다시 한번 세계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뚝' 소감 잘린 '케데헌'…K콘텐츠, 축배 뒤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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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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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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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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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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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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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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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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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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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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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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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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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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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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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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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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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소이현, 연락 끊고 잠적했다…숨겨둔 아기 사진 보며 오열 ('사랑을처방해')

    소이현, 연락 끊고 잠적했다…숨겨둔 아기 사진 보며 오열 ('사랑을처방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매회 허를 찌르는 반전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주말 저녁 8시 13, 14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예측 불허한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화제의 엔딩 장면을 짚어 봤다.양현빈(박기웅 분)은 소개팅을 앞둔 공주아(진세연 분)에게 질투심을 감출 수 없었다. 그는 "만약 오늘 소개팅 한 거였으면, 깨버렸을 거예요. 싫어서요"라며 깜빡이 없는 직진 고백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핑크빛 기류도 잠시, 두 사람은 인근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남편의 바람 상대를 찾아 나선 양동숙(조미령 분)의 모습까지 교차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30년 전부터 이어진 두 집안의 악연 속에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공주아와 양현빈의 험난한 앞날에 귀추가 주목됐다.공대한(최대철 분)의 아내와 양동숙 남편의 외도 사실이 밝혀지며 두 집안은 발칵 뒤집혔다. 결국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은 동전 던지기로 이사 갈 집을 정하는 비운의 대결을 벌였다. 승부욕에 불타는 양동익과 달리 공정한은 무심하게 동전을 던진 뒤 "내가 간다. 이사"라며 미련 없이 승부를 결정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생 공대한을 위해 희생을 자처한 그의 묵직한 결단은 뭉클함을 안기는 동시에 얽히고설킨 두 집안의 서사가 앞으로 어떻게 풀려갈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공주아는 집안 문제로 자신을 밀어내

  • '최시훈♥' 에일리, 변비가 극심한 상태…"가스도 차고 계속 부어있어"('결혼일기')

    '최시훈♥' 에일리, 변비가 극심한 상태…"가스도 차고 계속 부어있어"('결혼일기')

    가수 에일리가 난자 채취 후 컨디션이 떨어졌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첫 걸음, 함께 시작한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에일리는 난자 채취한 상태였고 “채취 후 통증은 없었다. 가스도 차고 계속 부었다. 살이 2~3kg 정도 찔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다. 화장실을 잘 못 가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얼마나 채취하냐에 따라 또 다르다”라고 했다. 최시훈은 “아파서 잘 걷지도 못 했다”며 “의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만 한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며 관리해도 된다더라”라고 덧붙였다.에일리는 가장 큰 부작용이 변비라고 털어놓았다. 최시훈은 "조금 움직여야 순환이 되면서 배출이 되는데, 산책을 해 보려고 하면 너무 아파서 못 걸으니까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라며 에일리의 상태를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50세' 김숙,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습관 개선 예능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출연

    [공식] '50세' 김숙,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습관 개선 예능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출연

    개그우먼 김숙(50)이 채널A 신규 프로그램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 출연한다.'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지저분한 생활 공간에서 쌓아둔 물건을 비우고, 흐트러진 수납은 바로잡는 정리 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정리 단속반으로 나선 출연진들이 직접 정리 과정에 참여해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고, 배치하며 공간을 변화시킬 예정이다.정리 습관을 책임질 정리 단속반으로는 김숙, 이은지, 박은영이 출격한다. 먼저 "어수선한 집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는 정리의 달인 김숙은 현장 지휘부터 실행까지 책임지는 정리 단속반의 정리 총괄로서 활약할 예정이다.이어 정리 단속반의 멘탈 총괄로 나선 이은지는 아직은 정리와 혼돈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있는 1년 차 정리 초보로서 사례자와 단속반의 입장을 넘나들며 현실 공감형 멘탈 케어를 담당한다. 또한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주방 총괄을 맡아 효율적인 조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이정원 마스터가 합류해 공간의 전문성을 더한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공식 포스터 속에는 명찰과 배지로 꾸민 정리 단속반 4인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리 총괄 김숙, 멘탈 총괄 이은지, 주방 총괄 박은영, 그리고 정리 반장 이정원이 선보일 숨은 공간 찾기 프로젝트에 귀추가 주목된다.'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도박 빚 갚으려 반찬가게서 일했는데…'샛노랑' 슈, 화장품 브랜드 CEO 됐다

    도박 빚 갚으려 반찬가게서 일했는데…'샛노랑' 슈, 화장품 브랜드 CEO 됐다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17일 슈는 자신의 SNS에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자신이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 사무실을 배경으로 세미 정장 차림으로 시니컬하게 포즈를 지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CEO 유수영'이라는 이름이 적힌 명함을 든 손이 포착되기도 했다.그는 "많은 미팅과 출장 속에서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이제 르노블의 새로운 화장품 라인이 곧 여러분 앞에 공개된다"며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르노블이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그는 2019년 7억 원대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사실상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찬가게에서도 일해보고,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판매해 보기도 하고, 지인의 식당에서 일하면서 채무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후 2022년 슈는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노출 논란이 일자 또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사생활 논란' 이이경 떠났다더니…안정환, 결국 제대로 터졌다 "대체 뭐하는 놈이야" ('용형')

    '사생활 논란' 이이경 떠났다더니…안정환, 결국 제대로 터졌다 "대체 뭐하는 놈이야" ('용형')

    ‘용감한 형사들5’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9일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잠정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프로그램 결국 작별 소식을 알렸다.17일 티캐스트 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티저 영상에는 ‘용형’ 히어로로 변신한 MC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그리고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모습이 담겼다.약 1분 분량의 영상은 네 사람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충격적인 뉴스 속보를 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안정환은 화면 속 뉴스를 보고 “대체 뭐 하는 놈이야”라며 분노한다. 반려견 ‘에몽’이와 산책 중이던 곽선영은 옆을 지나던 행인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같이 좀 볼게요”라며 다급하게 다가선다.차 안에서 이어폰으로 뉴스를 듣던 윤두준 역시 “빨리 가 봐야겠는데”라며 매니저에게 출발을 재촉한다. 이어 정장 차림의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시계를 보며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마침내 녹화장에 모인 네 사람은 초조한 표정으로 형사의 등장을 기다린다. 안정환이 “왜 아직 소식이 없는 거죠?”라고 묻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글쎄, 쉽게 인정할 리가 없겠지”라고 답한다. 이어 곽선영은 “그런데 어떻게 잡았을까요?”, 윤두준은 “그게 제일 궁금해요”라며 사건의 전말을 전할 형사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될 ‘용감한 형사들5’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각자 일상 속에서 사건 뉴스를 접한 뒤 녹화 현장에 모인 네 사람은 ‘용형’ 히어로로 변신해 형사들이 전달할 실제 사건

  • [공식] '57세 돌싱' 탁재훈,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0년 만에 금의환향, 'SNL' 시즌8 첫 주인공

    [공식] '57세 돌싱' 탁재훈,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0년 만에 금의환향, 'SNL' 시즌8 첫 주인공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오는 3월 28일 더욱 강력해진 시즌 8로 돌아온다. 새 시즌의 문을 여는 첫 화 호스트로 ‘노필터 입담’의 끝판왕 '돌싱' 탁재훈(57)을 확정했다.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탁재훈은 ‘노필터 달인’, ‘드립의 신’, ‘히트 메이커’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과거 신동엽과 함께 핵심 크루로 쇼를 이끌던 그가 10년 만에 쿠팡플레이에서 시즌 오프닝을 장식할 호스트로 금의환향해 크루들과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시즌 8은 더 직설적이고 과감한 코미디를 예고한다. 여기에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대체 불가한 ‘믿보 크루’진이 다시 뭉쳐 빈틈없는 웃음을 책임진다.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SNL 코리아'는 이번 시즌에도 신입 크루 영입을 예고한다. 지예은과 ‘인간 복사기’ 김규원의 뒤를 이어 어떤 차세대 라이징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즌 8은 오는 3월 28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출이 문제" 김태리 예능, 0%대 시청률 찍었다…박보검과 희비 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연출이 문제" 김태리 예능, 0%대 시청률 찍었다…박보검과 희비 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이 결국 0%대 시청률까지 떨어졌다. 배우 김태리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첫 고정 예능이 기대와 달리 하락세를 보이면서, 같은 채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보검 매직컬'과 엇갈린 성적이 눈길을 끈다.'방과후 태리쌤'은 지난달 22일 첫 방송에서 1.5%로 출발한 뒤 2회 1.0%, 3회 1.3%를 기록했고, 4회에서는 0.9%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치를 나타냈다. 김태리가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이자, 배우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시청률은 아쉬운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2회 방송에서는 보조 교사로 합류한 배우 최현욱과 김태리의 갈등 상황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았다. 수업 준비 약속 시간에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놀며 준비를 놓친 최현욱과 혼자 교실에 남아 수업 준비를 도맡은 김태리 사이에 갈등이 불거졌다. 식사 자리에서도 수업 관련 대화가 엇갈리며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됐고, 이후 야외 수업과 대본 리딩 과정에서도 준비 부족과 역할 수행 문제를 두고 긴장감이 고조됐다.수업 리뷰 자리에서는 서로의 기대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김태리는 최현욱을 향해 보조 교사로서 역할 수행이 미흡했다고 지적했고, 최현욱은 나름의 노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서운함과 부담감을 토로했다. 결국 최현욱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까지 방송에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김태리가 예능 프로그램 특성치고 과하게

  • '나는솔로' 女출연진, 또 갈등 불거졌다…"너무 불편해" 30기 영수 두고 살벌한 신경전

    '나는솔로' 女출연진, 또 갈등 불거졌다…"너무 불편해" 30기 영수 두고 살벌한 신경전

    '나는 SOLO' 30기 영수를 둘러싼 순자와 옥순의 갈등이 한층 깊어진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수-순자-옥순의 미묘한 삼각관계와 함께,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슈퍼 데이트권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영수는 순자에게 예고했던 대로 옥순을 선택했다.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순자는 이날 쓸쓸하게 숙소로 돌아가고, 옥순은 영수와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다. 이후 옥순이 숙소에 들어서자, 순자는 재빨리 일어나 옥순을 피한다. 다음 날 아침, 순자는 영수가 여자 숙소를 찾아와 농담을 건네자 "이미 마음에 멍이 들어서 괜찮다"며 서운한 티를 낸다. 잠시 후 옥순이 등장하자 순자는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가 버리고, 영숙에게 "밑에 영수 님이랑 옥순 님이 있어서 너무 불편하다"고 토로한다.순자가 자리를 뜬 뒤, 영수와 옥순은 전날에 이어 또 1:1 대화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영수는 "만약 제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순자 님에게 쓰려고 한다. 1:1로 만나 얘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라고 밝힌다. 이에 옥순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있겠다"며 "최종 선택 전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덤덤하게 말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와, 영수 진짜 고단수다"라며 혀를 내두른다.반면 순자는 옥순에게 기울어지는 듯한 영수의 행동에 "질투 나"라며 다른 솔로녀들에게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또 옥순과 마주칠 때마다 한숨을 푹푹 내쉬며 피하는데, 이를 눈치챈 옥순은 결국 영수를 따로 불러낸다. 과연 옥순이 영수에게 어떤 말을 건넬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

  • 유진, 심장 철렁할 '손가락 포즈'…착각 부른 반전 한 컷

    유진, 심장 철렁할 '손가락 포즈'…착각 부른 반전 한 컷

    유진이 드라마 '퍼스트 레이디'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자랑했다.유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퍼스트레이디 촬영 현장 스케치 포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유진은 이 드라마에서 남편을 공장 노동자, 국회의원 후보를 거쳐 대통령에 당선시킨 킹메이커 차수연 역을 맡았다. 사진을 통해 드라마 속 유진의 생고생이 짐작된다. 하지만 촬영 현장은 웃음이 가득하다. 네 번째 손가락을 치켜들고 매서운 눈빛을 하고 있는 유진의 모습에서는 유진의 장난기를 엿볼 수 있다. 얼핏 보면 놀랄 수 있는 유진의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유진은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7월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고혈압 진단에 부친은 중풍, 모친은 뇌출혈…유민상, 사연자 상태에 충격('몸신')

    고혈압 진단에 부친은 중풍, 모친은 뇌출혈…유민상, 사연자 상태에 충격('몸신')

    '몸신의 탄생' 유민상이 고혈압 진단을 받은 도전자의 사연에 놀라움을 표한다. 또한 뇌혈관 관리를 위한 간단 솔루션에 또 한 번 놀란다.17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약을 먹어도 좀처럼 조절되지 않는 혈압과 반복되는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50대 도전자가 등장한다.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말에 스스로 혈압 관리를 해 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약 복용을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약 복용을 시작한 이후에도 혈압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고 두통 역시 계속되었다고. 특히 도전자의 아버지는 중풍, 어머니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고 언니는 뇌동맥류 파열을 겪었을 정도로 뇌혈관 질환에 대한 가족력이 높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실제로 도전자의 혈관 건강 상태를 살펴본 결과, 도전자 혈관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많은 60대 중반 수준으로 확인됐을 뿐만 아니라 혈관 역시 딱딱하게 경직된 상태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도전자의 뇌 MRI에서 막힌 미세혈관들의 흔적이 발견된 것. 도전자와 같이 고혈압으로 혈관이 손상되고 막힌 미세혈관이 늘어나게 될 경우,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특히 미세 뇌혈관은 한 번 손상되면 흔적이 사라지지 않고 심할 경우 영구적인 장애나 사망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전해져 심각성을 더한다.이에 정진영 몸신 메이커는 도전자의 막힌 뇌혈관을 관리하고 뇌의 능력을 되살릴 수 있는 '뇌력 UP!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특히 지중해 식단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만든 'K-지중해 식단'을

  • 전현무 어쩌나…결국 1%대 시청률 찍었다 "방송 왜 하는 거야" 출연진 불만까지 ('혼자는')

    전현무 어쩌나…결국 1%대 시청률 찍었다 "방송 왜 하는 거야" 출연진 불만까지 ('혼자는')

    '혼자는 못 해'가 추성훈의 고향 오사카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17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마지막 여정으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오사카 먹방 투어를 떠난다. 오사카 출신 추성훈도 몰랐던 찐 맛집을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맛집 리스트를 업데이트시킬 예정이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현재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추성훈은 앞장서서 오사카 도시 곳곳, 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한 맛집을 연이어 알려주며 오사카 1등 가이드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이 형이랑 다니면 쓸데없는 곳은 안 가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4남매는 가장 먼저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에 위치한 81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자 미식 안내서에 소개된 맛집을 방문한다. 이수지는 과거 일본 여행 당시 긴 줄에 발길을 돌려야 했던 맛집을 가게 돼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고. 그런 가운데 추성훈이 자리에 앉자마자 연이은 수상한 행동으로 멤버들은 물론 직원도 당황하게 만든다고 해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모두가 알고 싶을 추성훈의 숨겨둔 오사카 찐 맛집 리스트도 공개된다. 특히 추성훈은 맛집을 집요하게 캐묻던 전현무가 자신의 단골 카레집 정보를 폭로하려 하자 "아니야, 그건 하지 마"라며 다급히 제지했고, 비속어까지 튀어나와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에도 전현무가 또 다른 맛집 정보 공유를 시도하자 추성훈은 "방송 왜 하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여 웃음을 자아낸다. '혼자는 못 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7kg' 박민영 이어 하지원도 '뼈말라' 투혼…4년 만에 복귀라더니 폭풍 열연 ('클라이맥스')

    '37kg' 박민영 이어 하지원도 '뼈말라' 투혼…4년 만에 복귀라더니 폭풍 열연 ('클라이맥스')

    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복귀하며 '퀸의 귀환'을 알렸다. 하지원은 극 중 예민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감량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박민영이 캐릭터 소화를 위해 37kg까지 감량하며 '뼈말라' 체구로 화제 됐다.하지원은 16일 첫 방송 된 ENA '클라이맥스'에서 한때 '국민 첫사랑'으로 추앙받았으나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자숙 중인 추상아(하지원)는 소속사 공동 대표의 돌잔치에 참석해, 노래를 간청하는 하객들의 무례한 요청에 난처해하면서도 복귀를 위해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재계 서열 3위 WR그룹의 아내이자 엔터계의 실세인 이양미(차주영) 이사 앞에서는 굴욕스러운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캐릭터의 처절함을 밀도 있게 그려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상대역인 주지훈(방태섭 역)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압도적이었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흙수저 검사' 방태섭과 전략적 결혼을 선택했던 추상아는, WR그룹의 비리를 쥐고 있는 남편과 정반대의 이해관계를 숨긴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양미를 접대하고 돌아온 뒤, 집에서 방태섭과 마주한 추상아는 "분명 더 갈 수 있는데 여기가 끝인 것 같아 너무 무섭다. 너라면 끝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부부간 심상치 않은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극 후반부에는 추상아의 처절한 고뇌

  • 나영석 PD, 이서진 인성 폭로했다…"남 눈치 안 보고 행동, 조용히 챙겨" ('달라달라')

    나영석 PD, 이서진 인성 폭로했다…"남 눈치 안 보고 행동, 조용히 챙겨" ('달라달라')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공개를 한 주 앞두고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와 스틸컷을 공개했다.오는 3월 24일 공개되는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우당탕탕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다.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특별한 점은 특유의 시니컬함과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은 이서진이 텍사스 가이드로 나섰다는 것.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길 만큼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서진과 그를 믿고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이서진과 여행을 떠난 나영석 PD는 “리얼리티 예능은 한 사람의 성격을 보여주기에 출연자의 호감도가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라며 이서진에 대해 “남의 눈치 안 보고 거침없이 행동하지만, 한편으로는 조용히 주변을 챙긴다”라고 매력을 짚었다. 김예슬 PD 역시 “이서진 배우의 차가운 듯하지만 따뜻한 ‘겉바속촉’ 면모가 시청자분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포인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며 “여행 내내 투덜거리는 듯하지만, 실은 다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내 주변에도 있었으면’하고 생각하게 되는 분이었다”라고 특별한 가이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제멋대로 방랑 여행’은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포인트다. 무엇보다 텍사스라는 색다른 여행지가 눈길을 끈다. 영화에서만 보던 서부극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 엄현경, AI 스타트업 대표 됐다…"최고의 날 될 것 같아" ('기쁜우리')

    엄현경, AI 스타트업 대표 됐다…"최고의 날 될 것 같아" ('기쁜우리')

    윤종훈과 엄현경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윤종훈은 극 중 유능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인 완벽남 고결 역을 맡아 겉바속촉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공동대표 조은애로 분해 어딘가 허술하지만 사랑스러움 가득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윤종훈과 엄현경이 작품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먼저 윤종훈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평범한 일상과 따뜻한 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대본이 가진 따뜻함’을 작품 선택 이유로 꼽았다. 엄현경 역시 “드라마의 결 자체가 굉장히 따뜻하고 가족적”이라면서 “기쁜데 좋은 날이면 최고의 날 아닌가. 이 드라마를 하면 늘 최고의 날이 될 것 같았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좋은 가족 드라마를 만들어 주시는 이재상 감독님, 남선혜 작가님과 꼭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여 최고의 제작진과 탄탄한 배우진 조합이 선사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윤종훈이 연기하는 고결은 특유의 냉정함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고결은 어릴 때의 상처로 특유의 까칠함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가장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인물의 매력적인 부분”이라면서 “고결의 진심

  • 블핑 지수 연기력 논란 터졌는데…'월간남친' 감독 소신 발언 했다 "잘 어울린다고" [일문일답]

    블핑 지수 연기력 논란 터졌는데…'월간남친' 감독 소신 발언 했다 "잘 어울린다고" [일문일답]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월간남친'이 김정식 감독과 남궁도영 작가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앞서 지수는 해당 작품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수의 부족한 연기력이 작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국내에서는 지수가 노력이 부족하다는 질책이 나와 갑론을박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11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 전 세계 34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6%를 기록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1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1위,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지수)와 3위(서인국)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월간남친'은 도파민 넘치는 가상 데이트 장면에 현실 연애 스토리를 함께 녹여내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단순히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색다른 소재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한 인물이 사랑과 연애에 있어 성장하는 서사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였다. 김정식 감독은 "'월간남친'에는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세 인물이 등장한다. 미래(지수)는 현실의 사랑을 선택했고, 윤송(공민정) 작가는 가상 세계의 사랑을 선택했으며, 지연(하영)은 두 가지 모두를 받아들인다. 세 인물을 통해 사랑의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월간남친'을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나는 어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