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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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못 해'가 추성훈의 고향 오사카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마지막 여정으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오사카 먹방 투어를 떠난다. 오사카 출신 추성훈도 몰랐던 찐 맛집을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맛집 리스트를 업데이트시킬 예정이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현재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추성훈은 앞장서서 오사카 도시 곳곳, 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한 맛집을 연이어 알려주며 오사카 1등 가이드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이 형이랑 다니면 쓸데없는 곳은 안 가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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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는 가장 먼저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에 위치한 81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자 미식 안내서에 소개된 맛집을 방문한다. 이수지는 과거 일본 여행 당시 긴 줄에 발길을 돌려야 했던 맛집을 가게 돼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고. 그런 가운데 추성훈이 자리에 앉자마자 연이은 수상한 행동으로 멤버들은 물론 직원도 당황하게 만든다고 해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모두가 알고 싶을 추성훈의 숨겨둔 오사카 찐 맛집 리스트도 공개된다. 특히 추성훈은 맛집을 집요하게 캐묻던 전현무가 자신의 단골 카레집 정보를 폭로하려 하자 "아니야, 그건 하지 마"라며 다급히 제지했고, 비속어까지 튀어나와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에도 전현무가 또 다른 맛집 정보 공유를 시도하자 추성훈은 "방송 왜 하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여 웃음을 자아낸다.

'혼자는 못 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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