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 사진 = 슈 SNS 캡처
슈 / 사진 = 슈 SNS 캡처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17일 슈는 자신의 SNS에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자신이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 사무실을 배경으로 세미 정장 차림으로 시니컬하게 포즈를 지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CEO 유수영'이라는 이름이 적힌 명함을 든 손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많은 미팅과 출장 속에서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이제 르노블의 새로운 화장품 라인이 곧 여러분 앞에 공개된다"며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르노블이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2019년 7억 원대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사실상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찬가게에서도 일해보고,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판매해 보기도 하고, 지인의 식당에서 일하면서 채무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2022년 슈는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노출 논란이 일자 또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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