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한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전시가 열린다. 컴백 공연과 맞물려…
용의자 박민영과 조사관 위하준이 예상치 못한 계기로 협력한다.1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5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작품 파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장례식에서 처음 만난 이후 만날 때마다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의 과거사가 하나씩 밝혀질수록 냉철하던 차우석의 이성도 조금씩 동요해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동행할 수밖에 없는 뜻밖의 사고가 벌어진다. 전시 오픈을 앞둔 작가의 메인 작품이 파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 담당자 차우석이 작가를 만나러 가게 되는 것.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차를 타고 작가의 작업실을 찾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다급한 얼굴이 담겨 있다. 일정 차질 없이 전시를 올리기 위해서는 파손된 작품과 똑같은 물건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급기야 한설아는 작가 앞에 무릎까지 꿇고 간절히 부탁하고 있어 사태 수습이 쉽지 않을 것을 예감케 한다.보험 담당자로서 한설아와 동행한 차우석도 한설아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작품을 향한 한설아의 진심을 느낀 듯 이전과 달리 한설아의 곁에서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이날의 일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늘한 냉기만 감돌았던 첫 만남과 달리 조금씩 온기를 머금게 될 박민영과 위하준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세이렌’ 5회에서 확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잔뜩 쪼그라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이 가운데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로 하나가 된다고 해 관심을 끈다. 이날 이상윤은 점심 식탁에 '울면'이 올라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며 아재개그에 시동을 걸어 유재석, 박성웅을 흠칫하게 한다. 이에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의 고수라고 폭로하며 선을 긋는데, 그도 잠시 이상윤의 아재개그가 유재석과 박성웅에게도 삽시간에 전염되며 웃음을 자아낸다.유재석은 조심스레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라며 실토하더니, 박성웅을 향해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며 기습적인 레벨 테스트를 시작한다. 그러자 박성웅은 기다렸다는 듯 정답을 맞히고는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라며 누구보다 아재개그에 진심임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시종일관 아재개그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귀염아재 3인방의 티키타카에 최후의 보루인 유연석마저 서서히 스며들어 배꼽을 잡게 한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귀염아재 3인방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의 열정이 알까기 대전에서 폭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44년 차 바둑선생님을 위해 알까기에 도전하게 된 이들. 귀염아재 3인방은 추억의 알까기에 잔뜩 신이 난 것도 잠시, 생각보다 쉽지 않은 난이도에 진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특히 박성웅은 훤칠한 피지컬이 무색하게 어깨를 한껏 웅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디저트 먹방에 나섰다.최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냠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딸기를 포함해 각종 과일과 다양한 토핑이 들어간 디저트를 먹고 있다. 크림을 입에 묻혀가며 먹방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한편 1994년생인 혜리는 121억 건물주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에 건물 2채를 보유했는데 이 건물은 매입가만 약 121억 원, 최소 6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고 전해진 바 있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 배우 황인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호선의 사이다’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1회는 가구 시청률 0.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수명 단축 노답 시월드’를 주제로 듣기만 해도 혈압을 치솟게 하는 시월드 사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호선의 사이다’는 기존처럼 사연을 읽고 솔루션을 전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사연자와 직접 전화 통화를 연결하고, 직접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한층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변화를 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 중 1위 사연인 ‘남편을 돈줄로 보는 시댁’의 주인공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이호선과 김지민에게 고민을 털어놔 공감을 더했다. 사연자는 결혼 전부터 시댁이 남편 명의로 빚을 만들었고, 결혼 후에도 며느리 카드로 옷값, 제사, 결혼 비용까지 치르게 하며 끝없이 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결국 사연자는 시댁과 손절했지만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을 걱정했던 것. 사연자의 절박한 고백에 김지민도 “이 정도면 남편과 매일 싸웠을 것”이라며 깊이 공감했다. 이호선은 “화해 안 해도 된다.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한편, 마음이 불편하다면 자신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효도의 최솟값’을 정하라고 조언했다. 사연자를 직접 마주한 이호선은 예리한 현실 밀착형 상담을, 김지민은 깊은 공감으로 사연자를 다독였다.2위는 ‘아주버님 병수발하라는 시아버지’로 사연자는 시아버지로부터 허리 수술을 앞둔, 이혼한 아주버님의 간
배우 박형식이 2026 일본 팬미팅 'The Next Page [Again, Together - Our Second Stor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박형식은 배우 박규영과 함께 새 드라마 '각잡힌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박형식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포럼 A 홀(International Forum A Hall)을 시작으로 15일 오후 1시와 5시 일본 오사카 인터내셔널 컨벤션 메인 홀(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Main Hall)에서 'The Next Page [Again, Together - Our Second Story]'를 개최했다. 팬클럽 식크릿(SIKcret) 재팬 창단 2주년을 기념한 공연인 만큼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2026 일본 팬미팅 'The Next Page [Again, Together - Our Second Story]'는 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우리만의 페이지를 써 내려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다. 특히 도쿄 공연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테라사(TELASA)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팬들과 함께했다.먼저 첫 번째 일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恋しくて逢いたくて(코이시쿠테 아이타쿠테)'로 공연의 포문을 연 박형식은 박수갈채 속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그림으로 알아보는 박형식의 근황과 최근 관심사부터 그간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며 팬들이 뽑은 최애 작품 TOP 5 명장면을 알아보는 코너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중 필모그래피 명장면 탐색 코너 속 작품 캐릭터와 박형식의 실제 모습을 비교하는 시간은 팬들의 웃음과 자아냈다.공연 말미, 첫 번째 일본 미니앨범의 수록곡 '桜風(사쿠라카제)'와 'Shine On You(샤인 온 유)'를 연달아 열창한 박형식. 특유의 감미롭고 서정적인 목소리로 현장을 깊은 여운으로 물들였다. 열렬한 환호성에 화답하듯 깜짝
2012년 오정연과 이혼 후 한 번도 연애한 적이 없다고 밝힌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연애 조언을 한다. 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훈남으로 환골탈태한 후 내면까지 바꾸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는 25세 사연자가 출연한다.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자 이수근은 “자랑하러 왔어?”라며 그의 훤칠한 외모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내 공개된 그의 과거 사진을 보더니 말을 잇지 못하며 사연자의 고민에 납득한다. 사연자는 과거 아르바이트를 하며 짝사랑했던 5살 연상의 누나와 함께 밥을 먹던 중, 그의 야윈 모습을 본 누나가 “병든 거 아니냐”고 걱정했던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픈 사람처럼 보였다는 사실이 큰 상처가 됐다”며 변화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이후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 피부 관리 등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이어가며 지금의 외모로 환골탈태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렇게 그는 연애에도 도전했지만 오히려 과한 스타일링과 어색한 플러팅 때문에 번번이 실패했다는 일화를 전한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성격이 활발한 스타일은 아니지?”라고 묻고, 사연자는 “원래는 소심한 성격인데 솔로 탈출이 급해서 먼저 대시했다”고 답하자 “그게 최악이야!”라며 지적한다. 이어 “연애 고수인 것처럼 행동하니까 엇박자가 나는 것”이라며 덧붙인다.과한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어우 저 사람 뭐야’와 같은 반응이 나온다”며 웃음을 터뜨린 뒤, “먼저 대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다가오길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MC 김구라가 ‘이혼 3년차’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이혼 경험담을 풀어놓는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살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MC 김구라-장윤정-천록담-정경미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작한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천록담은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고개를 젓고, 김구라는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캐묻는다. 그러자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친다. 이를 들은 ‘재혼남’ 김구라는 “아니,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거지!”라고 발끈해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직후 등장한 한혜주는 “저는 이혼 3년차인 X의 전 아내다. 저의 X는 연예계 종사자였다”고 담담히 인사한다. 이어 VCR 화면에 사생활의 주인공인 박재현이 등장하자, 장윤정은 “어?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분!”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재현은 “2017년에 25살이던 전처와 만나 6개월 만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싸우기 시작했다. 저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다”고 털어놔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밤의 웃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챗플릭스'가 세계 야구 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썽난 사람들'은 '거울 남녀'와의 웃음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했다.'챗플릭스'의 박성광은 야구대표팀 감독 역할을 맡아, 송준근,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을 지도했다. 박성광은 "내가 누군지 모르냐"며 "난 투수도, 외야수도 아닌 00수 출신"이라며 관객 채팅을 유도했다. 관객들은 '아홉수' 출신이라는 채팅을 보냈고, 박성광은 "내내 재수가 없었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터뜨렸다.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자 '5명이 야구하면 힘들겠다'라는 채팅이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관객과 스태프로 5명을 더 채워 경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무대에 오른 남자 관객 한 명은 복싱 자세와 특이한 포구 자세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지어 관객들은 "정범균보다 재밌다"라는 채팅을 보냈고, 결국 포수 역할을 맡았던 정범균과 자리를 교체해 재미를 더했다.'썽난 사람들'에서는 '진상' 신윤승이 분위기 좋은 바에서 소개팅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신윤승이 소개팅의 설렘으로 가득 찬 가운데, 취객 김진곤은 "아들을 낳았는데 아버지가 이름을 신윤승으로 지으라고 한다"며 "신윤승으로 살면 왠지 뻐드렁니 날 거 같고, 나이 40 넘어 결혼도 못 할 것 같아"라고 울고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거울 남녀'의 황혜선이 소개팅녀로 등장했다. 그러자 신윤승은 바로 "합격, 나랑 결혼합시다"라고 저돌적으로 호
황하정이 폭넓은 캐릭터 소화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높였다.지난 13일 종영한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극 중 황하정은 홍주연 역을 맡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잇츠유’ 대표 윤비아(연우 분)를 동경하며 상황마다 재치 있게 수습하는 인물 주연은 일에 열중하는 현실 직장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황하정은 극 중반까지 조용히 상황을 관망하면서도 일을 똑 부러지게 처리하는 유능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외부인에게 ‘잇츠유’ 프로그램 설명을 전담하는 워너비 커리어우먼의 활약은 주연의 능력을 보여줬고, 황하정은 단정한 비주얼과 안경 스타일링, 차분한 말투로 캐릭터에 신뢰감을 더했다.비아 ‘덕후’로서의 면모는 극에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비아의 첫 회식 참석을 메모해두고 선호 음식과 음료까지 꿰고 있는 모습은 물론, 야근하는 직원들에게 “습관적 야근은 비생산적”이라며 마치 비아처럼 냉정하게 일갈하는 장면은 비아를 선망하는 주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그러나 극 후반 비아를 쫓아다니던 스토커가 주연이라는 반전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주연의 스토커 행각은 설재희(조윤서 분)가 비아에게 해를 끼칠까 두려워 시키는 대로 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그럼에도 재희는 스토커 사건에 더해 더미 사건까지 주연에게 덮어씌우고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쫓아내며 주연을 벼랑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아니 근데 진짜!'에서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곽튜브가 등장해 4MC들과 특급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혼전임신 소식을 알린 뒤 결혼식을 올렸다.이날 방송에서 2세 출산을 앞둔 곽튜브가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 감동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귀여운 모습에 모두 놀란 것도 잠시 코와 입이 곽튜브를 꼭 닮아 있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 판박이 곽튜브 2세의 모습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어 곽튜브는 아내를 처음 만난 소개팅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처럼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소개팅을 하는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준비해 웃겨줬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지적하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한편 곽튜브가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내가 많이 모아 뒀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가 정해져 있냐고 묻자 그는 "아내가 알뜰하다, 5천 원짜리 사도 된다고 해도 안 산다"고 말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
"(원빈이 대본을) 보고는 있어요. 연기에 대한 욕심도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같이 좋은 영화를 보면 '저런 작품을 하면 너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하곤 해요. 하하."배우 이나영이 16년째 작품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는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너무 감사하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물이었는데 끝까지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극 중 라영이라는 캐릭터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웃어 보였다."이 작품을 이렇게까지 본방송으로 많이 보시나 싶더라고요. 주변에서 계속 스포해달라고 연락이 많이 왔어요. 다들 물어보는데 저는 계속 모른다고 했죠. 그런 연락을 많이 받아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세 명의 여성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구조라서 '이게 다 공감을 얻기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같이 울어주시기도 해서 정말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윤라영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코미디언 김해준이 초등학생 팬 질문에 고개 숙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뚱네 한 바퀴' 특집 2부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대학로를 방문해 무명 시절을 추억하며 뚝배기부터 등갈비 요리에 이르는 정겨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뚱친즈는 첫 번째 식사를 마친 뒤 혜화역 4번 출구로 향했다. 이들은 대학로 골목부터 다양한 길거리 간식들이 즐비한 길을 걸으며 이 동네에 얽힌 각자의 기억을 공유했고, 다 함께 캐리커처를 받는 등 대학로 투어를 만끽했다.그러던 중 뚱친즈는 나란히 걷고 있던 한 초등학생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아이에게 "이름이 뭐니", "어쩐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학생의 부모님은 뚱친즈에게 아이와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뚱친즈는 흔쾌히 함께 사진 촬영에 응하며 아이에게 "몇 살이니"라고 질문했고, 아이는 "열 두살이요"라고 대답했다.이에 문세윤은 "아저씨는 살치살"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 황제성 역시 "난 역마살"이라며 코미디언 모먼트를 발동시켰다.이를 듣던 아이의 부모님이 김해준을 향해 "뭐 타고 오셨어요?"라고 도발하며, '맛녀석'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김해준은 "카니발이요"라고 대답해 즉흥 콩트를 차단했고, 이에 '찐 맛둥이' 부모님은 김해준을 외면하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준은 앞선 549회에서 문세윤의 "뭐 타고 왔냐"는 질문에 "가르마 타고 왔지", "리듬 타고 왔지"등 재치 있게 받아친 개그맨 선배들과 달리, "차 타고 왔다&
배우 조윤서가 ‘러브포비아’ 속 설재희 캐릭터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작품의 대미를 장식했다.조윤서는 극 중 AI 소개팅 프로그램 ‘잇츠유’의 공동대표 설재희 역을 맡아 극의 중심 갈등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설재희는 주인공 윤비아(연우 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과거의 상처에서 비롯된 복수심과 집착을 품은 인물. 조윤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여유로움 뒤에 숨겨진 서늘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매회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특히 극이 진행될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설재희의 뒤틀린 내면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지난 최종회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설재희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했다.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재희는 비아 앞에서 처절하게 무너져 내렸고,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로 자수하며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비아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다 절망하는 조윤서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는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종영을 맞이한 조윤서는 소속사를 통해 “재희는 극 중 인물들 중 사랑을 가장 두려워했던 인물이었다. 그래서 재희의 선택들을 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연기했다”고 소회를 밝혔다.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비아 앞에서의 오열 신을 꼽았다. 조윤서는 “무릎을 꿇고 애원하다 망가진 자기 모습을 보고 무너지는 장면이 오래 남는다”며 “그 눈물이 비로소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후회하는 시작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희도 이제는 사랑과 사람을 믿는 힘
'세이렌'만의 감각적인 연출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미학적인 연출과 의미를 담은 미장센, 강렬한 영상미, 감각적인 OST 등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출 기법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철규 감독이 '세이렌' 속 숨은 1cm를 밝혀 다음 방송을 궁금케 한다.김철규 감독은 '세이렌'을 "참신한 설정, 예측불가능한 전개, 개성 넘치는 미장센으로 가득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던 상황. 그는 "의심과 비밀, 그리고 매혹"을 메인 연출 포인트로 잡으며 "범죄의 용의자이면서도 목숨을 걸 만큼 매력적인 한설아(박민영 분)의 이미지를 영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다 대형 LED스크린과 빔 프로젝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극 중 한설아가 등장할 때마다 그녀의 등 뒤에 배치된 LED 스크린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영상들이 펼쳐졌던 터. 김철규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한설아가 등지고 선 대형 LED스크린에 화려하고 인상적인 영상을 비추면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며 "LED 스크린을 비추는 빔 프로젝터의 강렬한 빛을 통해 한설아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려 했다"고 의도를 전했다.'세이렌'이 가진 신비함과 유니크함, 로맨틱과 반전 등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아시아에 단 1세트 있는 귀한 아이템, 아나모픽 렌즈까지 활용했다는 후문. 김철규 감독은 "1980년대 미국 헐리우드 대작들에 널리 쓰인 건데 한국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렌즈다.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표현하는 데 탁월해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
문정희가 국민 여배우 손정아로 열연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 극본 이이진, 제작 SLL)에서 손정아(문정희 분)는 화려한 톱스타의 삶에 깃든 스캔들과 무수한 소문의 중심에서 연극배우 신지수(이기택 분)를 향한 의문의 행보를 보였다. 손정아는 화려한 연애사 스캔들로 세간의 이목이 쏠리자 이를 피해 호텔에 머물게 됐다. 호텔 측은 정아의 원활한 생활을 위해 의영(한지민 분)을 전담 매니저로 배정했고, 정아의 열혈 팬이었던 의영의 세심한 배려는 곧 정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아가 의영에게 전달을 부탁한 꽃다발의 주인이 지수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졌다. 특히, 정아가 남긴 쪽지 속에서 지수를 호텔로 초대하는 정황이 드러나며 의문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정아의 애정 관계를 다룬 기사에 연하남 ‘모델 C’가 언급된 가운데, 그 인물이 지수라는 추측이 퍼지기 시작한 것. 여기에 취재에 나선 기자의 날카로운 질문과 이를 둘러싼 지수의 분노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를 향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됐다. 문정희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국민 여배우’ 손정아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실제 톱 배우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아우라로 캐릭터와 완벽히 어우러지며 200% 캐릭터 싱크로율을 완성했다. 무성한 소문 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태도와 담백한 솔직함이 묻어나는 인간적인 면모는 손정아의 매력을 높이며 그녀가 감추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