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 극본 이이진, 제작 SLL)에서 손정아(문정희 분)는 화려한 톱스타의 삶에 깃든 스캔들과 무수한 소문의 중심에서 연극배우 신지수(이기택 분)를 향한 의문의 행보를 보였다.
손정아는 화려한 연애사 스캔들로 세간의 이목이 쏠리자 이를 피해 호텔에 머물게 됐다. 호텔 측은 정아의 원활한 생활을 위해 의영(한지민 분)을 전담 매니저로 배정했고, 정아의 열혈 팬이었던 의영의 세심한 배려는 곧 정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아가 의영에게 전달을 부탁한 꽃다발의 주인이 지수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졌다.
문정희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국민 여배우’ 손정아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실제 톱 배우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아우라로 캐릭터와 완벽히 어우러지며 200% 캐릭터 싱크로율을 완성했다. 무성한 소문 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태도와 담백한 솔직함이 묻어나는 인간적인 면모는 손정아의 매력을 높이며 그녀가 감추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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