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곽튜브가 등장해 4MC들과 특급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혼전임신 소식을 알린 뒤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2세 출산을 앞둔 곽튜브가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 감동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귀여운 모습에 모두 놀란 것도 잠시 코와 입이 곽튜브를 꼭 닮아 있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 판박이 곽튜브 2세의 모습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곽튜브가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내가 많이 모아 뒀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가 정해져 있냐고 묻자 그는 "아내가 알뜰하다, 5천 원짜리 사도 된다고 해도 안 산다"고 말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으면 5천 원에 그러냐"며 버럭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곽튜브와 함께한 '아니 근데 진짜!' 7회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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