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메가엑스 휘찬(29)이 50대 전 소속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지난 11일 서울동부지검은 휘찬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
7년째 백미를 먹지 않으며 28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배우 진서연이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종영을 맞아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그는 "안녕하세요, 배우 진서연입니다. 저는 약 3~4개월 동안 이일리로 살아왔는데요.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정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했습니다. 많은 분께 사랑받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더없이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그만큼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작품과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극 중 진서연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 이일리를 맡아, 연인의 관계 변화부터 감정의 균열, 삶의 선택 앞에 선 인간적인 고민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사랑 앞에서 솔직하고, 상처 앞에서는 누구보다 흔들리는 이일리의 감정을 진서연 특유의 밀도 있는 연기로 완성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서연의 일상 감정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기와 묵직한 여운은 극의 중심을 단단히 만들었다.현실적인 감정선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이일리를 완성한 진서연.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남긴 그녀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팬들과 소통했다.방탄소년단(BTS)는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 7인 모두 참석했다.제이홉은 "너희들의 2025년은 어땠냐"고 물었고, 진은 "너희 전역했잖아"라고 덧붙였다. 정국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빨리 2026년으로 가고 싶다"고 답했다. RM은 "2025년 지겨워 죽겠다. 너무 길다. 절반을 군인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슈가도 "올해가 길게 느껴진다"고 공감했다.RM은 면허를 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차 살 생각은 없다. 그냥 나도 따고 싶었다. 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날 멤버들은 안무 연습을 한 뒤 라이브 방송을 켰다. 지민은 "우리끼리 연습도 하고 저녁에 모여서 수다도 떨면서 지내고 있었다"고 했다. 슈가는 "콘서트 하는 게 나은 거 같다. 그만 준비해"라고 말했고, RM은 "빨리하고 싶다. 진짜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 너무 싫다"고 털어놨다. 제이홉은 "준비할 게 훨씬 많다"며 웃었다. 정국 역시 "우리 아직 10%도 준비 안 했다"고 거들었다.RM은 "어떤 걸 얼마나 준비했는지 말을 못 한다. 회사는 발표를 언제 하는 거냐. 정말 미치겠다. 하이브 빨리 발표 좀 해달라. 언제 뭘 한다. 답답해 미쳐버리겠다. 내일도 미팅한다"고 토로했다. 슈가는 "언젠가는 한다고 했다. 말은 할 수 없지만 근시일 안에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지민은 "생각보다 이 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답답한 경향이 있다"고 공감했다.뷔는 "갑자기 라이브 켤까 해서 와봤다. 잘 지냈나"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댓글을 읽던 그는 "(팬들이) 자주 와달라고 한다
박신혜가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 할 예정이다.17일 공개된 ‘바꿔 티저’에는 이름부터 나이, 사회적 신분까지 모든 것을 다 바꿀 주인공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홍금보는 어떤 계기로 자본시장감독국 에이스 감독관에서 증권사 스무 살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감행한다. 카리스마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홍금보에서 총명하고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홍장미 사원으로 파격 변신한 이유와 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세기말 여성상과는 결을 달리하며, 부당함에 안주하지 않고 직접 판을 바꿀 홍금보의 면모 또한 통쾌함을 선사한다.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는 직원들을 앞에서는 “일은 실력으로 하는 겁니다”라고 일갈하고, 진상을 부리는 인물에게도 거침없는 일침을 날린다. 신분부터 구조적 부조리까지 모든 것을 바꾸며 변화를 만들어 갈 그의 언더커버 작전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복귀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17일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는 유아인이 내년 하반기 촬영 예정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vampire)로 복귀한다는 보도에 대해 "출연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장재현 감독 역시 일부 매체를 통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입장을 내놨다.이날 한 매체는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뱀피르'는 뱀파이어 소재로, 브램 스토커의 고전소설 '드라큘라'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현 감독은 오컬트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을 선보였던 감독이다.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미용 시술 시 수면 마취를 빙자해 총 181차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매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1월 최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사람에게 흡연을 권유한 혐의도 있었다.이에 유아인은 지난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앤팀(&TEAM)이 올해 발표한 모든 작품을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 주요 부문 톱10에 올리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오리콘이 17일 발표한 ‘오리콘 연간 랭킹 2025’(집계 기간 2024년 12월 23일~2025년 12월 15일)에 따르면,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는 앨범 랭킹 6위,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고 인 블라인드)는 싱글 랭킹 9위를 기록했다.‘Back to Life’는 데뷔 이후 3년간의 성장과 아홉 멤버의 결속을 담은 작품으로, 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6곡에 녹여 호평을 받았다. ‘Go in Blind’는 한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강렬한 에너지로 표현해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앤팀은 올가을 한국 활동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 주 122만 장 이상 판매되며 10월 발매 한국어 앨범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앤팀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이들의 성과는 글로벌 차트로도 이어졌다. ‘Back to Life’는 빌보드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톱 앨범 세일즈’ 1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앤팀은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를 차지했다.한편 앤팀은 SBS ‘2025 가요대전 with 빗썸’, KBS2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TBS ‘일본 레코드 대상’, NHK ‘홍백가합전’ 등 국내외 주요 연말 무대에 연이어 출연하며 2025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던(DAWN)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던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던의 유튜브 채널 '던워리비햇님'의 구독자가 1만 5000명을 달성한 모습. 던은 이같은 사실을 공식화하며 기쁨을 표출했다.한편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팀을 탈퇴해 2019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가수 현아와 2016년부터 교제하다가 2022년 결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2025 제9회 생명존중대상’ 문화예술 인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두 사람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존중대상’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009년부터 운영해온 시상식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사회적 의인을 발굴·시상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인물을 함께 선정하고 있다.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재난 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등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앞서 두 사람은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밀알복지재단 고액기부자 모임 ‘컴패니언 클럽’ 회원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온 인물”이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아이돌아이' 최수영(소녀시대 수영), 김재영이 세상 특별한 쌍방 구원 로맨스를 펼친다. 변우석의 친구라고 알려진 1988년생 모델 출신 김재영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작발표회에서 "곧 40살이다. 이번이 아이돌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며 기대와 사랑을 당부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오는 22일(월) 첫 공개를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11년 차 덕후 맹세나(최수영 분)와 11년 차 슈퍼스타 도라익(김재영 분), 팬과 스타에서 변호사와 용의자, 그리고 쌍방 구원이 될 예측 불가한 관계성이 심박수를 높이며 기대감을 높인다.'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최애' 무죄 입증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할 전망.하이라이트 영상은 각자의 비밀을 품은 맹세나, 도라익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타공인 완벽주의 변호사 맹세나의 비밀은 '칼퇴'와 동시에 팬심 만렙의 11년 차 도라익 덕후로 자아를 갈아 끼우는 것. 만인의 사랑을 받는 11년 차 슈퍼스타 도라익의 비밀도 만만치 않다. 골드보이즈 비주얼 센터의 달콤한 가면을 벗은 도라익은 '돌아이' 중 '돌아이'다. 팬들의 사랑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사랑받은 적이 없다는 속마음 역시 그의 숨겨진 그늘을 짐작게 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맹세나와 '최애' 도라익의 만남은 상상치도 못한 사건으로 이뤄진다. 바로 도라익이 살인사건에 휘말린 것. 모든 의심의 정황이 도라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상벌위)가 개그우먼 박나래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업계 질서를 해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상벌위는 박나래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회사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매니저 4대 보험 미가입, 근로계약 미체결 등 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관계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해명을 촉구했다. 또한 매니저에게 사적 심부름을 강요하고 폭언·폭행 등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 후 강력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비면허자에게서 주사·링거 등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 매니저 진행비 미지급,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지급했다는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상벌위는 “연예인은 공인으로서 책임이 크다”며 “문제가 해소되기 전까지 자숙과 성실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계기로 연예인과 매니저 간 관계를 정상화하고 업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입장 전문(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 대중문화예술인 개그우먼 박나래 사태 관련 입장문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 박나래씨(이하 '박나래') 사태와 관련하여 이번 사태로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입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이번 박나래 사태와 관련하여 '박나래'의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배우 임윤아가 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2개월 만에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의 내레이터로 출격한 가운데, 프로그램 리허설 도중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서는 지난 3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일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휠체어 댄서 채수민이 위기에 빠진다. 가슴 아래로 감각이 없는 하반신 마비이기에, 숨을 들이쉬는 것조차 한계가 있는 그에겐 큰 도전이다. 채수민은 "길게 숨을 내쉬는 게 어려워 폐활량이 달린다. (목소리가) 그만큼이 안 나온다"라고 몸 상태를 설명한다. 심지어 방송 당일에는 최첨단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고 일어서서 날씨를 전달해야 하기에 더욱 긴장감이 컸다.KBS '뉴스9' 스튜디오에 리허설을 위해 도착한 채수민은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능숙한 시범에 눈을 반짝인다. 긴장 속에 최첨단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오랜만에 자기 발로 선 채수민은 "감각이 안 들어간다"라면서도 앞으로 한 발을 조심스럽게 내디뎠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채수민의 "잠깐만요!"라는 다급한 외침이 스튜디오에 울려 퍼진다. 과연 홀로 일어서 날씨 예보에 성공했을지, 내레이터 임윤아도 놀란 현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다시 서다, 더 미라클'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홍만이 고양이들과 힐링하는 하루를 선보인다.유튜브 채널 ‘키링남 최홍만’(제작 SK브로드밴드)에서는 ‘218cm 대한민국 대표 골리앗’ 최홍만이 고양이 카페를 방문해 고양이들과 꽁냥꽁냥한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최홍만은 “어릴 때부터 고양이를 좋아했다”며, “하루만 고양이가 되고 싶어~”라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직후, 그는 “(고양이들과) 소통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뒤 고양이 카페로 향한다. 수십 마리의 고양이들과 일일이 눈맞춤을 한 최홍만은 다정히 고양이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물론, 고양이 맞춤 마사지까지 서비스한다. 그러던 중, ‘뽀뽀’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최홍만에게 기습 뽀뽀를 시도해 현장을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인다.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던 중, 최홍만은 팔에 붙은 파리 한 마리를 발견해 기겁한다. 그는 스태프에게 파리가 있다며 난리를 치다가 급기야 제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파리를 내쫓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이후, 진정된 마음으로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주던 최홍만은 대뜸 “아기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동물도 사람도 먹을 때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다. 내가 먹는 기분이다”며 애틋한 눈빛을 발산한다. “고양이는 그 자체로 힐링!”이라고 밝힌 최홍만은 “난 큰 게 싫다. 작은 게 좋다”라고 말한다.17일(수)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키링남 최홍만’ 2회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2026 첫 버추얼 걸그룹 L.I.N.C(링크)가 데뷔 싱글 티저 영상으로 확장형 세계관의 서막을 열었다.L.I.N.C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싱글 개인, 단체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했다.처음 공개된 마일로 티저 영상은 인적이 드문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헝겊 인형들을 뒤로하고 외로이 홀로 걷던 마일로는 사슴 인형을 발견하고, 인형의 눈 속에 마일로의 버추얼 형상이 겹치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다.앤의 티저 영상은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작업에 몰두하는 장면으로 시작, 연결돼 있던 의문의 실이 끊어지고 창가 앞 자신의 버추얼과 마주하며 손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아르덴의 티저 영상에서는 손가락과 이어진 실을 따라가는 연출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며 자신의 버추얼과 조우하는 장면으로 서사의 긴장감을 완성했다.개인 티저가 각 멤버의 감정과 서사를 드러냈다면 마지막으로 공개된 단체 티저 영상은 L.I.N.C 세계관의 스케일을 한층 확장했다. 실사에서 버추얼로 전환되는 장면이 드라마틱하게 이어지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인 티저에서는 세 명의 멤버만 공개된 것과 달리 단체 티저에서는 네 명의 멤버가 등장해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L.I.N.C 완전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티저 영상에는 데뷔 싱글 음원의 일부가 각각 삽입,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서사적인 연출, 고퀄리티 영상미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본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L.I.N.C는 내년 1월 23일 데뷔를 앞두고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로 열기를 북돋운다.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백종원 심사위원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LL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학민, 김은지 PD, 백수저 셰프 4인(선재스님, 정호영, 손종원, 후덕죽), 흑수저 셰프 4인(술 빚는 윤주모, 중식 마녀, 아기 맹수, 프렌치 파파)이 참석했다.이날 김학민 PD는 "시청자의 많은 피드백에 대해서 굉장히 무겁고 신중하게 항상 받아들이고 있다. 어떤 반응인지 충분히 귀를 열고 눈을 열고 있는 상태다. 그런 의견들을 유념하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앞서 백종원은 원산지표기법 위반을 비롯해 축산물위생관리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현재 형사 입건과 신고 등을 당한 상황. 일각에서는 백종원의 '흑백요리사2' 출연을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으나 넷플릭스 측은 촬영과 공개를 강행한 바 있다.이어 시즌3에 대해서는 "논의를 안 해봤다. 이제 시즌2가 공개됐기에 시즌3 이야기는 아직은 좀 이른 상황"이라고 답했다.‘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흑백요리사2’는 지난 16일 1-3회를 공개했다. 4-7회는 오는 23일 공개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흑수저 프렌치 파파가 12살 발달 장애 아들과 첫 방송을 함께 봤다.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LL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학민, 김은지 PD, 백수저 셰프 4인(선재스님, 정호영, 손종원, 후덕죽), 흑수저 셰프 4인(술 빚는 윤주모, 중식 마녀, 아기 맹수, 프렌치 파파)이 참석했다.이날 프렌치 파파는 지난 16일 방송이 공개된 후 아들과 함께 시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늦게 일마치고 같이 저녁에 봤다. 아이가 내가 우는 장면에서 많이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무엇보다 많이 집중하면서 보고 많이 웃었다. 근데 나보다 김도윤 셰프님을 더 좋아하더라. 그래서 좀 섭섭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또 “사실 내가 요리를 계속 할 수 있을까, 내가 요리사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나가는 결심을 했을 때는 흑, 백 다 상관없었다. 무엇보다 ‘흑백요리사’가 큰 위로였다. 요리 경연을 하는 동안, 내가 여전히 요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어제 방송을 보고 알았는데,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신없어서 위에 계신 백수저 셰프님들의 이야기를 알 수 없었다. 근데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걱정하시는 게 큰 위로였다. 나도 스토리가 있지만, 100명의 셰프들 모두 스토리가 있다. 그 스토리에 집중해서 보시면 다 같이 위로를 받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가수 강원래가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을 돌려서 언급했다.강원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 21일, 제 생일입니다. 혹시라도 '어떤 선물이 좋을까?' 하시는 분 계시다면 선물 안 하셔도 괜찮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강원래가 자신의 생일 날짜를 정확하게 안내한 모습. 그는 갖고 싶은 선물의 이미지까지 캡처해서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디엠이나 메세지로 우리집 주소 물어보시면 안 돼요"라며 선물을 위해 집 주소를 물어봐 달라는 듯 언급했다.이같은 게시물에 아내 김송은 "울 남편 C사 향수 젤 좋아해요. 이 향수 다 썼어?"라는 댓글을 달았다.한편 강원래는 김송과 2003년 결혼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김송은 강원래가 장애 판정을 받은 후에도 그의 곁을 지켰고, 결혼 11년 만인 201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들을 얻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