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민 SNS
사진=김수민 SNS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김 전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래저래 복잡한데, 제가 한 학기 더 다니게 됐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전 아나운서가 비자를 신청하고 있는 듯한 모습. 그는 "8월에 다시 미국에 오고 가을학기는 Zoom 수업을 받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비자 셧다운으로 필수과목 못 들은 제가 딱했는지 학교에서 추가 장학금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영어를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겠다"라며 "문과 유학생 너무 고되다. 영어의 한계에 매일 부딪힌다. 영어가 모자라니까 사고도 모자라진다"고 외국어 고민을 호소했다.

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현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며 현재 학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사진=김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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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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