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고백했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으로 영상…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호영 셰프가 김숙에게 패배해 당황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0회는 최고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정호영 셰프와 김숙, 양준혁은 기내식 신메뉴 개발을 위한 본격 요리 대결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방신-방숙팀’으로 힘을 합친 양준혁, 김숙은 주먹밥과 방어 조림을 만들기 시작했고, 정호영은 쌀, 송엽대게, 와규를 이용한 솥밥과 재첩 된장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양준혁은 즉석밥을 오븐에 돌리고 주먹밥을 떡밥으로 만들었다. 이에 정호영은 “긴장이 1도 안 된다”며 자신의 요리에 집중했다. 요리가 끝난 후 심사위원 3명의 심사가 이어졌다. 예상과 정반대로 세 명의 심사위원 중 두 명이 ‘방신-방숙’팀의 요리가 더 맛있다고 손을 들어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 심사위원은 “정호영의 요리는 여기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맛이었다. 그런데 김숙의 방어조림은 일본 사람 입맛에 딱 맞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심사위원은 “양준혁의 주먹밥은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라 좋았다”고 말해 정호영을 당황케 했다.특히 방어조림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김숙은 “사실 방어조림 레시피는 정호영 셰프에게 직접 전수받은 것이다”고 말해 또 한 번 정호영을 놀라게 했다. 김숙이 1년 전 정호영 셰프에게 레시피를 받았다고 하자 정호영은 그제서야 “어쩐지 너무 맛있더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어 재미를 선사했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
개그맨 박영진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두분토론'의 박영진, 김영희가 '신년계획'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최근 15년 만에 부활한 '두분토론'은 남녀 차이를 극단적으로 묘사하는 것에서 남편과 아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풍자하는 것으로 형식에 변화를 줬다.먼저 박영진은 "미니멀라이프로 살겠다고 집에 있는 거 싹 다 버렸다가 시간 지나면 다 산다"며 "그걸 한두 번 쓰고 한다는 소리가 당근마켓~?"이라고 화내 재미를 더했다. 그러면서 "이걸 해야 온도를 올린다고 한다. 내 방 온도나 올려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다이어트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영진은 "아내들 다이어트하는 거 보면 가관이다. 밥은 그렇게 굶으면서 찾아 먹는다는 게 두쫀쿠~? 두바이 쫀득 쿠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터뜨렸다.김영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남편들도 새해 결심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힌다. 1월에 헬스장 등록하고 2월부터 사람이 실종된다. 대단한 기부 천사들 나셨다"고 받아쳤다.이어 "봄 되고 목돈 생기면 골프를 시작한다"며 우산, 망치, 리모컨을 들고 스윙 연습하는 남편들을 흉내 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손에 잡히는 대로 스윙 연습하는 남편들은 손에 뚫어뻥 쥐게 해놓고 변기 청소만 시켜야 한다"라고 외쳐 공감을 이끌어냈다.'심곡 파출소'에서는 '시.팔이' 한수찬이 "관객이 제목을 맞혀 매주 편집 위기를 겪고 있다"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송필근은 "몇 주 사이 자신감을 많이 잃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맞히면
가수 웬디가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웬디는 지난 17일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 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브루클린) 등 북미 지역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진행됐다.마지막 마닐라 공연에서 웬디는 미니 3집 'Cerulean Verge'의 수록곡 'Fireproof'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Hate²', 'Queen Of The Party', 'Why Can't You Love Me?' 등 리드미컬한 곡부터 'Like Water', 'When This Rain Stops' 등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감성이 돋보이는 대표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웬디의 강점인 '음색'이 돋보이는 OST 메들리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Goodbye',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나를 신경쓰고 있는 건가'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OST 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Wish You Hell', 'Sunkiss'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선곡으로 '올라운더'로서의 실력을 발휘했다.웬디는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모든 순간이 꿈 같은 시간이었다"며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함께해준 전 세계 모든 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웬디는 지난해 소속사를 어센드로 이적 후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다.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 발매를 비롯해 첫 월드 투어,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출연까지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개그감을 발휘했다.로이킴(본명 김상우)은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 속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가수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타일리스트와의 나들이부터 해병대 시절 인연들과의 만남까지, 무대 밖 로이킴의 인간적인 매력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이날 공개된 로이킴의 집은 아기자기한 오브제로 꾸며진 따뜻한 공간으로, 여유로운 겨울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본가에서 키우다가 간만에 데려왔다"며 반려견을 소개하는가 하면, 앞머리를 올리는 헤어 애착밴드와 집안 곳곳에 배치된 손거울로 외모를 체크하는 모습이 공개돼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뒤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의상을 수정하는 과정도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리스트는 "회차마다 4벌씩, 모두 다른 의상을 준비했다"며 공을 들인 과정을 설명했고, 로이킴은 변화하는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주 상담에 나선 그는 "사주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살아갈 힘이 생기지 않냐"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사주가는 로이킴의 향후 운에 대해 "2026년에 최고의 인기운이 들어온다"며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넓혀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고, 로이킴은 "제의가 오면 다 해봐야겠다"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스타일리스트와의 향후 인연에 대해서는 "로이킴 씨가 꽃 사주, 스타일리스트가 태양 사주다. 둘이 부부 궁합이다. 메인 궁합을 만나면 주변
K리그 연봉 1위 축구선수 이승우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승우의 집과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우의 어머니 최순영 씨는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아들의 일상을 함께 시청했다.운동을 마친 이승우는 동료 송범근과 함께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 MC 서장훈이 "이승우가 평소에도 클럽 가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최순영 씨는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어머니가 (클럽 가는걸) 10번 아는 거면 실제로는 50번 간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클럽에 도착한 이승우와 송범근은 논알코올 칵테일을 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최순영 씨는 "(이승우가) 술을 잘 못 한다. 우리 집 남자들이 알코올 분해가 안 되는 것 같더라.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칵테일을 마시던 중 송범근은 이승우에게 "넌 스페인에서 오래 살지 않았냐. 첫사랑이 스페인 사람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승우는 "스페인 맞다. 첫키스도 스페인 사람이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10년을 스페인에서 살았으니까 다 스페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일본 현지에서 소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최근 클럽 생일 파티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멤버 제니의 행보와 뚜렷한 대조를 이뤄 화제다.지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본의 한 대형 할인매장(돈키호테)에서 쇼핑을 즐기는 로제의 목격담과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깊게 눌러쓴 수수한 차림으로 매대를 둘러보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나 조명 없이 편안하게 개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며 호응을 얻었다.누리꾼들은 두 멤버의 상반된 휴가 풍경에 주목했다. 일각에서는 "제니는 클럽, 로제는 돈키호테"라며 "같은 그룹 멤버지만 분위기가 정반대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휴식 방식"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반면, 제니는 최근 그의 생일 파티 영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온라인상에 확산된 영상에는 제니가 일본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논란은 파티 현장의 분위기에서 비롯됐다. 영상 속 제니의 주변에 란제리 콘셉트의 의상을 입은 이른바 '샴페인 걸'들이 배치됐고 이들이 스파클 폭죽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을 상품화하는 전형적인 클럽 문화가 불편하다", "실내 폭죽 사용은 안전상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성인이 사적인 공간에서 즐긴 파티일 뿐,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옹호론도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마침내 기안84와 극한크루의 마지막 레이스가 시작됐다.지난 18일(일) 방송된 MBC '극한84' 8회에서는 북극이라는 가장 혹독한 무대에서 마침내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한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려움과 긴장감 속에서 발걸음을 뗀 극한크루의 모습에 과연 이들이 극한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마침내 시작된 북극 마라톤에서 줄곧 1등으로 앞서가던 권화운이 연이어 추월당하던 장면은 7.1%까지 치솟았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2.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대회를 하루 앞두고 극한크루와 북극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은 안전을 위해 실제 코스 사전 답사에 나섰다. 마라톤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버스 창밖으로는 끝없이 이어진 급경사와 협곡 지형이 펼쳐졌고, 출발 지점에 가까워질수록 눈으로 뒤덮인 주로와 러셀 빙하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만만치 않은 환경에 극한크루는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출발점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대자연의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하는 동시에, 북극 마라톤에 대한 부담감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실제 레이스를 대비해 아이젠과 방한 장비를 착용하고 빙하 위 테스트 러닝에 나선 세 사람은 뼛속까지 파고드는 북극의 추위와 로프를 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급경사 구간, 10km에 달하는 빙하 구간 등을 체험하며 점점 말수를 잃어갔다.에이스 권화운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빙판길에서 연이어 미끄러지며 좀처럼 앞으로 나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의 신곡 'Blue'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는 지난 18일 오후 9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13일 같은 차트에 27위로 진입한 뒤 순위를 꾸준히 높여 15일 2위에 올라섰고, 마침내 정상을 밟았다. 수록곡 'Rockstar (DK Solo)'(28위)와 'Guilty Pleasure'(30위)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lue'의 인기는 최근 도겸X승관이 출연한 음악방송 무대와 보컬 챌린지 등 가창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Blue'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빼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Guilty Pleasure' 무대를 최초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비치, 이무진, 윤하, 라이즈 소희, 거미 등 이른바 '노래 고수'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도 호응을 얻고 있다.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뿐 아니라 하현상, 10CM, 데이브레이크, 우주소녀 유연정, 솔(SOLE), 죠지(george), 마마무 솔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챌린지에 잇달아 자신만의 색깔로 'Blue'를 재해석했다.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출 수 있는 듀엣 챌린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Blue'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인
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했던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소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드니까 질리네 이거"라는 짧은 문장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현재 한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 특히 현재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직접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과 3년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조유민은 2024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BS 공채 출신 성우 선은혜가 지난 1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고인의 비보는 동료 성우 정성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85년생인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미온, '검정 고무신 4기'의 성철 역 등을 맡으며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특히 외화 시리즈 '닥터후'의 에이미 폰드, '닥터 포스터'의 케이트 역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KBS 라디오 극장 및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유족으로는 남편인 성우 최재호와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남편 최재호는 애니메이션 '날아라 호빵맨' 등으로 유명한 성우이자 현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두 사람은 과거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선배 성우 채의진은 "아름다운 후배 은혜, 편히 쉬기를"이라며 애도를 표했고, 남도형 역시 "함께 했던 시간을 잊지 않겠다"고 고인을 기렸다. 후배 김가령도 "선배님의 명복을 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김민종(53)이 전화 사주로 연애, 결혼운을 봤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혼 후 싱글하우스로 이사한 윤민수가 절친 영탁과 김민종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민종은 수맥봉으로 윤민수의 집 풍수를 살피는 '사주 맹신자'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72년생 쥐띠인 김민종은 "재작년까지 진짜 힘들었다. 삼재도 너무 센 삼재, 악삼재라고 하더라. 사주, 철학을 잘 봐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가는 갈 수 있냐'고 했더니 선생님이 2~3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고 했다. 이제 2년째에 들었다"며 기대했다. 현재 연애 중인지 묻자 김민종은 "요즘에 노력한다고 하지 않았냐. 지금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이가 있고 조심스럽다 보니까 더 소극적이게 된다. 이걸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에 윤민수는 전화사주를 연결했다. 김민종의 사주를 본 역술가는 "고집이 좀 있으신 것 같다. 좋은 말로 하면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고집은 센데 한편으로는 귀가 얇다"고 말했다. 연애운은 너무 좋다며 "올해 귀인의 운도 있다. 아니면 정말 이상형을 만나실 거다. 올해를 놓치면 안 된다. 올해가 정말 절호의 기회다. 올해 4월에서 6월 사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놓치면 65세는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만날 여성 분에 대해서는 "김민종 씨 사주에 있는 여자를 보면 위치가 높은 사람일 수 있다. 이사나 상무 이런 식이다. 김민종 씨보다 더 센 여자다. 김민종을 휘어잡을 수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현재 K리그에서 약 16억원의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 이승우가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승우의 집과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우의 어머니 최순영 씨는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아들의 일상을 함께 시청했다.준비를 마치고 외출에 나선 이승우는 운동을 위해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로 향했다. 그는 약 20kg 납조끼를 착용한 뒤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도중 자연스레 연봉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이승우는 "내가 톱 5 안에는 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이어 이승우는 "더블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에게 세단 풀옵션으로 사드릴 것"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최순영 씨에게 "차를 선물 받았냐"고 묻자 최순영 씨는 "아직이다. 계약은 한 상태다"라며 웃어 보였다. 운동을 마친 이승우는 동료 송범근과 함께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 MC 서장훈이 "이승우가 평소에도 클럽 가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최순영 씨는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어머니가 (클럽 가는걸) 10번 아는 거면 실제로는 50번 간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