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화보를 포근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그는 데뷔 초 조연 시절부터 꾸준히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가운데,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 메인으로 활약하며…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로 배우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와 손자 우인을 위해 능숙한 육아 솜씨를 발휘했다. 또 무리한 활동으로 ‘돌발성 난청’이 온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와의 현실적인 임신 고민과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까지 오르며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지난 2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는 어느덧 19개월 차가 된 황보라의 아들 김우인이 활기찬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황보라는 셋이서 눈썰매장을 가기 전, 시아버지 김용건을 '일일 이모님'으로 초대해 최초로 전담 케어를 맡겼다. 김용건은 과거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최성국에게 따뜻한 영상 편지도 보냈다. 이에 최성국은 "전 선생님 덕분에 늘 든든하다"며 '늦둥이 동지애'로 웃음을 자아냈다. 며느리가 혼자라 홀로 제사상을 차린다는 황보라의 근황이 나오자, 결혼설이 오가고 있는 황보라의 시아주버니 하정우와 배우 차정원의 연애사도 언급됐다. 황보라는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하정우와 차정원의 인연에 대해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하지 않았나"라며 살짝 소개했다.할아버지 김용건이 직접 만든 잔치국수를 폭풍 흡입한 우인은 '먹방의 권위자'인 삼촌 하정우를 닮은 통쾌한 감탄사로 '먹방 유전자'를 선보였다. 이후 황보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용건은 실감 나는 동화책 구연과 능숙한 기저귀 갈기 실력으로 '육아 고수'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우인이만을 위해 거실을 가득 채운 실내 놀이기구를 가져와 아낌없는 손자 사랑을 선보였다. 황보라
크리에이터 랄랄이 성형 후 만족감을 보였다.최근 랄랄은 코 성형 이후 동영상을 올렸다. 랄랄은 날렵한 코끝을 자랑했다. 지난주보다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을 버였다.실제로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러닝 머신도 산책하듯 조금씩 타고 잠을 많이 자야 한다. 베개 높게 해서 기대서자면 된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어야 회복이 빠르다.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많이 움직이면 부기가 금방 빠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솔직히 재수술 3번째지만 일주일 차에 이렇게 멍, 부기 없는 거 처음 본다고 주변에서 다들 그런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주승이 슬픔을 떨쳐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이주승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가락 브이(V)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승이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만나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편안함과 단정한 옷차림을 오가며 한식과 일식을 즐겼다.앞서 이주승은 지난달 22일 조부상을 다했다. 할아버지 고(故) 이종규 씨는 2024년 2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고인은 당시 방송에서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한 인물로 소개됐다. 이주승은 "(알아버지를) 자주 찾아뵙는다"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 바 있다.한편 이주승은 절친한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의 비보가 전해지자 애도를 표하며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시작했다.초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조리원 천국 누려볼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초아가 출산 후 입원 중이던 병원에서 퇴원해 산후 조리원에 도착한 모습. 내부는 전신 마사지기부터 식사까지 호텔을 방불케 했다. 초아가 머물게 될 조리원은 경기도 한 곳에만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초아는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임신을 바랐다. 이후 새벽부터 난임 전문 한의원에 대기하는 등 긴 노력을 기울인 초아는 지난해 9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당시 초아는 "2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여러 번의 자연 임신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됐고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우즈가 '핑계고' 시상식 종료 후 방송인 유재석에게 사과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저 주목 공포증 있어요" 라 말하고 2시간 입 털고 간 우즈 "너 오늘 완치됐어 EP.17 이쪽으로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우즈가 출연해 은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은혁은 우즈의 '드라우닝'을 언급했다. 앞서 우즈는 군 복무 시절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드라우닝'을 부른 뒤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우즈는 "나는 사실 이 노래를 만들 때 딱 하나 계획한 게 있었다"라며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은혁은 지난해 12월 열렸던 '핑계고' 시상식 속 '드라우닝' 무대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침에 생라이브를 하는데 완곡을 했더라. 심지어 난 내가 들었던 라이브 클립 중에 그때가 제일 잘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그러자 우즈는 "내 차례 앞에 화사 선배님이 노래하셨다. 나한테도 분명 시킬 거라 생각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걸 보면 부담감을 가지는 게 아니라 '나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는 스타일이다"라며 웃어 보였다.시상식의 MC였던 유재석이 사과하기도 했다고. 우즈는 "유재석 선배님이 끝나고 미안해하셨다. 원래 노래시킬 생각이 없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또 은혁은 "노래방 기계로 냅다 부른 것이 아니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우즈는 "(맞다) 노래가 안 될 때는 기세로 한다. 프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어야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4회에서는 2년 전, 14살의 나이에 췌장암 진단을 받은 딸이 자꾸만 엇나가 고민이라는 아빠가 등장했다.24년 말, 명치 쪽 배가 계속 아프다는 딸을 데리고 동네 병원에서 각종 처방을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인근 대학병원에 방문하게 됐고, 세부 검사를 통해 췌장 머리 쪽에 6~7cm 가량의 종양을 발견하게 됐다고.이후 서울로 이송해 위급 사항으로 바로 수술을 진행해 췌장 머리부터 담낭, 담도, 십이지장까지 여러 장기를 절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아빠는 "이후 건강관리를 위해 집 근처 가벼운 활동만 가능한데, 딸은 학교에 간다고 나가서는 등교하지 않거나,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무단 조퇴까지 해 걱정된다"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아빠 얘기대로라면 엄청 혼날 텐데 어떻게 여기 올 생각을 했냐"라고 묻고 딸은 차분히 "잘못한 게 맞아 혼날 생각은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딸은 "입원해 있는 동안 SNS를 통해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부러웠다", "퇴원 후에도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해 답답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수
배우 엄태웅의 아내가 믿기지 않는 뼈말라 몸매의 정석을 보였다.윤혜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야지 뭐 완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연휴에도 불구하고 헬스장을 찾은 모습. 특히 그는 중학생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느다란 팔과 다리, 그리고 등에 붙을 듯 쏙 들어간 복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 담았던 경력이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24년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흥행을 이끌며 'tvN 공무원'이라는 별명이 붙은 박민영이 또 한 번 tvN 드라마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앞서 극을 위해 체중 37kg까지 뺐었다는 그는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출연했으나, 10월 방송된 회차에서 최저 시청률 0.7%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지난 2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이 화려한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의문점들을 하나씩 밝히며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이에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5.5%, 최고 7.2%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7.2%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보험조사관 차우석은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을 잡던 중 한 통의 제보 전화를 받고 로얄옥션으로 향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제보 내용을 듣기도 전, 차우석은 옥상에서 추락해 피투성이가 된 제보자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차우석은 김윤지의 죽음과 보험사기 용의자 제보에 대한 의심을 하고 직접 단서를 수집해 나갔다. 그중에서도 김윤지가 죽기 전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대립 관계였다는 점, 그런 한설아가 김윤지 사망사고의 조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왔다는 점 등 의미심장한 정황들이 차우석의 촉을 곤두서게 했다.무엇보다 차우석이 한설아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수상한 행적들이 연이어 드러나면서 그를 향한 의구심도 증폭됐다
구재이가 40대를 맞이했다.최근 구재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40세 생일파티를 한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화려한 파티를 하며 누구보다 신나게 40대를 반기는 모습.한편 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06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 그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2020년 12월 득남했다. 현재는 남편을 따라 일본 도쿄에서 거주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박 2일' 멤버들이 스릴 넘치는 인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펼쳐진 다섯 멤버의 '인천 바다에 누워'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2%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저녁 식사 복불복에 멤버 중 누군가의 어머니가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추측을 쏟아내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2%를 나타냈다. 이날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인천 앞바다에서 야외 취침을 할 인원을 결정하는 단체 미션에 돌입했다. 모든 미션에 성공하면 멤버 전원 실내 취침이 가능하지만, 모두가 야외 취침을 하게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존재하는 만큼 멤버들은 단합력을 다지며 첫 번째 미션 장소로 향했다.멤버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총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 '익스트림 월미투어'였다.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에서 진행된 첫 번째 코스 '디스코팡팡 셀캠 찍기'에는 김종민·문세윤·유선호 3인조, 이준·딘딘이 2인조로 동시에 출격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버티던 이준·딘딘이 제한시간 15초를 남기고 카메라 앵글에서 이탈하며 첫 도전은 아쉽게 실패로 돌아갔다. 무려 65m 높이에 달하는 새총 놀이기구를 탑승해야 하는 두 번째 코스 '슬링샷 동체 시력'에서는 공포에 질린 멤버들의 비명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이준과 딘딘이 정확히 문제의 정답을 맞히며 '1박 2일' 팀은 두 번째 코스를 성공시켰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멤버 전원이 펀치 기계 최고점 경신에 도전했지만 모두 성공
박진희가 언니의 죽음을 밝힐 진실 규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6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와 백준기(남성진 분)가 20여 년 만에 재회했다. 백준기는 김단희에게 언니를 죽인 범인이 남긴 혈흔을 갖고 있다고 밝혀 복수를 향한 트리거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9.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자체 최고를 달성하며 거침없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어제 방송에서는 김단희가 아델에 입성한 뒤 어느덧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모습이 그려졌다. 아델 그룹 이사가 된 김단희는 행사를 진행하며 그룹 내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그는 능력이 출중함에도 '세컨드'라는 이유로 자신을 무시하는 시선 앞에 흔들림 없이 당당했다. 특히 조카 박민준(김경보 분)을 지키기 위해서 집에서도 철저하게 경계하고 회사 임원들의 견제에도 보석 감정을 공부하는 등 독하게 행동한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또한 김단희는 한 사모로부터 비밀스럽게 정·재계 혼사를 주관하는 '이화채'의 명함을 건네받아 향후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반면 오정란(김희정 분)은 승승장구하는 김단희와 대조되는 자신의 처지에 열등감이 폭발해 직원들에게 히스테리를 퍼부었다. 이러한 행태를 알게 된 박태호(최재성 분)는 격노해 오정란과 그의 아들 박현준(강다빈 분)의 짐을 별채로 옮기라 명령했다. 입지가 밀려 조급한 오정란과 달리 박현준은 태연한 태도로 엄마를 달래며 그룹 경영권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백진주(남상지 분)와 박민준은 특별한 생일을 보냈다. 한날한시에
탁재훈(57)이 제주도에서 두 집 살림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이 형 제주도에 집 하나 또 했다"고 알렸다. 이에 탁재훈은 "노는 땅이 있어서"라며 "세컨하우스로 하나 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나는 원래 꿈이 제주도에서 두 집 살림하는 것"이라며 "하루는 여기서 자고, 하루는 저기서 잔다"고 밝혔다. 이상민이 "형 되게 불쌍한 사람이야"라고 하자 탁재훈은 "이게 술주정이야 뭐야"라고 버럭하며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단도직입적으로 여자가 오빠 좋아한다고 하면 정신 못 차린다"고 폭로했다. 탁재훈은 컨츄리꼬꼬 결성 비화도 밝혔다. 당시 탁재훈은 데뷔 앨범이 4000장 밖에 팔리지 못했다고. 이후 활동을 쉬면서 카드값이 밀린 상황 속 이상민이 계약금 1500만원을 제안해 컨츄리 꼬꼬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금방 해체될 거라고 생각했다. 1997년에 '오 해피'를 발표했는데, 8개월 동안 섭외가 없었다. 마침 카드값 다 갚았었다"며 "하고 싶은 거 다 하자는 마음으로 마지막 스케줄인 '좋은 친구들'에 나갔다. 근데 그게 터졌다"며 이후 음악까지 잘되며 행사가 폭주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이수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수현이 아프리카 아이들 사이에 둘러싸인 모습. 그는 노래와 동시에 악기를 연주하고 있고, 오빠 이찬혁은 아프리카에서도 구두를 착용하는 등 여전한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찬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악뮤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이후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당혹감을 표출했다.장원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절. 이런건 줄 몰라쏘요ㅠㅠ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원영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은행사의 광고 촬영을 진행한 모습. 그는 캐스터 콘셉트로 등장했지만, 이내 개그우먼 이수지가 개그맨 김원훈을 들어 올리며 페어 연기를 펼쳤다. 장원영은 완성본을 통해 구체적인 광고 콘셉트를 확인, 뒤늦게 당혹감을 보였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용석이 감독 장항준의 미담을 전했다.최근 김용석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연기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장항준 감독님에게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낀 계기가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작성된 내용에 따르면 그는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하러 이동하면서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장항준이 "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 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덧붙였다.또한 김용석은 "하지만 핸드폰이 의상 깊숙한 곳에 있었기에 꺼내드릴 수 없었고 말씀만으로 감사했다. 그런데 다음 날 메시지가 왔다"며 장항준이 직접 발송한 메시지 내역을 첨부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 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그는 "감독님이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 촬영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내 개인번호를 알아내 연락을 주신 것"이라면서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큰 위로를 받았다. 연기자로 살아오며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던 외로움, 아빠가 된 후 느낀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나에 대한 끝없는 불안함을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심경을 내비쳤다.이에 더해 "그날 이후로 마음속으로 감독님을 응원하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