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새 드라마 '프로모터' 타이틀롤 물망에 올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하늬는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하고 있다. 이…
지난해 여름 삼성전자 휴대폰 광고에서 또렷한 인상으로 시선을 끌었던 배우 정회린이 '프로보노'에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랜 기간 댄서를 준비하다 배우로 전향했다는 정회린은 "계속 성장해 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차분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 정회린을 만났다. 지난 11일 종영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정회린은 극 중 미얀마에서 온 이주 여성 카야 역을 맡았다.정회린은 '프로보노' 5, 6회에 짧게 등장하는 역할을 맡았음에도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 내기 위해 긴 시간 노력을 들였다. 정회린은 "지인을 통해 미얀마 친구들을 여러 명 만났다"라며 "그 친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미얀마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나 전통 등을 배웠고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피부 톤도 확 낮췄다. 특히 나시와 치마로 이루어진 치어리딩 유니폼을 입었을 때는 온몸에 어두운색을 칠했다"라며 웃어 보였다.정회린의 노력은 빛을 발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진짜 미얀마 사람인 줄 알았다", "짧게 등장했는데도 강렬했다", "방송 보고 배우 이름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카야 에피소드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호평했다. 이에 대해 정회린은 "카야 역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어서 기분이 좋
록밴드 이브 멤버가 보험설계사로 생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린, 박재범, 롱샷(LNGSHOT), 이브(EVE), 라포엠(LA POEM)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린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 ‘...사랑했잖아...’ 무대로 시작했고, MC 십센치(10CM)는 “선배님의 노래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다”며 경외심을 표했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발라드 여제’ 린은 2년 전부터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고 있음을 밝히며 트로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린과 십센치는 각자의 음색이 돋보인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며 트로트로 함께 호흡했고, 최근 MZ 사이에서 역주행 흐름을 탄 ‘곰인형’ 듀엣 무대를 펼치며 ‘찰떡 케미’를 입증했다. 이어 린은 엔믹스의 ‘Blue Valentine(블루 발렌타인)’을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린의 가장 특별했던 무대는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서 잘 부르지 않는다는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 라이브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린은 곡 말미에 울컥하며 무대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12번째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비주얼 록의 개척자 이브가 출연해 대표곡 ‘I’ll Be There(아윌 비 데어)’를 가창하며 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다. 데뷔 초 모습을 함께 감상하던 이브는 “리허설이 끝나고 방송국 복도에서 벌을 서기도 했다”며 당시 파격적인 스타일링 때문에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브는 “90년대 스모키 화
아일릿(원희, 민주, 윤아)가 2026 F/W 자크뮈스 파리 패션쇼 참석차 인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의 편안한 비주얼 일상이 공개됐다.최근 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이는 애니가 생일을 맞아 작성한 숫자로 자신의 나이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니는 2002년생이다.사진 속 애니는 블랙 후드 차림으로 소파에 기대어 반려견과 얼굴을 맞댄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까이 다가온 반려견의 모습에 시선을 주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자연스러운 민낯 분위기와 포근한 무드가 어우러져 일상 속 힐링 장면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미소를 멈추지 말고 여왕처럼 계속 빛나" "하루하루 더 잘할 것이라고 믿어요" "최고의 애니가 되길 바라요" "24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애니의 소속사는 다수 언론에 애니가 컬럼비아대학교 2026년 봄 학기에 복학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는 컬럼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전념한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인 애니는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고윤정이 10살 많은 김선호와 친구처럼 지낸 현장 분위기를 고백했다.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윤정은 샵에 다녀온 듯 깔끔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고윤정은 극 중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해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이날 고윤정은 합을 맞춘 선배 김선호에 대해 "선호오빠 연기를 너무 좋아한다. 되게 자연스럽다. 힘을 줄 때는 주고 뺄 때는 빼고. 누군가를 울리는 것보다 웃기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선호 선배는 다양하게 잘한다. 작품을 같이 하든 안 하든 보고 배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실제로 현장에서 김선호를 관찰하고 따라 했다고. 고윤정은 "김선호 선배가 현장에서 놀고 즐기면서 연기하는 걸 보고 따라 하려 했다"고 강조했다.1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를 넘어 동료로, 친구로 어떻게 친해졌을까. 고윤정은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 팀이 전작부터 같이 했다. 다 같이 밈도 많이 보고 따라 한다. 선호 선배가 밈을 하나도 모르더라. 그래서 하나씩 알려줬다.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시너지가 잘 통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에 오빠가 무슨 노래를 부르더라. '그게 뭐야?' 이랬더니 '너 분발해야겠다' 라고 하더라. 내가 어마어마한 사
티아라 출신 지연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송이 이모지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지연은 지연은 은은한 조명 아래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포근한 니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부드러운 그레이 톤의 루즈한 상의와 매끈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벽면을 배경으로 한 담백한 구도가 지연의 또렷한 지연의 이목구비와 깊은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면을 바라보는 컷에서는 차분한 표정이, 살짝 고개를 돌린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여유가 담기며 겨울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왤케예뻐" "늘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 "화이팅" "지금까지 계속 응원하고 있는데 왜 안 늙어" "어쩜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을 수가 있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93년생인 지연은 지난 2022년 12월 연상의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이혼설에 휘말리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이혼 조정 과정에서 양측은 재산분할 등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유쾌한 사진을 대방출했다.최근 손담비는 "10년 전 추억사진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는 우리 헤어 메이크업 범호 윤희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어 10년 후에도 다 같이 지금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10년 후에도 우리 서로 웃자"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손담비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태프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채를 잡는가 하면 무릎을 꿇는 연출 사진도 담겨 있다. 또 손담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식탁 앞에서 식사를 즐기며 꾸밈없는 분위기를 전한다.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진 인연과 현장의 생동감이 사진 곳곳에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귀욤터져" "늘 응원합니다" "그때도 지금도 좋네" "이뿌다" "왕기엽구 이뻐" "지금도 이쁘지만 2016 애기애기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사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고가 가구로 알려진 M사에서 딸 해이를 위한 옷장을 맞춤 제작했다. M사의 옷장은 100만원 이상, 맞춤 제작할 경우 600만원대까지 고가로 알려져 있다. 또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한남동에서 월세 1000만 원, 관리비 80만 원을 내며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올해 4월 첫째 딸을 얻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한그루가 깜찍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에게나 시작의 과정은 있습니다"라며 "한 시기의 이야기가현재의 제 삶을 대변하지는 않겠죠. 저는 지금 충분히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한그루는 타일 벽을 배경으로 두툼한 블랙 퍼 코트에 니트 후드를 뒤집어쓴 채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그루는 작은 인형을 두 손으로 안고 얼굴을 살짝 기대며 미소를 지었고 손끝에는 키링 장식이 달린 소품과 가방 스트랩이 함께 보인다. 크림 톤 상의와 어두운 하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겨울철 실내의 따뜻한 조명과 어우러진 표정이 사진의 중심을 잡는다.이를 본 팬들은 "넌 최고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나이테를 그려가는 나무처럼 더 단단해질거라구용"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한그루는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자신의 가성사를 밝힌 바 있다. 23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했고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한그루는 쌍둥이가 만 5세가 됐을 무렵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한그루는 "애들 아빠와 이혼 절차에서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다"며 "전 엄마가 아빠에 대한 원망이 커서 저희 친아빠를 자주 못 봤는데 그게 너무 한이 됐다"고 자기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한그루는 "난 아빠가 너무 좋았다"며 "난 그렇게 안 하는 게 애들한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인 것 같았다"고 했다.또 "이혼하고 처음엔 돈이 한
배우 이민정이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 춥다 오늘………."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이민정은 밝은 니트 터틀넥과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채 소파에 기대어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헤어스타일과 골드 이어링이 깔끔한 포인트가 됐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시선이 겨울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를 더한다. 두툼한 재킷 질감과 따뜻한 실내 배경이 대비되며, 추위를 전하는 멘트와는 또 다른 포근한 감성이 사진에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올해도 예쁘세요" "화이팅" "언니는 25살이죠" "추워도 예쁨맘 미모는 못말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또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백진희가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타민충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백진희는 카페에서 음료를 손에 든 채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백진희는 브라운 컬러 재킷과 터틀넥 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겨울 무드를 완성했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양한 컵과 그릇이 놓인 공간을 둘러보며 소소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일상의 설렘을 전했다.팬들은 "너무너무이뿌다" "늘 응원합니다"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화이팅" "사랑스럽다" "이뻐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이며 현재 '판사 이한영'에서 열연 중이다. '판사 이한영'은 빠른 전개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하모니 속에서 상승세를 이끌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진희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지성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극에 재미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백진희는 송나연 역을 맡았는데 송나연은 정의를 지키고 바로잡기 위해 언론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며 노력하는 이한영 라인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박신혜가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3회에서는 한민증권 위장 취업 후 가장 피하고 싶었던 존재인 옛 연인 신정우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아찔한 상황이 그려진다.공개된 스틸에는 회의실에서 한민증권 임원들과 홀로 대면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포착됐다. 신입 사원 채용 면접에서부터 입사 시험의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등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켰던 홍금보는 결국 또 한번 시선을 끄는 행동을 하게 되고 조용히 진행되어야 할 언더커버 작전에도 끊임없이 차질이 생긴다. 그런 그가 어떤 대형사고(?)를 저질러 임원진까지 한자리에 소집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홍금보와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의 본격적인 만남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홍금보는 9년 만에 다시 마주친 옛 연인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가 발각될까 노심초사하고 신정우는 홍금보와 너무나도 닮았지만 '홍장미'라는 다른 이름을 가진 존재의 등장에 혼란을 겪는다. 파격적인 메이크오버를 통해 스무 살로 간신히 인정 받는 데 성공한 홍금보가 이 크나큰 위기를 매끄럽게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런가 하면 임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받던 홍금보가 수습하고자 꺼내든 한 마디가 오히려 판을 걷잡을 수 없게 키우고 만다. 매 순간 폭발하는 존재감을 감추지 못한 홍금보가 무슨 이유로 소집 당한 것인지, 언더커버 작전이 전면 백지화될 수도 있는 벼랑 끝의 상황에서 어떤 묘수를 꺼내 들지 호기심을 유발한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공개 넷플릭스 'TV
유재명이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윤세아의 곁을 지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11, 12회에서 서준경(서현진)은 자신이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앞에서 진실이 언제나 구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배웠다. 주도현(장률)의 침묵과 상처, 다니엘(문우진)의 혼란을 지켜보며 준경이 할 수 있는 건 사과뿐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도망치지 않았다. 그녀를 붙잡는 도현으로 인해 다시 용기를 냈기 때문이었다. 15년 전 그랬던 것처럼, 도현이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줄 것이라 착각했던 전여친 임윤주(공성하)는 다니엘을 데리고 독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다니엘이 도현을 다시 ‘아빠’라 부르던 순간은 핏줄을 넘은 이들의 부자 관계가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했다.서진호(유재명)는 또다시 가혹한 운명 앞에 섰다. 진자영(윤세아)이 초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것. 등장인물 소개에 따르면 진자영의 나이는 47세다. 그러나 다시 시작한 사랑 앞에 무너지지 않았다. 진호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그를 놓아주려 사라진 자영을 기어코 찾아내 붙잡았다. 그 사이, “자영씨 없으면 그 사람 안 될 것 같다”는 김미란(장혜진)의 환영을 만난 자영은 하루 사이 엉망이 된 그를 꼭 안아줬다.서준서(이시우)는 자신만의 인생 속도로 돌아갔다. 하필이면 지혜온(다현)의 공모전 대상 수상 뒤풀이 자리에 대리운전을 하러 가는 바람에, 모난 자격지심에서 터져나온 날선 말로 그녀를 할퀴기도 했다. 그러나 그제야 눈에 들어온 혜온의 소설책에서 “돈가스에 맥주를 마시며, 딱 이렇게만 계속 같이 있고 싶다”는 진심을 읽
'금타는 금요일'가 회를 거듭할수록 골든컵 전쟁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계의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 남진, 이미자와 패티김의 명곡으로 맞붙으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명승부와 반전이 연이어 터지며 라이벌 특집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무엇보다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승자가 상대의 황금별 1개를 빼앗아 총 2개의 별을 획득하는 파격 룰이 적용되며 출연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첫 선공자로 나선 선(善) 배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간드러진 꺾기 창법으로 소화하며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에 맞선 미(美) 천록담은 남진의 '빈 잔'을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로 몰아붙였지만, 91점이라는 예상 밖 점수가 나오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배아현은 출연진 중 가장 먼저 황금별 4개를 확보하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다음 라운드에 나선 선(善) 손빈아는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넓은 음폭과 폭발적인 성량을 앞세운 무대를 완성했다. "나훈아와 남진 선배님의 강점만 합친 듯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가창 스킬"이라는 동료들의 극찬 속에 또 한 번 100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후공자 추혁진도 질세라 남진의 '나야 나'로 현장을 들썩이게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유해진과 박지훈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자, 장항준 감독의 새 작품, 그리고 유해진과 박지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가 담겼다.촌장 역할의 유해진과 후에 단종으로 기록되는 어린 왕을 연기한 박지훈의 절묘한 캐미스트리를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배우는 영화 안에서의 호흡을 그대로 화보 현장으로 가져와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인터뷰에 두 배우는 작품과 캐릭터, 그리고 장항준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시나리오를 읽으며 가장 먼저 보인 것에 대한 질문에 두 사람은 동일하게 단종의 아픔에 공감했다는 말을 전했다. "혼자 남은 그 피폐한 삶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제가 연기를 하면서도 이 아이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감정이 들더라고요"라는 박지훈의 답을 통해 그가 얼마나 캐릭터의 삶에 몰입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한편 박지훈이 몸담았던 그룹 워너원은 공식 해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화제를 모았다.두 배우의 호흡에 대해선 촬영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늘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연스레 가까워졌음을 고백했다. 유해진은 ‘스멀스멀’ 가까워졌다는 표현으로 은근히 닮은 두 배우의 성정을 표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장항준 감독에 대해선 끊임없이 매일 얘기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함께 수정을 해나
로몬과 장동주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4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이 현우석(장동주 분)을 위해 은호(김혜윤 분)에게 소원을 빌었다가 자신의 명성을 한순간에 잃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소속팀 템스FC의 강등과 이적 불가라는 악재에 직면했던 강시열은 은호가 준 소원 명함을 사용해 축구 선수로서 좌절을 겪던 현우석을 도와달라고 의뢰했다. 이에 은호는 현우석에게 "대가를 치를 가치 있는 것이 없다"며 거절했으나 강시열이 대신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나서며 도발하자 제안을 수락했다. 은호는 강시열의 건방진 태도에 분노하며 소원의 방식은 자신이 정하고 대가는 강시열이 치르는 조건으로 운명을 뒤바꿨다.소원의 결과는 파격적인 반전을 불러왔다. 현우석은 모두가 선망하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거듭난 반면 월드클래스였던 강시열은 하루아침에 국내 4부 리그 소속 선수로 추락했다. 은호는 당황하는 강시열에게 "누군가 상승하면 누군가는 하강해야 균형이 맞는다"며 냉혹한 법칙을 설명했다. 이어 강시열에게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은 현우석이 다시 운명을 바꿔달라고 소원을 비는 것뿐"이라며 과연 친구가 평생 꿈꾸던 인생을 포기하고 강시열을 위해 소원을 빌어줄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극의 긴장감은 은호를 노리는 위협이 더해지며 한층 고조됐다. 구미호 은호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신비한 검인 목장도가 사라진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 검을 손에 넣은 박수무당 장도철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예고했다.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