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독일인 A 씨가 한국 경찰에 수사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
영화 평론가 이동진(58)이 자신을 대표하는 한 줄 평부터 수집 인생, 그리고 어릴 적부터 이어져 온 달변가의 면모를 풀어놓는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동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한 줄 평’을 두고 즉석 테스트에 나선다. 수십 년간 수천 편이 넘는 영화에 별점과 ‘한 줄 평’을 남긴 이동진. 그는 MC들의 제안으로 자신이 남긴 ‘한 줄 평’을 맞혀보는 테스트에 임한다. 의외로 “거의 다 기억한다”라면서 도전에 응해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폭소케 한다.이어 이동진은 안현모, 궤도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세 사람이 함께 진행 중인 프로그램 이야기를 꺼낸다. 영화와 콘텐츠를 주제로 각자 큐레이션을 하다 보니 셋이 모이면 말이 끊이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투머치 토커 조합”이라며 웃음을 보탠다.이동진의 ‘달변가’ 면모는 어린 시절 에피소드에서도 확인된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의 요청으로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본인이 읽은 책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부여받아 시대를 앞서간 인간 오디오북으로 활약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수집광다운 면모도 빠질 수 없다. 이동진은 평소 애착이 큰 수집품 이야기를 꺼낸다. 책과 음반, DVD, 각종 수집품으로 가득 찬 작업실을 소개하며, ‘파이아키아’ 2호점으로 이사를 하게 된 이유와 함께 많은 양의 짐을 이삿짐센터가 감당하기 어려워해 가족과 지인들의 도
더보이즈 현재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더보이즈 현재가 차지했다. 그는 멤버 선우, 주연과 함께 지난해 11월 스페셜 유닛 활동을 펼쳤다. 세 사람은 스페셜 유닛 디지털 싱글 'Tiger(타이거)'를 발매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잇따라 출연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더보이즈 현재·선우·주연의 스페셜 유닛 곡 'Tiger'는 세 멤버의 개성 강한 보이스와 드럼 앤 베이스 비트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완성한 곡이다. 날카롭고 단단한 보컬 라인과 쉼 없이 이어지는 래핑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2위는 더보이즈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로 2025년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이날 더보이즈는 미니 10집 'a;effect(에이이펙트)' 수록곡 'You and I(유 앤드 아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통미가 느껴지는 콘셉트 의상과 국악 사운드를 접목한 편곡이 어우러지며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3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그가 단종 역을 맡은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도 올랐다. 또한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우 박정민이 신세경을 극찬했다.10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2편'이 공개됐다.이날 박정민은 연기자로서 겪는 가장 현실적인 순간을 털어놨다. 그는 "디렉션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게 무슨 디렉션이지?' 싶은 순간도 있지만, 결국 감독이 그리는 그림을 따르는 게 맞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실상 우리(배우)는 노틸러스다. 도구다. 의견 충돌이 생기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풀린다. 내가 망하냐?"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충주맨은 "난 입금 됐는데"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박정민은 영화 '휴민트' 캐스팅 라인업 중 두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첫 번째가 아니면 비슷하다"면서 "조인성은 정말 참된 선배의 표본이다. 밥 사주고, 술을 사주는 것을 넘어 정확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신세경에 대해 박정민은 "감히 말씀드린다. 제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다"면서 "굉장히 단단한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박정민은 '연기 호흡'에 대한 질문에 "상대 배우가 잘할수록 좋다. 그래야 나도 잘해진다. 나는 빛이 안 나도 된다. 있는지 몰라도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단역 수준의 존재감을 우려하자, "내가 그 정도는 아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류승완 감독과 여러 번 작업을 함께한 박정민은 "캐스팅은 인맥보다 호흡인 것 같다. 잘 맞기도 하고, 내가 몸값이 싸다. 가끔은 안 받고 할 때도 있다"며 우정 출연도 흔쾌히 받는 모습을 보였다."작품을 하며 '흥행작' 느낌이 오는지" 묻자, 박정민은 "이동휘 형이 '극한직업' 제안을 받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치열한 출산의 기록 뒤에 감춰졌던 임라라의 혹독한 산후 회복 과정과 대를 이어 흐르는 애틋한 ‘내리사랑’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애미야 분유가 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건강 회복을 위해 운동에 나섰다. 임라라는 출산 직후 겪었던 생생한 고통과 더불어 '엄마'라는 이름으로 마주하게 된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의 복잡한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임라라는 헬스장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여전히 온전치 못한 몸 상태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남편 손민수가 "아직 회복이 덜 됐을 텐데 운동을 해도 괜찮겠느냐"며 조심스럽게 걱정을 건네자 임라라는 "출산 후 두 달 동안 하혈이 멈추지 않아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걸어야 한다"고 말해 그간의 고충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임라라는 제왕절개 이후 심각한 산후 출혈로 인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겪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생사의 기로에 섰던 긴박한 상황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특히 임라라는 자녀들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외출한 상황에 대해 "아이들에게 온전한 시간을 쏟지 못해 미안하고 엄마에게 짐을 지운 것 같아 불효녀가 된 기분"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손민수는 "장모님은 딸의 몸이 굳어있는 것이 안타까워 운동을 권하신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고 임라라는 "엄마는 내 건강을 위해 아이들을 봐주시고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에 커넥트될 실마리를 찾는다. 또 다른 성착취 피해자 전소영과의 만남이 예고된 것. 그가 어떤 단서를 제공할지 기대감이 모인다.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에서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이 기자를 죽였다는 거짓 자백을 번복하며 ‘커넥트인’의 존재를 털어놓은 직후, 병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사건은 압박을 견디지 못한 조유정의 극단적 선택으로 종결되는 듯했으나, “언니를 지켜달라”는 유서를 확인한 윤라영(이나영)은 조유정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자살을 당해 사망한 것이라 확신했다. 그리고 “저희의 목표는 커넥트”라는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커넥트인’을 향한 공개 선전포고를 감행했다.그러나 조유정의 죽음으로 ‘커넥트인’의 실체를 밝힐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사라졌다. 이제 로펌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이 거대 성매매 조직 ‘커넥트인’에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은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취재원이었던 이선화(백지혜)를 통해 알게 된 한민서(전소영)뿐이다. 이선화는 그녀가 현재 ‘커넥트인’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락처를 대가로 돈을 요구했고, 대표 강신재(정은채)는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기꺼이 거래에 응했다. 그러나 한민서는 L&J의 전화와 문자에 응답하지 않은 채 침묵했다. 그러던 중 윤라영의 생방송을 보고는 직접 황현진(이청아)에게 연락을 취해오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1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L&J 사
가수 김수철이 고(故) 안성기를 회상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10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김수철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대중음악과 국악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김수철은 본인이 작곡한 영화 '서편제'의 삽입곡 '천년학'이 흐르자 감정이 북받친 듯 배우 안성기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김수철은 "국악 연구에는 수익이 따르지 않아 녹음 비용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안성기 형에게 국악 공부를 위해 자금이 필요하다고 털어놓자, 다음 날 곧바로 거액을 송금해 주어 무사히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김수철의 설명에 따르면 약 7~8년 뒤 다시 도움을 청했을 때도 안성기의 태도는 한결같았다. 김수철은 "보통은 돈도 안 되는 일을 왜 계속하느냐고 나무랄 법도 한데, 형은 필요한 액수만 묻고는 이튿날 다시 입금해 주었다"라며 국악 발전을 지지해 준 고인에 대한 깊은 사후 감사를 표했다.고인과의 마지막 교류에 대해서는 "별세 전까지 간간이 연락을 주고받았으나, 병세가 악화하며 신체가 마비된 뒤로는 소통이 어려워졌다"라며 "형수님과의 통화에서 마지막이 다가왔음을 직감했다"라고 말하며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배우 안성기는 지난달 향년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해 온 고인은 자택에서 음식물 섭취 중 기도가 막혀 쓰러졌으며, 중환자실 이송 후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주빈이 더 이상 숨지 않고 정면 돌파에 나선다.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회에서는 윤봄(이주빈 분)이 최이준(차서원 분), 정난희(나영희 분)와 불안함을 가득 안은 채 맞대면을 갖는다.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은 열애 후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윤봄은 아버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선재규를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지만, 그녀의 묵혀둔 과거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흘러갔다. 신수읍 사람들은 불륜 교사 의혹과 유명 배우 정난희의 딸이라는 윤봄의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되며 오늘 최종회를 앞두고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관심사로 떠올랐다. 윤봄이 말없이 자취를 감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본가를 찾아온 윤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스틸 속 윤봄은 최이준과 정난희를 만났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그저 조용히 앉아 있다. 윤봄이 직접 이들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연을 끊고 지냈던 부모님과의 대면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선재규의 행보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윤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선재규가 윤봄에게 건넨 선물의 정체도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자신이 보고 싶을 때 풀어 보라”며 선물상자를 건넨 바 있다. 상자를 애지중지 간직해온 윤봄이 마침내 개봉을 고민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유방암 투병 중인 이지나의 무대에 김희재가 오열한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꾀꼬리처럼 맑은 목소리와 유방암 투병 중인 사연으로 경연 내내 화제와 함께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는 참가자 이지나의 ‘1대 1 데스매치’ 경연이 공개된다.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며 날이 갈수록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는 이지나가 어떤 의지와 노력으로 무대에 섰는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이지나는 ‘1대 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이지나가 지목한 상대는 ‘미스트롯1’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실력파 현역가수 김희진. 본격적인 무대를 앞두고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5년 전 김희진이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이지나가 코러스로 한 무대에 섰다는 것. 주인공과 코러스였던 두 사람이 5년 만에 경연 상대로 만난 가운데,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쥘지 주목된다.이지나의 무대에 마스터석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이 있는 대기실까지 온통 눈물바다가 된다. 현재 이지나는 유방암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 이지나는 항암 치료의 후유증으로 “온몸이 아파”라고 외치면서도, 끝없이 연습한 끝에 장민호의 ‘신발끈’을 부른다.이지나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힘들 텐데”라며 깊이 몰입한다. 그중에서도 마스터 김희재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한다. 계속해서 눈물을 닦아낸 김희재는 무대가 끝난 후 “이지나의 무대를 쭉 지켜보면서 제가 이지나의 팬이 됐다”라고 말한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김희진은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전하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결혼식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최근 김지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는 자신의 계정에 "피드 도배 해도 모자란 울 지영이의 완벽한 웨딩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는 모습.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선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스타일 아이콘’의 엄마답게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한 황신혜 엄마, 미스코리아 딸만큼 훤칠한 장신의 장윤정 엄마, 웃음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인 정가은 엄마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 딸의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딸이 춥지 않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장윤정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방송 출연 사실을 주변에 알리며 들뜬 정가은 모녀의 모습이 이어진다. 반면 황신혜의 방에서는 모녀 사이에 뜻밖의 공방전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딸들이 엄마들을 위한 요리에 나선다. 거실에 모인 엄마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부엌에서 요리 중인 딸들은 엄마에게서 어떤 폭로가 나올지 몰라 자꾸만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딸들의 걱정과 달리 엄마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황신혜의 엄마는 딸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자신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능숙하게 요리를 해내는 황신혜, 장윤정과 달리 요리 초보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언니들은 자신들도 엄마에게 의존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공감을 더한다.딸들이 준비한 진수성찬에 감동한 엄마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식사 중, 황신혜를 스타로 만든 엄마의 남다른 서포트가 공개된다. 황신혜 엄마는 딸의 데뷔 초, 매니저가 없던 시절에 방송 일을 도왔던 과거를 회상한다. 딸을 위해서 직접 운전하여 촬영 현장을 오가고, 드라마 촬영 의상 공수까지 하느
가수 김의영이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 학부에서 수학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참가 당시 조영수는 김의영에 관해 "트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2위는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4일 그는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민사 및 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 지난해 11월부터 여러 차례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협의를 통한 해결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3위는 전유진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박지현, 송가인, 정서주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부부가 2세를 위한 간절한 소망을 품고 경주 '난임 성지' 한의원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7%,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배기성, 이은비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첫 만남 썰부터 3년의 연애, 9년의 결혼 기간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까지 털어 놓았다. '12세 연하' 이은비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진 거니까 더 일찍 만났으면 더 많은 추억이 있었을 건데. 그 시절의 오빠도 알고 싶고 궁금하다"며 남편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은 배기성 부부를 비롯해 '대추나무 사랑특공대'를 결성한 심현섭과 정영림, 윤정수와 원진서가 2세를 위해 경주로 향했다. 배기성은 "늦게 만난 만큼 우리는 압축적으로 살아야 한다. 더 좋게 살고 많이 만나고 많이 즐겨야 한다"며 '늦깎이 결혼'한 부부 3쌍의 공통점에 덕담을 더했다. 이어 심현섭은 "사랑을 나눈 후에 다리가 그렇게 높이 올라가는 줄 몰랐다"며 부부간 49금 토크의 신호탄을 쏘았다.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는 "저런 걸 왜 이야기하냐, 주책맞게!"라며 기겁했다. 그러나 황보라도 임신 준비기간 동안 있었던 해프닝을 설명하며 "남편이 미치겠다고 했다. 안 될까봐. 그래서 바로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대추나무 사랑특공대가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돌할매 공원이었다. '소원바위'인 돌할매는 먼저 들어봤던 무게보다 소원을 빌고 다시 든 무게가 무거우면 소원이 이뤄
배우 김정화가 연극 ‘슈만’ 출연을 확정했다. ‘슈만’은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 그리고 젊은 천재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세 음악가 사이의 예술적 야망과 숭고한 사랑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김정화가 맡은 클라라 슈만은 남성 중심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해낸 선구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자신의 삶과 음악을 지켜낸 클라라의 내면을 섬세하고 강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개막을 앞둔 김정화는 “아름다운 음악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연극 ‘슈만’으로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멋진 배우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작품 활동과 더불어, 김정화는 최근 현 소속사인 케네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재계약은 2023년 전속계약 체결 이후 쌓아온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김정화는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앞서 김정화는 2000년 데뷔 후 ‘뉴 논스톱’, ‘스토브리그’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남겼다. 재계약 소식과 함께 연극 무대 복귀를 알린 김정화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김정화가 출연하는 ‘슈만’은 오는 2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한편, 김정화는 2013년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부부는 2023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과일보다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효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인간입니다╰𓆇՞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효민이 한 브랜드와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효민은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상큼한 비주얼을 유지했다.효민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의 가수 강다니엘과 렌즈 사업을 함께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강다니엘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 후 약 18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간다.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티아라는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러비더비'(Lovey-Dovey),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활동했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 없이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금융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효민의 남편은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의 김현승 전무로 알려졌다. 1979년생인 김 전무는 36세인 효민과 무려 위로 10살 차이가 난다.김 전무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으며, 2018년부터 베인캐피탈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인캐피탈은 최근 국내 M&A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주목받는 글로벌 PEF(사모펀드)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에서도 주요 딜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고 있는 핵심 인력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MBC '마니또 클럽',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가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 출연한다.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 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함께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최고의 스타 손님들이 찾아와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수지와 정이랑의 현실 고증 자매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자매다방'의 후속작으로, 편안함과 거친 도파민을 오가는 '황금 비율 예능'의 귀환을 알린다.이번에는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지와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매 장면 완벽한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정이랑에 이어, '파인: 촌뜨기들' 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괴물 신인 배우' 김민이 막내로 합류해 예능 첫 도전에 나서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동호인들의 성지이자 아지트인 '자매치킨'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웃음과 수다로 가득 찰 토요일 오후를 예고한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는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하는 이수지와 정이랑, '언니들 또 저러네' 하며 체념하듯 바라보는 막내 김민의 모습까지 더해져, 세 자매의 생활 밀착형 케미를 예고한다.'순자'(이수지)보다 1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언니 '순이'(정이랑)는 배달과 청소를 책임지는 맏이로, 분노조절이 평생 숙제인 직장인의 현실을 동호회 활동으로 회복 중이다. 홀과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