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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하차 논란 터졌는데…'놀뭐', 정상 방송

이이경이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 자진 하차를 권유받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프로그램 측은 예정대로 오늘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

이이경 하차 논란 터졌는데…'놀뭐', 정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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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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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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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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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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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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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세' 이지아,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네…달라진 분위기 눈길

    '47세' 이지아,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네…달라진 분위기 눈길

    배우 이지아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지아는 편안한 데님 팬츠와 레이스 탑, 그레이 후드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거울 셀카 속 꾸밈없는 민낯에도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햇살 아래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커피를 든 모습은 세련된 도시 감성을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컷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돼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팬들은 "넘 예쁜거 아니냐며",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대학생 같아요", "이쁜 언니 너무 아름답고 멋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1978년생인 이지아는 47세로 지난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0세' 장도연, 웨딩 사진 유출됐다…상대는 1살 연하 동종 업계 종사자, 8년 만에 재회 ('장도바리')

    '40세' 장도연, 웨딩 사진 유출됐다…상대는 1살 연하 동종 업계 종사자, 8년 만에 재회 ('장도바리')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장도바리바리'에서 1985년생 장도연과 1986년생 양세찬이 웨딩 사진 촬영에 도전한다.'장도바리바리(제작 TEO)'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바리바리 싸 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오늘(22일, 토)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시즌3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추억 is 뭔들'이라는 테마 아래 장도연과 양세찬의 서울 투어가 펼쳐진다.양세찬과 장도연은 8년 전 '코미디빅리그(코빅)'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웨딩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키 차이 때문에 장도연의 얼굴만 사라진 레전드 사진을 재현하기로 한 것. 장도연은 면사포를 쓰고 강아지풀을 부케로 삼아 촬영에 임하고, 양세찬은 모지리 느낌을 살려 웃음을 더한다. 두 사람은 당시 포즈를 재현하며 "마치 부부들이 '예전에 했던 거 해보자' 하는 느낌"이라면서 웃음과 설렘을 오가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과거 친구, 연인,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코미디 황금기를 함께했던 두 사람의 추억 소환 토크도 이어진다. 장도연과 양세찬은 '코빅'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장면을 회상하며 그 시절 이야기를 풀어놓는가 하면, 과거 김혜수와 박보검을 패러디했던 후일담과 당사자들의 반응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혼자인 게 너무 익숙해졌다"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고민부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지난 회차에서 관심을 모았던 엄태구와의 전화 연결도 드디어 공개된다. 연예계 대표 극내향인으로도 잘 알려진 엄태구는 전화 연결을 통해 수줍은 인사를 전한 뒤 예측 불가능한 답변으로 현장을 초토화한다. 양세찬이 엄태구를 향해 "

  • '아이유 동생' 강유석, 사고 제대로 쳤다…3연타석 흥행→예능 나들이까지 성공 ('알캉스')

    '아이유 동생' 강유석, 사고 제대로 쳤다…3연타석 흥행→예능 나들이까지 성공 ('알캉스')

    배우 강유석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강유석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유석은 올봄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데 이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 분)의 동생 양은명으로 분했고 tvN ‘서초동’까지 작품 세 편을 잇달아 성공시켰다.하반기에도 강유석은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강유석은 MBC ‘알바로 바캉스’를 통해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했다. ‘알바로 바캉스’는 알바를 하면 여행이 따라온다는 신개념 ‘로망 충족 워킹+홀리데이’ 예능으로 강유석, 이수지, 정준원, 김아영의 신선한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강유석은 단 1회 만에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순발력과 센스로 분위기를 이끈 것은 물론, 재치를 더해 웃음까지 만들어낸 것. 열정 가득한 모습과 감출 수 없는 특유의 귀여움은 자연스럽게 강유석을 향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알바즈 멤버들과의 찰진 호흡은 ‘알바로 바캉스’에 재미를 더했다.예능에서 선보인 색다른 면모도 돋보였다.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낸 강유석은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대해 술술 설명을 이어가는 등 ‘석GPT’ 모습으로 흥미를 자극했고, 야무지게 흥정에도 성공하며 든든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특히 해외 촬영 중 현지 팬들이 그를 알아보고 다가오는 장면도 보여졌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다방면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강유석은 2025년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장식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강유석의 첫 단독 팬미팅 ‘u:niverse(유-니버스)’

  • 이동욱, 또 깜짝 소식 전했다…'킬쇼' 시즌 2 이어 2026년 시즌그리팅까지 출시

    이동욱, 또 깜짝 소식 전했다…'킬쇼' 시즌 2 이어 2026년 시즌그리팅까지 출시

    배우 이동욱이 2026 시즌 그리팅 ‘COMPANY WOOK’을 출시한다. 앞서 이동욱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동욱 2026 시즌 그리팅 ‘COMPANY WOOK’의 출시 소식과 함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COMPANY WOOK’은 작년에 진행된 이동욱 데뷔 25주년 팬미팅 ‘Missing : FINDING WOOK’에서 팬들이 직접 투표해 정한 콘셉트로, 캐릭터 디자인 회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저(PM)로 근무하는 직장인 이동욱의 회사 생활을 담고 있다.이번 시즌 그리팅은 실제 입사 웰컴 키트를 방불케하는 웰컴 카드, 달력, 다이어리, 볼펜, 사원증은 물론, 이동욱의 손 글씨가 담긴 인사기록카드와 멘토링 북, 1년간 촬영한 폴라로이드까지 담겨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이동욱은 색다르면서도 친숙한 K-직장인이다. 그는 사원증을 목에 건 채 올 블랙 오피스 룩으로 시크한 멋을 자아내며 비현실적인 직장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 이동욱은 커피잔을 양손 가득 들고서 출근하는가 하면, 퇴근 후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불러일으킨다.한편, 이동욱 2026 시즌 그리팅 ‘COMPANY WOOK’은 스타쉽 스퀘어 외 각 판매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오늘(21일, 금) 오전 11시부터 오는 12월 3일(수) 오전 11시 59분까지 예약 판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53세' 김석훈, 심각한 노화 상태…"피부 관리 필요 없는 줄 알았는데" ('세개의시선')

    '53세' 김석훈, 심각한 노화 상태…"피부 관리 필요 없는 줄 알았는데" ('세개의시선')

    김석훈(53)이 피부 노화에 위기를 느꼈다고 고백한다. 오는 23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역사학자 이창용, 피부과 전문의 안지수, 내과 전문의 안건태가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을 풀어낸다. '피부'는 외모를 결정하는 요소를 넘어 전신 건강의 거울이라 불리며 중요한 장기로 꼽힌다. 특히 40대 이후 눈에 띄게 깊어지는 목주름은 피부 노화의 출발점이자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알려져 있다.역사 속 인물들도 이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당나귀 젖 300마리 분량을 짜내며 피부를 관리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지만, 그녀 역시 숨길 수 없던 약점이 바로 '목주름'이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바로크 시대의 브리지다 스피놀라 도리아 후작 부인 등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인물들이 목주름을 가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도 공개된다.MC 김석훈은 "예전에는 피부 관리가 필요 없는 줄 알았는데, 50대가 되니 그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고백한다. 이어 "최근 거울을 보다가 목주름이 먼저 눈에 띄는 순간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노화의 현실 앞에서 느낀 위기감을 솔직하게 드러낸다.피부과 전문의 안지수는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하고,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다"고 설명하며, 노화의 첫 신호가 목·턱·얼굴선부터 나타나는 이유를 짚는다. 또한 콜라겐 화장품은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지적한다. 내과 전문의 안건태는 "콜라겐이 줄어들면 단순히 피부가 늙

  • "꼰대처럼 굴어" 서장훈, 끝내 폭로 당했다…스포츠계 후배→유명 가수까지 나서서 폭로 ('아형')

    "꼰대처럼 굴어" 서장훈, 끝내 폭로 당했다…스포츠계 후배→유명 가수까지 나서서 폭로 ('아형')

    방송인 서장훈이 폭로 당했다. JTBC ‘아는 형님’에는 형님학교의 반장 서장훈이 감독으로 합류한 농구팀 ‘라이징 이글스’ 멤버들인 전 농구선수 전태풍, 배우 박은석, 가수 손태진과 정진운이 출연한다. 이들은 동고동락하며 겪었던 생생한 에피소드와 감독 서장훈에 대한 솔직한 후일담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이날 정진운은 “감독으로 만난 서장훈을 보고 처음엔 너무 무서워서 호루라기 소리만 들어도 목이 굳을 정도였다. 선수들끼리 파이팅 하는 것도 금지였다”라며 폭로에 나선다.손태진은 “코치 전태풍이 녹화 들어가기 전에는 ‘오늘은 장훈에게 다 말한다’라며 다짐하고 들어가면서 막상 장훈이 오면 아무 말도 못 한다”라고 폭로하자 전태풍은 “장훈이 너무 꼰대처럼 굴어서 나도 다시 선수가 된 줄 알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또한, 서장훈은 “손태진의 팬분들이 한국 경기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 열린 경기까지 직접 응원하러 온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라고 밝힌다. 이에 손태진은 팬클럽 ‘손샤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전태풍은 “귀화한 뒤 미국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까먹어서 가족들과 미국에 가는데 비자 발급을 받아야 하는 걸 잊었다. 결국 혼자 한국에 남았다”라는 에피소드로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은석은 “평소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이클로 유럽 14개국 나라를 여행하거나, 3박 4일 동안 서울에서 울산까지 간 적도 있었다. 최근엔 오토바이를 타고 양평에서 오사카까지 다녀왔다”라며 열정 넘치는 취미를 공개한다.22일(토) 밤 9시 JTBC &l

  • '44세' 왕빛나, 노화 체감한다더니…여배우 먹성 이래도 될까

    '44세' 왕빛나, 노화 체감한다더니…여배우 먹성 이래도 될까

    배우 왕빛나가 활기찬 일상을 전했다.최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날의 명동나들이"라며 "외국인들 엄청 많구요~~코로나때 아무도 없는.. 조용한 모습에 넘 놀랐었는데…말그대로 세계속의 명동이 된거 같아서 괜히 맘이 좋더라구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왕빛나는 명동 거리 한복판에서 크레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보리 니트와 패딩 조끼, 모자, 안경을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이 눈길을 끌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단정하고 세련된 미모가 돋보인다. 거리에는 많은 인파가 오가며 활기를 더했고 왕빛나는 커다란 크기의 간식을 즐기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팬들은 "언니 귀여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보기 좋아요", "간식이 맛있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앞서 왕빛나는 왕빛나는 "일할 때 탄수화물로 꽉꽉 채워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반 공기만 먹어도 소화가 더뎌서 차 안에서 대기를 못하겠음"이라고 토로하며 "점점 가벼운 식사를 찾게 되는데 이것도 노화 현상 맞냐"고 물은 바 있다.한편 1981년생으로 44세인 왕빛나는 2001년 KBS1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 등으로 출연했으며, 2005~2006년 출연작들이 연이어 성공,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추성훈, 새 예능 한다더니 밀림에서 발견됐다…사냥 활동 중('셰프와 사냥꾼')

    추성훈, 새 예능 한다더니 밀림에서 발견됐다…사냥 활동 중('셰프와 사냥꾼')

    채널A 새 예능 '셰프와 사냥꾼'이 역동적인 사냥 현장을 담은 공식 티저를 공개했다. 추성훈은 밀림 속에서 '사냥꾼'다운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다.내년 1월 8일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한 채널A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글로벌 톱 셰프' 에드워드 리가 총괄 셰프를 맡았으며, '대체 불가 사냥꾼' 추성훈이 사냥의 핵심 리더로서 팀을 이끈다. 여기에 생존 물품을 악착같이 챙기는 '짠내 폭발 사냥꾼' 임우일과 프로 수발러 막내 '야생 러버 사냥꾼' 김대호까지 합류해 '사냥꾼 조합'을 완성했다.제작진은 사냥의 긴장감과 야생의 생생함을 담은 첫 번째 공식 티저를 선보였다. 염소를 쫓는 1인칭 사냥꾼 시점으로 시작된 티저는 역동적인 야생 세계의 긴박함을 담았다. 넘어져도 멈추지 않고 풀숲을 헤치는 사냥꾼의 끈질긴 추격 과정이 고스란히 전달돼 몰입감을 선사한다. 마침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는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는 추성훈이다. 완전한 사냥꾼으로 변모한 그는, 날카로운 눈빛과 강렬한 존재감만으로 야생을 평정한다. 거친 숨소리만 맴도는 팽팽한 긴장감 속, 궁극의 사냥꾼 추성훈이 하늘 위로 주먹을 강하게 쥐는 장면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는 앞으로 벌어질 사냥의 서막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탄으로, 시청자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공개된 두 번째 티저는 '인도네시아 멧돼지 사냥' 현장. 이 영상 속 출연진의 모습에는 미지의 야생에 대한 두려움과 사냥 성공을 향한 기대감이 정면으로 맞선다. 야생 맹수의 섬뜩한 포효가 야생을

  • '연 매출 1300억 재력가♥' 박주미, 누가 50대로 보나요…패션센스 대박이네

    '연 매출 1300억 재력가♥' 박주미, 누가 50대로 보나요…패션센스 대박이네

    배우 박주미가 나이를 잊은 역대급 미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배경으로 따뜻한 색감의 코트와 부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무릎 위까지 오는 머스타드 컬러 니삭스가 포인트로, 밝은 미소와 함께 단정하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식당에서 떡볶이를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우아함이 묻어났다. 맑고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은 세월을 잊은 듯한 동안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누가 50대로 보나요", "완전 동안"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52세다.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의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데뷔 2개월 만에 활동 중단 선언…'서바이벌 출신' 보이그룹, 청량미 폭발한 시즌 그리팅 출시

    데뷔 2개월 만에 활동 중단 선언…'서바이벌 출신' 보이그룹, 청량미 폭발한 시즌 그리팅 출시

    SBS 보이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아홉(AHOF)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7월 데뷔한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HOF 2026 SEASON'S GREETINGS [Hello, Class Mate](아홉 2026 시즌 그리팅 [헬로, 클래스 메이트])'의 단체와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멤버 즈언은 건강 문제로 9월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다.사진은 청춘을 다채롭게 풀어낸 아홉의 모습이 돋보인다. 학교 안에서 아홉은 화이트 셔츠와 타이, 데님을 통일해 담백하고 차분한 매력을 드러낸다. 옥상에서는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의 후드와 니트를 더해 한층 자유로운 무드를 발산한다.무엇보다 눈부신 비주얼 시너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기만 해도 청량하고 소년미가 폭발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즌 그리팅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인다.아홉의 2026년 시즌 그리팅은 'School Hours(스쿨 아워즈)'와 'After School(애프터 스쿨)'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학창 시절로 돌아가 청춘의 찬란한 순간을 아름답게 그려낸 아홉 멤버를 만나볼 수 있다.풍성한 구성도 자랑한다. 시즌 그리팅 안에는 데스크 캘린더, 다이어리, 포토북, 학생증 세트, 폴딩 포스터, 스티커 세트, 포토카드 세트, 폴라로이드 세트, 마스킹 테이프가 함께 담긴다.아홉은 지난 4일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를 발매하고 첫 컴백 활동에 나섰다. 데뷔작으로 신인으로서는 주목할 만한 다양한 기록을 써 내려갔던 아홉. 이번 앨범에서는 전작을 뛰어넘는 상승세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

  • '♥11살 연하' 윤은혜, 3년안에 결혼한다더니…야밤에 입터졌네

    '♥11살 연하' 윤은혜, 3년안에 결혼한다더니…야밤에 입터졌네

    배우 윤은혜의 다이어트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 운동하면 위험한 이유"라며 "기분 좋아짐 주의 배고픔 주의 아직도…난 말차 먹방을 하고도 또…마시는 나는 머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윤은혜는 거울을 배경으로 바닥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다. 블랙 크롭탑과 트레이닝 팬츠 차림으로 유연한 자세를 선보이며 완벽한 몸매와 건강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동 후 말차 음료를 마시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고 식당에서는 진지하게 반찬을 집어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과 식사 사이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팬들은 "언니 먹어도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완전 유연해", "저도 운동해야 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앞서 윤은혜는 tvN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3년안에 결혼하고 싶다던 윤은혜는 "성실한 사람이 좋고 외모는 잘 안보는 것 같다"며 "사실 신승호 같은 분을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승호는 윤은혜 보다 11살 연하다. 이에 신승호는 "저는 최소 11살 연상부터 시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는 만 41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 8개월 차에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황당한 낙오 휘말려 ('1박2일)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 8개월 차에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황당한 낙오 휘말려 ('1박2일)

    김종민이 또 한 번 황당한 낙오에 휘말린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이날 멤버들은 본인들의 저녁 밥상을 훔쳐 간 '괴도 배고팡'을 찾기 위한 추리 미션에 돌입한다. 여섯 멤버 중 한 명이 '괴도 배고팡'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서로를 의심하며 누가 미심쩍은 행동을 하는지 매의 눈을 가동한다.하지만 미션이 진행될수록 '괴도 배고팡'의 정체는 아리송해지고, 급기야 전혀 예상치 못했던 돌발 변수까지 발생하며 여섯 멤버의 추리는 미궁에 빠진다. 멤버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괴도 배고팡'의 정체를 밝혀낼 결정적인 단서를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박 2일' 시즌1에서 레전드 낙오 장면을 탄생시켰던 김종민은 이날 오랜만에 어처구니없는 낙오를 또다시 경험한다. 게임에 열중하던 그는 갑자기 경호팀에 붙들려 끌려 나갔고, 다급히 "나 아무것도 안 했어. 가만히 있었는데? 봤잖아!"라며 제작진에 SOS를 요청했지만 결국 멤버들과 생이별하게 된다.한편 이날 딘딘은 "세호 형이 혹시나 대상을 받을까 봐 머리를 많이 길렀다"라고 조세호를 모함하는가 하면 김종민에게는 "왜 이맘때만 되면 유독 열심히 해? 매번 마지막 두 달은 바짝 열심히 한다"며 '2025 KBS 연예대상'을 위한 빌드업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김종민은 "11월에 제일 열심히 해야 한다. 얘들아 지금이야"라며 대상 욕심을 순순히 인정했다는 후문

  • 장원영, '137억 집 구매' 해도 시무룩한 이유는…"내 이름만 없어"

    장원영, '137억 집 구매' 해도 시무룩한 이유는…"내 이름만 없어"

    아이브 장원영의 상큼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영이가 없써요"라는 멘트와 함께 최근 인기 중인 과자 속 이름 찾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닥에 앉아 과자를 먹으며 입을 살짝 내민 표정은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드러낸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 장난기 어린 포즈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팬들은 "매일 공주님 봐도 질리지가 않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원영이가 이렇게 도와주는데 과자 회사 뭐해", "원영 공주님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앞서 지난 12일 장원영이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장원영은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4년생으로 21세인 장원영은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장원은은 올해에만 우리은행, Malto, 빙그레, 다이슨, 데싱디바, 배러, JIM BEAM, 뉴발란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하고 있다.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모든 영역을 접수한 넘사벽 '광고 퀸' 행보로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 활동을

  • '35세 미혼' 임수향, 금수저설 사실이었나…화이트 패딩 입고 '겨울 여신' 변신

    '35세 미혼' 임수향, 금수저설 사실이었나…화이트 패딩 입고 '겨울 여신' 변신

    배우 임수향의 아찔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리여리 페미닌하고 화사하고 따숩고 패딩이 다해버렸네"라는 멘트와 함께 광고 브랜드 명의 해시태그를 추가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따뜻한 햇살 아래 화이트 롱 패딩을 걸치고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헤어와 결점 없는 피부, 청초한 표정이 어우러져 청순미와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 나무와 단풍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경을 배경으로 후드를 눌러쓴 채 밝게 웃으며 ‘겨울 여신’의 매력을 완성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봐도봐도 진짜 너무이뻐요", "화이팅", "와진짜너무예쁘다", "임수향님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게다가 청순미가 넘치시고 우아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임수향은 '금수저설'에 휩싸인 바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고가의 패딩을 자랑하며 "그때 집이 부자였고 그래서 엄마가 이런 거 막 사줬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임수향이 현재 거주 중인 집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62평 빌라라고 알려졌다. 이어 람보르기니 슈퍼차를 소유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또 임수향은 "너무 감사하게도 내가 어린 시절 유복하게 지냈었다"며 "내가 데뷔하고 우리 부모님 사업이 안 좋아지고 아버지 건강도 안 좋아지시고 그러면서 내가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 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생계를 책임진 지 10년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