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라틴 스타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와 배드…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 촬영을 위해 떠난 라트비아 리가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며 '운동 마니아'다운 일상을 전했다. 또한 팀원들 덕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신세경을 만났다.'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채선화는 국정원 조과장(조인성 분)의 정보원이 되면서 위험에 처한다.영화는 약 3개월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됐다. 신세경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솔직히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리가에 좋은 계절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며 "상대적으로 물가도 저렴하고 문화, 음식을 경험하기에도 좋았다"고 말했다.'운동 마니아'인 신세경은 리가를 '운동하기 좋은 도시'로도 기억했다. 그는 "운동하기에도 좋은 환경이었다"고 전했다.신세경은 타지에서도 매일같이 헬스장을 찾을 만큼 운동을 좋아한다. 신세경은 "운동을 많이 하고 좋아한다. 스스로 운동 중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일을 하면서 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챙기는 방법이라고 느낀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말했다. 특히 좋아하는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 그는 "러닝도 좋아하지만, 웨이트를 더 좋아한다. 여건만 되면 근력 운동은 꼭 하려고 한다"고 했다.몸 쓰는 운동은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액션 연기에 대한 욕심까지 커진 건 아니었다. 이번 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오연서가 신제품 개발팀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아기가 생겼어요'는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8회에서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이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기가 생겼어요' 8회 시청률은 1.6%로 2주 연속 1%대를 기록했다. 앞서 오연서는 제작발표회에서 "(최진혁과) 베드신을 길게 찍기도 했고, 생각했던 것보다 파격적으로 나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 후 첫 출근을 앞둔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희원은 평소에는 잘 입지 않았던 상큼한 원피스 차림으로 출근했고, 두준은 간식 타임에 맞춰 케이크와 커피 등을 선물로 사다 주고 피곤해 보이는 희원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모든 직원에게 낮잠 시간을 제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밤중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단둘이 야근 데이트에 나서며 설렘을 유발했다.두준과 희원이 서로의 상처와 가슴에 묻은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희원은 자꾸만 손을 피하는 두준에게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라, 오해하기 싫어서 그래요. 뭘 알아야 사장님을 돕든 이해하든 하니까. 이유가 있어요? 손을 못 잡는 이유요"라며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이에 두준은 "누군가와 손을 잡거나 손이 스치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리곤 합니다"라며 과거 제 손으로 형을 죽였다는 사고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했고, 희원은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을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 대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지난 8일 윤 대표는 자신의 계정에 "아니 세상에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얼른 정신차리고 한분한분 연락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지영아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수고 많았네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많은 하객들에게 결혼 축하를 받으며 부부의 연을 맺은 모습. 이를 본 아내 김지영은 "제 단독샷이 많은거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오소리씨🦡"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아이들'이 컴백곡 'Mono (Feat. skaiwater)'(모노)를 통해 실험적인 장르 도전에 나서면서 국내외 반응이 갈리고 있다. '정치적 성향과 성적 지향성이 어떻든 상관없다'라는 국내 대중 시선에서는 파격적인 가사를 생소한 장르로 표현하면서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아이들은 지난 8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Mono'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해 관심을 끌었다. 앞서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Mono'가 음악 방송 1위에 오를 수 있는 이유로는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멜론 HOT 100 차트 성적이 꼽힌다. 발매 12일이 지난 9일 기준, 'Mon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540만회를 넘겼다. 또 한국 지역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9일 오후 3시 기준 이 곡은 멜론의 HOT 100 차트에서 상위권인 15위에 올랐다.그럼에도 'Mono'는 국내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100 진입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시도가 국내 대중의 보편적인 취향과 거리를 만들었다고 분석한다. '정치적 성향이 무엇이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상관없다'며 '판단하지 말고 세상을 단순한 시선으로 즐기자'는 메시지가 국내 사회에서 수용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다.음악의 장르도 몽환적인 하우스를 택해 국내 대중이 좋아하는 사운드와 거리가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진세연이 박기웅의 정체에 대해 눈치챘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4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미묘한 관계 변화와 더불어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역전극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정한(김승수 분), 한성미(유호정 분) 부부와 양동익(김형묵 분), 차세리(소이현 분) 부부는 격렬한 몸싸움 끝에 파출소로 향했다. 차세리의 핸드폰에서 증거 사진이 발견되지 않자 상황은 한성미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이 소식을 접한 공주아는 “엄마 진짜 바람났어?”라며 한성미를 몰아세웠고, 오해를 풀지 못한 채 모녀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반면 공주아와 양현빈이 근무하는 회사 내 패션사업부 분위기는 활기를 띠었다. 양현빈이 제안한 품평회와 예산 증액안이 통과된 것. 패션 공모전 당선 시 디자이너 크레딧을 공개한다는 파격 조건에 디자인 팀은 전투태세에 돌입했고, 공주아는 디자이너의 가치를 인정해 준 양현빈에게 진심 어린 고마음을 전했다. 한성미의 불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양동익과 새어머니 차세리의 대화를 엿들은 양은빈(윤서아 분)의 폭로로 한성미가 카페 CCTV를 확보한 것. 그러나 한성미는 양동익의 후보 사퇴를 종용하는 대신 사건을 일단락 지으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그러나 공정한은 이대로 넘어갈 수 없었다. 그는 늦은 밤 공대한(최대철 분)과 함께 자신의 선거 벽보에 낙서한 뒤 이를 양동익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작전을 펼쳤다. 결국 양선출(주진모 분)이 양동익에게 실망감을 내비치
갑질 의혹에 휘말린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전쟁' 포스터와 '전쟁'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전쟁' 포스터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운명을 해석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로 카드와 쌀, 돋보기와 부채, 수정구슬 등 각자의 업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오브제들은 명예와 자존심을 짊어진 운명술사들의 각오를 보여주며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예고한다.함께 공개된 '전쟁' 예고편은 운명을 둘러싼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순간을 포착하며 한층 더 날 선 긴장감을 선사한다. 세계 최초의 도전이라 불릴 만한 미션들 앞에서 운명술사들은 "진짜 이를 갈았구나", "너무 위험한데?"라며 당황과 혼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내 "한 번 죽어보자"는 각오와 함께, 운명을 읽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내거는 결단을 보여주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상상을 초월하는 미션 속에서 펼쳐지는 피 튀기는 신경전과 치열한 심리전은, 그동안 운명을 말해오던 이들이 스스로 운명의 심판대 위에 오르는 순간을 가감 없이 담아내 과연 이 기상천외한 전쟁 속에서 끝까지 자신의 해석을 증명해 낼 운명술사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강도 높은 미션으로 연이어 충격을 안길 '운명전쟁49'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키며 서바이벌 예능의 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9일 새아버지의 부친상 소식을 전한 유튜버 올리버쌤이 한국행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올리버쌤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국행 포기] 죄송합니다… 한국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지난 영상에서 미국 생활을 포기해야 할 만큼 어려운 상황을 공유했는데, 수천 개의 댓글로 한국에 오라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그는 이어 "의료비를 무임승차하려 한다는 오해도 받았다"며 "솔직히 그런 댓글을 봤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양키 고 홈'이 아니라 '양키 컴홈'이라고 느껴져 환영받는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국은 나에게 두 번째 집이다. 8년 동안 살았고 지금도 한국과 강한 연결감을 느낀다"며 한국행을 고민했던 이유를 설명했다.올리버쌤의 아내 역시 부모의 노쇠와 건강 문제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들도 함께 나이가 드는 걸 실감한다. 아버님이 아프신 걸 보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느꼈고, 동시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도 떠올랐다"며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그동안 쌓아온 친구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보험을 무임승차하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스쳐 지나간 적도 없다"며 오해를 분명히 해명했다.그럼에도 올리버쌤 가족은 결국 한국행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어머니가 미국에 홀로 남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며 "매년 치솟는 주택 보험료를 감당하기도 어렵고, 넓은 부지를 일흔이 넘은 어머니 혼자 관리하는 건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화가 활동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 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신양은 14년 간 화가로서 작품을 판매하지 않고 작업을 이어온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친구가 몹시 그립고, 내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그림을 그릴 때는 '이걸 어떻게 팔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그런 상태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까지 안 팔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연기를 보여드렸듯이,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성시경은 "그걸 해내실 수 있으니까 하시는 거라고 생각한다. 저의 쓸데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다"며 "취미로가 아니라 삶을 올인하는 예술가의 태도에 대해 괜히 걱정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박신양은 미술 활동에 따른 현실적인 부담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물감, 캔버스, 재룟값, 작업실 비용이 내가 상상했던 걸 훨씬 넘는다. 심각하다"며 "오늘도 버스 타고 언덕길 걸어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성시경이 "10년 동안 그림 한 점도 팔지 않고 계속 그릴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박신양은 다시 한 번 작업의 본질을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싶어서 그림을 시작했다"며 "내 안의 감정을 탐구하는 데 몰입하다 보니 판매를 고민할 틈이 없었다&qu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 2009년 결혼한 문세윤이 노출을 감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1%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VJ로 위장한 이준의 활약으로 기상 미션에서 승리하는 장면은 11.6%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점심 식사 후 휴식을 취하던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한입만 식사권'이 걸린 히든 미션지를 발견한 문세윤은 곧바로 스쿠터를 타고 목적지인 '기도 등대'로 향했다. 그러나 정반대 방향으로 길을 잘못 들면서 시간이 지체됐고, 그 사이 미션지를 발견한 딘딘이 문세윤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며 '한입만 식사권'은 딘딘에게로 돌아갔다.이후 '1박 2일' 팀은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인 선유도중학교로 이동했고, 새조개 샤부샤부 한 상을 건 저녁 식사 복불복 '미끌미끌한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미끄러운 비눗물로 가득 채워진 경기장에 입장한 멤버들은 1라운드 '풍선 레슬링'에 돌입했고, 문세윤과 이준이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인 가운데 이준이 최종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2라운드 '깃발 사수 달리기'에서도 이준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준은 압도적인 스피드로 2라운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저녁 식사 테이블의 한 자리를 확정했다. 1위가 일찌감치 정해지면서 남은 2위와 3위를 차지하기 위한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됐다.마지막 라운드 '맨몸 스켈레톤'에서는 저녁을 먹기 위한 멤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에도 마른 몸매를 보였다.남보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1주차"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이른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 자신의 몸무게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홀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53kg이라는 높지 않은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다솜이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합류한다.하이앤드는 9일 김다솜의 공식 활동을 시작으로 플랫폼 내 전용 공간을 오픈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다솜은 하이앤드를 통해 배우로서의 모습은 물론 일상 속 김다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팬들과 보다 밀접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다솜은 그룹 씨스타(SISTAR)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공들임 역으로 연기 데뷔 후, ‘언니는 살아있다’ 양달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주목받으며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이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우연일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현재는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황미란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황미란은 절친 차민욱을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이번 하이앤드 합류를 통해 김다솜은 배우로서의 활동과 팬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이어갈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금타는 금요일' 故 송대관의 1주기를 기렸다.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7회는 트로트 계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故 송대관을 추억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송대관의 1주기를 하루 앞두고 마련된 방송인 만큼,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1953년생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담담히 꺼냈다. 그는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저보다 노래도 잘하시고 상도 많이 탔고 가수왕도 먼저 하셨다. 늘 한 수 위였다"라며 고인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선배는 저를 항상 라이벌로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두 사람의 특별했던 관계를 떠올리게 했다. 또 "문득문득 생각나시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라고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동시에 태진아와 진(眞) 김용빈 사이의 남다른 인연도 조명됐다. 김용빈은 어릴 적 트롯 가수의 꿈을 품고 태진아를 찾아가 직접 노래를 배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태진아는 김용빈의 할머니와도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어린 시절부터 그의 성장 과정을 묵묵히 지켜봐 온 존재였음이 드러났다. 특히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을 당시, 태진아가 아들 이루도 놀랄 만큼 크게 기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두 사람의 각별한 정을 실감하게 했다.이날 김용빈은 태진아의 순애보가 담긴 곡 '당신의 눈물'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현장을 단숨에 압도했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악마라 불리기도, 성자로 추앙받기도 했던 미스터리한 인물, ‘괴승’ 라스푸틴의 진짜 얼굴을 파헤친다.1900년대 초, 로마노프 왕가의 황후 알렉산드라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러시아 제국 말기의 불안과 혼란 속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로 평가받는 라스푸틴. 키 190cm의 압도적인 거구에 사람들을 단숨에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을 지닌 인물로 전해진다. 알렉산드라 황후가 라스푸틴에게 편지와 각종 선물까지 보냈다는 사실도 놀라운 대목. 여기에 남편이자 황제인 니콜라이 2세 역시 라스푸틴의 존재를 쉽게 떼어내지 못했다는 점은 MC들을 더욱 충격에 빠뜨렸다. 시베리아의 가난한 농부 출신이었던 라스푸틴이 어떻게 화려한 상트페테르부르크 황궁의 중심인물로 떠오를 수 있었을까.라스푸틴을 맹목적으로 신뢰했던 알렉산드라 황후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었다. 바로 황태자 알렉세이가 지혈이 어려운 유전질환 ‘혈우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황후는 이를 자신의 가문에서 비롯된 저주라 여겼고 깊은 죄책감에 시달렸다. 하지만 의학적 치료에 차도가 없던 아들의 증상이 라스푸틴의 조언과 전보 한 통 이후 진정됐다고 전해지는데. 그는 과연 어떻게 황태자의 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을까.1916년 12월. 꽁꽁 얼어붙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러시아 황실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물, 라스푸틴이었다. 라스푸틴을 살해한 용의자로 러시아 황실의 한 귀족이 지목됐지만 수사가 마무리된 뒤에도 기이한 소문은 끊이지 않았다. 라스푸틴이 청산가리를 먹고도 죽지 않았다거
방송인 서장훈이 280만 유튜버에 조언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는 유튜버이자 감독 진용진이 사연자로 출연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7년과 번아웃에 대한 고민을 전한다.진용진은 웹 예능 '머니게임', 프로그램 '피의 게임 시즌1'과 웹드라마 시리즈 등을 직접 기획·연출·편집해 온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약 28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표 콘텐츠 '없는 영화'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1억 8천만 뷰를 돌파했으며, 대형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 형식의 콘텐츠들도 연이어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성과와 달리, 그는 "7년 동안 너무 바쁘게 살아서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휴식 방법 자체를 잊어버린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회당 제작비가 1억 원에 달하는 콘텐츠를 진행하며 밤샘 작업이 일상이었고, 직접 편집 전 과정에 참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과거 영상 편집자에서 제작자로 영역을 넓혀 아이디어 기반 콘텐츠로 빠르게 성장한 배경도 함께 공개한다. 짧은 기간 안에 대형 콘텐츠 제작자로 자리 잡은 과정을 들은 서장훈은 "말이 안 되는 스토리"라며 진용진의&nbs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흔들리는 내면을 표현해내며 극의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7–8회에서 강시열(로몬 분)의 감정선이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았다.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과 관계의 변화 속에서 강시열은 더 이상 상황에 끌려가는 인물이 아닌, 스스로 선택을 고민하는 인물로 한 걸음 나아갔다. 인간으로서 마주하는 감정과 관계의 균열, 그리고 그 안에서 흔들리는 내면은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은호(김혜윤 분)와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예상 밖의 방식으로 시작된 관계의 변화는 유쾌한 로코의 리듬 속에서도 미묘한 긴장과 감정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서로를 향한 태도와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며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또 과거와 현재가 맞물리며 나타나는 선택의 결과들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했다.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감당해야 하는 선택과 그에 따른 대가는 드라마의 서사를 한층 깊게 만들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이처럼 로몬은 설렘과 유쾌함은 물론, 감정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결까지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확장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강시열이 마주하게 될 선택과 관계의 변화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