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아나운서 최동석(47)이 전처 박지윤(46)과의 상간 맞소송 기각 후 근황을 알렸다.최동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래 최저 몸무게. 사실상 육회와 등심 다이어트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기상 후 몸무게를 체크한 듯한 모습. 체중계에는 76.6kg이라고 적혀 있었다. 특히 최근 상간 맞소송 기각 후 몸무게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앞서 지난달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그동안 제기된 주장과 제출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간 관계를 인정하기 어렵거나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두 사람이 각각 원고로 나선 상간 관련 민사 소송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두 사람의 법적 공방은 2024년 7월 박지윤이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같은해 9월 최동석이 B씨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면서 상간 맞소송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했으며, 양측은 불륜설을 부인했다.양측은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아직 항소하지 않았다. 다만, 재산분할과 혼인 파탄의 귀책 사유 등을 둘러싼 이견은 아직 남아 있어 향후 이혼 소송에서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한편 두 사람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공식 일정에 나선다.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다. 다만 이번 공연에서는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콜이 진행되지 않는다. 작품 공개는 관객과의 만남에 한정하며, 조용한 복귀를 택한 셈이다.김선호는 이번에 연극 무대를 선택한 것은 탈세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통로'는 논란 이전부터 이미 출연이 확정돼 있었으며, 김선호는 그동안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2021년 사생활 논란 당시에도 그는 연극으로 복귀했으나, 이번 작품 선택은 그런 전략적 판단이라기보다 기존 일정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대가 논란 직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앞선 상황이 연상되는 것도 사실이다. 앞서 김선호는 2021년 연극 무대 인사에서 눈물을 보이며 팬들 앞에 섰고,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영화·드라마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연극 무대가 재기의 발판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제기된 탈세 의혹과 관련해 김선호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스콜을 생략한 결정 역시 작품 홍보 과정에서 개인 이슈가 부각되는 것을 피하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프레스콜이 열릴 경우 기자들의 질문이 집중돼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김선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논란과 무관하게 팬덤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
방송인 박경림에서 코미디언 곽범까지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여러 인물이 특별출연했다.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현재 '아기가 생겼어요'는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작품 속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 손병호(강찬길 역), 김선경(한숙희 역), 백은혜(한정음 역), 장여빈(강세현 역), 김기두(고비서 역), 정수영(방팀장 역) 등 태한주류로 얽힌 다채로운 캐릭터의 활약과 함께 '아기가 생겼어요' 속 카메오들이 시선을 강탈했다.첫 번째 카메오는 방송인 박경림. 1회에 등장한 박경림은 극 중 맥주 플래그십 스토어 이벤트 존 MC로 활약했다. 특히 해당 장면은 극 중 두준과 희원이 하룻밤 일탈에 앞서 핑크빛 썸을 타던 중요한 장면인 가운데 평소 다양한 제작발표회와 기자간담회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림이 자신의 강점을 살렸다. 나아가 박경림은 앞서 진행된 '아기가 생겼어요'의 제작발표회 MC까지 맡았다.그런가 하면 정지선 셰프는 4회 카메오로 등장했다. 극 중 두준은 입덧으로 고생하는 희원이 짬뽕을 먹고 싶어 하자 구내식당에 중식 정지선 셰프를 특별 초빙한 것.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흑백요리사'에서 튀어나온 듯 정지선 셰프는 짧은 출연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마지막으로 코미디언 곽범은 5회에서 태한주류 신제품 광고 감독으로 특별 출연했다. 해당 장면은 극 중 두준이 위기에 빠진 회사를 위해 직접 광고 모델로 나선 장면
방송인 샘 해밍턴이 '내부의 적'으로 몰리는 상황이 벌어진다.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 시작과 함께 일반 플레이어와 '패러독서'가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1라운드 '토론 전쟁'을 마친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은 이날 '로직 시티' 내 숙소로 복귀하기 전, "플레이어들 사이에 균열을 유도하는 '패러독서'가 숨어 있다"는 공지를 전달받는다. 이어 "예고 없이 나타나 분란을 일으킬 것이니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라"는 추가 설명이 나오자 모든 플레이어들은 당황스러워한다. 누가 '패러독서'일지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패러독서'들은 일반 플레이어들보다 코인을 더 많이 얻기 위해 '분탕질' 작전에 들어간다.한편, 2라운드 미션은 '선택 OX'로, 퀴즈를 맞혀 코인을 대거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플레이어들을 들뜨게 한다. 직후, 4인 25조로 팀을 재편성해 정답 맞히기가 시작된다. 대주제인 '이민'과 관련한 문제들이 출제되자 여러 플레이어들은 "무조건 외국인을 따라가자"라며 샘 해밍턴의 동태를 주시한다. 그런데 퀴즈가 전개될수록 '샘 해밍턴 피해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샘 해밍턴이 충분히 알 만한 문제에서 오답을 택해, 이로 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것.이에 의심의 눈초리가 커지자 샘 해밍턴은 "사실 20년 전에 이민해서 (퀴즈 정답을) 잘 모른다"며 머쓱해한다. 그럼에도 크리스는 "샘 해밍턴 형이 우리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건가?"라며 계속 의심한다. 결국 궁지에 몰린 샘 해밍턴은 "나만 틀렸니? 너도
배우 김용건이 또 한번 배우 며느리를 맞을 가능성이 열리며 '스타 집안'의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쏟아진다.김용건의 장남 하정우(본명 김성훈)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 다만 SNS 사진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이 오랜 기간 교제해 왔을 것이란 추측이 이어지며 이들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란 주장에 힘이 실렸다.앞서 김용건의 차남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지난 2022년 배우 황보라와 결혼했다. 이로써 김용건은 이미 배우 며느리를 맞았다. 차현우는 배우로 활동한 데 이어 연예기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를 맡아 제작과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했다. 그는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
가수 송가인이 팬들을 향한 선물을 깜짝 공유했다.송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만든 어게인 야구점퍼!!!!!💖 핑크 핑크🌸 대학생이 된 기분!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송가인이 팬들을 위한 굿즈로 대학생들이 '과잠' 형태로 즐겨 입는 야구점퍼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송가인은 새 굿즈를 자신의 상징 컬러 그리고 다가올 봄과 유사한 컬러인 핑크로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가인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송가인의 이번 OST 가창은 tvN '사랑의 불시착',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에 이어 세 번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AB6IX의 이대휘가 MBC 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에서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남다른 센스로 '호텔 도깨비'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앞서 그는 AB6IX가 되기 전 워너원으로 활동했고 워너원은 2019년 1월 그룹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그런 가운데 올해 4월 엠넷 리얼리티를 통해 약 7년 만에 재결합한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호텔 도깨비'에서 이대휘는 고두심, 권율, 손나은, 김동준, 전성곤과 함께 호텔리어로 변신해 외국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팀의 막내이자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그는 특히 외국인 손님들과의 소통을 전담하며 프로그램의 핵심 주축으로 떠올랐다.지난 2회 방송에서 이대휘는 위기 상황을 재치 있게 모면하며 일명 '쏘리푸드(Sorry Food)'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기상 악화로 인해 투숙객들이 기대했던 패러글라이딩 예약이 취소되자, 이대휘는 실망할 손님들을 위해 달콤한 군고구마와 시원한 동치미를 준비해 객실을 찾았다. 그는 "작은 선물"이라며 먼저 음식을 권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 뒤, 조심스럽게 취소 소식을 전하며 진심 어린 미안함을 표현했다. 한국의 정(情)이 담긴 간식으로 외국인들의 마음을 달랜 이대휘의 센스에 시청자들은 "군고구마와 동치미라니, 이게 진정한 K-예의다", "'쏘리푸드' 단어 선택이 너무 절절하고 귀엽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이대휘의 진정성은 지난 3일 방송된 3회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이탈리아에서 온 가족 손님들이 한라산 등반을 위해 모두가 잠든 새벽 4시에 길을 나서야 했던 상황. 이대휘는 자신이 가이드로 동행하지 않음
배우 고수가 근황을 전했다.고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 데가 있어서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수가 한낮에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털이 가득한 갈색 아우터에 청바지 그리고 블랙 숄더백에 스카프를 매치하는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고수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2012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나 '리버스'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첩보 액션물의 틀 위에 멜로와 휴머니티를 쌓아올렸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속에 뜨거운 사랑과 가슴 벅찬 인류애가 꽉꽉 들어찬 작품이다. 조인성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박정민의 뜨거운 멜로라는 두 줄기가 탄탄하게 뻗어나가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다.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휴민트(사람을 통한 정보 활동)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보원을 잃게 된다.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조 과장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를 새로운 정보원으로 포섭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은 실종 사건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분)이 연루됐다는 사실을 감지한다.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국정원, 북한, 첩보 같은 소재는 한국 영화 단골 소재로, 자칫 관성적인 전개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 '휴민트'는 이미 알고 있는 장르의 문법 위에 속도감 있는 연출과 밀도 높은 액션, 그리고 뜨거운 로맨스까지 쌓아 올리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한다. 새로움을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밀어붙인 전개가 이 영화의 성취다.장면과 장면 사이의 호흡이 짧으면서도 단단하다. 관객이 리듬에서 이탈할 틈을 주지 않는다. 액션, 멜로, 첩보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엔터테이닝 무비의 본질을 짚어낸다.액션 시퀀스의 디테일도 상당하다. 총기에 의존한 단조로운 교전이 아니라, 공간과 기물을 적극 활용한 액션 설계가 눈에 띈다. 조인성은 긴 팔다리를 활용한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수윤과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서울패션위크에 등장했다. 차준호는 2019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처음 대중 앞에 섰으며, 데뷔 순위권에 올라 엑스원 멤버로 발탁됐다. 그러나 이후 엠넷의 투표 조작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룹은 해체됐고, 그는 2020년 울림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드리핀으로 새롭게 데뷔했다.수윤과 차준호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 브랜드 쇼에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를 빛냈다.이번 컬렉션은 '한복의 겹겹이 포개진 치마 속 선(線)'에서 비롯된 움직임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복의 요소를 대중적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 두 사람은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더불어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수윤은 지난해 9월 '25FW-26SS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 에트왈(ATTWAL) 브랜드 쇼를 통해 성공적인 런웨이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차준호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생애 첫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압도한 그는 무대 위 파워풀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구며 음악, 연기에 이어 패션모델까지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했다.드리핀 멤버 이협, 김동윤은 해당 패션쇼에 참석해 수윤과 차준호를 응원하며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의 아내가 '유난 육아' 논란 중심에 선 가운데, 제작진이 이를 해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발리에서 생긴 1, 예상 못한 그림'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장수원은 아내 그리고 2세 딸과 워터파크를 방문한 모습. 장수원은 딸을 앞에 앉히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다. 착지 순간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렸지만, 장수원이 물에 깊게 빠지면서 아이와 함께 잠시 물에 잠겼다.장수원은 곧장 아이를 들고 일어났고 딸의 얼굴부터 살폈다. 그러나 놀란 딸은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아이는 금방 울음을 그쳤으나, 장수원의 아내는 남편에게 "어우 자기야!"라며 화를 냈고 "뭐 하는 거야", "아, 물 먹이지 말라니까"라며 질타를 이어갔다.장수원이 "미안 미안"이라며 딸을 다독이며 물 속을 나온 후에도 아내는 "왜 그러는 거야?"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또 "수영장 물 절대 먹이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거듭 불만을 쏟아냈다. 이후 눈물이 흐르는 듯 수건에 얼굴을 묻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308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4000개가 넘는 댓글에는 "엄마 우는 건 오바다", "장수원 씨 힘드시겠어요", "이것만 봐도 애 얼마나 유난으로 키우는 지 보임", "이럴 거면 애 20살 될 때까지 뱃속에서 키우지 왜"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논란이 거세지자 제작진 측은 지난 3일 영상의 댓글창 최상단에 "아내가 눈물을 흘린 건 아니다. 당시 분위기도 심각하지 않아 영상을 올리게 됐다&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36)의 공통점이 발견됐다.지난 4일 멤버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수와의 만남 D-21. 티파니에게 찾아가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이 붉은색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는 티파니영이 링 밖에서 팔을 걸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효연이 티파니를 찾아간 곳이 복싱장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지인들과 격투기장을 찾았고, 바닥에는 권투 글러브가 놓이는 등 반전 취미를 공유했었다.변요한과 티파니영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은 나란히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한편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