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박서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도를 기다리며를 사랑해 주시고 그 시간을 함께 걸어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했다.박서준은 "저의 2025년은 경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경도라는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시간을 꾹꾹 눌러 담은 아주 소중한 계절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 드라마를 촬영하며 경도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그러나 진심으로 하나도 흘려보내고 싶지 않았다"며 "돌아보면 웃음도, 침묵도, 흔들림마저도 소중하지 않았던 순간은 없었다"고 전했다."작품을 만날 때마다 조금씩 다른 나를 발견한다"는 박서준은 "이번에는 유난히, 경도를 통해 인간 박서준이 한 발 더 자라고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음이 화면 너머의 시청자분들께, 늘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조금이나마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경도를 기다리며'는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서준은 "시청률이라는 숫자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대신하기도 하지만 이 작품은 숫자 하나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이야기였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담겼다. 특히 차우식(강기둥 분)의 급작스러운 사망 전개에 일부 시청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이하 박서준 SNS 전문경도를 기다리며를 사랑해 주시고그 시간을 함께 걸어와 주신모든 분들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총 세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12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연하남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 전 누나&연하남들은 여전히 요동치는 감정으로 불안한 상황이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이들에게 '최종 선택 후,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커플이 된다'는 방식이 공개되자 또 한 번 충격이 번졌다. 누나&연하남은 사랑에만 집중했던 연하우스를 떠나 현실로 돌아가 관계를 고민할 수 있는 기간을 갖게 됐다. 수빈은 "현실적인 감각에 다시 한번 관계를 돌이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7일간의 기간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 했다.한편, 서로를 최종으로 선택한 이들이 약속 장소를 정하기 위해 만났다. '구썸녀' 구본희와 '현썸녀' 고소현 사이 갈팡질팡했던 김상현은 고소현을 선택했다. 고소현도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김상현을 선택했다. 고소현이 "일주일이 지나면 너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반나절마다 생각이 바뀌는 너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내자, 김상현은 "네 마음이 어쨌든 간에 내가 해왔던 것들이 있어서 미안하다"라고 고소현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다가올 때는 쭉쭉 다가와 줘야 하는데, 갑자기 저렇게 한발 물러나 버리면 힘이 쭉 빠진다. 마냥 좋아한 마음을 표현해도 불안한 상황인데…"라며 조심스러워하는 김상현을 안타까워했다.연하우스의 시작부터 함께한 김영경과 김현준은 서로를 선택하며 연하우스에서의 끝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7
변우석과 친분이 있다고 유명한 모델 출신 배우 김재영이 주연을 맡은 '아이돌아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2014년 연기자로 데뷔한 김재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5'의 새 빌런으로 발탁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에서 도라익(김재영 분)은 맹세나(최수영 분)를 해고하며 관계의 끝을 알렸다. 유서를 남긴 최재희(박정우 분), 그리고 연이은 충격에 쓰러진 도라익을 끌어안는 맹세나의 엔딩은 다음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위기 이후 '단짠'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전개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ENA에서 방송된 7화 시청률은 전국·수도권 3.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의 2.8%보다 상승한 수치다.이날 도라익은 충격에 휩싸였다. 도라익이 맹세나를 의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껍데기가 아닌 '진짜 자신'을 믿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맹세나의 숨겨둔 '팬심'은 그 믿음을 흔들었다. "골드보이즈 도라익이 아니었어도 믿어줬을까?"라는 질문에 맹세나는 선뜻 답하지 못했고, 침묵을 대답으로 받아들인 도라익이 돌아서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겼다.맹세나도 마음이 복잡했다. 고작 물건 하나 버리지 못해 사달이 났다는 박충재(김현진 분)의 걱정 어린 타박에 억눌렀던 감정이 터져 나왔다. 맹세나가 버리지 못한 것은 단순한 물건이 아닌, 팍팍했던 삶 속 누군가를 좋아했던 순간들의 총집합이었다. 그 시간을 버리는 일은 행복했던 자신마저 부정하며 삶이 텅 비어버리는 것과 같았다.관계의 끝을 알리는 해임 통보는 예상치
전현무가 김대호의 방송 욕심에 "죽을 수도 있다"며 말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지난해 MBC 아나운서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대호를 “프리 아나계의 메기”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도 프리하자마자 욕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나가긴 했는데, 이렇게 여기저기 나가진 않았다”고 저격했다. 일주일에 방송을 최대 몇 개 하냐고 묻자 김대호는 “고정으로만 6~7개 하고 있다. 아귀처럼 살자는 마음으로 나왔다. 일단 다 먹어보자"라며 "아나운서 생활 할 때는 떠먹여주는 것만 먹었다. 이제 아무도 먹여주지 않는다. 내 숟가락으로 남의 밥그릇도 떠먹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대호는 “오늘 방송 분위기가 제일 좋다”며 전현무의 MC 자리를 노렸다. 그러면서 “요즘 목 상태도 안 좋더라”며 "저는 25시간이 아니라 50시간도 깨어있을 수 있다. 톡파원 50시간"이라고 어필했다. 이에 전현무는 “지붕을 찾겠다?”며 긴장해하며 “얘는 나와 결이 다르다. 김대호는 자연인이고, 나는 도시남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대호의 방송 욕심은 계속됐다. 호주 톡파원과의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랜선여행에서 캥거루 포인트가 소개되자 김대호는 “호주에 가면 꼭 캥거루에게 맞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콘텐츠 괴물"이라며 "조회수 때문에? 죽는다. 펀치가 아니라 발차기에 맞으면 파열된다”고 경고했다. 그런데도 김대호는 궁금함을 멈추지 못하자 전현무는 "유작이 될 것"이
소속사 어도어에서 퇴출당한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다니엘은 지난 12일 오후 7시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켰다. 그는 "안녕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라고 운을 띄운 뒤 "왜 벌써 눈물이 나지"라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다니엘은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그는 "지난날들 동안 많이 말하지 않았다. 낯선 하늘 아래서 나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속에 남겨뒀다.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말하겠다"고 했다.이어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 많은 상황이 아직 정리 중이다. 때가 되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할 모든 것들을 말해주겠다.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멤버들과 함께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진실은 내게 남아 있다.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다니엘은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면서 "여러분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부드럽고 건강하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약 430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또한 제기했다. 당시 어도어 측은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헬스장 운영을 중단하고 회사원으로 이직한 근황을 알렸다. 양치승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과 직함이 적힌 명함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이 재직하게 된 곳에 대해 "업력 17년 된 아파트, 상가, 빌딩 전문 용역 관리 업체"라고 소개하며 청소, 경비, 옥외 광고 등 건물 관리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양 상무에게 연락 달라"고 덧붙이며 영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양치승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헬스장을 운영했으나 임대 사기 피해를 입고 최근 폐업 수순을 밟았다. 임대인은 해당 건물이 강남구청과 20년 사용 계약을 맺은 곳이라는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채 양치승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양치승은 주택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보증금을 마련했음에도 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아 영업을 종료해야 했다. 그는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본 상황에서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실천했으나, 끝내 체육관을 지키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호하는 안선영이 등장했다. 이날은 일주일에 하루, 어머니의 친구분이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요양원에서 어머니와 안선영이 온전히 하루를 함께하는 날이었다. 안선영은 "어머니는 절친과 함께 있으셔서, 본인이 요양보호사로 취직하신 줄 아신다"고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또 그는 딸이 금전을 훔쳤다며 의심하거나, 한밤중에 배회하는 어머니를 찾아 헤맨 일화 등을 전하며 치매 간병인으로서 겪어온 일상을 담담히 전했다. 강수지도 한국에 모셔온 뒤 매일 집을 나와 배회하셨던 치매 투병 어머니와의 일화를 전하며 “집에서 가까운 요양원에 모셨다. 그게 훨씬 마음이 안정되더라”고 치매 간병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안선영의 차에 탄 어머니는 직전의 상황에 대해서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딸에 대해서는 애정이 듬뿍 묻어났다. 강수지는 "엄마가 딸을 잊어버리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엄마는 내가 앞에 있는데도, '수지라는 딸이 있다’ 했었다"고 지난 기억을 꺼내 놓았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제가 1~2년은 눈물이 안 나왔었다. 엄마 기저귀를 갈아놓고, 병원에 하루만 봐 달라고 부탁한 다음에 웃으면서 방송하는 게 너무 비현실적이니까…웃거나 울거나 하는 게 없어지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새벽부터 어머니와 미용실에 가고 내성 발톱 치료 등을 하면서도, 잠깐의 시간을 살려 장을 보는 강행군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 결심을 전했다.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올해는 다이어트를 좀 더 빡세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몸무게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평소 알려진 41kg이 아닌 42.6kg이 표시되어 있었다.최준희는 "저는 뼈말라가 좋기 때문에 어디까지 가능할지 테스트 해보고 싶어요"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41kg에서 더 아래까지요?"라며 놀라움과 눈물이 고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이어 최준희는 "솔직히 뼈말라 추구인들은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알 거에요. 다이어트 한번 성공하고 나면 뭔가 더 빼고 싶고 그런"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를 찾아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영희가 "꼭 외모만 보고 준희 씨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응원하자 "내년에는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마음을 다 잡았다.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했다. 현재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수미가 박신혜 엄마로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이수미는 20년째 남편 춘섭(김영웅 분)과 함께 통닭집을 운영하고 있는 안주인 김순정 역을 맡았다. 그는 서른을 넘긴 딸 금보의 결혼을 인생 최대의 과제로 여기는 인물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K-엄마’의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다져온 이수미는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넷플릭스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부터 생활 밀착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매 작품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이수미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보여줄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라잇썸(LIGHTSUM) 멤버 상아, 초원, 주현이 유닛 결성을 알리며 팀의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 계정에 상아, 초원, 주현이 참여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멤버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게 공개된 초원의 도입부 보컬에 이어 조명이 어두워지는 화면 전환은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싱글은 2018년 발매된 그룹 비투비의 대표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재해석한 곡이다. 앞서 공개된 청음회 콘텐츠에서는 가수 조권, 하성운, 후이 등이 라잇썸 유닛의 노래를 미리 감상한 뒤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라잇썸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썸 아닌 썸을 타기 시작했다. 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2%, 수도권 기준 4.6%, 최고 5.5%로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선재규와 윤봄은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기 위해 나선 지하철에서 최세진과 친근하게 함께 있던 의문의 남자와 마주쳤다. 그의 정체는 선재규의 옛 친구이자 현재 앙숙이 된 최이준(차서원 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선재규와 최이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최이준은 정난희(나영희 분)가 찾아 달라 했던 딸이 선재규와 함께 있던 윤봄임을 알게 됐다.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을 위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선한결이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함께 운동하며 눈맞춤을 이어갔다. 잠시 후, 선재규는 분위기가 미묘해진 상황을 피해 호텔 방을 떠났다가 우연히 호텔 수영장에 빠진 아이를 구했다. 그러나 선재규의 거친 첫인상으로 인해 되려 아이의 부모에게 오해를 사며 곤란한 상황에 놓였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윤봄은 “해야 될 일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한 번 묻어버린 일은 다시 파내기가 어려운 법이니까”라며 그의 억울한 상황을 대신 정리했다. 서울에서 선재규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 윤봄은 그가 생각보다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윤봄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가던 그 시각, 마을에선 선
배우 강성연이 현재 열애 중임을 밝혔다.강성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녀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이사한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아니다.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 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두 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다"라면서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 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었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강성연은 지난해 11월, 자녀가 부상을 당한 사실을 알리며 "일방적인 피해를 받은 상대에게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진정한 사과에 대하여"라고 언급한 바 있다.특히 강성연은 "그리고 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습니까?"라면서도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라며 열애 사실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강성연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이하 강성연 SNS 전문‘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아닙니다.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총 세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12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연하남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 전 누나&연하남들은 여전히 요동치는 감정으로 불안한 상황이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이들에게 '최종 선택 후,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커플이 된다'는 방식이 공개되자 또 한 번 충격이 번졌다. 누나&연하남은 사랑에만 집중했던 연하우스를 떠나 현실로 돌아가 관계를 고민할 수 있는 기간을 갖게 됐다. 수빈은 "현실적인 감각에 다시 한번 관계를 돌이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7일간의 기간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했다.서로를 최종으로 선택한 이들이 약속 장소를 정하기 위해 만났다. '구썸녀' 구본희와 '현썸녀' 고소현 사이 갈팡질팡했던 김상현은 고소현을 선택했다. 고소현도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김상현을 선택했다. 고소현이 "일주일이 지나면 너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반나절마다 생각이 바뀌는 너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내자, 김상현은 "네 마음이 어쨌든 간에 내가 해왔던 것들이 있어서 미안하다"라고 고소현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혜진은 "다가올 때는 쭉쭉 다가와 줘야 하는데, 갑자기 저렇게 한발 물러나 버리면 힘이 쭉 빠진다. 마냥 좋아한 마음을 표현해도 불안한 상황인데…"라며 조심스러워하는 김상현을 안타까워했다.연하우스의 시작부터 함께한 김영경과 김현준은 서로를 선택하며 연하우스에서의 끝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7살 나이
정혜영, 션 부부의 셋째 아들 하율 군이 '뛰어야 산다2'에 출연해 션과 동반주에 나섰다.지난 12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7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2025 MBN 서울 마라톤'에 도전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이들은 가족, 절친, 혹은 친해지고 싶은 짝꿍과 함께 10km를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날 뛰산 크루는 마라톤 대회 장소인 잠실 종합운동장에 집결했다. 중계진 배성재는 "'2025 MBN 서울 마라톤'은 서울 도심의 대표 명소를 달리는 명품 코스"라고 설명했고, 직후 뛰산 크루는 각자의 짝꿍과 출발선에 섰다. 션 단장은 셋째 아들 하율이와, 이영표는 러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웅래 주류기업 회장과, 양세형은 미국인 러닝 크리에이터 Zay와, 고한민은 절친한 연기자 선배인 전배수와, 최영준은 7세 어린이 러너 정환이와, 임세미-유선호은 시각장애인 러너 조은경 씨와, 임수향은 9세 어린이 러너 시윤이와 짝을 이뤘다. 모두의 기대 속, 션-하율 부자는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 그룹으로 치고 나갔다. 션은 하율이에 대해 "가족 여행을 가서 같이 뛰면 하율이가 '아빠는 너무 천천히 뛴다'고 할 정도로 실력이 좋다"며 아들의 러닝 DNA를 인증했다. 또 아빠를 닮은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두 사람은 49분 07초로 뛰산 크루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션은 "아빠랑 같이 달리니까 좋지? 우리 좀 더 연습해서 다음에는 PB(개인 최고 기록)에 도전해 보자"라며 웃었는데, 하율이는 "아빤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시크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영화 '맨 인 블랙'의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배우 박정민,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 등이 참여했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HE SIN : VANISH' Narration Preview'를 게재했다. 앨범에 수록된 내레이션 트랙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뱀파이어 도피 사건을 보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의 육성이기도 한 이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각 제작됐다. 보다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에 담긴 감정선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 포석이다.한국어 내레이션은 앞서 가수 화사와 함께한 무대로 화제가 된 배우 박정민이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일본어는 현지 유명 배우이자 성우인 츠다 켄지로(津田健次郎)가, 중국어는 인기 가수 황쯔홍판(黄子弘凡, Lars Huang)이 책임졌다.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THE SIN : VANISH'에는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1개의 스킷(SKIT·상황극), 6개의 음원까지 총 11개 트랙이 실린다.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서사가 펼쳐진다.6개의 음원 또한 촘촘히 연결돼 이야기의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