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최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조 단종도...'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
배우 이범수의 전처이자 통역사로 횔동 중인 이윤진이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 당시를 회상했다.이윤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이크&돈 잡은 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딸 소을 양의 돌잔치 당시를 회상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전남편 이범수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알렸고, 지난달 6일 손편지를 통해 "합의 이혼했다"며 약 2년 만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유니스가 첫 미주 투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 일정을 마치고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박지훈 2위 우즈 3위 스트레이키즈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84,028,008개를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1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84,359,456개와 비교하면 0.39% 줄어들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라이징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세부지표에는 카테고리 소비 가중치가 포함됐다.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 가수, 드라마 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 스타, 광고모델, 신인 아이돌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한 브랜드를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서 성장하는 브랜드를 분석할 수 있다.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지훈, 우즈, 스트레이키즈, 박정민, 고윤정, 김용빈, 키키, 박지현, 지성, 데이식스, 엔하이픈, 추영우, 신시아, 장기용, 문가영, 김혜윤, 박서준, 주우재, 이준혁, 이무진, 변우석, 김고은, 최우식, 이제훈, 비비, 김영대, 문상민, 박서진,
2021년부터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진 가수 크러쉬(Crush)가 음악 활동과 더불어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지난달 26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가 전 세계 No1 선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모델 발탁의 배경에 관해 피네이션측은 "크러쉬는 러닝은 물론 다양한 일상 속 아웃도어 활동을 자연스럽게 즐기며,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라고 설명했다.이어 "워터밤, 콘서트, 방송 등 다양한 활동에서 음악과 패션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까지 감각적인 무드를 제시하는 트렌드세터"라며 "이러한 영향력이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전문적인 피부 과학 솔루션으로 더 나은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크러쉬는 라로슈포제와 함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초장파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꾸준히 공유했던 만큼, 공감대 있는 메시지로 캠페인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독보적인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크러쉬는 현재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코와 듀엣곡 'Yin and Yang(인 앤 양)'을 발매한 데 이어 해당 곡을 팬시 차일드 버전으로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최근 열린 '한국 힙합 어워즈 2026(Korean Hip Hop Awards 2026, KHA 2026)'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
'요정재형' 정재형이 매니저와 이별 여행을 떠났다.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대화가 필요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정재형은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 김은중과의 '이별 여행'에 나섰다. 정재형은 "이별 여행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잖아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영화에 나올 법한 일"이라며 "일단은 감사했다. 너무 감사했고, (은중이가) 나가서 이게 생겼다는 사실은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영상은 "정재형과 이별하려고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문을 열었다. 푸켓 공항에서 정재형은 2PM 장우영과 합류했다. 장우영은 "정재형 형님과 김은중 매니저님을 옆에서 1년 반 정도 가까이 함께하게 됐다"고 밝히며, 두사람의 어색한 공기를 깨는 '이별 중개인' 역할을 자처했다. 그는 "정재형과 은중이를 옆에서 봤을 때,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싶어서 개입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재형은 매니저 퇴사에 대해 "서운한 마음은 당연히 있는 거고, 함께한 세월이 있고 함께 맞춘 케미도 있다. 그게 우리의 처음부터 끝"이라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일 처리가 깔끔하고 그런 걸 되게 믿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사전 MC가 목표인 김은중 매니저는 퇴사를 결심한 시점에 대해 "혼자 속으로 '2년은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형님이 먼저 딱 얘기를 꺼내시더라"고 답했다. 정재형은 작년쯤 "너 승부는 한번 봐야 되지 않냐"고 물었다고, 그는 "그래서 '너 언제까지 할 거니'라고 물어봤던 것 같다. 얘가 먼저 그만둘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얘기한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미우새' 박신양이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비화를 밝혔다.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경북 안동의 작업실에서 10년 만에 박신양과 이동건이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10년 넘게 그림에 몰두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러시아 유학 시절 만난 친구가 너무 그리워 밤을 새워 그리기 시작한 게 10년이 훌쩍 지났다"고 밝혔다.이어 "매일 작업하다가 쓰러져 자는 생활이라 따로 어딜 다니지 않는다"며 예술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박신양, 이동건, 허경환은 자연스럽게 '파리의 연인' 이야기를 나눴다. 박신양은 "당시 이동건과 밥 먹고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눌 시간이 전혀 없었다"며 "배우들끼리 인사하자마자 곧바로 프랑스로 촬영을 떠나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동건 역시 "지금과는 제작 환경이 많이 달랐다. 일정이 매우 타이트했다"고 공감했다.특히 박신양은 "프랑스 현지에서 허리를 다쳐 촬영이 없을 때는 계속 누워 있었고, 진통제를 맞았다"며 "솔직히 '파리의 연인' 촬영 내내 진통제 때문에 몽롱한 상태로 촬영했다"고 고백했다.또한 "촬영이 없을 때는 늘 목발을 짚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결국 박신양은 의사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전화를 걸려고 했으나 손이 귀까지 올라가지 않았다고. 그는 "앰뷸런스를 부르라고 하고 실려 갔다. 수술을 받고 깨어났는데 누군가 눈앞에 서 있더라. '파리의 연인' 담당 CP가 '박신양 씨, 일어나셔야죠! '온 국민이 '파리의 연인'을
'특종세상' 배우 이재은이 과거 영화 '노랑머리' 출연 비화를 밝혔다.최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80년대 국민 여동생 배우 이재은, 7년간 엄마와 절연한 속사정은?|특종세상 사없사 604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지난 2023년 10월 방송된 이재은의 근황을 편집해서 올린 것이다. 이재은은 4살 때 모델로 데뷔해, TV와 광고계를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토지', '하늘아 하늘아' 인기 드라마에도 출연했다.영상에서 이재은은 과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재혼 후 득녀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이재은은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나왔기 때문에 전화 자체를 안 했다. 왕래 자체를 안했다"며 엄마를 만날 수 없었다고 절연한 속 사정을 밝혔다.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벌었던 이재은은 당시 9살 나이에 월 2000만 원을 벌었다고. 그는 "(부모님에게) 다세대 주택을 사드렸다. 제가 나가면 세를 줘서 노후 대책하시면 ‘엄마, 아빠 먹고사는 데 지장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거를 엄마가 사기를 당했다. 그것 때문에 (엄마가) ‘내가 그 돈 가지고 있었으면 네가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을 텐데' 저에게 전화도 못 하시고 말도 못 하시고. 저는 저대로 피하고 그렇게 떨어져 지낸 세월이 7년이 넘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재은은 '파격 노출 영화'로 화제를 모은 19금 영화 ‘노랑머리'(1999)' 비화도 밝혔다. 그는 "스무살이었고, 출연하기 싫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던 입장
가수 에일리와 최시훈 부부가 극심한 층간소음 피해를 고백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기)' 때문에 헤어지자고? '이별' 사유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에일리와 최시훈은 "8만 원 짜리 라면이다"며 대게와 해물이 잔뜩 들어간 푸짐한 라면을 함께 먹으며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더 피하고 싶은 '더블 데이트' 상대는?' '재벌 커플(약간의 무시 있음)' vs '잉꼬 커플(과한 애정 표현 직관’ 라는 주제를 읽으면서 최시훈은 “어떤 커플을 더 피하고 싶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명확하다”며 동시에 답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에일리는 “나는 (미국에서) 자라오면서 많이 봤다. 이미 PDA(공개적인 애정 표현: Public Display of Affection)을 커플들을 많이 봤다”며 “’얼마나 좋으면 저러는 걸까? 불편하고 어색하지만 앞으로 절대 못 보겠다는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반면 재벌 커플에 대해선 “자꾸 둘이서 무시를 한다. 우리도 못 버는 게 아닌데 ‘나를 왜 무시하지?’ 그러면 되게 기분 나쁠
배우 김승현이 딸과 예비사위를 만났다.1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승현은 딸 김수빈과 남자친구 박수영 군을 만났다. 어색했던 첫 만남에 이은 2년 만의 재회에 그는 딸 남친의 근황을 물었다.딸 남친이 "직급이 올랐다. 연봉 1억 조금 넘는다"고 밝히자, 김승현은 "우리 사위 축하해. 나보다 낫다"라며 딸에게 "수영이 꽉 잡아. 한눈 안 팔고 일을 열심히 하니까 인정받는 것"이라고 극찬했다.직장 관련 대화에 딸은 "면접 보러 온 지원자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남친은 김수빈에 대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돈을 안 모은다"고 폭로했다.또 남친이 "나이가 많지만, 직급 낮은 사람이 말을 안 들어줄 때 스트레스"라고 털어놓자, 김수빈은 'MZ 꼰대력'을 드러내며 "주 5일 근무하는 사람이 왜 워라밸이 없다는지 모르겠다. 왜 회식을 거부하는지 모르겠다. 까라면 까고, 사회생활은 눈치껏 해야지"라고 말했다.이에 김승현은 "내가 꼰대가 아니라 네가 꼰대다"라며 딸의 생각에 놀라워했다.남친은 "독립 생각이 있었는데, 월급이 나이에 비해 많아서 존버하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딸은 "계획 세우면 스트레스받는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하겠다"고 전했다.김승현은 아내 장정윤 작가와의 관계에 대해 " 투닥투닥 싸우면서 맞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딸 남친 캐리커처를 그려 선물하고, 세일 제외 상품인 옷을 사주며 '예비사위 사랑'을 드러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고윤정이 허를 찌르는 '사연 선물'로 마니또 박명수를 쥐락펴락했다.'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2기 출연진으로 활약 중이다. 김태호 PD의 연출과 특급 게스트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으나, 지난달 8일 방송된 2회부터 연속해서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5회에서는 박명수와 고윤정의 쫓고 쫓기는 마니또 선물 대작전이 펼쳐졌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북극곰' 박명수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자신에게 캐리커처 빵 박스를 선물한 '코알라' 고윤정에게 감쪽같이 속았던 그는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마니또 색출에 돌입하며 초 예민 경계 모드를 가동했다.고윤정을 남자로 착각하고 있던 박명수는 "남자 한 명이 유심히 보거나 뭘 놓고 가는지 봐달라"며 제작진에게 수색을 요청했고, 경비에게도 "들어오는 사람 얼굴을 잘 봐달라"고 당부하며 마니또의 움직임을 원천 봉쇄할 기세를 보였다. 구경하던 청취자의 작은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던 그는 급기야 마니또를 검거했다고 착각한 채 의기양양하게 본업에 복귀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반전은 사연 소개 시간에 찾아왔다. "좋아하는 형님에게 최애 빵을 선물하고 싶어 영하 10도의 한파 속을 돌아다녔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도착했고, 사연의 주인공은 '마희도'라는 이름을 쓴 고윤정이었다. 스케줄 문제로 직접 선물을 전달하기 어려웠던 고윤정이 라디오 사연이라는 기발한 방법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안유진이 멤버 장원영과 다른 스타일을 고백했다.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박진영, 아이브(IVE) 안유진이 출연했다.이날 안유진은 박진영과의 첫 만남에 대해 "뵙고 싶었다. 박진영 여장 모습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안유진과 박진영 여장 사진이 공개되자, 셰프들은 "진짜 비슷하다"며 감탄했다. 박진영은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아이브가 군통령이었다. 조금 걱정됐다. 동기들이 '형이 뭔데 같이 나가냐'고 질투할 것 같다"면서 여장 사진 공개에는 "동기들이 뭐라고 할지"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안유진은 자신을 '안유진'이 아닌 '유진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면서 "다른 사람 성 떼고 부르는데, 저는 안유진이라고 성 붙여 부르시는 경우가 많더라. 친근하게 유진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아이브 멤버 중 '양식파'인 장원영과 식성이 정반대라는 안유진은 "저는 한식파다. 해외에서도 한식을 먹어서, 팬들이 부르는 별명이 '밥진이'"라고 전했다. 안유진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셰프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보늬밤 조림, 노른자 없는 계란, 불닭소스 등에 이어 '깐또리' 옛날 아이스크림 등장에 MC 김성주, 안정환은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특히 김성주는 오랜만에 먹는 깐도리 맛에 감동하며 "안유진 냉장고에서 이런 추억을 만날 줄이야"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이 호칭을 지적하자 그는 "미안합니다. 흥분해서"라며 '유진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김은정 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에게 용돈을 안 받는다고 밝혔다.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함께 광주로 떠났다.야구 선수 은퇴 15년째 된 이종범은 "응원과 환호성 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아른거린다"고 밝혔다. 46년간 야구인으로 살아온 그는 예능 '최강야구' 감독으로 새 도전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이종범은 "'최강야구'를 길게 보고 왔는데, 갑자기 종영돼서 지금 설 자리가 없다"고 토로했다. 카메라를 통해 손금을 공개한 그는 "누군가 손금 보시고 전화 좀 달라. 내 인생이 안 풀린다"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야구를 처음 시작할 당시 연습할 곳이 없어서, 아버지가 만들어준 개조 폐타이어를 때리며 연습했다는 이종범은 "타이어 때리는 소리가 들려도 동네 주민들이 불만 제기를 안 했다. 오히려 안 때리면 '아프냐'고 하더라"며 온 마을이 야구 꿈나무를 탄생하게 했다고 전했다. 그는 "24시간 중 15시간은 야구를 했다"고 회상했다.이종범은 메이저리거가 된 아들 이정후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현재 스프링캠프를 하러 애리조나에 갔다"고 이야기했다. '계약금' 질문에 그는 "6년에 1억 1,300만 달러(한화 약 1,630억원)다. 작년 초반에 잘 하다가, 나중에 부진했는데 다시 부활했다"며 자랑했다.허영만이 "아들이 용돈 좀 보내냐"며 궁금해하자, 이종범은 "아직 젊으니까 손은 안 벌린다. 우리 아버지는 나한테 그랬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내가 먹는 걸 신경 쓰는데, 남편보다는 정후가 밥상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의 서막이 올랐다. 지난달 28일 처음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에서 원조 월드스타 비(정지훈), 배우 김무열,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MZ 막내 위너 이승훈이 한자리에 모여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루트에 몸을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쉴 새 없이 터지는 도파민을 선사했다.'크레이지 투어' 1회는 호주로 떠나기 전 서울에서 시작된 첫 미션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첫 촬영에 멋진 수트까지 차려입은 '크레이지 4맨'이 대한민국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555m 서울 L월드타워 위를 오르는 미션에 직면한 것. 비상용 승강기로 122층에 도달한 뒤, 나머지 약 50m를 직접 계단으로 오르는 아찔한 등반을 시작했다. 유리창 하나 없이 서울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타워 랜턴부에 도달하자, '여행 만렙' 빠니보틀조차 "나 고소공포증 있네"라며 떨 정도였다. 하지만 첫 고정 예능에 나선 김무열은 평온함을 유지하며 '맑눈광(맑은 눈의 광기)'을 발산, "체질이 크레이지"라는 멤버들의 감탄과 함께 'New친자'의 탄생을 알렸다.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역시 빛났다. 특히 안양예고 동창으로 27년 지기 '찐친'인 비와 김무열은 고등학교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춤에 미쳐 있던 비가 김무열에게 고난도 비보잉 기술을 전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김무열이 특유의 입담으로 이를 받아치며 '토크 광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막내 이승훈은 '진짜 미친' 형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MZ 텐션으로 팀의 확실한 활력소 역할을 해냈다.비와 빠니보틀의 파격적인 내기는 재미를 정점으로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