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측이 가족 법인 운영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 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
임미숙의 남편인 개그맨 김학래가 73세라는 나이에도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외도 논란이 있었던 젊었을 때와 달리 70대에는 건실한 생활 패턴이라는 반전을 보여줬다.오늘(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한다.MC 현영이 김학래를 향해 "개그계의 '원조 꽃미남'이 오셨다. 젊었을 때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이 있지 않냐"며 "고(故) 장국영 씨를 닮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면서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이성미는 "장국영이 아니라 '장구겨'(?)다"라고 대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학래의 동안 외모에 현영은 "철저하게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다"며 칭찬했다. 김학래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를 해야 한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모두가 감탄했다.곧이어, 70대에도 '놀라운 활력'을 유지 중인 김학래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학래는 후배 개그맨 배영만과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을 하며 반전 있는 다리 근육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20kg의 빈 봉에, 20kg 원판 두 개를 꽂아 총 60kg을 다리로 거뜬히 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원판을 계속 추가하다 무려 '220kg' 무게를 드는 것에 성공하자, 신승환은 "다리 근육이 말 근육이다"며 마른 체형에 숨겨진 김학래의 하체 근육에 크게 감탄했다.김학래는 "(헬스 한 지) 15년 정도 됐다"면서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 다른 하체 운동인 '레그 익스텐션'을 거뜬히 해내자, 현영은 "73세가 아니라 '37세(?)' 같다"고 말
결혼 25주년을 맞는 윤유선이 판사 출신 변호사 남편과 별거 위기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결혼 25년 차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첫 동반 예능 출연이 성사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5%, 분당 시청률 5.4%로 시청률이 상승했다.화요 예능으로 새롭게 출발한 SBS '동상이몽2'는 특별한 운명 부부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결혼 25년 만의 첫 동반 출연에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나서부터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는 결혼식 당시에도 인터뷰를 고사했던 것을 떠올리며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윤유선은 &
가수 영탁이 유튜브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무대 밖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선보였다.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서는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라는 타이틀로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솔직한 일상을 오픈했다. 데뷔 이후 최초로 공개된 면도 장면을 비롯해 스킨 케어 과정 및 면도 과정 첫 브이로그 촬영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영탁의 순간들이 영상에 담겼다.영상 속 영탁은 카메라를 들고 러닝에 나서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평균 페이스 6이라는 수치를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전했고, 이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차 안에서는 노래방 유튜브를 활용해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음악 모니터링과 대기실 연습 장면까지 차례로 공개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이어지는 준비 과정이 그대로 담기며, 영탁의 하루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했다.이어 KBS2 '개그콘서트'의 '홈커밍' 특집 특별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대본을 살펴보며 리허설에 임하는 모습과 코미디언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담기며, 무대 밖에서도 연습에 집중하는 진지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예능감과 적응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퇴근 이후의 일상도 이어졌다.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를 소개하는 소소한 취미부터 샤워 후 축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까지 꾸밈없는 일상이 담기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최근 영탁은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를
구수경이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의 선택을 받아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구수경은 지난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본선 3차 1라운드 1대1 한 곡 대결에 임하며 추다혜와 맞대결을 펼쳤다. 구수경은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총 28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날 1라운드 대결에서 구수경은 추다혜와 주현미의 ‘잠깐만’을 나눠 부르며 불꽃 튀는 라이브 대결을 펼쳤다. 구수경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잠깐만’을 열창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가 하면, 경쾌한 사운드 아래 현란한 스텝으로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자신만의 스타일로 주현미의 ‘잠깐만’을 완벽하게 선보인 구수경은 레전드 마녀단으로 심사에 임한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 선택을 모두 받아내며 놀라움을 안겼다. 구수경은 연예인 판정단 140점, 국민 판정단 119점, 베네핏 점수로 30점을 추가로 받아 총 289점을 기록, 1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압도적인 점수로 실력을 증명한 ‘현역 10년 차’ 구수경은 앞서 “10년의 굶주림으로 이 자리에 왔다”라며 긴 무명 생활을 고백한 바 있다. 예선부터 본선 3차 1라운드까지 뛰어난 실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구수경이 앞으로는 또 어떠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태민은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대표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인기 프로그램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에 출연했다.오랜만의 미국 라디오 출연에 설레는 감정을 내비친 태민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LA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며 "언젠가 미국 활동이 더 많아지면 현지에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오는 4월 개최되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도 전했다. 태민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정말 잘 보여줘야겠다는 목표 의식이 크다"며 "쉽게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이외에도 태민은 철저한 컨디션 관리 루틴은 물론, 투어 기획 단계부터 공연 현장의 음향 차이까지 직접 세심하게 살핀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미국에서 좋은 분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귀띔해 향후 음악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끝으로 태민은 "나의 음악과 행보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에 꼭 보답해 드리고 싶고, 최근에 새로운 도전을 하며 한 단계 성장했는데 저를 통해 팬 분들도 좋은 영감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EXID 멤버 솔지가 파격 변신 후 호평 세례를 받았다.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7회에서는 준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이 펼쳐졌다. 본선 3차전에 진출한 현역 16인은 "준결승 꼭 가고 싶습니다"라는 진심을 담아 판정단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경연에 나섰다.김주이와 솔지는 월드 기네스북 기록자와 음원 차트 역주행 최강자로, 국보급 기록 보유자들의 승부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으로 완벽하게 구현했고, 원곡자 주현미는 "무대를 감상했다"라고 감탄했다. 219점의 솔지가 레전드 마녀단의 베네핏을 받으며 249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솔지는 무대 전 "솔지 만의 트롯 색이 없다. 어떤 무대를 보여야 확 바뀐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내 매혹적인 핫핑크 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솔지는 '미운 사내'를 택했고, "트로트란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공부했다"라며 야심찬 도전을 알렸다. "신인가수 어우솔입니다"라며 오프닝을 연 솔지의 흥 돋는 무대에 마스터들은 극찬을 보냈다. 솔지는 윤명선으로부터 "정말 멋있었다", 린으로부터 "솔지 가수 인생에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될 것 같다"라는 칭찬과 함께 418점을 받았다.한편 솔지는 지난해 11월부터 뮤지컬 '렌트'에도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그렸다. 동성애, 에이즈, 마약 등 시대의 금기를 마주하며 청춘들의 진짜 목소리를 세상에 퍼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출범을 본격화하며 본인의 프로필과 티저 콘텐츠를 잇따라 공개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 가족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을 직접 언급하며 강하게 문제 제기했고, 해당 발언이 ‘가족을 향한 공격적 발언’, ‘사적 정보 공개’라는 비판으로 이어지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오케이 레코즈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민희진의 개인 인스타그램과 레이블 채널을 통해 짧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민희진은 회사 론칭을 앞두고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케이 레코즈의 본편 콘텐츠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공개된다.한편, 민희진은 지난달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뉴진스 멤버의 가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고, 발언 수위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다양한 비판이 제기됐다. 민희진은 지난 2024년부터 하이브와 법적 분쟁을 이어오다 같은 해 11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민희진은 오는 12일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및 260억 원대 풋옵션 행사 관련 선고를 앞두고 있다.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으며, 민지와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뉴진스 공식 SNS의 상단 이미지는 멤버 단체 사진에서 그룹 로고로 변경됐고, 프로필 사진 역시 공식 응원봉 이미지로 교체됐다.법적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계약 관련 분쟁 외에도, 어도어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법조계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 처음엔 두 사람 모두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끈질긴 설득 끝에 어렵게 첫 만남이 성사됐다고.이성호는 윤유선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첫눈에 끌린 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말의 진실성을 중시했는데, (아내가) 진실되게 얘기하는 게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이에 윤유선도 "저는 원래 외모 안 본다"고 받아치며 "재밌고 솔직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당시 남편이 짧게 한 마디씩 하는 게 엄청 웃겼다"고 회상했다.특히 윤유선은 "이성호가 만난지 일주일 만에 결혼 얘기를 꺼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성호는 "심지어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했다"면서도 "제가 되게 좋았나 보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불거진 '위고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현희의 후배 송이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이지는 최근 40kg대에 진입한 홍현희를 보자마자 "선배님 진짜 너무 작아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들은 둘째와 관련된 타로 운세를 봤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둘째 계획보다는 어떨까 궁금하다"라며 카드를 뽑았다. 카드를 확인한 송이지는 "이번에도 역시 제이쓴 한 방이면 되겠다. 힘이 아직 충분히 있다. 그런데 뭔가 해볼까 하는 데 외부 변수로 인해서 틀어지는 부분도 보여진다"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홍현희는 충분히 둘째를 품을 수 있는 기운이 있다.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올해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둘째의 성별을 점쳐보기도 했다. 송이지가 "딸의 기운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자 제이쓴은 "만약에 이대로 되면 진짜 신기하겠다. 환상은 없다. 딸을 갖고 싶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떻게 될까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신기하다"고 반응했다.이날 홍현희는 위고비 논란을 해명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 후배들까지 의심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지 씨는 결혼하고 많이 찐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그러자 송이지는 "지금 72kg인데 이쓴 형부가 75kg이다. 3kg면 거의 동급이 될 수 있다. 오늘 맛있게 먹고 몸무게 맞춰 가보겠다"며 너스레를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결혼 생활을 전격 오픈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출연했다.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부부는 다소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남편이) 공직자 신분이라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엄청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도 "(인터뷰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해야 되는데 제가 법조인으로서 거짓말 못 하겠다'고 했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부부는 평소 티격태격하냐는 질문에 "진짜 엄청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윤유선은 "입장이 다를 때마다 남편이 판결하듯 잘잘못을 따진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받아쳤다.계속되는 갈등에 이성호는 "결국 결혼 7년 차에 별거를 제안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러자고 할 줄 알았다"는 이성호의 예상과 달리 당시 윤유선은 "못 나가. 그냥 살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윤유선은 "당시 남편의 당황한 표정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결혼은) 본인이 선택한 거 아니냐. 저도 그렇고 본인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한다"면서 "욱하는 마음에 나가면 다시 어떻게 들어오냐. 내가 잘 잡았지"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자 광고계의 손절이 시작된 가운데, 오는 13일 개막 예정인 연극은 김선호 출연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현상을 보였다.4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에 출연 예정인 김선호의 출연 회차 (오는 13일부터 내달 22일까지)는 전석 매진된 상태다.'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현재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며 탈세해 온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며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논란이 일자 패션 브랜드 B사가 전날 공식 SNS 계정에 올렸던 티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정규 앨범 'ARIRANG'으로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0만 회를 돌파했다.4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사전 저장(Pre-save) 횟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 해당 앨범은 예약이 시작된 지 이틀 만에 100만 건을 달성한 데 이어, 4일 만에 2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추이가 지속될 경우 역대 최고 기록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이 보유한 약 600만 건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ARIRANG'은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도 지난 1월 21일과 28일 기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발매를 앞둔 음반의 사전 예약 지표를 집계하는 이 차트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객관적 수치로 통용된다.음반을 향한 관심은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신보 출시와 월드투어 소식이 공지된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기존 대비 약 3배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존 발표곡들에 대한 재조명 작업도 활발하다. 'Yet To Come'과 'Love Maze'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회와 500만 회를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다룬 총 14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음원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