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종서는 한밤중에 무덤을 파헤쳤고, 정영주는 머리를 빡빡 밀었다.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속 모습이다. 주인공 한소희, 전종서의 워맨스 케미뿐만 아니라 다채로…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팀 재결합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환은 과거 논란부터 수감 생활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탁재훈은 신정환에게 "옥중에서 사인을 해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교도관 중에 룰라 팬이 있었다"며 "그분 앞에서 '디기딕'을 한번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신정환은 탁재훈을 향해 "컨츄리꼬꼬 콘서트는 언제 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5대5는 안한다. 8대2까지 하겠다. 난 아직도 된다"며 재결합 의지를 드러냈다.그러자 탁재훈은 "나는 안 한다. 본인이 떠난 거 아니냐"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자세는 좋다. 말만 잘하면 상품권 몇 개라도 하겠다"며 특유의 농담으로 대화를 끝맺었다.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된 후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새해 새 둥지에서 새출발한다.15일 켄버스(Kanverse)는 안지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켄버스는 안지영의 음악 활동을 전방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안지영과 켄버스는 음악적 자율성 기반 아래, 아티스트로서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안지영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 다시 음악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더 자주, 더 진솔한 음악, 울림있는 소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안지영은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해 '우주를 줄게', '썸 탈꺼야', '여행', '좋다고 말해' 등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쌓아왔다. 일상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메시지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특징이다.켄버스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음악 유통사이면서 폴킴, 최다니엘 등 아티스트 운영사로도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안지영의 음악을 전 세계로 널리 전파하는데 활발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켄버스는 "안지영이 지닌 음악적 색채와 서사에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마력이 있다"며 "아티스트 능력이 극대화되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며 완성도 높고 다양한 음악을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9기 영식이 현숙의 우려에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현숙을 불편하게 만다는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영식은 확실한 거절 의사를 밝힌 현숙을 불러내더니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영식은 현숙에게 "내가 불편하냐"고 물었고, 현숙은 "대화를 할 때 항상 예상 못한 반응이 나와 말을 걸지 못하겠다"며 "대화의 결이 안 맞는 것 같다"고 했다.영식은 "피곤한 상황에서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현숙은 "여기 출연자들 중 피곤하지 않은 사람 없다. 영식님에 대한 호기심이 완전히 사라졌다"며 자리를 마무리하려 했다.그러나 영식은 "앞으로 대화를 하지 말라고?"라며 되물었고, 현숙은 "무슨 욕을 먹으려고 방송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지 걱정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영식은 현숙이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 듯 "왜 욕을 먹냐"고 질문했다.답답해진 현숙은 한숨을 쉰 후 "저 이제 정말 영식님과 할 말 없다"며 대화를 끊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SOLO' 29기 결혼 커플의 주인공이 영철로 밝혀졌다.지난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까지 대혼돈에 휩싸인 29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연상연하 특집에서 탄생한 결혼 커플 중 신랑이 '유교 보이' 영철로 밝혀졌다.이날 영호-영숙은 게국지 맛집에서 슈퍼 데이트를 즐겼다. 식당에서 영호는 "원래 4일 차 점심까지는 확답을 받고 싶었다"며 영숙의 속마음을 떠봤다. 영숙은 "그게 저랑 다른 것 같다. 전 (최종) 커플이 된다는 건 썸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부담감을 내비쳤다. 그러자 영호는 "썸의 시작이 맞는 거 같다"고 자신의 주장을 굽혔다.이어 그는 "저도 영철 님처럼 강한 모습이 있는데 그게 잘 안 나와서 속상하다"며 계속 영철을 언급했다. 영숙은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으시냐?"며 다독였으나, 영호는 "2:1 데이트 할 때는 제가 (영철 님보다) 우위에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비등비등하다고 하시니까"라며 한숨을 쉬었다. 데이트 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집에 빨리 가고 싶었다"고 영호에게 관심이 떨어졌음을 털어놨다.영수는 옥순과의 슈퍼 데이트를 시작하며 연상녀를 반대한 어머니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저희 엄마는 아들이 좋다고 하면 반대하실 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고 이에 마음이 풀린 옥순은 즐겁게 ATV 체험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때? 옥순이랑 하는 데이트?"라고 물었는데, 영수는 "이걸 식전 영상에 쓰자"라며 행복해했다. 이후 카페에서 '하트 투샷'을 찍으며 데이트를 마무리한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대
권성준 셰프가 최강록의 인기 열차에 탑승했다.최근 권 셰프는 자신의 계정에 “조린 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성준은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과 인증샷을 남겼다. 최강록은 내향형답게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마지막 방송에서 최강록은 “저는 조림 인간입니다”라며 조림 요리로 요리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조림 인간’, ‘연쇄 조림마’, ‘조림핑’의 별명을 얻게 된 최강록은 “조림을 잘 못하지만, 조림을 잘하는 척했다, 사실 공부도, 노력도 많이 했지만, 척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인생이 있었다”라고 말했다.그는 “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저한테 위로를 주고 싶었다, 매일 너무 다그치기만 했는데, 저를 위한 요리는 90초도 써 본 적이 없다, 이 가상공간의 세계에서 해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탁재훈이 과거 신정환이 몸 담고 있던 그룹 룰라를 언급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정환이 '노빠꾸 탁재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신정환에게 "행사 때 주로 무슨 노래를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컨츄리꼬꼬의 곡들을 나열했다.이에 탁재훈이 "룰라 노래는 안 부르냐"고 묻자 신정환은 "멤버가 너무 많이 비어서 못한다. 이상민 씨의 막걸리 랩을 할수 가 없다"고 말했다.탁재훈은 신정환이 룰라로 활동했을 당시 팀 내 인원이 몇 명이었냐 물었고 신정환은 4명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지금 룰라를 보면 굉장히 스릴러 그룹처럼 남자들만 사라지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신정환은 "미스테리다"라고 수긍했다.룰라는 당초 이상민과 고영욱, 신정환, 김지현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남자 멤버들 모두가 불법사건에 연루되는 등 논란에 휩싸여 물의를 빚었다. 2010년대 이후부터는 이상민과 김지현, 채리나만 팀을 지키고 있다. 채리나는 1995년 신정환의 군 입대로 새롭게 합류했다.신정환은 "군대를 어디로 다녀왔냐"는 질문에 "특공여단 갔다가 UN군으로 아프리카 앙골라에 갔다"고 설명했다.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된 후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로 한국국 영화 역사상 액션 사극 시리즈 흥행 신화를 쓴 김한민 감독이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제작 빅스톤픽쳐스, 블루파이어스튜디오)으로 돌아온다. 영화는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 등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가 멸망한 직후인 668년,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와 함께 옛 고구려 땅 요동성(우리홀)에 마련된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총출동하는 검투 대회 및 부족 고유의 무술과 전술, 그리고 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액션 사투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타격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먼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보검이 기억을 잃어버린 무사 칠성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노예 검투사로서의 처절한 생존 액션부터, '붉은 늑대'라 불리며 민족의 영웅으로 각성해 가는 영웅의 서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얼굴로 관객 앞에 설 것이다.박보검과 대립각을 세울 계필
그룹 세븐틴, 투어스 등이 속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K-팝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찾는다.플레디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2026 PLEDIS AUDITION WONDER TEENS in KOREA)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이번 오디션은 2008년 이후 출생자라면 국적과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모델, 연기 총 5개로 나뉜다. 잠재력과 개성을 인정받은 최종 합격자는 플레디스의 연습생이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지역별 접수 기간 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응시 가능하다.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은 광주(2월 13일)를 시작으로 부산(2월 14일), 서울(2월 21~22일)에서 열린다.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레디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갈 재능 있는 차세대 K-팝 스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플레디스는 재능 있는 인재들을 최고로 빛나는 스타로 양성하겠다는 경영철학을 가진 레이블이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중문화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적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범주, 황민현, 세븐틴, 투어스(TWS)가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을 게재했다.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컴백 프로모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한 줄기의 핑크빛 라이트가 빠른 속도로 수차례 어둠을 가르며 잔상을 남겼고, 여기에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가 점차 고조되며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앨범 제목은 지난해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 투어와 동일한 'DEADLINE'이다. 글로벌 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했던 그간 여정의 대미를 이번 컴백을 통해 장식하게 될 전망.매번 수많은 K팝 기록들을 써내려가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인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발매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을 통해서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팀 통산 세번째 1위를 달성,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한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끝마치고,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YG 측은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으로 전 세계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이들은 내일(16일)부터 17·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 중 신랑의 얼굴이 공개됐고, 그 주인공은 바로 영철이었다.14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결정 하루 전 심야 대하 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정숙과 한우 데이트를 즐겼다. 영철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때 부인이 전업주부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을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좀 더 밖에서 고생해서 더 좋은 환경으로 바꿔주는 게 내 역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ATM 기계처럼 되는 게 더 낫다"고 소신을 밝혔다.MC 데프콘은 "보통 맞벌이를 원하는데, 생활비도 많이 드니까. 요즘 부모님 세대 때 마인드를 갖기가 쉽지 않은데"며 감탄했다. 또 영철은 "나는 1억을 벌면 아내한테 5천만 원은 와이프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내 때문에 내가 버는 거 아니냐"며 정숙과 결혼에 대한 깊은 얘기도 나눴다.방송 말미에는 29기 결혼 커플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예비신부의 얼굴은 가려진 채 영철이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신부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데프콘은 "정말 영철은 해내는 남자다"며 놀라워했고, 송해나 또한 "저 남자 대단하네. 멋지다"고 거들었다. 이어 데프콘은 "영숙일 수도 있고, 정숙일 수도 있고, 현숙일 수도 있다"며 "다음 주에 드디어 결혼 커플을 공개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앞서 방송에서 29기 결혼 커플에 대해 데프콘은 "연상녀가 혼자 구청을 방문해 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스포가 될까 봐 (혼자 간 거다)"고 덧붙여 혼인신고가 사실임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
배우 김혜윤이 7년에 걸친 단역 생활하는 동안 겪은 현실적인 고충을 담담하게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화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날 김혜윤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촬영 현장에서 연기에 대한 혹독한 평가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발음만 좋으면 뭐 하냐. 액팅을 제대로 못 하는데. 넌 그래서 아마추어다'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전했다.잦은 질책 속에서도 그는 자신을 다잡으려 애썼다고 밝혔다. 김혜윤은 "사실 다 잘 들어보면 맞는 말이긴 하다. '아마추어긴 하지'하면서. 그걸 '나 혼났어. 기죽어'라고 해버리면 현장에서 더 위축되고 해야 할 걸 못 하는 느낌이 들어서"라며 당시의 마음가짐을 설명했다.또한 17세부터 오디션을 보기 시작해 그 횟수만 100회를 훌쩍 넘겼다며, 반복되는 탈락 끝에 자신을 의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국 '나는 그냥 떨어지는 사람인가 보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김혜윤은 "오디션에 너무 떨어지다 보니 오늘도 떨어지러 간다고 이렇게 생각하며 갔다"며 "항상 오디션 볼 때마다 키가 너무 작아서 얘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콤플렉스가 당시 있었다. 키가 너무 작은 게. 나한테 맞지 않는 역할 같은데 붙고 싶으니까 절 꾸며내는 말들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158㎝인데 160㎝이라고 적고. 사실 다 아신다. 다 들통났는데 2㎝ 정도 올려서 말하고 다녔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전현무, 한혜진이 현주엽의 사연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 전국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MC 전현무, 한혜진이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봤다.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은 현주엽은 40kg가량 체중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고, 정신과 처방 약을 복용 중이었다. 아들 준희 역시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입원치료까지 할 정도로 고생하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었다. 결국 준희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고교를 휴학했고, 좋아하던 농구까지 그만두며 학창 시절은 고1에서 멈춰버렸다. 특히 준희는 “아빠는 제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과거형이 되어버린 상황에 전현무, 한혜진은 속상해했다.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준희는 어릴 적부터 아빠를 잘 따랐지만, 늘 바빴던 현주엽은 “크는 과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미안함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더 짠하고 더 애틋했을 것 같다”라며 부모의 마음에 공감했다. 그런 아들을 위해 현주엽은 직접 불고기를 요리하고 한 상을 차렸다. 그러나 준희는 아빠와의 시선을 피한 채 묵묵히 밥만 먹고 말을 아꼈다. 준희는 “솔직히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 진짜 안 좋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겨주는 척하지?”라며 아빠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친구와 함께 6개월 만에 농구공을 잡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신정환을 언급했다.채리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정환오빠꺼 약과 도착. 너무 맛있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정환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약과 회사의 제품을 채리나가 받은 모습. 같은 그룹 룰라 출신인 두 사람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정환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가 1998년 컨츄리꼬꼬로 재데뷔해 2002년까지 활동했다.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셰프가 안타까운 일화를 전했다.1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셰프 안유성의 '7전 8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은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땅값만 약 340억 원에 달하는 1700평 규모의 광주 '안유성 명장 거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속해서 땅을 매입하고 확장해가는 이유에 대해 "프랑스·미국·일본에 세계 3대 요리 학교가 있다. 이곳에 '안유성 명장 요리 학교'를 세워 세계 4대 요리 학교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됐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밝혔다.안유성은 스무 살에 단돈 만 원을 들고 가출, 서울의 작은 횟집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월급 13만 원을 받으며 가게 한켠에서 새우잠을 잤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서울에서 부주방장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돌연 광주로 향한 그를 모두가 만류했지만, 안유성은 "일식만 하는 요리사가 아니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었다"고 결심의 이유를 전했다. 남도 음식에 대한 안유성의 자부심과 철학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3개월간 출연을 고사했던 그는 "맛의 고장 호남 출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제작진의 설득에 결국 호남 대표로 출전, 무대 위에서 남도의 맛을 당당히 증명해냈다.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
영화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지난 13일부터 1박 2일간 일본에 방문해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일본 개봉을 맞아 지난 13~14일 양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 다채로운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프로젝트 Y'는 이례적으로 동시기인 1월 23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프로젝트 Y'의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한소희가 한국 홍보뿐 아니라 일본의 개봉 프로모션까지 참석해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지난 13일 일정으로 진행된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한소희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캐릭터 소개와 촬영 소감, 영화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기에 객석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서비스까지 선사해 현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Y'의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한소희와 '프로젝트 Y'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소희는 일본 현지 매체 인터뷰 등 추가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젝트 Y' 홍보에 열정을 더할 예정이다.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