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을 연기하기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최근 누적 관객 652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출연해 배역을 위한 극한의 다이어트 비화를 털어놨다.'유퀴즈'에서 MC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님이 '단종 역할은 무조건 박지훈'이라고 했는데,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훈은 "전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이 많다. 비운의 왕을 헤아릴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다"며 "유해진 선배님과 치고받는 감정 연기를 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얘기했다.촬영을 위한 준비에 몰입한 박지훈은 "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과정을 그려야 해서 다이어트를 했다. 운동으로 줄인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해 보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단종의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 동안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었다"며 "너무 예민해져서 잠도 못 자고 피폐해져 있었다. 그 고통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박지훈은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식음을 전폐한 사람처럼 삐쩍 말라 보이고 싶어었다"고 덧붙였다.이어 "두 달동안 사과 1개만 먹고 15kg을 뺐다. 극한의 다이어트로 너무 예민해졌었다. 고통스러운 과정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 방에 박혀서 대본만 보고 역사 공부만 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박지훈은 감량 후 겪은 신체적 거부 반응도 전했다. 그는 극 중
판타지오(회장 남궁견) 소속 그룹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은은한 자연광과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27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산하는 의자에 몸을 기댄 채 턱을 괸 자세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아우터에 옐로 톤 이너를 매치해 편안한 실내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힘을 뺀 듯한 표정이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다.그의 옆에는 인물 그림이 담긴 포스터가 액자 형태로 놓여 있고, 뒤편의 모니터가 공간에 깊이를 더한다. 자연광과 실내 오브제가 겹치며 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고, 프레임 안에서 하루의 단면을 담아낸 구도가 인상적이다. 상반신 중심으로 촬영된 이번 사진은 얼굴 각도와 손동작이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순간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온라인 팬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게시물을 반기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간 분위기와 스타일링을 언급하는 의견이 더해지며, 윤산하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확산되는 모습이다.윤산하는 이번 이미지를 통해 조용한 하루의 풍경을 공유했다. 자연광이 머무는 공간과 포스터·모니터가 어우러진 배경이 더해지며, 그의 일상이 담긴 근황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한편 아스트로는 2016년 데뷔 이후 청량한 콘셉트와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활동을 이어왔다. 음악·연기·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병행되며 팀의 색을 확장해 왔고, 지난 23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26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근황을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전해요"라면서 말문을 열었다.그는 "아프거나 힘든 일은 아니고, 제가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게요"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과 손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예비 신랑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손편지에는 "마이 피앙세, 나라에게",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래? 사랑해!"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앞서 옥순은 지난해 7월, 예비 신랑과의 혼전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옥순은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았지만,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을 했다"며 한 달 만에 유산 소식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옥순은 2023년 ENA·SBS Plus '나는 SOLO' 돌싱특집 16기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다른 예능에도 출연하면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돌아온다.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네 멤버가 외치는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 타이틀곡 'GO'블랙핑크는 앨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GO'로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린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한데 조화를 이뤘으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이 외에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완전체로 펼칠 새로운 음악 세계, 빌보드·NME 등 유력 외신도 집중왕성한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영향력을 확장한데 이어 다시 완전체로 뭉쳐 선보일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GO'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멤버들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 NME 등 유력 음악 전문 외신들도 'DEADLINE'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보도하며 분
'환승연애4' 출연자 성백현과 치어리더 안지현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백현과 안지현의 목격담을 담은 동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성백현과 안지현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후 팔짱을 낀 채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마트에서 장을 본 듯 짐이 가득한 봉지를 들고 주변을 살폈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안지현의 모바일 메신저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되면서 성백현과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해당 프로필에는 성백현과 밀착된 포즈로 찍은 커플 사진이 다수 포함됐다. 또 연인 사이의 기념일과 애칭을 암시하는 듯한 문구들이 업로드돼 두 사람이 실제 연인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성백현은 전 여자친구였던 박현지와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서 박현지와 재결합이 아닌 새로운 인물 최윤녕을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영상을 통해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며 현실 커플로 이어지진 않았음을 각자 밝혔다.성백현 역시 박현지와의 재결합 의혹에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다. 연락은 잘하고 있지 않지만 서로 응원하는 건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해명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 리듬체조전수 손연재가 이사 소감을 전하며 한강뷰 전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결혼 4년만이다.26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VLOG 4년동안 잘지낸 한강뷰 집 안녕 우당탕 집 정리 + 24개월 준연이 생일도 알차게 보낸 2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집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제 이 집 빠빠이야. 우리 4년 동안 잘 살았어"라며 작별을 고했다. 이어 "준연이는 엄마 뱃속에서 1년, 태어나서 2년을 함께 보냈다"고 덧붙였다.손연재는 "막상 떠나려니 여러 감정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 통창 너머의 한강뷰를 공개하며 "이런 뷰도 있었다. 이제 (이사)가면 한강뷰는 없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앞서 그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체조요정 손연재의 한남동 신혼집 최초 공개'라는 영상을 통해 집 내부를 소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여기는 잠시 머무는 집이고, 2~3년 뒤에 공사해서 이사를 가기로 했다"며 "잠시 있는 집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2년 뒤 아들 준연 군을 출산했다. 그는 2023년 이태원의 신혼집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현금 72억 원에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온라인상에서 배우 임주환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목격담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활발하던 지난해와 상반된 올해 활동이 눈길을 끈다.임주환의 최근 SNS 게시물은 지난해 12월 28일.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이어폰을 착용한 채 러닝을 즐기며 엄지 손가락을 들고 미소를 보였다.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듯 보였다.임주환은 지난 한 해 동안 10월을 제외하고 11월부터 1월까지 한 달에 한 번은 1개 이상의 게시물을 항상 업로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2월 끝자락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1개의 근황도 올라오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마주쳤다는 게시글이 연이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더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구체적인 당시 상황을 전했다.한편 임주환은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근래에는 연극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 폭을 넓히는 모습도 보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전 없는 현재는 없다. 배움 없는 성장은 없다. 어른이든 아이든 배우는 순간 우리는 자란다. 인생은 배움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성장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슈가 중국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슈의 뒷편에 있는 현수막에는 '문화공보관'이 중국어로 적혀 있었고, '한국 문화 프로모션 앰배서더'라는 영어 문구가 적혀 있었다. 슈 역시 해시태그에 'k-pop 문화교류', '한중'를 기재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슈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최근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 사업가로서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가 제기한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두 차례 올렸다. 첫 글에서 그는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라며 전처를 지적했다. 동호는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하라"고 덧붙였다.이어 동호는 두 번째 글을 올리고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전처가 제기한 의혹에 관한 반박이다. 동호는 8년 전 이혼한 전처와 사생활 문제, 양육비 지급, 면접 교섭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 히트곡을 냈다. 이후 2013년 10월 유키스를 탈퇴했다. 2015년에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이 마치 신부수업을 받는듯한 모습을 자아냈다.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안성재와 함께 요리를 하는 모습. 앞치마를 입고 사뭇 진지하다.아이브는 지난 9일 선공개한 '뱅뱅'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더불어 아이브는 타이틀곡 '블랙홀'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또다시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우주를 줄게' 류승수의 두 얼굴이 드러나며 노정의가 위기를 맞닥뜨렸다.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8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맴도는 선규태(류승수 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났다. 지난 삶을 반성하는 척하며 선태형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것이었단 사실은 반전과 함께 큰 충격을 안겼고, 우현진까지 위협하는 그의 행보는 예측 불가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예상치 못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고백은 우현진을 심란하게 했다. "뒤에서 지켜만 보는 건 그만하려고"라며 7년 전부터 간직해 온 마음을 전한 박윤성. 이에 당황한 우현진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박윤성은 천천히 고민해보고 답해달라며, 앞으로 직장 상사가 아닌 그냥 남자로 세 번만 만나보자고 말했다. 이어 글로마켓 프로젝트의 최종 피칭이 끝난 후, 첫 번째 데이트를 하자는 박윤성에 잠시 고민하던 우현진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우현진에게 진심을 어필하기 위한 박윤성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날 선태형과 우현진에게 생각지도 못한 손님도 찾아왔다.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사망보험금 지급 절차를 논의하고자 찾아온 보험사 직원이었다. 관련해 직원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졌고, 선태형은 이를 가만히 듣고 있는 우현진의 표정을 살폈다. 우현진의 마음은 복잡하고 슬프기만 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이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단번에 알아챈 선태형은 우현진의 곁에 함께하며 위로를 건넸고 "사망보험금이라니, 너무하잖아"라며 울분을 토하는 우현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해 8월 경기 이천 지역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글이 재조명됐다. 작성자는 "작품이 없어서 심심했나 보다"라며 현장에서 함께 일했다고 주장했다. 댓글에는 "직접 사인을 받았다고 하더라", "출고 업무를 하며 묵묵히 일했다"는 추가 증언도 이어졌다.다만 해당 게시글은 1년여 전 작성된 것으로, 현재까지 본인이나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없는 상태다. 실제 근무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상 반응은 엇갈린다. "건강하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응원과 함께 "업계 침체가 현실을 보여준다"는 씁쓸한 시각도 공존한다.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뒤 '꽃보다 남자', '탐나는도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 나의 귀신님',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혔고,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하기도 했다.지난해 5월에는 차태현, 조인성이 설립한 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최근 드라마·영화 제작 편수가 감소하며 배우들의 공백기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작품 활동 외 생계형 아르바이트 사례가 간헐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이번 사안 역시 당사자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목격담' 수준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의 졸업식과 입학식에서 연이어 눈물을 보였다.제이쓴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니까 유치원 오티 와서 왜 우는 건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주저 앉아서 고개를 숙인 채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후 다음 게시물에서 홍현희는 눈물을 보였고, 제이쓴 역시 아들의 어린이집 졸업에 감개무량한 듯 오열의 감정이 담긴 이모티콘을 덧붙였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10월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어 슬하에 두고 있다. 부부와 준범 군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앙코르 콘서트가 한국과 일본 극장에서 생중계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콘서트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 이후 좌석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며 공연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을 비롯해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로베이스원은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눈다.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예고된 앙코르 콘서트 '히어 앤 나우'는 다음 달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무속 부부' 아내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무속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이날 서장훈은 "갑작스럽게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선택했다"는 아내를 향해 "멀쩡한 분이 내림굿을 왜 받느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신병이 오거나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받는 것인데 아내는 그런 것도 아니다"며 "남편이 어느 타이밍부터 안 들어주니까 갑자기 무속이 결합돼 '뭐가 보이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고 접목시켜 얘기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내는 "3년간 육아만 하다 우울증이 왔다"고 해명했으나, 서장훈은 "두 분이 정상적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돈은 돈대로 늪으로 들어가고 가족은 박살 났다"며 현실을 직시할 것을 조언했다. 남편 역시 "당신이 왜 무속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얘기해라. 어디 가서 운다고 해결되나"며 분노를 표했다.또한 아내는 무속인을 찾아가 "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무당 사주인지 궁금하다"고 물엇고, 이에 무속인은 "당황스러운 이야기가 있었다"며 "저의 소견으로는 (무속인 팔자가) 아니"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 2024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대기업을 퇴사한 남편의 폭언 갈등을 고백하고, 이후 애프터 특집을 통해 화해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타 방송사에 '무속 부부'로 등장하면서, 과거 출연진의 유튜버 홍보 논란 등과 맞물려 진정성 및 주작 의혹이 불거졌다.조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