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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 한 적 없었다

방송인 홍진경이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홍진경은 16일 자신의 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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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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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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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렬, 108배 중 방귀 2번 뀌더니...결국 결혼 고민 "♥신보람에 고마워" ('살림남')

    지상렬, 108배 중 방귀 2번 뀌더니...결국 결혼 고민 "♥신보람에 고마워" ('살림남')

    개그맨 지상렬이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과 결별설을 일축하며, 결혼 고민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새해를 맞아 템플스테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절에 도착하자 "헤어진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템플스테이 1교시로 108배가 진행됐고, 지상렬은 2배를 하던 중 방귀 소리를 내며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안 쓰던 기관들을 쓰다 보니까 오류가 나는 거다. 108배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는 스님의 말에 2배 후 자리에 앉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본 MC 은지원은 "저 형 더 하면 지렸다(?)"며 "절 2번 하고 끝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2교시 차담에서 지상렬은 적경스님과 대화를 나눈 지상렬은 "작년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말하며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을 언급하자, 스님은 다툰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술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 술을 줄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지상렬은 신보람에게 "술을 당장 끊을 수는 없다. 한 번에 변할 수는 없으나 차츰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고. 이를 보던 은지원은 "상렬이 형한테 없었던 모습이다"며 경악에 가까운 놀라움을 표했다.또 지상렬은 스님이 "결혼을 마음에 두고 있느냐"고 묻자 "내가 살면서 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고맙다고 얘기했다. 영원한 벗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적경스님은 "이 사람을 옆에 두고 계속 보고 싶으면 결혼하는 거다"고 묵직한 조언을 건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 "이래서 결혼하나"…한고은, 화장실 13시간 고립 사연 재조명

    "이래서 결혼하나"…한고은, 화장실 13시간 고립 사연 재조명

    배우 한고은이 화장실에 13시간 갇혔던 아찔한 사연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에는 "한고은이 말하는 결혼해야 하는 이유"라는 게시물과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은 지난 2023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 출연 당시 한고은의 솔직한 고백을 편집한 내용이 담겼다.방송에서 한고은은 홀로 지내던 중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화장실에 갇혀 13시간 있었던 적이 있었다"며 "갑자기 바람에 문이 쾅 닫히면서 안 열렸다"고 털어놨다.이어 한고은은 "신랑이 퇴근해서 집에 7시 반에 오면 나가겠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괜찮더라. 신랑이 내가 전화를 안 받으니 달려왔다"고 위험천만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결국 한고은이 "나 화장실에 갇혔어"라고 말하자 신랑은 안 열리는 문을 부수게 됐다고. 13시간 고립된 상황에서 한고은이 한 생각은 혼자 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혼자 살았다면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고 말헀고, 함께 출연한 김동완은 "그래서 요즘에는 스마트워치를 차고 동네 친한 형과 연결해 놓는다"고 현실적인 대비책을 공유해 공감을 샀다.이어 김동완은 "결혼한 사람들 중에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웃기게 만들어서 웃어넘기는 집안이 있다. 힘든 고비를 한 발짝만 넘어가면 버티게 된다. 그게 배우자들이 하는 것 같다. 누구에게 기대고 옆에서 헛소리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며 결혼의 의미를 강조했다.이 사연은 미혼 남녀뿐만 아니라 기혼자들에게도 공감을 얻었다. 영상 댓글에는 "혼자 살면 저거 진짜 조심해야 한다. 갇혔다가 119 부른 사람도

  • 'DSP 연습생 출신' 이주빈, 아이돌 취향 고백…"예쁜 여자 좋아해, 뉴진스 인상 깊어" ('스프링')[인터뷰]

    'DSP 연습생 출신' 이주빈, 아이돌 취향 고백…"예쁜 여자 좋아해, 뉴진스 인상 깊어" ('스프링')[인터뷰]

    "쇼츠를 통해 예쁜 아이돌을 즐겨 보고 있어요. 예쁜 여성 아이돌을 좋아합니다(웃음)."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이주빈이 이렇게 말했다. 1989년생인 그는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사적 이야기를 들려줬다.'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휩싸이며 큰마음의 상처를 겪게 된 인물이다. 하지만 윤봄은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난 후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억울했던 의혹에서 벗어나며 상처를 극복하게 된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안에 갇혀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는 윤봄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호평받았다.그는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대중 앞에 섰으며, 데뷔 전에는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늦은 편에 배우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주빈은 2024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서브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이후 tvN '이혼보험', KBS2 '트웰브'를 통해 메인 주연으로 자리 잡았다.이주빈의 첫 주연작인 만큼 관심이 뜨거웠

  • '9개월 4억' 김대호, 결국 은퇴 선언? "30억 있으면...일하기 싫다" ('이지영')

    '9개월 4억' 김대호, 결국 은퇴 선언? "30억 있으면...일하기 싫다" ('이지영')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후 은퇴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2월 MBC를 퇴사한 김대호는 한 방송에서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다녔다면 4년 정도 연봉을 (벌었다)"라며 "MBC 재직 당시 14년 차 차장 연봉이 1억 원 정도였다"고 말한 바 있다.12일 일타강사 이지영의 유튜브 채널 '이지영'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관과 경제적 자유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 영상이 공개됐다.대중이 궁금해하는 '대세'의 삶 이면에는 예상 밖의 번아웃과 솔직한 욕망이 자리하고 있었다.이날 김대호는 향후 꿈을 묻는 질문에 "지금 당장은 은퇴가 꿈"며 파격적인 발언을 던졌다. 그는 "일하기 싫다. 그냥 내 멋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며 방송인으로서의 화려한 삶보다 개인의 자유를 갈망하는 속내를 드러냈다.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그가 제시한 '은퇴의 기준'이었다. 김대호는 "경제적 자유는 은퇴 후 삶을 가장 빠르게 실현할 방법"이라며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했다.김대호는 "개인적으로 혼자 산다고 가정했을 때는 30억 원, 가족이 있을 경우에는 100억 원이 기준"이라고 밝혔다.또 김대호는 "저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택으로 50억 원 60억 원(규모를) 말하는 게 아니다. 적어도 서울 안에서 10억 원대 중반에서 20억 원 안쪽이면 네 식구가 오붓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떵떵거리고 화려하지는 않다"면서 "방은 3개, 많으면 4개, 화장실 2개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본인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이에 이지영이 "지금도 파이어(조기 은퇴)가 가능하지 않느냐"고 묻자

  • 김나영 시아버지, 며느리 향한 눈물…"사생활 몰랐지만 두말 않고 허락" ('노필터티비')

    김나영 시아버지, 며느리 향한 눈물…"사생활 몰랐지만 두말 않고 허락" ('노필터티비')

    방송인 김나영이 시부모님의 따뜻한 진심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15일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서는 "복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나영 시부모님 집 똑똑똑!m)"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나영은 평소의 쾌활한 모습 대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채 시부모님 댁의 문을 두드렸다.며느리의 방문에 시아버지는 "어제 잠까지 설쳤다"며 "우리의 삶을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그저 나영이의 채널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출연 계기를 밝혀 시작부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화제가 된 것은 김나영과 연인 마이큐의 만남에 대한 시댁의 솔직한 반응이었다.시어머니는 "아들 현석이가 '뉴스에 나올 것 같으니 아빠한테 말해야 할 것 같다'고 했을 때 남편이 굉장히 놀랐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4개월 먼저 소식을 접했던 시어머니와 달리, 뒤늦게 알게 된 시아버지의 충격은 적지 않았던 것.시아버지는 "나는 TV 속 나영이 모습만 알았지 사생활은 전혀 몰랐다"고 털어놓으며, 고민 끝에 딸에게 전화를 걸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시누이는 "나영이를 생각하면 정말 좋은 일 아니냐"며 아버지를 설득했고, 시아버지는 그 한마디에 모든 마음을 열었다고 밝혔다.그는 "문득 '나영이 본인만 괜찮으면 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자 마음이 평온해졌다"며 "주변 평판도 너무 따뜻하고, 무엇보다 삶을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모범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만하면 됐다"고 말하던 중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시아버지가 오열하자 시어머니는 "안 울던 사람이 왜 이렇게 잘 우냐"며 분위기를 띄

  • '남지현 오빠' 송지호, 父 죽음 뒤 처절한 오열…가족 지키려 성숙한 변화 ('도적님아')

    '남지현 오빠' 송지호, 父 죽음 뒤 처절한 오열…가족 지키려 성숙한 변화 ('도적님아')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송지호는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의 오라비 ‘홍대일’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현재까지 코믹과 정극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송지호는 극 중 양반가 자제다운 수려한 비주얼과는 상반되는 ‘반전 허당미’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홍은조와의 ‘현실 남매’ 케미는 물론 화살 하나 제대로 맞히지 못해 ‘인간 과녁’이 되는 수난 시대까지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자칫 얄미워 보일 수 있는 철부지 캐릭터에 송지호 특유의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가 더해져 미워할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탄생했다는 평이다.송지호의 진가는 극이 전개될수록 더욱 빛을 발했다. 권력에 기생하는 듯한 속물적 면모부터 가족을 향한 애틋한 진심 그리고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처절하게 오열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철부지 오라비의 가면 뒤에 숨겨진 깊은 가족애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권력 앞에 당당히 목소리를 높이는 성숙한 변화는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코믹과 정극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입체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송지호의 연기 내공은 홍대일을 단순한 감초 캐릭터를 넘어 서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어느덧 최종회를 향해 달려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극의 긴장과 완급을 조율하며 없어

  • 김선호 vs 변우석→김용빈 vs 박서진, 치열한 경쟁 '막판 스퍼트'…제14회 TTA 예선 투표 진행 중

    김선호 vs 변우석→김용빈 vs 박서진, 치열한 경쟁 '막판 스퍼트'…제14회 TTA 예선 투표 진행 중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부문별 1위는 김선호(남자 배우), 김유정(여자 배우), 박서진 '당신이야기'(베스트 송), 김용빈(남자 솔로), 전유진(여자 솔로)이다. 투표 마감까지 이틀 남짓 남은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순위 변동이 있을지 주목된다.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지난 9일 시작돼, 오는 18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16일 오전 11시 기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남자 배우 부문 1위는 김선호, 2위는 변우석이다. 김선호는 46.11%의 득표율을, 변우석은 37.3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김선호가 마지막까지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1위 김유정, 2위 김혜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유정은 40.48%의 지지를, 김혜윤은 39.26%의 지지를 받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 차이는 겨우 40여표 수준으로, 근소한 득표 차이로 인해 순위 변동의 가능성도 높다.베스트 송 부문에서는 박서진 '당신이야기'가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서진 '당신이야기'는 77.14%의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어, 1위가 우세하다. 2위는 장민호의 '내 곁에 있어주'이다.남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45.40%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박서진이 35.99%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용빈이 더 우세한 상황이나, 박서진의 막판 뒤집기 가능성도 있다.여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44.24%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김다현으로, 득표율 37.78%다. 그러나 둘의 득표는

  • '백도빈♥' 정시아 아들, 183cm 농구 선수 였다…"연예인 아들이라 부담돼" [종합]

    '백도빈♥' 정시아 아들, 183cm 농구 선수 였다…"연예인 아들이라 부담돼" [종합]

    배우 정시아가 훌쩍 자란 농구 선수 아들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 백준우 군과 서울 압구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183cm의 농구선수로 성장한 준우 군은 훤칠한 체격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정시아는 "동계 훈련이 끝나 오랜만에 둘이 시간을 보내게 됐다"며 "힘든 시즌을 보냈을 텐데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도 아니고 엄마랑 나와야 하니 얼마나 귀찮겠냐"고 농담을 건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영상에서 준우 군은 부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엄마 아빠는 어떤 부부 같냐"는 질문에 "사랑하는 것 같으면서도 미워하는 것 같다"고 답했고, "싸운다기보다 엄마가 아빠를 말로 많이 혼낸다"고 덧붙였다. 정시아는 "나 안 그런다"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웃음으로 상황을 넘겼다.특히 준우 군은 연예인 부모를 둔 부담감도 털어놨다. 그는 "엄마 아빠가 연예인이라 주목을 받는다. 연예인 아들이어서 느끼는 부담이 있다"며 "아직 농구로 주목받은 적은 없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더 열심히 해서 농구로 인정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정시아는 "좋은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 스스로 후회 없을 만큼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또 동생을 잘 챙기는 아들의 다정한 면모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도빈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장윤정, 30년 서글픈 생일 고백…"시母 설날에 미역국 끓여줘" [종합] ('백반기행')

    장윤정, 30년 서글픈 생일 고백…"시母 설날에 미역국 끓여줘" [종합] ('백반기행')

    가수 장윤정이 1월 1일 설날이 생일이라 30년간 미역국을 못 먹었지만 결혼 후에야 생일을 챙기게 됐다고 밝혔다. 설날이 생일이라 30년간 미역국 한 그릇조차 마음 편히 먹지 못했던 장녀의 서러움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장윤정은 강화도에서 자신의 생일 비화를 공개했다.이날 장윤정은 "저는 태어난 해 음력 1월 1일이 생일이다"고 말했다. 허영만이 "제대로 생일상을 차려 먹은 적이 없겠다"고 하자 장윤정은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아버지가 장손이고 제가 장녀다. 자식이 딸로 태어난 것도 눈엣가시인데 생일이 설날이라 생일 밥을 먹을 수 없었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특히 어린 시절 "어디 감히 조상님과 같이 밥을 먹느냐"는 모진 말을 들어야 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명절에 생일이 겹쳐 눈치를 봐야 했던 서러움을 전했다. 장윤정은 "차례상을 차리는데 미역국을 못 먹었다"고 말했다."서글픈 생일을 30년 정도 보냈다"며 장윤정은 연예인이 된 뒤에야 자신의 생일을 밝히기 시작했다고. 그는 "연예인이 되고 나서야 '설날이 제 생일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결혼 후 달라진 일상도 공개했다. 장윤정은 "결혼하고 나서는 음력 생일을 당당하게 챙긴다"며 "설날 차례를 지내고 나면 시어머니가 저를 위해 미역국을 따로 끓여주신다"고 말했다.한편 장윤정은 과거 친모와 금전적 갈등으로 약 10억 원의 빚 문제를 겪으며 절연한 상태로 알려졌다. 그러나 남편 도경완과 슬하의 두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며 팬들의 응원을

  • '이수연♥' 허각, 결혼 14년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75kg까지 감량하며" ('1등들')[종합]

    '이수연♥' 허각, 결혼 14년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75kg까지 감량하며" ('1등들')[종합]

    2013년 이수연과 결혼한 가수 허각이 '1등들'에 출연했다.  MBC 새 예능 ‘1등들’이 첫 방송부터 허각, 이예지, 손승연으로 이어지는 피 말리는 왕좌 탈환극을 선보였다. 이에 ‘1등들’은 첫 회부터 시청률 4.4%라는 성적을 거뒀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특히 13년 전 '보이스 코리아'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큰 충격을 안겼던 ‘괴물 보컬’ 손승연과 2025년의 새로운 신성 이예지의 맞대결은 그야말로 역대급 드라마였다. ‘1등들’에서는 '슈퍼스타K', '우리들의 발라드', '위대한 탄생', '보이스 코리아', '내일은 국민가수', 'K팝스타' 등 방송사를 대표하는 오디션 우승자 9인의 잔혹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의 서사는 ‘오디션 1세대’ 허각이 열고, ‘무서운 신예’ 이예지가 흔들었으며, ‘괴물 보컬’ 손승연이 마침표를 찍었다. 가장 먼저 ‘1등들’ 무대에 등장한 주인공은 대한민국 오디션 열풍의 시초 '슈퍼스타K2' 1등 허각이었다. 16년 전 우승곡 ‘언제나’를 열창한 그는 세월이 무색한 명품 보컬을 선보였다. 패널 허성태는 “직장에 다니며 배우 오디션을 준비할 때, 95kg에서 75kg까지 감량하며 운동할 때 늘 들었던 노래”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허각은 ‘오디션 1세대’다운 위엄을 뽐내며 1등을 상징하는 골드라인의 첫 주인이 됐다. 하지만 허각의 집권은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에 의해 저지당했다. 패기로 무장한 '오디션계 햇병아리'

  • 신세경, '♥전 연인' 박정민에 마음 흔들렸다…외유내강 '운명 개척'('휴민트')

    신세경, '♥전 연인' 박정민에 마음 흔들렸다…외유내강 '운명 개척'('휴민트')

    ‘휴민트’(감독 류승완) 신세경이 기존의 전형성을 탈피한 주체적 캐릭터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채선화 역을 맡은 신세경의 연기 변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신세경은 위기의 순간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기보다 정면 돌파를 선택하는 ‘능동적 생존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극 중 채선화는 단순히 사건에 휘말려 구원을 기다리는 수동적 인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을 억압하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직접 사지로 몸을 던진다. 특히 폐쇄공항의 극한 상황 속에서 거울을 깨뜨려 자구책을 마련하고, 망설임 없이 총기 투쟁에 나서는 장면은 채선화라는 인물의 단단한 기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신세경은 생존을 넘어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이들을 지키려는 이타적 결단력까지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는 단순한 정보원 역할을 초월해, 서사의 중심에서 갈등을 직접 해결하고 서사를 전개하는 핵심 동력으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한 지점이다.감정의 완급 조절 또한 탁월하다. 신세경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의 정보원으로서 차갑고 냉철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한편, 옛 인연인 박건(박정민 분) 앞에서는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덤덤하게 밀어내는 애틋한 감정선을 유연하게 오가며 애틋함을 자아냈다.신세경은 대사보다 깊은 눈빛과 절제된 호흡으로 인물의 복잡한 전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극한의 고초를 겪으면서도 끝내 진실을 함구하며 버티는 모습은 채

  • "임신했다고 일 못 해?"…'혼전임신' 오연서, ♥최진혁 집안과 상견례한다('아기가')

    "임신했다고 일 못 해?"…'혼전임신' 오연서, ♥최진혁 집안과 상견례한다('아기가')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이 사랑하는 오연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10회에서 형수 정음(백은혜 분)과 시동생 두준(최진혁 분)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다. 두준의 기자회견에 분노한 정음은 “도련님이 먹는 정신과 약 벌써 10년이 넘었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외부 미팅이며 중요한 계약 땐 악수도 못 하고 있다고요”라며 대안을 가동했다. 이에 정음은 시아버지 찬길(손병호 분)에게 “권력을 위해 형을 죽인 살인자. 이 일로 참 고생 많았잖아요, 우리 도련님. 근데 어쩌죠? 태한그룹 차기 후계자가 약물 남용에 향정신성 의약품에까지 손을 댔다. 그다음 프레임은 뭐가 좋으세요?”라고 협박하며 태한주류 공동 사장이 됐다.특히 정음이 회의 도중 임신한 희원(오연서 분)에게 신제품 테스트라는 명목으로 맥주 시음까지 권유하자 두준의 분노는 고조됐다. 두준은 정음에게 “그 사람은 건들지 말라고 분명히 했을 텐데요. 형에 대한 예의도 여기까집니다”라며 엄중히 경고했다. 이에 정음은 “제발 좀 가만히 계세요. 도련님만 가만히 있으면 능력 있는 장 과장에게 날개를 달아 줄 생각이니까. 근데 뭔가를 하려고 한다? 내 모든 걸 걸고 장 과장 앞길을 막을 겁니다”라고 맞서는 등 두 사람의 날 선 대립이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그 사이 방 팀장(정수영 분)에게 임신 사실을 들키게 되자 희원은 “빠지라면 빠지겠습니다. 인수인계 준비할게요”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오히려 방 팀장은 “할 수 있는 데까진 계속해 봐. 시음이 필요하든 컨디션 문제든 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