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K팝 앨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자신에게 무심한 어머니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에 전현무는 "오히려 부럽다"며 어머니의 지극한 관심 속에 자란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어머니와의 갈등을 빚는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포착된다. 리얼리티에 어머니와 함께 첫 출격한 임형주는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임형주는 어머니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낸다.임형주의 어머니는 소속사 대표이자 임형주의 공연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인물. 그러나 임형주의 어머니는 각종 국가 행사는 물론 임형주의 어린 시절 입학시험 연주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해 관심을 끈다. 이에 임형주는 "대표님이 엄마니까 내 모든 스케줄에 당연히 동행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내가 와달라고 부탁해야만 온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이어 그는 "독창회는 엄마가 만들어 놓은 그림에 내가 맞아야 하니까 옷 제대로 입나, 제대로 하나 감시하러 오는 거다"라며 어머니와의 갈등을 떠올린다. 임형주는 "남들은 다 엄마가 레슨 표 짜주고 그러는데 저희 엄마는 코빼기도 안 보였다. 그래서 제가 고아라는 소문도 돌았다. 엄마에게서 인정을 못 받으니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내가 극성이 됐다"고 전해 MC 전현무X한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임형주 모자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저는 형주 씨 어머니 같은 분이 부럽다. 제가 외아들이라 어머니가 극성이셨다"며 자신의 모자 관계를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고등학교 시절 급식이 없고 대부분의
작가 김규진이 결혼부터 출산까지, 육아 근황을 솔직하게 밝혔다.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구독자 46만 명을 보유한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가족의 탄생' 1화가 재조명되며 관심이 쏠렸다. 해당 영상에는 김규진이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김규진은 방송에서 레즈비언 부부로 결혼부터 출산까지 쉽지 않았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마취과 의사라 출산의 고통과 위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출산을 극도로 두려워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오히려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신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고. 정자 기증을 위해 프랑스를 찾았지만 1년 반 대기 끝에 벨기에로 이동해야 했고, 부모가 될 자격을 검증받는 심리 상담을 거쳐야 했다.김규진은 "아내와 함께 '왜 나는 아빠가 없어?'라고 묻는 상황까지 미리 가정하며 답변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질문에 "아빠가 없는 집은 원래 많다"고 준비했고, 아내는 "부모는 원래 네가 고를 수 없어"라는 답변을 생각했다고 말했다.또 김규진은 가족에게 커밍아웃한 이후 부모님과 의절까지 했다고. 그는 "대학교 때 커밍아웃을 했는데 부모님이 '레즈비언은 되는데 결혼만은 하지 마라'고 했다"며 "딸의 성 정체성에 대해 부모님의 직장 동료나 친구들에게까지 알리고 싶진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결국 부모님은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가족이 의절도 쉽지 않은 게 2달 뒤에 부모님이 안부 문자를 보냈다. 아기를 낳은 뒤로는 (부모님에게) 너무너무 연락이 많이 온
배우 박보검이 '다큐프라임 - 당신의 뇌는 뛰고 있는가' 내레이터로 발탁됐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해 7월 종영한 드라마 '굿보이'에서 배우 김소현과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 당신의 뇌는 뛰고 있는가'에서는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개선하는 달리기의 경이로운 메커니즘을 뇌과학적 시선과 감동적인 휴먼 서사로 풀어낸다.달리기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명문교가 있다. 중국 난징시를 대표하는 서인실험학교 초중생들은 매달 40km를 달린다. 놀랍게도 이 학교는 5년 연속 난징시 수학 1위를 기록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달리기는 어떻게 학습 메커니즘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가?', '뇌 가소성이 왜 중요한가?', '계획과 실행을 담당하는 전전두엽과 장기 기억의 핵심인 해마의 활성화를 돕는 핵심 인자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들을 파헤친다. 내레이션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러닝 애호가인 박보검이 맡았다. 박보검은 바쁜 일정 중에도 꾸준히 달리기를 즐길 정도로 달리기를 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달리기가 삶의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몸소 경험해 왔기에, 이번 다큐멘터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는 후문.그는 "달리기를 할 때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하곤 했다. 나의 막연한 경험이 뇌과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많은 시청자분이 이 방송을 통해 뇌를 깨우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다큐프라임 - 당신의 뇌는 뛰고 있는가'는 2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같을 순 없죠. 10명이면 10명 다 저를 좋아할 순 없어요. 계속 '왜?'라는 의문을 가지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수용하고 어느 정도는 좋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좋게 매듭짓게 돼요. 그래도 (저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하하하."'아이코닉한 배우'로 꼽히는 배우 한소희가 영화 '프로젝트 Y'를 선보이며 마련한 인터뷰 자리에서 이같이 솔직하게 말했다. 회피하지 않고 직진하는 한소희의 모습은 '프로젝트 Y' 속 미선과 닮아있다.'프로젝트 Y'는 벼랑 끝에 몰린 두 주인공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소희가 연기한 미선은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인물. 유약해 보이지만 강단 있다.한소희는 이번 작품에서 또래 전종서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는 작품 선택 이유가 "배우 전종서와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었고 이환 감독의 '박화영'도 인상깊게 봤다"며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같이 일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감독과의 미팅 자리에는 전종서와 함께 나가기도 했다고. 한소희는 전종서에게 직접 DM을 보내 '친구가 되고 싶다'는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제가 아무한테나 DM을 보내는 사람은 아닌데 보냈어요.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이었어요. 하하. 종서는 저와 다른 것 같기도 했지만 저와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느꼈어요. 뜬금없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종서가 흔쾌히 답해줘서, 그날인지 그 다음날인지 바로 봤죠."둘의 현실 친분은 영화 속 절친 케미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실제로 만나 본
'나는 SOLO' 29기 최종 선택에서 출연진 대다수가 눈물을 흘리는 상황이 펼쳐졌다.21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눈물바다가 된 연상연하 특집 29기 최종 선택 현장과 함께 유교 보이 영철의 연상녀 신부 정체가 밝혀진다. 앞서 29기 결혼 커플의 웨딩 화보가 공개되며 영철이 연하 신랑임이 알려진 상황 속, 이날 영철은 솔로녀들과 둘러앉아 명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현숙과 영자는 "(명품만 보고) 사치를 하는 사람이라는 건 편견이다", "사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 가방으로 사람을 판단하냐?"고 지적한다.이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정숙은 홀로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결국 영철을 따로 불러낸다. 이어 정숙은 "만약 우리가 (최종 커플로) 잘 됐을 때 내가 하는 사업을 접길 원하냐?", "내가 원하는 걸 (영철 님이) 혹시나 싫어하면 어떡하냐?"라고 영철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29기 최종 선택에서는 오열하는 출연진들이 속출한다. "솔로나라 29번지 최종 선택 가겠다"는 제작진의 고지와 동시에, 순자가 갑자기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것. 이어 정숙도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옥순 역시 손부채질을 하면서 붉어진 눈시울을 잠재우려 노력한다. 강철녀 영자마저 모두 앞에서 울컥하고 정숙은 선택 도중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니 끝내 오열한다. 최종 선택에서 과연 몇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성경과 채종협이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앞서 이성경은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착한 사나이'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1.7%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잠수교를 배경으로 마주 서 있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장소에 서 있지만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띠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눈 내리는 겨울 속에 서 있는 하란은 차가운 표정으로 찬의 시선을 외면하고 있는 반면, 햇볕이 스며드는 빛 아래에 선 찬은 하란을 바라보며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장소이지만 서로 다른 감정과 시간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대비가 선명하게 나타난다.포스터 상단에 더해진 "7년 전, 봄바람 같던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라는 문구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시간의 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미 하란을 알아본 찬과 달리,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하란의 눈빛은 두 사람의 엇갈린 감정 온도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7년 전 이들이 겪은 사연과 다시 이어질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잠수교는 극 초반부에서 두 인물의 감정과 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라며 "잠수교에서 시작된 만남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김준호 아들 정우가 비주얼과 근력 리즈를 경신하며 한층 우월해진 모습을 뽐낸다.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5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와 은우, 정우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명학산으로 등산을 나선다. 은우와 정우는 똑같은 패딩과 색이 다른 비니 모자를 착용해 겨울 등산 트윈룩으로 귀여움을 한껏 발산한 가운데, 정우가 비주얼도, 근력도 리즈를 경신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해 기념 등산에 나선 김준호와 ‘우형제’ 은우, 정우는 국가대표 DNA를 뽐낸다. 특히 아빠의 품에 안겨 등산을 했던 정우가 올해는 스스로 산을 종횡무진해 눈길을 끈다.김준호는 “예전엔 아빠가 정우를 안고 산을 올라갔었는데”라며 1년전과 달리 씩씩하게 산을 올라가는 정우의 모습에 대견함을 드러낸다. 이에 MC 김종민은 “1년 사이에 이렇게 크는구나”라며 정우의 폭풍 성장에 감탄을 터트린다.정우는 형 은우와 나란히 발을 맞추며 “약수터야 어디 있니?”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외치며 산을 오르며 늠름한 포스를 내뿜는다. 정우는 철봉을 보자 “정우도 철봉 해볼래”라며 호기롭게 철봉에 도전한다. 정우는 아이용과 달리 한 손에 안 잡히는 성인용 철봉 두께에 “왜 안 잡히지”라며 해맑게 웃음을 터트린다.이어 약수터에서 정우의 매력이 폭발한다. 정우는 약수가 담긴 바가지를 보며 “잘 먹겠습니다”라고 공손하게 인사한 후 시원하게 약수를 들이켠다. 정우는 “아~좋다!”라고 중년
전민기가 아나운서를 꿈꾸던 시절부터 빅데이터 전문가로 자리 잡기까지, 말과 선택이 만들어낸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민기는 MBC 아나운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김대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김대호의 ‘첫 경험’에 본인이 항상 있었다고 언급하며 둘만의 추억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그는 TBS 아나운서로 활약한 뒤 방송 출연을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로 탈바꿈하게 된 결정적 순간을 떠올린다. 전민기는 “어쩌다 한 선택이었는데 판이 커졌다”며 총선과 대선 시즌에 쏟아진 러브콜에 대해 이야기해 MC들을 놀라게 한다.시험만 보면 항상 옆 사람이 합격하는 징크스를 고백하며, “옆 사람과 말 섞지 말라”라는 경고까지 받았던 웃픈 사연을 전한다. 투머치토커다운 말버릇이 불러온 에피소드에 이목이 쏠린다.이날 방송에는 예지몽과 유난히 예민한 촉, 미주신경성 실신 경험, 개명 사연까지 전민기의 TMI 토크가 이어진다. 그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반복적으로 맞아떨어졌던 예지몽 경험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몸이 먼저 반응했던 미주신경성 실신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여기에 샤머니즘에 푹 빠져 이름까지 바꾸게 된 개인적인 사연을 더해 폭소를 안긴다.‘라디오스타’ 출연을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그는 목표를 이룬 소감을 전한다. 다음 도전으로 ‘나 혼자 산다’ 출연 가능성까지 언급해 웃음을 더
'살롱드립' 박지훈이 초등생 시절 따돌림을 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고등학생 때 매점 댄스 배틀 영상은 흑역사라며 민망해했다.지난 20일 공개된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출연했다.두 사람은 개봉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했다. 박지훈은 극 중 유배 당한 단종 역할을 맡았다. 유해진은 유배지 보수주인이자 촌장 엄흥도를 연기했다.박지훈은 '약한영웅2'로 호평받기도 했다. 장도연은 "찍다가 학창 시절이 생각나기도 했나"라고 질문했다. 박지훈은 "저의 학창 시절과는 달랐다. 저는 친구도 많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내향적이었냐는 물음에 "제가 사투리가 심했다. 마산이어서 말투도 억셌고 초등학생 때는 뚱뚱했다. '쟤 뚱뚱한데도 TV 나온다', '너 쟤랑 친구하면 말투 저렇게 된다' 그랬다. 내 말투 때문에 친구를 안 해주는구나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당시엔 "500원 들고 PC방 가는 게 삶의 낛이었다"고.박지훈은 "중학교 때 가고 연기하면서 친구들이 조금씩 생겨났고, 고등학교 때 완전 (괜찮아졌다"고 회상했다. 장도연은 "고등학교 때 댄스 배틀 참가한 걸로 영상이 유명하다. 매점 빵 댄스 배틀이라는 영상이 있더라"고 언급했다. 박지훈은 "정말 흑역사다. 왜 나갔을까 싶다"며 민망해했다.장도연은 유해진에게 "흑역사 아니다. 나중에 가시면서 봐라"고 제안했다. 박지훈은 "아니다. 절대 절대"라며 손사래쳤다.장도연은 "제목이 매점 빵 댄스 배틀이잖나. 놀이처럼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멋지더라"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17년 전 과거 영상에 연신 "귀엽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이민정은 "제가 오늘 보셔볼 영어 선생님은 저희의 가족이다. 도련님이다. 남편 이모의 아들이니까 육촌 동생인 거다. 이병헌 씨의 실질적인 숨은 영어 선생님"이라며 션 리차드를 소개했다.이민정은 "사람들이 이병현 씨 영어에 대해 유튜브 보면 '이런 거 잘했다', '이런 재치 있는 표현 좋다'고 한다"고 전했다. 션 리차드는 "안 그래도 이번에 형이 시상식에서 소감할 때도 좀 많이 도와드렸다. 신경 엄청 많이 쓰더라"고 말했다.제작진은 "병원 님에게 알려줬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거 있냐"고 물었다. 션 리차드는 "스탠포드 강의 때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다. 미국 학생들이 앉아있으면 교수처럼 강의를 해야 됐다"고 이야기했다.션 리차드는 "'지아이조' 장면도 있다"고 이병헌의 아카데미 데뷔작을 언급했다. 이민정과 션 리차드는 2009년 공개작인 '지아이조' 영상을 잠시 살펴봤다. 션 리차드는 "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라며 아련하게 바라봤다.이민정이 이병헌과 결혼한 건 2013년 8월. '지아이조' 공개 시기인 2009년이면 두 사람이 결혼도 하기 4년 전이다. 이민정은 "그런데 얼굴이 너무 귀엽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이니까 귀엽다"며 재차 말했다. 그러더니 "지금 영어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귀엽상으로 생겼다"며 또 한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을 통해 11년 만에 MBC에 복귀한 가운데, 해당 작품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지난 2일 첫 방송 이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을 바탕으로 시청률 상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서 청탁 재판을 일삼던 이한영이 죽음을 맞이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첫 주 방송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3~4회,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성의 악인 처단기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후 배우들의 열연과 시원한 전개로 입소문을 제대로 탄 '판사 이한영'은 지난주 방송된 5~6회 방송에서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뚫어냈다.지난 17일 방송된 6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3.9%,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1.4%,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8%로 이 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꽃, 나비, 악보 등 소중한 추억이 생각나는 오브제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미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멤버들의 지난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한 편의 기억 저장고처럼 펼쳐지며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곡 멜로디와 "하얀 봄이야"라는 가사 일부가 담겨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모모랜드와 그들의 공식 팬클럽 '메리(Merry)'가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봄이 되어주었던 순간들을 기록한 곡으로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오는 봄처럼,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었던 팬들과의 유대감을 담았다.모모랜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대중성으로 K-POP 대표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통해 그동안 선보였던 무대 위 독보적인 흥과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성숙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글로벌 시장을 저격할 계획이다.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오는 1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SBS '좋은 아침'에 출연, 30대에 뇌출혈을 겪으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박규리는 최근 SBS '좋은 아침'에 방송인 조영구, 개그우먼 권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돌연사 부르는 뇌혈관 질환' 특집으로,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과 운동, 영양 성분 등을 집중 조명했다.박규리는 '뇌졸중 전조 증상'에 관해 이야기 나누던 중 "30대에 뇌출혈이 와서 정말 죽을 뻔했다. 다행히 전조 증상을 느끼고 바로 병원에 간 덕분에 구사일생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박규리는 "갑자기 뇌가 쪼개지는 것 같은 극심한 두통을 느꼈다. 머릿속에서 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석 전문의는 "뇌출혈에서 강하게 머리가 아픈 '벼락 두통'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직후 박규리는 "병원에 가던 도중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면서 앞이 잘 안 보이고, 메스꺼운 증상까지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임채선 전문의는 "뇌졸중의 경우 눈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커튼을 친 듯 시야가 가려질 수 있다"라고 덧붙여 경각심을 높였다.박규리는 "이런 일을 겪으면서 30대 때부터 뇌혈관 건강을 엄청나게 챙기고 있다"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혈관 건강법을 하나씩 점검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방법은 '외출 전 현관에서 5분 서 있기'였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한 혈관 수축을 예방하기 위한 습관으로, 박규리는 "아침마다 급하게 뛰쳐나올 때가 많은데, 앞으로는 꼭 5분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라고
변우석을 이을 차세대 문짝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문상민이 완벽한 한복 핏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이 매회 비주얼을 경신하는 중이다. 왕족 특유의 기품과 순수한 소년미를 오가는 캐릭터의 매력이 문상민의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과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다.문상민은 앞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사극 원석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장착,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로 한복의 기품을 완벽하게 살려냈다.이에 문상민의 한복 핏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채로운 한복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고 있는 것. 또 '확신의 로코 대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독보적인 비주얼이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한소희가 SNS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과거 했던 타투를 지운 이유를 설명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2024년 3월 류준열과의 열애설부터 교제, 결별 인정을 하는 과정에서 SNS 논란이 일었다. 류준열과 과거 공개 연애했던 혜리가 SNS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뒤, 한소희 역시 이에 응하는 글을 올리면서 공개적 설전이 벌어졌다. 한소희는 '환승연애' 의혹에는 환승연애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접 해명하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SNS 논란이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말에 한소희는 부담감이나 억울함 같은 감정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같을 순 없다. 10명이면 10명 다 저를 좋아할 순 없다. 계속 '왜?'라는 의문을 가지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수용하고 어느 정도는 좋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좋게 매듭 짓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은 받아들이고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겠구나' 하게 된다"면서도 "그래도 (나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패션, 헤어스타일 등 감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소희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