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어머니의 눈물에 울컥한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1등 가수' 손태진이…
방송인 안선영이 인간관계와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5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50대, 더 늦기 전에 꼭 인간관계 정리해야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사람 관계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기준과 함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전했다. 안선영은 인간관계를 세 단계로 나눈다며 "누가 봐도 나를 싫어하는 티가 나는 사람은 굳이 설명하지 않고 무음 손절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1년에 한 번쯤은 다이어트하듯 인간관계도 디톡스가 필요하다"며 "SNS에서도 1년 동안 댓글이나 '좋아요'로 교류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정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자리가 정리된다"며 "대놓고 저격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만든다면 굳이 관계를 이어갈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특히 안선영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50년 정도 살아보니까 네가 왜 싫고 다투면서 헤어지지 않냐. 그것도 사랑이다"며 "진짜 부부가 이혼할 때 되면 안 싸운다. 네가 변했고, 네가 실망이라고 화내는 건 애정이 있는 거다"고 언급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 네티즌이 "남편과 이혼은 하신 건 아니죠?"라는 질문을 했고, 안선영은 "이미 몇년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맞아 같이 안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맞아 아이를위해 '따로 또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따로지만 매일 연락을 한다&q
남편의 불륜을 폭로하고도 자식 보다 남편을 선택하는 행실 아내에 이호선이 강력하게 충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부부인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끊임없이 서로의 행실을 지적하며 싸움을 반복하는 ‘행실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됐다. 부부는 넷째 딸 앞에서도 ‘소파 동침 사건’을 두고 싸움을 멈추지 않았고, 아이에게 신세 한탄과 하소연까지 쏟아내는 모습에 서장훈은 “애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부부의 싸움을 말리던 넷째가 지쳐 집을 나가는 심각한 상황까지 벌어졌지만, 남편이 갑작스럽게 애교를 부리자 아내의 태도가 순식간에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여 모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가사 조사 이후 모두 중도 포기 선언을 했고, 결국 각방을 쓰기로 결정했다. 이후 남편은 의문의 여성과 통화하며 "오빠 냄새가 거기까지 나냐. 너랑 살 집 봤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행실 부부의 첫 솔루션인 부부 상담에서 이호선은 남편을 좋아하는 아내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아내를 함부로 대하는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또 남편이 들어오면서부터 온 가족이 흩어지게 된 현실을 짚었다. "남편은 아내의 기쁨조"라며 아내에게 현 상황을 직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부부는 상담 중에도 서로를 탓하며 다툼을 멈추지 않았고, 이에 이호선은 부부에게 관계 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분은 같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강력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상담 후 숙소로 돌아
배우 지예은이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강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이하 '짐종국')에는 '지예은 아니고 짐예은… (Feat. 지예은, 호주타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예은과 유튜버 호주타잔이 게스트로 나서 김종국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종국은 지예은이 등장하자마자 그의 헐렁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지적했다. 김종국은 "약수터 가듯이 하고 왔네. 바지는 진짜 약수터 갈 때 어머님들이 입는 스타일"이라며 "웨이트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레깅스를 입기는 한다"고 말했다.이에 지예은은 "원래 레깅스를 입었다가 너무 '초롱이 여친' 같을까 봐"라며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연기한 캐릭터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저는 다리가 정말 예쁘다. 다리 미인이다. 근육이 없어서 길고 곧게 뻗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김종국은 "'짐종국'에 나온 사람들 중에 이런 스타일로 입고 온 사람은 처음이다"라면서도 "예은이는 귀여운 이미지다. 교회 누나 같은 느낌"이라고 반응했다.지예은은 해당 의상을 선택한 이유로 "땀도 쉽게 마르고 선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이를 듣던 호주타잔이 "그럼 예은 씨는 비키니 안 입냐"고 묻자 지예은은 "한 번도 입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이어 김종국이 "비키니를 입은 상태가 아닌 거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지예은은 "골반 라인 미치고 다리가 길다"고 받아쳤다. 그는 끝으로 "제 추구미가 확실하다. 귀여움"이라고 강조
박기웅, 김형묵, 소이현, 주진모, 조미령, 윤서아가 전무후무한 가족의 탄생을 알린다.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측은 오늘(16일) 양씨 집안 특유의 단짠 매력이 담긴 '양家네' 가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박기웅은 양씨 집안의 맏손자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가부장적인 할아버지와 감정 표현에 서툰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유학을 떠났다. 패션사업부 총괄이사직을 맡게 되며 귀국한 그가 가족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커진다.김형묵과 소이현은 각각 양씨 집안의 장남 양동익과 며느리 차세리로 분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이 부부는 자녀와의 애증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주진모는 양씨 집안의 큰 어른 양선출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평생 고집과 권위를 지키며 살아왔으나, 그 이면에 가족에 대한 죄책감을 묻어둔 인물이다. 특히 며느리 차세리에게는 츤데레 애정을 쏟는 그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조미령은 양씨 집안의 장녀 양동숙 역으로 아들 민지후(조이현 분)를 한의사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극에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윤서아는 양씨 집안의 막내 손녀 양은빈으로 분해하고 싶은 건 무조건해야 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배우 문정희(50)가 박정민(38)을 위해 특급 조공에 나선다.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가 자신의 책을 출판한 출판사 대표이자 절친한 동료 배우인 박정민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한다. 앞서 문정희와 통화 중 문정희의 요리 실력을 의심했던 박정민이 작정하고 만든 문정희의 요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문정희가 박정민을 위해 만든 메뉴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문정희는 “한 남성이 저의 요리 실력을 의심하더라”며 “요즘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어서 바쁘고 겨울에 몸보신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 남성의 정체는 배우 박정민. 문정희는 “저의 책 출판사 대표라 요즘 만날 일이 많았다”며 아끼는 동생 박정민을 향한 현실 누나 마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문정희가 박정민을 위해 정성껏 수제 도시락을 싸는 모습이 공개됐다. 도시락 통 가득 삶은 닭고기를 곱게 찢어 넣고 문정희만의 비법이 담긴 특급 소스까지 챙긴 것. 문정희는 멋들어진 비주얼만큼 맛도 궁금한 특급 도시락을 가지고 박정민을 찾아갔다.잠시 후 문정희가 박정민을 위해 만든 요리의 정체가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급 요리였던 것. ‘편스토랑’ 식구들이 반한 것처럼 박정민도 문정희의 요리에 반했을지,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주목된다. 이날 문정희는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1℃ 밥상’을 선보인다. 음식을 통해 건강까지 챙기는 ‘저속노화의 아이콘’ 문정희의 유쾌한 먹고사
셰프 최강록이 '빨간 뚜껑' 소주, 일명 '빨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3년 만에 취재진을 만난다는 그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최강록은 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하며 최후의 1인 자리까지 올랐다. 결승 당시 그는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최강록은 "빨뚜는 개인적인 취향이다. 평소에도 마신다. 낮은 도수의 술을 먹기보다는. 하하. 노동주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하루를 정리하는 한 잔? 그 한 잔을 먹으면 잘 수 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글라스로 마신다. 그 정도여야 잠들 수 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소주 광고가 들어오면 찍겠다"라며 "결승 때 음식은 거의 안 먹었다. 근데 소주는 맛있고 시원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신혜와 오연서가 나란히 새 주말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던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색깔의 로맨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신혜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홍금보 역을 맡은 박신혜는 동갑내기 배우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언더커버 미쓰홍'은 전작인 '프로보노'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앞서 '프로보노'는 최종화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여기에 박신혜가 2018년 방영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8년 만에 tvN에 복귀한다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이에 대해 박신혜는 지난 1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35살이지만 20살처럼 명랑한 에너지를 낼 수 있네?'라는 평을 듣고 싶다. 열심히 찍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채널A 역시 같은 날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선보인다. 오연서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시작된 관계가 혼전임신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물리며 전개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오연서는 주류회사 최연소 과장 장희원 역을 맡아 배우 최진혁과 함께 극을 이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채널A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말드라마라는 점에서 부담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각 방송사의 대표 예능과 드라마가 맞붙고 있는
모델 야노시호의 유튜브 일상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난 관리 루틴이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실제 생활 속 습관이 담기며 진정성을 더했다.야노시호는 평소 하루를 마무리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구강 관리를 꼽는다. 추성훈과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도 부부 사이의 ‘아침 매너’를 중요하게 여기며, 입냄새 관리를 일상의 기본 예절로 인식한다고.그가 사용하는 티타드 치약은 자기 전 양치 후 8시간이 지나도 개운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실제 오랜 사용감이 느껴지는 제품을 직접 보여주며, “사람을 만나거나 미팅을 하는 일이 많아서 입냄새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게 된다”며 관리 루틴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소개했다.특히 딸 사랑이도 함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을 꼼꼼히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투명·무색소의 비건 치약으로, 우려 성분을 배제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부담이 적으며 영국 비건협회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자극적인 민트향 대신 부드럽고 깔끔한 사용감, 맵지 않은 개운함으로 입냄새 관
김준현이 '거짓 먹방' 논란에 휘말린다.16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입 벌려! 복 들어간다' 2부에서는 김해준의 폭로로 김준현의 먹방 진정성이 도마 위에 오른다.김해준은 김준현이 촬영 중 실제로 맛보지 않은 음식의 사진을 찍자, 제작진을 향해 "이거 사진 못 찍게 해야 해요"라고 문제를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김준현을 향해 "(음식을) 못 먹어봤으면서 먹은 척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김해준은 평소 김준현이 직접 먹은 음식 사진을 모아둔 일명 '뚱 컬렉션'을 보여주며 "이거 내가 먹은 거야" 자랑하듯 말하는 모습을 몸소 재현하며, 실제로 먹지 않은 음식의 사진을 저장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지적한다.이를 본 문세윤은 "(사진) 지워"라고 지시하고, 황제성은 "(이러면) 상벌위원회 열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현은 "이게 내 낙이야"라며 최후 항변으로 위기를 벗어나 보려 하지만, 문세윤은 "시청자분들 보는 앞에서 딱 지워"라고 쐐기를 박아 김준현을 곤란케 만든다. 결국 멤버들의 압박에 못 이긴 김준현은 문제의 음식 사진을 삭제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해준이 갤러리 속 다른 사진을 가리키며 "이건 또 뭐야", "먹은 거야? 안 먹은 거야?"라며 2차 심문에 나서고, 이에 그는 "먹었잖아! 이거"라고 버럭하며 억울함을 호소한다.사진 한 장으로 먹방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김준현의 운명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THE 맛있는 녀석들' 548회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김태호 PD가 '굿데이' 이후 또 한 번 MBC 예능에 출사표를 던지는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겸 가수 제니와 두 번째 재회가 통할지 주목된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마니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박한 상황에 놓인 멤버들과 쫓고 쫓기는 모습은 김태호 PD가 MBC '무한도전'에서 자주 선보이던 추격전을 보는 듯했다.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무한도전' 추격전에서 에이스로 꼽혔던 노홍철부터 '대세 예능인' 추성훈, 이수지, 덱스가 이름 올렸다. 여기에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이후 2년 만에 김태호 PD와 재회한 제니도 포함됐다. 김태호 PD는 2022년 MBC를 퇴사하고 TEO(테오) 제작사를 설립한 후 3년 만에 친정 MBC에서 '굿데이'를 선보였다. 당시 '굿데이'는 지드래곤(GD)을 내세운 음악 예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기대에 비해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음악보다 지드래곤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 위주로 담기면서 기획 의도가 흐릿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청률도 4.3%로 시작했지만, 하락세를 그리며 2%대까지 떨어졌다.최근 김태호 PD의 예능 성
'아이 엠 복서' 마스터 마동석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4강전이 펼쳐진다.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가 지난 11일(일) 기준으로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수 4억 2천만 뷰를 돌파하며 핫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16일) 방송될 9회에서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 '보디 킬러' 국승준, '프린스' 이채현, '썬더' 권오곤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강전에 돌입,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하게 싸운다.4강전은 3분 8라운드 방식으로 지난 8강전보다 2라운드 늘어난 만큼 체력과 복싱 실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먼저 조현재와 국승준의 대결에서는 링을 활용하는 조현재와 링 중앙에서 경기를 운영하는 국승준의 대비되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또한 두 선수는 매 라운드를 마지막 라운드처럼 임하며 초박빙 대결을 벌여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2021년 예정화와 결혼한 마스터 마동석은 7라운드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조현재와 국승준의 접전을 지켜보다가 "이제 8라운드잖아. 이거 판정 못 하겠는데?"라고 난감해해 과연 두 선수 중 결승에 오를 한 명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프로 복싱 선수와 붙어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프로 킬러' 이채현과 전(前)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10라운드까지 싸워본 권오곤의 대결 역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이채현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를 늪에 빠뜨리기 위한 리듬 싸움을 걸고, 권오곤은 방어하며 상대의 빈틈을 노린다고. 두 선수도 끝날 때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다고 해 본방송 시청 욕구를 상승시킨다.이날
배우 로몬이 손흥민을 보고 캐릭터에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권 감독, 배우 김혜윤,로몬이 참석했다. '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로몬은 축구와 자신밖에 모르고,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로몬은 롤모델로 어떤 축구 선수를 염두에 뒀냐고 묻자 "너무 대단한 선수분이라 말씀드리고 부담스럽다. 축구 팬분들께 불쾌하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손흥민 선수님과 즐라탄 선수의 거침없는 에너지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손흥민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로몬은 "너무 부담되는데, 이 영상을 보신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덕분에 시열이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의 갑질 의혹을 두고 첨예한 진실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박나래 회사에서 근무했던 전 남자친구의 존재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전 매니저 측 주장과 박나래의 해명이 엇갈리면서 '전 남친'을 둘러싼 상반된 시선에도 관심이 쏠린다.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3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문제 삼아 약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특수상해 및 상해 혐의로 고발됐다.논란이 확산하던 가운데, 12월 6일에는 박나래가 1인 기획사의 실질적 대표로서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정식 직원처럼 허위로 등재한 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약 11개월간 4400여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고, 지난 8월에는 전 남자친구의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약 3억 원을 송금했다고 주장했다.이에 관해 소속사 측은 "회사에서 정상적으로 근무하며 급여를 받았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더 나아가 "박나래를 압박하기 위해 제기된 여러 고발 중 하나"라고 반박했다.박나래 역시 지난 14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입장을 직접 밝혔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해 12월 16일, 박나래가 '백은영의 골든 타임'을 통해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밝히기 전 이뤄진 것이다.박나래는 회사 내부 구조를 설명하며, 회
tvN ‘차가네’가 차승원, 추성훈, 토미에 이어 딘딘, 대니구까지 합류하며 완전체 케미를 가동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차가네' 2회에서는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첫 번째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본격 여정이 이어졌다. 소스 개발을 둘러싼 내부 견제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1회 2.7%에서 2회 1.7%로 하락했다.출장 초반부터 각기 다른 입맛과 취향을 확인한 차승원과 추성훈은 점차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차승원이 태국 현지 재료로 매운맛 김치를 만들어 새로운 맛을 실험하는 동안, 행동대장 추성훈은 발 빠르게 태국 현지 트렌드를 좇아 매운맛 챌린지에 도전하고 50년 전통의 로컬 소스 가게를 찾아 원하는 소스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글로벌 MZ를 타깃으로 잡은 추성훈은 보스 몰래 의문의 조력자와 비밀 동맹까지 맺으며 독자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챈 차승원은 미묘한 견제를 보이며 흥미를 더했다. 조력자의 정체도 베일을 벗었다. 방콕에서 주목받는 신예 이상근 셰프로, 오픈 8개월 만에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태국 요리 서바이벌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인물. 차가네 조직은 소스 개발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상근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고, 이 셰프는 "방콕은 미식 씬이 굉장히 활발하지만, 그에 비해 한국 레스토랑은 아직 많지 않다"며 블루오션 같은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태국의 대표적인 ‘찍먹 소스 문화’에 주목한 차가네 조직은 다양한 소스들로 실험을 이어갔다. 특히 추성훈은 “MZ 세대에 딱 맞다”며 자신이 발견한 매운맛 과일 소스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김수용 심정지 사건을 떠올렸다. 지난 15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쎄오로그- 비보마음건강센터’가 공개, 송은이와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만나 마음 건강 상식부터 익명 상담까지 알찬 토크를 펼쳤다.이날 송은이는 “여러분들 마음을 지켜줄 특급 게스트를 모셨다. 미디어랩시소의 뉴페이스이자, 아저씨 라인 막내가 봉태규 씨였는데, 그걸 뛰어넘었다”라며 막내 라인에 합류한 이광민 전문의를 소개했다. 이광민 전문의 역시 “이번에 시소에 들어오면서 아저씨 막내 라인이 됐다”라며 유쾌한 애티튜드로 기대를 높였다.특히 이광민 전문의는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알아보는 그림 검사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이광민 전문의는 ‘비 오는 날의 사람’을 주제로 그림 검사를 진행했고, 송은이는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과 우산을 씌어주는 자기 자신을 그려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송은이의 그림을 본 이광민 전문의는 “먼저 나무를 그리셨는데, 이 점이 뭉클했다. 제가 보기엔 나무가 상징하는 게 회사인 것 같다. 나무는 타인을 위한 건데, 자신이 챙겨야 할 사람들을 먼저 떠올렸다는 것”이라며 송은이가 가진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언급했다. 예상외 결과에 송은이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해석을 이렇게 하시는 거 아니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또한 이광민 원장은 송은이와 함께 ‘광민쌤에게 물어봐!’ 코너를 진행, 익명으로 회사 직원들의 사연을 받아 상담해주는 코너를 마련했다. 술이 있어야 피로가 풀린다는 사연부터 워라밸(일·삶의 균형)에 대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