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30일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5월 고민시와 관련된 학교폭력 폭로…
지난 2022년 5살 연하 뷰티 브랜드 CEO 차혜영과 결혼한 배우 윤계상이 출연한 드라마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김요한과 함께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중증 근무력증으로 인해 감독 자리를 비웠던 윤계상이 럭비부의 전국체전 결승전에 등장해 전율을 선사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연출 장영석/극본 임진아)' 11화는 한양체고 럭비부가 15년 만에 전국체전 결승전에 진출하며 치열했던 성장 서사의 정점을 찍어 감동을 안겼다. 특히 중증 근무력증으로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사퇴 위기에 놓였던 주가람(윤계상 분)이 결승 경기 직전 경기장에 직접 등판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짜릿한 전율과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에 '트라이'는 최고 시청률 7.3%, 수도권 6.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주간 및 금요 드라마 1위 왕좌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닐슨 코리아)이날 방송은 주가람이 자신의 감독직 사퇴를 두고 벌어진 교무회의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는 모습으로 시작돼 긴장감을 높였다. 주가람은 전국체전을 위해 끝까지 수술을 미루고자 했지만 주가람의 몸 상태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었다. 교감 성종만(김민상 분)과 부교육감 나규원(장혁진 분), 사격부 감독 전낙균(이성욱 분)은 이 기회에 가람을 사퇴시키기 위해 움직였다.주가람은 자신 없이 전국체전을 뛰어야 한다는 사실에 걱정하는 럭비부에게 "감독은 지켜보는 거다"며 "선수들이 해내는 거고 지금부터는 7명의 마음을 딱 모아서 한 팀이 되고 팀 보다 위대한 감독은 없다"
개그맨 추대엽의 부캐 카피추가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9일 카피추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채널 '도장TV'에는 "토크쇼가 되어버린 내돈내만 대국민 노래 선물 오디션 l LPG 1기 출신, 380만 인플루언서, 4년 만에 산에서 내려온 자연인 전격 출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이 "4년 동안 무엇을 하셨냐"고 묻자 카피추는 "나는 이제 속세가 싫었다. 자본주의 노예들 같으니라고. 내가 너무 속세에 치가 떨려 산으로 올라갔다"고 전하며 그간 산속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곡 작업을 해왔다고.이번 영상에서 카피추와 장윤정의 만남은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활동 중인 장윤정의 '내돈내만 대국민 노래 선물 오디션'에서 이루어졌다. 카피추는 "장공장장님 노래를 부르려고 산에서 내려왔다. 산만 다니는데 오늘은 일산에서 왔다. 용산이라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자 장윤정은 "너무 다행이다. 내 사무실이 용산에 있어서"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성미가 유방암 완치 후 근황을 공개하며 건강과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29일 송승환의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이성미가 출연한 마지막 회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송승환은 이성미에게 "유방암은 완치가 됐냐"고 물었고, 이성미는 "10년 됐으니까 이제 완치된 거다. 재발은 안 하고 다른 부위에 혹들이 많이 생겼다. 폐에도 구멍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성미는 "내 나이가 되면 죽음이 두렵지 않은 나이가 되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또한 이성미는 삶에 대한 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그래서 사는 동안은 세로로 살고 싶다. 나는 가로로 살고 싶지는 않다. 세로로 서서 잘 살다 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드러냈다.운동을 즐기지 않는다며 이성미는 "안 아프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건강하다. 골골도 안 한다. 나는 그냥 이렇게 살다가 어느 날 부르시면 갈 거다"며 담담하게 얘기했다.한편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성미는 이후 '진실게임' '이성미의 이야기쇼' 등에서 활약했다. 이성미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는솔로' 4기 정숙과 영수가 인도 더위에 지쳐 숙소에 들어간 가운데 정숙이 영수만 보면 웃음을 터트려 궁금증을 자아냈다.지난 2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PLUS, ENA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는 '나는솔로' 4기 정숙과 영수의 인도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4기 영수는 인도 더위에 지쳤는지 숙소에 있는 에어컨 앞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영수는 더위에 지쳐 축 늘어진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정숙은 갑자기 빵터졌다. 이를 본 이이경은 "영수의 모습을 보고 '쌤통이다'고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했고 이세희는 "정숙 속마음이 '어제 내가 힘들다고 할 땐 공감도 안 해주더니 봐라 힘들지' 이거 같다"고 분석했다.정숙은 호탕하게 웃으며 "왜 그러고 있는거냐"고 했다. 영수는 당황한 듯 "너는 왜 내가 힘든 거를 그렇게 즐거워 하는거냐"고 물었다. 정숙은 "너무 인간적이고 좋잖냐"고 했다. 영수는 "몸이 힘든 것보다 더워서 그런거다"고 하며 한숨을 쉬었다.하지만 정숙은 계속 웃음 소리를 크게 하며 자지러지게 웃었고 영수는 더더욱 수척해지기 시작했다. 이이경은 "시소처럼 영수가 텐션 오르면 정숙 텐션이 곤두박질이고 영수가 텐션 떨어지면 정숙이 텐션이 오른다"고 했다.인터뷰에서 영수는 "오늘 제일 힘들었던 건 정숙의 웃음소리다"며 "제가 힘들면 힘들수록 깔깔깔깔 아학학학 이러는데 사실 귀가 너무 아팠다"고 했다. 이어 "길가에 빵빵 소리랑 깔깔깔깔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수는 정숙에 대해 "약간 빙의 된 느낌이다"며 "막 갑자기 깔깔깔깔 아학학
배우 김희애가 80년대 가요제 아이콘으로 특급 출격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가 ‘80s 서울가요제’ 예선 합격자들의 정체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놀면 뭐하니'는 지난 5월을 끝으로 이미주, 박진주가 하차했다. 이에 ‘80s 서울가요제’를 기획한 유재석 PD와 하하 작가는 가요제의 얼굴이기도 한 MC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다. ‘80s 서울가요제’ MC는 80년대 감성을 잘 이해하면서 동시에 2025년 시청자들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 김희애를 섭외하러 간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인기를 모은 김희애는 현재까지도 톱배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희애는 ‘89 MBC 대학가요제’,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에서 대표 MC로도 활약한 바 있어, 그 누구보다 ‘80s 서울가요제’를 빛낼 MC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유재석은 김희애의 우아한 등장에 “누나 오랜만에 봤는데도 변한 게 없으시네”, “여전하시네”라고 반가워한다. 김희애는 배우, MC, DJ, 그리고 음반 발표까지 하며 바쁘게 활동했던 80년대를 추억하기 시작한다. “어제 먹은 음식도 기억이 안 난다”라던 김희애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 과정에서 생긴 기억의 오류를 유재석, 하하와 함
1999년생 강미나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처음 대중 앞에 섰으며, 당시 매력적인 무쌍 눈매로 큰 인기를 끌었다.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9월 호와 함께한 강미나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강미나는 '미나 인 원더랜드(Mina in Wonderland)'라는 화보 콘셉트에 맞게 열쇠 구멍 모양의 프레임 안에 고개를 빼꼼 내밀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양 갈래 헤어스타일에 하얀 원피스를 입어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기도.또 다른 사진 속 강미나는 흩어진 카드들 사이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각도 불문한 무결점 이목구비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또렷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인터뷰에서 강미나는 "원더랜드는 내가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것들, 혹은 앞으로 못할 수도 있는 것들에 대한 도전의 세계다. 새로운 장르에 계속 도전하는 게 나에게는 가장 큰 모험"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오래도록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는 안정적인 어른이 되고 싶다. 삐뚤어지지 않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다.강미나의 더 많은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더스타' 9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초 2 금쪽이가 인플루언서 엄마 곁을 한시도 떨어지지 못해 눈물을 보였다.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2 아들을 둔 인플루언서 엄마와 보디빌더 아빠가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겁에 질러 24시간 엄마를 따라다니는 초2 아들 금쪽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단순한 분리 불안이 아니다. 아동기 공포 불안 장애다. 아동기에 가질 수 있는 불안은 다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헬스장에서 만나 현재는 귀여운 두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인싸 부부. 하지만 외향형 부모와 반대로 금쪽이는 다른 사람과 눈도 마주치지 못했고, 시선을 피했다. 급기야 금쪽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인사조차 힘들어한다고. 운동하는 엄마를 따라 헬스장과 일터인 태닝숍도 따라갔다.금쪽이 엄마는 "항상 제 곁에 있으려고 한다. 죄책감 때문에 사업까지 접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초등학교 2학년이라면 불안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는 불안이 너무 높아 일상생활이 어려운 심각한 상태다"며 "선택적 함구증 양상이 있고, 약물 치료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또한 금쪽이 엄마는 "사실은 잠자리에 들기 전이 가장 불안하다. 옆에 남편이랑 아이랑 같이 자고 있으면 행복한 상황인데 아이가 납치가 되서 제가 잡으러 가는 장면이 상상되고, 전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떠오른다. 이런 적이 많다"고 불안을 겪고 있다고고백했다.이를 들은 오 박사는 "엄마도 불안을 이겨내려고 운동하고, 세게 보이려고 하고 그런 게 있다. 하지만 하나만 툭 건드리면 터질 수 있다"며 "아이의 불안에도
야노시호와 결혼한 추성훈(50)이 백두산 ‘산삼 요정’에 도전한다.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EBS 예능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6회에서는 추성훈이 백두산 심마니를 체험, 깊은 산속에서 산삼을 찾기 위해 헤맨다. 먼저 추성훈은 심마니 선배들과 함께 사람이 산삼의 씨를 뿌려 자연적으로 기른 장뇌삼밭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삼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는 오가피를 만나 초반부터 좋은 징조가 나타난다고. 게다가 누군가 삼을 캤던 자리를 표시한 흔적까지 발견해 근방에서 삼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더욱 높아져 추성훈의 기대감이 커진다.그러나 열심히 찾아봐도 초보 심마니인 추성훈의 눈에는 사방의 풀잎이 전부 비슷하게 생겨 구분이 어려운 상황.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추성훈은 과연 밥값을 할 수 있을지, 심마니들도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자연산 산삼을 캐고 ‘산삼 요정’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매료된 백두산 밥상이 공개된다. 백두산에서 나는 제철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 가운데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추성훈이 오가피나물, 명이나물, 지장나물의 맛에 연신 감탄하며 50년 만에 나물 맛에 눈을 뜨게 된 것.언 감자를 가루 내어 반죽하고 속을 산나물로 채운 함경도식 만두인 언 감자떡을 먹더니 “고기 안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다”고 놀라 ‘아조씨’의 입맛을 뒤흔든 백두산 밥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네팔 타망, 라이를 초대한다.최근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타망, 라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타망, 라이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의 초대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해당 만남은 촬영 종료 후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타망, 라이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에서 기안84와 함께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여정에 동행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 사람은 고산 지대에서 짐을 나르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눴고, 이들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교감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태계일주4’ 방송 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게시판을 통해 ‘타망, 라이 두 사람을 한국으로 초대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제작진은 두 사람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두 사람에게는 이번이 생애 첫 해외여행이라 더욱 뜻깊은 여정이 됐다고.네팔 타망, 라이의 한국 여행기는 오는 9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탈북민 이순실이 월 매출 25억 사업가가 된 비결을 공개한다.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이 마음의 고향 남해로 동생들을 초대한다. 지난겨울,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탈북민 방송인 이순실이 돌아왔다. 이순실은 언니들을 휘어잡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같이 살이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큰손답게 차 트렁크를 가득 채운 북한식 김치와 평양냉면, 만두 등을 챙겨온 이순실은 최근 냉면 사업을 시작한 근황을 밝힌다.한편, 박원숙은 바닷가 산책으로 자매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바다를 바라보던 이순실은 꽃제비로 힘겹게 살던 시절, 어린 딸을 안고 원산 앞바다에 뛰어들었던 과거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순실은 어복쟁반, 문어초무침 등 북한 상류층 요리를 선보인다. 북한식 요리법으로 만들어 낸 어복쟁반과 자연산 남해 돌문어초무침으로 역대급 먹방을 예고한다. 또한 이순실은 북한 꽃제비로 살다 탈북 후 월 매출 25억의 요리 사업가로 성공한 비결을 공개한다. 시기 어린 시선들에 상처도 많았지만 "영양실조에서 고도비만으로 출세했다"며 너스레를 떤다. 탈북 후 새로운 기회를 얻은 만큼 끼니도 거른 채 쉼 없이 일했다는 그녀는 성공을 향한 악바리 정신과 후회 없이 사는 법을 전파해 감동을 예고한다.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개그맨 손민경이 29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매년 국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아시아 최고 코미디 페스티벌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오늘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990년생 백진희는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송나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지성과 호흡을 맞춘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검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극 중 백진희는 대진일보 법조부 기자로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다. 일을 할 때는 사명감보다는 정의감이 넘치는 행동파 스타일이지만, 평상시에는 자신의 촉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허당끼 가득한 반전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백진희는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쌓아온 연기력과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송나연의 캐릭터를 현실적이면서 생생하게 표현, 악에 맞서 싸우는 회귀한 이한영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고 해결하는 작품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역할로 지성과의 호흡이 기대되고 있다.2017년 방송된 '미씽나인' 이후 약 8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온 백진희는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저글러스',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영화 '미끼' 등 분야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과 존재감을 드러냈다.백진희가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시작 전부터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 소식과 신선한 소재,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기대를 키우는 작품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편한세상'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29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은 포레스텔라 편으로 고우림,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가 출연했다.이날 지석진은 최근 김연아와 함께 방송한 사실을 밝히며 "우림 씨는 목소리만 들으면 큰 어른 같은데, 95년생 막내다"라고 놀라워했다. 고우림은 "아내에게 지석진이 말이 많더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근황을 전했다.포레스텔라는 고우림 제대 후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전석매진'에 고우림은 "감사하게도 매진이 됐다"면서 "물론 제가 없는 동안 나머지 세 맴버가 열심히 활동을 했지만, 팬분들이 1년 반 동안 완전체를 기다리며 보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배두훈은 "저희 세 명이 되게 열심히 활동을 했는데, 인기의 척도가 판가름 났다"면서 "우림이 없이는 안 되는구나 생각해 애타게 제대를 기다렸다"고 말했다.강형호는 "저희는 항상 그렇게 말했다. 너는 일 안 해도 되니까 최전방 공격수만 맡으라고 했다"며 공감했고, 조민규는 "근육 빠진 것 같으면 PT샵 다녀오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쏟아지는 찬사에 고우림은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팬분들이 완전체만의 시너지를 기다렸을 거"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동굴 보이스'인 고우림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어릴 때부터 높음 음은 아니었지만, 변성기 지난 후 낮아졌고, 성악 공부하며 지금의 목소리가 됐다"고 설명했다.포레스텔라 조합에 대해 그는 "형들이랑 나이 차가 많이 난다. '팬텀싱어' 없이는 못 만났을 것"이라고 말했다.고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