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전 배구선수 김연경 등 운동선수들이 예능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프로 선수 출신으로 전문 예능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 무대 전반에서 존재감…
키 187에 몸무게 75kg로 알려진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남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남주혁은 실내 공간에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캡 모자를 착용한 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대형 회화가 걸린 미술관에서 캐주얼한 점퍼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작품 앞을 걷는 장면이 담겼다. 또 야외에서는 가죽 재킷과 머플러를 매치한 스타일로 난간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고 유럽풍 건물 앞에서는 후드와 코트를 레이어드한 차림으로 길 위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편안한 차림과 절제된 표정, 공간마다 달라지는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남주혁 특유의 담백한 매력을 드러낸다.이를 본 팬들은 "저희 강아지랑 닮았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진짜 잘생겼어", "오빠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남주혁은 노윤서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품은 궁녀 생강(노윤서 분), 그리고 왕(조승우 분)이 동궁에 얽힌 저주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사극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지성이 아버지 정재성에 대한 죄책감을 떠올린다.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4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과 관련된 가슴 시린 기억을 소환한다.지난 3회 방송에서 판사 이한영은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에게 사형을 선고하며 피해자들과 유족의 한을 달랬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사법부의 악 강신진(박희순 분)과 해날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 분)의 눈에 들어 거악 척결을 위한 운명적인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이한영의 능력을 시험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밀려오는 와중, 공개된 스틸에는 한영의 씁쓸한 과거의 한 단면이 드러나며 법원에서 일어난 아버지와의 숨겨진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앞서 어린 이한영은 에스건설 재개발 시위의 용역으로 일하다 시위대 편에 선 봉석과 마주한 바 있다.당당하고 인간미 넘치는 2025년의 이한영과 대조적으로 어린 한영(윤재찬 분)은 잔뜩 긴장한 채 방청석에서 피고인석의 봉석을 바라보고 있다. 평범한 가장이었던 이봉석이 재판대에 서게 된 비극적인 내막은 무엇인지, 이한영이 왜 그에게 무거운 죄책감을 가지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봉석의 재판에는 차가운 눈빛의 배석 판사 강신진이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한영과 강신진의 악연이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음을 시사하는 장면이다. 한 가족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바꿔버린 그날의 재판은 어떤 사연이 있을지 주목된다. 이한영과 강신진을 옭아맨 오랜 악연의 굴레가 회귀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재판이 한영의 인생을 어떻게 뒤바꿔 놓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임우일이 가슴 아픈 첫사랑 이야기를 솔직 고백한다.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말레이시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쿠알라룸푸르의 야시장인 ‘잘란 알로’에서 푸짐한 현지 음식을 즐기며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독박즈’와 임우일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와 맥주를 시켜 ‘먹텐’을 끌어올린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역대급 짠내력을 자랑하는 임우일을 향해 “너 돈 그렇게 아껴서 집은 샀어?”라고 질문한다. 임우일은 “이제 막 벌기 시작한 터라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고 답하고, 김준호는 “너무 돈을 아끼면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나름 조언한다. 그러자 임우일은 “절 가볍게 만나는 여자들은 (절약하는 습관을) 싫어할 수 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들은 오히려 좋아하더라”고 자신한다. 이에 ‘독박즈’는 “그런 여자가 진짜 있었어?”라고 묻고, 유세윤은 “있었을 걸? 우일이한테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있다”며 그의 첫사랑 이야기를 소환한다.잠시 생각에 잠긴 임우일은 “제가 개그맨이 된 이유가 20대 때 만났던 여자친구 덕분이었다”라면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중에 결혼식을 한다고 들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날 제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 근처에서 다른 결혼식 사회를 봤다. 기분이 묘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그날 (전 여자친구에게) 못해준 게 생각나서 술 마시고 노래방에서 슬픈 노래를 불렀다”고 해 모두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으로 보는 흔한 영업장의 애환을 공개했다.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시골 마을 헤어샵을 운영하는 헤어 담당 박보검과 고객 응대 담당 이상이, 요리 담당 곽동연의 일상을 미리 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2차 티저 영상에는 여느 가게들과 같은 고충을 겪는 ‘보검 매직컬’의 풍경을 볼 수 있어 흥미를 끈다. 첫 번째로 식사 중에 꼭 손님이 들어오는 일이 발생한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식사 먼저 하라는 손님의 이야기에 일단 라면을 먹기 시작하지만 모두 서서 먹고 있어 짠내를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바쁠 때는 엉덩이에 불이 나게 바쁘고 한가할 땐 가게 안은 물론 골목을 지나가는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가한 극과 극의 상황도 펼쳐진다. 특히 한꺼번에 무려 6명의 손님이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초보 헤어 담당 박보검이 많은 손님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을지 박보검의 색다른 모습과 활약이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면 움찔하는 형제들의 반응이 귀여운 미소를 자아낸다. 간식을 먹으면서도 시선은 입구에 둔 박보검은 “계속 저기만 바라보게 돼”라며 웃고 이상이 역시 공감하며 “누가 오기를 바라”라고 말해 손님 ‘미어캣 모드’인 삼 형제의 헤어샵 운영기가 기다려진다. t
배우 기은세가 집에서 선보이는 홈트 루틴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달리는거 좋아하는 일인 넘나 내스타일 하루종일 올라갔다 내려갔다 뒤집었다"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집 안에 설치된 필라테스 기구에서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기은세는 거실 한편에 설치된 월바와 바를 활용해 양팔로 매달린 채 스트레칭을 즐기거나 한 손으로 바를 잡고 가볍게 몸을 들어 올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기은세는 오렌지 톤 스포츠 톱과 블루 팬츠 차림으로 드러난 등과 어깨 라인은 군더더기 없이 또렷했고 다른 컷에서는 쿠션 체어에 누워 휴대전화를 보며 반려견을 안은 채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조명이 은은한 실내와 정갈한 가구 배치, 운동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 일상의 밀도를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이쁘세요", "화이팅", "은세님이 하는건 다 사고파요", "뒷모습만 보고서 20대인줄 알았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83년생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동호회 최강팀 ‘제이크루’를 상대로 감격적인 첫 승을 거둔 SBS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숨 돌릴 틈 없이 다음 도전에 나선다.국내를 넘어 필리핀 원정길에 나서는 서장훈호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첫승의 여운을 뒤로 한 채 전술 점검에 돌입했다.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 “농구는 단기간에 늘기 어려운 운동이다. 서로 믿고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가 없으면 해외에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패턴 연습과 상황별 플레이를 수없이 반복하며 선수들의 역할을 세밀하게 조율했다.그러나 긴장감이 높아진 탓일까, 패스 타이밍이 어긋나고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이어졌다. 서장훈 감독의 표정은 점점 굳었고, 훈련장은 순식간에 살얼음판 분위기로 바뀌었다. 첫 승의 기쁨보다 해외 무대에 대한 부담감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이런 가운데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와이드 K-POP 스타 산다라 박이 스페셜 매니저로 나서 필리핀 현지 분위기와 문화, 농구 스타일에 대한 꿀팁을 전수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을 사로잡은 한류 스타답게 상대 팀 분석과 함께 선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선수들의 원정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NCT 쟈니는 “해외 투어 갈 때보다 더 많이 챙긴다”며 옷장 최초 공개와 함께 ‘보부상급’ 짐 싸기에 나섰고, 인플루언서 정규민 역시 자신의 몸만 한 캐리어를 끌며 출국 준비에 돌입했다.라이징이글스가 맞붙을 상대는 필리핀 연예인 농구 최강팀 ‘쿠이스 쇼타임’. 인기와 실력을 모두 갖춘 강호를 상대로, 해외 원정에서도 라이징이글스의 기세가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늦은 시간에 깨서 각자 일하고 있다는 연락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서 주인공 박달이 역을 맡았다. '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로 데뷔한 김세정은 아이돌 그룹 활동과 솔로 가수를 거쳐 배우로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는 2020년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연으로서 가치를 입증했고,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지난해, 김세정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첫 출연 당시부터 햇살 같은 밝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약 1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강달'을 통해 1인 3역에 임한 그는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햇살 여주'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앞서 김세정은 프로젝트성 그룹 아이오아이로 인기를 끌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다만 배우로 전향한 강미나는 재결합에 불참한다는 뜻을 밝혔다.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김세정과 같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며, 이후 구구단으로 함께 재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배우 전문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인터뷰에서 김세정은 아이오아이의
배우 이선빈이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01.07 my B-day♥ 아주 게으르고 나태하게 보내서 행복했던 나의 생일"이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선빈은 왕관 장식과 가면을 착용한 채 딸기와 블루베리로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리본 헤어밴드와 스카프를 매치해 얼굴을 감싸 안은 포즈로 편안한 표정을 연출했으며 자연스러운 헤어와 수수한 스타일링이 생일의 소박한 분위기를 더한다. 케이크 위 촛불과 손에 든 접시, 은은한 실내 조명이 어우러지며 차분하고 따뜻한 무드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심으로 축하해요", "생일 축하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이선빈은 이선빈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술꾼도시여자들', '소년시대' 등에 출연했고 최근 '달까지 가자'에 출연했다. 이선빈은 차기작으로 KBS 2TV 토일 드라마를 선택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1985년생 이광수와 공개 연애 중인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32세이며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일상 속 순간을 담은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스타일링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장악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형 놀이 제가 한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고 있다. 아가일 패턴 가디건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슬림한 허리 라인과 긴 헤어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율을 강조했고 거울 앞에 앉아 머리를 만지는 장면에서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니트 톱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며 깔끔한 실루엣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고 전신 셀카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고양이상 비주얼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편 경리는 키 170에 몸무게 52kg로 알려졌다.이를 본 팬들은 "셀카 넘후나 예쁘세여", "늘 응원합니다", "인형등장", "경리공주님은 사랑입니다", "인형놀이 아니구 인형", "인형미모 완전 고양이상"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90년생인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의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팀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경리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신인 배우 발굴 프로젝트 '캐스팅1147km'가 첫 미션부터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했다.10일 새벽 1시 MBN에서 방송된 '캐스팅1147km'에서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흥행 신화를 쓴 윤종호 감독과 '소년시대', '유어 아너'를 집필한 김재환 작가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단순한 심사위원이 아닌, 프로그램 전반을 관통하는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할 핵심 창작자로 참여했다. 지난 1회에서 배우들이 확인한 첫 미션은 '로맨스의 시작, N가지 고백'이었다.연기 경력과 매력이 모두 다른 6명의 남자 배우들은 각자의 해석과 전략에 따라 고백 상황을 선택했고, 그 결과 연하남의 고백, 취중 고백, 모태솔로의 고백이 각각 두 명씩 겹쳐 선택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이들의 연기를 평가한 인물은 로맨스 장르의 정수를 보여온 윤종호 감독이었다. 변우석을 아시아 스타 반열에 올리며 감정선과 캐릭터의 매력을 섬세하게 포착해온 그는 배우들의 고백 연기를 통해 로맨스 장르에 어울리는 얼굴과 감정의 진정성을 예리하게 들여다봤다. 변우석은 윤종호 감독이 연출한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이후 수십 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몸값이 100억 원 규모로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여기에 탄탄한 대본과 현실적인 감정 묘사로 사랑받아온 김재환 작가는 배우들이 직접 쓴 대본을 작가의 시선으로 평가했다. 그는 상황 설정과 감정 흐름, 캐릭터의 설득력까지 꼼꼼히 짚으며 단순한 연기 평가를 넘어 창작자로서의 가능성까지 살폈다.제작진은 "'캐스팅1147km'의 첫 미션은 '잘 보이기 위한 연기'가 아니라, 배우가 어떤 선택을
배우 박규영의 여리여리한 매력이 돋보인다.최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얇은 끈이 있는 블랙 톱 차림으로 테이블에 앉아 아이스크림 컵과 스푼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채 미니멀한 액세서리만 더해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햇살이 스며든 거리에서는 건물 외벽과 나무가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서 있어 여행 중 포착된 스냅 같은 인상을 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길을 걷다 멈춰 선 순간까지 그대로 담겨 일상과 화보의 경계를 허문 장면이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귀엽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누나 진짜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박규영은 차은우와의 우정을 언급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 박규영은 차은우와 함께 작품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박규영은 "또래라 더 가까워졌다"며 "남매 느낌을 넘어서 형제처럼 지낸다"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차은우 외모에 대해 "제가 뵐 때마다 '이 우주에서 제일 잘생긴 녀석아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되는 녀석아' 약간 이렇게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 출연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새해를 맞아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제훈은 전통 사찰의 대형 법고 앞에 조용히 손을 얹은 모습부터, 야외 테이블에 앉아 환하게 웃는 장면, 바다를 배경으로 진지한 옆모습을 드러낸 컷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냈다.짙은 컬러의 롱코트와 단정한 수트 차림은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더했고, 촬영 장비가 포착된 바닷가 장면에서는 극 중 인물을 벗어난 자연스러운 현장 공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방파제를 따라 달리는 모습으로 에너지 넘치는 움직임을 보여주며 여운을 남겼다.이를 본 팬들은 "드라마가 벌써 끝나다니 슬퍼요", "늘 응원합니다", "잘생겼다",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너무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이제훈은 '모범택시3'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모범택시3' 15화 시청률은 최고 12.9%, 전국 및 수도권 11.4%를 기록했으며, 특히 2049 시청률이 3.1%, 최고 3.6%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를 차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 런과 계약을 체결한 박성웅이 하이앤드를 통해 팬들과 1:1 소통에 나선다.박성웅은 배우 전용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를 통해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DM 오픈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 너머의 모습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성웅은 하이앤드 DM을 통해 팬들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의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대와 화면 속 배우가 아닌,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팬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히겠다는 취지다.영화 '신세계'를 시작으로 박성웅 표 악역의 신세계를 열며 자신만의 색을 확고히 한 배우 박성웅은 이후 장르를 불문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었다. 2026년에는 박성웅의 팬 소통 변화와 더불어 열일이 예고됐다. 2020년 박성웅표 코미디를 선보인 영화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 '오케이 마담2'에서 주인공 오석환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최악의 악'을 연출한 한동욱 감독의 신작 영화 '랜드'에서는 진석 역을 맡아 염정아, 김혜윤, 차주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스크린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또한, KBS 대하드라마 '문무' 김유신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 방영을 목표로 한 농촌 힐링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영과 더불어 활동명 '노건'으로 음악 활동까지 병행하며 팬들과의 소
배우 김성은이 새해를 맞아 활기찬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년을 정말 잘 시작하고 있는중"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베이지 톤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거울 셀카로 깔끔한 무드를 보여주는가 하면 운동 공간에서는 핑크 톤 상의와 블랙 레깅스를 입고 바른 자세로 앉아 건강미를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스토랑 테이블 앞에서 미소를 지은 채 두 손으로 턱을 괴거나 귀마개를 착용한 채 설경이 비치는 창가를 바라보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일상의 여유로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몸매가후덜덜하심니다" "감기조심해요 여신성은누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김성은은 유튜브 '햅삐 김성은' 영상에서 "드라마 안 한 지는 10년이 넘었다"며 "연기와 점점 멀어지다 보니 이제 연기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이순재 선생님 빈소 다녀왔는데 선생님들을 많이 만났다"고 했다. 이어 "오랜만에 보니까 내 안에 그 연기하고 싶은 열정이 올라오더라"며 "요즘은 어디 가서 배우라고 말하기도 민망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1983년생인 김성은은 42세로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전북 현대 모터스 코치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코미디언 신봉선과 양상국이 핑크빛 에피소드를 밝힌다. JTBC ‘아는 형님’에는 넘치는 끼와 센스 있는 드립력이 돋보이는 ‘드립 전쟁’ 특집으로 코미디언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출연한다.이날 양상국은 “개그콘서트 시절 신봉선을 좋아했다”라고 깜짝 고백하고, 신봉선은 “당시 알고도 모르는 척했다”라고 솔직하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현재의 양상국은 어떠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형님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곽범은 “어느 단체에서든 내가 제일 웃겼다. 군대에서도 김래원 배우의 영화 ‘해바라기’ 대사 성대모사로 소등 전에 생활관마다 소환당했다”라며 개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친다.또한, 이선민은 “구미 출신 연예인 5 대장은 장우혁, 김태우, 권정열, 황치열 그리고 나다”라고 소신 발언을 해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양상국은 “아직 이선민은 ‘아는 형님’ 나올 급이 아니다”라는 거침없는 공격으로 신경전을 벌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밖에도 이재율은 “화제의 차승원 성대모사는 본인에게 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다. 차승원이 헬스장에 가면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성대모사를 하며 놀린다고 하시더라”라는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차승원 성대모사 버전으로 버즈의 ‘가시’를 열창해 웃음을 더한다.10일(토)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