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사실을 밝힌 티파니가 '베일드 컵' 녹화 도중 심사를 거부해 눈길을 끈다.오는 25일(일) 방송되는 '베일드 컵'에서는 그랜드 파이널 진…
가수 임영웅이 '두쫀쿠' 열풍 속 소신 발언을 했다.25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여보았습니다.'라는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임영웅은 "난생 처음 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보겠다"며 한 입 크게 베어 먹었다.시식 중 잠시 정지 상태가 된 임영웅은 "에? 이거 맛이 완전히 언발란스 하다"면서 "이거 무슨 맛으로 먹는거냐"고 물었다."맛있기는 맛있다"고 밝힌 임영웅은 "그냥 초코과자 먹는 느낌"이라면서 '뉴쫀쿠' 시식 후에도 "생각보다 기대 이하다. 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소신 발언했다.테이블 위에 약 7개 되는 두쫀쿠 폭풍 먹방 후 임영웅은 입에 초코가루를 잔뜩 묻힌 채 "근데 하다보니까 맛있네. 이렇게 중독이 되는군. 아주 맛있다"고 마음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임 히어로 투어'를 진행했다.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부산 팬들과 만난다.최근 임영웅은 20일 기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32억 회를 넘기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024년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로는 1위 기록이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앞두고 집안 반대에 부딪쳤다.24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한 집 살이 중인 함소원과 진화의 근황을 담은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이날 함소원은 진화에게 "일어났어?"며 다정한 말투로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 또한 딸의 등원 준비를 돕고, 설거지 등 집안일도 스스로 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음식물을 바닥에 흘려도 "흘릴 수 있지"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작은 실수에도 화를 내지 않았다. MC 이현이는 "지난번과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며 놀라워했고, 노사연도 "둘이 로맨스 찍냐. 눈빛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며 감탄했다.하지만 두 사람의 재결합은 쉽지 않았다. 반대하는 인물이 등장한 것. 바로 함소원의 시어머니였다. 진화는 급하게 어머니의 전화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영상 통화에서 어머니는 "너 왜 소원이 집에 있냐. 중국으로 돌아와라. 아니면 내가 너 잡으러 간다"고 경고했다. 이에 함소원은 “재결합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되나. 양가 부모님 허락이 없는데”라며 답답함을 토로했고, 진화는 재결합하려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냐“고 답답해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이듬해 딸 혜정을 출산했다. 그러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하며 재결합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KBS 신입 아나운서들이 첫 합평회에서 예상치 못한 혹평 세례를 받았다.특히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박효진 아나운서는 선배들의 냉정한 평가에 눈물을 보였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3년 만에 선발된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이 처음으로 선배들과 마주하는 합평회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2001년생 막내 박효진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왔다. 저는 외유내강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KBS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패널들은 "배우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박효진은 합평회에서 혹평을 들었다. 엄지인은 "올드하다. 톤이 튀고 카메라 시선 처리도 어색하다. 통편집 될 것 같다"고 평가했고, 전현무 또한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 얘기만 하고, 임팩트가 없다"고 얘기했다.선배들의 연이은 지적에 박효진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인터뷰에서 "로봇 같다는 말이 가장 상처였다"며 눈물을 보였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화장실로 향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상철 아나운서 역시 "아나운서 멘트가 너무 많다", "행사 톤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고, 심수현 아나운서는 시민 인터뷰 도중 마이크를 급하게 빼는 장면으로 "낙제점에 가깝다"는 혹독한 평가를 들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불리는 명곡의 사연을 소개하는 추억여행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2'에 한경일이 출연한다. 2002년 월드컵으로 유난히 뜨거웠던 대한민국. 응원가와 신나는 댄스곡이 주를 이루던 때, 1980년생 한경일은 발라드곡 '한 사람을 사랑했네'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많은 사람의 우려 속에서 그는 '한경일 표 발라드'로 승부를 걸었다. 전 국민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던 8강전 날, 한경일의 첫 콘서트 날이 겹치며 위기가 찾아왔다. 붉은 악마 옷과 응원 도구를 가지고 한경일의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 한경일은 콘서트를 찾아 준 팬들과 8강전을 함께 보며 응원하고, 8강전이 승리로 끝나자, 드디어 콘서트 막을 올렸다. 그렇게 한경일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그 후 폭발하는 후렴구로 시작되는 2집 타이틀곡 '내 삶의 반'을 발표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많은 남성의 도전 곡이자, 애창곡이 된 한경일의 노래. 평소 한경일의 노래를 좋아했다는 MC 신유는 '내 삶의 반' 고음에 도전한다. 신유의 도전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내 삶의 반'에 이어 후속곡 '슬픈 초대장' 역시 타이틀곡과 함께 큰 사랑을 받으며, 한경일은 명실상부 '이별 노래 대표 가수'로 자리 잡는다. 그렇게 빛나는 전성기를 누리던 때, 갑자기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소속사와의 불화로 한경일이 잠적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한경일의 잠적은 대중은 물론 방송 관계자들에게도 외면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소속사의 작전이었다. 과연 한경일 잠적에는 어떤 숨겨진 비밀이
'미운 우리 새끼' 윤시윤 어머니가 뒤늦게 중학교를 졸업했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엄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았다.이날 윤시윤은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된 엄마를 축하하기 위해 방송통신중학교를 찾았다. 윤시윤 모친은 과거 힘들었던 형편으로 인해 불과 3개월을 앞두고 중학교 졸업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신동엽은 "저번 방송을 보고 윤시윤 팬이 됐다. 어머니가 정말 멋지더라"고 말했다.학교에서 윤시윤이 아들이라고 밝히지 않았다는 어머니는 "특별히 말을 안 했다. 아들이 연예인이다 보니까 마음에 걸렸다. 나 자신만 생각하면 상관없는데, 보통 다른 부모들은 나오면 스펙 같은 게 나오잖냐. 중학교도 졸업 못 한 부모를 보면 우리 아들을 뭐로 볼까 걱정됐다. 나 자신은 마우렇지 않았다"고 털어놨다."결혼 언제 할 거냐"는 어머니 친구 질문에 윤시윤은 "결혼은 저도 서둘러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윤시윤 모친은 아들보다 10살 연상에 51살에 손주 본 동급생을 지목하며 "네 누나다. 근데 손주가 있다"면서 "너 손주 생기면 봐주려고, 베이비시터 자격증도 따놨다"고 고백했다.윤시윤은 "왜 공부를 몰래 하냐. 베이비시터 자격증이 있냐"며 당황했고, 어머니는 "언제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까 뭐든 공부해 둔다"고 이야기했다.윤시윤은 "엄마가 공부를 얼마나 못 했을지 궁금하다. 졸업자 명단 적힌 순서가 성적순인가 싶다"며 가장 마지막에 있는 어머니 이름에 의문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허 씨잖냐"며 폭소했다.어머니 동급생들은 &
가수 유열이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희망의 아이콘으로 돌아온 대표 고막 남친의 근황을 알려 훈훈함을 안겼다.지난 24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9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2.9%를 기록했다. 유열은 홀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절로 터진 눈물마저도 따뜻한, 감동과 웃음으로 꽉 찬 한 회를 선사했다.유열은 데뷔곡인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를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인 라이브 실력으로 열창하며 등장해 뭉클함을 안겼다. 무려 7년 만의 방송 복귀라고 알린 유열은 43년 지기이자 데뷔곡을 작곡한 지성철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고, 지성철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가 30년 동안 매월 한 달도 빠짐없이 용돈을 주고 있는 효자 곡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열은 1987년 ‘첫눈이 온다구요’를 부른 이정석과 남진 대 나훈아급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일을 증언해 흥미를 돋웠다.그는 ‘아침의 연인’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준 13년간의 ‘유열의 음악앨범’ 라디오 DJ 생활 중 청취자의 결혼을 이어준 사연을 얘기했고, 프로그램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가문의 영광”이라며 기뻐했던 것을 회상했다. 이어서 유열은 15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중 각별했던 엄마와의 사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눈치 제로 행동을 했던 것을 밝혀 3 MC를 경악하게 했다. 서울과 부산 장거리 연애를 했던 유열이 어느 날 “깜짝 선물이 있다”라며 말도 없이 엄마를 모시고 갔던 일화를 꺼내 3 MC를 어질어질하게 한 것. 더불어 결혼해서는 어머니를 바로 옆 아파트에 모시고 &ldquo
'1박 2일' 김종민이 저질 체력으로 굴욕을 맛봤다.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게스트 붐, 김재원과 혹한기 캠프에 강제 입소했다.이날 '2026 동계 워크숍'의 진짜 목적이 밝혀졌다. 바로 '혹한기 특집'이었던 것. 이 사실을 몰랐던 붐과 김재원은 "미리 알았다면 한 주 뒤에 왔을 것"이라며 후회를 내비쳤다.급기야 붐은 '혹한기 초대'를 거부했고, '개념 연예인' 딘딘은 "성격이 좋아질 수가 없다. 점심이라도 주고 하던가"라며 분노했다. 멤버들이 현실을 부정하는 가운데 김종민은 "이럴 시간에 냉철하게 혹한기에 대비하자. 시간 끌지 마, 해 떨어진다"며 '선서'를 재촉했다.멤버들이 간신히 선서하자 제작진은 "개인 소지품 및 휴대폰은 돌아갈 때 드리겠다. 마지막 통화 기회 5분 드린다"고 공지했다. 유부남 3인방은 급하게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결혼 17년 차인 문세윤은 "혹한기 때문에 전화 가져간다더라. 주종현 PD한테 한 마디 하라"고 제안했다. 아내가 "살살해주세요 너무 추운데"라고 걱정하자, 문세윤은 "작게 욕하면 안 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신혼인 김종민 또한 '혹한기' 소식을 전하며 "밥 잘 챙겨 먹어, 나도"라며 달달한 부부 관계를 자랑했다. 신혼 6개월인 붐은 "배가!? 아주 따뜻하다고"라는 대화를 핑계로 도주를 시도했지만, '전기' 감전 위험에 되돌아와 폭소케 했다.혹한기 입소 전 김종민은 "나무 박스 같은 걸로 집 만들면 된다. 전에는 땅 파서 안에서도 잤다"며 땅굴 취침 경험담을 전했다.
오연서가 최진혁의 아기를 낳기로 결심했다.지난 24일(토) 방송된 채널A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3회에서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은 한층 가까워진 감정을 확인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갔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2.4%(닐슨코리아 수도권 /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희원에게 뜻하지 않은 위기가 닥쳐 긴장감을 높였다. 희원이 준비하던 신제품 개발 아이템이 타 회사에 유출된 것. 특히 이번 아이템으로 독일 유학 가산점까지 받은 희원에게 "컨셉에 레시피까지 겹친다는 게 말이 돼? 가산점 노리고 표절한 거 아니냐고. 너 하나 때문에 우리 팀 전체가 조사받게 생겼다고"라는 거센 비난이 쏟아졌고, 결국 희원은 두준에게 "이 일로 인한 징계는 저한테만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팀은 잘못 없어요"라며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후 희원은 두준에게 새 컨셉 안을 실시간 보고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희원의 고군분투가 계속된 가운데 두준은 희원을 남몰래 챙기는 츤데레 같은 반전 매력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두준은 "내가 남이야? 딸한테 안 기대면 누구한테 기댈 건데?", "내가 엄마라면 난 절대 엄마처럼 안 살아 알아?"라며 날카로운 말로 서로에게 상처 주는 희원과 그녀의 모친 선정(김수진 분)의 말다툼을 목격한 이후로 희원이 더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두준은 "또 밥도 거르고 일하는 거 아닌지..."라며 밤샘 야근하는 희원을 위해 따스한 루이보스차와 샌드위치를 준비하는가 하면, 기밀 유출자 색출에 나서는 등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산부
'미운 우리 새끼' 최지우가 7세 딸 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최지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최지우는 신년 선물을 들고 등장해 예쁜 마음 씀씀이를 보였다. 모벤져스는 '방부제 미모' 감탄하며 "그대로다. 예쁘다. 키도 크다"며 감탄했다. 최지우는 "그땐 더 예뻤어요 어머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최지우는 배용준과 함께한 '겨울연가', 권상우와 함께한 '천국의 계단'으로 여전히 일본에서 건재한 인기를 증명했다. 두 드라마가 지난해 야후 재팬에서 뽑은 '일본 여성 인생 드라마'에 각각 1위, 5위로 뽑힌 것."여전한 인기 실감하냐. 일본 여행 가면 사람들이 아직 알아보냐?"고 묻자, 최지우는 "겨울만 되면 재방송으로 항상 나오니까"라면서도 "방송한 지 20년이 넘어가서, 어르신들은 기억해 주시는데, 젊은이들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최지우는 '천국의 계단'에서 함께한 권상우와 같은 빌라 주민이라고 밝히며 "어제도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동갑내기 친구라 '너 영화 개봉하더라?' '너도 하더라'고 했다"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두 사람의 영화는 일주일 차이로 영화 개봉하는 상황에 최지우는 "둘 다 잘 돼야 하지만, 당연히 제가 더 (잘되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특히 3년 만의 스크린 컴백하는 최지우는 영화 '슈가'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출산 후 처음 맡은 엄마 역할을 맡았다.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12살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라고 설
언제나 1등을 목표로 달려온 에이스 권화운에게 처음 겪는 한계의 순간이 찾아온다.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9회에서는 북극 마라톤 레이스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 권화운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빙판 코스에서 연이어 추월을 허용한 권화운은 빙판을 지나 평지 구간에 진입하며 앞선 러너들을 추격한다. 그러나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자 점점 속도를 잃으며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다. 좀처럼 힘이 실리지 않는 다리에 처음 겪는 고통까지 더해지며 권화운은 결국 오르막 구간에서 “못 올라가겠다"라며 주저앉고 만다.늘 흔들림 없이 레이스를 이끌던 에이스 권화운이 고통을 호소하며 멈춰 서는 모습에, 기안84는 “이런 모습 처음 본다. 화운이도 지치는구나”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권화운 역시 철저한 훈련과 준비 과정을 떠올리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북극 마라톤의 가혹한 난도를 여실히 체감한다.한 번 흐트러진 리듬과 몸 상태는 쉽게 되돌아오지 않고, 흔들리는 권화운의 모습은 레이스의 흐름마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과연 그는 이 고비를 딛고 다시 자신만의 페이스를 되찾을 수 있을지, 에이스에게 찾아온 위기와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가수 임영웅과의 차별 대우에 서운함을 드러냈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고기깡패'로 불리는 데이비드 리의 가게를 찾은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데이비드 리는 최근 다녀간 셀럽으로 "임영웅 씨가 다녀갔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하며 흐뭇해했다. 임영웅과의 투 샷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그걸 (임영웅이) 본인 계정에 올린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데이비드 리 역시 "그때 너무 놀라 얼굴이 빨개졌다"고 자랑하자 김숙은 "전 왜 사진도 안 찍어줬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데이비드 리는 "부담 가지실까봐 그랬다"고 해명헀고, 이에 김숙은 "임영웅 씨랑은 예쁘게 찍어놓고, 난 갔는데 사진도 안 찍어주더라"고 얘기했다. 김숙은 "이상한 사람이네 진짜"며 농담 섞인 항의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덱스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만난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에는 선물을 향한 동상이몽을 드러내는 제니와 이수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두 사람은 마니또 게임의 추억담을 전하는 한편, 같은 마니또 게임 안에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줬다.제니는 "선물 주는 순간까지 들키지 않고 하는 마니또 게임을 좋아한다"면서 '마니또 클럽'의 취지와 딱 맞는 낭만 가득 계획형 로맨티스트 면모를 뽐냈다. 블랙핑크 멤버들과도 마니또 게임을 즐긴 경험이 있다는 제니는 평소 주변 사람들의 취향을 섬세하게 캐치하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저는 정말 자신 있다. 신박하게 할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나의 마니또 너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반면 이수지는 평소 선물을 할 때 자신의 취향대로 즉흥적으로 준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귀를 뚫지 않은 상대에게 귀걸이를 선물했던 경험담과 함께, 자신의 선물에 대해 "유용하지 않은 선물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서는 간식함을 채워달라는 소망과 순대국, 수육 등 취향을 공개하며 상상만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마
'런닝맨' 유재석 얼굴이 심각한 불균형 진단을 받았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배우 김혜윤, 로몬이 함께했다.이날 멤버들은 '구미호의 아홉 개 꼬리를 완성하는 미션' 중 페이스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문가는 '국민 MC' 유재석 얼굴에 대해 "생각보다 더 불균형하다"고 팩폭 후 "그래서 스타로 성공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전문가는 "비율이 잘 맞고 균형이 잘 맞는 분들은 실물파라 실제로 보면 고급스럽고 단아하지만 기억될 포인트가 없다. 스타는 기억이 되어야 하는데"라면서 "유재석의 불균형에 매력이 많아 쉽게 기억된다"고 설명했다.지석진은 "못생겼다는 거 아니냐"고 의문을 드러냈지만, 전문가는 "못생긴 게 아니라 매력이 있다. 유니크하고 개성 있다"고 이야기했다. 재석은 "고급스럽게 먹이신다"며 폭소했다.전문가는 유재석 얼굴에 대해 "인중이 긴 편이고, 입술이 살짝 돌출되어 있다. 또 턱이 함몰되어 있기 때문에 하안부보다는 위쪽을 강조하는 게 사람들이 보기 좋다"고 조언했다. 유재석은 "함몰은 아작난 거 아니냐"면서 단어 순화를 요청했다.유재석 외모 변천사에 전문가는 "30년 동안 굉장히 노력하셨다. 과거에는 안경이 제 역할을 못 했지만, 뿔테 안경으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았다. 지금 가장 잘생긴 모습"이라고 진단해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로몬의 비주얼에 대해서는 "비율 좋은 편이다. 이목구비 제 위치에 있다"며 '얼굴이 다 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멤버들은 똥파리 안경, 개그용 가발 등을 던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 옥자 씨가 남편 은퇴를 앞두고 생계 걱정을 토로한 가운데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5일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백옥자 씨가 나이 69살 먹고 개명을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옥자 씨는 최근 남편의 은퇴 선언 이후 다시 한번 생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악플을 받았던 상황. 앞서 영상에서 옥자 씨의 남편은 "5~6월쯤 공장 일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50년 가까이 다녔는데, 몸에 자꾸 한계가 온다"며 은퇴를 선언했던 바. 이에 옥자 씨는 "두 손 놓고 어떻게 있냐. 나라도 나가서 일해야지"며 "맨날 산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대출도 남았는데...애들한테 손 벌리는 건 절대 안된다"고 생계를 걱정했다. 며느리 장정윤은 "지난번 아버님 은퇴 영상에 댓글 보셨냐. 사람들이 고생했다, 수고했다 말은 안 하고 '앞으로 돈은 어떻게 하냐' 고"며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버님이 염색을 안 하셔서 그런지 좀... 안돼 보이셔서 어머님과 비교가 된다"고 얘기를 듣고 옥자 씨는 "근데 나는 사람들이 고생 안 한 사람 같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타고난 게 이런데"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앞서 영상에서 옥자 씨는 과거 남편이 구치소에 가면서 가장으로 생계를 도맡았던 시절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옛날에 공장에 불이 났던 적이 있었다. 그때 너희 아빠가 구치소에 들어갔었다"며 "아이들 우유 사 먹일 돈도 없었다. 공장 일, 반찬 장사, 과일 장사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김승현의 부모님은 가족들과 식사를 마치고, 은퇴 이후 생활에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뉴비트가 중국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최근 중국 신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패션 문화 매거진 'K!ND'(카인드) 4분기 겨울호 화보 모델로 참여해 7인 7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당초 온라인판으로 기획된 이번 화보는 공개 직후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오프라인 잡지로도 제작됐다.이러한 열광적인 반응은 뉴비트가 앞서 진행한 중국 활동에서 이미 예견됐다. 뉴비트는 지난해 중국 최대 오리지널 음악 기업 모던스카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서며 대륙 내 인지도를 빠르게 쌓아왔다.뉴비트가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으며, 이는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연예·문화 실시간 검색어 27위로 이어진 바 있다. 중국에서의 첫 쇼케이스를 마친 직후에는 '차세대 K팝 아이콘'이라는 평가받았다.이 기세를 몰아 최근 뉴비트가 참여한 중국 아티스트의 댄스 챌린지 영상이 틱톡, 웨이보 등 중국 각종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비트의 탄탄한 실력과 트렌디한 콘텐츠 활용 능력이 시너지를 내며 대륙 내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뉴비트는 지난해 11월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로 컴백해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휩쓰는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18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