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지만, 그의 과거 논란들까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지 하루 만에 홈쇼핑 생방송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임성근은 19일 오전 약 한 시간 동안 쇼핑엔티 채널 홈쇼핑 생방송에 등장해 갈비찜을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그의 이름을 내건 상품이다. 임성근은 방송에서 "맛이 예술이다", "갈비찜 하나 말아드릴까요"라며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했다. 함께 출연한 쇼호스트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셰프"라며 임성근을 소개했다. 이날 생방송은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바로 다음 날 진행됐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임성근이 하루 만에 홈쇼핑 방송에 등장해 판매 활동을 이어간 점을 두고 누리꾼들은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음주운전 3번이나 하고도 왜 저렇게 떳떳하냐", "문제의식이 없는 것 같다", "무슨 생각으로 나온 거냐"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추후 예정돼 있던 홈쇼핑 출연을 모두 취소했다. 20일 한 매체는 "임성근이 이날 오후와 오는 20일 예정돼 있던 홈쇼핑 일정 총 4건을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을 향한 변함없는 우정을 인증했다.김고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올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고은이 고 나철이 잠든 수목장을 찾은 모습. 나무에는 나철의 이름표가 걸려 있었고, 김고은은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술과 안주를 차려놨다.고 나철은 2023년 1월 21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고은과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호흡을 맞췄다.당시 김고은은 나철에 대해 "최고로 멋진 배우이자, 최고로 멋진 사람, 아빠이자 남편, 아들이고 친구였다"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 너무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은 여기보다 더 좋을 거라 믿는다. 남아 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말라"며 각별한 친분과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고인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과 드라마 '비밀의 숲2',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리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은 아씨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류시원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19세 연하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19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류시원과 그의 아내가 최초로 등장했다. 당시 하객으로 포착된 영상이 무려 28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이 쏠린 만큼, 류시원은 '조선의 사랑꾼'에 본격 출연해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와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VCR에서 아내와 함께 나타난 류시원은 평소 아내에게 꽃과 편지를 자주 선물하는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연애 100일째 되는 날,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 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모님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며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면서 연애가 들킬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공유했다.이에 류시원의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면서도 상대가 연예인 류시원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의 풋풋한 에피소드를 전했다.결혼 6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류시원 부부의 로맨틱한 일상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린 공연 관련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바이올린 연주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서현의 소속사 꿈이엔티는 그가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현이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취지에 공감하며 성사됐다. 소속사는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약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고 소개했다.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현이 오케스트라 무대에 서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 "연예인 특혜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다만 서현의 SNS에는 과거부터 바이올린과 인연을 이어온 흔적이 남아 있어, 특혜 의혹에 무게를 싣기 어렵다는 시각도 나온다. 서현은 지난해 2월 "찾았다. 나의 오래된 바이올린"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악기 사진을 공개했으며, 같은 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 시절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한편, 서현은 소속사를 통해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며 "대중음악처럼 클래식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음악'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김성주가 스페셜 게스트 강승윤(YG엔터테인먼트 소속)에 남다른 애정을 표한다.1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위너 강승윤이 출연, 예리한 통찰력으로 녹화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MC 김성주는 "부산에서 갓 상경해 어리바리한 친구를 내가 업어 키웠다(?)"며 강승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현장 세 컷에서는 한밤중 도로 위에서 벌어진 충격 사건을 소개한다. 과속방지턱을 넘는 순간 잠에서 깨어난 만취한 차주는 자신의 잠을 깨웠다는 황당한 이유로 대리기사를 거칠게 몰아붙이며 주먹을 휘둘렀다. 급기야 운전석 밖으로 밀려난 대리기사가 안전벨트에 묶인 채 위험천만하게 차량에 매달리자 차주는 망설임 없이 시동을 걸어 그대로 도로를 내달리기 시작했다.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아찔한 상황이 이어지자 현직 경찰 이대우는 "저건 살인 행위"라며 격분했고, 프로파일러 표창원 역시 "지금까지 접한 사건 중 손에 꼽을 만큼 잔혹하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후 차주는 모르쇠로 버티며 납득하기 힘든 진술을 늘어놓는데, 도로 위를 공포로 몰아넣은 그날의 참혹한 현장 영상이 공개된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이른 아침 주택가에서 벌어진 끔찍한 교제 폭력 사건을 다룬다.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집 앞에 나타난 남성은 여성의 뺨을 때리며 폭행을 시작했고 여성이 신고하려 하자 머리와 발, 배를 걷어차는 등 무자비한 폭행을 퍼부었다. 심지어 이 남성은 범행 직전 여성이 없는 집 안에 무단 침입한 정황까지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이후 남성이 황당한 범행 이유를 내세
무려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 셰프가 연말연시에도 술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임성근은 지난해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존경하는 이봉원 선배님과 일본 벳푸 여행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요리 잔뜩 먹고 시원한 생맥주도 한 잔 했네요 ㅎㅎ 역시 이런 순간들이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다음 날에도 임성근은 술을 마셨다. 그는 "어제 갑작스럽게 내린 첫 눈… 배우 김형일 형님, 지인들과 어복쟁반에 소주 한 잔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임성근은 영상 속에서 "첫눈을 구경하라"며 한 호텔을 배경으로 비춘 후 웃었다.지난 2일에는 "싸랑하는 와이프와 기분 좋은 저녁 외식 다녀왔는데요~~^^"라며 작은 잔으로 아내와 건배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앞서 지난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이를 시청한 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걸 쿨하고 유쾌하다고 하지는 마라", "음주운전 한 번도 문제인데 3번이라고?", "저 얘기를 술병 놓고 자연스럽게 하는 연출이 경악스러움"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임성근은 음주운전 고백 이유에 대해 "숨기고 싶지만 괜히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는다.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을 업로드해도 되냐는 P
'흑백요리사2'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이에 따른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편스토랑' 측이 출연을 예고했던 임성근을 스튜디오에 들이지 않기로 했다.19일 한 매체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은 예정됐던 임성근의 녹화 일정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앞서 전날인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걸 쿨하고 유쾌하다고 하지는 마라", "음주운전 한 번도 문제인데 3번이라고?", "저 얘길 술병 놓고 자연스럽게 하는 연출이 경악스러움"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임성근은 음주운전 고백 이유에 대해 "숨기고 싶지만 괜히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는다.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을 업로드해도 되냐는 PD의 말에는 "저는 숨기고 싶지 않다. 언제든지 우리 구독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서 우리 구독자분들께 죄송하기도 하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으니 부담이 돼서 마음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다"며 "바쁘고 힘든 삶을 살다보니 술을 많이 좋아했는데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란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히 살겠다"고 고개를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포토북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뷔는 19일 포토북 'TYPE 非'를 발간했다. 2024년 선보인 'TYPE 1'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非)고정성'을 포착했다.뷔는 이번 포토북의 기획 단계부터 촬영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각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총 278페이지로 구성됐으며 20개의 챕터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진다. 챕터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연출은 하나의 범주로 규정할 수 없는 '아티스트 뷔'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인 포스터에 담긴 깊은 눈빛과 감성적인 분위기는 포토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포토북 발간을 기념한 오프라인 전시 'V TYPE 非 : ON-SITE IN SEOUL'도 열린다. 전시존과 미디어 아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포토북 흐름에 따라 이동하며 작품을 시각적,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감상 가능한 미공개 사진과 영상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Frieze House Seoul)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첫 사진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4월부터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에서 시작되며 총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을 펼친다. 추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김
'말자쇼'가 정규 편성 이후 처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19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에서는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관객들의 고민 타파에 나선다. 앞서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는 1200여 명의 방청객 사이에서 다양한 고민 사연을 접수하고, 즉석에서 해결해 주며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단번에 뚫어줄 예정이다. 연애부터 가족, 장래 희망 등 다채로운 고민이 모인 가운데, "44세 딸이 시집 안 가서 내가 가려고 한다"며 남자 친구 공개 구혼에 나선 60대 여성의 사연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독특한 고민에 '말자 할매'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유명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새로운 MC 인재도 등장한다. 그러자 김영희는 "'말자쇼' MC 갈아야 할 때가 됐다"며 'MC 인재'에게 '말자쇼' 진행을 맡겨본다. 과연 'MC 인재'의 진행 실력은 어떨지, 정범균은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날 객석에는 반가운 얼굴 양치승 관장이 함께한다. 양치승은 '말자쇼'의 정규 편성을 응원할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상처받았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말자쇼'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RM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RM이 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 특히 RM 앞에 있는 접시에는 갑론을박이 한창인 새 앨범 로고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6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ARIRANG'(아리랑)의 발매 소식과 함께 앨범 로고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국이 해당 로고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로고는 붉은 원 3개를 배치해 '아리랑'의 초성인 'ㅇ, ㄹ, ㄹ'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다.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 플랫폼 X(옛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해당 로고가 정국과 윈터의 열애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로고 속 세 개의 원이 두 사람의 '커플 타투' 의혹을 받는 '강아지 세 마리' 그림과 유사하다는 논리를 폈다. 정국이 앨범 디자인을 통해 은밀하게 애정을 과시했다는 것이다.이 같은 주장이 확산하자 대다수 팬들은 "황당한 억측"이라며 반발했다. 팬들은 한국의 전통 민요를 주제로 한 공적 창작물을 검증되지 않은 사생활 루머와 결부시키는 행태를 비판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RM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을 상징하는 것을 넣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불러왔다"고 앨범명에 대해 설명했다. RM은 SNS에 게재했던 거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3개만 남겨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추진 중이다.19일 하이브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방탄소년단의 공연 개최를 위한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3월 공연이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소로는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숭례문 일대가 거론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안건 명칭은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가칭)이다. 오는 20일 오후 2시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무료 개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앤솔러지 앨범 'Proof'(프루프)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한국 고유의 정서인 '아리랑'을 키워드로 멤버들이 겪은 희로애락과 그리움을 담아냈다.멤버들은 지난 1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를 고민하다 '아리랑'을 앨범명으로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규모로 치러지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 기록이다. 공연에는 360도 무대 연출이 도입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편집 없이 재방송 편성했다. 19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유퀴즈' 327회가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바둑 천재 유하준, 배우 김혜윤과 함께 임성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퀴즈' 327회는 tvN SHOW에서 29일 오후 7시 35분, 20일 오후 5시 30분, tvN STORY에서 20일 오전 11시 20분, tvN에서 21일 오전 7시 10분 총 4차례 재방송이 더 예정되어 있다. 임성근 셰프가 출연한 '유퀴즈'는 지난 14일 방송분으로, 그는 방송에서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한 소감부터,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은 물론, ‘흑백요리사2’의 '오만 가지' 썰을 공개했다. 또 임성근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에게는 무생채와 장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다. 임성근은 '유퀴즈' 방송이 공개된 지 4일 만인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 차리고 안 하는 것"이라며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땄다"고 덧붙였다.이후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MBN '천하제빵'이 최종 우승자 1인을 위한 파격 우승 혜택을 전격 공개했다.2월 1일(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되는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빵순이, 빵돌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천하제빵'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상금 1억 원이 수여된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건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최고급 전기 SUV까지 부상으로 받게 된다. 이는 72명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살아남은 천하제일 제과제빵사를 향한 폭풍 지원에 대한 약속이자 더욱더 업그레이드될 K-베이커리의 새 역사를 응원하는 의미인 것. 과연 꿈을 굽는 72명의 도전자 중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특별한 혜택을 모두 싹쓸이할 단 한 사람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노희영의 유튜브 '큰손 노희영'에서는 미리 보는 '천하제빵' 심사위원과 MC의 케미가 드러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노희영이 미미와 이다희 캐스팅 소식을 듣고 "아이돌이 무슨 빵 심사하냐", "날씬한 사람이 어떻게 빵 서바이벌을 MC를 하냐"라며 우려를 표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을 만나본 후 부정적인 선입견을 싹 날렸다고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은 것.노희영은 "MC를 위해 베이킹 학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서울에 체류 중이라는 목격담이 제기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휴 잭맨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작성자는 "우연히 마주쳤는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설명과 함께 한 외국인 남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은 셔츠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눈매와 체격 등 외형이 휴 잭맨과 흡사한 모습을 보였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것 아니냐", "마스크를 썼지만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 "비공식 일정으로 방문한 것인지 궁금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공식적인 내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휴 잭맨은 2024년 7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통산 6번째 내한임을 밝히며 과거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 이력을 언급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故안성기에 대한 존경을 표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1회에서는 70년간 대한민국 영화사의 중심을 지켜온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찬란했던 영화 인생과 그가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던 연기 열정을 되짚는다.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데뷔한 안성기는 70년 동안 1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특집은 그가 남긴 수많은 발자취 가운데서도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와 깊은 고뇌의 흔적을 조명한다. 특히 KBS 자료실에 보관돼 있던 귀한 영상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신현준은 오랫동안 안성기와 함께 운동해 온 인연을 밝히며 '무사' 촬영 당시 곁에서 지켜본 안성기의 경이로운 연기 열정을 증언한다. 신현준에 따르면 안성기는 어느 순간부터 운동 강도를 대폭 높여 팔과 어깨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신현준은 "관객은 볼 수 없지만 나는 저 갑옷 속에 가려진 선배님의 노력을 봤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단련하는 그의 태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이 외에도 안성기의 여러 미담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선배님 얼굴에 새겨진 멋진 주름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라며 울컥한다. 또 장도연은 "영화 '만다라'를 찍으면서 정말 수행이라도 하신 것 아니냐"라고 감탄한다. 이번 특집에는 강윤성 영화감독과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출연해 거장의 발자취를 함께 추억한다. 좋은 배우이기 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었던 배우 안성기. 그가 남긴 따뜻한 위로의 기록은 20일 오후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