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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실루엣만으로 승부…명품 주얼리로 영롱함까지

<<류예지의 OOTD>>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합니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으로 구분해 봅니다.따뜻한…

카리나, 실루엣만으로 승부…명품 주얼리로 영롱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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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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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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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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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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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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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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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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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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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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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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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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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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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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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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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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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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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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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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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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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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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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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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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현역가왕3, 결승전 1차 앞두고 큰일…'불법 응원 투표 독려' 논란 터져

    [공식] 현역가왕3, 결승전 1차 앞두고 큰일…'불법 응원 투표 독려' 논란 터져

    '현역가왕3' 측이 불법 응원 투표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3일 MBN 예능 '현역가왕3' 제작진 측은 "몇몇 참가자들의 불법 응원 투표 독려가 문제되고 있다"고 했다.제작진은 "참가자를 응원하는 팬의 마음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방송이 나가기도 전, 투표번호와 경선 룰, 방송 내용이 스포일러 되고 있는 것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지난 11월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것을 쏟아온 참가자들의 노력을 수포로 만드는 동시에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진정한 국가대표 선발을 바라왔던 시청자들의 진심을 외면하는 행동"이라고 덧붙였다.이어 "특히 방송을 스포일러 하면서까지 행해지고 있는 사전 투표 독려와 관련해, 경연에 공정하게 임하고 있는 여타 참가자들이 상황을 바로잡아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주시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현역가왕3'은 3일 저녁 결승전 1차전이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76세' 김용건, 황혼 육아 현장 공개됐다…"힘겨워도 눈에는 꿀이 뚝뚝"

    '76세' 김용건, 황혼 육아 현장 공개됐다…"힘겨워도 눈에는 꿀이 뚝뚝"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의 황혼육아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2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우인띠와 할부지. 손주를 위해 온 에너지를 다해 놀아주시는 울 시아부지. 전 며느리가 아니라 울 아부지의 딸이예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용건이 손자 우인이를 바구니에 태우고 놀아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함께 게재된 다른 사진에는 우인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교감하는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할아버지가 너무 멋지다", "힘겨워하시면서도 눈에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등 긍정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2013년 공개 연애를 알렸다. 이후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득남했다.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 득남했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가끔 본다. 못 보면 영상통화로 얘기한다"며 "장난감 한 보따리 들고 올 때도 있다. 배드민턴이나 풍선을 불 때도 있다. 힘든 건 다 나의 몫"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나솔' 30기 인기녀 영자, 결국 폭발했다…"말이 많아, 그냥 차 돌려주는 게 어떤지"

    '나솔' 30기 인기녀 영자, 결국 폭발했다…"말이 많아, 그냥 차 돌려주는 게 어떤지"

    '나는 SOLO' 30기 인기녀 영자가 영식에게 돌직구를 날린다.오는 4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영수 사이에서 새 국면에 접어든 영자의 로맨스가 펼쳐진다.그동안 영자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털털한 테토 매력으로 영식과 영수의 1순위에 등극했던 터. 그러나 영자는 자신에게 처음부터 직진했던 영식을 1순위로 정했고, 영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영수는 계속 미련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영수는 드디어 용기를 내서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영수는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1순위를 영자 님이라고 얘기해 왔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확실하게 얘기해주면 편하게 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영자의 속마음을 떠본다.하지만 영자는 "오늘 낮에 남자의 데이트 선택이 있었는데 그때 절 선택할 수 있었지 않았나?"라며 자신에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영수의 태도를 지적한다. 당황한 영수는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서 겁이 났다"고 털어놓고, 영자는 "처음부터 (마음속에 영수 님이) 있었다"라며 "어제 대화 이후로 비율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고 밝힌다.그런데 영자는 영식과 마주하자 묘하게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영식의 서툰 운전에 대해 영자는 "말이 많아"라고 꼬집더니 "집에 울면서 가는 거 아니냐? 그냥 (지금 영식이 타는 차를 팔았던) 친구에게 차를 돌려주는 게 어떠냐?"라며 돌직구를 던진다. 심지어 영자는 영식에게 "영수 님이 계속 (1순위가) 저였다고 얘기했다"며 라이벌 영수를 언급하는가 하면 "영수 님이 (‘다대일 데이트’ 때) 오면 어떨 것 같냐?"

  • [전문] "산다라박이 마약 걸려서 날 약쟁이로 만들어"…박봄, 끝내 충격적인 폭로글 업로드

    [전문] "산다라박이 마약 걸려서 날 약쟁이로 만들어"…박봄, 끝내 충격적인 폭로글 업로드

    투애니원의 멤버 박봄이 손 편지를 통해 과거 불거졌던 마약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3일 박봄은 '국민 여러분에게'로 시작하는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조심스럽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려 한다고 전했다.박봄은 향정신성 의약품인 애더럴(Adderall)을 언급하며 "이거 마약 아니다. 나는 ADD 환자이고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그는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 법이 생겼다"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YG와 양현석과 테디와 이채린(CL)은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것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었다.앞서 박봄은 2025년 10월 22일 양현석을 겨냥한 폭로성 게시물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2NE1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장기간 정산받지 못했다며 고소장을 공개했다. 피고소인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을 지목했고, 혐의는 "사기 및 횡령"이라고 명시했다.고소 취지에 관해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돼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또 "그 금액은 약 64272e조억 원으로

  • 정용주. 신화생명 SIU 다니는 중…롤모델은 위하준('세이렌')

    정용주. 신화생명 SIU 다니는 중…롤모델은 위하준('세이렌')

    배우 정용주가 ‘세이렌’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였다.어제(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다.정용주는 극 중 신화생명 SIU(보험사기특별조사팀) 대리 안영수 역을 맡았다. 그는 팀의 특급 에이스 차장 차우석(위하준 분)을 동경하며, 빨리 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을 누비는 것을 꿈꾸는 인물이다.이날 방송에서 정용주는 차우석에게 채린의 화상 소식을 전하며 첫 등장했다. 안영수는 과거 유사한 보험 사건으로 의구심을 품은 차우석의 곁에서 함께 상황을 살폈다. 하지만 채린이 끝까지 진실을 부인하는 상황에 진심 어린 씁쓸함을 내비치며 눈길을 끌었다.또한 죽은 김윤지(이엘리야 분) 사건을 대하는 안영수의 태도는 거침없었다. 보험 가입과 면책 기간을 이유로 김윤지의 사망 경위에 대해 차우석에게 질문을 던지며 상황을 짚어 나갔다. 이어 윤승재(하석진 분)의 보험 서류를 보며 계약금 2억 원을 한 번에 선납한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등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특히 김윤지가 제보하려던 보험 살인이 윤승재 건인 것 같다는 차우석의 판단에 안영수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이미 해지된 서류임에도 불구하고 차우석의 반응에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안영수는 서류를 다시 살폈고, 이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향후 두 사람의 공조를 기대하게 했다.이처럼 정용주는 안정적인 연기 톤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SIU 팀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첫 방송부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가 향후 펼쳐질 전개에서 어떤 활

  • '약한영웅' 4년 만에 아이유♥변우석 손잡았다…'대군 부부' 버금가는 보좌관 케미 ('대군부인')

    '약한영웅' 4년 만에 아이유♥변우석 손잡았다…'대군 부부' 버금가는 보좌관 케미 ('대군부인')

    유수빈과 이연이 대군 부부 버금가는 보좌관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두 배우는 모두 2022년 공개된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2026년 4월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유수빈과 이연이 각각 최현, 도혜정 역을 맡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최측근으로 활약하는 것.최현(유수빈 분)은 이안대군의 보좌관으로, 순수하고 해사한 얼굴 뒤에 불꽃처럼 뜨거운 충성심을 품은 인물이다. 어린 시절 사저 앞에 버려진 자신을 거둬 준 이안대군을 목숨처럼 보필하며 가끔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한다. 이에 군신 관계를 넘어 서로의 가족이자 친구처럼 깊은 감정을 나눌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궁금해지고 있다.도혜정(이연 분)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수석비서로, 해외에서 나고 자란 탓에 신분은 그저 혈액형과 같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도혜정은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 성희주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성희주를 진심으로 아끼는 만큼 상사의 야망을 응원하고 있다. 상사와 부하, 그리고 영혼의 파트너로 함께 걸어갈 두 여자의 워맨스가 기대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능력, 고스펙은 물론 상사를 향한 애정까지 갖춘 보좌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현은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이안대군의 보좌관다운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도혜정은 캐슬뷰티 대표의 수석 비서답게 때와 장소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며 패셔너블함을 보여준다.최현과 도혜정이 함께 있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함에 따

  • 이찬원, 국내 매출 1위 대기업 회장→과거 '이중생활' 발각된 사연에 화들짝 "보법 달라" ('셀럽')

    이찬원, 국내 매출 1위 대기업 회장→과거 '이중생활' 발각된 사연에 화들짝 "보법 달라" ('셀럽')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유일한 박사의 사연을 듣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3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6회에서는 유한양행의 창립자이자 한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유일한 박사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조명한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 교육가로 살아간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삶과 가치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1971년 4월, 국내 제약업계 매출 1위 기업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유언장이 공개되며 대한민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언론은 '나의 전 재산은 학교 재단에', '아들에겐 한 푼 없이 자립하라'와 같은 제목으로 이를 대서특필했다.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 그의 결단과 정신은 지금까지도 한국 사회에 깊은 울림과 귀감으로 남아 있다.그런데 유일한이 별세한 지 약 20년이 지난 뒤, 그의 또 다른 과거가 새롭게 알려졌다. 1945년 일제강점기 말기, 한국광복군의 독수리 작전과 함께 한반도 침투를 목표로 한 미국 OSS의 비밀 첩보 작전에 최정예 특수 공작원으로 참여했던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 작전은 이른바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로 불렸다. 당시 유일한의 나이는 50세, 가족에게조차 알리지 않은 채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이어간 그의 삶에 출연진 이찬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을 보유한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일한의 행보를 섬세하게 재연하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나라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한 유일한 박사의 삶을 접한 배우 이상엽은 "진짜 시대의 어른

  • [공식] 조한철, '탐사 관련' 신문사 편집장 맡는다…1년 만에 '빅 마더'로

    [공식] 조한철, '탐사 관련' 신문사 편집장 맡는다…1년 만에 '빅 마더'로

    배우 조한철이 연극 '빅 마더'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의 진면목을 선보인다.연극 '빅 마더'는 거대 권력의 음모를 폭로하려는 신문사 '뉴욕 탐사' 기자들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프랑스 극작가 멜로디 무레의 화제작이며 오는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국내 초연으로 막을 올린다.조한철은 신문사 '뉴욕 탐사'의 편집장 오웬 그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오웬 그린은 기사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가졌지만 자신의 약점을 쥔 거대한 정치 세력 앞에 놓이며 갈등에 빠지는 인물. 조한철은 선택의 기로에 선 캐릭터의 가치관과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조한철은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특히 지난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김재원(추영우 분)의 아버지 김상현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7년 만에 무대 복귀작이었던 연극 '기형도 플레이'에서는 완성도 높은 열연으로 '역시 조한철'이라는 호평을 얻기도.이처럼 독보적인 표현력을 가진 조한철이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연극 '빅 마더'에서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조한철이 출연하는 연극 '빅 마더'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소연, 3·1절 일본 콘텐츠에 결국 사과…"진심으로 송구"

    지소연, 3·1절 일본 콘텐츠에 결국 사과…"진심으로 송구"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목전에 두고 일본 여행 영상을 게재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지소연은 2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지만,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나의 불찰이다.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그는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한 영상이었지만, 의도와는 별개로 게시 시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온전히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또 지소연은 "이번 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미라 언니에게까지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마음이 무겁다.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나의 결정이었다. 동행한 미라 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다"며 "미라 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동행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지소연은 "이번 일을 통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깊이 깨닫고 있다. 앞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과 시기를 더욱 세심히 고려하겠다. 보내주신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글을 맺었다.논란의 발단이 된 영상은 지난달 28일 지소연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것으로, 배우 양미라와 동반해 일본 다카마쓰 지역을 방문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 박지훈, 가요·드라마·영화 3마리 토끼 다 잡은  20대 유일무이 배우…브랜드평판 1위

    박지훈, 가요·드라마·영화 3마리 토끼 다 잡은 20대 유일무이 배우…브랜드평판 1위

    배우 박지훈(26)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워너원 활동 당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드라마 '약한영웅'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어 올해 처음 도전한 상업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성과 화제성, 연기력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박지훈은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측정한 결과다.박지훈은 참여지수 1,143,470, 미디어지수 1,314,155, 소통지수 1,625,036, 커뮤니티지수 1,066,739를 기록하며 5,149,400이라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집계됐다. 특히 소통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온라인과 미디어 전반에서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이는 최근 9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준 단종 이홍위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끌어낸 박지훈은 작품 흥행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 또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라이징 스타 브랜드 평판 1위 소식이 전해지면서 광고계의 움직임도 한층 분주해졌다. 박지훈을 향해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업계에서 광고는 물론 캠페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대세 배우'로서 박지훈의 존재감을

  • 랄랄, 코 성형 후 지나친 음주…결국 성형외과 원장에 지적받았다

    랄랄, 코 성형 후 지나친 음주…결국 성형외과 원장에 지적받았다

    최근 코 성형 소식을 알린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본명 이유라)이 현직 성형외과 원장으로부터 지적받은 사실을 알렸다.랄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누구신가 했는데 성형외과 원장님이 DM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이 한 누리꾼으로부터 답장을 받은 모습. 이 누리꾼은 랄랄을 향해 "운동하지 말고 쉬어야 돼요. 한 달...", "술도 마시면 안 되는데 아직. 저기요 유라님"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이는 랄랄이 성형 후 운동 및 고량주 섭취를 인증했기 때문. 성형 이후 음주는 수술 부위에 염증을 유발한다. 또 러닝은 부기를 빼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성형 부위 모양이 자리 잡게 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성형 의혹 입 열었다…"과사 괴랄해, 필러 좀 맞았다"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성형 의혹 입 열었다…"과사 괴랄해, 필러 좀 맞았다"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진 김민지가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NGEE'에는 '솔로지옥5 큐앤에이 하랬더니 돌아버린 김민지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게재됐다.이날 김민지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지는 "언니 진짜 악의 없이 궁금해서 그런데 릴스 보다가 성형 얘기 있던데 (성형)하신 건가요?"라는 누리꾼의 질문에 "너 악의 없는 거 아닌 것 같은데"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성형은 진짜 안했다. 저도 (과거) 사진을 보면 좀 괴랄하다. 교정기를 하면 입이 튀어나오더라"고 덧붙였다.김민지는 잠시 뜸 들이다가 "교정만 하고 예뻐지는 사람이 어딨냐"며 "필러를 좀 맞았다. 코도 필러고 이마도 필러다"라고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즘 시술에 눈을 떴다"고 밝히며 "저도 제가 교정하고 필러 조금 맞았다고 예뻐질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앞서 김민지는 '솔로지옥5' 출연 이후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성형이 의심될 수밖에 없는 외모 변화다", "교정만 한 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김민지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선수 시절 대회 현장 사진이 확산되며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솔로지옥5'에서 얼굴을 알린 그는 '골 때리는 그녀들', '아는 형님' 등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이나영,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전 연인에게 파이프 휘둘러, 치열한 법정공방까지 ('아너')

    이나영,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전 연인에게 파이프 휘둘러, 치열한 법정공방까지 ('아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3일 본방송을 앞두고, 이나영의 재판 현장을 선공개했다. 서현우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나영이 법정에 선 가운데,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변호인으로 배우 문태유가 특별출연한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수감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은 윤라영(이나영 분). 거센 폭풍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뢰인을 지켰던 변호사가 아닌, 재판받는 피의자로 수척해진 윤라영의 얼굴은 이번 싸움이 결코 쉽지 않음을 예감케 한다. 동기 변호사 정우(문태유 분)가 지원사격에 나서, 정당방위 입증을 위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한다.지난 방송에서 비밀 성매매 카르텔로부터 꼬리 자르기를 당해, 벼랑 끝에 몰린 박제열(서현우 분)은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이 커넥트인 피해자들을 피신시킨 안전가옥에서 난동을 부렸다. 광기에 휩싸여 20년 전 그날처럼 세 친구들을 위협했고, 결국 이를 저지하던 윤라영이 휘두른 파이프에 맞아 사망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친구들을 구한 것이다. 하지만 결국 윤라영은 살인 피의자로 구속된다.그런데 이 비극을 주도면밀하게 설계한 이가 바로 초록후드 한민서(전소영 분)란 사실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커넥트인 이용자들의 성착취 현장 영상을 SNS에 직접 폭로했다고 밝히며 박제열의 광기를 자극해 L&J의 안전 가옥으로 유인한 것. 사건 직후 윤라영에게 도착한 메시지는 다시 한번 판을 세차게 뒤흔들었다. "고마워요 엄마. 아빠를 죽여줘서"라는 문자를 보낸 그녀의 목에는 윤라영이 죽은 딸의 묘역에 남겨뒀던 목

  • '사기 피해 고백' 임형주, 재판장 자리 앉았다…"대법원 개원 78주년 사상 최초"

    '사기 피해 고백' 임형주, 재판장 자리 앉았다…"대법원 개원 78주년 사상 최초"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재판장 자리에 앉았다.임형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7일 저녁 6시, 제 음악 인생에 있어서 또 한 번의 역사적인 공연을 진행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대법원을 찾은 임형주가 재판장 석 가장 가운데에 석한 모습. 그는 이날 대법원 개원 78주년 사상 최초로 열린 독창회에 초청되면서 해당 장소를 찾았다.임형주는 "준비된 좌석들이 모두 만석이었던 것은 물론, 입석으로 서서 관람하신 분들이 계실 정도로 성공적인 독창회였다"고 자찬했다.앞서 임형주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을 통해 "처음 만난 사람에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받으면 바로 푹 빠진다"며 "떼인 돈을 계산해 보니 한 8000만 원 정도 된다"고 칭찬 결핍으로 인한 사기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한편 임형주는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1998년 데뷔해 올해 27주년을 맞았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2015년 대통령 표창과 2024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혜윤과 ♥로맨스에도 3%대 시청률로 종영…로몬,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오인간')

    김혜윤과 ♥로맨스에도 3%대 시청률로 종영…로몬,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오인간')

    3%대 시청률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활약한 배우 로몬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로몬은 극 중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 강시열을 맡아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내면의 결핍과 성장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로맨틱 코미디의 설렘 위에 판타지적 설정과 인물 간 감정의 깊이를 더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배우 김혜윤과 호흡을 맞추며 캐릭터를 완성했다.다음은 로몬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일문일답. 로몬 일문일답Q.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좋은 사람들이랑 열정 다해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너무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이 많은 현장이었어요. 지난 몇 달 동안 강시열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같이 고생한 스태프분들이랑 배우분들 덕분에 저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내려니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Q. 강시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저는 잃었던 할머니랑 재회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많이 남아요. 시열이가 화려함이나 성공 속에 살면서 잊고 있었거나, 혹은 애써 외면했던 소중한 존재를 다시 마주하는 그 순간이 정말 뭉클했거든요. 그 장면 찍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됐습니다.Q.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로몬으로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던 모습은 무엇이었나요?운동선수 특유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시열이만의 '역동적인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