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채널 측은 "하트시그널 시즌2 레전드 메기 김현우가 9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출연자가 아닌, 시즌5 시그널하우스의 디렉터로 참여했다는 사실! 바닥부터 소품까지 그의 미감으로 완성된 시그널하우스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라고 소개했다.
김현우는 이번 '하트시그널5'에서 시그널하우스 인테리어 디렉터로 참여했다. 현재 전반적인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김현우는 "생각해 보니까 (인터뷰 안 한 지) 엄청 오래됐다. 거의 10년 다 되어 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나이를 묻는 말에는 "그때 33살이었다. 나이 얘기를 굳이"라고 웃어 보였다.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성에 관해서도 회상했다. 김현우는 "처음에는 (인기를) 신경 안 썼던 것 같다. (방송의 여파가) 오래 갈 거라고 생각 안 했다"며 "그런데 점점 (관심이) 더 많아지고 방송 나가고 그때는 거의 마비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우는 2018년 방송된 '하트시그널2'를 통해 큰 인기를 끈 후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8%(면허취소 수준) 상태로 적발됐고, 서울중앙지법은 김현우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해당 음주운전은 세 번째 적발로 더 큰 충격을 안겼다. 김현우는 앞서 2012년과 2013년에도 같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해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