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사진 제공=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방송인 박슬기, 공문성 부부가 '집을 바꿀 순 없잖아?!'의 일곱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박슬기, 공문성 부부가 출연한다. 이들은 박슬기, 공문성 부부는 서로를 "내 사랑"이라 소개하며 화목한 모습으로 단속반을 맞이했다.

본격적인 단속과 함께 테트리스처럼 욱여넣은 짐과 체계 없이 쌓여 있는 물건들이 드러나자 단속반은 곧바로 '정리 위반 스티커'를 찾으며 단속에 돌입한다. 단속반으로 나선 이은지와 박은영 셰프가 "정신이 없다", "규칙이 없는 것 같다"라 일침을 날리자 박슬기, 공문성 부부는 서로의 정리 습관을 지적하기 시작해 웃음을 더한다. 특정 구역을 두고 남편 공문성은 "여기는 박슬기의 공간"이라며 선을 긋는다. 이에 박슬기는 발끈하며 "내 사랑, 무릎 꿇고 손들어요"라고 맞받아치는 등 귀여운 부부 케미를 뽐낸다.
사진 제공=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사진 제공=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이어진 단속에서도 기상천외한 장면들이 연이어 포착되었다는데. 특히 신발장 안에서도 세면대가 튀어나오는 등 집 안에서 발견된 세면대 개수만 총 7개에 달해 놀라움을 더한다. 게다가 마치 아기 동자를 모시는 신당을 연상케 하는 공간까지 발견돼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슬기, 공문성 부부를 위한 솔루션으로는 신발장과 책장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리 아이템과 팁들이 공개된다. 과연 정리 단속반의 손길을 거친 박슬기, 공문성 부부의 집은 어떤 드라마틱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