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동갑내기 절친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간만에 찾아온 휴일에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브로맨스 기류가 돈다고.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달려온 절친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고깃집 아들이라는 추혁진은 엄마와 이모들이 싸준 고기를 바리바리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추혁진이 고깃집 아들이다. 장윤정 누나의 아이들도 추혁진이 주는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 삼촌'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고기를 굽고 음식을 만들 때마다 서로의 입에 먼저 넣어주며 살뜰하게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포착된 두 사람의 데칼코마니 리액션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VCR을 보던 김용빈이 "편집이 기가 막힌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 앞에서 어린 시절 노래를 하러 일본으로 건너가 겪었던 시련,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성기로 인한 공황장애, 7년 동안 노래를 전혀 부르지 못했던 사연 등을 털어놨다.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솔직한 이야기, 김용빈과 추혁진의 브로맨스 현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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