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57)이 은퇴설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6회는 전국 기준 최고 2.5%를 기록했다. 16회는 박신양이 전한 혼신의 연기사부…
2021년 결혼한 가수 김기태(42)가 가족사를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1등들’ 5회에서는 두 번째 ‘맞짱전’을 맞이해 기존의 한계를 완벽히 깨부순 레전드 무대가 펼쳐진다.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주특기마저 과감히 내려놓고 변신을 시도한 가수부터, 사연을 담아 진심을 전하는 가수까지 역대급 선곡 릴레이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반전 선곡들이 쏟아진다. 한 가수는 자신의 본래 장르를 완전히 벗어난 무대로 “이런 무대 하는 걸 처음 본다”, “보고 싶었던 모습이다”라는 평가를 듣는다. 또 다른 가수의 무대에는 “또 하나의 장르를 만든 것 같다”, “이건 결승전급 편곡이다”라며 극찬이 쏟아진다.김기태는 무대를 마친 직후 선곡과 관련된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하며 스튜디오에 먹먹함을 안긴다. 애절한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노래로 고막들을 울린 그는 “부모님이 헤어지시고, 어머니를 20여 년 동안 뵙지 못했다”라며 깊은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기태가 이러한 사연을 가지고 선곡한 노래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1등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장르를 넘나드는 진검승부부터, 한계를 부순 1등들의 파격 변신까지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무대들에 투표를 해야 하는 고막들도 괴로워한다. 이토록 치열한 대결 끝에 두 번째 ‘맞짱전’에서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한편, 가수들의 역대급 선곡이 만들 레전드 무대의 향연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1등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
'돌싱' 배우 김의성(60)이 15년 째 장기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코믹부터 감동까지 모든 배역을 소화해 내는 ‘카멜레온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영화 ‘엑시트’, ‘청년경찰’ 등 다양한 히트작에서 활약한 ‘감초 신스틸러’ 배우 배유람이 출연한다. 배유람은 신발, 옷, 피규어 등 발 디딜 틈 없이 잡동사니로 가득한 9평 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깔끔왕’ MC 서장훈은 “집안의 모든 부분이 눈에 걸린다. 신발이 왜 방바닥에 있는 거냐”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5년 만에 아들의 집을 보게 된 배유람 모친 역시 답답함에 한숨만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사를 계획 중이라는 배유람은 마침내 필요 없는 짐을 버리기에 나섰다. ‘역대급 맥시멈리스트’ 배유람은 과연 짐 정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배유람과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의 만남이 성사됐다. 드라마 장면을 방불케 하는 ‘모범택시’ 완전체의 만남에 스튜디오에서는 "다섯 분이 함께 예능에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기대를 모았다. 시즌 3까지 함께 한 ‘모범택시’ 멤버들은 ‘찐친 케미’를 자랑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펼쳤다. 특히 김의성은 15년 장기 연애의 비결을 밝히는가 하면, 이제훈은 “나도 결혼이 급하다”, “우리 연애 프로그램이라도 나가자” 라는 폭탄
방송인 송은이가 절친 김숙과 함께 매입했던 제주도 집 지분을 정리했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송은이는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함께 제주도 집에 얽힌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이날 임하룡은 송은이를 반갑게 맞으며 오랜 인연을 떠올렸다. 송은이 역시 "오빠가 예전부터 저를 예쁘게 봐주셨다. 운이 좋아서 몇 개 같이 했다"며 과거 함께 코너를 했던 시간을 회상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제주도 집 이야기로 이어졌다.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제주도에 집을 샀던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그때 숙이도 저도 일이 많지 않을 때였다"며 "숙이는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었고, 저에게 '같이 제주도 내려가자'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직접 제주도를 찾았을 때 한 장면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했다. 송은이는 "거기서 정말 멋진 나무를 봤다. 그 나무에 반해서 집을 같이 사게 됐다"며 웃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김숙의 방송 활동이 다시 바빠졌고, 제주도 집은 점점 비어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송은이는 "숙이가 갑자기 바빠졌다. 집을 세를 줄지 고민도 했지만 저는 제주 생활에 사실 로망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결국 그는 지분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송은이는 "숙이한테 나는 내려가면 호텔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제 지분을 정리했고, 숙이가 그 집을 계속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동안 비어 있던 집은 최근 다시 손을 봤다고 한다. 김숙이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프로젝
진세연과 박기웅이 본격적인 데이트에 나선다.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4회에서는 공과 사를 넘나들며 애정을 키워가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설레임 가득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지난 방송에서 공주아는 자신과의 첫 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는 양현빈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이후 기억을 찾은 양현빈이 공주아에게 다시 키스하며 비로소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이벤트 용품점에서 하트로 무장한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하트 선글라스와 머리띠를 착용한 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든다.그런가 하면 회사에서 공주아와 양현빈의 상반된 눈빛이 흥미를 자극한다. 두 사람은 회의 중 서로를 보며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공주아는 양현빈을 향해 레이저 눈빛을 발사하며 공과 사 구분을 철저히 하려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반면 양현빈은 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다는 듯 멜로 눈빛으로 응대를 한다. 이들은 회사에서도 로맨스 기류를 감추지 못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윤종훈(42)이 이상형으로 김숙(50)을 뽑았다.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윤종훈과 함께 논산으로 떠난다. 자칭 ‘노포 마니아’라는 윤종훈은 금강이 흐르는 비옥한 도시 논산에서 도합 125년 역사의 ‘노포 식당’들을 찾는다.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이자 ‘병악섹시’, ‘불사조’ 등의 수식어를 가진 윤종훈, 존재 자체가 독보적인 그에게도 눈물겨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고 밝힌다. 다른 배우의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 한 번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신들린 어깨 연기’를 선보였다고.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윤종훈의 웃픈 무명시절 비화가 공개된다.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지나 주연까지 꿰찬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오디션만 봤다 하면 합격’하며 ‘오디션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고. 이날 윤종훈만의 독보적인 합격 필살기가 공개된다. 특히 과거 오디션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기선을 단번에 제압했다는 리얼한 연기는 식객마저 당황시킬 만큼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고백한다. “오랜 자취생활로 살림에 자신있다”며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는 남자’를 찾는다는 김숙의 진취적인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고 밝힌다. 이어 스스로 “살림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고 조신한 포부를 털어놓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윤종훈과 함께한 논산 노포 탐방기는 이날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논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n
'방과후 태리쌤'이 3주 연속 시청률 1%대를 기록 중이다. 1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4회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방과후 연극반의 음악 감독으로 출격, 초보 선생님 김태리, 최현욱, 강남과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코드 쿤스트는 김태리와 최현욱에게 귀빈 대접을 받으며 숙소에 입성한다. 특히 사전에 김태리와 화상 회의를 진행하며 연극 ‘오즈의 마법사’에 쓰일 음악을 부탁받았던 코드 쿤스트는 준비한 연극 사운드를 처음으로 들려준다고 해 ‘태리쌤’의 반응이 궁금증을 자극한다.숙소 마당에 자리 잡은 캠핑카를 차지하기 위해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흥미진진한 쟁탈전에 돌입한다. 사다리 게임으로 행운의 주인공을 가리는 가운데 캠핑카에 로망이 있는 최현욱과 오랜만에 혼자 자고 싶은 강남이 결과 발표 직전 서로 선택을 바꾼다고 해 이들의 거래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그리고 ‘북극쌤’ 강남의 첫 합동 수업 현장도 확인할 수 있다. 배역이 정해진 아이들과 대본의 장면을 실제 무대처럼 구성하고 연습해 볼 예정으로 초보 선생님 3인방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7명의 아이와 추억을 쌓은 문경 용흥초등학교에 새 학기부터 실제 방과후 연극반이 개설된다.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돼 ‘방과후 태리쌤’의 훈훈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성훈과 한지민의 그린라이트 보장 데이트 3단계가 포착됐다.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6회에서는 송태섭(박성훈 분)이 오직 이의영(한지민 분)을 위해 열혈 고민한 특급 데이트 코스가 펼쳐진다.그동안 송태섭은 이의영과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 소개팅 첫 만남에서는 결혼을 전제로 한 발언에 이의영이 놀라며 분위기가 흐지부지 마무리됐고 이후에도 만날 때마다 꼭 누군가 함께하거나 비즈니스 명목으로 마주하는 자리만 생겨났다.이에 누구보다 정식 데이트를 원했던 송태섭은 마침내 용기를 내 데이트를 신청했고 이의영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이를 수락하며 두 사람의 첫 정식 데이트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썸을 타고 있지만 아직 관계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는 못한 터. 이번 데이트가 두 사람의 관계에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공개된 사진에는 송태섭이 공들여 준비한 데이트 3단계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차림으로 데이트에 나선 송태섭과 이의영은 돌담길을 나란히 걷다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두 사람의 밝은 분위기는 다음 단계인 영화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관에 도착한 두 사람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과 부쩍 가까워진 거리감으로 그동안 깜빡거리던 그린라이트가 마침내 반짝 켜지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마지막으로 홈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순간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애프터 신청 타이밍조차 머뭇거리다 놓쳤던 송태섭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홈 데이트까지 직진한 것. 오직 이의영만을 위해 직진남으로 변모한 송태섭의 변화에 이
최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선 사실을 공개,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더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절친 이수지도 답답해 연애 상담을 포기했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에 MC들이 ”남자에게 차인 적 있냐“고 묻자 ”차인 적 없다, 난 진국인 스타일“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예은이 첫 키스를 20살에 했다고 공개하자, 이를 들은 이수지는 ”진짜 빠르다, 나는 29살에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 커플티를 입지 못했던 것을 후회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허경환이 고정 멤버로 첫 출근한 ㄱ운데, 김광규의 일상을 외롭지 않게 만들 'AI가 정해주는 하루' 편이 담겼다. 이날 AI는 다같이 단체복 쇼핑을 할 것을 제안했다. 단체복 선택에 대해서는 "재석이가 정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 재석이가 코디 하면 다들 군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김광규가 자주 가는 '송현아' 아울렛으로 향했고, 유재석은 검은색 가디건과 셔츠, 회색 트레이닝 바지로 단체복을 맞췄다. 이후 멤버들은 AI가 추천한 대로 한정식 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산책에 나섰다. 유재석은 "신혼 때 경은이가 커플 옷을 그렇게 입자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 요즘은 내가 맞춰 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한다. 그래서 후회된다. 신혼 때 커플 티 입자고 하면 입을걸"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우재가 "형은 그런 거 또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니까. 나는 여자친구가 입자고 하면 입을 수 있다"고 하자 유재석은 "입어라. 지나고 나니까 다 때가 있더라"라고 조언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알디원)의 준서(김준서)가 데뷔 첫 개인 화보를 공개했다.2001년생 준서는 12일 공개된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디지털 무빙 커버를 장식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번 화보는 몽블랑 향수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 준서의 매력을 담아냈으며, 평소 해당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화보를 통해 특별한 만남을 이어갔다.화보 속 준서는 맑고 깨끗한 내추럴 메이크업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도 대담한 존재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준서는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 약 2개월 만에 단독 화보를 진행하는 초고속 행보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과 뜨거운 대세 감을 동시에 입증했다.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단숨에 무한한 가능성을 각인시킨 준서가 선보일 다채로운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김준서는 2019년 종영한 KBS2 아이돌 서바이벌 '언더 나인틴(Under Nineteen)'에 출연해 그룹 원더나인으로 2019년 처음 데뷔했다. 이후 김요한이 속한 위아이로 재데뷔했으며, 지난해 공개된 왓챠 BL 드라마 '비밀 사이'에 출연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또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뒤 알파드라이브원 마지막 순위 멤버로 선발되며 세 번째 데뷔에 성공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글로벌 K팝 시장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무한도전'이 끝난 후 색다른 것들을 시도하려고 계속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느꼈죠. '무한도전' 촬영 당시에도 이미 '더 이상 해볼 게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요즘도 보면 '무한도전'의 숨결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걸 보면서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구나'라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김태호 PD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MBC 예능 '마니또 클럽'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마니또 클럽'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우당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김 PD는 '무한도전'을 연출하며 대중에게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 받았으며, 2018년 프로그램 종영 이후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회자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마니또 클럽'은 1~3기 기수제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출연진 구성이 달라진다. 1기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기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합류했고, 3기에는 차태현, 황광희, 박보영, 이선빈, 강훈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PD가 '무한도전' 이후 선보인 'My name is 가브리엘', '굿데이', '마니또 클럽' 등이 기대에 비해 다소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그는 "요즘은 이 콘텐츠가 어느 시간대에 들어가고 누구와 경쟁하느냐에 대해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어차피 시청자분들은 TV로 보든, OTT로 보든 콘텐츠를 봐주시면 된다고 생각
가수 십센치(10CM·권정열)가 싱가포르 공연 티켓 전액 환불을 결정했다. 15일 십센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공연 티켓 환불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십센치 측은 “공연 당일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며 “공연을 기대하고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에 따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십센치 측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본 공연은 전액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십센치는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2026 10CM Asia Tour ‘To 10CM: Chapter 1’ in Singapore' 공연을 진행했다. 십센치의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도쿄, 홍콩, 대전까지 총 8개 도시에서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하 십센치 공식 SNS 전문안녕하세요.금일 (3/14) 진행된 2026 10CM Asia Tour <To 10CM: Chapter 1> in Singapore 공연 티켓 환불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공연 당일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공연을 기대하고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에 따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싱가포르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현장을 찾아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본 공연은 전액 환불이 진행될 예정입니다.당사는 이후에도 의료진과 함께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면밀히 확인하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공연
유재석(53)이 음식을 받아 먹으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울고 웃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으로, 멤버들은 미션 결과에 따라 복불복 식사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식사 기회를 얻고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줘야 하는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이제 석삼이 형 밥까지 먹여줘야 해?”라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때 두 형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실버타운 같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반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빙상 위 게임메이커’이자 ‘인코스 추월 장인’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정민이 다른 팀에 식사를 구걸하는 모습을 보여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희비가 엇갈린 점심 식사 이후 멤버들은 다음 코스로 향하는 미션에 나선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미션 도중 판도를 뒤집을 반전이 공개돼 멤버들이 혼란에 빠졌다. 한편 위기에 놓인 하하는 옆에 있던 지석진에게 “형은 버스 공짜잖아요!”라고 말하며 공격했고, 의문의 1패를 당한 지석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가장 먼저 승리의 맛을 보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정관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은지원(47)이 2세 계획에 데드라인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 남매 의리의 다이어트 두 번째 이야기와 은지원, 문희준의 지상렬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나경은 ‘성형외과 의사들이 싫어하는 아이돌 1위’라는 타이틀에 대해 “성형, 시술을 아예 안 해서”라고 수줍게 답했다. 박서진은 “진짜 ‘올(All) 자연산’이냐”라고 놀라워하며 “저랑 너무 반대되는 사람이다. 저는 ‘올 성형’”이라고 셀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지상렬의 일상 VCR에서는 세기의 아이돌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젝스키스 은지원과 H.O.T. 문희준이 함께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은지원은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절친 문희준에게 “너 처음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내 꼴 날 줄 알았다”라고 매운맛 토크를 열었다. 은지원은 “네가 이렇게 가정적일 줄은 몰랐다. 나처럼 개인주의가 강할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고, 문희준은 “나도 결혼 전엔 그랬다”라며 결혼 후 긍정적인 변화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문희준은 은지원에 2세 계획이 있는지 물었고, 은지원은 “데드라인은 있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은지원은 지난해 6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발표했다. 이후 10월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진 VCR에서는 박서진, 효정 남매가 일일 사부 김보성, 김용명과 함께 복싱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
배우 진서연이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 작품은 지난달 1.9%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12회 내내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지막 회는 1.953%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진서연은 극 중 에이미 추 역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스타 포토그래퍼로서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빈틈없는 추진력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갈등이 생길 때 중심을 잡는 묵직한 연기와 차분한 감정 열연으로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또한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을 통해, 차가움과 따뜻함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으로 에이미 추의 성장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종영을 맞아 진서연은 "그동안 '우주를 줄게'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작품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를 비롯해 함께한 배우분들, 그리고 현장에서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가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촬영하는 내내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에이미 추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배우로서도 큰 도전이자 기쁨이었다"며 "이 작품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애정을 내비쳤다.진서연은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기 위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작품마다 강렬한 변신을 선보여온 그가 과연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기대가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