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난데없는 결혼설에 휘말렸다. 상대방은 '억만장자 CEO'라는 별명이 붙은 뷰티기업의 30대 CEO라는 것. 하지만 이번 결혼설은 근거 없는 루머. 이에 수지의 소속사…
'지편한세상'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29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은 포레스텔라 편으로 고우림,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가 출연했다.이날 지석진은 최근 김연아와 함께 방송한 사실을 밝히며 "우림 씨는 목소리만 들으면 큰 어른 같은데, 95년생 막내다"라고 놀라워했다. 고우림은 "아내에게 지석진이 말이 많더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근황을 전했다.포레스텔라는 고우림 제대 후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전석매진'에 고우림은 "감사하게도 매진이 됐다"면서 "물론 제가 없는 동안 나머지 세 맴버가 열심히 활동을 했지만, 팬분들이 1년 반 동안 완전체를 기다리며 보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배두훈은 "저희 세 명이 되게 열심히 활동을 했는데, 인기의 척도가 판가름 났다"면서 "우림이 없이는 안 되는구나 생각해 애타게 제대를 기다렸다"고 말했다.강형호는 "저희는 항상 그렇게 말했다. 너는 일 안 해도 되니까 최전방 공격수만 맡으라고 했다"며 공감했고, 조민규는 "근육 빠진 것 같으면 PT샵 다녀오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쏟아지는 찬사에 고우림은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팬분들이 완전체만의 시너지를 기다렸을 거"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동굴 보이스'인 고우림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어릴 때부터 높음 음은 아니었지만, 변성기 지난 후 낮아졌고, 성악 공부하며 지금의 목소리가 됐다"고 설명했다.포레스텔라 조합에 대해 그는 "형들이랑 나이 차가 많이 난다. '팬텀싱어' 없이는 못 만났을 것"이라고 말했다.고우림
결혼을 앞둔 김종국이 16년간의 '결혼 빌드업'을 돌아본다.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 김종국의 결혼 발표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앞서 김종국은 지난 18일, '런닝맨' 녹화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터보 30주년 이벤트냐", "오늘 결혼 특집이냐"라며 믿지 않던 중, 평소와 사뭇 다른 수줍음을 깨닫고 넋이 나갔다. 이 소식에 유재석은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놀릴 걸!"이라며 소문난 '망붕러'다운 아쉬움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결혼 소식을 늦게 전해 김종국으로부터 결혼 한정 미운털 박힌 하하에게는 "형수가 너를 제일 싫어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이처럼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결혼 소식에 김종국 관련 '런닝맨' 과거 회차들이 다수 소환됐다. 김종국이 결혼하는 날, '생선구이 행커치프'를 선언했던 유재석의 '경솔한 발언'은 물론, 최근 새집으로의 이사를 앞두고 '봉투 아저씨'가 된 탓에 "이러면 장가 못 간다"라며 역정 냈던 김종국의 모습이 바로 그것. 이 외에도 '지예은 집들이' 편 당시 인테리어에 관심 있었던 것 역시 신혼집 준비 때문인 걸 수도 있다는 누리꾼의 의견까지 더해지며 김종국의 사랑꾼 모멘트도 주목받고 있다.김종국은 지난 18일 '저 장가간다'라며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그의 결혼식은 비연예인 신부와 가족,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국이 16년간 함께한 멤버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는 모습은 오는 3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ADHD 의심을 받았다.2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제가 ADHD처럼 보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는 제작진의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테스트 권유에 "나 정상인데, ADHD 있는 것 같다고 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기억력은 제로다. 비밀번호를 못 외워서 다 적어둔다"고 고백했다.이미주의 산만한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알코올성 치매"라고 표현했다고. 그는 "정신 사나울 때 사람들이 '나 ADHD 아니야?'라고 하잖냐. 딱 그 정도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제작진의 권유대로 ADHD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미주는 사전 자가검사부터 체질검사, 종합주의력 검사, 뇌파검사까지 받았다.자가검사 중 이미주는 "'지나치게 외로움을 느낀다?' 가끔, '이성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가끔,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려고 노력한다?' 자주, '미래 계획 세우는 것이 어렵다?' 안 세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미주와 2년 3개월간 함께한 매니저는 "ADHD 아닌 것 같은데 기억력 안 좋다. 어제 말한 것도 잊더라. 골치 아픈 일이 생기면 너무 미룬다. 미래 계획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증언했다.또 미주는 '지나치게 술을 마시거나 취한다'에 '그렇다'고 답하며 "지난 6개월간 한 달에 25일을 술 마셨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ADHD 전문 병원에 방문한 이미주는 "무섭다. 이상한 거 나오면 어떡해?"라면서도 각종 검사 중 집중하지 못하고 제작진과 수다떠는 모습을 보였다.검사 후 의사는 "주의력, 기억 부분과 뇌파 검사에서 저하된 부분이 발견됐다&quo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 생각에 울컥했다.2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3년 만에 돌아온 퀸비, 그치만 터진 엄마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뷰티 프로그램 MC 촬영을 앞두고 "오늘은 관리데이다. 마사지 하고, 피팅하고, 손발톱하고 오겠다"고 하루 일정을 공개했다.손담비의 들뜬 모습에 잠시 당황한 남편 이규혁은 "오늘 늦게 들어오겠네? 날 집에 자꾸 가둬두려고 해"라고 토로하면서도 잠자는 딸 해이를 위해 목소리를 낮춰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운전하고 외출한 손담비는 "너무 신난다"며 즐거워했다. 짧은 원피스, 트임 스커트 착장을 미리 입어본 그는 "진짜 야하네. 과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자는 딸을 위해 "까치발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왔다"는 손담비는 "네일아트는 원래 일 없으면 안 하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기분이 갑자기 좋아졌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손담비는 독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연기와 MC 활동에 도움이 되는 '어른의 문해력' '어른의 어휘공부'부터 딸에게 읽어주기 위해 구입한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를 소개했다.자식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림과 짧은 글로 담아낸 책을 펼친 손담비는 "보고 울었다. 슬픈 건 아닌데 공감이 돼서 울었다"면서 '잠든 아이를 두고 어떻게 될까 봐 겁이나 떠날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내용을 소리내 읽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손담비는 "신생아 때 딸이 자고 있어도 옆을 못 떠났다. 살아있나 싶어서 코 밑에 손을 대고 숨소리를 체크하기도 했다. 아무 일도 없는데, 겁이 났었다"며 모성애를
배우 이선빈이 배우 이광수와의 8년 공개 연애 비법을 공개했다.29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 4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당일치기 바다여행’ 2탄으로 '먹친구’ 이선빈과 함께 꽃게탕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선빈도 강화도 한산한 거리와 현지 맛집을 둘러보며 "몰래 연애하는 분들, 여기로 오세요"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찍히면 위험하다"며 비밀연애 경험담을 덧붙여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꽃게탕 맛집에서 식사하던 중, 전현무는 이선빈에게 장기 연애 팁을 물었다. 이에 이선빈은 "8년이다. 만나면 뭐든지 간에 장난이든 뭐든 웃을 일이 생기는 사이가 된 게 최고인 거 같다. 편하고, 유머 코드가 잘 맞는다"며 자유롭게 데이트한다고 밝히며 공개 연애의 솔직한 일상을 공유했다.이선빈은 놀이공원 방문 등 일상 데이트 경험을 언급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자유롭게 즐기는 연애 방식을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훈훈하다", "연애 꿀팁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편스토랑' 고규필이 마동석과의 케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배우 고규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고규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열혈사제' 그리고 영화 '범죄도시3' 초롱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눈웃음을 지었다.이정현은 고규필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그는 "규필 씨랑 우리 신랑이랑 친하다. 신랑 고등학교 동창과 규필 씨가 절친이다. 그래서 신랑이 '범죄도시' 초롱이 장면을 그렇게 돌려보며 자랑하더라"고 전했다. 고규필은 "이정현 부부와 식사도 하는 사이"라며 친분을 드러냈다.신지는 "잘되는 작품에는 고규필 씨가 있다"고 극찬했다. 고규필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KBS2 드라마 '트웰브'를 소개하며 "배우 마동석, 성동일,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드라마.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 작품에서 고규필은 돼지를 상징하는 천사 '도니' 역, 마동석은 호랑이를 상징하는 천사 '태산' 역으로 열연 중이다.12지신 중 고규필이 맡은 역할에 대해 출연자들은 "귀여우니까 쥐?" "토끼도 어울린다"고 예상했지만, 고규필은 "아니다. 돼지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캐스팅이 너무 잘된 드라마"라고 표현해 폭소케 했다.고규필은 캐스팅 비화도 전했다. 그는 "마동석 선배가 전화로 '돼지가
아나운서 김재원이 어린 시절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8일 '이혜성의 1% 북클럽' 채널에는 "13살에 떠나보낸 엄마에 대한 '오래된 애도' '엄마의 얼굴'"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원은 어린 시절 경험을 돌아보며 마음속에서 제대로 어머니를 보내드리지 못했던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김재원은 "13살 어린 나이에 엄마에 돌아가셨다. 엄마 없이 청소년기를 보냈고 그 나이의 나는 어머니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몰랐다"며 "13살 남자아이의 감수성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숙제였다"고 밝혔다.이어 28살에 새롭게 가족이 된 장모님이 오래된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었음을 언급하며, 구분이 돌아가신 후 아내와 처형들이 장모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통해 애도와 그리움을 배우게 됐다고 덧붙였다.김재원은 당시 후회스러운 감정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장모님께 마음껏 챙겨드릴걸"이라며 과거 행동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평생 여러 방송에서 활약한 아운서였지만, 어머니와 관련된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그였기에 이번 영상에서의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안겼다.한편 김재원은 30년간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최근 명예 퇴직을 했다. '아침마당'에서도 하차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3살 연하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결혼 7년 차 배우 이정현과 의사 남편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정현 첫째 딸 서아는 한글은 물론 영어 실력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홍게 손질 중 집게에 손을 자친 연기를 하는 아빠를 보고 "피 안 나니까 괜찮아. 밴드 붙여줄게"라며 아빠의 '의사 DNA'를 물려받은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홍게찜을 기다리는 동안 남편은 이정현 안마를 해주며 "요즘 영화 준비하느라 집에서 얼굴을 못 본다. 자기랑 시차가 안 맞는다"고 토로했다. 이정현은 "보는 시간이 1시간도 안 되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다정하던 부부는 단숨에 돌변해 냉탕온탕을 오가는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남편이 무릎을 등에 대고 어깨를 잡아 펴자 이정현은 고통을 호소하며 "진짜 아파! 죽을래? 하지마"라며 누나美를 드러냈다. 그 모습에 이연복 셰프는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야"라며 미소를 지었다.이정현은 홍게찜, 홍게 버터구이, 홍게라면 그리고 홍게장까지 풀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남편이 "아직 안 끝났냐"며 안달복달하자 이정현은 "그냥 플레이팅 하는 거야. 진짜 촌스럽게 이 아저씨가"라고 타박해 폭소케 했다.식사 중 부부의 진솔 토크가 공개됐다. 이정현은 "방송 보니까 내가 자기한테 너무 못되게 하더라. 너무 미안하다. 이제 부드럽게 말할게"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남편은 "몰랐어?"라며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냉탕모드가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이혼숙려캠프'가 시작
기안84가 새벽 러닝에 이어 숨겨둔 수영 실력을 뽐낸다. 한강 수영장에서 온몸을 바들바들 떨며 탈출하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기대를 모은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광기의 ‘미라클 데이’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기안84는 가수 션과 함께 15km 새벽 한강 러닝을 마치고 그동안 눈여겨보던 한강 수영장으로 향한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기안84는 기상 후 6시간 만에 첫 끼로 즉석라면을 폭풍 흡입한다. 러닝으로 땀을 한 바가지 흘린 기안84는 “세포가 나트륨을 흡수해요”라며 순식간에 라면 그릇을 비운다.에너지를 채운 기안84는 “문화센터 할머니에게 배웠다”라며 자신 있게 숨겨둔 수영 실력을 뽐낸다.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기안84의 기세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한강 수영장을 접수한 기안84의 수영 실력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온몸을 바들바들 떨며 수영장을 탈출하는 기안84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영장을 기어 나오는 그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기안84의 ‘땅바닥 태닝’ 현장도 공개된다. 새벽 4시부터 뜨겁게 불태운 ‘미라클 모닝’ 후 천근만근인 몸을 이끌고 바닥에 누운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슨 하루가 이러지?”라며 지친 모습을 보인 기안84. 그러나 이후 그는 “정말 이건 위대한 일”이라며 광기 어린 소감을 전한다고 해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근 17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방송인 풍자가 모델 주우재와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풍자, 주우재, 방송인 김대호가 강원도 태백으로 임장을 떠났다. 이날 풍자와 주우재는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방송 초반, 풍자가 음식 이야기를 꺼내자 주우재는 "또 먹는 이야기를 하냐. 오늘은 속도 맞추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자 패널들은 "누굴 맞춘다고 한 거냐"고 말하며 주우재를 몰아갔다. 주우재는 "동료로서 맞추겠다는 것이다"라고 황급히 해명했다.해발 700m 광부 사택 아파트를 찾은 이들은 또 한 번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풍자가 스산한 폐가를 보고 무서워하자 주우재는 "에겐녀는 가만히 있어라. 테토남이 들어가겠다"라고 플러팅을 날렸다. 이에 양세형과 박나래는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이제부터 러브 라인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나래는 "에겐녀가 아니라 애기야라고 한 거 아니냐"라며 웃어 보였다. 주우재는 "잘못 말했다"고 발뺌했다.선풍기를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더위에 힘들어하는 풍자에게 주우재는 선풍기를 건넸다. 패널들은 "주우재가 또 안 하던 짓을 한다. 끼를 제대로 부린다"고 반응했다. 주우재가 "이건 인류애다"라고 해명했지만, 양세형은 "우재 보니까 연애하고 싶다. 연애 프로 보는 줄 알았다"고 웃어 보였다.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호의 털털한 모습도 공개됐다. 강원도 태백에 도착한 김대호는 해발 1,000m 최고의 집으로 임장을 떠났다. 김대호는 "그곳에는 전기와 가스, 수도 시설이 없다. 자연인이
'독박즈'가 2.5km 트레킹에 도전한다.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유명한 차린 캐니언 투어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홍인규는 "외곽 투어를 하려고 가이드와 차량을 미리 렌트해 놨다"며 현지 여성 가이드를 소개한다. '한가인 닮은꼴'인 미녀 가이드 '노라'는 '독박즈'가 머문 도시에서 약 3시간을 차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독박즈'는 차에 올라타 차린 캐니언으로 떠난다. 이후 이들은 차 안에서 한국식 아재 개그를 시전하며 노라와 친해지려고 노력한다.맏형 김대희가 "노라 노라 젊어서 노라"라고 아재력을 발산하자, 장동민이 "노라, 노라, 나의 사랑 노라"라며 변진섭의 '로라'를 패러디한 플러팅까지 시도하는 것. 이에 빵 터진 노라는 "사실 K-드라마 '겨울연가'를 보면서 한국에 관심이 생겼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한국에 배용준 같은 남자는 거의 없죠?"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낸다.유쾌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고대하던 '차린 캐니언'을 마주한다. 오랜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붉은 사암 절벽을 본 '독박즈'는 "우와! 대박"이라면서 입을 떡 벌린다. 뒤이어 노라가 추천한 2.5km 트레킹 코스에 도전한다. 특히 이날은 체감 온도가 4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라 김준호는 "이거 최종 벌칙 아니냐?"고 잔뜩 겁먹은 표정을 짓는다. 장동민 역시 "가다가 죽는 사람도 있는지?"라며
방송인 정형돈의 근황이 공개됐다.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찍는 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두 딸이 나란히 서서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 훌쩍 성장해 긴 다리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측 구석에 정형돈의 얼굴이 포착됐는데, 정형돈은 두 손 가득 짐을 든 채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에 한유라는 "여보 지쳤어?"라고 물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와 두 딸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검은 령'이'현우' 역을 맡은 송승현과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은 지난해 2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뒤 같은 해 6월 결혼, 미국에서 장인의 요식업을 이어받는다고 알려진 바 있다.올여름 가장 강렬한 공포를 전할 오컬트 호러 '검은 령'이'현우' 역을 연기한 배우 송승현과 서면 인터뷰 전문을 공개했다. 은퇴 이후 공식 석상에서 만날 수 없었던 송승현이 대중의 높은 관심에 화답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며, 심도 있는 인터뷰가 진행됐다.송승현은 "정말 뜨거운 게 맞냐"며 농담을 건네면서도, 여전히 관심을 가져주는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본인의 은퇴작이 된 '검은 령'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하 송승헌 인터뷰 전문Q. 영화 '검은 령'이 개봉했다. 소감은 어떤지?일단 개봉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고 있다. 그간 개봉 준비하시면서 고생 많으셨을 제작사 분들 그리고 감독님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무척 기대하고 있다. 시사회 및 영화제에 함께하지 못해 감독님 그리고 배우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Q.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소감이 어땠는지?배우 일하면서 많은 대본을 받고, 오디션 과정을 거쳐 왔지만 '검은 령'은 특히 너무 하고 싶었던 작업이었다. 오디션 및 미팅 때 오버페이스로 연기를 보여드렸던 기억이 난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강렬한 인상을 남길 악역이라 더 끌렸다.Q. 연기하시면서 어려우셨거나, 고민이 되는 지점이 있었다면?아무래도 평소와 정반대의 인물이기 때문
배우 고소영이 식습관 때문에 혼났다고 고백했다.29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진짜로 관리 시작한 고소영의 하루 (필라테스, 들기름 명란 파스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공복에 1시간 필라테스 수업 후,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오늘 첫 끼를 먹겠다"고 밝혔다.토마토와 계란으로 식단을 정한 그는 "다이어트하려는 게 아니라 관리를 해야 한다. 건강검진 후 식습관이 안 좋다고 혼났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고기의 양 줄이라고 하더라. 포만감을 위해 계란 4개에 들기름을 뿌리고,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 혈관 건강도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고소영은 "이러다가 '건강 이상설' 나오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면서도 "기름기 없는 음식, 국물 줄이기를 하라고 하더라. 원래 곱창 사랑하는데, 건강 검진 후 남편한테 곱창 먹으러 가자고 하려다가 못 갔다"고 이야기했다.토마토와 계란 식단은 "끼니가 아니"라고 밝혀 놀라게 한 고소영은 "원래 이걸 먹고 밥을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혈당 관리를 위한 곡물밥 레시피를 추천하며 "가족들한테 '다 이거 먹어'라고 할 수 없었는데, 장동건은 이게 맛있다고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고소영은 식사 후 한강뷰 보며 약 20분간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 자전거를 탔다. 휴식 후 오후 5시가 되어 식사 준비를 하던 고소영은 "밀가루 먹는 건 죄책감이 있다"면서 건강식 냉파스타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가수 황민호가 친형 황민우와의 특별한 형제애를 공개했다.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에 황민호가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은 윤수현이 새 MC로 합류한 첫 회로, 박철규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됐다.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황민호는 "세상에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민우 형과 나왔다"며 "아버지가 65세시다. 늦은 나이에 저를 낳으셨는데 아들처럼 키워준 아빠같은 민우 형을 자랑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어 황민호는 "기저귀도 갈아주고, 학교도 데려다주고, 제 방송 모니터링까지 해준다"며 세심하게 자신을 돌봐준 8살 터울 친형 황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황민우는 "우리 민우 기저귀도 갈아주고, 민호를 제 휴대폰 번호에 '내 사랑 아들'로 저장을 해뒀다. 민호가 아직 어리지만 많이 성장하지 않았냐. 제가 신곡이 나왔는데 '뮤직뱅크'에 동생이 지원사격을 해줬다"고 자랑했다.이번 방송에서는 형제간의 따뜻한 에피소드와 함께, 가족 간의 깊은 유대가 훈훈함을 선사했다.한편 황민호는 2013년생으로 올해 13세이며, 한국인 아버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근 MBN ‘현역가왕2’에서 ‘트롯 신동’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