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백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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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3' 백종원이 막걸리 술빵 때문에 위기를 맞이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윤시윤, 유리, 존박이 4일 차 장사를 시작했다.

이날 '한판집' 3일 차 매출이 공개됐다. 2557유로(약 415만원)으로 1일 차, 2일 차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익을 올렸다. 분석 결과 점심 688유로, 저녁 1869유로로 저녁 장사에서 2.7배 더 벌었다고. 목표의 32% 달성했지만, 5일간 1488만원 더 벌어야하는 상황이 됐다.
사진=tvN '백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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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주말이 피크다"라며 회전율 높여 손님 80명 받기에 도전했다. 이를 위해 '보쌈'으로 메뉴를 교체한 그는 "고기는 항상 옳다. 이게 정답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픈 후 주문 기계가 고장 났지만, 존박은 수기로 대체하는 센스를 보였다. 유리는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 테라스에 앉은 손님들을 위해 어닝을 쳤지만, 곧 컴플레인을 받았다. 프랑스에서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 많아, 햇볕을 즐긴다는 것.

말은 안 통해도 이상함을 감지한 유리는 초고속 사과 후 다시 어닝을 접으며 "햇볕이 좋아서 앉는구만"이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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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장사에서 40인분을 판매, 80인분 판매 성공 가능성이 가까워진 가운데 저녁 장사에서는 막걸리 술빵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마음 같아서는 보쌈이 아닌 빵을 팔고 싶었다"며 전 셰계 빵 소비 1위인 프랑스에서 바게트에 도전장을 날렸다.

백종원은 "막걸리 술빵을 프랑스에 와서 만들게 될 줄이야"라며 기대와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찐 술빵은 반죽 그 자체로 위기를 맞이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는 심각했던 막걸리 술빵 판매에 이어 백종원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역습에 나섰다. 새 메뉴로 '김치찜'을 선택했지만, 거물 등장에 긴장한 직원들이 실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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