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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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홍석천이 입양 딸 결혼 소식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홍석천은 "이제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보석함' 운영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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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셔츠 명치까지 보이는데 괜찮냐"며 패션에 놀라워했지만, 홍석천은 "괜찮다. 안 춥다. 봄맞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석천은 과거 이태원에서 무려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올리기도 했던바. '흑백요리사2' 지원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그는 "나는 자신이 없더라. 떨어질 자신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내가 '흑백요리사' 출연했다면 TOP14 안에는 들었을 거"라고 자부한 홍석천은 "김희은 셰프를 보니까 대충 갈비 좀 조리고 김밥 좀 하던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 셰프들이 내 눈에 안 들어온다. 나에게는 손종원 셰프가 보이더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조우종은 "제가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 다운그레이드 버전"라고 인기 탑승을 노렸다. 서장훈은 "조우종은 화제가 되는 사람이 있으면 다 엮는다"며 폭소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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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석천은 곧 장인어른이 된다고 고백하며 "입양한 딸이 서른이 돼서 내년 1월에 결혼한다. 하객 명단에 추영우, 변우석, 이준영을 올려놨다. 일단 청찹장은 보낼 건데, 우석이가 너무 떠서 올지는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혼주들은 리시트에 천명 이름을 올려둔다. 딸 결혼식에는 변우석하고 이준영보다 김구라 서장훈 갈 확률이 훨씬 높다"고 현실을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자녀들(딸, 아들)을 법적으로 입양하여 아빠가 됐다. 조카들에게 든든한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입양을 결정했으며, 입양 당시 딸은 사춘기로 성이 바뀌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했으나 현재는 서로를 아끼는 부녀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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