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치승을 찾은 김종민과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과거 헬스장을 운영하던 그는 현…
방송인 전현무가 금전 요구 메시지에 난색을 표했다.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1000억 대 매출을 기록한 패션 브랜드 대표 김다인이 출연했다.김 대표는 브랜드 성공 요인으로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던 것을 꼽았다. 그는 각종 SNS 메시지에 대부분 답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김 대표의 이야기를 듣던 전현무는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에 뭐라고 답장해야 할지"라고 곤란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지난해에도 "DM으로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가 끊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김숙은 전현무의 경험담에 공감했다. 그는 "이상한 문자가 많이 오는데 대단하다"라며 김 대표의 성공 비결에 감탄했다. 박명수는 "난 답장한다. 내가 더 어렵다고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간암 초기 투병 중인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의 생애 첫 벚꽃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2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53년 차 모태 솔로' 심권호가 의문의 여성과 함께 벚꽃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다.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걷던 심권호는 "이런 재미로 오는구나? 이렇게 느긋하게 걸어본 적이 없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여자 앞에서 곧바로 얼어버렸던 '숙맥' 심권호의 변화였다. 영화 같은 사랑을 시청자에게 낱낱이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심현섭에 이어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운동'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결혼을 향해 달려갔던 심권호가 여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권호는 "구경하고 싶은 게 되게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그렇게 하고 싶다. 같이...나중에, 나중에"라며 두 번째 만남까지 암시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간암 수술 후 건강 회복과 동시에 연애 세포까지 되찾은 심권호와 벚꽃 데이트를 함께한 의문의 여성은 어떤 사이인지, 또 어떻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레슬링 외길 인생 53년 만에 심권호가 피워낸 연애 기류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연 프로젝트의 끝인 결혼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48kg급과 52kg급을 모두 석권하며 세계 최초로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 20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손예진이 아들이 찍어 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며 "물론 바닥이 더 많이 나올 때도,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면 예술작품이 아닐까 싶다.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과 현빈이 카페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찍어준 건 2022년생 아들은 만 나이 3세로, 얼굴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엄마, 아빠를 빼닮아 연예인 뺨치는 완성형 외모로 익히 알려져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아들의 생일파티를 열었다.최근 최희는 가족들과 함께 ‘워킹온더클라우드’에 방문했다. 63빌딩 내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인 ‘워킹 온더클라우드’는 인당 최대 15만원으로 알려져있다. 최희는 남편, 두 아이들, 부모님, 동생네 가족 등을 초대해 가족 모임을 즐겼다.2014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홈쇼핑 등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에게 고마움을 표한 가운데, 박하나의 SNS에 그의 인성을 칭찬하는 댓글들이 포착되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양치승의 새 직장을 방문한 김종민,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치승은 "체육관 폐업하고 현재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담당한다. (사장에서) 직원이 됐다. 조식 서비스부터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까지 관리한다"고 근황을 전했다.체육관을 폐업하는 과정에 대해 양치승은 "그게 기부채납 건물이었다. 근데 임차인에게 아무도 고지를 안 해준 거다"라며 "그래서 모든 임차인이 쫓겨났다. 웃긴 건 돈이 없다고 보증금도 안 줬다"고 설명했다.이어 양치승은 "방송에서는 총피해액을 15억 원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그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했다"며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아서 그건 아직도 갚고 있다. 체육관 회원들에게 환불해 준다고 차도 팔았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양치승은 "고마운 게 배우 박하나가 폐업하는 날 물건 정리하는데 전화가 와서 계좌를 불러달라고 했다"며 "30분 동안 실랑이하다가 마지못해서 번호를 줬다. 회원들에게 환불해 줄 때 돈이 모자랐는데 (박하나가)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박하나의 인스타그램에는 "꽃길만 걷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의리녀 멋지십니다", "인성과 품격이 대단한 배우" 등 그의 인성을 칭찬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한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농구감독과 지난해 6월 결혼했다. 박하나는 현재 2세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 시술 근황을
배우 이훈이 배우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0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에서는 배우 이훈이 출연해, 반복되는 작품 무산 속에서 배우 인생의 기로에 선 고민을 털어놓는다.이훈은 "최근 3년간 작품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일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말문을 연다. 2024년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가 무산된 데 이어, 2025년 미국 촬영 작품 역시 무기한 연기, 올해 준비했던 작품마저 제작비 문제로 중단되며 공백기가 길어졌다는 것. 그는 "배우로 일을 못 한다면 과감히 포기할 수도 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그는 "출연을 결정하면 역할 준비에 모든 시간을 쏟는데, 작품이 엎어지면 그동안 경제활동을 전혀 못 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실제로 그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킬러 팀장 역할을 맡아 10kg을 감량했고, 이후 해당 영상을 본 감독의 섭외로 참여한 드라마 역시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이어 또 다른 작품을 위해 10kg 이상 벌크업까지 했지만, 이마저도 제작이 취소됐다며 허탈함을 더한다. 이훈은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건 진짜 오해다. 일을 그만두지도, 이어가지도 못하는 희망 고문일 뿐"이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충분히 이해된다"며 깊이 공감하고, 서장훈은 "개인적으로 연기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어 서장훈은 "쌓아온 커리어가 아깝다"며 "이제는 '인생을 이야기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자존심을 내려놓고 먼저 기회를 잡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런 모습이 알려
김태리가 드디어 '오즈의 세계' 문을 연다. 앞서 1990년생 김태리는 배우 데뷔 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 진학했다고 알려졌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성큼 다가온 학예회를 앞두고 김태리와 선생님들이 마지막 점검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김태리는 무대 리허설을 진행하며 총괄 감독으로 변신했다. 무대 동선과 활용법을 지도하고 등장 타이밍과 위치를 세심하게 체크하며 현장을 이끌었다. 장면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디렉션을 전달하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연습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아이들 역시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대사를 완벽히 소화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연기까지 더하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음악, 소품, 의상이 모두 어우러진 무대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 아이들에 김태리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며 깊은 만족감을 내비쳤다.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한 선생님들은 저녁 식사 후 김태리와 최현욱, 강남과 코드 쿤스트로 팀을 나눠 설거지 배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김태리, 최현욱 팀은 초반에 승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갑자기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김태리의 눈부신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학예회 D-1. 김태리는 늘 스스로가 부족하다 말하던 한 아이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일대일 맞춤 특강을 통해 의기소침해진 아이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줬고 역할을 잘 소화하기 위한 여러 팁을 전수해 줬다. 아낌없는 칭찬과 따뜻한 시선은 아이에게 다시금 씩씩하게 무대에 설 용기를 불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REDRE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내달 4일 정식 발매되는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으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되는 형식이다.'REDRED'는 팀이 지향하는 가치를 'GREEN'으로, 경계하는 요소를 'RED'로 상징화해 가사에 담았다. 전자음과 반복적인 비트가 중심이 된 곡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사운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멤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소재를 바탕으로 곡의 질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음악, 영상, 안무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REDRED' 크레디트에는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송 캠프를 통해 곡을 작업했으며,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기획, 앨범 사진 촬영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의견을 반영했다.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 4일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6만 9663장을 기록하며 K-팝 데뷔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신보에 대한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유통사인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미니 2집의 선주문량은 16일 기준 202만 4836장을 넘어섰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48)가 결혼 로망을 밝혔다. 지난 19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3회에서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서는 패션브랜드 '마뗑킴'으로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계의 보스 김다인 대표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1992년생인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창업 자본 3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1000억 신화를 달성한 '마뗑킴'의 창립자로,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다이닛'도 2년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으는 인물이다. 김다인 대표는 트리마제로 박명수와 인턴인 오마이걸 효정을 초대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다인 대표는 "패션계가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다"면서 "사람들을 만날 때 습관적으로 모든 것을 관찰한다"라며 브랜드를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출근한 김다인 대표는 꼼꼼하고 추진력 강한 보스로 변신했다. 팝업 스토어 아이디어 회의에서 박명수가 즉석에서 폴리스라인을 접목시킨 디자인을 제안하자 김다인 대표는 이를 활용한 데님 팬츠를 시연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다인 대표는 브랜드의 인기 비결로 고객과의 소통을 꼽으며 "하루에 300개 이상의 메시지를 받는데 고객의 요구사항을 디자인에 적극 반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김다인 대표는 "대학교도 가지 않고 24살에 동대문에서 사입해 옷을 팔기 시작했다. 생각처럼 옷이 팔리지 않아 힘들 때 엄마가 주신 30만
방송인 전현무가 한강뷰 호화 아파트를 계약 직전 포기했다고 밝혔다.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32살에 매출 1000억 원을 달상한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가 출연했다.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는 패션브랜드 마뗑킴으로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계의 보스 김다인 대표가 출연했다. 1992년생인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창업 자본 3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1000억 신화를 이뤘다.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도 2년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했다. 이날 김 대표는 한강 조망의 성수동 고층 아파트인 트리마제로 박명수와 인턴 오마이걸 효정을 초대했다. 트리마제는 2015년 7월 입주한 68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트리마제에는 손흥민, 방탄소년단, 태연, 김재중 등 다수의 연예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강 조망을 본 전현무는 "그 집이구나"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전현무는 해당 아파트를 계약 직전 포기했다고. 전현무는 "계약을 포기한 후 가격이 10배 올랐다"며 탄식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그때 집을 샀으면 방송 몇 개 줄였어도 됐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 일터를 공유했다.이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꺄~~ 설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자신이 앞으로 근무하게 될 근무지 내부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프렌차이즈 미용실로,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이후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알린 후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지내기도 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OMG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 키비츠(Keyveatz)가 5인조 멤버 구성을 확정했다.키비츠는 2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팀의 구성을 알렸다.이번 프로필을 통해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2025 AOMG 글로벌 크루 오디션' 캐스팅 필름에 출연했던 유이, 엄지원, 손주원 외에 강예슬과 김유나가 추가로 합류하며 5인 체제가 완성됐다.단체 사진 속 키비츠는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팀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멤버 개개인의 시각적 요소와 더불어 크루로서 보여주는 시너지를 강조하며 정식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키비츠는 정식 데뷔 전인 오는 29일 프리 릴리즈 싱글 'Key Beats(키 비츠)'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팀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담아냈다.키비츠는 AOMG가 창사 이래 최초로 기획한 걸크루로,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메이크 잇 뉴)'의 주축으로 꼽힌다. 이들은 싱글 발매와 함께 'KCON JAPAN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형 축제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키비츠의 선공개 곡 'Key Beats'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떠났다.19일 22기 정숙은 한국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으로 이사갔다. 22기 정숙은 남편의 배려로 약 300만원대 비즈니스 좌석을 타고 이동했다. 3번째 결혼에 성공한 정숙은 미국에서 신혼을 이어간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하정우의 건물을 지키기 위한 생존극이 끝까지 이어졌다. 이 작품은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으며,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3.7%로 막을 내렸다.19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최종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재개발 전쟁의 승리자로 생존해 부를 거머쥐었지만, 짜릿함보다는 곁에 아무도 남지 않아 쓸쓸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욕망에 잠식돼 흑화한 기수종은 깨끗해질 수 없었고,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더라도 인간의 욕망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최종회에서는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될 김선(임수정 분)과 전이경(정수정 분)을 제거하려는 요나(심은경 분)의 살벌한 행보가 긴장감을 유발했다. 기수종은 김선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함정을 팠다. 요나에게 김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고, 현장에서 체포하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요나는 김선이 아닌 전이경을 죽이러 갔다. 기수종은 뒤늦게 구하러 달려갔고, 죽음의 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요나의 그림자 장의사(이신기 분)가 총구를 돌려 요나를 살해한 것이다.그렇게 마무리된 사건은 사실 기수종의 계획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 기수종은 요나를 죽이는 뒤통수를 치면서, 모두를 지키고 재개발 지분까지 모두 자신이 거머쥐는 큰 그림을 그린 것이었다.시간이 지난 뒤, 기수종은 3층짜리 낡은 세윤빌딩과는 비교도 안 될 수백억짜리 누보시티의 건물주가 되어 있었다. 흙수저에서 시작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건물주로 남부러운 것 없어 보였
김종민(46)이 과거 전 재산을 날린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 허경환이 양시증이 일하는 곳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이날 양치승의 15억원대 사기 피해 고백에 김종민은 “저도 엄청 많다. 코요태 시작할 때 20대 초반이었다. 주변에서 누에고치 술 납품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해서 전 재산을 투자했는데 술이 안 들어왔다. 일주일 되니까 연락이 없더라. 그리고 미국으로 도망을 갔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2006년에는 의류 사업한다고 돈을 넣었다. 옷이 괜찮았고, 너무 잘 되니까 투자를 더 해야 한다고 해서 더 넣었다. 갑자기 연락이 안 디길래 수소문했더니 투자금을 받아서 카지노를 가 탕진했다더라”고 회상했다.사기 피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종민은 “2007년에 군 대체복무를 가야 하는데 외제차가 있었다. 팔아달라고 했더니 다음 날에 팔렸다고 차 등록증을 달라고 해서 줬다. 이걸 주면 다음 날 돈을 준다고 하더라. 차량조회를 해봤더니 해외로 나갔더라”고 털어놨다. 결혼 전에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냐고 묻자 김종민은 “다는 못 했다”며 자신의 통장 잔고를 본 아내가 "(돈을) 어디에 숨겼냐고 하더라. 방송을 몇십년을 했는데 못 믿겠다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