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가 이윤진과 이혼 절치를 마무히했다. 5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가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범…
이윤진이 이범수와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며 심경을 털어놓았다.6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통번역가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딸, 아들을 낳았다.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알렸고, 약 2년 만에 합의를 통해 최종 이혼하게 됐다.이하 이윤진 글 전문.안녕하세요, 이윤진입니다.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응원하기로 했습니다.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하정우가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결혼설에 입을 열었다.하정우는 6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이날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5일 차정원과 열애 인정 이후 올린 첫 게시물이었기에, 관련 댓글이 이어졌다.한 팬은 "결혼하지 마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하정우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팬은 "결혼 축하한다"고 했고, 하정우는 "아직 모른다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불어 "곧 신랑 되실 분이 머리가 왜 이러냐"는 댓글에도 "아직 좀 있어야"라고 답했다.이어 한 팬이 하정우의 연인 차정원과 동명의 가수 카더가든의 '움짤'을 올리자 하정우는 "오 내 사랑"이라며 유쾌한 답글을 남겼다.지난 4일 하정우 측은 11살 연하의 배우 출신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열애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차정원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도 "결혼 관련 내용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이미주가 김희철에 실망한 모습을 보인다. 앞서 이미주는 김희철과 핑크빛 기류를 보였던 바 있다. 이십세기 힛-트쏭’이 단 한 곡으로 뚜렷한 인상을 남긴 록 발라드를 재조명한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9회는 ‘강렬한 한 곡으로 기억되는 록 발라더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B612의 ‘나만의 그대 모습’이 소개된다. 당시로서는 듣기 힘들었던 고음역과 뛰어난 보컬 테크닉으로 록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록 발라드 장르를 대중적으로 자리 잡게 한 핵심 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주류 장르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운타운 음악 차트와 방송국 가요 순위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노래가 흘러나오자 김희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곡에 심취한 채 열창을 시작하고, 이미주는 그 앞에 앉아 환호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문제의 고음 구간에서 김희철이 강한 음 이탈을 내자, 이미주는 곧바로 돌아서며 “탈덕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희철은 “내 한 명 남은 팬…!”이라고 외치며 폭소를 더한다.이후 소개되는 다른 곡에서도 김희철은 고음 파트에 계속&n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한 인물로 집계됐다. 그룹 엔하이픈과 그룹 세븐틴 또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하이브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 3팀이 해당 부문 '톱10'에 포함됐다.6일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럴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What Audiences Loved in 2025)'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같은 부문에서 엔하이픈은 2위, 세븐틴은 8위를 차지했다.해당 순위는 이용자들이 특정 콘텐츠와 인물에 반응하는 빈도와 강도를 수치화한 '평균 수요(Average Demand)'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또는 활동 연차 30년 이하의 인물이다. 이 데이터는 업계 내 지식재산권(IP) 가치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보고서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유도하며 시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라고 분석했다. 'BTS FESTA'와 멤버별 솔로 활동을 통해 화제성을 유지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활동 자체가 하나의 문화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엔하이픈은 대형 글로벌 무대 출연을 기점으로 수요 상승세가 뚜렷했다. 지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들은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세계 18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 투어를 통해 서울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총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시장 내 수요 확대를 증명했다.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아이브 동생 그룹 키키(KiiiKiii,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흥행 질주에 나섰다.키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6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8위와 HOT100 1위에 올랐다. 벅스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404 (New Era)'는 차트의 상위권이 굳혀지면 변동이 미미해 '콘크리트 차트'로 불리는 멜론 TOP100에도 진입, 발매 2주 차에 8위를 기록했다. 한국 애플뮤직에서는 지난 30일부터 현재까지 8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스포티파이에서도 2위에 자리 잡았다.글로벌 흥행도 잇따랐다. '404 (New Era)'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아이튠즈에서 16개 국가 및 지역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고, '델룰루 팩' 역시 17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급상승 차트 1,2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수록된 전곡을 10위권 내 차트인시켰고, K팝 위클리 차트(1월 30일~2월 5일 기준) 1위에 오르며 현재까지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수록곡 'Delulu(델룰루)'가 중국 왕이윈 뮤직 인기 급상승 차트 최고 6위를 비롯해 신곡 차트에도 이름을 올린 가운데, '404 (New Era)' 역시 6일 오후 12시 기준 차트인했다.키키는 뮤직비디오와 연습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라디오 출연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음악적 역량은 물론 자연스럽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감독들의 호평을 담은 추천사를 공개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가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난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가열찬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배우들이 친필 추천사를 통해 극찬을 남겨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간만에 재밌다. 류승완의 아름다움을 보다니"(황정민), "추운 겨울을 뚫고 가열차게 달린 '휴민트'. 따뜻한 온기로 극장을 하나로 만들기를"(박보검), "휴민트. 액션, 긴장감 대박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정해인), "액션, 로맨스 다 하는 흥행 금메달 '휴민트'"(임윤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풀지 못한 채 숨죽이고 잘 봤습니다. 대박 기원합니다!"(강태오) 등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충분히 뜨겁고 충실히 차가운… 배우들의 열연에 박수를. '휴민트' 화이팅!"(조여정), "감정도, 액션도, 찐하디 찐하다!"(김종수), "설 연휴에 꼭 봐야 하는 영화!"(이상이), "신명 나는 총격전 대박입니다"(최수영), "보는 내내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가슴은 뜨거워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영화. 그렇다! 류승완이 돌아온 것이다! '휴민트' 만세!"(윤경호) 등 호평도 눈길을 끈다.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천천히 달아오르다 장렬히 폭발한다.액션과 로맨스가 한꺼번에" (박찬욱), 액션 마스터 류승완의 숨 막히는 첩보 마스터피스! 감사합니다"(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의문의 모녀 살인사건의 실체를 밝혀낸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 고정 MC로 출연하던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구설에 휘말렸고, 이에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이이경의 논란이 깨끗이 해소될 때까지 잠정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날 방송은 친구의 남자친구가 흉기를 들고 친구를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된다. 경찰과 119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현장에서는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확인 결과, 사망자들은 모녀 관계로 밝혀졌다. 딸은 침대 위에서 누운 채로, 어머니는 방바닥에 혈흔이 낭자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두 사람 모두 수 개의 자창이 확인됐다.신고자들에 따르면, 경찰에 신고되기 전부터 모녀의 가족 부탁을 받고 찾아다닌 인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범인이 이미 납치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고, 형사들은 범인이 데려간 또 다른 피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형사들은 범인의 가족들로부터 결정적인 단서를 듣게 된다.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수록 MC들은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고, 엄지윤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충격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범인은 왜 모녀를 살해하고, 납치까지 한 것인지 충격적인 모녀 살인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우주를 줄게' 배인혁과 노정의가 동거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2회에서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돌보게 된 육아 초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완전히 뒤바뀐 일상이 그려졌다. 또 두 사람은 서로 윈윈하는 조건을 내걸고 동거를 합의하며 공동 육아 계약을 체결했다. '우주를 줄게' 2회 시청률은 1.3%를 기록했다. 1화 시청률 1.9%보다 더 떨어진 수치다.선우진(하준 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장례식 이후, 우현진은 우주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현진은 텅 빈 집안을 돌아보며 슬픔을 느끼기도 잠시 만만치 않은 독박 육아에 쉴 틈이 없었다. 그런 와중에 BS푸드 계약직에 서류 합격을 하고, 육아와 동시에 면접 준비까지 강행했다. 그러나 연이어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은 우현진을 당황하게 했다. 면접 당일 우주를 돌봐주기로 한 절친 백세연(최규리 분)이 갑작스레 출장을 떠나게 된 것. 급히 주변에 도움을 구해보지만 별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 우현진은 결국 사돈 선태형에게 손을 내밀었다.우현진의 간절한 부탁에 선태형은 우주의 일일 보호자가 됐다. 육아 경험이 없는 선태형에게 난이도 최상급인 우주 돌보기는 그를 멘붕에 빠지게 했다. 조용하다 싶다가도 잠시 한눈판 사이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우주에 분노를 표출하는 선태형. 끝내 참지 못하고 우주를 데리고 우현진이 면접을 보러 간 BS푸드에서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그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선태형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인 우현진은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였고, 두 사람은 "다신 보지 말자"라는 말과 함께 등을 돌렸다.한
배우 김재원과 그룹 이즈나 방지민이 KBS 2TV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됐다.'뮤직뱅크'는 지난 1998년 첫 선보인 음악 프로그램으로 송중기X서효림, 박보검X아이린, 박서준X보라, 수빈X아린, 성훈X장원영 등이 역대 MC로 활약했다. 배우 김재원은 드라마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키 188cm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KBS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통해 첫 고정으로 예능에 도전해 꾸밈없는 진솔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아 202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올해 4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이즈나(izna) 방지민은 2024년 11월 데뷔와 동시에 안정적인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완벽한 비율로 화제가 됐다. 특히, 5세대 걸그룹 비주얼 센터 가운데 한 명으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즈나는 'Mamma Mia'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40대 은행장 김재원과 방지민은 오는 27일, 뮤직뱅크 첫 생방송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첫 생방송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뮤직뱅크'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키운다.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에 생방송 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6일 tvN 측은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이날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으며, 해당 방송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들의 빈자리를 채운 영케이는 기존 출연진인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넉살, 한해, 태연, 피오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영케이는 2015년 9월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앞서 MBC '놀면 뭐하니?' 등 여러 예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애 아빠는 남사친’ 배윤경이 극 중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이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말 방송된 KBS2 '러브트랙-별 하나의 사랑'을 통해 이준과 핑크빛 호흡 맞췄다.지난 4일 첫 공개된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은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임신을 하게 된 제아(최효주 분)가 남사친 구인(김신비 분)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 달라는 황당한 제안을 한 후, 공동 육아로 시작된 두 사람의 선 넘는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 숏드라마다.배윤경은 극 중 영기(박지안 분)의 아내 ‘경아’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극 초반 영기를 추궁하는 장면에서는 경아 특유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면모가 선명하게 그려졌다. 영기의 달라진 기색을 알아챈 경아가 “뭘까? 당신이 나한테 말하지 못한 저 흥분.”이라는 대사를 미소와 함께 던질 때는 극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리기도.이어지는 장면들에서도 경아는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로 극의 긴장을 이어갔다.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아이가 필요하다며 영기에게 아이를 데려오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제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다가도 돌연 태도를 바꾸며 그를 난처하게 만든 것. 이러한 예측할 수 없는 경아의 행동들은 매 장면 충격을 안기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배윤경은 영기의 변화를 알아차린 순간부터, 그 과정에서 생긴 일련의 사건들 내내 이성적이면서도 냉혹한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동시에 후반부로 갈수록 인물들 간의 티격태격 케미를 통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데뷔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낙점됐다.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드리는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관과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A'pieu)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도드리의 맑고 산뜻한 매력이 담겨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나영주는 비녀 스타일링으로 한국적 색채를 한층 짙게 담아냈고, 이송현은 생기 있는 색감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도드리는 데뷔와 동시에 어퓨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을 계기로 음악을 넘은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도드리는 지난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를 발표, 대중적인 팝 사운드와 국악 선율이 결합된 독보적인 장르 'K-rossover Pop'을 선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