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지 하루 만에 홈쇼핑 생방송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임성근은 19일 오전 약 한 시간 동안 쇼핑엔티…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지난해 "쪽박 찼다"는 혹평까지 듣던 MBC 드라마국이 배우 지성을 만난 뒤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하 '이한영')이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침체됐던 MBC 드라국의 체면을 세웠다.지난 16~17일 방송된 '이한영' 5~6회는 각각 전국 기준 시청률 10%, 11%를 기록했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5%대에 머물던 수치가 단숨에 약 두 배 가까이 치솟은 결과다. 경쟁작이던 SBS '모범택시3'가 종영한 직후 이뤄진 급상승이라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이 같은 성과는 최근 MBC 드라마의 흐름을 고려하면 더욱 이례적이다. MBC 드라마국은 지난해 '흑역사'에 가까운 한 해를 보냈다.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야심 차게 선보인 작품들이 연이어 1%대 시청률에 머물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렇다 할 대표작 하나 없이 부진이 이어지자, 업계 안팎에서는 "MBC가 드라마 왕국이라는 명성을 잃었다"는 쓴소리까지 나왔다.그런 의미에서 '이한영'은 단순한 신작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 MBC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드라마이자, 첫 편성작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줬기 때문이다.흥행의 중심에는 단연 지성이 있다. '이한영'은 2015년 방송된 '킬미, 힐미' 이후 지성이 11년 만에 선택한 MBC 복귀작이다. 여기에 박희순까지 합류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박희순 역시 199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하
김준수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986년생인 김준수는 불혹의 나이를 맞은 것에 대해 "체력적인 몸의 변화는 못 느끼고 있다"면서도 "제 나이를 얘기하면 주위에서 많이 놀란다. 뮤지컬 할 때 예전에는 형이나 누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동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김준수는 현재 내후년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뮤지컬을 하면서 수익이 100배가 올랐다는 게 사실이냐는 말에 김준수는 당황하면서도 "네, 그렇죠"라며 인정했다.이후 김준수가 48억에 매입한 화려한 펜트하우스 집이 공개됐다. 김준수는 집에 대한 애칙이 큰 이유에 대해 "어릴 적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다”며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반지하를 언급했다. 김준수는 “우리 가족도 반지하에서 살았지만, 영화처럼 구조가 갖춰진 집이 아니엇다. 화장실도 없는 단칸방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화장실이 없어 싱크대에 신문지를 깔고 소변을 봤다. 부엌도 방 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야 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집이라기보다 창고에 가까운 공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성공해서 좋은 집에 살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는 그는 “데뷔 후에도 숙소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내 집보다 부모님 집을 먼저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며 부모님께 집을 선물해드렸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단숨에 스타 셰프로 떠오른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며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방송 이후 '실질적 수혜자'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상승세는 불과 몇 주 만에 급격히 꺾이는 모양새다.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지난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적발 시점은 5~6년 전으로, 당시 형사 처벌과 함께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재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숨기고 싶은 과거지만, 나중에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고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출연진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화제성을 기록한 인물이다. 실제로 1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방송가에서는 "촬영 일정만 놓고 보면 임성근이 실질적인 수혜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이러한 화제성은 곧바로 방송 출연 확대로 이어졌다. 임성근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살롱드립', JTBC '아는 형님' 등 주요 예능 출연을 줄줄이 예고하며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실이 공개된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99만 명에서 97만 명으로 반나절 만에 약 2만 명이 이탈했다.여기에 몸에 새긴 이레즈미 스타일 문신이 다시 도마에 올랐고, 과거 제기됐던 학교 폭력 의혹 역시 재조명됐다. 이에 대해 임성근은 "학교를 다니지 않
밴드 캐치더영이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음악적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열망을 내비쳤다.캐치더영(CATCH THE YOUNG·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강산이는 "데뷔 때부터 홍대 인디 클럽에서 공연을 많이 하고 다양한 무대에 섰지만, 어쨌든 우리가 음악 방송에 나오는 등 보이기에 아이돌 밴드 같은 모습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저 친구들은 만들어진 '아이돌 밴드'가 아닌가' 이런 시선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이번 정규앨범으로 인해서 캐치더영이 정말 실력 있고 자체적으로 앨범 제작이 가능한 밴드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아이돌 밴드의 대표주자 격인 데이식스를 언급해 의문을 자아냈다.'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기록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해 음악적 주체성을 또렷하게 드러냈다.타이틀곡 'Amplify'(앰플리파이)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울리고자 한 사운드를 집약한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찬란히 빛나줘'(Sail)에는 흔들리는 순간에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의지를 담아냈다. Alternative Rock(얼터네이티브 록) 기반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점진적으로 쌓여가는 전개가 특징으로 거친 파도 앞에서도
방송인 박명수가 전현무의 지적에 분노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0회는 최고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사당귀’의 대표 코너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서 박명수는 김예원과 함께 다가오는 로봇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1인자로 꼽히는 한재권 교수를 찾았다. 한재권 교수는 2011년 미국에서 휴머노이드 ‘찰리’를 개발한 이후 2013년에는 재난 임무 로봇 ‘똘망’을 발명하는 등 사람의 신체화 기능을 학습한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 교수가 자신을 로봇학과 교수 겸 로봇 CTO(Chief Technology Officer)라고 소개하자, 전현무가 박명수에게 “무슨 약자이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테크놀로지…..확씨”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재권 교수의 사무실에 들어간 박명수와 김예원은 한 켠에 진열된 각종 상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명수는 “엔비디아이에서 받은 상도 있다”고 감탄하자 스페셜 MC로 출연한 연예계 대표 브레인 이장원은 “엔비디아이가 아니라 엔비디아”라고 정정했고, 전현무와 이장원의 계속된 지적에 “그렇게 잘 났으면 네가 가서 하라”며 ‘분노 명수’로 변신했다. 한재권 교수는 “남동생이 뇌성마비 장애인이다. 어린 시절 뭐든지 가능했던 만화 속 로봇을 보면서 인간대신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미국으로 건너가게 됐다”고 로봇을 공부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뛰어난 로봇 기술을 보유해 중국 등
기안84가 부담감을 내려놓고 ‘런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발을 내디뎠다.기안84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 극한의 ‘끝판왕’ 북극 마라톤을 시작했다.아프리카와 프랑스를 거쳐 극한크루의 마지막 결전지를 북극 대회로 결정한 기안84는 3일의 여정을 거쳐 북극에 입성했다. 러셀빙하 등 오직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자연에 감탄하며 전의를 다진 기안84는 다음날 새벽 4시부터 추위를 대비한 마라톤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크루원들을 이끌었고, 코스 탐방 및 예행 연습을 통해 마지막 도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마지막 도전을 앞둔 기안84는 로프를 잡고 올라가야 하는 히든 코스를 비롯해 얼음지옥을 연상시키는 빙판 코스 ‘아이스 캡’ 등을 접한 뒤 “이질적인 느낌이 들고, 미지의 세계로 들어온 느낌”이라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기안84는 크루장으로서 크루원들을 격려하며 열정을 이끌어냈다. 빙하 한복판에서 탈의 후 세리머니로 의지를 불태우는가 하면 강남의 ‘털’이 ‘극한84’의 가장 중요한 복선이라고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코스 탐방 후 브리핑을 듣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기안84는 유독 빙판에 약한 모습을 보인 권화운을 위해 ‘강력한 라이벌’ 네덜란드 청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가 하면, 앞서 말한 강남의 ‘털’을 뽑아 행운의 부적처럼 챙기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기안84는 한 브라질 참가자로부터 딸이 팬이라는 말을 듣고 즉석에서 영상 편지를 전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유쾌하게 크루원들과 이야기를 마친 기안84였지만 심란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밴드 캐치더영이 취중 녹음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캐치더영(CATCH THE YOUNG·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기록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해 음악적 주체성을 또렷하게 드러냈다.김남현은 취중 녹음까지 하며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남현은 "수록곡 중에 '어딕티드'(Addicted)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가 뮤즈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이라는 노래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어딕티드'가 '타임 이즈 러닝 아웃'처럼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녹음 때 너무 착하게 불러놨더라. 화가 나서 편의점에서 위스키 한 병을 사서 작업실에 갔다. '취한 듯한 느낌을 반드시 살려보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새벽 4시 반까지 위스키를 마시면서 '타임 이즈 러닝 아웃'과 '어딕티드'를 번갈아 가며 불렀다"고 털어놨다.안기훈은 "남현이 술을 잘 못하는 걸로 안다. 위스키가 큰 한 병이 아니라, 미니어처였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현은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고, 즐겨 마시지도 않지만 700ml짜리를 반병 넘게 마시면서 했다"며 "라이브 때 직접 확인해 달라"고 말해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타이틀곡 'Amplify'(앰플리파이)는
배우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4개 국가 OTT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스프링 피버'는 현재 방송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 뷰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1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에서는 신수읍의 가장 큰 축제인 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 최이준(차서원 분),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이 한자리에 모인다.앞서 윤봄은 불타는 심장을 가진 선재규에게 서서히 스며들었다. 하지만 윤봄은 담당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선재규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선재규가 이를 풀어주려는 사이 신수고 체육대회가 열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로 각각 백군과 청군 대표가 된 선재규와 최이준이 윤봄의 팀이 백군임을 확인하고 당황해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이날 방송될 대망의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선재규는 윤봄의 팀이 백군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했던 터. 윤봄은 선재규가 빠진 백군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급기야 윤봄은 애타는 마음에 선재규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있어 그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청군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선한결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기를 뛸 수 없는 선재규의 속마음도 복잡하기만 하다. 과연 선재규는 출전 포기 선언을 번복하고 윤봄의 뜻대로 체육대회에 나서 반려견 봄식이의 목에 메달을 걸어줄 수 있을지, 윤봄과 조카 선한결 사이에서 갈등하는 선재규의 내적
밴드 캐치더영이 데이식스를 롤모델로 언급했다.캐치더영(CATCH THE YOUNG·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캐치더영은 롤모델을 묻자 망설임 없이 "데이식스"라고 답했다. 안기훈은 "데이식스 선배도 밴드로서의 길을 오래 걸었고, 이제는 고척돔을 3일 연속 매진시킬 만큼 파급력이 있는 밴드가 됐다. 우리도 그런 톱 클래스 밴드가 되고 싶어 데이식스를 롤 모델로 삼았다. 우리의 꿈이자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기록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고르게 참여해 음악적 주체성을 또렷하게 드러냈다.타이틀곡 'Amplify'(앰플리파이)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울리고자 한 사운드를 집약한 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찬란히 빛나줘'(Sail)에는 흔들리는 순간에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의지를 담아냈다. Alternative Rock(얼터네이티브 록) 기반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점진적으로 쌓여가는 전개가 특징으로 거친 파도 앞에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캐치더영의 첫 정규앨범 'EVOLVE'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박나래, 키 하차에도 타격은 없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1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1위를 기록했다.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구성환의 면허시험 도전기와 함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을 공개했다. 이날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1위라는 성과로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성환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영화 ‘비트’의 정우성이 된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한 구성환은 ‘합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면허시험에서 두 발을 땅에 디디며 연속 감점을 받아 5초 만에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대형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 기부로 마무리됐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의 열정적인 영업 아래 21명의 ‘그랜드 손님’이 함께했으며, 판매 수익금 2401만 5000원에 무지개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가 더해져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특히 덱스는 바자회 종료 후 다시 등장해 5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션은 “나눔은 삶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바자회의 의미를 강조했다.오는 23일 방송에서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첫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와 사촌형들의 서울 투어가 예고됐다.태유나 텐아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박나언(27)이 미국 로스쿨에 합격했다.박나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오랫동안 준비하고 꿈꿔왔던 로스쿨에서 장학금 제안과 함께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박나언은 "지금까지 '로스쿨 지망생'이라는 타이틀로 수년을 보내며 마땅한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완벽한 모습, 완성된 결과만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에 사실 준비하고 있다는 말조차 꺼내기가 무서웠던 것 같다"고 그동안의 속내를 털어놨다.이어 박나언은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지길 반복하고, 실패를 마주할 때마다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누군가 나를 비웃고 있진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것 같아 숨고 싶은 순간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박나언은 현재 미국 로스쿨 중 한 곳의 소식을 먼저 받은 상태다. 지원한 다른 학교들의 결과도 기다리는 중이라 추가 합격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박나언은 2023년 9월 라이브 방송을 중 "LEET 공부 누가 하냐", "지방 로스쿨 가면 반수하면 된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한편 박나언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했다. 당시 서울대학생 정현규의 전 연인으로 등장했다. 정현규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2'에 출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명 치어리더 아야카가 뜻밖의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9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뭉친 블랙퀸즈가 통산 성적 2승 2패를 기록한 가운데, ‘3패 시 선수 1명 방출’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 여자 야구 랭킹 13위 팀 드래곤볼과 5차전을 치르는 현장이 그려진다.4차전에서 패배한 뒤 일주일간 혹독한 훈련을 진행한 블랙퀸즈는 “3패도 안 되고, 연패도 안 된다”는 비장한 각오로 경기장에 도착한다. 이후 라커룸에 모인 선수들은 그동안 했던 개인 훈련 과정에 대해 공유한다. 정유인은 “오빠가 실제 대학리그에서 활약했던 투수라, 오빠와 ‘랜선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아야카는 “오빠가 (정유인의) ‘남자친구’냐?”라고 한국어를 잘못 해석해 천진난만하게 묻는다.정유인은 즉시 “친오빠”라고 정정하는데, 이에 웃음이 터진 블랙퀸즈 선수들은 “그럼 아야카 남자친구는 오빠야?”, “아니면 연하야?”라며 ‘막둥이 몰이’에 나선다. 당황한 아야카는 “한국말 모르겠습니다!”라고 ‘모르쇠 전법’을 시전한다. 선수들은 “자연스러웠다. (진실이) 나올 뻔했는데~”라며 아쉬워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가 등장해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다. 추신수 감독은 이날 본업인 유도 코치 업무로 경기에 불참하게 된 김성연을 언급한 뒤, “성연이가 이렇게 큰 존재일 줄 몰랐다”며 한숨을 내쉰다. 3루수 자리를 누가 맡을지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추신수 감독은 예상
게스트 추성훈이 장영란을 향해 "뭐하는 분인지 모른다"는 저격 발언과 함께 4차원 소신을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추성훈은 24년차 방송인 장영란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채 “뭐 하시는 분인지 몰라”, “다신 볼 일 없을 것 같다”는 돌직구 발언을 던진다. 장영란은 “뿔났다”며 강력 반발, 두 사람 사이에 창과 방패 케미가 형성된다. 특히 장영란이 추성훈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여보”라는 말실수가 터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하루 사이에 성큼 가까워진 추성훈은 장영란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성의 남자' 매력으로 자매들을 '심쿵'하게 만든다.다섯 사람은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의 절벽뷰를 바라보며 즉석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추성훈은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보이는 게 정답은 아니다”라는 독특한 4차원 철학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색감의 그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또 하지원은 20년만에 다시 찾은 드라마 ‘황진이’ 촬영지 부용대를 바라보던 중, “진정한 나로 돌아간 것 같다"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붓펜 하나로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을 완성해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이삿짐으로 배송됐던 100kg 절구와 떡메도 다시 등장한다. 신년맞이 떡을 만들기 위해 떡메를 든 추성훈은 상체 근육을 총동원한 방망이질로 또 한 번 돌쇠미를 발산한다. 추성훈의 '폭풍 떡메치기'에 쌀밥이 사방으로 튀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그러나 이런 포스 있는 모습과 달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모기와 개미”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개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해 오랜 대화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의 연을 정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부부 관계는 마무리됐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김수미가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 털어놓은 고충이 재조명됐다. 당시 이지혜가 "다시 태어나도 스타와 결혼하겠느냐"고 묻자, 김수미는 "스타와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김수미는 "스타의 배우자로 사는 삶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어딜 가나 '누구의 아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연애 시절부터 그런 시선 속에 있다 보니, 정작 '인간 김수미'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또한 그는 "연극 무대를 마친 후 소감을 전할 때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온전한 나로 존재하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며 독자적인 자아에 대한 갈증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수미는 뷰티 및 패션 브랜드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확장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활동을 두고 깊은 갈등을 안고 있는 '너가수 부부'가 등장한다.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3회에서는 가수 아내 안복희와 로드 매니저 남편, '너가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아내는 가수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싶다고 호소하지만, 매니저 남편은 가수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맞선다.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너가수 부부' 아내는 "노래를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런데 남편은 나를 돈벌이 수단처럼 여긴다. 노래를 계속하라고 강요한다"라고 마음속 응어리를 털어놓는다. 가수를 그만두고 싶다는 아내에게 남편은 "내가 8년 동안 뒷바라지를 했다. 이제 와서 그만둘 수는 없다"라며 가수로서의 성공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결국 아내는 "날 노래 때문에 만난 거냐"라고 폭발하고, 두 사람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을 그린다. 갈등은 가수 활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아내는 자신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깊은 서운함을 토로한다. "병원에 가야 하는 날에도 남편은 소금 만들기 수업을 가야 한다며 동행해 주지 않았다"라는 아내의 말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실제로 관찰 영상 속 남편은 아내가 넘어지고, 두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조차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의문을 더한다. 남편은 발효 식품에 집착하는 일상으로 MC들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한밤중 엄청난 양의 고추장을 담그고, 집안일로 분주한 아내 옆에서도 오로지 장 담그기에만 몰두한다. 창고에는 남편이 담가두고 잊어버린 채 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