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텐아시아에 "논의 끝에 임성근 …
'흑백요리사2'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임성근(58) 셰프의 과거 음주운전이 3회가 아닌 4회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음주운전을 자백한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확인 결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는 그가 자신의 음주운전을 고백한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삭제된 상태다.임성근은 해당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그는 영상을 통해 음주운전을 스스로 고백하는 이유에 대해 "숨기고 싶지만 괜히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는다.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또 해당 내용을 업로드해도 되냐는 PD의 말에는 "숨기고 싶지 않다. 언제든지 우리 구독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괜히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서 우리 구독자분들께 죄송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지난 20일 한 매체가 "법원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그의 음주운전 적발 횟수가 3회가 아닌 4회"라고 보도하면서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 매체는 "임성근이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고, 이 사건으로 37일 동안 구금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시점이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것으로 판결문에 기재됐다"고도 했다.한편 임성근은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출연이 무산됐다. 또 1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97만 8000명까지 줄어들었던 유튜브 구독자 수가 21일 같은 시간 기준 95만 7000명까지 떨어졌다. 정다연 텐아시
배우 이성경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증명했다.이성경은 지난 19일 진행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했다.신인상 수상에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른 이성경은 "뮤지컬 배우 이성경입니다"로 소감을 시작, "16년 정도를 꿈꿨던 일이다. 뮤지컬을 너무 사랑해서, 꿈꿀 수록 감히 설 수 없는 소중한 자리라는 생각에 미뤄왔던 것 같다. '알라딘'을 통해 과분한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큰 행운이었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1년이었다"라고 밝혔다.또한 "사랑하는 '알라딘' 팀 덕분에 해 낼 수 있었고, 너무 많은 분이 사랑을 주셔서 그 사랑을 먹고 쑥쑥 잘 클 수 있었다. 관객분들과 팬 여러분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더 열심히, 겸손하게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배우 되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덧붙였다.뮤지컬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알라딘의 여정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성경은 극 중 자스민 역을 맡아 열연,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매력 있는 연기와 보컬 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또한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로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배가시킨 이성경은 자신만의 자스민을 완성, 관객들에게 '블스민'이라는 애칭을 얻는 등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이를 증명하듯 '알라딘'으로 신인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이성경. 특히 이성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제이크가 음악 토크쇼에 출연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는 제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크는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에 수록된 자신의 첫 자작곡 '슬립 타이트(Sleep Tight)'를 비롯해 총 6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제이크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슬립 타이트'를 가창했다. 그는 곡에 대해 "평소 팬덤 '엔진'이 건강을 염려하며 '꿈도 꾸지 말고 푹 자라'고 해주는 말을 반대로 팬들에게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또한 제이크는 오디션 곡이었던 저스틴 비버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포함해 코린 베일리 래, 릴러말즈, 콜드, 바지(Bazzi)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커버했다. 진행자 이무진은 제이크의 보컬에 대해 "잘생긴 사람을 연상케 하는 목소리 톤"이라며 "정확한 발음과 특유의 음색에서 소년미가 느껴진다"고 평했다.이번 앨범에서 제이크는 '슬립 타이트' 외에도 수록곡 '사건의 발단'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그는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창의적인 도전이 주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음악 작업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제이크가 소속된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미니 7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이프(Knife)'로 활동 중이다. '나이프'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어떤 위협에도 맞서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유연석이 유재석을 긁었다. 이에 지난 20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분당 최고 4.7%, 2049 1.5%를 기록하면서 2049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지난 20일(화) SBS ‘틈만 나면,’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의 카이스트 영화동아리, 원자력 연구원, 대전여고 학생들을 만나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이날 유연석은 카이스트를 언급하면서 "친구가 다닌다. 학생은 아니고 연구원"이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금 친구 공부 잘한다고 자랑하는거냐"며 반응했고 유연석은 "카이스트에 친구 없으세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아는 분이 있다"고 다시 받아쳤고 유연석은 "교수님? 총장님?"이냐며 신경을 긁었다. 엔믹스의 해원, 설윤은 시작부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특히 차세대 예능돌로 꼽히는 해원은 “설윤이가 대전 3대 명물”이라며 능청스럽게 대전 출신인 설윤을 소개하는가 하면,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곁들이는 센스로 유재석을 흐뭇하게 했다. 이에 해원이 “본가에서도 리액션을 하게 된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나도 집에서 그런다”라며 공감해, 예능감으로 뭉친 이들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 유재석, 유연석, 해원, 설윤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카이스트 영화 동아리였다. 해원, 설윤은 ‘엔믹스 찐팬’ 틈 주인을 위해 막간 팬미팅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불륜 상대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제보가 나왔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4년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겪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사람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방송에 나와 새로운 인연을 찾는다는 점이 가장 억울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날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뒤 이혼 소송과 상간자 소송을 함께 제기했다. 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게 있다고 판단했으며, 상간자 소송에서는 제보자 측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전해졌다.양지열 변호사는 "남편이 먼저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제보자가 맞소송을 낸 형태"라며 "판결문에 따르면 2016년 여성 입사 이후 부정한 관계로 발전했고 해외여행 정황 등이 인정돼 혼인 파탄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게 있다고 법원이 판단했다"고 말했다.이후 법원은 위자료 3000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아직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재산분할도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후 잊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트라우마가 남아 있다. 그 일을 떠올리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다"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상간녀로 지목된 여성은 "나와 무관한 내용이고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라며 "근거 없는 주장을 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해당 여성이 출연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에게 수차례 사실 확인을 시도했으나
가수 딘딘(DINDIN)이 '차가네' 신입 조직원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딘딘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차가네'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의 리얼 매운맛 버라이어티다.지난 방송에서 '차가네' 새로운 막내로 깜짝 합류한 딘딘은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에 형님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대니구와 합심하며 어필하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재미를 배가, 앞으로 더욱 완전해질 조직 케미스트리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냈다.딘딘은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형들과 대니와 놀러 가는 것처럼 촬영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까워지는 게 느껴져서 행복했고, 새로운 맛을 찾아가는 과정들에서 성취감도 느꼈다"고 소회를 밝히며 '차가네'의 여정에 기대감을 더했다.이어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굉장히 자유로운 촬영 분위기여서 아마 더 빨리 가까워졌던 것 같다. 빨리 또 형들이랑 대니랑 새로운 맛을 찾으러 떠나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덧붙이며 조직원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예고하기도 했다.딘딘은 센스 있는 예능감과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쌓아 올린 요리 내공 등 다채로운 역량으로 '차가네'의 감칠맛을 더할 전망이다. 방송은 물론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에게 대세다운 존재감을 각인시킨 만큼, 그가 '차가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tvN '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최예나(YENA)가 일본어 버전의 신곡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을 재개한다.최예나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싱글 '네모네모(NEMONEMO) -Japanese Ver.-'을 발매했다. 이는 일본 진출 3년 차를 맞은 최예나의 2026년 첫 현지 활동이다.해당 곡의 원곡은 2024년 9월 한국에서 발매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발매 당시 사랑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안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유행하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현지 팬들의 요청에 따라 일본어 버전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3년 2월 일본 활동을 시작한 최예나는 그간 '스마일리(SMILEY -Japanese Ver.-)', '디엔에이(DNA)' 등을 발표하며 팬덤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버추얼 싱어 하츠네 미쿠와 협업곡 '스타(STAR!)'를 선보이기도 했다.이번 싱글 발매를 기념해 특별 영상도 공개된다. 최예나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 '2025 더 예나 쇼 '나는 스타!'' 당시 선보였던 '네모네모' 일본어 버전의 라이브 무대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한편 최예나는 이번 싱글 발매를 기점으로 2026년에도 일본 내에서 다양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윤아로부터 품절 대란 디저트를 선물받았음을 인증했다.수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령숙수 납시오", "두쫀쿠 하사하심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아가 수영에게 품절 대란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있는 모습. 특히 수영은 디저트를 맛본 후 "이것 모에요... 존맛탱. 내 대령숙수가 되거라"라며 윤아의 디저트에 만족감을 보였다.앞서 윤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제작하고 있음을 인증한 바 있다. 그의 실력을 본 가수 성시경과 멤버 유리는 "폭군의 셰프구먼", "융숙수 현대판이네"라는 답글을 남기며 감탄했다.윤아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셰프 연지영으로 분했다. 실제 윤아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어 드라마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진행했다고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셰프 임성근이 과거 총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지난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그는 같은 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께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당시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이 사건은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은 앞서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그는 이에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됐다.이외에도 2009년과 2017년 각각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받았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며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 넷플릭스와 손잡고 하이브의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차세대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선보인다.하이브 아메리카는 유튜브 쇼츠 전 세계 최다 조회 수, 600억 회 이상의 영상 조회수, 1억 30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20일(현지 시각) 밝혔다.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튜브 시리즈 'Alan's Universe'를 통해 입증된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앨런 치킨 차우가 제작한 'Alan's Universe'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올바른 가치관을 소재로 한 드라마 시리즈로, 약 1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동명의 채널에서 공개돼 매달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한다. 출연진들은 시리즈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하이브만의 독보적인 K-팝 제작 시스템과 제작 역량을 투입한다는 점이다. 앨런의 탄탄한 콘텐츠 기획력에 하이브의 K-팝 방법론을 더해지는 것으로 앞서 탄생한 KATSEYE(캣츠아이)에 이어 또 한번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하이브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 KATSEYE를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로 데뷔시켰으며, 제작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Pop Star Academy: KATSEYE)'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이번 협업은 지난해 4월 하이브 아메리카가 앨런 치
에스파 카리나가 명품 P사를 입었다.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계정에 “의상 활용점수 10/1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P사 행사에 참석한 모습. 올백 머리에 깔끔한 의상으로 단아함을 뽐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1일과 내달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펼쳐지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살롱드립' 유해진이 프로페셔널하고 진솔한 박지훈을 칭찬했다.지난 20일 공개된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출연했다.두 사람은 개봉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했다. 박지훈은 극 중 유배 당한 단종 역할을 맡았다.유해진은 박지훈을 칭찬했다. 그는 "지훈이가 계획된 살가움 아닌 진솔함이 있더라. 사람 자체가 담백하다"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이 박지훈에게 '제천영화제 한 번 와라'고 했는데, 박지훈은 빈말도 하지 못하고 얼버무렸다고. 유해진은 "빈말은 안 하더라. 책임지지 못할 말은 안 하더라"고 전했다.유해진은 "(박지훈이) 처음에 봤을 때 사실은 살이 많이 쪘었다. 아주 많이 쪘었다"고 말했다. 유배 당한 단종 역이라 수척해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걱정한 것. 박지훈은 "'약한영웅2' 끝나고 휴가 기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유해진은 "유배 왔기 때문에 좀 퀭하고 안 돼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더라. 사실은 많이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거의 막바지 왔는데 안 됐을 정도로 빼서 왔더라"고 감탄했다.박지훈은 두 달 반 만에 15kg를 뺐다고. 유해진은 "그때부터 이 친구를 신뢰하게 됐다. 연기에 대한 신뢰 그리고 평상시 (빈말 못 하고) 얼버무리는 그런 신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런 게 지훈이라는 사람에 대한 종합적인 이미지가 되더라. '지훈이 참 괜찮은 친구구나' 했다"고 칭찬했다. 또한 "워너원 때만 알았지 (잘 몰랐다). 아역부터 했다는 걸 저는 몰랐다. 촬영하면서 알았다. 아역붜 잘 쌓아왔구나 싶더라"고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TOP4에 오르며 대활약한 정호영 셰프와 ‘ 나폴리 맛피아’로 등장해 ‘흑백요리사1’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 셰프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세계 3대 요리 학교 중 하나인 일본의 ‘츠지 조리사 전문 학교’를 졸업한 정호영 셰프는 최강록 셰프와 동문임을 밝혔는데. 유학생 시절 미쉐린 식당으로 생선을 납품하는 생선 가게에서 3년간 무보수로 일하며 생선 손질법을 체득한 정호영 셰프는 일본을 떠나기 전, 생선 가게에 관심을 보였던 후배 최강록 셰프에게 자리를 물려줬다며 최강록과 끈끈했던 일본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정호영 셰프는 피말랐던 ‘흑백요리사 2’ 1:1 대결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 흑수저 셰프 ‘서울 엄마’와 아귀를 이용한 요리 대결을 펼쳤던 정호영 셰프는 “대결에서 탈락한 후 아귀 거치대를 부숴버릴까 생각했다”라며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정식 경기 5차전에서 만난 드래곤즈를 25:7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9회에서는 레전드 선출들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여자 야구 13위인 강팀 드래곤즈를 상대로 다섯 번째 정식 경기에 나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블랙퀸즈는 1회 말 송아의 홈런을 시작으로 시원한 타격 릴레이를 선보이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으며, 선발투수 김온아의 삼진 쇼와 선수들의 촘촘한 수비로 25:7이라는 대승을 거뒀다.앞서 빅사이팅과의 경기에서 5:6으로 석패한 블랙퀸즈는 "더 이상의 패배는 없고 선수 방출도 없다"며 혹독한 훈련에 들어갔다. 일주일간 집중 훈련을 한 블랙퀸즈는 여자 리그 13위, 팀 타율 3할 7리를 자랑하는 드래곤즈와 다섯 번째 경기에서 만났다. 선발 라인업 발표에서 추신수 감독은 이번 경기에 불참하게 된 김성연을 대신해 1선발 투수 장수영을 3루수로 발탁했으며, 김온아를 선발투수로 올리는 파격 기용을 단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체감 온도가 영하인 강추위에서 경기가 시작됐다. 1회 초 선발투수 김온아는 초구부터 스트라이크를 꽂았고, 환상의 수비로 첫 주자를 아웃 처리했다. 특히 아야카는 두 주자의 타구를 연속으로 잡아내 힘찬 박수를 받았다. 1회 말 공격에서는 송아가 초구부터 홈런을 날려 순식간에 2득점 했고, 김온아-아야카-장수영이 연달아 출루하며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최현미가 삼진 아웃을 당했고, 박하얀도 뜬공으로 물러나며 2:0으로 이닝을 마쳤다.2회 초, 김온아는 기습 번트를 시도한 타자의 공을 맨손으로 잡은 뒤 정확한 송구로 아웃시켜 "메이저리그 수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뮤지컬 배우 출신의 ‘애둘맘’ 찐팬을 만나 격한 공감대를 형성한다.양지은은 21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11회에서 찐팬과의 ‘커피 데이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찐팬은 양지은을 만나자마자 “내적 친밀감이 엄청나다”라며 “나도 (양지은처럼) 지금의 치과의사 남편과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힌다. 여기에 비슷한 또래의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라는 공통점과 남편이 동갑내기라는 사실이 더해지자, 두 사람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게 힘들다”라고 입을 모으며 빠르게 유대감을 형성한다.특히 찐팬은 “아이를 키우느라 뮤지컬 활동을 쉬던 중, TV로 양지은의 무대를 보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양지은은 “타 장르에서 트로트로 전향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장르더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어 “트로트의 ‘맛’을 살리기가 어렵다”라는 찐팬의 고민 토로에 즉석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가창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지금 실력만으로도 경연에서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것 같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 찐팬에게 용기를 심어준다.양지은은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가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라는 찐팬의 질문에 “아이들이 너무 어릴 때 가수의 길에 발을 들여서, 일터와 집만 계속 오갔던 것 같다”라며 “그래서 친한 동료 가수들이 많지 않은 게 아쉬운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