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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입 열었다…"성형외과 대표라길래"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 불린 A 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14일 한 매체는 지난해 박나래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입 열었다…"성형외과 대표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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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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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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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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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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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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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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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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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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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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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 MC 3년 차에 ♥남지현의 남자로…'191cm' 문상민, 25살에 커리어 상승세 ('은애하는')

    '뮤직뱅크' MC 3년 차에 ♥남지현의 남자로…'191cm' 문상민, 25살에 커리어 상승세 ('은애하는')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이 로맨스와 코믹함, 진지함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확신의 로코 대군' 입지를 굳혔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91cm 80kg이라고 알려졌으며, 2024년 5월 말부터 KBS2 '뮤직뱅크'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지난 10,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3, 4회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 문상민은 첫눈에 반한 여인을 향한 순애보부터 실연 후 보여준 인간적인 '하찮미(美)', 연적을 향한 서늘한 경고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완벽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문상민의 섬세한 눈빛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공신이었다. 홍은조(남지현 분)를 바라볼 때는 꿀이 흐르는 듯한 '양봉업자' 눈빛을 장착하고, 상처 난 은조의 손에 자신의 옷고름을 직접 묶어주는 등 다정한 면모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마음을 자각한 후 "네 마음 하나 돌려보겠다고 이러는 거라고", "그냥 한 마디면 돼. 그래도 된다는 네 말 한마디" 등 직설적이면서도 애틋한 대사를 담백하면서도 설레게 소화하며 여심을 저격했다.무엇보다 문상민 특유의 잔망스러운 디테일이 살아있는 코믹 연기도 돋보였다. 은조에게 거절당한 뒤 상심한 이열이 얼굴에 점을 찍은 뒤 "나 이 나라 대군이야. 뺏자고 들면 못 뺏겠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도 이내 쭈글쭈글해지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문상민은 완벽해 보이는 대군의 이면에 숨겨진 소년미와 인간미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문상민은 대치하는 상황에서는 냉철한

  • 60대 유명 여배우, 대학 교수 퇴임했다…배용준 母로 스타덤, "나는 굶긴 엄마" ('라스')

    60대 유명 여배우, 대학 교수 퇴임했다…배용준 母로 스타덤, "나는 굶긴 엄마" ('라스')

    배우 송옥숙(65)이 데뷔 54년 만에 처음으로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나 오늘 프리해”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송옥숙의 토크쇼 출연은, 오랜 연기 인생에서 쌓아온 이야기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는다.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송옥숙은 ‘국민 신스틸러 배우’라는 수식어 뒤에 숨겨진 자신의 연기 인생을 유쾌하고도 담백하게 풀어낸다.송옥숙은 ‘국민 엄마’ 이미지에 대해 “나는 국민 엄마가 아니라 ‘굶긴 엄마’다”라며 자신을 평가한다. 이어 “내가 원조 K-아줌마”라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과 함께, 맡았던 역할들을 읊으며 ‘굶긴 엄마’의 뜻을 모두가 수긍하게 만든다.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욘사마 배용준의 어머니 역할로 한류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송옥숙은 송승헌과의 촬영 당시, 따귀 장면에서 너무 놀라 NG를 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지난해 교수로 퇴임을 한 송옥숙은 제자들과의 인연도 언급한다. 또 다른 국민 마술사 이은결과 배우 이광수가 본인의 애제자임을 밝히며 제자 시절의 모습을 회상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과의 연상연하 케미도 빛난다. 자칭 ‘국민 연하남’ 유세윤을 상대로 능수능란한 입담을 펼친 송옥숙은, 박근형에게는 “나와의 부부 연기, 영광이죠?”라며 여유 넘치는 멘트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송옥숙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 황보라, 둘째 계획 중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42살에 "조기폐경" 진단('보라이어티')

    황보라, 둘째 계획 중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42살에 "조기폐경" 진단('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준비하며 난임 고충을 토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선생님... 저 임신 가능할까요? | 시험관 앞두고 마주한 충격 진단, 42세에 둘째 준비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난임 병원을 찾았다. 42살에 둘째를 계획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우인이(아들)가 좀 외로울 거 같다고 생각했고,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랐다. 기쁠 때는 상관없는데, 힘들 때는 형제가 필수"라고 밝혔다.첫째 아들을 낳기 위해 2022년부터 첫 시험관을 준비했던 황보라. 당시 그는 난소 나이 측정 검사에서 '극극 난소기능 저하 환자'라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를 받았다고. 황보라는 "임신 확률이 0.01%로 엄청 낮게 나왔다. 그로부터 1년동안 4번에 걸쳐 시도했는데, 4번 다 실패했다. 극난저환자 전문 선생님으로 변경 했다. 그 선생님이 우인이를 탄생하게 해준, 저희에게 감사한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를 다짐하고 그 병원에 전화했더니 8개월 후에나 진료가 가능하다더라. 원칙적으로 첫 진료, 초진은 볼 수 있다더라. 그래서 이 병원은 처음 가본다"라고 전했다. 또한 "검사를 해보고 지금 상태가 어떤지 보려고 한다. 아이를 낳고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더라"며 기대했다.황보라는 병원에 도착 후 "지독한 난임의 세계에 왔다"며 검사를 받았다. 상담 중 황보라는 "(시도 기간은) 없다. 바로 왔다. 첫째 때도 선생님이 바로 하는 게 낫다더라. 너무 난저라서 시도도 필요없다더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어마어마한 대기 시간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황보라의 상태에 대해 의사

  • 싱글맘 됐다더니…장윤정, 끝내 눈물 쏟았다 "엄마라면 할 수 있어" ('같이삽시다')

    싱글맘 됐다더니…장윤정, 끝내 눈물 쏟았다 "엄마라면 할 수 있어" ('같이삽시다')

    배우 장윤정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눈물을 쏟았다.14일 방송되는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황신혜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여행을 즐기며, 친한 친구처럼 하루를 함께한다. 또 직장인과 수험생 딸을 둔 장윤정은 두 딸의 등교와 출근길을 챙기며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이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워킹맘 정가은은 쉴 틈 없는 일상에서도 아이와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첫 아침 식사를 위해 맏언니 황신혜가 동생들을 위해 '신혜표 떡국'을 준비한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서로의 취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장윤정은 민화를 그리고 있다고 밝힌다. 그녀는 이혼으로 힘든 마음을 민화를 그리며 이겨냈고 현재는 민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장윤정의 민화 작품을 본 두 사람은 그녀의 수준급 실력에 놀라고 이제껏 알지 못했던 반전 면모에 감탄한다. 이후 정가은이 언니들을 비밀스러운 행선지로 이끈다. 그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45m 높이에서 강하한 뒤, 그네처럼 공중에서 흔들리는 스릴형 놀이기구 빅스윙. 눈 앞에 펼쳐진 아찔한 풍경에 두 언니는 경악을 금치 못했으나, 정가은은 "앞으로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빅스윙에 도전하고픈 이유를 전한다. 또 "정가은은 못 해도 엄마라면 할 수 있다"는 다짐을 되뇌는데, 이 모습을 지켜본 장윤정은 눈물을 쏟는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종합] 추성훈, 8살 연상 여배우 저격했다…동물 발언에 "일부러 그러는 거냐" 발끈 ('당일배송')

    [종합] 추성훈, 8살 연상 여배우 저격했다…동물 발언에 "일부러 그러는 거냐" 발끈 ('당일배송')

    배우 김성령이 '아침 식사'로 추성훈과 충돌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장영란은 살고 싶었던 절벽뷰 로망하우스에서 김성령, 하지원, 가비와 함께한 가운데,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절벽 뷰 우리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절벽 아래 펼쳐진 그림 같은 한옥 풍경을 보고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가서 우리 마을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감성에 젖어 아름다운 하회마을을 감상했다. 이어 한복을 입고 놀자며 소녀 같이 신난 모습을 보였다. 엄청난 사이즈의 집 크기를 보고는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역대급 크기에 신이 난 김성령은 집을 덮고 있는 천을 덥썩 잡으며 '행동파 맏언니'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장영란에게 "경란아"라고 부르고 뒤늦게 이름을 잘못 부른 사실을 깨달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힘성령'의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장영란이 준비한 앞마당 꾸미기를 하기 위해서 무거운 멧돌과 절구를 옮겨야 하는 과정에서 돌이라 움직이기 쉽지 않았다. 그때 김성령이 번쩍 돌을 들고 '힘성령'의 파워풀한 모습을 과감없이 보여줬다.또한 김성령은 장영란이 준비한 반찬을 멤버들과 함께 서로 챙겨주며 가족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모든 음식을 맛있게 즐기며 이번에도 '먹성령'의 모습을 제대로 발휘했다. 이어진 방 정하기 게임에서는 게스트 추성훈과 고무신 던지기 대결을 했다. 김성령은 추성훈과 동일한 거리로 고무신을 날리며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게임에도 강한 맏언니임을 입증했다.김성령은 추성

  • 박나래는 없었다…기안84, 해외에서 파티 열어 "현지 러닝 크루까지 합세" ('극한84')

    박나래는 없었다…기안84, 해외에서 파티 열어 "현지 러닝 크루까지 합세" ('극한84')

    박나래와 9년째 합동 생일 파티를 했던 방송인 기안84가 덴마크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MBC 예능 '극한84'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을 앞두고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미공개 영상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도심 러닝을 함께했던 현지 러닝 크루와 다시 만난 극한 크루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북극 마라톤 메달을 처음 접한 기안84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강남 역시 생생한 북극 사진과 러너들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코펜하겐 러닝 크루원은 "출발할 때는 눈이 거의 없었는데, 레이스가 끝날 즈음에는 눈이 엄청 쌓였다"며 변화무쌍한 북극의 날씨를 설명했다. 또 아이젠을 착용한 채 조심스럽게 빙판을 걷는 모습까지 공개해 북극 레이스의 현실감을 더했다.특히 강남이 "나의 첫 마라톤이 북극 마라톤"이라고 밝히자, 현지 러닝 크루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목표 완주 시간이 있냐"는 질문에 권화운은 "1등으로 들어오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러닝 코치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기안84가 마이 드림"이라고 답하며 크루장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날 자리에서는 그린란드에서 촬영된 오로라 사진도 공개되며 극한 크루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마라톤 당일 날씨가 눈과 흐림으로 예보됐다는 소식에 기안84는 "구름이 안 뜨면 오로라를 볼 수 있대. 근데 구름 예보가 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이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강남의 깜짝이벤트였다. 강남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함께 다시 시작된 기안84 생일파티는 현지 러닝 크루까지 합세하며 뜻밖의 축제로 번졌다. 코펜하겐 러닝 크루는 물론, 다른

  • 모친 위해 간 이식 후 군 면제받았다는 20대 남배우, 벅찬 소식 전했다…"추억 많이 만들 것"

    모친 위해 간 이식 후 군 면제받았다는 20대 남배우, 벅찬 소식 전했다…"추억 많이 만들 것"

    1996년생 배우 이주안이 배우 전용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합류하며 팬들과 새로운 소통을 시작한다. 그는 간경화로 건강이 악화한 어머니를 위해 70% 간 이식해 군 면제를 받았다고 알려졌다.이주안은 14일, 하이앤드를 통해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합류는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주안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하이앤드 DM 오픈을 통해 이주안은 팬들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우의 근황과 더불어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갈 것으로 기대된다.이주안은 "팬 분들과 함께하는 공간이 처음이라 신기한 마음 반, 설레는 마음 반"이라며 "이 공간을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니 배우 이주안에게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주안은 2018년 드라마 'SKY 캐슬'에서 이동민 역으로 데뷔한 이후, '여신강림', '환상연가'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왔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공길 역으로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첫 일본 팬미팅 'LEE JOO AHN JAPAN FANMEETING 2025 始まりのとき(이주안 일본 팬미팅 2025 시작의 순간)'을 개최. 팬과의 첫 만남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이주안의 하이앤드 합류는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팬들과의 접점을 보다 일상적인 소통 공간으로 옮

  • 기안84, 박수칠 때 떠났는데…공황장애 투혼 '태계일주' 재조명, 시즌5가 시급해 [TEN피플]

    기안84, 박수칠 때 떠났는데…공황장애 투혼 '태계일주' 재조명, 시즌5가 시급해 [TEN피플]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시즌4 촬영 당시 공황장애 약을 먹고 촬영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태계일주4' 종영 후에도 이어진 따뜻한 마음과 멤버들과의 끈끈한 케미에 시즌5를 바라는 목소리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지난해 방송된 '태계일주4'에서 인연을 맺었던 네팔 소년 타망과 부산 여행을 떠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타망은 '태계일주4' 종영 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라이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에는 기안84가 스케줄로 인해 잠시 얼굴만 보고 헤어졌지만, 이번에는 기안84가 직접 타망을 한국으로 불렀다. 부산 여행 중 기안84는 '태계일주4'에서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나르는 셰르파 일을 도와줬던 일을 회상했고, "부산타워보다 우리가 갔던 다리가 훨씬 무섭다"며 힐러리 브릿지를 언급했다. 당시 기안84는 타망의 짐을 대신 짊어지고 높이 약 135m, 길이 150m의 출렁다리를 건넜다. 기안84는 "스태프들도 다 건너니까 안 건널 수가 없었다. 그때 공황장애 약을 먹고 건너갔다. 옆에 난간이 낮아서 불안했다. 땅만 보고 갔다. 옆을 보면 공황이 올 것 같았다. 이 악물고 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과거 공황장애와 불안 증상으로 병원을 전전하며 약을 복용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러닝을 시작한 이유도 운동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는 말을 듣고서였다. 현재는 달리기를 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했다. 기안84가 공황장애 약까지 먹으며 셰르파 일을 도왔다는

  • 한지민, ♥핑크빛 달달한 소식 전했다…"오늘부터 1일"('미혼남녀')

    한지민, ♥핑크빛 달달한 소식 전했다…"오늘부터 1일"('미혼남녀')

    한지민의 반복되던 일상에 설레는 일정이 더해진다.오는 2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한지민은 이의영 역으로 분해 소개팅에 나설 예정이다. 가운데 공개된 캘린더 포스터에는 효율적 만남을 추구하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연애 도전 플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집과 회사만 오가던 일상에 설레는 일정이 생겼다’라는 포스터 문구와 함께 상큼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이의영의 눈빛에서는 평소와 다른 하루를 앞둔 기대감과 기분 좋은 들뜸이 묻어난다. 캘린더 속에서 포착된 이의영의 소개팅 상대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모습 역시 호기심을 돋운다. 사뭇 다른 장소에서 약속을 잡은 두 사람의 행보가 각기 다른 데이트 루틴을 떠오르게 한다.반듯한 정장 차림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송태섭에게서는 단단하고 안정적인 매력이 느껴지고 턱을 괴고 있는 신지수에게서는 꾸밈없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이 엿보인다. 상반된 분위기를 지닌 두 사람의 존재는 이의영이 빠질 행복한 고민을 예감케 만든다.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캘린더 포스터를 통해 이의영이 펼칠 다채로운 소개팅 여정을 예고한다. 송태섭과 신지수 사이에서 이의영의 마음을 사로잡을 사람은 누구일지, 효율적으로 사랑하려는 이의영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벌써 궁금증이 높아진다.한지민의 캘린더에 ‘오늘부터 1일’이 체

  • [종합] 박나래, 모든 의혹에 입 열었다 "주사 이모 의료인인 줄…매니저 폭행은 사실 아냐"

    [종합] 박나래, 모든 의혹에 입 열었다 "주사 이모 의료인인 줄…매니저 폭행은 사실 아냐"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 불린 A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14일 한 매체는 지난해 박나래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는 박나래가 지난해 12월 16일 영상으로 최종 입장을 밝히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주사 이모' A씨를 둘러싼 상황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박나래는 "A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박나래는 과거 한 성형외과에서 A씨를 처음 알게 됐으며, 스스로 의사라고 소개해 의심 없이 믿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그 성형외과에 '대표 OOO'이라고 적혀 있었고, 그곳에서도 대표로 불렸다"며 "그때부터 인연을 맺었다"고 덧붙였다.매니저 갑질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박나래는 같은 매체를 통해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직장 내 괴롭힘 및 특수상해 의혹 등을 언급하며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모두 해명할 수 있다. 그런 적이 없는데도 계속 그렇게 이야기한다. 특수상해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 4대 보험 미가입 등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나래는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월 단위로 계산해 다음 날 바로 입금했다. 월급도 매니저 B씨가 전 소속사인 JDB 엔터테인먼트에서 받던 것보다 약 100만원 정도 올려줬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 달 한도가 5000만원인 법인카드를 각자에게 지급했기 때문에 진행비가 밀릴 수가 없었다"고 첨언했다.그러면서 "2024년 10월 회계사와 처음 미팅

  • '음주운전' 하차→대체 투입…막중한 부담 안은 홍종현, 이미지 변신 통할까 [TEN피플]

    '음주운전' 하차→대체 투입…막중한 부담 안은 홍종현, 이미지 변신 통할까 [TEN피플]

    배우 홍종현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의 빈자리를 채웠다. 대체 투입이라는 부담을 안고 새 작품 '아이가 생겼어요'에 합류한 가운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가 이미지 변신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믿던 강두준(최진혁 분)과 장희원(오연서 분)이 하룻밤의 일탈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홍종현은 태한주류 영업팀 대리 차민욱 역을 맡았다. 차민욱 역은 당초 배우 윤지온이 캐스팅됐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윤지온이 음주운전 및 오토바이 절도로 적발되며 중도 하차했다. 이미 상당 분량의 촬영을 마친 상황이었지만, 결국 제작진은 윤지온의 촬영분을 전량 폐기한 뒤 급하게 대체 배우를 물색했다.윤지온의 빈자리는 홍종현이 채웠다. 갑작스러운 투입에 우려의 시선도 따랐지만 그는 무사히 촬영을 마치며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에 대해 홍종현은 지난 1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중간에 들어가서 혹시라도 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컸다"고 속내를 밝혔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홍종현에게 이미지 변신이라는 과제를 안긴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전작티빙 '친애하는 X'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문도혁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광기 서린 표정과 섬뜩한 눈빛 연기로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내며 호평받았다.이번 작품에서 홍종현이 연기하는 차민욱은 문도혁과 정반대의 결을 지닌 캐릭터다. 차민욱은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그녀를 짝

  •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전현무, 작심 발언했다 "예능인들 사기 제일 많이 당해" ('혼자는못해')[종합]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전현무, 작심 발언했다 "예능인들 사기 제일 많이 당해" ('혼자는못해')[종합]

    지난해 연말 연예계에 파장을 일으킨 일명 '주사 이모'가 사기죄 등으로 고발 당해 조사 받는 가운데, 전현무가 예능인들이 사기를 많이 당한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찜질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찜질방에서 선우용여는 "난 개그맨을 좋아한다. 안팎으로 굉장히 솔직하니까 사람을 웃기는 거다. 생각하고 웃기면 못 웃긴다"라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긍정하며 "이건 진짜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한다. 예능 하는 사람들이 제일 순수하다. 사기도 제일 많이 당한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그래서 우리는 투자하면 안 된다. '주식에 투자해라', '식당 하면 부자 된다' 하는데 절대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에 전현무는 추성훈을 가리키며 "이 형 사업 많이 하는데 어떡하냐"고 물었고, 선우용여가 "그러면 식당이 잘되든지, 자기가 잘 되든지 둘 중 하나"라고 답했다. 둘 다 잘 된다고 하자 선우용녀는 "아내가 하나 보지"라며 "나도 미국에서 식당 5년 해봤다. 절대 하면 안 돼"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연말 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 등이 일명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은 '주사 이모'를 의료법, 약사법 위반 및 사기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 측은 모두 이 사건과 관련해 주사 이모가 “의사 면허를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 존재감 없던 '프듀' 무명 연습생, 인생 역전 성공했다…배우 전향 후 인기 급부상 [TEN스타필드]

    존재감 없던 '프듀' 무명 연습생, 인생 역전 성공했다…배우 전향 후 인기 급부상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Mnet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출연 당시 존재감 미미했던 무명 연습생들이 배우로 전향해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윤재찬과 신수현이 그 주인공이다. 당시 수많은 연습생 사이에서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조용히 탈락했지만, 이들은 무대가 아닌 연기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해 차근차근 입지를 다지고 있다.2017년 방송된 '프듀' 시즌2에서 55위로 탈락했던 윤재찬은 올해 처음 방송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주인공 지성의 아역으로 발탁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24년 11월 진행한 텐아시아 단독 인터뷰를 통해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 아역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탈락했던 비화를 전한 바 있다. 결과는 아쉬웠으나, 당시 감독의 눈도장을 받으며 또 다른 기회를 얻었다. 주지훈 아역에는 발탁되지 못했지만, 대신 임철수 아역으로 캐스팅되며 작품에 합류했다.이후 윤재찬은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캐스팅되며 작품을 빛냈다. 최선을 다한 연기 활동 끝에 그는 지난해 연말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가수 활동과 드라마 속 조연을 오가며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이 결실을 본 순간이었다.앞서 윤재찬은 한석규 주연의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도 출연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일화를 남겼다. 같은 동네에 거주하던 한석규를 고깃집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한석규로부터 “우리 동네에서 좋은 배

  • [종합] '52세' 예지원, ♥연애사 고백했다…"소개팅 날 택시에 옷 걸려 머리 꿰매" ('유정과주정')

    [종합] '52세' 예지원, ♥연애사 고백했다…"소개팅 날 택시에 옷 걸려 머리 꿰매" ('유정과주정')

    배우 예지원(52)이 소개팅 일화를 밝혔다. 13일 오후 6시 공개된 ‘유정 그리고 주정’ 17회 영상에서 두 사람은 단순한 선후배 관계를 넘어선 놀라운 공통점을 공개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 모두 한국무용을 전공했을 뿐만 아니라, 예지원의 본명 또한 서유정과 같은 ‘이유정’이었던 것. 소름 돋는 ‘운명적 평행이론’을 확인한 두 사람은 녹화 내내 호흡을 자랑했다. 예지원은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화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동안 미모 비결을 묻는 서유정의 질문에 “솔직히 피부과 간다”라며 가식 없는 답변을 내놓는가 하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해 되묻는 등 MZ세대 문화에 서툰 모습으로 현장에서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과거 소개팅 에피소드는 이날의 백미였다. 예지원은 운명적인 사랑을 꿈꿨던 과거, 소개팅 날 택시 문에 옷이 걸려 머리를 꿰매야 했던 아찔한 사고를 언급하며 소개팅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된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과 폭소를 동시에 유발했다.서유정은 예지원의 인간적인 면모에 존경을 표했다. 서유정은 “지원 언니는 진심으로 동료를 챙기는 따뜻한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예지원이 출연한 영화 ‘피렌체’는 지난 7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대호, 달동네 2억집 싹 고쳐 자가만 2채인데…또 임장 나선다 "다 이해 돼" ('홈즈')

    김대호, 달동네 2억집 싹 고쳐 자가만 2채인데…또 임장 나선다 "다 이해 돼"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2억 5천만원대 예산의 집을 임장한다. 김대호는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공개, 2채의 자가를 가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안재현과 김대호는 ‘2억 5천만 원대’로 구할 수 있는 방 3개 전셋집 매물을 임장한다. 그 어떤 인테리어나 연출 없이, 30대 남성의 현실적인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극사실주의 자취방’이 공개되자, 현관에 들어선 안재현은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김대호 역시 “이제 마음이 좀 편하다. 마치 내 집 같은 현실감”이라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거실 곳곳에 쌓인 분리수거 쓰레기와 세탁기 위에 밀린 빨랫감까지, 집을 둘러볼수록 날 것 그대로의 생활감이 드러나자 안재현은 “이게 뭐야?”를 연발하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반면, 김대호는 “난 다 알겠다”, “다 이해가 된다”며 집주인의 입장을 대변하듯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공간 자체는 넓고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