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에디션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쌍문동 가족들의 변하지 않은 가족애를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지난 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연…
이상화 남편 강남이 새 크루원이 합류해 극한의 끝을 함께 달린다.4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6회에서는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극한크루에 합류한 새 크루원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난이도 최상의 북극 코스를 함께할 크루원을 새롭게 맞이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새 크루원은 매일 15~20km를 기본으로 소화하는 열정적인 러닝 루틴을 지닌 인물로, 크루장 기안84의 말실수 하나도 놓치지 않는 ‘크루장 저격수’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기안84·권화운과의 색다른 호흡을 예고하며, 극한크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기안84로 인해 러닝에 입문한 새 크루원은 실력 향상의 계기가 된 에피소드로, 기안84와 권화운에게 버림받았던 사연을 털어놓는가 하면 아내의 극한 트레이닝 방식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기대감을 더한다.새 크루원의 첫 마라톤 도전이 곧바로 북극이라는 사실에 기안84는 “첫 시험이 불수능인 격”이라며 걱정을 드러낸다. 반면 새 크루원은 ‘북극곰’을 두려워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새 크루원은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기안84와 러닝하며 현재 20kg을 감량해 69kg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극한84'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고준희가 콤플렉스를 털어놨다.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고준희가 출연했다.이날 고준희는 "MBC 예능이 2013년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처음"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배우 최강희가 고준희 출연작 '꼭 껴안고 눈물핑'을 언급하자, 그는 "그때가 23살이다. 남친 누구 만났는지 기억을 해봤다"며 전 남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고준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모님과 함께 한강뷰 '70억' 집에는 11년 전 산 TV, 10년 넘게 사용 중인 침대에 다 헤져서 명품 담요로 가려둔 소파 등이 눈길을 끌었다."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이라는 그는 :혼자 산 적 없다. 독립하고 싶은데 부모님 건강이 신경 쓰이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독립 계획 있다. 혼자 살아보려고 한다. 결혼도 해야 하고, 남자친구 만나야 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집순이'이라는 고준희는 "촬영 아니면 딱히 안 나간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상 직후 침대에서 TV를 보다가, TV 전원이 나가자 포기하고 거실로 나가 다시 TV를 시청해 폭소케 했다.현재 큐브 엔터테인먼트 예능팀 소속인 고준희는 "그 얼굴로 왜 웃기고 싶냐"는 홍현희의 질문에 "재밌게 사는 게 좋으니까, 웃기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SNL' 때 희열을 느꼈다"고 덧붙였다.고준희 매니저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데, 스스로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하지만 안 웃긴다"고 제보해 폭소케 했다.라면 5봉지 먹을 정도로 대식가라는 고준희는 신체 콤플렉스도 고백했다. 그는 "큰 키, 긴 목이 콤플렉스다. 심한 목 디스크
그룹 쥬얼리 이지현이 김주하의 머리 손질을 해 눈길을 끌었다.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게스트로 정가은과 이지현이 출연했다.이날 김주하는 미용사가 된 이지현을 찾아갔다. 미용실에서 이지현을 보고 "포스가 원장님 포스다"며 다른 직업에 도전한 이지현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김주하의 헤어 상태를 본 이지현은 "실제로 보니까 머리가 너무 짧으시다. 탑머리 부분이 길어야 만질 수 있다"며 "너무 아름다운 외모인데 컷이 남자 형태로 되어 있으시더라"고 머리 손질 전에 상태를 파악했다.이지현의 손길을 거친 김주하의 숏컷 머리는 한층 볼륨감이 살아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주하도 "이제 여자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한 헤어디자이너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지현은 "아무리 AI가 발달한다고 해도 사람 얼굴 위로는 가위나 칼이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저는 AI를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헤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들인 비용은 "비용은 많이 들었다. 2년에 5천만 원을 들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잘하시는 분들은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저는 오래 걸려서 그랬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모델 장윤주가 어린 나이에 누드 촬영을 강요받았다고 충격 고백했다.3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그동안 할 말 많았다 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윤주는 "오늘은 그동안 자세히 얘기해 본 적 없었던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봤다"고 밝혔다.모델이 된 계기에 대해 장윤주는 "중1 때 문제를 틀려서 체벌 받았다. 선생님이 '스커트 걷어봐'라고 해서, 종아리를 걷었더니 '얘 다리 좀 봐라. 키만 더 크면 나중에 커서 모델 해도 되겠다'라고 했다. 여중 여자 선생님이었다"고 전했다.이후 모델에 관심이 생긴 장윤주의 간절함에 어머니는 없는 살림에도 작은 차밍스쿨을 등록해 주셨다고. 중3 때부터 워킹을 배운 그는 "2년 반 동안 스파르타 워킹 수업을 받았다. 아주 빡세게. 1년은 플랫슈즈 신고 기초만 배웠다. 그때는 케이트 모스가 나의 롤모델이었다"고 회상했다.연이은 오디션 탈락으로 모델을 포기할까 생각했던 장윤주는 "나랑 같이 연습하던 친구들이 먼저 활동하더라. '넌 안 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자존감 낮아졌다. 그만두려 하는데 엄마가 운동을 추천해서 수영, 웨이트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장윤주는 "운동 후 몸은 물론 정신까지 바뀌더라. 눈빛이 달라져서, 오디션 가도 '그래 나 키 작아. 뽑으려면 뽑아' 이런 느낌이었다. 그러더니 뽑히더라"며 자신감 문제였다고 이야기했다.데뷔쇼 후 유명 잡지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된 장윤주는 "미국에서도 연락이 왔는데,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기회는 날아가더라"며 IMF 상황이라 워킹비자 안 나왔다며 아쉬움을
채널A 새 토·일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이 오연서와의 커플 케미 점수를 "100점"이라고 자신했다.오는 17일(토) 첫 방송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30일(화) 형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형의 인생을 대신 살기로 결심한 태한주류 사장 '강두준' 역을 맡은 최진혁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최진혁은 "김진성 감독님과는 과거 드라마 '구가의 서' 때 함께했던 소중한 인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본을 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게 됐고, 읽을수록 이야기의 전개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라고 전한 후 "단순히 임신으로 시작된 소동극이 아니라 상처받은 인물들이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왔고, 재미있게 잘 만들어보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습니다"라며 흥미진진한 대본과 김진성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기가 생겼어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1986년생 최진혁은 1살 연하인 오연서와의 케미 점수에 대해 "당연히 100점"이라고 답해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그는 "점수로 감히 매기기 어려울 만큼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오연서 배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 덕분에 강두준 캐릭터가 훨씬 더 생동감 있게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희원이 가진 당당하면서도 따뜻한 모습이 현장에서도 그대로 느껴져서 제가 자연스럽게 두준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극찬했다.가장 추천하고 싶은 장면으로 2부 오프닝을
'아는 형님' 배우 박하나가 남편 김태술과 연애 당시를 회상했다.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예계 품절 남녀'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했다.이날 박하나는 농구선수 출신 감독 김태술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박하나는 어릴 때부터 농구선수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학창 시절 서장훈, 우지원 선수가 유명했다. 모든 친구들이 우지원 좋아할 때, 나는 서장훈 좋아했다. 듬직하고 멋있어서 내 스타일이었다"고 이야기했다.서장훈의 10년 후배인 김태술은 연대 출신의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제일 아끼는 후배냐"는 질문에 서장훈은 입을 열지 못하다가, "모든 후배들을 아낀다. 태술이는 많이 후배다"라고 털어놨다."서장훈을 가질 수 없어서 김태술과 결혼했냐"는 이수근의 짓궂은 질문에, 박하나는 "남편은 서장훈과 하나도 안 닮았다. 왜소한 체형이지만, 듬직하다"고 자랑했다. 서장훈은 "진짜 왜소한 줄 안다. 다른 선수에 비하면 작은 것"이라고 부연했다.박하나는 김태술과 결혼하기 위해 자신이 직진했다면서 "나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었던 사람이다. 그래서 김태술을 집에 안 보내고, 14시간 동안 데이트했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두 사람은 다이빙 모임 해외여행 중 만난 사이로, 어쩌다 헤어진 사람들끼리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박하나가 김태술에게 반했다고. 그는 "내가 원하는 이상형이었다. 집이 걸어서 5분 거리라 만날 일도 많았다. 공통 취미로 골프도 함께했다"고 전했다.박하나는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은 안 했다. 그냥 스킨십 할 때 1일이라고 생각했
'아는 형님' 개그맨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와의 10년 인연을 자랑했다.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예계 품절 남녀'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했다.이날 윤정수는 유부남이 된 후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지난해 2월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그는 "그때는 105kg이었는데, 79kg까지 뺐다가 지금은 살짝 살이 쪘다"며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김희철은 "윤정수 지나가는데 향기도 난다"며 감탄했다.윤정수는 작년 11월, 12살 연하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아내가 10년 지인이다. 방송에서 게스트로 처음 만난 후 가끔 연락주고 받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10년간 인연을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윤정수의 연락 덕분이라고. 그는 "이전에도 살짝 들이댔는데, 그때는 잘 안됐다. 그러다가 핸드폰에서 우연히 초성 검색 중 이름이 나왔고, '뭐 하고 지내냐'고 했더니, '궁금하면 오빠가 밥이라도 사달라'고 했다"며 다시 인연이 이어진 계기를 설명했다.윤정수는 지난 2월 방송에서 "사귀는 사람 없다"고 했지만, 사실은 교제 중이었다고. 그는 "만나고 있었지만, 확신이 없었다. 녹화 후 방영되기 전 일주일 새 관계가 발전됐는데, 호동이가 '정수가 여자 친구 없다고 했다'고 못을 박더라. 마루에서 같이 보다가, 아내가 삐져서 방으로 들어가더라"고 토로했다.멤버들이 "이전부터 같이 산 거냐"며 동거 의혹을 제기하자, 윤정수는 "동거 아니고 놀러 왔다"며 결혼반지를 자랑해 폭소케 했다.윤정수는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던 이유로 아내의 추
2번의 이혼을 겪은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극심한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서는 이지현과 정가은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사인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며 "이혼 소송이 어떤 소송보다 힘들고 지저분하다. 그러다 보니까 서류에 사인하는 순간 이 서류를 깨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아픔이 있더라"고 떠올렸다.이어 정가은이 이혼 당시 "내 인생이 끝나는 것 같았다"고 얘기하자 이지현은 "딱 그런 마음에서 공황 장애가 왔다. 두 번째 이혼할 때 '기사가 날까, 안 날까' 너무 가슴을 졸이다가, 가족들한테 미안함도 크다 보니까"며 공황 장애를 고백했다.극심한 공황장애를 겪었다며 그는 "심하게 올 때는 '나 이거 심장에 문제 있나 보다. 다른 문제 인가보다' 그런 두려움이 나도 모르게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갔다. 못 걸으니까"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예쁜 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3년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2017년 재혼했으나, 다시 3년 만에 이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민종이 장발과 수염으로 인해 뜻밖의 굴욕(?)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영화 '피렌체'의 주역인 예지원, 김민종이 출연했다.장발로 변신한 김민종은 영화 '피렌체'의 짧은 영상으로 SNS에서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바.김민종은 “제가 10여 년 전에 '신사의 품격' 인기가 있었다. 그때 깔끔하고 댄디한 최윤 역할을 했다. 그게 궁금해서 '같은 사람인가?' 보다가 조회 수가 늘어난 것 아닌가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생애 첫 장발이라며 "저는 머리를 2년 가까이 길렀다. 정말 여러 소리를 들었다. '머리 지저분하다'고. 수염도 길러봤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싫어하더라"고 털어놨다.한 번은 어느 식당을 갔다.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돈을 안 받겠다고 하더라. 식당 사장님이 '왜 그러고 살아?'라고 하더라. 그런 거 아니라고, 배역 때문이라고 했는데도 '그렇게 살지 마'라고 하시더라. 제 말을 안 듣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최근 11kg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는 신봉선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장수 예능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신봉선은 지난달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우수상(여자)의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에 호명된 신봉선은 수상 소감으로 "감사하다. 저는 '복면가왕' 팀이 단체상을 받을 줄 알았다. 후보에 오를 줄도 몰랐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제가 2015년부터 '복면가왕'을 했는데, 진짜 너무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라며 "그전에는 개그우먼으로서 저의 오바스러움, 억척스러움만 끄집어내서 방송했었는데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 안에서는 음악에 대해서 듣다 보니 '인간 신봉선'의 슬픔도 꺼내서 이야기하게 되고, 추억도 이야기하게 됐다. 시청자 여러분께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니라 '인간 신봉선'으로서 저를 어필할 수 있었던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10년 동안 저희 동료분들, 특히 인제야 김구라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을 알 것 같다"라고 전한 뒤, "녹화장에서 언니 없으면 안 된다고 말해주는 PD님들, 작가님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그램에서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영광이었다"라며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동료들과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신봉선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복면가왕' 시즌1의 시작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하며, 지난 10년간 일요일 저녁을 책임진 핵심 멤버로 활약해 왔다. 신봉선은 특유의 센
축제의 열기가 사라진 자리에 극한의 도전만이 남았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극한84'에서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의 후반부, 축제의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는 반전의 레이스 현장이 공개된다. 극한크루에게 연이어 찾아온 위기 속에서, 완주를 향한 집념의 레이스가 펼쳐진다.지난주 와인과 음악, 코스프레가 어우러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축제'처럼 보였던 '메독 마라톤'이 후반부로 접어들며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31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포기하거나 부상으로 이탈하는 러너들이 속출하고, 주로 위로 구급차까지 오가며 현장은 순식간에 살벌한 분위기로 바뀐다. 참가자들의 체력과 정신력 모두 한계에 다다른 상황 속에서 기안84와 츠키 역시 피할 수 없는 고비를 맞는다.기안84는 극심한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자신을 달래며 레이스를 이어가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주로를 이탈해 먹은 것을 모두 게워 낸다.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에 잠시 다시 달리다가도 이내 이탈을 반복한다. 이에 기안84는 "방탕하게 즐긴 시간이 저승에서 심판을 받는 것 같다"라며 고통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츠키에게도 예고 없이 위기가 찾아온다. 첫 마라톤의 감격에 젖어 있던 초반부를 지나, 레이스가 중후반으로 접어들자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결국 주저앉은 것. 의욕만큼 따라와 주지 않는 몸 상태에 츠키는 눈물을 흘리며 "다리야, 제발 조금만 버텨줘"라고 혼잣말을 되뇌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한편, 힘들어하는 츠키 곁에 권화운이 나타나 페이스메이커로 나선다. 권화운은 츠키의 상태를 살피며 물을 건네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듯 응원을 보내며 묵묵히 곁을 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쓰배우’ 최강희(48)의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와 최강희에 버금가는 4차원 끝판왕 최다니엘(39)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9회에서는 ‘무해력 만렙’ 순수 최 씨들이(최강희, 최다니엘) 만나 기상천외한 김장 대소동을 벌인다.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최강희는 ‘쓰저씨’ 김석훈에 이어 ‘쓰배우’로 변신, ‘제로 웨이스트’ 일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최강희는 타폴린 가방을 재활용해 만든 백팩에 쓰레기를 모아 배출량을 점검하고, 오래전부터 작성해온 ‘쓰레기 일지’를 공개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주민센터에서 우유팩 1kg을 친환경 화장지로, 폐건전지 1kg을 새 건전지 3개로 교환할 수 있는 자원순환 보상 제도를 소개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재활용 꿀팁’을 대방출한다.이런 가운데, 최강희가 쿠폰으로 소환한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과거 최강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최다니엘. 2010년부터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은 UFO를 발견하고 추격전을 벌였던 믿기 힘든 일화부터, 집 앞에서 단둘이 영화를 보며 밤을 지새웠던 로맨틱한 추억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이어 두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로 김장에 돌입한다.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지옥에서 온 김장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다니엘이, ‘김치 전문가’를 자처하며 최강희에게 비법을 전수할 예정. 칵테일 새우에 이어, 김장 육수에 고등어를
배우 정석원이 가수 백지영의 남편으로 사는 고충을 털어놨다.3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첫날부터 50살 된 백지영 놀리며 요리하는 정석원과 딸 하임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석원은 아내 백지영이 '지천명'(하늘의 뜻을 꺠닫는 나이)이 되었다는 말에 "존경한다. 멋있다"며 "지천명 씨"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정석원은 "원래 내 생일이 1월 16일인데, 주민등록 신고 늦게 해서 5월 16일이다. 연애할 때 나이 차이를 8살로 줄이기 위해 기뻐서 얘기했는데, 이 사람도 빠른이더라"며 '9살 나이 차'가 운명이라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백지영은 "딸 하임이가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9회 했는데, 같이 배우고 싶다. 재밌어 보이고, 멋있다. 공연 끝나면 배워보려고"라고 밝혔다. 하임이가 엄마 등에 매달려 찌부시키자, 정석원은 "엄마한테 그러면 안 된다. 엄마 다친다"며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정석원은 유튜브 촬영을 의식하는 딸에게 "왜 목소리를 예쁘게 하냐"며 놀렸다. 백지영은 "유튜브 어떻게 생각하냐"며 딸 생각을 물었고, 하임이는 "부끄럽다"고 답했다.백지영은 딸에게 "얼굴 오픈하는 건 어떻냐"고 의견을 물었다. 하임이는 "힘들고, 피곤할 것 같다. 엄마가 말했잖냐"며 얼굴 공개를 꺼려했다. 백지영은 "얼굴 오픈하자마자 '너 백지영 딸이지, 정석원 딸이지'라고 불릴 거다. 정하임으로 안 불릴 것"이라고 현실적으로 설명했다.결혼 후 '백지영 남편'으로 불리던 정석원은 "아빠도 이름이 없어졌었다. '백지영 씨 남편'이나 '정원석, 정석현' 등으로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오윤아는 2일 자신의 채널에 "오윤아 아들 송민! 대학 떨어졌지만 목표는 수영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밝은 표정으로 오윤아는 아들 송민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민이가 대학도 떨어졌다. 내년에 스무 살인데 학교를 못 다니는 바람에 수영으로 밀고 나가보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내년에 있는 수영 대회 다 참석하려고 한다. 입상하면 선수 등록이 되고 취업이 된다고 해서 나가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진로 목표를 밝혔다.또 오윤아는 "잘생겨 지려고 위고비 시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다. 어떻게 하면 좋냐"며 아들의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하기도. 이어 오윤아는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사연을 소개했다.자폐 아이 양육에 대해 공감하며 오윤아는 "센터에서 기다릴 때 참 외롭다. 이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안 좋은 생각도 많이 든다"며 "그럴 때마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에 집중하면서 보시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이가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 보고 응원해 줘야 한다. 애가 더 잘될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내야겠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관심과 사랑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는 걸 점점 알게 됐다"고 했다.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송민군(2007년생)을 두고 있다. 오윤아는 한 예능을 통해 발달장애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다른 발달장애 환자의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Mrs.뉴저지'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명품을 선물했다.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1년만에 한국..오자마자 투닥거리는 손태영♥권상우 현실부부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권상우와 손태영은 한국에서 둘만의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 손태영은 "1년 만에 한국에 왔다. 애들 방학이라 서울에 왔는데, 일주일 후에 돌아간다"고 밝혔다.식사 중 권상우는 "손태영 만나기 전까지 잘 살다가, 먹을 때 너무 쩝쩝 소리 난다고 하더라. 또 속이 터지는 일이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인데 다 출근한다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권상우는 손태영에게 명품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손태영 때문에 내가 기념일 한 번도 안 챙긴 남자가 됐다. 올해 생일,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더해서 샤넬 사줬다"고 자랑했다."미국 생활의 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특별한 것 없다. 평소와 똑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태영이가 예민하지 않은 성격이라,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손태영이 "주변에 적응하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온 분들도 많다"며 미국 생활의 어려움을 내비치자, 제작진은 "대단한 모성애 같다"고 감탄했다.권상우는 손태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들 없으면 못 한다. 애들 사랑이 있다"고 공로를 인정했다. 손태영은 "애들 사랑도 맞지만, 나도 중간에 끝내기 싫었다. 미국까지 갔는데 2년 하고 돌아오는 건 아닌 것 같다"며 교육 철학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아들 룩희가 고3, 입시가 시작된다. 축구는 취미고, 전공은 다르다. 요즘 공부 잘해서 성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