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가 대폭로전을 시작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편으로 마마무 화사,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했다.이날 오프…
‘1등들’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무대, 모든 걸 쏟아부은 가수들의 진심이 스튜디오를 울린다.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9회에서는 끝장전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관문, 줄세우기 2차전이 펼쳐진다. 이번 결과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무대인 만큼, 가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라 고막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한다.먼저 그동안 장르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던 안성훈이 드디어 자신의 '진짜 주무기'이자 필살기를 꺼내 들어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특히 안성훈은 선곡에 대해 “아버지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 분의 노래”라고 밝혀 고막들 모두 술렁이게 한다. 과연 그가 비장의 카드로 들고 온 노래의 정체는 무엇일지, 또 이 승부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이어 이예지는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고 왔다”며 후회 없는 무대를 다짐하고, 박지민은 “나이가 드시면서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아 속상해하시는 아빠를 위해 아빠의 18번 곡을 골랐다”며 선곡에 담긴 애틋한 사연을 전한다. 각자의 삶과 진심을 투영해 준비한 이들의 무대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경쟁자의 무대를 지켜보던 김기태가 갑자기 폭풍 오열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다른 가수의 진심 어린 무대에 크게 동요한 그는 한참을 울다가 카메라를 향해 “이 모습은 편집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고. 이에 그를 무장해제 시킨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또 김기태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
배우 하지원(47)이 ENA '클라이맥스'에서 뜻하지 않은 스캔들에 휘말리며, 절정의 순간 나락으로 추락하는 '파멸 엔딩'을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이번 작품을 위해 45kg까지 감량한 그는 앞서 동성 키스신까지 소화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하지원은 지난 7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8회에서 사투 끝에 국회의원 후보 방태섭(주지훈)의 아내로 우아하게 부활한 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거대한 사건에 또다시 직면하는 '롤러코스터 열연'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날 방송에서 추상아(하지원)는 과거 특별한 교감을 나눴던 황정원(나나)과 복귀작의 상대역으로 재회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첫 촬영부터 고난도의 감정 신을 소화하며 긴장감을 유발했고, 이후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오해와 응어리를 풀어냈다. 특히 추상아는 황정원의 고백을 통해 박재상(이가섭) 살인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게 되며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이후 추상아는 남편 방태섭의 당선을 위해 '트로피 와이프'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총선 직전까지 승기를 굳혔으나, 선거 당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이양미(차주영)가 방태섭의 낙선을 목적으로 추상아의 사생활이 담긴 자극적인 영상을 전격 유포한 것. 영상 유출로 인해 순식간에 여론이 반전되고 세상이 뒤집히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하지원은 이번 회차에서 나나와의 밀도 높은 호흡은 물론, 혼란에 빠진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자신
'알토란' 배우 이창훈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밝혔다.1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창훈이 출연해 과거 연예계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1900년대 청춘스타로 이름을 날린 이창훈은 “학창 시절에 길거리에서 명함을 많이 받았다. 어머니에게 학원비를 타 쓰긴 죄송해서 아르바이트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배우가 된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창훈은 “명함 중 한 곳에 전화했더니, 광고 한 편당 30~40만 원을 준다더라. 그래서 운 좋게 유명 맥주 광고로 데뷔했다”고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이후 그는 “공부 안 하고 1년 반 동안 광고만 70여 편 찍었다”며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도 한 번에 합격한 그는 “운명적으로 배우가 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전성기 시절이 위상도 남달랐다. 이창훈은 “한 번에 드라마를 4편 찍기도 했다”고 말하며 당시 바쁜 일정을 전했다. 또 고소영과 월간지 표지 모델로 활약했던 이창훈은 “‘스타사관학교’라고 했다. 나랑 만나면 스타가 된다고”라며 김희선, 송혜교, 이영애 등을 언급하며 당시 영향력을 드러냈다.이처럼 활동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 그의 수입 규모 역시 놀라웠다. 이창훈은 “광고 많이 찍었다. 지갑에 항상 1억은 있었다”며 “수표 7천만 원 정도랑. 은행 갈 시간이 없어서”고 얘기했다.한편 이창훈은 17살 연하 아내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게 된다며 “42살에 결혼했는데, 딸 친구 아빠들과 10살 이상 차이가 난다. 이게 관리의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딸을 위해 16kg 감량 후 유지하고
이경규(65)가 깻잎 논쟁에 대해 소신 발언한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 MC 이경규와 한승연이 '깻잎 논쟁'을 펼친다. 요즘 대세인 '혼밥 문화'가 사실 조선시대부터 시작됐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스페셜 MC 한승연은 "혼밥 할 때는 반찬 두 개도 충분하다"고 전해 '혼밥 고수'의 면모를 보인다. 또 'K-밥상'에서만 볼 수 있는 '깻잎 논쟁'에 대해 한승연은 "남의 어려움을 보고 어떻게 눈을 감냐"며 불을 지펴 열띤 토론이 펼친다. 끄러나 이경규의 "밥상에 깻잎 같은 거 올리지 마!"라는 호통으로 상황이 종결돼 웃음을 자아낸다.'K-밥상 필수템' 참치캔 이야기가 나오자 한승연은 "참치는 못 참지~!"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자칭 '참치 마니아'라는 이경규는 우리나라 대표 참치 브랜드의 시작인 대한민국 원양어업의 발전사 이야기가 나오자, 부산 출신답게 "남포동에 마도로스 많았다. 술집 가면 돈 뿌리더라"며 1960년대 '1등 신랑감'이었던 마도로스 전성시대 이야기를 펼쳐 시선을 집중시킨다.3분 카레와 마요네즈 등 '국민 간편식'의 신화를 이룬 오뚜기의 비화도 공개된다. 오뚜기 3세로 알려진 뮤지컬배우 출신 함연지가 경쟁사 농심의 손녀와 학창시절 룸메이트였다는 사실 등 '라면수저' 두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를 돋운다. 이어진 라면 취향 논쟁에서 "무조건 (라면은) 하얀 거지!"라며 '꼬꼬면'을 외치는 출연진에게 이경규가 뿌듯한 표정으로 엄지척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이 역대급 '도른자' 군무를 예고했다.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펼쳐지는 첫 번째 라운드는 향이 강한 음식을 즐기는 효연의 취향을 저격할 ‘향기에 취하는 요리’ 대결으로, ‘냉부’ 공식 앙숙 최현석과 김풍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최근 김풍은 연이은 ‘김풍 매직’으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2025 시즌 챔피언인 최현석보다도 앞선 승률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현석은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김풍은 10년 된 서당 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최현석은 이번 대결에서 패배할 경우, ‘냉부’ 새 시즌 이래 처음으로 3연패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승부에 임할 예정이다. 대결 과정을 지켜보던 MC 김성주 마저 “최근 최현석 셰프를 본 것 중에 제일 열심히 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특히 최현석은 향기로 효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트키까지 꺼내 들어 김풍을 꺾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정호영과 윤남노가 ‘맥주 안주’를 주제로 격돌한다. 이에 정호영이 “윤남노 셰프보다 맥주를 10년은 더 마셨다”라며 자신만만한 도발을 던지자, 윤남노는 “전 한번에 맥주 5L씩 마십니다”라고 즉각 응수하며 폭소를 유발한다.정호영은 ‘소녀시대 메인 댄서’ 효연을 위해 ‘냉부 효연’다운 독보적인 춤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맞선 윤남노 역시 셰프 군단의 ‘차세대 댄서’ 박은
배우 김영옥이 집에 도둑을 두 번 맞았다며 심각한 재산 피해를 털어놨다.최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할머니 금 최초 공개★ 금 시세 얼맙니꺼? 금 도둑맞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영옥은 이날 집에 보관 중이던 액세서리와 은제품 등을 꺼내 감정을 맡겼다. 그는 "많은 것도 아니다. 하고 다니는 것만 있다"며 다양한 물품을 공개했다.가장 먼저 감정을 받은 은수저 10벌은 약 277만 원으로 평가됐고, 은 커트러리 역시 72만 원대 가격이 매겨졌다. 이어 공개된 금목걸이와 팔찌는 약 30년 전 100만 원에 구매한 제품이었지만 현재는 691만 원으로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1,200만 원 주고 산 시계를 꺼내 보이며 김영옥은 "20년 전에는 가져갈 때 시계 값을 엉망으로 쳐줘서 못 받았다. 백만 원도 안 쳐줬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현재 가격은 979만 원으로 평가됐고, 김영옥은 "됐다. 건졌다. 그럼 차고 다녀야겠다"며 기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금붙이 총액은 무려 2,400~2,500만 원이나 나왔다.하지만 이 같은 결과와는 달리 과거에는 김영옥은 금을 도둑맞은 적도 여러 번이라고 밝혔다. 김영옥은 "크리스마스이브에 놀고 들어왔는데 아들이 전화 와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거 같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김영옥은 "다이아가 2캐럿이 2천만 원이 넘을 때다. 많이 아껴서 그거 하나 샀는데 하필 그날 하루 벗어놨다. 그걸 다 가져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또 "집에 있는 걸 다 뒤졌다. 이 반지만 굴러떨어져 있어서 살았다. 집 한 채가 없어졌다"
모델 겸 배우 타쿠야(34)가 이부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남유정이 출연한 가운데, ‘식스센스’급 반전의 결말을 맞은 박서진 남매의 간병 소동과 일본에서 온 막냇동생과 만난 타쿠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25년 만에 친아버지와 극적으로 만난 타쿠야의 반가운 일상 VCR이 공개됐다. 이날 타쿠야는 평소와 다르게 부지런히 집 청소를 한 뒤 냉장고 안에서 식재료를 꺼내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타쿠야는 “오늘 올 손님과 단둘이 집에서 보는 건 처음이다. 잘 보이고 싶다”라며 설렘을 내비쳤다.타쿠야의 집에 찾아온 손님의 정체는 11살 차이가 나는 타쿠야의 막냇동생이자 어머니와 새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부동생이었다. 타쿠야는 “동생은 우리가 아버지가 다르다는 걸 모른다”라며 “혹시나 어린 막내가 상처받을까 봐, 내가 겪었던 것처럼 동생이 힘들어 질까 봐 굳이 말하지 않았다”라고 속 깊은 면모를 보였다.타쿠야의 집에 들어온 막냇동생은 “방송 보니까 한 달에 두 번 정도밖에 스케줄이 없더라” “오늘도 일이 없는 거냐”라며 잔소리를 했고, 오빠가 어떻게 해 먹고 사는지 주방을 점검하기도 했다. 당황한 타쿠야는 모처럼 플렉스한 삼겹살로 동생의 시선을 돌렸고, 남매는 삼겹살과 김치볶음밥을 함께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타쿠야의 동생은 “얼마 전 대학교는 무사히 졸업했다.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취직도 결정됐다”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고, 타쿠야는 “저보다 11살이나 어린 막내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방과후 태리쌤'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은 가운데, 김태리의 상상이 실현된다.1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8회에서는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일 학예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방과후 연극반의 첫 런스루 현장부터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하는 연극 무대가 공개된다.먼저 아홉 번째 수업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들이 실전처럼 모든 장면을 이어서 연습하는 런스루에 돌입한다. 특히 도로시,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사자, 토토, 불의 마녀, 마법사 등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의상을 입은 아이들과, 코드 쿤스트가 아이들과 녹음한 소리로 만든 연극 음악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공연을 앞두고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아이들과 1 대 1 데이트를 진행,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태리는 방과후 연극반에 참여하며 배우의 꿈이 생긴 효민이와 데이트를, 최현욱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비슷한 하윤이와 데이트를, 강남은 아옹다옹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원진이와 데이트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예정이다.초보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코드 쿤스트가 돌아온다. 음악 작업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코드 쿤스트는 자신도 감동을 받아 눈물이 찔끔 났다던 밤새워 만든 연극 무대 엔딩송을 들려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무엇보다 공연 경험이 많은 강남과 코드 쿤스트도 깜짝 놀란 큰 규모의 연극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김태리는 각색 과정에서 글로 썼던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진 연극 무대를 보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라고 격하게 반응했다는 후문이다.연극을 선보일 학예
이휘재 방송 복귀판을 깔아줬던 KBS2 ‘불후의 명곡’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751회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작곡가 윤일상 편 1부'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서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황치열, 라포엠, 다영, 민우혁이 출격했다. 시청률은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방송 15년 만에 역대 최저 시청률이다. 앞서 역대 최저치는 지난해 방송된 724회(4.1%)였다. 첫 번째 순서는 ‘불후’ 첫 출연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였다. 이들은 국민 히트곡,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 이들은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연출로 포문을 열며, 가사 하나하나마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연기를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들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면서 무대가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TWS(투어스)의 신유는 “덩달아 신나는 기분이었고, 같이 무대에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탄했다. 윤일상은 “키오프에게 노래를 만들어주고 싶다. 지금 당장 작업하겠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두 번째로 황치열이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로 무대에 올랐다. 황치열은 오직 목소리 하나로 승부하는 정공법을 택하며, 감성을 건드리는 보컬로 명곡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가 곡이 가진 애절함을 극대화했고,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정선이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선사했다. 임한별은 “저 정도로 잘 하신 거 보면, 진짜 애인이 있으신 거 아니
방송 전부터 연기력 우려가 쏟아졌던 변우석이 캐릭터와 걸맞은 훈훈한 비주얼로는 호평 받고 있지만, 연기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성희주(아이유 분)의 거침없는 플러팅을 상대했다. 앞서 성희주가 먼저 혼인을 제안했지만 이안대군은 이를 단호히 거절했던 상황. 이후 이안대군은 승마장과 한정식집, 도로, 영화관 등 “보고 싶었어요”라며 거침없이 다가오는 성희주를 일관되게 밀어냈다.그러나 예상치 못한 스캔들로 인해 극 전개가 단숨에 뒤집혔다. 우연히 만난 이안대군의 보좌관을 통해 성희주가 그의 건강 이상 소식을 접했고 이안대군의 호텔 룸에 입실. 주치의까지 불러들인 장면이 포착되며 스캔들이 일어난 것. 이안대군은 자신으로 인해 불거진 논란에 성희주에게 사과하며 원하는 바를 물었고, 결국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며 본격 계약 결혼을 결심했다. 변우석은 결단력과 실행력을 갖춘 이안대군으로 전개를 이끌었다. 대한민국의 주상 전하이자, 하나뿐인 어린 조카가 기업인의 날 행사에 부담감으로 위축 “무서워요, 숙부님”이라며 이안대군을 찾을 때는 “하시어 신하 된 도리를 다하러 왔습니다, 전하”라며 누구보다 든든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왕실의 기둥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성희주가 자신 때문에 스캔들에 휘말릴 때에는 직접 불러 혼인을 결단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변우석의 연기에 대해 "기대 했던 것보다는 낫다",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하다"는 반
'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공명과 관계 역전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이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의 카리스마가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전설의 독종 주인아의 비범한 모습이 담겼다. 허리에 손을 얹고 공격 태세에 들어간 주인아의 싸늘한 눈빛엔 감사실장다운 위엄이 엿보인다. 무성한 소문과 함께 해무그룹 감사실장으로 온 주인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그의 미소 역시 범상치 않다. 실없는 농담을 던지다가 일순간 태세 전환해 일침을 가하는 주인아의 예측 불가한 활약이 더욱 궁금해진다. 신혜선은 "편안하고 유쾌하게 즐기실 수 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라며 "베일에 싸인 주인아가 어떤 인물인지, 노기준과 어떤 관계로 전개될지 궁금했다"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각 에피소드마다 펼쳐지는 감사 에피소드를 흥미로운 지점으로 꼽은 신혜선은 "사내 풍기문란 적발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직장 생활의 이면을 예리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냈다"고 전했다.'은밀한 감사'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제 20대 국회의원이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권일용에게 폭로 당했다. 13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히든아이’에는 래퍼 넉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넉살은 프로파일러 권일용에게 아내에게 혼나지 않는 생존 전략을 전수받았다고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는 뜻밖의 ‘3COPS’ 폭로전으로 이어졌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애초에 혼날 짓을 안 하면 된다”고 말하며 정곡을 찔렀고, 이에 발끈한 권일용은 “표 소장은 혼날 것 같으면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더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현직 형사 이대우까지 가세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불꽃 튀는 폭로전으로 번졌고, 유쾌한 긴장감 속에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이른 아침 한 남성에게 닥친 충격적인 사고를 다룬다. 도로 위에서 위태롭게 움직이는 트럭을 발견한 남성은 위험을 직감한 듯 트럭 뒤를 쫓았고, 운전석을 확인하자마자 고민할 틈도 없이 차량에 올라탔다. 그러나 남성이 올라탄 순간 트럭은 빠른 속도로 도로를 질주하기 시작했고, 곧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다. 눈 깜짝할 사이 벌어진 사고로 남성은 결국 하반신 마비 위기에 놓였으며, 제작진은 해당 사고의 원인과 함께 당시의 아찔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의 사형수’ 코너에서는 친절을 가장해 살인을 저지른 두 얼굴의 연쇄살인범 강호순을 조명한다. 주변 이웃들은 강호순을 늘 웃는 얼굴의 성실한 사람으로 기억했지만, 실제로는 네 차례의 결혼 생활 동안 가정
김태희 남편 비(정지훈)가 입방정 파국을 맞았다. 그는 양 눈알을 먹고 경악하며 "진액이 터지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7회에서는 ‘크레이지 4맨’의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함께 세계 3대 미식 국가 튀르키예의 크레이지한 맛 정복기가 그려졌다. 먼저 멤버들은 크레인 번지 점프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채, 막내 이승훈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전통 의상 단체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스탄불 전통 시장 ‘바자르’에서 전생이 의심될 정도로 ‘술탄’을 완벽 소화한 비를 필두로, 아이스크림 아저씨 김무열, 수발 전사 빠니보틀, 그리고 미모 공주 이승훈까지 즉석 메이크오버를 마친 뒤 시장 거리를 활보하자, 상인들의 박수갈채와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비는 시선 집중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빠니보틀과 즉석 수발 상황극으로 연기력을 뽐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이어 멤버들은 오스만 시대의 화려한 왕좌, 램프, 양탄자 방이 마련된 전문 스튜디오로 향해 본격적인 인생숏 남기기에 돌입했다. 각자의 역할에 맞춰 완벽히 연기에 몰입, 동방에서 온 첫 크레이지 가족사진을 남긴 것. 특히 공주 대접을 톡톡히 받으며 사진작가의 무한 셔터 세례를 받은 이승훈과, 노예 생활로 쌓인 분노를 코믹하게 방출한 빠니보틀의 열연이 압권이었다. 빠니보틀은 공주처럼 예쁜 이승훈에게 “너무 어울려서 불쾌하다”라는 시샘 어린 소감을 남겨 마지막까지 폭소를 자아냈다.이 코스튬 퍼레이드의 엔딩 역시 크레이지의 시그니처가 된 내기였다. 다음 날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 아저씨 의상과 수염을 장착하는 벌칙에 결국 김
대세 배우로 떠오른 김재원이 자신만의 감정을 밝혔다.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이하 '윰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윰세'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재원은 문상민, 이채민과 함께 2000년대생 대세 배우로 떠오르며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나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그냥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장점을 질문에는 "내 장점이라기보다는 나의 가장 큰 무기는 내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은 누나가 있다는 점이다. 그게 가장 큰 무기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면서 후회 없이 재밌게 찍었다. 누나만 믿고 현장에서 열심히 촬영했다. 나만의 순록이를 통해 매력이 잘 보이면 좋겠다. 김고은 누나와 함께한다는 건 게임 끝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김재원은 무미건조한 유미의 일상에 설렘을 선물할 유미의 담당 PD 순록 역을 맡았다. 그는 실제 성격과 캐릭터 순록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 실제 성격은 밝고 장난기가 많은 편이다. 순록이와 공통점을 찾자면, 일할 때는 조금 더 이성적이고 계획적으로 하려는 점이다. 순록이 역시 일할 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