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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3인조→4인조 완전체 될까…코첼라서 탑 목소리 등장

그룹 빅뱅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탑의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와 기대감을 자아냈다.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빅뱅, 3인조→4인조 완전체 될까…코첼라서 탑 목소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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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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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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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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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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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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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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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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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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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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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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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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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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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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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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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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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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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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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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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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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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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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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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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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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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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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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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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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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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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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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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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유명 유튜버와 이혼 7년 만에 깜짝 근황 전해졌다…"딸 혼자 키워야해 가발 사서 연습" ('X의 사생활')

    유명 유튜버와 이혼 7년 만에 깜짝 근황 전해졌다…"딸 혼자 키워야해 가발 사서 연습" ('X의 사생활')

    유튜버 최고기가 이혼 후 삶을 공개했다.1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X(전남편)’ 최고기(최범규)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보다 눈물을 쏟은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VCR에 등장한 최고기는 유깻잎과의 첫 만남과 혼전임신 결혼, 24시간 붙어 지냈던 결혼생활과 육아까지 차근차근 되짚으며 추억을 소환한다. 또한 그가 이혼 과정까지 털어놓자, MC 김구라는 “이혼 스트레스가 (스트레스 순위) TOP1,2 안에 든다”며 ‘경험자’다운 공감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어 최고기는 “지금은 딸 솔잎이를 위해 살아가는 것 같다”며 ‘싱글 대디’로서의 일상을 담담히 전한다.이른 아침, 그는 등교하는 솔잎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여자아이를 혼자 키워야 해서 가발을 사서 연습했다”고 밝히고, 정성 어린 손길로 뭉클함을 더한다. 딸을 학교에 보낸 뒤에는 “1년 전 지게차 면허를 땄다”며 새로운 삶을 향한 노력을 전한다. 특히 그는 “제겐 육아가 1순위라 시간 배분이 좋은 지게차 일을 선택했다”고 설명하며, “저도 12세 때 부모님이 이혼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제 아이를 그렇게 두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유깻잎은 “(최고기가) 발전한 것 같다”고 말하고, MC 장윤정과 정경미 역시 “생각이 깊고 괜찮은 남자”라며 고개를 끄덕인다.이후, 최고기는 건설 현장을 찾아 지게차 테스트를 받은 뒤 현장 감독과 대화를 나눈다. 감독이 “결혼은 했냐”고 묻

  • 서장훈, 결국 쓴소리 했다…1억 5천 잃은 사연자에 "일이 커진 뒤 알리면 더 힘들어져" ('물어보살')

    서장훈, 결국 쓴소리 했다…1억 5천 잃은 사연자에 "일이 커진 뒤 알리면 더 힘들어져"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했다. 13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0회에서는 집주인의 사망 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28세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이번 달 전세 계약 만기를 앞두고 있지만, 집주인이 사망한 데다 상속자까지 없는 상황에 놓여 답답한 심정을 호소한다. 그는 대학 졸업 후 놀이치료사로 근무하며 3년간 모은 3천만 원에 1억 2천만 원의 대출을 더해, 대학원 진학을 위해 거주할 오피스텔 전세를 마련했다고. 그러나 자취 생활 중 집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내용증명까지 반송되자 동사무소를 통해 집주인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이후 사연자는 공시송달을 통해 상속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1순위 상속자인 배우자는 이미 이혼한 상태였고, 두 자녀 역시 상속 포기 판결문을 보내왔다고. 이어 3순위 상속자인 형제·자매들까지 모두 상속을 포기한 상황에 놓이며 문제 해결은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자 법무사를 찾았지만 300~400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에 망설였고, HUG 전세

  • [공식] 아이유♥변우석 가고 신하균 온다…'대군부인' 후속작, 연기파 배우 총출동 ('오십프로')

    [공식] 아이유♥변우석 가고 신하균 온다…'대군부인' 후속작, 연기파 배우 총출동 ('오십프로')

    평범해 보이지만 치명적인 세 아저씨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안방을 찾는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아이유, 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된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오십프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웃음과 열정을 가동한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형사록’, ‘나빌레라’, ‘38사기동대’ 등을 통해 명품 연출력을 인정받은 한동화 감독의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제작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현장에서 좋은 결실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라는 인사 이후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설렘이 묻어나는 소개가 이어지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가장 먼저 ‘감사합니다’, ‘악인전기’, ‘욘더’, ‘괴물’, ‘나쁜형사’ 등 출연작마다 연기의 신 ‘하균신(神)’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고 있는 신하균이 정호명을 연기했다. 그가 분한 정호명은 10년째 대기 중인 국정원 요원이자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10년 전의 누명을 벗기 위해 어떤 물건을 찾는 중이다. 특히 신하균은 그동안 보여준 묵직함을 벗고 숨겨진 코믹 소화력을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

  • "열심히 할 줄 알면서" 송지효, 병풍 논란에 기름 부었다…독이 된 정면 돌파 [TEN스타필드]

    "열심히 할 줄 알면서" 송지효, 병풍 논란에 기름 부었다…독이 된 정면 돌파 [TEN스타필드]

    최근 '병풍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송지효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호스트 최초로 전 코너에 출연하며 적극적인 변신을 시도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반응이 마냥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분위기다.송지효는 최근 공개된 'SNL 코리아'에서 시작부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 코너에 출연한 것은 물론, 체중이 늘었던 시절을 스스로 언급하는 셀프 디스부터 영화 '쌍화점' 패러디, 수위 높은 욕설 연기, '런닝맨' 세계관을 끌어온 코믹 연기까지 소화하며 이전과는 다른 결을 보여줬다.출연 전부터 송지효는 "이번에는 병풍이 아니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실제 방송만 놓고 보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만 방송 이후에는 송지효의 열정에 대한 반가움과 별개로, 그의 태도 변화를 두고 복합적인 시선도 이어졌다.배경에는 앞서 '런닝맨'에서 불거졌던 분량 논란이 있다. 당시 약 1시간 30분 분량의 방송에서 송지효의 등장 시간이 10초 남짓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됐다.이런 상황에서 'SNL 코리아'에서는 전 코너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반가움보다 아쉬움을 먼저 내비쳤다. '런닝맨'에서는 존재감이 옅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반면, 다른 예능에서는 전혀 다른 에너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할 수 있으면서 그동안은 왜 그러지 않았느냐"는 반응이 나온 것. 결국 달라진 태도 자체보다 그동안의 모습과 겹쳐 보이면서 아쉬움을 키웠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갑론을박…공승연은 뜻밖의 재발견 [TEN스타필드]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갑론을박…공승연은 뜻밖의 재발견 [TEN스타필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주인공들의 연기력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브 주연으로 나선 공승연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지난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7.8%의 시청률로 출발해 2회에서 9.5%까지 상승하며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MBC 금토극 역대 시청률 순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성 역시 독보적이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에 머무른 성희주(아이유 분)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왕실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왕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서 극의 활력과 재미를 더한다. 시청률 면에서는 호쾌한 출발을 알렸지만, 첫 방송 이후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두고는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변우석은 방송 전부터 제기됐던 연기력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변우석의 발성과 발음이 다소 부자연스럽다고 봤다. 특히 1회 공승연과의 대립 장면에서는 공승연이 세밀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톤 조절로 긴장감을 끌어올린 반면, 변우석은 표정 변화와 대사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다

  • '최민수♥' 강주은, 부모님과 잠시 이별…"합가 생활 벌써 지났다니"

    '최민수♥' 강주은, 부모님과 잠시 이별…"합가 생활 벌써 지났다니"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부모님과 함께 보낸 시간을 되짚었다.강주은은 최근 개인 SNS 계정에 "네 번째 합가 생활이 벌써 지나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강주은과 최민수가 캐나다에서 온 부모님과 한국에서 보낸 일상이 담겼다. 가족들의 패션 감각이 엿보이는 단체 사진은 물론, 부모님 곁에서 밝은 표정으로 뛰어오르는 강주은과 최민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강주은은 함께 만든 추억이 그 어떤 재산보다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전하며 다가오는 가을 서울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아울러 그동안 부모님을 반겨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비행 과정에서 부모님을 세심히 챙겨준 승무원들에게도 인사했다.한편, 강주은은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ENA 역대 2위 시청률 뛰어넘을 것"…박해수X이희준 표 '혐관 공조'에 쏠린 기대 ('허수아비')[종합]

    "ENA 역대 2위 시청률 뛰어넘을 것"…박해수X이희준 표 '혐관 공조'에 쏠린 기대 ('허수아비')[종합]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가 ENA 역대 2위 시청률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박해수, 이희준의 케미가 정말 대단했다"는 배우들의 증언이 쏟아진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혐관(혐오 관계) 공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박해수는 진실과 정의를 쫓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강태주에 대해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것에 대해 박해수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겁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피해자, 유가족분들이 있으시기에 작품에 더 진중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 배우들 모두가 다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 작품이 가진 무게감과 뜨거움이 있지만 함께 범인을 파헤치면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정치계 입문을 노리는 검사 차시영 역을 맡은 이희준은 "차시영은 욕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허구의 인물이지만 치밀하고 복잡한 관계에 얽혀있는 설정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대본 역시 재밌어서 작품을

  • 살짝 걸친 재킷이 800만원대…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속 재벌 패션

    살짝 걸친 재킷이 800만원대…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속 재벌 패션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막이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려함을 가진 재벌로 나오는 만큼 다양한 명품 패션도 화제다. 1화, 2화 속 대중의 시선을 끌었던 아이유의 패션을 알아본다.1화에서 아이유가 입고 나온 브랜드 B사의 트위드 블랙 드레스와 크롭 재킷 셋업이다. 우아한 매력이 최고조로 보였던 하이엔드 오피스룩이다. 여기에 골드 버튼을 더해 격식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 특히 반짝이는 트위드 텍스처는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며 시선을 끌었다.슬림한 미니 기장은 아이유의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만들고 각 잡힌 어깨는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어 준다. 아이유는 자칫 과하면 올드해질 수 있는 트위드를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1화에서 아이유가 어깨에 걸친 다크 블루 레더 재킷이다. 함께 입은 스커트 셋업 역시 브랜드 F사의 제품이다. 그레이 컬러 셔츠와 조합도 좋고 축 처지는 소재감을 레더 소재가 단단하게 잡아준다. 특히 광택이 과하지 않은 점이 포인트다. 빛을 반사하기보다 흡수하는 톤이라 훨씬 고급스럽고 절제된 분위기를 만든다. 재킷은 약 800만원대, 스커트는 약 500만원대다.아이유는 기본적으로 맑고 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레더 소재를 입히니 대비 효과가 발생해 순함과 카리스마의 이중 구조가 만들어진다. 성희주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설명하는 스타일링

  • [공식] 지수연, 김재욱 ♥아내 됐다…S그룹 장녀라더니 정략 결혼 상대로 낙점 ('은밀한 감사')

    [공식] 지수연, 김재욱 ♥아내 됐다…S그룹 장녀라더니 정략 결혼 상대로 낙점 ('은밀한 감사')

    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한다.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에 캐스팅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지수연은 극 중 세산그룹 장녀이자 전재열(김재욱 분)의 아내 오현영 역을 맡았다. 언론·미디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집안의 후계자로, 전재열이 해무그룹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정략결혼의 상대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으며 살아온 인물로 거침없는 성격을 지녔다. 겉으로는 제멋대로이고 안하무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공허함을 품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지수연은 김재욱과의 호흡을 통해 인물 간 미묘하게 얽힌 관계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한편, 지수연은 2011년 서울패션위크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패션쇼와 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2015년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솔로몬의 위증’, ‘동백꽃 필 무렵’, ‘스폰서’, ‘결혼해YOU’는 물론,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디바’, ‘야차’, ‘싱글 인 서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특히 최근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 "I am 재벌 3세" 전청조 폭로했다…피해자는 올림픽 스타, "사기 행각 상상 이상" ('스모킹건')

    "I am 재벌 3세" 전청조 폭로했다…피해자는 올림픽 스타, "사기 행각 상상 이상" ('스모킹건')

    전청조 사기 사건 피해자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그의 사기 행각들을 낱낱이 공개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 '스모킹 건'에서는 사랑과 결혼을 둘러싼 희대의 사기극 ‘I am 재벌 3세 -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이 공개된다. 2023년 어느 날,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마흔두 살 여성 A 씨(남현희)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젊은 IT 사업가 B 씨(전청조)가 “사업상 필요한 일이 생겼다”며 거액의 돈을 줄 테니 자신을 위해 수업을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인연을 맺기 시작한 B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A 씨에게 사업을 제안하고 연인의 감정을 느꼈다며 프러포즈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그 후 그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과 의혹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유학파 사업가라고 소개한 B 씨는 원장 A 씨와 가까워지면서 “사실은 내가 재벌 3세고,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이라고 털어놓았다. B 씨가 15살 연하인 데다 그의 배경이 너무 엄청나 부담스러웠다는 A 씨. 하지만 B 씨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오자 결국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기에 이르렀다.행복도 잠시, 그의 실체를 안다는 사람들의 수많은 제보와 의혹이 빗발치기 시작했고, 곧 B 씨의 은밀한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안현모는 "A 씨가 깜빡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도록 B 씨가 촘촘히 판을 짰다"며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거짓말로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 무섭다”라며 경악했다. 이지혜는 "범인의 사기 행각이 상상 이상“이라며 ”1인 극단 수준의 뛰어난 연기력“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이날 방송에는 피해자 A 씨의 변호를 맡았던 손

  • "입주 시터와 바람" 충격 불륜 밝혀졌다…"밤에 적적해서 한 두번" 뻔뻔한 변명 ('탐비')

    "입주 시터와 바람" 충격 불륜 밝혀졌다…"밤에 적적해서 한 두번" 뻔뻔한 변명 ('탐비')

    주말부부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둘러싼 충격적인 스릴러 실화극이 공개된다.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관계가 수상하다"는 한 여성의 의뢰가 다뤄진다. 제약회사 연구원인 의뢰인은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대전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게 됐다. 이에 서울에서 아빠와 지내야 하는 두 살 아들을 위해 입주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베이비시터는 육아는 물론 틈틈이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의뢰인의 신뢰를 얻었다. 또한 매일 아들의 사진과 일과,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공유해 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의뢰인이 안심하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챙겼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뢰인은 설명하기 힘든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말에 집에 돌아올 때마다 베이비시터가 마치 '엄마인 듯' 아이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자신이 오히려 손님이 된 것 같은 묘한 분위기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시어머니가 자신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이 3박 4일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그 기간 동안 집에는 남편과 베이비시터 단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결정적으로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외출한 의뢰인은 "아빠랑 셋이 항상 같이 다니길래 베이비시터가 엄마인 줄 알았다"는 동네 주민의 말에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그 둘이 얼마나 가까워 보였으면 그런 오해까지 받겠냐"고 호소했다. 그리고 얼마 후, 남편의 입에서 나온 "밤에 당신도 없고 적적해서 한두 번만 한다는 게 이렇게까지 됐다"는 고

  • '전원 재계약' TXT, 치트키 재소환…"다시 데뷔한단 생각, 곡 제목 참 길죠" [종합]

    '전원 재계약' TXT, 치트키 재소환…"다시 데뷔한단 생각, 곡 제목 참 길죠" [종합]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원 재계약 이후 더 끈끈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간 가상 소년의 이야기를 노래하던 이들은 이제 직접 화자가 돼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의 곡이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다섯 멤버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서정적이고 긴 음반 명은 팀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올리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받았다. 휴닝카이는 "이번 앨범명도 참 길다"며 "듣자마자 반가웠다. 데뷔 초 긴 제목으로 화제가 됐었는데, 확실히 우리 색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빈은 "오랜만에 곡 제목이 한글이라 더 반가웠다. 팬들도 데뷔 초가 떠오른다고 했다.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음반이라, 그런 이야기가 큰 칭찬으로 와닿았다"고 말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마음을 빠르게 확인했다고. 태현은 "멤버들

  • [종합] 빅뱅, 코첼라서 20주년 기념 완전체 예고…"곧 큰 거 온다"

    [종합] 빅뱅, 코첼라서 20주년 기념 완전체 예고…"곧 큰 거 온다"

    그룹 빅뱅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했다.이날 빅뱅은 3인(지드래곤, 태양, 대성)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등장한 이들은 히트곡 '뱅뱅뱅(BANG BANG BANG)'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FANTASTIC BABY', '맨정신(SOBER)'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 중반부 '눈물뿐인 바보'부터는 발라드 편곡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LOSER', '하루하루', '거짓말'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오케스트라 세션이 합류해 웅장한 구성을 연출했다. '거짓말' 후반부에는 원곡의 리듬을 살린 편곡으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멤버들은 불을 상징하는 미디어 아트를 앞에 서서 연신 소리를 지르고 "코첼라"를 외치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또 이들은 칼군무보다 자유롭게 뛰어다니면서 무대를 즐겨 다른 K팝 아이돌 그룹과는 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음 보정이 없기로 유명한 코첼라 무대에서 멤버들은 서로 다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지드래곤은 '맨정신' 등 일부 곡의 고음역에서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한 옥타브를 낮춰 부르는 등 다소 버거운 기색을 보였다. 격앙된 톤의 랩을 할 땐 과하게 곡을 목을 긁는 등 성대에 무리가 가는 발성을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저음역 랩과 잔잔한 곡의 미성 처리에

  • '잠적' 신혜성, 50억원대에 논현동 건물 내놔…시세차익은 크지 않을듯

    '잠적' 신혜성, 50억원대에 논현동 건물 내놔…시세차익은 크지 않을듯

    신화 신혜성이 가지고 있던 논현동 건물을 내놨다.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은 2022년 5월 약 49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대지 180.9㎡, 약 54.72평)을 현재 54억~57억원 수준으로 시장에 내놓은 상태다. 실제 매입세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을 고려하면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해당 건물은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7호선 학동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언주역 2번 출구 기준 360m 정도 떨어져 도보 5분 거리다.한편 신혜성은 2022년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채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조명했다…'허수아비' PD, "'살인의 추억'과는 달라, 많은 기대 부탁"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조명했다…'허수아비' PD, "'살인의 추억'과는 달라, 많은 기대 부탁"

    이춘재 연쇄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 '허수아비'의 연출을 맡은 박준우 감독이 "영화 '살인의 추억'과는 다르다"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1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박해수는 진실과 정의를 쫓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강태주는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말문을 열었다.박해수와 혐관(혐오 관계) 공조를 펼치는 이희준은 정치계 입문을 노리는 검사 차시영으로 분한다. 이희준은 "차시영은 욕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허구의 인물이지만 치밀하고 복잡한 관계에 얽혀있는 설정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대본 역시 재밌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연출을 맡은 박준우 감독은 "왜 이춘재를 놓쳤나, 왜 30년 동안 살인 사건이 미궁속에 빠졌을까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과는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이다. 어떤 차별점을 둘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 나가면서 촬영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웃었다.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