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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매니저 한국 떠났는데…박
나래, 새벽 2시까지 경찰 조사

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가 2차 경찰 조사를 마쳤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

前 매니저 한국 떠났는데…박나래, 새벽 2시까지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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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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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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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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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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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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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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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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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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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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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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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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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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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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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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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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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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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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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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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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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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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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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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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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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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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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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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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황민우

최신뉴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티켓 예매 어디서 하지…N차 관람 예약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티켓 예매 어디서 하지…N차 관람 예약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무대 공연으로 재탄생됐다. CJ ENM의 주최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제작: 토호, 주최: CJ ENM) 오리지널 투어가 한국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16일 3차 티켓이 오픈되면서, 또 한 번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첫 공연을 마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가 성공적인 개막 주간을 이어갔다. 마법처럼 펼쳐지는 경이로운 무대 예술에 대해 관객들은 벌써부터 'N차 관람'을 예고했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세계적인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공연계의 거장, 존 케어드가 연출한 작품이다. 우연히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들어간 치히로에게 펼쳐지는 초유의 미션과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다. 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을 무대라는 현실 공간에서 구현한 이 공연은 일본, 런던, 중국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한국에서도 일찍부터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공연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2026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혔고,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3만여 석이 매진됐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으로 토니상과 로렌스 올리비에상을 수상했던 존 케어드의 연출을 맡았다.히사이시 조의 음악도 빼놓을 수 없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미 깊이 각인된 그의 선율은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장면의 리듬과 감정을 이끄는 서사적 장치로 기능한다. 33명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 역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퍼펫과 퍼펫티

  • 엄마한테는 폭군인데 오빠한테는 순한 양…오은영 "이유 있다"('금쪽같은')

    엄마한테는 폭군인데 오빠한테는 순한 양…오은영 "이유 있다"('금쪽같은')

    엄마에겐 ‘폭군’ 같은 금쪽이가 오빠 앞에선 순한 양이 된다. 금쪽이의 충격적인 두 얼굴에 오은영 박사는 “이유가 있다”고 진단한다.1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주, 극단적인 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 많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던 금쪽이. 친구 관계에서의 어려움은 물론, 엄마에게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이며 충동 조절의 심각성을 드러내던 금쪽이가 충동을 멈추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선공개 영상에서는 기숙사 생활을 하던 금쪽이의 오빠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공개된다. 공부는 물론 인성까지 두루 갖춘, 이른바 ‘엄친아’로 불리는 오빠의 등장에 금쪽이는 설렘과 부끄러움이 섞인 미소를 보인다. 오빠의 방문 소식에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 그러나, 금쪽이는 엄마에게 자신과 함께 있자며 식사 준비를 만류하고, 결국 저녁 식사는 오빠가 준비하게 된다.이어 오빠가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며, 금쪽이네는 평소와는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인다. 그러나 식사 내내 엄마의 시선과 관심이 오빠에게 집중되자, 금쪽이는 대화에 끼지 못한 채 점점 소외감을 느낀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에 담긴 숨은 감정을 짚으며, 금쪽이가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이것’에 대해 분석해 궁금증을 더한다.이후 금쪽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오빠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런데, 오빠의 다소 단호한 지적에도 금쪽이는 웃음을 보이고, 심지어 오빠의 짜증 섞인 말까지

  • 제니, 또 실내흡연인가 했더니 30살 생일 파티…초 입에 물고 '후'

    제니, 또 실내흡연인가 했더니 30살 생일 파티…초 입에 물고 '후'

    블랙핑크 제니가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앞서 실내 흡연 논란이 있었던 제니가 생일 촛불을 붙이는 모습이 흡연을 연상시키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16일 자신의 SNS에 "thirtyyyyyy"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서른 살 생일을 맞은 제니는 '30'이라는 숫자 초가 꽂힌 캐릭터 모양 케이크를 들고 있다. 블랙 톱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제니에게 주변에서는 선글라스를 씌워주고 초를 입에 물려준다. 이어 제니가 입에 물고 있는 초에 불을 붙여주기도 한다. 제니는 잠시 뒤 불이 붙은 초를 케이크에 꽂고 촛불을 '후' 불어서 끈다. 생일 파티에 신이 난 제니는 크게 미소 짓는다.제니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Happy Birthday" 등 댓글을 달며 생일을 축하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제니의 모습이 흡연을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나온다. 제니는 2024년 이탈리아 카프섬에서 촬영 당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던 중 스태프의 얼굴에 바로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포착돼 대중에게 지적 받은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제니, 톱 男 가수들과 줄줄이 열애설 났었는데…지수 "오늘 재밌게 놀자"

    제니, 톱 男 가수들과 줄줄이 열애설 났었는데…지수 "오늘 재밌게 놀자"

    톱스타급 남자 가수들과 연이어 열애설에 휩싸였던 제니가 올해는 블랙핑크 멤버와 생일을 보낼 예정일까.지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축 영원한 나의 멋쨍222. 오늘 많이 웃쟈"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제니가 촬영에 한창인지 사막에서 퍼 자켓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수는 "오늘 잼께 놀쟈 싸랑해"라며 따로 만남을 예고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앞서 제니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했으며, 결별 후 가수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연달아 열애설이 제기됐다.한편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30세를 맞았다. 2016년 데뷔해 올해 9주년을 맞았다. 제니와 지수가 몸 담고 있는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코르티스, 제2의 '골든' 신드롬 주인공될까…'케데헌' 제작사 애니 OST 가창

    코르티스, 제2의 '골든' 신드롬 주인공될까…'케데헌' 제작사 애니 OST 가창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 애니메이션 OST에 이름을 올렸다.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는 신작 애니메이션 ‘GOAT’(고트)의 삽입곡 ‘Mention Me’(멘션 미)를 가창한다. 해당 음원은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한국시간) 공개된다.코르티스는 데뷔 5개월 만에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의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OST에는 코르티스 외에도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Golden’(골든)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사와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코르티스의 첫 OST 참여곡 ‘Mention M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GOAT’ 공식 SNS와 코르티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코르티스는 분야를 넘나드는 글로벌 협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해당 무대에 서는 K-팝 아티스트는 코르티스가 최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39세 돌싱' 안재현, 이혼 7년 차에 서울 드림 하우스 임장 나섰다…현실과 로망 비교 ('홈즈')[종합]

    '39세 돌싱' 안재현, 이혼 7년 차에 서울 드림 하우스 임장 나섰다…현실과 로망 비교 ('홈즈')[종합]

    2020년 이혼 조정이 합의됐다고 알려진 안재현이 임장에 나섰다.15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30대 싱글남' 의뢰인을 위한 특별한 임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은 30대 싱글남 의뢰인 특집으로, 의뢰인의 로망 하우스를 찾기 위해 서울로 임장을 나섰다. 30대의 끝자락에 선 '끝써티' 39세 돌싱 배우 안재현과 자칭 '영포티' 싱글남 김대호가 나서 다양한 싱글남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며 각기 다른 로망과 현실을 비교했다. 또한, '나는 솔로' 24기이자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키친웨어 디자인 디렉터의 집으로 30대 싱글남의 취향이 듬뿍 반영된 집이었다. 거실 한편 직접 제작한 테라리움과 2층 공간을 가득 채운 온실이 공개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전세가 1억 원대의 35년 된 평범한 다가구 주택을 천만 원대 비용으로 셀프 인테리어 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두 번째 임장지는 자취 생활의 현실을 100% 반영한 집이었다. 집 안 곳곳에 놓인 분리수거 물품과 바구니 없이 쌓인 빨랫감, 겨울철 거실에 아직 놓여있는 선풍기까지 생활감 넘치는 풍경이 공개됐다. 이어 거실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가지각색으로 놓인 물건들을 보며 싱글남 집주인의 현실적인 아침 루틴을 재현해 웃음을 더했다. .임장 도중 의뢰인 영철이 직접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현재 수원시 옥탑방에서 1년 넘게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옥상 홈짐과 캠핑 공간을 소개했다. 이어 "옥탑 로망의 유효 기간은 사실 2개월"이라고 전하며 현실적인 소감을 덧붙였다. 영철은 송파구에 위치한 유도장으로 출퇴근

  • 이게 되네?…퍼펫 예술로 구현된 '센과 치히로', 애니메이션 못지않잖아 [TEN리뷰]

    이게 되네?…퍼펫 예술로 구현된 '센과 치히로', 애니메이션 못지않잖아 [TEN리뷰]

    애니메이션 특유의 상상력 가득한 장면들이 과연 무대 위에서 구현될 수 있을까. 막이 오르기 전까지는 의문이 앞섰지만나 극이 진행될수록 이 걱정은 기우였음이 분명해졌다. 배우들의 움직임으로 완성된 '퍼펫 예술'을 통해 원작 속 마법 같은 순간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되살아났기 때문이다.지난 7일 개막한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연출 존 케어드)은 2001년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10살 소녀 치히로가 우연히 발을 들인 금지된 '신들의 세계'에서 기이한 존재들과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환상적인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무대는 '신들이 찾는 온천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360도로 회전하는 메인 세트는 음식점에서 온천탕으로, 다시 마녀 유바바의 집무실로 변주되며 시공간을 유연하게 확장한다. 이 유기적인 무대 전환은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동시에, 무대라는 물리적 한계를 효과적으로 넘어선다.연출진이 가장 고심했을 대목은 애니메이션 속 무한한 상상력을 현실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였다. 그 해답은 '퍼펫 예술'에 있었다. 배우가 직접 조종하는 인형과 신체 움직임을 결합한 이 방식은 원작의 환상을 설득력 있게 현실로 끌어왔다. 치히로의 부모가 돼지로 변하는 장면은 인형탈을 통해 표현됐고, 유바바의 새와 귀신 가오나시는 배우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생동감을 얻었다. 신비로운 소년 하쿠는 네 명의 배우가 한 몸처럼 움직이며 용으로 변신해 하늘을 가로지르고, 가마 할아버지의 여섯 개 팔 역시 배우들의 호흡 속에서 완성됐다.물론 퍼펫 예술이 만능은 아니다. 하나

  • '모범택시3'는 막 내렸다…지성 vs 박희순 '판사 이한영', 시청률 변동 추이에 쏠린 관심

    '모범택시3'는 막 내렸다…지성 vs 박희순 '판사 이한영', 시청률 변동 추이에 쏠린 관심

    '판사 이한영'이 본격적인 정의와 거악의 전쟁에 시동을 걸며, 법원 내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의 대립 구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동시간대 경쟁작이었던 SBS '모범택시3'가 지난 10일 종영한 만큼, 향후 '판사 이한영'의 시청률 변동에도 관심이 커진다.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이한영(지성 분)이 예측불허한 방식으로 악인들을 처벌하는 통쾌한 서사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신진(박희순 분)이 이한영의 행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가운데, 법원 내 갈등에 불을 지필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의 윤곽이 드러나며 다음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회귀한 이한영은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을 차로 치어 검거했다. 이 소식을 들은 상사인 수석부장판사 임정식(김병춘 분)은 이한영을 혼냈지만 "부모님 절 낳으시고 수석부장님이 저를 기르셨다"는 말에 이내 노기를 누그러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아끼는 후배 이한영에게 "법원장님께서 이번 사건 아시고 기뻐하셨다"는 좋은 소식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한영과 임정식은 유쾌한 티키타카로 두 사람 사이 친밀한 관계성을 알리는 동시에 극의 긴장을 완화하는 유쾌한 분위기를 책임졌다.이후 임정식은 이한영을 충남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에게 데려가 인사시켰다. 강직한 법관인 이석은 "좋은 후배를 만나면 반갑다"며 한영을 환영했다. 그는 이한영이 배석판사로 내려가 김상진 재판을 끝내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자 "판사라면 그 정도 호연지기는 있어야지"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백이석은 해결이

  • 지성, 대낮에 길거리서 습격 당했다…피 흘리며 생명 위협, 폭로 후폭풍 ('이한영')

    지성, 대낮에 길거리서 습격 당했다…피 흘리며 생명 위협, 폭로 후폭풍 ('이한영')

    지성이 의문의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는다.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한 이한영(지성 분)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정치계, 법조계 인사의 자녀가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세상에 공개하며 사법부를 흔들었다. 장부에는 강신진(박희순 분)이 대법원장 자리에 앉히려던 인물의 아들도 있었고, 한영의 폭로에 신진이 짠 큰 판은 망가지고 말았다.이한영이 사법부 빌런들의 표적이 된 가운데, 1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이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스틸 속 이한영은 상대의 무자비한 공격에 넘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손등을 베여 피를 흘리면서도 온 힘을 다해 가방을 사수하고 있다. 이한영을 노리는 상대의 공격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대낮의 혈투는 계속해서 이어진다. 한영이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한 것은 무엇인지, 그를 공격한 자의 정체는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된다.이한영은 병역 비리 장부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는 이유로 사법부 거악의 압박과 끊임없이 마주하게 된다. 당장 앞날조차 안전치 못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닥쳐온 위기를 헤쳐나갈 이한영식 정면 돌파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서장훈, 결국 출연진에게 일침 날렸다…"저리로 가면 좋겠어" 단호한 일갈 ('합숙맞선')

    [종합] 서장훈, 결국 출연진에게 일침 날렸다…"저리로 가면 좋겠어" 단호한 일갈 ('합숙맞선')

    방송인 서장훈이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한 출연진에게 일침을 가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에서는 맞선녀들의 스펙과 결혼 조건이 공개되면서, 엇갈린 마음들이 긴장감을 조성했다.맞선남과 엄마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맞선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시작됐다. 맞선녀의 엄마가 직접 자녀 소개에 나선 가운데, 공개된 맞선녀의 스펙과 솔직한 결혼 조건에 맞선남 측은 술렁이기 시작했다.김묘진은 95년생의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원이었고, 김현진은 98년생 피아노와 성악 개인 레슨 강사였다. 또 김태인은 93년생으로 헤어숍 부원장, 김진주는 97년생으로 평택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밝혀졌다. 이중 김진주는 "직장이 평택이다 보니 주말부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는데, 그 순간 맞선남 측에서 정적이 흘렀다. 그러자 김진주의 어머니가 "아니다. 저는 그냥 데려가서 쭉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무엇보다 '합숙 맞선' 출연자 중 최고 연장자로 추정되는 조은나래의 차례가 다가오자, VCR을 지켜보는 MC 이요원조차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은나래는 88년생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e-스포츠계에서 활약해 실검 1위에 오른 적도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는 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상담계에서 활동할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나래의 나이가 공개되자 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던 서한결은 7살 차이에 깜짝 놀랐고, 서한결의 엄마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서한결은 조은나래의 긍정적인 면을

  •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한다…"개인전 아닌 팀전" 예고[TEN이슈]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한다…"개인전 아닌 팀전" 예고[TEN이슈]

    넷플리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가 시즌2가 끝나자마자 시즌3 참가자 모집 소식을 알렸다. 시즌3는 개인전이 아닌 팀전으로 예고됐다.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에 시즌3 참가자 모집 공지글을 게시했다. 넷플릭스는 "이 재미,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라며 "새로운 맛, 새로운 방식의 요리 전쟁이 시작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 하이라이트 속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라고 적었다.함께 공개된 영상은 '팀전'을 예고한다.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 '이번엔 개인이 아닌 팀의 대결',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 가능(요리 장르 무관)', '우리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맛의 대결' 등의 문구가 나온다. 기존에 흑수저와 백수저의 대결 구도, 그리고 결국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이 아닌 시즌3는 '팀의 대결'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네티즌들은 "시즌3 나온다니, 기대된다", "미쳤다", "와우 넷플 돈 많다", "또 어떤 감동을 주실지 기대된다" 등 댓글을 남겼다.'흑백요리사'는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시즌2는 지난 14일 최종회가 공개됐다. 우승자는 시즌1 탈락 후 재도전한 히든 백수저 최강록 셰프였다. 준우승자는 흑수저 '요리괴물' 이하성이었다. 최강록 셰프는 결승 미션 '나를 위한 요리'에서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선보

  • '흑백요리사3' 나온다…"개인 아닌 식당 간 대결, 4인 1조"

    '흑백요리사3' 나온다…"개인 아닌 식당 간 대결, 4인 1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하며 다시 한 번 K-도파민을 터뜨린다.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 더욱 강력한 맛의 진검승부로 돌아온다.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지난 두 시즌이 요리사 개인의 대결이었다면 이번 시즌3는 식당의 대결이다. 요리 장르 무관,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자신들의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맛' 대결이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개인은 지원 불가능하며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이름이지만 지점이 다른 업장일 경우 함께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건 가능하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예능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2는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 주제와 룰 도입했다. 시즌1의 재미는 살리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욱 '이븐한' 재미의 서바이벌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히든 백수저 2인은 심사위원 2인에게 모두 생존을 받아야 했던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하게 펼쳐진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했던 패자부활전 라스트 박스, 4

  • 변우석, 잘생김의 정석 [TV10]

    변우석, 잘생김의 정석 [TV10]

    배우 변우석이 ‘프라다(PRADA)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참석 차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단독] 고경표, 마약 사건 휘말린다…'원조마약떡집' 남주 물망

    [단독] 고경표, 마약 사건 휘말린다…'원조마약떡집' 남주 물망

    배우 고경표가 '원조마약떡집'(감독 김경윤)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1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고경표는 '원조마약떡집'에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작품 관련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경표는 극 중 마약 사건에 얽히는 30대 남자 주인공 우호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원조마약떡집'은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한때 제빵사로 일했던 여성이 마약 거래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코미디. 주인공은 마약 판매 조직을 찾아가 수익금의 일부를 받는 조건을 제안하며 마약상으로 일하게 된다. 원작에서는 빵과 마약이었던 소재가 한국판에서는 떡과 마약이라는 소재로 그려질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월 말에서 5월 초 촬영 예정이다.고경표는 영화 '육사오', 드라마 '비밀은 없어' 등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한편, 고경표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