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로고 디자인을 두고 난데없이 열애설 연관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멤버 정국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로고가 그룹 에스파 윈터와의 관계를 암시한다는…
'런닝맨' 유재석이 현금 회유에 실패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026 운수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져 가수 권은비와 함께했다.이날 유재석은 새해를 기념하며 커피차를 선물하며 "'SBS의 얼굴'이 샀다"고 밝혔다. 지석진이 "SBS의 못난이 얼굴'이 한턱 쐈다"고 놀리자, 멤버들은 유재석 놀림에 동조해 웃음을 안겼다.게스트로 권은비가 등장하자, 양세찬은 "너 SBS 얼씬도 거리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앞서 권은비는 한 팀이었던 유재석-양세찬에게 사기를 쳤지만, 기억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너 올 때마다 열받아 죽겠다"며 분노했다.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권은비는 "석삼아 오랜만이다"라며 동기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곧 환갑인 지석진은 "야 까불지마"라면서 분통을 터뜨렸다.미션 중 김종국은 의문의 통화를 받은 뒤 '개 분장'을 하고 돌아와 충격을 안겼다. 경악했던 멤버들은 김종국에게 "손" 개인기를 시키거나, 예뻐했다. 하하와 양세찬이 뒤늦게 "미션이다"라며 만류했지만, 결국 김종국은 '멤버 2명에 예쁨을 받기' 미션에 성공했다.멤버들은 점심시간 중 각자 미션을 위해 움직였다. '호작도'를 그려 AI에 인정받아야 하는 유재석은 자신에게 따라붙은 하하에게 지갑을 열어 돈을 건네며 "가서 뭐 사 먹으라"고 회유했지만, 하하는 서로 미션을 돕자고 제안했다.유재석은 "그림 좀 그려달라"며 미션을 공개했지만, 하하는 그를 배신하고 족자를 가지고 도망친 뒤 멤버들에게 미션을 알렸다. 양세찬, 지예은, 지석진 등이 미션을 방해하
가수 임영웅이 말없이 웃으며 팬들과 마음을 나눈 순간이 짧은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17일 임영웅의 채널 '임영웅'에는 콘서트 현장을 담은 숏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M HERO TOUR 2' 서울 공연 장면을 생생히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영웅은 은빛 스팽글 재킷을 입고 세련된 무대 매너를 보였다. 무대 화면에는 '영웅 노래자랑'이라는 자막이 띄워졌고, 팬들이 한목소리로 노래하자 임영웅은 그는 잠시 마이크를 내리고, 관객을 바라보며 조용히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넀다.이어 임영웅은 마이크를 다시 잡고 "소름 돋았다. 오늘따라 너무 잘하신다. 처음에 '안 돼요'라고 하셨는데 잘 한다"며 팬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라는 가사가 흐르는 가운데, 객석의 응원봉 불빛과 팬들의 목소리는 공연장을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시켰다.한편, 18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영웅은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임영웅의 'IM HERO'부산 콘서트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계속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덱스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한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출연진들의 첫 마니또를 예고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당신은 마니또 클럽에 초대됐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첫 마니또 활동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궁금하다. 내 마니또는 누가 될까"라며 주변을 살피고, 덱스는 "나 어떤 선물 받을까?"라며 선물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훈훈한 선물을 기대했던 분위기도 잠시, 예고 없이 닥친 긴박한 상황에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이어 '절대 정체를 들키지 말 것'이라는 규칙을 부여받은 출연진들은 마니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추격전을 시작한다. 운전대를 잡은 제니는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지금 당장 출발해야 해요!"라며 무대에서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덱스 또한 "지금 당장 차에 타! 뛰실 수 있죠?"라고 외치며 작전사령관 같은 모습을 예고한다.'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채널 '임성근 임짱TV'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임성근은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말했다.임성근은 당시 상황에 대해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경찰에 단속됐다"며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장 최근 적발된 건 5~6년 전"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그는 음주 운전으로 인해 형사 처벌을 받았고, 결국 운전면허가 취소됐다고도 전했다. 임성근은 "면허가 취소돼 다시 취득했다"며 "숨기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지만, 나중에 알게 되면 사람들한테 더 상처를 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이어 "면피하고 싶지 않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며 "갑자기 많은 사랑을 받으니까 부담이 됐다. 하나씩 털어내고 싶고, 일이 힘드니까 술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용서해 주시면 좋겠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더 조심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각종 방송과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급거 귀국한다. 18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40회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DT’와 구자철 감독의 ‘FC캡틴’이 플레이오프행 마지막 티켓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진출이냐, 팀 해체냐, 양 팀의 운명이 갈릴 승부에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FC캡틴’의 전신 ‘FC파파클로스’를 이끌었던 ‘영원한 파파’ 박항서 감독이 찾아와 ‘FC캡틴’ 선수들과 구자철 감독의 사기를 북돋는다. 박항서의 어쩔 수 없는 구자철 편애에 김남일은 “우리가 안 세월이 있는데 서운하네요”라고 섭섭함을 표출한다. 대선배를 등에 업은 구자철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박항서 감독의 방문에 신난 사람이 또 있었다. 이동국 감독이다. 이동국은 박항서에게 “감독님 나가신 후, 안정환이 아주 날개를 달았다”라고 고자질을 하며 몰아간다. 박항서는 “어쩐지 (안정환 때문에) 동국이 넌 얼굴이 팍 삭았다”라며 위로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안정환을 잡도리하기 시작한다.박항서는 김남일에게 발차기를 하고, 구자철을 저격했던 안정환의 만행을 다 지켜봤다면서 “(나 없는 사이) 정환이가 폭군이 됐다”라면서 기강을 다시 잡는다. 또 대표팀에서 ‘싸가지 없다’ 말을 들었던 안정환의 일화를 폭로해 관심을 끈다. 이에 이동국, 김남일, 구자철 연합은 통쾌한 표정을 지어, 각종 고자질과 디스가 난무한 현장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과의 연애와 결혼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30년 지기 선배 최양락을 집으로 초대해 결혼과 신혼집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상렬은 "형님 같으면 딸이 16년 차이 나는 사위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냐"고 묻자, 최양락은 "자기가 좋다는데"며 쿨하게 답했다. 이어 최양락은 "내 딸은 동갑내기랑 결혼했다"며, "사위가 박사다. 사위가 미국 유명 대학 공학박사 1등"이다"고 사위 자랑까지 곁들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자연스럽게 대화는 결혼 준비로 흘러갔다. 그는 지상렬은 신혼집을 인천에 마련할지, 서울에 둘지 고민을 털어놨고, 최양락은 "네 나이가 환갑이다. 손자 볼 나이에 뭘 더 따지냐. 맞춰 줘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이날 방송에는 연인 신보람도 지상렬의 집에 등장해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서로애칭을 '자기야'라고 부른다고 공개했고, 신보람은 "사귀기 전 아무 날도 아닌데 에르메스 목걸이를 선물해 줬다. 그것도 어머니 것까지 챙겨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상렬은 "보람 씨 것만 사나. 어머니가 계시는데 당연히 챙겨야지"며 담담하게 답했다.다만 신보람은 16살 연상인 예비 신랑의 나이에 대해서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바뀌신다. 나이 차이가 크다 보니 걱정이 많으시다"고 얘기하면서도 "직접 오빠를 보신 뒤에는 생각보다 훤칠하고 키도 크다며 괜찮아하셨다"고 상견례를 했다고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이 클래식 무대에 오른다. 억대 가격의 그랜드 피아노 구매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바이올린을 들었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지만, 서현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무대에 서는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해 비토리오 몬티의 명곡 '차르다시'를 연주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여러모로 이례적이다.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이벤트성 무대가 아닌, 정식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이라는 점 역시 대중의 시선을 끄는 이유다.게다가 '차르다시'는 바이올린 입문자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곡이 아니다. 느린 서주에서 시작해 빠르고 화려한 후반부로 전개되는 이 곡은 연주자의 테크닉과 표현력이 고루 요구되는 레퍼토리로 꼽힌다. 대중성과 난이도를 동시에 갖춘 곡으로 평가받는 만큼, 서현이 어떤 해석과 연주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무대가 열리는 롯데콘서트홀 역시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규모 대관 공연장이 아닌, 예술의전당과 함께 국내 클래식 공연장 '투톱'으로 불리는 대형 공연장이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조차 대관이 쉽지 않은 무대인 만큼, 바이올린 취미생인 서현이 이 공간에서 관객들의 기대치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지를
"올해 꿈이요? 딱히 없어요. 늘 뚜렷한 목표 없이 살아왔습니다.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귀한 건지 알기 때문에, 기회가 닿는 대로 최대한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요."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소주연은 꿈은 없다면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가 진행된 시점이 1월인 만큼, 새해 목표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INFP라 그런지 목표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취재진이 'INFP는 원래 목표가 없는 성향이냐'고 되묻자 소주연은 "나도 몰랐는데 앞타임 기자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셨다. 그런 성향이 많다더라"며 웃어 보였다.소주연은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전 대학 졸업 후 병원 원무과에서 약 2년간 근무했으며, SNS에 올린 사진을 계기로 소속사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같은 해 단편 영화 '이름'과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러다 2020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키웠다.지난해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그는 처음으로 tvN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소주연이 활약한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집착하던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았다.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5살 연하 배우 위하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이런 가운데 '세이렌' 측이 두 사람의 달달한 기류가 엿보이는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박민영은 한설아 역, 위하준은 차우석 역을 맡았다.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보험 살인범으로 지목된 한설아와 그녀를 쫓는 차우석의 심리전을 만들어가는 박민영과 위하준의 연기 배틀이 돋보였다. 먼저 박민영은 사랑하는 남자들이 모두 죽었다는 수상한 비밀을 가진 한설아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나직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미술품 경매사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절도 있는 손짓으로 경매장의 분위기를 연상시켰다.한설아의 실체를 파헤치는 보험 조사관 차우석을 연기하는 위하준은 묵직한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현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을 붙잡으려는 차우석 캐릭터의 집념을 드러낸 것. 박민영과 위하준은 서로 부딪힐수록 상대에게 이끌리는 한설아와 차우석 캐릭터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풀어내며 두 사람의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박민영과 위하준의 위험한 로맨스릴러가 펼쳐지는 '세이렌'은 3월 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올해로 방송 24년째를 맞는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단장했다. 제작진 측은 "기존 ‘서프라이즈’ 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화 기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과 ‘서프라이즈’ 에서만 볼수 있는 씬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흡인력을 한층 높였다"고 전했다. 새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3명의 MC들이 이끈다. 먼저 박학다식의 대명사, ‘찬또위키’ 가수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로 프로그램 전방에 나선다. 특히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데뷔후 첫 연기까지 도전한다. 모두를 놀라게 하는 메소드 연기는 물론 국가대표급인 탁월한 전달력과 친근한 존재감을 앞세워 일요일 아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찬원은 첫 녹화에서 시청률 공약까지 내걸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제작진을 설레게했다는 시청률 공약은 무엇인지, 이찬원의 첫 연기 도전 에 이목이 쏠린다. 메인 호스트 이찬원에 맞서 미스터리를 사사건건 트집 잡는 ‘미스터리 박살범’으로는 대세 개그맨 곽범이 출격한다. 뼈 때리는 냉철함과 유쾌한 시선으로 허점을 파고들며 이찬원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토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MC 곽범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여기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보고 자란 ‘서프 키즈&rs
가수 박군이 아내인 방송인 한영과의 이혼설 및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충청북도 모처의 시골 마을에서 홀로 생활 중인 박군의 근황이 전파를 탄다.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서울 신혼집을 떠나 시골의 한 텐트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침낭에서 잠을 청하는 그의 돌발 행동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술렁였으며, 모벤져스 패널들 또한 "나도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진짜냐"라며 우려를 표했다.박군의 거처에는 과거 그의 프러포즈를 도왔던 방송인 이상민과 임원희가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박군의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걱정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박군은 시골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 "잡념이 많다"고 답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특히 박군은 이날 방송을 통해 항간에 떠도는 이혼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 예정이다. 그는 '잠적설', '세 집 살림설', '스킨십 리스설' 등 부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내막을 낱낱이 공개한다.2세 계획에 대한 고충도 털어놓는다. 박군은 "아이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며 난임 극복을 위한 노력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아내 한영은 "사실 박군에게 절대 공개 못 하는 것이 있다"는 발언을 남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박군·한영 부부를 둘러싼 소문의 진실은 18일 오후 9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결말에 대한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작가님이 떡밥 회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1부 마지막에 '장례식때나 보자'는 대사가 있는데, 그게 결말에 대한 힌트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배우 박서준이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엔딩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운 평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경도를 기다리며' 마지막 회에서는 차우석(강기둥 분)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주인공들이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주인공들의 재회를 위해 죽인 거냐", "황당한 전개"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에 박서준은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게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거지 않나. 이런 상황이 주인공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뭘까 생각했을 때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금 마음에 솔직해져 보라는 의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11일 종영한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박서준은 "작년 한 해를 '경도를 기다리며'로 꽉 채웠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중 순애보 서사를 다룬 작품을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됐다"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후 7년 만에 로맨스물로 돌아온 박서준. 그는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연기하고 싶어서 김비서 이후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김성운 셰프가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김성운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강록 셰프 '흑백요리사2' 우승 진심으로 축하해유 ^^* 처음 흑백요리사 경연에서 만나 서로를 알아가던 시간부터 같은 팀으로 1박 2일 밤새 메뉴 짜고 시장 보며 즐거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역시 말띠 친구라 통하는 게 있나봅니다."라며 "서로 응원하며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이렇게 빛나는 결과로 이어져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항상 응원할게유 ! 친구야 수고했유^^*"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성운 셰프는 최강록 셰프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도 김성운과 최강록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캐주얼한 복장으로 나란히 선 투샷에서는 편안한 미소와 오래된 동료 같은 분위기가 전해진다.이어진 주방 컷에서는 흰 조리복 차림으로 조리대 앞에 선 모습이 포착되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 과정을 점검하는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작업대에 기대어 의견을 나누는 장면, 심사 대기 중 차분히 서 있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경연의 긴장감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이를 본 팬들은 "두분 결이 같아 보여 좋더라구요" "늘 응원합니다" "부끄럼 많은 조림핑에게 든든한 친구가 생긴거같아 좋아요" "화이팅" "내 마음속 1등이였어요" "제일 먹어보고 싶은 요리였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성운 셰프와 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흑백팀전'과 '1대1사생전'에서 함께 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흑백팀전'에서 함께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난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단독 공연 '드롭 더 뉴비트(Drop the NEWBEAT)'를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뉴비트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의 활동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1집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을 비롯해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낸 '룩 소 굿(Look So Good)', '라우드(LOUD)' 등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소화한다. 또한 유닛 무대와 팬 투표로 선정된 커버곡 메들리도 공개된다.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뉴비트 측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도우인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앙코르 무대를 생중계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앞서 뉴비트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룩 소 굿'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석권하고 유튜브 뮤직 톱 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들은 '제17회 2025 서울석세스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중국 대형 기획사 모던스카이와 협업을 통해 현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해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셰프 최강록이 향후 국숫집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최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최강이 되는 기록, 최강록...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의 근황 토크가 담겼다.이날 영상에서 그는 온라인상 화제가 된 자신의 어록과 밈(Meme)에 대해 쑥스러움을 표했다. 그는 "어록이라 하면 굉장히 민망한 일"이라면서도, 화제를 모았던 "을..." 멘트를 직접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대중의 관심이 쏠린 식당 재오픈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최강록은 "지금 식당을 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할 여건이 되면 식당 하나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희망 메뉴로는 국수를 꼽았다. 그는 "힘이 많이 없어서 중년이 되었을 때 '어떤 음식을 할까' 생각했을 때 국수가 떠올랐다. 국숫집을 하면서 늙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최강록은 이번 우승의 의미에 대해 "앞으로의 10년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을 얻은 것 같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보고 '감동을 하셨다'는 분이 많은데, 저도 위로를 받고 자기 고백의 장이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자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