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의 배우 출신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열애 사실…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수윤과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서울패션위크에 등장했다. 차준호는 2019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처음 대중 앞에 섰으며, 데뷔 순위권에 올라 엑스원 멤버로 발탁됐다. 그러나 이후 엠넷의 투표 조작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룹은 해체됐고, 그는 2020년 울림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드리핀으로 새롭게 데뷔했다.수윤과 차준호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 브랜드 쇼에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를 빛냈다.이번 컬렉션은 '한복의 겹겹이 포개진 치마 속 선(線)'에서 비롯된 움직임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복의 요소를 대중적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 두 사람은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더불어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수윤은 지난해 9월 '25FW-26SS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 에트왈(ATTWAL) 브랜드 쇼를 통해 성공적인 런웨이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차준호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생애 첫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압도한 그는 무대 위 파워풀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구며 음악, 연기에 이어 패션모델까지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했다.드리핀 멤버 이협, 김동윤은 해당 패션쇼에 참석해 수윤과 차준호를 응원하며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의 아내가 '유난 육아' 논란 중심에 선 가운데, 제작진이 이를 해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발리에서 생긴 1, 예상 못한 그림'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장수원은 아내 그리고 2세 딸과 워터파크를 방문한 모습. 장수원은 딸을 앞에 앉히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다. 착지 순간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렸지만, 장수원이 물에 깊게 빠지면서 아이와 함께 잠시 물에 잠겼다.장수원은 곧장 아이를 들고 일어났고 딸의 얼굴부터 살폈다. 그러나 놀란 딸은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아이는 금방 울음을 그쳤으나, 장수원의 아내는 남편에게 "어우 자기야!"라며 화를 냈고 "뭐 하는 거야", "아, 물 먹이지 말라니까"라며 질타를 이어갔다.장수원이 "미안 미안"이라며 딸을 다독이며 물 속을 나온 후에도 아내는 "왜 그러는 거야?"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또 "수영장 물 절대 먹이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거듭 불만을 쏟아냈다. 이후 눈물이 흐르는 듯 수건에 얼굴을 묻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308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4000개가 넘는 댓글에는 "엄마 우는 건 오바다", "장수원 씨 힘드시겠어요", "이것만 봐도 애 얼마나 유난으로 키우는 지 보임", "이럴 거면 애 20살 될 때까지 뱃속에서 키우지 왜"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논란이 거세지자 제작진 측은 지난 3일 영상의 댓글창 최상단에 "아내가 눈물을 흘린 건 아니다. 당시 분위기도 심각하지 않아 영상을 올리게 됐다&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1심과 비교해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난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A씨는 항소심에서 "박나래가 합의를 거절했다"라며 선처를 요구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경위와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심을 유지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금품을 반환했다"라며 동종 전과가 있고 범행 피해 물품이 고가라는 점을 감안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박나래는 작년 4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금품을 도난당했다. 박나래는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금품을 훔친 사람은 박나래와는 일면식이 없는 30대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영(36)의 공통점이 발견됐다.지난 4일 멤버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수와의 만남 D-21. 티파니에게 찾아가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이 붉은색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는 티파니영이 링 밖에서 팔을 걸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효연이 티파니를 찾아간 곳이 복싱장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지인들과 격투기장을 찾았고, 바닥에는 권투 글러브가 놓이는 등 반전 취미를 공유했었다.변요한과 티파니영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은 나란히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한편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연애 중인 차정원이 과거 류준열과 박서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두 사람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차정원은 지난 2018년 한 화보 촬영 당시 상형을 묻는 말에 "깔끔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박서준과 류준열을 언급했다. 과거 연말 시상식을 보며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것을 꿈꿨다던 차정원. 함께 작품을 찍고 싶은 사람으로는 배우 조정석을 꼽았다. 평소 감성적인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한다.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연인은 있다"면서도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연예인과 요리사,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등 다수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익명 활동 내역이 시스템 오류로 인해 대중에 공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4일 오후, 일부 유명인의 네이버 프로필 항목에 '지식인'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그동안 익명으로 작성했던 답변 이력이 열람 가능한 상태로 노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와 개그맨, 요리사 등 여러 인물의 과거 지식인 답변을 캡처한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며 밤사이 큰 화제를 모았다.해당 버튼은 현재 프로필에서 보이지 않도록 수정된 상태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물의 이력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현재는 원상 복구 조치가 완료된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이번 노출 사고는 네이버 인물정보가 본인 참여를 통해 등록된 경우 프로필과 지식인 계정이 연동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데뷔 초기부터 기획사가 프로필을 전담 관리하는 아이돌 그룹보다는, 무명 시절이 상대적으로 길어 본인이 직접 프로필을 관리했던 배우나 아나운서, 요리사 등의 기록이 대거 노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인들의 10년 전 기록까지 찾아내는 이른바 '파묘'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공개된 답변들이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진솔하거나 소소한 고민 상담 내용이 주를 이뤄 "생각보다 평범하다", "결론은 사람들이 대체로 선량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일부에서는 과거의 답변을 통해 의외의 인간미를 발견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동시에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당사자 동의 없이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3월 13일(금) 첫 방송을 확정하고,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하는 유연석의 모습과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은 앞서 70억 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지난해 4월 적극적인 소명에 나선 끝에 추징액을 30억 원대로 낮춘 뒤 전액을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4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옥천빌딩 501호의 풍경이 담겼다. 십이간지가 그려진 벽면에 가득 붙어있는 부적과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로의 연기 등 공간의 오브제와는 어울리지 않는 법전이 보인다. 이는 이곳이 단순히 법과 논리만 오가는 장소가 아님을 암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평범한 변호사였던 신이랑(유연석)이 우연히 얻게 된 사무실이자, 그가 귀신을 보기 시작한 뒤 뜻하지 않게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이 변호사 사무실은 과거 무당집으로 쓰였던 공간. 여기에 터를 잡은 신이랑은 "내 이름 석 자 걸고 최고의 법률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은, 그저 잘 나가고 싶은 평범한 변호사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른 채 이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보이지 않는 존재
'우주를 줄게'가 유쾌하게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지난 4일 열띤 호응 속 첫 방송 됐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강렬한 첫 만남,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맡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1회 방송에는 노정의와 한솥밥을 먹는 박지현이 특별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끌었고, 전국 시청률은 1.894%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이날 방송에서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범상치 않은 만남이 그려졌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일찍이 취업 전선에 발을 들인 우현진이 이리도 열심히 사는 이유는 바로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짐을 덜어주기 위함이었다. 우현진에게 우현주는 내리는 비를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이었고, 자신의 전부였다.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자신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언니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 결혼 준비를 도와주던 우현진은 언니가 처음으로 갖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선물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조명을 싼값에 구매할 기회를 얻은 우현진은 그곳에서 선태형과 최악의 만남을 가졌다.가격 흥정에서 벌어진 소동 이후 마주칠 일이 없을 것이라 여겼던 선태형과의 재회는 뜻밖에도 빠르게 찾아왔다. 언니의 상견례 자리, 예비 형부인 선우준(하준 분)의 동생이라며 모습을 드러낸 선태형에 우현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드러난 선태형의 어린 시절 사연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비가 그치면 데리러 오겠다며 보육원에 자신을 두고 떠난 선우진을 하염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언론 시사회 및 관객 시사회 이후 폭발적이고 압도적인 반응을 얻고있다.‘휴민트’가 지난 4일 언론 시사회와 관객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되며 설 연휴 최고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시사회 직후 류승완 감독이 선보이는 클래식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연출과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완벽한 앙상블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류승완 감독이 새로 끓여 온 맛있는 ‘구출’ 서사”, “조인성X박정민, 브로맨스·첩보물·멜로 종합선물세트”, “액션은 시원하고 멜로는 뜨겁다”, “설 연휴 정조준”, “설 연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영화가 탄생”, “본 적 없는 4D 통증 액션 속 가슴 찢는 멜로까지”, “눈 뗄 틈 없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경이로운 앙상블”, “이 맛에 극장 가지!”, “세계관 확장과 새로운 이야기” 등 신선한 액션 연출과 인물 간 서사가 살아있는 관계성,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매력까지 언론 매체의 역대급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같은 날 관객 시사회 이후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쏟아지는 중이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액션과 연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뜨거운 호평들이 이어졌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찾을 영화 ‘휴민트’는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녀린 다리 라인을 보였다.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자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외출 준비를 마친 듯 선글라스부터 올블랙 룩으로 매치한 모습. 특히 블랙 롱부츠 위에 핫팬츠를 착용한 그는 신발장에 맞닿을 정도의 큰 키와 가녀린 허벅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패션쇼에 모델로 출연했다. 그는 런웨이를 걷는 과정에서 두 개의 의상 모두 다리 라인이 전부 가려지는 룩을 보여줬다.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했다. 평소 SNS를 통해 "뼈말라가 추구미"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현재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하정우(49)가 배우 겸 패션·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차정원(36)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하정우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하정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하정우가 오는 3월 14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에 한창인 모습. 특히 그는 현장에 물안경과 유사한 디자인과 두꺼운 테를 자랑하는 유니크한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하정우는 지난 4일 11살 연하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알렸다.박유천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올해는 다카오산 토시오 야쿠오인 사원에 참가할 수 있었다. 히데히토 사토씨를 만나서 영광이었다. 2026년 값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유천이 일본의 한 사찰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박유천은 일본 전통 옷을 착용한 채 현지인들과 괴리감 없이 섞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16년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불충분에 의한 무혐의로 확정났으며,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 은퇴하겠다"고 밝혔고 이내 마약 투약 혐의가 드러났다. 은퇴를 번복한 그는 현재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그의 전 약혼자였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는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덕화가 10톤 버스에 깔렸던 교통사고로 인해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덕화가 출연했다.이덕화는 청춘스타 시절이던 20대 때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을 고백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10톤 버스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한 것.이덕화는 "10톤 버스 밑에 오토바이가 깔리고 그 밑에 내가 있었다. 그 상태로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허리띠만 남았다. 가죽 재킷을 입었는데 목만 남았다. 다 없어져 버렸다. 그 무게에 눌린 채 50~60m를 갔다. 그러니 거의 죽었다"고 회상했다.당시 사고로 이덕화는 50번이 넘는 수술을 받아야 했을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이덕화는 "50번 넘게 수술을 받았고, 장을 1m 이상 잘라낸 뒤 1500바늘을 꿰맸다"며 "의사들이 매일 '오늘이 고비'라고 했다. 동료들은 미리 조의금을 내고 묵념까지 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매일이 고비였던 이덕화 곁을 지켰던 건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였다. 이덕화는 "3년 동안 대소변을 받아내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준 아내 덕분에 살아났다"며 고마워햤다. 이덕화는 "지금도 불편한 점이 많다. 장애 3급을 받았다"고도 밝혔다.이덕화는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 그때 병실 창문에 쇠창살을 쳤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이덕화는 아내에게 “병원에서 숙식하면서 3년을 고생했다. 언니들이 잡으러 오면 며칠 잡혀있다가 또 온다"며 "그런 사람이 또 있겠냐. 아내 못 만날 바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면서 애정을 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줄줄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남지현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화제성은 물론 글로벌 OTT에서도 높은 순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앞서 '은수 좋은 날'은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1회 시청률 4.3%로 시작해 10회 7.0%까지 상승세를 그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4위에 올랐다.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방영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주간 순위 TOP 5에 진입한 이후 방영 3주차까지 TOP 5를 유지 중이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방영 직후 1위로 올라서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고 주간 순위 TOP 3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2026. 02. 03. 기준)이러한 인기 뒤에는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스트리가 있다. 먼저 남지현(홍은조 역)과 문상민(이열 역)의 싱그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시청자들로부터 도도(도적+도월대군)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러블리한 투샷이 훈훈함을 더한다.또 임재이 역의 홍민기, 신해림 역의 한소은도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열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쳤던 대추 역의 이승우도 남지현, 문상민과 귀여운 시너지를 자랑한다.극 중 남매와 형제로 만난 배우들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은조, 홍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