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한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피고소인인 박나래가 경찰에 출석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오는 12일 …
표창원과 권일용이 '교제 폭력' 이상 징후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1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권일용은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교제 폭력의 실태를 폭로했다.특히 이들은 세상을 경악케 했던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가해자의 왜곡된 소유욕과 '이상 징후'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내놨다.권일용, 표창원은 최근에 관심 있게 보는 사건으로 교제 폭력, 스토킹을 꼽았다. 표창원은 "하루에 신고가 된 건만 약 40건, 2~3일에 한 명씩 피해자가 사망할 정도"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구체적인 사건으로 표창원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서울 시내 강남 건물 옥상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사립대 의대생이 본과 4학년에, 수능 만점도 받았던 사람이다. 곧 의사가 될 학생이었는데 여자친구를 처참하게 살해했다"고 언급했다.끔찍한 여자친구 살해 이유 대해 표창원은 "돈 많은 집 여자친구를 만나서 병원을 차리려고 이용하다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성을 소유 도구로 삼고 통제하려고 하고, 양에 안 차면 해치는 거다"고 설명했다.'데이트 폭력을 사전에 알아차리는 법'에 대해서 표창원은 "내 핸드폰을 탐하는 자를 피해라"며 "무조건 헤어져야 한다"고 단호하게 경고했다.또 "협박성 말을 한다는 것. '가만 안 둘 거야' 공격하는 건 반드시 실현하게 돼 있다. 원치 않은 접촉이나 폭력적인 접촉은 무조건 도움받아야 된다"며 조언했다. 권일용도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잘 들여다봐야 된다"며 "폭력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MC 유재석은 "혼자서 해결할
5년 전 돌연 연예계를 떠난 걸그룹 출신 리더, 30세 송채아가 최근 쇼호스트로 인생 2막을 연 사연을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그룹 '러스티'의 전 멤버 송채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영상에서 송채아는 "'러스티' 하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송채아다. 엄마랑 같이 살고 있다"며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소개했다.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7명까지 함께 살아봤다며 송채아는 "숙소 생활할 때는 바선생이라고 하죠. 나오는데도 살았고, 쓰레기장 옆에서 살았다"며 애써 웃어 보였고, "지금은 호텔이죠. 호텔"이라며 현재 생활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또 출근 전 메이크업을 하며 인터뷰를 이어간 그는 "숨만 쉬어도 회사에서 혼나고, '빚쟁이'라고 불렸다. 수익도 제가 받아야 될 돈에 10%도 못 받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코로나 시기에 행사가 없어져 회사에서 인터넷 방송을 강요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사실 회사 대표님한테 예쁨을 받고 싶어서 시키는 건 다 했다. 처음에는 너무 싫었지만 말이 달라진 게 '돈을 벌어와라'라고 했다. 이상한 그런 걸 한 건 아니지만 아이돌이 하고 싶었지만 그런 걸 시켰다"며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다.20대를 '인생 공부'라는 말로 갈음한 송채아는 이제 각종 아르바이트와 쇼호스트 업무를 병행하며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고. 송채아는 "30대 초반에 아무것도 이룬 게 없었다. 자꾸 남들하고 비교하게 되고, 조급하게 마음먹으면 될 것도 안 되는 것 같아서 '내 갈 길만 가자' 이게 목
방송인 장영란이 9개월간 보이스피싱에 속았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11일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토크쇼 콩트를 진행했다. 특히 한창과 제작진은 장영란이 "사람을 너무 믿는다"며 사기 피해를 당한 일화를 털어놨다.사건의 시작은 오래된 인연이었다. 장영란은 "오래전에 언니 코디하던 동생 따라갔다가 나를 봤다면서 팬이라고 하더라"며 "제 남자친구가 태국 왕자다. 잘 지내고 있다"고 실제로 안부 인사를 주고받은 카톡을 공개했다.이어 장영란은 "장애인이 됐다고 하더라. 뭘 내야 된다고 '200만 원만 주시면 안 돼요?'라고 하더라"며 "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끊어내지는 못했다. 코디 친구라서"며 무려 9개월 동안 금전 요구를 받으며 고민했다고 털어놨다.'돈을 보낼까, 말까' 고민할 때쯤 상대는 심지어 자신의 신분증 사진까지 보내며 '저 믿으셔도 돼요'라고 했다고. 그러나 결정적인 반전은 지인의 검색으로 드러났다. 신분증 속 인물은 이미 사망한 사람이었다.이를 처음 들은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면서 한창은 "구글링도 하고 일반인인 경우에는 재무제표도 찾아본다. 연예인들은 거의 SNS를 하지 않냐. 이미 영란 씨와 안 좋은 관계인 사람을 자주 만난다 싶으면 조심하라고 한다"며 아내가 걱정돼 뒷조사까지 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얘기했다.장영란의 '억대 사기 피해'에 대해 한창은 "아마 큰 거 한 장 들어갔다. 돈도 못 받고, 상장도 못했다"고
방송인 양세형이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자연인 김대호를 둘러싼 조작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구해줘! 홈즈'의 고정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는 각종 의혹으로 6년 만에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김대호, 양세형·양세찬,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네 사람은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눈 쌓인 길을 걸어 들어가며 임장에 나선다. 지난 30대 싱글남 집 임장에 이어 홈즈 2번째 출연인 안재현은 "저번에 왔을 때랑 너무 다르다"며 극한의 촬영 환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대호가 자연 좋아하지 않냐고 묻자 안재현은 "난 도시파"라며 극구 부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찬 역시 도시파라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도시파와 자연파로 갈라져 네 사람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모은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혹한기에 대비한 의상 점검이 진행되며 생존 꿀팁이 쏟아진다. 양세찬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핵심이라며 돌연 바지를 벗었고, 이에 김대호까지 동참하며 스튜디오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안재현은 충격으로 다리까지 휘청였다고.마을로 향하던 도중, 네 사람은 얼어붙은 계곡을 발견하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다. 신난 표정으로 빙판 위 스릴을 즐기는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과 달리,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은 "깨지는 소리 나는데?
'33세'에 첫 독립에 나선 배우 박경혜의 솔직한 자취 일상이 네티즌들에게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배우 박경혜의 '경혜볼래"에는 "근데.. 상상하시는 집 그 이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경혜는 "33살에 첫 독립한다. 이제 나도 강남 역삼동 피플이 됐다"고 말했다.경기도에서 강남으로 이사를 한 이유에 대해 박경혜는 "일과 약속 모두 강남 지역에서 주로 이뤄진다. 긴 고민 끝에 첫 자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박경혜는 인생 처음으로 부동산을 찾아갔다며 "집을 보고 왔는데 일단 매물이 너무 없다. 집을 찾는 게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집 계약을 마친 박경혜는 부동산 사장님에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팍팍하죠?"고 물었고, 고, "아직 입구도 안 오셨어요"는 사장님의 뼈 있는 조언은 자취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집을 보니까 세상이 팍팍하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월세 걱정을 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특히 박경혜는 계약을 마치고 첫 방문한 집을 보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천장의 곰팡이, 덮개가 떨어진 두꺼비집, 잘 닫히지 않는 화장실 환기창, 녹슨 서랍장, 남은 음식물 찌꺼기 등 현실 자취생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안타까움을 안겼다.이후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본격적으로 집을 꾸미기 일상이 공개됐다.박경혜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아이보리 러그에 김치 추락 사건, 건조대 무너진 일, 화장실 문이 잠기는 등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며 '찐 자취 현
배우 신세경(35)이 유명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1회에는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와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이름의 뜻처럼 섬세함이 빛나는 배우 신세경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편집까지 직접 하는 1세대 연예인 유튜버인 신세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파리 한 달 살기'의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상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고 지인 컨펌까지 거치는 '가내수공업식 편집'의 고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라트비아에서 3개월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영화 '휴민트'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맛잘알' 신세경을 중심으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맛집을 찾아다닌 에피소드부터,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의 통역까지 도맡으며 조인성으로부터 "몇 푼 쥐어주고 싶었다"는 말을 들었던 일화까지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20세부터 이어온 베이킹 취미와 함께, 직접 구운 빵을 현장에 가져와 나눈다고 해 유재석의 반응을 궁금하게 만든다.9세에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연기 인생의 절반 이상을 연기로 채워온 28년 차 배우 신세경의 삶의 철학도 조명된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쏟아진 유명세를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똑 부러진 이미지와 달리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하게 된 이유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더블 체크'가 일상이 된 신중한 습관과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곽튜브의 신혼집을 언급하며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의왕과 과천을 오가며 맛집 정복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의왕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의왕, 과천 맛집을 싹 털러 왔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하루 방문객만 3천 명에 달하는 식당부터 SNS를 강타한 MZ 싹쓸이 핫플까지 예고하며 먹트립의 포문을 여는 것. 이어 그는 "첫 메뉴는 청계산에 오면 다들 들른다는 맛집"이라며 팥칼국수와 팥옹심이가 메인인 식당으로 곽튜브를 안내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라며 시작부터 팥 거리두기를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하지만 한 숟갈을 맛본 뒤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곽튜브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으로 뽑아도 될 정도"라며 극찬한다. 급기야 그는 사장님에게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 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요청한다. 이에 전현무는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무심결에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곽튜브의 재산을 둘러싼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전현무가 "우리가 젓가락질 못 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고 하자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아빠 될 놈이 젓가락질 못 하면 안 되지"라며 예비 아빠 모드를 가동한다.'전현무계획3' 18회는 1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42만 유튜브 채널 ‘닥터프랜즈’ 채널을 운영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건강한 다이어트와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들려줬다. 우창윤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다이어트 약에 대해 “먹는 위고비가 미국에서는 지난 1월 승인돼서 판매 중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시중에서 ‘먹는 위고비’로 팔리는 모든 제품은 100% 사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분 자체도 말이 안되는 제품이니 주의하라”고 덧붙였다. 우창윤은 “마운자로나 위고비가 실제로 도움이 된다”며 “심근경색, 뇌졸중, 전체 사망률이 20% 정도 줄였다. 비만과 관련한 사망을 수십만 명 예방하고 있다. 약제 자체는 굉장히 좋지만, 약제와 관련한 교육이나 생활중재 프로그램을 필수로 받는다. 엄청난 대사 변화를 일으키는 약이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지방 등을 의도적으로 챙겨먹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처방 후 관련 이 같은 교육을 꼭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갈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있다. 물을 안 마셔서 투석을 해야 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심각할 경우 실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이날 우창윤은 MC 이선민과 이경실, 조혜련을 위한 건강관리 팁들을 전수했다. 특히 이선민은 직접 인바디 결과지를 들고 와 디테일한 조언을 받았다. 우창윤은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량이 많은 것까지 괜찮은데 내장 지방이 많은 것이 문제”라며 “내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1개국 정상이 참석한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현모는 지난해 우리나라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진행자로 나섰다. 그는 당시 정상들의 일정 지연으로 현장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던 상황을 공개한다. 그는 관객들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던 순간을 회상한다.특히 삼엄한 경호 속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간에 단둘이 머물렀던 순간을 떠올리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 귀를 쫑긋하게 한다. 또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과 삼성의 이재용 회장 등 각국의 거물급 인사들과 함께하며 잊지 못했던 에피소드들도 전한다.안현모는 1세대 국제 통역사로 활동해 온 고모와 함께 이번 APEC 현장에 있었던 이야기도 함께 공개한다. 본인이 진행, 고모가 통역을 한 행사는 처음이었다고 밝힌 안현모는 언어와 국제 무대에 익숙한 가족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언어 천재 엘리트 집안 DNA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버지는 지옥에 갈까봐 차마 죽지도 못했다" 지난 2012년. 8살, 6살, 3살 어린 세 아들을 한날한시에 떠나보낸 배우 김태형의 충격적인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중견 배우 김태형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다시금 조명되며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세 아들 살해 사건'이후, 홀로 남겨진 아버지가 견뎌온 5000일에 가까운 시간의 이야기다.비극은 평범한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됐다. 지난 2022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김태형은 아이들 엄마에 대한 기억을 꺼냈다. 그는 "좋은 엄마였다. 제 기억으로 아이들한테 잘해주고 사치를 하지도 않고 아이들한테 정말 잘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아내는 말도 없이 집을 나갔고, 남편에게 문자를 한 통 남기고 연 락두절이 됐다. 김태형은 "아이들하고 바람 좀 쐬고 오겠다고 하고 그게 아이들과의 마지막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일주일 후 '아내를 찾았다'는 말에 "애들은요?"라고 세 아들부터 찾았던 김태형에게 돌아온 대답은 평생 시간을 멈추게 한 말이었다. 아이들은 "잘못됐습니다"라는 말을 들었던 것.한꺼번에 아이들을 잃은 김태형은 "패닉 상태였다. 열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술만 마셨다"며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더라도 이틀만 더 마시면 그냥 가겠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금도 아내가 스스로 아이들을 죽음을 몰았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는 김태형은 "수사 기관에서도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생활비가 부족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만큼은 못 견디겠더라&
‘퍼펙트 라이프’ 가수 현숙이 67세의 나이에도 활력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현숙은 ‘대중목욕탕 미니 콘서트’ 비하인드도 전한다.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현숙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현숙이 인기곡 ‘춤추는 탬버린’과 신곡 ‘푹 빠졌나 봐’를 부르며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숙은 변함없이 활력이 넘치는 비결에 대해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걷는 걸 좋아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며 “주변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것 또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대 후배 댄서들과 견주어도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을 정도”라며 건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감탄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국민 가수’ 현숙의 신박한(?) 신곡 홍보 방법이 공개된다. 후배 가수 박주희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현숙은 자신을 알아본 팬을 위해 히트곡 ‘춤추는 탬버린’을 즉석에서 불러주고 셀카까지 찍어주며 ‘미니 팬미팅’을 펼친 것. 팬미팅을 마친 현숙은 떠나는 팬의 뒷모습을 향해 ‘오빠는 잘 있단다’를 끝까지 부르며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 이렇게 홍보를 해야 한다”며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이어서 “나는 신곡이 나오면 ’대중목욕탕’에 가서 어르신들께 신곡을 불러드린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MC 오지호가 “대중목욕탕을 자주 가시냐”고 묻자, 현숙은 “아침저녁으로 간다. 목욕탕에 가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스테파니의 탈락에 시청자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에서는 지난주 2라운드 무대를 선보인 김태연, 솔지, 빈예서에 이어 남은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스테파니는 헤어스타일부터 가죽 의상, 가죽 부츠까지 게임 여주인공 같은 만찢 비주얼로 변신했다. ‘그대여 변치 마오’를 선곡한 스테파니는 거꾸로 누운 채 시작한 파격 오프닝을 비롯해 뱀파이어 콘셉트를 극대화시킨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부족했던 가창력까지 엄지척을 받은 후 340점을 받았다. 본선 3차전이 모두 종료되고 2라운드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합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1위 솔지, 2위 김태연, 3위 이수연, 4위 차지연, 5위 구수경, 6위 금잔디, 7위 홍자, 8위 홍지윤까지 준결승 직행을 확정했다. 스테파니는 9위로 아쉽게 방출 후보가 됐다. 패자부활전은 연예인 판정단이 실력 발휘를 못 한 1명에게 투표한 후 득표수가 많은 2명이 방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패자부활전 1조는 강혜연-김주이-장태희-추다혜가 ‘너무합니다’로 경쟁했고, 최다 득표자인 추다혜가 먼저 방출자로 선정됐다. 재투표 끝에는 장태희가 최종 방출자가 됐다. 패자부활전 2조는 빈예서-스테파니-하이량-소유미가 ‘돌리도’를 한 소절씩 불렀고, 예상을 깨고 스테파니와 하이량이 방출됐다. 스테파는 "정말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남아 있는 참가자 분들이 한일가왕전까지 가셔서 좋은 모습으로 국가대표 활동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 12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탄생한 후 본선 3차전 총합 점수로 유일하게 100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한 류수영이 MBC 특집 다큐멘터리 '셰프의 DNA'에 출연한다.'셰프의 DNA'는 요리에 진심인 배우 류수영과 한식 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을 찾은 입양아 출신 벨기에 셰프 애진 허이스가 전북 정읍에서 '손맛 한 상'을 완성해 가는 여정을 그린다. 세계적 한식 열풍 속에 국적 불명의 유사 한식이 확산하고 있는 요즘, 제대로 된 한식의 맛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식 프로젝트다.여섯 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애진 허이스 셰프는 스무 살 무렵 한국인 친구가 건네준 미숫가루를 통해, 잊고 있던 익숙한 맛을 떠올리며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 이후 10년 넘게 한국을 방문해 한식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배움을 이어온 애진은 결국 의상 디자이너에서 한식 셰프로 전향한다. 이후 한식 관련 책을 출판하고, 벨기에 겐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한식을 알리는 등 유명 한식 셰프로 활동해 왔다. 최근 유럽에서 일고 있는 한식 열풍이 반갑기는 하지만 본질과는 거리가 먼 한식이 소비되는 현실은 그녀를 다시 한국으로 이끈다.류수영은 이번 여정에서 애진 셰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조 셰프로 함께한다. 한겨울, 밭에서 냉이를 캐고 시장과 부엌을 오가며 재료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요리에 대한 그의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메뉴 개발 전반에도 깊숙이 참여하며 애진 셰프의 곁을 지키는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끈다.'셰프의 DNA' 무대는 전북 정읍이다.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류수영과 애진 셰프는 서툰 의사소통 속에서도 한식이라는 공통 언어로 빠르게 가까워진다. 두 사람은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두 손에 달걀을 쥔 채 아빠 김준호를 향한 깜찍한 반격을 펼친다.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양머리 수건을 찰떡같이 소화한 ‘우형제’의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는 양머리 수건을 폭 눌러쓰고 스윗한 꽃미남 매력을 뽐내고, 정우는 얼굴보다도 큰 수건 양뿔을 달고 쓰고 등장해 귀여움을 발산한다. 아빠 김준호는 ‘우형제’ 앞에만 서면 장난 본능이 깨어나는 ‘장꾸 아빠’. 늘 아빠의 장난에 말려들었던 은우와 정우가 이번에는 아빠 김준호를 향해 깜찍한 역습에 나선다. 아빠 김준호의 “가위바위보 진 사람의 머리에 달걀 깨기하자”라는 제안에 은우와 정우 모두 단번에 아빠를 이겨버린 것.순둥이 은우는 “아빠 수건 벗어”라며 순간 테토미를 발산하더니 아빠 김준호의 양머리 수건을 번쩍 들어올려 아빠 김준호를 긴장하게 한다. 김준호는 “양머리 수건은 쓰고 하면 안 돼?”라며 짐짓 연약한 척한다. 하지만 은우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은우가 달걀을 한 손에 꼭 쥔 채 아빠의 정수리를 조준해 달걀을 깬다. 순둥이 은우의 반전 테토 변신에 김준호는 정신을 못 차려 폭소를 유발한다.은우에 이어 정우까지 나서자 아빠 김준호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정우 역시 “수건 벗고 해”라며 국대 승부욕 DNA를 발동시킨 것. 특히 국대 아빠의 근력과 파워를 그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비가 '크레이지 투어' 티저 영상에서 "힘들었던 순간에도 함께여서 행복했다"라며 속내를 밝혔다.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여행 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던 비는 "평소 작품을 준비하며 해왔던 운동들이 이번 여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할 틈도 없이 몸이 먼저 반응한 도전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꾸준히 해온 운동의 힘을 실감했다"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자신만의 원동력을 밝혔다. "힘들었던 순간 속에서도 멤버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행복했다"는 그는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도전할 때는 힘들었지만, 또 끝내고 나면 해냈다는 만족감이 있어서 멤버들과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김무열은 이번 여정을 "꿈 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즐거웠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이게 정말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촬영을 돌아봤다. 또 김무열은 "액션 연기는 익숙한 일이지만 '크레이지 투어'의 도전들은 배우 김무열이 아닌 인간 김무열로서 처음 마주한 경험이었다. 그만큼 낯설었고 또 다른 의미로 가슴 뛰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출연진들이 각자의 한계를 마주하는 극한의 순간 속에서 꾸밈없는 본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