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휘재가 4년 만에 MC로 깜짝 복귀했다.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가 펼쳐졌다.…
안종연 감독이 작품과 배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고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4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해 힐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오던 여자가 시골의 남자를 만나면서 여유를 알고, 시골의 남자 역시 그런 여자를 만나 가까워지며 나름의 상처를 치유한다. 우리 캐릭터들의 힐링 과정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확실함을 꼽으며 "주인공들의 상처를 보여줄 때는 확실히 진지하고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가진 장르적 특성 때문에 가볍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웃길 때는 확실히 웃기려고 했고 로맨틱 코미디보다 코미디 로맨스라고 할 정도로 야금야금 코미디의 비중을 늘려봤다"고 이유를 덧붙였다.안종연 감독은 드라마 '강매강'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코미디 연출로 보는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코미디 연출 노하우도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대해 안종연 감독은 "필살기는 없지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걸 꼭 하는 것 같다. 배우가 정말 편한 상태가 되어야 본인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여 코미디라는 큰 산을 편안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샷이나 편집상의 호흡은 그다음 문제라고 감히 생각한다"며 촬영
댄서 가비가 과거 미국 비자 발급 거절로 10년 동안 현지 입국이 제한됐던 사연을 밝혔다.지난 3일 ‘가비 걸’에 게시된 영상에서 가비는 가수 존박과 대화를 나누던 중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거주를 희망했으나 비자 문제로 좌절됐던 경험을 전했다.가비는 “학생 비자가 안 나와서 10년을 미국을 못 갔다”며 “저 여자 (미국에 가면) 눌러살 것 같다는 의심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비자 거절 당시 상황에 대해 가비는 “대사관에서 ‘왜 오렌지 페이퍼(비자 거절 문서)를 받느냐’고 물어봐도 이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미국에 갈 수는 있는데 여전히 세컨더리 룸(2차 입국심사실)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존박이 “그건 생판 외모로 판단하는 거 아니냐. 얘는 약간 낌새가 좀 그런데?”고 묻자 가비는 “그렇다고 내가 화장을 진하게 한 것도 아니고 되게 차분하게 갔다. 근데 느낌이 쎄했나 보다”고 답하면서 억울함을 드러냈다.하지만 가비는 “항상 살고 싶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한국에서 살다가 LA를 여행으로 자주 가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다”며 "지금은 (미국에) 갈 수 있게 됐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으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각종 방송 및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놀면 뭐하니' 변우석이 사칭범을 잡기 위해 나섰다.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예고편에서는 배우 변우석이 등장했다.다음 주 공개될 '쉼표, 클럽'에는 새 멤버로 변우석이 합류했다. 주우재는 "우리 클럽에 가입하고 싶어 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도 아이디를 '변우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짜가 누구인지 보자"고 전했다.신입회원 변우석의 등장에, '강남역 변우석' 정준하는 "야 이거 큰일 났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이 벌떡 일어나 환영한 가운데, 변우석은 정준하에게 다가가 악수하며 "저를 사칭하고 다닌다고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칭범을 잡기 위해 나타난 변우석은 오는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이유와 함께한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운명 개척 로맨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집 이사 소식을 알린 개그맨 양상국이 함께한 '김해 왕세자의 살림 장만' 특집이 진행됐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일일 왕세자' 양상국의 수행원으로 분했고, 하하와 허경환은 왕실견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주 BTS 공연 전까지 화제성 1위를 지켰던 양상국은 "BTS 공연 날 방송됐는데, 내가 1위에 등극했다. 그런데 BTS 공연 시작 후 바로 내려오더라"고 토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과거 손흥민 선수와 친분이 있었던 양상국은 "독일 레버쿠젠 초청해서 경기를 보기도 했다. 근데 손흥민이 월드스타가 되면서 너무 올라가고, 내가 너무 내려와서 관계가 유지가 안 되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양상국은 새살림 장만 중
배우와 가수를 넘어 대학원생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엘리야의 학교생활과, ‘아시아 프린스’이자 '1300억 건물주' 장근석과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2회에서는 이엘리야의 탄탄한 학력이 눈길을 끈다. 서울예대 연기학과에 수석 입학한 그는, 졸업 이후 학점은행제를 통해 고려대학교 심리과학융합대학원에 진학,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스케줄을 마친 뒤 저녁 수업에 참여하고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등 ‘현실 대학원생’으로서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학업에 몰두하는 열정 가득 직장인 동기들이 대거 등장하며, 일명 ‘갓생러 집합소’ 같은 대학원의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이어 학과 교수와의 만남에서는 이엘리야의 남다른 열정이 드러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출석을 기록한 것은 물론, 첫 과제에서부터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아내며 교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태도에 참견인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드라마 ‘미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장근석과의 만남도 공개된다. 배우로 시작해 가수 활동과 학업까지 병행해온 두 사람의 비슷한 행보는 자연스럽게 ‘평행이론’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장근석의 오픈카를 보고 영향을 받아 똑같이 오픈카를 구매했다는 이엘리야에게 그는 “너 그러다 나 돼”라며 웃픈 일침을 날렸고, “프린스의 길은 외롭다”라는 조언을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미혼남녀 두 사
견미리 딸인 이유비가 일본 도쿄에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이유비는 지난달 30일 글로벌 패션 매거진 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현지의 감성이 느껴지는 거리를 중심으로 배우 이유비의 짙어진 분위기와 트렌디한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이유비는 도쿄의 거리와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장소 등에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내며 감각적이고도 매력적인 미장센을 완성했다. 이유비는 자연스러움을 담아내면서도 성숙하고 몽환적인 순간들을 여유롭게 표현했고, 카메라 앞에서 편안하게 자신만의 존재감을 풀어내는 등 화보 장인의 모멘트를 발산해 보였다.이유비는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시즌1, 2에 이어 시즌3까지 합류하며 루비 캐릭터의 세계관을 이어갈 예정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루비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2024년 방송된 SBS '7인의 부활'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이유비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드라마, 화보,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유비는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맨 정형돈이 두 번의 시련을 딛고 6년 만에 돈가스 사업 재도전에 나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3일 '정형돈의 제목없음TV’ 채널을 통해 정형돈은 "저 다시 돈가까스 팝니다. 끝."이라는 짧은 멘트를 통해 강렬하게 근황을 알렸다.그는 “개인적으로 이런 말씀을 안 드리고 싶었지만, 채널의 방향성과 함께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 드리겠다”며 진중한 태도로 운을 뗐다. 이어 “저 다시 돈까스 팝니다”라는 짧고 강한 한마디로 복귀를 알렸다.이번 재판매는 2018년 이후 6년 만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도니도니 돈까스’는 오는 5일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정형돈의 돈가스 사업은 기대와 어려움이 함께했다. 2011년 첫 출시 당시 홈쇼핑 방송을 통해 빠르게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지만, 2013년 제조업체 관련 논란으로 위기를 맞았다. 이후 2018년 제조사를 변경해 다시 도전에 나섰으나, 판매 재개 2년 만에 일부 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며 판매 중단과 회수 조처가 이뤄지는 등 다시 한번 어려움을 겪었다.이번 재도전에 대한 반응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렸을 때 많이 먹었는데 기대된다”, “잘 되시길 바란다”, “소스 맛을 잊을 수 없다”,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재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그는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8주년 특집이 펼쳐졌다.이날 '놀토' 8주년을 맞이해 새 세트장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기뻐하며 인증샷을 촬영했고, "감개무량하다", "놀랍다"며 감탄했다.문세윤은 8년간 단 한 번도 결석 하지 않은 멤버로 주목받았다. 그는 "411회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자리를 지켰다"면서 "열심히 노력해 준 덕에 일 없는 붐도 스타가 되고, 넉살, 피오 같은 외부인이 들어오고"라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신동엽에게 '외부인' 지목받은 한해는 "저는 원년 멤버"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태연이 "내가 중간에 합류했다"라고 밝히자, 문세윤은 "너무 빅스타니까"라며 사람을 가렸고, 붐은 "예능인들이 SM에 약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멤버들은 8주년 소감을 전했다. 신동엽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공감할 거다. 자식이 잘되는 게 중요하다. 제가 '한 달밖에 못 한다'고 했더니, '아냐, 더 할래'라고 하면서 훌륭하게 잘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이 됐다. 아이가 잘 자라서 대학 가는 모습 보는 게 저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말했다.피오는 "저희가 잘 지켜서 9주년, 10주년 끝까지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해는 "'놀토'가 저에게 운명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방송이 제 생일에 시작했다. 올해 8주년이잖냐. 제가 72kg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88kg이 됐다. 10주년에는 100kg이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제가 오랫동안 가수 생활하면서 38살이 됐다. 팔팔 서른"이
하정우와 임수정의 부부 관계가 김준한의 등장으로 흔들린다.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으로 인해 가까스로 회복한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부부 관계가 다시 어긋난다.앞서 기수종과 김선은 이혼 위기까지 갔지만, 공동의 목표를 가지며 한 편이 됐다. 김선은 딸과 가족을 위해서 기수종이 저지른 납치 사건을 숨겨줬고, 기수종은 김선과 절친 민활성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으나 눈앞에 수습해야 할 사건들로 인해 김선과 협력했다. 서로의 약점을 알고 있는 부부의 동행이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런 가운데 혼수상태였던 민활성이 깨어나며 전환점을 맞았다. 의식을 되찾자마자 기수종을 찾아간 민활성은 납치로 얻은 돈을 혼자 차지한 기수종의 행보에 제동을 걸면서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공개된 7회 장면 속에서는 기수종, 김선, 민활성의 삼자대면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기수종과 김선은 부부 동반으로 재개발 사업 디너 파티에 참여하고, 여기에 민활성도 참석해 혼란한 삼각구도를 형성한다.특히 민활성은 기수종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선에게 다가가 밀담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포착한 기수종은 굳은 표정으로 둘을 지켜보고 있다. 민활성은 김선에게 귓속말을 속닥이고, 김선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지어,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기수종과 김선의 관계를 흔드는 민활성의 등장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며 고민을 털어놓자 유재석이 뜻밖의 조언을 건넸다.4일 ‘뜬뜬’의 ‘핑계고’ 채널에 출연한 아이유는 “요즘 성질이 좀 바뀌는 것 같다”며 최근 1년 사이 겪고 있는 변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아이유는 “워낙 어릴 때 데뷔하다 보니 예전에는 참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잘 못 참겠다”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그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더 이상 어떤 기준으로 봐도 어린 나이가 아니고, 연차도 적지 않다 보니 내 의견을 다 이야기하게 된다”며 “이게 오히려 건강해지는 과정인가 싶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의 고민에 ‘국민 MC’ 유재석도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 놓았다. 유재석은 “나 역시 예전에는 참는 게 미덕인 줄 알았고, 튀어나온 못처럼 보이기 싫어 참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이어 유재석은 아이유에게 자신만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나도 이제는 할 말을 한다. 다만 여럿을 위해 해야 하는 이야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는 굳이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며 반전 조언을 건넸다.유재석의 조언을 들은 아이유는 “너무 멋진 기준이다. 나도 그쪽으로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며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비(정지훈), 김무열이 이스탄불 숙소에서 빠니보틀 강제 체포한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6회에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숙소에서의 멤버들의 리얼한 밤 풍경이 공개된다. 한밤중에도 짐(Gym)을 찾는 ‘운동 광인’ 비와 달리, 빠니보틀은 “잘 사람은 자고, 짐에 갈 사람은 가자”라며 침대와의 물아일체를 선언한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맑눈광’ 김무열이 돌변, 갑자기 빠니보틀의 양손을 결박하며 ‘취침 금지’ 체포 작전에 나선다.특히 비는 “잠을 너무 편하게 자는 게 그냥 꼴 보기가 싫다”라며 튀르키예행 비행기 안에서부터 빠니보틀을 향한 ‘옹졸한 복수심’을 품어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스탄불 공항에 내리자마자, “운동하자! 다 맞춰 줄게”라고 빠니보틀을 회유했던 비의 소원이 이뤄질지, 결국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기 위한 운명의 다수결 투표가 진행된다. 운동파 비, 독서파 빠니보틀, 핫플 탐방파 이승훈 사이에서 결정권을 쥔 김무열이 비의 손을 들어주며, 한밤중 ‘크레이지 헬스클럽’이 오픈된다.운동 메뉴는 푸시업, 크런치, 스쾃 각 20회씩 총 10세트. 도합 600회를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이다. 시작과 동시에 ‘인간 터미네이터’ 비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가운데, 김무열과 이승훈도 꾸준히 속도를 유지하며 근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반면 시작부터 대놓고 엇박자를 놓던 빠니보틀은 결국 침대에 드러누우며 본인만의 길을 걷는다. 과연 빠니보틀이 이 지옥의 헬스클럽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스
환희(44)가 어머니와의 합가를 꿈꾸며 눈물겨운 효도 정복기에 나선다.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불효자’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환희가 74세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위해 본격적인 ‘효도 프로젝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환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28년 만에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년간 겸상을 안했다고 밝힌 모자가 한층 더 가까워지기 위해 분투한다. 환희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성사시키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고장 난 화장실 변기를 기회 삼아 “내가 다 고쳐주겠다”며 호기롭게 팔을 걷어붙이고, 급기야 어머니를 설득해 약 20년 만에 함께하는 전통시장 나들이까지 이끌어낸다. 시장에 도착한 환희는 짐꾼을 자처하며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이려 애쓰지만, 정작 어머니는 아들의 눈치를 보느라 물건 하나 쉽게 고르지 못하며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특히 시장에서는 ‘소울 트로트 황태자’ 환희를 향해 사인과 사진 요청이 쇄도하며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한다. 환희가 팬 서비스에 응하느라 분주해진 사이, 어머니가 홀연히 자리를 떠나버리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부재에 환희는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라며 당황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어머니는 환희에게 의문의 흰 봉투를 건넨다. 봉투 속 내용물을 확인한 환희는 서운함과 속상함을 참지 못하고 결국 화를 내고, 이에 어머니 또한 같이 언성을 높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모자 사이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 &lsq
'전지적 참견 시점'에 'K-동물아버지'로 화제를 모았던 이강태가 다시 한번 등판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로 현실판 주토피아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그새 28마리로 늘어난 확장된 '강토피아' 하우스를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지난 방송 이후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이강태의 근황이 그려진다. 이강태의 지난 에피소드는 진정성 있는 서사로 한국PD연합회 TV 예능 부문 '이달의 PD 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선한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MC 전현무의 입양 문의를 비롯해, 배우 이동휘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방송 후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켰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층 더 확장된 힘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이강태는 신안군 소 막사 쓰레기 더미에서 구조된 모견 '조청이'와 7남매, 그리고 전국 시 보호소에서 이송된 새끼 고양이 13마리 등 총 28마리의 대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특히 번식 시기와 맞물려 전국에서 유입된 '수유 냥이'들은 시 보호소 여건상 야간 수유가 어려워 생존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이강태가 직접 집으로 데리고 와 돌보고 있다고. 고양이마다 젖병과 위생장갑을 구분하는 것은 물론, 짧은 수유 텀을 맞추기 위해 13마리와 함께 외출하는 등 그야말로 '역대급 육아'가 펼쳐질 예정이다.이강태가 직접 운영하는 유기 동물 보호소 '포캣멍 센터'의 특별한 확장 소식도 전해진다. 공교롭게도 같은 층에 위치했던 펫샵이 자리를 비우게 되자, 해당 공간을 계약해 유기묘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 고양이들
박성훈이 두 집을 오가는 ‘이중생활’에 돌입한다.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1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박정임(김정영 분) 모녀의 갈등 속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한 송태섭(박성훈 분)의 분투가 펼쳐진다.앞서 자신이 사랑하는 두 사람, 박정임과 송태섭을 인사시킬 생각에 기분 좋은 긴장과 설렘을 느끼던 이의영은 엄마와의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이던 아버지 이태성(박윤희 분)의 깜짝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얼떨결에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팽팽하게 형성됐다.이에 위험한 기류가 흐르던 네 사람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이의영의 가출을 예감케 하는 정황들과 두 모녀를 중재하려는 송태섭의 움직임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이의영은 송태섭의 방에서 잠옷을 입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함께 식사를 즐기며 송태섭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송태섭은 예기치 못한 연인의 방문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그저 이의영의 곁을 다정하게 지키고 있다.이어 송태섭이 박정임을 만나기 위해 이의영의 본가를 찾은 현장도 눈길을 붙든다. 갑작스러운 송태섭의 등장에 박정임은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내비치고, 송태섭은 능청스럽게 박정임의 손에 들려있던 분리수거 바구니를 챙기며 예비 사위의 듬직한 면모를 드러낸다.이렇듯 송태섭은 이의영과 박정임 사이에서 서로의 입장을 살뜰히 살피며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과연 송태섭의 열혈 케어가 이의영의 가출 소동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
박나래, 키가 하차하고 영케이가 합류하며 새로운 라인업을 꾸린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 8주년을 맞은 가운데, 4년 만에 '방탈출 받쓰'로 서열 재정리에 나선다. 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8주년 기념 특별한 이벤트들이 대거 펼쳐진다. ‘놀토’ 막내 영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새 로고송과 함께 도레미들의 이색적인 8주년 소감이 전해진다. ‘놀토’ 최초로 전통시장 셰프님도 직접 스튜디오에 출격한다. 그 주인공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로, 한식 고수답게 어마어마한 잔칫상을 예고하며 도레미들의 승부욕을 한껏 끌어올린다.8주년 특집 첫 번째 스페셜 게임은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방탈출 받쓰’로 진행된다. 오랜만에 받쓰 서열을 재정리하게 될 만큼 모두가 심기일전하지만, 역대급 난이도의 노래를 듣자마자 멘탈 붕괴에 빠지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즉석에서 만들어진 시장 음식을 쟁취하려는 조급한 마음에, 방해 작전은 물론 육탄전까저 벌이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 그 자체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다같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도 그려진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는다.이어지는 두 번째 스페셜 게임 ‘릴레이 받쓰’에서는 방탈출 받쓰 1등 팀과 2등 팀이 대결에 나선다. 팀원 세 명이 듣고 적은 가사만으로 나머지 한 명이 노래 제목과 가수를 유추하는 게임으로, 이번에도 역시나 크고 작은 반칙과 변명, 원망이 난무했다는 후문이다.‘디저트 게임’인 ‘노래방 반주 퀴즈’에는 스페셜 상품이 깜짝 등장해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