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이라고 전해졌다.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 배우가 드라마 데뷔 과정에서 겪었던 긴장된 순간과 동료 배우들의 따뜻한 배려에 대한 감동적인 회고를 전했다.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김정난 슬럼프 속에서 만난 인생작 스카이캐슬 빌런 남편 유성주와 친한 동생 조한철과 함께 찐토크!(따귀 강의, 캐스팅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과거 작품에서 김정난과 'SKY캐슬'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유성주와 조한철이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정난은 자신의 집을 찾은 유성주와 조한철을 위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며 8년 만의 재회를 기념했다. 김정난은 유성주가 드라마에 다소 늦게 입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SKY 캐슬'이 그의 첫 영상 매체 데뷔작이었음을 상기시켰다. 유성주는 부산에서 오랫동안 연극에 매진하다 상경해 6~7년가량 무대 활동을 이어오던 중 'SKY 캐슬'을 만났다고 밝히며 이 모든 기회가 김정난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유성주는 오디션 과정 없이 캐스팅된 이색적인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주는 당시 감독이 자신의 연극 공연을 보고 직접 미팅을 제안했으며 촬영 당시 이미 세 개의 공연 일정이 겹쳐 있었음에도 감독이 자신을 기다려주며 함께할 것을 권유했다고 회상했다. 조한철은 오디션 없이 발탁된 유성주의 이력에 놀라움을 표했으나, 김정난은 수많은 공연 경험 자체가 이미 증명된 오디션이었을 것이라며 유성주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유성주는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느꼈던 압박감을 고백하며 "TV에서만 보던 대선배들 사이에 앉아 있으니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고 당시의 떨림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38)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짙은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계에서 '짠돌이' 이미지로 알려진 그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소속사 프레인TPC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이준이 모델로 활동 중인 남성 패션 브랜드 '비베르데'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짙어진 무드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그려냈다.뮤트톤 의상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이준은 자신만의 분위기를 구축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차분한 눈빛이 브랜드의 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 것.또 다른 컷에서 그는 그레이 톤 셔츠에 데님을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는 포즈로 결과물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소매를 걷는 여유로운 움직임으로 옷의 소재와 핏을 자연스럽게 내비치는 등 이준의 절제된 표현력이 돋보인다.이날 이준은 차분하고 감성적인 룩에 맞춰 매 컷 다른 결의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준은 밝은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바로 몰입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이처럼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매번 색다른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내는 이준. 이에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 중인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준의 더 많은 비하인드 컷은 프레인TPC 공식 SNS 및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육아인턴’ 방송인 이경규가 ‘황혼 육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9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육아 경험이 전무한 이경규와 안정환이 본격 육아 도전에 앞서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이 결혼 6년 차라 할아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앞서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 강아지만 예쁘다 보니 아직은 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털어놨다.이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강아지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사람은 더 손이 많이 가지 않겠나”라며 딩크 고민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안정환이 “황혼 육아를 하실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해줘야지. 도와줄 마음이 있다. 예림이가 안 해줘서 미안하고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그런데 전혀 모른다. 개만 키울 줄 알지”라고 솔직히 털어놨다.이어 이경규와 안정환은 휴대폰에 저장한 딸 이름을 서로 얘기했다. 안정환은 딸의 이름을 '프리티 우먼'이라고 저장했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이예림'으로 저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정환은 "사무적인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이경규는 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황혼육아'에 대한 반응을 확인 했따. 안정환이 “예림 씨가 예쁜 아이를 출산하면 아빠한테 맡기겠냐”고 묻자, 이예림은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거절 의사를 밝혀 웃음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천사의 도시를 밟은 김숙이 현지의 화려한 풍광과 미각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음식들을 섭렵하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먹어서 LA 정복한 김숙의 놀먹놀먹 여행🎡(인앤아웃+라라랜드 투어+할리우드 거리+파머스마켓+산타모니카 해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김숙은 4년 전 겪었던 황당한 여행 실패담을 고백하며 운을 뗐다. 김숙은 과거 큰마음을 먹고 비행기 표를 끊었으나 비자 주소 변경 문제로 인해 공항 심사에서 입국이 거부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한겨울의 두꺼운 패딩 차림이었던 김숙은 허탈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그 복장 그대로 태국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긴 기다림 끝에 도착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김숙은 비로소 여행의 실감을 만끽했다. 엔터테인먼트 거장들의 흔적을 훑어보던 김숙은 빼곡한 영문 이름들 사이에서 아쉬움을 표하다가도 해리포터 주역들의 사인을 발견하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특히 한국 영화사의 거목인 故 안성기와 배우 이병헌의 이름을 확인한 김숙은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지난 1월 5일 향년 74세로 별세한 안성기는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의 전설로 추앙받는 인물이다.여행의 또 다른 묘미인 현지 맛집 투어에서도 김숙의 활약은 돋보였다. LA에 발을 들이자마자 타코 성지를 방문한 김숙은 타코와 부리토, 토스타다스를 차례로 격파하며 미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영화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오는 5월 12일 개막하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SF 액션 스릴러 장르의 이 작품에는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한다.9일(현지시간) 제79회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호프'를 경쟁 부문(Competition)에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다.나홍진 감독은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데뷔작 '추격자'가 2008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황해'는 이례적으로 개봉 이듬해인 2011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에, '곡성'이 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에 초청된 바 있다.'호프'가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나홍진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장편 연출 작품 전부가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칸영화제의 경쟁 부문은 전 세계에서 단 20편 내외의 작품만을 엄선해 초청하는 핵심 섹션으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첫 경쟁 부문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번 초청은 2022년 '헤어질 결심', ' 브로커' 이후 4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이어서 더 주목된다.'호프'로 네 작품 연속 칸영화제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은 "영광이다. 남은 시간 동안 분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호프'는
故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가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을 호소했다. 9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집단 폭행으로 숨진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가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아버지는 “참 안타깝다. 아들이 영화 활동을 하면서 경찰 인권 영화제에서 감독상도 받았다. 조금씩 작품성이 알려지고 세상에 알릴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건 당시 상황을 전했다. “10월 20일, 장애가 있는 손주가 2박 3일 캠핑을 가기로 해서 준비를 마쳤다. 손주가 말은 잘 못하지만,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아빠 손 잡고 가자고 하니까 거기로 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벽 2시경 지구대에서 연락을 받고 응급실로 향했을 때, 아들은 이미 혼수상태였으며 의사와 주치의는 “가망이 없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외상성 경막하출혈'로 며칠 뒤 뇌사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는 “억울한 살인 사건의 진상을 밝혀달라”고 호소하며, 사건 당시 “식당 안에서 폭행을 당한 후 밖으로 끌려가 CCTV 사각지대에서 추가 폭행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이어 “혹시 기적이라도 일어나길 바라며 연명 치료를 유지했지만, 장기 기증을 결심했기 때문에 장기간 그 상태로 있으면 장기 이식하는 데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의사의 얘기를 듣고 뇌사 판정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그는 또한 “가해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활보하고 유족들은 피눈물 나는 상황이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법원은 주거지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인의 아버지는 "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녹음 현장에서 영혼이 탈탈 털린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변신한 장윤정이 TOP5를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신곡 '홀려라'의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녹음실에 등장한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노래를 듣고 욕심나는 파트가 있다면 언제든 뺏으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한다.무대 위에서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진(眞) 이소나조차 장윤정의 날카로운 디렉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는 후문이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모든 녹음이 끝난 후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는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미(美) 홍성윤 역시 첫 녹음의 중압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투를 벌인다. 또한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낼 뻔했다"며 화장실 직행 위기를 넘겨야 했던 아찔한 순간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낸다. TOP5 멤버들을 긴장에 몰아넣은 녹음 현장의 생생한 과정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넘치는 끼를 엿볼 수 있는 '몸치 선발전'이 펼쳐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과거 사마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곤충 댄스'로 큰 화제를 모았던 길려원은 이날 역시 음악이 흐르자마자 눈빛이 돌변, 한층 더 강력해진 막춤 퍼포먼스로 현장을 완전히 뒤흔든다.바로 그때, 김용빈이 등판해 무대의 열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출연진 사이에서 특정 직업군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터져 나와 현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촌장주점'에서는 '누나,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다? It's the love shot'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13기 옥순, 29기 상철, 29기 영철, 15기 영수가 모여 가감 없는 음주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옥순을 향한 상철의 거침없는 구애였다. 상철은 3년 전부터 옥순에게 호감을 느껴왔음을 고백하며 옥순을 향해 "출연자 중 최고의 외모"라고 치켜세우는 등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상철이 옥순의 거주지인 대전에서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영수는 상철을 향해 "확답을 받기 전에는 가지 마라, 옥순은 요부다"라며 찬물을 끼얹는 발언으로 심상치 않은 복선을 깔았다.사건의 발단은 옥순의 과거 이력을 언급한 상철의 말에서 시작됐다. 상철은 전직 승무원이었던 옥순의 이력을 치하하며 "승무원 출신이라 눈이 높을 것 같아 걱정된다"는 우려 섞인 찬사를 건넸다. 이를 곁에서 듣고 있던 영수는 돌연 날 선 반응을 보이며 "승무원이 무슨 벼슬이라도 되느냐"고 옥순을 정면으로 저격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옥순은 전국의 승무원들을 대변하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고 상철 역시 영수의 언사가 지나치게 부정적이라며 옥순의 편을 들어 현장을 수습하려 노력했다.하지만 영수의 독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집요하게
유연석과 이솜, 그리고 망자 황보름별까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도 슬픈 '한 지붕 세 사람'이 포착됐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의 엔딩이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정의 파고를 일으켰다.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에게 빙의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을 알아보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끌어안은 것. 언니를 통해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한나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8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이를 살짝 엿볼 수 있다. 신이랑과 한나현, 그리고 망자 한소현까지, 세 사람이 한나현의 집에서 이른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우행시)'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번 '우행시'의 메인은 자매의 버킷리스트가 될 예정. 고등학교 때 사고로 생을 마감하며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한소현을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은 그녀의 소소한 소원들을 함께 이뤄나간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다. 한소현은 이승을 떠나야 하는 운명의 망자이고, 이들 자매의 소통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시한부 재회'이기 때문.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짙어지는 이별의 그림자는 시청자들에게 벌써부터 눈물샘을 예고한다.행복한 시간 뒤 해결해야 할 사연도 있다. 기억을 되찾은 한소현은 자신이 죽은 후 180도 변해버린 집안 분위기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가 꿈이었던 쾌활한 동생 한나현이 왜 자신의 꿈이었던 변호사가 됐는지, 부모님은 왜 그토록 딸의 눈치를 보는지, 무엇보다 넉넉하진 않아도 웃음만은 넘쳤던 집안이 왜 삭막해졌는지 의문을 품게 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태국 유명 셀럽 블루 퐁티왓과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8일 블루 퐁티왓은 자신의 SNS에 "Cheers to you, rockstar!"(축하해, 락스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비즈 비키니 탑 차림의 리사와 블루 퐁티왓이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블루 퐁티왓은 리사의 얼굴이 새겨진 복면을 쓰며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지었다. 또한 모래 위에 촛불을 세워 리사의 이름을 적고 풍선으로 'HBD'(생일 축하해)라는 문구를 만든 흔적도 포착됐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프로포즈 같다", "리사가 여자친구인 거 아니냐", "둘이 이미 사귀는 것 같다" 등 두 사람의 열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앞서 리사는 31일 자신의 SNS에 "내 20대 마지막 구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리사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사업가 자제 프레데릭 아르노의 모습을 담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3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열애설에 휩사였으며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으나 양측은 열애 사실에 대한 입장을 아끼고 있다. 이에 블루 퐁티왓은 해당 투샷 공개를 시작으로 리사의 새로운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한편 리사는 1997년생으로 최근 29번째 생일을 맞았다. 블루 퐁티왓은 2000년 생으로 리사보다 3세 연하의 남성이다. 퐁티왓은 태국에서 배우이자 가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인터내셔널 포스터도 공개됐다. '군체'가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9일 오후 6시 40분경(한국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군체'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의 초청을 발표하며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봉쇄된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좀비 장르의 영화다. 관객들은 이러한 설정으로부터 다양한 서사적 장치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인 '돼지의 왕'으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첫 실사 영화인 '부산행'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오락성과 사회상을 잘 담아낸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반도'의 초청
그룹 마마무 솔라가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시해 몸매를 과시했다.솔라는 지난 7일 개인 SNS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평소 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체형을 드러냈다.한편, 솔라는 마마무 멤버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성과도 보여주고 있다. 솔라는 지난달 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한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總有一顆屬於의星球")를 발표했다. 해당 음원은 공개 직후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팝, K-팝, 댄스/일렉트로닉 등 대만 아이튠즈 내 세부 장르별 차트에서도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현실과 방송의 경계에서 시청자들과 호흡해온 예능의 주역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번민과 미래를 향한 설레는 청사진을 동시에 펼쳐 보였다.'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서는 '환승연애4 지현&유라&민경 걸스나잇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 곽민경과 패널로 활약했던 유라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라는 16년 차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통해 지켜본 출연진을 직접 마주하자 "연예인을 보는 것처럼 신기하다"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의 반응과 악플에 대한 고충으로 이어졌다.곽민경이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타박하는 악플을 언급하자 유라는 본인의 웃음소리가 듣기 싫어 영상을 건너뛰느라 손가락이 아프다는 시청자의 의견을 소개했다. 유라는 "인신공격처럼 느껴졌고 다른 비난보다 웃지 말라는 말에 유독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울상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지현 또한 특유의 말투와 발성 때문에 꾸며낸다는 오해를 받는 것에 대해 "본래의 스타일일 뿐"이라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았다.박지현은 배우라는 직업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걷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언급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드라마 '오 영심이', '쇼윈도: 여왕의 집' 등에 출연했던 박지현은 "연기를 그만둘 때 마치 연인과 헤어지는 기분이었다"며 과거의 고뇌를 회상했다. 박지현은 조연을 맡으며 탄탄대로를 기대했으나 현장에서 맞닥뜨린 현실
배우 구혜선이 15만 원 상당의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품절 열풍에 이어 23만 원대의 수제 가죽 파우치 추가 출시를 알렸다.9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쿠롤 핸드메이드 파우치가 모두 완판됐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파우치 가방을 만들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작가의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가방'이라는 이름의 제품 사진과 데뷔 당시의 앳된 잡지 화보 사진이 담겼다. 잡지 속 구혜선은 '천연팩에 목숨거는 여자'라는 타이틀로 출연해 립 글로스 등 당시 유행했던 청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구혜선 옆에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녀는 피부에 참 관심이 많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뽀얗고 예쁜 피부에 열심히 피부 관리를 하는 부지런함. 피부가 좋을 수 밖에 없다"라며 그의 미모에 대한 칭찬이 적혀 있다.구혜선은 새로 출시된 파우치 가방에 대해 "제품이라기보단 작품을 임하는 마음으로 한땀한땀 그렸다"며 "데뷔 24주년 기념품이라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공식 스토어에서 약 23만원 대에 판매 중이다.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에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글과 함께 직접 제작한 가죽 파우치 키링을 판매한 바 있다. 파우치는 구혜선이 직접 개발하고 특허 받은 헤어롤을 보관하는 용도로 출시 당시 16가지 디자인으로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자사몰에서 헤어롤 2개를 포함해 15만 원에 팔려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바 있지만 결국 완판됐다.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진학해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마치며 조기 졸업했다.
배우 최정윤이 딸 지우 양과 5세 연하의 남편이 자신의 명품백을 두고 소유권 주장을 펼친 일화를 공개했다.7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아직은 내 거야 이 사람들아'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정윤은 봄을 맞아 피아노 선생님과 함께 남대문 시장 쇼핑을 즐겼다. 쇼핑을 마친 그는 카페로 자리를 옮긴 후 구매한 옷을 소개했다. "지우가 조금만 더 크면 (옷이) 맞겠다"는 제작진에 그는 "맞다. 지우는 내 것 중에서 찜한 게 많다"고 답했다.그는 최근 딸 지우 양이 자신의 명품을 탐낸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최정윤은 "얼마 전에 엄마한테 있는 몇 안 되는 명품백을 보고 어디서 명품인 걸 알았는지 '엄마도 명품백이 있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도 있지. 최근에 산 건 없고 다 오래 된 거야'라고 했다"며 "진짜 오래된 것 밖에 없다. 옛날에 우리 엄마가 대학생 때 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정윤은 "(딸에게) 몇 개 보여줬더니 이건 자기 거라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근데 아이 아빠는 '아니야, 엄마 안 맬 때쯤 되면 아빠가 중고로 팔 거야'라고 하더라"고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앞서 최정윤은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재혼 사실을 알렸다. 당시 최정윤은 "새 가족이 생겼다"며 "내게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있는 듯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5세 연하의 남성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졋다.한편 최정윤은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해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