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때아닌 '지각 논란'에 휘말렸다. 장원영은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한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원영은 포토콜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
그룹 NCT 도영이 군 복무 중에도 선행을 했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NCT 멤버 도영이 생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도영은 보호 종료 이후에도 응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월드비전은 전국 13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21명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비와 긴급 생계비 등 안정적인 일상 유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데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도영은 "꿈을 꾸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 나도 언제나 변함없이 끝없이 꿈을 꾸겠다"라고 전했다.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군 복무 중에도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도영 후원자님의 진심 어린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영은 지난해 10월에도 월드비전을 통해 우간다 부곤도 마을 학교 건축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해, 열악한 학습 환경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코미디언 김해준이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대국민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3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 550회에서는 앞선 먹방 총회 특집에서 '한입만' 규칙을 어긴 김해준이 그 대가로 영화 '아바타'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분장을 하고 등장한다.김해준은 전신 아바타 분장을 하고 강남구 일대를 활보한다. 이를 본 시민들은 대부분 놀라 달아나거나 시선을 피해 지나간다고. 반면 김해준은 홀로 "토루크 막뚜", "아이 씨 유(I see you)" 등 영화 '아바타' 속 대사를 읊조리며 시민들에게 다가가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시민들은 부담스러운 비주얼에 깜짝 놀라 도망치거나 자리를 피한다. 이에 김해준은 대국민 사과에 나섰고, 자신감을 잃은 듯 한껏 움츠러든 모습을 보인다.결국 김해준은 "다음부터는 정말 '한입만'을 조심하겠다"라며 부주의했던 지난날을 반성한다. 이후 그는 두 번째 식당으로 이동해 멤버들에게 "진짜 이거 못 하겠슈", "얼굴 인식 자체가 안돼", "화장실도 매니저와 같이 들어갔다. 등(옷)을 벗겨줘야 하니까"라며 '아바타 전신 분장'의 불편함을 토로한다. 이를 듣던 황제성은 "(덕분에) 토크 거리도 생기고 얼마나 좋냐"라고 받아치고, 김준현은 "다음 주엔 뭐할 거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THE 맛있는 녀석들' 550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자연휴양림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을 쫓는다. 한편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던 이이경은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이후 지난달 24일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공식적으로 전했다. 구설 관련해 해결된다면 복귀할 예정이지만, 아직 그는 프로그램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9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한 지역 자연휴양림에서 벌어진 의문의 화재 사건이 공개된다. 사건은 관리자가 "밤사이 방갈로 두 채가 불에 다 타버렸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불이 난 방갈로 두 채에 투숙객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진다. 두 방갈로 사이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역시 차체만 남을 정도로 불에 타 있었다.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모두 네 구로, 뼈만 남을 정도로 전소된 상태였다. 관리인에 따르면 전날 방갈로 열쇠를 찾으러 온 사람은 예약자인 40대 남성 한 명뿐이었다. 불에 탄 차량의 차주는 예약자의 아내로 확인됐고, 형사들은 사망자들이 일가족으로 의심되자 긴박하게 수사에 착수했다.유전자 감식을 통해 시신 네 구 가운데 세 구는 한 가족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한 구는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살인과 방화, 사기 등 범인의 각종 범죄 정황이 드러나자 안정환은 "대체 진짜 정체가 뭘까?"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범인이 체포된 뒤 뒤늦게 밝혀진 추가 살해 정황까지, 일가족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
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지난 29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우기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아이들 멤버로 소연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외국인 아이돌로서는 최초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는 매년 1월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중 가입 기간과 저작권료 분배금 등을 고려해 준회원 중 승격자를 선정한다. 여성 외국 국적자의 정회원 승격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아이돌로는 처음이며 중국 국적자로서는 성별 불문하고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우기는 아이들 그룹 앨범은 물론 자신의 솔로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공고히 쌓아가고 있다. 아이들 리브랜딩 후 첫 미니앨범인 'We are'의 수록곡 'Love Tease'를 통해 디스코 장르를 우기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첫 솔로 음반 'YUQ1' 타이틀곡 'FREAK'을 비롯해 지난해 발표한 싱글 'Motivation'의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특히 지난해 3월 공개한 자작곡 'Radio (Dum-Dum)'은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현지 음원차트에서 롱런하고 있다. QQ뮤직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발매 10개월 차에도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또한 소속사 후배 NOWZ (나우즈)의 미니앨범 'IGNITION'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이로써 아이들은 리더 소연에 이어 우기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 자체 제작 능력을 갖춘 완성형 아티스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 탄탄하게 다졌다. 아이들은 지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2월 19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연출한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며, 공직에서 은퇴한 그가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풍경화다. 팬데믹 이후 급변한 영화 생태계 속에서 그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여러 나라의 극장과 국제영화제를 순례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영화인들로부터 극장과 영화에 대한 기억과 현재의 고민을 경청한다. 88세의 '영화 청년' 김동호 전 위원장은 이번 작품을 위해 100여 명의 영화인을 직접 만났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화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관객과의 소통을 고민하는 세계적 거장부터 시대적 흐름에 적응해가는 영화 제작자, 새로운 생존 방식을 모색하는 극장 매니저 등 면면이 다채롭다. 특히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부터 국제적 명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다르덴 형제, 뤽 베송, 차이밍량 감독 등 영화제 심사위원장급 거장들이 출연했다.극장과 영화를 여전히 사랑하는 김동호 전 위원장의 여정을 담은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영화관의 본질과 영화의 지속 가능성을 성찰해보는 정서적 기록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사나이픽처스가 제작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맡았다. 작품을 연출한 김동호 전 위원장은 한국 영화의 외교관이자 문화계의 거목으로 꼽힌다. 국제영화제에 지속적으로 작품과 감독 그리고 배우들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 영화가 세계 무대로
곽동연이 이상이를 칭찬했다. 1991년생인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배우 김고은과 10학번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역할인 '헤어'를 담당하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 및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맡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이상이는 "고객분들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예능이지만 우리는 실제로 영업했고, 그때만큼은 배우가 아니라 정말 이발사로서, 요리사로서 임했다. 고객의 니즈를 빨리 알아차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곽동연은 "상이 형의 고객 응대 강점은 5세부터 95세까지, 고객분들 나이에 맞춰 편안하게 대해준다는 점"이라며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메소드가 있더라"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상이는 또 "그간 캐릭터로서 대중 앞에 섰다면, 이번에는 본인으로서 24시간을 보냈다. 그 점이 재미있었다"며 "본인으로서 위로받고, 큰 감동과 재미를 얻은 만큼 잘 전달될 것 같다. 나도 예능을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들으며 할 일을 하는 편인데, '보검 매직컬'은 생활 밀착형 예능이 아닐까 싶다"고 기대를 전했다.이어 요리를 담당한 곽동연에 대해서는 "나는 아침마다 커피
배우 최다니엘이 유튜브 계정 해킹 소식을 알렸다.최다니엘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최다니엘의 소속사 스타로드 컴퍼니가 공지문을 띄운 모습. 내용에는 "현재 최다니엘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되어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글이 적혀있다.소속사 측은 "해킹으로 인해 현재 유튜브 채널에는 본인 및 채널과 무관한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됐다'라는 문구가 기재된 상태다.한편 최다니엘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2003년 CF로 데뷔했으며, 2005년 '황금사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현 소속사와는 2024년부터 함께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임성근 셰프 전과 6범' 논란에 이어 '흑백요리사2' 또 다른 참가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의 이름을 내건 컬래버 편의점 도시락이 부실한 퀄리티로 논란에 휩싸인 것. 술 빚는 윤주모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한 참가자다.최근 온라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음식 반응 안 좋은 윤주모 덮밥 제품들', '흑백요리사 윤주모 편의점 도시락 근황', '창렬계보를 잇는 윤주모 도시락' 등의 글이 게시됐다.글에는 윤주모가 방송 후 대기업과 협업해 만든 편의점 도시락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 '묵은지참치덮밥'을 리뷰한 내용이 담겼다.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이 컸던 만큼 윤주모 도시락에 대중의 기대가 컸던 상황. 하지만 윤주모의 이름과 사진을 내건 제품은 기대와 달리 부실한 양과 퀄리티로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대다수다.이에 윤주모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자신의 SNS에 도시락 내용물로 예쁘게 플레이팅한 사진을 게시하고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컵밥의 가공 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육수에 멸치다시마 맛간장을 소스로 만들었다"고 적었다. 또한 "직접 드셔보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하겠다"고 전했다.편의점 제품은 싸고 편리하게 먹기 위함인데, 양과 퀄리티가 아닌 그릇에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먹는 사진으로도 해명이 부족하다는 게 중론이다. 네티즌들은 "해명도 부실해 보인다", "창렬하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30일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배나라와 한재아는 동료 배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해 출연 배우들이 함께한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 여러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나라는 1991년생, 한재아는 1992년생으로 한 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뒤 '그리스', '배니싱', '쓰릴 미', '와일드 그레이', '사의 찬미' 등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서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니나)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악인전기',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했다.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로 대상을, 같은 해 제18회 초록동요제에서 '구름'으로 독창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본격 데뷔한 이후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빠리빵집', '겨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 5화에서 기습 공격을 당해 바닥에 쓰러진다.오는 3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화에서는 한마음이 되어 위기에 대처하는 301호 룸메이트 4인방의 연대, 홍금보(박신혜 분)의 정체를 의심하는 신정우(고경표 분)의 소리 없는 압박이 그려진다.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한 홍금보가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 찾기에 난항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했다. 특히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분),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이 한 지붕 아래 모여 연대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30일 공개된 스틸에는 네 여자가 생활하는 기숙사 앞에 찾아온 신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홍금보는 신정우 앞에서 뻔뻔스러운 태도로 무장하며 정체를 들킬 뻔한 상황을 여러 번 모면했지만, 신정우는 그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예리한 시선으로 홍금보의 행적을 조사하던 그는 결국 홍금보가 생활하는 기숙사까지 살펴보게 된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프라이팬을 들고 공격 모드로 전환했다가 잠시 주춤한 홍금보와 바닥에 쓰러진 신정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달려 나온 강노라와 김미숙뿐만 아니라 사감과 경비원까지 이 상황을 난처하게 지켜보고 있다. 여기에 모든 상황을 이해한 듯한 고복희까지 등장하며 기숙사 앞은 시끌벅적해진다. 과연 이 소동의 전말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이번 주 방송에서는 머리를 맞대고 함께 난관을 극복한 룸메이트 4인방이 특별한 연대감으로 똘똘 뭉치게 되는 사건이 펼쳐진다. 네 여자를 하나로 만든 사건이 무엇인지, 더
그룹 세븐틴(SEVENTEEN) 도겸이 ‘2026 호주 오픈(Australian Open 2026)’ 남자 단식 결승전 관람 차 지난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출국길에 선보인 공항패션 아이템은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제품이다. 폴로 랄프 로렌의 최신 테일러드 실루엣 중 하나인 폴로 클래식 라인으로, 여유로운 핏, 내추럴 숄더, 픽스티치 라펠 디테일을 자랑하는 폴로 클래식 개버딘 블레이저에 클래식핏 스트라이프 포플린 셔츠와 폭이 넓은 실루엣의 배기핏 리빙턴 릴렉스 진과 함께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만 설렌 거 아니지?”, “겨울 남친룩은 바로 이거지”, “캐럿들 심장에 체크메이트♥”, “폴로 랄프 로렌 입은 도겸이 바로 정답이다!”, “솔로지옥 남주재질임”, “저 룩이면 천국도행”, “자켓 입은 도겸은 유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세븐틴 도겸이 관람하는 ‘2026 호주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은 현지시간 2월 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도겸은 세븐틴 멤버 승관과 함께 유닛앨범을 발매, 겨울 감성을 담은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Blue’(블루)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남성 듀오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글로벌 시장을 뜨겁게 강타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OST를 불렀다.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김민석은 극 중에서 첫 번째 트랙인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를 책임졌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국내 최정상 달성에 이어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OST에 참여한 김민석 목소리에 대한 관심도 연일 뜨겁게 높아지고 있다.김민석이 가창한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빠른 비트 락에 경쾌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다. 김민석의 달콤한 보이스와 빠져들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창법이 극 중 주인공인 차무희와 주호진의 가슴 뛰는 설렘 로맨스의 매력을 배가시켜주며, 명장면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목소리로 작품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앞서 김민석이 소속된 멜로망스의 스테디셀러 OST이자 직접 작사 작곡한 ‘사랑인가 봐(Love, Maybe)’가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영화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실리면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메가 히트를 이어가면서 OST로 작품의 인기를 이끄는 ‘대세 케이팝 스타’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최근에는 KBS 2TV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 ‘화내지마’로 시청
보이그룹 인어미닛 멤버 준태가 솔로로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준태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사랑하기 싫어'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9일 발매된 준태의 신곡 '사랑하기 싫어'는 2013년 발매된 영지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홀로 남겨진 이의 쓸쓸함과 떠나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 발라드 트랙이다.이날 무대에서 준태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겨울과 어울리는 짙은 감성을 가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동안 그룹 인어미닛(In A Minute) 활동을 통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온 준태는 이번 ‘사랑하기 싫어’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아픔을 자신만의 보컬로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한편 준태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신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일대일 데스매치에 돌입, 골든컵을 향한 또 한 번의 황금별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한다.후공자로 지목된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하며 황금별 하나를 잃어 '무스타'로 전락한 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꼴찌 탈출을 노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이 직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반등의 기회를 잡은 남승민은 심기일전해 '터미널'을 열창하고, 원곡자 못지않은 몰입도로 곡을 소화하는 모습에 김용빈도 사뭇 긴장한다. 윤수일 역시 "가사의 의미를 곱씹어 가면서 끝까지 잘 완주했다"고 호평하며 승부의 향방을 더욱 알 수 없게 만든다. 정서주에게 황금별을 빼앗긴 남승민이 김용빈과의 대결에서 그 아픔을 만회할 수 있을까.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30일)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아이들 민니가 가수 10CM의 노래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에는 그룹 아이들, 가수 이영현, 이한철, 헤이즈가 출연한다.먼저 아이들은 미연, 민니, 소연이 참여한 유닛 합동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이들은 해당 퍼포먼스를 위해 천장 카메라 설치를 별도로 요청했다. 또한 신곡의 아웃트로 안무 시연에 MC 10CM(십센치)를 센터로 세우는 등 협업 무대를 펼친다. 토크 시간에는 멤버 민니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십센치의 노래와 얽힌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다.가수 이영현은 과거 '강변가요제' 참가 당시의 영상을 공개한다. 그는 당초 재즈 보컬을 지망했으나 이를 포기하고 그룹 빅마마로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재즈 보컬 실력을 선보인다.'인디 30주년 대기획' 코너의 열세 번째 주인공으로는 이한철이 나선다. 십센치는 신인 시절 '이한철의 올댓뮤직'을 통해 맺은 인연을 언급하며 그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이한철은 대표곡 '슈퍼스타'의 실제 모델인 고교 야구선수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다.마지막 게스트 헤이즈는 십센치와 히트곡 '비도 오고 그래서'를 듀엣으로 부른다. 헤이즈는 이번 방송을 위해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MC 자리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며 진행자 십센치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30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