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K콘텐츠가 다시 한번 세계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개그맨 허안나가 K사 특채 출신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허안나는 자신이 KBS 특채 개그맨 출신임을 밝혔다. KBS 특채 개그맨 출신으로는 임하룡, 송은이, 조혜련, 이수근, 지석진 등이 있다. 그러자 김숙은 "K사 특채는 진짜 아무나 못 들어가는 거다"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이어 김숙은 "공채와 달리 특채는 관계자 권한으로 발탁되는데 KBS 특채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라며 "정말 눈에 띄게 잘한다 싶을 때 한 명씩 뽑는다"라고 말했다.허안나는 특채와 공채 둘 다 합격한 엘리트였다고. 허안나는 "특채로 들어갔다가 소속감이 있었으면 (계속) 했다. (그런데) 막내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시험을 보고 막내 생활 2년을 했다"고 회상했다. 김숙은 "그러면 진짜 능력자다. 공채는 200대 1이 기본이라 서류심사에서 떨어지는 게 태반인데 정말 능력자다"라며 허안나를 칭찬했다.또 허안나는 남편 오경주 역시 과거 개그맨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오경주는 ""'개그야', '웃으면 복이 와요', '하땅사' 등 개그 프로그램을 했었던, 하지만 지금은 한 가게를 운영하는 전 개그맨 오경주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나 오경주는 현재 개그맨의 길을 포기하고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그는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개그 생활을 그만두고 동네에 자주 가던 단골 사시미 집이 있었다. 너무 매력적이어서 사장님께 '혹시 요리를 배워볼 수 있겠냐'고 했는데 거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슈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 명함을 직접 제작한 모습. 붉은색 명함 뒷면에는 'CEO 유수영'이라 적혀 있으며, 다양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슈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도전 없는 현재는 없다. 배움 없는 성장은 없다. 인생은 배움이다. 나는 아직도 성장 중이다"라며 중국에서 '한국 문화 프로모션 앰배서더'라는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한편 슈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최근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 사업가로서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재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돌아온다. 기존의 ‘호스트 초대’ 방식을 넘어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포맷을 확장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그 첫 주자로 ‘에펠탑의 명물’ 파코를 선정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첫 녹화 현장은 기분 좋은 웃음과 설렘이 가득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녹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출연진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180도 바뀐 스튜디오였다. 마치 공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테일한 세트 구성에 MC 김준현과 딘딘은 "진짜 공항에 있는 것 같다”, “녹화하러 왔는데 여행 가는 기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다시 뭉친 ‘원조 MC 콤비’ 김준현과 딘딘의 호흡은 여전했다. 든든한 터줏대감 김준현은 특유의 여유로운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안정감 있게 이끌었고, 돌아온 원년 멤버 딘딘은 "다시 내 집에 돌아온 것 같다"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두 사람은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첫 번째 여행 주인공인 파코의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해석해 줄 프랑스 전문가 3인방의 조합도 기대 이상이었다. 그중 침착맨의 유튜브에 출연해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 정일영 교수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해박하고 흥미진진한 프랑스 문화 해설을 해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딸을 임신했다.김지영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베이비 걸 포비(태명). 모두의 예상과 달리 포비는 공주님이었다"라며 "여자아이 옷들은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오타쿠 엄마는 여러 코스튬을 상상하며 이미 설렘 폭발 중"이라고 적었다.이어 "자유롭고 강인하고 주체적인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 제 인생처음으로 좋다는 육아서를 선별해 열심히 읽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두 책에서는 통제와 과한 개입을 내려놓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공통으로 말하더라. 좋은 책들이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공유해보겠다"며 "우리 딸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고 썼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이 은퇴 이유와 16살 연하 아내 한혜주와의 이혼 사유에 대해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한 전 배우자 박재현의 일상을 관찰하는 한혜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재현은 한혜주와 2017년 처음 알게됐고, 당시 한혜주는 24세 자신은 40세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로서 만났다기보다 처음엔 아기 같다는 느낌이 다였다. 제가 인천에 거주 중이었는데, 인천과 대전 장거리를 오가며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만난 지 6개월 만에 아이가 생기면서 2018년 3월 속도 위반 결혼을 했다고. 양가 부모 역시 그들의 결혼을 허락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혼 이유에 대해 그는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싸움을 시작했다. 세대 차이도 나는 거 같았고, 내가 아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게 보이기 시작했다"며 "양육방식도 서로 생각하는 방식이 있었다. 전문가들과 일하면서 배운 지식을 알려줘도 안 믿는다. 인터넷으로 다 배워야 하고, 눈으로 본 건 맹신하는 스타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후 배우를 은퇴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였던 박재현은 "한 회 출연료가 40만원이 안 된다. 한 달 출연료가 150만원이었다. 제가 배우 중에 제일 많이 받는 거였다"고 토로했다. 박재현은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배우를 접었다. 배우 생활을 안 해야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프라이즈'하면서 다른 일을 해본 적이 없다. 나는 배우니까 자존심을 세웠다. 다른 일을 병행하면 '서프라이즈 하면서 돈 못 버나 보다'라는 시선을 받을까 봐 하지 않았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KBS 주말 미니시리즈가 하반기 복귀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약 5개월간의 휴식기를 선언한 KBS는 흥행력이 검증된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워 라인업을 보강했다. 특히 전작 '연인'에서 호흡을 맞췄던 남궁민과 안은진이 나란히 주연으로 낙점되며 기대를 모은다.17일 KBS 측은 '결혼의 완성' 후속으로 '너 말고 다른 연애' 편성을 확정했다. 오는 7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하반기 주말 미니시리즈 라인업은 대상 배우 남궁민을 필두로 안은진, 서강준 등이 출연한다.먼저 남궁민은 '결혼의 완성'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그는 이설의 남편으로 분해 냉철하지만 아내를 향한 속 깊은 애정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이혼 절차를 밟던 중 돌연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남자의 사투를 그릴 예정이다. 그간 장르물과 로맨스를 넘나들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온 남궁민이 침체된 KBS 주말 시간대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긴박한 추적극의 묘미와 절절한 부부애를 동시에 담아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안은진의 행보도 주목된다. 전작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장기용과 핑크빛을 그렸던 그는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과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오랜 시간 연애를 이어온 커플에게 찾아온 권태기와 새로운 인연의 유혹을 다룬 현실 로맨스
배우 유혜정(52)이 이혼 19년 만에 우여곡절 많았던 싱글맘 근황을 전한다.17일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측은 유혜정의 출연을 예고했다. 이날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유혜정의 빈티지 편집숍을 방문한다. 유혜정은 15년차 패션 사업가의 내공을 자랑하며 각 출연진에게 맞춤형 코디를 제공한다.유혜정은 옷가게를 운영하며 겪었던 상처도 고백한다. 그는 얼굴이 알려진 배우라는 이유로 딸 앞에서 손님에게 인신공격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돼 수술까지 받았던 근황을 전한다.특히, 유혜정이 싱글맘의 고충을 토로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그는 어린 딸이 친구를 통해 엄마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되며 상처받았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어 그는 딸의 마음을 헤아려야 겠다는 생각에 한동안 방송계를 떠나 딸과의 시간에 집중했다고 말한다. 유혜정은 최근 딸에게 "엄마는 연기할 때 가장 멋있다"는 응원을 들었다며 다시 연기자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덧붙인다.앞서 유혜정은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다. 그는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했으나 8년 만에 이혼했다.한편, 유혜정이 출연한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옹성우가 '월간남친'에 특별 출연해 심쿵을 유발하는 남자친구 캐릭터로 설렘을 더했다. 그는 다음 달 방송 예정인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고'를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7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자친구를 구독하고 연애를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옹성우는 극 중 미래가 체험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 속 남자친구 '배현우' 역으로 분해 첩보 작전으로 기내에 잠입한 국정원 요원으로 활약,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기내를 장악한 테러범들을 쓰러뜨린 현우의 화려한 액션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미래를 다정하게 안심시키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기기도 했다.옹성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물오른 비주얼과 완벽한 슈트 차림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옹성우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도 액션신과 사격 신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처럼 옹성우는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특별출연 이상의 임팩트를 남겼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옹성우가 앞으로 선보일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옹성우가 특별 출연한 '월간남친'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동상이몽2' 허안나가 팔이피플 활동을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했다.허안나는 임하룡, 조혜련, 송은이, 이수근, 지석진에 이은 KBS 특채 개그맨으로 주목받았다. KBS 공채 출신인 김숙은 "KBS 특채는 아무나 못 들어간다.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얘가 없으면 안 된다' 할 때만 뽑는다"며 감탄했다.특채 출신인 허안나는 다시 공채 시험을 통과해 KBS에 재입사했다고. 그는 "특채는 관계자 권한으로 발탁되는 건데, 나도 소속감이 있었으면 생각해서, 굳이 안 봐도 되는 공채를 보고 들어가서 막내 생활을 또 했다"고 전했다.일상을 공개한 허안나는 술 마시는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앞서 그는 "5년간 공중파 방송이 없다" "오디션 6곳 낙방했다"고 토로했고, 교통사고 및 목에 혹이 발견돼 갑상선 4분의 3을 잘라내는 악재가 연이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허안나가 술을 마시던 손님 없던 가게는, 남편 오경주가 운영하는 선술집. 남편 등장에 김구라는 "박희순 이동휘 닮았네"라고 설명했고, 홍현희는 "배우상 얼굴"이라며 극찬했다.과거 개그맨 활동을 했지만, 꿈을 내려놓은 오경주는 "제 길이 아니었다"면서 동네 사시미집 제자가 되어 배운 후 1인 선술집 창업을 했다"고 밝혔다.연예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하지만, 단골손님만 있고 새 손님 유입이 없다고. 허안나는 "남편이 홍보, 마케팅을 안 하겠다고 한다. 성향이 안 맞는다고 하는데, 먹고 사는 문제에 성향이 문제냐"고 한탄했다.허안
배우 오연수가 미국 체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집밥을 즐겼다.17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집이 최고 - 미국음식에 질려 집밥해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오연수는 앞서 아들 건강 문제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약 한 달간 머물며 미국 생활 중인 둘째 아들을 돌보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유튜브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한국에 돌아온 오연수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순간 집이 제일 좋다. 그리고는 또 떠난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그는 집 창문에 해 넘도록 붙어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제거해 눈길을 끌었다.또 오연수는 "남편이 물을 주긴 했지만 식물이 약간 시든 것 같다"면서 집안 곳곳을 살피고 돌봤다.오연수는 "며칠은 나가지 않고 집콕할 예정"이라면서 "미국 음식이 질려서 집밥 먹으려고 한다. 거창한 것 없이 배달 음식 아닌 원래 해 먹던 것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저녁 메뉴로 요즘 유행하는 봄동 비빔밥을 요리한 오연수는 "다 만들었는데, 남편이 봄동 비빔밥 싫다고 치킨 시켰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식사 후에는 남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야간 산책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오연수는 "집에서 심심할 틈 없다. 사부작사부작 뭔가를 한다"면서 채색 놀이를 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누렸다. 그는 "작정하고 하면 하루도 안 걸리겠지만 난 며칠에 걸쳐 완성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조용한 하루가 주는 위로"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6년 비밀 연애 끝에 1998년 결혼해 슬하에 2남 손성민, 손경민 군을 두고 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아이브 장원영의 요정급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장원영은 밝은 베이지 톤의 공간 벽에 기대 앉아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으며 아이보리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무릎을 끌어안은 자세로 검은 가죽 롱부츠를 신은 모습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뾰루퉁한 표정이 팬들의 마음을 약하게 만든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복도에서 같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고 복도 끝 유리문과 벽면 전화기가 보이는 공간이 더해져 일상적인 배경 속에서도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색 헬로키티 케이스가 장착된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흰색 홀터넥 스타일 의상을 입고 있고 가슴 부분에 금속 장식이 더해진 디테일과 또렷한 메이크업, 길게 내려오는 머리가 강조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붉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벽 앞에서 상반신을 틀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긴 머리를 등 뒤로 넘긴 채 선명한 눈매와 피부 표현이 드러나는 구도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공주에요" "너무 여자시다" "너무 예뻐" "화이팅" "내 예쁜 공주" "세상에서 제일 예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틈만나면' 유재석이 외부 활동 은퇴 이유를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연예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틈 친구'로 등장했다.이날 대치동 중식집에서 오프닝이 진행되자, 유재석은 "대치 키즈인가? 뭔가 배우일 것 같다. 제 쪽에는 대치 키즈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대치동 주민은 박성웅으로 밝혀졌다. 유재석은 "서울대 출신인 이상윤이 대치동 출신인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상윤은 "저는 여의도였다"고 전했다.박성웅과 이상윤은 영화 '오케이 마담' 출연 후 절친이 됐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박성웅은 녹화 중 걸려 온 아내 신은정 전화를 받고 "여보 나 촬영 중"이라고 애정을 표현하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또 "아들이 17세인데, 아직도 출근할 때 입에다 뽀뽀해 준다. 서로 징그러워 하지만, 고맙다"고 말했다.유연석이 "전화받으니까, 누아르로 바뀌네"라고 말하자, 박성웅은 "작년에 한 명도 안 죽였다. 지금은 귀농한 캐릭터 찍고 있다"고 전했다.'실제로 귀농 생각'을 묻자, 박성웅은 "그럴 생각 없다"고 밝혔고, 유재석 또한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윤은 "귀농 좋지만, 벌레가 싫다"고 털어놨다. 이에 공감한 유재석이 "모기, 하루살이 싫다"고 하자, 이상윤은 "별명이 메뚜기인데"라며 놀렸다. 유재석은 "몇 년 만에 보는데 실수하네?"라며 긁힌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동갑 친구인 박성웅과 유재석은 같은 야구팀 출신이라고. 30대 때 야구단 활동을 했던 유재석은 "결혼 후 은퇴했다. 나가기가 쉽지 않더라"고 털
'동상이몽2' 홍현희가 제이쓴과 결혼 발표 후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가운데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김구라는 홍현희에 대해 "남편 복, 자식 복에 요즘 다이어트 후 미녀 개그우먼을 원하고 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동안과 다른 과한 의상이 아닌 여신 헤어와 착장으로 등장한 홍현희는 "전에는 과한 의상으로 주목받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동상이몽2' 스튜디오와 잘 어울리는 의상을 골라봤다. 원래는 어떻게 돋보이지만 고민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허안나는 "원빈-이나영, 김우빈-신민아 부부에 이어 '홍쓴부부'가 워너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현희가 혼자서도 활동 잘했지만, 결혼 후 제이쓴과 시너지가 폭발했다. 독기가 싹 빠졌다. 예전에는 독두꺼비였다"고 말했다. 또 "출산 후 더 행복해하고 일도 잘 풀렸다. 배가 너무 아팠다"고 덧붙였다.이에 홍현희는 "열애설 없이 결혼 발표에 사람들이 너무 놀라더라. 남편 비주얼이 키도 크고 잘 생겼으니까, '네가 뭔데 그런 남자랑 결혼하냐'고 하더라"라며 "제이쓴이 뭐 그 정도인가?"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허안나는 "언니에 비해서는"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홍현희는 그런 상황에 "나름대로 현타가 왔었다"면서 "아이를 낳고 '아이가 홍현희 닮았겠지' 했는데, 아이가 귀여우니까 '쟤가 자궁이 예쁜가?'부터 시작해서 말이 나왔다"
모델 야노시호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화제 인물인 윤주모와 만나 한국 전통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한 진솔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눴다.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서는 '막걸리 1타 강사 윤주모한테 막걸리 배우고 신난 야노시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야노시호는 '흑백요리사2'에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해 최종 7인까지 오르며 인기를 끈 윤나라와 대면했다. 야노시호는 "평소 술을 즐기지 않지만 유독 막걸리만큼은 각별히 좋아한다"고 밝히며 "한국에서 일정이 끝나면 항상 파전과 막걸리를 곁들인다"고 전해 전통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했다.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막걸리와 전을 함께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요리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식재료를 직관적으로 투입하는 윤나라를 향해 대충 한다며 걱정 어린 농담을 건넸으나 이는 눈대중으로 능숙하게 요리한다는 의미를 서툰 한국어로 표현한 것이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윤나라가 직접 준비한 딸기 막걸리를 맛본 뒤 "일반적인 술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완성된 전과 막걸리를 시식하며 연신 만족감을 드러냈다.대화 중 야노시호는 일본 현지에서도 '흑백요리사'의 인기가 뜨겁다는 소식을 전하며 윤나라에게 출연 배경을 물었다. 이에 윤나라는 "제작진의 섭외가 아닌 직접 지원을 통해 참가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처음에는 참가를 망설였으나 막내 동생의 권유로 도전을 결심했다는 윤나라는 요리 대결에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고 알려진 배우 김재경이 첫 일본 드라마 도전을 무사히 마쳤다.지난 14일 마지막 회까지 모두 공개된 TBS 금요드라마 'DREAM STAGE'는 한때 문제를 일으켜 업계에서 쫓겨난 전 천재 프로듀서와 한국의 작은 연예 기획사에 소속된 낙오자 연습생 7명이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료들의 뜨거운 우정을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유능한 프로듀서 '박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재경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일에 있어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오가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박지수'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가 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의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그동안 최기용(이이경)과 이어오던 관계를 완전히 끊어내고 주체적인 인물로 성장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김재경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일본 드라마였기에 언어적으로도, 환경 면으로도 여러모로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대해 많이 고민하던 시기에 만난 'DREAM STAGE'가 유의미한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외국어라는 장벽을 넘기 위해 연기로 더 깊이 연구하게 되었고, 그 시간이 앞으로의 제 연기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작품을 향한 애정과 노력한 부분을 회상했다.이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언어로 고군분투했던 저를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신 나카무라 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