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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전처 사별’ 후 딸이 붙잡았다…“펑펑 울어”

쿨 김성수가 딸과의 일화를 통해 가슴 깊은 속내를 전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진 …

쿨 김성수, ‘전처 사별’ 후 딸이 붙잡았다…“펑펑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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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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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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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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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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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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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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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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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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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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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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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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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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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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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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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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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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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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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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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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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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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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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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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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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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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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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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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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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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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이민정♥이병헌 늦둥이 딸, 벌써 父 허리까지 자랐다…패션까지 완벽

    이민정♥이병헌 늦둥이 딸, 벌써 父 허리까지 자랐다…패션까지 완벽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여유로운 근황을 알렸다.이민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분홍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이 늦둥이 딸의 손을 잡고 산책에 나선 모습. 특히 딸은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고, 부친 이병헌의 골반까지 키가 훌쩍 자라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서 MC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대 최저 시청률 찍고 결국 종영 …제니→고윤정·박보영 출연한 '마니또', 2달 만에 마무리 [종합]

    1%대 최저 시청률 찍고 결국 종영 …제니→고윤정·박보영 출연한 '마니또', 2달 만에 마무리 [종합]

    2월 첫 방송 된 MBC '마니또 클럽'이 마지막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종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니, 고윤정, 박보영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 12일 방송된 11회에서 1.0%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 마지막 회에서는 시크릿 마니또이자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향한 응원과 함께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했다. 도파민과 웃음, 감동이 교차한 응원 프로젝트 속에서 3기 회원으로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가족 같은 케미도 마지막까지 이어졌다.본격적인 이벤트를 앞둔 3기 회원들은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2박 3일 합숙 동안 시민들의 응원을 담은 전광판 이벤트부터 애드벌룬 현수막, 응원가와 안무까지 준비하며 선수들을 향한 진심을 담았다. '우당탕탕'의 연속이었지만 야구에 진심인 차태현의 디렉팅과 대본까지 직접 완성한 박보영, 이선빈의 안무 지도가 팀워크를 끌어 올리며 진정성을 더했다.시크릿 마니또 당일이 되자 회원들은 동선 리허설과 함께 마지막 점검에 돌입했다. 오프닝 멘트를 맡은 이수지는 대본을 읽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고, 평소 감정 표현이 무딘 'T' 성향의 차태현마저 시민들의 응원 영상을 미리 보며 울컥한 모습을 내비쳤다. 애드벌룬 이벤트를 방해하는 갑작스러운 강풍과 고난도 동선 등 예상치 못한 변수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리허설을 마쳤다. 여기에 선수들의 이니셜을 새긴 단체 커스텀 티셔츠까지 전달하며 준비를 마무리했다.그라운드에 모인 선수들 앞에서 시크릿 이벤트도 베일을 벗었다. 먼저 윤

  •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이었는데…투숙객 도촬에 신부 사진 유출 '발칵'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이었는데…투숙객 도촬에 신부 사진 유출 '발칵'

    그룹 2PM(투피엠)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부 사진이 유출됐다.27일 중국 온라인 SNS 등을 중심으로 옥택연의 결혼식 사진이 퍼졌다. 사진에는 팔짱을 낀 옥택연과 신부의 모습,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등이 담겼다.해당 사진은 신라호텔 투숙객이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장면을 촬영해 유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이 비연예인 신부를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됐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일었다.한편, 옥택연은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10년 넘게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당초 옥택연과 예비 신부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의 축하 속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2020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온 옥택연은 지난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손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사회는 옥택연에 앞서 투피엠 내 첫 번째 유부남이 된 황찬성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축가는 같은 팀 멤버인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이 불러 의리를 뽐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손가락 욕' 정국은 또 참지 않지…RM '흡연 논란' 3일 만에 "나도 화가 남"

    '손가락 욕' 정국은 또 참지 않지…RM '흡연 논란' 3일 만에 "나도 화가 남"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콘서트 도중 발생한 사고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정국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음. 걱정 노노. 오늘부턴 잘 잡겠습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이어 그는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들 죄송해요"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국은 "나도 화가 남ㅎ"이라는 짧은 문구를 추가로 업로드하면서 공연 중 발생한 사고에 불만족스러움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앞서 정국은 지난 2월 팬 소통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 중 논란을 일으켰다. 술에 취한 상태로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는가 하면 옆 사람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RM은 지난 23일 금연 구역 흡연 의혹이 일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도쿄돔 콘서트를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이던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번화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또 금연 구역에서 여러 차례 흡연 및 빌딩 내부 복도 등 금연 표시가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웠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두 사람이 몸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바타♥' 지예은, 열애 직접 인정했다…"애칭은 자기, 3주간 손 못 잡아" ('런닝맨')[종합]

    '바타♥' 지예은, 열애 직접 인정했다…"애칭은 자기, 3주간 손 못 잡아" ('런닝맨')[종합]

    배우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댄서 바타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지예은은 바타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내가 눈치를 챘어야 한다. 바타랑 나랑 예은이랑 앨범 춤 연습을 했다. 연습하고 난 뒤 택시를 태워 보냈는데 예은이가 다시 돌아와서 바타를 만나러 갔더라"며 말문을 열었다.지예은은 "그래서 내가 선배님한테 먼저 가라고 했는데 자꾸 나한테 '이따가 가도 된다'라며 가지 않으셨다. 눈치 없게 자꾸 데이트 방해를 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지예은은 "(지석진) 선배님이 정말 안 가시더라. '내가 널 어떻게 보내냐'며 자꾸 안 가셨다. 그래서 택시 타고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왔다"고 덧붙였다.녹화가 진행되는 내내 지예은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지예은은 "밥시간이다"라며 핸드폰을 만졌다. 그러자 '런닝맨' 멤버들은 "지예은이 열애설 이후에 자꾸 핸드폰만 들여다본다. 바타한테 뭐 연락오는 게 있나 보다"라며 지예은을 놀렸다. 지예은의 구 썸남 양세찬은 "그래서 바타한테 연락이라도 왔냐. 뭐 사랑한다고 했냐"라며 질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지예은은 "뭐 사랑은 맨날 하는 거다"라고 답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찬이 "썸을 어느 정도 탔냐"고 묻자 지예은은 "나는 썸을 되게 길게 탔다. 한 두 달 반은 탄 것 같다. 우리는 사귀고서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다. 그 친구가 먼저 '손잡아도 돼?'라고 물

  • 레즈비언 부부의 오운완…곽선희, 동성 연인과 혼인 후 커플룩

    레즈비언 부부의 오운완…곽선희, 동성 연인과 혼인 후 커플룩

    ‘강철부대W’ 곽선희가 부부스타그램을 보였다.최근 곽선희는 동성 연인과 함께 러닝을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올블랙룩으로 맞춰입고 사진을 남겼다.앞서 곽선희는 지난해 8월 생방송 '여자가 좋다' 채널을 통해 서울 소재 F&B 회사에 근무 중인 30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지난해 방송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스스로를 이성애자인 줄 알았다. 프로그램에는 군인으로 출연한 것이지 여성을 만나려던 것은 아니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또 이들은 미국 뉴욕에서 혼인 서약이 가능한 곳이 있어 절차를 진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케이♥’ BJ 과즙세연, 열애 고백 후…파격 노출 V라인에 깜짝

    ‘케이♥’ BJ 과즙세연, 열애 고백 후…파격 노출 V라인에 깜짝

    ‘케이 여자친구’ BJ 과즙세연이 열애 고백 후 근황을 알렸다.최근 과즙세연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게재했다. 과즙세연은 깊게 파인 V넥을 입고 여리여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한편 BJ 케이는 1989년 11월생으로 SOOP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유명 스트리머다. 과즙세연은 2000년 11월생으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케이는 방송에서 "저희가 일단 연애를 하고, '몰카'는 아니다"라며 지난 7월 한 결혼식 뒤풀이 장소에서 과즙세연을 만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는 "(지난해) 8월부터 사귀었다, 알게 된 날짜는 7월이었다. 7월에 결혼식 가서 뒤풀이에서 얘기를 좀 하다가 그날부터 계속 연락하고 한 달 정도 '썸' 타다가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 (우리가) 만난지 한 8개월 정도 됐고 그렇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결혼식 가짜 같아"…김종국, 결국 절친에 의심 샀다 "집들이도 안 하더라" ('미우새')

    "결혼식 가짜 같아"…김종국, 결국 절친에 의심 샀다 "집들이도 안 하더라" ('미우새')

    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 사실을 믿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차태현은 김종국의 결혼을 믿지 않는다며 "(신부를) 결혼식에서만 봤다. 세트에서 사는 것 같다. 아직 신혼집을 가본 적도 없다" 말해 충격을 줬다.이에 개그맨 허경환의 어머니가 "우리도 그렇다"라고 거들었고, 차태현은 "그쵸? 전 국민이 꿈을 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차태현은 "최근 핫한 소식은 종국이가 2세 계획을 하고 있다는 거다"라며 "그렇지만 이것도 믿지는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철통 보안 속에 결혼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6번 항암' 홍진경, 죽을 고비 3번 넘겼다…故 최진실 자녀 챙긴 속내 ('소라와진경')

    '6번 항암' 홍진경, 죽을 고비 3번 넘겼다…故 최진실 자녀 챙긴 속내 ('소라와진경')

    홍진경이 이소라에게 15년 동안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만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진경은 "언니를 못 봤던 15년 동안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암 투병도 하고 이혼도 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섯 번 항암 치료를 받았다"며 "항암이라는 게 첫 번째랑 마지막이 쉽다. 첫 번째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니까 쉽고 마지막은 정말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쉬운데 3, 4번째가 제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당시 홍진경은 난소암 선고를 받았고, 죽을 고비를 3번 정도 넘겼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홍진경은 삶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완치됐다며 "현재는 건강하고 아픈 데는 없다"고 밝혔다. 고(故) 최진실 자녀 최준희, 최환희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소라가 "진경이가 환희, 준희를 계속 챙겼다. 내 아이들이나 내 가족의 조카들 챙기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인데, 평생을 어떻게 꾸준히 챙길 수 있을까 대단하다"고 말했다. 어떤 마음이냐고 묻자 홍진경은 "그렇게 자주 만난 건 아니다"라며 "많이 챙기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하자는 생각은 처음부터 갖고 있었다. 무슨 일 있을 때 항상 저한테 올 수 있게 늘 애들 옆에 꾸준히 있어주려고 했다"고 말했다.올해 50세가 된 홍진경이 50대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소라는 "모든 것이 그늘 아래 있는 그림자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순리를 받아들이고 지금을 잘 살아야 60세도 잘 살 수 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김기리♥' 문지인, 출산 4달 앞두고 벅찬 소식 전했다…칸 영화제 초청 "도전 이어갈 예정"

    [공식] '김기리♥' 문지인, 출산 4달 앞두고 벅찬 소식 전했다…칸 영화제 초청 "도전 이어갈 예정"

    배우 문지인이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핑크카펫을 밟았다. 문지인은 2024년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 후 올해 8월 출산 예정이라고 알려졌다.문지인은 '젠플루언서 AI 영화' 프로젝트로 이번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현지에서 진행된 공식 일정에 참석해 글로벌 영화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서 문지인은 핑크카펫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핑크카펫은 기존 레드카펫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새로운 세대와 기술, 다양성을 상징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문지인은 임신 중에도 공식 일정에 참석해 드레스를 입고 핑크카펫을 밟으며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문지인은 이번 칸 영화제 참석을 계기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고,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소속사 측은 "문지인이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문지인은 드라마 SBS '닥터스',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7년 만에 소속사 계약 만료됐다더니…"더 이상 못 만날 줄 알았는데"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7년 만에 소속사 계약 만료됐다더니…"더 이상 못 만날 줄 알았는데"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에이비식스 박우진과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그룹 활동은 물론 유튜브 채널 '박우진 wootube', 공개를 앞둔 예능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우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진중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매력을 함께 담아냈다.인터뷰에서 박우진은 유튜브 활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재밌다. 처음에는 부담이 됐는데 아무리 복잡하게 생각해봐도 제 의도와 다르게 나오더라. 그래서 요즘은 함께하는 팀을 믿고 편안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7년 만에 성사된 워너원 재회 소감도 털어놨다. 박우진은 "여전히 실감이 안 난다. 지금이 꿈인지, 아니면 그동안이 꿈이었는지 헷갈릴 정도다. 7년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짧고, 누군가에게는 길게 느껴졌을 텐데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팬들과 멤버들을 다시 마주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좋다"고 말했다.박우진이 속한 에이비식스(AB6IX)는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세 번째 정규앨범 을 발매했다.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콘서트도 앞둔 그는 준비 중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박우진은 "데뷔 콘서트 이후 가장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세트리스트부터 구성까지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욕심내고 있다"며 "에이비식스는 콘서트가 재밌는 팀이다. 이번 콘서트는 정말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앞서 박우진은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후 브랜뉴뮤직이 기획한 그룹 에이비식스로 2019년 5월 재데뷔했다. 에이비식스는 다음 달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그룹 활동 잠정 중단을 알린 상태다.박우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

  • [공식] 'B1A4 출신' 진영, 기다리던 벅찬 소식 전했다…15주년 맞이해 스크린 복귀 ('쇼타씨의')

    [공식] 'B1A4 출신' 진영, 기다리던 벅찬 소식 전했다…15주년 맞이해 스크린 복귀 ('쇼타씨의')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올봄,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23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진영이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촬영을 마친 진영이'여행'을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하고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극중 '쇼타'와 '대성'이 각자의 사직서와 연애편지를 서로 바꿔 들게 되면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진영은 극중 여행을 통해 이별을 지나 삶을 배워 나가는 '대성' 역을 통해 청춘들의 현실 공감을 그려낸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일본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함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진영은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연기 시너지와 극중 '대성'의 현실적인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통해 진정성 있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진영의안정적인 열연은 오는 5월 27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하트시그널5' 강유경, 몰표 받고도 컨디션 난조…박우열 때문에 "불편해"

    '하트시그널5' 강유경, 몰표 받고도 컨디션 난조…박우열 때문에 "불편해"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깊어진 감정 속 ‘혼돈의 카오스’에 휩싸인다.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입주자 7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으로 갈등과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다.‘시그널 하우스’ 입주 셋째 날, 남녀 입주자들은 랜덤으로 배정된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이때 정규리는 박우열의 차를 타게 돼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전날 두 사람은 출근길 카풀 데이트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데 이어, 서로에게 ‘문자’까지 보내며 쌍방향 호감을 확인했던 터. 이에 박우열은 정규리에게 “내가 (이 차에) 타 있는 걸 알았는지 궁금하다”며 “근데 이제 말을 놓아도 되지 않을까?”라고 슬쩍 묻는다. 정규리는 “하…”라며 깊은 한숨을 쉰 뒤, 속마음 인터뷰에서 “솔직히 저는 말을 안 놓는 걸 더 좋아하긴 한다”라는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얼마 후 모두가 한 식당에 모이고, 정준현은 박우열-정규리에게 “(차에서) 음악 들으면서 오셨냐?”라고 묻는다. 박우열은 “우린 아예 (음악) 안 들었다. 얘기만 했다”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인다. 이를 본 첫인상 몰표 강유경의 표정은 급격히 굳어지고, 급기야 강유경은 “속이 안 좋다”며 컨디션 난조를 토로한다. 김성민은 그런 강유경을 걱정하며 “편의점 가서 약을 사오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강유경은 “그럼 같이 가자”며 김성민과 식당을 나선다. 전날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던 김민주는 이를 보면서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이렇게 러브라인이 제대로 꼬여가는 가운데,

  • 이소라·홍진경, 故 최진실과 함께였는데…15년 절교 “연락처도 몰랐다” (‘소라와 진경’)

    이소라·홍진경, 故 최진실과 함께였는데…15년 절교 “연락처도 몰랐다”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간 멀어졌던 이유를 솔직하게 꺼냈다.26일 첫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두 사람이 15년이라는 긴 공백 끝에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과거 가까웠던 모임을 떠올리며 입을 열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친한 언니들 모임이 있었다. 돌아가신 (최)진실 언니도 계셨고, 영자 언니, 정화 언니, 소라 언니, 선희 언니, 그리고 막내인 저까지 자주 모였다”고 말했다.이어 “다들 큰일을 많이 겪으면서 지치기도 했다. 사이가 나빠서라기보다 각자 아픔이 있었고,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소라 역시 같은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는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였다. ‘잠시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때였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한 감정도 전했다. 제작진이 15년 만의 재회를 묻자 홍진경은 “기분이 오묘하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소라는 “짠할 것 같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각자의 시간 속에서 겪어온 변화도 함께 공개됐다. 이소라는 오랜만에 만난 홍진경을 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홍진경은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암 투병도 하고, 이혼도 했다”며 15년을 돌아봤다. 이어 “항암을 6번 했다”고 덧붙이며 힘들었던 시간을 언급했다.난소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항암은 첫 번째와 마지막이 제일 쉽다. 중간, 특히 세 번째와 네 번째가 가장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