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47)이 부친상을 당했다.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기태영과 아내 유진을 비롯한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
배우 정태우가 서핑을 위해 발리로 원정을 떠났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난다.이날 영덕 대게 축제 현장을 찾은 정태우는 대게 낚시에 심취해 “내 거 뺏지 마!”라고 호통을 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나타난 식객은 그에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라고 일침을 날리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정태우는 직접 잡은 대게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대게가 대게 맛있어요”라는 아재 개그를 던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39년 차 베테랑 배우의 아역 시절 비화가 방출된다. 1988년 당시,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가 무려 3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원조 아역 톱스타'의 위엄을 입증한다. 똘망똘망한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오디션장에만 나타나면 경쟁 아역 배우들과 그들의 부모님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는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본다.아역 시절부터 전국 팔도를 누비며 일찍이 미식의 세계에 눈을 떴다는 정태우는 해박한 지식과 정교한 맛 평가로 식객마저 깜짝 놀라게 한다. 정태우의 반전 매력은 식탁 밖에서도 펼쳐진다. 그는 발리까지 원정을 떠날 정도로 서핑에 진심인 ‘서핑광’이었던 것. 두 아들까지 서핑 고수로 키워낸 정태우의 뜨거운 교육열도 공개된다.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출신 장인희 씨와 2009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 인정 후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몸을 사리지 않는 멤버들의 뜨거운 투혼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팔자 따라 무한 적립’레이스로 꾸며져 팔자 좋은 코스 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잔디밭을 구르고, 바닥에 얼굴까지 들이밀며 몸을 던지는 투혼이 속출하며 800회 특집다운 열기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의 순간, 각자의 방식으로 운명을 점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뭇가지가 쓰러지는 방향에 운명을 맡기는 ‘아날로그파’부터 AI에게 답을 묻는 ‘신문물파’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댄서 바타와의 열애 인정으로 들뜬 지예은은 오로지 당일의 기분에 따른 선택으로 예측 불가한 행보를 이어가며 재미를 더한다. 신중한 선택 끝에 도달한 마지막 코스는 800회 명성에 걸맞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한정판 프리미엄 코스’라는 키워드가 던져지자 멤버들은 앞다퉈 전의를 불태웠고, 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격렬한 대결 후 코스의 정체가 공개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예상치 못한 코스에 멤버들은 일제히 얼어붙었고, 급기야 코스와 관련해 집요한 검증과 호구조사까지 벌이며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찍은 김태호 예능 '마니또클럽'이 막을 내린다. 2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12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이자 시크릿 마니또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마니또클럽'은 8회 2.3%를 찍은 뒤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11회는 1.0%까지 내려가 자체 최저치를 찍었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는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울산불패' 응원가 안무 준비에 돌입한 3기 회원들의 열혈 연습 현장이 담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안무 클래스'를 오픈한 이선빈은 범고래 꼬리에서 착안한 포즈부터 핵심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는 '일타강사' 면모를 뽐냈다. "저희 선생님이다"라며 즉석 상황극에 돌입한 차태현에 이어, 윤남노 셰프는 "되게 예쁜 인강 선생님 같다"고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흡사 군가를 연상케 하는 구간에서는 '주먹 내려치기' 포즈와 함께 회원들의 비장한 표정이 담기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수지는 한술 더 떠 치명적 골반 댄스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이선빈은 연습 도중 딴짓을 하던 회원들을 향해 '사자후'를 내지르며 단숨에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8년 찐친 박보영은 곧장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이며 "반복 연습만이 살 길"이라고 의지를 다졌다.마무리 엔딩 포즈까지 완성하며 성공적인 연습을 마친 가운데, 이어진 장면에서는 결전의 날이 담기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가 출연하는 '언더커버 셰프'가 다음 달 2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한편 정지선 셰프와 함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는 최근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가 5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스타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해, 계급장을 내려놓고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이다. 언더커버 위장취업에 도전장을 내민 3인의 셰프는 바로 자연주의 요리를 추구하는 주방의 성자 샘 킴, 중식 여왕 정지선, 그리고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다. 첫 방송을 한 달여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화려한 명성을 잠시 내려놓고, 해외 주방의 치열한 현장으로 뛰어든 삼인방의 모습이 담겼다.샘 킴은 이탈리아 파르마로 향한다.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는 그의 확고한 자연주의 요리 철학이 미식의 도시 파르마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정지선은 중국 청두(成都)에서 막내 생활을 시작한다. 중국 양저우대학교에서 요리학을 전공하며 기본기를 닦았던 그녀가 사천요리의 본고장 청두에서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권성준은 자신의 닉네임으로 사용할 정도로 애정이 깊은 제2의 고향 나폴리로 떠난다. 이탈리아 톱 요리학교 알마에서 유학 코스를 거쳐 미슐랭 3스타와 2스타 레스토랑에서 짧고 굵게 실력을 쌓았던 그가 이번에는 현지 주방의 막내로 밑바닥에서부터 제대로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샘 킴, 정
1977년생 홍진경이 1995년생 현직 톱모델 정소현의 냉혹한 평가를 받는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26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끄는 ‘월드클래스’ 후배들이 총출동한다.이날 방송에서 C사의 뮤즈 신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G사의 오프닝을 장식한 정소현, 그리고 안재형, 김호용 등 현직 글로벌 톱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선배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파리 패션위크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꿀팁을 전수하는 특급 가이드로 나설 예정. 첫 만남에 50대 나이에도 20대 현역 시절과 다름없는 완벽 라인을 유지해온 두 선배의 자기 관리에 감탄을 쏟아낸다.실전은 다르다. 본격 워킹 연습이 시작되자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일일 워킹 선생님으로 나선 모델 정소현은 “워킹이 올드하다”는 팩폭을 투하, 이소라와 홍진경을 당황케 한다. 예상치 못한 후배의 냉정한 분석에 울컥한 홍진경이 “너는 나이 안 먹을 줄 아니?!”라며 토로, 현장을 ‘웃픔’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후배 모델 정소현이 “요즘 시대의 워킹은 속도감이 핵심”이라며 시범을 보이자,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호흡에 이소라와 홍진경이 멘붕에 빠진다. 달라진 트렌드와 시대차를 극복하기 위한 두 레전드의 특훈에 기대가 모인다. 수십 년 만에 다시 하이힐을 신고 워킹에 나선 이소라와 홍진경은 첫 연습부터 예상치 못한 한계에 부딪히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린 바.
배우 서정희가 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렸다.최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주차장을 밀어내고 작은 정원이 스며든 날 우리 집은 가볍게 숨을 고른다. 막 이사 온 첫날처럼 설렘이 얇게 번지고 어쩐지 감각 좋은 작은 부티크 호텔의 로비에 들어선 듯 트레이 위에 커피잔 하나 고요한 환대가 시작된다"고 했다.이어 "회사에서 데려온 나무들은 작은 용달에 실려 와 마치 체크인을 마친 손님처럼 자리를 찾아 앉는다. 빛을 천천히 마시며 잎마다 초록의 평온을 되찾고 바람을 읽듯 고개를 기울이는 모습은 낯설지 않은 안도처럼 부드럽다. 나는 호수의 물을 샤워기처럼 쏟아 붓는다. 쏴아—야외 스파가 열린 듯투명한 여름이 흐르고 나무들은 정신이 아득할 만큼 시원한 숨을 들이킨다. 젖은 얼굴들이 하늘을 향해 환하게 열려 있다. 한순간 계절이 내려앉고 물기를 머금은 잎들은 햇빛 위에 몸을 펼쳐 살랑, 살랑—린넨 커튼처럼 부드럽게자기만의 춤을 시작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아, 좋아—작은 감탄이 공기 위에 놓이고 물줄기 사이로 반짝이는 잎들은 더 또렷한 빛을 띤다. 마치 오래 잊고 있던 노래를 서로 먼저 떠올린 듯, 초록의 입술들이 잔잔한 합창으로 번져간다. 그 풍경은 어쩐지 조용한 라운지에 흐르는 찬송 같아서, 내 마음도 천천히 풀어지고깊이 흡족해진다. 오늘이라는 하루는 완벽하게 다려진 침구처럼 단정하게 빛을 입고 자꾸만 환해진다"며 "내 마음도 그만큼 부드럽게 밝아진다. 동주와 영석이, 노아와 레아, 그리고 애니가 놀러 온 오후—사랑하는 아이들마저 햇살에 말려 가볍게 흔들리는 풍경은 작은 루프탑의 한 장면 같
정지선 셰프의 아들 우형의 한달 지출 29만원에 깜짝 놀란다.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4회에서 2014년생 우형은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써 큰일”이라며 “지난 한달간 29만원을 썼다”고 밝혀 정지선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정지선은 “네가 돈을 쓸 데가 어디 있지?”라고 말한 후 우형의 용돈이 5만원인데 30만원을 소비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우형은 “아빠가 주식 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배우고 있다”며 명절 용돈과 주식 수익으로 지출 구멍을 메꾸고 있다고 밝혀 정지선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5만원에서 30만원이면 수익률로는 500% 정도다. 돈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소비하는 우형의 경제 관념에 정지선이 “초등학생이 월 30만원 지출하는 건 과소비”라고 일침을 가하자 우형은 “30만원 아니고 29만원 썼는데요”라고 반항한다. 정지선은 “29만원이나 30만원이나 똑같다”라며 두 눈을 부릅뜨며 기강 잡기에 나선다.이어 두 사람은 ‘초등학생 한 달 용돈 적정금액’을 주제로 팽팽하게 대립한다고. ‘한달 5만원’을 주장하는 정지선과 ‘한달 20만원’을 주장하는 우형 사이에 불꽃 튀는 설전이 펼쳐진 가운데, 정지선이 사춘기에 들어선 13세 아들 우형의 소비습관을 고칠수 있을지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김재중이 나이가 안 믿기는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재밌었다 다들 행복했으려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회색 벽으로 둘러싸인 실내 공간에서 스케이트보드 위에 올라 균형을 잡으며 몸을 낮춘 채 집중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검은 카디건과 셔츠, 데님 팬츠가 어우러진 스타일 속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순간이 담겨 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김재중은 같은 공간에서 팔을 크게 벌린 채 균형을 잡으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가벼운 분위기를 더하고 한쪽에는 작은 아케이드 게임기가 놓여 있어 공간의 캐주얼한 느낌이 함께 전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재중은 조명이 어두운 공간에서 목걸이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보내며 손에 물건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분위기가 한층 차분하게 전환된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김재중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작은 촬영 장비를 들고 화면을 확인하듯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된다. 테이블 위에는 여러 개의 음료 캔과 간식, 소품들이 놓여 있어 대기실의 일상적인 순간이 그대로 드러난다.이를 본 팬들은 "오빠 너무 귀여운데요" "늘 응원합니다" "너도 꼭 행복해야 해" "귀엽네 울오빠"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오빠가 재밌게 느꼈다면 다들 행복했을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재중은 앞서 주우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재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재중은 "차도 부동산도 있었던 거를 팔고 다른 것도 사고 이랬을 건데 그걸 다 집어넣는다"
배우 박하나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하나는 회색 반팔 티셔츠와 풍성한 흰색 롱스커트를 매치한 채 모래와 자갈이 섞인 바닥 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쪽에는 영문으로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고 바다를 향해 놓인 파라솔과 데크 의자가 이어지며 시원한 해변 풍경이 함께 담겨 있다.이를 본 팬들은 "어려움을 잘 알기에 열 일 제치고 도움을 주시고 슬플때 같이 슬퍼하고 기쁠때 같이 기뻐해 주시는 그대는 정녕 하늘에서 내려주시신 선녀님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예뻐요 언니"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천사배우님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박하나는 시험관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실패를 했다며 사용한 시험관 임신에 사용된 15개의 주사기가 하트 모양으로 놓아 응원을 받았다.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 남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
방송인 박지윤이 밝아진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은 이런 모습이겠구나 예쁜 나무들 사이에서 좋은 취지로 봉사하시는 분들과 촬영했던 어제의 나 어떤 모습의 나여도 나라는건 변함없으니까 늘 솔직하고 정직하게 살고, 보여드릴게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흰색 블라우스와 스트라이프 앞치마를 착용하고 장갑을 낀 채 샌드위치를 담은 용기를 들고 있다. 나무 데크 위 테이블에는 빵과 채소가 올려진 도마와 칼이 놓여 있고 밝은 햇살과 주변의 푸른 식물이 어우러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같은 공간에서 샌드위치를 두 손으로 들고 내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과일이 담긴 채반과 접시가 놓여 있고, 옆에는 라탄 가방이 자리해 야외 피크닉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도마 위에 놓인 샌드위치를 양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옆에는 올리브오일 병과 채소가 놓여 있으며 초록 나무가 배경을 채우며 자연스러운 생동감을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앞치마를 벗은 채 흰 블라우스와 검은 하의를 입고 테이블 옆에 서서 고개를 돌린 채 웃고 있다. 투명한 볼과 병이 놓인 테이블과 뒤쪽의 나무와 돌담이 어우러지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샌드위치 완전 맛있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우아 넘 청순요정이신" "무슨 숲의 요정? 숲 속의 공주? 뭐 그런 건줄 알았어" "하루하루 미모 갱신중"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박지윤은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구기동 프렌즈'가 인간미 넘치는 6인방의 꾸밈없는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했다.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3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 안팎을 누비며 식구로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 꿀잼을 선사했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으로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지난주에 이어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을 만난 '동사친'들의 점사가 계속된 가운데 안재현은 외로운 사주라는 자신의 점사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장도연은 안재현의 등을 어루만져줬고 경수진도 "사랑 많이 줄게"라며 위로를 건넸다. 또한 '동사친'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 같이 나누고 채워줄 수 있는 성향들이 모여 좋은 조합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점사를 계기로 멤버들은 한층 가까워졌다.장도연,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점을 보는 사이, 이다희는 집안 곳곳을 꼼꼼히 청소하며 '깔끔 요정'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특히 그동안 혼자 살면서 방 청소도 직접 했을 멤버들이 다른 사람이 치워준 방이 주는 쾌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섯 명의 방까지 정리해 주고,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남자 멤버들에게 초콜릿과 손 편지를 선물하는 센스까지 발휘했다.일하러 떠난 장근석이 기력 보충이 필요한 안재현을 위해 찾아주고 간 백숙집에서 5인방은 명절 잔소리 토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중에서도 장도
'나는솔로'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영자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최근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부사랑학교에서 보낸 10시간은 시간으로는 짧지만 마음으로는 참 깊은 여정이었다"며 "서로 다른 44년의 시간을 살아온 두 사람이 한 공간에 앉아 서로를 바라본다는 건 생각보다 더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고 알렸다.이어 "우리는 참 많이 달랐고 그 다름 속에서 때로는 부딪히고 이해하지 못했던 순간들도 있었다.그런데 오늘은 처음으로 ‘왜 저럴까’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다. 누가 맞고 틀린 것이 아니라 그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참 귀하고 소중한 일이라는 걸 느꼈다"며 "결혼생활이 늘 평탄할 수는 없고 항상 푸른 초장만 걸을 수는 없다는 것도 이제는 안다. 때로는 부딪히고 때로는 서운하고 때로는 지칠 수도 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걸어간다는 선택을 하는 것 그게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TV를 통해서 만났기에 시끄럽고 요란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내면 안에는 진심으로 만남을통해서 서로에게 상처 주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싶고,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우리가 부부학교에 온 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서로 다르기 때문에 더 잘 살아보고 싶어서였다. 더 건강하게 더 따뜻하게 더 오래 함께 가기 위해서. 이마고 대화, 칭찬 시그널, 그리고 서로에게 전하는 편지를 통해 잊고 지냈던 마음들을 다시 꺼내어 보았다. 당연하게 여겼던
2012년 11살 연하의 김혜연 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배우 고수(47)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오는 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느낌 좋은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냉부' 초창기부터 애청해 온 '찐팬'임을 밝힌 고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게 너무 영광이다. 꿈만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냉장고가 조촐함에도 기대가 된다"라는 출연 소감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살아있는 다비드상, 일명 '고비드'라 불리는 고수는 이날 뜻밖의 망언을 내뱉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고수는 "나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다 인사치레다"라는 반응에 이어, "셀카 500장은 찍어야 한 장 건진다"라는 고백으로 셰프 군단을 충격에 빠트린다. 뒤이어 공개된 고수의 과거 사진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또한, 고수는 '냉부' 출연진 중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비주얼, '냉비드'를 직접 선정한다. 고수의 선택을 받은 의외의 인물은 "기분이 확 좋아진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어 셰프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도 공개돼, 출연자 중 비주얼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냉부'의 오랜 애청자 고수의 특별한 냉장고도 베일을 벗는다. 고수는 재미를 위해 특별한 냉장고를 들고 왔다고 밝혀 셰프들의 탄식을 자아낸 가운데, 고수의 냉장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월을 거스른 비주얼의 소유자 고수는 "냉부에서 먹기 위해 3일째 안 먹고 왔다"라며 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