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남편 차현우의 연기력을 지적했다.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결혼 후 첫 육아 휴가지에서 눈물바다 되어버린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민이의 취업 소식을 조심스럽게 공개했다.8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우리 민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전해보는 민이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오윤아는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며 "민이가 취업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더라. 저희가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스무 살이 되자마자 사회인이 됐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오윤아 아들 민이는 최근 코오롱 오토모티브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수영을 해왔던 민이는 여러 오디션과 과정을 거쳐 취업에 성공했다.오윤아는 "민이가 어릴 때부터 수영 영상을 많이 찍어놨는데 관계자분들이 그걸 보셨다고 하더라"며 "민이가 수영을 정말 좋아하고 반복 훈련도 잘하기 때문에 성과를 낼 가능성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취업을 하고 나서 민이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달라진 아들의 모습을 전한 오윤아는 "예전에는 낮 12시까지 자고 학교생활도 거의 못 했다. 스무 살 되자마자 수면제나 보조제도 끊었는데 오전 내내 병든 닭처럼 축 처져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쓰러웠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고. 오윤아는 "아침에 바로 일어나고 저녁에는 일찍 잔다. 일주일 내내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눈빛도 좋아졌고 사람들 눈도 잘 쳐다본다. 목소리도 커지고 훨씬 의젓해졌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민이는 "출근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며 수줍게 소감을 밝혔다. 오윤아는 그런 아들에게 "체육인으로서
배우 김지원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선 가운데, 한층 야윈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이렇게 예쁜데 안 보고 간다고요?! 지원 공주의 취향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김지원은 짧은 단발머리와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더욱 마른 듯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단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는 반응과 함께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건강 챙겼으면 좋겠다”는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이날 김지원은 자신의 취향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주얼리 스타일링 팁에 대해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용기 있게 믹스매치해 본다. 나에게 잘 맞는 걸 찾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또 가수 윤하의 팬이라고 밝히며 “‘바다아이’라는 곡을 자주 듣는다. 무기력할 때 힘을 얻는 노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것 같다”며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려고 한다”고 답했다.이어 과거 작품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떠올리며 “‘나는 무섭다는 말, 안 된다는 말 다 지울 거다’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결할 거라 믿고 도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지원은 지난 3월 해외 행사 참석 당시에도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쇄골과 흉곽 라인 때문에 ‘뼈말라’ 비주얼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끈끈한 전우애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김고은과 김재원이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후속으로 tvN에 편성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박지훈의 차기작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1일(월) 국내와 글로벌에서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극 중 함께 복작복작한 부대 생활을 그려낼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이상이가 직접 연기 호흡도, 케미스트리도 환하게 빛났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할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선배님들과 한 프레임 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누구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촬영이 즐거웠다"라고 매 씬 따뜻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예감케 했다."선후배 배우 모두와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전한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의 윤경호는 동료 배우들과 군대 이야기를 나눴던 소소한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군부대를 옮겨 놓은 듯한 현장 퀄리티 덕분에 자연스레 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는 것. "(배우들과) 경례법과 군가는 물론 '군대리아'(즉석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햄버거)를 비롯한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라고 밝혔다.이러한 대화 주제
김준수가 뮤지컬 수상 부문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뮤지컬 부문 연기상은 '비틀 쥬스' 김준수가 받았다. 그는 "정말 받을 줄 몰랐다. 큰일이다. 백상을 TV로만 보다가, 이번에 뮤지컬 부문이 신설되면서 참석할 수 있었다. 여기에 함께하는 것만으로 즐기자는 마음이었는데, 상까지 받게되니까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배우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만큼 상에 대한 무게감이 더 느껴지는 것 같다. 기쁜 만큼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겠다. 바람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남녀가 따로 하면 좋지 않을까하는 작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부끄럽지 않게 해나갈 수 있는 좋은 연기, 노래 들려드리는 배우되겠다"고 인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장항준이 무심결에 본심이 튀어 나왔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2부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에게 "작품상, 감독상 중 어떤 상을 받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장항준은 "모두가 기쁜 감독, 아닌 작품상을 받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가 마지막으로 큰 상을 받은 게 국민학교 6학년 때 개근상이다. 이번에는 큰 상을 받아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좋은 예감이 드냐고 묻자 장항준은 "컨디션 좋아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은 "저는 장항준 감독님이 감독상을"이라고 하다가 "작품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승목, 임수정이 방송 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임수정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먹먹한 감정을 전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생애 첫 수상을 한 유승목은 "낙수야 이게 왠일이니"라며 "후보로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다. 귀한 상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상무를 연기할 때 단순히 빌런이 아니라 동거동락 하면서 쌓아 온 우정, 아끼지만 현실 속에서 내쳐야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좋은 작품 만들어 준 제작진 감사하다. 류승룡 형 고맙다. 지금까지 제가 작품하며 만나 온 분들께 감사하다.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테니까 많이 불러달라"며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면서 연기할 수 있게 묵묵하게 지켜봐준 은희야 고마워. 이 상은 당신꺼야"라고 아내에게 영광을 돌렸다. '파인: 촌뜨기들'로 수상한 임수정은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어지럽다"며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 도전을 응원해준 감독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제가 이 자리에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았다. 저희 어머니가 하늘의 별이 된지 4개월이 된 것 같다. 왜 이렇게 시간이 지날 수록 바쁘단 이유로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맺어져서 슬픔이 깊어지더라. 그래서 뭔가 그 제 세상이 잠깐 멈춘 것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우두커니 멈춰있게 된다. 근데 이렇게 상을 받는 게 엄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정희의 엄마가 문정희(50)도 모르고 있던 과거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와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문정희 엄마의 요리 대결이 계속된다. 요리에 관해서라면 자존심을 건 문정희 모녀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큰 웃음을 예고한 가운데, 문정희의 엄마가 딸의 어린 시절에 대한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한다.문정희와 엄마는 또 한번의 대결을 시작했다. 지난 주 1라운드에서 딸에게 아쉽게 패한 문정희의 엄마는 "질 수 없다"며 더욱 의욕을 불태웠다. 요리 중 문정희의 엄마가 딸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딸에 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엄마는 "정희가 아기 때 분유를 안 먹었다"라며 "새벽에 정희가 울면 앞집 아줌마가 와서 정희한테 젖을 먹였다"라고 말했다. 처음 듣는 이야기에 놀란 문정희가 "난 그럼 앞집에 사는 아줌마 젖을 먹고 큰 거냐"라고 묻자, 엄마는 "동냥젖 많이 먹었다"라고 답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물들였다. 요즘은 쉽게 듣기 힘든 단어의 등장에 문정희도 깜짝 놀랐다고.문정희의 엄마는 딸이 남몰래 키웠던 배우의 꿈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문정희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 교육기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 문정희의 엄마는 "정희는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낸다. 어느 날 갑자기 한예종에 가겠다고 하더니 갔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문정희가) 장학생이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문정희가 한예종 연극원 1기를 우등생으로 입학한 것. 하
박지훈이 이준호를 제치고 인기상을 받았다. 그는 신인상에 이어 인기상까지 2관왕을 수상하게 됐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네이버 인기상의 주인공은 109만 표를 받은 박지훈, 40만 표를 받은 임윤아가 차지했다. 투표 결과 남자 2등은 이준호, 여자 2등은 손예진이 차지했다. 박지훈은 "팬 여러분들의 투표로 받은 상으로 알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진실된 사람이 되도록 연기하고 활동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투표 결과를 보고 놀랐다. 무엇보다도 '폭군의 셰프'를 즐겁게 시청해준 분들과 투표해준 분들께 감사하다. 넘치도록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분들, 투표를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팬들에게 영광을 바쳤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기은세가 '민폐 공사'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직접 사과를 전했다.8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평창동 저택 '민폐 공사' 논란에 대한 사과 메시지가 담겼다.기은세는 평창동 주민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돈 벌어서 처음으로 집이란 걸 사서 하고 싶은 게 많아진 것 같다. 겨울을 끼고 공사를 시작해서 공사를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생각보다 더 길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기은세는 "같은 빌라 주민분들께는 양해를 구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주변에 있는 집들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던 저의 불찰이다"라며 "공사 차들도 들어오고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보니 크레인도 들어와야 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많더라. 제가 현장에 계속 가 있는 게 아니고 공사 진행 사항만 전해 들어서 지금까지 주민분들이 불편하신 상황에 대해 듣지 못했고 오늘 아침에야 처음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도 "오늘 인테리어 팀과도 얘기해서 최대한 불편하신 일 없도록 부탁드렸다. 앞으로 2주 정도 공사 일정이 더 남았는데 큰 차들이 들어오는 일은 이사 차까지 해서 두세번 정도 남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 너그럽게 봐달라"며 "인사 전에 곧 인사드리러 가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시공사 측에서 빗자루를 들고 저택 일대를 돌며 현장을 치우는 장
드라마 한 편을 진득하게 보기 어려운 시대에 시청자들을 꽉 잡아둔 작품이 있다. 탄탄한 서사와 빠른 전개로 정주행 후기가 쏟아져나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이야기다. 신예 배우들이 중심에 섰지만 공개되자마자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4월 5주차 펀텍스 리포트에 따르면 '기리고' 화제성은 공개 첫 주 대비 70.9% 증가했다. 공개된 지 3일 만인 4월 26일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차에는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물론 필리핀, 이집트, 볼리비아 등 24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기리고'의 흥행 포인트는 분명하다. 신선함으로 눈길을 끌고 빠른 전개로 시청자를 몰입시킨다. 오컬트 장르에서 많이 쓰이는 부적·굿 등 토속적인 무속신앙을 현대적인 스마트폰 앱과 연결해 새롭다는 인상을 남겼다. 저주가 걸린 앱으로 소원을 빌고 소원이 이뤄지면 24시간 뒤에 죽는다는 직관적인 룰을 1회 만에 명확하게 설명했다.이후 전개에서도 장황한 배경 설명보다 인물의 행동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다. 극 중 햇살(전소니 분)과 방울(노재원 분)이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영적 세계의 힘을 빌리는 장면과 시원(최주은 분)의 엄마가 무너진 신당 앞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장면이 대표적이다.공포물 특유의 피로감을 일부 덜어낸 점도 눈에 띈다. 잔인한 장면이 종종 나오기는 하지만, CG 대신 배우의 몸을 최대한 활용해 아날로그적인 공포를 보여줬다. 대표적으로 세아(전소영 분)가 귀신에 빙의돼 고개와 팔이 꺾이는 장면은 현대무용 훈련을 바탕으로 직접 소화했다. 배우가 실제 몸짓을 표현하
'집대성' 빅뱅 대성이 과거 빅뱅이 음악 방송 한 곳에만 출연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얘들아 컴백이 하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I.O.I(아이오아이)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출연해 10주년 컴백을 앞둔 심경과 과거 활동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대성은 "그 당시 그렇게 미친 듯이 바빴는데도 공연을 못 했다"며 "남의 밥상만 배불리 먹여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미는 "저희에게는 한이다"라고 털어놨고, 최유정 역시 "우리가 다 차려놨는데 우리 때는 음악 방송도 다 못 나갔다"고 토로했다. 김소혜도 "맞다. 우리 음악 방송 다 못 나갔다"고 거들었다.전소미는 활동 당시의 고충도 떠올렸다. 그는 "진짜 하기 싫었던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다"며 "음악 방송을 위해 폐가 체험까지 했다. 당시 16살이었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대성은 과거 가요계 분위기를 언급했다. 그는 "옛날에는 그런 문화가 있었다. 모종의 거래 같은 거다. 상부상조 느낌으로 예능을 나가면 음악 방송도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그런 걸 안 해서 한 방송만 나간 거다. 빅뱅은 예능을 되게 싫어했기 때문에 안 하면 안 했다"고 덧붙였다.I.O.I 멤버들은 짧았던 활동 기간에 대한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김소혜는 "저희는 1년만 활동했다"고 했고, 대성이 "최고치일 때 박수칠 때 떠나라를 실천한 거 아니냐"고 하자 전소미는 "저희는 박수치기 전에 떠났다. 이제 박수 칠까 싶을 때 사라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대성은 과거 '프로듀
배우 서범준(28)이 절친인 'BTS 동생 그룹' TXT 연준(26)과 ‘환장의 짝꿍 케미’를 터뜨린다. 서범준은 지난해 샤이니 키(34) 절친으로 '나 혼자 산다' 처음 출연했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절친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대청소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서범준의 집에 연준이 방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범준이 침대 아래에 깔린 타일 러그 청소를 위해 연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서범준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연준은 “인테리어 내가 바꿔줄게!”라며 자신감을 보이더니 본격적인 작업용 장갑을 받고 일꾼 모드가 된다. 앞서 음악방송 MC로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기에 더욱 이들의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민소매 브라더스’가 된 서범준과 연준이 침대와 씨름을 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이 침대 아래 타일 러그를 빼기 위해 이를 악물고 힘을 주지만 요지부동인 침대에 “왜 안 들려?”라며 당황한다.서범준과 연준은 간신히 올린 침대 아래에 들어가 ‘침대 밑장 빼기’ 전략으로 러그를 빼기 시작한다. 한 명이 무거운 침대를 지탱하는 동안 남은 한 명이 빠르게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서범준과 연준은 “빨리 청소해!”, “청소기 없어!”라며 ‘대환장의 케미’를 자랑한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타일 러그 제거 작업을 끝냈을지 주목된다.서범준은 청소를 도와준 연준을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 연준은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가득한 밥상에 감탄한다. ‘먹메이트’ 서범준과 연
지난 2월 소녀시대 티파니와 혼인 신고를 마치며 유부남이 된 변요한이 근황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변요한은 짧게 자른 반삭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몇달 전에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을 마치고 개봉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각본은 극의 첫장은 여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상을 이어갔다. 영화 부문 예술상을 받은 '파반느' 이민휘는 "수상할 줄 모르고 아무 준비 없이 왔다"며 "영화 음악을 만들고 있는데, 영화의 친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난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화이팅"이라고 말했다.방송 부문 예술상을 받은 '더 시즌즈' 강승원은 "이 시간에도 여러분 마음에 빈 공간을 채워주려고 골방에서 녹음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음악을 하고 있는 음악인에게 이 상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에 4차원 긍정 매력의 소유자 최강희(49)가 봄바람과 함께 돌아온다.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소소한 일상도 특별한 행복으로 바꿔내는 최강희의 '서울 여행자'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최강희는 낯선 집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미니멀한 자기 집과는 달리, 감각적인 소품과 취향이 담긴 물건들로 가득한 이 공간은 친한 친구의 집이라고. 오랜 기간 집을 비운 친구를 대신해 집을 돌보며, 서울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끈다.최강희만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도 이어진다. 녹차를 들고 정원에 나가 벚꽃 비를 감상하고, 빛이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오래된 장난감 안경을 쓰고 풍경을 바라보는 등 특유의 감성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벚꽃에 빠져 녹차를 잊거나 의자에서 넘어질 뻔한 순간 "아빠"를 먼저 외치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녹차를 활용한 오차즈케 요리에 도전, 창가에 앉아 꽃비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이뿐만 아니라 화장실 변기에 앉아 돋보기로 서울 지도를 들여다보거나, 운전 중 트럭에 실린 세탁기 두 대를 보고 "귀엽다"고 감탄하는 등 남다른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 모습도 공개된다.최강희는 2021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별다른 차기작 없이 예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2024년 1월 첫 출연 당시 참신한 매력으로 호평받았으나, 같은 해 6월과 8월, 11월 등 주기적인 출연이 이어지며 일각에선 신선함이 다소 줄어들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최강희의 '서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