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지난해 겪었던 부상 상황을 전하며 선명한 수술 자국을 보여 당시 충격을 체감하게 했다.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렘피카'로 열연…
변우석과 노상현이 모델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 EP. 135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MC 장도연은 변우석과 노상현에게 "두 분은 겹지인이 있다, 주우재 씨"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변우석은 "맞다. 우재 형이랑 겹치기도 하고 사실 형이랑은 모델 할 때도 화보를 몇 번 찍었었다"며 "형은 이미지가 바르고 뭔가 딱 서 있지 않냐. 그래서 다가가기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외국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다. 멋있어서 다가가기 힘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변우석의 솔직한 이야기에 노상현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도연은 "비유가 조금 그렇긴 한데 왜 이렇게 똥 마려운 강아지 같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노상현은 "낯가리고 있었을 때"라고 답했다.이어 "그때 기억에 변우석 씨는 어땠냐"는 질문에 노상현은 "키가 진짜 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우석이 "키만 크다?"고 되묻자, 노상현은 당황한 듯 "당연히 멋있지. 웹툰에서 나온 것 같은 비주얼이었다"고 수습했다. 변우석은 "그 당시에는 너무 말라서 우재 형과 짤이 많이 나왔을 때다. 다행히 형이 좋게 얘기를 해줬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중도 퇴소해 남편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이 그려졌다.이날 친자확인 아내는 "더 이상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싶지 않다. 상담을 해도 변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며 캠프 중도 퇴소를 결정했다.아내가 떠난 후 진행된 심리생리검사에서는 남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남편은 '남동생의 아내인 제수씨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이어 '아내보다 제수씨가 더 중요하냐', '제수씨를 1초라도 사랑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모두 "아니오"라고 답했다.검사 결과 남편의 답변은 모두 '진실'로 드러났다. 검사 과정을 지켜본 서장훈은 "대답할 때 혈압과 호흡이 굉장히 안정적이었다."요만큼의 껀덕지도 없다"며 남편의 결백을 확인했다. 이어 서장훈은 퇴소한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진실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남편은 서장훈이 제수씨와 아내의 중요도를 묻자 "제수씨는 안 보고 살 수 있다. 아내가 100이다. 100대 0이다"라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아내는 "이미 너무 멀리 왔다"며 결국 퇴소했다. 끝내 소통의 기회를 얻지 못한 남편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앞서 남편은 '동거'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헤어진 지 열흘도 안 돼 다른 여성을 만났고, 두 달도 안 돼 동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애는 이해할 수 있지만 동거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내는 "메신저로 여러 번 물었는데도 숨겼다&q
개그우먼 김신영이 KBS '전국노래자랑' 하차 이후 2년 만에 또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교체 통보로 활동이 주춤했던 시간을 지나, 정체기에 빠졌던 장수 예능 프로그램들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출연하는 곳마다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재도약의 발판은 JTBC '아는 형님'이었다. 지난 2월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과거사와 10년 넘게 유지해 온 몸무게를 뒤로하고 찾아온 요요 근황도 공개했다. 강호동과의 '행님' 케미는 물론, 요요를 예능 캐릭터로 활용하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이에 제작진은 2달 만에 김신영을 특별 전학생으로 합류시켰다. 지난 10일 녹화를 마쳤으며, 제작진은 "김신영 씨가 출연할 때마다 시청자 반응이 좋아 섭외했다. 고정 출연 여부는 열어두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이 고정으로 확정된다면 '아는 형님' 방송 11년 만에 첫 여성 멤버라는 상징성을 갖게 된다.김신영의 기세는 MBC '나 혼자 산다'로 이어졌다. 최근 시청률 4%대까지 하락하며 위기론이 불거졌던 '나 혼자 산다'는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된 회차에서 6.1%까지 급등하며 올해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각종 소품과 의류로 가득 찬 집을 공개하며 "돈 벌 수 있을 때 사자 싶었다.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는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침부터 밥솥으로 향하며 "입맛이 가장 많이 돌 때"라고 고백하는 등 다이어트 강박을 내려놓은 인간적인 모습이 대중의 공감을 샀다.스승인 고(故) 전유성과의 마지막 일화를 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8%를 기
배우 문근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최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22일 수요일 8시 45분에 만나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문근영은 차량 내부에서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얼굴을 가득 채운 채 입술을 살짝 모은 표정을 짓고 있다. 문근영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을 착용하고 있으며 귓가에는 작은 이어링이 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문근영은 같은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문근영은 자연스럽게 정돈된 헤어와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본방 사수 할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아고 이뻐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7년생인 문근영은 '유퀴즈' 예고 편에 등장해 한국 나이로 40살이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문근영은 '가을동화' '명성황후' 등으로 '국민여동생'에 등극한 바 있다. 문근영은 현재 연극 '오펀스'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설적인 작품의 속편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이 한국 매체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해 MC 재재와 유쾌하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인터뷰는 당초 예정되었던 10분에서 6분으로 시간이 단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재재는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가수 이효리의 노래 '텐미닛'을 인용하며 주어진 짧은 시간 안에 배우들을 매료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실제 현장에서 재재는 긴박한 시간 속에서도 영상통화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 넘치는 진행으로 두 배우의 진솔한 답변을 끌어냈다.메릴 스트립은 20년 만에 다시 뉴욕 길거리 촬영에 임하며 느꼈던 경이로운 현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평소 온라인 트렌드에 익숙하지 않아 전작의 파급력을 온전히 실감하지 못했다는 메릴 스트립은 촬영지에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를 접하고서야 작품을 향한 대중의 갈증을 체감했다고 털어놨다. 메릴 스트립은 "홍보 투어를 통해 멕시코와 일본, 그리고 한국의 열기를 직접 확인하니 사람들이 이 작품을 얼마나 원하고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라고 전하며 시즌1을 아꼈던 관객들이라면 반드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또한 극 중 미란다의 상징적
김재중(40세)의 부모님이 히밥의 어마어마한 먹방에 경악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민 효자 김재중(1986년생)이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의 주인공은 바로 평소 김재중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1996년생)이었다. 히밥의 압도적 먹방 차력쇼를 직관한 김재중의 부모님이 "기절하는 줄 알았다"라며 혀를 내둘러 큰 웃음을 선사했다.김재중은 부모님께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모님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본인들이 바라는 며느리 상까지 이야기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김재중은 "요즘 방송에서 보면 무리하는 것 같더라"라며 콩함박스테이크 등 그녀(?) 맞춤 요리들을 만들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연예인인가 봐"라며 김재중 몰이를 시작해 폭소를 안겼다.잠시 후 도착한 손님의 정체는 히밥이었다. 김재중과 히밥은 방송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히밥의 정체를 모르는 김재중의 부모님은, 멀찍이 앉아 안 보는 척하면서도 미어캣 모드로 힐끔힐끔 아들과 히밥의 대화를 지켜봤다. 그러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이끌리듯 식탁으로 온 김재중의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라며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줬다.마찬가지로 김재중 부모님이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히밥은 능청스럽게 부모님의 질문에 맞장구쳤다. 이에 부모님 마음속 며느릿감으로서 히밥의 점수가 수직으로 상승했다. 김재중 아버지는 다음에 만나면 맛있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배우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미선과 김정난이 함께 놀이공원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박미선은 선글라스와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희끗해진 머리와 대비되는 또렷한 스타일링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는 “여기 땅 보러 왔다. 용인 쪽에 5만 평 있다”며 특유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고, “화장도 직접 했다. 눈썹 문신이 좀 빠졌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화 속에서도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이 엿보였다.이날 박미선은 나이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내년 환갑을 앞두고 있는 그는 “요즘 60세는 60세도 아니다”라고 말했고, 김정난이 “이 얼굴이 어떻게 환갑이냐”고 반응하자 웃으며 받아쳤다.이어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 말한 박미선은 “예전에는 꽃처럼 예뻤다면 지금은 무르익은 열매 같다. 아는 것도 많고, 지혜도 쌓였다”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판다를 만나며 한층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보니 훨씬 귀엽다”, “미칠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이어진 벚꽃 산책에서는 “아줌마들의 우정은 끝까지 간다”며 웃음을 나눴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러 왔다”며 “항암 치료를 앞두고
화려한 카지노의 도시를 방문한 김숙이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유혹을 원천 차단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교훈을 동시에 선사했다.개그우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는 '라스베이거스 찐로컬 언니와 함께한 갓성비 여행 (벨라지오 호텔+그랜드캐년+BTS분수쇼+스피어쇼+위키드스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벨라지오 호텔을 방문한 김숙의 여정이 그려졌다. 라스베이거스 메인 도로에 진입하며 도시 특유의 고조된 분위기에 설렘을 드러낸 김숙은 호텔의 화려한 외관과 내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카지노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경로에 직면하자 김숙은 "식당으로 향하는 길이 이 길뿐이냐, 나도 모르게 도박에 손을 댈 것 같아 걱정된다"라고 언급하며 스스로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숙의 철저한 자기 절제는 현지 지인과의 대화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인이 카지노 이용 실적에 따라 객실이나 스낵바가 무료로 제공되는 현지 시스템을 설명하자 김숙은 "본인은 오직 공연 관람에만 집중할 것이며 절대 도박은 하지 않겠다"라고 단호히 선언했다. 특히 김숙은 "스스로 중독적인 기질이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멈출 수 없을 것"이라며 유혹의 근원을 차단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객실 내 유료 스낵바를 이용할 때도 김숙은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내며 어느 정도의 자산가라야 가격을 신경 쓰지 않고 소비할 수 있겠느냐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현지에서
특수한 환경에서 싹튼 인연을 현실 세계로 고스란히 옮겨와 반년 가까이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유지하고 있는 22기 상철과 백합 커플이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는솔로' 9기 옥순이 운영하는 라이브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솔사계' 돌싱 특집을 통해 최종 커플로 거듭난 22기 상철과 백합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하여 교제 6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진행을 맡은 9기 옥순과 고정 멤버인 15기 영수, 13기 옥순, 그리고 국화는 두 사람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국화는 상철과 백합이 촬영지였던 속초에서 복귀한 후 단 10일 만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비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상철은 "열흘간 썸을 타며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전지훈련 등의 일정 중에도 일주일에 서너 차례 만남을 지속했다"라고 덧붙여 뜨거웠던 시작의 순간을 회상했다.방송 당시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던 백합이 짧은 시간 내에 마음을 굳힌 배경에 대해서도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다. 9기 옥순이 촬영 종료 직후 급격히 가까워진 계기를 묻자 백합은 "방송 중에도 상철이 훌륭한 인품을 지녔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으며 종영 이후 꾸준한 연락과 통화는 물론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뢰를 쌓은 결과"라고 답하며 상철을 향한 확고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전과 세종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은 일주일에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를 묻는 말에 "매일 만나고 있다&qu
1989년생 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 그는 극 중 1994년생 공명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사진 속 신혜선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주인아'로 완벽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그레이 톤의 투피스를 입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감사실장의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보고서 등 실무적인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남다른 프로페셔널함을 자랑, 포스터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후문이다.또 다른 사진 속 신혜선은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그는 블라인드 틈 사이로 누군가를 엿보는 듯한 모습으로 철두철미해 보였던 캐릭터의 이면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신혜선은 공명(노기준 역)과의 케미스트리도 돋보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 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그 가운데 신혜선은 찍히면 바로 '아웃'인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특유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전망이다.신혜선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결백', '그녀가
‘실화탐사대’ 이른바 ‘배달 거지’로 불리는 반복 환불 사례의 실체가 드러났다.16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음식을 주문한 뒤 환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히는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한 가게에서만 2년 동안 17차례 환불이 발생한 사례가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경기도의 한 파스타 가게 사장은 동일 인물로부터 반복적인 주문과 환불을 겪었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은 주문 후 음식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청했다. 문제의 고객은 계정 정지 이후에도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 같은 방식의 주문을 이어갔다. 인근에서 비슷한 피해를 본 가게만 20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는 업주뿐만이 아니었다. 일부 배달 기사들은 음식값과 배달료까지 대신 부담해야 하는 상황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해당 고객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배달 기사만 최소 7명에 달했다.결국 제작진과 배달 기사들은 해당 인물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빌라 앞에 잠복한 끝에 당사자를 직접 만날 수 있었다. 확인된 ‘배달 거지’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배달 기사였다. 같은 일을 하는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반복적으로 환불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잘못했다”며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진행자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환불을 쉽게 만들어 놓고 개인의 도덕성에만 기대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짚었다. 실제로 한 플랫폼 측은 “블랙 컨슈머 기준은 공개할 수 없다”며 “해당 사례를 정상적인 주문 취소로 판단해 환불을 승인했다”고 설명
방송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애정 공세로 이어지며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배우 윤종훈과 원조 팜므파탈 희극인 김숙 사이의 유쾌한 설전이 공개됐다.코미디언 송은이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에서 운영하는 '비보티비'에서는 '팜므파탈 숙이의 세 번째 남자?! 숨만 쉬면 플러팅 하는 연하남 어떤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이 출연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김숙을 이상형으로 지목해온 남성들을 나열하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송은이는 야구선수 대형을 비롯해 상렬, 규한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숙을 언급했으나 그중에서도 무려 두 번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김숙에 대한 마음을 밝힌 인물로 윤종훈을 지목했다. 과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을 이상형이라 밝혔던 윤종훈은 최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서도 여전히 김숙이 이상형이라는 소신을 굽히지 않아 송은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방송 중 윤종훈의 눈빛이 장난기 없이 진지해 보였다며 짝사랑설의 실체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윤종훈과의 친분을 증명하듯 연락처를 공개하며 현장에서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윤종훈은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김숙을 향해 친밀한 애교를 부렸으나 김숙은 "너 자꾸 나한테 집착하면 힘들다"라며 단호하게 본론으로 들어갔다. 윤종훈은 세간의 화제가 된 본인의 발언에 대해 "10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누나의 멋진 사고방식을 높게 평가하며 이상형이라 말한 이후로, 출연하는 방송의 작가들이 매번 이 질문을 던진다"라고 설명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도쿄 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5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초부터 주목받던 이국주는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4년 SBS 연예대상 예능 부문 뉴스타상, 2015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2022년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았고, 2024년 SBS 연예 대상에서는 베스트 케미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이국주는 예능상을 휩쓸며 존재감을 증명했다.지난해 2월 이국주는 돌연 한국을 떠나 일본행을 택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일본 월세 집에서 장영란을 이국주는 자신의 소박한 보금자리를 소개하며 타지 생활의 애환과 만족감을 동시에 전했다. 월세 약 130만 원 수준의 공간으로, 크기는 아담했지만 물건이 정돈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이 좁다 보니 자석을 활용해 수납을 한다”며 “침대 대신 소파에서 잔다”며 “최대한 간소하게 지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전과는 달라진 생활 패턴을 설명했다. 도쿄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한국에서는 어딜 가도 알아보니까 항상 준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를 확장했다.오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자기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안효섭은 "매튜 리는 농부 이외에도 다양한 타이틀을 가진 만큼 본인이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그런 지점에서 현생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며 매튜 리가 분주한 일상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 원동력에 관해 설명했다.매튜 리 캐릭터를 위해 경운기 운전도 직접 배웠다는 안효섭은 "경운기 운전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선배님들을 태우고 운전하는 장면들도 많았기 때문에 면밀하게 준비했고,
솔로 나라의 입소 첫날부터 자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상대의 마음을 흔들기 위한 한 '나는솔로' 31기 옥순의 적극적인 행보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1기_첫날밤 옥순에게 점점 스며드는 영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이 영호를 향해 숨 가쁜 질문 세례를 퍼부으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용 거실에서 영호의 옆자리를 차지한 옥순은 본인에게 서서히 스며들게 될 것이라며 당찬 예고장을 던지는 것으로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첫인상 선택에서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한 옥순은 사회에서의 인기와는 상반된 이곳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영호의 첫 선택 상대가 누구였는지 집요하게 파고들었다.영호가 첫인상 선택의 대상이 영숙이었음을 밝히자 옥순의 질문은 더욱 예리해졌다. 영호는 "영숙의 외모가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했을 뿐 이상형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으나 옥순은 현재의 감정 상태를 반복해서 질문하며 영호의 심리를 탐색했다. 특히 영호가 과거 연애에서 외모를 크게 비중 있게 두지 않았다고 언급하자 옥순은 오히려 외모를 봐달라고 애교 섞인 반박을 내놓으며 대화의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옥순은 "외적인 조건보다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줏대 있는 가치관"이라고 강조하며 "만약 남편이 일을 그만두고 꿈을 찾으려 한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할 용의가 있다"는 본인만의 화끈한 애정관을 공개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