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KBS 아나운서 후배 전현무의 과거 '썰'을 거침없이 방출했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맛…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이 마지막까지 공감 가는 열연을 펼쳤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반면 이나영은 2023년 공개된 웨이브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것은 2019년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7년 만이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지난 10일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커넥트인'을 무너뜨린 윤라영(이나영 분)의 활약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상처 위에 견고하고도 무서운 집념을 쌓아 올린 윤라영의 진실 추적은 뜨거웠고, 서로를 지켜낸 우정과 애틋한 모성은 뭉클함을 더 했다. 복잡한 감정선을 오가며 극의 몰입을 더한 이나영의 열연에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이날 윤라영은 강신재(정은채 분)의 도움으로 정당방위를 입증하며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불길했던 영상의 출처가 뜻밖의 소식을 불러왔다. 강신재가 L&J의 해체를 선언하며 인연의 끝을 알린 것. 거기에 집 곳곳에 남아 있는 한민서(전소영 분)의 흔적은 윤라영의 마음을 더욱 괴롭게 만들었고, 접견 당시의 차가운 말을 떠올리며 끝내 딸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밀려들었다.하지만 혼란스러움은 시작에 불과했다. 강신재의 내부 고발로 해일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된 것은 물론, 백태주(연우진 분)가 복수를 위해 '커넥트인'을 만들고 한민서를 조종해 온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든 사실을 알고 백태주에 한민서의 행방을 추궁했지만, 백태주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윤라영의 지난 10년을 비웃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공개 사과 편지를 보냈다.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집사 오상진과 부모님이 출연했다.이날 오상진의 집에 부모님이 방문했다. 아버지는 H중공업 임원 출신, 어머니는 이대 미대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집사로 변신해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피자를 만들던 오상진은 "어머니도 입덧 있었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너희 가졌을 때 3~4일 이상 하다가 괜찮았다. 입덧할 때 뭐 먹고 싶어서 아버지한테 말해서 사다 주면 딱 먹기 싫어지더라. 지금 보니까 괴롭힌 것 같기도 하다"며 예능감을 뽐냈다.효자 오상진이지만, 태어날 때는 난산으로 어머니를 고생하게 했다고. 아버지는 "의사가 너 태어나 살아있는게 천운이라고 했다"며 태어날 적 목에 탯줄이 3번 감겨 있었다고 전했다.목 졸린 상태로 태난 오상진은 호흡곤란과 황달이 심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무려 17시간 진통 끝에 출산했다. 고통이 말도 못 했다. 네가 얼마나 요동쳤으면 탯줄을 목에 감고 왔겠냐"고 탓해 웃음을 선사했다.난산 끝에 태어난 오상진은 전국 20등 하던 수재로, 과거에는 꽃미모로 인기를 끌었다, 어머니는 "여학생들이 편지에다가 초콜릿 이런 거 집 앞에다가 놓고 가면 너는 편지 안 보고 초콜릿만 먹었다"고 회상했다. 오상진은 "편지도 읽었다"면서 "이렇게 말썽 한번 안 부리고 결혼 잘했다"고 자부했다.오상진 어머니는 "연휴 때 소영이가 오랜만에 떡국 끓여주고, 네가 파스타를 만들었잖
방송인 김주하가 이혼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상황을 털어놨다.13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김주하가 폭로하는 오은영의 실체(?) 1탄보다 더 강력한 찐친 팩폭"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오은영은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떠들썩할 때, 김주하가 어느 날 연락해 '밖에 기자들이 잔뜩 오셔서 밖에를 못 나간다'고 '집에 컵도 없고 물도 없다'고 하더라"며 "내가 바리바리 그래서 물건을 싸들고 갔다"고 얘기했다.이어 오은영은 "집에 모든 걸 다 싸 들고 뜯어갔더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주하는 "건조기, 세탁기도 가져갔다"고 덧붙였다.세간살이가 다 없어졌다며 오은영은 "세탁기를 뜯어가서 시멘트가 다 드러날 정도였다. 당장 먹을 거랑 빵, 과일을 내가 싸 들고 갔다. 숟가락이랑 과도도 없다고 해서 챙겼다"고 말했다.김주하는 "딸이 한 살이었는데 이유식을 만들던 도깨비방망이까지 가져갔다. 뚫어뻥도 가져갔고"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오은영은 "부츠도 한 짝만 가져갔다"며 "두고 가면 김주하가 신을까 봐 일부러 한쪽만 챙겨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은영은 "그분들의 입장에서도 이 상황이 싫고 화가 나고 (그랬을 거다). 그런 게 어떻게 보면 복수? 보복? 속상해봐라 그런 것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한편,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뒀지만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결혼 9년만인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전남편은 2014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김주하는 2016년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전
배우 공효진이 시상식에서 감사 인사를 안 하는 이유를 밝혔다.12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 박소담과 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공효진은 박소담과의 친분에 대해 "진짜 자주 만나고 많이 아는 사이다. 솔직히 비밀도 없다"고 밝혔다.여행 이야기 중 공효진이 "그 맛집은 왜 서울에 안 오지"라고 토로하자, 박소담은 "뭐만 하면 다 데리고 오려고 해. 뉴욕에 김밥집 낸다고 하고"라고 폭로했다. 이에 공효진은 "말만 그렇게 한다. 입만 살아 가지고"라며 웃음을 지었다.두 사람은 MBTI 이야기 후 서로 다른 성향에 대해서도 전했다. 공효진은 촬영이 엎어진 날, 서울까지 가서 운동할 계획을 세우던 박소담을 향해 "너는 진짜 빡빡하게 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맞다. 내가 이 건강한 상태를 만들기까지 오래 걸렸고 그 틀을 지키고 싶다"고 설명했다.박소담은 "나는 계획이 틀어지면 불안한 편"이라며 "그래서 여행 가면 미리 검색은 해 놓는다. 꼭 거기를 가는 건 아니지만 상황이 됐을 때 선택할 수 있게 준비를 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공효진은 "나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 이런 스타일"이라며 "큰일은 없다. 살아보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연기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박소담은 공효진의 연기 스타일에 대해 "언니는 진짜 감각적으로 연기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다가도 컷 들어가면 바로 캐릭터가 된다"며 "나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인데 언니는 바로 몰입하는 게 신기했다"고 털어놨다.공효진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김준한(42)이 2022년 공개된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수지의 남편 역을 맡은 데 이어 이번에는 정수정(크리스탈)과 커플 호흡을 맞춘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김준한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았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화려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에 성공하지만, 데릴사위 신세가 된 인물이다.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관해 "활성이라는 인물은 행동 범위가 굉장히 넓고 예상치 못한 일들을 서슴없이 벌이는 캐릭터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움직일 준비를 했다. 연기하면서 저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정수정과의 부부 호흡에 관해선 "또 한 번 주변인들에게 심한 질타와 욕을 많이 먹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거미집'에서도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부부로 케미를 만들 수 있어 작품을 시작하기 전부터 설렜다. 함께 작업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말했다.임필성 감독은 화려한 배우 출연진에 "보시다시피 한 작품에 이 배우들이 모두 모이기 쉽지 않다. 최고의 배우들을 캐스팅할 수 있었던 건 대본의 힘이 컸던 것 같다"며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큰
배우 정시아가 교육비 부담에 옷 살 돈도 아낀다고 밝혔다.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옷 구매 No! 예쁘게 입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정시아의 현실 엄마 룩북 (아들 옷장 털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시아는 아들 준우의 옷과 자신의 옷을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소개했다.정시아는 "오늘은 아들과 또 엄마의 옷을 믹스매치해서 코디하는 팁을 드리고자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평상시에 준우 옷을 진짜 많이 입는다. 촬영할 때도 입었고, 5학년 6학년 좀 크면 아니면 중고등학교 되면 엄마들은 아들이랑 같이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딸 옷에 대해서는 "딸 옷은 입으면 난리 난다. 무서워서 못 건드린다. 딸 방에도 못 들어간다"며 웃었다.원래 옷을 무척 좋아했다고 털어놓은 정시아는 "결혼과 육아 이후 소비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원래는 제가 옷을 진짜 좋아했다. 근데 점점 안 사게 되더라. 옷에 신경 쓸 에너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애들 교육비가 많이 되니까"라고 덧붙이며 현실 엄마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전했다.남편 백도빈 역시 옷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했다. 정시아는 "남편도 사실 옷을 좋아한다. 남편도 옷방이 따로 있었던 사람인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이러면서 제 옷방도 남편 옷방도 사라졌다. 이건 단순히 옷이 사라졌다기보다 어떤 우리의 꿈도 사라지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쇼핑을 좋아하는데 이제 준우 옷을 사며 푸는 것 같다"고 말했다.정시아는 실제로 아들 옷장에 있는 아이템들을 하나씩 꺼내 코디 팁을 전했다. 그는 183cm 아들이 한때 3XL까지
'나는 솔로' 20기 영식이 10kg 감량 후 인기남으로 등극했다.지난 12일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는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으로 불렸던 20기 영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달라진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체중 변화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영식은 "운동을 하면서 10kg 정도 뺐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나는 솔로' 20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현숙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식은 "방송 이후 실제로 만남을 이어갔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숙과의 이별 이후 연애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따. 그는 "그 뒤로는 소개팅 한 열 번도 안 했다"고 말했고, 이에 데프콘은 "열 번이면 많은 거다"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여성 출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영식이 '인기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24기 순자는 "제 캐리어를 꺼내줬다"며 "방송 출연 전에 영식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낸 적이 있다고 혔다.24기 순자는 "유기견 봉사를 같이 할 수 있겠냐고 DM을 보냈다"며 "유기견 센터에 기부를 했다는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하고 있어서 그 구실로 뵙고 싶었는데 어쨌든 거절이지 않나. 여기서 보니까 민망하고 신기하다"고 수줍게 웃었다.또한 20기 영식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고강용 아나운서가 ‘영영끌’ 한 예산으로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신축 투룸부터 감성 가득한 복층 원룸 등, 해가 질 때까지 발품을 판 그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지 관심이 모인다.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이사를 결심하고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강용이 이사할 집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품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미리 부동산 중개인에게 영영끌해서 모은 예산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조건의 집을 요청했다고 밝힌다. 고강용이 포기할 수 없는 집의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강용은 깔끔하고 넓은 신축 투룸을 시작으로, 활용도 높은 테라스와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층 원룸 등 다양한 구조의 집을 둘러본다. 그는 위치, 구조, 옵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고강용은 직접 방 바닥에 누워 보거나 두 팔을 이용해 실측하는 등 발품 팔기에 열정을 보인다.고강용은 외관부터 위치까지 느낌이 좋은 집을 보고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에 부풀지만,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실감하게 된다고. 그가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강용의 ‘집 구하기’ 발품 팔이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대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MBC 아나운서로서 방송 출연료가 단돈 4만 8000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최근 마약 폭로 논란과 팀 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친분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12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미식가 노희영이 알려주는 '영국음식 실패 없이 먹는 법' (2NE1 산다라박, 런던 맛집 TOP1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전직 패션 디자이너 노희영과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노희영은 "산다라박과 친하다. 패션도 잘 맞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한다"며 "일본, 태국, 미국, 제주도도 함께 다녀왔다"며 산다라박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어 "내 환갑잔치 때 한복 입고 와주기도 했다. 거의 딸이 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노희영은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내가 CJ에서 일할 때 엠넷에서 '투애니원TV'를 했었다. 그때 산다라박이 데뷔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내가 데뷔시킨 것처럼 뿌듯했다"며 "그때부터 보다보니 딸 같았다"고 답해 각별함을 더했다. 이어 그는 "걸그룹이 해체됐을 때 정말 속상했는데 그때 마음을 나누며 정이 들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특히, 산다라박이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힌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저는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10년 걸린다"고 털어놓으며 "(노희영은) 진짜 엄마처럼 챙겨주신다. 멤버 없이도 자주 만나러 간다. 어느새 정말 엄마처럼 든든한 존재가 돼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앞서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동료 산다라박의 마약을 암시하는 글과 함께 과거 몸 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 같은
'체인지 스트릿'이 도쿄와 서울을 무대로 특별한 한일 음악 교감을 그려낸다.13일 ENA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 11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언어, 감성 속으로 스며들어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버스킹을 이어가는 한국팀 멤버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서울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루프톱 위에서 버스킹을 선보이는 일본팀 멤버 미와 카노우 미유의 무대가 펼쳐진다.HYNN(박혜원)과 윤산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첸과 펀치의 'Everytime'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두 사람의 달콤한 하모니는 현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고, HYNN(박혜원)은 "연습 때보다 본 무대에서 훨씬 더 많은 아이콘택트를 했다"고 전하며 한층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무대 후 스페셜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함께 하는 타카하시 아이는 함께 듀엣을 해보고 싶은 한국 가수를 묻는 말에 NCT 텐을 언급하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노래해 보고 싶다"고 밝혀 일편단심 팬심을 내비친다.버스킹 현장에서는 음악이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장면들도 이어진다. 허영지는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수지가 커버해 화제를 모았던 '겨울 아이'를 선곡했다.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무대를 선보인 허영지는 생일을 맞은 관객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렀고, 현장은 따뜻한 감동이 퍼지며 선물 같은 순간으로 채워졌다.차은우가 속한 그
배우 정가은이 재혼 생각을 내비쳤다.12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유정은 연애와 결혼 이야기 중 "너는 무조건 어린 건 싫어?"라며 "80대 천억 자산가 VS 동갑내기 PD" 극단적인 선택지를 제시했다. 이에 정가은은 "돈이 중요한 건 아니다. 하지만, 80대 어르신이 날 좋다고 하면 공경하는 마음으로"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정가은과 서유정은 모두 딸을 키우는 엄마라는 공통점으로 깊은 공감대를 드러냈다. 특히 정가은은 서유정이 홀로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 시절, 송도까지 두 번이나 가고, 서유정 딸이 아플 때 돌봐주기도 했다고.서유정은 "그때는 나한테도 모든 일상이 너무 크게 오던 시기였는데, 가은이가 먹을 걸 바리바리 싸 들고 왔다. 송이한테 이것저것 챙겨주고, 나는 육아 선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의지가 됐다. 그때 진짜 너무 고마웠다. 그걸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엄마의 유명세를 자랑스러워하는 딸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정가은은 "학원 끝날 시간에 픽업을 가면 애가 나오면서 '우리 엄마 연예인이다'라고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엘리베이터에 다른 사람들이 타면 갑자기 '우리 엄마 정가은이다'라고 하더라"며 딸의 귀여운 자랑을 전했다.서유정도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어떤 분이 나를 알아보고 인사했는데, 송이가 그걸 보더니 친구 손을 딱 잡고 '엄마, 내 엄마잖아'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또 유치원에서 엄마들이 자신을 배우라고 소개하자 딸이 "엄마 여배우야?"라고 되묻더니 "나도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몰라보게 성장한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향한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12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우리 지수랑 PC방 다녀왔숨니다 | 월간삼촌 3월호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지수와 PC방을 찾아 게임을 즐기며 담소를 나눴다.특히, 추성훈의 딸 사랑 양과 지수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추성훈은 "그 전에 한 번 우리 사랑이랑 와이프가 콘서트 가서 사진 찍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지수는 "맞다. 사랑이가 저보다 크다"고 유쾌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사랑이는 약간 다 같이 키운 느낌이지 않냐"며 "사랑이는 저를 모르는데 저는 너무 반갑고 귀여웠다"고 설명하며 사랑이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이에 추성훈은 "사랑이가 엄청 긴장하고 있었다더라. 콘서트 가기 전부터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저랑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계속 이야기하더라"고 콘서트 방문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블랙핑크니까 핑크색에 블랙을 입으라고 해줬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년만에 득녀했다. 추성훈은 딸 사랑 양과 함께 과거 KBS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1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지옥의 키즈카페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이의 졸업을 기념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거실을 풍선으로 가득 채우면서 집을 작은 키즈카페처럼 꾸몄다.준범이가 낮잠을 자는 사이 친구 가족이 집을 찾았고, 홍현희를 보자마자 지인은 "오, 몸매 유지"며 확 달라진 홍현희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했다.이에 제이쓴은 "개그우먼들은 (홍현희 몸매를) 못 알아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또한 홍현희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으로 옷을 갈아입고 등장하자 이를 본 지인은 "왜 발레리나처럼 입느냐"고 농담을 건넸다.홍현희는 "이런 옷을 입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에 힘을 주게 된다"며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니 생활 속에서 몸을 긴장시키는 것도 운동"이라고 말했다.현실적인 다이어트 조언으로 그는 "집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어라. 해변이라고 생각하고 걸어라. 그러면 긴장하면서 걷게 되겠지?"며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그러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홍현희는 "엉덩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민망한 듯 웃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수영복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블랙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며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했다.한편 홍현희는 자신의 채널에서 몸무게를 60kg에서 49kg까지 약 11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무게 앞자리가
이성경이 갑작스럽게 사라진 채종협의 빈자리에 눈물을 흘린다.1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 6회에서는 나나 아틀리에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콜라보 프로젝트가 무산 위기에 놓인다.앞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경주 출장을 마친 선우찬(채종협 분)과 피자 데이트를 약속하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예고했다. 10일 동안 떨어져 있는 사이 두 사람은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고, 하란은 찬이 내준 ‘신나게 사는 방법’ 숙제를 하나씩 실천하며 조금씩 변화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울로 올라오던 선우찬이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게 된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미국으로 떠난 선우찬의 공백을 실감하는 송하란과 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웃음이 사라진 채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송하란은 선우찬을 향한 걱정과 그리움을 동시에 드러내 눈길을 끈다.특히 송하란은 선우찬이 함께 하자고 적어둔 ‘위시 리스트’를 혼자서라도 해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의 부재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고, 송하란의 마음 역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송하란이 돌연 잠적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한다. 송하란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지,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 팀 역시 선우찬의 갑작스러운 부재에 술렁인다. 그가 이렇게 떠날 사람이 아니라며 귀환을 기대하는 가운데, 연태석(권혁 분)은 콜라보 프로젝트 무산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선우찬은 무사히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공식 석상에서 연인 톰 홀랜드와의 비밀 결혼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12일(현지기준) 외신보도에 따르면 젠데이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에센스 블랙 우먼 인 할리우드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호스트는 포토월에 선 젠데이아를 향해 "사생활을 철저히 지키는 젠데이아"라며 비밀 결혼설에 대해 "어떠한 신호라도 달라"고 외쳤다.이에 젠데이아는 왼손 약지에 낀 '결혼 반지'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옅게 미소 지었다. 예상치 못한 그녀의 돌발행동에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으며 젠데이아는 행사 내내 동료들의 축하 인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일 열린 '2026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는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결혼식은 이미 치러졌다. 당신들은 그 순간을 놓쳤을 뿐"이라며 "정말 사실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10일 젠데이아는 평소 착용하던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 대신 심플한 금 반지를 끼고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식을 올린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10년간 교제를 이어오며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자리잡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