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을 이끈 주인공, 지성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지난 1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열띤 반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송 5회 만에 시…
개그맨 김준호가 ‘독박즈’ 중 2026년 신년운이 가장 좋은 놈으로 뽑히는 동시에 “2세가 금방 찾아올 것”이라는 점사를 들었다.14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그려졌다.새로운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모인 ‘독박즈’는 이날 특별 손님으로 무속인을 초대했다. 김준호는 무속인에게 “저희들 중 새해 가장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뽑아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요즘 준호 형이 지민 형수와 사이도 엄청 좋고, 매일 통화하면서 뽀뽀하고 달달하더라. 반면 세윤이는 아내랑 통화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며 김준호와 유세윤을 각기 신년운 좋은 놈과 나쁜 놈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속인은 “제가 이 자리에 없어도 될 것 같다”며 홍인규의 추측이 100% 정확하다고 했다.무속인은 2세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김준호에게 “입이 무거워야 한다. 안정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조심하는 게 좋다. 2세는 금방 찾아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김준호는 “새해 기운이 좋네”라며 웃었고, 무속인은 “대신 아이가 태어난 후엔 운이 바뀌어서 독박에 자주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또 무속인은 “저희와 잘 맞는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는 장동민의 부탁에 “다들 에너지가 고갈됐고, 지쳐 보인다. 2026년 첫 해외 여행지로는 새로운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시원한 곳으로 가시라”고 추천했다. 이에 ‘독박즈’는 시즌 사상 처음으로 하얀 눈이 온통 덮인 일본 홋카이
'미운 우리 새끼' 진세연의 첫 키스 상대가 최진혁으로 밝혀졌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진세연은 "애교가 많냐"는 질문에 "대놓고 애교스럽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분들 앞에서는 말투도 좀 바뀐다"고 밝혔다.모벤져스 향한 애교 발사를 요청하자, 그는 "오늘 만나 뵙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라며 하트를 날렸다. 서장훈 "목소리에 애교가 장착되어 있다"며 감탄했다.진세연은 서장훈의 다정함을 이야기했다. 그는 "'아는 형님' 때 뵀다. 설정 스토리상 마지막에 손을 잡고 나갔는데, 엔딩 끝나고도 손을 놓지 않고 '오늘 고생하셨어요'라고 하더라. 다정하고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 극찬했다.신동엽은 "촬영 끝났는데 왜 손을 끝까지 잡고 있었냐"고 추궁했고, 서장훈은 "마지막 인사였다"고 해명했다.신동엽은 "'미우새' 아들 김희철, 허경환, 최진혁, 윤민수 중 진세연의 첫 키스 상대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진세연은 "최진혁이 첫 키스 상대였다"고 밝히며 "열아홉부터 스무 살 될 때까지 촬영했는데, 19세 때는 대본에 '그냥 뽀뽀 느낌'이라고 적혀있었다. 해가 바뀌니까 '전보다 강하게'라고 적혀있더라 봉인 해제 느낌으로 써 주셨더라"며 웃어 보였다.그러면서 "사실 어려웠다. 사귀던 분도 없어서 그나마 일일드라마라 수위가 세진 않았다. 그냥 달달하게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신동엽 은 "그래서 아쉬운 감이 있었냐"며 놀렸다."모태 솔로 아니라는 걸 강력하게 어필하고 싶다"는 진
'1박 2일' 유선호가 신은수와의 공개 연애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유선호는 일출 하늘을 보며 "하늘이 핑크빛이다"라고 감탄했다. 멤버들은 지금 세상이 다 핑크 핑크 하지?"라며 놀렸고, 딘딘은 "우리가 지켜줘야지"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뭘 지켜주냐. 우리가 왜 지켜주냐"면서 막내 놀릴 생각에 웃음을 지었다.멤버들은 호미곶에서 오프닝 촬영을 진행했다. 문세윤은 다짜고짜 "사랑한다고 한 마디"라고 요구했고, 유선호는 "그만"이라고 말리면서도 "(하늘이) 엄청 핑크색이야"라며 감탄했다.제작진이 일주일간의 안부를 묻자, 문세윤은 "연예 기사 봤다. 연예인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민은 "사랑이 죄야?"라고 유선호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고, 문세윤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모른 척하는 게 맞냐. 차라리 예쁘게 만날 수 있도록 당당하게 축하해주자"며 유선호의 인생 첫 공개 열애를 적극 응원했다.문세윤은 "어떻게 만났냐.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냐"고 물었고, 딘딘 또한 "설에 인사하러 가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준은 "게스트로 출연할 수 있냐"고 물으면서도 미안함을 내비쳤다.열애 3개월 만에 배우 신은수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유선호는 "많이 얼떨떨한데 많은 응원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그러면서도 "오프닝에서 내 얘기만 10분 나갔다"며 쑥스러워했다.유선호 놀리기는 계속됐다. 팀을 나누며 유선호와 김종민
개그맨 장동민이 최근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며 확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았다.14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한 장동민은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장동민은 선글라스를 벗자마자 "쥐어 터진 것 같다"며 부은 얼굴을 드러냈다.이에 김대희는 "뭐야 얼굴이 왜 그래"며 눈을 크게 뜨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신봉선 역시 "눈탱이가 밤탱이가 됐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장동민은 선글라스를 벗으라는 요청에 다시 벗었고, "세상이 환하네"고 후련함을 드러냈다.장동민의 확 달라진 얼굴을 보고 김대희는 "주름살이 자글자글했는데 다 퍼졌다. 어려보인다"고 감탄했다.하지만 장동민은 표정 연기 도중, "아악"이라며 고통을 호소한 다음 눈물까지 흘렸다. 갑자기 코피도 흘러서 휴지로 닦아내기도 했다.고통을 호소하며 장동민이 "입이 안 벌어진다. 너무 아프다"고 하자, 김대희는 "실리프팅이 뭔데, 이렇게 아프냐"고 궁금해했다.장동민은 "코를 뚫고 눈을 뚫어서 쭉쭉 잡아당겼다"며 설명했고, 신봉선은 "마취 안 했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장동민은 "마치가 어딨냐. 그런 거 필요 없다. 바둑을 딱딱 두면서 다 쑤셔넣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피부과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세월이 흐를수록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이주빈이 이렇게 말했다. 1989년생인 그는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사적인 이야기도 호탕하게 들려줬다. 그는 30대 중후반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훨씬 어려 보이는 상큼한 비주얼로도 이목을 끈다. 실제 나이를 들었을 때 많은 대중이 "동안이다", "전혀 제 나이로 안 보인다"며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휩싸인 후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 인물이다. 그런 윤봄은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난 후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억울했던 의혹에서 벗어나며 상처를 극복한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안에 갇혀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는 윤봄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그는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대중 앞에 섰으며, 데뷔 전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주빈은 2024년 방송된 tvN
권성준과 김나래가 제과제빵계 한일전으로 불리는 대첩에 앞서 묘한 신경전을 발발시킨다.15일 방송될 MBN 예능 '천하제빵' 3회에서는 심사위원 중 이탈리아 유학파 권성준과 프랑스 5성급 호텔 수석 파티시에 김나래가 ‘이탈리아 대 프랑스 대첩’ 심사 전 불붙은 경쟁심을 드러낸다.앞선 방송에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빵과 디저트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킨 두 사람은 프랑스 도전자인 ‘프랑스 루키’ 클레멍 보쉬와 이탈리아 도전자인 ‘쓰리스타 제빵사’ 알레시오 갈리의 작업을 지켜보며 “좀 버터리한 느낌이 납니다”, “이태리 분들은 오일리 하나요?”라고 티키타카 멘트를 주고받아 긴장감을 끌어올린다.이런 가운데 3회에서는 ‘시그니처 빵’으로 자신을 증명한 1라운드 생존자 31명의 명단이 최초로 공개된다. 하지만 생존자들은 2라운드에 들어선 직후 1위부터 31위까지 순위가 공개되자 충격에 빠지고, “이거 완전 공개처형 아니야?” “순위를 박제한다고?”라며 경악한다.이어 한 참가자는 마지막 31위로 2라운드에 턱걸이를 한 자신의 순위를 알게 되자, “오히려 오기가 생겼어요”라며 독기를 내비친다. 과연 31위로 1라운드를 통과한 참가자는 누구인지 호기심이 고조된다.무엇보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8개 팀으로 나뉜 채 도전에 나서는 팀전이 펼쳐진다. 특히 최하위를 기록한 8위 팀 멤버 전원은 자동 탈락된다는 룰이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잔인하다” “이게 말이 되냐?”라며 동요한다. 이에 더해 예상치도 못한 상위권 어벤져스의 출현과 상상초월 미션 등장에 참가
'런닝맨' 지예은이 김종국에게 결혼식 축가를 부탁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 레이스로 가수 규현, 로이킴이 출연했다.이날 로이킴은 '런닝맨' 출연이 10년 만이라고 밝히며 "전에 나왔더니 연예인 100명 있더라"고 털어놨다. 100대 100 다인원 편에 등장했던 것. 당시 원샷도 못 받았던 그를 섭외한 건 지석진으로 밝혀졌다.지석진은 "너랑 나랑 어떻게 알지? 난 네 전화번호가 없는데"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홍보할 거 없는데 나왔다. 10년 동안 많이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이제 2명 중 1명으로 메인 게스트로 나올 수 있다"며 자랑했다.반면 규현은 뮤지컬 '데스노트'를 적극 홍보했다. 넘버 요청에 그는 "미리 핑계 좀 대겠다. 어제 콘서트 끝나고 밤 비행기 타고 와서 3시간 자고 왔다"고 양해를 구했다.믿고 듣는 음색으로 시원한 고음을 발산한 규현은 노래하며 눈물을 훔쳐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왜 울어" "형 가수네"라고 칭찬하는 가운데 그는 "너무 추워"라며 덜덜이로 돌아와 폭소케 했다.한편, 지예은은 로이킴을 향해 적극 애정을 표현했다. 로이킴 노래에 지예은은 "너무 좋다. 여심 저격이야"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로이는 예은 씨를 저격한 적이 없더라"며 장난꾸러기 오빠美를 드러냈다.김종국은 차 안에서 자리를 바꿔주며 두 사람을 나란히 앉게 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저는 누워 있는 거 안 좋아한다. 등산과 독서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했고, 로이킴은 "저랑 잘 안 맞는 것 같다. 제일 싫어한다"고 선
박신혜가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앞서 2022년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9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김미숙(강채영 분)의 눈물겨운 사연과 함께, 경제 한파로 위기를 맞은 한민증권의 어수선한 내부 상황이 그려졌다.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2%, 수도권 기준 7.1%, 최고 8.2%를 기록하며 안방 극장을 즐겁게 만들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앞서 1997년 외환위기(통칭 ‘IMF 사태’)가 찾아와 서민들의 아우성이 거리에 빗발치기 시작했다. 한민증권이 판매한 펀드 수익률도 바닥을 치면서 막대한 손해를 본 고객들이 일제히 고소장을 제출했고, 딸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판촉에 나섰던 김미숙은 오히려 송사에 휘말릴 위기에 놓였다.김미숙은 딸에게 막대한 빚을 물려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졌고, 홍금보와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 앞으로 두 통의 편지를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안겼다. 홍금보의 앞으로 남긴 편지에는 몇 년 전 김미숙이 다녔던 회계법인에서 한 회계사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고, 그 은인이 다름 아닌 홍금보라는 사실이 담겨 있어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김미숙은 그 이후 홍금보의 존재를 잊지 않고 간직했고, 룸메이트로서 우연한 재회 이후 진짜 이름과 나이, 신분을 숨기는 홍금보에게 사정이 있을 것이라 짐작하고 진실
따뜻한 워맨스로 똘똘 뭉쳤던 301호 룸메이트들이 분열 위기를 맞는다.1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회에서는 김미숙(강채영 분)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뿔뿔이 흩어지게 된 301호 룸메이트들의 안타까운 상황이 펼쳐진다.지난 9회 방송에서는 김미숙이 판매한 한민증권의 펀드 상품 수익률이 바닥을 쳐 고객들에게 고소장을 받게 되었고, 딸에게 막대한 빚까지 물려줄 처지가 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분), 강노라(최지수 분)는 슬픔과 충격으로 좌절했고, 이에 고복희는 강노라의 정체를 밝히며 이러한 비극을 만든 원인 제공자나 다름없는 한민증권의 사주 일가에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 그동안 여러 추억을 나누며 우정을 쌓아왔던 네 여자가 한순간에 갈라설 위기에 놓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10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병원 로비에서 마주친 홍금보와 고복희, 그리고 강노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세 사람 사이에는 전에 없이 팽팽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어색한 시선만을 주고받는 이들에게서 관계의 변화를 짐작할 수 있다. 강노라에게 크게 실망한 홍금보와 고복희가 건넨 말은 무엇일지, 한민증권 회장의 딸로서 도의적 책임감을 갖게 된 강노라가 룸메이트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확 달라진 강노라의 분위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노라는 그동안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한민증권에 말단 사원으로 입사해 근무해 왔지만, 유니폼을 벗고 본격적으로 엄마 최인자(변정수 분) 여사와 한민증권에 드나든다. 홍금보와 고복희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수영복 D라인을 공개하며 늘어난 체중을 언급했다.13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하고 나서야 엄마를 이해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식을 그제 마쳤다. 이제 저 아줌마다"며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신혼여행을 안 간다고 밝히며 그는 "신혼여행을 안 간다. 지금 이 컨디션으로 가면 더 안 좋을 것 같다. 여행이 재밌지가 않고 피곤할 것 같다. 남편은 바로 다음 날부터 출근했다"고 털어놨다.대신 오는 4월 일본 교토로 5박 6일 일정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또 임신 중인 김지영은 결혼식 후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김지영은 "생각보다 결혼식이 무리가 됐다. 어제 PT를 받고 왔는데 컨디션이 진짜 너무 안 좋더라. 힘들 만했다. 결혼식에 하객이 천 명이 넘게 왔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결국 김지영은 신혼여행 대신 어머니와 강릉으로 호캉스를 떠났다고. 지난 결혼식 당시 풍성한 드레스와 부케로 배를 가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명해진 D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호텔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거울 앞에서 김지영은 D 라인을 드러낸 배를 쓰다듬으면서 "밥 먹으면 배가 더 나온다. 한 마리의 물개 같다”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임신 전 49kg이었던 체중이 현재 공복 기준 56kg까지 늘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
대한민국 오디션 전쟁이 '1등들'을 통해 다시 시작된다.15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음악 오디션 우승자들이 모여 통합 챔피언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1등들’은 이름 그대로 각기 다른 음악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던 ‘왕’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무후무한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부터, 최근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 그리고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까지 출연을 예고했다.이외에도 국민 프로듀서 JYP 박진영이 “노래할 때 단점이 없는 가수”라고 극찬한 참가자부터, 베테랑 오디션 심사위원 윤종신이 “가장 압도적이고, 완벽한 1등”이라고 칭한 주인공까지 총출동한다.‘1등들’은 대한민국 경연 최초로 경쟁자를 바로 눈앞에 두고 노래하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았던 우승자조차 "앞에 앉아 있는 다른 참가자를 보는 순간 무너졌다"고 토로할 만큼 압박감이 상당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녹화 도중 손을 덜덜 떨거나 극심한 긴장감에 손에 쥐가 났다고 고백하는 가수들이 속출해 현장을 긴장하게 했다.여기에 301인 청중 평가단의 ‘실시간 밀어내기’ 방식이 잔혹함을 더한다. 절대적 권위의 심사위원 없이 패널진(백지영, 허성태, 박지현, 김채원 등) 역시 일반 청중과 똑같이 ‘1인 1표’만을 행사하는 공정한 승부 속에, 더 높은 점수를 받은 도전자가 나타나면 즉시 자리를 내줘야 하는 냉혹한 순위 쟁탈전이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 참가자가 무대를 마칠 때마다 요동치는
'동치미'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돌잔치 선물로 금반지를 거부하고 골드바를 선호하는 이유를 공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쪽빡 깨고 대박 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사연이 펼쳐진 가운데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출산하면 돌잔치 때 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냐. 그때 반지로 받는 게 좋은지, 순금으로 받는게 좋냐"고 질문했다.이를 들은 MC 이현이는 "구체적으로 (돌잔치 손님들에게) 요구할 수 있겠냐"고 묻자 남보라는 "친한 친구들한테 말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이어 남보라는 "반지는 공임비가 들어가니 가격이 다르더라"며 공임비를 언급했다. 이에 금은방 대표 최성규는 "요즘 돌 반지가 100만 원이 넘는다. 지금 말씀하신 로 요즘 어머님들이 애를 낳으면 돌 반지보다 골드바 한돈 받는 걸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또 최성규는 "반지, 목걸이, 팔찌 등엔 접합 부분에 뗌을 하는데 이걸 녹이면 99.9%가 안 나온다. 안 나오는 퍼센테이지만큼 분석료를 받는다"며 '골드바는 살 때 공임이 거의 없고 팔 때도 제값을 다 받을 수 있으니 바로 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또 남보라는 "금은 살 때랑 팔 때 가격이 다르지 않냐"며 "'이 정도 수익 내겠지' 하고 팔았는데 막상 가면 마이너스일 때도 있다"며 파는 타이밍을 물었다.최성규는 "보통 금을 사는 분들은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다. 이분들의 목적은 단기로 사고팔고 하는 개념이 아니라 보통 5년에서 10년 보유한다. 부자들의 특징은 조용히, 천천히, 은밀하게 산다. 부자들은 이 금이 그분들한테 보
허경환, 윤민수, 이종혁이 ‘흑백요리사’ 주역인 술 빚는 윤주모와 중식마녀의 제자가 된다.15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화제를 일으킨 ‘흑백요리사 시즌2’의 주역 셰프들이 등장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공개한 적 없는 특별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허경환, 윤민수, 이종혁이 한자리에 모여 시선을 모았다. 이날 허경환은 “정말 만나기 힘든 분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잠시 뒤 등장한 사람은 대한민국 미식 열풍을 일으킨 ‘흑백요리사 시즌2’의 화제의 셰프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스튜디오에서는 “요즘 어마어마하게 핫한 분들이다”라며 두 사람의 등장을 반겼다. 허경환은 다가올 설, 가족들의 잔소리가 걱정된다며 결혼 잔소리도 단번에 멈출 수 있는 특별한 명절 요리를 배워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나라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단골 명절 메뉴에 본인만의 스페셜함을 더한 음식을 알려주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문정은 중식 특유의 스피드를 살린 ‘K-중식 표’ 명절 음식을 전수해주겠다고 해 MC들은 물론 母벤져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본격 요리가 시작되자 윤나라는 명절에 흔히 먹는 떡국에 그만의 ‘킥’을 넣어 스페셜 떡국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육전에 특별한 재료를 더한 ‘OO 육전’을 선보였다. 윤주모 표 육전을 본 세 사람은 “처음 보는 조합이다&r
이민정을 울게 하고, 허성태를 화장실도 못 가게 한 역대급 무대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는 ‘오디션 마니아’ MC 이민정을 필두로, MC 붐, 백지영, 허성태,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등 ‘오디션 전문’ 패널들이 총출동해 ‘1등들’에서 역대급 리액션을 쏟아낸다.예고편에선 MC 이민정이 눈물을 보였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민정은 첫 녹화 당일 ‘오디션 마니아’다운 해박한 지식을 대방출하며 현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한 출연자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이민정은 참지 못하고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예전 오디션 때도 이 무대를 보고 울어서 이번엔 안 울 줄 알았는데, 첫 소절부터 눈물 버튼을 켜는 보이스에 무너졌다”며 감격 섞인 극찬을 남겨 기대를 더했다.배우 허성태의 리액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작품 속 카리스마와 달리 ‘F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평소 2시간 반 이상 화장실을 못 견디는데, 지금 4시간 30분째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다”며 생리 현상마저 잊게 만든 무대의 마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허성태가 “오늘 계탔다”라며 “출연료 받은 게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로 황홀해한 무대들의 정체가 궁금해진다.다수의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백지영 역시 후배들의 성장에 전율했다. 그녀는 시작부터 “이런 대결은 상상만 해봤지 실제로 실현될 줄은 몰랐다. 어떻게 이분들을 다 섭외했냐&rdq
2013년 이수연과 결혼한 가수 허각이 ‘1등들’에 출격한다.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첫 녹화부터 가요계 보컬 신(神)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대한민국 오디션 열풍의 시초인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의 등장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16년 전, 오직 목소리 하나로 전 국민을 울리며 ‘환풍기 수리공’에서 ‘슈퍼스타’가 됐던 기적의 주인공 허각. 그는 이번 무대를 앞두고 “오디션에 다시 출전한다는 느낌이다. 무조건 1등 해야 한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다.이날 방송에서는 허각과 ‘슈퍼스타K2’ 결승전까지 함께했던 라이벌이자 동료 존박의 특별한 응원 메시지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존박은 “허각의 성대는 타고난 물건이다. 노래를 하기 위해 태어난 보컬리스트”라고 극찬한다. 이어 “생각해보면 오디션 당시 나는 인기빨이 컸다. 한 번도 노래로 허각을 이겨보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러나 ‘오디션 1세대’ 허각에게도 ‘1등들’의 1등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이자 ‘오디션계 햇병아리’ 이예지의 출격이 예고된 것. 갓 우승 컵을 거머쥐고 등판한 이예지의 겁 없는 기세에 허각 역시 “오디션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분이라 전투력이 측정되지 않는다. 진짜 강심장인 것 같다”며 견제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1등들’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