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참여한 메인 프로듀서 25명 중 16명이 그래미 어워즈(이하 그래미)에서 수상했거나 후보로 올랐던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배우 하지원이 강압적인 베드신과 성접대로 사망한 동성 연인을 잃은 처절한 슬픔을 잔혹한 복수로 승화시킨 ‘역대급 팜므파탈’ 열연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4회에서 아끼는 동료 한지수(한승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연예 제작자 오광재(서현우)를 향한 복수를 가동, 자신의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상대를 파멸시키는 추상아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추상아(하지원)는 한지수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오광재에게 “내가 지옥 끝까지 밀어버릴 테니까 두고 보자”라며 뺨을 때리는 등 끓어오르는 분노를 터뜨렸다. 특히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고용된 박재상(이가섭)에게 “네 여자 하고 싶어. 다 너한테 줄게. 그러니까 재상아, 오광재 좀 죽여줄래?”라고 속삭이며 살인을 사주, 서늘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추상아의 ‘팜므파탈’ 매력은 범행 이후의 치밀함에서 더욱 빛났다. 참고인 조사에서 담당 검사 방태섭(주지훈)을 대면한 추상아는 “죽여달라고 하진 않았다, 진심으로”라며 태연한 거짓 연기를 펼쳤다. 박재상의 범행 현장 검증에서 박재상 어머니를 부축하며 위로하면서도 박재상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내 사건을 단독 범행으로 포장하는 등, 치밀한 알리바이 조작으로 ‘두 얼굴의 악녀’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사건의 모든 정황을 파악한 방태섭이 “모든 치부를 무덤까지 가져가겠다”라며 결혼을 제안하자, 이를 받아들여 전략적 결혼을 발표한 전말까지 공개됐다.그러나 추상아는 오광재를 죽인 진범이 박재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방태섭을 향해 “너도 똑같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오광재(서현우 분)의 살인을 사주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지난 24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4화에서는 모든 사건의 출발점이 된 과거 그날 밤의 진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다.9년 전, 소속사 대표 오광재와 권력자들이 얽힌 비밀스러운 자리에서 벌어진 사건과 한지수의 죽음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또 그 과정에서 현직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이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다.이후 한지수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추상아(하지원 분)의 삶을 완전히 뒤흔들었고, 오광재의 통제와 감시 속에 무너져가는 그의 과거가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특히 추상아가 박재상에게 오광재를 죽여달라고 말하는 결정적인 순간이 공개되며, 살인을 둘러싼 진실이 단순한 가해와 피해의 구도를 넘어선 복합적인 관계 속에 놓여 있음을 보여줬다.동시에 현재 시점에서는 박재상이 확보한 녹취록과 오광재 파일을 둘러싼 폭로가 임박하며, 방태섭과 추상아를 향한 압박이 점점 거세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2049 타겟 시청률 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과거의 진실과 현재의 폭로가 맞물리며 인물들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오광재 파일과 녹취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그리고 서로를 겨누기 시작한 인물들의 선택이 어떤 파국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득남 소식에 유명인들이 총출동했다.곽준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보였다.이같은 소식에 곽튜브와 '전현무계획' 시리즈를 함께 하고 있는 전현무는 "(곽)준빈이가 이제 나보다 형이다"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그러자 곽튜브는 "고마워요 동생"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전현무뿐 아니라 다수 유명인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개그우먼 송은이,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 개그맨 이용진, 손민수, 배우 김기방, 가수 한해, 블락비 지코의 친형인 우태운까지 축하 댓글을 썼다. 배우 이시언은 "와 너무 귀엽다. 준빈아 너무 축하해"라고 전했으며, 또다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은 '좋아요'를 표시하며 축하에 동참했다.앞서 곽튜브는 과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교 시절 내내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곽튜브는 지속적인 학교 폭력으로 결국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선택했다.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전현무, 축가는 다비치가 맡았다. 아내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의 공무원이다. 곽튜브는 당초 올해 결혼을 계획했으나 아내의 혼전임신으로 식을 앞당겼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추소정(30)이 완벽함 속에 불안함을 지닌 캐릭터로 돌아온다. 그는 그룹 우주소녀의 리더로도 활동 중이며, 우주소녀의 곡은 물론 아이브, 아일릿, 크래비티 등 여러 유명 아이돌의 음악을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으며 저작권료도 쏠쏠한 편이라고 알려졌다.추소정이 출연하는 영화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전소민 분)'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 분)'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추소정은 원칙과 질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등생 '경희' 역으로 분해 극의 흐름을 뒤흔들 긴장감을 더한다. 그는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질끈 묶은 머리에 쓴 안경,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눈빛까지 더해 철두철미한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했다. 반면, 뺨을 맞은 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극 중 경희의 불안정한 내면을 보여주며 극 중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인물이 지닌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추소정은 지금껏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앞서 진행된 '열여덟 청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함 없는 완벽한 인물이지만, 경희가 지닌 내면에 집중하려고 했다"라며 캐릭터의 분석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열여덟 청춘'에서 또 다른 감정의 층을 쌓아 올릴 추소정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추소정이 출연하는 영화 '열여덟 청춘'은 25일 개봉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문상민이 짙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소속사 어썸이엔티가 문상민의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상민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담백한 시선, 그리고 여유로운 포즈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완성해 냈다.비하인드 컷에서 문상민은 구조감 있는 블랙 레더 재킷과 셔츠, 타이를 매치한 클래식한 포멀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도심의 석양을 배경으로 한 절제된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은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비하인드 컷에서는 그레이 톤 니트에 패션 스카프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그려냈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니트의 질감과 목선을 따라 흐르는 스카프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미니멀한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한 것. 과하지 않은 연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였다.최근 문상민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이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는 밀도 높은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꺼내 보이며 연이은 흥행을 이끌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받았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은은 윤대현을 급히 호출했다. 이후 노트북 속 '2026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보여줬다.김희은은 "신청한다고 주는 게 아니다. 저걸 받아야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김숙은 "초대한다는 건 뭘 준다는 거 아니냐"라며 수상의 기대감을 높였다.이로써 부부는 올해로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게 됐다. 김희은은 "보기만 해도 뭉클하다"며 "사실 연락이 너무 안 와서 조마조마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윤대현도 "그래도 4년 유지했다. 그런데도 익숙해지지 않는 거 같다"라며 긴장된 마음을 보였다.김희은은 "처음에는 상상도 못 하고 '무슨 일이신데요?'라고 물었다. 행사 측에서 케이터링을 부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부부는 지난주 방송 분에서 밤 10시 식당을 마감하고 새벽 2시까지 신메뉴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한편 '미쉐린 가이드'는 1926년부터 식당 평가에 별을 붙이는 방식이다. 해당 심벌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맛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고(故) 안재환을 떠나보낸 이후의 삶에 대해 털어놨다.정선희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2008년 사별 이후 시간을 회상했다.당시 그는 근거 없는 소문과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사실상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해일처럼 덮치는 루머 앞에 싸울 용기도 기력도 없어 그저 숨어 있었다”며 “살아있는 채로 생매장당하는 꿈을 수년간 꿨다”고 떠올렸다.그가 마음가짐을 달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의외의 순간에서 찾아왔다. 정선희는 사별 후 과거 일을 지우고 싶어서 포털 사이트에 전화해 "까만 옷 입고 우는 사진 지워 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직원으로부터 "못 지웁니다"라는 영혼 없는 답이 돌아왔다고.정선희는 열이 올라 직원에게 "내가 당사자인데 그럼 평생 그 얼굴로 살아야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직원은 담담하게 "웃는 얼굴로 덮으시면 됩니다"라고 정선희에게 전했다.정선희는 "냉혹한 멘트였지만 뒤통수가 개운해지는 기분이었다"며 "지울 수 없다면 더 좋은 것으로 덮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다시 웃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고통을 극복하는 것보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는 정선희. 그는 "밥을 먹고 장을 보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값진지 몰랐다”며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소중함을 강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완벽한 슈트 핏을 선보였다.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으로 분한 김경남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경남은 다채로운 컬러의 슈트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짙은 버건디와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탁월하게 소화하며 진취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목 끝까지 잠근 단추와 단단히 맨 넥타이로 빈틈없는 도경의 면모를 표현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김경남은 스리피스 슈트 차림으로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이날 촬영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오성파 보스 조기철(박기덕 분)을 만나러 간 장면. 그는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처럼 김경남은 언제나 완벽에 가까운 착장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과감한 컬러와 정제된 슈트 셋업은 도경 특유의 야심과 냉철함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그가 지닌 권위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더 돋보이게 만들기도. 이에 매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경남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김경남을 비롯해 유연석, 이솜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도경수가 공식 팬클럽을 모집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소속사 클렙은 오는 31일까지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도경수의 3기 팬클럽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도경수는 팬클럽 모집 오픈 소식을 전한 지난 9일부터 ‘DOH'S RECIPE’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예열 중이다. 팬클럽 모집 포스터부터 비하인드 컷, 영상 등 준비해둔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흰 셔츠를 입고 요리하는 모습부터 그린 점퍼를 입고 위트 있게 모자를 쓴 장면까지 도경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공식 이미지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필름카메라로 담은 듯한 편안한 무드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팬클럽 멤버십 영상을 활용해 BGM에 어울리는 짧은 숏츠 영상으로 재편집한 콘텐츠도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최강록 셰프의 음성을 배경으로 도경수의 행동을 리듬감 있게 엮어내 기분 좋은 웃음을 유발한다. 이처럼 사전 콘텐츠들이 공개되며 내달 1일부터 시작될 팬클럽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공식 팬클럽 가입자에게는 팬클럽 전용 디지털 멤버십 카드가 제공되며, 웰컴 키트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도경수 국내 콘서트 및 팬미팅 진행 시 선예매 권한, 공개 방송 및 이벤트 우선 참여 혜택, 멤버십 전용 독점 콘텐츠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마련됐다. 도경수의 3기 팬클럽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송이우가 '세이렌'에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송이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황숙지 역으로 등장해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극 초반 김윤지(이엘리야 분) 추락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후, 범인인지 조력자인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황숙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바를 중심으로 인물들과 교차하며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5회에서는 차우석(위하준 분)에게 한설아(박민영 분)를 "불쌍한 친구, 운도 지지리도 없지"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감정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어진 의미심장한 눈빛은 또 다른 의심을 남겼다.7회에서는 도은혁(한준우 분)과의 장면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한설아에게 전하지 못한 생일 케이크를 두고 "내 생일엔 한 번도 안 사주더니"라고 말하는 장면은 질투와 서운함이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다.8회에서는 한설아의 주변 인물들을 천천히 훑어보며 지켜보는 모습으로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특히 백준범(김정현 분)을 옥션에서 바라보는 순간, 그를 보는 시선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했다. 단순한 경계인지, 혹은 또 다른 사실을 알고 있는 듯한 기류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며 또 하나의 의문을 던졌다.종반으로 향하고 있는 '세이렌'에서 송이우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미스트롯4 갈라쇼’ 배우 강상준의 아내 眞이소나는 ‘미스터트롯3’ TOP7 중 누구와 입을 맞출까.오는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서는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무대들을 펼친다. TOP5의 개인무대와 단체무대는 물론 특별한 초대 손님들과 함께 꾸민 역대급 스페셜 듀엣무대까지. 그야말로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눈호강, 귀호강, 마음호강까지 책임질 ‘미스트롯4 갈라쇼’가 될 전망이다.지난주 ‘미스트롯4’ TOP5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경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듀엣 무대를 재현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다시 한번 출격, ‘미스트롯4’ TOP5 멤버들과 전혀 새로운 조합으로 최초의 듀엣 무대를 펼친다고 해 주목된다. 오직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것.眞김용빈은 善허찬미와 ‘당신이 좋아’를 찰떡 호흡으로 소화한다. 동갑내기 두 친구의 구성진 무대가 흥을 돋우는데 이어 善손빈아는 美홍성윤과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부른다.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는 두 사람인 만큼 가창력 끝판왕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美천록담은 짙은 감성과 목소리가 꼭 닮은 윤태화와 ‘빈 잔’을 함께 부르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이런 가운데 眞이소나가 ‘미스터트롯3’ TOP7 중 한 명을 자신의 듀엣 상대로 콕 집어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개인무대, 단체무대는 물론 듀엣무대에서도 입
배우 김지원이 슬림해진 몸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해보다 마른 상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에는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김지원이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ECLETTICA'(에클레티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날 김지원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딥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목걸이를 따라 반듯하게 이어진 어깨 라인과 선명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김지원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 때 흉곽 뼈가 도드라졌고, 가녀린 팔 라인이 포착되면서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마른 것 같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한 것 아니냐", "촬영 때문인 건가"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김지원은 어깨뼈가 훤히 나오지 않았고, 팔뚝에 살도 조금은 붙은 상태였다.앞서 김지원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체형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역할 특성상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해서 1년 정도 관리했다"며 "무거운 음식은 먹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지원은 SBS 신작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안보현의 반항적인 시크미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앞서 그는 지난달 10일 종영한 tvN '스프링 피버'에서 이주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안보현은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4월호를 통해 기존의 듬직하고 선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고 짙어진 눈빛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화보 속 안보현은 독보적인 피지컬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가죽 재킷과 와이드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반항적인 시크 무드를 내비치는가 하면,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로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하며 강렬하고 절제된 남성미를 발산했다.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몽환적인 컷에서는 특유의 나른한 섹시미를 극대화해 담아내는 등 룩의 변화에 맞춰 섬세하게 눈빛의 농도와 포즈를 조절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안보현은 컷마다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재벌X형사2' 진이수, 어떻게 달라질까?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현재 촬영 중인 SBS 새 드라마 '재벌X형사2'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다시 '진이수'라는 캐릭터에 스며드는 지점에 대해 그는 "에너지도 다르고, 시즌 1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그 진중함 안에서도 '재벌'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분이 '재벌X형사'를 좋아했던 이유가 진이수의 깨발랄함도 있을 텐데 그걸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 그 중간 지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여 '재벌X형사2' 속
배우 강소라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소라는 두 딸을 키우며 겪는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했다. 개그우먼 이수지가 "아들에 비해 딸이 쉽지 않냐"고 묻자, 강소라는 "느낌이 다르다"며 "아들이 화면 딸은 짜증이다"라고 답해 딸 육아의 특징을 설명했다. 탁재훈과 이상민 등 패널들은 딸이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았는지 궁금해 했다. 그러자 강소라는 "저를 닮은 거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강소라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을 꼽았다. 강소라는 "오늘처럼 일을 나오는 날이면 너무 행복하다"면서 "전날부터 설레서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났다. 평소에 애들 등원시킬 땐 눈이 안 떠지는데 오늘은 저절로 눈이 떠졌다"고 기쁨을 표출했다.특히 강소라는 딸들이 더 성장하면 촬영 현장에 데려가고 싶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제일 힘들게 일하는 날 데리고 갈 거다"라며 "액션신, 진흙탕 이런 날 데려갈 거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봐라. 너네 사교육비는 여기서 나온다, 셔틀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강소라는 이날 "다시 태어나면 남편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내가 까다로운 편이라 남편이 마음고생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