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화제의 출연자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가수 츄와 만난다.2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츄의 유튜브 '지켜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달…
코드 쿤스트가 김태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를 비롯해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합류한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학생들과의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묻는 말에 코드 쿤스트는 "사과에 완전히 빠진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거의 전문가 수준이었는데, 그 친구가 제일 어리다. 그런데도 벌써 뭔가를 깨우친 느낌이었다. 몸을 거의 쓰지 않고 사과를 따는 법을 알고 있었다. 초등학교 2학년이라길래 조기 교육의 힘을 또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평소에는 정말 귀여운데, 그 순간만큼은 너무 진지해서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나중에는 사과 농장을 노리는 것 같았다. 대한민국 사과의 미래가 그 친구에게 달린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최현욱 역시 "이런 순간이 많았다. 많이 웃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때 옆에 앉아 있던 김태리가 돌연 최현욱에게 귓속말을 건넸고, 이를 지켜보던 코드 쿤스트는 "항상 이런 식이다. 태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결정이 잘 안 돌아간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최현욱은 "연극에서 부르는 노래가 하나 있는데, 아이들의 아이디어로 즉흥적으로 가사가 바뀐 적이 있다. 그중 도연이라는 친
"만화 속 인물을 현실로 구현하는 거잖아요. 그걸 제가 처음 표현하는 만큼, 대중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원작을 보지 않은 분들은 '쟤 뭐야?'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원작 팬분들은 '그 장면을 저렇게 표현했구나' 하며 신선하게 받아들여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안보현이 이렇게 말했다.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웹툰 원작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여온 안보현은 여러 작품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1988년생 안보현은 배우가 되기 전 학창 시절 복싱 선수와 모델로 활동했다. 2016년 영화 '히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보현은 "예전에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즐기게 된 것 같다. 부담감이 아예 없다고는 못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호응을 끌어냈다.웹툰 원작 드라마에 여러 차례 출연한 안보현은 의도적으로 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러 웹툰 원작 작품을 선택한다기
갑상선 투병으로 인해 약 2개월간 방송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10월 복귀한 지예은이 눈물을 보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살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과연 지예은의 눈물은 진심일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전략일지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지석진의 환갑 특집 ‘위대한 지츠비’ 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놀라운 토요일'에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출격한다.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개그계 조롱 최강자들,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놀토' 첫 방문인 이재율은 클래스가 다른 차승원 성대모사로 시작부터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뽐낸다. 신기루는 지난 '놀토' 출연 당시 촬영장 온도 이슈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입춘도 지났으니 냉방을 부탁한다"는 요청을 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용진은 가장자리에 앉은 문세윤, 신기루 덕분에 웃풍이 막아진다고 너스레를 떨고, 기다렸다는 듯 개그맨들의 조롱 가득한 입담이 계속되자 MC 붐이 "코미디언끼리 조롱 금지"라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도. 그런가 하면 이용진과 김동현은 애틋한 학부모 케미를 발산, 상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마음껏 웃지 못한 채 가장의 무게를 드러내 폭소를 더한다.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 애피타이저가 걸린 '몸으로 말해요 - 영화 제목 편'이 진행된다. 이용진이 이끄는 조롱 팀 과 도레미가 팀장인 메롱 팀이 대결에 나서는데, 우스꽝스러워도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위대한 아버지 이용진을 필두로 팀원들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메롱 팀에서는 이재율이 몸을 아끼지 않은 채 열혈 설명을 이어가고, 팀원들의 눈썰미와 센스가 더해져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갔다고 해 그 결말에 궁금증이 치솟는다.메인 받쓰에는 역대급 글자 수의 노래가 출제돼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 하지만 '오답 판독기' 김동현을 필두로 태연과 넉살, 한해가 실력을 뽐내며 빠르게 받쓰 판을
11년 만에 아내와 두 아이가 있다고 고백한 쿨 이재훈이 탁재훈과 만났다. 2020년 이재훈은 지난 2009년 결혼을 하고 2010년 득녀, 2013년 득남한 사실을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재훈은 제주도에서 천연 눈썰매를 탈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탁재훈을 안내했다. 하지만 썰매를 즐기는 것도 잠시, 평소 영상 촬영에 진심인 이재훈은
tvN이 지난달 박보검의 이름을 내건 예능 '보검 매직컬'을 편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태리의 고정 예능을 선보였다. 제목부터 '방과후 태리쌤'으로, 배우 김태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김태리는 프로그램 제목과 관련해 "처음 기획서를 받았을 때는 '태리쌤'이라는 제목이 아니었다"며 "연극이라는 소재, 초등학생, 시골의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작은 설렘 같은 게 있었다. 가서 어떤 걸 보고 느끼고, 얼마나 재밌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처음 들었다"고 회상했다.그는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던 중간에 제목이 '태리쌤'으로 바뀌었다. 손발이 떨릴 정도로 '그건 안 된다'고 했다"며 웃었다. 이어 "개인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큰 힘이 되어주셨다. 그래서 내 이름을 앞세운다는 게 조심스러웠고, 동시에 더 큰 부담과 긴장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김태리는 "연극 노트라고 해서 수업이 끝난 뒤 아이들의 질문을 받아 숙소에서 답을 써줬다. 처음에는 혼자 답변을 달았는데, 나중에는 감자(최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심장 쫄깃한 이색 취미가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포 마니아 김준수가 절친한 동료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함께 귀신의 집을 방문한다. 작은 소리나 움직임에도 혼비백산하여 비명을 지르는 김소현과 대조적으로, 시종일관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고 박수치며 즐기기까지 하는 김준수의 모습이 극과 극 관전 포인트다. 오싹한 공포 연출과 일행들의 비명 소리에도, 여유롭게 귀신의 집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김준수의 남다른 강심장 모먼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본업인 뮤지컬 무대에서의 활약상도 공개된다. 올해로 뮤지컬 데뷔 17년 차를 맞은 김준수. 이번엔 뮤지컬 '비틀쥬스'로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초록빛 헤어스타일부터 화려한 스트라이프 수트까지,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비틀쥰수'로 재탄생한다고.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참견인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찬 본 공연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김준수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방대한 대사와 고난도의 화려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객석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공연 도중 '전참시' 맞춤형 깜짝 애드리브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애드리브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무쫀쿠(전현무+두쫀쿠)'를 탄생시키며 임우일과 박천휴 작가의 취향을 저격했다. '유행 절단'이 아닌 새로운 '무쫀쿠'의 세계를 열어젖힌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완벽한 애프터 서비스로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8%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무쫀쿠'의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쇠똥구리' 작업 장면이었다. '무쫀쿠'를 향한 애정을 담아 예술혼을 불태운 전현무는 모양부터 사이즈까지 편견을 깨부수는 '무쫀쿠'의 탄생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최고 시청률은 6.4%를 기록했다.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유행 속에서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근본적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직접 나섰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힘들게 깐 피스타치오를 쏟아버리는가 하면, 칼국수 같은 카다이프를 만드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전현무가 만든 '무쫀쿠'는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왕만두 사이즈의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프로단의 역대급 의견 충돌과 예측 불허의 심사 기류 속, 첫 번째 서열 전쟁에 제대로 불을 붙인다.‘무명전설’은 공식 SNS를 통해 1회 녹화 현장 스틸컷을 공개하며, 심사 기준을 두고 정면충돌한 프로(심사위원)들의 날 선 설전과 오디션 사상 초유의 하극상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제작진에 따르면, 첫 녹화부터 선배와 후배 프로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며 현장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였다. 특히 한 도전자의 무대를 지켜보던 남진은 무대에 깊이 몰입한 나머지 잠시 버튼 타이밍을 놓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후배 프로들은 “버튼을 눌러주셔야죠!”라며 하극상(?)을 방불케 하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남진의 넋을 빼놓을 정도로 매력 넘치는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후배 프로단 집단 반발(?)은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여기에 ‘남행열차’, ‘만약에’, ‘거짓말’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진룡이 ‘올탑 브레이커’로 나서며 심사판을 뒤흔들 예정이다. 김진룡은 “절박한 사람에게 기회 줘야 한다”, “한 곡만 잘하는 소리는 안 된다”라고 단호한 심사 철학을 고수, 탑 프로 중 유일하게 합격 버튼을 보류한다. 이에 도전자들 사이에서 ‘진룡산’으로 통했다는 후문. 과연 그의 철벽을 뚫을 주인공이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 출신인 임한별의 칼 같은 소신 발언 역시 도전자들이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산으로 떠오른다. 임한별은
1라운드 31위 턱걸이로 2라운드에 진출한 이혜성이 팀미션 도중 대형 사고를 치면서 팀 전체를 멘붕에 빠뜨린다.MBN 예능 ‘천하제빵’은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이혜성은 1라운드에서 5년째 직접 키운 르방으로 만든 사워도우를 선보인 후 합격을 받았지만, 2라운드 진출 명단 중 최하위 순서인 31위를 기록한 것을 알게 된 후 오기를 내뿜었다. 이어 이혜성이 ‘빵먹기 좋은 날’을 주제로 8팀이 ‘팝업스토어’ 대결에 나서는 2라운드에서 비교적 하위권 멤버들이 모인 ‘해장하기 좋은 날’팀(이경무, 성민수, 이홍규, 이혜성)에 합류했다. 이혜성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4회에서 시간이 촉박한 순간, 긴장한 나머지 다른 멤버가 이미 진행한 반죽을 초기화시키는 실수를 저질러 불길함을 자아낸다. 팀원들 모두 초긴장한 가운데 뒤늦게 잘못을 알아차린 이혜성은 “미안해요”라고 백배사죄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이혜성이 “제가 막 어디서 나서는 성격이 아닌데 되게 절박했어요”라는 말로 위기감을 드러내면서, ‘해장하기 좋은 날’팀과 이혜성의 운명은 어찌 될지 관심이 모인다.2라운드에서는 등뼈, 오징어, 럼주 등 상상 초월 재료들이 등장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전쟁의 시작을 알린다. 그동안 K-베이커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던 파격적인 빵과 환상적인 비주얼의 눈호강 빵 등 세상에 없던 빵들이 출격해 K-베이커리의 명맥을 이을 색다른 작품들을 선사하는 것. 더욱이 마스터들이 한 팀의 제조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디어 대박! 지금 바로 출시하자!&r
타쿠야가 어린 시절 헤어진 친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처음으로 마주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일본 가족들에게 '슈퍼스타'로 통하던 타쿠야의 반전 서울살이 모습과 아들에게 말없이 한국을 찾은 어머니와의 하루가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집안에서도 패딩을 껴입은 채 '짠내' 나는 하루를 보낸다. 스케줄이 없는 날, 이른바 '백수 모드'로 하루를 버티던 타쿠야의 집에 예고 없는 손님이 들이닥친다. 바로 아들의 방송 모습을 보고 걱정을 감추지 못한 일본인 어머니가 비밀리에 한국을 찾은 것.처음으로 아들의 집을 방문한 어머니는 정돈되지 않은 집안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지자 타쿠야는 "최악의 상태를 들켰다"며 집을 나가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다.이후 다시 마주 앉은 모자는 정성스레 차려진 집밥을 앞에 두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타쿠야는 어린 시절 희미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친아버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고, 20여 년 동안 가슴속에 묻어둔 친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을 꺼내놓는다.타쿠야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어머니는 끝내 홀로 삼켜왔던 진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인다. 처음으로 마주한 충격적인 사실 앞에 타쿠야 역시 깊은 생각에 잠긴 채 말을 잇지 못해 현장에는 무거운 정적이 흐른다.타쿠야 모자의 진심 어린 하루와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사의 전말은 21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배우 남지현 주연의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인지도 높은 배우들을 내세우고도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 KBS 주말 미니시리즈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반등에 성공했다.최종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12회에서 7.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애틋한 연정을 그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고 있는 상황. 이에 남지현(홍은조 역)과 문상민이 직접 가장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를 꼽아봤다.당차고 의로운 의녀 홍은조 역으로 사극 불패 신화를 또 한 번 입증한 남지현은 "홍은조가 임재이(홍민기 분)와 크게 다투고 난 뒤 이열이 찾아와서 마주하게 되는 씬"을 꼽으며 "이 사람이 나에게 정말 좋은 사람이고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아서 오히려 밀어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데, 홍은조의 양가감정이 그대로 나타나는 장면이라 좋아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홍은조를 위해 죽음까지 대신하겠다는 이열의 순애보를 그리고 있는 문상민은 2회 엔딩 장면의 "맞아 너, 꽃신, 꽃비. 잡았다, 한 떨기 꽃"을 최애 대사로 선택했다. 그는 "이열이라는 인물이 홍은조를 향해 가진 감정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는 순간으로 이열의 첫 번째 진심이 잘 담긴 장면과 대사라고 생각한다. 짧은 대사지만 이열의 감정이 가득 담겨 있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또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은조와 함께 했던 밤 장면들이다. 촬영 중에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달이 정말 깨끗하고 맑았던 날들이 있는데 그 풍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던 조세호가 3주 만에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4로 돌아왔다.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홍진경과 김숙 두 누나와 조세호, 주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으로 이루어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공개된 가운데, 22일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 첫 공개된다. ‘더 라이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 라이벌전은 ‘OST 제작 보컬 대전’으로, 새롭게 제작되는 '도라이버'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의 '나사 빠진 성대전쟁'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멤버들이 영혼을 갈아 넣은 드레스 코드로 '메보전쟁'의 열기를 한층 돋운다. 이번 특집의 드레스 코드는 '보컬의 신'. 김숙이 록밴드 '스틸하트', 홍진경이 '레이디 가가', 조세호가 '조째즈'로 변신했다. '남동생 듀오' 주우재와 우영은 영혼을 갈아 넣은 드레스코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주우재는 최근 엄청난 가창력으로 한일 양국을 강타한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으로 변신해 역대급 싱크로율을 뽐낸다. 뿔테안경부터 화제의 실크 셔츠까지 공수해온 주우재는 성시경의 절대음감까지 복붙하더니, 급기야 15도 정도 기울어진 고개 각도까지 따라 하다 돌연 급성 담을 호소, '담 걸
신임 총무 정준하가 금전 사고를 치며 위기에 몰린다.21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2편으로 꾸며져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박명수(젠장 박)와 함께 한다.지난 14일 방송된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1편은 2054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2월 2주차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까스로 평화를 되찾았던 ‘쉼표, 클럽’ 회원들이 뜻밖의 균열을 맞은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회비로 걷은 공금에 문제가 생기고, 회원들의 의심 어린 시선이 총무 정준하에게 쏠린다. 정준하는 당황한 기색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정준하는 계산 실수를 했다고 변명을 해보지만, 그 와중에 공금이 비는 것 외 또 다른 금전 사고가 추가로 밝혀지면서 회원들의 오해는 더욱 커진다. 회원들은 시샵 유재석에 이어 총무 정준하까지 공금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자 충격에 휩싸인다. 앞서 회원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았던 유재석은 “정총무님 계산을 이렇게 하시면 어떡하냐”라고 의기양양한 채 앞장서 조사를 시작한다.지난주 방송에서 정준하는 야무지게 입장료 할인을 챙기고, 큰 머리를 굴려 계산도 완벽히 해내면서 회원들을 만족시킨 바 있다. 과거 전자두뇌로 불리며 명성을 떨쳤던 정준하가 어떤 계산 실수를 한 것일지, 또 어떤 금전 사고를 친 것일지, 최대 위기에 몰린 정총무에게 관심이 집중된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평소보다 10분 앞당겨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배우 이성경이 완벽한 관리를 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홍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이성경은 연한 회색 러플 디테일이 강조된 미니 기장의 의상을 입고, 밝은 회색 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앞머리 스타일에 화려한 드롭 이어링과 목걸이를 매치해 분위기를 더했다.옆모습으로 시선을 돌린 컷에서는 러플 라인이 층층이 살아 있고 손을 턱 아래에 받친 포즈와 두 손을 모아 얼굴을 감싼 포즈에서는 의상 질감과 액세서리 반짝임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또렷한 눈매와 메이크업이 강조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공주님이다" "두근두근"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신체 프로필 175cm 50kg이라고 알려진 이성경은 1990년생이며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