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
'아는 형님' 충주맨 후임이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지역 홍보 공무원' 특집으로 양주 정겨운, 울산 남구 이소희, 군산 박지수, 충주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했다.이날 강호동은 4인 공무원 정체에 대해 "유튜버냐 공무원이냐"고 질문했다. 이소희는 "유튜브에 출연하고 있지만 나랏밥 먹는 공무원"이라고 밝혔다.지역 홍보 담당자인 4인은 "'제2의 충주맨'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지수는 "충주맨은 신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고, 충주맨 후임인 최지호는 "난 왕관을 물려받았는데, 왕관이 너무 무거워서 곧 목이 부러질 것 같다"며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충주맨' 퇴사 후, 구독자 22만 명 이탈 막은 비결은?실제로 전 '충주맨' 김선태 퇴사 이후 약 22만 명 구독자 이탈 러시가 일어났다. 최지호는 "조금 빠진 게 아니라 충주시민만큼 빠져나갔다"면서 같이 일궈온 채널이 무너지는 걸 지켜볼 수 없더라. 벼랑 끝에 몰린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이를 계기로 탄생한 콘텐츠가 바로 '추노' 패러디였다. 최지호는 "알고리즘에 '추노'가 떴는데, 내 상황 같더라. 혼자 분장하고 찍었다. 그때는 좀 울컥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영상 올리고 하락세가 멈췄다. 현재는 78만 명으로 조금 올랐다"고 밝혔다.김선태가 퇴사 후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3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최지호는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그는 "이제 팀장도 아니라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더라. 김선태 아저씨라고 해야 하나"라고 말해 출연진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 이 배우 신예은의 활약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4일(토) 공개된 최종화에서 신예은은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거침없는 솔직함과 대체 불가능한 러블리함으로 현장을 장악했다.1998년생 신예은은 등장과 동시에 잔망 매력을 터뜨리는 예능감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마라톤 동호회 탈퇴를 선언하며 1997년 지누션으로 데뷔한 션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 신예은은 "선배님, 저 사실 바쁜 게 아니라 안 뛰고 싶어서 안 나간 거예요. 러닝은 잘 모르겠어요"라며 눈물 섞인(?) 양심 고백을 하자, 동호회원들은 모두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며 신예은의 엉뚱한 매력에 열광했다.신예은의 폭주하는 예능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애교 배틀' 재현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주저함 없는 애교 발산에 김원훈과 조진세의 리액션은 실제로 고장 나며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강렬한 폭풍 랩과 순식간에 '리틀 박연진'으로 빙의하는 순발력까지 더해지며 모든 상황을 '신예은화' 시키는 진수를 선보였다. 이수지와 김원훈은 "에 신예은 와라!"를 외치며 현장은 순식간에 '신예은 팬클럽'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달아올랐다.MVP급 활약을 펼친 신예은 편으로 막을 내린 <자매치킨> 인기 배경에는 이수지와 정이랑의 '만렙 케미'가 단연 빛났다. <자매다방> 에서부터 이어진 과장과 희화화 없는 이수지표 '캐릭터 멀티버스'는 디테일한 관찰에서 출발한 상황극으로 출연자들이 부담없이 놀 수 있는 판을 깔아줬다. 이성경과 채종협을 시작으로 박민영, 위하준, 하정우, 정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펼치고 있다.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방탄소년단이 전역 후 첫 완전체 컴백 라이브를 열고 3년 9개월 만의 귀환을 알렸다.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중계됐다.광화문 광장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가득찼다. 한국인부터 외국인까지, 남녀노소 아미(팬덤명)가 오랜만에 뭉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자 광화문에 집합했다.리더 RM은 "안녕 서울. We're back"이라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헐리건'(Hooligan), '2.0'으로 첫인사를 건넨 방탄소년단. 무대를 마친 이들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며 "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반가운 단체 인사를 했다.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멤버들의 소감은?진은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우리를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많았다.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민도 "아미(ARMY, 팬덤명),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서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고 했다.제이홉과 정국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이렇게 우리 7명이서 함께 이 무대에 있단 게 믿기지 않는다. 기다려줘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가 진행되면서 현장인 광화문 광장 인근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파에도 시민들과 팬들 모두가 교통 통제에 협조하면서 현장은 놀라울 만큼 질서정연한 모습이다.21일 텐아시아는 오후 8시 시작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ARMY, 팬덤 명)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김포에서 왔다는 국내 팬은 "우리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며 기쁨을 표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아미는 "오랜만의 완전체라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다. 건강히 조심히 활동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다치는 사람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거들었다.프랑스에서 왔다는 국내 대학 교환학생들도 만나봤다. 한 남학생은 "팬은 아니지만, 공연이 열리는 이곳의 분위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왔다"고 했다. 함께 있던 여학생은 "방탄소년단은 한국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라면서 "많은 사람이 이곳에 있고 싶어 안달 났을 것 같은데, 운 좋게 우린 이미 한국에 있으니 즐기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미소 지었다.다른 한 남학생은 "앨범은 진작 다 듣고 익혔다. 라이브로 앨범 수록곡들을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서울에 있으니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기대감을 표했다.오로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필리핀에서 온 팬들도 있었다. 한 남성은 "오로지 이들의 컴백을 즐기기 위해 필리핀에서 한국 서울까지 날아왔다. 티켓이 없어서 일단 걸어 다니고 있는데, LED 전광판으로 무대를
JTBC 새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구교환의 강렬한 일갈이 담긴 '20년째 꾸는 꿈'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17일 공개된 포스터는 무려 20년이나 영화 감독 데뷔를 꿈만 꾼 황동만(구교환)의 뜨거운 집념과 세상의 제동에 맞선 반항기 가득한 작업실을 비춘다. 오랜 세월 무가치함과 싸우며 버텼지만, 그런데도 죽지 않는 패기가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킨다.이번 포스터에선 우선 켜켜이 포개진 시간의 흔적들이 눈에 들어온다.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는 시나리오와 책, 손때 묻은 캠코더와 낡은 장비들은 황동만이 감독 데뷔라는 결실을 보기 위해 투쟁해온 2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성과 없는 이 세월이 무가치하고 하찮게 비칠지 모르지만, 황동만에게 이 공간은 매일같이 무너지면서도 다시금 꿈을 이뤄내고 말리라며 거듭 일어서온 치열한 전쟁터다.그 한가운데에서 황동만은 카메라를 움켜쥔 채, 자신의 가치를 함부로 재단하려는 세상을 향해 삐딱한 시선을 던진다. 특히 "이 바닥 뜨는 게 맞다", "될 리가 없다"며 비수를 꽂는 세상의 차가운 편견에 맞서, "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하는데요?"라고 일갈하는 황동만의 반항기는 인물의 정체성을 단번에 관통한다. 성공이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 개인의 삶을 평가하는 사회를 향한 통쾌한 카운터펀치이자,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오직 나만의 길을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역 후 첫 완전체 컴백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방탄소년단(BTS)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중계됐다.전역 후 처음으로 완전체로서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 이날 멤버들은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제이홉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우리가 조금은 잊히지 않았을까, 여러분이 우릴 기억해줄까 하는 고민도 있었다"고 털어놨다.멤버들은 이런 전환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아티스트이자 작업자로 남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RM은 "답은 안에 있었다. 스스로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보고 고민이나 방황까지 스스럼없이 담아내는 것. 그게 목표였다"고 이야기했다. 슈가는 "멈춰있던 시간 동안 우리가 지킬 것은 뭔가, 변화해야 할 것은 뭔가 고민했다. 아직도 확신할 수 없고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감정도 우리의 감정이고, 곧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지민은 "우리는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 준비하면서 두렵기도 했지만 다같이 '킵 스위밍'하면 언젠간 해답을 찾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뷔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계속 음악을 내고 공연하겠다. 여러분에게 이 노래가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신곡 '스윔'(SWIM)을 선보였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
'놀라운 토요일' 채자매 이채연, 채령이 신경전을 펼쳤다.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은 '모여라 댄스 동아리' 특집으로, 가수 최예나와 '채자매' 이채연, 채령이 출연했다.이날 영케이는 지난 방송에서 피오와의 대결에서 패하며 민머리 분장 벌칙을 수행했다. 고정 합류 이후 첫 벌칙이었다. 분장을 본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특히 피오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민머리 벌칙, 영케이의 실제 반응은?붐이 "잘 어울린다. 두상이 진짜 예쁘다. 모자 안 써도 예쁘다. 이제 진정한 '놀토' 가족이 된 것"이라고 극찬하자, 영케이는 "싹 밀어서 시원하다. 전에는 앞머리가 거슬렸는데 없으니까 좋다"며 의외의 만족감을 드러냈다.김동현이 "또 내기할 거냐"고 묻자, 영케이는 "다시는 지나 봐라"라며 엄청난 승부욕을 드러냈다. 피오는 "빡빡 밀어놓고 어디서 간지를 잡냐"며 놀려 폭소를 유발했다.'놀토' 최초 자매 출연, 이채연·채령의 신경전?게스트 최예나, 이채연, 채령이 등장했다. 붐이 "좋은 소식이 있다더라"고 운을 떼자, 최예나는 '캐치 캐치' 신곡 컴백 소식을 전했고, 채령은 있지 월드 투어를 설명헀다. 최예나가 신곡을 선보이려 하자, 붐은 "퍼포먼스 유료화"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놀토' 최초로 자매가 출연한 이채연과 채령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채연은 먼저 "동생이 '놀토'에서 항상 잘하니까 엄마가 지지 말라고 했다"며 "오늘도 채령이 활약할 것 같지만 제가 있는 이상 쉽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채연은 "어릴
그룹 방탄소년단이 RM이 부상 투혼을 펼쳤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리더 RM은 컴백 라이브 공연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은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RM은 댄스 퍼포먼스에 함께하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무대를 소화했다. 댄스 대형에서는 제외됐지만, 가능한 순간마다 일어서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격한 안무가 없는 구간에서는 무대 곳곳을 오가며 시선을 맞췄고, 소감을 전할 때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진심을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았다. 이들은 다음 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34개 도시 82회 규모의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모델 송해나가 연애 경험을 털어놓았다.최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송해나가 이승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나는 솔로’, ‘신랑수업’ 등에서 연애 프로그램 패널로 활약해온 그는 이날 자신의 실제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송해나는 “나쁜 남자들만 만난다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하며, 한 가지 경험을 꺼냈다.전 남친, 친구와 바람피운 충격적인 사연은?과거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일이었다.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와 입을 맞추는 장면을 마주했던 일을 전했다.“나와 할 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하더라.”송해나는 이어 상대방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 경험들이 반복되다 보니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비슷한 일이 이어졌던 당시를 떠올렸다.송해나가 밝힌 연애 상대의 중요 조건은?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연애관으로 이어졌다. 송해나는 위생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자신의 기준을 밝혔다. 그는 "상대방이 체모 관리를 깔끔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만의 기준을 얘기했다.송해나는 “왁싱을 하면 삶이 깨끗해지고 걸음걸이까지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또한 나이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정신연령이 맞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실제로 연하와의 연애 경험도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해나는 이승철, 탁재훈과 함께 채널A ‘신랑수업2’ MC로 합류할 예정이다.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370억 원대 초호화 대저택에서 감탄했다.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수영장 2개 있는 370억짜리 미국 재벌 대저택 보러간 손태영♥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오늘은 부동산 집 구경을 하러 간다"며 "당장 이사를 계획한 건 아니지만 예쁜 집이 있다고 해서 예약하고 보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매물이 귀해서 하나 나오면 금방 나간다. 집주인에게 직접 레터를 써서 '이 집을 나에게 팔아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찾은 곳은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창업자 엘리 타하리 가족이 거주하는 대저택으로, 대지 약 2400평 규모에 3층으로 구성된 369억 원대 초호화 매물이었다. 외관부터 동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에 권상우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집 같다"며 감탄했다.헨젤과 그레텔 집? 대저택 내부는 어땠나?집 내부는 대리석 바닥과 크리스털 샹들리에, 수작업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고 공간마다 다른 콘셉트가 적용됐다. 손태영은 "집을 하나하나 공들여 지은 게 보인다. 구경만 해도 눈이 호강한다"고 말했다.특히 실내와 야외를 포함해 수영장만 두 개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는 "이 정도면 집을 안 나가겠다"고 놀라워했고, 손태영 역시 "예술 작품 같다"고 표현했다.지하 사우나와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도 갖춰진 가운데, 끝없이 이어지는 공간에 손태영은 "누가 들어와서 살고 있어도 모를 정도"라며 웃었다.권상우가 "영화 '대부' 같다"고 말한 이유는?2층 침실과 드레스룸을 둘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배신의 대가를 치렀다.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한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이 펼쳐졌다.이날 양상국은 멤버들을 고향 동네 경상남도 김해시로 초대했다. 그는 "서울 가보니 사람 대접이 영 엉망이더라"며 제대로 된 대접을 예고했다. 유재석이 "내가 돈이 없어서 그랬겠냐"고 변명하자, 양상국은 "있는데 안 사는 게 더 양아치"라고 지적했다.유재석은 지난번 양상국 출연 후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네가 찰스 왕세자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양상국은 "내가 얼굴 빈티 나도 영국 귀족상"이라며 "댓글 다 읽었다. 지난 방송 후 인생이 좀 달라졌다. 유재석과 같이 레밸로 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양상국의 '김해식' 대접, 유재석 진땀 뺀 이유는?"나는 유재석 같이 안 한다"고 선언한 양상국은 유재석이 디카페인 커피를 원하지만, 가게에 없는 상황에 가게 사장에게 "동네 동생이잖냐. 구해와라. 유제석이가 왔다. 네가 빼 와 카페인"이라고 소리쳐 폭소케 했다.계산을 앞두고 유재석은 "내가 니들 형이다. 가만히 있겠냐"면서도 동생들의 인사를 거부했다. 이에 양상국은 "앉아라. 내가 쏘겠다. 선배라 부르고 재석이형 해주니까 정말, 형이 계산도 안 할 거면 다 친구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선사했다.토크 중 유재석은 양상국의 톤을 지적했다. 양상국이 "좋나 나쁘나"라고 하자, 하하는 "욕하는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네가 기세 좋은데 이러다 간다. 내가 수많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리더 RM은 "안녕 서울. We're back"이라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2.0'으로 첫인사를 건넨 방탄소년단. 무대를 마친 이들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며 "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오랜만에 단체 인사를 했다.진은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우리를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많았다.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민도 "아미(ARMY, 팬덤명),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서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 오늘 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워줄 줄 몰랐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이번 앨범엔 우리 정체성을 담고 싶어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무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뷔 역시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여러분이 어디 계시든 오늘 우리 마음이 전세계에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제이홉과 정국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이렇게 우리 7명이서 함께 이 무대에 있단 게 믿기지 않는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광화문 광장과 인근 편의점으로 몰려들었다.21일 텐아시아는 오후 8시 시작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을 방문했다.광화문역 인근 편의점에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맞이해 직원들이 보랏빛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향해 방문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 직원은 "오늘 중요한 날이라 임원이 현장에 방문했을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서울 파이낸스 센터 인근 검문검색대 옆에 있는 한 편의점 점원은 텐아시아에 "어제까지는 사실 공연에 대한 체감이 안 들었다. 오늘 유동 인구가 정말 말도 안 되게 늘었다"고 했다. 이 편의점에 따르면, 오전 8~9시부터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며, 한국인 못지않게 외국인도 많이 방문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정규 앨범 기준으론 6년 만의 발매다. 이번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으로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김영란(69)이 7kg 감량이라는 철저한 자기 관리에도 불구하고, 연기 활동이 중단된 현실을 털어놨다.69세 동갑내기 여배우들의 만남이 포착된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안소영의 집들이 영상이 올라왔다.“나 케이크 끊었어” 이날 이경진은 집들이 선물로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했지만, 평소 케이크 마니아로 알려진 김영란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 최근 케이크를 끊었다”며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최근 모니터링 후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는 그는 실제로 7kg을 감량하며 카메라 앞에 설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일 없으니 머리도 잘라”…하지만 대화는 이내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으로 이어졌다. 과감한 숏컷으로 변신한 이경진이 “일을 하고 있으면 머리를 마음대로 못 자르는데, 지금은 일이 없으니까 잘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영란 역시 “올해 드라마는 다 끝난 것 같다”며 현재 작품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현실을 밝혔다. “안 슬퍼?”김영란은 이경진에게 “안 슬퍼?”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은 "나 안 슬퍼!"며 "너무 즐겁다 요즘"라며 웃으면서 답했다. 이에 김영란은 "유튜브 찍어서 (즐겁냐)"고 얘기하며 두 사람은 잠시 무거웠던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었다.한편 1956년생 김영란은 1975년 영화 ‘주고 싶은 마음’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안국동 아씨’, ‘교동 마님’, ‘새아씨’ 등에서 활약하며 사극 전문 배우로 거듭났다. 또한 2년 연속 MBC 방송연기상에서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