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에서 퇴출당한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다니엘은 지난 12일 오후 7시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으로…
방송인 안현모가 계획적인 면모와 남다른 꼼꼼함을 보였다.안현모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종 다섯 개의 다이어리를 각각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신년 계획 등을 세우기 위해 문구점을 찾은 듯한 모습. 특히 안현모는 무려 5개의 다이어리를 구매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앞서 안현모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APEC 정상회의에서 행사 진행을 맡았다. 현장에는 안현모의 5촌 고모로 알려진 1세대 통역사 임종령도 함께해 남다른 유전자를 입증했다.한편 안현모는 한국외대 대학원 통번역과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23년 11월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현재는 각종 행사에서 통역사 역할 및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은퇴 후 '야구여왕'의 단장으로 나선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위기를 맞는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8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가 선수 전원이 주전급으로 평가받는 투수 명가 빅사이팅과 역대급 박빙 승부를 펼친다.이날 블랙퀸즈는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유다미의 빠른 공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좀처럼 타이밍을 잡기 힘든 투구에 헛스윙 삼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는 "무조건 주자를 모아서 송아에게 연결해야 한다"며 팀 타율 1위 송아의 타석을 기다린다. 이윽고 송아가 타석에 들어서자, 더그아웃에서는 "송아야, 보여줘!", "너밖에 없다! 해결해야 한다!"라는 응원이 쏟아진다.그런가 하면, 이날 장수영은 박빙의 상황 속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박세리-추신수 등 수뇌부는 "더 이상의 실점은 안 된다. 막아줘야 한다"며 장수영을 바라본다. 직후 장수영은 삼구삼진으로 주자를 돌려세우더니, 삼자범퇴까지 이끌어내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중계진은 "구원투수 장수영이 이렇게 위력적이라니!"라고 감탄하고, 추신수 감독은 "장수영이 확실히 달라지긴 했다"며 웃는다.'야구여왕' 8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레전드 발라드 대결이 펼쳐진다.오늘(13일) 밤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레전드 발라드 가수의 곡을 재해석하는 '노래 뺏어 부르기' 대결이 공개된다. 이지훈과 홍승민은 각각 김광석과 성시경의 명곡을 선택해, 세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감성이 한 무대 위에서 나란히 펼쳐질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 '노래 뺏어 부르기' 코너는 시청자들의 댓글 요청이 쇄도했던 '선배 가수의 노래 뺏어 부르기'로 진행된다. 지난주 차차 팀에 완패당한 무무팀 주장 전현무는 'MZ 김광석' 이지훈을 선택하며 반격에 나서고, 차태현은 '포스트 성시경' 홍승민을 내세워 회심의 승부수를 띄운다.경연 당시 즉석에서 선보인 김광석의 '그날들'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MZ 김광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지훈은 이번 무대에서 김광석의 '거리에서,' '혼자 남은 밤', '사랑했지만'을 엮어 자신만의 감정선으로 풀어낸다. 이지훈의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을 지켜본 전현무는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좋아하셨을 무대"라며 감탄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에 맞서는 차차팀 홍승민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넌 감동이었어', '희재'를 선보이며 '포스트 성시경'다운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지난해 조인성과 기획사를 차렸다고 알려진 차태현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탑백귀의 감탄을 자아낸 홍승민의 감미로운 음색에 "성시경 커버 중 단연코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우리들의 발라드' 이후 매회 레전드를 써 내
방송인 장성규가 모친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장성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4년 말띠 우리 엄마께서 72세의 연세에 동네 가수로 데뷔하셨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성규의 모친이 화려한 옷차림으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처음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는 벌써 160명의 구독자가 모여 눈길을 끌었다.장성규는 모친에 대해 "문화센터에서 영상 편집 교육을 받으시고 직접 유튜브 채널까지 만드셨다"며 "적지 않은 연세에 여전히 새로운 꿈을 꾸시고 도전하시고 결국 꿈을 이뤄내시는 모습까지.. 엄마의 삶이 참 근사하고 아름답고 존경스럽다"고 표현했다.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장성규는 2012년 JTBC에 입사했다. 장성규는 MBC 아나운서를 뽑는 예능 '신입사원'에 출연했다. 최후의 5인에 들 정도로 능력을 펼쳤으나 최종 3인에 들지 못했다. 때마침 MBC 관계자가 JTBC로 이직하면서 눈여겨봤던 장성규를 특채로 영입, 2011년 JTBC 개국과 동시에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게 됐다. 장성규는 8년간 JTBC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친 후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이자 세이마이네임 멤버 혼다 히토미가 데뷔 1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히토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이마이네임 음악방송 첫 1위!! 응원해 주시고 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히토미가 멤버들과 함께 1의 순간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출하면서도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히토미는 "데뷔한 지 1년, 늘 꿈꿔오던 순간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저 믿기지 않는 마음뿐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적 있는 그는 "다시 처음부터 달리기 시작한 꿈의 길. 한국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긴 했지만, 처음 겪는 일들이 많아서 솔직히 고민과 걱정이 많은 날들도 있었다"고 회상했다.히토미 일본인 멤버지만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 그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과거의 제 모습과 비교하며 마음 졸이는 날도 있었고 혼자서는 넘기기 힘든 벽에도 여러 번 부딪혔다"고 그동안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제 곁에서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부족한 저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아울러 히토미는 가요계 선배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재중을 향해 "저희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 주셨다"고 언급했다.한편 히토미는 2018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다. 활동이 끝난 후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2024년 10월 김재중이 이끄는 그룹 세이 마이 네임 멤버로 재데뷔했다.아이즈원 멤버들 중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이별을 알리는 SNS 게시물에 눈길이 쏠린다.보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난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다. 고마웠다"라는 글을 남겼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BoA'라는 글자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이 담겼다. 해당 조형물은 'Thank You', '반품'이라고 적힌 테이프로 감싸져 있으며, 보아는 그 위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계약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아는 데뷔 이후 2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보아가 '반품'이라는 문구가 적힌 조형물 사진을 공개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계약 종료 시점에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이들은 "확대 해석은 자제해야 한다", "보아가 남긴 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 등의 목소리를 내며 보아를 응원했다.한편, 보아는 2000년 1집 'ID; Peace B'로 데뷔해 'No.1'(넘버 원), '아틀란티스 소녀', 'My Name'(마이 네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매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정동원이 팬들의 응원으로 마련된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13일 정동원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동원이 선한스타에서 활동 중인 팬덤 '우주총동원'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이뤄졌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시청하고 미션을 수행해 응원하면 순위에 따라 상금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정동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지금까지 총 5371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가왕전 상금으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 중인 아이들의 돌봄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고액 의료비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입원비와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신속히 지원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꾸준한 선행과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동원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한다"고 전했다.정동원은 2월 5일 오후 6시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변진섭의 '너에게도 또 다시' 리메이크가 더블 타이틀로 수록되며, 조항조의 '거짓말',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의 '당신'
그룹 엔싸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엔싸인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를 발매한다.'Funky like me'는 일본 4개 도시 홀 투어를 성료한 엔싸인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레트로의 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매 앨범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주목 받아온 엔싸인은 이번에도 기대를 뛰어넘는 과감한 콘셉트적 시도로 자신감을 드러낸다.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Funky like me'는 정통 소울 앤 펑크 장르로, 강렬하고 펑크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태윤, 타미김 등 국내 레전드 뮤지션들이 직접 연주에, 유명 프로듀서 김창환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여기에 완성도 높은 장르 소화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팀 PEAK & PITCH와의 협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 다른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엔싸인은 폭발하는 열기와 에너지로 리스너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예정이다.이밖에도 빠른 템포의 댄서블한 리듬, 강렬하게 몰아치는 랩과 보컬이 매력적인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 멤버 희원과 도하가 작사에 참여해 사랑에 빠진 달콤한 감정을 담아낸 'SCOOT UP!(스쿠트 업!)' 등 완성도 높은 트랙이 함께 수록됐다.일본 도쿄, 나고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오사카, 센다이, 삿포로, 후쿠오카 등에서엔싸인 재팬 투어 25/26~더 베스트 이어 오브 아워 라이브즈~ 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엔싸인은 'Funky like me'를 통해 다시 한번 한계 없는 매력과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한편 엔싸인
운동 유튜버 심으뜸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심으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좀 늘면 어떠한가, 다시 빼면 되는 걸~~~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심으뜸이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심으뜸은 두꺼운 허벅지와 빨래판 같은 복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심으뜸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스쿼트 1000개를 1주일에 두 번이나 하다니, 나란 여자 은근히 독함"이라며 남다른 체력과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한편 심으뜸은 현재 유튜브 채널 운영과 함께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이 본업 모멘트를 발동하며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핫핑크빛 로맨스에 설렘을 더한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강남이 참여한 세 번째 OST 'Running Flow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Running Flower'는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서로를 지켜내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순간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표현했다. 희망과 설렘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강남 특유의 록밴드 창법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진다.이번 OST 가창자로 참여한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다양한 제이팝 커버 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 가창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Running Flower'를 통해 가수로서의 본업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되며, OST Part 3 강남의 'Running Flower'는 드라마 주요 장면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윤계상의 행복한 결혼 생활 근황이 포착됐다.윤계상의 아내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가 윤계상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식사 자리에 참석한 모습. 특히 윤계상은 블랙 니트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아내를 살뜰히 챙겼다. 아내는 윤계상 옆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축하의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윤계상은 2022년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내가 운영 중인 브랜드는 2019년 설립됐으며, 설립 당시 8000만원이었던 연 매출이 1년 만에 55억원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342억원의 매출을 냈다고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아덴 조(Arden Cho)가 미국 영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현지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아덴 조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베벌리힐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Astra Film Awards)'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로 최우수 보이스 오버 퍼포먼스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할리우드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HCA)가 주최해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 아덴 조가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송상(곡명 'Golden')까지 휩쓸며 3관왕을 달성했다. 극 중 주인공 '루미' 역을 맡은 아덴 조는 목소리만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덴 조와 드라마 '틴 울프'로 인연을 맺었던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의 만남이 성사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게임 체인저상을 수상한 딜런 오브라이언과 재회한 아덴 조는 레드카펫 인터뷰를 통해 "K팝 스타에 대한 고정관념과 루미 캐릭터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며 "목소리로 감정을 전달하는 과정은 진실한 도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의 기쁨을 안은 아덴 조는 곧바로 홍보 일정에 돌입한다. 그는 오는 12일 배우 안효섭과 함께 미국 NBC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폭로한 후 이혼 절차를 밟았던 가수 은종(본명 손은종)이 세 번째 인생을 시작한다.최근 은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저의 크고 작은 마음들에 차분히 집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근황을 알렸다.은종은 "언젠가 '내가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앞으로의 음악은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닮은 이름으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며 "그 결심을 오늘, 조심스럽게 세상 밖으로 꺼내게 됐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의 새로운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드리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은종은 "'은종'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제게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그 추억과 마음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30일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한편 은종은 가수 윤딴딴과 5년 간의 연애 끝에 2019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6월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은종은 "윤딴딴이 결혼 생활 중 외도 및 폭행 등의 귀책사유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윤딴딴은 이를 부인해왔지만, 최근 시인했다. 다음은 은종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은종입니다.새해의 시작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간 활동을 잠시 멈추고,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저의 크고 작은 마음들에차분히 집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했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그 시간 동안많은 질문과 고민을 제 안에 오래 두었고, 언젠가&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