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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욕설 논란→이혼 고백…서인영, 여전한 스타성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가수 서인영이 갑질·욕설 논란과 이혼 등 개인사…

갑질·욕설 논란→이혼 고백…서인영, 여전한 스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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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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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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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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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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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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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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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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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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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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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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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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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규, 끝내 고개 숙였다…결국 포기 선언 "난 못해" ('육아인턴')

    이경규, 끝내 고개 숙였다…결국 포기 선언 "난 못해" ('육아인턴')

    이경규와 안정환의 현실 육아 전쟁이 공개됐다.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프로그램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본방송에 앞서 26일 공개된 영상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내가 했던 것 중에 최악, 아니 최고의 프로야”라며 머리를 쥐어 뜯는 이경규와, “힘들어”를 연발하며 결국 바닥에 주저앉은 안정환이 교차되며, 두 베테랑도 무너뜨린 고군분투의 서막을 알리는 것. 이경규와 안정환이 ‘황혼육아’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이들이 곧 할아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에 있다. 특히 결혼한 33세 딸 이예림의 아빠 이경규는 “황혼육아 해줘야지!”라며 의욕을 보인다. 그러나 정작 딸들의 반응은 냉정하다. 이예림은 “아빠에게 안 맡긴다. 못 들은 척했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고, 안정환의 23세 딸 안리원 역시 선뜻 답을 하지 않고 의미심장한 웃음만 터뜨린다. 그럼에도 딸들에게 거부당한 두 예비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육아 도전장을 내밀지만, 본격 체험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경규는 첫 출근부터 ‘초인종을 누르지 말라’는 안내를 놓치고, 젖병에 쪽쪽이를 냅다 꽂는가 하면, 아직 말문이 틔지 않은 9개월 아기에게 “졸리면 말해”라고 부탁하는 등 그야말로 육아 지식 전무 할아버지. 재워도 자지 않고, 앉으면 칭얼대는 아기에게 “못해! 난 못해!”라고

  • 백서라, 이효춘 몸 빌려 기괴한 빙의…'제2의 뇌 체인지' 수술대 오르나 ('닥터신') [종합]

    백서라, 이효춘 몸 빌려 기괴한 빙의…'제2의 뇌 체인지' 수술대 오르나 ('닥터신') [종합]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인물들의 욕망과 감춰진 과거사가 뒤섞이며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졌다.지난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5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마리 윤(이효춘 분) 대표를 인터뷰하려다 모모(백서라 분)의 영혼이 순간적으로 빙의된 듯한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인터뷰를 거부하며 실랑이를 벌이던 마리 윤 대표는 갑자기 넋 나간 웃음과 함께 기괴한 소리를 내뱉어 금바라를 당황하게 했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상황을 기억하지 못해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금바라는 마리 윤 대표에게서 투영된 모모의 잔상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금바라를 향한 주변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선도 두드러졌다. 제임스(전노민 분)는 23살 연하인 금바라에게 고가의 그림을 선물하며 흑심을 드러냈으나 금바라는 이를 단호히 거절하며 제임스를 직접 찾아가 반납했다. 금바라는 고가의 선물이 부담스럽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히며 계속해서 호의를 강요한다면 하용중(안우연 분)과의 관계는 물론 제임스와의 인연도 끝내겠다고 선언해 제임스의 항복을 받아냈다. 하지만 제임스는 홀로 남은 자리에서 금바라를 향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고 불공이라도 드려야겠다며 푸념해 향후 갈등을 예고했다.혈연을 찾으려는 움직임 속에서 반전도 이어졌다. 폴 김(지영산 분)은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김진주(천영민 분)를 상대로 유전자 검사를 시행했으나 불일치 판정을 받아 실망감을 안겼다. 이가운데 뇌 체인지 수술로 모모의 몸을 차지한 현란희(송지인 분)는

  • 주지훈, 정계 진출 선언했다…"영입 인재 1호" 권력 전쟁의 서막 알려 ('클라이맥스')

    주지훈, 정계 진출 선언했다…"영입 인재 1호" 권력 전쟁의 서막 알려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 주지훈이 정계 진출을 선언했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현재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 8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파민 포인트 TOP3가 공개됐다. 검사로서 권력의 중심을 향해 질주하던 방태섭(주지훈 분)이 결국 정치권으로 전격 진입을 선언하며 극의 흐름을 단숨에 뒤흔들었다. 특히 '창조당 영입 인재 1호'라는 파격적인 선택은 단순한 커리어 변화가 아닌, 권력의 중심으로 직행하는 승부수로 작용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과거의 사건으로 남아 있던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재상(이가섭 분)이 쥔 녹취록을 중심으로 사건의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고, 방태섭과 추상아(하지원 분)까지 연결된 정황이 밝혀지며 인물과 사건이 하나로 얽히기 시작했다. 특히 "3화부터 진짜 시작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사건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급격히 끌어올렸다.과거 그날 밤의 사건이 드러나며 방태섭과 추상아 부부의 관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단순한 부부 관계로 보였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를 향한 의심과 이해관계 속에서 균열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숨겨져 있던 진실이 밝혀질수록 관계는 더욱 위태롭게 흔들렸다. 특히 사건의 중심에 서로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애정과 불신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관계로 변화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빠른 전개 속에서 터지는 사건,

  • 유연석, 빙의하더니 '오열 자백' 이끌어냈다…진범 검거 '통쾌' 엔딩 ('신이랑') [종합]

    유연석, 빙의하더니 '오열 자백' 이끌어냈다…진범 검거 '통쾌' 엔딩 ('신이랑') [종합]

    망자의 영혼과 소통하는 유연석이 날카로운 직관을 지닌 검사와 손을 잡고 은폐된 살인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며 진정한 정의를 구현했다.지난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6회에서는 전상호(윤나무 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던 신이랑(유연석 분)이 혐의를 벗고 한나현(이솜 분)과 함께 진범 구효중(엄준기 분)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이랑은 단순히 시신 최초 발견자임이 증명돼 석방됐으나 박경화(김미경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영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한나현은 신이랑의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자 먼저 사과를 건네며 공조를 제안했고, 신이랑은 한나현과 전상호 사이의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두 사람은 아내 김수정(정가희 분)이 사건 당시 깊은 잠에 빠져 비명을 듣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상호는 구효중이 선물한 카모마일 차가 숙면의 원인이었음을 밝히며 구효중이 과거 김수정을 연모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나현은 구효중이 김태준(김홍파 분) 소장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으며, 치정을 동기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전상호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비밀 통로의 존재와 더불어 부검 보고서에 기재된 둥근 금속봉이 구효중이 평소 동물을 학대할 때 사용하던 도구임을 기억해 내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신이랑은 급식 조리사로 위장해 연구소에 잠입한 뒤 범행 도구를 확보했고 한나현과 함께 구효중의 자백을 이끌어내기 위한 치밀한 연극을 준비했다. 무당으로 변신한 신이랑은 전상호로 분장한 윤봉수(전석호 분)와 AI 음성 기술

  • 조재윤, 손가락 기형에 백내장까지.."12살 아들 두고 아파 미치겠다" ('동치미')

    조재윤, 손가락 기형에 백내장까지.."12살 아들 두고 아파 미치겠다" ('동치미')

    배우 조재윤이 배우 활동 중 겪은 심각한 부상 후유증을 고백했다.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활동 중 겪은 심각한 부상 후유증을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조재윤은 늦게 결혼해 아이를 얻은 배경과 함께 조연 배우로서 거친 액션 장면을 소화해야만 했던 과거를 전했다.조재윤은 “배우를 늦게 선택해 액션배우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조연 배우들의 성장은 악인을 많이 맡아야 하고, 어쩔 수 없이 액션이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구체적인 부상 부위를 나열했다. 조재윤은 “정말 많이 다쳤다. 디스크 수술만 세 번을 했고 손가락도 기형이 됐다. 어깨 수술도 해야 하고 백내장도 왔다. 종합 병원이다”고 현재 신체 상태를 밝혔다.특히 12살인 아들을 향한 미안함도 털어놨다. 조재윤은 “아이가 12살인데 놀아줘야 하지만 몸이 아파서 못 놀아준다”며 “아프다. 미치겠는 거다. 힘들더라”고 덧붙였다.조재윤은 아들에게 영상편지로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많이 힘들지만 네 옆엔 아빠가 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한편 조재윤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로 활약해온 배우다. 대표작은 '내부자들', '범죄도시', '응답하라 1994', '태양의 후예', 'SKY 캐슬', '폭군의 셰프' 등이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공식] 조세호 빠진 '유퀴즈',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유재석과 글로벌 스타 첫 만남"

    [공식] 조세호 빠진 '유퀴즈',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유재석과 글로벌 스타 첫 만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두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8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4월 방송 예정이다.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출연은 오는 4월 8일 내한 일정에 맞춰 성사됐다. 두 사람은 20년 만의 후속작이자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관련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는 물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인간적인 이야기를 공개한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이번이 첫 방한으로, '유 퀴즈'를 통해 한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세호가 빠지고 혼자 진행을 맡게 된 국민 MC 유재석과의 케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그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등이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들이 먼저 찾는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로서의 위상을 입증해왔다. 국적과 분야를 불문한 다양한 게스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폭넓은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해온 만큼, 이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출연에도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서인영, 알고보니 교회 장로 딸이었다…"父가 나 때문에 창피해하셔" ('개과천선')[종합]

    서인영, 알고보니 교회 장로 딸이었다…"父가 나 때문에 창피해하셔" ('개과천선')[종합]

    서인영이 방송에 복귀하며 그간의 일화를 고백했다.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 (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는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불거졌던 욕설 논란이 다시 언급됐다. 당시 촬영 태도 논란과 함께 호텔 및 항공 업그레이드 요구 등 각종 의혹이 확산하며 결국 활동 중단으로까지 이어졌다.서인영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몇 년을 쉬었다. 제가 그렇게 욕을 한 건 잘못했다. 그 부분은 분명히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당시 10시간 넘게 바닥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상황이었다"며 "(숙소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제작진 입장에서 비용을 줄여야 하는 것도 이해한다. 저도 일을 하러 간 만큼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 이후 예민해진 상태에서 또 9시간가량을 기다려야 했고, 정말 미칠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논란의 핵심이었던 욕설의 대상에 대해서는 "친한 매니저였다"고 밝혔고, 이른바 '갑질 리스트'로 퍼졌던 일등석 요구와 최상급 숙소 요구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까지 역겨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속상했던 건 크라운제이 오빠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감정적인 힘듦이었다. 심적으로 서운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그건 방송에 나오지 않았고, 제가 욕한 장면만 공개됐다. 이전 영상에서는 오빠에게 하소연했었다. 여러 감정이 쌓이다 보니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며 해당 사건이 인생에서 큰

  • '단종 오빠' 박지훈→'첫사랑' 박진영…연기·노래·춤까지 다 되는 연기돌 전성시대 [TEN스타필드]

    '단종 오빠' 박지훈→'첫사랑' 박진영…연기·노래·춤까지 다 되는 연기돌 전성시대 [TEN스타필드]

    《정세윤의 한끗》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종 오빠' 박지훈부터 '첫사랑의 정석' 박진영까지, 드라마와 영화계를 오가며 활약 중인 '연기돌'들이 대세의 중심에 섰다.박지훈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종 2위를 차지하며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한 그는 이후 웨이브 '약한영웅', KBS '환상연가'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약한영웅' 시리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비극적인 생애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올랐다. 아이돌 시절의 소년미를 벗고 이제는 무게감 있는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박진영 역시 대표적인 연기돌 중 한 명이다.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한 그는 tvN '미지의 서울', 티빙 '유미의 세포들'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박진영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샤이닝'에서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와 풋풋한 첫사랑 서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연기돌 하면 가수 겸 배우 임시완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그는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비상선언', '1947 보스

  • [공식] '류다인♥' 이채민, 공개 연애 3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KCON JAPAN 2026' 출격

    [공식] '류다인♥' 이채민, 공개 연애 3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KCON JAPAN 2026' 출격

    CJ ENM의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이 새롭게 신설된 K-스토리존에 배우 박서함, 이채민의 출연 소식과 함께 스토리부터 확장된 뷰티까지 한층 넓어진 K-경험의 스펙트럼을 예고했다.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은 K-POP을 비롯해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최신 K-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다.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로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KCON의 빠질 수 없는 요소인 'FESTIVAL GROUNDS(페스티벌 그라운즈)'에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는 체험형 공간과 페스티벌 융합으로 보다 확장된 즐길 거리로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KCON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배가하는 페스티벌 그라운즈는 K-POP을 비롯해 뷰티, 푸드, 스토리 등 다양한 'K'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올해는 새롭게 K-스토리 존이 신설되며, K-뷰티존 역시 더 확장된다. 각 분야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올리브영, CJ 4DPLEX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진화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K-BEAUTY ZONE(K-뷰티 존)에서는 최초로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가 KCON에 열린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만의 신뢰도 높은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K-뷰티 트렌드를 체험하고, 최신 K-뷰티 전문가의 노하우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APP과 현장을 잇는 심리스(Seamless) 뷰티 쇼핑 경험을 비롯해 오직 KCON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의 구디백도 마련된다.K-POP과 함께 K-컬처의 근간이 되는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K-STORY ZONE(K-스토리 존)도 신설된다. 또 하

  • 타쿠야 父, 25년만 재회 오열...아들 등 토닥이며 "울지 마요" ('살림남2')

    타쿠야 父, 25년만 재회 오열...아들 등 토닥이며 "울지 마요" ('살림남2')

    배우 겸 모델 타쿠야가 25년 만에 친아버지와 재회했다.28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버지를 찾아 일본으로 향한 타쿠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이후 아버지와 떨어져 지내왔다. 이후 새아버지와 함께 성장했으며, 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에 품고 살아왔다.그는 “친아버지 나이가 71세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고 한다”라며 더 늦기 전에 직접 찾아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타쿠야는 홋카이도에서 아버지의 주소를 확인한 뒤 도쿄로 이동했고, 아버지가 머물고 있는 기숙사를 찾아가 마침내 재회했다.아버지는 타쿠야를 보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으며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너희가 날 찾아주길 바랐는데 설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타쿠야는 계속 울음을 터뜨리는 아버지의 등을 토닥이며 “그만하세요, 울지 마요”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타쿠야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이번달 3월 18일이 네 생일이잖아. 내 나름대로 기억하고 있었다.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다시 눈물을 보였다.타쿠야는 여동생의 사진을 건넸고, 아버지 역시 어린 시절 가족 사진을 꺼내 보이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헤어지기 전 아버지는 타쿠야에게 용돈을 건네며 “마지막으로 안아보자. 고맙다”라고 말했다. 타쿠야는 이후 인터뷰에서 “후련하다”라고 밝혔지만, 곧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계곡 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받았다…선고 후에도 남편 보험금 청구, "최악이야" ('용형5')[종합]

    '계곡 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받았다…선고 후에도 남편 보험금 청구, "최악이야" ('용형5')[종합]

    ‘용감한 형사들5’에서 집념으로 밝혀낸 이은해 살인사건과 주택가 모자 살인사건의 전말을 조명했다.지난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회는 '터줏대감' 안정환, 권일용을 비롯해 새 MC 곽선영, 윤두준이 함께했다. 여기에 김면중 인천 미추홀경찰서 형사2과장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김희숙 전 서울청 과학수사대 팀장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이날 첫 번째 사건은 시즌2에 출연 당시 "(사건) 결과가 나오면 다시 이야기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김면중 형사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김 형사는 "검거 풀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사건은 2022년, 12년 전 발생한 사망 교통사고에서 비롯됐다. 차량에 동승했던 운전자의 여자친구가 보험금을 노리고 계획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재조사가 필요했던 상황. 사망자의 신원조차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오직 용의자 여성의 이름만 아는 상태였고 인접 지역까지 사고 기록을 확인했지만 동승자 명단에서 해당 여성은 발견되지 않았다.이후 사건 발생 4년 뒤, 해당 여성이 또 다른 남자친구의 보험 사망 사건과 연관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태국 파타야 여행 중이었고, 남자친구는 스노클링 도중 익사했다. 당시 보험금은 유가족에게 지급됐지만, 두 사건 모두 동일 인물이 연루됐다는 공통점이 드러났다. 바로 남편을 계곡에서 다이빙시켜 살해해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이은해였다.이은해는 1차 조사 이후 내연남이자 공범 조현수와 잠적했다. 그러나 피해자에게 다이빙을 제안한 행위가 범죄로 성립되는

  • 박은영, 강남 중식당 '2배' 터졌는데…"1천만원 손해봤다"('전참시')

    박은영, 강남 중식당 '2배' 터졌는데…"1천만원 손해봤다"('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박은영 셰프가 중식당 개업 후 손해를 봤다고 고백했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이날 박은영 레스토랑의 윤준원 헤드셰프는 "지난 방송 후 예약앱 검색 인원이 7000명 이상, 예약 손님이 두 배가 늘었다"면서 "원래 점심 운영도 한 턴이었는데, 두 턴으로 바꿔서 20~30명 정도에서 40~50명 손님을 받게 됐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박은영과 윤준원은 대림 시장에서 중국 식재료를 구입했다. 특히 박은영은 메뚜기볶음, 미꾸라지 볶음, 식용 개구리, 왕누에, 돼지 부속 등에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준원은 "오늘 지름신 들렸다"며 웃음을 지었다.박은영은 오랜만에 스승 여경래 셰프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그는 여경래 아들 여민 셰프와 친남매 같은 케미를 발산해 웃음짓게 했다. 여민은 "박은영이 예전에 일하다가 손을 크게 다쳤다. 놀라서 차로 뛰어갔는데, 차 타자마자 '나 이거 사진 좀 찍어줘'라고 하더라. 차 멈추고 내리라고 헀다"고 폭로했다.여경래는 "광기가 그때부터 있었던 것"이라며 웃었고, 여민은 "요즘 박은영 춤추는 게 자꾸 뜨더라. 알고리즘 뜨지 말라고 '싫어요' 누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박은영은 여경래 제자 시절을 회상하며 "내가 실수하면 여민 오빠가 막아줬다"면서 "칼판에서 불판으로 6년 만에 올라갔는데, 웍 할 기회도 많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첫 월급 질문에 박은영은 "2012년 첫 월급이 150만원이었다. 굉장히 많이 받은 거다. 다들 놀랐다"고 밝혔다. 반면 여경

  • 김준한, 20년째 '응급실' 저작권료 받았다…"가랑비처럼 들어와"('주말연석극')

    김준한, 20년째 '응급실' 저작권료 받았다…"가랑비처럼 들어와"('주말연석극')

    배우 김준한이 인기곡 '응급실'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영화 '살목지' 주역 이종원, 장다아, 김준한이 출연했다.이날 유연석은 과거 밴드 izi 멤버로 활동했던 김준한과 고등학생 시절 밴드부였던 이종원과 '드러머'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다아는 "저는 드럼과 연이 없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김준한은 그 시절을 떠올리며, 대표곡 '응급실'을 15년 만에 드럼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한동안 손에서 놓고 있던 드럼 스틱을 다시 잡은 김준한은 "오랜만이라 어색하긴 하다"고 말지만, 막상 연주가 시작되자 몸이 먼저 기억하는 듯 자연스럽게 리듬을 탔다. 유연석과 이종원, 장다아 모두 예상치 못한 무대에 놀랐다며 박수를 보냈다. 특히 유연석은 "그냥 나오네, 옛날 생각 난다. 오리지널을 듣다니" 등 뜨거운 반으응ㄹ 보였다.'izi'의 응급실은 노래방 인기곡으로도 유명하다. 유연석이 "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더라"고 도발하자, 김준한은 "노래방에서 '응급실'은 아직도 상위권이다. 20년간 순위권을 벗어난 적 없다"고 자신했다.제작진이 실제 검색 결과 2005년에 발매된 '응급실'은 상위 5위 안에 이름이 오르며 현장을 또 한 번 술렁이게 했다. 이종원이 저작권료 질문을 던지자, 김준한은 "가랑비 오듯이 계속 삶에 보탬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응급실'로 건물주 되는 거냐"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한편, 외동아들인 김준한은 형제자매가 있는 출연자들을 부러워하며 "가족만 줄 수 있는 이유 없는 사랑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