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최홍만을 위해 촬영 중단을 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9회에서는 1년 배달비만 무려 4400만원에 달…
하차한 이이경 빈자리를 꿰찬 허경환이 고정 첫날부터 AI에게 극딜을 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의 지루한 일상을 바꿔줄 ‘AI와 함께하는 하루’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와 함께 AI가 정해주는 대로 하루를 보내며 케미를 빛냈다.이날 방송의 전국 시청률은 4.9%,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 역시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AI의 픽(PICK)으로 ‘광규는 못 가는 광규 산책길’을 걸은 유재석-허경환-주우재가 발을 씻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1%까지 치솟았다.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고정 하루 만에 AI에게 수난을 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AI는 허경환의 고정 소식에 “걔가 거길 왜 들어와?”, “무슨 소리야. 인중에 땀이나 닦으라 그래”라고 유독 허경환에게만 독설을 날렸고, 당황한 허경환은 “너 나와!”라고 AI에게 결투를 신청해 폭소를 유발했다.AI는 김광규의 일과표도 팩트 폭격으로 분석했다. 김광규는 ‘무병장수 꿈나무가 따로 없네’, ‘거의 요양원 식단이야’ 등 AI의 분석에 긁힌 모습을 보였다. AI는 혼자 아이쇼핑을 자주하는 김광규를 위한 맞춤 스케줄로, 멤버들과 함께하는 단체복 쇼핑을 추천했다. 단체복 코디를 할 사람으로 유재석을 간택하면서, “재석이가 코디하면 다들 군말 없겠지”라고 덧붙이는 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22살 딸과의 '부녀 사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기의 신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나 같아도 갑자기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림을 그린다면 이상하게 생각했을 거 같다"며 "지금에서야 이렇게 말하지만 나도 설명이 안 되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처음에 딸은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고.그러던 가운데 5~7년 전 딸이 '이것도 그려봐'라고 하면서 거북이와 말의 사진을 줬다고. 박신양은 "그때 정말 기뻤다. 딸이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는 거 같았다. 아마 이해가 되지는 않았을 거 같다"고 털어놨다.이어 박신양은 '나의 에이미에게'라는 제목의 그림 두 점을 공개했다. 패널들은 "말 느낌이 너무 좋다"며 "딸의 반응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박신양은 "언제나 시크하다. '흠' 이게 끝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딸이 어린 시절 촬영장 에피소드도 전했다. 박신양은 "딸이 어렸을 때 촬영장에 가끔 데리고 갔는데 내가 조폭들한테 끌려가는 장면이었다. '우리 아빠 데려간다'며 울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작품 속 딸(배우)이 '아빠'라고 하는 걸 보고 '내 아빤데'라고 한 적도 있다고.'딸과 친구 사이'처럼 지낸다며 박신양은 "아이스하키, 축구, 농구도 같이 한다"며 "단둘이 여행도 가끔 간다. 딸이 좋아하는 건지, 하도 (아빠가) 가자고 해서 가주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기쁘다"며 "얼마 전에도 같이 거제도
5세대를 대표하는 신예 걸그룹 두 팀이 교복을 입고 형님 학교를 찾아와 데뷔 전 독특한 이력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방출하며 차세대 예능 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음원 차트에서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출연해 '5세대 걸그룹 대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각각 에스파와 아이브의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로 주목받고 있는 두 팀은 해당 수식어에 대해 선배님들의 후광 덕분에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겸손하면서도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하츠투하츠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착용했던 명품 브랜드의 교복을 입고 등장해 화려한 비주얼로 형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하츠투하츠 멤버 이안은 과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으나 통편집을 당했던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놓았다. 어린 시절부터 크리에이터와 키즈 모델로 활동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했던 이안은 프로그램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인터뷰를 하던 시절 유재석을 만났다고 전했다.이안은 당시 퀴즈를 맞혀 상금까지 수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본방송에서는 자신의 출연 분량이 전부 편집되어 서운함이 컸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강호동을 만났다면 인터뷰가 2시간 동안 이어졌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어지는 토크에서 키키는 독특한 팀 구조와 캐스팅 비화로 눈길을 끌었다. 맏언니인 이솔이 리더를 맡지 않고 둘째인 지유가 리더로 선출된 이유에 대해 키야는 맏이가 심리적으로 기댈 수 있는 대상을 만들기 위한 소속사의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키키의 멤버 전
가수 우즈가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다.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오사카 미식 투어, 인도네시아 발리 로맨틱 투어,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탐페레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데뷔 1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우즈가 함께 랜선 여행을 즐긴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우즈가 출연해 대표곡 'Drowning'의 탄생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Drowning'이 음원 차트는 물론 노래방 차트까지 석권하며 MZ 세대의 '고해'로 떠오른 배경에 대해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운을 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우즈는 "다른 건 몰라도 '노래방은 노려보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며 방구석 발라더들의 심금을 울릴 포인트들을 가득 담아 완성한 곡이라고 설명한다. 내친김에 그는 'Drowning' 무반주 라이브와 폭발적인 3단 고음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오사카에서 펼쳐지는 미식 투어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맛집이 즐비한 거리 호젠지 요코초로 향해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에 야키소바를 더한 '모단야키' 전문점을 찾는다. 일본 유명 맛집 플랫폼에서 '오코노미야키 100대 맛집'에 네 차례나 선정된 곳인 만큼, '맥주를 부르는' 비주얼에 우즈마저 메모장을 꺼내 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다음으로 미국식 핫도그 속에 소시지 대신 아이스크림을 넣은 오사카 명물 '아이스도그'도 맛본다.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메뉴의 환상적인 조합에 전현무는 "너무 맛있겠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마지막으로는 7년 연속 미슐랭 1스
의료사고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거대 병원과 냉혈 변호사의 공세에 맞서 신참 변호사가 망자와의 기묘한 공조 끝에 승리를 거두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지난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2회에서는 의료과실로 생을 마감한 이강풍(허성태 분)의 원한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이랑(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무당집에 사무실을 차린 뒤 귀신을 보게 된 신이랑은 단순한 코골이 수술 중 집도의의 실수로 사망한 이강풍의 사건을 맡았다. 그러나 병원 측 변호인 한나현(이솜 분)은 이강풍의 과거 조직폭력배 전력과 심장 수술 이력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사망 원인을 지병으로 몰아세워 재판을 위기로 몰아넣었다.분노한 이강풍이 신이랑의 몸에 빙의해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등 위기가 계속되자 신이랑은 신부의 도움을 받아 이강풍을 성불시키려 했다. 하지만 자신 때문에 아빠가 죽었다고 자책하며 방에서 나오지 않는 딸 지우를 두고 떠날 수 없었던 이강풍은 필사적으로 이를 막아섰다. 다시 마음을 다잡은 신이랑은 유일한 목격자인 간호사 오진숙을 찾아가 진실을 호소했고 수술실 컴퓨터에 남아 있는 전자의무기록인 EMR 하드디스크가 결정적 증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증거 확보를 위해 폐기 업체로 향한 신이랑은 그곳에서 하드디스크를 은폐하려던 한나현과 마주쳤다. 조폭들과 엮여 위험에 처한 한나현을 이강풍의 혼이 깃든 신이랑이 구해냈고 빙의에서 풀려 쓰러진 신이랑의 주머니에서 증거를 발견한 한나현은 고민 끝에 승소 대신 진실을 택했다. 결국 하드디스크를 통해 집도의의 과실이 천하에
배우 김도훈이 느닷없는 사랑 고백을 했다. MBC 예능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메기 윤남노 셰프가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한 끼를 준비하는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에 나선다. 윤남노 셰프는 과거 칼질로 손을 크게 다쳤던 기억과 함께, 비번인 소방대원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일화를 풀어낸다. 이에 "야식 그 이상의 감동을 드리고 싶다"며 진심을 담은 한 끼 준비에 힘을 쏟는다는 전언. 특히 24시간 깨어있는 소방서에서 들키지 않고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극비리 위장 잠입 작전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안긴다. 김도훈과 윤남노 셰프는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위장해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대담한 인터뷰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적극적인 답사에 나서지만 이도 잠시, 갑자기 시작된 아바타 작전에 위기 일발의 웃참(웃음 참기)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라 소개했지만 점차 수상한 행동이 이어지며 정체가 들킬 위기에 처하는 것. 김도훈은 "사랑해요"라는 느닷없는 사랑 고백은 물론, 급기야 노래와 춤까지 요구하는 박명수의 황당한 아바타 주문에 결국 웃참 보따리가 터지며 현장을 초토화시킬 예정. 과연 회원들이 목표인 소방서 식당 잠입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마니또 회원들은 소방대원들을 위한 야식 60인분을 준비한다. 5시간 안에 모든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사실상 타임어택 미션이 펼쳐지며 대혼돈이 예고된다. MBC '마니또 클럽' 7회는 오는 1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
배우 곽동연(28)의 '무해한 마법'이 마을 주민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 이제훈, 이동휘, 차은우와 함께 출연해 성실한 면모로 호평받았다.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 곽동연이 능숙한 요리 실력은 물론, 서글서글한 친화력을 더해 프로그램의 힐링 지수를 확실히 견인하고 있다.곽동연은 마을 주민들과의 '힐링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어르신들께 살갑게 어묵탕 시음을 권하고, 아이에게 다정하게 간식을 건네는 등 주민들을 살뜰히 챙기며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6화에서는 붕어빵을 맛있게 먹은 아이의 그림 편지를 선물 받고 감동한 곽동연이 이를 주방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생일을 맞이한 할머니를 위해 소화가 잘되는 케이크를 만드는 세심함을 보였고, 보답으로 건네온 선물에 진심으로 감동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보검 매직컬'을 위해 직접 붕어빵 장인을 찾아가 비법을 배워왔다는 곽동연은 능숙한 솜씨로 금세 마을 내 '붕어빵 맛집' 열풍을 일으켰다. 일일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의 등장으로 여유가 생기자, 평소 붕어빵을 찾던 주민들을 위해 즉석에서 능숙하게 마을 방송을 진행하는 등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그의 활약 덕분에 가게는 어느덧 주민들이 가득 모여 정을 나누는 훈훈한 풍경을 자아냈다.여기에 박보검, 이상이와의 환상적인 호흡도 돋보인다.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선보이다가도 붕어빵을 굽지 않을 때는 쉴 틈 없이 주변 정리를 하고, 박보검이 바쁜 순간 눈치 빠르게 손님의
탁재훈이 과몰입 리액션을 폭발시킨다. 앞서 탁재훈은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한 번 더 타려고 여자친구를 숨기고 정체를 안 드러낸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상 탈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신랑수업2'가 시즌1 종료 후 3개월 만에 더욱 강력해진 재미와 설렘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는 '교장' 이승철을 필두로 탁재훈과 송해나가 새로운 MC로 합류, 기혼·돌싱·싱글을 대표해 날카롭고 유쾌한 '연애 참견'을 쏟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 멤버 김성수와 함께 탁재훈의 진이한, 서준영이 새로운 '신랑즈'로 합류했다.이런 가운데 '신랑수업2' 측은 김성수·진이한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과 이를 지켜보는 MC들의 생생한 반응을 담은 첫 회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먼저 방송을 통해 생애 첫 소개팅을 진행하게 된 진이한은 늘씬한 키에 매력적인 비주얼을 지닌 소개팅녀의 등장에, "첫눈에 반할 거란 기대를 안 했는데, 너무 예쁘시더라고요"라며 상대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이어 진이한은 "저랑 좀 닮으신 것 같아요"라고 호감을 표현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그런가 하면 지난해 12월 '신랑수업'을 통해 쇼호스트 박소윤과 설레는 만남을 시작한 김성수는 한결 깊어진 관계를 드러낸다. 바닷가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고 음식을 먹여주는 등,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함을 뽐낸다. "소소한 일상을 같이할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라며 미소 짓는 김성수의 모습에, 이승철과 송
채종협이 이성경에 대한 마음을 제대로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의 애틋한 키스 엔딩이 울림을 준다.지난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7회에서는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한 송하린(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하린에게 선우찬은 "우리 이렇게 가깝게 지내는 거 좋을 거 없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송하린은 모른척 "그러니까 아까 보지 않았냐"며 휴대폰을 내밀더니 사진을 보고 "이 선들이 상처를 덮어준 흔적이라더라"고 했다.선우찬이 또다시 선을 그으려 하자 송하린은 선우찬이 상처를 덮어준 사람이라 했다. 송하린은 "상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생각했다"며 "근데 어느새 꽤 괜찮아져 있더라"고 했다. 이어 시계를 꺼내며 "아까 전시회에서 주웠는데 평소에 많이 차고 다녔던 모양이더라 할머니 댁에서 봤던 그림하고 그림체가 똑같은데 한참 전 고장난 시계를 차고 다녔던 거냐"고 했다.그러자 선우찬은 자신의 아버지 기억을 떠올리며 "되게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샀던 거다"고 했다. 송하린은 "다시 이어 붙이고 싶으셨던 거 아닐까 싶다"며 "멈춰있던 시계를 계속 차고 계셨던거 보면 그랬던 거 같다"고 했다.송하린은 선우찬에게 직진 선언을 하며 "이제부터 진짜 잘해줘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찬은 눈물을 흘리며 "그러면 나 너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는데"라고 말했다.그러자 송하린은 "괜찮다"며 "더 좋아해도 괜찮다"고 했다. 선우찬은 "더 좋아하게 되면 또 욕심 낼지도 모른다"
채널A '신랑수업2'가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함께한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앞서 탁재훈은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한 번 더 타려고 여자친구를 숨기고 정체를 안 드러낸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상 탈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신랑수업2'가 새로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2022년 '신랑수업'의 론칭 때부터 '교장' 자리를 지켜온 이승철을 비롯해 새 MC 겸 '선생님'으로 합류한 탁재훈, 송해나가 새로운 '신랑즈'들의 데이트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관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각 기혼, 돌싱, 싱글을 대표하는 3인은 각양각색의 과몰입 리액션으로 유쾌한 참견을 예고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이와 함께 3개월 만에 돌아온 '신랑수업2'의 관전 포인트도 시선을 모은다. 먼저 '신랑수업2'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쇼호스트 박소윤과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재학생 김성수의 더욱 깊어진 연애담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신랑즈'로 탁재훈의 진이한과 서준영이 신입생으로 투입돼 더욱 다채로운 로맨스를 그려낸다. 특히 진이한과 서준영은 작품 속에서 주로 선보였던 반듯하고 냉철한 이미지와는 달리, 연애 앞에서는 허당기 넘치는 반전 면모를 대방출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새로운 MC 조합인 이승철-탁재훈-송해나는 스튜디오에서 뜨거운 '입담 전쟁'을 벌인다. 그간 4년 동안 '신랑감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이승철에 이어, 자타공인 '입담 GOAT' 탁재훈은 본인 추천으로 프로그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한 배우 박신혜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지난 13일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박신혜 홍보대사가 2012년부터 글로벌 팬들과 함께해 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 역을 맡았던 박신혜가 작품 속 역할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삶과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극 중 김미숙-김봄을 통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책임의 무게가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기아대책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및 양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가정의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신혜 측은 "'언더커버 미쓰홍' 301호 기숙사에서 미숙과 봄이의 현실과 마주하며 그와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에 도움과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한부모가정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돌봄과 양육 부담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박신혜 홍보대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가 한부모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배우 박신혜는 지난 2011년 기아대책과 첫 인연을 맺고
배우 김정현(1990년생)이 박민영(1986년생)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로맨스릴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정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김정현은 극 중 미스터리한 '백준범'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첫 등장부터 한설아(박민영 분)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그는 함께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랑에 빠진 기분이랄까"라며 설아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들었다.김정현은 첫 등장 당시의 강렬한 존재감을 고스란히 내비친다. 그는 설아를 향한 흔들림 없는 태도로 백준범이 가진 자신감을 보여줬다. 또한 김정현은 캐릭터의 성격을 반영하듯 칼같이 떨어지는 슈트 차림으로 화면을 압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김정현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그는 설아를 그윽하게 바라보다가도, 찰나의 순간 스치는 뜨거운 눈빛으로 베일에 싸인 그의 차가운 이면과 대비를 이루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김정현은 치밀한 완급 조절과 견고한 연기 내공으로 '백준범'을 밀도 있게 완성해가고 있다. 그는 차가운 재력가의 모습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에 흔들리는 남자의 면모까지 섬세하게 조율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백준범이 숨기고 있는 비밀과 설아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김정현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정현을 비롯해 박민영, 위하준 등이 출연하는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