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역사의 한 축,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11일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에서는 영화배우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긴 흔적들을 조명했다.이날 故 …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예비신랑의 능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김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청난 속독의 오소리씨... 아직 책 꺼내든 지 1시간도 안 됐는데 말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의 예비신랑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영은 예비신랑의 책장 넘기는 속도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를 소개했다.예비신랑은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4인 4색 아우라를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서로 다른 목적의 네 얼굴은 신선한 하나의 앙상블을 이룬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까지 신선하고도 신뢰감이 가는 배우들의 앙상블을 예고하는 ‘휴민트’가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조 과장(조인성), 박건(박정민), 황치성(박해준), 채선화(신세경)의 영화 속 한 장면을 강렬한 색감과 함께 생생하게 포착해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네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기대케 한다.먼저 조 과장 캐릭터 포스터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대표하는 차갑고 푸른 빛 위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박건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날 선 그의 표정과 눈빛에서 냉철한 분위기가, 황치성의 포스터에서는 무자비하게 잔혹한 캐릭터의 색깔이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채선화 포스터는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향후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휴민트’는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차갑고 이국적인 도시의 분위기를 완성해 영상미를 더했다.‘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9년째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가 집밥 손님으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뮤지컬 디바이자 32kg 감량 후 9년째 건강을 유지하는 아이콘"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출산 후 몸무게가 92kg까지 나갔다. 무릎도 아프고 노래도 잘 안 되더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털어놨다.9년째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선 "체중을 유지하는 데 운동보다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 식단도 소개하면서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편인데 열량이 낮은 식재료 위주로 먹는다. 그러다 보니 채식 식단을 하게 됐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채소를 그냥 먹으면 많이 못 먹어서 볶아서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지민은 "인공수정 3번, 시험관 3번 다 실패하고 자포자기했었는데 가임 기간에 몸을 만들었다. 첫째 둘째를 마흔 넘어서 다 자연임신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의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4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직진을 밀어낸 가운데 두 사람의 몸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이에 4회 시청률은 6.6%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달빛 아래 이열이 홍은조에게 직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7.1%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 1화 시청률은 4.3%보다 상승한 수치다. 앞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연이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댁과의 혼례를 앞둔 홍은조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이열에게 조금씩 설렘을 느끼고 있었다. 때문에 이열에게 만큼은 혼례 상대를 들키고 싶지 않았고 은애하는 사내와 정혼했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이열을 밀어냈다.그런 홍은조를 가만히 지켜보던 이열은 치밀어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며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홍은조가 은애하는 정혼자라던 임재이(홍민기 분)가 홍은조를 '얼녀'라 부르며 함부로 말하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 생전 처음 겪어보는 실연에 이열은 크게 좌절했고 급기야 그들의 혼인을 깨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다짐까지 했다.같은 시각 홍은조는 혼례를 물리라는 임재이의 무례한 언행을 참아 넘기며 심란한 마음을 다스리려 애썼다. 그런 홍은조의 심정을 알기라도 한 듯 이열은 대뜸 그녀의 앞에 나
배우 엄태웅의 딸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보였다.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 Bali🏝️ 엄죤 발리밸리 걸렸던 이유를 찾음.. 🔊켜고 듣기...제대로 삼킴ㅋㅋ 지도 놀랐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함께 발리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지온 양은 2013년생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피지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지온 양은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채 무언가 마음에 들이 않는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에 윤혜진은 "짜증내길래 또 발리 길바닥에서 된통 혼냈..미안해. 엄만 몰랐지ㅜㅜ"라며 모녀간 다툼이 있었음을 알리기도 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이는 업주와 여성 종업원의 공모에 의한 무고로 밝혀졌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사건의 충격으로 당시 둘째를 품고 있던 윤혜진은 아이를 유산했다.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잠시 복귀했으나, 이후 다시 긴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해 드라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엔싸인이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예고했다.엔싸인은 지난 9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의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머그숏처럼 보이는 장면으로 시작해 화려한 영상미와 강렬한 비트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양 팔과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안무가 몰입도를 높이며 중독성 강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타이틀곡 음원 일부와 함께 엔싸인의 완전체 퍼포먼스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리드미컬한 음악과 안무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정식 발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Funky like me'는 지난 6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엔싸인이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레트로의 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과감한 콘셉트적 시도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동명의 타이틀곡 'Funky like me'는 강렬하고 펑키한 리듬 위에 화려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완성도 높은 장르 소화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팀 PEAK & PITCH와의 협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 다른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엔싸인의 새 싱글 'Funky like me'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드라마에서 만난 배우들과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한선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봐도 귀여운 연말결 모임🤍 우진오빠 초대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선화가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 출연한 배우 연우진, 한그루, 정진우와 만난 모습. 이들은 연우진의 전시회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뭉쳐 끈끈함을 드러냈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해 2013년 연기를 병행했다. '연애 말고 결혼'은 2014년 방영됐다. 이후 2년 뒤인 2016년 시크릿을 탈퇴했고 본격 연기자로 전향했다. 2024년 시크릿 출신 송지은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한편 한선화는 최근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를 통해 색다른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스캔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교생실습'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필터', '댐 라이트(feat. Childish Gambino, Kali Uchis)', '라이크 제니'의 편곡 무대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렀다가 이후 이를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댓글에는 지드래곤의 반응을 언급하는 팬들의 글이 이어졌다. 현재 해당 게시물에는 지드래곤의 '좋아요' 표시가 남아 있지 않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앞서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지드래곤이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제니는 아티스트 대상과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류수영이 성추행 논란이 일었던 가수 손진영과 만났다. 2013년 방송으로 맺어진 인연을 13년째 유지하고 있음을 인증했다.류수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영이가 연극을 해서 오랜만에 대학로에 다녀왔다. 한참 웃다 눈물 쏙 빼고ㅠㅠ 커플도, 부부에게도 참 좋을 공연. 행복도 사랑도 늘 주변에 있었단 걸 새삼 깨닫게 해 준 참 좋았던 1시간 40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류수영이 응원차 손진영의 작품을 관람하러 간 모습. 개그맨 윤형빈도 얼굴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류수영과 손진영은 2013년 MBC 예능 '일밤-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를 통해 만났다. 손진영은 2010년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4위를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2013년 5월 25일에 방송된 MBC 예능 '세바퀴'와 2014년 8월 24일~10월 12일분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여성 출연자에게 과도한 신체접촉을 하면서 성추행 논란이 일었다.손진영은 해당 논란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쁜 손'이라고 욕 많이 먹었다. 정말 실수였고, 기억이 잘 안 난다"며 "물의를 일으켰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해당 사건 후 손진영은 2017년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류수영은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주면서 인생 2막을 맞았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요리책을 발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머물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경도를 기다리며'가 강기둥의 급작스러운 사망에 박서준이 해외에서 급히 귀국, 원지안과 재회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갑작스러운 사망 전개에 일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재회를 위해 죽인거냐", "황당한 전개", "어이없어" 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담겼다.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했다.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도의 부모님은 괴로워하는 아들을 위해 잠깐 쉬어갈 것을 권유, 이경도는 서지우를 잊겠다는 결심을 안은 채 해외로 긴 휴가에 나섰다.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고,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추억이 담긴 스페인 말라가에서 홀로 지내며 일상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던 서지우 역시 이경도와의 기억을 더듬으며 말라가를 방문했지만 이경도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수 없이 엇갈
배우 정경호 주연의 드라마 '프로보노'가 최종회 자체 최고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재 정경호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과 1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에서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정경호 분)과 팀원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가 공익변호사로서 계속될 활약을 암시하며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9.6%, 최고 11.5%, 전국 가구 평균 10%, 최고 11.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강다윗은 기업 회장 장현배(송영창 분)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 분)의 재판 거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 그 배후로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 분)을 지목하며 법정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법조계 거물을 정면 겨냥한 만큼 어려움도 많았지만 강다윗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감각을 총동원해 여론전과 압박 플레이를 치밀하게 구사하며 보란 듯이 세 사람의 부당한 커넥션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세상을 뒤흔든 사건이었던 만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이후 오앤파트너스의 풍경 역시 사뭇 달라졌다. 대표직에 복귀한 오정인(이유영 분)은 마지막 재판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강다윗과 자신을 도운 최대훈(우명훈 분)을 새 경영진으로 선임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기에 해체 명령과 전원 해고를
'우발라디오'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듀엣 무대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정조준한다.13일(화)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듀엣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겨울밤을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세계적 보컬리스트 소향이 깜짝 등장해 최은빈과 즉석 듀엣 무대를 완성한 데 이어, 새 코너 '아버지 듀엣 대전'에서는 민수현, 임지성이 각각 아버지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이날 '발라덕' 초대 코너에는 세계적 보컬리스트 소향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가운데, 최은빈은 롤모델인 소향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린다. 최은빈은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계기부터 고음 발성을 터득하는 과정까지, 자신의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소향에게 눈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소향과 최은빈의 깜짝 만남을 위해 제작진과 DJ들은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전을 펼쳤다고.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소향과 최은빈의 듀엣 무대가 성사된다. 리허설 없이 즉석 제안으로 진행된 무대였음에도 두 사람은 놀라운 호흡과 완성도로 현장을 압도했고, 최은빈은 소향을 바라보지도 못할 정도로 긴장하면서도 완벽한 실력을 선보여 소향을 놀라게 했다고. 차태현은 두 사람의 무대에 "천사가 내려와 힘들었던 은빈 씨를 지켜주는 느낌"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새 코너 '아버지 듀엣 대전'이 공개된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참가자 못지않게 화제를 모았던 아버지들의 존재감이 무대 위에서 이어지는 것. 무무팀 민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TOP 7에 등극한 셰프 정호영이 김숙, 양준혁을 견제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39회에서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은 지난주에 이어 요나기 맛투어를 펼쳤다. 기내식 메뉴를 개발했던 정호영은 “기내식 계약이 끝날 때가 돼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야 한다”며 김숙과 양준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방신’으로 평소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양준혁과 캠핑요리를 즐기는 김숙에 대해 정호영은 “기내식으로 채택이 되면 로열티를 나눠주겠다”면서도 “사실 두 분의 장점을 빼먹고 싶어서 미식회에 초청했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정호영은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다시 알게 됐다”며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서비스 받으려는 멘트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세 사람은 식재료를 사기 위해 일본 마트를 찾았다. 한 팀이 된 김숙과 양준혁은 일본어를 알지 못하는 탓에 쉽게 재료를 구하지 못하며 마트를 배회했다. 김숙이 곤약과 비슷해 보이는 제품들 앞에서 고민하자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정호영은 “곤약이 아니라 묵”이라며 “이 동네는 묵을 좋아하네”라고 쐐기를 박았다. 결국 김숙은 번역기를 활용해 해당 제품이 묵이 아닌 곤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정호영의 거짓말이 탄로나면서 위기에 처했다. 하
가수 지드래곤이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SONG OF THE YEAR)'을 받았다. 수상곡은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이다. 해당 곡은 지난 1년간의 디지털 음원 성과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선정됐다. 지드래곤은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BEST DIGITAL SONG)'과 '음반부문 본상(BEST ALBUM)'도 함께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수상 소감으로 "2026년 새해 첫 상으로 디지털 음원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드래곤은 2016년 '제3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빅뱅으로 디지털 음원 대상을 받은 이후 10년 만에 같은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을 연다. 티켓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박한별이 카리스마 CEO로 변신한다.박한별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와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각색:풍년글간, 연출:김형준)에 주연으로 캐스팅이 됐다.‘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가 아들 부부와의 갈등 끝에 집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작품이다. 우연한 도움으로 시작된 인연은 점차 깊어지며 인물들의 상처와 마주하게 한다. 서로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방향 또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신분 반전 힐링 로맨스’다.박한별이 연기하는 정세연은 대기업 정성 그룹 대표이자, 단단한 카리스마와 철두철미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다. 사업가적 냉철함 뒤에 따뜻한 내면을 숨기고 살아가지만, 박창욱(고주원 분)을 만나며 굳게 닫혀 있던 감정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극의 핵심 서사를 이끄는 인물로 극 전반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 배우는 정세연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높은 몰입도로 극의 중심을 이끌 것”이라며 “이어지는 작품들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1월 공개될 예정이다. 박한별은 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 영화 ‘카르마’ 촬영을 마치며 연속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