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의 음주운전 및 과속 혐의 관련 두 번째 공판기일이 재개된다.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은 이날 남태현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2번째…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가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의 피 튀기는 끝장 대결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한층 성장해서 돌아온 건우의 결연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열한 혈투 끝에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하는 데 성공한 건우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 또 한 번의 싸움을 시작한다. '사냥개' 눈빛을 장착한 채 붕대를 고쳐 메고, 주먹을 예열하는 그의 모습에서 비장함마저 느껴진다. 시즌2까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한 우도환은 "건우는 시즌1과 비교해 환경적으로는 집도 바뀌었고, 전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챔피언의 꿈을 향해 달려간다"라면서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모두 성장한 건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설명했다. 건우의 복싱 코치로 전직한 우진의 모습도 흥미롭다. 건우와 복싱대회 라이벌로 만나 궂은 싸움을 함께 하며 우정을 다져온 우진. 이제는 링 밖에서 건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챔피언을 향한 여정을 함께 하는 중이다. 하지만 적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다부진 눈빛은 여전히 복서의 심장이 살아 숨 쉬는 우진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상이는 "복싱을 사랑하는 멋진 심장을 지닌 우진이는 건우를 위해 코치가 되고,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 형제, 가족이 된다&q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 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세 사람은 회현동에 자리한 구옥 아파트 삼 대장을 찾아간다. 7~80년대에 준공된 이후, 50년 안팎의 세월을 버티며 명동의 반세기를 함께해 온 상징적인 주거 공간들을 차례로 임장한다.첫 번째로 둘러본 곳은 1970년에 지어져 어느덧 준공 55년을 넘긴 서울에 마지막 남은 시민아파트다. 10층 규모의 건물 중간에는 구름다리가 놓여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일반 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구름다리가 적용된 사례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이 아파트는 드라마 '스위트홈', 영화 '주먹이 운다',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집 안으로 들어선 세 사람은 준공 당시 최신식으로 여겨졌던 중앙난방과 개별 화장실을 살펴보며 연탄을 사용하던 시절의 추억을 꺼낸다. 돌싱이라고 알려진 안재현(38)이 "나도 어릴 적 연탄을 땠다"고 밝히자 스튜디오는 술렁이고, 쉽게 믿지 못한 장동민과 양세형, 양세찬은 즉석 검증에 나선다. 이에 안재현은 "내가 피부가 하얀 이유는 빛을 본 적이 없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여유롭게 대응한다
배우 김희애가 다큐멘터리 '성물' 4부 '마음'의 내레이터로 나서 이태원 참사를 그린 여정을 함께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프로듀서 김동일 이송은 김은곤)' 4부 '마음'에서는 2022년 예기치 못한 사고로 딸을 잃은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다. 서울에 사는 한 부부의 조용한 아침, 밥그릇 부딪치는 소리만이 식탁 위를 채운다. 말보다 침묵이 먼저 흐르는 이들 부부는 이태원 참사로 딸 이상은 양을 잃었다. 딸의 사진으로 가득한 방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아이가 떠나기 전 모습 그대로다. 부부는 오늘도 딸의 흔적을 더듬으며 살아간다. 세상을 향한 원망과 헤어날 수 없는 슬픔으로 고통받던 부부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던 가톨릭 사제였다. 전남 영암에 사는 신영철 신부는 우연히 부부의 사연을 접한 뒤 매일 이들을 위한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다. 슬픔에 고립되어 있는 부부에게 처음 닿은 연대의 마음이었다. 이후 부부는 딸을 기억하기 위해 딸의 꿈을 대신 이루어 주기로 마음먹었다. '성물'은 이루지 못한 딸의 꿈을 지켜가는 부부의 여정에 동행한다. '성물' 4부 '마음'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월간남친’에서 공민정과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 최시원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최시원은 극 중 유명 웹툰 작가 윤송(공민정 분)이 이용하는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세계 속 남친인 ‘쉐프남’ 역으로 등장, 오직 윤송만을 위해 정성껏 디저트와 음식을 준비하고 고민을 묵묵히 들어주는 다정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시원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재치 있는 연기로 캐릭터의 유쾌한 면면을 한층 살리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엇보다 최시원은 그동안 ‘사냥개들’,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강렬한 개성의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술꾼도시여자들’,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로비’ 등에도 출연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뮤지컬 배우 남경주(63)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가운데, 그가 부교수로 재직 중인 홍익대학교가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12일 홍익대 측은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인 남경주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거쳐 개강 직전 직위해제 조치했다"며 "현재 그의 수업은 다른 교수가 대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전날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면서도 자신의 혐의에 대해선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혐의로 남경주의 음주운전 전과도 파묘됐다. 그는 2002년 12월 음주운전으로 인한 벌점 초과로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1년 뒤인 2003년에도 동일한 이유로 면허가 취소됐다. 당시 그는 "급한 용무를 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그 다음 해인 2004년에는 무면허 상태로 모친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남경주의 형 남경읍이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동생의 학창시절을 폭로한 사실도 주목받고 있다. 남경읍은 "동생이 사고뭉치였다. 고등학교 3학년 신분으로 삼청교육대까지 갔다 왔다"며 "나는 같은 학교 종교부장이었는데 동생 때문에 매일 혼났다"고 말했다. 남경읍은 또 다른
방송인 정가은이 손해보험FP 자격증을 취득했다.정가은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아침 제가 퀴즈 드렸죠? 제가 준비한 자격증은 바로 손해보험 FP였습니다"라고 밝혔다.정가은은 "사실 시험 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내고 나니까 많이 뿌듯하더라고요"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라는 게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 그래서 마음이 아주 든든하네요"라며 전했다. 또한 "방송인으로서도 열심히 하겠지만, FP 정가은도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손해보험FP, 자격증도전, 미래준비, 자기계발, 공부스타그램, 방송인일상" 등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정가은은 "어제 퀴즈의 정답 맞추신 분들은 제가 캡쳐해뒀거든.. 많이들 맞춰주셨는데.. 두 분을 어떻게 뽑을지 고민 좀 해서 빨리 알려드릴게요"라며 이벤트 당첨자 공지도 예고했다.공개된 사진을 통해 뿌듯해하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과 본명 백라희로 받은 합격증,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 캡처본을 확인할 수 있다. 정가은은 앞서 택시운전 자격 시험에 합격, 택시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기도 했다.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정가은은 지난해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연극만 하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 내가 입고 싶은 건 참을 수 있어도, 딸이 먹고 싶다는데 안 사주는 건 마음이 아팠다"며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준면이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하지영'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직접 담근 겉절이와 하지영 표 수육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준면은 다음 달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박준면은 "대본 리딩 때부터 떨렸다. 아이유를 정말 좋아한다"라며 "정말 멋있는 친구다. 연기도 잘하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한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뒤돌면 변우석이 있다. 내 역할이 상궁이라 두 배우와 계속 관계가 이어지는 게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또한 "추석 때 아이유에게 소고기를 선물 받았다"고 밝히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도 전했다. 박준면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준비한 커피차와 간식차가 매일 이어졌다. 이게 월드클래스구나 싶었다"라며 웃었다. 이어 "염정아 언니가 준비해 준 커피차도 겨우 넣을 수 있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사극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연극을 오래 해서 톤이 맞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현대극도 일상극도 다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일일부터 주말극, 미니시리즈, OTT까지 다 해봤다. 나는 백지 같은 배우라 불러주면 다 된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사전 MC로 활동해 온 방송인 MC딩동에게 인터넷 생방송 도중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BJ A씨가 입장을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서로 욕하는 것까지는 오케이 한 부분이었다"며 "MC딩동이 평소에도 2년 전 음주 사건을 개그 소재로 많이 이야기해 왔다"고 했다. 이어 "(MC딩동이) 나를 가장 무시했고, 내 목소리가 귀에 잘 들린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MC딩동이 진정성 있게 사과했다면 고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했다.그는 "현재 PTSD와 공황 증상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으며 상해 진단서는 전치 2주가 나왔다"며 "그제 변호사를 선임했고 어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또 "MC딩동이 먼저 합의금 1000만원을 제시했지만 거절했다"며 "변호사는 단순 폭행으로 합의를 권하고 있지만 이것도 거절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MC딩동이 계속 사과 문자를 보내고 있지만 변호사를 통해 연락해 달라고 전달했다"고 덧붙였다.MC딩동은 최근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여성 BJ에게 폭행을 가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BJ가 MC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자 이 같은 행동을 했다는 주장이다. 이후 MC딩동은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와 BJ에게 사과했고,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트라우마가 떠올랐고 아이들이 생각나 순간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논란이 확산되자 MC딩동은 해당 상황이 온라인에서 왜곡되고 확대 해석됐다고 주장하며 일부 누리꾼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한편 MC딩동은 2022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가면 속에 감춰졌던 유명 도전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됐다.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무명전설' 3회 시청률은 전체 유료가구 기준 8.112%(2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7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04%보다 약 0.07%p 상승한 수치로,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간 데 이어,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자리한 무명 도전자들의 '무명선발전'에 이어, 4층과 5층에 위치한 유명 도전자들의 '유명선발전'이 펼쳐졌다. 국민 애창곡 '찬찬찬'의 주인공 편승엽을 비롯해 그룹 파란 리더 라이언, '발라드 황태자' 이지훈, 2AM의 이창민, 신성, 성리, 황윤성, 밴드 야다의 김다현, '천만 배우' 김정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등장했다.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아이돌, 록, 연기까지 각기 다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이들이 트로트 무대에 대한 진심과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도전장을 던졌다.'유명선발전'은 이미 인지도를 갖춘 참가자들이 모인 만큼 더욱 혹독한 룰이 적용됐다. '무명선발전'은 절대평가였지만, '유명선발전'은 상대평가로 탑프로단 점수 130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170점이 합산돼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총 18명의 유명 도전자 중 10위까지만 생존하고 나머지 8명은 탈락 후보가 된다. 인지도라는 후광이 오히려 더 엄격한 잣대로 작용하면서, 유명 도전자 18인 역시 서열 전쟁이 펼쳐지는 전장 한복판에 서게 됐다.'찬찬찬
가수 황윤성이 ‘무명전설’ 유명 선발전에서 관객 점수로 순위를 단번에 뒤집으며 최종 순위 3위를 기록,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3회에서는 유명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명 선발전’이 개최됐다. ‘유명 선발전’은 절대평가로 진행된 ‘무명 선발전’과는 다르게 상대평가로 진행됐다. 총 18명 중 10명만 살아남는 잔인한 랭킹전이 펼쳐진 가운데 황윤성은 당차게 무대에 올랐다. “군대 갔다 오니, 제 친구 찬원이는 연예대상을, 매니저 송성호 실장님은 제 노래로 행사를 열심히 다니십니다”라고 밝은 표정으로 예능감을 뽐낸 황윤성이지만 “대부분의 어르신이 ‘어머 찬원이 친구네’라고 하신다. ‘무명전설’을 통해 제 이름 석 자를 알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라며 무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강문경의 ‘줄듯말듯’을 선곡한 황윤성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유쾌한 모습을 감추고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넥타이를 선물하는 모습부터 셔츠 단추를 풀고 유혹하는 등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짧은 시간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황윤성의 무대에 신유는 “해피한 에너지를 주는 힘이 있다. 앞으로 기대하겠다”라는 심사평을 남기는가 하면, 손태진은 “저 웃는 모습 뒤에 우리가 못 보는 피나는 노력과 고민이 있다. 그만큼 성실한 친구다. 진짜 준비한 게 그대로 보였고, 좋은 결과 나올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특히 “굉
배우 유선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유선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유선호가 누군가와 만나 식사 자리를 갖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면서도 웃음을 보인 그는 배우 신은수와 열애 인정 약 40일 만에 SNS를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1월 29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가 양측 소속사 모두 사실을 인정했다. 유선호와 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올해 25세 동갑내기다.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5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주연으로 데뷔해 '푸른 바다의 전설',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유선호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에스파 닝닝이 12일 오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브랜드 디스커버리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라인업을 확정하며, 감동의 무대들을 무대 위에서 재현한다. ‘미스트롯4’ 공연 제작사 (주)쇼당이엔티는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문경의 딸 윤윤서와 성악 트롯 여신 염유리까지 포함한 ‘TOP7’ 체제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등 실력이 검증된 TOP5 멤버가 참여한다. 또한, 방송 당시 개성 있는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윤서와 염유리가 전격 합류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의 ‘TOP7’ 라인업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어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88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펼치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마음을 사로잡을 시간'이 관객들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방송 이상의 현장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경연의 감동을 잇는 주요 무대들과 윤윤서와 염유리의 합류로 'TOP7'의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담긴 특별 스테이지는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미스트롯4’는 최종회 시청률 전국 18.1%, 순간 최고 18.4%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러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이번 투어는 대규모 체육관 대신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공연장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국투어는 내달 25, 26일 양일간 진행되는 서울
'우주를 줄게'가 최종화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방영 내내 1%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1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이 본격 연애 모드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11회 시청률은 1.7%를 기록하며 1회부터 줄곧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이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태형과 우현진은 다시 한번 속내를 보여줬다. "사돈이랑 우주가 없는 집이 미치도록 외롭고 허전했어. 아무래도 난 이제 사돈이랑 우주 없인 안 될 것 같아"라는 선태형의 진심에 앞으로 옆에 딱 붙어 있겠다며 손을 맞잡는 우현진의 모습은 애틋했다. 이어 우현진은 박윤성(박서함 분)과의 관계도 재정립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의 마음에 대한 거절의 뜻을 밝혔고, 박윤성 역시 조금은 예상했다는 듯 우현진의 선택을 받아들였다. 진짜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만난 것 같다며 우현진에게 행복을 빌어주는 박윤성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선태형과 우현진의 설렘 가득한 연애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선태형은 우현진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동네방네 자랑하는가 하면, 회사에는 비밀로 해달라는 우현진의 부탁에 대놓고 질투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귀기 전이랑 달라진 것이 없다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선태형에게 뽀뽀하는 우현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씰룩거리게 했다. 여기에 선태형은 선우주의 공동 육아를 핑계 삼아 다시 동거를 제안했다. 못 이기는 척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우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메이크업 후 변신한 비주얼이 공개됐다.지난 11일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인스타그램에 "라엘 님 오늘 메이크업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홍진경 님이랑도 오고 싶다고 해주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메이크업을 받고 한층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 덕분에 성숙해 보이는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앞서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와 달라 보이는 얼굴의 라엘 양 사진들이 퍼지자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홍진경은 "그거 다 보정이다.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다"라며 황급히 해명했다. 또 "가짜의 삶.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라며 딸의 보정 전후 사진까지 공유하며 진화에 나섰다.한편 홍진경은 1977년생이다.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사유에 대해 홍진경은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누구 한 사람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이제 좀 다르게 살아보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