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과 동시에 퇴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14살 연상연하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타이틀곡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은 전소미가 김도연에게 다가가 예고 없이 입맞춤을 남기는 파격적인 씬으로 시작된다. 거침없는 전소미와 당황한 듯한 김도연의 모습이 대비된다. 짧은 영상이 타이틀곡의 묘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타이틀곡 '갑자기'는 불쑥 밀려드는 그리움의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스팝(Synth-pop) 트랙이다.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함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진정성과 다시 이어지는 관계의 애틋함을 풀어냈다.여러 수록곡에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성장해 온 멤버들이 다시 만나 시너지를 냈다.아이오아이의 미니 3집 'I.O.I : LOOP'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설인아가 자연 미인을 인증했다.설인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도 아마 마음은 어린이인데여. 선물 듀세여. 땡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어릴적 설인아의 모습.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설인아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똑닮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30세다.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트시그널’ 박지현이 임신했다.최근 박지현은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중국 상해에서 여행하고 있는 그는 베이비문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여러 사람의 축하를 받았다.박지현은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몰표녀’로 인기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1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2021년 기준 연매출 500억원대의 중소기업 대표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주식 수익률을 밝히며 쓴웃음을 지었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만두를 빚던 중 최강창민은 잠시 집중력이 흐려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황재균에게 "주식 좀 하냐"며 착잡한 표정을 짓더니 웃음을 터트렸다. 황재균은 "조용히 해라. 요즘 안 본 지 오래됐다. 기분 좋게 만두 만들었는데 왜 그러냐"며 함께 쓴웃음을 지었다.PD는 "제일 낮은 종목 퍼센트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황재균은 "마이너스 30%인 종목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강창민이 "종목을 얘기하는 건 그 회사가 좀 그렇긴 하다"고 하자, 황재균도 "좀 그렇긴 하다"면서 "종목이 또 나라 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나락을 감지한 둘은 하트 포즈로 애교를 부리며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쳐 폭소케 했다. 황재균은 "국가를 사랑하니까 거기다가 내가 주식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황재균은 야구선수 은퇴 후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의 팀에서 뛰었다. 2025년 KT 위즈에서 20년간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황재균은 KBO리그에서 2번의 FA계약을 맺으면서 당시 8년간 누적 연봉 148억원을 기록했다. 2023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연봉 10억 원을 받기도 했다.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그룹 워너원의 막내 라이관린이 그룹과 한국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2019년 1월 열린 마지막 콘서트 이후 연예계 은퇴와 함께 오랜 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라이관린의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방송 출연은 약 8년 만이다.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하성운이 직접 베이징을 찾아 라이관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재회한 라이관린은 "물어볼 사람이 없지만, 한식을 먹고 싶어 직접 만들어 먹는다"며 "중국 영화 제작사에 들어가서 회사 다니면서 대본에 대해 배우고 단편 영화를 주로 작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전보다 더욱 능숙해진 라이관린 한국어 실력에 하성운이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묻자, 라이관린은 "한국에 미련이 남아서 그렇다"며 워너원 데뷔일인 8월 7일이 새겨진 팔 타투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기념할 만한 일을 묻는다면 8월 7일이라고 말할 것 같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하성운은 눈시울을 붉혔다. 라이관린은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하며 눈물을 보였고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 있다. 그러나 다시 TV에 나오는 건 부담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방송 공개 이후 해성운은 5일 자신의 SNS에 라이관린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만남 이후 하성운에게 "형 아까 왜 울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성운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아직도 운다. 기특하고 고마워서다. 형도 외롭고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가 생각나더라.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너도 잘, 나처럼 버텼구나 싶어서 더 슬펐다. 우리 둘 다 잘 버텼다. 고생했다. 박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대한항공에 표출했던 불만에 대해 해명했다.김영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리 1등석이라도 너무 넓네. 축구해도 되겠네. 다음엔 축구공 가져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영삼이 귀국을 위해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모습. 그는 좌석의 공간과 사이즈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했다.이어 김영삼은 "농담으로 일등석 좁다고 했는데 개그맨이 얼마나 안 웃기면... 진담으로 받아들였을까"라며 "안 웃긴 개그맨 잘못"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김영삼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렇게 좁아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 고등학교 때 독서실도 이보다는 넓었네"라며 자신이 앉은 자리가 기내에서 가장 좋은 자리임에도 좁다고 적은 바 있다.한편 김영삼은 1975년생으로 올해 만 50세로, 2001년 KBS 공채 16기 코미디언 출신이다. 약 3년간 개그맨으로 활약하다 대학 시절 전공했던 치의학을 다시 배우며 현재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14살 나이 차에 처가의 반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합류했다.배성재는 지난해 5월 14살 연하 아나운서 후배 김다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됐다. 이날 배성재는 장모님과 11살 차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 장모님이 25살 차이, 저희 어머니와 장모님이 25살 차이가 난다”며 양가가 함께 모이면 “약간 3대가 모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너무 예뻐한다며 “집에 앉혀만 놓고 음식 해주고 설거지도 안 시킨다”고 밝혔다.그러나 김다영의 부모님은 14살 많은 배성재와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김다영은 “열애 소식은 전하자마자 집안이 난리가 났다. 그야말로 뒤집어진다는 게 이런 거더라. 저희 집안이 평소 갈등이 없는데 결혼 이야기를 처음 한 날 집에 큰소리가 오가고 분위기가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직장 다니는 동생 입장에서는 배성재 나이가 회사 부장님급인거다. 그런 아저씨와 누나가 결혼한다고 하니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다영은 가족에 반대에도 “남편이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최대한 내 선에서 해결하고자 가족을 다 앉혀놓고 내가 왜 결혼을 결심했는지 상세히 브리핑을 했다. 그게 먹혀서 스무스하게 넘어갔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처가 식구들과의 첫 식사 자리에서 “멘트를 준비했는데 막상 보니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드렸다"고 고백했다. 태유나 텐아시
'나는 SOLO' 17기 영숙이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최근 17기 영숙은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그리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앞서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늘 먼저 제 안부를 묻고, 제 하루를 챙겨주는 사람이라 옆에 있으면 괜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또 "그래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시간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으로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한편 17기 영숙은 고려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야구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황재균이 방송인으로서 고민을 털어놓았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황재균은 은퇴 후 최강창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SM C&C와 전속 계약했다. 최강창민은 "저희 회사로 얼마 전에 입사했다. 따끈따끈한 이제 후배가 들어왔다"고 소개했다. 황재균도 "창민이 회사 막내 황재균"이라고 인사했다.황재균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야구가 힘드냐, 방송이 힘드냐"고 물었다. 은퇴 4개월 차인 황재균은 "야구는 내가 평생을 해왔던 거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데, 방송은 내가 올해 처음이다. 그 전에 예능 한두 개씩 (하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말하는 도중 황재균은 눈물을 보였다. 손질하던 음식 재료로 인해 눈이 매웠던 것. 황재균이 "너무 맵다. 이거 슬퍼서 우는 거 아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야구 얘기하니까 슬프냐"고 농담하자 황재균은 "응, 갑자기"라고 응했다.황재균은 "방송을 해도 예능에 간간이 나왔는데 그건 내가 전문적으로 한 게 아니었지 않나. 뭘 해야겠다는 건 아니었다. 이제는 전문적인 방송인이니까 방송 나가는 것도 많이 보게 되고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많이 한다. 이런 게 좀 어렵더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내가 가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싶다"라고 방송인으로서 고민
'돌싱N모솔' 수금지화가 그토록 바라던 두쫀쿠와 데이트 중 직진 플러팅 면모를 보였다.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수금지화와 두쫀쿠가 데이트에 나섰다.두쫀쿠는 '역사 시간' 직전 대화 시간에 3명의 모솔남에게 뽑힌 인기 참가자다. 그런 두쫀쿠에게 수금지화는 선택을 받았다.데이트를 하게 된 수금지화는 두쫀쿠가 나오자마자 핫팩을 건네며 플러팅을 시작했다. 수금지화는 "지금 엄청 떨고 있다"라며 두쫀쿠애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MC 넉살은 수금지화의 적극성에 감탄했다.그러나 수금지화의 브레이크 없는 플러팅은 두쫀쿠에게 곧 부담이 됐다. 두쫀쿠는 이후 인터뷰에서 "고마우면서도 부담이 생겼다. 더 알아보셔도 되는데"라며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채정안 역시 너무 빠른 속도에 "다 좋은데, 사랑까지 언급하는 건 빠를 수 있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았다. 넉살도 "왜 모솔인지 이유가 나왔다. 감정의 속도가 심하다"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데이트로 방문한 카페에선 수금지화의 칭찬 폭탄이 계속됐다. 또 이혼 사유나 유무에 관해 묻는 두쫀쿠의 질문에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오케이"라며 직진하는 면모를 보였다. 앞서 수금지화는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서 자녀 관련 질문에 "그거는 좀 안 될 것 같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두쫀쿠의 "애가 셋이면 어떠냐"라는 질문에도 수금지화는 "애가 셋? 오케이. 사랑으로 키울게요"라고 고민 없이 답변해, 사전 인터뷰 때와는 다른 태도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사전 인터뷰와 다른 마음에 본인도 혼란스러워
워너원 멤버 하성운이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하성운이 직접 베이징을 찾아 라이관린과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약 7년 만에 만난 라이관린은 중국 영화 제작사에 입사해 단편영화를 제작하며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층 능숙해진 한국어 실력에 하성운이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묻자, 라이관린은 "한국에 미련이 남아서 그렇다"고 답하며 워너원 데뷔 일인 8월 7일이 새겨진 팔 타투를 공개했다.2위에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차기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올해 상반기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고'를 통해 워너원의 7년 만 재결합을 선보이며 화제성을 배가했다. 여기에 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키운다.3위는 김재환이 차지했다. 그는 'HELLO MY'라는 문구를 내세운 'RE:START'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5기 공식 팬클럽 '윈드' 모집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모집 기간을 "2026.05.22 11:59PM KST"로 명시하며 가입 마감 시한을 안내했다. 김재환은 다섯 번째 공식 팬클럽 기수를 'HELLO MY'와 'RE:START'라는 표현으로 소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그룹 빌리(BILLLIE)와 프랑스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명문 학교 고블랭(Gobelins) 사이에서 불거진 표절 논란이 K팝 산업 내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날 선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저작권 침해를 넘어 창의성의 본질과 K팝의 미래 표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지난 4월 29일, 고블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5년 졸업 작품인 ‘니콜로(Nicolo)’ 제작팀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블랭 측은 빌리의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수록곡 ‘$ECTRET NO MORE’ 비주얼 작업물인 ‘무의식의 지도(cartography of the unconscious)’가 해당 영화의 이미지를 명백히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표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학생들의 작품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의혹을 처음 제기한 ‘니콜로’의 감독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플로리안(David Florian)은 자신의 SNS에 "유명 그룹 빌리가 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생성형 AI를 사용해 제작된 일부 장면이 우리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복사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두 작품을 나란히 비교한 영상을 공유하며 "입술과 턱 사이의 선과 같은 사소한 디테일까지 똑같이 가져갔다"고 폭로했다.플로리안은 생성형 AI가 창작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를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직면한 중대한 문제로 규정하며 모두가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결정은 종종 아티스트(빌리) 모르게 내려진다"며 멤버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난
고등학교 전교 1등, 서울대 출신의 '엄친딸' 배우 옥자연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격한다.5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에 따르면 옥자연은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 첫 등장하며 본격적인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하고 나섰다.옥자연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미셸 역으로 분한다. 미셸은 극중 서에릭(김범 분)의 의붓누나이자 '레뚜알'의 부대표로, 프랑스 데뤼에家의 장녀로 자라며 생긴 내면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의붓동생 에릭과 얽히고설킨 서사를 가진 인물이다. 에릭의 해맑은 미소 뒤에 감춰진 면모를 경계하며, 그와 나눠 가졌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치열한 대립각을 세우는 등 다채로운 캐릭터 미셸을 표현할 예정이다.옥자연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온 '믿고 보는 배우'다. 2025년 한 해 동안 영화 '파과', 디즈니+ 드라마 '나인 퍼즐', MBC '노무사 노무진', 연극 '디 이펙트'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특히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무해하고 친근한 반전 매력으로 대중적인 호감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의류 브랜드 모델 발탁까지 이어지는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내공을 입증한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지 기대가 모인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53)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아이를 얻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카메론 디아즈의 남편이자 밴드 굿 샬럿 멤버인 벤지 매든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아들의 탄생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벤지 매든은 "카메론 디아즈와 나는 셋째 아이의 탄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부부는 아들의 이름을 '나우타스(Nautas)'로 정했다. '나우타스'는 라틴어 계열로 선원, 항해사, 탐험가를 뜻하며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정을 떠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된 카드에는 "모든 위대한 전설은 하나의 여정에서 시작된다.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하고 나침반을 똑바로 잡아라. 세상은 당신의 것이다"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매든은 2015년 결혼해 11년 차를 맞았다. 앞서 2019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딸 래딕스를, 2024년 둘째 아들 카디널을 얻은 데 이어 이번 셋째까지 품에 안으며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카메론 디아즈는 늦은 나이에 부모가 된 만큼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꾸준히 밝혀왔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앞으로 50~60년은 더 살아야 한다"며 "키워야 할 어린 자녀가 있는 만큼 110살까지 장수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NCT 127이 팀 결성 이래 가장 가파른 변곡점에 섰다. 멤버 재현의 전역과 함께 약 2년 만의 컴백을 준비 중이지만, 팀의 면면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 SM엔터테인먼트의 'SM NEXT 3.0' 전략 아래, NCT 127은 이제 5인 체제라는 파격적인 변화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 증명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지난 3일 NCT 멤버 재현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면서 NCT 127의 컴백 무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 컴백은 단순한 앨범 발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2024년 7월 정규 6집 '삐그덕(Walk)' 이후 약 2년 만의 귀환이지만, 팬들이 마주할 NCT 127의 모습은 '완전체'가 아닌 '재편'에 가깝다. 익숙했던 9인 체제의 균열 속에서 대중과 팬덤은 기대와 우려가 섞인 시선으로 이들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태일 제명·마크 탈퇴...뼈아픈 라인업의 변화가장 큰 변수는 단연 멤버 구성의 변화다. 지난해 8월 성범죄 관련 형사 사건으로 팀을 떠난 태일에 이어, 지난 4월에는 핵심 멤버였던 마크가 전속 계약 만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며 팀을 떠났다. 여기에 도영과 정우가 군 복무 중인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활동은 사실상 쟈니, 유타, 태용, 재현, 해찬 5인 체제로 전개될 전망이다.공백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메인 보컬이었던 태일과 메인 래퍼이자 팀의 음악적 색깔을 주도했던 마크의 부재는 포지션의 전면 재편을 야기한다. 보컬 라인에서는 해찬의 독보적인 음색과 '올라운더' 재현의 안정적인 라이브가 중심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현은 전역 후 복귀작에서 보컬과 랩을 넘나드는 확장된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빈틈을 메울 핵심 카드로 부상했다.랩 라인 역시 재구조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