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에스파 지젤과의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쇼타로는 29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일부 팬들은 쇼타로와 지…
"따뜻한 밥 한 상을 차린다는 마음으로 만든 영화"김태용 감독은 영화 '넘버원'을 이렇게 소개했다. '거인' 이후 12년 만에 다시 만난 김태용 감독과 최우식, '기생충' 이후 7년 만에 모자 관계로 재회한 최우식과 장혜진의 만남이 어떤 이야기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2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김태용 감독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죽음이나 살인에 대해 관대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나 자신일 수도 있고 우리 한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얘기"라며 "스쳐 지나간다기보다는 마음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이야기 같은 영화다"고 소개했다. 최우식은 2014년 개봉한 영화 '거인'에 이어 김태용 감독과 12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어떤 마음으로 나섰냐는 질문에 최우식은 "부담감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거인'으로 좋아해주신 분들도 많았고 (김태용 감독과) 두번째 보니까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감독님한테 많이 기댔던 것 같다. 궁금한거나 부족한 것들과 부산 사투리 연기도 처음인데다 사투리를 재미나게 해야 했다. 영화의 주제가 무거울 수
임형주(39)가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의 독창회 현장이 단독으로 공개됐다. 임형주의 어머니이자 소속사 대표인 헬렌 킴은 어린 시절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다. 그런 만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29년간 임형주의 모든 의상을 직접 코디했다. 그는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은 대중에 대한 예의다”라며 명품관을 방불케 하는 옷방을 선보였다. 총연출자이기도 한 헬렌 킴은 공연장으로 가는 길 내내 공연 관계자와 통화하며 공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덕분에 임형주는 오롯이 무대 컨디션에 집중할 수 있었다. 공연장에 도착한 헬렌 킴은 무대 배경부터 조명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혜진은 “고급스럽게 바뀌었다”라며 놀랐고, 전현무도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겠다”며 헬렌 킴의 연출력에 놀랐다. 이어 헬렌 킴은 리허설을 진두지휘했고, 그러던 중 임형주 모자의 의견 충돌이 생겼다.앙코르곡 선곡에 대한 의견 대립이 생기자 임형주는 “난 음악에 있어서는 타협과 양보가 없는 사람이다. 이럴 때 너무 섭섭하고 굉장히 짜증 난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게다가 공연 직전 목을 풀기 위해 허밍하는 임형주에게 헬렌 킴은 “시끄러. 관객한테 들리면 신비감이 떨어질 수 있다”며 조용히 하라고 지적했다. 결국 임형주는 “공연 전에 잘하라고 용기를 줘도 모자랄 판에 엄마랑 한바탕 하고 나가면 저는 너무 힘들다. 두 배로 힘들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공연이 시작되자 ‘월클’ 임형주는 역시나 첫 곡부터 완벽한 무대를 보
박보검이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과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시청률 1%대를 기록한 이후 tvN 새 예능에 출연한다. 이번엔 미용사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헤어'를 담당하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 및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맡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박보검은 무기와 매력을 묻는 말에 "실력은 새싹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은 천년목이다. 한 고객분께 할당하는 시간이 좀 긴 편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대부분의 숍에서는 한 분당 길어도 1시간 반 내외로 끝나는데, 나는 한 분당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그만큼 따뜻함과 정성을 다한다"고 설명했다.함께 출연한 이상이에 관해 박보검은 "모든 고객의 말동무가 돼줬다. 상이 씨를 보면서 너무 배우고 싶었다"며 "나는 헤어 시술을 도와드리느라 고객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는데, 상이 씨가 대화의 꽃을 담당해줬다. 꽃가루를 많이 날려주셨다"고 칭찬했다.박보검은 곽동연을 향해 "올라운드였다"고 표현하며 "고객분들의 웰컴 푸드는 물론 매 끼니 식사까지 챙겨줬다. 내가 헤어 시술하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언제 나타날
방송인 추성훈과 배우 차승원이 예능 '차가네'에서 각자 만든 소스를 가지고 기싸움을 벌인다.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차가네' 4회에서는 방콕 노점에서 무료 시식회를 열고, 직접 개발한 매운맛 소스를 현지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차가네의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차승원이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제육볶음으로, 한국과 태국식 매운맛을 결합한 양념을 앞세워 비장의 필살기를 공개한다. 이에 맞서는 추성훈은 과일 향이 가미된 매운맛 소스 추바스코를 한입 사이즈의 치킨과 함께 선보이며 현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서로 다른 개성의 매운맛을 무기로 한 두 사람은 각자의 소스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노점 시식회 준비에 돌입한다는 전언이다.차가네는 끊임없는 변수 속에서 시작 전부터 난관에 부딪히지만, 우여곡절 끝에 시식회를 성공적으로 개시한다. "난리 났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인파가 몰리며 현장은 금세 활기를 띠고, 현지 시민은 물론 한국인 가족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식에 참여하며 차바스코와 추바스코의 맛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다. 막내 라인인 토미와 딘딘, 대니구는 끊임없는 영업 활동과 모객으로 힘을 보탠다. 그런가 하면,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은 시식회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전투를 펼치며 긴장감을 더한다. 또 소스를 둘러싼 지분 전쟁이 재점화되며 두 형님의 견제가 극에 달할 전망이다. '차가네'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한지민이 박성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이 연애를 결심하고 이성 만남 모드로 전환하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상황을 담은 와이파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와이파이 포스터에는 ‘약해지지 마, 연애신호도 연애세포도’라는 문구와 함께 연애를 앞두고 고심에 빠진 이의영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와이파이 아이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다양한 남성들 사이에서 성공적인 연결을 꿈꾸는 이의영의 설렘 어린 마음을 짐작게 한다. 이의영을 중심으로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역시 호기심을 돋운다. 각기 다른 무드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남성들은 이의영이 거쳐 갈 다채로운 소개팅 여정을 예감케 하며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 곳곳에 배치된 이모티콘들도 흥미를 배가시킨다. 좋아요, 하트, 문자 메시지 아이콘은 각각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드는 인물과 설렘을 안기는 존재, 연락을 이어가게 될 상대 등을 암시하며 이의영의 변화무쌍한 반응을 이끌어낼 남성들의 등장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와이파이 포스터는 연애 초보 탈출을 선언한 이의영이 이를 위해 연애 신호를 한껏 끌어올린 순간을 위트 있게 전달하고 있다. 과연 여러 후보들 가운데 이의영의 마음이 끝내 향할 상대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
Mnet '보이즈플래닛 2'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타이치가 ‘남의연애4’에 출연해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남의연애 시즌4’ 3, 4회에서는 ‘남의 집’ 입소를 마친 10명의 남자들의 첫째 날 밤 모습과 함께, 다음 날 아침 새로 등장한 남자로 인해 공기의 흐름이 바뀌는 미묘한 현장이 펼쳐진다.앞서 1, 2회에서 10명의 남자들은 첫 번째 ‘전화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호감 상대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터. 특히 과묵한 인기남 이현준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3회에서 그는 자신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준, ‘새로운 남자’ 조윤재와 ‘재촬영’ 전부터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김선욱 사이에서 결단을 내린다. 과연 ‘올킬남’ 김한결이 남자들의 전화 고백에 마음이 흔들릴지, 그에게 전화를 건 남자들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다음 날 아침, 타이치와 김한결은 더욱 가까워진다. 서로의 손금을 봐주며 아침부터 스킨십을 나누는 것. 반면, 박재하와 이형준은 어색한 기류 속 둘만의 대화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남의연애4’ 첫 번째 촬영 당시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재촬영 출연 여부를 놓고 결별하게 된 사이다. 헤어진 뒤 ‘남의 집’에서 처음으로 극적 재회한 두 사람은 시종일관 어색한 분위기를 풍기다가, 용기를 낸 박재하로 인해 ‘1:1 대화’를 하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궁금증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이날 아침에는 또 다른 새로운 남자가 찾아와 기존 10명의 남자들을 혼돈에 빠뜨린다. 블랙 코트를 입고 ‘남의 집’에 들어선 이 남자의 모습에 이한결은 “분
배우 장혜진이 최우식을 언급했다. 29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이날 장혜진은 2019년 개봉한 '기생충'(감독 봉준호) 이후 7년 만에 모자 관계로 재회한 최우식에 대해 언급했다. 장혜진은 "(최)우식이랑 만났을 때 서로 편한 사이기도 하고 기생충 할 때부터 저를 너무 챙겨줬다. 그런데 저는 한번도 우식이를 보듬어준 적이 없었던 것 같더라"며 " 그래서 연기하면서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는데 '넘버원'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장혜진은 "포스터 속 최우식이 정말 내 아들이랑 정말 많이 닮았더라. 언젠가는 우식이한테 '내 아들이 너처럼 컸으면 좋겠어' 하고 얘기한 적이 있다. 성격도 많이 닮아있어서 연기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우식이랑 같이 하기로 결심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식이가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든 작품"이라고 고마워했다. 영화 '넘버원'은 오는 11일 개봉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용림이 며느리 김지영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1월 28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80대 언니들의 진짜 건강 비결 | 김용림과 매운 토크(+흑백요리사2 식당)'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영옥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박효남 셰프 레스토랑에서 김용림과 만났다. 김영옥은 김용림에 대해 "사람들은 무섭고, 악독한 시어머니로 알고 있는데, 쟤는 누구하고 싸우면 덤비지도 못한다"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림은 "나는 역할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본다. 난 물렁팥죽"이라고 인정했다. 김용림의 남편은 고(故) 남일우로, 아들은 배우 남성진, 며느리는 배우 김지영인다. 가족들이랑 자주 외식을 하냐고 묻자 김용림은 "못한다. 가끔 어쩌다가 한다. 식구들이 다 배우니까 스케줄이 다 다르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김용림 며느리인 김지영과 '태풍상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영옥은 김지영에 대해 "애가 독특하다. 남 생각하는 것도 깊은 데가 있다. 쟤는 모를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용림은 "걘 너무 표현을 못 한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쪽이다. 그래서 내가 어쩔 때는 섭섭할 때도 있다. 시어머니로서"라고 털어놨다.여우 같은 며느리와 곰 같은 며느리 중 어떤 며느리가 좋냐고 묻자 김용임은 "둘 다 섞어야지"라며 "옛날 어른들 말씀에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 산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도 "늙으면 더 그렇다. 속 깊은 거보다 잔재주를 부려도 여우 노릇 하는 게 더 좋다"고 공감했다. 김용림은 "나이가 드니까 뭐든지 섭섭한 게 많다. 사람이 100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인기녀 국화를 두고 맞붙는다.29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국화를 두고 살벌한 신경전을 벌인다. 이날 세 사람은 2:1 데이트를 하게 된다. 본격 데이트 전 미스터 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2:1 데이트가) 별로긴 하다"라며 "동시에 어필을 한다면 그래도 제가 더 돋보일 수 있지 않나?"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인다. 22기 영수 역시 "(2:1 데이트니까) 잔인한 생각을 해야 한다"라며 미스터 킴을 이기겠다는 결의를 보인다.이러한 상황 속 미스터 킴은 국화가 막걸리 한잔을 따라주려 하자 "장유유서"라면서 22기 영수를 향해 "어르신 무리하지 마시고 (드셔라), 곧 50세이시니까"라고 나이 공격' 한다. 이어 그는 안주로 나온 감자전을 찢으면서 "와, 이게 탄력이 아주 세네. 형님 피부와 달리"라고 선 넘는 발언을 한다. 이를 본 3MC 데프콘-경리-윤보미는 "아…"라며 탄식하고 "저건 좀 심하다"라고 지적한다. 이후로도 미스터 킴의 견제 발언이 이어지자 경리는 "데이트에서 할 대화는 아니다"라고 경고한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기안84(41)가 무지개 신입 회원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아 청계산 일출 등반에 나선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데이식스 도운(30). 두 사람은 어둠과 추위에 맞서 정상을 향해 오르던 중 예상치 못한 저승길과 마주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 신입 회원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가 기다리던 데이트 상대는 바로 데이식스 도운. 지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기안84와 자신의 공통 취향을 알게 된 도운이 기안84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것. 두 사람은 새해에 보지 못한 일출을 보기 위해 청계산 등반에 나선다.기안84는 도운에게 “내가 보고 싶었던 거지?”라며 수줍게 마음을 전하고, 도운은 “형이랑 제가 좀 맞아요”라며 귀여운 미소로 대답한다. 두 사람은 예상을 웃도는 칠흑 같은 어둠과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 당황하는데 기안84는 “저승길 같다”며 웃음을 터뜨린다.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도운은 자신의 가방 속 생존템들을 꺼내 기안84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추위에 빨개진 얼굴로 “형, 제가 해 줄게요”라며 기안84를 ‘보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안84도 동생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음료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마침내 청계산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은박 담요를 둘러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바람을 막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운은 “우리 둘 다 거지 같아요”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고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과 인플루언서 아내가 한 번 더 출연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배우 조지환이 딸에게 인터뷰 때 특정 내용과 관련해서는 대답하지 말라고 입단속시키는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안겼다.관찰 영상에서는 또다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망설이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앞선 방송에서 낡은 엘리베이터가 추락할까 봐 탑승조차 두려워했던 금쪽이를 위해, 이번에는 승강기 기사가 직접 나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의 작동 원리까지 설명하는 맞춤 솔루션이 이어지고, 마침내 엘리베이터 안으로 한 발을 내딛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외출 준비 중인 금쪽이네의 일상이 그려진다. 습관처럼 애착 인형을 챙기는 금쪽이에게 엄마는 이제 인형 없이 외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금쪽이는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반항한다. 한참 동안 상황을 지켜보던 아빠 조지환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이번 한 번만 인형을 들고 나가도 된다고 허락하고, 이로 인해 엄마와의 의견 충돌이 불거진다. 밤이 되자 부부는 분리 수면을 시도한다. 금쪽이는 눈물을 흘리며 강하게 저항하고, 30분 넘게 울며 잠자리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결국 아빠는 “내일부터 하자”며 다시 한번 물러서고 만다. 이후 조지환이 제작진을 호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역대급 수위'를 강조했던 넷플릭스 '솔로지옥5'이 '역대급' 빌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 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미나수다.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몰표녀'에 등극했던 그는 MC들도 고개를 내젓게 한 '어장 관리'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솔로지옥' 시리즈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솔로지옥5'는 공개 전부터 파격적인 수위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선정적인 스킨십 등이 담겼고,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 등의 발언도 담겼다. 남녀가 호텔 침대에서 동침을 예고하는 장면도 등장했다.베일을 벗은 '솔로지옥5'에는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과거 가수 지드래곤(GD)과 열애설 해프닝이 있었던 김고은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최미나수였다. 첫날 후발대로 등장한 최미나수는 샛노란 원피스에 우아한 외모로 시선을 뺏었다. 이후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 최미나수는 4명의 남자 중 3명에게 쪽지를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다.지적인 분위기에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
한국에 거주하며 마약 운반책을 양산한 프랭크에서 K.제프까지 한국을 노린 전 세계 마약왕들의 실체를 공개됐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에서는 특집 : 타깃 K 3부 ‘악의 비즈니스’편으로, 한국을 표적으로 삼은 국제적 마약 범죄와 로맨스 스캠 등 인터넷 사기의 실체를 파헤친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꼬꼬무’ 사상 처음으로 나이지리아 스캠 범죄를 현지에서 취재한 만큼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인터넷 사기의 모든 것을 파헤쳐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리스너로는 ‘꼬꼬무에 첫 출연해 의미를 더한 ‘꼬린이’ (꼬꼬무 어린이) 배우 이세영과 배우이자 가수 옹성우와 더불어, 어느덧 ‘꼬꼬무’ 방문 5회차에 접어든 ‘꼬물이’ 강승윤이 함께하며 한국을 타겟으로 하는 전 세계 악의 비즈니스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 가운데, 전 세계 마약을 공급하는 마약왕들이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시스템을 속속들이 파악한 상태로 마약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8개국어를 사용한 마약왕 ‘프랭크’는 한국 여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이들을 마약 운반책인 지게꾼으로 활용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 또한, 한국에 5년간 체류한 마약왕 ‘K.제프’는 마약 밀반입을 하는 등 한국을 기반으로 한 마약 범죄를 저질러 분노를 치솟게 한다. 심지어 프랭크와 K.제프가 한국에 있었던 시기가
배우 최우식이 12년 만에 김태용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최우식은 2014년 개봉한 영화 '거인'에 이어 김태용 감독과 12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어떤 마음으로 나섰냐는 질문에 최우식은 "부담감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거인'으로 좋아해주신 분들도 많았고 (김태용 감독과) 두번째 보니까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감독님한테 많이 기댔던 것 같다. 궁금한거나 부족한 것들과 부산 사투리 연기도 처음인데다 사투리를 재미나게 해야 했다. 영화의 주제가 무거울 수 있는데 바로바 로 말장난으로 풀 때도 있고 티키타카 될 때도 있어서 현장에서 말을 많이 맞춰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12년 전과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거인'으로 만났을 때 저도 24살이었고 감독님도 27이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이 없었다. 두번째 만났을 때는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저도 감독님도 경험이 쌓여서 현장에서 수월하게 진행이 된 것 같다. 굳이 모니터까지 찾아가서 말하지 않아도 감독님은 알고 계시고 정말 행복하게 연기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영화 '기생충'에 이어 다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주연의 넷플릭스(Netflix)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파반느'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각기 다른 상처를 품은 채 살아가던 세 명의 청춘이 서로를 만난 뒤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먼저, 미정(고아성)은 특유의 분위기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어 어두컴컴한 백화점 지하에서 일하는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변요한)은 샛노란 탈색 머리와 선글라스로 자신만의 개성을 뿜어내면서도 진지한 얼굴로 무언가를 쓰고 있는 모습 또한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에 더해,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문상민)은 락 음악의 아이콘 데이빗 보위가 프린트된 티셔츠 차림으로 이어폰을 꽂은 채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청춘의 감성 그 자체를 보여준다.어느 날부터 자꾸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경록과 조금씩 가까워지며 지금껏 모르고 살던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미정의 모습은 간질간질한 설렘을 자아내는 청춘 멜로의 매력을 더한다. 한편, 시큰둥한 표정의 경록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친구가 되고, 미정과의 연결고리도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요한의 모습은 세 사람 사이의 구심점이 되는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한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와 연기 앙상블은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인물들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