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5년 연애부터 결혼까지, 숨김없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연애사를…
'소년심판'에서 염혜란 딸로 데뷔한 배우 정이주가 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0일 흰엔터테인먼트는 "유니크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정이주와 함께하게 됐다. 정이주가 지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정이주와의 동행 소식을 전했다.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정이주는 같은 해 디즈니+ '형사록', SBS '트롤리'를 통해 활약을 이어가며 미래가 기대되는 신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지옥만세'에서 주인공 '채린' 역을 맡아 의뭉스럽고 복잡다단한 캐릭터의 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견고한 연기 내공을 체감케 했다. 이어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TV CHOSUN '컨피던스맨 KR'에서 연이어 하나의 에피소드를 힘 있게 이끌었다. 정이주는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영화 '바위'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파묘' 제작진과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정이주는 극 중 설경구가 연기하는 무속인 '을석'의 제자 '동주'로 분한다. 한편, 정이주가 전속계약을 맺은 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원지안, 유선호, 정소민, 한해인이 소속되어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상이가 우도환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 2'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이상이는 "오픈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됐는데 글로벌 상위권에 올라서 아주 많이 감사하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고 신기하다"며 "시즌1이 잘 돼서 시즌2까지 올 수 있었는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까지 주목받는 게 특히 더 신기하다"고 말했다.극 중 건우와 우진의 브로맨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이는 "헐리우드식 히어로나 판타지물이 아니라 언더독 히어로물에 가깝다. 동네 청년들이 가족과 형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는 현실적인 매력과 그 안에서 나오는 듀오 케미와 유머가 차별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한 인물들이지만 순간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지점이 다른 브로맨스와는 다른 결"이라고 덧붙였다.함께 호흡을 맞춘 우도환과의 연기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 울고불며 30~40분씩 촬영하기도 했다"며 "도환이는 굉장히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스타일이고, 저는 이성이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무심코 스크롤을 내리다 멈춘 30초의 짧은 영상이 때로는 수 시간 분량의 드라마 정주행을 결정하는 계기가 될 때가 있다.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을 압축한 클립을 접한 뒤, 해당 작품의 본편을 찾아보는 시청 유입 형태가 늘고 있는 것이다. 과거 드라마 홍보의 부수적인 수단에 불과했던 숏츠는 이제 본편 시청을 강력하게 견인하는 '역유입의 트리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드라마가 숏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숏츠가 드라마를 보게 만드는 시대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1주차 화제성 지표 펀덱스에서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사냥개들2'의 인기 기반에는 숏폼의 영향이 있었다. 어유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연구원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두루 분석한 결과, 액션신이 주된 드라마인 '사냥개들2'의 경우 액션신 숏폼이 조회수 상위권에 다수 포진돼 있었다"며 "기존의 여러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봤을 때 숏폼이 일부 시청자들의 본편 유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액션 장르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압축한 숏츠 클립들이 알고리즘을 타고 확산되면서, 이를 접한 이용자들이 본편 시청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과거 예고편의 역할을 숏츠가 대체하고 있는 것. 즉각적인 도파민을 공급하는 60초 내외의 영상이 시청자에게 긴 서사를 감당할 '재미의 확신'을 심어준다.이러한 현상은 각종 통계 자료에서도 포착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
배우 정성일(46)이 새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에 캐스팅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결혼 생활 9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고 발표했다.정성일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가 제작한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에 흥신소 사장 윤지혁 역으로 출연한다. '입금 바랍니다'는 돈이라면 무엇이든 해결하는 흥신소를 중심으로, 각양각색 의뢰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형 코미디다. 매회 새로운 사건과 게스트가 등장하는 구조로, 대중성과 신선함을 동시에 겨냥한다.정성일은 극 중 전직 국정원 에이스 출신이자 흥신소 '원 솔루션'을 운영하는 사장 윤지혁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윤지혁은 능글맞고 임기응변에 능한 생계형 허세남이자 극을 이끄는 핵심 캐릭터로, 국정원 요원에서 흥신소 사장이 되기까지의 서사와 현재 진행형 사건들이 교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입금 바랍니다'를 통해 코미디 시리즈에 도전하는 정성일은 의뢰 해결 과정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과 예측 불가 전개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원 솔루션' 직원이자 괴짜 프로파일러 문상록 역을 맡은 배우 문상훈과 보여줄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정성일은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 영화 '살인자 리포트', 디즈니+ '트리거',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정성일이 출연하는 새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미국서 가족과 단란한 생일을 인증했다.김 전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아홉 번째 생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김 전 아나운서가 남편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생일 기념 외식에 나선 모습. 특히 김 전 아나운서는 아직 만 서른 살이 되지 않았음에도 3년의 아나운서 경력과 두 권의 책 발간 그리고 육아와 동시에 현재 미국 UCLA 법학전문대학원이라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연석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아시아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앞서 유연석은 탈세 의혹에 휘말린 뒤 지난해 약 30억 원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은우 또한 탈세 구설에 휘말린 가운데, 유연석과 달리 광고 모델 재계약이 이어지지 않는 등 대중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4월 1주차(3월 30일~4월 5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Phantom Lawyer)는 태국 1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홍콩 2위, 싱가포르 3위, 필리핀·말레이시아 4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국내에서 1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 작품은 법률과 오컬트가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해외 시청자들까지 완벽히 사로잡았다. 특히 주인공 신이랑 역의 유연석은 귀신을 보고 빙의까지 하는 파격적인 설정을 내공 깊은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의 찬사를 끌어냈고,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 이솜과의 극과 극 공조는 극의 텐션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기존 K-드라마의 주력 장르였던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법정물에 오컬트 요소를 결합한 '복합 장르'로서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국 특유의 샤머니즘적 색채를 현대적인 법정 드라마에 녹여낸 신선함과 억울한 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보편적인 정의 구현이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분석이다.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남한산성을 방문하여 역사의 유익함과 웃음을 한 번에 전한다.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저격당해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웃음과 변수 가득한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를 다니며 숨은 아름다움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경기도 광주의 랜드마크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한산성으로 들어서자 웅장함에 압도된 멤버들이 감탄을 내뱉는 사이, 이상엽은 ‘사극 경력직’다운 면모를 뽐낸다. 그는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부터 행궁의 건축적 의미까지 선생님을 방불케 하는 지식을 방출하며 역사 탐방의 몰입도를 높인다. ‘석삼패밀리’만의 일타강사 이상엽의 설명은 예능임에도 배움의 묘미를 전달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까지 완성한다.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행궁 입구에서 이상엽이 “여기는 왕이 들어가는 데야”라며 지석진을 가로막자 때아닌 ‘조상 찾기 대소동’이 벌어진다. 저마다 가문의 유명 조상을 내세우던 중 이미주가 전주 이씨 양반 가문임이 밝혀진 후 기세를 잡자, 한 멤버가 “프롬 차이나(From China)”라는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고백해 현장을 충격에 빠트린다. 과연 남한산성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멤버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 증폭과 함께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불붙고 있다.전소민의 ‘지석진 저격
KBS가 자사 간판 예능이었던 '해피투게더'의 부활을 알렸다. 2020년 종영 이후 6년 만이다. 터줏대감 유재석까지 불러들이며 야심 차게 복귀를 선언했지만, 익숙한 브랜드에 전혀 다른 포맷을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을 지울 수 없다.지난 7일 KBS 측은 "'해피투게더'가 새로운 기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새 시즌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을 표방한다. 하지만 과거 '책가방 토크'부터 '쟁반노래방',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진솔한 대화와 친숙한 게임으로 사랑받았던 '해피투게더' 본연의 정체성과는 접점을 찾기 어렵다.이번 '해피투게더' 부활의 중심에는 유재석의 KBS 직전 출연작인 '싱크로유' 제작진이 고스란히 포진해 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박민정 CP를 비롯해 권재오 PD, 이민정 작가 등 주요 연출진 모두 '싱크로유'에서 유재석과 합을 맞췄던 라인업이다. 특히 박 CP는 과거 '해피투게더' 연출진 출신으로 유재석과는 '컴백홈', '싱크로유'까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핵심 파트너다. 12부작 종영 당시 '폐지'가 아닌 '시즌 종료'로 다음을 기약했던 제작진이 차기작으로 '해피투게더' 타이틀을 선하면서 이번 신작이 사실상 '싱크로유'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2024년 방송된 '싱크로유'는 파일럿 당시 2.9%로 출발했으나 정규 편성 이후 시청률이 1%대까지 하락하며 고전했다. 특히 AI와 가수들의 대결 구도는 인공지능 음성 특유의 이질감을 해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5잡러 근황을 전했다.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긴급 기자회견] 클릭비 김상혁 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상혁은 현재 '5잡러'라고 밝히며 "요식업, 의류 사업, 붙이는 영양제, 가방 디자인, 틱톡 개인 방송까지 다섯 가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규가 "가장 많이 벌었을 때는 얼마나 벌어봤냐"고 묻자 김상혁은 "실적이 좋으면 몇천은 번다"고 답했다."경제적으로는 전성기가 부럽지 않냐"고 묻자, 김상혁은 "전성기 때가 부럽다"면서 "그날(음주운전) 전까지가 내 전성기였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과거 사기 피해에 대한 고백도 이어졌다. 김상혁은 "어머니가 사업한다고 집을 담보로 모텔을 지으려다가 사기를 당했다"면서 "아파트 두 채랑 오피스텔을 날렸다. 송파구 한강 바로 앞 장미 아파트였다"고 털어놨다. 장성규가 해당 아파트의 현재 실거래가를 검색해 35억원 수준으로, 전보다 5배 이상 올랐다고 말하자, 김상혁은 "재개발하면 또"라며 씁쓸하게 웃었다.2005년 음주운전 사건으로 사실상 방송계에서 퇴출당한 김상혁은 '양심 냉장고' 콘셉트의 콘텐츠에 출연에 대해 "양심을 한 번 팔아본 자로서 내가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가 과거 해명 발언을 언급하자 김상혁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를 내 입으로 다시 말하게 하지 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토크 중 김상혁은 아이돌 시절 연애를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김재중이 유튜버 히밥을 집으로 초대했다.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이날 김재중은 여사친(여자사람친구)를 집에 초대하고, '콩닥콩닥 함박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그는 "방송이나 영상을 보면 무리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조금만 기다려, 내가 맛있게 먹게 해줄게"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김재중이 초대한 여사친은 바로 먹방 유튜버 히밥.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그는 "일하다가 친해졌다. 워낙 잘 먹으니까 밥 한먹 먹자고 했다"고 전했다.본가에 초대한 여자 손님에 부모님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재중 부모님은 며느릿감 조건으로 "복스럽게 잘 먹기, 8명 시누이와 잘 지내기, 저축 잘하기"를 꼽았던바."히밥이 나보다 10살이나 어리다"고 밝히자, 김재중 어머니는 "그러면 여자가 손해인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미묘한 공기에 김재중은 "내가 긴장된다"고 말했고, 히밥은 "제가 여기 가족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부모님은 히밥을 보고 "소녀시대 아닌가?"라며 착각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 아버지는 김재중과 히밥이 함께 식사하는 데이트 현장(?)을 몰래 촬영해 폭소를 유발했다.김재중은 히밥을 '희재'라는 본명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좋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며 호구조사를 시작했고,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재중이 누나가 8명인데, 예를 들어 결혼한다고 하면, 시누이가 많은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히밥은 &q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성공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가 하면, 김준호를 깜짝 호출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시험관 시술 중인 김지민은 자녀가 있는 친언니들의 속옷까지 훔쳐 왔다고 고백한다.11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5회에서는 '파멸로 가는 지름길, 중독'을 주제로, 일상과 관계를 무너뜨리는 각종 사연들이 소개된다.김지민은 녹화 도중 조심스럽게 "오늘 녹화 기준으로 시험관 시술 13일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김지민은 "친언니 둘이 아들만 셋이라, 조카만 총 여섯 명이다. 완전 '밭'이 좋으신 분들"이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터뜨린다. 그러면서 "언니들의 기운을 좀 받고 싶어서 속옷을 한 장씩 훔쳐 왔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지민은 사연 속에 등장한 홈캠 중독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집에 반려견 전용 캠이 있다. 중독되긴 했다. 되게 재밌다"라며 예상치 못한 '중독 고백'으로 공감을 더한다. 급기야 김지민은 녹화 도중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실제 홈캠 화면을 공개하고, 집에 있던 김준호를 향해 홈캠 음성 기능으로 즉석 호출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리고 잠시 후 편안한 홈웨어 차림의 김준호가 카메라 앞에 등장해 예상치 못한 답변을 터트려 이호선을 배꼽 잡게 한다.김준호는 느닷없는 호출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호선과 홈캠으로 인사를 나누는 '랜선 만남'을 갖는가 하면 "이호선의 사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건네 박수를 일으킨다. 과연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홈캠 너머로 전한 말은 무엇일지, 뜻밖의
tvN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대세 스타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라운 토요일' 스핀오프로, 지난달 19일 첫 방송 돼 시청자들과 만났다.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텐션을 책임졌던 '놀라운 목요일'이 지난 9일(목)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도 붐의 능수능란한 진행과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재즈의 유쾌한 활약, 게스트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삼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날렸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이 멤버 씬롱과 '싱꾸 노래방'에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조째즈가 눈시울을 붉혔다. 과거 자신의 가게에서 상원이 아르바이트했다며 남다른 인연을 밝힌 그는 "'저도 사장님처럼 잘 돼서 떳떳하게, 형 앞에 다시 올게요'라고 했는데 꿈만 같다"라며 감격해 훈훈함을 안겼다.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의 주역 곽민경과 성백현은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민경이 노래하는 성백현 앞에서 한국 무용을 선보이던 중, 의도치 않게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유는 "한국 무용에 이런 게 있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빵꾸 노래방'에서는 임상아의 '뮤지컬',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등 추억의 노래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정가네 김장훈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보고 환호한 뒤 신나게 '빵꾸'를 채우며 정답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붐과 제작진이 녹화 영상을 돌려보는 등 치열하게 오답을 확인했고, 결국 김장훈이 '빠티'로 발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이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에 고개를 숙였다.10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이완이 궁궐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국왕 탄일연에 초대받은 성희주는 궁궐을 거닐다가 이안대군과 마주했다. 이안대군이 "누구냐"고 묻자 성희주는 "대군자가"라며 바로 고개를 숙였다.자신의 이름을 묻는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는 "송구합니다. 제가 길을 잃었다"라고 바로 사과했다. 소속에 대한 질문에 "저는 궁인이 아니다"라고 답했고, 이에 이안대군은 "궁인도 아닌 네가 외부인에게 허락되지 않은 곳을 서성이고 있다?"라고 의심했다.이안대군은 "후배님을 위해 내 그 정도도 못할까?"라며 '후배님'이라고 호칭했다. 왕립 학교 후배인 성희주를 알아본 이안대군과 성희주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이내 예기치 못한 화재가 발생해 두 사람은 다시 멀어졌다.한편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왜 이렇게 싫어하냐"라는 말에 "그냥. 재수 없잖아"라며 이안대군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한고은, 시어머니 용돈에 눈물..."나보다 더 많이 준다"9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11년 만에 남편 없이 혼자 시댁 간 한고은이 시어머니 보자마자 눈물 터진 이유 (고부술상, 생일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한고은은 생일을 맞아 남편 없이 홀로 시댁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반가운 얼굴로 한고은을 맞이했고, 한고은을 향한 애정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드러냈다.제작진이 두 사람을 보며 "딸과 어머니 같다"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그랬으면 좋겠다. 난 우리 집의 큰 딸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어 보였다.직접 한고은을 위해 파전과 막걸리를 준비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처음 만났던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식당에서 나오는데 사람들이 알아보더라.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예쁘고 날씬하고, 이런 허리는 처음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후 가족의 경사에 대해 한고은은 "형님이 임신 중인데, 태몽을 저희 신랑이 꾸었다"고 전했다. 이어 "8월에 새 식구가 태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 아서 기대되고 신기하다"며 조심스럽게 미소를 보였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고은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현금 때문에 우는 거 아니다"며 웃음 섞인 말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시어머니가 손수 쓴 편지를 건냈고, 한고은은 어머니의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고은아, 생일 축하해. 벌써 결혼한 지 10년이 됐네. 10년이 지나도 언제나 난 받기만 하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보기 좋다. 사람들이 날 예쁘고 좋은 며느리 얻어서 부럽다고 한다"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었다.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