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독일인 A 씨가 한국 경찰에 수사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퀄리티스타트와의 7차전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6:4로 석패했다. 이로써 블랙퀸즈는 선수 방출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 12회에서는 레전드 선출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진한 초강팀 퀄리티스타트를 상대로 일곱 번째 정식 경기를 치르는 현장이 공개됐다. 블랙퀸즈는 접전 끝에 2회 초 6실점의 격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통산 4승 3패를 기록한 블랙퀸즈는 3패 규정에 따라 멤버 방출이 확정되며, 마지막 경기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7차전 1회 말까지 0:0으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가운데 블랙퀸즈는 2회 초, 퀄리티스타트의 작전 야구에 고전했다. 2연속 기습 번트와 도루, 스퀴즈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흔들린 장수영은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로도 만루 상황에서 적시타가 터져 2점을 추가로 내줬고, 상대의 노련한 주루 운영과 우전 안타가 이어지며 무려 6실점을 기록했다.혼란 속에서도 장수영은 아야카와 함께 블랙퀸즈 역사상 첫 견제사를 합작하며 흐름을 끊었고, 마지막 주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가까스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말 공격에서는 세 타자가 모두 철통같은 내야 수비에 막히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주전 2루수 김온아가 합류하며 수비진을 재정비한 블랙퀸즈는 3회 초, 장수영이 제구를 되찾으며 첫 주자와 세 번째 주자를 삼진 처리했고, 1루수 박하얀이 공을 안전하게 처리하며 빠르게 이닝을 교체했다. 3회 말 박하얀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출루한 뒤, 폭투를 놓치지 않고 3루까지 진루해 무사 주자 1, 3루 찬스를 만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 10억 거리에서 한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의 프랑스 리옹의 메르시에르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식 고깃집인 '한판집'을 열었다. 백종원은 목표치에 대해 자신 없다며 “한국에서도 하루 매출 300만원이면 초대박 가게”라며 걱정했다. 이들이 오픈하는 거리는 프랑스 전 지역 사람들이 찾아오는 미식 거리로, 가장 핫한 38개 식당이 초밀집해 있는 곳이었다. 또 극한의 임대료로 최소 10억을 벌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거리이기도 했다. 이 거리에는 부숑이 특히 인기였는데, 부숑은 가성비 좋게 푸짐하게 먹는 옛 리옹 가정식 코스 요리였다. 부숑을 맛 본 백종원은 “결국 고기 싸움이다. 자신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나에게도 도전”이라며 메뉴를 삼겹 한판과 닭갈비 한판으로 정했다.백종원은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밀착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현지 식당 알바 경험도 있는 현지인 2명을 알바생으로 채용했다. 드디어 첫 영업날, 손님들이 친절한 응대와 맞춤 서비스에 만족해했다. 그러나이후 손님이 끊기고 비까지 내리며 쉽지 않은 장사를 예고했다. 한편 ‘백식당3’이 첫 방송된 이날 백종원은 모친상 비보를 전했다. '백사장3'는 시즌2까지 '장사천재 백사장'으로 방송됐지만, 시즌3는 '세계 밥장사 도전기'로 이름을 바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결혼식 2부 비하인드가 올라왔다.최근 김지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는 자신의 계정에 "2부는 러블리하게 핑크핑크💕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 엄마미소를 짓게 만드는 귀한 나의 신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의 손을 잡고 하객들에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1부에선 차분한 흰색 웨딩드레스, 2부에선 화사한 핑크색 꽃무늬 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은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지훈이 영화배우로서 활약을 펼치공 ㅣㅆ다. 그는 정식 데뷔 전인 2017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대중 투표를 위해 선보인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멘트로 화제를 모았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6일 오전 KOBIS(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2.9%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예매 관객 수는 177,998명, 누적 관객 수는 239,281명을 돌파했다. 에그지수 역시 99%로 시작해 개봉 2일 차에는 97%, 3일 차에도 97%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실관람객의 호평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가 나올 만큼 박지훈의 연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박지훈에게 대상을 주어라", "어린 선왕으로서 가진 감정을 잘 살렸다", "눈빛이 다했다", "그동안 단종이 주인공인 영화가 없었던 이유는 박지훈을 기다렸기 때문일 것", "20대 남자배우의 희망이다" 등 다채로운 후기를 통해 그의 연기 내공을 입증하고 있다.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맵에 등록된 세조의 묘에 부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는 등 이른바 '웃픈' 사례가 등장하며 벌써 영화에 깊게 과몰입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개봉 전 진행된 시사회에서도 박지훈의 연기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단종의 감정
쿠팡플레이가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의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오는 4월 공개를 확정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낮에는 평범한 학생, 밤에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여고생 ‘여의주’ 역은 김향기가 맡았다. 김향기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영화 '마음이'로 얼굴을 알린 이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캐셔로', '러브 : 트랙 – 민지 민지 민지', 영화 '한산' 등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의주’를 자신만의 톤으로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수학 천재 냉미남 ‘가우수’ 역은 차학연이 연기한다. 드라마 '은중과 상연', '노무사 노무진', 영화 '태양의 노래' 등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차학연은 지적인 매력과 단단한 존재감으로 김향기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성격도 분위기도 확연히 다른 꽃미남 선생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분위기 메이커이자 다중언어 능력자인 일본어 선생님 ‘노다주’ 역에는 김재현(엔플라잉), 테토남 매력의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에는 손정혁, 다정하고 스윗한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에는 김동규가 합류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작품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연출은 드라마 '청춘시대', '보라! 데보라' 등
'백사장3' 백종원이 프랑스에서 한식으로 10억 매출에 도전했다.10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이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과 함께 프랑스 리옹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에 도전했다.이날 백종원은 리옹 강을 바라보다가 "왜 하필 리옹이냐. 여기는 진짜 자신 없다"며 눈물을 훔쳤다.제작진이 "목표는 리옹 최고 미식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거"라고 설명하자, 백종원은 "10억? 한 달에 9천만원, 하루에 300만원 매출 내야한다. 한국에서도 초대박 가게"라며 경악했다."가게를 어디에 구해주려고 그러냐"는 백종원의 질문에, 제작진은 "프랑스인들이 찾는 미식거리, 메르시에르에 있다. 리옹에서 가장 핫한 38개 레스토랑이 모인 곳"이라고 이야기했다.백종원은 직접 메르시에르 거리를 살폈고, '부숑' 프랑스 전통 가정식 코스 요리가 주메뉴라고 판단했다. 부숑은 재료를 남김없이 먹자는 의미에서 소, 돼지의 간, 머릿고기, 우설, 족발, 골수, 편육 등 다양한 부위를 요리에 사용한다고.백종원은 '거부감 없는 메뉴'를 강조하며 "결국 고기 싸움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식 고깃집으로 출사표를 던진 그는 "자신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다음날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이 합류했다. 윤시윤은 "장우가 자랑 많이 하더라. 저도 제빵은 기본적으로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고민 끝에 첫날 메뉴를 삼겹살로 정한 백종원은 시식단에게 맛 평가를 진행했다. 그러나 존박의 허술한 서빙으로, 생양파가 맵다는 의견이 나왔다. 백종원은 "밀착
배우 장가현이 밝은 미소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최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장가현은 화려한 금장 프레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흰색 상의에 검은 버튼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스커트와 스타킹, 로퍼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또렷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샹들리에 조명이 비치는 실내 공간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소파가 놓인 공간의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흰색 상의를 그대로 유지한 채 편안한 포즈로 앉아 머그컵과 접시가 놓인 테이블, 실내 식물 장식과 어우러진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았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우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미모가 상큼하고 우아하고 청순하고 이쁘다" "각선미녀"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장가현은 인스타그램에 집단폭행 피해를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장가현은 "나는 날라리들의 주 타겟이었다"며 "전학과 동시에 일진 이진 삼진들이 달라붙었고 온갖 시련을 겪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장가현은 "발걸기, 뒤에서 종이 던지기, 욕하기 다들 이유가 웃겼는데 지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였다"며 "결국 이진 정도랑 친해져서 좀 편안히 학교를 다닐수 있었다"고 했다. 또 장가현은 "본드 불고 막 이러는 진짜 일진이랑 한판 붙었는데 나의 긴팔과 다리로 내가 이겼다"며 "피를 보면서(무기를 썼음) '흥 내가 이겼지' 했는데 소년원을 다녀온 그녀의 언니에게 내 친구들까지 다 불
'동상이몽2' 차태현이 회사 운영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차태현이 조인성과 공동 대표로 설립한 매니지먼트사가 주목을 받았다. 최근 '런닝맨'에서 사옥까지 공개하며 화제가 됐던바.차태현은 "우리끼리 매니저 한 명씩 해서 작게 하자고 했는데, 임주환, 진기주까지 4명 소속되어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설립 후 여러 곳에서 계약 문의가 왔다"고 밝힌 차태현은 "소규모 회사라, 사람이 없어서, 챙길 수가 없다고 고사했다"고 이야기했다.이에 서장훈과 김구라는 "홍경민 정도는 챙겨야지. 장혁은 들어가도 되지 않냐"며 회사 없는 '용띠클럽' 멤버들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홍경민은 혼자 회사를 하고 있고, 장혁은 저희가 솔직히 이익이 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대표로서 부담감에 대해 차태현은 "배우 이제훈 씨가 소속사 대표더라. 기사를 봤는데 월급날 눈앞이 하얘진다고 하더라"면서 "저도 월급날 압박은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차태현은 "우리는 투자 받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줘야 한다"면서 "이제 1년이 됐는데, 다행히 저작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계산을 잘해야 했는데, 대충 하다 보니 성과급을 너무 많이 줬더라. 매니저들끼리 회의하다가 '우리가 이 정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고 털어놔 놀라게 했다. 김숙은 "좋은 회사다"라며 미소를 지었다.한편 20년 지기 절
'틈만나면' 유재석이 명품을 할부로 샀던 이유를 밝혔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이하 '틈만나면')에는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50대 김숙은 40대 초반인 유연석을 향해 "우리는 4초랑 겸상 안 하지. 말 섞기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막내가 된 유연석을 향해 유재석은 "이 누나들 돈 많아. 부자야"라고 자랑해 폭소를 유발했다.식사 시간, 김숙은 위,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식사를 포기했다. 유재석은 "숙이는 먹지마. 우리는 고기를 굽자"며 놀렸고, 김숙은 "메뚝선배 진짜 잔인하네. 많이 변했다. 예전에 착했는데, 순둥했는데"라고 토로했다.유재석은 김숙에 대해 "나랑 담배 피우던 30년 전 담친"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김숙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송은이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33년 만에 KBS 무대에서 받은 상이라고 하더라. 항상 내 대상을 응원해 줬는데"라며 "은이 언니가 상복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신인상도 받지 못했던 송은이는 "나도 잘했는데, 그때 조혜련 언니가 너무 웃겼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나도 신인상 못 받았다. 후보에 올랐을 때, 없는 살림에 둘채앤가바나 슈트를 2벌 구매했는데, 상 못 탔다.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유연석 "나도 신인상 못 탔다. 신인상 후보에 올랐는데, 조정석이 납득이로 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유연석 신인상 탔다"며 '2024 S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사실을 강조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MBC 유산슬로 신인상 탔다. 50 넘어서 탔다"며
유방암 투병 중인 이지나가 항암 치료의 고통을 이겨내고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파 김희진을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1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이지나와 김희진의 운명적인 1대 1 데스매치가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5년 전 뮤지컬 무대에서 주인공과 코러스로 만났던 두 사람은 이번 경연에서 경쟁자로 재회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오디션을 병행 중인 이지나는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무대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선공에 나선 이지나는 장민호의 '신발끈'을 선곡해 무대 위에 올랐다. 이지나는 무대 시작 전 자신보다 더 힘든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항암 치료 후 일주일간 이어지는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면역력이 생기는 틈을 타 연습에 매진해온 이지나는 서정적이면서도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건강을 걱정하는 김성주의 물음에도 이지나는 열심히 회복하고 치료받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이지나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마스터석을 비롯한 대기실은 이내 눈물바다가 됐다. 마스터 김희재는 무대가 이어지는 내내 눈물을 닦아내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희재는 이지나의 무대를 지켜보며 본인이 이미 팬이 됐음을 고백했고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삶에 대한 의지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가슴을 크게 울렸다며 극찬과 응원을 보냈다. 붐 역시 김희재의 오열에 공감하며 마음 아픈 심경을 전했다.이에 맞선 김희진은
레드벨벳 웬디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이달 8일까지 '눈이 녹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스키장 다녀오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그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Part. 5 'My Everything'을 지난 7일 발매했다. 'My Everything'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은호'(김혜윤 분)에게 다가온 설렘과 두려움을 웬디 특유의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진심을 담은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웬디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2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국제구호 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달 28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로부터 팬미팅 티켓 수익금 일부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권유리의 세 번째 팬미팅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 대만 타이베이, 서울 등 아시아 투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 대책은 현지 상황에 맞춰 아동 자립 지원 사업과 연계해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3위는 이채연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오랜 시간 몸담았던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디오디(DOD)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디오디는 프로필 이미지 3종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이채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채연이 뛰어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
배우 공효진이 중고 거래로 물건을 처분했다고 밝혔다.1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이 만났 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공효진은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시작된 인연을 회상했다. 그는 "가수들이 너무 많아서 신기했다. 실제로 처음 보는 가수도 있었다. 나는 김고은, 려원 등 배우들과 있었다"고 말했다.던은 "그때 선배님 만나고 나서 성향이 보였거든요. 제가 혼자 어울리지 못하고 동떨어져 있는데, 선배님이 먼저 오셔서 말을 걸어주셨다. 얘기들이 너무 좋았고, 저를 엄청 잘 알고 있는 누나처럼 얘기를 잘 해주셔서 감사해서 DM을 보냈다"고 전했다."선배님이 무조건 안 읽겠다고 생각하면서도 DM을 보냈다"는 던의 말대로 공효진은 그 DM을 바로 보지 못했고, 던의 메시지는 4~5년이 지나서야 읽혔다고. 공효진은 "정말 얼마 전에 읽고 ‘어머 웬일이야’ 그랬다"고 고백했다.다도 이야기 중 공효진은 탕웨이 집에 갔다가 직접 원하는 컵을 골라 차를 마실 수 있었던 점이 놀라웠다고 털어놨다. 던은 "손님 오면 대접하는 느낌이 너무 좋은 문화"라며 공감했다.현재 1인가구인 던은 자기 물건을 중고 플랫폼에서 팔고, 다른 물건을 사기도 한다고. 중고 거래 한다가 만난 친구와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는 그는 "그 친구가 공간 디자인을 해서 다다미를 만들었다. 한 판에 16~17만원 정도"라고 이야기했다.공효진 또한 "앞 아파트 사는 분이랑 신발 중고 거래를 했다. 원래 물건에 애착이 있어서 잘 못 버린다. 다 스토리가 있으니까. 그런데 이고 지고 있는 게 힘들어서 작년인가 재작년에 중고 거래로 다 처분했
주우재가 AI로 2026년 사주를 보며 계획을 밝혔다.방송인 주우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는 '새로운 작업실에서 주우재 찐맛집 털기 개노맛먹방, 작업실 이사, 여행 콘텐츠 계획, 롤 방송, AI 신년 사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주우재는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바꾼 작업실과 옷장을 소개하며 옷을 직접 입으며 착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햄버거 먹방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이때 주우재는 AI로 2026년 사주를 보겠다고 했다. 주우재 사주 결과 머리회전이 빠르고 예민하며 센스가 있다고 나왔다. 또 타고난 말솜씨와 표현력, 재치가 있다고 나왔다. 아울러 돈을 좇기보다 활동 하면 돈이 따라온다는 결과가 나왔다.주우재는 결과에 깜짝 놀라며 AI에게 "너 '주우재' 검색하고 정보 보고 다 이야기 한 거지"라며 의심했다. 이어 주우재는 AI에게 "쓸데 없는 소리 말고 우리 채널 사주나 봐 달라"고 요청했다. 결과는 동료와 경쟁자가 떼로 들어온다며 초대형 게스트나 단체 합방이 조회수 터트리니 판을 키워야 이득이라고 했다.주우재는 또 놀라며 "원래 우리 게스트로 콘텐츠를 하기로 했었잖냐"며 "그럼 여행 콘텐츠는 몇 월쯤 가면 좋겠냐"고 물었다. 결과는 2월과 8월이었다. 2월은 주우재 사주의 호랑이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고 8월은 원숭이가 들어와 대박 아니면 쪽박의 역마살이니 고생하는 여행을 찍으면 조회수가 폭발한다고 했다.또 AI는 "한마디로 봄에는 입을 털로 여름엔 영혼을 털어라"고 했다. 특히 8월 여행에서 옆에 근육질을 두라며 김종국과 덱스를 언급했다. 결과를 본 주우재는 "김종국 형한테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방송을 통해 공개 구혼에 나섰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 걸스나잇~ 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회차에는 전 쇼트트랙선수 박승희와 컬링선수 김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영상에서 김은정은 "우리 팀 구성원들의 연령대가 있어 나를 포함해 영미, 경애, 초희까지 모두 결혼했다"며 "이제 선영이만 남은 상태"라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김연경은 "나이가 많아 다 결혼했다고 하는데, 내가 그들보다 연상인 것 같다"고 짚었다. 이어 "내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어떡하느냐"며 농담 섞인 호통을 쳤다.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승희는 "여기(김연경)도 있으니 연락을 많이 달라"고 거들었으며, 김연경 역시 "연락 많이 달라"고 화답했다.또한 김연경은 "최근 SNS 메시지(DM)를 통해 공개 구혼이 많이 들어온다"며 "연락이 너무 많이 와 귀찮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대한민국 예능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명수가 중국 상하이에서 먹방과 MZ 문화를 완벽하게 섭렵하며 33년 차 방송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상하이 음식이 맛있어서 실수로 너무 많이 먹었어요-상하이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상하이 여행기에서 박명수는 현지 맛집 ‘10끼’ 격파라는 가혹한 미션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을 알아보는 팬이 한 명도 없는 싸늘한 현실에 씁쓸해하면서도 "올해는 로컬 스타를 벗어나 국제적인 스타가 될 것 같다"라는 능청스러운 포부를 밝히며 특유의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제작진이 "살이 너무 빠져 구독자들이 걱정한다"라고 언급하자 박명수는 "체중은 70kg으로 늘 똑같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박명수는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것이 아니다"며 "연예인 걱정하지 마시라"라는 뼈 있는 소신 발언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식당 내 한국인 관광객들을 의식하며 "다른 유튜버 욕하다 걸린 적이 있다"며 "말조심해야 한다"라고 자폭 섞인 농담을 던지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상하이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왕홍 메이크업' 체험이었다. 박명수는 처음엔 "이 나이에 여장은 생업이라 하는 것"이라며 자포자기한 심경을 드러냈으나 하얗게 분칠한 피부와 짙은 아이라인, 화려한 가채와 중국 전통 의상이 더해지자 돌연 태도를 바꿨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매료된 박명수는 "지금껏 했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