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가 결혼식에서 눈물을 쏟았다. 가수 신지, 문원이 지난 2일 오늘 2일 강남구 라움아트센터(더라움) 야외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1부 사회는 MC 붐…
과거 거구였던 사실을 고백하며 반전 과거를 공개한 성한빈이 독특한 감량 비결을 전수하는 한편, 오랜만에 고정 멤버로 돌아온 김신영과 가요계 대표 춤꾼들이 모여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아이돌 메인 댄서와 메인 보컬 특집으로 꾸며져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화려한 무대와 입담을 선보인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성한빈은 과거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해 별명이 뚱땡이였다고 털어놓으며 형님들을 경악게 했다. 성한빈은 성장기에 살을 급격히 뺀 탓에 키 성장이 멈췄다는 일화와 함께 향수를 뿌려 인위적으로 식욕을 떨어뜨리는 '향수 다이어트'를 감량 비결로 꼽았다. 이에 소유는 "독한 향기를 가까이서 맡으면 멀미가 나서 음식을 거부하게 된다"며 본인의 경험을 덧붙여 공감을 표했다. 또한 성한빈은 중학생 시절 클라이밍 선수였다는 발언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해프닝을 겪었는데 실제로는 몸이 너무 무거워 운동을 포기했으며 여동생인 성한아름이 현역 선수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새롭게 고정 멤버로 합류한 김신영은 과거 44kg까지 감량했다가 최근 다시 체중이 증폭된 근황을 전하며 자폭 개그를 선보였다. 김신영은 예민함이 극에 달했던 다이어트 시절을 회상하면서도 최근 먹방 이후 움파룸파족을 닮았다는 의미의 '찰리와 당면 공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자폭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강호동이 본인의 외모로 성한빈처럼 될 수 있는지 묻자 소유는 단호하게 부정하며 폭소를 유발했고 김희철은 강호동의 사투리를 두고 양상국을 벤치마킹하
고윤정이 구교환의 여자친구라고 오해한 8인회가 들썩였다. 이미 그녀를 좋아하게 된 구교환의 재능 엔진엔 부릉부릉 시동이 걸렸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5회에서 경찰서 소동 이후, 다시 아지트를 찾아간 황동만(구교환)은 박경세(오정세)에게 못다한 얘기를 전했다. 자신은 무가치게하게 살기로 작정했으니, 8인회는 “빛나는 니들끼리 해라”라며 탈퇴를 선언한 것. 박경세는 억울한 듯 자신에게만 못 되게 구는 이유를 따져 물었지만, “형이 먼저 나 싫어했다”라는 황동만의 답에 얼어붙었다.사라지지 않는 죄책감의 흙탕물에서 발버둥치던 박경세는 결국 선배 박영수(전배수)에게 아내 고혜진(강말금)도 모르는 ‘쪽팔리는’ 과거를 털어놓았다. 황동만과 한때 둘도 없는 단짝이었지만, 먼저 ‘틱틱거린’ 건 박경세가 맞았다. 최고라 평가받는 데뷔작 ‘애욕의 병따개’는 사실 황동만의 경험담이었다.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선물한 병따개가 다른 선배 냉장고에 붙어 있는 걸 보고 눈이 돌아 문짝을 다 뜯어놓고 왔다며 취해서 주절거린 황동만의 얘기에 영감이 폭풍처럼 스쳤고, 단 3일 만에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그 뒤로 박경세는 평생을 조마조마하게 살았다. 데뷔작이 제일 낫다는 꼬리표가 질리도록 따라다니는데, 황동만이 언제라도 그 기억을 되찾아 따지진 않을지 전전긍긍했다. 그 뛰어난 재능이 자신을 앞지를까, 그러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지 않을까, 황동만이 평생 데뷔하지 못하길 바라는 마음에 되레 더 무시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을 앞서지 못하는
운명적 사랑을 깨달은 안우연의 뒤늦은 고백에도 불구하고 주세빈이 천영민과 뇌를 바꾸는 극단적 수술을 선택하며 한 명의 사망자를 낳는 비극적 전개가 펼쳐졌다.지난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15회에서는 복수심에 불타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신주신(정이찬 분)을 찾아가 모모(백서라 분, 김진주(천영민 분) 뇌)와의 뇌 체인지 수술을 승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본래 김진주의 뇌를 이식받아 모모의 몸으로 살아가던 인물은 하용중(안우연 분)과의 관계가 악화되자 신주신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한번 수술을 애원했다. 모모는 금바라를 설득해 서로의 신체를 교환하면 하용중과 금바라가 결합할 수 있고 본인은 신주신의 곁을 지킬 수 있다며 모두가 승리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이러한 유혹에 넘어간 금바라는 하용중과의 찬란한 미래 대신 모모를 향한 처절한 복수를 택하며 수술대에 올랐으나 수술 후 금바라의 육신에 들어간 김진주의 뇌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사망하며 충격을 안겼다.이러한 비극을 전혀 알지 못했던 하용중은 모모와의 결별을 준비하며 금바라를 향해 절절한 참회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용중은 본인이 한순간의 허영심에 눈이 멀어 배우인 모모에게 빠졌던 과거를 후회하며 이제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하용중은 "금바라가 낳은 아이까지 자식처럼 소중히 키우겠다"며 백년해로를 약속했으나 정작 본인 앞에 나타난 모모가 이미 금바라의 뇌로 바뀐 상태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 금바라의 뇌를 이식받아 모모의 몸으로 깨어난 주인공은 하용중이 죽어가는
'라디오스타'에 이어 새 예능 '최우수산'을 연출한 김명엽 PD가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최우수산(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김명엽 PD가 참석했다.MBC '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도토리를 쟁취하고, 정상을 향해 경쟁하는 국내 최초 산(山)중 버라이어티 MBC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과 일명 '패배자들'로 불리는 장동민, 붐, 양세형, 허경환까지 베테랑 코미디언들의 조합으로 이목을 끈다.김명엽 PD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진짜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게 재미있을까라는 포인트였다. 나도 시청자라고 생각하면 TV에서 연예인분들이 개고생할 때가 제일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예능에서 거의 다뤄본 적 없는 우리나라 대표 산인 지리산 백무동 코스를 거쳐 천왕봉까지 오르는 해발 1915m 도전에 나선다. 예능이지만 오락성뿐 아니라 진정성과 개고생까지 모두 담은 프로그램이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여러 예능에 출연해온 장동민은 '최우수산'의 차별점에 대해 "지금도 고생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나는 특히 그런 쪽을 많이 해온 것 같다. 다른 프로그램들이 고생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최우수산'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정상에 올랐을 때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걸 경험할 수 있다. 시청자들에게도 그걸 전달하려고 제작진 모두 노력하고 있다. 즐거
아이유와 변우석의 계약결혼이 발각됐다.지난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로부터 성희주(아이유 분)를 보호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4.6%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 이안대군을 노린 독살 시도부터 결혼 계약서 유출까지 대군 부부에게 연달아 악재가 터지면서 불안감을 높였다. 이안대군의 혼례식 도중 신부 성희주가 쓰러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자 궁궐은 물론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이안대군은 성희주가 쓰러진 이유가 약물 중독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성희주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고, 범인을 알아내고자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에게 왕실에 대한 공개 수사를 허락했다.왕족부터 궁인들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철저한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희주도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했다. 성희주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한달음에 달려온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끌어안고 안도의 눈물을 쏟아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봐 홀로 두려움에 떨었을 이안대군을 위해 성희주는 “괜찮아요”라며 다독여 뭉클함을 안겼다.특히 조사가 진행되면서 범인이 성희주가 아닌 이안대군을 노리고 벌인 짓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궁이나 사저에 있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이안대군은 민정우의 조언을 따라 성희주를 지킬 수 있는 자신만의 요새를 만들었다.성희주 역시 자신을 노린 독살 시도라는 말에 초연한 반응을 보이는 이안대군에게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목숨이 위험한 순
국내 스타 셰프들이 해외 주방의 막내로 투입된다.tvN '언더커버 셰프(연출 홍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스타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해, 계급장을 내려놓고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톱 셰프가 본토 주방의 막내로 들어간다는 설정이다. 이날 '언더커버 셰프' 측은 현지에 잠입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흑백 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반전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전 인터뷰를 통해 "주방은 완벽한 실력주의이기 때문에 (정복까지) 5일이 필요할까 싶다. 3일이면 되지 않을까"라며 권성준다운 '근자감'(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보인다.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자신의 '요리 고향'과도 같은 나폴리 식당에 잠입한 그가 선배 눈치 보는 막내가 된 것. 권성준 셰프의 눈을 통해 주방을 바라보는 듯한 '1인칭 주인공 시점(POV, Point of View)' 구도를 활용, 숨 가쁘게 돌아가는 주방의 온도를 마치 시청자가 직접 겪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한다.또 다른 톱셰프들의 수난시대도 엿볼 수 있다. 1세대 스타 셰프 샘 킴은 주방의 성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홀을 누비며 젤라토를 서빙하는 막내로 변신한다. '카리스마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의 파격 변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복싱선수 출신 막내'라는 설정으로 정체를 숨긴 채 중국 청두(成都) 주방에 잠입한다. 정지선의 웍질을 본 현지 선배가 "복싱을 해서 그런지 힘이 좋다"라며 흐뭇해하는 장면은 본 방송에서 펼쳐질 아슬아슬
가수 윤복희(80)가 4번의 낙태 사실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복희는 결혼 10년 만인 1975년 유주용과 이혼, 1976년 가수 남진과 재혼했지만 3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전남편에 대해 "유주용 그분이 제일 남자로서 멋있다. 이상형이었다"며 "이혼 후에도 계속 연락했다. 지금도 한다. 우린 한 번도 다퉈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두 번의 결혼 생활에도 아이가 없었던 것에 대해 그는 "없던 게 아니라 있었다"고 밝혔다. 윤복희는 당시 해외 진출 과정에서 맺은 계약서를 언급하며 "아이를 낳으면 안 되는 계약을 했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저는 바뀌면 안 되기 때문에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임신, 출산 금지라는 계약으로 인해 결국 낙태까지 했다. 윤복희는 "외국에는 그런 계약이 많았다. 그래서 아기를 지웠다. 그때는 저나 제 남편이나 피임이라는 걸 몰랐다. 계속 애가 들어서니까 4번 정도 수술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제가 종교를 갖고 나서 많이 회개한 게 그거다. 살인이나 마찬가지니까"라며 고개 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환희가 어머니와 함께한 하루 끝에 눈물을 보였다.2일 방송된 KBS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환희가 어머니와의 합가를 위해 ‘효도 풀코스’를 준비한 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평소와 다른 하루를 만들기 위해 환희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부터 식사 준비, 이불 빨래까지책임지는 ‘효도 데이’를 마련했다.이어 그가 향한 곳은 사진관이었다. 환희는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방문을 제안했지만, 어머니는 “나 사진 찍는 거 싫어하잖아”라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아들의 권유에 결국 촬영을 받아들였다.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예상치 못한 선택이 이어졌다. 어머니가 사진사에게 영정 사진 촬영을 요청한 것이다.환희 어머니는 “며칠 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저희 엄마 영정 사진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 그게 영정 사진이 아니라, 증명 사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영정 사진도 없을 거고, 아들들이 당황할 거 아니냐. 저는 독사진도 없고, 그런 사진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환희는 “갑자기 왜...”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오열한 환희는 말을 잇지 못했다.이를 지켜본 어머니 역시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는 “환희는 우는 일이 없다. 속상해하지, 울지 않는다. 그런데 울더라. 우리 아들을 울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속상했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환희는 “이제 엄마와 추억을 쌓으려고 노력하
성대한 혼례 도중 약물 중독으로 쓰러진 아이유가 사경을 헤매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변우석과 애틋한 첫날밤을 보냈으나 두 사람의 비밀인 결혼 계약서가 세상에 공개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지난 3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8회에서는 백년가약을 맺는 엄숙한 자리에서 성희주(아이유 분)가 돌연 혼절하며 예식장이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눈앞에서 쓰러진 성희주를 껴안고 "부인에게 손을 대는 자는 누구든 용서하지 않겠다"고 포효하며 궁궐을 박차고 나갔다. 급히 후송된 병원에서 성희주는 부정맥 치료제인 디곡신에 중독됐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치사량에 가까운 약물 투여로 인해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 놓였다. 자식의 사고 소식에 격분한 성현국(조승연 분)은 사위인 이안대군의 뺨을 때리며 책임을 물었고 오랜 친구인 민정우(노상현 분) 또한 부인을 지키지 못한 이안대군을 강하게 질타했다.이안대군은 이번 사건의 배후에 왕실이 연루됐음을 직감하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왕실에 대한 전면적인 공개 수사를 재가했다.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은 독살의 실제 표적이 성희주가 아닌 이안대군이었다는 점이다.혼례 도중 술잔이 바뀌면서 이안대군이 마셔야 할 독주를 성희주가 대신 마시게 된 것이며 이안대군은 본인이 희생됐다면 즉사했을 것이라며 안도하는 성희주를 향해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성희주는 의식을 되찾은 후 본인보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을 이안대군을 먼저 걱정했고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더욱 안전하게 보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예고 없이 찾아오는 '돌연사'와 소리 없이 번지는 '암'의 공통분모, 우리 몸속 시한폭탄을 멈출 생존 전략을 조명한다.5월 3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 소화기내과 전문의 양기영과 함께 좀비 세포의 위협을 제거하고, 에너지를 채워 몸속 균열을 막을 방법에 대해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분명 같은 일상을 보냈는데 피곤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상처가 예전보다 더디게 아물며, 이유 없이 몸이 무거운 날들이 있다. 방송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우리 몸속에서는 이미 작은 변화들이 쌓여 점차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짚는다.온도와 압력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을 뜻하는 '임계점'은 우리 몸에도 존재한다.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순간, 그동안 쌓여온 미세한 변화들이 급격하게 전환되며 건강의 균형을 무너트린다. 전문가들은 "혈관은 폭발하여 '돌연사'로 이어지고, 세포는 변질하여 '암'의 도화선이 된다"고 경고한다. 이러한 가운데 '세 개의 시선' 스튜디오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택배가 도착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도슨트 이창용은 "건강을 누구보다 잘 알던 이들이 왜 죽음을 피하지 못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유기농 운동의 선구자인 제롬 어빙 로데일과 미국 대통령을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낸 폴 더들리 화이트 박사의 삶을 조명한다. 완벽한 식단과 관리를 자부하던 이들조차 끝내 막지 못했던 '임계점'의 미스터리를 통해, 우리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결혼 계약서가 유출됐다.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가 첫날밤을 보낸 가운데 갑작스러운 상황에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혼례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성희주는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안대군은 산소호흡기를 달고 병상에 누워있는 성희주이 모습을 바라보며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곁을 지켰다.이후 성희주는 검사 결과 '디곡신 중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과다 투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자 성현국(조승연 분)은 이안대군이 뺨을 때리며 화풀이를 했다.그런 가운데 의식을 되찾은 성희주는 혼례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술잔이 바뀌었던 점을 언급했고, 이에 이안은 “나를 노린 것 같다. 내가 먹었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사건의 방향을 짐작했다.위기를 넘긴 뒤 두 사람의 감정도 깊어졌다. 이안은 성희주를 끌어안으며 “무사한 것이냐”라고 물었고, 이어 “죽는 줄 알았다. 잃는 줄 알았다. 이번엔 진짜”라며 눈물을 보였다.성희주는 “다들 군부인 거리니까 눈치가 보이긴 한다”라며 “우아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안은 오히려 자신을 노린 상황이라면 다행이라고 하며 그를 안심시켰다.성희주도 심각한 상황을 애써 풀어보려 노력했다. 그는 “저 과부 되면 책임질 거냐”라고 말하며 이안을 향해 장난스럽게 반응했다.이후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첫날밤을 함께 보냈고,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품에 안았다. 성희주는
윤종훈(42)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치봄(배리어프리) 앰배서더로 품격 있는 행보를 선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해 1월 KBS2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에 출연해 중학교 동창과 10년째 동거하는 사실을 밝혀 화제 됐다.윤종훈은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막을 올린 이번 영화제에서 그는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가치봄 앰배서더'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은바.이날 윤종훈은 시민과 관객들의 환호 속에 등장하며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개막식 참석 외에도 영화제 기간 '가치봄 앰배서더'다운 활동을 보일 것을 예고했다. 오는 5일 '특별상영: 가치봄(배리어프리)' 섹션의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 모더레이터로 직접 나서 관객들과 작품 사이 깊이 있는 가교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이렇듯 장르와 영역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독보적인 '멀티테이너' 행보를 걷고 있는 윤종훈. 그는 앞서 특별출연한 tvN '세이렌'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으로 묵직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1회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와 '2025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사회를 맡는 등 문화 예술 전반에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탄탄한 연기 내공과 더불어 따뜻한 영향력까지 겸비한 윤종훈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참석을 비롯 여러 활동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의 가치를 전파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박지현이 유쾌함과 든든한 서포트로 러닝 크루의 활력을 책임지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나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 전, 박지현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박나래와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박지현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 멤버로 첫 러닝 코스 '고래런'에 나섰다. 러닝 크루 '무도라지'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전현무, 도운, 배나라가 함께하며 시작부터 찰떡 케미를 뽐냈다.이날 전현무는 박지현을 멤버로 뽑은 이유에 대해 "러닝을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뛰고 싶은 욕망을 끄집어내겠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코드 쿤스트는 "착한 사람 세 명"이라며 멤버들의 순한 케미를 언급,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강원도 묵호에서 시작된 첫 러닝에서 박지현은 "뛸 때 오이 같은 게 좋다고 해서 챙겼다"라며 세심한 준비성을 보여줬고, 직접 만든 낙지 제육 주먹밥까지 꺼내며 '자타공인 요리왕' 면모를 발휘했다. 이에 멤버들은 "양념이 딱 맞다"라며 극찬을 쏟아냈고, 박지현은 자연스럽게 팀의 '먹거리 담당'이자 서포터로 존재감을 빛냈다.전현무가 직접 멤버들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 제작한 수제 티셔츠를 선물하는 과정에서도 박지현은 능청스러운 리액션과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더했다. 단번에 자기 얼굴 그림을 알아본 박지현은 겉으로는 "솔직히 너무 마음에 안 든다"라고 투덜대면서도, 인터뷰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되게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