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방송인 노홍철에게 매각했다.지난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MC몽이 세운 법인 주식회사 더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지난해 11월 1…
가수 문원이 화보 인터뷰에서 앞서 불거졌던 태도 논란에 대해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아내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월간지 '우먼센스'가 5월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지와 문원은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맞춘 커플룩부터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밀러 룩을 연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예비부부의 설렘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지는 "문원은 내게 하루에 열 번 이상 '예쁘다'고 한다"며 "그동안 사랑을 주는 것에 익숙했는데 문원을 만나며 사랑받는 기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원은 내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라며 "스케줄을 마치면 문원이 보고 싶어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문원은 태도 논란을 겪은 후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내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그는 "가족의 의미를 더 크게 느꼈다. 내겐 누구보다 신지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신지는 결혼 후 그려질 삶에 대해 "이지선으로서 문원과 함께 행복하게 살 미래가 기대된다. 단점은 못 본 척하되 장점은 더 크게 바라보는 아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3년 라디오 프로그램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한편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유튜브 채
사야, 심형탁 부부 아들인 2025년생 하루가 애기봉 등반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8회는 ‘아빠의 버킷 리스트’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은우,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준호는 “할머니께서 저번 일본 여행을 정말 좋아하셔서 바로 추진을 했다”며 자신을 키워준 왕할머니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왕할머니는 “준호가 여행 가자 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이런 호사를 누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비행기에서 현지 언어까지 공부하며 소녀 같은 설렘을 드러냈다.첫 코스였던 대만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정우는 “닭머리 먹을래!”라며 거침없는 먹방을 펼쳤다. 닭머리를 족발처럼 들고 먹는 정우의 용감한 먹방에 할아버지는 “정우 하나 더 시켜줘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우형제’ 은우와 정우는 효손에 등극했다. 왕할머니의 식사를 챙기는 은우에 이어 정우는 왕할머니가 행복해하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며 왕할머니 챙기기에 나선 것. 특히 왕할머니가 60년만에 유람선을 탔다고 하자 할아버지를 향해 “(왕할머니한테)잘 할 거에요? 대답하세요”라고 근엄하게 말하는 정우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유람선을 타서 좋다는 왕할머니의 말에 “정우도 좋아”라고 말하더니 “할머니 아프지 마세요”라며 최근 수술을 받은 왕할머니의 어깨에 “후”하고 바람을 불어줘 기특함을 자아냈다. 왕할머니는 증
‘돌싱글즈’ 베니타가 제롬과 이별한 후 근황을 알렸다.최근 베니타는 LAFC의 손흥민을 만났다. 손흥민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성덕의 모습을 보였다.한편 제롬과 베니타는 2023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4'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듬해 MBN 예능물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에서 근황을 공개하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당시 베니타는 "특별하게 만나 함께 지내면서 많은 추억도 쌓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지내왔지만,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안고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움 없이 단순히 더 나은 서로의 삶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홀로서는 각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조금만 쉬었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유수빈이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루틴을 공개한다.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으로 활약 중인 그의 일상에 기대가 쏠린다.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6년 차 배우 유수빈의 ‘무도 키즈’ 일상이 공개된다.데뷔 10년 차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약한영웅 Class 2’, ‘D.P. 시즌2’ 등 화제의 작품들 속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극 중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으로 활약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절친' 아이유 등장을 예고한 유수빈이 ‘무지개 라이브’에서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를 켜고 ‘무한도전’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유수빈은 침대에서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도 마치 일상의 BGM처럼 애착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재생한다. “무한도전만 기다리면서 보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명장면의 멘트를 외울 정도로 ‘무한도전’에 진심인 유수빈. 그에게 ‘무한도전’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극한의 효율로 ‘귀차니즘 동선’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빈 하우스’도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유수빈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후 단 5초 만에 바로 앞에 놓인 러닝머신에 올라 걷기 운동에 돌입한다. 이때도 역시 ‘무한도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영화 속 주역들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는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45살의 전지현은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의 주역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발산했다.화보는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설 '군체' 속 주역들이 보여줄 긴장감과 관계성을 절제된 분위기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여섯 배우들이 한 컷에 담긴 단체 컷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군체'를 통해 스크린에 펼쳐질 이들의 막강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전지현과 구교환이 마주 선 컷은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두 인물의 대립 구도를 암시한다. 전지현의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구교환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인 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생명공학과 교수인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했다.등을 맞댄 지창욱과 김신록의 모습은 서로를 의지하는 남매 관계를 보여준다. 작품 속 부부로 등장해 이목을 끄는 신현빈과 고수는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물 간 감정선과 관계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화보는 영화 속 서사와 각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호기
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의 앤더블(AND2BLE) 데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3일 공식 SNS에 'SILENCE CRACKS : YOO SEUNGEON's SOUND'를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 유승언은 정형화된 차림의 군중들 사이, 정적인 흐름을 벗어나 사소하지만 분명한 소리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복도 양옆에 비치된 귀 모형을 만지며 미세한 파동을 일으켰다.특히,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백색소음 위로 반음계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하나의 음표가 어긋나면 모든 것이 뒤바뀐다(One note out of place changes everything)"라는 문구는 작은 변화가 만들어낼 거대한 파장을 예고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SILENCE CRACKS'는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유진(물방울), 김규빈(메트로놈), 리키(일렉 기타), 유승언(피아노)에 이어 개인 트레일러의 마지막을 장식할 장하오의 '소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심진화와 장영란이 프랑스 파리에서 만났다.23일 심진화는 장영란과 파리에서 조우해 한식과 맥주를 곁들였다. 심진화는 남편과 여행을, 장영란은 혼자 왔다. 특히 장영란은 처음 파리를 온 것으로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방문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실감하게 했다.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견례 듣기평가 시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블랙 앤 화이트로 단정하게 차려입은 채 상견례 자리를 가진 듯한 모습. 최준희는 테이블 위 자신의 자리 앞에 카메라를 설치했고, 예비 시어머니로 보이는 인물의 말이 이어졌다. 이때 최준희는 경청하듯 하더니 이내 카메라를 확인한 후 자신의 외모를 체크했다.최준희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배우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SOLO' 31기 순자가 경수에게 푹 빠졌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이 진행된 가운데, 선택 결과가 예상을 빗나가 가면서 31기의 로맨스 판도가 뒤흔들리는 현장이 공개됐다.세 번째 아침을 맞은 솔로나라 31번지에서 순자는 밤새 경수를 떠올리며 한숨도 자지 못했다. 피곤한 상태에서도 순자는 공용 거실로 향해 김치 콩나물국을 끓였다. 전날 경수가 "김치 콩나물국이 먹고 싶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면서 아침 식사를 준비한 것.잠시 후 경수가 나타나 "31기의 대장금"이라며 순자를 칭찬했고, 이에 순자는 행복해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레 모닝 산책까지 함께했으며 산책 후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람과 있으면 잘 웃게 된다"고 결혼까지 상상할 정도로 감정이 깊어졌음을 알렸다.아침 식사 자리에서는 영숙이 경수 옆에 앉아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순자는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고, 이후 영숙은 순자를 따로 불러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순자는 망설임 없이 "1순위는 경수"라고 강조했다. 영숙 역시 경수에게 관심이 커졌음을 알려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됐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진우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다.오늘(2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에서는 입맞춤 이후 미묘하게 변화한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풋풋한 러브 스토리가 그려진다.앞서 성태훈(박성웅 분)의 장남 성지천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부모의 갈등 속에서도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던 두 사람은 깜짝 입맞춤으로 쌍방 마음을 확인, 연리리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로맨스의 향방에 이목을 집중시켰다.스틸컷에는 성지천과 임보미, 박순경(최우진 분)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평소 박순경은 임보미와 자연스럽게 마주치기 위해 보미 엄마 남혜선(남권아 분)이 운영하는 미용실과 카페를 드나들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해왔다.이들이 함께 만난 이유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성지천과 박순경은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을 펼친다.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칠 만큼 실력을 갖춘 박순경과 달리, 성지천은 운동에는 서툴지만 그를 경계하며 물러서지 않는다. 질투심이 폭발한 성지천과 여유로운 태도의 박순경이 대비를 이루며 임보미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이 재미를 선사한다. 과연 성지천은 동생들 성지상(서윤혁 분)과 성지구(양우혁 분)는 물론 임보미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승부의 결과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임보미는 입맞춤 이후 달라진 성지천의 태도에 아쉬움을 표현한다.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이 커진 상황에서 성지천과 임보미의 감정선 역시 더욱 깊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배우 문근영이 오랜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희소병 진단을 받았던 문근영은 "지방 공연이 있었는데 빙판길에서 넘어졌다. 다음날 일어났더니 퉁퉁 부어있었는데 하루를 방치했다"며 "다음날 대학 병원에 갔는데 엑스레이 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MRI 촬영을 해 보라고 해서 했더니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골든 타임이 지나 괴사가 됐을 수도 있다고 해 긴급 수술을 받았다. 손가락 신경은 안 돌아올 수도 있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수술 후 붕대를 풀고 보니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 팔을 더 이상 쓸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연기를 포기할 결심도 했다.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 있는 곳에서는 울지 못하니까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울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세 차례 수술을 더 받은 문근영은 "신경들이 다 죽어 있으니까 신경을 살리는 운동도 해야 하고 근육 운동도 해야 했다"며 "약 1년 만에 재활을 마치고 신경과 근육 기능이 모두 돌아왔다"고 밝혔다.문근영은 "그 사고가 있기 전까지 계속 끊임없이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달려야 했던 거 같다. 어머니가 '네 인생에 브레이크를 걸어준 거 같다. 쉬었다 가도 된다고 하늘이 기회를 준 거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18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도 끝냈다고. 그는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라.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 그때부터 신나게 먹고 싶은 걸 다 먹기 시작했
그룹 엔믹스(NMIXX)가 신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한로로와 음악 케미스트리를 발휘한다.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 발매에 앞서 공개한 프로모션 스케줄러, 앨범 트레일러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모션 포스터 영상을 선보였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노랫말을 써 두 대세 아티스트의 특별한 감성 조화를 확인할 수 있다. 멤버 릴리(LILY)와 배이(BAE)는 각각 1번 트랙 ' Crescendo'와 4번 트랙 'Different Girl' 작사에 참여했고, 릴리는 6번 트랙 'LOUD' 가사를 단독으로 완성해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모션 포스터는 보랏빛으로 물든 밤하늘 아래 들판이 펼쳐진다. 자연의 고요한 소리 아래 영롱한 유리로 만들어진 독특한 꽃이 살랑살랑 움직이던 중 거센 바람이 불자, 유리 꽃의 파편이 흩날리고 부딪히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평온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주는 짤막한 영상에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이들은 새 앨범 발매 전 수록곡을 미리 선보이고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4월 24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에서 'Superior' 무대를 펼치며, 28일 'Crescendo' 뮤직비디오
배우 유수빈이 '무도 키즈'의 자취 루틴을 공개한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으로 활약 중인 그의 일상에 기대가 쏠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자취 6년 차 배우 유수빈의 '무도 키즈' 일상이 공개된다. 데뷔 10년 차 배우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약한영웅 Class 2', 'D.P. 시즌2' 등 화제의 작품들 속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극 중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으로 활약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수빈은 '무지개 라이브'에서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를 켜고 '무한도전'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유수빈은 침대에서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도 마치 일상의 BGM처럼 애착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재생한다. "무한도전만 기다리면서 보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명장면의 멘트를 외울 정도로 '무한도전'에 진심인 유수빈. 그에게 '무한도전'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극한의 효율로 '귀차니즘 동선'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빈 하우스'도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유수빈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후 단 5초 만에 바로 앞에 놓인 러닝머신에 올라 걷기 운동에 돌입한다. 이때도 역시 '무한도전'이 빠지지 않는다. 또한 거실 테이블에
방송인 전현무가 학창 시절 일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과거 부모님 몰래 한 일탈 고백 릴레이로 시작됐다. 현주엽은 "대학교 때 운동이 일찍 끝나면 선배 형들과 나이트클럽에 갔다. 어머니가 직접 잡으러 오셨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2000년대 피어싱이 유행해 엄마 몰래 배꼽을 뚫었는데 염증이 너무 많이 생겨서 다시 막았다"고 짧고 굵게 끝난 일탈을 고백했다. 전현무도 "좀 찌질한데 고3 때 엄마가 싸 주신 호두과자를 수업 중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께 딱 걸려서 하키 스틱으로 맞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정태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학교가 끝나자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김정태의 장남 지후는 홀로 조용히 하교했다. 그의 뒤에는 동생 시현이 친구들과 함께 시끌벅적하게 하교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줬다. 방과 후 시현이는 일주일에 서너 번씩 집에 놀러 오는 '절친 3인방'을 초대했다. 아빠 김정태도 자연스럽게 아들 시현이의 친구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친구들로 가득한 거실이 왁자지껄한 가운데, 지후는 방에서 강의를 듣고 공부에 몰두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시간이 되자, 김정태 아내는 "동생들 라면 좀 끓여줘"라며 지후에게 부탁했다. 지후는 "라면 6개는 처음인데..."라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도전했다. 그 사이 거실에서는 김정태와 시현이, 그리고 시현이의 친구들이 밸런스 보드를 가지고 함께 놀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지후는 "나도 이거 해볼까?"라며 먼저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지후의 변화에 동생들도 놀랐고, 시현이는 "형이 친구들과 어울려
'개과천선' 서인영이 결혼식 꽃 장식 1억 원이 협찬이라고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번 영상은 서인영, 이지혜가 출연하는 상황극으로, 돈이 필요한 서인영이 이지혜의 매니저가 되는 이야기다. 서인영은 방송 녹화 전 대기실에서 이지혜를 만났다.이지혜는 "우리 '사당귀'에서 봤지 않나"라며 예능 촬영을 함께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서인영은 "맞다"고 맞장구쳤다.이지혜는 "그때 결혼한다고 꽃 이런 거 준비하고 이랬을 때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혼한 서인영은 "그 1억 꽃 장식을 말하냐"며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협찬 받은 거다"고 털어놨다.이지혜는 "내가 그때 결혼식에 못 갔다. 나 왜 초대 안 했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죄송하다. 왜냐하면 거의 숨어서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방송이라 물어봐도 되나"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언제 된 혼자 된 거냐"고 질문했다. 서인영은 "한 2년 됐다"며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아서 정은 많이 없다"고 답했다.이지혜는 "사실은 네가 동거한 애들이 더 오래됐지 결혼 생활한게 오래됐냐"라며 서인영을 은근히 긁었다. 서인영은 "언니는 중간에 사이가 좀 안 좋은 거 같던데, 심각한 거 같더라. 언니도 저처럼 되나 했다"며 반격했다. 하지만 이지혜는 "난 잘 산다. 우리는 너무 사랑한다"고 자랑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