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근 세금 관련 논란이 제기된 이후 공개된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15일 일본 현지 홍보 사이트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에서 크리에이터 히밥이 서울 곳곳을 돌며 다양한 메뉴로 네 끼 먹방을 완성했다.첫 끼는 어린이대공원 인근의 판 초밥집이었다. 오마카세 출신 셰프들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초밥 한 상이 등장하자 히밥은 흰살생선 초밥부터 차례로 맛봤다. 초밥의 퀄리티에 감탄하며 연신 맛을 음미했고, 특히 고등어 봉초밥을 맛본 뒤에는 우동까지 곁들여 먹으며 추가 주문까지 이어갔다. 히밥의 한입 픽은 오마카세 스타일 판 초밥이었다. 여러 종류의 초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을 특히 마음에 들어 했다.이어 찾은 곳은 40년 전통의 노포 식당이었다. 빨간 닭볶음탕과 동그랑땡, 수구레 전골이 차려지자 히밥은 닭볶음탕을 한입 먹고 "단맛은 거의 없고 칼칼한 감칠맛이 좋다"라며 밥을 크게 한 숟가락 떠먹었다. 큼직한 닭다리를 보며 "살이 많아서 좋다"고 반응했고, 밑반찬을 맛본 뒤에는 "집밥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수구레를 맛본 히밥은 "수구레를 좋아한다"라며 쫄깃한 식감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날의 한입 픽으로 골랐다.세 번째 끼니는 은평구의 장어구이 전문점이었다. 17년 동안 소금구이 단일 메뉴만 판매하며 당일 입고·당일 소진 원칙을 고수하는 곳이었다. 히밥은 장어가 구워지는 동안 묵사발과 장어 뼈튀김, 장어탕을 맛보며 반찬만으로 밥 한 공기를 비웠다.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를 한입 먹은 히밥은 "굳이 소금을 찍지 않아도 장어 자체의 맛이 느껴진다"고 말했고, 수제 생강 소스를 곁들여 먹으며 다양한 조합을 즐겼다. 히밥의 한입 픽은 장어를 생강채와 묵은지에 싸 먹는 조합이었다.이날의 마지막 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Golden)'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축하 무대 곡이 됐다.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이재와 오드리, 레이 아미는 '케데헌'의 OST '골든'로 이번 시상식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들이 등장하기 전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오프닝 퍼포먼스를 펼쳤다. 직후 세 사람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타나 '골든'을 부르며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케데헌'은 이날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첫 방송을 앞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1·2회 최초 시사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ENA는 KT와 함께 지난 12일 광화문 KT WEST빌딩에 위치한 온마당에서 '클라이맥스' 1, 2회 최초 시사회 및 이지원 감독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이맥스' 1, 2회가 최초 공개됐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이지원 감독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등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지며 상영 내내 관객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약 120분간의 상영이 끝난 뒤에는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진행된 GV에는 연출을 맡은 이지원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지원 감독은 '클라이맥스'의 기획 의도와 연출 과정, 캐스팅 비하인드, 캐릭터 구축 과정 등을 직접 설명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이지원 감독은 "이야기가 쌓여가며 제목처럼 점점 더 큰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드라마"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연출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품 속 주요 장면의 비하인드와 연출 포인트를 소개해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이지원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을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방영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고 시청률 17.5%의 기록을 썼다.ENA 윤성식 콘텐츠전략센터장은"“1, 2회 최초 시사회와 이지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최근 본인의 걸음걸이를 향한 온라인상의 비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15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윈프리는 한 토크쇼에 출연해 지난 패션위크 참석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윈프리는 당시 본인의 걸음걸이를 두고 노인 같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과 관련해 "행사장 입장 전 보조원에게 받은 선글라스에 도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평소 시력 교정용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는 그는 "당시 앞이 보이지 않아 경비원에게 위치를 물어보며 이동해야 했다"고 덧붙였다.또한 동행했던 언론인 게일 킹의 상태도 언급했다. 윈프리는 "당시 게일 킹은 발가락 부상으로 걷기 힘든 상태였다"며 두 사람의 걸음이 부자연스러웠던 배경을 설명했다.앞서 윈프리는 지난 3일 게일 킹과 함께 패션쇼에 참석했지만 조심스럽게 발을 떼는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상에서 조롱 섞인 반응을 얻었다. 일부에서는 윈프리가 체중 감량을 위해 사용 중인 약물의 부작용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윈프리는 과거 비만 치료제 사용에 부정적이었으나, 2023년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처방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그는 의학적 도움을 통한 체중 관리를 긍정하며, 이와 관련해 더 이상 수치심을 느끼지 않겠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이민우가 결혼 화보를 공개했다.최근 이민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내와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이민우는 초혼, 아내는 재혼이다.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다정한 미소를 보여준다. 이민우는 훈훈함을 보였고 아내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한편 이민우는 백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음악, 콘텐츠, 브랜드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영애가 33년 전과 큰 차이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이영애는 16일 자신의 SNS에 "장금아~! 이게 얼마만이냐. 반가워서 눈물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였던 제주도 외돌개를 방문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2003~2004년 방영된 '대장금' 속 모습과 현재 모습이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 주인공 서장금 역을 맡아 한국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에 이름을 알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정 회장은 2조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레이컴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영애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전유진이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존재감을 보였다.전유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풍부한 리액션으로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오마이걸 효정이 전유진을 '트로트 엔젤'로 소개하자 그는 시청자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다른 출연진들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전유진의 모습과 어린 나이에 경연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이력에 놀라움을 나타냈다.또한 전유진이 동덕여대 25학번이라고 밝히자 효정은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과팅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유진 씨도 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전유진은 "과팅이 유행이라고 해서 딱 한 번 해봤다"고 답해 예상치 못한 고백에 출연진들의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 분위기도 한층 화기애애해졌다.전유진은 이어진 이정현과 오상진의 영상을 보며 풍부한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정현의 달래 된장찌개를 보고 "달래 된장찌개 진짜 좋아해요"라며 공감 어린 반응을 보였고, 오상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미소년이신데요"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자연스럽고 상황에 맞는 리액션으로 전유진은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모태 미인을 입증했다.김지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 5쨜"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이 어릴 적부터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그는 자신의 얼굴에 대해 "돌 즈음부터 얼굴이 폈나 봅니다"라면서도 "오빠가 진짜 신생아 때부터 꽃미모였다"고 남다른 DNA를 언급했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고, 이후 애인이 한 독서 모임의 대표 윤수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지난달 1일 결혼식을 올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씨야(가수 남규리, 가수 김연지, 가수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다.씨야는 오는 3월 30일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곡은 과거 씨야와 여러 차례 협업했던 박근태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았다.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세 멤버는 이번 신곡의 작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가사에는 공백기 동안의 심경과 재회에 대한 소회를 담았으며, 멤버들의 화음을 강조해 곡을 구성했다.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녹음 과정에서 감정이 고조되어 수차례 작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해당 곡에 대해 "씨야의 시간과 진심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20년 동안 간직했던 이야기들을 노래에 담았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씨야는 음원 공개 당일인 3월 30일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멤버들은 행사 기획 전반에 참여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씨야는 오는 5월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 등이 참여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3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QWER(큐더블유이알)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금 3천만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달 팬들과 함께 마련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뤄졌다.이번 후원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이 팬의 연락을 계기로 시작됐다. QWER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의 사연을 접한 후 직접 응원을 전하고 싶어 최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방문했으며, 소아암 환아들과 미술 활동을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QWER은 "팬들과 함께 마련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환아들이 치료받는 데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아이들이 병마를 잘 이겨내고 원하는 꿈을 이뤄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QWER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및 의료 환경 개선과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우먼 신봉선이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신봉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산행 KTX를 타고 이모를 뵙고 왔다"며 마산으로 병원을 옮긴 자신의 이모 근황을 전했다.이어 신봉선은 "이모가 쇠약해진 낯선 모습으로 누워 계셨다"며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연신 밥을 먹었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울고 울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신봉선은 이날 밤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살 연상의 동료 개그맨 유민상과 열애 중이라는 몰래카메라를 벌여 화제를 모았다.한편 신봉선은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올해 21년 차를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정우와 김준한이 꾸민 가짜 납치극이 일파만파 커졌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2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과 민활성(김준한 분)이 30억을 손에 넣기 위해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물주’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0%를, 수도권 가구 평균 5.0%, 최고 5.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민활성이 자신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의 납치를 결심하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돈만 축내는 데릴사위로 집에서 무시를 당하던 민활성은 사채업자의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 돈을 마련할 방법을 떠올렸다. 그러다가 친구 기수종에게 납치 계획이 발각된 민활성은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 내가 껴줄게”라고 자존심을 긁으며, 자신을 도우면 5억 원을 나눠주겠다고 제안했다.제정신이냐며 기겁하던 기수종도 돈 5억에 마음이 흔들렸다. 그 역시 세윤빌딩이 경매에 넘어갈 처지에 놓여 돈이 필요했기 때문. 기수종은 냉동창고에 갇힌 전이경에게 하루 세 번 마취 주사를 놓는 임무를 맡게 됐다.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한 기수종의 피 말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수종은 냉동창고로 향하는 방문자들을 허겁지겁 막아서고, 주사 시간을 놓쳐 의식을 되찾은 전이경을 다시 기절시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여기에 민활성은 기수종에게 납치범 연기도 시켰다. 장모 전양자(김금순 분)에게 전이경의 30억 몸값을 요구했고, 기수종은 열심히 납치범 연기 연습을 하며 인질 교환을 준비했다. 민활성에게 30억 중 15억 원을 달라고 요구하며 당당히 수고비도 올렸다.그러나 장모의 반응은 예상을 빗나갔다. 전양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