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배우 김래원이 출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
그룹 코요태 신지가 과거 군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데이트도 가족 나들이도 끝! 서울 근교 낚시+캠핑 명당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예비 남편 문원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하며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신지는 당시 촬영 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으로 첫날 일과를 꼽았다. 그는 "나 '진짜 사나이' 찍으면서 제일 당황했던 거는 첫날 딱 갔는데 아무 설명 없이 그냥 그 부대에 있는 사람들이랑 진짜 똑같이 그냥 홀딱 벗고 씻었어야 됐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주한 낯선 환경에 대해 신지는 "멘탈이 나갔어"라고 덧붙이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공동 샤워 과정에는 엄격한 규칙도 적용됐다. 신지는 "그냥 리얼로. 시간 제한을 둔 거야 우리는"이라며 열악한 조건 속에서 시간 압박을 받으며 씻어야 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신지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홀딱 벗는다고 생각해봐"라며 연예인이자 여성으로서 느꼈던 당혹감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코미디언 임라라가 시어머니와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전형적인 고부 관계의 틀을 깨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고부갈등 비상 타짜며느리에게 져서 딱밤 맞은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육아 퇴근 후 시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손민수는 출산 후 건망증을 호소하는 임라라의 치매 예방을 핑계로 화투 판을 벌였고 여기에 합류한 시어머니는 과거 동네에서 이름을 날렸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규칙을 전혀 모른다며 엄살을 부렸던 임라라는 예상 밖의 실력을 발휘하며 시어머니를 꺾고 최종 승자가 됐고, 진 사람의 이마를 때리는 딱밤 벌칙을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됐다.임라라는 차마 시어머니의 이마를 때릴 수 없다며 벌칙 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제안으로 화해를 시도했다. 아들만 둘인 시어머니의 로망이 딸 같은 며느리를 얻는 것이라는 점을 파고든 임라라는 본인의 소원을 '진짜 딸 같은 며느리가 되는 것'으로 정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이에 손민수가 "이제부터 친정어머니를 대하듯 편하게 행동하라"고 거들자 임라라는 즉각 태도를 돌변해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채 시어머니를 향해 짧게 "물"이라고 외치는 등 이른바 '막장 며느리' 상황극을 시작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부간의 파격적인 역할 역전은 부엌에서도 이어졌다. 임라라가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준비하던 시어머니가 과거의 육아 방식을 언급하며 "우리 때는 아무거나 썼다"
개그맨 양상국이 숨겨둔 가족사를 밝혔다.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퀴즈 온 더 튜브’ 예고편에는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등장해 특유의 상황극과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재석과의 대화에서도 능청스러운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왕세자냐”는 질문에 그는 “김해 왕세자로 거듭난 양상국”이라며 받아쳤고, “채널 돌리면 안 나오는 데가 없다”는 말에는 “한 번 쓰고 안 쓰더라”며 “첫 고정 프로그램을 주시는 감독님께 충성을 다하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하지만 아버지 이야기가 언급되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잠시 말을 고른 양상국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그는 “마지막에 비닐 팩에 싸여 가신 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 털어놨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무게는 컸다. 웃음으로 이어지던 현장은 순식간에 가라앉았고, 출연자들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양상국의 부친은 2022년 3월, 뇌경색으로 투병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방역 지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신은 밀봉된 상태로 장례 절차가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형과 방역복을 입고 입관하러 갔지만, 마지막에 한 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었던 것조차 불가능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지막 인사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아버지를 보내야 했던 순간은 깊은 상처로 남았다. 또한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챙기지 못한 일을 떠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살 연하의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해 ‘퇴근길 데이트’를 즐긴다. ‘신랑수업2’에서 커플이 된 지 약 한 달 만에 서준영은 정재경을 위한 외조를 펼쳤다.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어머니들의 아이돌’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연극을 관람해준 정재경에게 보답하기 위해, 정재경이 일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서준영은 채널A 사옥 근처인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리포팅을 준비 중인 정재경을 발견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미리 커피와 버터떡을 준비해온 서준영은 근처에서 조용히 정재경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러다 리포팅이 끝나자 서준영은 정재경과 동료들에게 다가가 커피와 버터떡을 돌린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센스 넘치는 ‘외조’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행복하게 웃는다.이후 서준영은 정재경의 로망이라는 말에 청계천가에 나란히 앉아서 데이트를 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마주친다. ‘현직 기자’인 정재경의 선배는 서준영에게 “두 분이 사귀는 사이가 된 거냐?”, “재경이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드시는 건지?”라며 압박 면접(?)급 질문을 던진다. 이에 서준영은 진땀을 뻘뻘 흘린다. 과연 정재경의 지인들이 서준영의 답에 합격점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아슬아슬한 만남 후, 두 사람은 정재경의 리드 하에 익선동에서 커플 타로점을 본다. 또한 직장인들의 핫플인 광화문 루프탑 호프집에서 ‘야장 데이트’를 즐긴다. 밤이 깊어지며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이
'나는솔로' 26기를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현숙과 영식이 현실적인 전월세 신혼생활 중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인테리어 로망과 가구 구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신혼집 랜선 집들이 인테리어 로망과 전월세 현실 사이 드롱기 홈카페 홈바 작은 집 살림 꿀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결혼 후 첫 보금자리를 마련한 현숙과 영식의 랜선 집들이 현장이 그려졌다. 현숙은 "이번 신혼집이 내 집 마련을 향한 준비 단계인 월세 주택"임을 밝히며 "언제든 이사를 떠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짐은 덜어내되 잠깐을 살더라도 아름다움을 포기하지 않는 '여백의 미' 콘셉트로 공간을 꾸몄"고 알렸다. 이어 영식은 현숙이 가장 공을 많이 들인 장소로 거실을 꼽으며 본격적인 가구 소개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신혼 가구 중 가장 큰 비용을 투자한 품목으로 약 150만 원 상당의 소파를 지목하며 구매 과정에서의 우여곡절을 털어놓았다. 현숙은 이상적인 소파를 찾기 위해 백화점의 고가 브랜드부터 저렴한 제품까지 낱낱이 살펴봤으나 임시로 사용할 가구에 수백만 원을 쓰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10만 원대 저가형 제품을 사기엔 만족도가 떨어지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현숙은 "마흔이라는 나이에 결혼하면서 소파 하나 마음대로 사지 못하는 현실에 서럽다"고 소리를 높이기도 했으나 영식은 현숙의 선택을 늘 존중했다며 다정하게 분위기를 다독였다. 결국 두 사람은 눕거나 앉기에 최적인 현재의 소파를 선택하며
장근석이 '아시아 프린스'다운 존재감으로 월요일 저녁을 사로잡았다. 그는 앞서 특유의 허세 넘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장근석은 지난 20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구기동 프렌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최다니엘과 감빵 게스트로 등장해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날 장근석은 과거 미니홈피 패러디 일화를 소환당하자 잠시 당황하면서도 "그 또한 나의 모습"이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스스로를 '완전 테토', '상남자'라고 소개한 그는 안경을 벗어 던진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특히 "남자가 허세가 없으면 배포와 배짱이 없는 것"이라는 그의 한마디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과거 팬미팅에서 화제를 모았던 "내 옆에 같이 누울 사람?"이라는 멘트를 즉석에서 재현하며 '시키면 다 하는' 예능감까지 자랑했다.장근석의 귀여운 허세 에피소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20살 무렵, 유명세를 느껴보고 싶어 직접 밴을 운전해 친구들을 만나러 갔던 일화를 공개하며 순수했던 열정을 추억했다.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대해 "한류스타라는 말이 진부하게 느껴져 스스로 지은 별명"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기획력을 자랑하기도.팬들을 향한 장근석의 솔직한 화법도 눈길을 끌었다. 입대 당시 "바람피우면 죽인다"는 강렬한 작별 인사는 물론, 탈덕하는 팬들에게 "어차피 돌고 돌아 결국 나일 것"이라는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 또한 '팬 vs 나 자신' 중 하나를 골라달라는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나 자신'을 택해 폭소를 유발했다.그런
배우 강예원이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철저한 세안 루틴과 수분 중심의 홈케어를 꼽으며 자신만의 관리 철학을 전했다.배우 강예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서는 '깡예원 찐 홈케어 루틴 공개 동안·기초·저속노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평소 동안으로 정평이 난 강예원이 광고 없이 본인의 실제 애용품을 소개하며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방법을 상세히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예원은 세월의 흐름을 늦추는 저속노화의 핵심으로 잘 씻고 잘 먹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기초적인 습관을 강조했다. 특히 강예원은 "관리의 시작인 세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며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손의 온도가 직접 전달되지 않는 거품 형태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피부 결 관리에 공을 들이는 강예원은 피부 상태에 따라 여러 종류의 스킨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악건성 피부 타입이라고 밝힌 강예원은 "일 년 내내 오일 세럼을 사용해 보습을 유지한다"고 언급하며 "한 번 자리 잡은 잔주름은 시술이나 수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실제로 주름이 생기기 전 단계에서 수분을 공급하고 영양을 채우는 것이 강예원이 제안하는 동안 관리의 핵심이다.이어 강예원은 하루에 두 번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이른바 1일 2팩 루틴을 공개하며 수분 충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예원은 "특히 화장을 하기
코미디언 허경환이 충격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23일 허경환은 자신의 SNS에 "맘껏 꾸민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경환은 빈티지한 조명이 놓인 한옥 공간에 마련된 자개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겼다.이날 허경환의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허경환은 파격적인 파마 가발을 쓴 채 진한 갈매기 아이라인과 블러셔로 과감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어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순백의 자켓과 나비와 파츠가 수놓인 부츠컷 데님 청바지를 매치해 촌스러운 이미지를 완벽 구현했다. 특히, 자켓 안에는 순백의 레이스 목폴라 셔츠를 입어 충격적인 패션 감각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성별을 모르겠다", "아이라인 나보다 아찔하다", "트로트 가수인 줄"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앞서 허경환은 지난 2월 주우재와 만나 패션 조언을 받은 바 있다. 주우재는 "평소 경환이 형이 진짜로 문자로 요즘 핫한 브랜드나 패션이 뭔지 물어본다"며 "사실 경환이 형의 팬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용학과 출신"이라며 그를 칭찬한 바 있다.한편, 허경환은 지난 3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최근 '언발란스', '~하고 있는데', '이자뿌스요' 등 자신의 유행어가 역주행에 성공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MBC every1의 새 연애 예능 '돌싱N모솔'이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높아지는 관심만큼 출연자들을 향한 도 넘은 악플이 쏟아지고 있어 제작진의 안일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돌싱N모솔'은 극과 극의 연애 경험을 가진 돌싱녀와 모솔남이 '연애기숙학교'에서 함께 사랑을 배워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돌싱 여성과 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태솔로 남성이 만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인 만큼 방송 전부터 이색적인 조합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동시에 자극적 설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우려했던 대로 첫 방송 부터 시청자들이 우려했던 장면들이 그대로 전파를 타며 논란이 빠르게 번지는 분위기다. 한 남성 출연자가 탈색한 여성 출연자에게 면전에서 "탈락"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여성 출연자가 혼자 고기를 굽는 상황에서도 남성 출연자들이 돕지 않는 모습, "애 낳아야 하니까"라는 발언까지 이어지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해당 장면들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반인 출연자에게 도 넘은 악플이 쏟아지기도 했다. 일반인 출연진들이 논란이 되자 노이즈 마케팅 효과로 프로그램의 화제성도 상승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돌싱N모솔은 '연프의 정석'으로 불리는 하트시그널5와 비교해 수도권 2049 여성 시청층에서 두 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객관적인 지표에서 앞서고 있다. 자극적인 설정과 장면이 시청률과 관심도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한 셈이다.문제는 그 화제성의 대가를 고스란히 치르고 있는 것이 일반인 출연자들이라는 점이다. 방송 이후 커뮤니티와 SNS를 중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슴 성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23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미드 수술 하신 분들 어때요. 만족하시나요. 요즘 엄청 고민 중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흰색 나시 크롭 톱을 입고 앙상한 어깨와 슬림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그는 "80kg 때도 A75였다"며 "어떻게 생각하냐"고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쌍커풀, 코, 안면 윤곽 등 여러 차례 성형과 시술을 받아온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악플은 달지 말아달라"며 "여자는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가 다이어트를 통해 41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월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 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만하다"는 글을 게재해 체중을 감랑해 나갈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결혼과 이혼을 둘러싼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서는 서인영과 이지혜가 과거를 떠올리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두 사람이 함께했던 방송을 언급하며 “결혼 준비할 때였지 않냐. 꽃도 엄청 준비하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서인영은 “그 1억 꽃 장식이요?”라며 웃었고, “그거 다 협찬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왜 초대 안 했냐”는 질문이 나오자 서인영은 “죄송하다. 거의 숨어서 결혼했다”고 털어놨다.그는 “혼자된 지 2년 됐다. 좀 마음고생이 있었지만 오래 살지 않아서, 정은 많이 없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관계 이야기로 이어졌다. 서인영은 과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언급하며 “언니도 중간에 사이 안 좋지 않았냐. 그거 보고 저처럼 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언니, 이혼 순식간이다. 방심하지 말아라”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그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윤종훈과 살벌한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18회에서는 조은애(엄현경 분)가 가정과 직장에서 동시에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0.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은수정(문희경 분)은 고강수(이호재 분)의 유언장을 찾던 중 숨겨진 상자 속 펜던트를 발견했다. 이를 열어보려는 순간 이영화(정영숙 분)가 나타나 거칠게 낚아채며 긴장감을 높였다. 평소와 다른 태도에 은수정은 펜던트에 얽힌 비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그런가 하면 조성준(선우재덕 분)은 아들 조은형(최성원 분)의 교수 임용 기부금을 위해 대출과 퇴직금을 알아보라는 강연자(김혜옥 분)의 요구에 반발했다. 돈으로 자리를 사지 않겠다는 아들의 신념을 지켜주려는 의도였으나, 사실은 자신의 실직을 모르는 아내의 부탁이 부담으로 다가온 것. 결국 궁지에 몰린 그는 딸 조은애에게 "겉으로는 바른 척했지만 실은 그 반대였다"며 속내를 털어놓아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한편 조은애는 회식 날의 실수를 떠올리고 고결(윤종훈 분)을 찾아가 사과했지만, 냉담한 반응에 가로막혔다. "기억부터 확인하자"는 말과 함께 두 사람의 신경전이 시작됐고, 여기에 업무와 외근을 두고 팽팽한 대치가 이어졌다.같은 시각, 조은형은 아버지 성준이 다니던 회사를 찾았다가 퇴사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에 빠진 그는 전화를 걸었지만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아버지의 모습에 말을 잇지 못했다.방송 말미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조은애가 고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수상한 노인이 대신 전화
tvN STORY ‘육아인턴’에 아빠 이경규의 황혼육아를 거부했던 딸 이예림 본인이 등판한다. 과연 아빠의 실제 육아 현장을 점검한 결과,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육아인턴’에서 실전 육아 첫 출근을 무사히(?) 마친 ‘인턴즈’ 이경규와 안정환이 오늘(2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공동 육아’에 돌입한다. 아이 둘에 반려견 셋까지, 말 그대로 ‘애개육아’가 필요한 가정의 의뢰를 받았기 때문이다. 예상보다 높은 육아 난이도에 당황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힘듦 배틀’을 펼치며, 현장을 리얼한 ‘웃픔’으로 물들인다고.그런데 잠시 후, 의뢰서를 본 이경규에게 자신감이 풀충전된다. 반려견 사랑으로 유명한 ‘국민 개버지’에게 개육아는 애육아에 비하면 매우 익숙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는 아무 걱정하지 말라”며 호언장담한 이경규가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을 만난다. 캐나다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의 가정에서 자란 반려견 셋이 모두 영어만 알아듣는다는 것. 과연 이경규가 언어의 장벽까지 뚫고 ‘캐네디견’들도 리드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이경규의 또 다른 복병도 등판한다. 지난 첫 방송에서 “아빠에겐 절대 안 맡긴다”며 단칼에 이경규의 육아를 거절했던 딸 이예림이다. 사실 이예림은 개인채널을 통해 ‘딩크’를 고민할 정도로 아이에 대한 관심이 0%라고 밝혀, 손주를 원하는 아빠 이경규를 뒷목 잡게 했던 바. 이날 방송에서도 “육아 경험이 한 번도 없다. 아기를 안아본 적도, 10분 이상 함께 놀아본 적도 없다”며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고. 견학을 빌미로 실전 육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차영훈 감독과 박해영 작가의 찬란한 귀환을 알렸다. 앞서 박해영 작가는 8년 전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2년 방송된 '나의 해방일지' 이후 6년 만에 박해영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모자무싸'는 지난주 방송된 1, 2회 모두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모자무싸'가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0일과 21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3주 차(4월 13일~4월 19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또한 구교환이 3위, 고윤정이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안방극장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의 기저에는 차영훈 감독의 집요하고 다정한 연출과 박해영 작가의 송곳 같은 통찰이 빚어낸 완벽한 조화가 자리 잡고 있다.지난 17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박해영 작가의 대사 한 마디, 지문 한 줄까지도 놓치고 싶지 않았고, 내가 받았던 느낌의 이상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는 바람을 내비친 차영훈 감독. 이러한 그의 진심은 대본의 모든 문장에 담긴 인물의 고뇌와 찰나의 감정까지 포착해내는 정교한 미장센으로 생명력을 얻었다. 박해영 작가 특유의 깊은 통찰력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대사가 가진 정서적 파동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을 극 안으로 깊숙이 끌어당긴 것.그 대표적인 예가 어린이 보호구역 질주 장면이다. 황동만(구교환)은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땐
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주세빈이 등골 오싹한 공포를 유발하는 노래 열창 대면으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닥터신'은 현재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정지어 충격을 안겼다. 금바라는 충동적인 하룻밤에 대해 괴로워하는 하용중과 이별한 뒤 신주신의 보살핌을 받았고, 하용중은 신주신과 금바라를 오해한 끝에 모모에게 청혼해 극과 극 대비를 이뤘다.이런 가운데 백서라와 주세빈이 오는 25일 방송되는 13회에서 심상치 않은 서늘한 기류를 조성하는 가라오케 독대로 불길함을 자아낸다. 극 중 모모(김진주 뇌)와 금바라가 가라오케에서 만난 장면. 모모(김진주 뇌)는 갑자기 무대로 나서고, 댄스 동작까지 가미해 노래를 열창한다. 그때 노래를 듣던 금바라가 누군가를 떠올리며 얼음처럼 굳어버리는 것. 금바라가 소름 돋는 표정을 지은 이유는 무엇일지, 노래 삼매경에 빠진 모모(김진주 뇌)의 의도가 궁금증을 높인다.그런가 하면 백서라와 주세빈은 갑분 등골 서늘 장면에서 감정선이 극명하게 나누어진 모모(김진주 뇌)와 금바라의 면면을 또렷하게 구현해 장면에 대한 몰입을 이끌었다. 백서라는 김진주로 빙의한 욕망 가득한 표정부터 능청스러운 노래 실력까지 미묘한 변화를 오가는 김진주표 모모를 입체적으로 연기했다. 주세빈은 최대한 감정을 절제한 표정에서 시작해 기이한 기분에 충격을 받아 경직되어 버리는 금바라의 심적 요동을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