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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삽질하고 정영주 삭발했다…파워 캐릭터

한소희, 전종서는 한밤중에 무덤을 파헤쳤고, 정영주는 머리를 빡빡 밀었다.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속 모습이다. 주인공 한소희, 전종서의 워맨스 케미뿐만 아니라 다채로…

한소희 삽질하고 정영주 삭발했다…파워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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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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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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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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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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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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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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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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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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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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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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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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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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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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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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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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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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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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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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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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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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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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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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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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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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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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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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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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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배우 고소영이 나이듦을 받아들였다.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이번 편 알차다 알차! 고소영 찐템 20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고소영은 돋보기 안경을 소개하며“이제 이게 제 문신템이 됐다”며 “너무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오는 일이니까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는 안경을 머리 위에 올려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자꾸 떨어뜨리고 어디에 뒀는지도 잊어버리게 되더라”며 “그래서 아예 목에 걸어두게 됐다. 잠깐 볼 때 쓰기에도 좋고 기본 도수라 굉장히 잘 보인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내가 머리카락과 먼지에 민감하다. 눈이 그렇게 안 좋은데도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보인다. 이건 가구 밑이나 틈이 좁은 곳에서도 쓸 수 있는데 먼지가 딸려 나오는 걸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라고 설명했다.한편 고소영은 2010년 동료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정환, 가석방 3년 만에 '12살 연하'와 결혼…"혼전임신이었다" ('노빠꾸')

    신정환, 가석방 3년 만에 '12살 연하'와 결혼…"혼전임신이었다" ('노빠꾸')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결혼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정환은 "방송에서 가족 얘기를 잘 안 하는 이유가 있나"는 질문에 "내가 안 좋을 때 만나서 그렇다. 힘든 과정을 봐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신정환은 2010년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다. 이후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신정환은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냐"는 질문에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다"며 혼전임신을 고백했다. 이에 신규진은 전쟁통에도 사랑이 피어난다고 하더니"라고 웃었고, 탁재훈은 "이 얘기 처음 하는 거 아닌가"라며 놀라워했다.신정환은 "이 얘기를 처음 한다. 좋은 남편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아내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부부 사이는 좋다"고 첨언했다.이를 듣던 탁재훈은 신정환의 뎅기열 사건을 언급하며 "아내 앞에서도 아픈 척을 해본 적이 있나"고 물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제가 그 사건 이후로 아픈 척을 하지 않는다. 진짜 아파도 어디 가서 시원하게 '링거 한 방 놔주세요'라는 말을 못 한다"고 토로했다.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을 당시 귀국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전염병인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야 해 귀국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내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뭇매를 맞았다.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

  • [종합] '손민수♥' 임라라, 산후 출혈로 중환자실 行…"수혈하고 치료받아, 계속 기도했다" ('슈돌')

    [종합] '손민수♥' 임라라, 산후 출혈로 중환자실 行…"수혈하고 치료받아, 계속 기도했다" ('슈돌')

    유튜버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출산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슈돌'에 새로운 가족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 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 손강, 손단이 첫 등장했다. 강단남매의 합류는 기분 좋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슈돌'의 전국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손민수와 임라라 부부는 2014년부터 9년간 연애한 뒤 2023년 5월 결혼했고, 지난해 연말 세상 둘도 없는 쪼꼬미들 강이와 단이를 낳았다. 강단남매의 탄생 과정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시험관 시술로 강단남매를 만난 엄마 임라라는 임신 5주부터 시작된 입덧과 온몸에 두드러기가 번지는 임신 소양증을 겪었고, 산후 출혈로 위험한 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손민수는 "라라가 화장실에 들어간 후 물소리가 계속 나는 줄 알았는데 계속 출혈이 있어 나는 소리였다"라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고, 임라라는 "중환자실에 가서 수혈하고 치료받을 만큼 몸이 안 좋았는데 '한 번만 살려주시면 아이들 잘 키워보겠다'고 기도했다. 다행히 기적처럼 아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라고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냈다.하루하루를 이겨낸 끝에 탄생한 소중한 존재가 바로 강이와 단이었다. 2분 차이로 태어난 남매는 먹성도 성격도 정반대의 모습으로 엄마, 아빠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미소를 안겼다. 임라라는 "강이는 순하고 물을 좋아해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하게 올라와 '

  • 29기 영식 '현직 교수' 영숙에 일침 당했다…"너 빌런이야? 여기저기 들쑤시지 마" ('나솔')

    29기 영식 '현직 교수' 영숙에 일침 당했다…"너 빌런이야? 여기저기 들쑤시지 마" ('나솔')

    현직 교수인 29기 영숙이 여러 사람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영식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9기 영숙이 영식과 일과 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영식은 "나는 원래 갈등이 생기면 용기 있게 대화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숙은 "영식님이 갈등이 생겼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영식은 "영숙님 때문에 생겼다"고 답해 영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영식은 "내가 영숙님을 애초에 너무 생각을 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영숙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1대1 데이트 밥이 너무 그리웠던 것 같다"고 말했고, 송해나는 "저럴 수가 있나"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결국 영숙은 영식에게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라며 일침했다. 이에 영식은 "사람들을 너무 배제했다가 반대로 한 사람에게만 몰두하며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영숙이 "끝까지 얘기 들어줄게. 말해봐"라고 하자 영식은 "더 이상 얘기 안 할래요"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자 영숙은 "내가 말하고 싶은 게 뭔지 알아?"라며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다 가서 한마디씩 해서 사람들 입에 너를 오르내리게 만드냐"고 지적했다.이어 영숙은 "너 지금 굉장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도 있다"며 "네 마음이 편해지려고 사람들한테 다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가끔은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 너는 참는 방법을 모른다"고 쓴소리를

  • 현주엽 아들,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안 좋은 생각까지, 농구도 그만 둬" ('아빠하고')

    현주엽 아들,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안 좋은 생각까지, 농구도 그만 둬" ('아빠하고')

    현주엽이 자신의 갑질 논란으로 인해 첫째 아들이 학교를 휴학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농구 해설가이자 감독으로 활동한 현주엽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현주엽은 2024년 불거진 근무태만, 갑질 의혹 이후 현재까지 하루 20알 정도의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약을 복용 중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 현준희 역시 약을 먹고 있었다. 그는 “아침에는 안정제로 한 알, 저녁에는 수면제를 포함해서 5알을 먹는다"고 밝혔다. 입원도 4차례 했다. 그는 결국 학교를 휴학하고 농구도 그만뒀다고. 현준희는 “아버지 사건 이후 문제아 같은 학생들이 찾아와서 ‘너희 아빠 이렇다더라’ 이런 말을 많이 했다. 주변에서도 좋지 않은 눈으로 바라봤다. 결국 농구도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얼마나 힘들었냐고 묻자 현준희는 “잠을 잘 못 자고 숨을 쉬기 답답했다. 진짜 안 좋은 생각까지 했다. 마지막으로 퇴원한 지는 3개월 정도 지났다”고 말했다.현준희는 아빠 현주엽에 대해 “솔직히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 사건이 힘들었을 때, 상황이 좋지 않아서 가족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 외로웠다. 힘들 때는 아버지랑 마주친 적이 거의 없었다. ‘왜 이제 와서 챙겨주는 척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현주엽을 “과거의 아빠는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고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단독] '베트남 사업 초대박' 이켠, 11년 만에 방송 복귀 후 깜짝 소식…KBS 서바이벌 출격

    [단독] '베트남 사업 초대박' 이켠, 11년 만에 방송 복귀 후 깜짝 소식…KBS 서바이벌 출격

    연예 활동을 잠시 멈추고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에 도전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켠이 KBS 2TV 예능 '더 로직'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해 방송 활동 공백 11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하며 화제를 모았다.1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켠은 '더 로직'에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갖춘 100인이 오직 말과 사고력만으로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가리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전국 각계각층의 참가자들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의 도파민과 몰입도를 동시에 자극할 전망이다.이켠은 1997년 그룹 유피(UP) 멤버로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4년 tvN '삼총사' 출연을 끝으로 국내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추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켠은 베트남으로 건너가 커피 사업에 매진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다낭, 하노이, 나트랑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총 9개 매장을 운영했으며, 성수기 기준 월 매출이 고급 세단 한 대 값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에서 대출 없이 40평대 아파트를 매입했다고도 했다.이켠은 지난해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11년 만에 방송에 복귀, 가수 겸 방송인 황보와의 핑크빛 기류로 관심을 끌었다. 이어 이번 '더 로직'을 통해 연애 예능이 아닌 토론 서바이벌에 도전하며 어떤 입담과 논리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키운다.'더 로직'은 방솔인 김구라가 MC를 맡았다.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개그

  • "35살부터 노산" 예비신랑 막말 터졌다…결혼 비용 논쟁에 "연하남 잡았으니 돈 더 내라" ('연참')[종합]

    "35살부터 노산" 예비신랑 막말 터졌다…결혼 비용 논쟁에 "연하남 잡았으니 돈 더 내라" ('연참')[종합]

    지난 14일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4-1회에서는 최서임 아나운서와 영화배우 변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번 회차에는 34살 사연자와 30살 남자친구, 4살 차 연상연하 예비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결혼을 약속한 뒤부터 남자친구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사연 속 남자친구는 평소 잘 쓰지 않던 ‘누나’ 호칭을 반복하며 사연자의 피곤하다는 말에 “누나 나이 때문이다”, “난 하나도 안 피곤하다”고 말했다. 드레스 투어를 세 곳 가고 싶다는 사연자에게는 “나이도 있는데 금방 지치지 않겠냐”며 한 곳만 가자더니, 급기야 “여자는 35살부터 노산이라더라”, “누나 노산 챙겨주는 건 나뿐”이라는 말까지 내뱉었다.남자친구는 새벽까지 술자리를 즐기며 “난 아직 더 놀 수 있는 나이”, “늙은 누나가 뭘 아느냐”는 말로 사연자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사연자는 장난을 넘어 점점 더 아이 같은 행동을 하는 남자친구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사연을 들은 변진수는 “포인트는 ‘노산’이라는 말이다. 그건 산부인과 의사가 할 말이지”라며 남자친구의 발언을 지적했다. “결혼은 여자의 로망 아니냐”며 여자친구에게 맞춰주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이기도 했다.이어진 사연에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자신을 말리는 시어머니 앞에서도 여전히 “연하 신랑 잡아서 땡잡았다”, “연하랑 사귀면 평생 맞벌이해야지”라는 말을 이어갔다. 결국 혼란에 빠진 사연자는 남사친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혹시 남자친구의 마음이 뜬 것 아

  • ‘이규혁♥’ 손담비, 고부갈등 無…"시부모 나한테 관심 없다" ('담비손')

    ‘이규혁♥’ 손담비, 고부갈등 無…"시부모 나한테 관심 없다" ('담비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고부 갈등이 없는 이유를 털어놨다.14일 장성규의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손담비가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시댁과의 갈등'에 대한 질문에 "남편도 저도 없다. 시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연락도 거의 안 하신다. 워낙 연락을 안 하시니까 저도 아이가 자라는 모습 정도만 카톡으로 보내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부모님이 '너희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하셨다"고 전혀 간섭하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손담비는 시부모 모두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아버님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어머님은 피겨 선수였다"며 "시어머니도 요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시다"고 말헀다.특히 "저도 요리를 못하니까 시어머니가 제 남편한테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 먹여라'고 하신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41세' 남규리, 드디어 ♥핑크빛 소식 알렸다…'13살 연하' 슬레이와 연인 호흡 맞추며 듀엣

    '41세' 남규리, 드디어 ♥핑크빛 소식 알렸다…'13살 연하' 슬레이와 연인 호흡 맞추며 듀엣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신곡 '디셈버드림(December Dream)'의 듀엣 버전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남규리는 지난 10일 공식 유트브 채널 '남규리 Nam Gyu Ri'에 '남규리 X SLAY - 디셈버드림_Duet Ver.'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함박눈이 내리는 배경 아래 1984년생 남규리와 1997년생 슬레이(SLAY)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달달한 케미를 그려냈다. '디셈버드림'의 따뜻한 노랫말에 두 사람의 음색이 어우러져 원곡과 또 다른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듀엣에 참여한 슬레이는 프로듀서 겸 솔로 아티스트이자 남성 듀오 라스(LAS)의 멤버다. 남규리는 지난해 라스의 곡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를 리메이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 인연을 계기로 이번 듀엣이 성사됐다.'디셈버드림'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게 해주는 겨울 감성 발라드로, 일상의 대화 같은 가사가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 여덟 가지 의상 콘셉트를 소화한 남규리의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키웠다.남규리는 노래와 연기, 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원조 비율 여신으로 유명했는데…'원빈♥' 이나영, 40대 후반에도 마네킹 비주얼 자랑 ('아너')

    원조 비율 여신으로 유명했는데…'원빈♥' 이나영, 40대 후반에도 마네킹 비주얼 자랑 ('아너')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출근길 OOTD(Outfit Of The Day) 공개했다. 각자의 온도가 확연히 다른 세 변호사의 스타일링은 그 자체로 캐릭터를 설명하며, "걷기만 해도 화보가 된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워너비 변호사 룩을 완성했다. 주연인 1979년생 이나영은 데뷔 초부터 드라마틱한 비율로 주목받았으며, 원빈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 로펌인 L&J(Listen & Join)의 화려한 셀럽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인한 로펌 대표 강신재(정은채), 그리고 열혈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이청아)의 3색 매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출근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기 다른 컬러, 실루엣, 분위기의 착장이 마치 세 사람의 성격을 대변하듯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아너'만의 흥미로운 캐릭터 플레이를 제대로 드러낸다.윤라영은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룩으로 화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네이비 톤의 재킷에 핑크 스카프를 더한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무드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하며, 걸음마다 시선을 끄는 '셀럽 변호사'다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근무 중 포착된 스타일링 역시 단정한 듯하면서도 화사한 컬러 매치가 윤라영의 자신감과 스타성을 배가시킨다.강신재는 절제된 테일러링이 살아 있는 슈트 룩으로 '완벽한 대표'의 카리스마를 완성한다. 어깨 라인이 또렷한 더블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벨트로 정리된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군더더기 없이

  • "나를 꾸며냈다"…김혜윤, 욕설 들어가며 버틴 7년 고백 ('유퀴즈')

    "나를 꾸며냈다"…김혜윤, 욕설 들어가며 버틴 7년 고백 ('유퀴즈')

    배우 김혜윤이 7년간의 무명 시절을 버티며 겪었던 설움과 상처를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한 김혜윤은 데뷔 이후 긴 무명 생활을 이어왔던 당시를 떠올리며 "현장에서 욕설까지 들으며 버텼다"고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김혜윤은 고등학생 시절 연기학원을 등록한 뒤 9개월 만에 아침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지만, 첫 촬영 현장은 두려움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대사 타이밍에 현장이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더 무서웠다"며 "풀샷이라는 말도 몰라서 연기를 안 헀던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아무도 현장 용어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김혜윤의 말에 유재석은 "사회 경험도 없는 학생에게는 너무 어려운 환경이었을 것"이라며 공감했다. 김혜윤은 "현장에서 '발음만 좋으면 뭐 하냐. 연기를 제대로 못하는데', '넌 그래서 아마추어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방송에 나오지 못할 욕설도 들었다"고 말했다.당시 본 오디션만 100번이 넘는다며 김혜윤은" 많이 볼 때는 하루에 세 번도 봤다. 너무 떨어지다 보니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 생각하면서 갔다"고 덧붙였다. 또 오디션 볼 때마다 키가 너무 작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때 작은 키에 콤플렉스가 있었다. 나한테 맞지 않는 역할인데 붙고 싶으니까 나를 꾸며내는 말을 많이 헀다. 키가 158cm인데 160cm라고 했다. 다 아시고 들통이 났는데"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김혜윤이 7년간 단역으로 출연한 작품만 50여 편. 그는 "막막했다. 잘하고 있는 건가 생각도 들고, 대본을 보면 '유학 가는 거 아냐?' 그 전주부터 살짝 하차 징조가 느

  • '82세' 임현식, 몰라보게 야윈 근황…"8kg 빠지고 병원行" ('퍼라')

    '82세' 임현식, 몰라보게 야윈 근황…"8kg 빠지고 병원行" ('퍼라')

    배우 임현식이 몰라보게 야윈 근황과 함께 병원을 찾았던 이유를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현식이 딸 임금실 씨와 함께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임현식은 한층 수척해진 얼굴이었다. 그는 "나이드 들고 지난해 가을부터 입맛이 뚝 떨어졌다"며 "어지럽기도 하고, 이렇게 있어선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검사 결과 임현식은 혈액 순환 문제로 심장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다시 한번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딸 임금실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버지가 갑자기 살이 너무 빠지셨다. 기력도 없고 얼굴빛도 달라 보여 가족들 모두 걱정이 컸다"며 "체중이 8kg 이상 줄어 있었다"고 밝혔다.이후 건강은 점차 회복 중이라며 임금실 씨는 "지금은 식사도 잘 하시고 살도 다시 붙었다"며 안도했지만 또 다른 걱정도 털어놨다. 그는 "최근 들어 건망증이 잦아져 인지 기능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검사 결과는 경도인지장애 전 단계였다. 임현식은 "내가 뭐 때문에 왜 이렇게 됐는가 싶었다. '혹시 나도 치매가 아닐까?' 걱정헀는데 스스로 가깝게 인정을 하니까. 이런 증상을 친구들한테 말하기가 부끄럽긴 하더라. 치매 검사를 받으러 가는 건 또 혼자 가고 싶기도 하고"며 치매 걱정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