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이상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내 몸 관리하고 집 좀 치워야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
가수 구수경이 ‘2026 한일가왕전’에서 국가대표 보컬의 정수를 보여줬다.구수경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음악 예능 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 일본 대표로 출전한 타에 리와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한 곡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구수경은 타에 리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구수경과 타에 리 모두 각국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이라는 점에서 대결 전부터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특히 구수경은 '현역가왕3'에서부터 한 번도 패배를 하지 않은 만큼, 타에 리는 “구수경에게 첫 패배를 안기겠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구수경 또한 “저도 한국의 센 언니다. 승리는 언니가 가져가겠다”라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장윤정의 ‘사랑아’를 선곡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시원한 고음 대결을 펼치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구수경 또한 자신을 대표하는 파워풀한 보컬과 끈을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대가 끝나자, 정수라는 “넘치는 에너지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구수경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결과 83대 57로 타에 리가 승리, 구수경은 아쉽게도 '현역가왕3'에서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을 여기서 끝내게 됐다.지난 1차전에서 구수경은 탐색전 무대에서부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해 미친 가창력을 뽐내며 “(가창력이) 백만 볼트 같다”, “천둥이 친 느낌” 등 일본팀의 극찬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구수경은 ‘1:1 즉흥 선발전’에서 강혜연과 팀을 이뤄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 무대를 완벽하게 선
모솔남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3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모솔남들의 나이, 직업, 연애관이 공개되는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졌다. 이날 '연애기숙학교'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이한 출연자들은 돌싱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식권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때 0표를 받은 모솔남 '현무'와 '조지'가 데이트 현장에 연달아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현무는 자신이 선택했던 돌싱녀 '불나방'이 '루키'와 데이트 중인 상황에서 자신들을 방해물로 여기자, "이건 매너가 아니다"라며 서운함을 표출했다.첫인상 선택이 통했던 돌싱녀 '두쫀쿠'와 모솔남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하 '수금지화')' 사이에도 큰 오해가 생겼다. 수금지화는 이상형인 두쫀쿠와의 데이트 내내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고, 두쫀쿠는 이를 오해해 "나한테 관심이 없나?"라며 수금지화의 이상형이 다른 돌싱녀일 거라 여기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데이트를 마친 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먼저 88년생 조지는 영국 유학파 엘리트로, 현재 한약재를 생산·포장하는 가업을 승계하기 위해 일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와 동갑인 현무는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자로 밝혀졌으며, 불나방과의 오해 이후 "지금 호감이 가는 사람이 제로(0)"라고 폭탄선언을 해 교실을 뒤집어놨다.루키는 96년생으로 남자 출연자 중 막내였다.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제조회사 회계팀에서 근무 중인 그는 소심한 성격을 깨부수는 반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Voyag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를 선보였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여섯 멤버는 광활한 우주를 연상케 하는 촬영장에서 깊은 눈빛과 신비로운 아우라를 뽐냈다. 연주에 몰입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풀 밴드 에너지를 선사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발랄한 반전 매력까지 발산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7일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앨범은 작별에서 얻는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Voyager'는 강렬한 신스 리프,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에 벅찬 감성을 선사하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끝없는 우주를 떠도는 마지막 항해자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기록을 남기는 여정을 담아냈다.이들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고 26일에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2026 AMF)에서 헤드라이너로서 맹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오는 5월과 6월에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The New Xcene> Special Live in Europe & UK'(<더 뉴 엑스씬>)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단순한 사이다 장르물을 넘어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회 10.0% 최고 시청률을 찍은 뒤 8회 9.5%를 기록했지만, 지난 10일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 된 이후 6.7%로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소재의 콘텐츠가 범람하는 가운데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차별화된 결로 주목받고 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내세웠지만, 작품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놓여 있다.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함을 품은 망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사건 해결을 넘어 상처를 보듬는 서사를 그려왔다.이 같은 호평 배경에는 작가, 감독, 배우가 만든 안정적인 앙상블이 있다. 반전 요소를 갖춘 대본과 미스터리, 휴머니즘을 오가는 연출은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주연 3인방의 시너지도 몰입도를 높였다. 차갑고 이성적인 엘리트 변호사에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조력자로 변모한 한나현 역의 이솜,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양도경 역의 김경남은 유연석과 함께 극의 중심을 단단히 받쳤다.주연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존재감도 작품의 힘으로 꼽힌다. 화려한 스펙과는 거리가 멀지만 사건 해결 과정에서 제 몫을 해내는 인물들은 극에 또 다른 활력을 더했다. 윤봉수(전석호)는 생활형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줬고, 마태오(정승길)는 신이랑의 정신적 지주로 기능하며 극의 균형을 잡았다.엄마 박경화(김미경)는 가족 서사를 통해 따뜻
배우 라미란과 이레를 주인공으로 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오는 5월 개봉된다.'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장 개봉 후 하반기에는 12부작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는 전 세계 1100만부,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소설은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롭고 기묘한 과자 가게라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세계관으로 독자를 사로잡았다. 실사 영화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물론 신비로운 전천당과 기묘한 화앙당, 그리고 신기한 마법 과자까지 구현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은발의 홍자(라미란 분)가 인자하면서도 묘한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곁을 지키는 전천당의 마스코트이자 손님을 전천당으로 이끄는 집사 고양이의 모습 또한 호기심을 더한다. 특히 그들의 뒤로 펼쳐진 따뜻함과 기묘함이 공존하는 전천당의 모습은 원작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어서오세요, 행운의 손님!'이라는 카피는 전천당을 찾게 될 인물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배우 라미란이 전천당의 주인 홍자 역을 맡아 신비롭고도 인자한 매력을 선보인다. 배우 이레는 전천당을 위협하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합류해 라미란과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연출한 박봉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과거 간암 수술을 했던 김정태가 재발 가능성을 전해듣고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두 아들 바보' 김정태가 아내와 함께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에 방문한다. 김정태는 2018년 11월 간암 수술을 이미 받았고, 간이 약해 검진차 병원에 방문했다. 김정태는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이기에 완치가 없다"며 타고난 간암 유발 바이러스로 인한 재발 가능성 때문에 4개월마다 검진이 필수라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로 김정태의 병원 방문은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늦어졌고, 불안감은 더 커졌다. 검진 결과를 확인한 의료진은 "과거에 간 30%를 잘라냈는데, 이 안에 간암 종양균이 아직도 남아 있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상태다"라며 재발의 가능성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김정태는 "간은 신경이 없어서 자각 증상이 없다. 발견하면 말기"라며 지속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의사의 소견을 들은 후 김정태 아내는 "꼬박꼬박 검진받는 게 최고다. 그러니까 본인한테 충실해라. 아이들 그만 챙기고..."라며 남편을 걱정했다. 그러나 김정태는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다 필요 없고 남는 건 가족밖에 없더라. 가족이 제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결국 나를 위로해 주고 내 곁에 남는 사람은 어린 애들과 아내밖에 없구나 싶었다. 가족들을 위해서 아직 건강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강해야 하는 아빠인 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아빠 김정태의 이야기에 전현무도 "유난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가족, 가족 하셨는지 이해가 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호러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배우 김혜윤을 비롯해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살목지'가 개봉일부터 3주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일부터 28일까지 무려 21일 간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살목지'는 2026년 개봉작 중,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가장 긴 시간 동안 수성한 작품이자 박지훈, 유해진 주연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다음으로 최장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한 작품으로 기록됐다.이처럼 '살목지'는 호러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워 나가며 4월 극장가 흥행 절대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 국민을 홀리고 있는 호러 신드롬이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간고사를 마친 1020 세대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살목지'가 또 어떤 기록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2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내며 4월 극장가의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유, 신혜선, 고윤정이 주말극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멋진 신세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데뷔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임지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 나란히 자리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화려한 화접도 한가운데서 그림 같은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특히 궁중 의복을 갖춰 입은 임지연과 모던한 슈트 차림인 허남준의 시대적 간극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냐!'라는 카피는 시간을 초월해 21세기 대한민국에 불시착한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이 제 손으로 개척해갈 새로운 운명을 예고한다.'멋진 신세계'는 다음 달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전원주(86)가 유해진과의 인연을 밝혔다. 앞서 전원주는 15년 전 하이닉스 주식을 평단 2만원 대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전원주가 유해진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전원주는 전매특허인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30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인생이 풀렸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네를 산책하며 "늘 식모나 주모, 동네 아줌마 역할만 맡았다.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산 위를 쳐다보며 '전원주도 한번 떠보게 해주세요!' 하며 빌었다"는 것. 이를 들은 MC 현영이 "어떻게 잘 풀리신 거냐?" 묻자, 전원주는 "(이사 온 후) 돈도 벌게 됐고 당시 찍은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CF를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산책 중 "이 동네에 배우 유해진이 산다. 툭 튀어나온 입이 나랑 닮아서 '모자(母子)' 관계로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이야기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이장과 군수'의 사진이 공개되자, MC 오지호가 "진짜 아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전원주는 "입이 튀어나온 사람이 돈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그런가 하면, 80대 후반이 된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다"며 건강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누가 나에게 밥을 사줬는데, 기억하지 못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진태현의 후임으로 낙점됐다.JTBC 측은 29일 텐아시아에 "이동건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배우 진태현이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으며, 최근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하차했다.그는 전날 자신의 SNS에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진태현의 출연분은 오는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2020년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한편 '이숙캠'은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대학로티오엠에서 공연 중인 연극 '오펀스(Orphans)'에서 '트릿' 역을 맡은 문근영은 그간 본 적 없는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단순히 복귀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문근영의 이번 변신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것처럼, 그는 평소 자신과 거리가 멀었던 '트릿'의 거친 면모를 살리기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등장하는 욕설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동료 배우에게 조언을 구하고,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대사를 읊조리며 '입에 붙이는' 연습을 반복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무대 위 문근영이 뱉어내는 거친 언어들은 단순한 욕설이 아닌,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은 '트릿'의 방어 기제이자 처절한 생존 본능으로 치환되어 관객들의 가슴에 꽂히고 있다. 문근영이 분한 '트릿'은 동생 필립을 과보호하며 통제하는 폭력적인 형이지만, 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결핍과 여린 속내를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문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른바 '걸크러쉬'의 정점을 보여준다. 그는 무대 위에서 땀방울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트릿'의 것으로 만들어냈다. 초반부에는 서슬 퍼런 카리스마로 객석을 긴장시키다가도, 해롤드 앞에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위태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극 속
'나는 SOLO' 31기 영숙와 광수가 돌연 눈물을 쏟는다.2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숙과 광수의 엇갈린 감정과 릴레이 눈물 사태, 그리고 영숙이 영철과 경수를 오가며 거침없이 대시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영숙은 자신을 선택해 1:1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에게 시작부터 끝까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인다. 광수는 전날 영숙에게 거절당했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잘 안 가서 다시 한번 대화해보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그럼에도 영숙은 계속 선을 긋고, 급기야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는다. 이에 광수가 당황스러워하자 영숙은 "아까 광수 님의 말을 듣고 뒤늦게 깨달은 게 있다"라며 자신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한다.그런데 영숙의 발언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에 광수는 물론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까지 당황해 굳어버린다. 잠시 후 3MC는 "너무 어이가 없다", "오히려 광수가 울고 싶은 상황 아닌가?"라며 씁쓸해한다. 광수 역시 서운했는지 숙소로 돌아와 혼자 방안에서 눈물을 흘린다. 대체 광수가 이토록 힘들어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영숙과 광수의 릴레이 오열 사태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영숙은 광수와 데이트 직후 영철을 찾아가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영숙은 "오늘 내 생각났었어?", "나 안 예뻤어?"라며 플러팅한다. 하지만 영철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 달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온도차가 흐르는 가운데, 영숙은 순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경수를 보자 눈길을 던진다. 특히 영숙은 영철이 잠시 자
밴드 루시(LUCY)가 컴백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발매한다.타이틀곡 '전체관람가'는 멤버 조원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루시 특유의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와 희망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녹여낸 가운데, 어릴 적 보았던 세상과 다른 어른의 세상을 마주하며 하나씩 잃어가는 것들을 '뿔'에 빗대어 표현했다.이 외에도 'Childish'에는 시간이 흘러도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모두가 빛나는 청춘이라고 말하는 '발아', 다양한 장르적 요소의 결합으로 잃어버린 본연에 대해 묻는 '카멜레온', 언제나 서로의 편임을 약속하며 잊고 있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Porch Light (Feat. 남제현)', 복잡하고도 귀여운 짝사랑의 과부하를 위트 있게 녹여낸 '구구절절' 등 신곡 5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멤버 신광일의 목소리를 담아 재녹음한 미니 6집 '와장창'과 미니 7집 '선'의 수록곡들이 'Childish ver.'으로 새롭게 담겨 총 15곡의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완성했다.'Childish'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특히, 신광일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정규 1집 'Childhood'의 시리즈와 연결되는 정규 2집 'Childish'를 통해 삭막한 현실에서 나다움을 지켜내며 동심을 찾아내는 과정을 루시표 감성으로 풀어냈다. 데뷔 이래 루시의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메인 프로듀서로 나섰으며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
배우 정이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연출 유인식/극본 허다중)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손현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정이서는 '원더풀스'에서 석주란 역을 맡았다.석주란은 아버지라 믿는 하원도(손현주 분)와 함께 비뚤어진 욕망을 실현하는 인물이다. 정이서는 그간 영화 '기생충',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조제', '헤어질 결심', '더 킬러스', 드라마 '보이스 3', '구미호뎐', '지금 우리 학교는', '살인자ㅇ난감'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새롭게 선보일 얼굴에도 기대감이 커진다.정이서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 분)이 머무는 서울 하숙집 딸 송부선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이서는 현실적인 연인 관계를 특유의 차진 연기로 소화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전했다. 시대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짙은 메이크업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과시하며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원더풀스'는 오는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이온 음료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됐다.2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와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간다.특히 원희는 2024년 데뷔와 동시에 포카리스웨트의 29대 모델로 낙점된 이후 3년째 동행 중이다. 이 브랜드의 모델로 3년 연속 활동하는 사례는 트와이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아일릿은 당대 인기 스타들이 거쳐가는 이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포카리스웨트 측은 "아일릿이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져 재발탁하게 됐다. 이들을 통해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청춘의 열정을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