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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고아성과 키스신, 서툴러서 좋았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로 관객과 만난 문상민이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풀어놨다. 그는 변요한, 고아성과의 호흡부터 키스신 촬영 과정, 배우로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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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로로 겹경사, '자몽살구클럽' 한대음 수상에 소설 베스트셀러 1위까지

    한로로 겹경사, '자몽살구클럽' 한대음 수상에 소설 베스트셀러 1위까지

    가수 겸 작가 한로로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지난해 발매한 EP '자몽살구클럽'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자몽살구클럽'은 가장 아름다워야 할 시절의 아이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시대의 비극을 조명해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앨범이다.한로로는 26일 서울시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사랑으로 시작한 음악이었지만 늘 쉽지만은 않았다. 그럴 때마다 큰 힘이 돼준 가족들, 친구들, 소속사 친구들 그리고 팬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EP '자몽살구클럽'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만든 앨범이다"라며 "이를 듣고 제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말들 덕에 제가 더 큰 용기와 힘, 사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대중음악상' 조직위원회는 한로로에 대해 "그의 노래는 화려하게 표현되는 청춘 이면의 슬픔을 직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 우리 시대가 목격할 거대한 록스타의 예고다"라고 평했다.한편, 건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한로로는 2022년 디지털 싱글 '입춘'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미니 3집 '자몽살구클럽'과 동명의 소설을 발간해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 소설은 교보문고 2월 3주차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가수의 화보집이나 에세이가 아닌 소설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2008년 타블로의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 이후 처음"이라고 밝

  • 68kg 찍었던 소유, "너무 수치스러웠다"…성형 의혹 부른 20kg 다이어트 비법

    68kg 찍었던 소유, "너무 수치스러웠다"…성형 의혹 부른 20kg 다이어트 비법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20kg를 감량할 수 있었던 운동법을 공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소유가 하는 관리가 어떤 거냐구요? 모두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는 "많은 분들이 피부 관리, 바디 관리 어떻게 하냐고 질문을 주셨다"며 말문을 열었다.이날 소유는 자신의 체중 감량 일대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살 빠지고 나서 성형 논란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몸무게는 49kg다.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는 68kg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유는 "다들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 따지면 20kg 감량한 거다.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냐, 안 변하겠냐"라며 유쾌하게 답했다.소유는 그동안 몸무게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는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웠다. 체중을 재고 충격을 받아 폭풍 감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체중 정체기를 겪었다고 토로하며 근육을 빼고 유산소 비중을 높이기 시작하자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그는 "종아리, 다리 그리고 엉덩이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 느낌상 5kg는 빠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자신의 운동 루틴도 함께 공유했다. 그는 3시간 운동 중 1시간 PT 수업을 받고 20분 개인 운동 후 1시간 반 가량 러닝 머신을 뛴다고 전했다. 이어 소유는 "러닝머신 후 폼롤러를 이용해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소유는 지난해 10kg를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도 여기서 더 빼면 힘이 없을 것 같아 유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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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어쩌나…결국 거짓말 들통났다 "가짜 중 내가 진짜" 어설픈 사투리에 폭소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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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세' 씨엔블루 강민혁,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6년 만에 AI한테 '미남' 인정받아 ('펀펀')

    '34세' 씨엔블루 강민혁,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16년 만에 AI한테 '미남' 인정받아 ('펀펀')

    2010년 한국에서 데뷔한 씨엔블루 강민혁(34)이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훈훈한 매력을 전했다.26일(목)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에는 씨엔블루의 드러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이인권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재치 있는 토크를 선보이며 아침부터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현재 CNBLUE 월드 투어 '3LOGY'를 진행 중인 강민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권 DJ는 강민혁에게 "대한민국 최고 미남 드러머는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고, 강민혁은 손사래를 치며 자신이 아니라는 겸손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인권 DJ는 AI에게 직접 같은 질문을 던졌고, AI는 '대한민국 미남 드러머 1위'로 강민혁을 꼽으며 "명실상부한 드러머이자 비주얼의 대명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깔끔하고 귀티 나는 외모로 데뷔 초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큰 키와 선한 이미지로 '드럼 치는 왕자님'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설명해 강민혁을 놀라게 했다.또한 강민혁은 직접 집필한 에세이 '다 그런 건 아니야'를 소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고, 향후 개정판이 출간되면 다시 한번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청취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방송 내내 이인권 DJ와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더한 강민혁은 끝까지 밝은 에너지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현무, 임영웅과 대체 무슨 사이길래…"인생을 바꿔놔" 촬영 중 영상 편지까지 ('전현무계획')

    전현무, 임영웅과 대체 무슨 사이길래…"인생을 바꿔놔" 촬영 중 영상 편지까지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촬영 중 가수 임영웅에게 영상 편지를 보낸다.2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규형과 함께 춘천에 꽁꽁 숨은 한우 제비추리 맛집을 터는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춘천에 뜬 전현무와 곽튜브는 하정우가 추천한 순대국 맛집부터 찾는다. 그런데 가게 안은 하정우가 아닌 임영웅 사진으로 가득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사장님은 꺼내기 힘든 개인사를 고백하고, 가슴이 먹먹해진 전현무는 "영웅 씨가 사장님 인생을 바꿔놨군요"라며 즉석에서 임영웅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다.임영웅에 얽힌 사장님의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잠시 후 먹친구 이규형과 상봉한 전현무는 "이번에 갈 식당은 한우의 이 부위만 판다. 매니아들만 먹는 부위"라며 한 마리당 1kg만 나오는 특수부위 제비추리 맛집으로 향한다. 제비추리와 함께 곱창까지 더해지자, 세 사람의 입담에도 불이 붙는다. 전현무는 "대학 동기 중에 조인성 씨가 있다던데?"라고 묻고,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랑 (신)민아가 동기"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그는 "군대 휴가를 나와서 모여도 항상 인성이 형이 계산했다. 먼저 들어가야 하면 돈을 쥐여주고 갔다"며 그의 미담을 전한다.또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 같은 기수에 있어서 큰 힘이 됐다. 나의 롤모델"이라며 고마움을 내비친다. 이후로도 작품 이야기가 계속되자 전현무는 "뮤지컬을 못 떠나는 이유가 있느냐"라고 묻는데, 이규형은 "같은 연기를 해도 매번 다르다. 안 지겹다"며 관객들과의 진심 어린 교

  • 스트레이 키즈 창빈, 오트리 첫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스트레이 키즈 창빈, 오트리 첫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창빈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트리(AUTRY)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나섰다. 오트리는 창빈을 주축으로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세계 시장에 전한다는 계획이다.창빈은 래퍼·가수·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역량을 보여온 아티스트다. 창의적 에너지와 자신감 있는 표현력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해 온 그는, 오트리가 지향하는 진정성·헤리티지·예술성·자기표현의 가치와 부합하는 인물로 발탁됐다.창빈은 “오트리 패밀리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창의성을 품은 브랜드의 모습이 늘 매력적이었다. 이번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오트리 회장이자 스타일 캐피털 CEO 로베르타 베날리아는 “확고한 신념과 추진력을 갖춘 새로운 세대의 재능 있는 인물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창빈의 예술적 진정성과 자유로운 감성은 오트리의 DNA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창빈은 이번 캠페인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에서 그는 오트리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소화하며 브랜드의 ‘타임리스 스포츠웨어’ 감성을 자신만의 에너지로 풀어냈다. 절제된 태도와 역동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글로벌 앰버서더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2026 S/S 컬렉션은 미국의 클래식한 컬리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폴로 스웨트셔츠·블루종,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어반 스포츠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80년대 실루엣에 이탈리아 장인 디테일을 더한 ‘슈퍼 빈티지 메달리스트&rs

  • '과학 유튜버♥' 윤하, 결혼 2년 차에 벅찬 소식…"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 ('우쥬')[일문일답]

    '과학 유튜버♥' 윤하, 결혼 2년 차에 벅찬 소식…"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 ('우쥬')[일문일답]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 '우쥬레코드(WOULD YOU RECORD)'가 오늘(27일) 베일을 벗는다.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대표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는 '우주에 보낼 지구의 아름다운 노래를 기록한다'는 로맨틱한 세계관 아래,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고품격 라이브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 론칭과 함께 앞으로는 M2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우쥬레코드' MC이자 호스트를 맡은 윤하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이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 비로소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느낌"이라며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다정하게 시청자들을 모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광활해질수록 차가워져 가는 우주 안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3월 과학 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와 결혼했다.세트 리뉴얼을 비롯한 배경 변화는 윤하가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다. 새로운 공간의 미장센을 확인할 수 있는 첫 회에는 아이브(IVE)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격, 호스트 윤하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보컬 케미를 선보인다.윤하는 게스트가 가진 본연의 매력과 음악적 세계관을 끌어내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에 대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때 피어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성은 보는 이에게도 기쁘고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한 더보이즈(THE BOYZ)를, 초대하고 싶은 아티스트

  • MZ세대 '국민 연하남' 탄생했다…2000년생 문상민 "미묘한 상태 유지하는 데 공들여"

    MZ세대 '국민 연하남' 탄생했다…2000년생 문상민 "미묘한 상태 유지하는 데 공들여"

    2000년생 문상민이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5살 연상 남지현과 핑크빛 호흡을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둔 데 이어, 이번엔 7살 연상 고아성과의 특별한 케미로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전종서(1993생), 신현빈(1986생)과도 로맨스 장르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하남' 캐릭터로 존재감을 각인하고 있다.이번 화보는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절제된 무드 속에서 진행됐다. 고요한 눈빛과 정적인 움직임이 두 배우의 감정선을 은은하게 담아냈다.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인물 '미정'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미정에게는 상황에 따라 마음을 여닫는 스위치가 있다고 느꼈다"며 "사랑을 시작하고도 행복보다 두려움이 먼저 오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또 원작 소설의 문장들이 연기에 중요한 토대가 됐다고 언급했다. "영화에 직접 등장하지 않는 문장들이 현장에서는 표정이나 호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덧붙였다.문상민은 이번 작품으로 첫 영화 주연에 도전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무용수를 꿈꾸는 청년 '경록'을 표현하며 가장 고민했던 부분으로는 대사보다 인물의 표정과 태도를 꼽았다. 문상민은 "무기력해 보이지만 감정이 비어 있는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 미묘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반 첫 등장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첫인상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접근했다고 밝혔다.두 배우는 서로의 호흡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 한때 주연이었는데…임주환·박시후, 쿠팡 알바→라방 BJ' 됐다 "이미지 소비VS 시대 변화" [종합]

    한때 주연이었는데…임주환·박시후, 쿠팡 알바→라방 BJ' 됐다 "이미지 소비VS 시대 변화" [종합]

    배우 임주환과 박시후의 최근 근황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과거 쿠팡 물류센터 단기 근무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합방'과 '라이브 매치'에 참여 중인 근황까지 알려지면서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주환이 지난해 8월 경기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재확산됐다. "직접 사인을 받았다", "연예인 티를 내지 않고 묵묵히 일했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이후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는 과거 단기로 근무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현재는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맞물려 임주환이 틱톡에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합동 라이브를 진행하고, 실시간 후원 규모를 겨루는 방식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보내면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구조로, 후원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연기자보다 BJ에 가깝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시대 변화에 따른 플랫폼 확장일 뿐"이라는 의견도 나온다.이 같은 흐름은 임주환만의 사례가 아니다. 배우 박시후 역시 최근 틱톡 라이브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해외 팬층이 두터운 박시후의 경우 접속자 수와 실시간 후원이 빠르게 모이며 억대 수익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연기 활동 외에도 개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직접 팬들과 만나는 배우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통적인 매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라방'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선 이들의 선택이 일시적 실험일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연세대 입학' 졸리 아들 매덕스, 아빠 브래드 피트 성 완전히 삭제한듯

    '연세대 입학' 졸리 아들 매덕스, 아빠 브래드 피트 성 완전히 삭제한듯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장남 매덕스가 아버지의 성 '피트'를 삭제한 이름을 사용 중이다. 이는 졸리·피트 부부가 이혼한 지 2년 만이다.2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신작 드라마 'Couture'(쿠튀르)에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졸리는 극중 유방암을 진단 받은 미국 영화 감독 역을 맡아 열연했다.지난 18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해당 작품의 엔딩 크레딧에 매덕스의 이름이 '매덕스 졸리-피트'가 아닌 '매덕스 졸리'로 표기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배포된 제작 노트에도 매덕스의 이름은 '매덕스 졸리'로 기재된 바 있다. 이는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Maria'(마리아)의 제작 보조로 참여했을 당시 크레딧에 '매덕스 졸리-피트'로 이름을 올렸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매덕스는 지난 2019년 한국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한국 문화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2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아 2024년 파경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결혼 중 매덕스, 자하라, 팍스 등 세 아이를 입양하고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샤일로, 녹스, 비비안을 출산했다.두 사람의 이혼 이후 비비안, 샤일로, 자하라 등이 아버지 성을 삭제하고 나섰다. 이중 샤일로는 18번째 생일을 맞아 법적으로 자신의 성에서 '피트'를 삭제한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추혁진, 별 0개 굴욕 제대로…"남이 금 받는 꼴은 못봐"('금타는')

    추혁진, 별 0개 굴욕 제대로…"남이 금 받는 꼴은 못봐"('금타는')

    트롯 톱스타 10인이 무대를 집어삼킨 압도적 라이브를 선보인다.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황금별 5개를 나란히 거머쥔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아직 별을 얻지 못한 추혁진은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황금별을 향한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무대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과연 이번 대결을 통해 골든컵에 성큼 다가설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멤버들은 귓가를 강타하는 강렬한 무대로 고득점을 겨냥한다. 그중 미(美) 천록담은 구창모의 '방황'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엔딩을 장식한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한다.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한다. 시작과 동시에 터져 나오는 파워풀한 구음은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본 배아현은 "오늘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뒤,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여심마저 사로잡은 남승민의 무대가 황금별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현재 유일한 '무(無)스타' 추혁진은 "남이 금 받는 꼴은 못 보겠다"고 선언하며 흑화 모드에 돌입한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독기 어린 눈빛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과연 추혁진이 이날 대결에서 첫 황금별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7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혜윤 어쩌나…1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더니 끝내 힘 못 썼다, '오인간' 3%대 시청률 고전

    김혜윤 어쩌나…1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더니 끝내 힘 못 썼다, '오인간' 3%대 시청률 고전

    배우 김혜윤 주연의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김혜윤은 이 작품을 통해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7일,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 구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0회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지난 방송에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그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를 찾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호는 강시열을 지켜낼 방법을 찾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자각한 듯 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은호, 강시열, 현우석의 뒤엉키고 뒤틀린 운명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팔미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위기가 드리웠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은호, 강시열과 마주 보고 선 팔미호의 서늘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여기에 앞선 예고편에서 금호의 모습을 하고 은호에게 접근해 여우 구슬을 찾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연 팔미호는 장도철의 사냥감이 된 채 최후를 맞을지, 은호와 강시열의 위험한 존재가 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이윤(최승윤 분)은 강시열 소속팀의 구단주로 은호에게

  • 레드벨벳 웬디, 인종차별에 화장실서 밥 먹어 "1년 만에 10kg 쪘다"

    레드벨벳 웬디, 인종차별에 화장실서 밥 먹어 "1년 만에 10kg 쪘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캐나다 유학 시절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2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미국 왕따에서 전교 1등까지한 웬디가 유학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웬디는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유학시절 방황했던 경험을 전했다.이날 웬디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캐나다에 다녀온 언니가 너무 밝아진 모습을 보고 부모님께 나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했다.웬디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마자가 (캐나다 브록빌에) 갔는데 영어를 하나도 못했다"며 "외국인 홈스테이 집에 있었고, 누가 말을 걸어도 하나도 못 알아 들었다"고 녹록치 않았던 유학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당일날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었다"고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했다.그는 2~3년 뒤 브록빌에서 토론토로 전학을 가면서 또 다른 시련이 시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웬디는 "공부를 잘하는 가톨릭 학교를 다녔는데 애들이 엄청 도도했다. 그때부터 인종차별이 시작돼서 화장실에서 밥 먹고 날 끼워주는 곳도 없었다"고 고백했다.웬디는 "아이들한테 '나 같이 놀아도 돼? 축구해도 돼?'라고 물어보면 '넌 안 돼 너 한국인이잖아'하면서 거절했다"며 "맨날 옷장 들어가서 울고, 밥도 혼자 화장실에서 먹고, 학교 생활이 힘들어지겠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이후 웬디는 공부를 안 하고 친구 사귀기에 바빴다고 전했다. 그는 "제일 잘 노는 친구들과 놀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도 바뀌었다"며 "중1때 머리 반만 탈색하고, 해골 넥타이 메고,

  • '한예종 동시 합격' 신동엽 딸, 결국 서울대 입학식 참석…"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 [종합]

    '한예종 동시 합격' 신동엽 딸, 결국 서울대 입학식 참석…"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 [종합]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신지효 양과 아들 신규완 군을 뒀다.지난 26일 신지효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차례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대학교 입학식 현장을 찾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해에 입학하게 되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신지효 양은 앞서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나란히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진학을 선택했다. 입학식을 기점으로 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새내기가 됐다.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어머니 선혜윤 MBC PD와 같은 학교 동문이 되는 뜻깊은 순간이기도 했다.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용진은 신동엽을 향해 "(딸) 대학교 간 거 축하드려요"라고 운을 뗐고, 최근 신동엽의 첫째 딸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사를 보다가 '동엽이 형 만나면 꼭 이야기 해줘야지' 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용진은 "나도 이제 자녀가 있으니까 내가 잘되는 것보다 애가 막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며 부모로서 공감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