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김선태 주무관(일명 '충주맨')이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승진 당시 내부 분위기와 구독자 이탈 현상이 …
유민상이 "배달 국밥은 국밥 아니다"라는 소신 발언을 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이하 '내많상')에서 김민경은 포천의 식물원 콘셉트 대형 베이커리 겸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는다.레스토랑 메뉴는 생각보다 푸짐한 구성으로 등장하며, 깻잎 오일 파스타와 해물 로제 떡볶이, 판단잎 크림 라테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된다. 특히 크림 라테에 사용된 판단잎은 '동남아의 바닐라'로 불리는 향신료로 어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로 그려질 예정이다.이어 김민경은 양주에서 장작 통닭 오픈런에 도전한다. 평일·주말 한정 판매라는 설명 속 참나무 장작에 40분간 훈연한 통닭과 닭볶음탕이 차려진다. 노릇하게 구운 통닭 위에 치즈를 더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겨울 식탁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어 건대 양꼬치 골목에서는 중국 현지 방식으로 완성된 족발 덮밥 탐방이 이어진다.유민상은 양산에서 갈비 한 상을 마주한다. 갓 지은 솥밥과 갈비탕, 매운 갈비찜까지 이어지는 식탁이 공개되며, 최근 국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배달 국밥은 국밥 아니야! 국밥은 가서 먹어야 한다"는 발언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진주 대학가 감성의 공간에서는 그라브락스 연어와 육회 콘이 등장한다. 과자 콘에 육회를 올린 낯선 조합을 마주한 유민상이 “과자에 고기?"라고 반응한 뒤 "음식계의 흥선대원군"이라고 표현한다.전국을 오가며 각자의 선택으로 식탁을 완성하는 먹방 여정은 이날 오전 10시 방송되는 '내많상'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동물 유튜버 이강태가 반려견·묘들을 향한 사랑을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에 힘쓰며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강태의 하루가 공개됐다.이강태는 "한 달에 사룟값만 30만원이 들고, 병원비는 1년에 1~2000만 원 정도 든다"며 "그 전에 병으로 떠나보낸 친구가 세 마리 있었는데, 케어할 때 5~6000만 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공개된 VCR에는 사람 4명과 동물 7마리가 뒤엉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강태의 매니저이자 아내인 태라가 카메라에 등장했다. 제작진이 "대체 한 집에 몇 명, 몇 마리가 사는 거냐"고 묻자 태라는 "사람부터 이야기하면 저와 강태, 딸 둘이 있다"며 소개를 시작했다.이어 태라는 "고양이는 네 마리가 있고, 강아지는 세 마리가 있다"며 일곱 마리의 동물을 소개했다. 또 태라는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며 세상을 떠난 세 마리의 동물을 소개했다.두 딸의 동물 사랑도 눈길을 끌었다. 태라는 "첫째가 특히 동물을 사랑한다. 사람 말보다 '야옹', '멍멍' 같은 표현을 먼저 했다"고 말했다.태라는 "저는 아기를 낳고 산후 조리원을 한 번도 안 갔다. 조리원을 2-3주 가면 동물들을 놓고 가는 거니까, 동물들이 적응을 못 할까 봐 집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이강태는 "(아내가) 자연분만을 했다. 제안은 와이프가 했고, 조산사분이 직접 오셨다"며 "갑자기 아이가 들어오게 되면 경계심이 있을까 봐 출산 장면을 보여 주었다. 동물들이 다 보고 있었는데, '너희 동생이다' 하고 말해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김무열을 향해서 "커리어에 끝을 내자"며 돌직구를 날렸다.13일 ENA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크레이지 투어' 2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는 "센 거 걸고 게임 한 번 하자"는 김무열의 제안에 승부욕을 가감없이 보여준 이승훈의 모습이 포착됐다.이후 이승훈은 "조롱잔치 해보는 거 어때?"라며 도발하는 비에 "모자 핏 꼴사나워"라고 유쾌한 하극상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이승훈은 또 빠니보틀과 반칙마저 불사하는 레슬링을 펼친다. 또,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김무열과 비는 남다른 티키타카를 펼친다.'크레이지 투어' 제작진은 "2차 티저 영상은 크레이지한 액티비티보다 네 사람이 함께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케미스트리에 집중했다"며 "극한 도전과 거침없는 장난, 그리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과 케미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극한 미션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박해준이 작품 선택 기준을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박해준을 만났다.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 역할로 온 국민의 눈물을 쏟게 했던 박해준은 이번 영화에서는 빌런으로 변신했다.이날 박해준은 악역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악역을 맡고 싶다 그런 마음은 없다. 좋은 작업이 있으면 그냥 한다"고 답했다. 대본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조)인성이는 류승완 감독 작품은 시나리오도 안 보고 한다더라. 나는 대본을 꼭 보는데"라며 웃은 그는 "류승완 감독님은 진짜 시나리오를 안 보고 해도 될 것 같다. 시나리오보다 나온 결과물이 훨씬 좋다"고 말했다.이어 "이 사람이면 정말 작은 역할이나 큰 역할이나 내 역할이 나쁘게는 안 나올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는 "좋은 작품의 기준도 여러 가지가 있다. 좋은 환경도 있고 내가 재밌게 촬영하겠다는 그런 기대감도 있다. 그런 걸 하나하나 따지고 싶진 않지만 그중에 한 가지라도 있으면 그 선택에 가까이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인성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인성이의 품이 크다. 마지막 엔딩 때 인성이의 넓게 쳐다보는 시선 같은 것들이 완전히 영화를 잡아주는 것들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그 장면을 보는데)
거악을 도려내기 위해 회귀의 삶을 선택했던 지성이 마침내 절대 악 박희순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며 응징의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14회에서는 살인 누명을 벗고 복귀한 이한영(지성 분)이 타락한 권력의 상징인 강신진(박희순 분)을 검거해 사형을 선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도망자 신세였던 이한영은 석정호(태원석 분)의 도움으로 몸을 숨기며 강신진의 밀항 첩보를 입수했다. 강신진은 마지막으로 단골 식당인 선화각을 찾아 짜장면을 먹으며 재기를 꿈꿨으나 이한영은 항구까지 집요하게 추격해 밀항 선원들에게 공격받던 강신진을 구해내고 법정으로 압송했다.이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의 엇갈린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이한영에게 누명을 씌웠던 유세희(오세영 분)는 아버지 유선철(안내상 분)의 권유로 유학길에 오르며 자신의 잘못을 자백했고 이한영은 유학 중인 유세희에게 익명의 응원을 전하며 복잡했던 인연을 정리했다. 한편 박광토(손병호 분) 전 대통령은 강신진의 음모로 옥중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고, 이한영은 박광토가 남긴 결정적 증거인 '수오재 엑스파일'을 세상에 공개하며 부패한 권력층을 일망타진했다.전 국민에게 생중계된 결심 공판은 정의에 대한 치열한 논쟁의 장이 됐다.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는 강신진에게 살인 및 살인교사 등 반인류적 범죄 혐의를 물어 사형을 구형했다. 이에 강신진은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희생이었다"라며 자신의 악행을 정의로 포장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재판장석에 앉은 이한영은 "당신의 여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는 축구 레전드 김영광이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된 후 황재균이 합류했다.이날 황재균은 "'예스맨'을 보고 은퇴했다고 생각했다"며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에 김남일이 "야구 쪽에선 비전이 안 보였나 보다"라고 지적하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황재균은 "괜찮다, 같이 앉아있으니까"라고 답했다.이어 윤석민은 황재균에게 "실제로 은퇴하고 방송을 안 한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재균은 "야구 예능을 안 한단 거였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다"라고 해명했다. 또 하승진이 "이제 그 프로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며 '나 혼자 산다'를 언급했다. 황재균은 당황하면서도 "그렇죠"라고 답했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건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다. 저도 10여 년간 김희철, 이수근에게 당해와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는데 웃기긴 하다"라며 자신의 이혼을 언급했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당시 황재균은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 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사업가 노희영이 '천하제빵'에서 심사를 맡은 미미를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노희영이 출연했다.노희영은 현재 MBN 예능 '천하제빵'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노희영은 "처음에 '천하제빵' 출연을 고사했다"며 "MC와 심사위원 리스트를 봤는데, 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오마이걸 미미를 진짜 걱정했다"며 "'아니 쟤가 무슨 심사를 해'라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것과 평가를 하는 건 다르다"고 짚었다. 그러나 이내 노희영은 "근데 너무 놀랐다. 너무 잘한다"라며 미미의 평가를 칭잔했다.노희영은 미미에 대해 "노력도 굉장히 많이 한다. 그냥 먹는 게 아니라 공부하려는 자세가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어떤 맛을 평가해야 하는지도 안다. 소비자로서만 평가한다"며 "나보다 훨씬 잘해서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해준이 악역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박해준을 만났다.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과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국민 쓰레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는 이미지 변화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변화를 계속 보여주고 싶다. 계획해서 한 건 아니고 좋은 작품이었으니 앞뒤 안 재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 역할로 온 국민의 눈물을 쏟게 했던 것에 대해서는 "내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너무 빨리 그렇게(악역) 된 게 아니냐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럴 계획이 없다. 즐겁게 촬영하고 좋은 대본에 좋은 작업 환경이 있으면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작품에서 다시 빌런을 연기한 것에 대해서는 "류승완 감독님이 하는데 빌런인 게 뭐?, 이런 느낌이다"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웃어 보였다.'부부의 세계' 당시 수많은 별명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수식어가 붙을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그는 "제가 별명을 다 만든 게 아니다. 알아서 지어줬으면 좋겠다"며 "2주 정도 지났을 때 뭔가 좀 더 생기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영화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김석훈(53)이 명절을 앞두고 극심한 불안을 호소했다. 1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설 특집 '세 개의 시선'에서는 명절이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빠지는 고민, "명절이니까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룬다. 방송은 그 잠깐의 방심이 우리 뇌에는 치명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뇌는 신이 설계한 것처럼 정교하면서도 대체 불가능한 장기다. 다른 장기의 경우 이식이 가능하지만, 뇌는 고장 나면 다른 대안이 없어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뇌에서 가장 중요한 길목인 중대뇌동맥의 혈관 벽 두께는 고작 0.2~0.3mm로, 우리가 흔히 쓰는 A4용지 두 장 정도의 아슬아슬한 두께다. 심지어 이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얇아지며,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더 가늘게 형성돼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MC 김석훈은 "뇌는 아프기 시작하면 손쓸 수 없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기름진 음식 앞에서 괜히 더 불안해진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맛있는 한 끼의 행복과 무너질 수 있는 뇌 건강 사이에서,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안전할지 짚어본다.소화기내과 전문의 우승민은 "의사인 나에게도 뇌출혈이 찾아왔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마비가 와서 손을 움직일 수도,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며 직접 겪은 뇌출혈 후유증을 고백한다. "현재는 피나는 노력과 재활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우리가 믿어온 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의 한계를 짚는다. "약은 심장
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로부터 받은 금전적 피해를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는 성시경의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공연이 전파를 탔다.이날 성시경은 대표곡 '두 사람' 열창을 마친 후 "내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낀다. 정말 감사하다"며 관객들의 호응에 진심을 전했다.성시경은 "관객들이 제 이름을 부르실 때, 걸어 올라가는데 '가수로 태어나서 이 이상 행복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울컥울컥했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나쁜 일이 생기는 것도 제 잘못이니까, 더 똑똑하고 멋지게, 내년에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러면서 성시경은 "오늘 제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아서 좋다. 좋아지려고 결정한 공연인 만큼, 내년에 엄청 좋아지겠다"고 다짐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성시경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이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충격을 받은 성시경은 연말 공연을 결정짓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 자문하고 있다"며 속내를 고백한 바 있다.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해준이 영화 '휴민트'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전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박해준을 만났다.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이날 박해준은 작품을 향한 반응에 대해 "기대도 많이 했고 작품 자체가 빈틈이 없고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주셔서 작품 잘 봤다고 해주시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고 말했다.이어 "다른 영화도 그렇고 '휴민트'도 그렇고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그는 극장 관람의 의미도 강조했다. 박해준은 "영화관에서 꼭 안 봐도 된다는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면 훨씬 더 좋으니까, 영화관에서 봐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영화라고 소개가 되니까 기대감도 있다"고 밝혔다.영화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포인트에서 그렇게(논란) 된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제 주변에선 흔히 있는 일이거든요. 정말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떤 분들의 시각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안보현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비롯해 과거 곽튜브(곽준빈)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에서 불거졌던 이른바 ‘먹다 남은 음식’ 논란과 관련해서도 당시 상황과 심정을 솔직하게 전했다.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 핑크빛 로맨스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으며 또 한 번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았다.안보현은 앞서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 유명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하며 만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그는 올해 첫 선보인 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서도 또 한 번 배우로서 진가를 인정받았다.안보현은 2023년 방송된 tvN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에 곽튜브와 함께 출연하며 지금까지도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곽튜브의 결혼식에도 직접 참석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곽튜브에 관해 "그저 귀엽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잔혹한 범죄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쳤다.지난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1회에는 거제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김진우 경위, 경남경찰청 경찰특공대 진성현 경장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김태훈은 “영화나 드라마, 예능도 진짜 모습이 나오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진짜라는 것이 마음이 안 좋더라”며 감정이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16년간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난 암매장 사건이었다. 이번 일은 다세대 주택 옥상에서 누수 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시신이 나온 것 같다”며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옥탑방 뒤편 약 55cm 폭의 양쪽 공간에 배관을 매립하고 시멘트를 발라 놓은 구조였는데, 방수 공사를 위해 시멘트를 제거하던 중 사람의 발이 발견된 것이다.형사들과 과수팀이 시멘트를 걷어내자 여행 가방 안에 담긴 여성의 시신이 확인됐다. 시신은 진공 압축 비닐에 싸여 외부 공기와 차단된 상태였으며, 사인은 둔기에 의한 두부 손상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16년 전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13년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30대 후반 여성이자 옥탑방 세입자로 드러났다. 당시 그는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한 뒤 종적을 감췄다. 형사들은 피해자와 옥탑방에서 함께 거주했던 동거남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동거남 이 씨(가명)는 마약 전과를 포함해 13범의 전력이 있는 인물로, 마약 투약과 유통 기록이 확인됐다. 그는 실종 수사 당시 피해자의 남자 문제를 거론하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성형 수술 직후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14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매 & 눈밑지 이뻐지고 싶어? (한번 사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 살다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준희가 한 수술은 눈밑지방재배치와 트임 수술. 수술을 마친 뒤 "오랜만에 하는 수술이라 더 어지러운 기분"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얼음찜질을 하며 "얼굴 전체적으로 다 붙은 느낌이다. 입술도 통통해졌다"며 변화된 외모를 설명했다.특히 수술 2일 차, 퉁퉁 부은 눈으로 최준희는 "붓기가 최고조다. 루푸스 투병 때 제일 아팠을 때 눈이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에도 부기와의 전쟁은 계속됐다. 최준희는 "얼음찜질은 3일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테이프를 뗐다면 아마 모아이 석상 같았을 것"이라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어 "얼굴형 수술 때는 전체가 다 부어 흉측했지만, 이번엔 얼굴형은 살아있어 그나마 해괴망측하진 않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내일 네일 아트를 받으러 가는데 이 눈으로 선생님을 쳐다볼 자신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상하이를 방문한 최준희는 "행사장 올 때 너무 예쁜 분들이 많아서 약간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준희는 자막을 통해 "이런 마음을 고쳐먹어야 하지만 내 딴에는 속상했다. 가장 내가 못생길 때 미녀들과 함께 해서"고 속내를 밝혔다.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96kg에서 41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나연
'살림하는 남자들2' 은지원이 정관수술을 부인한 가운데 2세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요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설날을 맞아 MC들은 서로 새해 소망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요원은 "지원 오빠 닮은 딸 어떠냐.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지 않냐"고 은지원의 2세를 희망했다.하지만 은지원은 "자식은 포기했다. 자식은 안 낳기로 했다"며 2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박서진이 은지원과 은지원의 아내를 우연히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저번에 형수님이랑 어머니 봤는데 너무 보기 좋더라"며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부러워하자 은지원은 "외식했는데 서진이를 만났다. 인연이다"고 반가워했다.이를 들은 이요원이 "외식 많이 하냐"고 묻자 은지원은 "가끔 어머니 모시고 (외식을) 한다. 어머님도 요리해 주시기 힘드니까 어머님 모시고 나가는 게 제일 좋더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앞서 은지원은 방송에서 이요원이 "빨리 아이를 가져라"고 말하자 "저는 끝났어요. 묶었어요"고 답해 정관수술설을 불거지게 한 바. 이후 결국 은지원은 방송에서 "나 안 묶었어, 인마"며 강하게 부인하며 "농담이었다"고 정관수술을 안 했다고 해명했다.한편 은지원은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