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11 '평행선'이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OST는 극 중 이안대군 역을 맡은 변우석이 직접 부른 곡으로, 드라마의 후반부 감정선을 담아낸 마지막 OST다.
'평행선'은 앞서 10회 엔딩 장면을 통해 일부 음원이 먼저 공개됐다.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지며 위기에 놓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이 서로의 진심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에서 삽입됐으며, 이후 이안대군이 불길 속 위기에 처하는 전개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OST 정식 발매를 요청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그동안 '21세기 대군부인' OST에는 우즈(WOODZ), 라이즈(RIIZE), 비비, 샘김, 한로로, 키키(KiiiKiii)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작품 속 로맨스와 갈등 장면에 맞춰 여러 분위기의 곡들이 삽입되며 극 전개를 뒷받침해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계약 결혼으로 시작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1회는 15일 오후 9시 50분, 최종회는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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