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수영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2017년 박하선과 결혼한 배우 류수영이 14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개최되는 KT 위즈 홈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을 맡은 류수영이 14일 시구를 위해 수원 KT 위즈 파크를 찾는다. 시구자로 나서는 류수영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원칙을 중시하는 철두철미한 경호부장 정학 역을 맡았다.

류수영은 '지키지 못한 과거를 지우기 위해 오늘을 지키는 남자'라는 캐릭터 슬로건처럼 팀의 승리를 완벽하게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마운드에 선다. '그날들'은 류수영이 약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복귀작이다.
배우 류수영이 KT 위즈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 사진제공=케이티지니뮤직
배우 류수영이 KT 위즈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 사진제공=케이티지니뮤직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며 30년 전 사라진 '그날'의 진실을 추적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이후 1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한편 류수영을 비롯해 엄기준,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이 출연하는 '그날들'은 다음 달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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