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5월 18일, 저의 인생에 제2막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고 느끼게 해준 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최민우도 손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돼 이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합니다"라며 인생 2막의 첫걸음을 알렸다.
한편 김환희는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이후 '킹키부츠', '맘마미아', '렌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제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최민우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2017년 뮤지컬 '레 미제라블'로 데뷔했으며, 매년 3개 작품 이상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제임스 바이런 딘'과 '너를 위한 글자'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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