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JTBC '26학번 지원이요' 공식 SNS에는 '충격 과팅하는 하지원 실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지원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20대 대학생들과의 미팅 자리에 참석해 신입생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술자리 레크리에이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학 미팅 문화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하지원은 미팅에 함께 참여한 여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담소를 나눴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진지한 눈빛으로 학생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경청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한 남학생의 하지원 삼행시 플러팅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지원을 바라보며 "지원씨는 원(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라며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명대사를 재치있게 활용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하지원 역시 남학생의 센스 넘치는 개그에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20대 사이에 있어도 손색 없는 파워 동안이다", "하지원이랑 과팅이라니 너무 부럽다", "블라우스 입으니까 완전 새내기 같다" 등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하지원은 1997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2007년 졸업했다. 이후 그는 19년 만에 호텔관광대학 신입생으로 변신해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원은 현재 JTBC 단독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하며 재치있는 캠퍼스 생활로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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