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재보직 없이 군악대 복무를 이어간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과 관련해 제기한 민원과 국방부의 답…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3)가 16세 연하 김고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송승일, 이하은, 김고은이 함께한 ‘솔로지옥84’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기안84는 “집에서 제일 좋은 옷을 입고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연애 노련함은 내가 한 수 위 아니겠냐”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김고은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표현했다. 김고은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자 기안84는 “지금 만나는 분은 없느냐”고 물었고, 이어 “치약 광고 모델 같은 미소”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기안84는 자신의 경제 상황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올해 마흔셋이고 서울에 부동산도 좀 있고 주식도 좀 있다. 사는 건 나름 괜찮다”며 “어머니가 빨리 장가가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고은은 “무뚝뚝할 줄 알았는데 다정한 느낌”이라며 첫인상을 전했다.이어진 김밥 데이트에서는 기안84가 직접 만든 계란지단을 김고은에게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김고은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하자, 기안84는 “테토 좋아하느냐. 아직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며 “더 나이 먹으면 스테로이드라도 맞겠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다만 김밥이 터지자 “이러면 못 먹잖아. 조심히 잘라야 하는 거 아니냐”며 순간 정색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두 번째 데이트에서도 김고은을 선택한 기안84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볼수록 미인이시다”라며 거듭 호감을
배우 장신영의 고급스러운 외모가 돋보이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최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잎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장신영은 나무가 빽빽하게 자리한 숲길 위에 서 있다. 장신영은 화이트 이너에 블랙 상의를 걸친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카키톤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자연과 어울리는 색감을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장신영은 길가에 서서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장신영의 부드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헤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은 숲속 나무들 사이에 서서 두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장신영은 고개를 살짝 들어 위를 바라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은 길 옆에 서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장신영은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배경이 조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미녀출" "이렇게 예쁘다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장신영의 남편인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면서 물의를 빚었다. 강경준에게는 당시 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고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 측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 종결했다.한편 장신영이 복귀해 화제가 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여자'는 지난해 종영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125회까지 방송됐으며 6.5%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영화 '와일드 씽(Wild Sing)'이 공식 MD 출시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다.올인원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는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영화 '와일드 씽' 공식 MD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MD는 영화 제작보고회 일정에 맞춰 공개됐으며, 극 중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콘셉트를 반영한 상품으로 구성됐다.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MD는 ▲트라이앵글 티셔츠 3종 ▲양말 3종 세트 ▲반다나 3종 ▲티셔츠 키링 3종 ▲미니 카메라 키링 3종 등 총 5종이다. 영화 속 캐릭터인 '댄스머신' 현우, '절대매력' 도미, '폭풍래퍼' 상구의 이미지와 컬러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채널 중 빅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빅크 관계자는 "영화의 콘셉트와 캐릭터를 반영한 MD를 통해 팬들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화 IP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엔터테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와일드 씽'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의 코미디 호흡과 3인조 혼성 그룹이라는 설정을 앞세워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MD 출시를 통해 영화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극장 밖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할 예정이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침착맨과 나폴리 맛피아가 정지선 셰프의 식당을 찾아 요리를 맛보고 솔직한 후기를 나누게 됐다.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맛피자의 정지선 셰프 티엔미미 첫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침착맨과 나폴리 맛피아는 정지선 셰프의 대표 요리들을 차례로 주문해 먹으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하게 됐다.식당 방문이 세 번째인 침착맨과 첫 방문인 나폴리 맛피아는 시작부터 요리사로서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고 견제하는 흥미로운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들은 '흑백요리사'에서 화제가 되었던 '마라크림 새우'를 맛본 뒤 "소스와 새우의 조화가 훌륭하다"고 평가했으며 이어지는 '흑초 이베리코 갈비'에 대해서는 "지방의 고소함과 흑초의 산미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현장에서는 요리뿐만 아니라 식당의 독특한 메뉴판 설명 문구와 주방 직원들과의 소통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갔다. '어향완자가지'의 조화로운 식감에 감탄하면서도 '트러플 쇼마이'에 대해서는 트러플 오일 향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를 언급하며 솔직한 논의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요리 스타일을 비교하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식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했다.영상 말미에서 두 사람은 음식을 통해 각자의 요리 철학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폴리 맛피아는 침착맨과 함께 향후 자신의 식당에서도 콘텐츠를 촬영하기로 약속하며 훈훈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고현정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과 극단적인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7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고현정은 최근 달라진 몸 상태와 식습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고현정은 “예전에는 먹는 걸 정말 좋아했다. 그런데 지금은 음식을 먹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다”며 건강 문제 이후 크게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는 2020년 응급으로 큰 수술을 받았던 사실도 고백했다. 고현정은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에 문제가 있었고, 위도 문제가 있었다. 상황이 복합적이었다”며 “당시에는 봉합 수술을 하고 계속 경과를 지켜봤다”고 설명했다.이어 “약을 먹으며 버텼는데 2024년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일이 몇가지 겹치면서 다시 쓰러졌다”고 털어놨다.특히 응급 상황 당시를 떠올리며 긴박했던 순간도 전했다. 그는 “병원에 가야 하는데 당시엔 CPR 환자가 아니면 안 받아줬다. 바로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며 “계속 돌다가 정말 참기 힘든 상태가 돼서 겨우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밤 12시 20분인가 30분에 수술에 들어갔고, 살았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현정은 최근 야윈 모습에 대해 “옛날에 말이 좀 느렸다면 지금은 기운이 없다고 많이 느끼시는 것 같다. 이게 기운이 없어 보이는 이유가 진짜 기운이 없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김밥도 한두 세 알?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 봐 무섭고 배가 아픈 게 너무 싫다”고 덧붙였다. 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 옛날 젊었을 때
배우 김영옥과 가수 화사가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소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힐링을 선사했다.원로배우 김영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서는 'so cute한 조합이라 더 관심있습니다(제철 두릅비빔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영옥과 화사는 제철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하게 됐다.가장 먼저 두 사람은 봄 제철 식재료인 두릅을 활용해 비빔밥과 부침개를 직접 요리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화사는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하는 김영옥의 곁을 지키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고 이어진 먹방에서는 "진짜 건강해지는 맛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과정에서 화사는 어린 시절 할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에 가던 추억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들을 담담히 꺼내놓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깊어지는 대화 속에서 화사는 인생 선배인 김영옥에게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어느덧 30대를 맞이하게 되니 미래에 대한 여러 고민이 많아졌다"는 화사의 고백에 김영옥은 따뜻한 격려와 함께 삶의 지혜가 담긴 조언을 건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깊은 교감을 나누며 단순한 연예계 선후배 이상의 유대감을 보여주었다.분위기를 바꿔 진행된 '밸런스 게임' 시간에는 연애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며 유쾌한 웃음꽃을 피웠다. 화사는 영상 시작과 동시에 김영옥을 위해 준비한 화사한 꽃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시작을 알렸고 촬영 내내 실제 할머니와 손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다정한 케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
지난해 11월 조혜원과 결혼한 배우 이장우가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날(6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부안 밥도둑 찾기에 몰두한 이장우의 모습과, 그를 지원하기 위해 깜짝 합류한 아내 조혜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동반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손수 준비한 팔찌와 모자를 선물하며 다정한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기억하는 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이장우는 드라마 촬영 당시 처음 만나 반했다는 첫 만남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설렘을 더했다.이장우와 마을 주민들 사이의 훈훈한 케미 또한 돋보였다. 이장우는 손맛 명인과 함께 만든 양파김치와 수육 한 상을 주민들에게 대접하며 정겨운 시골 밥상을 선보였다. 특히 이장우가 아이들에게 맛있는 조합을 알려주는 장면에서 많은 이들의 따뜻한 미소를 자아냈다.다양한 방송이 경쟁하는 수요일 밤 시간대 속에서 '시골마을 이장우3>는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와 정겨운 시골 밥상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며 순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여기에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다정한 사랑꾼 남편부터 아빠美까지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 머물며 조용했던 공간을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지역의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부안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지역 재생 프로그램이다.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시골마을 이장우3>는 다음 주 수
코미디언 박미선이 암 투병의 전 과정을 전하며 투병 심경을 고백했다.6일 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에는 '얘기 듣고 싶은 날 100회 특집4 - 박미선 스페셜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 당시를 회상하며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뭘 잘못했지? 나는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벌 받고 있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사실 거의 40년 가까이 방송했지만 '첫째 낳고 한 달, 둘째 낳고 한 달 쉬어보고는 쉬어본 적이 없다'는 얘기를 마치 자랑처럼 방송에서 말했는데 정말 쥐어짜면서 살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암투병 당시 "들에 핀 꽃, 석양을 보면서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다. 새들이 지저귀고 철마다 꽃이 피는 아름다운 세상을 나에게 주셨다는 마음이 들게끔 시간을 주신 것에 감사했다"고 전했다.박미선은 항암 치료 과정의 고단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겨울에 항암을 했는데 여성 암은 머리 뿐만 아니라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빠져서 그때 굉장히 추웠다"며 "추울 때 항암 (치료를) 해서 '다행이다' 싶었다. 모자를 뒤집어 쓸 수 있지 않냐. 그런 것에도 감사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저는 완치가 없어서 중간중간 검사를 한다. 복부 CT를 찍으러 들어갔는데 거기 선생님이 'CT 찍기 전에 잠깐 기도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그게 정말 감사했다. 정말 많은 분이 기도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특히, 박미선은 암 투병 이후 코미디언이자 남편 이봉원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프고 나
중식의 대가 정지선 셰프가 '훠궈돌'로 불리는 그룹 원어스(ONEUS)의 건희, 시온과 만나 뜨거운 훠궈 먹방과 함께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원어스 훠궈에 왜이리 진심이야(with 건희, 시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정지선 셰프와 건희, 시온은 각자의 비법이 담긴 소스를 만들고 훠궈를 먹으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하게 됐다.중식의 여왕 또는 딤섬의 여왕이라 불리는 정지선 셰프와 자타공인 훠궈 마니아인 원어스 멤버들의 만남은 시작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레시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건희 소스'가 현장에서 직접 재현되어 눈길을 끌었다. 정지선 셰프는 건희의 소스를 직접 맛본 뒤 전문가로서의 솔직하고 날카로운 평가를 내놓으며 미식 토크의 재미를 더했다.이어 시온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훠궈 소스 조합을 공개하며 건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훠궈 요리에 최적화된 '쿠쿠 가스레인지'의 강력한 화력을 활용해 재료를 익히며 요리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정지선 셰프는 요리 과정 내내 제품의 편리한 기능을 소개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영상 말미에서 출연진들은 직접 만든 훠궈를 함께 나누며 만족스러운 맛 평가를 이어갔다. 건희와 시온은 "셰프님과 함께 훠궈를 즐길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촬영 소감을 전했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무리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윤상이 큰아들 앤톤에 이어 둘째 아들까지 아이돌의 꿈을 꾸게 됐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윤상이 출연해 앤톤의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이날 윤상은 연예계 활동이 쉽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한국행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기러기 생활을 하면서 미국에서의 학업을 뒷바라지했는데 처음에는 뒷목을 잡았다”며 10년 동안 수영 선수를 활약했던 앤톤이 아이돌의 길을 선택한 것이 예상 밖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직접 만든 곡을 들려주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결국 꿈을 응원하게 됐다고 말했다.하지만 라이즈로 데뷔한 형의 영향은 둘째 아들에게까지 이어졌다고. 윤상은 “다섯 살 어린 둘째가 형이 아이돌 하는 걸 보더니 공부가 눈에 안 들어오는 것 같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쳤다.이어 “둘째까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지 않나”라며 웃픈 속내를 드러냈고, “이제는 오히려 앤톤이 아이돌 데뷔를 반대하고, 동생에게 공부하라고 이야기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윤상은 “그래도 기회는 공평하게 줘야 하지 않겠냐”며 결국 아들의 꿈을 존중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한편, 1968년생 윤상은 배우로 활동했던 1975년생 심혜진과 2002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미국에서 결혼생활을 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 이찬영은 2004년생으로 미국에서 수영선수로 활약하던 중 2023년 그룹 라이즈 멤버로 데뷔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다비치 강민경이 배우 고현정을 위해 특별한 '고현정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가수 강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민경과 고현정은 운동과 노래 녹음, 그리고 생소한 음식 시식까지 함께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하게 됐다.고현정은 평소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브이로그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에 강민경은 일상을 더 깊이 보여주기 위한 '도장 깨기'식 도전을 제안했다. 고현정은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자이로토닉' 운동에 도전하며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경험하는가 하면 녹음실에서 강민경의 섬세한 보컬 디렉팅을 받으며 노래를 완성해 나가는 열정을 보여주었다.파격적인 식성 변화와 프로페셔널한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뉴욕 하이 주얼리 행사 현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고현정은 한국으로 돌아와 강민경의 추천으로 생애 첫 '냉동 삼겹살' 먹방에 도전했다. 고현정은 "어릴 적 경험으로 인해 그동안 돼지고기를 피해 왔다"고 고백하면서도 처음 맛본 냉동 삼겹살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영상 말미에서 고현정은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겪었던 심리적 위축과 기력 저하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단순히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과 스트레스 이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힌 고현정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카메라 앞에서 조금씩 에너지를 얻고 있다"며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포부를 전했다. 신비주의를 벗고 대중과 소통하려는 고현정의 용
방송인 이지혜가 김지영의 집을 방문하여 깔끔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소개하고 김지영과 남편의 러브스토리 및 향후 계획을 듣게 됐다.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CEO 남편과 결혼한 하트시그널4 95년생 김지영 럭셔리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지영은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신혼 공간을 공개하며 그간의 소회와 엄마가 되는 설렘을 전하게 됐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김지영의 감각이 묻어나는 신혼집이었다. 남편의 취향이 반영된 LP와 다양한 예술 작품, 책장으로 채워진 공간은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영은 지인인 이주미 변호사의 모임을 통해 독서 모임 스타트업을 운영 중인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달콤한 신혼 이야기를 공개했다.솔직한 과거 고백도 이어졌다. 22살부터 7년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김지영은 체력적인 부담으로 퇴사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특히 과거 "바람난 전 남자친구가 최악이었다"는 일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영상 말미에서 김지영은 현재 임신 중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곧 태어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심리학 공부를 해보고 싶다"며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한 김지영의 소식에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며 "
배우 서범준이 ‘빵’ 대신 즉석밥 3개로 특별한 ‘먹메이트’를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 냉장고 속 ‘킥’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어 완성한 메뉴와 그의 ‘먹메이트’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대식가’의 요리 본능을 발휘한다.서범준이 펜싱복을 갖춰 입고 펜싱칼을 든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그는 펜싱의 순발력과 집중력이 연기에 도움이 돼 펜싱을 배우고 있다고 밝힌다. 서범준은 함께 펜싱 수업을 받는 동료들과 단체전 대결을 펼치는데, 남다른 기세로 반전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올림픽 못지않은 긴장감이 감도는 펜싱 대결의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대식가의 면모를 자랑했던 서범준이 스페셜한 재료들로 요리 본능을 발휘한다. 그는 빵 대신 즉석밥 3개와 주꾸미 한 바가지와 부추 한 주먹, 그리고 각종 채소와 그만의 ‘킥’ 재료까지 더해 특별한 손님을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주꾸미 요리를 위해 각종 레시피를 공부한 서범준은 “이거더라고요!”라며 자신이 찾던 요리 꿀팁을 무지개 회원들에게 공유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서범준은 자신의 ‘먹메이트’인 대식가 손님에 대해 “페이스메이커 같아요”라고 소개해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서범은 지난해 7월 키의 절친으로 등장, '대식가' 문세윤, 한해와 함께 키의 집에서 집들이를 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혜선과 공명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은밀한 감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신혜선은 3년 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취미가 없고 여행이나 맛집을 다니는 데에도 관심이 없다"며 귀차니즘 성향을 털어놨다. 이어 최근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래서 텐션 높은 척, 활기차게 사는 척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독종'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하루아침에 풍기문란 전담팀으로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 역전을 유쾌하게 그리며 색다른 오피스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사내 '풍기문란 감사'라는 독특한 소재에 재미를 배가한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 여은호 작가의 위트 있는 대사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이수현 감독의 연출, '혐관'도 설렘으로 승화하는 신혜선과 공명의 티키타카, 극적 텐션을 배가하는 김재욱과 홍화연의 시너지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다.해무그룹 감사실 내에서도 서열 최하위이자, 사내의 온갖 가십을 조사하는 바람 잘 날 없는 감사 3팀의 고군분투에 웃음과 공감을 더한 오대환, 장인섭, 박주희, 이광희, 심수빈 등 믿고 보는 신예들의 빈틈없는 캐릭터 플레이 역시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연들에 공감을 배가한 이정은, 박하선 등 특별출연의 활약도 빛났다.이에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은밀한 감사' 4회 시청률이 최고 9.5%(수도권 가구기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까지 오르며 케이블과 종편을
배우 김태희의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모습이 담긴 26년 전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지난 2000년 방송된 MBC ‘화제집중’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김태희의 대학생 시절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당시 서울대 의류학과 99학번이었던 그는 학생 광고 모델로 소개돼 캠퍼스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태희는 교내 식당에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후배들과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별한 꾸밈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캠퍼스와 학교 식당을 오가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었다.특히 당시 서울대 학생들의 반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실물보다 CF에 덜 예쁘게 나왔다”, “화면이 실물을 다 못 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수업을 마친 뒤 기획사를 찾아 광고 촬영 관련 미팅을 이어가는 모습도 담겼다. 당시 광고계에서 주목받던 신인이었던 김태희는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로 자리 잡았다.최근 방송에서도 김태희의 ‘실물 미모’는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직원은 싱가포르에서 김태희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메이크업도 안 한 상태였는데 빛이 나더라”고 감탄했다.정샘물 역시 “나도 처음 만났을 때 그랬다”고 공감했고, 스튜디오 MC들 또한 “왜 그대로냐”, “너무 예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태희는 “이미 선생님은 유명하셨고 저는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