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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장기 연애 끝 6월 결혼한다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비연…

문채원, 장기 연애 끝 6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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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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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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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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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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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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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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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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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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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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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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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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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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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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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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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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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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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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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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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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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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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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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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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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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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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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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6월 결혼운" 무속인 말 맞았다…문채원, 비연예인과 결혼 "가정 이룰 생각에 떨려"

    "올해 6월 결혼운" 무속인 말 맞았다…문채원, 비연예인과 결혼 "가정 이룰 생각에 떨려"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무속인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15일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문채원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문채원이 한 무속인을 찾아 연애운을 점쳤던 일화가 재조명됐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문채원이 하지영과 함께 현직 무속인을 찾아 새해 운을 점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무속인은 문채원을 보며 "작년에는 약간 혼자 속을 조금 썩였다. 개인적으로 가슴앓이가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2026년 4월부터는 운세가 왕성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운에 대해서는 "올해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연애운이 있다. (이때 들어오는 사람과) 그게 결혼운으로 볼 수 있다. 근데 요즘은 결혼운이 있다고 결혼하는 게 아니더라. 본인들이 마음먹기 나름&

  • '48세 돌싱' 홍진경, 산부인과 의사 만난다는 소식 전해졌다…성교육 강사와 깜짝 재회 ('옥문아')

    '48세 돌싱' 홍진경, 산부인과 의사 만난다는 소식 전해졌다…성교육 강사와 깜짝 재회 ('옥문아')

    '48세 돌싱' 홍진경이 옥탑방에서 주치의인 '성교육 일타 강사' 김지연 의사와 재회한다.오는 16일(목)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올바른 성 지식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추성일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 의사들을 만난 김숙은 반가움을 내비친다. '산부인과 의사 집안'으로 알려진 김숙은 "우리 언니는 산부인과 의사한 걸 엄청나게 후회한다"라며 하루하루가 응급상황이라 힘든 산부인과 상황을 전하는데. 이에 산부인과 의사 김지연은 "산부인과는 하루하루가 초응급상황이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끊고 나올 정도다"라며 일분일초가 급박한 산부인과 상황을 전했다는 후문.'성교육 일타강사' 김지연과 홍진경의 인연이 남다른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진경이 김지연 의사가 자신의 주치의임을 깜짝 고백한 것. 녹화 전에도 김지연의 병원에 예약 전화했다고 밝힌 홍진경은 옥탑방에서 만나 깜짝 놀랐다며, 김지연을 향해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어 홍진경은 주치의 김지연의 진료후일담을 전하는데. 김지연과 홍진경의 인연은 16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유재석, 세계적인 톱스타와 뜻밖의 인연 밝혀졌다…"촬영 전날 본 적 있어" ('유퀴즈')

    유재석, 세계적인 톱스타와 뜻밖의 인연 밝혀졌다…"촬영 전날 본 적 있어" ('유퀴즈')

    배우 앤 해서웨이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을 보자마자 "전날 광고에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1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에는 의대·한의대·약대 모두 합격했지만 꿈을 위해 사범대를 선택한 유하진 학생과 20년간 죽음학을 강연한 정현채 교수,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다. 이날 유재석은 20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난다. 앤 해서웨이는 유재석을 보자마자 "전날 광고에서 봤다"며 반가움을 표현해 웃음을 더한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소감은 물론, 배우부터 제작진까지 시즌1과 동일했던 촬영 현장에 대해 "옛 친구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또 메릴 스트립이 미란다를 연기하며 벤치마킹한 뜻밖의 인물을 비롯해, 앤디 역의 9순위 후보였던 앤 해서웨이의 캐스팅 비화 등 영화 비하인드도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그동안 몰랐던 두 글로벌 스타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총 408번 노미네이션, 205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할리우드의 전설 메릴 스트립은 유재석도 감명 깊게 본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엔딩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여배우는 마흔까지만 매력적이다'라는 업계의 편견 속에서 커리어의 한계를 느꼈던 솔직한 심경까지 털어놓는다.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아 온 앤 해서웨이 역시 어머니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함께 20대와 40대

  • '비연예인♥' 문채원, 6월 결혼 앞두고 직접 입 열었다…"떨리고 설레"

    '비연예인♥' 문채원, 6월 결혼 앞두고 직접 입 열었다…"떨리고 설레"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심경을 직접 전했다.문채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고 결혼을 앞둔 복합적인 감정을 털어놨다. 특히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문채원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끝으로 그는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시길 바란다. 늘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앞서 같은 날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문채원은 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도연, 프랑스 간다…'도라'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김도연, 프랑스 간다…'도라'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김도연, 안도 사쿠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주리 감독의 3번째 장편 신작 영화 '도라'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인 배우 김도연은 '도라'로 생애 첫 칸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지난 14일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가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를 초청작으로 발표했다. 정주리 감독은 전작 '도희야'(주목할 만한 시선), '다음 소희'(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이어 '도라'까지 연출작 전편이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장 줄리앙 레지는 "정주리 감독의 신작은 20세기 초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를 모티프로 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영화입니다. 한국 영화의 맥락 속에서 대담하고 독창적인 접근을 통해, 정주리 감독은 한 젊은 여성의 욕망과 그로 인해 표출되는 열정과 혼란을 탐구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장편이자 높은 완성도를 지닌 이 작품을 감독주간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영화 '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을 정주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김도연과 '백엔의 사랑', '어느 가족', '괴물'로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세 차례 수상한 안도 사쿠라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이 작품은 프랑스, 룩셈부르크, 일본으로부터 투자 및 제작 지원이 이루어진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한다. 2025년

  • '청룡 신인상' 김도연, 영화 '도라' 캐스팅…칸 영화제 초청받아

    '청룡 신인상' 김도연, 영화 '도라' 캐스팅…칸 영화제 초청받아

    김도연이 영화 ‘도라’로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김도연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을 정주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김도연과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의 신선한 만남은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화 ‘도라’는 지난 14일 발표된 제7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도라’로 생애 첫 칸 참석을 확정 지은 김도연은 이를 기점으로 글로벌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김도연은 그간 흔들림 없는 발성과 탄탄한 기본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매 작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아 왔다. 김도연의 이번 칸 입성은 국내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글로벌 무대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김도연은 지난해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통해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블루칩이자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그런 그가 세계 최고 권위의 칸 영화제 초청이라는 값진 결실을 본 만큼, 월드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을 ‘도라’ 속 활약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스크린과 TV,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김도연. 글로벌 무대 진출을 앞둔 그가 이번 ‘도라’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관객들에게 각인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안정환 유튜브 수익 이 정도였나…4억 3000만원 기부 "넉넉치 못한 형편이어서" ('유퀴즈')

    안정환 유튜브 수익 이 정도였나…4억 3000만원 기부 "넉넉치 못한 형편이어서" ('유퀴즈')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튜브 수익 4억 3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힌다.1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에는 의대·한의대·약대 모두 합격했지만 꿈을 위해 사범대를 선택한 유하진 학생과 20년간 죽음학을 강연한 정현채 교수,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다. 이날 안정환은 '테리우스', '안느'로 전성기를 누렸던 레전드 축구 인생과 함께 유재석과 티키타카 대화를 나눈다. 최근 유튜브 수익금 4억 3600만 원을 기부한 미담으로 훈훈함을 전했던 안정환은 "어렸을 때 넉넉하지 않은 편이었다"는 이야기로 진솔한 면모를 보여준다.또 그는 빵과 우유로 허기를 채우기 위해 축구를 시작했던 사연과 함께 팬레터 500통씩 받던 전성기 '테리우스' 시절 이야기, 그리고 전 국민을 열광시킨 월드컵 비하인드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탈리아전 패널티킥 실축 이후 "실시간으로 가장 욕 많이 받은 사람이 저였다"는 솔직한 고백부터 8강을 이끈 골든골의 극적인 순간까지 생생히 풀어낼 예정이다.최고의 명예를 누리던 순간 찾아온 악재들에 대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아직도 이탈리아를 못 간다"는 안정환은 페루자 구단의 방출 통보를 받고 6개월간 무적 신세로 지냈던 이야기 등 전성기 속 예상치 못한 위기들을 털어놓는다. 여기에 블랙번과의 계약 무산까지 "축구를 그만둬야 하나 했다"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진다.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안정환이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절 강호동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

  • 변우석은 연기력 논란 불거졌는데…아이유, 광고인지 드라마인지 헷갈리는 면모 과시 ('대군부인')

    변우석은 연기력 논란 불거졌는데…아이유, 광고인지 드라마인지 헷갈리는 면모 과시 ('대군부인')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지난 10일 첫 방송 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는 재벌가 출신이지만 신분의 한계를 지닌 '성희주'로 분해, 첫 방송부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아이유는 성희주의 당차고 야망 있는 모습, 프로페셔널함,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모는 물론 자신의 출신과 현실을 마주하는 복합적인 내면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첫 회부터 강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안정적인 연기 호흡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끌어올렸다.1회에서 성희주는 학교에서의 당찬 첫 등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캐슬뷰티 CEO로서 카리스마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국왕 탄일연 행사 현장에서는 단순한 재벌이나 CEO를 넘어 셀러브리티 같은 면모까지 완벽하게 담아내며 캐릭터의 폭을 확장시켰다.자신의 출신에 대해 수군거리는 이야기를 듣는 장면에서는 대사 없이도 눈빛과 표정만으로 희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청혼을 건네는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추진력과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2회에서는 이안대군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성희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당차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자랑했다. 수상 이후 도비서와의 유쾌한 케미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고, 아픈 이안대군을 위해 주치의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희주의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를 잘 담아냈다.'21세

  • 경주 유명 난임 한의원, 알고 보니 130년 가업…고조부 시절 하루 매출이 "소 한 마리"('백만장자')

    경주 유명 난임 한의원, 알고 보니 130년 가업…고조부 시절 하루 매출이 "소 한 마리"('백만장자')

    130년 난임 치료 성지를 이끄는 '현대판 삼신할배' 백진호가 환자들의 불신을 딛고 명의로 우뚝 서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한다. 그의 가문이 '난임 명가'로 불리게 된 비결부터, 난임을 바라보는 소신까지 낱낱이 밝혀진다.오늘(15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조선시대부터 130년째 이어온 전통 한의사 가문의 '5대 원장', 백진호가 출연해 오랜 역사만큼 깊고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전국적인 난임 치료 성지로 자리 잡은 그의 한의원. 경주에 있는 이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은 진료를 받기 위해 텐트를 치고 밤을 지새우는 것은 물론, 노숙까지 불사하는 이들이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1890년 백진호의 고조부가 처음 문을 연 이곳은 개원 초기부터 마을 입구까지 환자들이 길게 줄을 늘어설 만큼 인산인해를 이뤘다. 백진호는 "하루에 소 한 마리 값을 벌었다고 한다"며 당시의 명성을 전한다. 특히 3년간 난임으로 고통받던 고조부가 끊임없는 연구 끝에 자녀를 얻으면서 입소문이 폭발했고, 이후 그의 가문은 '삼신할배 집안'이라는 별칭까지 얻게 됐다.백진호의 화려한 명성 뒤에는 혹독한 성장통이 있었다. 백진호는 27세라는 이른 나이에 진료를 시작했지만, '젊은 한의사'라는 이유만으로 환자들의 외면을 받아야 했다. 그는 "새파랗게 젊은 사람이 진료를 했으니까"라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실제로 환자들은 그의 얼굴만 보고 발길을 돌리기 일쑤였고, "큰 원장님은 어디 계시냐"며 아버지를 찾았다. 뿐만 아니라 "제대로 진료할 수 있냐", "결혼은 했냐"

  • '데뷔 6주년' 크래비티, 컴백 2주 남았다…팬송도 직접 작사

    '데뷔 6주년' 크래비티, 컴백 2주 남았다…팬송도 직접 작사

    그룹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쳤다.지난 14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한 크래비티는 공식 SNS를 통해 하루 동안 다양한 축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게시했다.먼저 크래비티는 당일 자정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축전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념일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익명으로 멤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CRVT 비밀편지함'을 통해 그간의 추억과 진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들은 지난 활동들을 되짚어보며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상기시켰다.특히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의 수록곡이자 팬송인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스페셜 비디오가 깜짝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6년간의 활동 모습이 담겼으며, 멤버 원진과 앨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을 표현했다. 6주년이라는 시점에 맞춰 선공개된 이번 곡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어 공개된 6주년 콘셉트 포토 'A time to revisit our memories'에서는 멤버들의 여유로운 일상이 포착됐다.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이미지와 연결되는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와 장난기 어린 모습을 선보이며 특유의 유대감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공개된 매거진 인터뷰에는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겼다. 이들은 지난 6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변화된 점, 개인적인 일상과 향후 도전하고 싶은 목표 등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이를 통해 팀의 성장 과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크래비티는 오는 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 구자성, 외과 의사가 이렇게 잘생겼어…병원 인턴에 순애보('엉큼한맞선')

    구자성, 외과 의사가 이렇게 잘생겼어…병원 인턴에 순애보('엉큼한맞선')

    배우 구자성이 숏드라마 ‘엉큼한 맞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구자성은 지난 9일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베일을 벗은 ‘엉큼한 맞선’에서 비주얼과 능력을 모두 갖춘 최고의 외과 서전 차강준 역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그가 열연을 펼친 ‘엉큼한 맞선’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대 병원 인턴 ‘김나은’(여름 분)과 까칠한 성격으로 유명한 전설의 외과의사 차강준이 맞선 자리에서 만나며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엉큼한 맞선’은 오픈 첫 주 만에 인기 순위 2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극 중 구자성은 모두에게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턴 김나은에게만큼은 무장해제되는 차강준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해 냈다. 그는 오랫동안 품어온 김나은을 향한 연심을 드러내며 거침없이 직진하는가 하면, 차강준만의 방식으로 위험에 빠진 나은을 구출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또한 구자성은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순애보는 물론이고, 차강준이 지닌 내면의 상처까지 묵직하게 표현하며 서사의 깊이를 더했다. 구자성은 예측 불허의 전개 속에서 카리스마와 스윗함을 오가는 눈빛, 깊은 감정이 담긴 입체적인 연기로 극의 중심을 지키며 ‘엉큼한 맞선’의 흥행을 견인했다.구자성의 압도적인 비주얼도 ‘엉큼한 맞선’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그는 의사 가운과 수술복은 물론, 수트까지 찰떡 소화하면서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이는 캐릭터의 절제된 섹시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그간

  • 유명 유튜버 부부, 혼전임신 4년 만에 이혼했다…"우울증 겪어" 시댁 갈등이 원인 ('X의사생활')[종합]

    유명 유튜버 부부, 혼전임신 4년 만에 이혼했다…"우울증 겪어" 시댁 갈등이 원인 ('X의사생활')[종합]

    유명 유튜버 부부였던 최고기, 유깻잎이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차’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전남편)’ 최고기(최범규)의 이혼 후 사생활을 지켜봤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성숙한 태도와 새로운 출발에 대한 진심 어린 응원으로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유깻잎은 “‘우리 이혼했어요’에 이혼 7개월 차에 출연했다. 그때 재결합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김구라는 “남의 아들 군대 간 거랑 남의 이혼은 진짜 (시간이) 빨라”라며 특유의 현실 멘트를 던졌고, 장윤정은 “그간 관계가 어떻게 변했을지 보자”며 VCR로 시선을 옮겼다. VCR 속 최고기는 24살 어린 나이에 유깻잎에게 첫눈에 반해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러나 유튜브 활동과 시댁 문제로 갈등이 깊어졌고, 결국 결혼 4년 만에 이혼 도장을 찍었다. 그는 “이혼 후 처음으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고, 김구라는 “이혼 스트레스는 상위권”이라며 경험에서 나온 ‘찐’ 공감을 했다.이어 공개된 일상에서 최고기는 딸 솔잎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의 삶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그는 아침 식사부터 등교 준비, 머리 묶기까지 척척 해내며 ‘만렙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딸이 등교한 뒤에는 1년 전 따놓은 ‘지게차’ 면허를 가지고 현장 감독에게 테스트를 받으러 갔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1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집에 항상 아무도 안

  • '식스센스' PD, 강제추행 혐의 전면 부인했다…"신체 접촉은 친분에 따른 것, 고의는 없어"

    '식스센스' PD, 강제추행 혐의 전면 부인했다…"신체 접촉은 친분에 따른 것, 고의는 없어"

    예능 '식스센스'를 연출한 PD A씨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고 전해졌다.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심리로 A씨의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사건이 성범죄인 점을 고려해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심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온 A씨 측은 "어떤 얘기가 오갔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별도로 밝힐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피해자 B씨 측도 입장을 밝혔다. B씨 측은 "가해자 측은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고의는 없었고, 친분에 따른 접촉이었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다.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며 "이를 국민참여재판으로 설득하려 했다는 점도 씁쓸하다.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다. 신체 접촉과 추행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A씨 주장대로라면 피해자는 업무에서 배제될 정도로 문제가 있는 인물인데, 동시에 고의 없이 신체 접촉을 할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tvN 예능 '식스센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해온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회식 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후배 제작진 B씨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서울 마포경찰서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를 입증하기 어렵다며 A씨를 불송치했다. 그러나 B씨 측의 이의신청을 받은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B씨가 A씨를 밀치며 자리를 피하는 장면 등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 2월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다음 공판은 5월 26일 열릴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

  • 나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수척한 얼굴→복합적인 감정 그려내 ('클라이맥스')

    나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수척한 얼굴→복합적인 감정 그려내 ('클라이맥스')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 최종화까지 극의 중심을 잡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14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둘러싼 권력 카르텔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의 그림자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활약했다.나나는 지난 13, 14일 방송된 9화, 최종화에서 정원과 상아(하지원 분)의 관계가 스캔들로 확산된 가운데, 이양미 측에 추상아를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며 독기를 드러냈다. 위기의 순간에서 정원은 상아를 향한 공격을 대신 막아내며 칼을 맞는 선택으로 결국 생을 마무리했다. 이후 방태섭에게 전달된 정원의 USB에는 이양미(차주영 분)가 박재상 사망 사건의 진범이라는 단서들이 전달되며 사건 마무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했다.항상 조연처럼 살아왔지만 결국 판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해낸 황정원은 마지막까지 극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축으로 작용했다. 나나는 깊은 감정이 담긴 눈빛 연기로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담아내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특히 나나는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던 기존 모습과 달리 상아를 지키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울부짓는 정원을 연기하며 감정 표현력까지 확실히 보여줬다. 그간 절제해 온 감정의 무게를 담아내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밀도 높은 연기가 빛났다. 나나는 "짧지만 깊었던 황정원의 삶을 느껴볼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다. 인물을 연기하며 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의 선택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됐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클라이맥스'의 황정원은 나나라는 사람에게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