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2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49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진다. 이번…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20년 지기 절친 김무열과 손절 위기에 놓인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에서는 호주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캠핑장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그려진다. 특히 한마디를 던지면 일장연설로 받아치는 집요한 수다력 보유자 김무열이 절친 비의 인내심을 한계치까지 몰아붙이며 20년 우정이 최대 고비를 맞을 예정이다.로드 트립의 시작은 유쾌한 떼창으로 시작된다. ‘DJ 무열’의 화려한 선곡에 맞춰 흥을 돋우며 드라이브의 낭만을 즐긴 것도 잠시, 조수석에 앉은 비를 향한 김무열의 멈추지 않는 ‘토크 광기’가 시작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그동안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뒤에 숨겨진 ‘토크 광인’의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한 김무열. 이날의 토크 주제는 멤버 중 누구도 생각해 본 적 없을 법한 ‘캥거루는 왜 두 발로 뛰게 진화했는가’다. 김무열은 조수석에 앉은 비를 향해 자신의 추론을 쏟아내기 시작하고, 계속되는 수다 공격에 비는 결국 “너 진짜 사람 미치게 할래? 이제는 너한테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라며 폭발한다.그럼에도 전혀 굴하지 않은 김무열은 “같이 있는데 ‘가치’를 못 느껴?”라는 언어유희 드립까지 투하, 결국 비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이윽고 조수석 탈출 선언하며, 빠니보틀을 투입시킨다. 김무열의 ‘수다 지옥’을 맛본 빠니보틀 역시 동공 지진을 일으킬 예정이다.‘수다 지옥’ 끝에 도착한 캠핑장에서는 그토록 고대하던 비쉐린 스테이크 하우스가 다시 문을 연다. 호주 입성 첫날, ‘마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인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오은영을 만났다. 두 사람은 1년째 교재 중으로 재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27일 채널A 공식 채널에는 "[예고] "왜 다른 사람을 아빠라고 해?" 딸의 상태가 이상하다? 재혼을 고민 중인 나솔 커플에게 생긴 위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76 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나는 솔로’ 출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현숙과 광수가 함께 등장했다.현숙은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2기 현숙으로 출연했고, 다섯 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광수는 “16기 광수이자 현숙의 남자친구, 그리고 미래에 금쪽이의 아빠가 될 사람”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광수는 “앞으로 함께 살아갈 가족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공개된 관찰 영상에 현숙의 딸이 낯선 남성 제작진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는 남자 제작진을 향해 거리낌 없이 “아빠”라고 부르며 함께 놀자고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반면 광수에게는 “아저씨”라고 부르는 모습이 이어지며 미묘한 온도차가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신애라는 "아저씨들을 다 아빠라고 부른다"고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광수도 호칭에 대해 속상함을 드러냈다. 그는 “왜 다른 사람을 아빠라고 하냐. 제대로 설명하면 그렇게 안 할 것 아니냐”며 속마음을 털어놨다.현숙은 아이에게 “지금 만나는 사람은 예비 아빠다. 마음에 안 들면 엄마한테 말해도 된다”고 설명하려 했지
한지민과 박성훈이 ‘어른 연애’의 클래스를 보여준다.28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9회에서는 공식 연인으로 발전한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이 연애 모드를 풀가동한 순간들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사랑을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던 이의영은 첫 자리에서 송태섭을 만나며 인연의 싹을 틔웠다. 이후 이의영에게 첫눈에 반한 송태섭과 달리 연애 초보였던 이의영은 좀처럼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내리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송태섭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송태섭에게 이를 고백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썸에서 연인으로 나아가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쌓인 만큼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의 온도는 활활 불타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공개된 사진에는 잦은 만남 속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고 있는 이의영과 송태섭의 다채로운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다.나란히 밤 산책을 즐기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의영과 송태섭은 얼굴 가득 번진 미소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헤어짐이 아쉬운 듯 편의점 앞에 자리를 잡고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에게서는 그린라이트가 제대로 켜졌음을 실감케 한다.어른들의 연애답게 머뭇거림 없이 훅 가까워진 거리감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목공 스튜디오 ‘홈’ 대표 송태섭의 찬스로 성사된 목공 데이트에서 송태섭이 이의영을 뒤에서 끌어안고 이의영은 편안히 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여기에 제법 익숙한 듯 이의영이 송태섭의 집을 찾아 홈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빠르게 깊어지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이의영과 송
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이 줄줄이 하차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 수빈, 범규가 출연한다.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수빈과 범규는 김동현, 넉살과 같은 팀이 되고 싶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모은다.수빈은 김동현과 넉살이 게임을 잘 못하지 않냐고 운을 뗀 뒤, “이들 옆에 있으면 한 컷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범규 역시 분량을 챙기기 위해서는 웃수저인 둘 옆에 앉아야 한다고 설명해 폭소를 유발한다. 밤샘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공복 상태라는 연준은 “‘놀토’에 작정하고 왔다”며 의지를 드러내 분위기를 달군다.이후 시작된 ‘노래 이어 부르기’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연준이 팀장인 투바투 팀과 김동현이 팀장인 투바보 팀이 대결에 나선다. 고난도의 문제에 유배 당하는 설움을 겪은 뒤 절치부심한 신동엽, 사투리 늪에 빠진 도레미들 사이에서 나 홀로 신난 대구 출신 범규가 활약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공복인 연준은 시간이 지난수록 흑화, 꼼수를 부리는 장면마저 포착돼 호기심이 쏠린다.메인 받쓰에는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영케이(데이식스) 노래가 출제된다. 정답 근접자로 의외의 인물이 당첨돼 모두를 놀라게 만든 가운데, 영케이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도레미들의 분투가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반전 허당미를 드러낸 수빈부터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다운 리액션의 범규까지, 게스트들의 예능감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디저트 게임 ‘A.I.야 그림 그려줘 - 노래 편’
"화제성 측면에서 꽤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래퍼들이 지닌 다양한 면모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어요.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가 대중문화 흐름 속에서 여러 변화를 거쳐 왔다고 보는데요. 어떤 시기에는 굉장히 메이저하게 흥행했던 때도 있었고, 또 어떤 때에는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엠넷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이하 '쇼미')를 연출한 최효진 CP의 라운드 인터뷰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 진행됐다. '쇼미'는 대한민국 최강 래퍼와 신인 래퍼가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12년 6월 첫 방송됐다. 올해 선보인 '쇼미12'는 2022년 12월 종영한 시즌11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새 시즌이다.국내에서 힙합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은 2000년대 초반이라고 알려졌다.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 리쌍 등이 장르 대중화를 이끌었다. 이후 2010년대 중후반에는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코, 비와이, 박재범 등의 음악이 폭넓은 사랑을 받았고, 그 중심에는 '쇼미'가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했다.다만 최근에는 힙합의 영향력이 과거만 못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장르 자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줄어들면서 "한국 힙합 신이 침체기에 들어섰다"는 지적과 함께 프로그램을 향한 주목도 역시 예전만큼 크지 않다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쇼미11'이 2022년 12월 말 종영한 데 이어 새로운 시즌은 햇수로 4년 만에 돌아왔다. 본방송보다 OTT를 통해 시청하는 사람이 많아진 요즘 시기인 만큼 시청률은 1회부터 최신 회차까지 전 회차 0%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화제성 측면에서
야노시호(49)가 가슴 아픈 고백을 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 긍정여왕 야노시호의 ‘닭싸움’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역대급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가져간 것은 오상진의 삼계솥밥이었다. 이와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야노시호가, 그동안 몰랐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이날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찾았다.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19개월 딸 세아를 키우고 있는 아유미는 오랜만에 만난 야노시호를 반겼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명품 립스틱과 아기 원피스를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당시 상당한 가격을 자랑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수십 개 사 오기도. 영상통화로 이를 본 야노시호 딸 사랑이조차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아유미의 NEW 하우스가 눈길을 끌었다. 50억 도쿄 집주인 야노시호도 “진짜 커요”라고 감탄했기 때문. 특히 야노시호는 ‘아조씨’ 추성훈의 방이 아유미의 19개월 딸 세아의 방에 반의 반 크기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외에도 야노시호는 육아 때문에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는 아유미를 위해 건강에 좋은 수프카레를 직접 만들어줘, 아유미를 감동하게 했다.이어 야노시호와 아유미는 출산, 육아 등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시작했다. 특히 아유미가 둘째를 고민하고 있다고 하자 야노시호는 “빨리!”라고 적극 권유하는 등 49금 아줌마 토크를 쏟아내 웃음을 줬다. 이어 야노시호는 &ld
방송인 탁재훈이 아버지 사업에 대해 언급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올드 미우새’와 ‘뉴 미우새’의 봄 소풍 현장이 그려져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올드 미우새’ 탁재훈, 임원희, 허경환, 최진혁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 미우새’ 윤현민, 윤시윤, 조진세가 등장하자, “’미우새’같지 않게 너무 멀쩡하다”, “행복하면 미우새가 아니다”라며 거세게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심지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고정을 노리는 ‘예비 미우새’에게 으름장을 놓아 눈길을 끌었다. 거대한 존재감을 뽐내는 ‘예비 미우새’의 등장에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발칵 뒤집혔다고 해 그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올드 미우새’와 ‘뉴 미우새’의 자존심이 걸린 사자성어, 속담 퀴즈 대결이 성사됐다. 정답을 맞히지 못할 시, 거인급 힘을 자랑하는 ‘예비 미우새’의 뿅망치 벌칙이 있다는 소식에 아들들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가 쏟아지는 건 기본, 모두를 경악하게 한 뿅망치 2단 분리 사태까지 발생해 현장은 역대급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탁재훈의 인생에서 중요한 날을 맞아 큰 잔치가 열려 현장이 들썩였다. 특히, 탁재훈의 인생 예측을 위해 인생 그래프 전문가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나이대별로 재물운, 연애운,&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가수 서인영이 갑질·욕설 논란과 이혼 등 개인사를 딛고 약 5년 만에 방송 복귀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랜 공백 끝에 돌아온 그는 솔직한 고백과 독보적인 입담으로 이른바 '악마의 스타성'을 다시 한번 자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인영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첫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악플을 직접 읽으며 그간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오해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의 연예 활동은 2021년 MBC '구해줘! 홈즈' 출연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촬영 당시 스태프에게 욕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며 비호감 이미지를 얻었다. 촬영 태도 논란과 부정적 구설이 이어지면서 대중의 비판을 받았고, 방송 활동에서도 모습을 감췄다.공백기 동안 사생활 이슈도 이어졌다. 그는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결국 2024년 11월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팬들과의 영상 소통 과정에서 10kg 체중 증가 등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화제가 됐지만, 정식 방송 활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이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인영은 '개과천선' 의지를 밝히며 지난날을 반성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는 한편 "10시간 넘게 길바닥에서 잤다"며 대중이 궁금해할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다만 억울한 부분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보다 사건에 얽힌 여러 사람을 고려해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이혼과 관련
수두증 진단을 받은 이미숙이 수술을 받는다.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1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강혁찬(권도형 분)의 관계를 모두 알게 된 송하란(이성경 분)이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과 마주한다.앞서 송하란을 향한 마음이 깊어진 선우찬은 7년 전 자신이 저지른 일들과 마주하며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그는 사고 당일의 기억을 하나씩 되짚으며 ‘기억의 빈칸’을 채워가고 있었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며 스스로의 과거를 정리했다.그러나 선우찬이 먼저 모든 사실을 밝히기도 전에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우연히 그의 기록을 접하게 된 송하란이 선우찬의 과거를 먼저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이날 방송에서 송하란은 선우찬을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되며 큰 충격에 빠진다. 믿음이 흔들린 순간,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는 다른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서로의 구원이었던 찬란 커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선우찬은 끝까지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분투한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환시와 기억 왜곡으로 상태는 악화되고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송하란의 행방을 쫓던 선우찬이 위험한 선택까지 감행한다고 해 긴박한 전개를 예고한다.치매 의심 증상을 보였던 김나나(이미숙 분)는 수두증 수술을 앞두고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녀는 수척해진 송하란의 모습에 선우찬과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있음을 직감한다. 할머니의 걱정을 덜기 위해 애써 감정을 숨기는 송하란과 이를 지켜보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임수정, 김준한과 정수정이 범상치 않은 부부 서스펜스를 그리며 관심을 주목시킨다.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는 두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단순한 부부 케미를 넘어, 서로를 향한 감정의 틈에서 서스펜스를 빚어내는 색다른 부부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건물을 둘러싼 사건, 사고 속 배신을 당하기도, 또 공동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기도 하며 독특한 부부 관계를 그려가고 있다. '건물주' 속 두 부부의 관계성을 짚어 봤다.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은 세윤빌딩을 지키는 과정에서 서로의 비밀이 들통났지만, 어쩔 수 없이 부부 운명공동체가 된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 관계를 주목시켰다.세윤빌딩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 속, 기수종이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담한 가짜 납치극은 부부에게 큰 파장을 몰고 왔다. 납치극 현장을 목격한 김선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과 함께하기로 결심하지만, 그 과정에서 김선의 외도 사실이 밝혀지며 다툼이 벌어졌다. 그러나 뜻밖의 사고가 두 사람을 다시 하나로 묶었다. 부부가 납치극의 증거인 현금다발을 숨긴 화장실에 침입한 세입자 카페 사장 오동기(현봉식 분)를 가위로 찌르는 사고를 친 것. 공범이 된 부부가 사고를 어떻게 수습해갈지, 벼랑 끝에서 손을 잡은 부부의 공조 케미에 기대감이 높아진다.부유하고 행복해 보였던 민활성(김준한 분)과 전이경(정수정 분)의 남모를 균열은 상상치도 못한 가짜 납치극으로 이어지며 충격을 안겼다. 부잣집 딸 전이경과 결혼해 데릴사위가 된 민활성은 집안 내 존재감 제
유재석이 '먹빼(먹고 빼는) 모임'에서 최대 위기를 맞는다. 28일 오늘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이용진, 랄랄이 음식의 유혹에 휩싸여 ‘먹빼 모임’이 ‘먹먹 모임’으로 변질될 위기의 순간을 맞는다.공개된 사진 속 계원들은 먹거리가 가득한 시장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계속 먹고 있다. 앞서 배불리 먹은 그들은 구경도 하며 가볍게 걸을 수 있는 ‘빼기’ 코스로 시장을 선택하지만, 정작 ‘빼러’ 온 곳에서 음식에 잔뜩 홀려 있어 눈길을 끈다.유재석은 “여기 길이 너무 위험하네”라고 말하면서도 음식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간신히 이성의 끈을 붙잡아보지만, 끝없는 먹거리의 축복에 계원들은 점점 흥분한다.랄랄은 걱정하는 유재석에게 “지금 빼고 있는 거다. 걷고 있으니까”라면서 기적의 논리를 전파한다. 이에 안심한 유재석은 “말하고 걷고 이게 다 에너지 쓰는 거다”라며 동의한다.소식가 주우재는 먹는데 지쳐 영혼이 탈출한 모습을 보인다. 계원들은 시식은 살이 안 찐다며 계속 먹고, 주우재는 계원들을 향해 “언제 빼?”라고 외친다. 많이 먹은 만큼 걱정도 불어나고, 충격적인 몸무게 측정 결과가 나오며 관심을 집중시킨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상보는 지난 27일 숨진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중이다. 이상보 측은 이상보의 사망 부고를 전하면서 "유족의 요청으로 사인은 비공개"라는 입장을 전했다.이상보는 1981년생으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루갈',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영화 '메피스토' 등에 출연했다.앞서 이상보는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렸으나 이는 처방받은 우울증 약과 신경 안정제에 포함된 소량의 마약 성분인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마약 남배우'라는 누명 속에 그는 우울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KBS 드라마 '우아한 제국'에 출연해 재기를 꿈꿨다.그는 지난해 새 소속사 KMG(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현재 이상보의 SNS 계정은 모든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과거 활발했던 소통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이 텅 빈 계정만 남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 중앙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판사 남편 송일국이 기빨림을 호소했다.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9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1부'로,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보컬 괴물이 총출동한다.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까지 희극인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망라한 총 10팀이 출격한다.이 가운데 송일국이 토크대기실에서 혼자만의 싸움을 벌여 눈길을 끈다. 송일국의 오른쪽으로는 홍석천과 조혜련, 왼쪽으로는 랄랄과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이 자리한 상황. 오디오가 빌 틈이 없는 '예능꾼 밀집 구역' 한복판에 놓인 송일국은 자신의 세계관에는 존재하지 않는 토크 텐션에 점점 잿빛 얼굴이 되어가고 급기야 "저는 그저 오만석 씨 노래할 때 내레이션 하러 나온 것뿐이다. 여기 잘못 앉아 있는 것 같다"라며 기빨림을 호소해 폭소를 자아낸다.그도 잠시, MZ 아이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조혜련의 '빠나나랄라' 댄스 챌린지가 펼쳐져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진다. 이 가운데 송일국은 조혜련과의 특급 인연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일국은 "혜련 누나가 저 완전 신인 때 연기 가르쳐 준 선생님이시다. 기억나시느냐"라고 말한다. 이에 개그 원로 조혜련이 연기 만렙 송일국의 연기 선생님이었을지 이들의 과거 인연에 궁금증이 모은다. 또 송일국이 과거 인연의 힘으로 댄스 챌리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지, 송일국의 삼둥이 육아보다 고된 예능 출사표가 담길 '불후'에 이목이 쏠린다.&n
진세연과 유호정이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는다.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회에서는 징계 위기에 놓인 공주아(진세연 분)와 그녀를 걱정스레 지켜보는 엄마 한성미(유호정 분)의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태한 그룹 모델이 된 한성미는 딸 공주아가 만든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공주아가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차세리(소이현 분)를 보호하려다 그녀를 밀어 다치게 한 것. 해당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공주아는 징계위원회 소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공주아와 한성미 모녀의 긴밀한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끈다. 평소 상극 모녀답게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지만, 공주아는 큰 위기 앞에 엄마의 병원을 찾는다. 이에 한성미는 딸을 향해 특유의 냉철함과 애정을 오가는 복합적인 반응을 보인다. 공주아는 과거 자신의 불안장애를 알아채지 못했던 엄마에게 서운함을 표하기도 했던바. 또 한 번 찾아온 시련 앞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에 가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식사 후 공원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 시간도 포착됐다. 깊은 고민에 잠긴 듯한 공주아와 조금은 홀가분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성미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동안 못다 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모녀의 시간은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의사 면허를 뒤로하고 디자이너의 꿈을 택한 공주아가 늘 못 미더웠던 한성미지만, 최근 태한 그룹 모델이 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 이번 사건이 공씨 모녀 사이 극적 화해의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배우 권화운이 출연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최근 기안84와 함께 '극한84'에 출연해 광기의 승부욕과 마라톤을 향한 열정을 보여준 권화운의 24시간이 최초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러닝 입문 단 6개월 만에 마라토너들의 꿈이라 불리는 마라톤 풀코스 4만 2195km를 2시간 59분 59초 내 완주하는 서브3를 달성한 권화운의 경이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새벽 6시, 눈을 뜨자마자 거침없이 밖으로 나선 그는 매일 10km 이상을 질주하며 한반도를 횡단할 법한 러닝 기록을 축적한다. 이러한 극한 훈련을 입증하듯 1년 만에 총 12개의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고 8번의 서브3 기록을 세운 그의 집안은 온통 러닝용품과 메달로 가득해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고.맑은 눈의 광인이라 불리는 권화운의 압도적인 에너지 역시 탄성을 자아낸다. 러닝을 마친 후에도 유튜브 영상 편집, 출간을 앞둔 에세이 집필, 동기부여 영상 시청 등 촘촘하게 짜인 일과를 소화하며 오전에 하루의 주요 스케줄을 모두 마쳐버리는 것. 에세이 출간을 위해 직접 출판사까지 찾아다녔다는 그의 열정은 갓생의 정석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런친자다운 러닝 루틴도 눈길을 끈다. 3km 거리 식당엔 차를 타는 대신 뛰어가고 마치 인간 연료처럼 엄청난 양의 식사로 소비한 에너지를 채우는가 하면, 또다시 5km를 뛰어 카페로 향한다. 특히 카페에선 하프 마라톤 기록을 인증해 커피 할인을 받는데다 '극한84' 속 화운을 담당했던 카메라 감독의 정체까지 공개된다. "러닝을 통해이처럼 인생이 바뀌었다"는 권화운은 안방극장에도 건강한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