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함께한 '보검 매직컬'이 마을의 사랑방 같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데뷔 이래 선한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박보검은 최근 도전한 예능 'M…
래퍼 한해가 문세윤과 결성한 듀엣 ‘한문철’의 반전 수익 구조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7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진과 우즈(WOODZ), 서문탁과 카디, 장동우와 세림&태영, 김영임과 신승태, 그리고 한해와 문세윤이 팀을 이룬 한문철 등 가요계 선후배 5팀이 출격해 장르를 초월한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팀을 결성한 한해와 문세윤은 리치의 '사랑해, 이 말밖엔…'을 선곡해 의외의 가창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활동명인 '한문철'에 대해 이찬원이 실존 인물과의 합의 여부를 묻자 한해는 "혹시나 법적 문제가 생길까 봐 한문철 변호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허락을 구하고 왔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듀엣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문세윤이 즉흥적으로 코러스를 넣은 무대가 화제가 돼 결성됐으며 실제 음원 발매로까지 이어졌다. 한해는 "15년 동안 래퍼로 활동했지만 발라드 듀엣곡이 실제로 매출이 가장 높다"라고 털어놓았고 이에 문세윤은 "한해의 최고 히트곡"이라고 거들며 기분 좋은 성과를 전했다.보컬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남달랐다. 한해는 래퍼 중 가창력 순위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슬리피 형과의 비교는 불쾌하며 래퍼 중에는 내가 좀 낫지 않나 싶다"라고 답해 가창력 1위의 위엄을 뽐냈다. 다만 출연자들이 개코와 우즈 등 실력파 래퍼들을 언급하자 한해는 재빨리 "그렇다면 나는 빠지겠다"라고 너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계와 예능계를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 송해나(39)의 새집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앞서 송해나는 강남에 무대출로 자가 빌라를 마련했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는 송해나 모친이 처음으로 함께했다. 딸과 똑 닮은 외모로 등장한 송해나 모친은 완벽한 모델 비율로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송해나 모친은 “가족들이 모두 옷 사이즈가 똑같다”고 해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하다”, “모델 어머님은 다 날씬하신 거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예전부터 아파트 사는 게 소원이었다는 송해나는 무려 40년 대출을 받아 구매한 ‘NEW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널찍한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한 놀라움도 잠시, 깔끔함과 더러움이 공존하는 반전 하우스에 송해나 모친의 한숨이 끊이질 않았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송해나는 아버지의 주말 농막에 방문했다. 5년째 농막 생활을 기록하는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는 송해나 부친은 딸과 함께 유튜브 촬영을 진행했다. 송해나 부친은 유튜브는 방송과 다르다며 딸인 송해나에게 각종 조언을 아끼지 않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5살 이상 차이 나면 연애가 힘들다”는 조언에 송해나는 “그 이상도 만나봤다”고 고백, 괜찮았다고 밝혀 송해나 부친은 당황하게 만든다. 송해나에게 ‘알뜰’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님의 사연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텐트, 라디오, 사진기 등 기본 30년 넘은 물건들을 사용하는 아버지를 본 송해나는 “나도 아빠도
1996년생 제니가 MBC '마니또 클럽'을 통해 1995년생 덱스를 만난다.8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예능 '마니또 클럽'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앞서 노홍철은 마니또 이수지를 위해 세심한 선물을 준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화책과 여행 중 직접 구매한 니트, 손 편지까지 준비한 것은 물론, 이수지의 최애 커피를 사기 위해 수 시간 장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정을 모르는 이수지는 "제 마니또는 감감무소식이네요?"라며 마니또의 행방에 궁금증을 드러내기도.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메이크업숍을 방문한 이수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언더커버 작전을 감행한다. 특히 이수지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정체 발각의 위험을 무릅쓰며 역대급 긴장감을 더할 전망. 낮은 포복 자세로 근방까지 접근하며 언더커버 작전을 이어가는 것. 과연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선물 전달 작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추성훈 역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 노홍철과의 공통점인 바이크 취향을 발견한 그는 한정판 오토바이와 서킷 통 대관까지 포함한 스케일 큰 계획을 세우지만, 정체를 숨겨야 하는 룰과 예상치 못한 난관이 겹치며 위기에 직면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의문의 월드 스타 섭외 시도는 물론, 또 다른 원대한 계획까지 추진한다는 전언. 과연 그의 시나리오대로 모든 계획이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태어날 때 만들어져 평생을 함께하는 세포인 '뇌세포'의 진실과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에너지의 비밀을 공개한다.8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과 함께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멀어지는 '세포 회춘'의 비결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새것으로 교체되지만, 뇌세포만큼은 다르다. 태어날 때 만들어진 뒤, 거의 평생을 그대로 써야 한다. 교체 불가능한 장기인 뇌는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고, 감정을 조절하는 몸의 컨트롤 타워다. 문제는 이 소중한 뇌에서 활약하는 뇌세포가 나이가 들수록 '좀비 세포'에 점령당한다는 것이다.1972년생 배우이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김석훈은 이날 스튜디오에 준비된 실험을 진행하면서 좀비 세포의 실체를 직접 마주한다. 좀비 세포가 불러오는 다양한 질병들을 보며 "요즘 기억력도,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며 노화에 대한 솔직한 불안을 드러낸다.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이미 좀비 세포가 당신의 장기와 뇌를 잠식했다는 증거"라고 경고한다. 이어 "좀비 세포로부터 뇌세포를 지키고, 새로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려면 세포 에너지 공급 환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세포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MN(엠엔엠)을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인다.가
가수 박서진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머니의 또 다른 암 소식에 걱정과 불안을 내비쳤다.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오랜 시간 불면증을 겪어온 박서진이 가족을 향한 걱정으로 또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자궁경부암을 완치한 어머니가 최근 갑상샘암 의심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그는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며 불안과 걱정에 휩싸인 마음을 고백했다.박서진은 "엄마가 어느 날부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쇳소리가 날 정도였다. 목에 혹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갑상샘암도 의심이 된다며 조직검사를 권하셨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들려온 소식에 박서진은 과거 어머니의 투병 시절을 떠올렸고, 또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동생 효정의 건강 문제까지 겹치며 마음속 걱정과 불안이 커져 최근 불면증이 다시 심해졌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걱정이 깊어지는 밤, 박서진은 야식을 먹고 있는 효정을 발견하고 동생을 향해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만 했다.결국 상처를 받은 효정은 끝내 집을 나가겠다며 가출을 선언하고, 홀로 버스 정류장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하지만 박서진의 마음을 알지 못한 여동생 효정은 새벽 2시 몰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박서진은 "왜 또 관리 못하고 이 시간에 먹냐. 엄마랑 똑같다. 다 너 때문이다"며 효정을 호통쳤다.효정은 분노와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나 삼
함소원의 어머니가 이혼 후에도 '1년째 진화와 동거'하고 있는 딸에게 분통을 터트렸다.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주제로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함소원이 이혼 후 진화, 딸 혜정, 친정어머니와 함께 베트남에서 1년간 동거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나는 베트남 생활이 익숙했지만 어머니와 진화는 처음이었다"며 "내가 외출하면 두 사람만 집에 있었는데 집안 분위기가 싸늘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진화가 방 안에 누워 어머니를 불러 문을 닫아달라고 했던 일화도 공개돼 갈등의 깊이를 엿볼 수 있었다. 이에 카메라 앞에 선 함소원의 어머니는 "난 그 둘이 붙어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이어 "헤어졌다고 했으면 그만두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며 "고쳐 쓸 사람이었으면 진작 고쳤지 않겠냐"고 직격했다. 또한 "싸울 것 같으면 한 사람이 참아야 하는데 둘이 똑같다. 이러다 혜정이가 헷갈린다"며 손녀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 표정이 안 좋을 때 물어보면 꼭 싸웠다고 하더라. 부모가 싸우는 걸 보고 자라는 게 제일 마음 아프다"며 손녀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이에 함소원은 "좋은 습관을 들이려는 것"이라며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지만, 어머니는 "그럴 거면 잘 다독여서 가르쳐야지 왜 싸우냐"고 쓴소리를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이상윤이 서울대 자퇴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서울대 출신 배우 이상윤이 출연했다.이날 이상윤의 출연에 절친한 양세형은 "형이 장점이 너무 많아서 단점을 연구해 봤다. 그런데 없어. 다 가졌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영어 발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상윤은 "저는 문법 위주 공부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세형은 "형이 서울대 나왔지만, 영어 하는 모습 본 적 없다"며 폭소했다.홍현희의 '수능 점수' 질문에 이상윤은 "400점 만점에 370점 정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서울대 자퇴를 고민했다는 그는 "서울대 졸업 전에 배우 일을 시작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에 제 능력이 부족했다. 계속하고 싶은 일이 연기라서 학교를 그만두려고 했다"고 털어놨다.그런 이상윤을 설득한 건 같은 서울대 출신인 故 이순재였다고. 그는 "돌아가신 이순재 선생님과 작품 할 때, '하나를 마지막까지 해 본 경험은 인생에서 너를 굉장히 다르게 만들 거'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말씀 덕분에 졸업까지 결심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엄친아' 이상윤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한강뷰에 넓은 거실, 꽉 찬 옷방과 전공책부터 명작, 인문, 사회, 도서로 가득한 서재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서재에는 공부 흔적이 남은 '수학의 정석'이 추억을 자극했다.심플하고 익숙한 이상윤의 집을 보던 전현무는 "인테리어는 직접 했냐"고 물었고, 이상윤은 "아버지가 건축하셔서 부탁드렸다.
방송인 박은영이 호화 조리원 생활로 눈길을 끌었다.6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천국에 다녀왔어요. 평화로웠던 2주간의 조리원 생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은영은 둘째 출산 후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드디어 조리원 천국에 입실했다"면서 럭셔리한 내부를 소개했다.서울 시내뷰를 자랑하던 박은영은 "조리원에 있는 2주간 목표는 원래 몸무게 되찾기"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스파 받으러 간다"고 자랑했다.박은영은 44세에 출산한 둘째를 공개하며 "범준이가 자기 동생이라고 '범순이'라고 해했는데, 이름이 정해졌다. 김세연, 세상을 널복 맑게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얼굴이) 범준이 태어났을 때랑 비슷하다. 여자아이라 그런지 순한 느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요가 수업을 들으며 본격 몸매 관리에 나선 박은영은 "출산 6일 차인데, 아직 부기가 안 빠졌다"고 토로했다. 조리원 생활에 대해서는 "5년 자유의 시간이라 너무 좋다. 첫째는 잘 지내더라. 남은 시간 행복하게 지내겠다"며 최상의 만족도를 보였다.박은영은 출산 후 엎드려 자는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오늘은 애프터눈 세트가 간식으로 나왔다. 살 언제 빼지. 나흘 뒤 현실 복귀, 천국 생활 끝난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조리원 퇴소 전 박은영은 몸무게를 공개했다. 임신 당시 58.3kg에서 54.3kg까지, 일주일 만에 4kg 감량했다. 원래 48kg이었던 그는 "딱 10kg 쪘었는데, 아직 6kg 남았다. 부기는 좀 빠졌다"며 전했다.한편, 박은영이 2주간 머문 강남 산후조리원의 비용은 1300~1700만원대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 심형래(67)가 양육권을 포기했다고 언급했다.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심형래,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재혼'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돌싱' 심형래는 "한 번 했으면 됐지, 뭘 또 하냐"고 재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이에 MC 김주하도 "그죠"며 돌싱으로서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음에 공감했다. 이어 김주하는 "뉴스로 소식을 접했는데 재산 분할 대신 (위자료 없이) 양육권을 포기하셨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김주하가 "하지만 딸 입장에서는 아빠와 시간을 못 보낸 게 평생의 한으로 남을 수 있다"고 하자 심형래는 "딸과 '수영장'도 한번 가지 못했다"며 "나는 놀러 한 번 못 갔다. 내가 미안하다"며 딸에게 미안함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딸과 연락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심형래는 "가끔 전화 통화한다. (딸이) 자기 일도 (잘) 하고, 원래 미술 전공했으니까"며 성장한 딸을 흐뭇해했다. '사업과 결혼' 등 실패는 곧 과정이라며 그는 "사람은 힘들다고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이 힘들다. 극복을 해야 된다. 이겨내고 그런 게 아니라 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돈도 벌어본 사람이 번다"고 소신을 밝혔다.앞서 심형래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을 한 이유에 대해 "그러면서 "꼭 돈만 벌려고 나가는 건 아니었지만, 과거 영화 촬영과 사업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집에 잘 못 들어갔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1박 2일 정도였지만, 나는 3~4개월씩 안 들어갔다. 그러다 보니깐 이혼을 당하고 밖으로 돌았다”고 고백한다.
최근 연예계가 탈세 이슈로 뒤숭숭한 가운데, 박보검이 새 예능 ‘보검 매직컬’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tvN 예능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지난 6일 방송에서 '보검매직컬'의 첫 손님을 맞이한 박보검은 부지런히 가위를 움직였고, 곧바로 찾아온 두 번째 손님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걱정하다가 손에 작은 상처를 입게 됐다. 하지만 손님이 불안해할까 봐 염려한 박보검은 필사적으로 상처를 숨겼고, 다소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꼼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용에만 집중했다.'새싹 이발사' 박보검을 향한 주변의 응원과 격려 역시 끊이지 않았다. '보검매직컬'을 함께 운영하는 배우 이상이와 곽동연은 곁에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도와주고 상처 난 손가락을 응급 처치하며 박보검을 적극적으로 서포트했다. 떨림 속에 맞이한 두 번째 손님 역시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여러 조언을 건네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박보검은 성공적으로 첫 시술을 마무리했고, 진심 어린 칭찬과 감사 인사까지 들으며 '보검매직컬'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금세 입소문이 난 '보검매직컬'에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박보검은 다정하게 손님들과 대화를 나눴고, 특유의 친화력과 넉살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대기 중인 손님들이 지루할까 봐 틈틈이 신경 쓰는 세심함을 빛내기도 했다. 미용부터 스몰톡까지, 100%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된 박보검의 서비스는 금세 모든 손님의 사랑을
개그맨 심형래가 절친 김준호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심형래와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김주하는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을 언급하다가 '재혼'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심형래는 "누가 재혼을 하냐? 나는 정말 몰랐다"고 금시초문이라 얘기했다.이에 김주하는 "그럴 만한 게 두 분이 절친하다고 들었는데 결혼식을 초대 안 했다고 들었다"고 거들었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심형래 형은 절친이라기보다 내가 존경하는 선배다. 형님 보고 꿈을 키웠고. 연예대상 받을 때도 형님 얘기를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김준호는 "결혼식 VIP석 맨 앞자리에 있었는데 심형래, 임하룡, 이홍렬, 이봉원, 최양락 형님 이름이 쫙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심형래는 "의자만 있으면 뭐 하냐. 언제 하는지 얘기를 안 해주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또 김준호는 심형래에게 청첩장도 안 줬던 것. 김준호는 "'결혼식' 참석자 명단 정리하다 '어? 형래 형 왜 안 왔지? 너무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전화를 안 했다"며 민망한 상황을 공개했다. 심형래는 "내가 결혼식을 언제 했는지 알 수가 있냐"며 억울해했고, 김주하는 "심형래 씨 빼고 다 오신 거 아니냐"고 물었다. 김준호가 "맞다"고 하자 문세윤은 "진짜 '영구 없다' 아니냐. 캐릭터를 지켜줬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더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금새록이 원더걸스가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배우 금새록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연석은 "내가 모질게 대했던 그녀"라며 미안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이날 금새록은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연습에 대해 "첫 연극 도전인데 신구, 장현성, 장영남 등 대선배님과 함께한다. 언제 이런 분들과 함께할까 싶어서 해보고 싶었다. 연습하며 인물이 살아나는 과정 하나하나 보니까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연기 공부에 푹 빠진 금새록은 "선배님 뮤지컬을 봤어야 한다. '헤드윅' 보고 싶었다. 말라서 분장 잘 어울렸을 것 같다. "고 이야기했다. 유연석은 "'헤드윅' 분장 나쁘지 않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면서도 "힐 신고 뛰어다니는 건 어렵더라. 아이돌들 힐 신고 춤추는 거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아니지만, 내년에 한 편 해볼까 생각 중이다. '헤드윅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과거 무용과 진학을 꿈꿨다는 금새록은 "어릴 때 내가 춤을 제일 잘 추는 줄 알았다. 고등학교 때 원더걸스에 푹 빠졌는데, 내가 아이돌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데 원더걸스는 되고 싶었다. '나는 저기 있어야 하는데'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금새록은 결국 JYP(박진영)에게 '내가 원더걸스가 되고 싶다. 자신 있다'고 편지까지 보냈다고 털어놓으며 "답장은 없더라. 사실 될 길이 없어서, 바로 입시 준비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금새록은 "동생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 심형래(67)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안면거상' 후 확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심형래와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심형래 씨를 모시게 됐다"며 안면거상 수술 직후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은'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심형래는 얼굴 전체를 붕대로 감싼 모습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심형래는 '안면거상' 수술을 2번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심형래는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영구 얼굴이 안 나오더라"며 "영구는 팔자주름이 없고 팽팽해야 하는데, 이제는 아무리 해도 안 되겠더라"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시청자들한테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영구 캐릭터에 대한 진심을 보였다.특히 심형래는 "거상 수술을 정말 잘하는 분이 있다"며 "목주름이고 뭐고 다 없애준다. 진짜 하나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해진 목 라인이 클로즈업돼 감탄을 자아냈다.'안면 거상' 수술 후 한 달이 지났다는 그는 "부기가 아직 안 빠졌다"며 현재 상태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개그계의 거장이 아니라 '거상'이라며 농담을 던졌고, 심형래는 "뭘 또 거기까지 가냐. 안 웃기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