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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 김선호는 침묵, 김희애는 선 긋기

배우 김선호가 탈세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가운데, 논란에 대한 답변 대신 침묵을 택했다. 김희애는 함께 호흡을 맞춘 김선호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돈독한 사이는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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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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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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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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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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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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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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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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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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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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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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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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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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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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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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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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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훈♥' 아야네, 둘째 초음파 보고만 "10주차, 코 높아 보여"…벌써 도치맘 모드

    '이지훈♥' 아야네, 둘째 초음파 보고만 "10주차, 코 높아 보여"…벌써 도치맘 모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뱃속 둘째의 외모를 예측해보며 도치맘 면모를 보여줬다.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뱃속 둘째 아이의 초음파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그 와중에 10주차에 벌써 코 높아보이는 우리 아들 혹은 딸"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못말리는 둘째 사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아니 저 경산모 맞는 건지. 10주차는 배 초음파 보는 걸 깜빡하고 질 초음파 보기 편한 원피스 입고 갔다가 (오늘 분만병원 초진) 배 초음파 보신다 하셔서 민망쓰. 어쩜 기억나는 게 1도 없지"라며 검진 에피소드를 전했다. 임산부의 현실 모먼트가 웃음을 안긴다.14살 차이 한일 커플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에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둘째를 위해 다시 시험관 도전에 나섰고,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끝에 최근 임신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수홍♥김다예 딸, 이제 1살 됐는데 세금 낸다…'종소세 대상자' 등극

    박수홍♥김다예 딸, 이제 1살 됐는데 세금 낸다…'종소세 대상자' 등극

    방송인 박수홍의 딸이 생후 18개월 만에 '종합소득세'를 내게 됐다.8일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재이 양이 드레스를 착용한 채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딸 재이 양은 돌이 되기 전부터 빼어난 외모로 SNS와 유튜브 등에서 화제를 모아 각종 광고 제의가 끊이지 않았다. 현재는 광고 18개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으며, 수익 활동으로 이번에 세금 대상자가 된 것으로 보이다.재이 양은 광고 및 PPL 일정이 9주 차까지 밀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다예는 "진짜 무슨 복이냐.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벅찬 심정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4년 시험관 시술 끝에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세 사람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추성훈♥' 야노시호, 결국 오열했다…"딸 사랑이 2년간 트라우마 겪어" 눈물의 고백 ('편스토랑')

    '추성훈♥' 야노시호, 결국 오열했다…"딸 사랑이 2년간 트라우마 겪어" 눈물의 고백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하늘로 가신 시아버지를 추억하며 눈물을 쏟는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조씨 추성훈의 아내이자 국민 조카 사랑이의 엄마,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2023년 4월 갑자기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에 대한 추억, 시아버지와의 이별이 가져온 야노시호 가족의 슬픔과 변화에 대해 털어놓는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촬영 당일 기준 일본의 부부의 날을 맞아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누구보다 바쁘게 일하고 있는 남편 추성훈을 위해 특급 보양식을 만들기로 한 것. 모두가 "우리도 만들기 어려운 추어탕을 직접 만든다고?"라고 걱정한 가운데 시어머니의 레시피를 적어 온 일본인 며느리 야노시호가 추어탕을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어 야노시호는 특별한 음식을 정성 들여 준비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해 "4월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달이라서 가족에게 의미가 있다. 특히 이 시기에 추성훈의 마음이 많이 힘들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많은 시청자에게도 익숙한 추성훈의 아버지는 2023년 4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야노시호는 "갑자기 돌아가셨다. 전화를 받고 급하게 우리가 갔을 때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라며 그날의 기억을 털어놨다.이어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무너지듯이 울었다. 2년 정도 트라우마가 이어졌다"며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랑이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추성훈에게도 정말 큰 충격이었다"라며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남편

  • '화장품 허위 광고' 바다, 이번엔 '상술 논란'…관객들 불만 폭주

    '화장품 허위 광고' 바다, 이번엔 '상술 논란'…관객들 불만 폭주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상술 논란에 휩싸였다. 바다의 공연을 보러 간 관객들이 예상치 못한 상조 광고에 노출되면서 '공연 상술' 지적이 제기됐다.8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소극장에서 바다의 공연이 열렸다. 무료라는 점에서 관객들은 공연을 기대하고 방문했지만, 이내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바다가 아닌 상조업체 관계자가 먼저 등장했기 때문이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상조회사는 약 2시간 동안 관객들을 상대로 상품 홍보와 가입을 권유를 했다. "현장 가입만 가능한 혜택"이라며 가입 신청서를 전달했고, 홍보와 신청서 회수가 끝난 뒤 바다가 무대에 올랐다. 주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성인남녀를 위한 전국 무료 강연과 공연'이라며 관객을 모집했지만, 안내문에는 '후원사의 홍보 시간이 포함돼 있다'는 문구를 눈에 띄지 않게 기재해 논란의 소지를 남겼다.해당 무대 종료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괜히 시간만 낭비했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해당 상조업체 관계자는 "본사가 직접 주관하는 방식은 아니며 현장 영업 과정에서 활용되는 마케팅 형태"라며 "민원이 접수될 경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바다 측도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공연은 외부 에이전시를 통해 섭외된 일정으로, 아티스트가 행사 세부 구성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에 후원사 홍보 시간이 포함된다는 점은 사전에 안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인지한 관객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바

  • 6살부터 작살 사냥 시작…우산살+노란 고무줄로 물고기 잡기('강철지구')

    6살부터 작살 사냥 시작…우산살+노란 고무줄로 물고기 잡기('강철지구')

    오는 9일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작살의 해녀, 와와타토푸’ 편이 공개된다.동티모르는 동남아시아의 산호 삼각지대 중심 해역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나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바다가 아름답다는 동티모르의 섬, ‘아타우로’에는 오리발도 산소통도 없이 맨몸으로 바다를 누비는 여인들이 있다는데. 동티모르의 해녀라 불리는 ‘와와타토푸’를 만나기 위해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황충원이 아타우로섬 아다라 마을로 향한다.먼저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에 도착한 강철탐험대는 한 경찰서 앞에서 악어 세 마리를 마주한다. 동티모르 사람들은 자신들을 악어의 후손이라 여기며 악어를 신성한 존재로 생각한다고. 악어와의 강렬한 만남을 뒤로한 채, 강철탐험대는 아다라 마을로 향해 동티모르의 해녀 ‘와와타토푸’ 다섯 명을 만난다. 이들의 잠수 장비는 수경과 작살이 전부로, 제주도의 해녀들보다 단출해 보인다. 그러나 평상복에 슬리퍼를 신고 바다로 향한 와와타토푸들이 단번에 사냥감을 명중시키는 놀라운 사냥 솜씨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강민호와 황충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사냥을 마치고 나온 와와타토푸 가운데, 막내인 12살 '메디'가 눈에 띈다. 어린 나이지만 마을에서 이름난 물고기 사냥꾼으로, 6살부터 작살 사냥을 하기 시작했다는데. 메디가 사용하는 장비 역시 우산살과 노란 고무줄로 만든 간단한 작살뿐이다. 어린 나이에도 생계를 위해 바다로 나서는 메디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내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

  • 전현무, 결국 큰 결심 했다…러닝 시작하자마자 위기 직면→기안84에 도전장 ('나혼산')

    전현무, 결국 큰 결심 했다…러닝 시작하자마자 위기 직면→기안84에 도전장 ('나혼산')

    전현무가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와 함께 도전한 '고래런'의 마지막 고지를 앞두고 질주 본능을 터뜨리며 션과 기안84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가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펀런'의 원칙에 따라 달려온 '무도라지' 멤버들은 "이게 맞아?"라며 당황하지만, 팀워크를 발휘하며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지난주 '무도라지'의 '펀런'을 보고 극대노했던 '찐런' 기안84도 깜짝 놀란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무도라지' 멤버들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위기를 함께 이겨내며 '고래런'의 마지막 코스를 향해 달린다. 전현무는 마지막 코스에 대해 "가장 심혈을 기울인 코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이 코스에서는 션과 기안84보다 빠르다"며,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처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준다. '무도라지' 멤버들조차 놀란 '크루장' 전현무의 질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최종 결과도 공개된다. 즐긴 만큼 역대급 페이스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고래런'을 완주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고생한 '무도라지' 멤버들을 위해 애프터 서비스까지 준비한다. '무도라지' 멤버들의 '고래런' 소감과 함께 '펀런 크루' 2기 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 베이비몬스터, 서울 콘서트 3회차 전석 매진→추가 좌석 오픈

    베이비몬스터, 서울 콘서트 3회차 전석 매진→추가 좌석 오픈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이 매진된 가운데 추가 좌석 오픈을 확정했다.8일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추가 좌석 오픈 소식을 전했다.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에서도 사흘 치 좌석이 동이 났고, 추가 좌석 요청이 쇄도했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져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YG 측은 전했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연다.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이후 개최되는 만큼 한층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 (CHOOM)]으로 컴백했다. 중독성 넘치는 힙합 기반의 타이틀곡 '춤 (CHOOM)',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무드의 'MOON', 청량한 댄스곡 'I LIKE IT', R&B 팝 장르의 'LOCKED IN'까지 총 4개 신곡이 담겼다.이 앨범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에서 1위,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3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춤 (CHOOM)' 뮤직비디오 역시 4400만 뷰를 돌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혼 후 시험관 시술' 이시영, 둘째 딸 얼굴 최초 공개…출산 7개월 차에 어버이날 기념

    '이혼 후 시험관 시술' 이시영, 둘째 딸 얼굴 최초 공개…출산 7개월 차에 어버이날 기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이모 삼촌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Feat. 고군분투 할머니 목소리주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밝게 웃는 표정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만 아직 어려서인지 이시영을 닮았다는 인상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려졌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던 이시영은 차기작 '멘탈리스트' 출연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배우 데뷔 이후 복싱 선수로도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와 연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구교환·고윤정 어쩌나…벌써 반환점 돌았는데 2%대 시청률에 갇힌 '모자무싸', 반등 노린다

    구교환·고윤정 어쩌나…벌써 반환점 돌았는데 2%대 시청률에 갇힌 '모자무싸', 반등 노린다

    배우 구교환, 고윤정의 주연작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반환점을 돌았다. 한편 '모자무싸'는 현재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총 12부작인 '모자무싸'가 현재 6화까지 방송됐다. 이에 2막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황동만(구교환 분)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신의 쓰임을 제대로 증명하지 못한 채 40대 무직남이라는 사회적 낙인과 싸워왔다. "안 되는 거 붙잡고 있으면서 남 잘되는 거 배 아파하지 말고 이제 좀 생산적으로 살자"는 주변의 냉혹한 평가 속에서도 끝내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라는 시나리오를 놓지 않고 매달려 왔다. 그런 그가 바라는 건 대단한 성공이 아니다. "그냥 한 편만이라도 해서 무가치함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면 좋겠다"는 것이다.그런데 답보 상태였던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가 죽은 시나리오도 살려낸다는 변은아(고윤정 분)의 피드백을 통해 좋은 수정 방향을 찾게 됐다. 주인공에게 결여된 파워가 곧 자신의 결핍에서 기인했다는 사실을 직시한 이후, 황동만은 빠른 속도로 글을 써 내려갔다. 과연 황동만이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를 통해 지독한 무가치함의 안개를 걷어내고, 본인이 그토록 바라는 화창한 날씨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변은아는 친모인 국민배우 오정희(배종옥 분)에게 방치됐던 9살의 유기 공포와 싸워왔다. 당시 버려진 걸 들키지 않기 위해 가슴이 요동치는 공포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학교에 가고 혼자 먹고 자며 무력하게 보냈고, 그때부터 코피가 나기 시작했다. 이 트라우마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져 극도의 스

  • 유명 운동선수, 결국 충격적 사실 밝혀졌다…결국 탈주 선언까지 "집에 가도 될까요" ('집을 바꿀 순')

    유명 운동선수, 결국 충격적 사실 밝혀졌다…결국 탈주 선언까지 "집에 가도 될까요" ('집을 바꿀 순')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집을 공개한다.8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여덟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날 단속에 앞서 '정리 총괄' 김숙은 "원래 운동선수들은 깔끔한 걸로 알고 있다"며 정리 상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자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물건들로 가득한 집의 상태가 드러나 반전을 더한다.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자 곽윤기는 속사포로 해명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멘탈 총괄' 이은지는 "그만 듣겠다"고 진저리를 치고 '정리 반장' 이정원은 "집에 가도 될까요?"라며 탈주 선언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곽윤기가 '정리 총괄' 김숙을 향해 예상치 못한 '심쿵 모먼트'를 선사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데. 과연 연하남 곽윤기가 선보인 거침없는 행동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단속 도중 '월드클래스' 곽윤기의 위상을 증명하듯 집 안에서는 국보급 소장품들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펜싱 황제'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현장을 함께한 역사적인 물건부터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메달의 영광을 안겨준 700만 원 상당의 물건과 유튜브 골드버튼까지 좀처럼 보기 힘든 값진 아이템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윤기 같은 정리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쉬운 정리 방법들이 솔루션으로 소개된다. 오픈형 수납장 도어를 셀프로 만드

  • 남승민, 알고 보니 모친 암 투병 중이었다…끝내 눈물 ('금타는 금요일')

    남승민, 알고 보니 모친 암 투병 중이었다…끝내 눈물 ('금타는 금요일')

    '금타는 금요일' 남승민이 투병 중인 어머니의 애창곡으로 무대에 오른다.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어버이날 특집 '효도합시다'로 꾸며진다. 이날 현장에는 멤버들의 가족들이 직접 방문해 무대를 지켜보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런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의 특별한 맞대결이 성사된다. 남승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어머니가 최근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어머니를 마주한 남승민은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부르던 중 끝내 눈물을 터뜨리며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남승민의 어머니가 아들 몰래 준비해 온 정성 어린 손 편지까지 공개되자, 모두들 뭉클해 한다. 어머니의 애틋한 한마디 한마디에 출연진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김용빈 또한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최진희의 '어머니'를 절절한 감성으로 열창한다. 김용빈은 "부모님을 모시고 온 멤버들이 부럽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가 하면, 남승민이 평소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고 싶다"라고 자주 이야기해 왔다며 끝내 울컥한 마음을 드러낸다.효심과 우정이 함께 얽힌 두 사람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연 황금별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금타는 금요일'은 오늘(8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예술의전당 사장은 어떤 차 타고 다닐까…'최연소' 장한나, 내부 쿨하게 공개

    예술의전당 사장은 어떤 차 타고 다닐까…'최연소' 장한나, 내부 쿨하게 공개

    지난 4월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된 장한나가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근황을 전했다.장한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로 공유하려고 오늘 아침 출근하며 찍었습니다. 길이가 좀 길어서… 릴스로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한나가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 올블랙 정장을 착용한 그는 이른 시각임에도 메이크업까지 마친 단정한 얼굴로 인사를 건넸다. 특히 그는 출근길에 업무를 확인하는 듯 쿠션감이 돋보이는 화이트한 시트에 앉아 태블릿 PC를 무릎에 두고 있었으며, 시트 사이에 놓여 있는 물티슈까지 가감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장한나는 약 일주일 전 이사장실을 공개하기도 했다.첼리스트 겸 지휘자인 장한나는 지난달 24일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됐다.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첫 여성 음악인 사장이자 최연소다.예술의전당 사장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 기관 운영 능력(경영/리더십) 그리고 공공성 이해 등을 갖춘 인물이 주로 선정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당시 장한나에 대해 "32년간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 세계적 음악 단체 및 음악인들과의 교류망을 토대로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겸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K-컬처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대한민국 기초예술 대표 플랫폼인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