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앞서 '킬잇' 측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지윤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신영이 공황장애 당시 곁을 지켰던 송은이를 향해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김신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당시 자신의 곁을 지켜주었던 송은이를 향해 진심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과거 활동 중 갑작스레 찾아온 공황장애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김신영은 적극적인 인지행동 치료와 매일 남산 케이블카를 6번씩 타며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다.이어 공황장애를 앓던 당시 송은이의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깜짝 고백하기도 한다. 송은이와 함께 한 장거리 비행에서 김신영이 공황 증상을 호소하자 송은이는 김신영을 위해 비행기 복도로 함께 나가 김신영과 종일 대화를 나눴다고.송은이와의 대화로 공황을 이겨낸 김신영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송은이에게 조심스레 진심이 담긴 고마움을 전한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송은이와 김신영은 방송 말미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2022년 김신영은 송은이가 이끄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불화설'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김신영은 소속사 결별 이후 4년 만에 마주한 송은이의 진심에 "울컥울컥한다"라며 재회에 대한 감동적인 소감을 전한다. 이에 송은이도 "신영이와의 방송이 그리웠던 것 같다"라며 진심을 내비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모녀 동반 광고 촬영 중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8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SNS에 "My first beauty influencer (나의 첫 뷰티 인플루언서),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미나수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순백의 홀터넥 톱과 화이트 슬랙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나섰다.이날 최미나수는 그와 똑 닮은 미모의 엄마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순백 트윈룩을 입고 단아함을 한껏 뽐낸 두 사람은 촬영 말미에 서로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며 두터운 가족애를 표했다.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최미나수의 어릴 적 사진이 담긴 앨범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눴다. 영상 속 최미나수는 "내 첫 뷰티 인플루언서는 엄마였던 것 같다"며 "작지만 사소한 뷰티 습관은 전부 엄마에게 배웠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한편, 최미나수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솔로지옥5' 촬영 당시 착용한 고가의 명품 주얼리 소유 여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착용했던 3억 원 상당의 주얼리 모두 명품 브랜드 제품이며 "모두 엄마 거다. 엄마랑 친구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친이 패션계 종사자라고 설명하며 "'솔로지옥'은 핫하게 나와야 하니 의상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거의 다 내가 준비하긴 했는데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 도와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으로 2022년 미스 어스 1위에 올라 얼굴을 알렸다. 그는 2년 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명품 리뷰 유튜버 '코코초이'의 조카임이
배우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긴 무명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3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진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사 남매의 특별한 외출과 함께 또 다른 노동의 서막이 열리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거북이와 함께 춤을' 일정의 정체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사 남매의 혼을 빼놓는 광란의 선상 댄스 클럽이 열리며 역대급 텐션 지옥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망친자' 박준면의 끝없는 망고 사랑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끊임없이 망고 먹방을 선보이는 박준면을 향해 김혜윤은 "나도 망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라며 자아 성찰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필리핀 호핑 투어에 나섰던 사 남매는 돌고래에 이어 보홀의 또 다른 명물인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UDT 출신 덱스는 무려 수심 7m까지 잠수하며 물과 하나 된 모습으로 경이로운 바닷속 탐험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염정아는 "신혼여행 가서도 안 했는데"라며 첫 스노클링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어디에서도 들어보기 힘든 사 남매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전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 이야기는 물론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진 적도 있다"는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187cm 배우 변우석과 로맨스를 그리며 작품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언니네
배우 타즈 싱(Taz Singh)이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타즈 싱은 지난 4월 24일 인도 해외 시민권(OCI) 지위를 공식 취득한 데 이어, 현재 참여 중이던 차기 일본 영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 같은 날 두 개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온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인도 혈통의 영국 태생인 타즈 싱은 그동안 국제 미디어 전반에서 폭넓은 대표성과 포용적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강조해왔다. 이번 OCI 취득은 그의 뿌리와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타즈 싱은 "OCI 취득을 통해 나의 뿌리와 더욱 깊이 연결된 기분을 느낀다"며 "이러한 영광은 인도의 창의적인 지형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나의 여정이 배경이나 편견에 상관없이 자신의 야망을 쫓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촬영을 마친 일본 영화의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타즈 싱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정형화된 캐릭터에서 벗어나 한층 섬세하고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역할은 배우로서 그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타즈 싱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배우다. 넷플릭스 드라마 '신주쿠 야전병원'에서는 유창한 일본어 연기를 선보였고, 한국에서는 방탄소년단(BTS) RM의 2024년 뮤직비디오 'LOST!'에 출연해 한국어 연기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그의 국제적 행보는 정부 차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25년 7월에는 주한 인도 대사와 직접 면담하며 격려와 지지를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 문화에 깊은 영향을 받아온 타
배우 최우진이 '심우면 연리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최우진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에서 무공해 매력이 돋보이는 '일등 신랑감' 박순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극 중 최우진은 연리리 파출소의 순경으로 열연 중이다.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박순경은 어르신들의 아이돌 같은 캐릭터다.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최우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과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박순경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져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최우진은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 로맨스의 단단한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최우진은 미묘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캐릭터가 지닌 감정의 결을 오롯이 표현해내며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한편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했다. 최우진이 출연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는 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성가네가 혼비백산하며 대혼란에 빠진다.오늘(3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에서는 조미려(이수경 분)와 성지천(이진우 분) 모자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앞서 성지천은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자퇴한 사실을 아버지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털어놨다. 성태훈은 상처받은 성지천을 다독이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정리되면 조미려에게 솔직하게 밝힐 것을 권했다. 빨간불이 켜진 성태훈의 자식 농사는 잠시 소강상태를 맞는 듯했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른다. 오늘(3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한 조미려와 성지천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성지천은 의대 자퇴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조미려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엄마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성지천은 망설임 끝에 말문을 열지만, 그의 선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장남 성지천의 존재가 자부심 그 자체였던 조미려는 지천의 고백을 단단히 오해하고 마는데. 과연 조미려가 알게 된 진실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무한 발동시킨다.설상가상으로 가족들에게 공황 증세를 숨겨왔던 조미려가 큰 충격에 쓰러지고 만다. 이를 지켜보던 성지천과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역시 혼란에 빠지고, 성태훈은 연이어 닥친 가족의 위기 앞에 흔들린다. 슈퍼맘 조미려까지 무너지며 성가네에 악재가 드리운 가운데, 가장 성태훈이 이를 어떻게 수습할지 관심이 쏠린다.'심우면 연리리' 6회는 오늘 30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황재균이 연애 토크를 터뜨린다.5월 1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 먹트립 도중 연애·재혼 토크를 풀어내는 현장이 담긴다.이날 세 사람은 경상북도 문경의 '찐'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선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펼쳐지자 황재균은 "시골에서 사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난 못 산다", 곽튜브는 "저는 시골 살고 싶다"고 상반된 답을 내놓는다. 이어 황재균이 "저는 도시가 좋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이게 기혼과 미혼의 차이야"라고 단정한다. 급기야 그는 "재균이는 또 (여자를) 만나야 된단 말이야~"라며 순식간에 '재혼 토크'를 가동해 황재균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잠시 후, 세 사람은 시골 길을 한참 걸어 도착한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인 된) 황재균에겐 매우 좋은 수업이다. 야생이 이렇게 험난하다"고 '예능 신고식'으로 분위기를 틀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다, 결국 '플랜C'를 가동시킨 전현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가게 상호를 들은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묻고, 황재균은 "(현무) 형은 빵 많이 먹는 편이냐?" 라고 질문한다. 이에 전현무가 "저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하자, 황재균은 "그럼 어제도 먹고 왔는지?"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세 사람은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그리고 손현주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제대로 얽힌다. 오는 5월 30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에서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최성그룹을 둘러싼 다섯 인물의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손현주 분)의 갈등 사태를 예감케 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황준현은 "끝까지 싸워서 최성을 부셔버리겠다면 그땐 어쩔 건데요"라며 강렬한 기세를 뽐내는 한편, 강용호는 "최성을 지킬 수만 있으면 나는 백 번도 더 버릴 수 있어"라는 말로 회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내비친다. 최성 일가 사람들의 강렬한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강용호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인턴으로 출근 중인 케이시 강, 강방글(이주명 분)과 "최성은 내 것"이라며 집념을 드러내는 강재경(전혜진 분), 장자 승계 원칙을 앞세워 자신감을 보이는 강재성(진구 분)까지 최성그룹을 향한 사뭇 다른 시선이 밝혀진다. 이후 황준현과 강방글이 손을 잡고 강재경과 강재성을 맞서는 구도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과연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 숨겨진 자식 강방글과의 동행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황준현과 강용호의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담겨 있다. 어두운 표정으로 정면을 똑바로
배우 현우석이 '기리고'로 눈도장을 찍었다. 현우석은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강하준 역으로 출연했다. '기리고'는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YA(영 어덜트, 청소년기 이후의 사람) 호러 시리즈다.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현우석은 극 중 무당 햇살(전소니 분)의 동생이자, 이과 최상위권 천재 강하준을 연기한다. 누나의 남자친구 방울(노재원 분)과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위기 앞에서는 서로가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극 초반 강하준은 친구들과 함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로 등장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먼저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행동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강하준은 친구들 사이에서 자타공인 브레인으로 통하는 만큼, '기리고'에 얽힌 저주를 풀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에 접근하며 사건의 단서를 좇고, 누나 햇살과 남자친구 방울의 도움 속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갔다.방울이 다치고 무너지는 모습은 공포와 혼란 속에서도 이성적으로 버티던 강하준의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 역시 냉철한 모습 이면의 불안과 흔들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감을 더했다.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배우에 데뷔한 현성준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의 오승권 역할을 따내기도 했다. 현우석이 출연한 '기리고'는 넷플릭스에서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지 2일 만에 심경을 밝혔다.28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아내가 산책을 다녀오자며 즐겁게 산책을 즐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수국이 만개한 공원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가벼운 옷차림과 볼캡을 착용하고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특히, "모든 것은 살다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 뿐이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고 제가 선택한 책임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제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럼 이미 다 가진 것"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걸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기에 가짜 이미지로 포장돼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진태현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 후원하고 있는 육상 장학생 아이들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다른 건 다 살아가는 도구일 뿐이지 전부가 될 순 없다"고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을 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시간되시면 산책하시면서 감사의 이유를 찾아보시길 응원한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갈수록 출연료 때문인지 방송 타려고 나오는 자극적인 부부들만 나와서 눈살 찌푸리며 봤다. 그 와중에 진태현님 진정 어린 조언 들으려 챙겨본 건데", "더 좋은 방송에서 뵙고 싶다. 응원한다", "하차 안 하시면 안 되냐. 너무 아쉽고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미안하다"라며 그의 JTBC 예능 '
트로트 가수 동덕이가 30년 간의 전통 예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 앞에 섰다.동덕이(본명 이동덕)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옳다구나'와 국악 선율이 돋보이는 '하늘아리랑'이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시동 걸었다.그는 1981년생으로 여성국극과 영화 연출을 아우르는 예술가 가문에서 성장했다. 친할아버지 고(故) 이일파는 여성국극 최초 연출가이자 기자였으며, 고모 고 (故) 이군자는 당대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한국여성국극예술단의 단장이었다. 그의 아버지 고(故) 이일목 역시 영화 ‘시라소니’, ‘휘모리’, ‘카루나’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알려졌다.어릴 적 고모의 손에 자란 동덕이는 자연스럽게 한국무용과 타악, 국악을 익혔으며 30년간 무대에 올라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 과거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성주풀이’ 가락에 맞춘 한국 무용을 선보여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그는 2018년 가장 사랑하는 장르인 트로트계에 출사표를 던졌다.동덕이의 데뷔곡 ‘옳다구나’는 에너제틱한 가사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깊은 보이스, 30년 내공이 녹아든 예술적 철학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수록곡 '하늘아리랑'은 동덕이가 평생을 바쳐온 전통 예술의 혼과 묵직한 트로트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동덕이는 암 투병으로 세상을 먼저 떠난 아버지와 고모에 대한 그리움으로 늦깍이 신입 시절을 버텼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립고 미안하고 보고 싶은 아버지와 고모를 위해서 노래하고 싶다”며 “어린 시절 무대에서 받았던 위로와 관객들의 박수
가수 권인서가 쿠키 아이돌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29일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 속 인기 캐릭터인 흑당맛 쿠키, 모짜렐라맛 쿠키, 생토노레맛 쿠키, 슈가플라이맛 쿠키, 옥춘맛 쿠키로 구성된 가상 5인조 쿠키 아이돌 그룹 ‘바이츠'(B!TES)가 데뷔곡 '샤이니 패스'(Shiny Path)를 발매했다.‘샤이니 패스’는 국악 선율과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K-팝 장르의 곡으로 밝고 희망찬 멜로디 위에 ‘함께 걸어가는 빛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중 권인서는 메인보컬 겸 리더인 흑당맛 쿠키를 맡아 단단한 중저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중심을 잡으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곡에는 권인서를 비롯해 슈가플라이맛 쿠키 역의 여인혜, 모짜렐라맛 쿠키 역의 엘루이, 생토노레맛 쿠키 역의 21학번, 옥춘맛 쿠키 역의 미유가 참여해 다채로운 음색의 조화를 완성했다.한편, 권인서는 지난 3월 HANZ(한즈)와 함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그리워 그리워서’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인서가 참여한 5인조 쿠키 아이돌 그룹 바이츠의 데뷔곡 ‘샤이니 패스’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최강희가 폐지 줍기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폐지 줍는 할아버지의 수입] 돈이 되는 고물은 따로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희는 폐지 수거 어르신을 직접 만나 폐기 줍기에 나섰다. 이날 어르신은 “새벽 3시 30분에 나온다. 장사 끝나고 (폐지) 내놓는 시간이기도 하고, 도로에 차가 많이 없어서 위험하지 않다”며 “새벽 6시 30분에는 고물상 문이 열려서 3천 원부터 5천 원까지 번다”고 하루 일과를 소개했다. 최강희는 동네 곳곳에 버려진 상자를 보며 “웬일이냐. 나 온다고 많이 내놓은 것 같다”고 웃으면서 야무진 손길로 폐지를 접었다. 이에 어르신은 꼼꼼한 최강희에게 “잘한다”고 칭찬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최강희는 “구부렸다 폈다 하는 게 허리에 안 좋을 것 같다. 상자에 끈을 매는 것 자체가 고생스럽다”고 고단함을 전했다. 최강희는 “심심하면 나와서 또 한 바퀴 돌 때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친구들과 막걸리 한 잔 하기도 한다”는 어르신의 말에 “3천 원, 5천 원 번 것 아니냐”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폐지 수거를 마친 두 사람은 헌옷과 폐지를 들고 고물상으로 향했다. 온 동네를 돌며 주운 폐지로 2천 원을 번 최강희는 “돈 벌었네, 돈 벌었어”라고 미소 지으면서도 “옷 6kg에 1200원”이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이후 어르신 부부를 만난 그는 과거 실비 보험이 없어 비싼 값에 심장 수술을 받아 현재까지 병원비를 체납하고 있다는 먹먹한 사연을 듣게 됐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
개그맨 양세형(40)이 '구해줘! 홈즈' 방영 7주년을 맞아 집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단서만으로 집값을 맞히는 지니어스 임장에 나선다.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는 장동민, 양세형, 스테이씨 윤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집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도 받지 못한 채 오직 눈에 보이는 단서와 감각만으로 집값을 추리하는 블라인드 임장에 도전한다. 특히 7주년을 맞아 마련된 회식비를 두고 펼쳐지는 대결인 만큼 한층 더 치열한 추리가 예고된다. 장동민과 양세형은 그동안 쌓아온 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세 사람은 성곽이 보이는 동네에 위치한 마지막 집을 찾는다. 익숙한 듯 낯선 풍경에 가볍게 동네를 훑으며 임장을 시작하지만, 사방으로 열린 입지 탓에 후보 지역이 지나치게 많아지며 좀처럼 범위를 좁히지 못한다. 여러 가능성이 엇갈리는 가운데, 보증금 1억 5천만 원 기준으로 책정된 월세를 맞힐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집 안에 들어선 순간, 예상 밖의 공간이 눈길을 끈다. DJ 부스부터 화실까지 갖춘 취미 방이 등장하며 집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이어 해외 명문대 출신의 유명 로펌 변호사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이때 NPC처럼 등장한 집주인은 인터뷰를 통해 힌트를 건넨다. 세 사람은 날카로운 질문으로 단서를 좁혀가고, 특히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멀다는 점이 언급되자 비교적 낮은 가격대를 중심으로 추리를 재정비한다. 그러나 곧 공개된 동네의 정체에 앞서 세웠던 가설은 단숨에 뒤집히는데. 과연 이들은 월세를 맞히고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구해줘!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