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해당 금액이 해외 유명 스타들의 탈세 사례와 비교될 만큼 큰 규모라는 분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꼬막 하나로 아찔한 해프닝이 벌어진다. 2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549회에서는 김준현이 황제성의 꼬막 시식 여부를 확인한다며 초밀착하는 돌발 행동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이날 방송은 다양한 지역의 특별한 음식을 찾는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으로, 고향의 맛을 찾아 떠나는 멤버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두 번째 방문지에서 전라남도에서도 귀하다는 피굴부터 새꼬막까지, 고흥만의 특별하고 싱싱한 미식을 경험하며 전남 '고향의 맛'에 푹 빠진다.이 가운데 유일한 전라남도 출신인 황제성은 "항상 반찬통에 있었다"라고 말을 꺼내며 어린 시절 꼬막에 얽힌 추억을 소환한다. 이에 김준현은 "말 나온 김에 발라 봐라"라고 꼬막 손질을 부탁하고, 황제성은 "비닐장갑 주세요"라며 흔쾌히 수긍, 멤버들을 위해 꼬막을 하나하나 손질하는 정성을 보인다. 동시에 먹는 척 연기까지 더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황제성을 향해 "닿지 않았어?"라며 손질해 주는 척 몰래 맛본 것 아니냐고 의심을 제기한다. 황제성은 "안 닿았어유"라고 결백을 주장하지만, 김준현은 "그럼 냄새나 맡아보자"라며 황제성의 얼굴을 끌어당겨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까지 다가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갑작스러운 상황에 황제성은 "너무 수치스럽잖아. 나 마흔네 살이야"라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함과 동시에 불쾌감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김준현은 "뽀뽀 안 해"라고 말하면
김대호가 위기의 ‘대가족 여행’을 뒤집을 클라이맥스를 공개한다. “한 번도 못 가 봤을 곳”이라는 김대호의 말에 사촌들의 의구심이 증폭된 가운데, 김대호가 반전의 이벤트를 선사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한 번도 못 가 봤을 곳”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사촌들은 “안 가 보면 안 되나?”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가 준비한 여행의 클라이맥스가 펼쳐질 ‘대호 하우스 2호’에 입성한 사촌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김대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하얀 모래가 가득한 ‘대운대(대호+해운대)’부터 풍성해진 비바리움 방 등 김대호의 로망으로 가득 채워진 ‘대호 하우스 2호’를 두 눈으로 직접 본 사촌들의 반응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김대호는 사촌들을 위해 추위를 녹여줄 추억의 요리와 도파민을 급상승시켜 줄 뽑기 이벤트를 준비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부터 명품 선물까지 빵빵한 선물 라인업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대망의 1등 선물을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김대호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며 사촌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김대호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포착돼, 뜨거운 가족애를 다시 한번 보여줄 그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김대호가 사촌들과의 여행을 무사히 이끌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를 둘러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무조사와 입대 시점을 두고 이른바 ‘도피성 입대’ 논란까지 번지고 있다. 국세청의 조사 결과 통지 시점이 군 입대 이후로 미뤄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의혹에 불을 지폈다.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세청이 차은우 측 요청에 따라 그의 입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조사 결과 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조사 일정과 입대 시점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일부에서는 세무조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직전 입대가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논란을 피하기 위한 선택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추징 예상 금액이 연예인을 상대로 한 세무조사 결과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큰 규모라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됐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관련 질의에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및 통지 시점은 보안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입대 시점과 세무조사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차은우 측은 현재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소속사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고, 법적 절차에 따라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국세청이 문제 삼은 법인이 차은우 모
배우 김선호가 매일 발성 연습을 하고 있다.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장은 김선호가 취재진을 위해 선물로 준비한 오징어 냄새로 가득했다. 김선호는 tvN '갯마을 차차차' 당시 맛있게 먹었다던 가게의 오징어를 포장해서 손편지와 함께 취재진에 마음을 나눴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선호는 6개 국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을 연기했다.이날 김선호는 작품 공개 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반응으로 '발성'을 꼽았다. 그는 "생각보다 발음이 괜찮다는 반응을 봤다. 일본어, 이탈리어 통역할 때 발음을 주의했는데 외국 팬들이 딕션이 좋다고 칭찬해주더라"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연극을 오래 했다보니 성대결절이 왔었다. 그래서 목에서 쇳소리도 나고 딱딱 소리도 났었다. 발성 연습을 거의 매일하고 있다. 혹평이 있다면 달게 받고 수용할 거 수용하고 문제가 보이면 빨리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MBC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돌아온다. MC로는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이 나선다. 추석 특집 당시 MC는 박나래, 김대호, 문세윤이었다. 박나래는 현재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배우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국1등'에 새로운 결을 더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해 온 박하선은 맛을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모습을 예고한다. 그의 합류는 '전국1등'이 먹방 중심의 예능을 넘어, 현장감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지난 추석 특집으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도 재출격한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흐름을 잡아주는 김대호의 균형 잡힌 호흡은 이번 설 특집에서도 프로그램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맛있게 먹고, 현장을 함께 느끼는 3MC의 시너지가 명절 저녁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추석 특집 당시 시청자들이 특히 좋아해 주셨던 지점이 ‘맛’과 ‘사람’이 함께 살아 있는 구성”이라며 “이번 설 특집은 그 매력을 더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와 조합으로 준비했다. 세 MC의 개성이 더해지며 '전국1등'의 판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전국1등' 설 특집은 2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신곡으로 돌아온다.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오늘(23일) 차가웠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처럼 스며드는 소중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발매한다.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모모랜드와 팬클럽 ‘메리(Merry)’가 서로의 봄이 되어주었던 시간들을 기념하는 의미와 팬들과 함께해온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심을 과하지 않은 편곡과 절제된 구성으로 담아낸 곡이다.특히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신스 텍스처, 그리고 담백한 리듬의 조화를 통해 눈발이 잠든 골목과 손끝에 남은 온기처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깊은 감성을 차분하게 풀어냈으며, 그 위에 멤버들의 맑고 투명한 보컬이 자연스럽게 얹혀 감정의 흐름을 서서히 쌓아 올린 것이 특징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마치 추억의 앨범을 한 장씩 넘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팬클럽 ‘메리(Merry)’와 앞으로 이어질 따스한 시간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아울러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통해 또 하나의 계절을 팬들과 함께 열어낸 모모랜드가 2026년에도 이어갈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모랜드는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하고 따뜻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유열이 무려 10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무대로 돌아온다. 특히 숨 쉬는 것조차 힘든 폐섬유증과의 사투를 이겨낸 유열이 ‘불후의 명곡’을 통해 기적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1회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으로 진행된다.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유열 감성'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대표주자다. 라디오DJ로도 활동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23년 폐섬유증 투병 사실을 최초로 고백하며 병색이 완연한 모습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난해 초, 유열은 성공적인 폐 이식 수술 소식과 함께 활동 재개를 알려 뜨거운 응원과 반가움을 불러 모은 바 있다.이에 10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온 유열이 건재한 모습으로 ‘불후’ 무대에 올라, 그의 드라마틱한 음악 일대기와 지난 여정들을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열은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는데, 폐를 기증해 주신 공여자 분과 그 가족께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공여자를 향해 감사를 전하며 “너무 벅차고 감사하다. 제 삶의 큰 터닝포인트다”라며 오랜만의 무대에 감격한 모습으로 명곡판정단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유열은 노래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폐섬유증을 이겨내고, 2026년 버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특별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해 기적 같은 순간이 펼쳐질 본 무대를 향
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파리를 뒤흔들었다.지드래곤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여해,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이날 지드래곤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Étoile)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Aurélie Dupont), 그리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이자 비욘세(Beyonce)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레 트윈스(Les Twins)와의 협업이 성사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배경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곡으로 호흡을 맞추며, 예술이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무대 의상 역시 지드래곤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돋보였다. 'TOO BAD' 퍼포먼스에서 그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현지 무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샤넬 커스텀 재킷에 'I ♥ PARIS' 상의를 매치한 룩은 아티스트로서의 독창성과 위트를 동시에 드러내며 무대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공연 직후 현지 팬들은 "라이브 퍼포먼스가 완벽하다", "GD가 비욘세 댄서 레 트윈스와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을 무대에 세웠어. 진짜 대단하다", "Paris loves GD"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대는 오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G-DRAGON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역사적 랜드마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주연이 차지했다. 더보이즈는 작년 연말 방송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주연은 같은 그룹 멤버 큐, 선우와 함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LIKE I LOVE U(라이크 아이 러브 유)'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2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현재가 이름을 올리며 1위에 이어 2위까지 더보이즈 멤버가 차지하는 경사를 맞았다. 현재 역시 작년 연말 방송된 '가요대축제'에서 주연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현재는 같은 그룹 멤버 큐, 주연과 함께 작년 발표한 정규 3집 'Unexpected(언익스펙티드)'의 수록곡 'Rock and Roll(락 앤 롤)' 무대 인트로를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3위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다. 도겸은 같은 그룹 멤버 승관과 함께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표했다. '소야곡'은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과정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
학교 폭력 등 논란에 휘말린 가수 황영웅의 공식적인 복귀 무대가 무산될 전망이다.황영웅은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 1월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월 마지막 주말 행사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 부탁드린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강진군청 홈페이지에는 황영웅의 출연을 반대하는 내용의 민원이 잇따라 올라왔다. 결국 강진군청은 내부 검토 끝에 그의 출연을 재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황영웅은 지난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황영웅은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학교 폭력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팬덤 기반의 단독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진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28)가 모델로 활동해온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과의 계약이 이미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노랑통닭은 차은우와의 모델 계약을 지난해 9월 말부로 마무리했다. 차은우는 2024년 10월부터 2년간 노랑통닭과 모델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현재는 계약 관계가 종료된 상태다. 노랑통닭 측은 이날 텐아시아에 "차은우와의 모델 계약은 이미 지난해 9월 말 종료됐다"고 밝혔다.노랑통닭과의 계약 종료 시점은 이번 탈세 의혹이 불거지기 이전으로, 해당 논란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차은우를 모델로 기용 중이던 다른 브랜드들 역시 최근 논란 이후 선을 긋는 분위기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차은우 출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 SNS 계정에 게시돼 있던 관련 이미지도 삭제했다.한편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과 관련해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상태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켜 개인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의 법인세를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법인은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에 해당한다는 것이 국세청의 시각이다.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지난 22일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
배우 배나라가 운동법을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배나라는 원룸에서 즐기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법을 공개한다. 그는 집에서 운동화를 신고, 그 위에 비닐봉투를 착용한다. 이어 장롱에서 의문의 검은 비닐을 꺼내 바닥에 깔아,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한다. 배나라는 “이 좁은 공간에서 유산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개 없는 거예요.”라며 그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았다고 전한다. 이어 그는 “빨리 땀을 낼 수 있는 운동은 ‘이것이 유일무이하다’라고 생각한다.”라며 “전 쓸데없는 거 안 삽니다!”라고 확고한 신념(?)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마치고 집 밖으로 나간 배나라는 ‘약한영웅 Class 2’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려운과 야외 러닝을 시작한다. 그는 려운에게 러닝의 즐거움을 영업하며 ‘펀 런’을 극찬한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러닝을 하다 회전목마를 타는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그에게 ‘펀 런’은 어떤 의미일지, 또 ‘펀 런’의 창시자인 전현무의 반응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또한 배나라는 “많이 웃고 다닌다.”라며 ‘긍정의 아이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미소에 담긴 숨은 이야기도 털어놓는다고 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오늘(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월드투어 무대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이 화제다.제니는 지난 1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드라인'(Deadline) 월드투어 무대에서 맥퀸(McQueen) 컬렉션으로 스타일링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는 맥퀸 2026 봄/여름 컬렉션 제품인 워시드 카키 코튼 트윌 소재의 봄버 재킷에 골드 프로깅 자수 장식과 썸머 플로럴 자카드 소재가 돋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제니는 지난해 10월 방콕에서 열린 '데드라인'(Deadline) 월드 투어에서도 맥퀸 2026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커스텀 트레스를 착용한 바 있다. 크리스털 자수가 장식된 해골 프린트 실크 시폰 드레스에 블랙 레더 소재의 봄버 재킷과 니하이 소파 부츠를 완벽 소화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하이 주얼리 하우스 그라프(GRAFF)와 함께한 노블레스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우아함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23일 공개된 화보는 배우 김희선 고유의 아름다움과 그라프만의 하이 주얼리 예술성이 만나 완성된 결과물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화보 속 김희선은 그라프의 대표적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틸다의 보우 컬렉션’과 ‘버터플라이 컬렉션’, ‘아이콘 컬렉션’을 착용해 성숙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그라프의 주얼리는 강렬한 광채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김희선의 아우라를 한층 배가시켰다.틸다의 보우 컬렉션은 그라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완성된 아이코닉 컬렉션으로, 찬란하게 반짝이는 보우 모티브가 특징이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찰나의 광채를 담아낸 아이콘 링은 김희선의 손끝을 따라 우아하게 빛나며,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함께 착용한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그라프의 섬세한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나비의 날개가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매혹적인 광채를 담은 아이코닉 링은 김희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또한, 아이콘 컬렉션은 순수한 본질에 집중해 찬란한 광채를 완성해온 하우스의 정수를 담아낸 라인으로, 브랜드가 지향해온 하이 주얼리의 가치와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처럼 김희선은 품격 있는 아름다움으로 그라프 주얼리의 본질적인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한편, 김희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