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남정희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24일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년 전 척추 수술을 받은 이후 …
'웃찾사' 출신 개그맨 이승주가 새로운 직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지상렬의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이 5가지면 불륜 10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지상렬은 후배 개그맨 이승주를 찾아갔다. 이승주는 SBS 인기 예능 '웃찾사'에서 활약한 개그맨으로 지난 2006년 SBS 공채 8기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구독자 1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불륜잡는 헌터 공룡아빠' 채널을 운영 중이다.지상렬이 근황을 묻자 "개그맨에 대한 피가 있다면 지금은 대한민국 불륜 박멸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제가 불륜 피해자다"고 밝혔다. 이승주는 탐정이라는 제2의 직업을 갖게 됐다며 "정식 탐정 라이선스를 취득해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민간조사단'으로 불렸던 직업이 현재는 제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그가 이 길을 택하게 된 배경에는 개인적인 아픔이 있었다. 이승주는 "결혼 11년 만에 아내의 외도로 인생이 망가졌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들이 틱장애를 앓아 가족과 함께 충북 괴산으로 내려갔고, 이후 아내가 부동산에 취업하면서 외도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카드 사용이 늘고, 외출이 잦아지는 아내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했지만, 오히려 의처증이라는 말을 들으며 큰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결국 위치 추적 앱을 통해 외도 사실을 확인하면서,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겪게 됐다고 전했다.이승주는 "6번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지만, 부모님과 아이들이 우는 모습을 보고 다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
김대호(41)가 유쾌한 ‘호형제’ 사촌들을 향한 사랑과 진심을 전했다. ‘나 혼자 산다’의 전국 시청률은 5.7%, 최고 시청률은 7.7%를 기록했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최고의 1분’은 배나라가 아침 식사 직후 설거지를 하고 싱크대의 물기까지 제거하는 장면이었다. 아버지로부터 청소 방법을 배웠다는 배나라의 몸에 밴 정리 습관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 감탄했는데, 전현무는 그의 청소 아이템에 마음을 뺏겨 웃음을 자아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준비한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주인공으로 배나라가 출격했다. 뮤지컬, OTT 시리즈, TV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가 ‘나 혼자 산다’에서도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16년 차 자취 베테랑인 배나라는 원룸이지만 벽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마법 같은 수납 기술로 깨끗하고 깔끔한 ‘나라 하우스’를 공개했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조명을 바꾸는가 하면, 귀여운 반려묘 ‘구름이’를 위해 캣타워를 만드는 등 남다른 손재주와 센스를 자랑했다. 사용한 물건은 언제나 제자리에 놓는 그의 부지런함도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배나라는 ‘루틴과 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양치를 하며 청소기를 돌리고, 직접 제조한 건강 음료와 단백질 가득한 식사, 그리고 집에서 즐기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까지 한 치의 머뭇거림이 없는 그의 모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루틴이 아님을 실감케 했다. 그는 끊임
양세형(40)과 그의 ‘이상형’ 박소영(32) 아나운서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가득 퍼진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2회에서는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양세형의 ‘네버엔딩 플러팅’이 쏟아지는 저녁 식사 현장이 공개된다.MBC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의 면밀한 주도로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저녁 식사 자리가 성사된다. 그동안 그녀를 관심있게 지켜봤다는 사실을 입증하듯 양세형은 아나운서국의 ‘뉴스 안하니’부터 박소영의 개인 채널의 내용은 물론이고, 그녀가 과거 경마장 아나운서 지망생이었다는 에피소드까지 줄줄 꿰고 있는 ‘찐팬’ 면모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특히 식사 자리에 향수를 뿌리고 나타난 양세형을 본 유병재는 “처음 맡아보는 향인데?”라며 그를 놀리기 시작하고, 박소영 앞에서 유독 설레보이는 양세형의 모습에 의도치 않은 ‘웃참 챌린지’로 고역까지 치렀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 사이의 놀라운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양세형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사실 두 사람은 4년 전 한 회식 자리에서 만났던 것. 더욱이 박소영은 당시 양세형이 했던 말이 뇌리에 깊게 남아 다이어리에까지 기록해 두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양세형 본인조차 잊고 있었던 ‘다이어리 박제 명언’의 정체는 무엇일지, 박소영만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의 첫 만남 비하인드에 관심이 쏠린다.유병재와 전종환 부장조차 감탄하게 만든 두 사람의 소름 돋는 공통점도 공개된다. 테니스와 러닝 같은 운동 취미는 물론, 평소 양세형이 꾸준히 실천 중인 요리
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이 줄줄이 하차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엑소가 출격한다. 2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두 게스트를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먼저 수호는 ‘놀토’에 애매하게 서운한 멤버가 있다며 MC 붐을 지목한다. 붐을 향한 의외의 속마음을 공개하자 붐은 “(결혼식을) 한번 더 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그 사연을 궁금케 한다. 찬열은 어린 시절 연기 학원 친구였던 피오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피오는 비주얼 천재답게 연예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찬열과 한없이 짠했던 자신의 소싯적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수호의 엑소 팀과 넉살의 옳소 팀이 겨루게 된다.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 신동엽이 회심의 한 방을 날릴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질세라 찬열 역시 멘사급 암기력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예고, 각 팀은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이어지는 메인 받쓰에는 그간 한입 식사권을 독점한 한해와 더불어 ‘놀토’ 첫 방문 당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다는 수호가 강한 자신감으로 몰입한다. 찬열은 날카로운 추리와 함께 중요한 단어도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두 게스트는 붐이 “독특하게 주목을 받는다”고 감탄할 정도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오답 판독기 김동현과 한해, 에이스 라인 문세윤과 피오의 자존심을 건 분장 대결, 파
김준호가 ‘처갓집 투어’ 중 장모님의 역정에 쪼그라든다.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4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를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준호의 처갓집이자 김지민 어머니가 사는 강원도 동해 집을 찾아간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의 처갓집에서 해산물 요리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독박 게임’에 들어간다. 식사 때 먹은 해산물 구입 비용을 놓고 ‘독박자’를 뽑기로 한 건데, 이에 김준호의 장모님은 “나도 같이 게임 해야 해?”라며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잠시 고민하던 김준호는 “이건 ‘독박투어’만의 규칙이라 어쩔 수 없다. 대신 장모님께서 가장 잘 하시는 게임으로 하는 건 어떠시냐?”라고 제안한다. 장모님은 “그러면 ‘그림 놀이’를 하자”며 ‘고스톱 게임’을 추천하고, 이에 6인은 2명씩 팀을 이뤄 대결을 벌인다.그런데 김준호와 한 팀이 된 장모님은 게임 중 “(김준호와는) 도저히 열 받아서 못 하겠다”며 버럭 해 김준호를 당황케 한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 장모님 용돈~”이라며 애교 작전을 펼치지만, 장모님은 “됐고, 혹시 모르니 독박비나 내달라”고 시니컬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김준호가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 게임을 마친 이들은 장모님이 추천한 ‘무릉별 유천지’로 떠난다. 김준호는 ‘무릉별 유천지’에 대해 “지민이랑 연애할 때 와봤던 곳이라 나에겐 익숙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일일 가이드를 자처한다.드디어 ‘무릉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첫 오디션 미팅 대본이 "박화영'이었어요. 대사가 거의 다 욕설이더라고요. 아이돌 활동을 할 때 습관을 위해 일상에서 사소한 욕도 하지 않았었어요. 그렇게 욕을 안 한 지 10년이 넘은 거죠. 대본상 욕을 해야 했는데, 제 안에는 "아이돌 유아'의 자아가 남아 있었어요. 굉장히 주저했습니다."유아가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나 인터뷰했다.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한 유아는 1995년생으로, 지난해 처음 30대의 문턱을 넘었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음색, 유려한 춤 선을 자랑하며 오마이걸의 정체성을 대표해온 그는 2025년 배우 전향이라는 새로운 선택을 알리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그룹의 센터로서, 솔로 가수로서도 뚜렷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만큼 유아에겐 "천생 아이돌'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그런 그가 배우의 길을 택했다는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도 적잖은 반전으로 받아들여졌다. 지난해 6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지며 관심은 더욱 커졌다.유아의 첫 영화 데뷔작은 "프로젝트 Y'다. 영화 "박화영'을 연출한 감독의 신작으로, 한소희와 전종서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았다. 연출진과 출연진만으로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새 둥지를 틀고 배우 전향을 알린 유아의 첫 스크린 도전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졌다.유아가 이 작품을 준비하는 동안의 비화를 들려줬다. 그는 "내가 맡은 하경 캐릭터는 도발적인 인물이다. 평소 나와 아주 다르다. 첫 번째 오디션
1972년생 유재석과 1967년생 김광규가 예정에 없던 제주 오프닝을 단둘이 책임지며 뜻밖의 케미를 예고한다.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제주도에 사는 최홍만을 만나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사진 속에는 제주 공항에서 다른 멤버들 없이 오프닝을 여는 유재석과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제주에 아직 도착하지 못한 것.김광규는 멤버들의 부재에 "나 이렇게 고정되는 거야?"라면서 유재석의 손을 꼭 붙잡으며 들뜬 표정을 짓는다. 이에 유재석은 "광규 형이랑 둘이? 최대 위기다"라면서 장난스레 상황을 몰아간다. 이에 김광규는 "나 이서진이랑 2MC도 했었어"라며 경력직 면모를 어필한다.이어 두 사람은 멤버들과 함께 탈 예정이었던 대형 승합차에 단둘이 올라 이동한다. 김광규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라면서 급 선크림을 바르며 단장을 시작하고, 유재석은 유독 파이팅 넘치는 김광규의 모습에 "제작진도 예상 못 했을 걸?"이라면서 웃음을 터뜨린다.유재석과 김광규는 제주 시장을 누비며 케미를 뽐내고, 두 사람의 예기치 못한 투샷에 시민들은 "이거 무슨 프로그램 촬영이에요?"라고 호기심을 보인다. 시민들의 오해를 산 유재석과 김광규의 뜻밖의 짝꿍 케미, 그리고 분량 위기에 몰린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어떤 방식으로 합류하게 될지 본 방송에 관심이 모인다.유재석과 김광규의 단둘이 제주 오프닝은 2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양준혁이 아내 홀대 논란이 불거진 지 1달 만에 사모님 대접을 하며 태도를 바꾼 모습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등 가수’ 손태진이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위해 준비한 로맨틱한 이벤트, 장민호와 김양, 김용필의 포항 미식 여행 2번째 편이 공개됐다.장민호는 김양, 김용필과 함께 포항 구룡포 대게 거리를 찾았다. 세 사람은 제철을 맞아 더욱 맛 좋은 대게를 1인 1게 플렉스로 즐겼다. 특히 장민호는 ‘맛.잘.알’답게 대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즉석에서 김양, 김용필을 위해 홍게 라면을 끓여 ‘역시 호마카세’라는 감탄을 유발했다.이어 트로트 3인방이 도착한 곳은 대한민국 야구 전설 양준혁이 운영 중인 초대형 방어 양식장이었다. 야구 전설에서 방어 전설로 거듭나고 있는 양준혁은 마치 야구 방망이를 스윙하듯 삽을 스윙해 방어들에게 먹이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혁은 반가운 손님들을 위해 직접 방어 해체쇼에 도전, 제철 맞은 방어회의 극강의 맛을 선사했다.트로트 3인방은 양준혁이 직접 뜬 제철 방어회 맛에 탄성을 쏟아냈다. 특히 장민호는 방어회에 곁들인 양준혁의 유자백김치에 “신의 한 수”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여기에 장민호가 포항의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와 방어회를 함께 이용한 ‘방과후물회’를 만들어 미식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이때 양준혁의 19세 연하 아내와 11개월 딸도 등장했다. 이에 양준혁은 벌떡 일어나 "사모님 앉으세요"라며 의자를 대령했다. 그는
가수 에녹(45)이 유열과 뜻밖의 공통분모를 자랑한다.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41회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이 공개된다.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유열 감성'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대표 주자다. 10년에 걸친 ‘폐섬유증’ 투병을 딛고, 건재하게 돌아온 ‘리빙 레전드’ 유열과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이와 함께 노민우, 에녹, 우디, 라포엠, 리베란테(김지훈&진원)가 후배 아티스트로서 유열의 명곡들을 재해석해 이목이 쏠린다. ‘뮤트롯 신사’ 에녹은 유열과 뜻밖의 공통점을 자랑한다.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뮤지컬 러버인 동시에, 오랜 싱글 라이프를 즐겼다는 것. 무엇보다 ‘6대 독자 싱글남’이라는 에녹은 “이제는 부모님이 내 눈치를 본다”면서 “여보 기다리고 있소. 얼른 나타나시오”라고 즉석에서 러브레터를 띄워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에녹은 ‘유열이 51세에 결혼을 했다’는 MC 김준현의 설명에 “어휴 저는 아직 멀었다”라고 겸손을 뽐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에녹은 유열의 ‘사랑의 찬가’를 선곡, 미래의 와이프를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에녹은 “유열 선배님의 노래는 ‘순수함’이 매력인 것 같다. 그래서 순수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별 지원군을 모셨다”라면서 ‘뮤지컬 요정’ 나유현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해 순수함의 결정체 같은 무대를 꾸민다. 마치 다정한 부녀 같은
가수 유열(65)이 10년간의 투병 이야기와 함께 현재 건강 상태를 허심탄회하게 밝힌다.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1회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으로 진행된다.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유열 감성'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대표 주자다. 2023년 '폐섬유증'으로 사망 선고까지 받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유열은 최근 건강해진 모습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바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레전드 유열과의 만남에 기대감이 모이는 가운데, 유열의 명곡들을 되짚어볼 후배 아티스트로 노민우, 에녹, 우디, 라포엠, 리베란테(김지훈&진원)가 출격해 이목이 쏠린다. 유열은 힘찬 걸음으로 '불후' 현장에 들어서며 모두의 박수갈채를 끌어낸다. 그는 "팬들을 만나는 게 너무 감사하고, 시청자 여러분을 뵙는 게 너무 기대됐다"라며 미소 짓고, 이를 지켜보던 명곡 판정단은 시작부터 눈시울을 붉힌다.무엇보다 유열은 생명까지 위협했던 '폐섬유증' 투병기를 전하며, 현재의 건강 상태를 솔직히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지난 7월 말 폐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회복이 좋아 병원에서도 많이 놀라고 있다. 저 스스로도 기적을 경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이끈다. 이어 “수술을 받고 2주쯤 지나서 아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그전까지는 중환자실에서 여러 장치를 하고 있어 아들이 충격을 받을까 봐 걱정
김지민과 결혼 7개월 차를 맞은 개그맨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장모님을 만나러 강원도 동해에 방문한다.2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4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모처럼 국내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 '처갓집 투어'를 테마로 정해 김준호의 처갓집을 찾는 하루가 펼쳐진다.앞서 말레이시아 투어를 떠났던 독박즈는 새 여행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당시 장동민과 유세윤은 "모처럼 국내 여행 어떠냐?", "사실 국내 여행이 시청률 1등 공신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홍인규는 "준호 형이 장모님께 엄청 잘 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이번에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고 싶다"며 국내 여행을 제안했다. 그러자 김대희는 "(처가에) 잘하는 게 좋은데 아직까진 믿을 수 없다"고 의심했다. 김준호는 "그럼 우리 처갓집에 가서 확인해 보라"며 자신만만하게 외쳤다. 이렇게 처갓집 투어가 성사된 가운데, 며칠 뒤 독박즈는 김준호의 장모님이 사는 강원도 동해시 묵호를 거쳐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라북도 군산으로 가기로 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독박즈는 김준호에게 "처갓집 처음 갔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묻는다. 김준호는 "사실 아내 없이 처갓집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좀 걱정된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홍인규는 "처음 아닌데? 지민이랑 연애할 때 주위에 숨겨야 한다고 해서 나 껴서 한 번 갔었잖아~"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독박즈의 처갓집 투어를 담은 '니돈내산 독박투어4' 34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남일이 '예스맨'을 제대로 뒤흔든다.2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후보로 김남일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2 FIFA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김남일이 '예능계 진공청소기'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주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레전드의 기준'을 두고 자신만의 의견을 밝히던 그는 "안정환이 레전드였나?"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윤석민이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를 언급하자, "제 아내를 아세요?", "언제 만난 적 있으세요?"라고 되묻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이어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충격적인 '벌금 에피소드'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날 '사건 해명 캠프'를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하승진이 코뼈가 부러진 상태로 코트를 빠져나가던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광은 뉴스에까지 보도됐던 퇴장 사건의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이를 들은 축구계 선배 안정환과 김남일이 축구 팬들을 향해 사과에 나선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김남일은 "나는 벌금으로 3000만 원을 낸 적도 있다"며 2002 한일월드컵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피해 '야반도주'를 했던 경험담까지 전해 충격을 더한다. 다른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 역시 선수 시절의 실수담을 잇달아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고윤정이 합을 맞춘 남자 배우 김선호의 인기에 놀랐다.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윤정은 샵에 다녀온 듯 깔끔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고윤정은 극 중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해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이날 고윤정은 "최근에 자카르타에 홍보를 다녀왔다. 선호 선배가 '인도네시아 프린스'라는 걸 알게 됐다. 그 비명과 환호성을 듣고 '작품 홍보가 잘 되고 있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실제로 고윤정도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만이 됐다고. 고윤정은 "극 중 차무희가 1000만 팔로워가 되는 귀여운 설정이 있지 않나. 나도 이 작품을 통해서 1000만이 되는구나 싶었다. 의미부여를 자꾸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유튜버 곽튜브가 아내와의 일화를 밝힌다. JTBC ‘아는 형님’에는 각자 프리랜서, 예비 아빠로 새로운 여정 앞에 선 김대호, 곽튜브가 출연한다. 이날 곽튜브는 “아내는 과거에 헤어졌다가 재회한 것이다.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재회 연락도 먼저 했다”라며 “자존감 낮은 나와 반대 성격이라 끌렸다”라고 결혼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예비 아빠’ 소식을 밝힌 곽튜브는 “아이의 성별을 알기 직전까지 잠도 못 잤다. 나 닮은 딸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들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한편, 김대호는 프리선언한 아나운서 중 TOP3 안에 드는 것 같냐라는 질문에 “분야가 다르지만 객관적으로 이것저것 고려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전현무, 김성주, 그리고 나다”라는 소신 있는 발언으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전현무, 축가는 다비치가 맡았다. 아내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로,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토)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최근 둘째 탄생으로 평화롭던 이민우 가족의 일상에 균열이 찾아온다.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대가 함께 살아가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육아법에 이민우와 어머니가 언쟁을 벌인다.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에서 온 첫째 손녀가 할머니의 정성 가득한 밥상을 거부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밥 대신 시리얼을 찾는 손녀를 보며 이민우의 어머니는 “원래 할머니 밥이 최고라고 했는데, 이제는 안 먹는다”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이민우는 “맨날 먹는 밥인데 이런 건 먹게 해달라”며 딸의 편에 서고, 결국 81세 어머니와 48세 이민우의 육아관이 정면으로 맞부딪힌다. 이를 지켜보던 이민우의 아내 역시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집안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이민우 어머니는 손녀를 살뜰히 챙기는 것은 물론, 최근 출산으로 몸이 지친 며느리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까지 준비한다. 모유수유에 좋다고 알려진 ‘돼지족탕’을 끓이기 위해 고령임에도 직접 시장에 나가 재료를 사고, 오랜 시간 정성껏 음식을 완성한 것. 그러나 돼지족을 처음 접한 며느리는 충격적인 비주얼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가족들 사이에는 또 한 번 어색한 기류가 감돈다.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과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아내 사이에서 이민우는 결국 감정을 터뜨리고 만다. 어머니는 자신의 진심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황혼 육아로 지친 부모님은 결국 “고향인 남원으로 내려가고 싶다”며 분가에 대한 속마음을 내비치며 또 다른 파장을 일으킨다.갑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