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화제의 출연자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가수 츄와 만난다.2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우진, 홍지연, 최윤녕이 츄의 유튜브 '지켜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달…
개그맨 박명수가 스태프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18회에서는 '쉼표, 클럽' 두 번째 이야기로, 정준하, 박명수, 주우재, 허경환, 하하 회원이 강원도 번개 모임 이후 유재석의 집으로 초대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설날을 맞아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명수는 차려진 전을 보며 "너무 추우니까 데워서 먹자"고 말했고, 유재석은 라면을 끓여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명수는 "세팅을 빨리 스태프들에게 부탁하자"며 "얘들아"라고 스태프들을 불렀다. 당황한 유재석이 "스태프분들은 각자 일하느라 바쁘다. 우리가 해야 한다"고 하자 박명수는 "그냥 앉아 있는데 무슨 일을 하냐. 스태프들이 이런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대놓고 "앞에 작가분 세 분"을 지목했고, "다 일어나라. 도와주면 금방한다. 나는 방에 있을 테니까"라고 호통을 쳤다.그러나 이러한 태도와 달리 박명수는 먼저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고, 허경환은 "그래도 부탁할 때는 '얘들아'라고 한다"며 웃었다.박명수는 지난 14일 방송에서도 하하가 남은 음식을 걱정하자 "이렇게 놔둬야 스태프도 먹는다. 우리 임금님들도 일부러 식사 안 하시고 그랬다"고 해 경악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워너원은 4월 봄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다시 뭉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1999년생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과 표현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박지훈은 매력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압도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남다른 존재감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박지훈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단종의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표현한 박지훈은 큰 동요 없이 절제된 대사 안에서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맞춤옷처럼 박지훈에게 꼭 맞았던 이번 역할은 시청자들에게 '내 단종님', '단종옵', '홍위오빠', '전하' 등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묵직한 여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꾸준한 관심 속 누적 관객 수 41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완벽 성장한 박지훈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중
'1박 2일' 딘딘이 화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멤버들 중 '브레인'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딘딘은 이날 "내가 똑똑하다고 오해받는 게 힘들다"라고 운을 뗀 후 "예전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1박 2일'에서 게임 잘하는 것을 인정받고 당당하게 미팅 장소로 갔다"며 최근 OTT에서 공개돼 화제가 된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섭외 뒷이야기를 밝힌다.하지만 딘딘은 섭외 미팅을 진행한 후 본인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음을 깨달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티저를 보니까 이세돌, 장동민 등이 나오더라"며 빠른 자기 객관화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이날 '1박 2일' 팀은 제작진이 자체 개발한 잠자리 복불복 신상 미션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피지컬'과 '뇌지컬'은 물론 다른 멤버들과의 심리전까지 필요한 새로운 미션에 '게임 고수' 딘딘의 멘탈마저 붕괴된다. 어떤 멤버가 무너진 멘탈을 빠르게 수습하고 잠자리 복불복에서 웃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문세윤은 공개 연애 중인 유선호에게 "싸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며 또 한 번 막내 몰이에 나선다. 이후로도 이어지는 문세윤의 잔소리에 유선호는 어이가 없는 듯 "삼촌 같아"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1박 2일 시즌4'는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
1983년생 배우 손여은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 그는 실제로 유연석보다 1살 많다.3월 13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극 중 손여은은 신이랑의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랑은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동생 이랑을 살뜰히 보살펴온 인물로, 이랑이 마주하는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손여은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드라마 '각시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 '연모'부터 영화 '보안관', '대외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화제작 속에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보였다.이처럼 매 작품 섬세한 열연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손여은이 이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다시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전작들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일 그의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된다.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백지영이 재테크 없이 재산을 모은다고 밝혔다.2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실시간을 소통했다.앞서 공개한 신형 테슬라 리뷰 영상에 대해 백지영은 "광고 아니다. 테슬라에서 받은 돈은 단돈 10원도 없다"며 '내돈내산' 콘텐츠임을 강조했다.백지영은 "테슬라에서 차 한 대 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에도 "우리 주차장이 없어서, 차 줘도 못 받는다. 받아서 구독자분들께 선물 줄 수는 있겠다"고 이야기했다."테슬라 주식 있냐"는 질문 댓글에 백지영은 "주식 없다. 우리는 주식 같은 거 하나도 안 한다"며 재테크 없이 재산을 형성했다고 밝혔다.댓글을 보던 정석원은 "요즘 백지영보다 정석원이 더 좋다"는 응원에 꾸벅 인사 후 "황송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작품 때문에 머리를 기르며 가수 비, 배우 김무열 닮은 꼴로 꼽힌 정석원은 "민망합니다.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백지영은 "닮은 걸 아예 모르겠다"고 말했다.연예계 잉꼬부부의 금슬 비결을 묻자, 백지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열심히 하고, 기다리고, 그런 게 필요한 것 같다"며 끈끈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정석원 또한 "우리는 하나다. 아내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아내가 기쁘면 나도 좋다"고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정석원의 즉석 노래 요청에 백지영은 휘트니 휘스턴 노래를 열창했다. 제작진은 "노래하려면 큰 거 석장은 받아야 하는데, 정석원 앞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 두쫀쿠를 만든 제과장이 직접 매출액을 밝혔다.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등장했다.이날 김나리는 "1998년생 청년 제과장으로, 두쫀쿠를 만들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두쫀쿠 열풍에 그는 "실감이 안 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 후 "2024년 8월에 창업 후 아메리칸 쫀득 쿠키를 만들었는데,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가 생겼다. 그때 한 단골이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해서 많은 테스트 후 탄생했다"고 비화를 전했다.김나리는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이름은 원래 있었는데, 지금의 동그란 모양 창시자가 저"라면서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반죽과 카다이프를 분리했고, 수분 안 만나게 만들기 위해 원형이 됐다"고 설명했다.'두쫀쿠'는 지난해 1월부터 연구 및 테스트 후 4월 정식 출시해, 11~12월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김나리는 "아버지도 '두쫀쿠' 빼 달라고 하는데 거절했다"면서 퇴행성 관절염 판정을 받아서 두쫀쿠 만들면 안 되는데 성격이 급해서 내가 한다"고 털어놨다.김나리는 두쫀쿠 레시피를 공개해 여러 카페는 물론 삼겹살집, 국밥집, 심지어 이불집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했다. 소상공인을 살린 레시피 공개에 대해 그는 "망설임 없었다. 유행을 저희만 만들면 아는 사람만 알고 끝나지만, 모든 분들이 동참하면 많은 사람들이 아는 디저트가 되니까. 오히려 레시피 많이 퍼졌으면 했다"며 대인배 면모를 드러냈다.김나리는 "전현무가 두쫀쿠를 먹을까 봐
배우 손태영이 뉴저지주의 비싼 세금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온가족이 인당 세그릇 비운 특별 갈비찜 레시피 (손태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영어 선생님 쥴리아와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손태영은 "눈이 엄청왔다. 무릎만큼 쌓였는데, 하루 만에 눈을 다 치웠다. 뉴저지의 세금이 좀 비싸지만, 차 다니는 도로를 금새 다 치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앞서 손태영은 폭설 후 40cm 이상 눈이 쌓인 집 앞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원래 언덕길은 얼음이 있으면 못 올라간다. 하지만 도로는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지인은 "내가 전에 살던 동네에 갔는데, 거기는 교통량이 많아서 눈을 못 치웠더라"며 공감했다.손태영은 "뉴저지는 눈 내리기 시작하면 눈 치우는 차가 다 나온다. 지금 세금이 아깝지 않다"면서 "눈 오고 나서, 차 보닛 위에 눈 쌓인 채로 다니면 경찰한테 잡힌다. 다른 차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 달고 다니는 차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미국 뉴저지주는 언론에서 '세금 가장 비싼 주'라고 표현할 정도로 세금이 부담이 크다. 뉴저지주는 소득세·재산세·판매세로 구성된 세금 구조를 가지며, 특히 재산세 부담이 거의 미국 1~2위 수준으로 손꼽힌다. 소득세는 누진세 구조로 고소득자는 총소득의 10% 이상 세금을 내야한다고 알려졌다.영하 12도에도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한인 마트에 다녀온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야외 훈련 예정이다. 왜 캔슬이나 실내 훈련이 아닌지 모르겠다. 룩희가 기침하던데, 유니폼도 가을 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재개발까지 버텨야 하는 하정우의 '건물 중독'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하정우는 차정원과 6년 열애를 이어온 사실이 전해져 화제 됐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색다른 캐스팅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티저 영상은 "내 건물 빚만 갚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그의 건물을 둘러싸고 심상치 않은 위기가 드리워졌음을 짐작하게 한다.기수종에게 '인생 역전의 마지막 동아줄' 같은 제안이 떨어진다.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은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 끼워줄게"라면서 꿍꿍이가 있는 듯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돈이 필요한 기수종은 아내 김선(임수정 분)의 신용 대출까지 넘보게 되고, 화가 난 김선과 갈등을 빚는다.마이너스 계좌 잔고를 확인하며 조급해진 기수종은 가족을 생각하면서 "정신 차리자. 할 수 있다" 비장하게 마음을 다잡고, 건물 사수 작전을 펼친다. 복면을 꺼내 들고 고심하던 기수종은 "재개발 확정되면 게임 끝이야"라면서 어떻게든 버티겠다는 각오로 이를 악문 결심을 한다. 이어 기수종이 가담한 가짜 납치극이 도화선이 되어, 예측불가한 상황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건물 중독' 티저는 기수종이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아나운서 김주하가 소개팅 상대로 김광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방송인 김대호와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김주하는 김광규에게 "초면이 맞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서운하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김광규와 김주하는 여의도 MBC에서 마주쳤던 것. 김광규는 "MBC 드라마를 찍을 때였는데 옆자리에서 (김주하가)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다. 너무 예쁘셔서 정말 놀랐다"고 당시 김주하의 외모에 반했다고 말했다.또 김주하의 눈망울을 언급하며 "만화책 캔디에 나오는 '캔디 눈'을 하신 분이 옆에 계셨다",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미모의) 변함이 없으시다"고 칭찬했다.특히 김광규는 "숨멎(숨이 멎을 듯한 느낌)이 다시 왔다. 너무 아름다우셔서 못 보겠으니 물 좀 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이어 문세윤이 즉석 질문을 던졌다. "김대호vs김광규 둘 중 소개팅 남으로 누굴 선택할 거냐"고 물었고, 이에 김주하는 망설임 없이 "김광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이유를 묻자 김주하는 "외모 보고 결혼했다가...성형남을 만나서"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고, "나 외모 안 본다"고 단호하게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더 이상 그 얘기는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상처받은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백지영이 14년 전 이효리와의 기싸움에 대해 이야기했다.2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실시간을 소통했다.한 팬은 댓글에 "이효리와 연락을 하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이게 왜 궁금하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스태프는 "둘의 기싸움 짤이 엄청나게 돌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2012년 백지영과 이효리는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 만나 대화를 나눴다.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에게 이효리는 "1998년에 데뷔했다. 제가 선밴데요?"라고 말했고, 1999년 솔로 데뷔인 백지영은 "어머 선배님, 어떡해. 연장자라 깜빡했다"고 반응했다.두 사람의 서열 정리에 일부 누리꾼들은 "호랑이들의 대결. 맹수들의 대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싸움'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상황을 인지한 백지영은 "너무 웃기다. 핑클이 나보다 선배"라고 강조했다.이에 정석원은 "'백지영' 말고 '트로트 보이스'로 먼저 데뷔하지 않았나. 그럼 선배 아니냐"고 의문을 내비쳤다. 백지영은 "아니다. 백지영 데뷔를 말한다"며 후배를 자처했다.백지영은 솔로 가수 데뷔 전인 1997년 소방차의 이상원이 제작한 9인조 세미 트로트 그룹 '트로트 보이스'로 데뷔했지만, 앨범 사진에도 없는 객원 멤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백지영은 이효리와의 관계에 대해 "같이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아주 가끔 안부 정도는 물을 수 있는 사이 정도"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은정 텐아
"주변에서 좋은 분을 만나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면 되게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안 부럽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지금은 일이 너무 좋고 작품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에서 안보현이 이렇게 말했다. 1988년생 안보현은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비롯해 결혼에 대한 현재 생각도 솔직하게 밝혔다.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핫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극 중 '촌므파탈 직진러' 선재규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지난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곽튜브와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 30대 후반에 접어들며 기혼 지인이 많아졌다는 그는 자신의 결혼 계획을 묻는 말에 "혼자 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며 웃어 보였다. 이어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로서는 "결혼보다 일에 대한 애정이 훨씬 더 크다"고 강조했다."내일모레 '재벌X형사2' 촬영에 합류하는데 너무 설레요. 저 말고 다른 배우분들이 어제 첫 촬영에 가서 현장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감독님이랑 소통하는 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쉬는 날인데도 '현장 갈까? 가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떠 있는 상태
배우 정경호가 절친 유연석과 소속사의 관계를 걱정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유연석과 정경호가 함께한 '목표는 하나! 완판!' 플리마켓 2편이 공개됐다.이날 유연석과 정경호는 찾아가는 장돌뱅이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배우 차학연은 유명 브랜드를 잘 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는 "너 좋은 거 많이 가져간다"며 감탄했다.김준한은 "옷을 잘 모르는데, 잘 입던 사람들 옷이니까"라며 추천하는 옷을 시착했다. 최신 스타일이 아닌 바지에 고민하자, 유연석은 "유행은 돌아온다. 올해는 아니겠지만"이라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첫 판매에서 63만원을 모은 유연석은 "어떻게 팔았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경호는 "찾아가는 서비스 재미있다. 애들이 고른다 그 와중에"라며 만족한 표정을 보였다. 다음 고객인 배우 이동휘를 만나러 가며 유연석은 "이동휘 의외로 깐깐할 수 있지만, 패션계 큰 손이니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동휘는 "고객을 잘못 찾아온 것 같다. 내가 두 분이 가지고 계신 옷보다 3배 많이 가지고 있다. 옷을 너무 많이 사서 옷을 만들 지경까지 갔다"며 미안함을 내비치며 신발 하나를 9만원에 구매했다.유연석은 1984년생 동갑내기 가수 세븐을 만났다. 세븐은 "고작 우리를 위해 왔냐. 뭘 이렇게까지"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플리마켓 취지를 듣고 쇼핑을 시작했다. 30~31사이즈로 슬림한 허리를 자랑한 그는 7만원 제시에 1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마지막으로 유연석 회사인 킹콩 by 스타십 주차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정경호는 "너희 회
'수석' 모으기가 취미인 설운도가 손태진과 임영웅에게 수석을 선물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21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설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설운도의 양아들이라고 불리는 손태진이 출연해 놀라운 비화를 공개했다.이날 MC 이찬원은 "손태진은 설운도의 양아들이라고. 설운도 선생님이 수석 모으는 게 취미인데 그걸 받았다고 들었다"고 궁금해했다.이에 현장에 있던 설운도의 친아들 이승현은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부모님이 노후를 위해 양평 별장에 수석을 수집하고 있다. 얼마 전에 갔더니 박물관 같더라"고 설명했다.이에 김준현이 "승현 씨도 수석을 받았냐"고 물었고, 이승현은 "저는 손도 못 대게 해요!"고 답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 폭소케했다.더욱 놀라운 사실은 설운도의 귀한 수석을 물려받은 후배가 단 두 명뿐이라는 점이다. 이찬원은 "수석 선물을 받은 직계 후배는 임영웅과 손태진, 딱 두 사람 뿐이다"고 전했고 패널들은 "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특히 이날 손태진이 설운도에게 직접 받은 '거북이 수석'을 스튜디오에서 공개했고, 아들 이승현은 "아버지가 아끼는 거다. 별장에서 본 건데"며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설운도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저작권 수익 효자곡'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임영웅이 부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다'고 답하며 "7천만이 넘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듣고 있다"며 자랑스러워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면역력이 흔들린 틈을 파고드는 '장 곰팡이'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2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장 속 작은 균들이 우리의 뇌 건강에 어디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이 작은 균 하나가 우리의 기억과 사고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도슨트 이창용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문장 하나로 시대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로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니체는 어린 시절부터 치질과 위경련은 물론, 복통 치료 때문에 최소 20차례 이상 병동에 입원한 기록이 있다고 알려진다. 이에 이창용은 "니체가 소화불량과 장의 문제를 하나의 철학적 태도로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과학의 눈을 시작하기 앞서 재미있는 미션을 하나 준비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그는 장과 뇌를 잇는 통신선을 해당 미션에 비유하며, 두 기관이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곽재식은 "장 속 환경이 뇌에도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을 '거대한 생화학 공장'에 비유해 공포감을 더한다. 약학박사 양과자는 장과 곰팡이의 밀접한 연관성에 주목한다. "이 연관성을 모르면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나 지하 공간에서 두통을 겪은 적이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53세 김석훈은 동굴 내에서 치료를 받는 촬영을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내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 좋아졌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놀라운 토요일' 문세윤 위기설이 불거졌다.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개그계 조롱 최강자들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출연했다.이날 이용진은 "'놀토' 11번쨰 출연이다. 10번째 출연까지는 목적이 없었다가 오늘 '조롱잔치' 동료들과 나오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이용진은 '연예대상' 문세윤을 폭로했다. 계속 '조롱잔치'에 섭외를 했는데 안 나오더라는 것. 문세윤은 "나갈 건데 스케줄이 안 맞았다"고 해명했지만, 오히려 성의 없는 변명이라는 지적과 함께 대선배 신동엽까지 손절하게 만들었다.문세윤이 "뜯어 먹힐 사람이 가야 맛있게 먹힐 텐데, 난 조롱 당할 게 없다"고 이야기하자, 이재율은 "문세윤 씨는 분위 별로 나와도 된다"고 조롱해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은 "나가겠다"고 출연을 약속했다.이용진은 '조롱잔치'에 '초대하면 안 될 것 같은 멤버'로 김동현을 꼽으며 "우리 아들 친구 아빠다. 방송에서보다 학부모로 자주 만났다. 오늘 가발 쓰고 있는 것도 속상한데, 친구 아빠 놀리는 걸 아이들이 보면 세계관이 깨질 것 같다"고 털어놨다.김동현 또한 오프닝에서 꽹과리 치고 들어오는 이용진을 보며 "짠했다"면서 안타까운 동병상련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초성퀴즈 음료수 편' 게임 중 문세윤이 위기설에 휩싸였다. 'ㅎㅌㅁㄹ' 초성에 "해태말랑"이라고 답해 웃기는 데 실패한 그는 울기 직전의 상태에서 "개그감 말랑해졌다. 대상의 저주"라는 날카로운 지적을 받았다.노잼 치명상이 계속되던 중 문세윤은 '이 바닥 떠나겠다'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