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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매출액 1146억, 인센티브 파티 예고

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하고 회사를 차린 뒤 처음 제작한 상업영화가 단번에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의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의…

'왕사남' 매출액 1146억, 인센티브 파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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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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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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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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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남편 사별...16기 옥순, "20년 함께한 사람은 제가 아니다"

    예비남편 사별...16기 옥순, "20년 함께한 사람은 제가 아니다"

    '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 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랑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밝혔다.옥순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기사에서 '20년 동안 제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표현됐지만 그 시간은 저와의 시간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옥순은 10일 재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을 두고 "긴 시간 한 사람의 곁을 지켜온 사람"이라며 "힘든 시간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며 20년을 함께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이에 대해 옥순은 "그는 오랜 세월 아픈 아내의 곁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했던 사람"이라며 "그 20년은 누군가의 가장 힘든 날들을 끝까지 함께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그는 "그리고 그 존경이 평생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라며 "마지막까지 지켜낸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시간도 쉽게 놓치 않을 거라 믿습니다"며 예비신랑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한편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옥순은 지난해 7월 약혼자와의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한 달 뒤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옥순은 지난 10일 직접 재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힌 그는 "화려하게 시작할 수도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조용하고 의미 있게 남기고 싶었다"며 "결혼식에 사용할 예정이었던 비용은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봄에 마약 폭로 당한 산다라박, 명품 쇼핑 중 돌연 "아기 낳아야 할 것 같아"

    박봄에 마약 폭로 당한 산다라박, 명품 쇼핑 중 돌연 "아기 낳아야 할 것 같아"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마약 폭로글을 작성해 논란을 빚은 산다라박이 출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0일 유튜브 채널 'DARA TV'(다라티비)에는 '패션위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 초청 받은 산다라박이 패션쇼 및 다양한 브랜드 행사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패션쇼 관람을 마친 산다라박은 명품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특히, 키즈 라인을 구경하던 산다라박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그는 아기 옷과 액세서리를 살펴보며 "옷을 입히기 위해서라도 아기를 낳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유쾌함을 자아냈다.이후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 계산대 앞에 선 그는 촬영 감독에게 "이것까지 촬영하는 거냐. 어떡하지"라며 어쩔줄 몰라하다가 이내 "개인적으로 산 게 아니라 의상이다. 스타일리스트가 의상으로 구매해야 한다고 했다"며 능청스럽게 말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한편,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동료 산다라박의 마약을 암시하는 자필 편지와 함께 과거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 같은 그룹 멤버 CL 그리고 프로듀서 테디를 저격하는 내용을 적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후 산다라박은 지난 4일 개인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 그녀가 건강해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해당 사건 이후 산다라박에 이어 CL도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밝혀지며 투애니원 내 불화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공식] 성시경, 前 매니저 뒤통수 사건 4개월 만에 경사…'더 시즌즈' 9번째 시즌 MC 발탁

    [공식] 성시경, 前 매니저 뒤통수 사건 4개월 만에 경사…'더 시즌즈' 9번째 시즌 MC 발탁

    가수 성시경이 '더 시즌즈' 아홉 번째 시즌 MC를 맡았다.11일 KBS 측은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아홉 번째 시즌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3월 27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앞서 KBS는 새 타이틀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성시경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통해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은 그의 대표 수식어를 그대로 녹여낸 '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확정됐다.성시경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왔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첫 녹화는 오는 17일 진행되며,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해 11월 성시경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 당시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이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00억 CEO' 허경환, 연예인병 고백..."포르쉐 타다 아우디" ('궁금하면')

    '300억 CEO' 허경환, 연예인병 고백..."포르쉐 타다 아우디" ('궁금하면')

    개그맨 허경환이 외제차를 바꾼 이유와 함께 '연예인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9일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허경환은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커다란 백팩을 꺼내며 "제가 솔직히 키가 short 하지 않냐. 이 가방을 메면 더 작아 보일 수 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꼭 들고 다닌다"고 웃으며 말했다.가방 속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키 링을 꺼내며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언급하며 "유재석 선배랑 주우재, 하하 형에게도 선물했는데 하하 형은 달고 다닌다"며 "우재랑 재석이형은 아직 못 봤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이어 스마트워치를 소개하며 "착용감이 좋아서 자주 낀다. 솔직히 명품 시계도 있는데 이게 제일 편하다"고 밝혔다.특히 선글라스를 꺼내며 그는 "솔직히 '허경환이다!'하고 돌아다니면 '자기 얼굴 보여주려고 그러나?' 할까 봐 걱정된다" 고 털어놨다. 이어 "선글라스를 쓰면 또 '연예인병 걸렸나?' 할까 봐"라며 백화점에 가서 직접 산 젠틀 몬스터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해 보였다.그러면서도 "그래도 어떤 분들은 바로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제작진도 "눈이 다 보이는 선글라스"라는 제목으로 연예인병 이야기에 웃음을 더했다.또한 가방 속에서 차 키를 꺼내 보이며 "지금은 아우디를 탄다. 나이 먹고 차 자랑할 일이 있겠냐"고 말하며 담담한 반응을

  • 침대 가격만 1200만원…'700억 건물주' 서장훈, 만족감 표했다 "훨씬 괜찮아" ('백만장자')

    침대 가격만 1200만원…'700억 건물주' 서장훈, 만족감 표했다 "훨씬 괜찮아" ('백만장자')

    돌 하나로 인생 역전을 일군 '국내 1위 돌침대 CEO' 이동학이 출격한다.오는 1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이상, 국내 1위를 자랑하는 '돌침대 CEO' 이동학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그가 생산한 제품들은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5500만 불 수출왕'으로 'K-돌침대'의 위상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동학은 돌침대는 물론 흙침대와 옥침대까지, '돌이 들어간 온열 제품'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업 능력으로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의 성공 신화를 썼다. 또한 맨손으로 시작해 25년간 쉼 없이 달린 끝에 본사와 물류창고 등을 합쳐 무려 3000평 규모의 회사 부지를 확보, '신사옥 건립'이라는 오랜 꿈까지 현실로 만들었다.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이동학의 돌침대 본사를 직접 찾는다. '돌 하나로 돈방석에 앉았다'는 이동학의 정체에 대해 서장훈은 "길가에 널린 게 돌인데, 어떻게 그 돌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냐"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궁금증을 쏟아낸다. 이에 이동학은 "연 매출 1조 정도는 돼야 진짜 백만장자라 할 수 있다. 저는 아직 '갓난장자' 수준"이라며 뜻밖의 겸손한 대답으로 현장을 놀라게 한다. 그가 '1조 부자'를 꿈꾸게 된 데에는 어린 시절의 남다른 사연이 자리하고 있다. 연탄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를 도와 어린 나이에 연탄 배달을 했던 그는 "한 장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에 힘을 꽉 쥐어야 했다"며 140원짜리 연탄

  • 노정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 포착…상대는 배인혁 "연인 모드로 설렘 일으킬 것" ('우주를')

    노정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 포착…상대는 배인혁 "연인 모드로 설렘 일으킬 것" ('우주를')

    배인혁, 노정의가 연애 모드에 돌입한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1일,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알콩달콩한 한때를 포착했다. 여기에 선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지난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거를 끝내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후, 우현진은 선태형의 허전한 빈자리를 느끼고 나서야 그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진심을 담은 고백 이후,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사진 속 한층 깊어진 눈빛을 주고받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시 한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하는 두 사람. 한 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듯, 손을 맞잡은 채 장난을 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서로에게 향하는 다정한 미소가 설렘을 자아낸다. 사돈에서 연인으로, 진짜 ‘자기'하는 사이를 시작한 두 사람의 일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감을 더한다.여행을 떠난 ‘우주 패밀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카메라를 든 선태형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우현진과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선우주의 모습이 훈훈하다. 단란한 가족 같은 세 사람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진다. 앞선 예고편에서 우현진 앞으로 가정법원의 우편이 도착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과연 이들에게 도착한 소식은 무엇일지, 위기를 극복한 선태형과 우현진이 로맨스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오늘(11일) 방송되는 11회에서 마침내 맞닿은 선태형과 우현진의 쌍방 로맨스가 그려진다. 연인

  • 김준호 아들, '심형탁 아들' 선생님 됐다…생후 33개월의 먹방 스킬 전수('슈돌')

    김준호 아들, '심형탁 아들' 선생님 됐다…생후 33개월의 먹방 스킬 전수('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생후 33개월 정우가 생후 13개월 하루에게 먹방 강의를 펼친다.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슈돌’ 어벤저스 은우-정우-하루의 만남이 성사됐다. 김준호 아들 정우가 심형탁 아들 하루의 먹방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정우는 하루 앞에서 딸기부터 샤브샤브까지 야무지게 먹으며 먹방의 기술을 전수한다. 먼저 딸기를 포크로 찍어 우아하게 한입 맛본 정우는 “딸기는 형아처럼 먹어야 돼”라며 인생 첫 딸기 시식을 앞둔 하루에게 포크로 딸기 먹기를 선보인다. 하루는 정우의 먹방을 관찰하더니 곧 눈 앞의 포크로 딸기를 찍어 먹어 아빠 심형탁을 깜짝 놀라게 한다.또한 정우는 “삼촌 고기는 이렇게 먹는 거에요”라며 고기 먹방쇼를 선보인다. “고기를 소스에 첨벙”이라고 귀엽게 말한 정우는 소스를 찍은 고기를 입에 넣고 두 눈을 꼭 감고 입안에 퍼지는 고기의 맛을 음미한다. 이에 심형탁이 “역시 정우 먹방은 최고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정우는 “삼촌 나중에 고기 많이 사오세요!”라는 깜찍한 요청을 해 폭소를 유발한다고.정우의 맛깔진 고기 먹방쇼에 감명을 받은 하루는 배시시 미소를 짓더니 아빠가 쥐고 있는 숟가락을 빼앗아 들고 스스로 먹방을 펼친다. 숟가락으로 국물을 먹은 후 해사한 미소와 함께 발따봉 개인기를 보여줘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어깨를 흔들며 앙증 댄스까지 선보여 정우의 과외로 한층 더 귀여워진 먹방을 예고한다.‘슈돌’의 대표 먹깨비 정우와 먹방 요정 하루

  • 이경실, 아파트 중도금 1억 빌려줬더니...잠적 "못 받는 돈 됐다"

    이경실, 아파트 중도금 1억 빌려줬더니...잠적 "못 받는 돈 됐다"

    개그우먼 이경실이 지인에게 금전적으로 배신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0일 '롤링썬더' 채널의 콘텐츠 '신여성'에는 "팔라고 할 때 팔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경실과 조혜련은 각각의 투자 및 사업 실패담을 이야기하며 "돈은 쉽게 빌려주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경실은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준 일이 꽤 많다"며 과거를 떠올렸다.그는 "용산 아파트에 당첨돼 중도금을 준비해야 할 때였다. 그런데 친한 사람이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급하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이 설명하는 걸 들으니 금방 들어올 돈 같았다. 그래서 '곧 받을 돈이면 내 돈을 먼저 써라'고 했다"고 전했다.빌려준 금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경실은 "처음에는 몇 천만 원이었는데, 이후 추가로 필요하다고 해서 며칠 사이에 1억이 넘는 돈까지 건넸다"며 "그런데 결국 그 사람이 사라졌다. 결국 받을 수 없는 돈이 됐다"고 털어놨다.또 "그냥 힘든 사람 도와줬다고 생각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선민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그는 "저도 딱 한 번 있었는데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며 "가끔 생각하면 울컥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웃찾사'에 합격했을 당시 전 재산이 300만 원 정도였는데, 그때 50만 원을 빌려줬다. 심지어 '웃찾사' 선배였다. 그런데 그 선배가 결국 잠적해버렸다"고 털어놨다.이에 이경실은 "그 사람도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선민을 위로했다. 조혜련은 "그냥 잊어버려라. 잊을 거냐, 안 잊을 거냐. 잊어버린다고 하면 내가

  • 김숙, 19살 방송국 입성해 '따귀 소녀' 됐다…"선배들에 혼나" 설움 토로('옥문아')

    김숙, 19살 방송국 입성해 '따귀 소녀' 됐다…"선배들에 혼나" 설움 토로('옥문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주우재가 모델 데뷔 이력에 남다른 자부심을 뽐낸다. 김숙은 무명 시절 설움을 토로한다.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퀴즈 전쟁. 오는 12일 방송되는 305회에서는 무명 시절만 17년에 달하는 원조 대기만성형 배우 김희정과 '여고괴담'이 낳은 하이틴 스타 박진희가 출연한다.이 가운데 '옥문아' MC들도 자신들의 데뷔와 무명 시절을 돌아보며, 소싯적 추억 토크 봇물을 터뜨린다. 특히 주우재는 예능인 이전 '모델 주우재'를 돌아보며 무명 시절 자체가 없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고. 주우재는 "모델계에서는 그래도 이름이 좀 있었다"라며 어깨에 힘을 누다. 반박 불가한 클래스에 동갑내기 양세찬도 "우재가 모델 씬에서는 유명했었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반면 김숙은 주우재와 정반대의 무명 시절로 놀라움을 안긴다. 김숙이 "여기서 내가 제일 무명이 길다"라면서 "19살에 방송국 들어와서 '따귀 소녀'로 이름 알린 게 27살 때"라면서 추억에 젖어 드는 것. 이에 평소 김숙과 절친한 사이인 홍진경 역시 "언니, 19살에 데뷔했어?"라며 화들짝 놀란다. 이와 함께 김숙은 "나 때는 개그맨들이 리포터를 하면, 직속 선배들한테 '개그맨이 왜 리포터를 하냐'고 혼나기도 했다"라며 무명 시절의 설움을 털어놓기도.'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 1억 의혹 난리인데…"광고 달라" 대놓고 요청

    '전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 1억 의혹 난리인데…"광고 달라" 대놓고 요청

    전 '충주맨' 김선태가 유튜버로서 인생 2막을 예고한 가운데, 충주시 소재의 사무실을 공개해 화제다.11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인생 첫 사무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촬영일 기준) 어제 사무실을 구했다"며 "소박하지만 사무실을 보여드리고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침착맨 형님처럼 (채널이) 커질 때를 대비해서 엘리베이터 있는 곳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는 원룸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혹시 잘돼서 직원 분이 필요하면 공간 분리가 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어떻게 보면 배팅이다"고 야망을 표했다. 김선태는 "휴직 인생 첫 사무실을 구했다. 이 집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65만원 정도다. 사실 충주 지역에서 싼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사무실) 컨디션 되게 마음에 든다. 햇빛도 많이 들어온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선태가 자신의 홀로서기에 관심을 가져준 사람들에게 남긴 말이 눈길을 끈다. 그는 "선물을 주신다는 분들이 되게 많았다"며 "사무실을 공개한 게 냉장고 채워달라, 다른 거 지원해달라는 식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사무실은 물건 거의 없이 미니멀하게 갈 예정"이라며 "그런 선물을 필요가 없다. 차라리 선물 말고 광고를 달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유쾌함을 남겼다. 이어 "첫 번째 광고가 뭘지 되게 궁금하실텐데 지켜봐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전 충주시 홍보 담당관이었던 김선태는 사직 후 홍보 전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 '연기력 논란' 블핑 지수♥서인국 사이에 꼈다는 남배우…극 중심 잡는 역할 톡톡 ('월간남친')

    '연기력 논란' 블핑 지수♥서인국 사이에 꼈다는 남배우…극 중심 잡는 역할 톡톡 ('월간남친')

    조한철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대체불가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 분)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조한철은 극 중 서미래와 박경남(서인국 분)의 직장 상사인 이사 황병학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한편 블랙핑크 지수는 과거 여러 차례 연기력 논란에 휩싸duT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웹툰 스튜디오 '내모'의 실세인 황병학은 워라밸을 추구하는 서미래의 업무 태도에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의도치 않게 박경남을 향한 서미래의 라이벌 의식을 자극하는 등 서미래의 성장에 밑거름을 마련해 줬다. 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 사이의 업무적 접점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 로맨스 기류가 싹트는 계기를 제공하며 재미를 더했다.지난 워크숍에 빠진 서미래에게 서운해 3주간 무시로 일관하거나, 회식 자리에서 홀로 흥에 취해 노래를 부르는 눈치 없는 현실 직장 상사의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하기도. 여기에 계약 해지 통보로 분노한 작가 윤송(공민정 분)이 찾아오자 아끼는 커피잔을 사수하며 변명을 늘어놓는 장면은 황병학의 익살스러움을 최고치로 찍어 인물의 매력을 극대화했다.조한철은 '월간남친'에서 맛깔나는 열연으로 지루할 틈 없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작품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그는 최근 연극 '빅 마더'와 영화 '끝장수사'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안방극장과 무대, 스크린을 넘나드는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전현무, 결국 소신 발언했다…배신감 토로에 "거짓말은 진짜 안 돼" ('아빠하고')

    전현무, 결국 소신 발언했다…배신감 토로에 "거짓말은 진짜 안 돼" ('아빠하고')

    전현무가 '침대족' 아들 현준희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한 역대급 특단의 조치에 나선 현주엽에게 쓴소리를 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이른 새벽부터 서해를 향해 떠난다. 아빠와 둘만의 여행에 준희는 “오랜만의 여행이라 즐겁고 설렜다. 낚시도 기대된다”며 신이 났다. 아빠가 고른 ‘올드 송’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도 준희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바닷가 근처에 도착하자 현주엽은 아들을 든든하게 먹이기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고, 오랜만에 식욕을 찾은 듯 두 사람은 “공깃밥 추가”까지 외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현주엽은 "지인이 있다"며 전 씨름선수에서 현재는 멸치잡이 배 선장이 된 홍명완 선장을 아들에게 소개했다. 홍 선장은 준희를 반갑게 맞이하며 “오늘 파이팅 해야지. 작업복 어디 있지?”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알고 보니 현주엽은 여행이 아니라 아들의 첫 아르바이트를 준비한 상황이었다.현주엽은 “준희가 매일 침대에 있고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서, 노동의 가치와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려고 준비했다”며 ‘체험 삶의 현장’을 방불케 하는 고생길을 예고했다. 지난 생일 준희는 아빠로부터 받은 용돈 10만원을 게임에 한 번에 탕진했다. 아들의 소비를 이해할 수 없었던 현주엽은 이에 강하게 반발했고, 두 사람은 용돈 문제를 둘러싼 충돌을 빚은 바 있다. 여행의 실체를 안 준희는 “진짜 배신감이 들었다. 되게 화가 났다”며 표정이 굳어졌다. 전현무는

  • 이경실, 주식 투자 성공했다…"깡통 된 주식 3억원 넘어, S전자 7만원에 매수" ('신여성')[종합]

    이경실, 주식 투자 성공했다…"깡통 된 주식 3억원 넘어, S전자 7만원에 매수" ('신여성')[종합]

    방송인 이경실과 조혜련이 재테크 실패 경험을 모두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재테크와 관련한 본인들의 경험담과 에피소드들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두 사람은 “30년 넘게 연예계 생활을 하며 안 해본 재테크가 없다”며 입을 모았고 주식, 부동산, 사업, 금까지 각각의 재테크 방식에 대해 실패담들을 공개했다. 우선 이경실은 “몇년 전 주식을 시작했는데 깡통이 된 주식이 3억 원이 넘는다. 삼성전자는 7만원에 샀는데 너무 빠져서 다시 본전으로 돌아왔을 때 팔았다. 지금 삼전 주식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안타까워했다. 부동산으로 주제가 이어지자 본격적인 투자 실패담이 쏟아졌다. 조혜련은 “20여 년 전 용인에 괜찮은 데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100평 정도를 7000만원에 샀는데 아직도 개발 안됐다. 직접 가 봤는데 그 땅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다. 헬리콥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땅 빼놓고 그 지역이 싹 개발돼 있다. 용인대, 명지대 쑥쑥 올라오고, 난리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 역시 비슷한 경험을 들려줬다. 이경실은 “20년 전이다. 안성에 땅이 있다고 듣고 1억 얼마를 주고 1600평 정도의 땅을 샀다. 당시에 구획정리가 안 된 덩어리 땅이었다. 아직도 구획정리가 안 돼 있다. 군청까지 가봤는데 여긴 아마도 오래 개발이 안 될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선민도 부동산과 관련한 아픈 기억을 들려줬다. 이선민은 “어머니가 나 스

  • 최정상급 뮤지컬 男 배우, 성폭력 혐의 검찰 송치…여성이 직접 112 신고

    최정상급 뮤지컬 男 배우, 성폭력 혐의 검찰 송치…여성이 직접 112 신고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남성 배우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안겼다.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뮤지컬 배우 A씨는 여성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방배 경찰서는 A씨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자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와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이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의 신상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박영선, 이혼 후 결국 미국에 아들 두고 왔다…한국서 뭐하고 사나 봤더니('같이 삽시다')

    박영선, 이혼 후 결국 미국에 아들 두고 왔다…한국서 뭐하고 사나 봤더니('같이 삽시다')

    박영선이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온 사연을 털어놓는다.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가 준비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첫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페루'로, 페루의 대표 동물 알파카가 서식하는 목장이다. 이곳으로 대한민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을 초대한다. 그녀는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든 전천후 스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박영선은 칠갑산 무대를 재현해 싱글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황신혜 또한 '칠갑산' 퍼포먼스에 도전하는데, 눈빛 연기까지 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박영선의 개인사가 공개되는데,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한다.두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프랑스'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식사 도중 박영선은 초고속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부터 힘들었던 공백기까지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그녀는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4계절을 모두 겪어보라"는 조언을 건넨다고. 황신혜는 "그래도 모른다"고 진솔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현재 '워커홀릭'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는 박영선은 모델 활동은 물론 무대 총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제2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