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라틴 스타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와 배드…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열연했던 작품 '레드북'이 막을 내렸다.옥주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아주 소듕했어📕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옥주현이 '레드북' 출연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 옥주현은 "총막 후 눈물 쏟게한 메세지로 보내주신 편지도,,💧❤️ 최고의 시간 속에 살게 해주어 고마와요 모두들.."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앞서 옥주현은 지난달 28일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 예정인 '안나 카레니나' 작품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이에 '안나 카레니나' 제작사 측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안나 카레니나'를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덕화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용의주도한 악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덕화는 지난 7일과 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강필범 회장으로 출연했다.'언더커버 미쓰홍'에서 IMF 속보가 터지고, 국내 경제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던 상황. 강필범은 재정경제원의 관료와 통화하면서 "이런 속보를 뉴스로 보게 합니까?"라며 으름장을 놨다.이후 그는 후원금을 언급하며 "미국에서 공부하는 자식 생각도 하셔야지. 오늘 내로 차관급 동석하는 자리부터 만듭시다. 그 다음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라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 고위층과의 만남을 압박하는 등 주도면밀한 모습을 드러냈다.특히 이덕화는 강필범을 통해 격렬한 분노를 표출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재경원 관료가 기업들을 상대로 상환 계획과 최근 3년간의 회계 자료를 제출하면, 공적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상황. 이때 강필범은 신정우 사장(고경표 분)에게 공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분식 회계를 지시했다.하지만 신정우 사장이 분식 회계를 한 파일을 재경원에 넘기려는 순간, 홍금보(박신혜 분)가 원래 회계 자료로 바꿔치기했다. 결국 한민증권이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자 "이 망신을 어떻게 할 거냐"며 격분한 모습으로 주변을 얼어붙게 만들었다.이덕화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냉혹한 시선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앞세워 악역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한민증권이 위기에 처한 상황 속 이덕화가 강필범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김민하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던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태풍상사'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했다.이준호는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에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 위드 이준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4개 도시에서 이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준호는 매 회차 열띤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방콕 팬미팅에서 역시 이준호는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방콕에서 촬영한 '태풍상사' 장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가 하면, 작품 속 명대사를 태국어로 선보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했다.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팬심을 정조준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앞서 개최된 '2026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스터닝 어스)>'에서 화제를 모은 챌린지부터 최근 발매한 '사계(Always)' 무반주 라이브, 'Nobody Else(노바디 엘스)', 'Fire(파이어)' 무대까지 선보였다.방콕을 끝으로 투어의 막을 내린 이준호는 "'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즐겨주시고 여러 도시를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2026년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준호는 "오늘의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 곧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었다.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에 MBC '무한도전' 향수를 자극하는 콘셉트를 내세웠지만, 예능적인 재미와 긴박한 연출은 기대 이하였다. 시청률도 2회 만에 1%대로 추락했다. 김태호 PD 새 예능 MBC '마니또 클럽' 이야기다.지난 1일 처음 방송된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숨긴 채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차 출연자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나섰다. 방송 전부터 '마니또 클럽'은 과거 '무한도전' 추격전을 연상하게 했다. 쫓고 쫓기는 콘셉트는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에서 자주 사용한 소재다.그러나 베일을 벗은 '마니또 클럽'은 첫 회부터 엉성한 연출로 재미를 반감시켰다. 추성훈은 마니또를 추첨하는 익명의 화상 채팅에서 오디오가 노출로 목소리가 드러났고, 김태호 PD는 추첨 동전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추성훈은 자신의 마니또인 노홍철의 사진을 보고도 누군지 알아채지 못했고, 마니또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선물도 준비하지 않았다. 다른 멤버들이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는 동안 추성훈은 자신이 머무는 호텔 근처만 서성거렸다.'무한도전' 추격전에서 에이스로 꼽혔던 노홍철이지만 '마니또 클럽'에서는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평가다. 그는 마니또 이수지를 위해 옷과 책, 라떼를 준비해 그가 있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독립을 준비하며 도쿄 도심 내 주거지 물색에 나섰다.최근 야노시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이 자취방 보러 갔다 200억 멘션까지 보고 온 도쿄 부동산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자취방 후보지를 살펴보기 위해 도쿄를 방문한 야노시호의 여정이 담겼다.야노시호는 추사랑의 향후 독립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번 투어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사랑이도 현재 경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독립적인 공간을 꾸리게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초기 지원 규모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야노시호는 엄격한 교육 방침을 드러냈다. 그는 "처음부터 과도한 지원을 할 계획은 없다"며 "사랑이가 고가의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현실적으로 무리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내가 17세 당시 도쿄에 처음 상경해 거주했던 협소한 주택에서부터 삶을 개척하는 과정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작은 시작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길 바라는 부모로서의 속내도 밝혔다. 야노시호는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해 스스로의 노력으로 점차 주거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꿈을 이루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도쿄 현지의 부동산 전문가와 동행한 야노시호는 여러 후보지를 직접 방문하며 조건에 부합하는 공간을 탐색했다. 투어 도중 제작진은 시청각적 재미를 위해 초고가 매물을 소개했다.해당 주택은 미나토구 내에서도 상위권 선호도를 자랑하는 24층 규모의 타워 맨션으로, 야노시호는 21층 이상의 프리미엄 층을 방문했다. 압도적인 규모와 전망을 갖춘 건축물의
만취한 채 침대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을 고백한 남편의 비밀에 관한 역대급 실화가 공개된다.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이 잠자리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불렀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등장한다. 결혼 기념일, 회사 일을 핑계로 만취해 들어온 의뢰인의 남편은 "수인아, 사랑해"라며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고 사랑 고백까지 했다. 다음 날 의뢰인이 이를 따져 묻자 남편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잘못 들은 것 아니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의뢰인은 남편이 평소와 달리 친절한 말투로 메시지를 보냈다가 곧바로 삭제한 전적까지 떠올리며 외도를 의심했다. 더욱이 의뢰인은 "아이가 생겨 급하게 결혼하게 됐지만, 유산이 되면서 남편이 결혼을 후회하는 것은 아닌지 늘 불안에 떨었다"고 고백했다.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 잠입해 조사에 착수한다. 그 과정에서 남편이 술에 취해 불렀다는 '수인'이라는 이름의 여직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포착된다. 직장 내 부하 직원과의 오피스 불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당 직원의 책상 위 캘린더에서 '데이트'라는 의미심장한 메모까지 발견된다. 얼마 뒤,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과 해당 여직원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후 며칠 뒤, 의뢰인의 남편은 퇴근 후 한 아파트로 향한다. 비밀번호까지 익숙하게 누르며 들어간 집에서 그를 맞이한 사람은 '수인'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여성이었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자와 남편의 관계가 여러 의문을 자아내는 가운데, 조사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JTBC 편성이 대거 변경됐다. 9일 JTBC 측에 따르면 이날 '톡파원 25시'는 결방한다. '톡파원 25시'는 전현무, 이찬원, 김숙, 양세찬 등이 출연 중이다. 이어 10일 '혼자는 못 해', 12일 '강연배틀쇼 사기꾼들'도 휴방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시간대를 변경한다. '최강야구'는 9일 오후 10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11일 오후 9시 30분 , '냉장고를 부탁해'는 1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한편, JTBC는 단독으로 동계올림픽을 중계중이다. '2026 밀라노 코리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김경화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다.최근 김경화는 자신의 계정에 "고3 진입 기념 여행.... 당사자도 힘들구 서포트하는 온 식구도 힘들 시간이니까. 미리 놀아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둘째 딸이 고3 수험생활을 시작하기 전 다같이 여행간 것으로 보인다.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BC '공부가 머니?'를 통해 상위 1% 우등생 두 딸을 공개한 김경화는 최근 첫째 딸이 명문대 장학생으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안보현과 차서원이 뜻밖의 동맹을 맺는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가 윤봄(이주빈 분)을 위해 과감한 행동에 나선다.앞서 선재규는 신수읍을 방문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를 위기에서 여러 차례 구하며 윤봄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마음속에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서로의 존재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모습을 그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특히 10회 엔딩에서 선재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윤봄 앞에서 본인의 민낯을 모두 드러내며 다음 방송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선재규의 고백을 들은 윤봄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가 윤봄을 위해 결단을 내리며 직접 움직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선재규의 든든한 모습은 존재만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과거 학교에서 초대형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온 윤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그런가 하면 평소 앙숙으로 알려진 선재규와 최이준(차서원 분)이 뜻밖의 동맹을 맺고 현장을 장악한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누군가에게 서류를 건네는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그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재규와 최이준의 행동이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윤봄이 집 앞에 등장한 의문의 남자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높인다. 그녀를 찾아온 자들은 과연 누구일지, 그 정체와 극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선재규의 직진 행보와 선재규와 최이준 사
개그우먼 이수지가 허경환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SBS ‘아니 근데 진짜!’가 이번에는 그룹 멤버 모집에 나선다.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코첼라 진출을 꿈꾸는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오디션에는 다양한 예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경환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수지가 허경환이 여자 개그맨들의 짝사랑 대상이었다고 말하며, 자신도 좋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이수지는 나 말고 김준현을 짝사랑했다” 라며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이수지는 김준현 짝사랑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히든 출연자의 등장으로 오디션장이 발칵 뒤집혔다. 허경환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가진 출연자 때문에 인생 최대의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는데 퍼포먼스 타임부터 최첨단 비주얼 검증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대환장 오디션 현장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2회는 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MC를 맡은 예능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6%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런닝맨'은 가구 시청률 역시 4.6%로 지난주보다 상승해 2049 시청률과 함께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지난주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결과가 발표되며 포스터와 연령고지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시그니처 레이스였던 만큼 멤버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재미를 더했는데, 유재석이 최종 우승자가 되며 멤버별 분장 희비가 엇갈렸다. 첫 공식 포스터를 찍게 된 지예은은 뼈를 연상시키는 또치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지석진은 반인반수 둘리 할아버지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종국은 근육 희동이, 송지효는 도우너로 분했다. 반면 하하는 결국 본인의 어머니인 융드옥정으로 변신했고,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꼴뚜기별 왕자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우승자의 작은 특전으로 왕자 소품들이 받았지만 양세찬은 거지 소품들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고화질 포스터 개인컷과 단체컷은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호,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격한 '2의 게임' 레이스도 펼쳐졌다. 각 팀의 팀장을 맡게 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특유의 발음 이슈로 기대감을 높였고 사전 미션 '2상한 듣기 평가'에서 그 빛을 발했다. 팀원들은 팀장인 두 사람이 읽어주는 지문을 듣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며 2세를 준비 중이던 심현섭(55), 정영림(44) 부부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해 4월 결혼한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경주로 떠난다. 신혼 분위기의 다정한 모습에 지켜보던 황보라는 "여전히 달달하시다"며 감탄했다. 정영림이 "우리 신혼여행 말고 처음 가는 거지?"라고 운을 띄우자, 심현섭은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정영림은 "나도 일이 있었고, 일 그만두고 처음 가는 거니까 즐거우면 좋겠다"며 웃었다. 심현섭은 "당연히 즐겁다. 영림이 몸이 이제 2세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라며 시험관 시술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몸을 염려했다. 오붓한 경주 여행 도중, 심현섭이 홀로 다급하게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영림은 제작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고, 심현섭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 '2세 준비중 신혼부부' 심현섭, 정영림에게 닥친 돌발 상황의 전말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시작된다. 이번 TTA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들까지 경쟁에 함께해 더욱 팬덤 사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게 된다.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예선 투표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결선 투표는 2월 19일부터 23일로 예정돼 있다.2025년 하반기 TTA는 두 번에 나눠서 진행된다. 지난 1월에는 아이돌 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남자 베스트 그룹, 여자 베스트 그룹, 남자 베스트 솔로, 여자 베스트 솔로, 베스트 루키 분야 총 5개 부문의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엔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5개 부문(남자 배우, 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 베스트 송)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순)이다. 남자 배우 부문 후보는 배우 김선호, 박보검, 변우석, 안효섭, 이제훈, 이준혁, 이준호, 정해인, 채종협, 추영우다. 여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고윤정, 김유정, 김지원, 김혜윤, 박보영, 아이유, 임윤아, 이혜리, 한소희가 후보로 올랐다.남자 솔로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 김희재, 박군, 박서진, 손태진, 송민준, 에녹,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이 후보가 됐다. 여자 솔로 부문 후보는 가수 김다현, 김의영, 마이진, 송가인, 윤하, 은가은, 이영지, 전유진, 한로로, 홍자다.이번 TTA 부문별 후보는 부문별 선정 기준과 기자단 추천을 종합적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 측이 배우 김선호의 연습사진을 올렸다.최근 제작사 측은 공식 계정에 "[#비밀통로 : 𝐈𝐍𝐓𝐄𝐑𝐕𝐀𝐋] 👤 연습 사진 공개 동재 ∞ #김선호 ✨ 개막까지 단 7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연습실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헤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수수함을 뽐낸다. 평소보다 조금 더 마른 모습을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연극은 오는 13일 개막한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폭력의 굴레 한가운데 선 ‘애모 가족’ 아빠가 등장한다.9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애모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주 방송에서 ‘애모 가족’ 엄마는 “만삭일 때 남편에게 맞았고, 지난해까지도 남편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폭력이 또 다른 폭력을 낳으며 30년간 반복되어 온 것. 이에 ‘애모 가족’ 엄마는 그 누구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오은영 리포트’의 문을 두드렸다고 전한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님도 가정 폭력의 피해자셨군요”라며 오랜 시간 묻혀 있던 가족의 상처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이어 공개된 ‘애모 가족’ 아빠의 태도는 MC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한다. 엄마와 아들, 딸이 과거의 학대에 대해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빠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급기야 웃음까지 보인다. 오은영 박사는 이해할 수 없는 아빠의 태도에 “방임도 학대의 일종”이라고 지적하고, 스페셜 MC 장동민은 “아버지가 가장 문제”라고 안타까워 한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가 그러실 걸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체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학대의 중심에 선 ‘애모 가족’ 아빠가 이제는 가족을 방관하는 이유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