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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규리, 결국 눈물 쏟았다…"너무 놀라서 뇌정지"

1984년생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멤버들과 팬들의 릴레이 서프라이즈 파티에 눈물을 쏟았다. 3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5 해피귤스데이 | 울고 …

'43세' 남규리, 결국 눈물 쏟았다…"너무 놀라서 뇌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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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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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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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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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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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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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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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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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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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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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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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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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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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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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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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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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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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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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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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10억 처분하고 언니 파산시켰다…200마리 키우는 교수 아내, 빚더미에 "후회 안 해" ('결혼지옥')

    10억 처분하고 언니 파산시켰다…200마리 키우는 교수 아내, 빚더미에 "후회 안 해"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보호 부부’가 등장한다.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6회에서는 동물 보호가 우선인 아내와 가정 보호가 우선인 남편, ‘보호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보호 부부’의 집에는 개 100마리와 고양이 100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 아내는 이른 아침부터 동물들의 배설물을 치우고, 하루 종일 동물들을 돌보며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여기에 지역 곳곳을 돌며 길고양이 100마리까지 돌보는 등 동물보호에 모든 것을 쏟아내는 모습. 과거 교수로 강단에 섰던 아내는 2014년부터 이곳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늘어나는 개체 수에 남편도 운영하던 학원을 정리하고 2019년부터 함께 뛰어들었다고.남편은 보호소가 경제적 한계에 달했음에도 아내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남편은 “매달 600만 원씩 적자다. 경제적, 체력적으로 더는 버티기 어렵다”라고 털어놓는다. 동물 병원 미지급액만 3500만 원이고, 전기세 등 운영비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고. 이에 아내로부터 동물 개체 수를 더는 늘리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았지만 아내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아내는 “보호소를 위해 아파트, 고급차, 패물, 명품 시계, 그림 등 약 10억 원의 자산을 처분했다. 언니는 제가 파산까지 시켰고, 남편 돈 수억 원도 다 썼다. 그래도 솔직히 후회는 안 한다”라고 망설임 없이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현실적인 돈 이야기를 꺼내자 “내가 잘못한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발끈한다. 보호소의 심각한 재정난을 마치

  • 속옷도 못 챙긴 채 끌려갔다…박서준·정유미·최우식, '납치 여행' 시작('꽃보다청춘')

    속옷도 못 챙긴 채 끌려갔다…박서준·정유미·최우식, '납치 여행' 시작('꽃보다청춘')

    '꽃보다 청춘'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나영석표 '납치 여행'에 당했다.3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 납치됐다.이날 나영석 PD는 5000명 구독자와 짜고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을 속였다. 앞서 모인 세 사람은 "뭘 하려고 이렇게 모았는지. 우리 노잼 조합인데"라며 "연초부터 큰 도박을 한다"고 걱정했다.나영석은 '김대주 작가 20주년' 축하 라이브를 핑계로 세 사람을 초대했고, 곧 '국내여행, 인당 10만원 용돈' 설계에 따라 바로 출발하는 여행을 시작했다.이번 여행의 콘셉트에 대해 나영석은 "핸드폰도 없이 적은 돈으로 간다. 우리끼리 있기 때문에 행복한 그런 여행"이라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에 정유미는 "저 뽀리뽀다. 이서진 예능 첫 데뷔 때보다 나이가 많다"고 토로했다. 나PD가 '뽀리뽀'를 알아듣지 못하자, 최우식은 "사십사"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첫 여행지는 경상북도 구미. KTX를 타고 대구로 떠나기 전, 최우식은 "두 사람은 생필품이라도 있지, 나는 속옷도 없다"고 털어놨다. 박서준이 "내 거 입으라"고 하자, 그는 "그걸 어떻게 입냐"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최우식은 '긴급 키트'처럼 짐을 챙긴 박서준에게 "너 뭐 알고 있었냐"고 따졌다. 박서준은 "보통 행선지는 알려주는데, 어디 가는지 안 알려주더라. 직감적으로 감이 왔다"고 이야기했다. 정유미는 평소 보부상이라 짐을 챙겼다고 설명했다.대구 도착 후, 세 사람은 폭설을 뚫고 만족할 만한 숙소를 찾았다. 근처 시장에서 식사 도중

  • 고수 "세 자녀 배우 활동 찬성…아직 관심 없더라"('냉부해')

    고수 "세 자녀 배우 활동 찬성…아직 관심 없더라"('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고수가 자녀의 배우 활동을 찬성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이종혁, 고수가 출연했다.이날 이종혁은 "'냉부해'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면서 "일단 김성주는 아니다"라고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안정환이 보고 싶었다"고 밝힌 그는 "'아빠 어디가' 1기였는데, 2기 때 게스트로 출연했다. 녹화 후 술 한잔 같이했는데, 인간미가 있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절친한 김성주에 대해 이종혁은 "훌륭한 MC다. 동전 넣으면 노래 나오는 노래방처럼, 돈 들어온 만큼하고 집에 간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이에 김성주는 "'아빠 어디가'에서 이종혁이 제일 불편했다"고 폭로하며 "아빠로서 할 일을 안 한다. 방목형 육아를 해서, 준수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을 걸 찾았다. '아빠 뭐 하냐'고 물으면 잔다고 했다. 그렇게 열심히 안 하는데 인기도 많더라. 질투났다"고 이야기했다.이종혁의 두 아들은 아빠에 이어 배우 지망생이 됐다. 서울예대 연영과 출신인 이종혁은 장남 탁수가 동국대, 차남 준수가 중앙대 연영과에 진학했다고 밝히며 삼부자 연영과 인증을 자랑했다.두 아들이 연기자 진로에 대해 이종혁은 "반대는 안 했고, 일단은 해보라고 했다. 자기 인생의 선택"이라고 전했다. 삼남매 아빠인 고수는 "아이들이 아직 진로에 관심 없지만, 배우 하고 싶다고 하면 찬성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반면, 셰프들은 2세의 요리사 직업에 대부분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남노는 "셰프 절대 반대다. 휴일 없이 일해야 한다. 그냥 평범하

  • “둘째 안으면 딸 슬퍼해” 오상진♥김소영, 첫째 소외에 ‘진땀’…눈치 육아 (‘띵그리TV’)

    “둘째 안으면 딸 슬퍼해” 오상진♥김소영, 첫째 소외에 ‘진땀’…눈치 육아 (‘띵그리TV’)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두 자녀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육아 현실을 전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김소영 오상진 가족 완전체 되는 날, 누나 수아는 동생을 보고 어떤 반응이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가족이 ‘완전체’로 처음 한자리에 모인 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둘째 아들을 데리고 조리원을 나와 집으로 향했다. 김소영은 아들을 바라보며 “집에서 잘 지내보자”며 “조금 있으면 누나가 온다. 사실 누나가 아니라 누님이다. 7살 차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나가 올 때 널 안고 있지 않을 거야. 누워만 있어. 안 귀여운 척”이라고 덧붙였다. 첫째의 반응을 의식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오상진이 아들을 안고 있자 김소영은 “안고 있으면 안 돼”라고 말했고, “아빠가 안고 있는 걸 보면 수아가 슬퍼한다”며 첫째가 소외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상진 역시 상황을 살피며 행동했다. “딸꾹질해서 조금만 아기 들고 있을게”라고 말하며 딸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3주 만에 엄마를 만난 첫째 수아가 등장했다. 손을 씻은 뒤 동생에게 다가간 수아는 볼을 만진 뒤 부끄러운 듯 커튼 뒤로 숨었다. 오상진은 “동생인데 왜 이렇게 쑥스러워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걱정과 달리 수아는 동생 앞에서 딸랑이를 흔들어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이 “아기가 왔을 때 뭐가 제일 걱정됐냐”고 묻자 수아는 “기저귀 갈 때 오줌을 발사할까 봐”라고 답했고, 김소영은 “누나 말 잘 들어. 누나한테 오줌 발사하

  • '42세' 이현이, 노화 직격탄…"흰머리 늘고 목주름 심해져"('워킹맘')

    '42세' 이현이, 노화 직격탄…"흰머리 늘고 목주름 심해져"('워킹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패션쇼를 앞두고 노화 고민을 고백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패션쇼 전 노화 비상! 긴급 관리 돌입한 이현이 (목주름 관리, 효소찜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현이는 서울시 스프링 페스티벌 MC와 패션쇼 무대를 동시에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MC 맡은 날 패션쇼까지 한다. 그것도 앙드레김 선생님 쇼다"라며 남다른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데뷔 21년 만에 다시 서는 무대다. 신인 때 실수로 다시는 못 설 뻔했는데, 이번엔 꼭 잘하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무대 준비를 위해 이현이는 '전방위 관리'에 돌입했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고민은 따로 있었다. 이현이는 "다이어트는 안 먹고 운동하면 된다. 진짜 힘든 건 노화다. 이건 거스를 수 없는 최대 난제"라고 털어놨다.이현이는 머리숱 감소와 새치, 그리고 목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를 주요 고민으로 꼽았다. "정확히 1년 전 영상 보니까 그때는 흰머리가 없더라. 요즘은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하나씩 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결국 피부과에 방문한 이현이는 "목이 긴 편이고 목뼈가 돌출된 스타일이라 어릴 때부터 목주름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집중 관리를 시작했다. 의료진 상담 후 그는 스킨 부스터와 함께 보톡스 시술을 병행했다.시술 직후 이현이는 "피부 상태 아주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말을 할 때 목 근육을 많이 쓰는 편이라 보톡스로 근육을 덜 쓰게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 '뉴욕대 재학' 김민국, 은발 변신… 김성주 "몰래 술 마시더라"('냉부해')

    '뉴욕대 재학' 김민국, 은발 변신… 김성주 "몰래 술 마시더라"('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가 아들 김민국의 근황을 전했다.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이종혁, 고수가 출연했다.이날 이종혁은 두 아들 탁수, 준수가 아빠 뒤를 이어 배우 지망생의 길을 걷게 됐다고 자랑했다.'아빠 연기에 대한 아들들의 평가'를 묻자, 이종혁은 "준수는 '아빠 연기? 저 정도는 할 것 같은데'라고 한다"면서 "탁수가 한 번 촬영장에 놀러 와서 모니터링을 한 적 있다. '아빠 발음이 좀, 이게 OK라고?'라고 하더라. '감독님이 OK 한 거야, XX야'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특히 이종혁은 장념 탁수의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한국 초연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연극 위해 휴학했는데, 연습 시작 전이라 낮에는 카페 알바, 저녁에는 레스토랑 알바 중"이라고 전했다. 출연진이 감탄하자, 이종혁은 "돈 벌어야지, 노냐"면서 "용돈은 거마비 정도? 교통비 정도 준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인 이종혁은 탁수와 소주 7병 마신 일화를 전하며 "술 도전을 하길래, 같이 마셨다. '빨뚜' 7~8병을 마시고 아들이 먼저 잤다. 목말라서 맥주 먹고 있는데 KO 선언을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요즘엔 준수가 대학 가더니 당당하게 '지금 술 먹는다'고 하더라. 친구들이랑 술 한 명 마시고 시작한다는데, 다음에 술 배틀 뜨자고 했다"며 훈훈한 부자 관계를 과시했다."민국이랑 술 마시냐"는 질문에 김성주는 "내가 술을 잘 못 하는데, 민국이가 술을 몰래 먹는 것 같다"면서 "내가 흐르터진 모습 보이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고백했

  • “9살 때 버려져 혼자 김밥 쌌다” 고윤정, 母 배종옥에 “모성애 있는 척” (‘모자무싸’)

    “9살 때 버려져 혼자 김밥 쌌다” 고윤정, 母 배종옥에 “모성애 있는 척” (‘모자무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변은아(고윤정 분)이 자신을 버린 엄마 오정희(배종옥 분)에게 일침했다.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는 변은아가 9살 때 헤어진 엄마 오정희와 통화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오정희는 “시온이니?”라며 변은아의 어린 시절 이름을 불렀다. 이에 변은아는 “은안데요. 변은아”라고 정정했다. 이어 배종옥은 “이름은 왜 바꿨니? 몰랐어. 아빠 죽은 거. 이제 걱정 마. 엄마가 있으니까. 이제 하고 싶은 거 뭐든 할 수 있어. 원하면 다시 공부도 할 수 있고, 유학도 갈 수 있고. 어디든 가고 싶은 데 있으면 말해. 다 해줄게”라며 변은아에게 다가가려 했다. 하지만 9살에서 멈춘 변은아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왜요? 아직도 내가 부끄러우세요? 어디 멀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버렸던 딸 당신 살자고 다시 줍는 거냐”고 독설했다.이에 배종옥은 “널 버린 게 아니다 아빠를 버린 거지. 아빠를 죽은 줄 알았으면 내가 널 데리고 왔을 거야”라고 해명했지만 변은아의 감정은 더욱 격해졌다. 변은아는 “아무리 궁지에 몰리셨어도 내 기억이 있는 거고 당신 기억이 있는 건데 모성애 있는 척하지 마세요”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그는 이어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9살 때 버려진 내가 들키지 않으려고 제 손으로 김밥 싸서 소풍 갔다. 불쌍한 애가 나라는 거 들키지 않으려고 이름도 바꾸고 조용히 살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정희가 버린 불쌍한 애가 나라는 거 절대 들키지 마라. 나

  • 반려견 사망사건 터졌다, "죽었다" 문자만 남긴 채 잠적…"사체 냄새 아니냐" ('탐비')

    반려견 사망사건 터졌다, "죽었다" 문자만 남긴 채 잠적…"사체 냄새 아니냐"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동물 탐정부터 수십 명의 경찰까지, 사상 최대 규모 인원이 투입된 반려견 사망 미스터리의 충격적 전말을 공개한다.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반려견 훈련사이자 구조 전문가, 일명 '동물 탐정' 김효진 교수가 출연해 충격적인 사건을 전한다. 사건은 한 동물 구조 단체에 접수된 제보에서 시작됐다. "임시 보호자가 '반려견이 죽었다'는 문자 한 통만 남기고 잠적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의뢰인은 5살 골든두들 '구름이(가명)'와 단둘이 가족처럼 지내던 중 해외 발령으로 2024년 10월 출국하게 됐다. 까다로운 동물 해외 운송 절차로 인해 곧바로 구름이를 데려갈 수 없었던 의뢰인은 대형견 오픈 채팅방에서 임시 보호자를 만나게 됐다. "복층 구조의 넓은 집에 살고, 대형견 8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말에 안심하고 구름이를 맡겼고, 실제로 임시 보호처에서 지내는 동안 구름이는 체중도 늘고 잘 관리된 모습으로 별다른 이상 징후는 없었다. 그러나 2025년 8월, 본격적으로 구름이의 해외 운송 준비를 시작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임시 보호자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12월부터 진행하자"고 일정을 미루더니, 12월이 되자 연락이 두절됐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27일, 잠적했던 임시 보호자는 "구름이가 죽었다"는 믿기 힘든 문자를 보내왔다.임시 보호자는 "산책 중 이물질을 먹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며 이미 장례와 화장까지 마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망 진단서, 사체 사진 등 어떤 증거도 보내주지 않았고, 심지어 해당 동물병원에서는

  • ‘누적매출 3100억’ 홍진경, “파리 보그? 김치만두는…고민돼 미치겠다” (‘소라와 진경’)

    ‘누적매출 3100억’ 홍진경, “파리 보그? 김치만두는…고민돼 미치겠다”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방송인 홍진경이 패션모델과 사업가 사이에서 갈등했다.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세계 패션위크 무대를 누벼온 한혜진과 파리 컬렉션 도전을 준비 중인 홍진경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파리 컬렉션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솔직히 어땠느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사람이 살짝 미칠 때가 있다. 바로 등 따숩고 배부를 때가 그렇다”고 답해 폭소케했다. 이에 홍진경은 “나는 내가 파리 런웨이에 선다는 기대가 없다. 다 떨어져도 본전이다. 파리 가서 에펠탑 구경하고. 어차피 이건 예능이지 않느냐”고 털어놨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런 마인드로 가시면 안 될 것 같다”고 선을 그었고, 홍진경은 “안 그러면 난 너무 창피하다. 다 떨어지면…”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한혜진은 이어 “무조건 가서 최소한 제대로 된 쇼 하나는 무조건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 마음을 먹어야지 하나라도 될까 말까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파리는 꿈의 도시이자 꿈의 무대다. 그곳에 오는 모델들은 자기 인생을 걸고 온다. ‘내가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가면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언니는 파리에서 먹히는 얼굴이다. 언니의 피에 흐르는 패션모델 DNA를 다시 깨워봐라”며 힘을 실었다. “정말 오디션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열심히 다녀야 한다. 언니의 그 썩어빠진 마인드로는 파리에서 비행기 타고 한국 들어올 때 땅을 치고 후회할 것”고 쓴소리를 했다.대화는 현실적인 고민으로도 이어졌다. 한혜진이

  • 이지혜♥문재완, 부부 위기 극복했다…"아들 원해, 셋째 생각도"('관종언니')

    이지혜♥문재완, 부부 위기 극복했다…"아들 원해, 셋째 생각도"('관종언니')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단둘이 떠난 여행 중 셋째 생각을 드러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1분만에 매진! 전국최초 침대 기차로 전국일주 떠난 이지혜 부부 (해랑열차, 370만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이혜와 남편 문재완은 두 딸을 두고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에 나섰다. 이지혜는 "우리 둘이 여행 간 게 언제냐. 간 적이 없다"며 어색한 듯 웃었고, 문재완은 "우리 아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전국일주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설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뽀뽀 한번 해?"라며 장난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실제로 여행을 통해 부부 사이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지혜는 "요즘 우리 조금 그랬는데, 이번 여행으로 많이 친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문재완 역시 "해랑열차는 우리 와이프와 사랑을 다시 꽃피워준 열차"라고 표현하며 달라진 금실을 강조했다.두 사람은 기차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도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친해진 가족들과 사진을 함께 찍고, 장녀 태리를 위한 '사윗감'도 점 찍었다. 이지혜는 "우리 딸 태리 소개해줄까?"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어 "이미 준비돼 있는 사위감이다. 이제 안 보이면 불안할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여행 중 자연스럽게 셋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지혜는 "남편이 아들 갖고 싶다고 했다"고 폭로했고, 문재완은 "그게 아니라 셋째가 괜찮은 것 같고, 아들도 궁금하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지혜가 "그게 그 이야기 아니냐"고 받아치자, 문재완은 "셋째가 생기면 엘리가 장난을 많이 칠 것

  • '낙태 4번' 윤복희, 임신 금지 계약서 폭로했다…"결혼해도 아이 못 가져" ('데이앤나잇')

    '낙태 4번' 윤복희, 임신 금지 계약서 폭로했다…"결혼해도 아이 못 가져" ('데이앤나잇')

    가수 윤복희가 낙태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3회는 데뷔 75주년을 맞은 윤복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복희는 “저는 결혼을 해도 아이는 가질 수 없었어요”라며 당시 계약서에 있던 임신 금지 조항을 이야기했다. 윤복희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낙태 수술을 4번이나 할 수밖에 없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던 것. 이 밖에도 자궁암 수술과 황반 변성의 시련에도 무대를 지켰던 윤복희는 이선희, 임재범, 김경호, 김재중 등 후배 가수들의 커버 영상 조회수 합계만 무려 3100만 회를 돌파한 국민가요 ‘여러분’이 원래 영어 가사로 된 곡이었으나 ‘1979년 서울 국제가요제’를 위해 한국어 가사를 붙였던 곡이라는 사실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조째즈는 윤복희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여러분’ 1절 무대를 꾸몄고, “뷰티풀”이라고 환호하던 윤복희는 영어로 된 2절 가사를 부르며 원곡자의 품격을 뽐내 기립 박수를 받았다.그런가 하면 윤복희는 “아이는 없지만 엄마라고 부는 남자가 있다?”라는 질문에 “많다”라며 “최민수, 허준호가 엄마라고 부른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윤복희는 허준호가 자신의 칠순 선물로 LA 돌비시어터에서 공연을 열어줬으며 그 일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콘서트를 쭉 이어오며 관객들과 소통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알렸다.마지막으로 가수보다는 뮤지컬 배우로 불리고 싶다고 한 윤복희는 노래를 부를 때마다 은혜를 받고 있다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속 ‘겟세마네’ 등을

  • '오디션 4수생' 허찬미 "아이돌→트로트 가수, 수입 1/N 안 하니 좋아"('백반기행')

    '오디션 4수생' 허찬미 "아이돌→트로트 가수, 수입 1/N 안 하니 좋아"('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찬미가 '아이돌 출신' 꼬리표에 대해 토로했다.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가 출연해 춘천 맛 기행을 함께했다.이날 허영만은 두 사람에게 "'미스트롯4' 수상 전후가 다르냐"며 인기 정도를 물었다. 허찬미는 "반찬 가짓수가 늘어나더라. 고기가 돼지에서 소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 걸그룹 유닛 파이브돌스로 데뷔하며 아이돌로 활동했던 허찬미는 "트로트 전향 후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인정 안 해주더라. 나는 진심인데 '네 노래는 트로트가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미스트롯2' 탈락 후 '미스트롯4'에 재도전하는 등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만 네 번인 허찬미는 "그룹 할 때는 멤버별 포지션이 있는데, 트로트를 하면 혼자 하니까 에너지도 더 많이 든다. 좋은 점은 수입을 N분의 1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며 미소를 보였다.허찬미의 부모는 '둘바라기' 듀오로 활동한 선배 가수이기도 하다. 허찬미 어머니 김금희는 '미스트롯4'에 직접 출연하며 딸의 가수 활동을 응원하기도 했던바. 허찬미는 "부모님 앞에서 노래 부르기 가장 힘들다"고 전했다.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어필했던 바. 그는 "어릴 때 휴양지 노래자랑에 나가서 상품을 타며 살림에 보탠 적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시작해서,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한편, 허찬미는 총 4번의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