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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원 넘는 탈세 혐의…"적극 소명"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측이 탈세 혐의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

차은우, 200억원 넘는 탈세 혐의…"적극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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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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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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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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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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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임성근, 전과 6범 인정 후 눈물로 호소했다…"4살 손녀 향한 비난 멈춰달라"

    임성근, 전과 6범 인정 후 눈물로 호소했다…"4살 손녀 향한 비난 멈춰달라"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비롯해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4살 손녀를 비롯해 가족들을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임성근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앞서 그는 유튜브를 통해 10년에 걸쳐 음주운전 3회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음주운전 4회, 집행유예 중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상해(혹은 폭행)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임성근은 "작정하고 속이려던 게 아니라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3회라고 말했다"고 해명하며 6번의 전과 전력을 인정했다.한 매체의 취재가 시작되자 '선수를 친 자백'이라는 의혹에 대해서 "내가 전문방송인도 아니고 '흑백요리사2'를 통해 감당하기 힘든 관심을 받게 되면서 두려웠다"며 "도저히 안 되겠어서 유튜브 촬영 중 제작진에게 먼저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임성근을 향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며 그의 가족들도 거론되고 있다. 임성근은 "제가 지었던 죄는 저만의 잘못이다. 아내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고, 어린 손녀는 뭘 알겠나. 가족들에게 무차별적 악플이 쏟아져 고개를 못 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족들에게 SNS를 자주 보지 말라고 당부했다. 4살 손녀가 뭘 알겠나. 할아버지가 손녀가 예뻐서 올린 사진이 비난의 대상이 될 줄 몰랐다"며 "저를 향한 비판은 달게 받겠다. 내가 잘못한 일이다. 가족들을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호소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규한과 결별' 남유정, 홍콩 국제학교 출신이라더니…결국 공중파 브레인 서바이벌 도전 ('더로직')

    '이규한과 결별' 남유정, 홍콩 국제학교 출신이라더니…결국 공중파 브레인 서바이벌 도전 ('더로직')

    이규한과 공개 연애하다가 2024년 8월 결별했다고 밝힌 남유정이 브레인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민다. 과거 그는 홍콩에서 국제 학교에 다녔다고 알려졌다.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오늘(22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THE LOGIC)'에 출연한다.'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신개념 토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남유정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100인의 시민 중 한 명으로 참여해, 특정 정책 질문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고도의 심리전과 논리가 오가는 현장에서 남유정만의 예리한 시각과 깊은 공감 능력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남유정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분들의 입장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오히려 많이 배우고 돌아올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이어 "토론 중에는 날카로운 의견들이 오갔지만, 토론이 끝난 뒤 다 같이 합숙한 덕분에 정도 많이 들고 출연진끼리 더욱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그간 유쾌한 예능감부터 섬세한 연기력, 안정적인 진행 실력까지 증명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입지를 굳힌 남유정. '더 로직'을 통해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는 남유정의 활약에 관심이 커진다.'더 로직'은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차은우, 모친 회사는 페이퍼컴퍼니"…200억 '탈세 혐의'에 입 열었다

    "차은우, 모친 회사는 페이퍼컴퍼니"…200억 '탈세 혐의'에 입 열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적극 소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은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차은우는 본래 소속사가 있었음에도 가족 회사를 따로 만드는 편법으로 세금을 낮추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은 후, 소득에 대해 A법인, 판타지오,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A법인을 차은우의 연예활동에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는 꼼수를 썼다고 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옥바라지 청산' 성유리, 10년 만에 복귀하나…"이건 영화 이모티콘인데?"

    '옥바라지 청산' 성유리, 10년 만에 복귀하나…"이건 영화 이모티콘인데?"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의미심장한 근황을 공유했다.성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필름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성유리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채 촬영에 한창인 모습. 그의 뒤에는 조연들로 보이는 다른 배우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같은 성유리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필름 이모티콘이랑 촬영지 뭔가요! 복귀하는 건가요?" 등 기대를 보였다.성유리는 2015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가 최신 영화이며, 드라마는 2016년 MBC '몬스터' 이후 10년 동안 활동이 멈춰있다.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2024년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아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로 인해 성유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으나,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해 5월, 홈쇼핑으로 복귀했다. 안성현은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청아, '원빈♥' 이나영 손잡은 벅찬 심정 밝혔다…"명예로운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아" ('아너')

    이청아, '원빈♥' 이나영 손잡은 벅찬 심정 밝혔다…"명예로운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아" ('아너')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청아가 새 얼굴로 갈아 끼운다. "오랜만에 차갑고 이지적인 역할이 아닌, 가슴 뜨거운 인물이 되어 보고 싶었다"고 직접 밝힌 작품 선택의 이유는 열혈 에너지 가득한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 작품은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의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변호사 '황현진'은 이청아의 표현대로, 가슴 뜨거운 인물이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변호사의 이미지에서 살짝 엇나가 있다"고 운을 뗀 이청아는 "직업적 틀에 갇히기보단 사람이 먼저 보인다. 본인이 다칠까 숨거나 물러서는 법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한 마디로, "전투력 높은 리트리버"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사랑스럽고 세상 친화적인데, 사고도 많이 치고, 건드리면 사정없이 덤벼드는 성격" 때문이다.앞선 소개대로 황현진의 '전투력'은 그를 L&J의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로 만들었다. 각종 무술을 섭렵한 유단자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솔직하고 순수하며, 뜨겁고 우직한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캐릭터의 결을 살리기 위해 배우 스스로 "끝없이 부해지는 곱슬머리가 귀찮아서 땋고 다닌다"는 설정도 추가했다. 이청아는 특히 "'원래'라는 단어에 갇히는 걸 싫어한다. '원래가 어디 있어? 하려고 하면 다 하는 거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산다"는 캐릭터의 당찬 마인드에도 주목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현실에선 희귀한 타입이다. 현진을 보며 세상

  • 결국 구독자 백만명 찍었다…파워보컬, 설립 29주년에 겹경사

    결국 구독자 백만명 찍었다…파워보컬, 설립 29주년에 겹경사

    실용음악 전문 교육기관 파워보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파워보컬 유튜브 채널은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커버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실용음악 학원으로서는 이례적인 규모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교육기관이 제작한 음악 콘텐츠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골드버튼 수상은 수강생들의 참여는 물론,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 그리고 내부 스태프들의 전문적인 제작 역량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다. 커버 영상에 보컬을 더한 뮤지션들, 녹음과 디렉팅을 담당한 보컬 코치진, 사운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엔지니어팀, 촬영과 편집을 맡은 홍보팀까지 전 조직이 장기간 협업하며 채널을 성장시켜 왔다.파워보컬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콘텐츠 영역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채널의 성장에 맞춰 뮤지션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목소리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확대하고, 오리지널 음원 제작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은 파워보컬은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보컬 레슨으로 출발한 보컬 전문 교육기관이다. 윤하, 휘성, 성시경, 다비치, 씨야, 세븐틴, 몬스타엑스, 뮤지컬 배우 정성화 등 국내 다수의 가수와 뮤지컬 배우들을 보컬 레슨해 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후 입시, 오디션, 취미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뮤지션 교육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실용음악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보컬 명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오랜 기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신인 뮤지션들이 대중 앞에서 목소리를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한편 파워

  • 차은우, 모친 회사로 200억원↑ 탈세했나…페이퍼컴퍼니 의혹[TEN이슈]

    차은우, 모친 회사로 200억원↑ 탈세했나…페이퍼컴퍼니 의혹[TEN이슈]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은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 당시 소득은 판타지오, A법인, 차은우가 각각 나눴다.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활동에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파악했다. 소득세를 줄이기 위한 실체 없는 A법인이라는 지적이다. 또 국세청은 차은우 측이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봤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공식입장을 정리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S대 출신' 손태진, 결혼 앞뒀나…"프러포즈?" ♥위해 이벤트 준비('편스토랑')

    'S대 출신' 손태진, 결혼 앞뒀나…"프러포즈?" ♥위해 이벤트 준비('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소중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오디션만 나갔다 하면 1등이 취미인 ‘1등 가수’ 손태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짐을 장착한 채 요리를 하며,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 손태진이 “소중한 그녀”라며 이벤트까지 선물하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손태진의 독립 하우스는 지난 방송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삿짐이 가득했던 지난 방송과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 반짝이는 조명, 로맨틱한 꽃길까지 준비된 것. 심상치 않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프러포즈?”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손태진은 “소중한 그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떨린다”라며 사뭇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떨리는 이벤트인 만큼 손태진은 흰 셔츠에 앞치마를 장착하고 주방에 섰다. 무심한 듯 걷어 올린 소매, 요리에 집중한 눈빛에서 지난 방송과는 다른 매력이 넘쳐흘렀다고. 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해외살이를 하는 동안 현지인 친구들에게 직접 배웠던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섬세한 센스가 느껴지는 요리였다.요리를 하며 더욱 눈에 띈 것은 손태진의 외국어 실력. 지난 방송에서도 손태진은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날도 손태진은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하며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간단히 요리를 소개하고, 맛 표현을 전했다. 이

  • [종합] 조유식♥박현지, 현커 아니었다…'환승연애' 최종 4커플 탄생→2커플은 재회

    [종합] 조유식♥박현지, 현커 아니었다…'환승연애' 최종 4커플 탄생→2커플은 재회

    '환승연애4'가 최종 4커플을 탄생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가수 제니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제니는 입주자들의 진심 어린 선택을 누구보다 몰입해 바라보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입주자들은 마지막까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했다. 누군가는 상대의 결정을 담담히 받아들였고, 누군가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상대를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모든 과정은 상대의 행복을 우선하는 성숙한 모습으로 귀결됐다. 재회를 택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홍지연과 김우진, 박지현과 정원규는 마지막 순간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며 같은 선택에 도달했다. 더욱 깊어진 애정과 함께 상대의 현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모습은 이전과는 결이 다른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며 MC들을 환호케 했다. 이어 두 커플이 지금까지도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X와 NEW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던 성백현은 끝내 지금 자신을 가장 환하게 웃게 만드는 최윤녕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초반부터 확신의 순간을 여러 차례 보여준 두 사람은 새로운 시간과 관계를 쌓아 올리며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됐다. 일본에서 가치관 차이로 불안해했던 박현지와 조유식은 가장 솔직한 선택으로 서로의 손을 마주 잡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근황이 공개되지 않으며, 현재 커플이 아님을 암시해 아쉬움을 남겼다.커플로 이어지지 않은 신승용, 곽민경, 이재형의 선택 역시 '환승연애4'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을 보여줬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

  • 박신혜, 연예계 활동 돌연 중단했다…"다른 친구들 장점 궁금해"

    박신혜, 연예계 활동 돌연 중단했다…"다른 친구들 장점 궁금해"

    박신혜가 한때 연예계 활동을 돌연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했다.박신혜는 20살이 되던 해 대학 진학과 함께 연예게 활동을 잠시 쉬었다. 박신혜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대학 생활이 너무 궁금하더라. 제가 연극학과다 보니까 연기에 꿈을 가지고 온 친구들이 다 모인 거다. 꿈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이잖나. 내가 없는 다른 친구들의 장점이 뭔지 궁금하기도 해서 1년간 활동을 쉬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MC 유재석은 "한마디로 놀고 싶었다는 거냐. 한마디로 일탈이다. 여러 가지로 포장했는데 놀고 싶었던 거냐"라고 '팩트'를 짚었다. 박신혜는 "맞다"고 웃으며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저희 연극학과가 대학로에 있었다. 대학로, 혜화동이 낭만 치사량이 넘치는 곳 아니냐. 거기서 밤새 달려보기도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유재석은 "그때 달렸다는 건 지금의 달리는 러닝이 아니다"며 '열심히 놀았다'는 의미임을 짚었다. 박신혜는 "저희 집이 보수적이라 외박을 해본 적 없었다. 친구네 집에서 자본 적도 없다. 친구 집에서 자는 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했다. 무단 외박도 해봤다. 과 모임이 있으면 새벽에 엄마한테 3~4시에 들어간다고 했다. 엄마는 '그때 들어오면 위험하니까 해 뜨고 들어와라'고 하더라. 친구들과 노래방도 갔다. 그때는 '생 간'이었다"며 전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건 다 했던 시기"라고 회상했다.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

  • 박나래 자택 절도범, '징역 2년 불복' 후…오늘(22일) 항소심

    박나래 자택 절도범, '징역 2년 불복' 후…오늘(22일) 항소심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30대 남성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늘(22일) 열린다.22일 서울서부지법 제2-1 형사부는 절도·야간주거침임 협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A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소재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하고 항소했다.A씨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놨으며, 범행 당시 박나래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상태로,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박나래는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시술 의혹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XG, 첫 정규 MV 티저 공개…한층 확장된 세계관

    XG, 첫 정규 MV 티저 공개…한층 확장된 세계관

    첫 정규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그룹 XG(엑스지)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의 리드곡 'HYPNOTIZE'(힙노타이즈)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 속 XG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세련된 영상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공간과 유리 수조에 갇힌 미스터리한 생명체가 빠른 호흡으로 교차되며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드러냈다. 마치 미래 세계에서 깨어난 존재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 티저는 XG 특유의 독보적인 비주얼 스타일링을 통해 '진화·변화·창조'라는 이번 앨범의 세계관 키워드를 선명히 보여준다.티저를 통해 공개된 멜로디 일부 역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리드미컬한 피아노가 어우러진 하우스 넘버는 듣는 이를 최면에 빠진 듯한 감각으로 이끌며, 단순한 매혹을 넘어 자신감과 주체성, 그리고 XG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곡의 탄생을 예고한다.앞서 지난 20일 X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라이브 스트리밍된 콘텐츠 'Live View: XG's CORE'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 스튜디오 내부와 함께, 오는 2월부터 시작될 두 번째 월드 투어 'XG WORLD TOUR: THE CORE'(XG 월드 투어: 더 코어) 리허설 현장은 물론, 연습생 시절의 댄스·보컬 레슨 영상과 멤버들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까지 가감 없이 공개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앨범 스포일러로 추측되는 요소들이 곳곳에 등장하며, 채팅창에는 "

  • '초고속 파경' 김보라, '나혼산' 출연 男 배우 만났다…모자 씌워주고 지퍼 올려주고

    '초고속 파경' 김보라, '나혼산' 출연 男 배우 만났다…모자 씌워주고 지퍼 올려주고

    배우 김보라가 이주승과 각별한 친분을 보였다.이주승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패션 디렉터들. -7도 다들 강추위 조심. 내복 필수! 집밖은 위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승이 김보라, 손우현과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 중 한 명의 손이 이주승의 옷 매무새를 다듬어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주승은 지난해 SBS 드라마 '우리영화'에 출연했다. 예능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김보라는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2024년 6월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말을 아껴야지" 시작부터 티격태격…엑소 카이X세훈, '과팅' 출격 ('전과자')

    "말을 아껴야지" 시작부터 티격태격…엑소 카이X세훈, '과팅' 출격 ('전과자')

    그룹 엑소(EXO) 카이와 세훈이 방학특집 스핀오프 '전과팅'의 동반 MC로 나선다.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는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프랜차이즈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방학맞이 스핀오프 '전과팅' 2탄을 22일 공개한다. 19일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한 엑소 멤버 세훈과 MC 카이는 본격 중계에 앞서 "과팅에서는 말을 아껴야 한다", "말을 잘해야 한다"는 정반대 의견을 내세우며 시작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가동하는데 이어, 지나친 과몰입과 난리법석 리액션으로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편에서는 한국체대에 재학 중인 남학생과 연세대 음대 여학생이 참여한 3:3 '예체능 과팅'이 전격 성사된다. '연프(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라는 카이는 "이창섭과 츄가 함께한 '전과팅' 방학특집 1탄에서 한 커플이 탄생했다고 들었다"며 "우리는 주선자까지 포함해 총 네 커플을 성사시켜보겠다"고 선언, 눈길을 끈다. 심지어 과팅 도중 남학생들의 텐션이 떨어지자 직접 나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는가 하면, 급기야 "어쩔 수 없다"라며 궁극의 '경쟁심 유발'에 나서는 등 남학생들의 전투력을 끌어올려 참가자들에 '도파민 샤워'를 안긴다. 과연 카이의 '극약 처방'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평소 연프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밝힌 세훈은 생애 첫 과팅을 직관하던 중, 첫인상 투표부터 "느낌이 왔다"며 참가자들의 심리와 선택 결과를 정확히 간파하는 '촉신'에 등극한다. 이후 6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