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 발표 후 SBS에서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이 공개된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를 모시고 전국 가요제 예심 현장을 찾아간다. 전수경 아버지는 “음악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은 물론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아는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전국 가요제 출전을 제안했고, 대회 준비를 위해 전수경 아버지는 ‘미스트롯3’ 미 출신의 ‘트롯 공주’ 오유진으로부터 특훈까지 받았다.예심 현장을 찾은 전수경 부녀는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오디션을 수도 없이 경험한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인사할 때 ‘97세 전한균입니다’ 이렇게 해”라며 인사말부터 코칭에 들어갔다. 전수경 아버지는 “그거까지 또 해?”라면서도 딸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며 준비했다. 전수경 아버지는 ‘청춘의 꿈’으로 예심 무대에 올랐다. 전수경 아버지의 무대에 ‘앙코르 요청’은 물론 ‘오빠 부대’의 무대 난입까지, 예상치 못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해 ‘97세’ 최고령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예심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80살 연하’ 17세 오유진의 특훈을 받고 무대에 오른 전수경 아버지의 가요제 도전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 골프 드라마에 동반 출연했다고 알리며 공개한 커플샷이 눈길을 끈다.6일 최여진은 자신의 SNS에 "스포츠 부부답게 골프 드라마 동반 출연,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출연한 재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여진과 김재욱은 뽀얀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그는 김재욱의 머리 위에 손바닥을 올리며 익살스러움을 더했다. 이는 커피차에 걸린 플래카드 속 포즈를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플래카드에는 '최여진♥김재욱 천생연분 부부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와 함께 순백의 탱크톱 드레스를 입은 최여진이 김재욱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당당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그는 "연기까지 잘해서 다음 작품 요청까지 받다니. 팔색조 매력 남편!"이라며 김재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함께해서 너무 즐거워. 김재욱 최여진 부부에게 통 크게 커피차를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앞서 최여진은 지난 2월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남편을 둘러싼 불륜설과 사이비 종교 연루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이 하는 업장 이름이 공교롭게 가평에 있는 모 종교와 이름이 같더라"며 "피해를 보고 있으니 제발 아니라고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 전 부인에게 '언니'하면서 밥을 얻어먹었었는데 남편을 뺏은 건 아니다"라며 "남편이 이혼하고 한참 후에 만난 거다. 오랜 시간 운동하다가"고 덧붙였다.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
코미디언 오정태가 부부싸움 중 딸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고백했다.5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결혼은 추천하나요? 유부남들의 솔직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정태는 코미디언 박휘순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현실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오정태는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개그맨들은 집에서 싸우는 걸 못 견딘다"라며 "만약에 싸우면 먼저 풀어준다. 딸들에게도 가서 웃겨준다"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그러면서도 그는 아내에게 가장 화가 났을 때 이혼 카드를 꺼낸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정태는 "육아 스트레스가 심했을 때 꿈꾸던 결혼 생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아내는 약간 우울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했더니 딸이 침대에 올라가더니 내 따귀를 때렸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오정태는 "맞는 순간 빵 터졌다"며 "서로 웃는데 어떻게 싸우나"라며 딸의 돌발 행동에 오히려 상황이 잘 마무리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오정태는 2009년 8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첫째 딸은 과학고에 진학, 둘째 딸은 영재고를 준비 중인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7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과 김대호, 그리고 그리가 출연한다.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1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방송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인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친 세 사람은 "좀 더 서울 안쪽으로 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김숙은 부동산이 아직 낯선 그리에게 '마·용·성', '강남 3구'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그리는 아는 듯하면서도 한 끗 모자란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부동산 초보'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과연 그의 엉뚱한 답변 퍼레이드는 어디까지 이어질지세 사람은 곧바로 성동구로 향해 왕십리역 일대에서 본격적인 발품에 나선다. 사전 섭외 없이 무작정 부동산부터 들어가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 매물'을 수소문하지만, "요즘 매물이 없다", "이 근방엔 한 자릿수대 매물은 없다"는 말만 돌아오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발품을 이어가던 끝에, 왕십리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만나게 된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텐션으로 현장을 단숨에 휘어잡은 중개
그룹 ITZY(있지)가 새 미니앨범 'Motto'로 컴백한다.ITZY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Motto'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최근 동명 월드투어를 통해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에서 선공개한 'THAT'S A NO NO'는 강렬한 안무와 에너지로 호응을 얻으며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했다. 관련 무대 영상 역시 조회수 상승세를 보였다.신보에는 타이틀곡 'Motto'를 포함해 'Glitch', 'you And I'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심은지, 이우민 'collapsedone', KASS, 저스틴 라인스타인 등 작가진이 참여했다. 멤버별 솔로곡 'Pocket (예지)'(포켓), 'Asylum (리아)'(어사일럼), 'LOOK (류진)'(룩), 'Undefined (채령)'(언디파인드), 'Tangerine (유나)'(탠저린)도 앨범에 함께 실린다.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타이틀곡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ITZY는 앨범 발매에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그룹 빌리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섹시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돌아왔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문수아는 이날 "오래 준비한 만큼 역대급으로 자신감이 넘친다.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이라 무척 뜻깊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인 만큼, 다양해진 빌리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수현은 "곡 처음 들었을 때가 생생하다. 우리가 잘 할 수 있고 우리만 할 수 있는 무대가 나올 것 같았다. 정말 설레하면서 무대를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이어 하루나 역시 "우리 노래다 싶었다. 무대 위 퍼포먼스가 떠올랐다. 우리 빌리 모습에 강렬한 이미지가 더해진 것 같았다. 색다른 장르라 색다른 퍼포먼스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됐다"고 덧붙였다.션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식구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기자의 물음에 "첫 정규 앨범이라 정말 많은 응원 받았다. 윤종신 피디님은 인스타그램 뭐 하나라도 올리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신다. 손태진 선배님, 밴드 루시 선배님, 그룹 아크 후배들과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열심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문수아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좋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어떻게 대중들께 빌리라는 그룹을 알릴까도 고민했다. 유독 이번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우리 색이 잘 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저랑 하람 언니가 이번에 'TBD'라는 곡 작사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남규리(42)가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씨야가 활동을 멈추게 된 이후의 시간을 언급한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특히 그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의 녹음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전한다.이어 그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밝힌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함께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남규리는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배우고 결국 승리했던 과거를 언급한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그는 씨야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과정까지 풀어내며 ‘인형춤’을 직접 선보인다.재결합 비하인드부터
가수 에릭남이 한국 생활 중 정신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털어놓은지 하루만에 가요계 컴백을 암시했다.6일 에릭남은 자신의 SNS에 "이 곡 들으면 다들 놀랄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릭남은 "나 방금 진짜 제일 유치한 이별 노래를 쓴 것 같다"고 말한 뒤 미공개 신곡을 불렀다.특히, 한결 편안한 에릭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그는 평소의 댄디한 스타일 대신 그레이톤 볼캡과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언제 공개되냐", "빨리 발매됐으면", "어떤 사랑을 했길래"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에릭남은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 출연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정신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고 전체적으로 건강이 무너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공황장애가 왔고 팔과 손가락, 목 디스크, 다리 마비까지 왔다. 얼굴 한 쪽 감각이 없어질 정도였다"고 고백했다.한편, 에릭남은 2013년 데뷔 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하며 댄디한 스타일링과 매너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미국 유명 예능 출연, 할리우드 배우 활동 등 글로벌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파격적인 등 노출 요가룩을 선보였다.6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SNS에 "이효리가 전하는 요가는 우리의 매일의 일상 속에 함께 존재합니다. 이효리와 함께한 브랜드 두 번째 캠페인이 공개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강렬한 백리스 요가복을 입고 군살 없는 무결점 뒤태를 자랑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를 한 그는 발끝으로 온 몸을 지탱하는 고난도 요가 자세도 완벽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특히, 그의 두 팔을 뒤덮은 뱀 무늬 드로잉 타투와 레터링이 눈길을 끌었다. 슬리브리스 스타일의 펑퍼짐한 요가복을 착용한 그는 과감한 노출과 타투 공개에도 그저 편안한 표정으로 자유로움을 만끽했다.앞서, 그는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남다른 요가 사랑을 표한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요가 덕분에 제 삶에서 혜택을 정말 많이 봤다"며 서울에 요가원을 차리게 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들도 요가를 통해 만났고 여러 방면에서 이득을 얻었다. 내가 좋은 걸 많이 얻었으니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조금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한편,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그는 남편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해 요가 원장으로서 새출발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훈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이 연기하는 강성재는 매사에 주어진 일에 마음을 다하는 이등병으로, 강림소초 자대 배치 이후 부대 식단에 변화를 일으킬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첫 차기작에 나선 그는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 "부담 갖는 성격은 아니다. 작품의 성적을 떠나서 작품 안에서 내가 어떤 걸 표현해낼 수 있고, 선배님들과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코미디 장르 도전에 관해 박지훈은 "나만의 강점은 코미디 안에서도 강성재와 박지훈 사이를 넘나드는 애매모호함이다.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귀엽기도 하다. 그게 포인트다. '아유 귀여워' 싶은 느낌"이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박지훈은 미필 신분으로 작품에 임한 것에 관한 부담을 묻는 말에 "오히려 감독님께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 캐스팅해 주신 것 같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친구가 연기했으면 좋겠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를 위해 안 하던 짓(?)까지 하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불면증과 호흡곤란, 악몽 등 과거 건강 악화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던 아들을 위한 아빠 현주엽의 변화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준희를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 현주엽은 "준희의 말을 들어주고 준희가 원하는 걸 해주는 날로 보내려 한다"며 그간 해본 적 없는 결심을 했음을 밝혔다. 준희가 원한 첫 코스는 '네 컷 사진'이었다. 네 컷 사진을 처음 찍어보는 현주엽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찍기 전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소품으로 한껏 꾸몄고, 아빠에게도 뽀글이 가발을 권했다. 현주엽은 멋쩍어하며 아들이 씌워주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에 한혜진은 "감독님 저런 모습 처음 봤다"며 경악했다.준희가 꾸며준 자신의 모습을 본 현주엽은 "살벌하다"며 스스로에게 놀랐고, "네 엄마만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준희가 아니었으면 이런 걸 할 일 없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며 만족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전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인 것이다.이어진 다음 코스에서는 현주엽이 눈시울까지 붉히는 일이 벌어져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무뚝뚝하고 서먹하던 관계에서 확 달라진, 현주엽 부자의 여행은 6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노출 사진을 향한 비판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6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홍영기는 "노출 좀 작작 올렸으면 좋겠다. 너무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지적하는 누리꾼에 "안 보면 될 걸. 보고는 싶다보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그는 다른 팬이 "상처 받지 말아라. 다 질투나서 그러는 거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자 "저런 걸로 상처받을 때 지났다. 그래도 고맙다"고 답했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이 "가슴을 드러내건 말건 왜 남이 참견하냐"고 공감을 표했고 홍영기는 "내 말이 그 말"이라고 화답했다.앞서 홍영기는 지난해 8월에도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여 온라인 상의 갑론을박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블랙 컬러의 컷아웃 비키니 디자인의 크롭톱을 착용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핫하다", "매번 레전드 몸매 갱신하는 것 같다" 등 감탄을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벗고 다니는 게 취미냐", "자식, 부모님도 있는데 낯뜨겁다" 등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한편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만 33세다. 그는 2009년 '얼짱시대'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해 얽ㄹ을 알렸다. 그는 2013년 3세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송지인이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을 자신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실제 나이보다 6살 많은 인물을 연기하며 고민도 컸지만, 그는 "결국 도전하길 잘했다"고 말했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에 출연한 송지인을 만났다.'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막장 대모'로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3년 만의 복귀작이자 첫 의학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시청자들과 만난 송지인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에 오픈톡방이 활발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요즘에는 한 번에 공개된 작품들을 많이 보는 추세라 본방송을 챙겨 보는 일이 드문데, 밤 10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도 많이 봐주셨다는 점에서 애정을 느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송지인은 이번 작품으로 2022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이후 두 번째로 임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작가님과 작업하면 마음이 좋다"며 "저희가 작가님이 의도하신 것과 다르게 연기하면 혼내시기도 하지만, 배우들을 굉장히 아껴주신다. 이번에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닥터신'은 극 초반부터 여주인공 모모(백서라 분)와 주변 인물들을 둘러싼 '뇌 체인지'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회에서는 뇌 체인지 집도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골든 리트리버 몸에 들어가는 파격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송지인 역시 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아이유는 2023년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지난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같은 해 3월에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한편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튜버 김선태가 선행 후 예상치 못한 반응을 겪었다고 털어놨다.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오피스 빌런 삼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선태는 침착맨(본명 이병건), 빠니보틀을 만나 직장 내 빌런 월드컵 콘텐츠를 진행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김선태는 지난달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한 치킨 브랜드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충주 지역 고3 학생들에게 치킨 1000마리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김선태는 "그때 저희가 (기부했던 것이) 뼈닭이었는데 '순살 없냐'는 DM이 왔다. 정말 당황했다"고 밝혔다.이에 침착맨은 "악한 이유는 아닐 거다. '이왕이면 순살되나?' 하는 느낌이지 않았을까"라며 김선태를 달랬지만 이내 "그래도 디테일하게 다 맞춰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선태 역시 "그걸 어떻게 다 맞추냐"고 난감함을 표했다.그는 또한 고3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에 반발한 고2 학생의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고2 학생인이 '왜 고3만 주냐. 고2는 안 주냐'고 화를 내더라"며 "한 번 해보니 먹먹했다"고 씁쓸함을 전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공감했다.한편, 김선태 전 충주시 홍보 주무관은 지난 3월 퇴사 통보와 함께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그는 퇴사 후에도 여전히 충주에 거처를 두고 금융권, 요식업 지자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