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첫 여행부터 경비 탕진의 위기를 맞는다.오늘(1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5인 무대로 코첼라를 사로잡았다.캣츠아이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이날 무대에는 멤버 마농이 불참, 캣츠아이는 5인 체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농은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마농은 활동 중단에 이어 지난 3일 개인 SNS 소개란에서도 그룹명을 삭제하며 일각에서는 탈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이 나오진 않은 가운데, 코첼라 무대가 진행됐다. '사하라'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코첼라에서 신곡 'PINKY UP'(핑키 업)으로 포문을 열었다. 앞서 캣츠아이는 코첼라 출격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새 싱글을 발매했다. 이어 신곡 퍼포먼스를 코첼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키웠다.함성 속에서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 캣츠아이는 케이팝 시스템 제작 시스템을 토대로 탄생한 그룹답게 칼군무를 자랑했다. '핑키 업'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에 맞춰 새끼손가락으로 뿔을 만드는 듯한 안무가 이 곡의 포인트다. 관중은 캣츠아이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뛰놀았다.오프닝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는 "오늘 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침내 여기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함께 노래해 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며 '민 걸즈'(Mean Girls), '터치'(Touch)로 열기를 이어갔다.현실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도 감상할 수 있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의 OST '골든&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입헌군주제 세계관의 포문을 열었다. 이 작품은 2024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선보이는 변우석의 차기작으로, 공개 전부터 뛰어난 화제성을 자랑했다. 배우 경력 11년 차에 비해 연기력이 다소 아쉽다는 일부 평가가 나왔던 가운데, 변우석은 1회 초반부터 샤워 신을 감행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10일 첫 방송 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극본 유지원)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변우석은 주인공으로 선왕의 유일한 아우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첫 방송, 변우석의 이안대군은 '위엄' 그 자체였다. 주상 전하의 탄일연 소식에 연회장에 등장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그의 존재만으로도 공기를 단숨에 바꿔버렸다. 이안대군의 차림이 마뜩잖은 듯 보는 윤이랑(공승연 분)에겐 "훈계는 나중에 하시지요, 제가 앉아야 저들도 앉지 않겠습니까"라며 상황을 정리. 시청자에게 등장만으로도 왕실을 섭정하는 이안대군을 단박에 각인시켰다. 또한 탄일연 당일 궁궐 안에 화재가 일어난 상황. 트라우마로 인해 이안대군의 뺨을 친 것을 사과하며 혼례를 압박하는 윤이랑 앞에서는 서늘한 태도로 일관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기도.공무 밖 이안대군은 한결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과거, 국궁장을 무단 침입한 성희주(아이유 분)의 무례를 봐줬을 때도 그랬고, 현재 궁 안을 서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관절에서 시작된 염증을 관리하고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지, 그에 대한 해법을 집중 분석한다.1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가벼운 옷차림으로 러닝을 하거나 가까운 지인과 피크닉을 즐기는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는 '무릎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한 뒤 다음 날 무릎이 묵직하게 뻐근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유독 불편함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은 일시적인 피로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이미 연골이 소리 없이 닳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사소해 보이는 통증일수록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관절에서 시작된 염증 물질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며 심장, 간, 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염증이 뇌로 확산될 경우 인지 기능 저하와 우울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즉, 우리가 가볍게 넘기는 무릎 통증은 몸 전체를 무너뜨리는 '염증의 출발점'일 수 있는 것이다.도슨트 이창용은 '블랙핑크 급' 인기를 누리던 19세기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빛나는 명성 뒤에 가려진 비극적인 삶을 조명한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프랑스 여성 최초로 연기하며 세계를 열광시킨 그녀가 자신의 주치의에게 "차라리 다리를 절단해 달라"는 편지를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qu
박서진이 교통사고를 당한 동생 효정을 위해 간병기에 나선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효정과 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앞서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어머니의 갑상샘암 의심 소식으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던 박서진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친다. 효정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터널 내 추돌사고를 당한 것. 박서진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TV에서나 보던 큰 사고였다”며 놀란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의사로부터 “자칫하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소견을 듣고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았다”며 충격에 휩싸인다.결국 박서진은 집에서 요양 중인 동생을 위해 첫 간병을 결심한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효정은 예상치 못한 물건을 활용한 ‘기상천외한 호출법’으로 박서진 계속해서 부르며 인내심을 테스트하기 시작한다. 박서진이 결국 “똥개 훈련 시키냐”라며 폭발 직전까지 몰아넣은 효정만의 호출 무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이후 박서진은 역대급 간병 난이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효정을 돌본다. 그럼에도 효정은 하루 종일 방 안에 머무른 탓에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마지막 소원이 있다”며 박서진에게 조심스럽게 부탁을 건넨다. 결국 박서진은 효정을 위해 휠체어까지 동원해 외출에 나서 목적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11일 밤 9시 20분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44)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20년 만에 운전대를 잡는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해 방송에서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장애인 등급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롱면허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 김희철은 약 20년째 장롱면허라고 고백하며 자동차도 팔아버렸다고 밝혔다. 그런 김희철이 운전 연수를 받겠다고 나서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 탁재훈, 허경환은 "운전면허증은 있냐"며 불안해한다. 과거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이후 거의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김희철은 20년 만에 운전 연수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한다. 예상치 못했던 이유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희철의 어머니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에 도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탁재훈, 허경환은 김희철을 위해 특별한 운전 연수 코스를 준비한다. 하지만 김희철은 20년 전과 많이 달라진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김희철의 엉뚱한 자동차 지식과 운전 실력에 탁재훈, 허경환은 안전벨트를 꼭 붙잡고 불안에 떨며 급기야 운전 연수 포기를 선언한다. 이에 신동엽은 "앞으로 희철이가 운전하는 차는 안 탔으면 좋겠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장롱면허 김희철의 좌충우돌 운전 연습기는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
지난해 6월 데뷔한 신예 보이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슬램덩크'로 멈추지 않는 순간을 예고했다.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E:2(비:투)'를 발매하는 가운데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유닛, 단체 콘셉트 필름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학성, 타쿠마, 원천이 함께한 영상에는 푸른 하늘 아래 농구공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모여든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눈빛과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순간적으로 터져 나오는 에너지가 교차하며 플레이어로서의 집중력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장면을 선사했다.구현, 민준, 윤서의 콘셉트 필름은 보다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펼쳐졌다. 소파에 기대 앉아 게임에 몰입한 세 멤버는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고, 장난기 어린 분위기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팀워크를 보여줬다.마지막으로 공개된 단체 콘셉트 필름에서는 같은 유니폼을 입은 여섯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 거친 질감의 공간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눈빛이 교차하며 비보이즈만의 에너지가 응집된 장면을 만들어냈다. 정적인 구도 속에서도 느껴지는 긴장감과 자신감은 이들이 앞으로 펼쳐낼 무대에 대한 기대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첫 싱글 'BE:2'는 지난해 6월 데뷔곡 'I'M SO SORRY, BUT I LOVE YOU(아임 쏘 쏘리, 벗 아이 러브 유)'와 같은 해 11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데뷔 앨범을 통해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비보이즈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
차가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BPM) 대표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10일 차 대표 측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노머스와의 분쟁에 대해 "노머스 측의 ‘프롬’ 서비스 장애 등 명백한 계약 불이행으로 인해 신뢰 관계가 완전히 파탄 났다"며, "더 이상 계약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및 분쟁 합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상계 처리를 위해 선수금을 담보로 보유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는 기업 간 분쟁에서 발생하는 정당한 법적 권리 행사이며, 이를 사기 혐의로 몰아가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는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현동엽 변호사는 이번 수백억 원대 사기 혐의 고소의 목적이 ‘경영권 탈취’에 있다고 규정했다. 현동엽 변호사는 "이번 고소는 차준영과 노머스 측이 차가원 대표의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조직적으로 빼앗기 위해 공모하여 진행한 허위 고소"라며, "이들은 불법적인 적대적 인수 작업을 정당화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여론을 조작해 왔다"고 비판했다.현동엽 변호사는 "실제로 법원은 이미 모 매체의 오보에 대해 차가원 대표가 제기한 기사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바 있다. 이에 모 매체에 대해 1,0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현동엽 변호사는 이러한 외부 세력의 적대적 공격과 허위 보도가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 위기를 불러온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현 변호사는 "상대측의 불법적인 작업과 악의적인 기사로 인해 회사의 대외 신인도가 하락하고 금융 환경이 악화되는 등 경영에 심각한 차질을
전 프로야구 선수 김태균, 나지완, 박용택, 이대호(이하 '김나박이')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유소년 야구팀 감독을 맡았다. KBS '날아라 슛돌이'와 비슷한 포맷을 띄고 있는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제2의 이강인을 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10일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 이정욱 PD가 참석했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가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 감독 데뷔에 나선다.부산 리틀 자이언츠팀의 감독을 맡은 이대호는 "'우리동네 야구부장' 섭외 전화를 받고 너무 행복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소년 선수들을 가르칠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고 자이언츠 로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행복하다.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감독 제안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감독으로서 느낀 점에 대해 이대호는 "내 유소년 시절과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다"라며 "일단 아이들이 코치, 감독님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늘 밝은 모습인 게 너무 좋고 (선수들이) 한주 한주 실력이 늘어 뿌듯하기도 하다"고 밝혔다.지난달 이대호의 아들인 이예승 군이 '우리동네 야구대장' 트라이아웃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대호는 "맞다. 트라이아웃에 참여했다. (아들이 아닌) 초등학교 4학년 선수로서 지켜봤다. 아들
배우 신성록이 특별한 이력을 밝혔다. 오는 4월 11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돌아온 신성록과 정상훈이 무대 전 극과 극 텐션을 고백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신성록이 ‘무대에 오르기 전 12시간 침묵’을 지킨다고 하자 정상훈은 고개를 저으며 ‘말은 안 할 수 없음’을 강조해 웃음을 유발한 것. 더욱이 신성록이 “저는 웃음도 묵음으로 웃어요”라며 ‘묵음 웃음’을 터트리자, 정상훈이 재빠르게 신성록과 합을 맞춰 묵음 열광, 함성까지 재현해 폭소를 일으킨다. 또한 정상훈은 대사 1, 2줄을 자연스럽게 5, 6줄로 만드는 ‘모차렐라 연기’의 선두 주자라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리 같은 경우는 지분 싸움을 해요”라며 너스레를 떤 정상훈이 ‘모차렐라 연기’ 시범을 즉석에서 선보여 3 MC를 감격하게 만든다. 대사 20%, 애드리브 80%로 구성된 정상훈표 ‘모차렐라 연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신성록과 정상훈은 배우가 되기 전 가졌던 특별한 이력도 밝힌다. 신성록은 “학창 시절 서장훈 선배님의 후배로 엘리트 농구선수를 했었다”라고 알리고, 서울예대 ‘개그클럽’ 출신인 정상훈은 “사실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라며 송은이와 김진수에게 코미디를 배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농구 외길 인생을 걷던 신성록과 개그 끼를 분출하던 정상훈이 배우로 전향한 이유는 무엇인지 귀추
지난해 7월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권태기 걱정을 한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5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강재준까지 합세해 ‘아내 문자 게임’을 하다가 ‘갑분’ 자기 반성 타임을 갖는 ‘대환장 모먼트’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춘천 닭갈비를 섭렵한 뒤, ‘아내 문자 게임’으로 식사비를 내기로 한다. 각자 아내에게 “여보 앞으로 내가 뭘 고쳤으면 좋겠어?”라고 동시에 질문을 보낸 뒤, 자신이 적어낸 답이 맞는 경우 독박에서 제외되는 방식이다. 곰곰이 생각에 잠긴 ‘독박즈’는 저마다 잘못된 점을 적으면서 반성을 하고, 이중 ‘새신랑’ 김준호는 “아마 ‘컴퓨터 게임 좀 줄이면 좋겠어’라고 말할 것 같다”고 밝혀 공감을 산다. 강재준도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살 빼겠다는 말을 자주 해서 (아내가) 그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이실직고한다.모두가 답을 제출한 뒤, 아내에게 동시에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아내들의 답이 속속 도착하는데, 김준호는 “지민이가 쩝쩝 거리는 거랑 발 각질 좀 안 보고 싶다고 하는데?”라며 화들짝 놀란다. 정곡이 찔린 김준호는 다시 김지민에게 “둘 중 한 가지만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김지민은 더욱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뒤집는다.김지민의 답변에 빵 터진 장동민은 “그냥 인간 자체가 싫은 거 아냐?”면서 김준호를 걱정하고, 김준호는 “나 작년에 결혼하
넷플릭스 ‘도라이버’의 멤버들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8회에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 대표로서, 창의력부터 심리전까지 AI와 끝장 대결을 펼친다. 인간만이 가진 전유물이라 믿었던 창의성과 광기. 하지만 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은 '사진 제목 카피라이팅 게임' 도중 AI에게서 진한 도라이의 향기를 맡고 충격을 받는다고. 특히 AI가 세간에 '심령사진'으로 알려진 전설의 김숙 졸업사진을 보고 "급식에 고기 없던 날"이라는 신박한 제목을 제시하자, 김숙과 홍진경이 “쟤 드립 좀 치네?”라며 진심으로 질투를 표출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AI의 유머감각에 위기감을 느낀 도라이버 멤버들은 비상사태를 선언, 더욱 참신한 드립을 떠올리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하고, 결국 AI로부터 "천재적인 발상"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기쁨의 포효를 나누며 주객전도를 맞이하기에 이른다. 그런가 하면, 이날 AI는 '도라이버' 멤버들을 둘러싼 미공개 정보까지 꿰뚫어 봐 모두를 공포로 몰아넣는다는 후문이다. AI가 최근 들어 버퍼링이 심해진 우영의 행동 패턴을 완벽하게 분석하기에 이른 것. 이에 주우재는 "우영이 말 느린 거 최근에 생긴 캐릭터잖아!"라며 경악하고, 홍진경은 "이거 기사화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라고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처럼 AI에게 일거수일투족을 스캔 당
박지훈이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가수와 배우 분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평가받는 그는 이번 투표를 통해 또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박지훈은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보 'RE:FLECT'는 3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는 과정을 담았다. 일상에 스며든 낯선 감정부터 점차 번져 마음에 자리 잡은 순간들, 그리고 같은 시간 위에 있지 않더라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까지 다양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냈다.2위에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엠넷플러스는 워너원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오는 28일(화) 첫 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11명의 멤버 전원이 참여한다. 활동 종료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 온 멤버들이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이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3위는 도겸이 차지했다. 그룹 SEVENTEEN이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세븐틴은 지난 4일과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뉴_(NEW_)'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하이라이트는 공연 마지막 날 전해진 깜짝 발표였다. 리더 에스쿱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코첼라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캣츠아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앞서 캣츠아이는 코첼라 출격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새 싱글 'PINKY UP'(핑키 업)을 발매했다. 이어 이날 코첼라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첫 선보였다.함성 속에서 무대에 오른 캣츠아이는 신곡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캣츠아이는 케이팝 시스템 제작 시스템을 토대로 탄생한 그룹답게 칼군무를 자랑했다.'핑키 업'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에 맞춰 새끼손가락으로 뿔을 만드는 듯한 안무가 이 곡의 포인트다. 관중은 캣츠아이와 함께 새끼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뛰놀았다.오프닝 무대를 마친 캣츠아이는 "오늘 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마침내 여기에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함께 노래해 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며 '민 걸즈'(Mean Girls), '터치'(Touch)로 열기를 이어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순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전북 익산에 내려왔습니다"라며 "작년부터 서울신정여중 육상부 선수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작년에 후원하던 친구가 육상을 그만두어 안타까웠는데 올해부터 새롭게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친구가 있어 기쁜 맘으로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실력이 좋은 친구라 앞으로 우리나라 육상 대표 선수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고 했다.이어 "2024년부터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하는 중입니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우리 부부가 조금이나마 열심히 하는 선수들의 꿈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며 "엘리트 선수들의 아빠이자 후원자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시합 끝나고 표정과 얼굴도 닮아가는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학생들 짜장 탕수육 파티를 해주고 서울로 올라가려 합니다 ㅎ 저희 부부는 세상에서 말하는 효율과 득실을 보면서 살지 않습니다 성공과 명예 인기는 다 사라질 것들입니다 하지만 사랑과 감사와 말씀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것들입니다 비록 다른 길로 가고 있지만 언젠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길 기대합니다"고 하며 박시은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진태현은 노란 좌석이 이어진 관람석에 앉아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박시은은 진태현 옆에 앉아 같은 포즈로 얼굴을 받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 또렷한 표정으로 시선을 맞추고 있다. 진태현은 회색 바람막이를 입고 손목에 시계를
유니스 엘리시아가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1일부터 7일까지 '따뜻한 봄날, 함께 한강 자전거 데이트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유니스 엘리시아가 차지했다. 유니스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비행선 시어터(HIKOSEN THEATER)에서 오후 1시와 6시 30분, 총 2회차로 진행된 '2026 UNIS TOKYO FANMEETING MoshiMoshi This is UNIS!'(2026 유니스 도쿄 팬미팅 모시모시 디스 이즈 유니스, 이하 'MoshiMoshi This is UNIS!')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니스는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코너와 게임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팬들을 향한 편지를 직접 낭독하며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2위에는 레드벨벳 웬디가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음 가수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해 온 이들의 출연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관심이 집중된다. 형님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고음 대결까지 예고돼,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해당 녹화 분은 이달 중 방송된다고 알려졌다.3위는 최예나가 차지했다. 가수 최예나(YENA)는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최예나는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콘셉트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예나와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