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26)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워너원 활동 당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드라마 '약한영웅'을 …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를 거머쥔 황대헌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꼬리표에 대한 입장을 곧 밝힐 것을 알렸다.황대헌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이 끝나고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그동안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동시에, 저의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었는지도 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황대헌은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저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아직 세계선수권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지금은 선수로서 해야 할 역할에 온전히 집중하고 대회가 끝난 후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황대헌은 입장 예고 외 "이번 올림픽이 그동안 출전했던 대회들 중에서 육체적·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선수로서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더욱 성숙해져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첨언했다.앞서 황대헌은 2019년 불거진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사태'를 비롯해 대표팀 동료 박지원을 향한 거듭된 팀킬 등으로 '빈칙왕'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상황이다.한편 황대헌은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부문 남자 1500m 은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이하 황대헌 SNS 전문안녕하세요. 황대헌입니다.먼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21)이 닥터엘시아(Dr. Althea)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루시드하우스를 137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프리미엄 K-뷰티 기업 더퓨어랩(The Pure Lab)은 지난달 28일 장원영의 신규 캠페인 티저 영상을, 이어 3일 화보를 공개하고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엘시아 글로벌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티저 영상은 무대 위 장원영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일상의 고요한 순간 속 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했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 장원영은 화사한 하늘빛 의상에 브랜드 제품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뽐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브랜드 측은 장원영의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최근 해외 주요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닥터엘시아의 글로벌 스케일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전략적 협업을 추진했다"며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글로벌 MZ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K-아이콘 장원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브랜드는 향후 장원영과 함께한 본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서울 강남과 홍대 주요 거점에 옥외 광고를 전개하며 캠페인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장원영은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최고의 '광고 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닥터엘시아의 글로벌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MZ 대표 아이콘' 진가를 뽐낼 예정이다.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부부가 수입을 밝혔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미슐랭 1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이날 김희은과 윤대현은 서로 "상대방이 백수저"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윤대현은 "원래 요리하던 여자랑 결혼 안 하려고 했다"고 밝혔고, 김희은은 "남편이 파인다이닝계 선배라, 한동안 '윤대현 아내'로 살았다. 이름이 없었다. 지금은 반대가 돼서 좋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다이아수저' 부부라는 소문에 대해 윤대현은 "건물주다. 둘 중 하나는 돈이 많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오해다. 까보면 저희는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바닥부터 시작했고, 임대로 꼬박꼬박 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은 또한 "건물주와 무관한 무수저"라고 덧붙였다.직원만 30명인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희은 "요리 전 도예과에 다녔는데,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았다. 조리과에 가기 위해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완강히 반대했고 재떨이를 던졌다"고 회상했다.김희은은 아버지가 반대의 표현으로 허공에 던진 재떨이 유리 파편 때문에 이마를 찍혀 피를 흘렸다고.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에 그는 "아버지도 당황했을 거다. 그대로 수습하시면 좋았을걸, 기세로 행주인가 걸레를 던지면서 닦으라고 했다"고 전했다.'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이렇게 싫은가' 생각한 김희은은 그날로 24만원이 든 저금통을 들고 가출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학교 주변에 무보증에 월세 20만원인 방을 빌렸다. 딱 한 달 월세 충당
'백사장3' 백종원이 막걸리 술빵 때문에 위기를 맞이했다.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윤시윤, 유리, 존박이 4일 차 장사를 시작했다.이날 '한판집' 3일 차 매출이 공개됐다. 2557유로(약 415만원)으로 1일 차, 2일 차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익을 올렸다. 분석 결과 점심 688유로, 저녁 1869유로로 저녁 장사에서 2.7배 더 벌었다고. 목표의 32% 달성했지만, 5일간 1488만원 더 벌어야하는 상황이 됐다.백종원은 "주말이 피크다"라며 회전율 높여 손님 80명 받기에 도전했다. 이를 위해 '보쌈'으로 메뉴를 교체한 그는 "고기는 항상 옳다. 이게 정답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픈 후 주문 기계가 고장 났지만, 존박은 수기로 대체하는 센스를 보였다. 유리는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 테라스에 앉은 손님들을 위해 어닝을 쳤지만, 곧 컴플레인을 받았다. 프랑스에서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 많아, 햇볕을 즐긴다는 것.말은 안 통해도 이상함을 감지한 유리는 초고속 사과 후 다시 어닝을 접으며 "햇볕이 좋아서 앉는구만"이라고 놀라워했다.점심 장사에서 40인분을 판매, 80인분 판매 성공 가능성이 가까워진 가운데 저녁 장사에서는 막걸리 술빵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마음 같아서는 보쌈이 아닌 빵을 팔고 싶었다"며 전 셰계 빵 소비 1위인 프랑스에서 바게트에 도전장을 날렸다.백종원은 "막걸리 술빵을 프랑스에 와서 만들게 될 줄이야"라며 기대와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찐 술빵은 반죽 그 자체로 위기를 맞이했다.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는 심각했던 막걸리 술빵 판매에 이어 백종
'동상이몽2' 홍석천이 입양 딸 결혼 소식을 전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이날 홍석천은 "이제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보석함' 운영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셔츠 명치까지 보이는데 괜찮냐"며 패션에 놀라워했지만, 홍석천은 "괜찮다. 안 춥다. 봄맞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홍석천은 과거 이태원에서 무려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올리기도 했던바. '흑백요리사2' 지원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그는 "나는 자신이 없더라. 떨어질 자신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내가 '흑백요리사' 출연했다면 TOP14 안에는 들었을 거"라고 자부한 홍석천은 "김희은 셰프를 보니까 대충 갈비 좀 조리고 김밥 좀 하던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 셰프들이 내 눈에 안 들어온다. 나에게는 손종원 셰프가 보이더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조우종은 "제가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 다운그레이드 버전"라고 인기 탑승을 노렸다. 서장훈은 "조우종은 화제가 되는 사람이 있으면 다 엮는다"며 폭소했다.한편, 홍석천은 곧 장인어른이 된다고 고백하며 "입양한 딸이 서른이 돼서 내년 1월에 결혼한다. 하객 명단에 추영우, 변우석, 이준영을 올려놨다. 일단 청찹장은 보낼 건데, 우석이가 너무 떠서 올지는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혼주들은 리시트에 천명 이름을 올려둔다. 딸 결혼식에는 변우석하고 이준영보
배우 김동욱이 작품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게이프린스 1호점에서 모셔온 유부 보석 김동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배우 김동욱이 등장하자 홍석천은 "도대체 연기는 왜 이렇게 잘하는 거냐"고 물었다. 한예종 연기과 출신인 김동욱은 "절박해 지면 그렇게 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홍석천은 "한예종 들어간 친구들을 제가 봤는데 내성적이고 그래서 과연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친구들도 많은데 무대나 카메라 앞에선느 막 확 돌더라"고 했다. 이에 김동욱은 맞다면서 "자도 굉장히 심각하게 내향적이었어서 동기들하고도 한마디도 이야기를 안했다"며 "귀에 이어폰 끼고 말 걸까봐 눈감고 있고 그랬다"고 했다.이를 들은 홍석천은 "연기를 꿈꾸게 된 계기가 뭐냐"고 했다. 김동욱은 "내향적인 성격을 이제 연기하면서 해소하는 것 같다"고 했다. 홍석천은 "희열을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김동욱은 "그런 순간들이 꽤 많다"고 했다.이어 홍석천은 "영화 '국가대표'랑 '신과함께' 등 필모그래피를 보면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많은데 가장 애정이 가는 작품이 뭐냐"고 했다. 김동욱은 "그 뒤에 '후궁'도 있고 여러 드라마도 많지만 그 모든 것의 시작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사랑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그러자 김똘똘은 "요즘 MZ들 사이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이 다시 이유가 되고 있다"며 "예전 작품을 볼 때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다. 김동욱은 "사실
임성한 작가의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임성한 작가는 전작 '아씨두리안'(2023)이 고부간 동성애 설정과 30살 연하와의 로맨스 등의 파격적인 설정으로 혹평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닥터신’은 피비 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공개된 ‘닥터신’의 ‘메인 포스터’에서는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8인 주인공 완전체가 미스터리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강탈한다. 빛과 어둠 사이 각각의 욕망을 드러낸 눈빛으로 똑같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8인의 실루엣이 파급력 강한 여운을 선사한다.특히 칠흑같이 짙은 어둠 속에서 정 가운데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이 자리 잡은 가운데 모모(백서라 분), 하용중(안우연 분),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 현란희(송지인 분), 제임스(전노민 분), 폴 김(지영산 분) 등 8인의 옆모습이 겹겹이 교차하며 위치해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무도 정면을 응시하지 않는 불안한 시선과 더불어 무표정한 8인의 모습 위로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이라는 문구가 소름을 일으키며 배치돼 휘몰아칠 파란을 암시한다.이에 더해 신주신, 모모, 하용중, 금바라, 김진주, 현란희, 제임스, 폴 김 등의 그림자가 빛의 프리즘에 부딪혀 분열하듯 흔들리는 모습으로 긴장감
NCT의 새로운 유닛으로 돌아온 제노와 재민이 거침없는 입담과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예능감을 폭발시켰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너희가 지금 아이돌이야? 돌아이야? 아이돌이잖아!!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BOTH SIDES)'를 발매한 NCT JNJM의 제노와 재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14년째 이어온 각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재민은 연습생 시절을 온실 속 양배추에 비유하며 데뷔 후 마주한 태풍 같은 시련을 함께 겪으며 제노에게 마음을 열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재민은 인생에 이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것이라며 제노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방송 중반에는 제노의 닮은꼴로 유명한 '사모예드' 세계관이 화두에 오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얼사몸도(얼굴은 사모예드, 몸은 도베르만)'라 불리는 제노에 대해 재민은 과도하게 몰입한 나머지, 제노의 털이 하얗게 났으면 좋겠다거나 사람 음식을 먹을 때 강아지용 간식을 주고 싶었다는 엉뚱한 상상을 전했다. 이에 대성이 소감을 묻자 제노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개 같다"라고 짧고 강렬한 한마디를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진행된 신체 부위 자랑에서 제노는 오랜 연습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를, 재민은 남다른 발달을 자랑하는 가슴 근육을 꼽으며 대성의 근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돌발 행동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분석력을 뽐냈다.재민은 '사진 못 찍는 남자친구'들을 위한 즉석 촬영 강의를 열어 반전 매력
전 충주맨 김선태가 사직 이유를 직접 밝혔다.3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선태는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 이제 충주맨이 아니죠."라며 시민의 숲, 공원에 방문했다. 공원 잔디에 들어가면 안 되는지 고민하던 그는 "이 공무원병, 항상 혼나는 걸 걱정하는 공무원병이 문제입니다. 아직도 벗질 못했다"고 말했다.김선태는 사직서 제출 후 여러 파장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했다. 그는 "원래 의도랑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춰졌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닙니"라며 "제가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팠던 건 충주시 공무원을 너무 욕하고, 또 전체 공무원까지 욕을 하니까. 물론 위해 주시는 마음에서 그랬을 수 있지만,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공무원이나 공직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 사는 사람 모두 있는 곳은 다 시기 질투가 있다. 다 소문내고 남 욕한다. 저도 남을 많이 욕했기 때문에 그건 그럴 수 있다. 절대 왕따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김선태는 '충주맨' 활동 당시에 대해 "시청 공무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제가 맡은 일이 전례가 없던 일이었고, 공직에서 없던 걸 하다 보니 조직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을 거다. 당연하다. 하지만 대부분 이해해 주셨고 도와주셨다. 그런 분들이 정말 대다수였다"고 이야기했다.퇴사를 생각하게 된 근본적 이유에 대해 김선태는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희 할 만큼 했다. 홍보로서는 많이 열심히 하지 않았나? 유튜브를 더 운영한다고 해서 200만, 300만을 하겠나? 원래 목표는 100만이었고, 100만이면 할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했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권력의 판을 읽고 움직이는 핵심 인물 황정원의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했다. 그간의 이미지와 달리 수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나나는 극 중 정재계와 연예계를 오가며 정보를 다루는 인물 황정원으로 분해,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판의 흐름을 읽는 인물을 그려낼 것이다. 황정원은 권력의 중심에 직접 서기보다는, 그 주변을 유영하며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다. 누구와 손을 잡을지, 언제 거리를 둘지 냉정하게 판단하며 자신의 생존 방식을 구축해 왔다. 감정을 보여주기보다 관찰하는 인물로, 말보다 시선과 태도가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캐릭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 2종은 황정원의 이중적인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담아낸다.공개된 스틸에서는 무언가를 읽고 있는 황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서류를 응시하는 그녀의 눈빛은 차분하지만 날카로움을 보여주고 있어 감정보다 판단이 앞서는 인물의 내면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밤거리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휴대전화를 손에 쥔 황정원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익숙한 듯 스쳐 지나가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 그는 가장 조용하게 판을 움직이는 존재임을 암시한다.이처럼 황정원은 권력의 중심에 서기보다, 그 정점을 설계하는 쪽에 가까운 인물이다. 누가 올라가고 누가 밀려나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위치에서, 때로는 선택을 유도하고 균열을 만든다. 나나가 선보일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서늘한 카리스마는 '클라이맥스'의 긴장감을 또 하나의 축으로 견인할 전망이다.'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
'틈만나면' 유재석이 직접 고른 옷에 불만족을 드러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에 방문했다.이날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오늘 스타일리스트 부재로 옷 톤이 잘 안 맞는다. 직접 고른 옷이라 약해"라며 확고한 패션 취향을 내비쳤다. 유연석이 "벗고 다닐 순 없잖냐. 카디건만 입고 다니면 보기에 추해 보일 수 있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틈 친구'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등장했다. 카디건만 입은 추성훈이 "춥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멋을 위해서는 추위, 더위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추성훈이 따뜻하게 입기 위한 옷 입는 걸 한 번도 못 봤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유재석이 코트를 포기하고, 카디건 패션을 고집하자, 유재석은 "형은 좀 감기 걸릴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김동현은 "사실 추성훈 감기 엄청 걸린다. 콧물도 많이 흘린다"며 약골 체질이라고 놀려 배꼽을 쥐게 했다.평소 립밤을 얼굴까지 다 바르는 추성훈에 대해 김동현은 "상남자라 피부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피부과도 많이 다닌다"고 밝혔다. 평소 파이터 선배로는 리스펙하지만, 예능에서는 추성훈을 샌드백 취급하는 김동현은 "예전에 형이 너무 무서웠지만, 이젠 같이 늙어가니까, 챙겨드려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추성훈은 "저를 갖고 놀아요 계속"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은평구와 인연이 있는 김동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던 곳이다. 격투기가 시작된 곳"이라며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28기 정숙과 상철이 법적인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며 서로를 향한 굳건한 책임감을 약속했다.'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이제 결혼은 무르지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8기 정숙은 상철과 함께 혼인신고 접수를 무사히 마친 사실을 전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외곽으로 저녁 데이트를 나선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두 사람은 소지품을 분실하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신고를 한차례 미뤘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으나 마침내 서류 절차를 모두 완료하며 명실상부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상철은 서류상 부부가 된 소감에 대해 "이제는 힘들어도 티를 낼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가장으로서의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두 사람은 식사 도중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며 돈독한 애정을 확인했다. 정숙은 생애 첫 혼인신고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이제는 절대 관계를 물릴 수 없다고 강조했고 상철 또한 행정 기록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처럼 평생 남는 것이라며 평생 잘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숙은 "살면서 상대가 밉고 싫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피하지 않고 극복하다 보면 다시 좋아질 날이 올 것"이라며 성숙한 결혼관을 피력했다. 이에 상철은 제작진인 남규홍 PD의 말을 빌려 "뜨겁게 사랑했던 이들도 갈등을 겪는 것이 당연하다"며 정숙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정숙의 근황도 함께 전해져 응원이 쏟
김희은 셰프가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린 충격 사연을 공개한다. 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빽가가 멤버들을 뒷담화한 적 있다고 고백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8회에서는 스페셜 MC 빽가가 뜻밖의 고백을 전한다. 늑대의 행동을 지켜보던 그는 자신의 뒷담화 경험을 빗대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빽가는 "옛날에 멤버들 욕을 하고 다니다 걸린 적 있다"며 "신지한테 딱 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리고, 스튜디오는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로 물든다. 늑대의 어떤 모습을 지켜보다 나온 발언일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방송에서는 빽가의 유쾌한 입담과 달리, 인형 같은 외모 뒤 따발총처럼 짖거나 자비 없이 물어뜯는 행동을 보이는 늑대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한 마리는 ‘K-동물아빠’ 이강태가 구조한 강아지로, 과거 방치된 환경에서 구조된 사연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배경이 현재의 행동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강승윤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다.슈퍼주니어 규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규현'에서는 '업계 경력 37년… 그리고 요즘 음악 방송은… (강승윤과 함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승윤은 본인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열혈 시청자라고 소개하며, 실제 창작 과정에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중요한 소재의 원천이 된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창작자로서 개인적인 경험만으로 가사를 쓰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며, 타인의 감정이 집약된 연애 예능을 통해 부족한 영감을 채운다고 털어놨다. 특히 과거 '하트시그널4'의 패널로 활약했던 강승윤은 해당 프로그램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선호하지만 때로는 '환승연애'나 '솔로지옥' 같은 자극적인 몰입감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강승윤은 본인의 음악적 색채와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환승연애'를 꼽으며 구체적인 작업 일화를 전했다. 강승윤은 수많은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던 '환승연애2'를 시청하며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의 수록곡인 '거짓말이라도'를 완성했다고 고백했다. 해당 곡은 상대방의 마음이 이미 싸늘하게 식었음을 직감하면서도 차마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말을 건네주길 바라는 애절한 심경을 담고 있다. 강승윤은 프로그램 속 출연자들의 서사에 깊이 몰입하며 직업병에 가까운 분석을 거친 끝에 대중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를 써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