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가수 유재필이 6년 반 동안 소속됐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말 상호합의로 계약을 종료했다고 20일 확인됐다. 현재 유재필은 특정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홀로 연예계…
배우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댓국집에서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직접 사과문을 올리고 입장을 밝혔다.20일 이장우는 자신의 SNS에 "이번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랜 기간 대금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으신 A씨께도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보도 이후 구체적인 해명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억측이 확산되는 상황이 안타까웠지만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발언이 오히려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으로서 제 발언이 다른 분들께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수 있는다는 우려도 있었다"고 해명했다.대금 미지급, 20년 지기 친구가 원인이었나?그는 "호석촌은 주식회사 무진과의 계약에 따라 A씨로부터 공급된 육류 대급을 무진에 정상적으로 납입했다"며 "이번 논란은 무진이 호석촌으로부터 받은 금액을 A씨에게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호석촌 전 대표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그가 호석촌의 대표로서 무진과의 거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줄 거라 믿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전 대표가 무진의 감사직을 겸임하고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무진이 A씨에게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은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거래 구조 전반을 확인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저의 부족함이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장우가 제시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이장우는 "무진은 호석촌 외에도 다른 거래처에 육류를 공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의 변화에 울컥한 심경을 털어놨다.20일 '홍현희-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혀니 씨가 졸업하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디.영상 속 홍현희는 유치원 첫 OT(오리엔테이션)을 다녀온 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낯선 환경인데도 '엄마, 나도 해볼게'고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며 놀랐다"며 "언제 이렇게 커서 용기를 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이가 스스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복잡한 감정이 교차한 순간이었다. 낯선 환경에 아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또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준범이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고, "결국 AI 시대에 휴먼이 답이다"고 털어놨다.홍현희가 '아들보다 못한 엄마'라고 느낀 이유는?이어 홍현희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아이가 저렇게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데 나는 늘 두려움부터 앞섰던 것 같다"며 "가끔은 내가 아이보다도 못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준범이를 보며 오히려 내가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아이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순간이기도 했다.유치원 선택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추천받은 곳은 거의 다 가봤다"며 "유치원 10곳을 직접 돌며 상담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표정과 분위기까지 직접 확인했다"고 덧붙이며 신중한 선택 과정을 설명했다.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찾기 위해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홍현희는 "정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을 만나 감사하다"며 현재에 대한 만족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한 마디에 눈물을 보였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출격했다.이날 남편 추성훈에 이어 출연한 야노시호는 "전에 우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도 우승하러 왔다"며 강한 패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추성훈 본지 오래됐다"고 털어놨다.헌국 잡울 공개한 야노시호는 "추성훈은 모르는 비밀 집"이라며 두 집 살림을 고백해 놀라게 했다. 그러나 곧 "거짓말이다. 요리해서 먹고 싶어서 숙소 빌려서 지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50세 야노시호, 20년간 요가로 다진 건강 비결은?야노시호는 생얼에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모닝 요가를 시작했다. 그는 "20년 동안 매일 요가를 한다"고 밝히며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소화했다. 벽에 기대지 않은 물구나무서기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코어 근육과 균형 감각을 입증했다.올해 50살인 야노시호는 "일본에도 갱년기가 있지만, 나는 갱년기 아직 없다"면서 비결은 운동, 숙면, 음식이다. 또 외가 할머니가 올해 100살"이라고 밝혔다.장수의 비결로 긍정 DNA를 꼽은 야노시호는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이 모토다. 즐겁고 행복하면 좋다. 맛있는 것도 좋고, 다 좋다"고 이야기했다.야노시호는 건강식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선보이며 식단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채소, 단백질, 통곡물, 해조류를 함께 먹는 식단"이라며 "가공하지 않은 음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요리 중 '마'를 꺼낸 그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릴 만큼 정력에 좋다"며 "
배우 배나라가 한재아와의 열애 공개 2개월 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철 주꾸미를 찾아 험난한 산길을 달리는 모습을 선보인다.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나라가 ‘캠핑 고수’의 면모를 자랑한다. 배나라는 지난 1월 30일 배우 한재아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캠핑 중에도 러닝은 필수, 주꾸미 찾아 나선 이유는?배나라는 캠핑 중에도 빠트릴 수 없는 루틴인 ‘러닝’을 즐긴다. 그는 러닝으로 ‘이것’을 찾아 나선다. 바로 제철을 맞은 봄 주꾸미다. 저녁 메뉴로 주꾸미를 활용한 캠핑 요리를 계획한 그는 해산물을 파는 곳을 향해 달린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나라가 주꾸미를 찾아 바다가 아닌 산을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의아함을 자아낸다. 스마트폰 속 지도를 보며 달리던 그는 거친 숨을 내쉰다. 배나라는 달릴수록 더욱 험난한 흙길과 논, 밭이 이어지자 “이게 맞아?”라며 당황한다.드디어 항구 도착했는데...먕연자실산을 넘고 마을을 지나 항구에 도착한 배나라는 주꾸미를 마주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배나라의 텅 빈 눈빛에는 그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가 주꾸미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10년 지기 찐친들과의 특별한 만찬은?배나라가 자신의 아지트에 방문한 10년 지기 찐친들과 만찬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캠핑 요리 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엄마 모드’로 변신한다. 배나라와 찐친들의 만찬 메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제철 주꾸미를 찾
배우 차학연이 연기, 음악, 예능을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앞서 그는 2020년 11월 51K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소지섭, 옥택연과 소속사 식구가 됐다.차학연은 분야를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균형 잡힌 활동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바. 먼저 유튜브 '개인기 디자인 스쿨' EP.13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매끄러운 진행과 유쾌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차학연은 EQ 개인기와 청바지 접기 등에 가뿐히 성공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최예나의 신곡 '캐치 캐치' 챌린지까지 완벽히 소화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최근 7년 만에 빅스 완전체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를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차학연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유연한 춤선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게임 코너 속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케미스트리부터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K팝 챌린지까지 더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이처럼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차학연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여의주(김향기 분)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천재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으로 '겉바속촉' 매력을 선보일 그의 모습에 대중들의 기대가 쏠린다. 두 사람은 실제로 10살 차이가 난다고 알려졌다.차학연이 활약할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4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리즈,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흥행을 이룬 가운데, 넷플릭스 측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행하는 광화문광장 무료 공연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넷플릭스 측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사전 미디어 브리핑을 열었다.이날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가 넷플릭스와 하이브가 협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브랜든 리그 VP는 "넷플릭스의 신념대로 '세상을 즐겁게' 하고자 하다 보니 라이브 이벤트를 생각했을 때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세계를 연결하고 공유하는 강력한 경험을 수많은 세계의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BTS 컴백 무대, 왜 광화문이었나?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이번 협업을 왜 광화문에서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듣는다"면서 "이번 공연은 지금 이 시점 이후의 방탄소년단을 그려내는 역사적 순간이 되리라 생각했다. 글로벌 스타가 된 'BTS'가 컴백하면 그 첫 공연 장소는 한국의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고 방시혁 의장이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인과 외국인, 대중과 팬이 모두 축배를 들며 무대를 즐기는 경험이 문화적으로 희소한 경험이라 생각하는데, 이걸 글로벌로 전파하는 게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상징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장면을 연출하는 데에 있어 넷플릭스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단순한 공연이 아니고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이
'이혼숙려캠프'에 '걱정부부'로 출연한 남편이 이혼 소송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걱정부부 방송 그 후 이야기 최초 공개ㅣ제가 이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는요...ㅣ이숙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걱정부부로 출연했던 남편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이후의 변화를 털어놨다.남편은 "방송 나오는 날에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본가로 갔다"며 "그때부터 별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반응은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부부의 현재 상황은?방송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그는 "이혼 소송 중이라 현재는 공동 양육을 하고 있다"며 "주마다 번갈아 아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연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방송 이후 여러 섭외가 들어왔지만 더 이슈를 키우고 싶지 않아 거절했다"며 "지금은 가사 조사까지 끝나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혼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는?'부부 사이'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는 "100% 아내만 잘못한 건 아니다"며 "성격이 많이 달랐다. 나는 무딘 편이고, 그런 부분에서 맞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방송 이후 아내와의 대화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나 계속 욕먹는다, 편집이 왜 이렇게 됐냐'고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아내와의 사이에 대해서도 변호사가 "방송 후에는 자기 객관화라는 게 되지 않냐. 사이가 좀 호전이 되셨냐"고 궁금해하자 걱정부부 남편은 "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20일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우리 집을 또 소개할게요 그런데 '새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임수향은 새 변화를 고백했다. 그는 "새 채널이 아니라 기존 채널인데 변화가 생겼다. 전에는 따로 편집만 맡기고, 촬영 도와주시다가 너무 버거워서 유튜브 제작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임수향 이사 후 미니멀리즘임수향은 이사한 새집도 공개했다. 그는 "저희 집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많이 정리했다. 짐을 반으로 줄였다. 미니멀리즘을 해보자는 취지로 이사했다"면서도 '만기'와 '전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원래 있던 가구는 거의 다 팔고 이 집에 맞게 다시 세팅했다"고 밝힌 임수향은 "집이 작아진 만큼 최대한 비우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인테리어도 아이보리나 밝은 계열로 맞췄다"고 전했다.특히 임수향은 "나는 불을 밝게 켜는 스타일이 아니라 간접 조명으로 어둡게 해놓고 사는 걸 좋아한다"며 직접 조명을 끄고 분위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제작진이 "아까보다 안 예쁘게 나온다"고 말하자, 부리나케 불을 켜 웃음을 안겼다.집에서 가장 비싼 가구로 스페인제 커튼을 꼽은 임수향은 "이 집에서 제일 비싼 게 커튼인 것 같다. 전동 커튼까지 설치했는데 잘 안 닫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전망 좋은 한강뷰 방을 옷방으로 사용한 임수향은 주방과 생활 공간을 소개하며 "요즘은 인스타그램 보다가 낚여서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임수향이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마지막으로 임수향은 연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1990년생 배우 김정현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호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열린 '세이렌'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은 "김정현 씨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바뀐다"며 연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김정현은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김정현은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특유의 가라앉은 목소리로 주변을 압도하며 신비로운 재력가 '백준범'을 완성했다. 그는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태도로 '백준범'이 지닌 아우라를 설득력 있게 표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지난 5회, 6회에서 백준범은 한설아(박민영 분)를 향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설아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며 직접 스카우트를 시도하는 등 이전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차분한 말투와 포커페이스 속에서도 설아를 향한 집요한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백준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준범은 설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사이가 가까워지자 억눌려 있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는 손에 쥔 와인잔을 무의식적으로 깨뜨리며 잠재된 분노를 강하게 표출했다. 특히 김정현은 미세하게 떨리는 안면 근육과 호흡, 서늘하게 굳어지는 표정 변화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백준범의 미스터리한 면모를 더욱 부각했다.2015년 데뷔한 김정현은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백준범'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백준범의 서사에 대한 궁금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세 번이나 반복된 암 재발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다졌다.19일 '요즘 뭐해' 채널에 출연한 김영호는 2019년부터 시작된 육종암 투병기의 고통스러운 이면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평소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을 자신했으나, 예상치 못한 암 선고 이후 변해버린 일상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영호는 투병 과정에서 겪은 고통을 상세히 언급했다. 그는 "1년마다 재발해 수술을 반복했다"며 "처음엔 허벅지 전체를, 재발 후엔 안쪽을, 세 번째엔 옆구리를 절제해야 했다"고 밝혔다.특히 수술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부분마취만 감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온몸이 땀으로 젖을 만큼 고통스러웠지만, 직접 마주한 암의 형체는 정말 더럽게 생겼더라"고 전했다. 그를 다시 살게 한 동력은 가족이었다. 김영호는 "딸이 아빠 때문에 암 연구를 시작했다"며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아빠를 고치기 위해 신약을 개발 중이다"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딸의 헌신적인 노력이 그에게는 가장 강력한 투병의 이유가 된 셈이다.한때 '난 죽는다'는 생각에 화와 눈물이 앞섰다는 그는 이제 1분 1초가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호는 "수술을 앞두고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잠을 자지 못했다"며 "어떻게든 살고 싶고 뭔가를 하려 하지만,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무너지는 과정이 겁이 났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1999년 데뷔 이후 '야인시대'에서 조직폭력배 이정재 역 등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아온 김영호의 투병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조나
장윤정이 '네고왕'에 합류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 [네고왕] Ep.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네고왕' 스태프와 만나 "처음 제안받고 '나를 왜 섭외한 거지?' 약간 의아했다"고 밝혔다. '회장님' 호칭에 대해 그는 "행사를 많이 다닐 때 '걸어다니는 중소 기업' 같이 소개했다.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더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자,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남편 도경완 반응도 전했다. '네고왕' 섭외 사실을 비밀로 했던 장윤정은 "아침에 나가면서 '오늘 어디 가냐'길래 '네고왕 간다' 했더니 '네가 왜 네고왕을 하냐'고 하더라"며 "여행 가도 가격 깎는 건 남편이 하는 일이고 나는 잘 못 한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장윤정만의 쇼핑 철학은 무엇?장윤정은 소비 기준을 밝혔다. "매일 쇼핑을 한다. 그런데 필요하다고 무턱대고 사면 안 되더라.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기다렸다가 '이 이하로는 안 내려가겠다' 싶을 때 산다"고 말했다. 이어 "리뷰를 많이 본다. 앞페이지는 광고성도 많아서 한참 뒤에서 별점 낮은 것까지 본다"고 덧붙였다.장윤정은 살벌한 네고 방식을 예고했다. 그는 "회장님들 많이 안다. 자동차, 전자기기 같은 비싼 제품도 네고 해보고 싶다. 엄청난 광고비를 절약할테니 대표님들은 손해가 아닐 거"라며 "웃으면서 해야 더 무섭다. 안 해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적절하다는 걸 설득하려면 공
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21일(오늘)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7회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남진과 '트롯계 음유시인' 조항조 편으로 진행된다. '결혼 헤이터'로 맹활약 중인 김주하는 남진이 '뜨겁다, 식었다'하는 부부관계를 가사로 쓴 신곡 '사는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라고 하는 게 10년 살아봐"라는 조언을 건네자 "10년까지 안 가도 돼요"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주하의 파격 발언에 남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처음 공개한 이유는?조항조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항조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다"라고 퍼진 항간의 소문에 "전혀 속일 생각도 없고, 매니저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정정 신청을 했는데도 그대로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부끄러워하던 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밝힌 것. '최강 동안' 조항조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남진과 조항조의 가슴 아픈 아버지 이야기는?'목포 금수저' 출신 남진은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버지한테 서울에서 대학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채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날 텔레비전에 출연한 모습이 들키고 말았던 것. 남진은 "이놈아.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라는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했지만,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
코미디언 김지민이 욕실에서 넘어져 얼굴을 다쳤다고 고백해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일출 이벤트 대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이동하는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차 안에서 김지민은 본인의 얼굴 상태를 살피며 "욕실에서 넘어져 얼굴에 멍이 잔뜩 들고 퉁퉁 부었다"고 말했다. 그는 반신욕을 마친 뒤 욕실을 나오다 세면대에 얼굴을 부딪쳤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는 "그래도 다행인 게 코나 치아를 박았으면 어떡할 뻔했냐"며 안타까워 했다. 욕실 사고로 얼굴 부상, 어떤 후유증이?김지민은 사고 후유증에 대해 "오늘 4일 차인데 이틀째 되는 날은 입꼬리만 한쪽만 올라가서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가서 '나 안 웃어진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촬영 내내 상처가 있는 왼쪽 안면을 가리는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김준호의 반응은?이어 김준호가 "아침부터 예쁘다.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한 거냐"고 묻자 김지민은 "안 했다. 자다 일어나서 나온 거다"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다시 "무슨 소리냐. (화장해서) 붉은 기가 있다"고 말했고, 김지민은 "부끄러워서 그런 거다"라고 응수했다.김준호는 "여자들은 생얼일 때 예쁘길 원하더라. 남자들은 생얼이든 화장하든 크게 상관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지민이 "아니다. 화장 안 했는데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좋다"고 하자 김준호는 "지민이는 원래 예쁘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김지민, 김준호, 사고, 얼굴부상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육아 가치관 차이를 털어놨다.2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육아 가치관 차이로 전쟁 중? '이것' 하나만 합의 봐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아기가 10개월밖에 안 됐지만 궁금한 게 많다"며 상담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빠랑 저랑 의견이 좀 다른 게 있는데 그런 건 어떻게 조율하는 게 좋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이규혁은 "같이 육아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면서 두 의견이 있으면 충돌이 있으니까 한 명이 리드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한다"며 "웬만하면 담비 생각을 맞추려 하는데 어느 순간에는 이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항상 있다"고 밝혔다.부부의 육아 방식, 구체적인 차이는?손담비는 "저는 계속 놀아주는 스타일이고 어떻게든 뭐라도 하는 스타일"이라며 "오빠는 그럴 필요 없다고 한다. 이해는 하지만 자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혁은 "저는 아이가 있을 때 육체적으로 노는 것, 그다음 혼자 자립적으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며 "담비는 온종일 같이 있으면서 모든 걸 같이 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상담가는 "뭐든지 균형 있게 키우는 게 좋다"며 "혼자 노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짧게 조언했다."남편 못 믿겠다" vs "서운하다", 갈등의 골 깊어져?손담비는 남편을 향한 답답함도 드러냈다. 그는 "오빠가 얘를 샤워시키면 로션도 꼼꼼하게 안 바르고 그러니까 깨는 거다"라고 했다. 이규혁은 "내가 똑같이 말해도 저를 못 믿는 것"이라고 했고, 손담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고은과 조이건이 두 사람의 현실 커플설에 종지부를 찍는다.거짓말 탐지기 속 김고은, 조이건의 현실 커플설 진실일까?19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김고은과 조이건이 출연한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본 채 플러팅을 남발하며 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이건은 "고은이 말고 제가 여자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고 김고은은 "저는 이건 오빠죠, 지금은"이라고 답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특히, 거짓말 탐지기 코너에서는 "조이건과 김고은은 현커다"라는 질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둘은 이미 커플 같다", "현커 여부 빨리 알려줘" 등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솔로지옥 리유니언'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앞서 두 사람은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로 매칭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2월 공개된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서로 간에 쌓였던 오해를 풀고 만남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방송 당시 데이트에서 조이건은 "요즘 바쁘냐"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만남을 제안했다. 이에 김고은은 "셋째 주는 괜찮다"고 답했고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같이 '아바타3' 보러 가자"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김고은은 웃으며 "영화도 좋지만 대화를 더 많이 나누고 싶다"고 말했고 조이건은 "그럼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더 나누자"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한편, 오랜 시간 엇갈렸던 두 사람이 재회를 약속하면서 두 사람의 현실 커플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