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기쁜 소식을 알렸다.신정환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뒷자리 깔끔한"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의 구독자 수가 11만 명을 돌파한 모습. 신정환은 지난달 12일 구독자 수 10만 명을 넘겨 유튜브 측으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았다. 약 한 달 만에 1만 명의 구독자가 증가하면서 100만 구독자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신정환은 지난 1월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오랜만에 팀 컨츄리꼬꼬를 결성했다. 지난달부터는 서울에 닭집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해당 가게 간판에는 '닭요리 정말 잘하는 집'이라는 자부심이 강조된 문구가 적혀 있으며, 많은 손님을 기대한 듯 대기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된 후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관련 주제: 신정환, 컨츄리꼬꼬, 유튜브 실버버튼, 탁재훈
패션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와 '싱글즈' 재팬은 4월호 커버 스타로 뮤지션이자 배우 황민현을 선정, 독점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이번 촬영 현장에서는 황민현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포즈와 카메라를 압도하는 비주얼로 스태프들 사이에서 탄성이 나왔다는 후문이다. 데뷔 15년 차 베테랑의 내공이 화보 한 컷 한 컷에 그대로 담겼다는 평이다. "순식간에 그날로 돌아갔다"… 7년 만의 워너원 재결합이번 인터뷰에서 황민현은 워너원 재결합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 다들 사회의 쓴맛을 느꼈을 텐데, 그때처럼 왁자지껄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면서도 "정말 '바로'였다. 놀랍게도 우리는 변하지 않더라. 순식간에 다시 그날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재결합의 감격을 생생하게 전했다.함께했던 멤버들과의 유대감에 대해서는 "그 시간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와 사랑을 받았던 시기였고, 찰나 같은 시간이어서 더 잊히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아울러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에 언제나 열려 있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소집해제 후 솔로 싱글 'Truth' 컴백… "팬들, 언제나 함께였다"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발표한 첫 솔로 싱글 'Truth'에 대해 황민현은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같이하지 못했을 뿐 언제나 함께였다는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 이어 연기 변신 의욕까지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국살이 30년 차인 인도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럭키가 첫 아이를 공개했다. 태어나기 직전부터 태어나는 순간과 직후까지 감동적인 모든 과정이 공개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지난 18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48세 럭키가 아빠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돼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에 '슈돌' 613회 시청률은 전국 3.0%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럭키는 럭키비키(태명)와의 만남을 앞두고 딸의 이름을 정하고, 육아용품을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아빠가 될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럭키가 직접 지은 딸의 이름은 인도어로 자유로운 여행자라는 뜻을 지닌 '라희'로, 국경이나 문화에 갇히지 않고 어디서든 잘 적응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육아선배 알베르토, 기욤과 육아템 쇼핑에 나선 럭키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보여줬다. "아이가 태어나는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난다"는 럭키의 말에 알베르토는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는 매 순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라고 전해 럭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럭키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건강검진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라희가 크는 모습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고 싶다"라고 48세 늦깎이 아빠의 마음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더니 "항상 너의 뒤를 지켜주는 아빠가 될게"라고 곧 태어날 아기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을 보여 먹먹함을 자아냈다.럭키는 "나와 아내의 나이를 합쳐 90세가 넘
그룹 아이콘(iKON)이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를 개최한다고 143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발표했다.이는 2024년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맏형 김진환을 비롯해 바비(BOBBY), 정찬우,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팀 콘서트인 만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어떤 무대를 준비하고 있나?네 멤버는 군백기 동안 기다려준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위해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함께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멤버들의 최근 솔로 활동은?아이콘은 군백기를 마친 뒤 각자 솔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진환은 앨범 '207' 발매를 비롯해 일본 및 아시아 투어,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솔로 콘서트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지난해 12월 제대한 바비 역시 라디오 'Holiday in 친한친구'(홀리데이 인 친한친구) 스페셜 DJ, 신예 조성확(iHwak) 앨범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19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에도 오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관련 주제: 아이콘, iKON, 장충체육관, 완전체콘서트, 김진환, 바비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분쟁·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1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윈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해 기부하고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윈터는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하고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관련 주제: 에스파, 윈터, 기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신병4 : 사보타주’가 침투력 강한 웃음과 공감을 풀장착하고 1년 만에 귀환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이 네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동명의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드라마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유쾌한 코미디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 에피소드가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상병으로 승진한 박민석‘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상병 진급과 동시에 끝없는 고민에 빠진 박민석(김민호 분)의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상병만 달면 끝일 줄 알았던 군생활에 미스터리 신병과 대대장이 등판하면서 격동의 2막이 시작된다. 특히 지난 시즌 눈물로 부대를 떠났던 최일구(남태우 분)의 부사관 복귀, 에이스 맞후임을 맞이한 문빛나리(김요한 분) 등 ‘신병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했다. 이현균·이원정 신규 합류돌아온 웃음 특수부대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전승훈, 김요한 그리고 이수지는 물오른 캐릭터 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뉴페이스’ 이현균, 이원정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김민호는 상병 계급장 달고 고참 라인이 된 ‘박민석’
배우 정해인이 나홀로 행사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정해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cial Thank t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해인이 레이싱 행사에 VIP 자격으로 참석한 모습. 특히 찍어준는 사람만 있을 뿐, 정해인은 모든 사진들에서 나홀로 포즈를 취했다. 앞서 정해인은 지난 1월 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쇼장 안에서 두 서양인 남성들 사이에서 다리를 오므린 채 앉아 있었다. 양옆 남성들은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긴 대화를 나눴다. 껌을 씹고 있던 정해인은 다소 불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무례한 행동인 것은 맞지만 인종차별까지 몰고 가는 것은 다소 예민하다"며 "인종을 불문하고 매너가 없는 개인의 문제"라는 반응도 있었다.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이 그의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관련 주제: 정해인, 인종차별논란, 넷플릭스, 이런엿같은사랑
'이찬원 절친' 가수 황윤성이 18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생애 첫 리더를 맡아 '네훈아' 팀을 이끌며 팀 데스매치에 도전했다.▾ 유명선발전 3위로 팀장 자격을 얻은 황윤성은 신성, 유슬기, 조현우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나훈아의 '아담과 이브처럼'으로 완성된 무대를 선보였으나 '혈당 스파이크' 팀에게 패배했다.▾ 황윤성, 생애 첫 리더 역할에 어떤 부담감을 느꼈을까?이날 방송에서는 무명과 유명 TOP5, 총 10명이 팀장이 되어 팀 대결을 펼치는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유명선발전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해 팀장이 된 황윤성은 ‘13년 차 베테랑’ 신성과 크로스오버 유슬기, ‘뮤트롯’ 유망주 조현우까지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멤버들로 팀을 구성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태어나서 조장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밝히며 처음 맡은 자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낸 황윤성이지만, 팀원들의 취향을 고려해 음료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여줬다. 여기에 밤늦도록 이어진 회의와 합숙 끝에 선곡부터 무대 구성까지 완성하며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네훈아' 팀은 어떤 무대로 승부를 걸었을까?든든한 형들 사이에서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황윤성이지만, 신성의 디테일한 보컬 코칭과 발성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 빠르게 흡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두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실전에 강한 타입”이라며 홀로 남아 연습을 이어가는 등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결전 당일, 황윤성이 이끈 &
배우 이기택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6회에서 신지수 역할로 '서브 앓이'를 제대로 불러일으키며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배우 이기택이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서브 앓이'를 제대로 불러일으키고 있다.극 중 이기택이 맡은 신지수 캐릭터가 보여주는 직진과 진심의 온도가 보는 이들의 감정을 흔들고 있는 것.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극의 삼각 로맨스 역시 가속화되면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6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티빙, 일본 디즈니+와 HBO 맥스, 라쿠텐 비키 등 글로벌 OTT에서도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되며 국내외 두터운 시청층을 확보 중이다. 이기택이 보여주는 매력 포인트는?이 같은 짙은 과몰입의 중심에는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한 에너지를 지닌 신지수라는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이기택이 있다. 그는 사랑을 찾아 나선 의영(한지민 분)의 굳건한 철벽을 무너뜨리는 '직진 연하남'으로 완벽하게 녹아들어 극의 재미를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활약이 기대될까?특히, 이기택은 의영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가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강한 설렘을 자아낸다. 예고 없이 훅 들어오는 플러팅으로 도파민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의영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곁을 지키고 우울한 기분까지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든든함으로 기대고 싶은 매력까지 발산했다.여기에 라이벌 태섭(박성훈 분)을 견제하는 귀여운 질투까지 디테일하게 살려낸 이기택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매회 자
'나는 SOLO' 30기 영수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영자에게 갑작스러운 호감을 표시해 반전을 예고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수-순자-옥순의 삼각관계가 한층 격화된 가운데,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과 이로 인해 격변을 맞은 30기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영수, 순자-옥순 사이에서 혼란앞서 데이트 동시 선택에서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순자는 씁쓸하게 영수-옥순을 지나쳐 숙소로 돌아갔다. 이후 정숙, 영자, 현숙과 대화를 나누다 깜빡 잠이 든 순자는 영수와 대화를 마친 옥순이 숙소로 들어오자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희비가 엇갈린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 순자는 솔로녀들에게 "영수가 자기 마음이 6대4라고 했다. 내가 6인 것 같은데, 7대3이면 모를까…"라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같은 시각 남자 숙소에서 상철과 대화를 나누던 영수는 "지금 1순위는 옥순 님이지만 잘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여자 숙소로 간 영수는 안마의자에 누워 있던 순자를 향해 "그러다 멍든다"며 농담했지만, 순자는 "이미 마음에 멍이 많이 들어서 괜찮다"고 말했다. 그때 옥순이 나타나자, 순자는 또다시 자리를 피해 2층으로 올라갔다.영수, 옥순과의 대화에서 밝혀진 진심옥순은 곧장 영수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이 자리에서 영수는 "만약 내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순자 님에게 쓰려고 했다. 1:1로 얘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옥순은 덤덤하게 "마음을 좀 내려놓고 있겠다"고 말했다. 직후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순 님은) 참 성숙한 사람이다. 마음이 조금씩
그룹 ITZY(있지)가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안무 연습 영상으로 또 한 번 유튜브 차트 1위에 올랐다.14일 오후 6시 ITZY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THAT'S A NO NO'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이 18일 오전 조회 수 103만 회를 넘기고 15일 자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23일 선보인 ITZY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 'THAT'S A NO NO' 무대 풀캠 버전 비디오가 해당 차트 3월 8일 자 최정상에 오른 데 이어 새로운 콘텐츠로 1위를 달성하며 'THAT'S A NO NO'를 향한 관심을 재입증했다. 성원에 힘입어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THAT'S A NO NO' 안무 연습 클로즈업 캠 버전을 추가 오픈했다.ITZY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 업로드된 'THAT'S A NO NO' 공식 숏폼 영상 조회 수 역시 17일 오후 총합 8530만 뷰를 돌파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또 'THAT'S A NO NO'는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기준 2일 자 961위에서 16일 자 157위로 약 보름 만에 804계단 상승하는 뒷심을 발휘했다.ITZY는 19일 방영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미고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 시작된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열풍에 응답한다. 2020년 3월 발매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 'THAT'S A NO NO'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퍼포먼스 실력으로 6년 전 곡을 붐업시키고 있는 ITZY의 2026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THAT'S A NO NO' 역주행 훈풍 속 오는 23일 ITZY 막내 유나가 첫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동명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솔로 아
가수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발표하며 복귀한다.하현상은 최근 정규 2집 'New Boat(뉴 보트)'의 무드 포스터를 제작해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발매 일자인 4월 6일과 앨범 제목, 신규 로고 등이 포함됐다.3년 만의 정규 앨범, 어떤 콘셉트로 준비됐나?이번 앨범은 하현상이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시점에서의 여정을 주제로 삼았다. 과거 작품들이 해변에 머무는 정서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는 관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New Boat'에는 일상의 순간들을 여행의 감각으로 형상화한 곡들이 수록된다. 하현상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시도했다.앨범 발매 전 단독 콘서트는 언제?하현상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 정규 앨범과 동일한 제목으로 기획됐으며, 라이브 연주를 중심으로 그간의 음악 활동을 정리하는 무대로 구성된다.정규 2집 'New Boat'는 4월 6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하현상은 음반 활동과 단독 공연 이후 '2026 러브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등 음악 축제 무대에도 출연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하현상, 정규앨범, 컴백, 콘서트, 케이팝
한국 쇼트트랙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가 어머니와 함께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최민정의 어머니는 훈련비 마련을 위해 집을 팔고 12번 이사하며 10년간 25만km를 운전했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한국 동·하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와 어머니가 출연했다.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빙상장에서의 맹훈련최민정은 어렸을 적에도 거의 빙상장에 살다시피 훈련했다고. 새벽 5시에 기상,하거나 밤 10시까지 맹연습한 적 있다고 한다. 최민정이 있기까지 어머니의 뒷바라지가 있었다.집을 팔아 훈련비 마련, 12번의 이사통상 운동 선수가 명성을 얻기 전까지는 후원을 받기 힘들어 비용이 많이 든다. 어머니는 "중간에 알바를 한번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 제가 민정이를 픽업해야 하지 않나"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집을 팔아서 훈련비와 생활비를 마련할 수밖에 없더라"고 전했다.이에 어린 최민정은 엄마에게 "집이 왜 이렇게 작아지냐"고 했다고. 어머니는 "'너 때문에'라고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돈이 나올 데가 없잖나"라고 고충을 토로했다.최민정의 훈련을 위해 최민정 가족은 이사를 12번이나 했고, 어머니는 도시락 3~4개를 싸들고 학교, 빙상장 등을 오가며 10년간 25만km을 운전했다고 한다. 연년생 두 딸을 키워야했던 어머니는 "힘들더라"고 솔직히 이야기하기도 했다."스케이트 아니면 안 되겠다" 결국 택한 스케이트어머니는 너무 힘들어 최민정이 운동을 그만두길 바란 적도 있었다. 최민정은 "일
그룹 아일릿이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3일에는 이들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협업한 컬렉션이 전 세계 출시됐다.이들 브랜드는 아일릿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에 주목했다. 이들의 뚜렷한 개성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각 브랜드 고유의 색깔과 만나 한층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락피쉬웨더웨어는 아일릿의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성을 우산과 모자, 스니커즈 등에 투영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릿의 영향력은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확장 중이다. 이들은 K-팝 그룹 최초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M&M'S(엠앤엠즈) 아시아 앰버서더를 비롯해 이온 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 국내 최대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의 '2027 메가패스',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 등 다양한 분야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개인 광고도 활발하다. 원희는 최근 테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과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rom&nd)의 모델로 연달아 낙점됐다. 이로하도 일본 색조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 마끼아쥬(SHISEIDO MAQuillAGE) 광고를 진행했다.아일릿이 광고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로는 트렌디한 매력뿐만 아니라 밝고 건강한 이미지, 폭넓은 대중성 등이 꼽힌다. 이들은 독자적인 개성이 담긴 음악과 스타일을 통해 1020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글로벌 팬층까지
곽영광이 18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4회에서 강진의 '연하의 남자' 무대로 총 36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혈당 스파이크' 팀원으로 출연한 곽영광은 달콤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반전 무대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모두를 사로잡았다.곽영광은 지난 18일 방송된 ‘무명전설’ 4회에서 강진의 ‘연하의 남자’ 무대를 선보이며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아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무대에서 곽영광은 무명선발전 3위 하루가 이끄는 ‘혈당 스파이크’ 팀원으로 이도진, 정윤영, 황민우와 함께 무대 위로 출격, 마치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와 군무를 앞세우며 시작부터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달콤한 연하남에서 강렬한 섹시남으로 변신?무대 초반 곽영광은 “누나라고 부르지만 내 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라는 가사와 함께 특유의 ‘벨루가’ 미소로 ‘달콤한 연하남’ 이미지를 구축하며 흐름을 이끌었다.분위기는 중반부에서 반전됐다. 철장에 매달린 채 무대 뒤에서 다시 등장한 곽영광은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철장을 넘나드는 동선과 입술을 깨무는 표정 연기, 절제된 제스처가 더해지며 1절의 귀여운 이미지와 대비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어땠나?이후 돌출 무대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관객과 호흡을 맞췄고, 후반부에서는 다시 하트 제스처와 미소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완급 조절에 성공했다. ‘동생이 아닌 남자’ 곽영광은 사랑을 고백하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무대 몰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