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
배우 박도욱이 '모범택시3' 최종회 빌런 연기를 제대로 해냈다.박도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범택시3' 스틸컷을 다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도욱은 "단결 중위 이형인! 물러갑니다! 감독님 스태프분들 디렉터님 너무 감사하고 재밌는 촬영 이였습니다"라며 "항강 감사한 마음으로"라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사진 속 박도욱은 군복과 전술 조끼를 착용한 채 단정한 자세로 서 있다. 헬멧을 쓴 채 훈련장에 모여 있는 장면에서는 긴장감 있는 표정과 또렷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실내 장면에서는 군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차량 안에서 거수경례를 한 컷에서는 손에 대본을 들고 단정하게 앉아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이 포착됐다.이를 본 팬들은 "잘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고생했어요" "화이팅" "멋있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지난 10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극본 오상호) 최종회 시청률은 13.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최고 시청률은 14회에서 기록한 14.2%였다. 최종회에서 김도기(이제훈 분)는 특수부대 장교로 등장해 후배 유선아(전소니 분)의 진실을 파헤쳤다. 박도욱은 해당 에피소드에서 빌런 중위 이형인(박도욱 분) 역을 맡았다. 박도욱은 최근 개봉된 영화 '경성유랑극단' 주연을 맡은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안선영이 자신의 이름을 잊은 치매 어머니를 50년 만에 용서했다.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이날 안선영은 이른 아침부터 스태프를 만나 "일주일 한 번 정도 시간 빼서 엄마랑 시간을 보낸다"며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요양원으로 향했다.최근 방송 활동이 뜸한 안선영은 "2022년 '애로부부' MC가 마지막이었다. 그때 엄마가 치매가 싫어져서 하루 종일 녹화하는 건 포기했다. 아마 그때부터 저를 TV에서 잘 못 보셨을 것"이라고 덤덤하게 설명했다."어머니 치매를 어떻게 알게 됐나?"는 질문에 안선영은 "치매 걸리면 인격이 바뀐다. 엄마는 의심과 약간의 폭력성이 생겼는데, '집에 돈이 없어졌다. 네가 가져간 것 같다. 비밀번호는 너만 안다'면서 경찰 부르고, CCTV 확인하자고 했다. 정상적인 대화 흐름이 안 돼서 병원에 갔더니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처음에는 가정 요양을 했지만, 옆 방에서 자는 딸을 찾아 대문 밖으로 나가 경찰 손에 이끌려온 엄마를 보고 요양원 입소를 결정했다고. 안선영은 "잠옷에 슬리퍼 신고 나가셨더라. 누가 빨리 발견 안 했으면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 가정 요양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했다"면서 "요양원에 친구가 있어서 본인이 요양보호사로 취직한 줄 안다"고 밝혔다.올해 77살인 안선영 어머니는 과거 방송에서 화려한 입담으로 딸보다 더 사랑받기도 했다. 어머니는 계속해서 "차 바꿨냐"는 질문을 반복했고, 급기야 딸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출연자들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안선영은 "어
'나는 솔로' 28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출연자 옥순과 영호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SBS PLUS '나는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딸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들다! 28기 옥순♥영호의 좌충우돌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호는 옥순의 딸을 위해 생일 파티 준비를 돕고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영호는 옥순과 교제를 시작한 후 처음 맞는 아이의 생일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 직접 방문을 자처했다고 밝혔다.옥순은 영호와 연인으로 발전한 지 단 한 달 만에 딸을 소개하게 된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촬영 첫날 영호가 무거운 짐을 옮겨주던 모습에서 처음 호감을 느꼈으며 실제 만남을 이어가며 영호가 보여준 성실함과 깊은 이해심에 큰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옥순은 영호에 대한 믿음이 빠르게 쌓인 덕분에 자녀와의 만남을 미루지 않고 일찍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영호는 옥순과의 미래를 진지하게 설계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영호는 현재 옥순의 딸이 자신을 삼촌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훗날 자신이 아이의 아빠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아이 또한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호는 아이에게 억지로 다가가기보다 진심 어린 애정을 쏟으며 자연스럽게 아버지로 받아들여지는 순간을 기다리겠다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옥순은 영호가 평소 과묵하지만 내뱉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든든한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순과 영호는 촬영 종료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딸과 함께 셋이서 단란한 시간을 보
'동상이몽2' 전태풍이 억대 계약금을 술 값으로 탕진했다고 고백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전태풍은 "30살 전에는 토니 애킨스, 귀화 후인 서른살부터 전태풍으로 살았다. 엄마 쪽이 전 씨라, 성을 따랐다. 이름을 '태풍'으로 지은 이유는, 한국 프로 농구계에 내가 태풍처럼 확 분위기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전태풍은 "원래 가드가 패스만 했는데, 내가 들어온 후 가드가 득점도 하게 됐다"며 자신의 존재로 인해 한국 농구계 가드 위상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전태풍은 계약금 1억 5천만원 탕진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미국에서 캐딜락 고급 SUV를 대출 안 받고, 현금 일시불로 질렀다. 날라리였다. 솔직히 여자 꼬시고 싶어서 샀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가수 어셔 뮤비에 나온 걸 나도 똑같이 하고 싶었다. 클럽 가서 친구, 여자들 다 불러서 사줬다. 그 돈을 두세 달 안에 다 썼다. 바보였다"고 털어놨다.유럽 가기 전 2주 동안 돈이 없어서 차 기름도 못 넣고, 집에서 햄버거만 먹었다는 전태풍과 달리 아내 지미나는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엘리트였다. 한국에서는 토익, 토플 등 영어 일타 강사로 일했다고.전태풍은 "내가 아내를 안 만났다면, 인생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감옥에 갔을 수도 있다"며 "저는 아내가 아직도 너무 좋다"고 사랑을 표현했다."아내가 너무 좋아 항상 스킨십을 하고, 같이 놀고 싶다"는 전태풍은 "이런 좋은 남편 있는데 왜 나한테 고마운 마음이 없냐. 우리 안 맞는 거
소이현이 2023년 방송된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극 중 소이현은 김형묵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앞서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김형묵,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극 중 '비밀 부부'로 활약할 두 사람이 어떤 속내를 감추고 있는지, 이들이 선보일 아슬아슬하고 강렬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극 중 김형묵은 대중적이고 세련된 한의원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열을 올리는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가진 사람들'의 세계 입성에 성공한 양동익의 두 번째 아내 차세리 역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스틸 속 두 사람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이벌인 공 씨 집안과의 신경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며 긴장감 넘치는 줄타기를 이어갈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감정에 서툰 남편 김형묵과 그의 마음을 보듬고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어내려는 내조의 여왕 소이현이 보여줄 관계성은 극의 색다른 재미를 책임질 전망이다. 평온한 겉모습 뒤에 뜨거운 욕망을 숨긴 두 사람의 반전 면모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김형묵과 소이현의 노
에이핑크가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데뷔 15주년 기념 신곡 'Love Me More' 활동 소식과 더불어 과거 예능 촬영 현장에서 겪은 혹독한 일화들을 공개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는 '에이핑크 올해 5살입니다 10살은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녀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대성이 과거 가장 힘들었던 예능 프로그램을 묻자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 경험한 극한의 상황들을 떠올리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정은지는 19살 당시 홀로 출연했던 '세바퀴'를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언급했다. 정은지는 멤버들 없이 나간 첫 예능에서 긴장한 나머지 특기인 상모돌리기를 시도했으나 소품 문제로 실패해 분위기가 냉랭해졌던 아찔한 기억을 회상했다. 정은지는 위기의 순간에 데뷔곡을 불러 상황을 수습했으며 함께 출연한 쌈디가 상황극을 유연하게 받아준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윤보미와 김남주, 박초롱은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겪은 극심한 허기짐과 부상 투혼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윤보미는 제작진이 실제로 음식을 제공하지 않아 모든 사물이 음식으로 보일 정도였다고 토로했으며 김남주는 새우 한 마리를 세 명이서 몰래 나눠 먹어야 했던 절박한 상황을 덧붙였다. 특히 박초롱은 눈에 심한 상처를 입어 제대로 뜨지 못하는 와중에도 매니저가 가져온 초콜릿을 받기 위해 손을 뻗었던 눈물겨운 사연을 재연해 현장에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겼다.극한의 환경을 경험한 에이핑크 멤버들은 벌레에 대한 공포마저 극복한 면모를 보였다. 대성이 벌레 때문에 출연을 거절했다고 고백하자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 전 영상에서 서운함을 토로했다.11일 차은우 유튜브 채널에는 ‘Climbing' Contents l 오르다 보니 근육이 완~전 난리자베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눈 오는 11월에 촬영된 것으로, 차은우는 "밖에 눈이 온다. 오늘 클라이밍 콘텐츠라고 해서, 패딩에 반 자리를 입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차은우는 "전에 해외 쇼에 갔을 때, 딱 이 기간이었다"면서 '파리 올림픽 2024' 티셔츠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올림픽 정신으로 해보겠다. 아침에 운동하고 와서 좀 털려있다. 클라이밍 오늘 첫 도전인데,. 해보고 재밌으면 계속 취미로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본격적인 클라이밍 전 낙법부터 배우기 시작한 차은우는 발, 엉덩이, 등 순으로 착지하다가 등 뒤에 마이크 배터리에 찍혀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PD를 보며 "낙법, 마이크 알고 했지?"라고 원망해 웃음을 선사했다."일반인은 보통 3단계까지 도전한다"는 설명에 차은우는 호기롭게 6단계 도전을 선언했다. 3단계 도전 후 초크를 사용한 그는 "나랑 악수할 사람?"이라며 장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그러나 차은우는 6단계에서 연이어 실패했다. 바닥에서 쉬던 그는 "PD한테 서운한 거 있다. 대본 보내줘서, '넵'하고 이모티콘을 보냈는데, '1'이 아직도 안 없어졌다. 나랑 첫 카톡인데"라며 '안읽씹'한 PD를 폭로했다. PD는 "읽은 줄 알았다. 예쁜 이모티콘으로 답장하겠다"고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결국 "전완근 터질 것 같다"고 호소한 차은우는 6단계 포기하
'흑백요리사2'에 등장한 흑수저 '술 빚는 윤주모'가 백수저 임성근의 미담을 전했다.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흑백 애프터 서비스: 암흑요리사'에서는 '임짱의 한식 파트너 술 빚는 윤주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 톱7에 오른 술 빚는 윤주모가 경연 비하인드와 요리 시작 배경을 전했다. 술 빚는 윤주모는 "과거 집에서 술을 빚던 시절을 지나 식당을 개업한 지 올해로 7년이 됐다"며 "전통주의 매력에 빠져 요리의 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술 빚는 윤주모는 '무한 요리 지옥' 미션의 주재료였던 당근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여전히 혼자 괴성을 지르거나 혼잣말을 할 만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술 빚는 윤주모는 임성근과 함께했던 2:1 팀전에 대해 평소 즐겨 보던 프로그램인 '한식대첩'을 통해 쌓아온 신뢰가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술 빚는 윤주모는 임성근과 대화가 잘 통해 스트레스 없이 경연에 임할 수 있었으며 다른 팀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게 요리를 완성해 제출하는 전략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술 빚는 윤주모는 당시 선보인 박포갈비와 무생채 쌈을 메뉴로 출시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성근에게 배운 점이 많았던 만큼 손님들이 원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술 빚는 윤주모는 2라운드 대결 상대로 45년 경력의 이금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술 빚는 윤주모는 "이금희의 온화한 인상에 끌렸으며 설령 경연에서 지더라도 대선배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배우
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보아는 25년 간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빛나는 SM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보아와 오랜 시간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보아가 소감과 함께 공개한 사진 한 장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이름 철자인 'BoA'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 위에 앉아 담담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조형물 표면에 'THANK YOU'라는 문구와 함께 '반품'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적힌 테이프가 둘러져 있다는 점이다. 이를 두고 팬들은 감사와 반품이라는 상반된 단어의 배치가 긴 세월을 정리하는 보아의 솔직한 심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름다운 작별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결단이며 25년의 시간을 돌려보내는 은유라는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지난 2000년 만 14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케이팝의 해외 진출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보아는 일본 진출 1세대로서 오리콘 차트 1위를 휩쓸며 '아시아의 별'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이사직을 맡는 등 소속사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비록 전속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더욱 빛나는 행보를
배우 문가영이 가수 부승관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새로운 코너에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좋아하는 누나가 토크쇼에 나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부승관은 문가영을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출연이 직접 섭외를 통해 성사됐음을 밝혔다. 문가영은 부승관의 연락에 1분도 고민하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승관이는 제가 정말 아끼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며 승관이가 부탁하면 다 해준다"라고 강조했다.문가영과 부승관의 인연은 부승관이 문가영 주연 드라마의 삽입곡을 부르면서 시작됐다. 부승관은 노래가 발표될 때마다 문가영이 SNS에 자신을 직접 태그하며 응원해 준 일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문가영은 지인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부승관을 처음 만난 후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절친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부승관은 문가영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 첫 만남 당시 긴장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문가영은 "승관이가 나 좋아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중 문가영은 동료 배우 차은우와의 통화 내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차은우가 부승관의 유튜브 출연 소식을 듣고 부승관에게 "손절 각이라고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폭로했다. 차은우는 과거 부승관이 면회를 오지 않았던 것에 대해 장난스러운 서운함을 드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부승관은 차은우의 이름이 나오자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발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문가영은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겪
아카소 에이지와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호흡을 맞춘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가 오늘(12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진심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순정 러브 스토리다.스틸에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로맨스 드라마를 예고 중인 주인공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 박린(강혜원 분)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전구로 장식된 밤의 전철 안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한일 국경을 초월한 로맨스 서사가 어떻게 그려질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마라톤 경기 에이스로 장래가 유망했지만, 좌절을 겪은 뒤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는 하세 타이가와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에 고단함을 느끼면서도 나날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박린의 서로 다른 온도와 일상이 만났을 때 빚어질 케미가 차별화된 로맨스를 예고하며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여기에 케이팝 대표 인기 그룹 에스파(aespa)가 드라마 주제곡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드라마 삽입곡으로 인기 그룹 NCT WISH가 노래 'Same Sky'를 가창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에스파(aespa)가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에스파(aespa)가 일본 드라마 주제가를 맡은 것은 데뷔 이래 최초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오늘(12일) 1화에서 최초 공개되는 노래 'In Halo'는 하세 타이가와 박린의 운명적인 만남을 감성적으로 수놓을 곡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신스 사운드와 애절하면서도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하는 보컬 워
배우 고준희가 40년 만의 인생 첫 독립을 위해 집 찾기에 나섰다.12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남동·서래마을 느좋 동네에서 만난 복층 테라스 미친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한남동 & 서래마을 부동산 투어'를 예고하며 "전에는 집 구경을 했다면, 오늘은 진짜 살 집으로 내부를 꼼꼼하게 볼 예정이다. 집 볼 때 중요 포인트는 뷰와 구조다. 지금 사는 구조와 다르면 좋겠다"고 밝혔다.특히 '복층' 집 소개를 받게 된 고준희는 "복층은 안 살아봐서, 실제 모습이 떨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가장 먼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방3, 화장실3, 100평 집을 구경하던 고준희는 계단을 보고 "술 마시고 위험하겠다"는 제작진의 우려에 "술이 아니라 노안 때문에 위험하다. 내려올 때 무릎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2층 불멍 공간이 있는 테라스에 반한 고준희는 "이런 공간이 집 안에 있어서 너무 좋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사우나 있는 집,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좋을 집이다"라며 솔로의 씁쓸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분양가 68억"이라는 설명에 그는 "인테리어 뷰 없이 살 수 있잖냐"며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이어 3월 신축한 한남동 유엔빌리지 83평 고급 자택에서 고준희는 "집이 너무 커서 무섭다. 혼자 살기엔 너무 과분하고 크다. 복층은 무리일 것 같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매매가 198억"이라는 설명에 빠른 손절을 선택해 폭소케 했다.마지막으로 서초구 서래마을 매매가 55억 고급 빌라에 방문했다. 중개사의 "관리비가 80~100만원이다. 사생활 보호가 잘 된다. 엘
이주빈이 오해를 받고도 가만히 있는 안보현에 분노했다.1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3회에서는 아이가 혼자 다니다가 수영장에 빠진 것을 구해닌 선재규(안보현 분)가 오해를 받은 모습과 이를 답답해하는 윤봄(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아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걱정해 주시했다. 하지만 이때 아이가 수영장에 빶고 말았고 이를 본 선재규는 아이를 구하려 했다. 하지만 아이는 선재규를 상어로 느껴 도망을 갔고 아이는 선재규를 두려워 했다.하지만 선재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구해냈다. 이때 아이 엄마가 나타나 아이가 괜찮은지 물었고 아이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이 아저씨가 나 무섭게 했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 엄마는 분노해 선재규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뺨을 후렸다.이 장면을 보고 윤봄은 과거 학교에서 수업 도중 학부모에게 불륜녀라 오해받아 뺨을 맞았던 사건을 떠올렸다. 당시 학부모는 윤봄에게 "너 내 남편이랑 무슨 짓을 한거냐"며 "다 증거 확보하고 온 거다"고 했다. 이어 "너네 둘이 새벽에 통화한 거 네 집에서 둘이 같이 만난 거"라고 했다. 윤봄은 당황하며 "뭔가 오해가 있으시 것 같다"고 했다. 학부모는 윤봄 머리채를 잡으며 "다정해서 좋네 어쩌네 하면서 먼저 꼬리 쳤다며 네가 먼저 살랑댔다며 니가 그러고도 선생이냐"고 고함을 지른 바 있다. 이가운데 선재규는 아이 엄마에게 그냥 해명하지 않고 아이를 데려가라 했다. 아이와 아이 엄마가 가자 윤봄은 선재규에게 "인사를 받아도 모자란데 왜 욕을 먹고 있냐"며 "해야 될
'환승연애4' 입주자들이 진실게임이라는 장치를 통해 정면승부를 펼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환승연애 4'를 리뷰하던 유튜버들이 프로그램이 재미없다며 리뷰를 포기하고 '탈주'하기도 했지만, 14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지난 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9화에서는 쌍방 데이트와 진실게임으로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마주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네 MC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가 글로벌 인기 아이돌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장하오와 함께 출연자들 각각의 서사에 공감하며 예리한 분석을 더했다. 이에 '환승연애4'는 14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실게임으로 상황 다 바뀔 것 같음", "유식이랑 현지 어떻게 될지 궁금해", "다 재결합 가면 안 되나 너무 슬퍼!!!", "이번 화 도파민으로 다음 주까지 버텨본다", "X 데이트가 시즌4의 하이라이트가 될 듯", "X 데이트 보면 눈물 나올 것 같음", "20화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반응이 이어졌다.이날 입주자들은 쌍방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과 이재형은 두 번째 데이트로 호감도가 높아졌고, 홍지연과 정원규는 서로의 관계를 과거형으로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윤녕, 성백현과 박현지, 조유식은 여전히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지만, 이후 또 다른 변화가 생겨 긴장감을 높였다.모두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어진 진실게임은 적지 않은 파동을 일으키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X와 재회를 바라는
'짠한형' 개그맨 지상렬이 신보람과 결혼 생각을 고백했다.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이날 지상렬은 공개 열애 중인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근황을 전했다. 최양락은 "낚시냐, 방송용이냐고 물었더니 진짜라고 하더라"며 두 사람의 진중한 관계에 관심을 드러냈다.염경환은 "제가 오작교를 놨다"면서 "둘이 16살 차이인데, 신보람은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다. 내 일일 매니저로 홈쇼핑에 와서 만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첫 만남에 운명 같았냐"고 묻자, 지상렬은 "제가 낯가림 심하다. 처음에는 염경환과 같이 일하는 쇼호스트로만 봤다. 이렇게 마음의 온도가 핑퐁 될 줄은 몰랐다"면서 "다음에 만나서 온도가 살짝 데워졌다"고 고백했다.지상렬은 신보람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사람이다. 마음의 방이 다르다"면서 "신보람이 86년생 호랑이띠인데, 호랑이를 잡는 건 개라고 하더라. 제가 개띠"라고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가족들과도 인사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어머님 삼계탕 가게에서 우연히 뵙게 됐다. 정식 인사는 아직"이라며 "부모님들의 마음의 온도는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신동엽이 "곧 좋은 결실 맺으면 좋겠다. 가능성 있냐"고 묻자, 지상렬 "느낌 있습니다"라며 결혼에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신봉선과도 썸이 있었더라"는 의문을 제기하자, 지상렬은 그릇을 엎으며 "어디서 똥을 뿌려! 너 인기 없는 사람한테 맞아볼래? 내 사랑이 웃겨?"라며 정색했다.김은정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