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2월 공개된 '레이디 두아'를 통해 또 한 번 연기력을 입증한 데 이어, 완전히 다른 장르의 '은밀한 감사'에서도 물 만난 고기처럼 활약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5…
가수 조관우가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에 열리는 'SONG BOOK (송북)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아티스트의 음악 인생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내는 송북 콘셉트로 진행된다. 'SONG BOOK (송북) 콘서트'는 음악 일기장을 들여다보듯, 아티스트의 대표곡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엮어내는 공연 시리즈다. 앞서 김광진과 유리상자가 깊이 있는 음악 서사로 관객과 만났으며, 오는 5월에는 서영은이 세 번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네 번째 페이지를 장식할 주인공은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조관우다. 조관우는 1994년 데뷔 이후 '늪',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 등 히트곡을 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대표곡은 물론, 음악 인생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밀도 높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에게는 공연의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조관우 SONG BOOK'이 증정된다. 이로써 무대 위 이야기를 한 권의 기록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된다.공연 기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 측은 "김광진, 유리상자, 서영은에 이어 조관우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송북 시리즈가 하나의 유의미한 브랜드로 자리해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특히 오랜 시간 동안 독보적인 미성의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아 온 조관우의 음악 인생을 함께 담아낼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각기 다른 음악의 서사를 담은 무대로 관객과 꾸준히 호흡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앞서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의 미담을 공개하며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박하나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를 장식하게 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박하나의 분위기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화보 속 박하나는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펌이 들어간 단발머리 스타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시크한 룩부터 블랙 스팽글 원피스, 화이트 니트 셋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박하나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으로 "저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성격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수할 수도 있지'하고 넘길 줄 알게 됐다"며 보다 여유로워진 내면의 변화를 전하기도.그간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박하나는 "늘 떨리고 감사했다. 동시에 '여기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초심을 잃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연기를 대하는 박하나의 진솔함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녀는 "예전에는 특정 장르나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 역할이 와도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또한 꾸준한 활동의 원동력으로 '잘 쉬는 것'을 꼽으며, "오
이호선이 전남편과 시댁으로 인해 28억 빚을 떠안고 벼랑 끝에 몰린 사연자에게 “살아야 한다”라는 직격 조언을 던지며 극단적 절망 속 재기의 메시지를 전했다.지난 25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7회는 ‘파국으로 치닫는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선의의 중재가 오히려 갈등을 키운 남편, 번아웃을 이유로 가족을 떠나려는 가장, 충격적인 불륜과 관계 붕괴, 예상치 못한 형태의 배신 등으로 무너진 부부의 사연을 전해 공분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일으켰다.특히 1위 사연에서는 전남편과 시댁 식구들로 인해 무려 28억 원의 빚을 떠안고 신용불량자가 된 여성의 이야기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호선은 “이제까지 ‘이호선의 사이다’에 나온 빚 중 가장 큰 규모다”라고 언급하며 사연의 심각성을 짚었다.한때 평범한 삶을 살던 사연자는 결혼 후 시아버지의 사업을 돕기 위해 명의를 빌려주게 됐고 이후 반복된 사업 실패와 남편의 거짓말 속에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됐다고 털어놨다. 채권기관의 압박과 소송, 우울증까지 겪으며 아이를 전남편에게 보내고 고시원을 전전하는 상황에 놓였고, 그 와중에 남편이 호텔에서 재혼한다는 소식까지 접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에 이호선은 “‘명의를 빌려준 게 잘못’이라는 말은 2차 가해”라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시선을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이호선은 “나도 살고 싶다”라면서도 전 남편에게 가 있는 아이에 대한 걱정 때문에 쉽게 행동하지 못하는 사연자를 향해 “일단 살아야 한다”라며 “아이의 안전과 자신
7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Wanna One) 멤버들이 거침없는 폭로전과 진심 어린 고백을 동시에 전하며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엠넷 플러스(Mnet Plus)는 오는 28일(화) 워너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론칭을 하루 앞두고 멤버들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모이기만 하면 2017년으로 돌아가는 멤버들의 유쾌한 '본캐' 모멘트와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들의 '어른미'가 가감 없이 담겼다.멤버들은 9년 전 '워너원고' 시절의 모습이 여전하다고 입을 모았다. 하성운과 배진영은 "박지훈과 박우진은 여전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만드는 걸 좋아한다",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우진이 형과 장난감 총 놀이 좋아하는 지훈이 형이 인상 깊었다"며 9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이들의 동심을 증명했다. '왕과 사는 남자'로 최근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박지훈 역시 "참 한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며 변치 않는 멤버들의 모습에 애정을 표했고, 박우진은 "함께 있을 땐 서로가 함께했던 순간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했다.이대휘는 "민현, 성운이 형이 처음 리얼리티 이야기를 꺼냈을 때 정말 함께할 수 있게 될 줄 몰랐다"며 재회의 감격을 전하는 한편, "지금도 힘든 일이 있으면 형들에게 의지하게 되곤 한다"고 덧붙여 변치 않는 신뢰와 의리를 내비쳐 훈훈함을 더했다.성숙해진 '어른'으로서의 변화도 눈에 띈다. 옹성우는 "이전에는 뜻을 하나로 맞추기 어려울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배려하는 분
배우 공명이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고 있다.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첫 화가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지난 26일 방송된 2화 역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3% 최고 7.1%,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7%를 기록했다.극 중 공명 노기준 역을 맡아 배우 신혜선과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사 3팀으로 좌천된 후 첫 제보자에게 위협을 받고 쓰러지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감사실 미소천사에서 해무 기절남으로 전락한 노기준의 수난이 공개됐다.갑작스럽게 집에 찾아온 박아정(홍화연 분)이 노기준의 전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물론, 지난번 비상계단에서의 키스 장면을 주인아(신혜선 분)가 목격했다는 것까지 드러나며 흥미가 배가됐다. 설상가상으로 노기준은 사내 커플들의 명당으로 지목된 본사 지하 주차장에서 잠복하던 중 감사 3팀을 벗어날 유일한 기회였던 김전무를 직접 적발하게 되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잃었다.결국 회식 자리에서 쌓였던 감정을 터뜨린 노기준은 주인아를 향해 울분을 쏟아냈고, 김전무를 통해 다른 부서로 가려고 했던 자신의 계획을 그가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는 것까지 알게 되며 깊은 좌절에 빠졌다. 끝내 퇴사를 결심한 순간, 노기준에게 '주인아 실장이 사내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제보 메일이 오며 분위기는 반전됐다.공명은 극 초반의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과 달리 점점 궁지에 몰리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 기념 국내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보이프렌드가 오는 5월 30일 가빈아트홀에서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을 열고 베스트프렌드(팬덤명)와 15번째 계절을 함께 맞이한다.오는 5월 26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5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인 보이프렌드는 약 9년 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보이저 6)’를 발매해 15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한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활한 우주 위 반짝이는 네온 빛으로 ‘Our 15th Season’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떠올라 눈길을 끈다. 보이프렌드와 베스트프렌드라는 이름으로 15주년을 함께 맞이한 만큼 ‘우리’라는 단어가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지난 10주년 기념 온택트 팬미팅과는 달리 이번 ‘Our 15th Season’에서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약 8년 만에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공연인 만큼 15년간의 히트곡과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 신곡 무대,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들도 마련된다.‘Our 15th season’은 5월 30일 오후 2시, 오후 6시 2회차 공연으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NOL 티켓, NOL World를 통해 진행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보영이 어린아이 같은 얼굴을 뒤로 하고 푸석푸석한 모습으로 찾아온다. 금괴 밀수를 소재로 한 '골드랜드'에서 엄청난 욕망을 보이며 제대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영화 ‘공조’ 드라마 ‘수사반장1958’ 김성훈 감독과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집필한 황조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박보영이 연기한 김희주는 국제공항의 보안 검색 요원으로, 불법 금괴 밀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골드랜드'를 통해 처음 범죄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박보영은 "장르적인 도전을 하고 싶었다. 감독님이 나를 보면 '(금괴를) 돌려줄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그렇지 않은 선택을 했을 때 시청자들이 다른 느낌이 들지 않겠냐'고 하셨다"라며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박보영은 감독의 원한대로 체중을 감량하고 최대한 화장도 하지 않고 연기했다고 했다. 그는 "희주가 행복하게 자란 친구는 아니어서 그런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고 금을 가지고 도망치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 더 말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촬영 중 감량을 했다. 화장도 거의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김성철에 대해 "제니씨 노래('라이크 제니')에 '제니' 부분을 노래로 '누나 누나'라고 부르더라.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선수들에게 "야구할 때만큼은 집중해야 한다. 눈빛 똑바로 하자"라고 조언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3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이 이끄는 리틀 트윈스와 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의 2라운드 첫 경기가 펼쳐졌다.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리틀 트윈스와 리틀 자이언츠는 리그 단독 1위를 가리기 위해 맞대결에 나섰다. 박용택 감독은 "자이언츠가 상당히 잘한다"고 긴장했고, 이대호 감독 역시 "트윈스는 분명 강팀"이라며 상대의 전력을 분석했다. 특히 박용택 감독은 리틀 자이언츠와 대결에 대비해 극한 수비 훈련을 지휘하는 등 양보 없는 명승부가 예고됐다.중계진(김승우, 이대형, 이동근)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개막전을 보고 눈이 높아져서 기대감이 생긴다. 오늘 경기는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이라고 소개했다. 작두 해설로 유명한 이대형은 양 팀의 연습을 먼저 지켜보며 5:5 무승부를 스코어를 점치기도 했다. 박용택 감독은 "재밌게 신나게 가자"라는 말로, 이대호 감독은 "기죽지 말자"라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1회 초 리틀 트윈스 첫 승리의 주역인 강준영이 선발 투수로 나선 가운데, 남다른 신체 조건을 지닌 초등학교 4학년 한노아 선수가 포수로 새롭게 합류해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선공을 맡은 리틀 자이언츠는 주장 겸 리드오프 이예승부터 개막전 당시 '오늘의 야구대장'을 차지한 김준석까지 중심 타자들이 연이어 출전했으나 강준영의 위력적인 투구에 무득점으로 1회를 마쳤다.곧
가수 김용빈이 '편스토랑'에 출연했다.김용빈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은 밝은 미소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인사를 건넸다. '트롯 프린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그는 "지난 출연 이후 혼자 요리를 연습해 보니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됐다"며 재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오늘은 (셰프로) 1등을 하려고 왔다"고 포부를 전했다.김용빈은 휴가를 맞아 고향인 대구를 찾았다. 그는 모교인 수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어린 시절 자주 찾던 문구점과 분식집을 방문하며 추억을 되짚었다. 특히 문구점 사장님이 2004년 발매된 그의 데뷔 앨범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분식집 사장님 역시 어린 시절 즐겨 먹던 메뉴를 기억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할머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집을 둘러보던 그는 정성스럽게 모아둔 신문 스크랩을 발견하고 깊은 감정에 잠겼다. 김용빈은 "할머니는 제 편이 아무도 없더라도 끝까지 제 편이 되어주실 분"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김용빈은 "할머니께서 제가 1등 하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셨다"며 "6개월 동안 아프신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이후 숙소로 돌아온 김용빈은 고모에게 전화를 걸어 할머니의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그는 호박자작이를 비롯해 고등어 무조림, 갈치구이를 차례로 완성하며 정성을 더했다. 완성된 음식을 바라보며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냄새가 난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김용빈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
밴드 QWER이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 각각의 1위 공약을 알렸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쵸단은 이번 활동 목표가 무엇이냔 질문에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인데 기회가 된다면 1위를 해서 저희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히나는 더불어 "멜론 차트 1위도 하고 싶다. 하게 되면 축하받으실 분의 사연을 받아서 깜짝 방문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거들었다.시연은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된다면 앙코르 무대에서 멤버들과 군무를 해보고 싶다. 원래 무대에선 늘 연주하다 보니 방송에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는 것도 팬들과 나누는 하나의 추억이지 않을까"고 했다. 그러면서도 시연은 "감사하게도 저희 음악을 들어주셔서 처음부터 대중적인 관심을 받아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린 성장하는 밴드이기도 하고 여러 모습 보여드리고 싶으니 성적에만 집착하기보다 여러 마리 토끼를 잡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이들이 팀으로서 정체성과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미래를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CEREMON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CEREMONY'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겠다고 선언하는 록 장르 곡이다.한편,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5, 6회에서 당차고 주체적인 성희주 캐릭터를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 6회에서는 차 사고 이후의 이야기와 함께 이안대군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성희주로 분한 아이유는 극의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성희주는 차 사고 이후 병원에서 눈을 뜬 직후 자신보다 전하와 이안대군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말투를 통해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안대군과의 혼인이 무산되며 궁에서 쫓겨나는 상황에서는 당혹과 실망, 그러나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이안대군과의 갈등 장면에서는 성희주의 성격이 더욱 또렷하게 나타났다.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 "신분을 달라고 했지 안락한 요람 같은 거 달라고 한 적 없어요" 등의 대사를 통해 주체적이고 당찬 면모를 강하게 각인시켰고, 아이유는 이를 안정적인 보이스 톤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6회에서는 두 인물의 관계가 한층 깊어졌다. 무도회장에서의 왈츠와 청혼 장면은 화려한 연출과 어우러지며 극적인 로맨스를 완성했고, 아이유는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궁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성희주의 존재감은 이어졌다. 윤이랑과의 식사 자리에서는 예의를 지키면서도 자신의 태도를 잃지 않았고, 이안
'최강야구2' 불꽃 파이터즈의 수장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끌 정예 멤버 선발에 나선다. 지난 26일 스튜디오 C1 예능 '불꽃야구2' 측이 다음 달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예고 영상에서 김성근 감독은 장시원 단장으로부터 지원자가 200명 이상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 갈래"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어 김 감독은 매서운 시선으로 이대호, 송승준, 김재호, 정근우, 니퍼트 등 프로팀에서 내로라하는 커리어를 쌓은 지원자들의 영상을 지켜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엄정한 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뉴페이스들의 선전에 주목했다. 그는 지원자들의 프로필을 면밀히 살피는가 하면 "대학생이냐", "사이드암이냐" 등 질문을 이어가며 원석 발굴에 총력을 다했다. 심지어 "집에 있는 것보다 머리가 안 아프다"고 말한 그는 다음날까지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제작진을 긴장하게 했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선발 과정은 세상에서 가장 긴 심사로 불릴 만큼 장시간 진행됐다. 지원자들의 영상을 반복 확인하는 김성근 감독의 모습과 함께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야신과의 시간 초월 여행'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김성근 감독은 앉은 자리에서 투수, 야수, 포수 등 각 포지션별 지원자들의 영상을 모두 훑었고, 때로는 고개를 저으며 냉정한 평가를 이어갔다. 모든 영상을 확인한 김성근 감독은 "투수 1번부터 (다시 보자)"라고 말해 제작진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김성근 감독의 날카로운 심사를 거쳐 '불꽃야구2'의 화려한 포문을 열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나
밴드 QWER이 월드투어를 계기로 한층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쵸단은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으로 "그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챕터 2를 맞이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연은 "투어를 마치고 컴백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내공이 쌓인 우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히나는 이날 "멤버들이 참여한 비중이 늘어난 뜻깊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멤버 전부 적극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다. 각자 바쁜 일정을 빼서 노력을 많이 했다. 월드투어 기간에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왔다. 이런 시간이 모여서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작사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작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뿌듯해했다.시연 역시 "제 의견이 녹음에 많이 반영됐다. 작업을 같이한단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곧이어 그는 "이번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면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지금까지 해 온 노래와 스킬적으로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의 난도도 많이 올라갔다고 느꼈다. 이걸 하면서 목소리를 다루는 방법을 참 많이 배우게 돼 참 뿌듯하다"고 덧붙였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이들이 팀으로서 정체성과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미래를 살아가고자 다
밴드 QWER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썸머소닉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마젠타는 "지금까지 많은 페스티벌에서 섭외해주셨다"면서 "앞으로는 썸머소닉 페스티벌을 나가 보는 게 큰 꿈이다. 열심히 무대를 빛내도록 그날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쵸단은 이들이 페스티벌에 많이 섭외되는 비결로 "라이브에서 들려드리는 우리의 사운드가 강렬해서 아닐까"라면서 "그게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 매력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이들이 팀으로서 정체성과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미래를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CEREMON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CEREMONY'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겠다고 선언하는 록 장르 곡이다.한편,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