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배우 김래원이 출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며 "창의성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매기 강 감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매기 강 감독은 K콘텐츠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상징적인 인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로서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매기 강은 글로벌 스튜디오의 스토리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또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과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등 국제 무대에서 기록을 남겼다.시각적 연출과 세부 묘사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매기 강은 하이엔드 브랜드 및 패션계에서도 아티스트로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등 창작자로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라는 평가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요소와 한국적 세계관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으로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매기 강은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특히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보이스 액팅에 참여하며 매기 강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향후 매기 강은 더프레젠트컴퍼니와 함께 국내 거
가수 나비가 둘째 딸 출산 10일 만에 근황을 전하며 모녀 투샷을 공개했다.나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인이에요! (모자동실 시간에 잠만 자다 가는 아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산후 조리 중인 나비가 갓 태어난 둘째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포근하게 싸인 아기가 곤히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특히 아기의 작은 발은 앙증맞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온하게 잠든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에 김지민, 안영미, 안소미, 하하, KCM, 장영란, 사유리 등 많은 스타들도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5월 첫 아들을 낳았다. 둘째 딸은 자연임신으로 얻었으며, 지난 12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빌리(Billlie)가 정규 1집 수록곡 영상을 공개했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수록곡 '$ECRET no more'(시크릿 노 모어)의 'CARTOGRAPHY OF THE UNCONSCIOUS'를 선보였다.90년대 유러피안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제작된 영상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 불안한 아름다움을 추상적인 이미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빌리는 혼란스러운 무의식 속 깊은 내면의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며 진정한 자아를 드러낸다. 이를 통해 빌리는 숨겨진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완전한 '나'로 거듭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특히, '$ECRET no more'는 곡 제목부터 빌리의 데뷔 앨범의 수록곡 'everybody's got a $ECRET'을 떠올리게 한다. 빌리는 당시 '비밀의 열쇠'에 대해 질문을 던진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숨겨왔던 무의식을 탈피하며 완성도 높은 성장 서사를 그릴 것을 예고했다.'$ECRET no more'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한 샘플링 선율과 트랩 사운드가 교차하며 빌리표 독창적 클래식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감정의 밀도와 서사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빌리의 앨범 서사와 연관이 깊은 '빌리 & 러버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해 궁금증을 배가했다. 빌리의 무의식에서 나타난 캐릭터의 정체는 무엇일지, 한층 확장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
북극 마라톤 도전기를 담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의 배우 권화운이 4월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제130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현장 응원을 받으며 2시간 44분 42초 기록으로 완주했다.이번 보스턴 마라톤을 포함해 권화운은 세계 7대 마라톤 중 도쿄, 시드니, 베를린 등 4개 대회 서브3(풀코스 3시간 내 완주) 도장 깨기 행진을 이어갔다.도쿄와 보스턴 마라톤은 지난 3월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와 홍보법인 동서남북이 발표한 트렌드 나침반에서 국내 러너들이 도전하고 싶은 해외 마라톤 1·2위로 뽑힌 대회다. 같은 조사에서 권화운은 마라톤 코치 영입 희망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위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인 보스턴 마라톤은 1947년 서윤복, 1950년 함기용, 2001년 이봉주 등 우리나라 선수 3명이 우승한 대회로 대한민국과 인연이 깊다. 권화운은 2001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2시간 9분 42초)이자 아직 깨지지 않은 한국 신기록(2시간 7분 20초) 보유자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동행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써코니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권화운은 이봉주에게 대회 전날 숙소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리미엄 레이싱화 엔도르핀 시리즈의 보스턴 마라톤 에디션 한정판을 깜짝 선물했다. 이봉주는 보스턴 현지에서 코스 점검과 컨디션 조절에 조언을 줬고, 출발·결승선에 직접 나와 응원하는 등 보스턴 마라톤을 먼저 정복한 선배 러너로서 아낌없는 뒷받침을 했다. 기안84의 절친으로 알려진 권화운은 "결승선에서 저를 응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그러나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무방비 상태인 매튜 리의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 담예진이 급습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는 단호한 얼굴로 자신의 집 담벼락을 넘는 담예진을 노려보고 있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호기심이 커진다.특히 담예진은 꽃무늬 일바지, 흙먼지 묻은 고무신으로 어딘가 정겨워진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손에 포대자루까지 쥐고 있어 수상함을 더한다. 좀처럼 소강되지 않는 갈등에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해 뜨거운 여름날 벌어진 무단침입 사태의 전말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화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데뷔 문턱을 넘지 못한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을 연기한 구교환은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황동만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제자리걸음인 인물로 켜켜이 쌓여가는 불안을 끊임없는 장광설로 지워낸다. 형편없는 영화를 보고 나면 온갖 사이트를 뒤져가며 신랄하게 씹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좋은 영화를 만나면 눈물콧물 쏟으며 샘이 나 미쳐버린다. 특히 박경세(오정세 분) 감독의 영화 시사회 뒤풀이에서 "한 씬도 건질 게 없다"라며 찬물을 끼얹는 그의 행각은 영락없는 진상이었다. 축하해줘야 할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초지는 황동만에게 박경세가 눈총을 쏠 수밖에 없는 이유다.그런데 그런 황동만이 결코 밉지가 않다. 오히려 소란스러운 외면 뒤에 쓸쓸함과 외로움이 안쓰럽다. 그가 쉬지 않고 말을 뱉어내는 이유는 침묵하는 순간 들이닥치는 불안을 막아내기 위한 처절한 방어기제이기 때문. 자신의 무가치함을 직면하는 것이 두려워 되는대로 아무 말이나 내뱉음으로써 스스로에게 두르는 방어벽은 성공이 아닌 그저 불안하지만 않은 상태에 도달하고픈 한 인간의 처절한 생존 투쟁이다.무가치했던 하루
감사실 에이스들의 '은밀한 감사'가 시작된다.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신혜선은 작품 선택 이유에 관해 "전작 '레이디 두아'가 다소 어둡게 느껴졌던 만큼, 일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털어내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2일, 빈틈없는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 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만남에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열혈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를 맡았다. 카메라 앞에 선 신혜선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의 매력을 담아낼 신혜선의 변신이 기대
오은영 박사가 엄마의 일방적인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 오는 24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 초3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ADHD 엄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일상 속 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와 ADHD 엄마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되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모자의 ADHD 극복을 돕기 위해 아빠가 구원투수로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연 온 가족이 갈등을 딛고, 진정한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예고 영상에서는 녹화 이후 오은영 박사를 만나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오 박사의 조언을 경청하던 금쪽이는 "저도 바뀔 수 있는 거예요?"라며 변화를 향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뭉클함으로 물들인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답답했던 머리를 시원하게 이발하고, 어수선했던 집 안까지 깨끗하게 정리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엄마와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변화를 꿈꾸며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모자의 기특한 노력에 스튜디오는 훈훈한 미소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관찰된 영상에서 금쪽이의 또 다른 문제점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방문한 키즈카페에서 여전히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 것. 급기야 엄마가 직접 나서서 친구들을 모아주지만, 금쪽이는 이들을 피해 홀로 낚시 놀이에만 몰두한다. 또래와 놀게 하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왼손 약지에 착용한 화려한 스타일의 반지가 눈길을 끈다.임지연은 해당 게시글에 '보고싶다 언니'라고 댓글을 남겨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품에서 송혜교는 학교폭력 피해자인 문동은 역을, 임지연은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작품 이후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져 오고 있다. 송혜교는 임지연이 주연을 맡았던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임지연도 송혜교 주연의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주기도 했다.한편, 임지연은 오는 5월 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알렸다.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노이 국제 박람회 전시회 전날, 세팅하러 전시장에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슈가 한국에서 싸온 캐리어를 베트남에서 풀며 자신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전시장 부스를 꾸미고 있는 모습. 특히 그가 주로 포즈를 취한 공간 뒤에는 S.E.S/SHOO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슈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만큼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이곳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해서 해보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슈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S.E.S 멤버로 정식 활동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2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 이후 그룹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했음을 알렸으나, 최근에는 화장품을 다루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식당이 와인 서비스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와인 빈티지를 바꿔치기 당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 A씨는 "식사 중 제공된 와인의 연도가 주문 내용과 달랐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소믈리에가 설명한 와인은 '2005년' 빈티지였지만 실제 페어링 리스트에는 '2000년'이라 기재돼 있었다.식사 도중 와인의 맛과 향이 예상과 다르다고 느낀 A씨는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빈티지 차이를 인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문제는 두 빈티지 간 가격 차이가 약 10만 원에 이른다는 점이다. A씨는 "확인을 요청하자 소믈리에가 뒤늦게 2000년 빈티지 병이 따로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고 했다. 이후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다른 빈티지 병이 제공된 점을 들어, 처음부터 오류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했다.또 A씨는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한 것도 의문이지만, 사과 없이 '맛보게 해주겠다'는 식의 대응이 더 아쉬웠다"고 설명했다.해당 글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고가의 파인다이닝인 만큼 서비스 신뢰가 중요하다"는 비판과 함께 "일방적인 주장인 만큼 공식 입장을 기다려야 한다"는 반응도 공존하고 있다.식당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한편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인 안성재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파인 다이닝을 전문으로 하며, 이번에 논란이 된 식당의 분점을 홍콩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속 이안대군 캐릭터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앞서 그는 2년 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이번 작품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이안대군 역을 맡아 다채로운 면면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로맨스가 무르익어갈 5, 6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은 물론 계약결혼 상대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 이안대군의 각양각색 매력을 짚어봤다.이안대군의 기품과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탄일연 당시 등장만으로도 사방을 압도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이안대군은 어린 조카를 무시하는 보좌진들을 비롯해 권위를 앞세워 다른 이들을 찍어누르려는 이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사람들의 견제 가득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자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전면에 나서 움직이는 이안대군의 용감한 행보는 타고난 품위와 올곧은 성정을 짐작하게 했다.서늘한 눈빛 뒤에 가려진 이안대군의 다정함이 훈훈함은 물론 설렘까지 더하고 있다. 자신과의 스캔들에 곤혹스러울 성희주를 배려하고, 전화 너머로 들려온 비명이 신경 쓰여 산적한 일을 미뤄두고 성희주의 집으로 향하는가 하면 계란 투척을 당했다는 말에 다친 데가 없는지 걱정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훗날 내 부인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사저에 성희주를 머물게 하는 등
배우 김영옥이 후배 배우 최수종의 애처가 면모가 담긴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 재산배틀→따귀배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보석, 전수경, 이규한, 임예진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담소를 나눴다.김영옥은 최근 자신이 출연했던 연극 '노인의 꿈'을 언급했다. 이어 "최수종이가 하희라 때문에 하희라가 공연하는 때마다 온다"고 밝혔다. 전수경 역시 "나 보러 갔을 때도 오셨다" 목격담을 이었다.김영옥은 "목요일 한 번 빼고 33번을 다 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샀다. 이어 정보석은 하희라와 연극 '러브레터'에서 호흡을 맞췄던 당시 "그 공연도 전부 다 보고 지방 공연까지 왔다"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각별한 애정에 감탄을 표했다.앞서,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의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과거 여러 예능에서 아내에게 잘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 하희라가 4번의 유산을 경험했다. 아픔이 많은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88세다. 그는 1960년 동갑의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