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황희찬이 슈퍼카 갑질 의혹에 정면 반박했다.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4년 개인법인 '비더에이치씨(BtheHC)' 명의로 의전 서비스업체 바하나(UCK)와 …
인테리어 업계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 박치은이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삶을 공개했다.1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돈 안 받고 집 고쳐주는 젊은 CEO'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치은 편이 방송됐다. 연 매출 220억 원 규모의 인테리어 기업을 이끌고 있는 박치은은 1986년생, 만 39세의 나이로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그가 소녀시대 윤아, 개그맨 유세윤, 축구선수 구자철, 작곡가 유영진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인테리어를 책임져온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1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아이유·제니 침대'와 4천만 원대 소파, 무드 넘치는 석재 조명과 탁 트인 공간감의 무몰딩 마감 등 최첨단 인테리어의 집약체인 박치은의 청담동 쇼룸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저는 30여 년을 농구 코트에서 뛰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나무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며 자신만의 인테리어 취향을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국회의원 비서관, 목자재 회사 직원, 현장 일용직을 거쳐 인테리어 창업에 성공한 박치은의 이색 이력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살 무렵, 아버지의 사기 피해로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던 박치은은 '돈에 대한 갈증'을 원동력 삼아 악착같이 노력했다. 특히 목자재 회사에 근무하던 시절, 목수·타일공 등 현장 전문가들의 높은 연봉을 보고 "나도 기술을 배우면 그 돈을 벌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대기업을 떠나 초보 목수로 변신했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일당 6만 원에, 매일 1500원짜리 밥버거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누적 조회수 5억 뷰에 빛나는 ‘K-동물 아빠’ 이강태의 ‘현실판 주토피아’ 일상이 공개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에서는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에 힘쓰며 동물 사랑 A to Z를 실천하고 있는 동물 너튜버 이강태의 하루가 공개된다. 특히 사람과 동물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이른바 ‘강토피아’ 하우스를 선보이며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이강태의 하루는 아침부터 특별하다. 사람 4명과 동물 7마리가 뒤엉켜 잠든 커다란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대환장 육아에 돌입하는 것. 사람 아기 2명과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아기 7마리의 ‘애·개·묘’ 동시 육아를 위해, 맛과 종류가 다양한 치약과 칫솔만 무려 9개를 동원한다. 이어 사람 아기와 동물 아기를 각각 양치질 해주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진다. 동물들과 사람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기를 바라며,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했다는 이강태 부부의 놀라운 사연까지 공개되며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강태의 충격 내연관계가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내연견’ 이다다. 이강태는 1년 전 유기된 상태의 다다와 운명적으로 만났고, 이후 다다가 출산한 10마리의 새끼 강아지들을 모두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보내는 데 성공했다. 이강태는 아직 강토피아 하우스에서 임시보호중인 다다와 출근 준비도 잊을 정도로 끈적한 밀회를 즐겨, 아내의 질투를 유발한다. 매니저인 아내 태라는 “둘이 거의
아묻따밴드가 객원 보컬로 전문 가수를 섭외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아묻따밴드는 12일 서울 종로구 SA홀에서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서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다.객원 보컬로 함께한 차태현은 "비밀병기가 한 분 있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홍경민은 "아직 싱글에 참여하진 않았다. 복싱 잘하는 애다"라고 장혁을 다음 객원 보컬로 예고했다.야다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전인혁. 보컬 포지션에 욕심이 날 법도 하지만, 전혀 아쉬움이 없다고. 그는 "우리는 모두가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두가 주인공인 밴드다. 차태현의 보컬 실력도 너무 좋다. 차태현의 보컬에는 소년 감성이 있다. 거침없이 달려가는 소년의 감성을 우리 멤버들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다. 차태현이 적격이라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홍경민은 "너무 출중한 보컬이 들어오면 다른 멤버들이 밀린다. 지금 적절하게 직장인 밴드의 느낌이 난다. 만약 차태현이 바빠서 다음 싱글을 같이 못하더라도 전문 가수보다는 노래를 좋아하는 누군가가 함께한다면 좋겠다. 꼭 배우가 아니어도 좋다. 그렇게 하는 편이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준현은 "사실 보컬을 구하기 어려웠다. 가수가 하면 우리 색깔이 없어질 것 같고, 직장인 밴드 느낌이 안 날 것 같았다. 보컬은 일단 계속 지인 찬스를 쓰는 걸로 하겠다. 첫 번째 지인 찬스가 차태현이다. 다음 객원 보컬로 문
축구선수 황희찬이 자신을 둘러싼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해명 입장문은 무려 1만3000자 분량에 달한다.황희찬 측은 12일 공식입장을 내고 차량 컨시어지 업체 바하나(UCK컴퍼니) 및 김 대표의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전면 반박했다. 차량 고장 및 사고 처리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으며, 계약에 따라 보험 및 후속 절차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또 이른바 '황희찬 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총괄권 위임, 애스턴마틴 신규 계약 체결 등의 주장 역시 모두 허위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성명권을 무단 활용하고, 폐업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으며 오히려 바하나 측의 기망 및 계약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황희찬 측은 왜곡 보도와 허위 주장에 대해 법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희찬이 바하나와의 계약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차량 제공 및 의전 서비스와 관련해 정산 문제, 사고 처리 책임, 추가 서비스 요구 등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관계자들의 증언과 메시지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계약 종료 이후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 과정에서 신의성실 원칙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이하 황희찬 입장 전문1. 영동대교 페라리 차량 시스템 오류황희찬은 차량 이용 중 갑자기 차량에 경고등이 켜지며 차가 서서히 멈추는 것을 느끼고 차가 완전히 멈추기 전에 최대한 갓길에 바짝 붙이려고 노력하였음. 차가 완전히 멈추고 나서 즉시 비상깜빡이를 켜고 김 대표에게 연락을 취함.황희찬은 바로 해당 장소에서 이탈하지 않고 김 대표와 통화
배우 윤종훈이 '기쁜 우리 좋은 날'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앞서 그는 10년째 동거 중임을 밝혔다. 10년 동거인의 정체는 중학교 때부터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이다.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극 중 윤종훈이 건축사 고결 역을 맡았다. 고결은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시니컬한 인물이다. 이에 윤종훈은 캐릭터의 차가운 모습부터 그 이면에 자리한 온기까지 다채롭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앞서 윤종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 2, 3, '별똥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선과 악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윤종훈이 이번 차기작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다음 달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박보검과 2대 얼짱 소문에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은 '최고가 된 최초'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자기님들이 입담을 뽐냈다. 한국에서 살다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나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가 된 최고조 대사,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그리고 1세대 연예인 유튜버인 배우 신세경이 출연했다. 최고조 대사는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나, 최초의 도전을 이어가며 가나에 정착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가나와 한국을 사랑하며 양국의 수교와 교류에 기여한 활약은 물론, 6남매를 둔 다둥이 아버지로서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김종호 단장을 비롯해 황석용, 김명기, 최용환 셰프는 상금은 없었지만, 사비 5천만 원씩 투자해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간 합숙 훈련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사연을 소개해 감동을 전했다.각각 1호 프로파일러, 1호 경찰학 박사라는 수식어를 가진 권일용과 표창원은 출생부터 경찰 임용, 결혼 시기까지 모두 같은 평행 이론 뒤 환장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범죄 현장 이야기와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범죄로 '교제 폭력'과 '스토킹'을
최근 배우 차은우와 김선호의 1인 법인 설립을 둘러싼 탈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12일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개인 법인을 탈세 목적의 구조로 단정하는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고 관련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매연은 "최근 들어 한류스타들의 법인 설립 문제와 맞물려 조세 회피 의혹이 불거지면서 과세당국과 업계 사이에 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 차가 상당하다"라며 "현행 과세 행정은 이러한 법인을 일률적으로 소득세 누진세율 회피를 위한 도관(paper company)으로 간주하며, 실질과세 원칙이라는 이름 아래 광범위한 사후 추징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당 기획사들은 단순히 세금에만 관여하는 소위 껍데기가 아니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연예인의 일부 권한을 대리하는 회사로서 기능하고 있다"며 개인 법인을 탈세 목적의 구조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제도 보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한매연은 "아티스트를 여전히 '개인 사업자'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하나의 브랜드이자 지식재산을 운영하는 법인 주체로 인정하는 제도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한매연은 ▲개인 법인의 산업적 실체를 인정하는 명확한 과세 가이드라인 마련 ▲법인의 실질적 역할, 리스크 부담, 사업 구조를 반영한 사전 예측 가능한 과세 기준 수립 ▲단속과 추징 중심이 아닌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는 제도 개선 ▲K-컬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하지 않는 전향적인 행정 해석과 정책적 결단을 정부에 건의했다.이
아묻따밴드가 정식 데뷔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아묻따밴드는 12일 서울 종로구 SA홀에서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멤버들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취재 열기에 놀랐다. 차태현은 "이게 무슨 일인가. 이렇게 기자가 많이 올 일인가. 왜 왔는지 궁금하고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얼떨결에 이 자리에 있지만, 아묻따친구들 덕분에 음원이 하나 새로 생겼다. 이런 무대를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아묻따밴드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그는 "이렇게 많이 온 이유가 뭔지 묻고 싶다. 정말 궁금하다. 쇼케이스를 한다고 할 때부터 '우리가 이걸 왜 해야 하지?'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가 아이돌 밴드도 아닌데 신기하다"라고 재차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준현도 "정말 좋다. 새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때도 이렇게 많은 분이 온 건 못 봤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개무량하다.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다"고 했다.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서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알고 있잖아'는 스타디움 팝(Stadium Pop)과 록 장르가 어우러진 사랑의 세레나데로, 숨이 차도록 달려가서라도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과 끝을 알 수 없어도 멈추지 않는 진심을 담아낸 곡이다. 작곡가 조영수가 곡 작업을 맡았으며, 아묻따밴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했다. 차태현의 깨끗한 보컬을 중심으로 멤버 전원이 한 소절씩 목소리를 더했다.아묻따밴드의 첫 디지털 싱글 '
'미스트롯4' 윤윤서가 레전드 미션에서 충격의 빅매치에 나선다.1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다.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치열하게 맞붙는 라운드다.16인의 트롯퀸들은 레전드의 곡을 두 명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미션과 2라운드 개인 무대를 펼친다. 마스터와 국민대표단들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한 곡 미션은 듀엣 상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그런 가운데, 트롯 천재 윤윤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대를 지목해 현장을 순식간에 혼돈에 빠지게 한다. 가시밭길을 자처한 윤윤서의 선택에 마스터들은 "이건 사고야, 사고! 대형 사고!", "말도 안 돼", "윤서 양 무섭네요"라는 아우성을 쏟아낸다고. 대결 상대로 지목된 트롯퀸 역시 "미쳐버리겠다. 너무 혼란스럽다"라고 극도의 긴장감을 토로한다는 후문. 과연 윤윤서가 선택한 한 곡 미션 상대는 누구일까. 충격의 빅매치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레전드 한 곡 미션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레전드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다. 이에 레전드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4인의 몰표와 마스터 몰표가 엇갈리며,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드라마틱한 결과가 속출했다고 한다.이제 단 16명만 남았다. 예측 불가한 결과와 전설을 사로잡을 무대가 이어질 TV CHOSUN '미스트롯4'는 12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배인혁이 '우주를 줄게'에서 노정의와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린다.배인혁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주인공 선태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우주를 줄게' 3회 시청률은 1.8%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대에 머물렀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3회에서는 태형(배인혁 분)과 현진(노정의 분)의 공동육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진이 출근한 사이 우주(박유호 분)를 돌봐야 했던 태형은 우주의 일상을 일일이 보고하라는 현진에게 반기를 들 듯 자신만의 편법 육아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동거 생활 속 보일러가 고장나고, 태형은 까칠함 속 숨겨진 츤데레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보일러 수리비로 100만 원 견적을 받은 태형은 이웃 두식(김인권 분)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태형은 현진과의 관계를 추궁하는 두식에게 "아기자기한 사이다. 아기 키우고 자기 하는 사이"라고 능청을 떨었다.이 가운데 태형은 보일러 고장으로 감기에 걸린 현진을 내심 걱정하며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진서연 분)의 촬영 현장을 찾았고, 그의 일일 어시로 일하며 보일러 수리비를 마련하기도 했다. 말미에는 각자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잔을 부딪친 태형과 현진이 다음 날 한 침대에서 깨어나는 장면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해 리모델링 한 김대호가 '109억 건물주' 양세형과 오지 마을로 임장을 떠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로 알려져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네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오지마을의 집은 화전민 1호 집이다. 할머니의 생가터였던 이 집은 흙과 나무만으로 지어져, 리모델링 없이 세월의 결을 온전히 간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과거 소여물을 끓이던 가마솥과 볏짚을 보관하던 다락방 등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공간 전체가 마치 과거에 멈춘 듯한 인상을 남겨 감탄을 자아낸다.주방 임장 중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하자 동두천 출신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반가워하며 추억 탐방에 나선다. 이를 바라보던 장동민은 “시대를 아우르는 이런 방송이 돼야 해요”라며 흥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동파된 수도와 얼어붙은 식용유까지 발견되며 오지마을의 겨울살이 현실을 마주하고 네 사람이 충격에 빠졌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이어 만난 집주인은 약 20년 전에 들어와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연 속에서의 삶을 담담하게 전한다. 집주인의 과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임수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정말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했다며 관계자와 국내외 시청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임수빈은 12일 개인 SNS를 통해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소중한 인연이 닿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외부의 자극이 차단된 생경한 환경 속에서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새롭고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알아갔다"며 "응원해주신 만큼 보답드릴 수 있는 임수빈이 되겠다"고 전했다.임수빈은 해당 글과 함께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독사진을 비롯해 최종 커플이 됐던 박희선과 커플샷, '솔로지옥5' 전체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단체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임수빈과 박희선 커플의 집 데이트 영상, 목격담, 커플링 착용 등이 알려지며 온라인 상에서는 현실 커플로 발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한편, 임수빈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솔로지옥5' 스핀오프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에 출연한다.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의 현커 여부가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이하 임수빈의 글 전문안녕하세요 임수빈입니다.이번 솔로지옥 시즌5를 참여하면서 정말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소중한 인연이 닿았으며, 외부의 자극이 차단된 생경한 환경 속에서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새롭고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알아갔습니다.이런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꿈같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넷플릭스와 시작컴퍼니 외 많은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
'용감한 형사들4'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71회에는 김진우, 진성현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이이경이 잠정 하차 속 배우 김태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날 방송은 건물 누수공사를 위해 배관을 확인하던 작업자들이 시멘트를 제거하던 중 시신 일부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출동한 형사들은 현장에서 여행 가방 속에 담긴 여성의 시신을 확인한다. 시신은 비닐로 여러 겹 감싸진 채 시멘트 속에 묻혀 있었고,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상태였다.피해자는 16년 전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13년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인물로 드러났다. 당시 “집을 정리하고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겼던 상황이었다. 장기 미제 실종 사건이 시신 발견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형사들은 유력 용의자를 빠르게 특정하고 사건의 실체를 좇는다. 피해자를 살해 후 시멘트 속에 은폐한 범인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이어 KCSI가 한 지역 이용원에서 접수된 화재 신고로부터 출발한 사건을 다룬다. 잠긴 문을 강제로 열고 진입한 내부는 연기로 가득했고, 내실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피해자는 목이 졸린 흔적이 있었고, 입에서 예상치 못한 것들이 나와 충격을 더했다. 범인은 현장에 설치된 CCTV 본체를 통째로 가져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안정환은 “작정하고 증거를 없앴다”고 분노한다.형사들은 건물 외부 CCTV를 통해 화재 직후 담벼락을 넘어 도주한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확보한다. 그런데 용의자로 보이는 인물이
배우 심은경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출연한다.심은경은 극 중 리얼 캐피탈의 미스터리한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았다. 요나는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으로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기피하는 인물이다. 요나가 속한 리얼 캐피탈은 기수종(하정우 분)의 건물이 위치한 지역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겉으로 보면 합법적이나 한번 시작한 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무리하는 조직이다. 재개발 사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온 요나는 예상치 못한 변수 기수종과 마주하고 그를 위협하게 된다.공개된 '건물주' 스틸컷에서는 요나로 변신한 심은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검정 슈트를 입은 요나는 트레이드마크인 무표정한 얼굴로 서늘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어둠 속에 서 있는 요나는 어딘지 모르게 섬찟한 느낌을 자아낸다. 냉기 어린 눈빛만으로도 긴장감을 조성, 극을 뒤흔들 요나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tvN '머니게임' 이후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컴백한 심은경의 색다른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심은경은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심은경이 요나 캐릭터로 어
코미디언 정주리가 태권도 학원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정주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샤넬백 감사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은 상자 안에 샤넬 로고가 그려진 가방이 포장지에 감싸져 있는 모습. 정주리는 "비누가 너무 예쁜 걸요! 센스쟁이"라며 해당 제품이 가방이 아님을 알렸다.한편 별명이 '다산의 여왕'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2024년 12월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