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가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청와대에 들어가 티타임을 갖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1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청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또 한 번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양일간 약 3만 6천여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내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년 6개월간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아이코닉한 순간을 4개 파트로 집약해 보여줬다. 일본 앙코르 콘서트의 경우 CGV서면,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도 생중계된 가운데, 추가 오픈 좌석까지 전석이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팬들을 위해 '파이어워크(Firework)',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유라 유라(YURA YURA)' 등 현지 오리지널곡을 대거 선곡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의 활동곡을 현지 언어로 가창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환승연애'를 패러디하는 등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VCR을 포함,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앙코르 콘서트를 완성하며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공연 말미 제로베이스원은 "여러분의 힘찬 함성은 저희가 한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다. 더 노력해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인생에서 여러분을 만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저희의 빛나는 여정을, 빛나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6일 만에 영화제에 초청됐다.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우디네극동영화제는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매년 개최된다. 독보적인 색채를 지닌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영화 ‘올빼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등 유수의 한국 영화들이 초청된 바 있다. 장항준 감독 역시 ‘리바운드’로 관객상을 수상했다.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장항준 감독과 뛰어난 배우들은 환상적인 조화와 시너지를 이루며 작업했고, 그 결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오락성까지 갖춘 작품을 만들어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영화는 균형 잡힌 톤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완성되었다”고 전하며 한국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표했다.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맞이하는 마을 촌장의 가슴 뜨거운 우정을 그린 ‘왕과 사는 남자’는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 유쾌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전하며 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9일까지 누적 관객수 441만 명을 모객했다. 배우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현재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DI(디지털 색보정) 부문에 기술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20일 덱스터 측은 "감정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정하면서 서사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통상적인 사극의 형식미보다 인물의 감정 흐름을 또렷이 보여주는 ‘왕과 사는 남자’만의 색 설계에 집중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덱스터 DI본부 박진영 컬러리스트는 "감정이 먼저 보이고 색은 한 발 뒤에 서 있는 구조를 지향했다"며 "관객으로 하여금 ‘스크린에서 인물의 마음이 보인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는 인물 간의 장면에서 극적인 대비를 강조하기 보다 콘트라스트를 미세하게 낮춰 공간의 질감을 부드럽게 조정하는 등 차별화를 뒀다.이 외에도 덱스터는 최근 숏드라마 후반 작업 시장에 진출하는 등 영화, 드라마 장르를 넘어 애니메이션, 예능,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로 기술 참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첫 사극 연출에 나선 장항준 감독의 매끄러운 연출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명품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바탕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설 연휴 기간 동안 관객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으며 2026년 첫 400만 관객 돌
걸그룹 엑신(X:IN)이 신보를 발표한다.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현재 시점에서 시도할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이고 유연한 사운드 실험을 집약한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엑신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을 하나의 사운드 레이어로 활용하며 퍼포먼스 중심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트랙마다 다른 장르적 접근과 비정형적인 전개를 통해 기존 K-POP 문법을 과감히 비트는 음악적 실험을 통해 스스로 팀의 방향성을 설계해 나가고 있음을 증명한다.타이틀곡 'Dazzle Flash'는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를 하우스 구조에 결합한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에 선 실험적인 트랙으로 묵직한 로우엔드와 안티 드롭 구조가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의 귀를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또한 엑신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시키는 곡이다. 이와 함께 신스 사운드와 세련된 보컬 레이어가 어우러진 'No Clarity',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따뜻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Coming Home',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이 인상적인 'Who Dat'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할 다채로운 장르적 접근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음악적 실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엑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앨범은 글로벌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며, 엑신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힐 예정이다.한편,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프라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배우 박서함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에 출연했다.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5, 6회에서 윤성(박서함 분)은 현진(노정의 분)으로부터 태형(배인혁 분)과의 동거 사실을 전해 듣고 복잡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당혹감을 애써 누르고 오히려 그녀를 걱정하는 언행으로 윤성의 성숙하고 여유 있는 어른의 면모를 엿보게 했다. 우주(박유호 분)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현진에게 함께 식사를 제안한 윤성은, 우주를 위한 선물과 카시트, 심지어 식당에 아이를 위한 메뉴를 미리 요청해 두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 현진과의 외부 미팅에서는 현진의 취향을 정확히 기억한 딸기 라떼 레시피를 주문하며 "매년 이맘때쯤 네 생각을 했다"는 고백으로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박서함은 현진과 태형의 동거 종료 시점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잘됐네, 사실 네가 남자랑 한집에 사는 거 신경 쓰였거든"이라며 마음을 드러내고, 태형과의 볼링 대결에서 승부욕을 불태우는 인간적인 질투심까지, 조심스럽지만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박윤성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한강 불꽃놀이 장면에서의 감정 연기 역시 빛났다. 박서함은 7년 전 못다 한 고백의 기억을 되새기는 윤성의 애틋한 순애보를 과하지 않은 연기로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이렇듯 회사에서는 팀원들을 아우르는 카리스마를, 현진 앞에서는 따스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하는 윤성의 반전 매력을 완성 시킨
가수 임영웅이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요즘 가장 호감도 올라간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지난 17일 임영웅의 정규 1집 'IM HERO'가 멜론에서 누적 45억 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022년 5월 2일 발매된 이 앨범은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됐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는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2천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3위는 가수 김중연이다. 김중연은 최근 MBN '가화만사성'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중연은 "(어머니와) 어릴 때부터 편한 동네 친구처럼 지내왔다. 어릴 적부터 스킨십을 많이 했기 때문에 사이가 돈독한 것 같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산책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4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을 두 개 보유하며 음원 기록을 경신했다.2023년 11월 발표한 정국의 솔로곡 'Standing Next to You'는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횟수 14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정국은 'Standing Next to You'와 'Seven' 등 14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가진 곡을 두 개 확보하게 됐다.'Standing Next to You'는 공개된 지 2년이 경과했음에도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일간 약 70만 회의 재생수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에 오른 이후 120일 넘게 상위 50위권에 머물렀으며, 370일 이상 차트 진입을 지속했다.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에는 'Seven', 'Left and Right', 'Standing Next to You', '3D' 등 10억 회 이상 스트리밍된 곡이 총 네 개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달성한 기록이다.정국은 첫 솔로 데뷔곡 'Seven'으로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솔로 앨범 'GOLDEN'으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진입한 뒤 각각 135주와 119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가운데 최장기간 차트에 머문 기록에 해당한다.'Standing Next to You'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로 출발해 19주 연속 진입을 성공했다. 빌보드 '글로벌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각각 38주와 44주간 순위권을 지켰다. 영국 오피셜 메인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6위로 진입해 11주간 유지됐다.'Standing Next to You'는 '2025 BMI 팝 어워드'에서 '올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부문 수
모델 유연서가 ㈜또르르(대표 윤길영) 화장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브랜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20일 ㈜또르르는 유연서가 ‘The 1st Global Beauty Summit’(더 퍼스트 글로벌 뷰티 서밋) 앰버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대회 현장에서 세련된 분위기와 건강한 에너지, 깨끗한 피부 이미지로 주목받아 앰버서더로 발탁됐다는 설명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유연서는 뷰티와 패션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모델로, 세련된 이미지 속에서도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이라며 “㈜또르르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유연서는 앞으로 ㈜또르르 화장품 전속 모델로서 화보 촬영을 비롯해 브랜드 캠페인과 여러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보다 가까이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유연서는 “㈜또르르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평소에도 건강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았는데,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로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연서 소속사 뮤즈오디세이 황지효 대표는 “유연서가 앞으로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활동 폭을 넓혀가며 커머셜 및 캠페인 모델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 23만 9000명이 관람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441만여 명으로 133만여 명을 기록한 휴민트를 크게 앞서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도 54%로 압도적 1위를 이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 관객 5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과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고, 김은희 작가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작품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른바 '북찬미'라는 비난을 받아온 허찬미가 1위에 안착했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허찬미가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704점을 받으며 노래만으로 1위에 올랐다. 허찬미는 그동안 일부 팬들로부터 ‘북 치다 진(眞)‘을 받았다’라는 뜻의 ‘북찬미’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날 레전드 미션 2라운드에서 1704점을 받으며 노래만으로 1위에 올랐고, 1라운드 185점까지 합쳐 1889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허찬미는 이날 방송에서 “팀 배틀에서 진 하면서 북찬미(북 치고 진 받다)다 퍼포진(퍼포먼스로 진 받다)라는 댓글을 많이 보게 됐다”면서 “노래로도 탑텐 갈 수 있다는 것 보여드리고 싶어 두 다리 딱 붙이고 노래로만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 허찬미는 과거 연습생 시절부터 메인 보컬감이라고 일찌감치 인정받은 재원이다. 김연자 레전드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선곡한 허찬미는 이날 의상에 붙은 나비처럼 날아오르듯 간드러지는 꺾기와 강약을 자연스레 조절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1498점. 단 한 명의 마스터를 제외하고 모두 100점이었다. 그간 역대 레전드 미션 점수로는 평균 최고점이다.장윤정 마스터가 심사평을 하기 전 마스터석에서 “1등 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마이크에 잡혔다. 허찬미와 동갑내기 1992년생인 김용빈 마스터는 “찬미가 저랑 친구인데도 이런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고 퍼포먼스, 춤을 잘 추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완벽하게 깨버렸다”고 평했다.한편 최종 TOP10으로 1위 허찬미, 2위 홍성윤, 3위 길려원, 4위 윤윤서, 5위 윤태화, 6위 염유리, 7위 유미, 8
'미스트롯4' 홍성윤이 레전드 김수희의 극찬을 받았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공개됐다. 레전드 미션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레전드로 함께했다.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활약 중인 홍성윤. 이날 홍성윤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과 방송 출연에 어색하지 않냐는 질문에 "제 모습을 이렇게까지 많은 분이 봐주실 줄 몰라서 하루하루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홍성윤은 "방송을 돌려보며 고칠 점을 공부하는 중"이라 고백하며 "이전 무대까지는 국악과 정통 중 고민이 많았지만, 어머니의 최애곡을 선곡했다"고 전했다.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선곡한 홍성윤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원곡자 김수희는 "목소리를 훔치라고 한다면, 이 친구 목소리를 훔치고 싶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부럽다, 이대로 간다면 자신만의 장르가 나올 것이다"라고 해 홍성윤을 울컥하게 했다.한편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박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에너지를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신보 '땡잡았다'는 박군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고스란히 녹여낸 앨범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땡잡았다'와 '청춘' 두 곡으로 구성됐다.'땡잡았다'는 사랑을 만난 순간의 확신과 기쁨을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풀어낸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박군 특유의 힘찬 보이스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을 유발한다.더블 타이틀 '청춘'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박군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인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을 갖고 자신을 믿는 따뜻한 마음을 당부하며 모든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평소 꾸준한 선행과 진정성 있는 방송 활동으로 사회에 온기를 전파해왔던 박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희망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한편, 박군은 최근 한영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힘들어서 예민해졌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왔다"면서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해명했다.박군의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최근 건강 문제가 언급된 국내 원로배우들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교양 '특종세상'에는 배우 임현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임현식은 동갑내기이자 '전원일기' 일용이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박은수와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박은수는 임현식의 건강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제 몇 분 안계신 선생님들도 다 돌아가시고,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선배님도 건강이 안좋으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러한 소식에 신구 등 다른 연예계 원로들의 건강에도 이목이 쏠렸다. 신구는 지난 10일 열린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신구는 "몸이 신통치가 않다. 나이를 먹으니 장애가 오는 것 같다"며 "이걸 어떻게 극복해서 누가 안되게 만들어볼까 고심하고 있다. 몸이 내 맘대로 안된다"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그러면서 신구는 "제가 형님으로 모시던 이순재 씨가 돌아가셔서 이제 내가 위로 모실 분이 안 계신다. 아쉽기 짝이 없다"면서도 "어쨌든 숨을 쉬고 있으니 하던 일을 계속 하려고 한다. 여의치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한편 신구는 1936년생으로 올해 90세다. 지난해 7월 아내를 떠나보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엘리야가 건강 악재를 극복하고 '미스트롯4' 무대를 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됐다. 이날 이엘리야는 1라운드 11위를 기록하며 10위 김다나와 5점 차이인 상황에서 무대에 올랐다. MC 김성주는 "김다나 씨 마스터 점수는 1361점인데, 5점만 더 받으면 순위가 바뀐다"라고 설명했다.공연에 앞서 이엘리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박세리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괜찮을까?"라며 걱정했고, 붐은 "목이 아파서 하차까지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엘리야는 "처음 비인두염이 왔다. 감기와 같이 염증이 났다"라고 상황을 밝혔다. 앞서 진행된 연습 과정에서 그는 "죄송하다.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온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최진희는 "컨디션이 안 좋은가 보다. 너무 안 좋아서 더 해보란 말도 안 나온다"라고 평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엘리야는 무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저 자신한테 화가 많이 났다. 컨디션 관리를 못한 것도 절 챙기지 못한 불찰이니까"라며 "이 무대를 못 해냈을 땐 저한테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그는 "잘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가창했다.무대가 끝난 후 이경규는 "드라마나 영화 찍을 때 감독이 '컷, 오케이' 하지 않냐. '오케이'다. 다시 갈 필요 없다. 원테이크로 끝나는 거다"라고 호평했다. 주영훈 역시 "바로 울 것 같았다. 방금 이별하고 온 사람 같아서 손수건을 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소비를 주도하는 4050 세대 관객층의 강력한 입소문을 기반으로 전 세대로 관객층을 확장하며 극장가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휴민트'가 4050 관객층의 강력한 지지를 기반으로 극장가를 주도하고 있다. 개봉 초반 생소한 제목과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고, 콘텐츠 고관여층을 중심으로 관람 열기를 더하며 후반 흥행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흥행 흐름은 최근 중장년층 입소문을 바탕으로 전 연령층으로 관객층을 확장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한 'F1 더 무비'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두 작품 모두 "극장에서 봐야 할 리얼 액션"이라는 장르적 매력으로 관객을 끌어모았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F1 더 무비'는 실제 레이싱 경기를 그대로 옮긴 듯한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호평받았고, 20대와 여성 관객층까지 관객층을 확장하며 특수관 N차 관람 열풍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펼쳐지는 카 체이싱과 총격 액션을 통해 극장 체험형 장르 영화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액션 첩보물에 열광하는 중장년 관객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휴민트' 역시 전 세대로 관객층을 확장하는 장기 흥행 흐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IMAX와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에서 관람한 관객들은 "이 맛에 극장 간다", "대형 스크린에서 보는 액션의 묵직함이 다르다", "중년 관객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정통 액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장 관람의 매력을 체감했다. 액션 쾌감과 긴장감, 인물의 감정선을 균형 있게 설계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