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시선'이 현대인의 꽉 막힌 숨길이 어떻게 노화와 질병 전신 붕괴로 이어지는지 조명하고, '숨'이라는 생존의 리듬을 지키는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11일(일) 오전 8시 …
정호영이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매출과 손님들의 반응에 함박웃음을 짓는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7.3%로, 새해에도 187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늘(11일) 방송되는 '사당귀'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이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개발'을 위한 즉석 재료 찾기를 펼친다.최근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정호영에게 전현무, 김숙, 박명수 등 '사당귀' 멤버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다. 오랜만에 가슴을 좍 펴고 영웅호걸의 아우라를 내뿜은 정호영은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5배가 상승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정호영은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라며 프로그램 인기 후 달라진 위상을 공개한다. 180도 달라진 정호영의 모습에 김숙은 "원래도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다. 달라진 것은 매출만이 아니었다. 정호영은 "손님들의 평도 달라졌다"라며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며 칭찬이 쏟아진다"라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생생한(?) 손님들의 반응을 전하자 더 이상 못 듣겠다는 듯 박명수가 연속 갑 버튼을 누른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야"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요리와 개그를 모두 잘하지만 밉
배우 윤은혜의 새해 인사가 색다른 비주얼과 함께 공개되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병오년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윤은혜는 스튜디오 공간을 배경으로 말 모양 오브제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님 원피스 스타일의 의상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헤어,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강조됐다.이어진 전신 컷에서는 말 오브제 옆에 앉아 장난기와 소녀 같은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내며 유쾌한 새해 에너지를 전했다. 단순한 콘셉트 속에서도 표정과 제스처만으로 화면을 채우는 존재감이 돋보인다.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귀여워" "언니 안늙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는 최근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결혼관에 대해 언급했다. 3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던 그는 "성실한 사람이 좋고 외모는 잘 안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다른 출연자인 배우 신승호를 지목하며 이상형임을 밝혔다.신승호는 윤은혜 보다 11살 연하다. 윤은혜의 말을 들은 신승호는 "저는 최소 11살 연상부터 시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차승원이 '차가네'에서 방송인 추성훈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이들은 2011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차가네'를 통해 15년 만에 재회했다.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1회에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매운맛 소스 개발을 목표로 보스 차승원이 태국 방콕으로 첫 출장을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한 차승원은 누아르 설정 속에서도 특유의 유머와 현실적인 시선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차가네'의 서막을 알렸다.차승원은 16년 지기 추성훈, 트레이너 토미와 조직을 결성하고 소스 이름을 '차바스코'와 '추바스코'의 이니셜을 살린 'C-바스코'로 명명했다. 그는 "꿈은 엄청 창대한데 끝은 엄청 미미할 거야"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기는 한편, 시장 조사와 미식 탐구에 있어서는 중심을 잡으며 여정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차승원의 미식 열정과 요리 본능도 눈길을 끌었다. 방콕 야시장과 현지 맛집에서 수십 개의 메뉴를 분석한 그는 '쏨땀'과 '피쉬 소스'의 맛 포인트를 포착, 곧장 숙소로 돌아가 파파야와 쥐똥고추, 라임 등에 김치 노하우를 접목한 한국X태국 퓨전 김치를 탄생시켰다. 조직원들과의 시너지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다. 차승원은 본능대로 움직이는 추성훈, 엉뚱한 막내 토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음식을 잘라주고 수저를 먼저 챙기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차승원이 이끄는 '차가네'가 과연 세계를 사로잡을 매운맛 한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
'원조여신'으로 알려진 카라 박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았지만 꽉 채운 감사한 시간이 많이 느껴졌던 타이페이 기록물"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규리는 호텔 객실에서 풍선 장식 앞에 앉아 파란 니트 가디건과 편안한 팬츠 차림으로 손하트를 만들며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소파에 누운 모습에서는 선글라스를 쓴 채 여유로운 휴식 분위기를 전한다.비행기 좌석에 기대 미소를 지은 사진에서는 박규리의 긴 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여행의 마무리 감성을 더했고 전반적으로 차분한 톤의 스타일링과 담백한 포즈가 타이페이에서 보낸 시간의 온기를 그대로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귀한 언니 사진", "역시 여신", "앞으로도 행복하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규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박규리가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한일 슈퍼콘서트'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들은 '루팡', '허니', '프리티 걸', '미스터'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자유를 만끽하는 일살을 공개했다.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걷는 거 좋아하는 여자였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강소라는 도심 골목과 건물 앞에 멈춰 선 채 베이지 톤 아우터에 니트와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붉은 차량 앞에서 시선을 옆으로 둔 컷에서는 걷다 멈춘 순간의 여유가 담겼고 골목길에서 뒤돌아본 모습은 자연광과 어우러져 깊은 분위기를 더했다. 거울 셀카에서는 여행 가방과 함께한 강소라 특유의 차분한 표정이 일상의 흐름을 전했고 실내 공간에서는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내추럴 무드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스타일 좋네요", "영원히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90년생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강소라는 영화 '써니',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이듬해와 2023년 두 딸을 얻었고 3년의 공백기 끝 드라마 '남의 될 수 있을까'로 본업에 복귀했다. 현재 강소라는 각종 예능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채수빈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채수빈은 브라운 계열의 롱 패딩을 착용한 채 카페 벤치에 앉아 턱을 괴거나, 야외 공간에서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내려온 헤어스타일과 최소한의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담백한 분위기를 더한다. 실내 사진에서는 우드 톤 가구와 소품이 배경으로 등장해 따뜻한 무드를 살렸고 야외 사진에서는 콘크리트 계단과 건물 외벽이 대비를 이루며 채수빈 특유의 차분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살짝 내민 입술 표정과 편안한 미소까지 더해지며 일상 속 한 장면 같은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멋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새로운 모습 너무 좋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채수빈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 작품에서 채수빈은 배우 김영광과 로맨스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박하나가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하나는 밝은 실내에서 연한 톤의 후드 티셔츠를 입고 하트 모양 장식의 손거울을 얼굴 가까이 들고 있다. 잔머리가 살짝 내려온 묶음 머리와 맑은 피부 표현이 포인트로,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담백한 스타일이 일상적인 분위기를 살린다. 거울 프레임의 리본과 곰 장식이 장난스러운 무드를 더하며 카메라를 향한 눈맞춤이 사진의 중심을 잡는다.이를 본 팬들은 "하나가 더 귀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제나 사랑스럽고 상큼한 비타민", "언니 귀엽", "박하나님 너무 깜찍하시고 귀여우세요 "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 남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표예진이 군복을 찰떡 소화한 모습을 보였다.최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회 홍보를 하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표예진은 군복을 착용하고 경례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야외 주차장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컷에서는 또렷한 눈빛과 단정한 제식이 강조되고, 실내에서는 셀카로 표정의 변주를 주며 긴장감과 여유를 동시에 담아냈다. 촬영 장비와 소품이 보이는 공간에서는 현장감이 살아 있고 바닥에 앉아 올려다본 앵글에서는 베레모 배지와 군복 디테일이 선명하게 드러나 캐릭터 몰입도를 높인다. 각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군복 콘셉트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사진을 본 팬들은 "시즌 4 나왔으면 좋겠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예뻐요", "화이팅", "군복이라니 정말 예뻐", "수고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표예진은 1992년생이며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해 '구가의 서' '쌈 마이웨이' '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 앞에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에는 '모범택시2'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모범택시3'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표예진이 출연 중인 '모범택시3' 최종회는 시청률 13.3%를 기록한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장희진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바타3 진자 잼있더라구요ㅠ다들 감기조심 차조심"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장희진은 햇살이 강하게 비치는 해안 산책로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바다를 등지고 서 있는 모습으로 겨울 바다 특유의 선명한 색감을 배경 삼아 담백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따뜻한 조명의 서점 내부에서 두툼한 아우터 차림으로 책이 놓인 테이블 옆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야외의 개방감과 실내의 정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대비된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과 절제된 표정이 공간의 무드를 한층 또렷하게 만든다.이를 본 팬들은 "올해도 건강히 지내요" "내 최애 여배우님" "너무 예뻐" "진짜 너무 우아하게 생겼어요" "항상 응원드려요" "여전한 미모"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장희진은 전세사기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장희진은 "나는 사실 여태까지 살면서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냐는 마인드가 있었다"며 "하지만 저도 그런일을 당했다"고 했다. 장희진은 "전 살면서 크게 큰일이 일어난 적이 없어서 대비하는 게 약하다"며 "그래서 엄마가 녹음 해놔라고 하고 증거를 남겨줘라 했을 때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설마 그러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듣고 모두가 놀라자 장희진은 "그래도 지금은 다행히 잘 해결됐다"며 "해피엔딩이다"고 했다.한편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최근 복귀한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 열연 해 관객들과 만났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KBS의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김상현에게 호감을 쌓아온 고소현이 속상함에 결국 눈물을 터트린다. 앞서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이라고 알려진 고소현은 2012년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12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 마지막 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알 수 없는 김상현의 마음에 눈물을 터트린 고소현의 모습이 포착된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고소현은 김상현이 "같은 결의 사람과 다른 결의 사람 사이에서 고민했다"는 말에 이어, 진실게임을 통해 마음이 바뀌었다는 말까지 듣게 됐다.고소현은 "상현이는 그냥 보면 '나'다. 근데 도대체 나 말고 누구랑 고민하고 있다는 건지 모르겠어"라며 구본희와 박지원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상현이 고민했던 사람은 구본희였고, 고소현의 고민에 구본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황우슬혜는 "본희 씨가 뭐라고 해야 하냐…"라며 안타까워했고, 장우영은 "지금 절대 티를 내서도 안 되고, 내색하면 안 된다. 이게 티 나면 안 된다"며 조마조마하게 지켜봤다. 고소현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상현을 보면 진지해서인 것 같다. 근데 확신을 안 주는 사람이라면 나도 진지할 수 없다. 오늘은 상현의 말을 진짜 이해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고소현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안 맞는 것 같고,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드니까 감정이 조금 힘들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최종 선택이 다가올수록 감정이 더욱 요동치는 가운데 구본희와 고소현 사이 김상현의 마음은 누구에게로 향했을지, 김상현에게 속상했던
배우 차주영이 고급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차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사랑하는 매일 먹고 싶은 ㅂㅌㄹㄱ ㅇㄹㅍㅅㅌ since 그라노ㅜ하루종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먹고 싶네요 정먈"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차주영은 은은한 조명이 깔린 공간에서 차주영이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퍼 베스트와 차분한 톤의 스타일링, 고개를 기울이거나 정면을 응시하는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어우러지며 차주영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소품과 조명, 프레임의 여백까지 감각적으로 정리된 컷들이 일상의 순간을 화보처럼 만들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 천사죠"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춘 완벽한 여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유학파 출신인 차주영은 tvN '유퀴즈 온더블럭'에 출연해 '미국 금융계 금수저' 소문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풀어낸 바 있다. 당시 차주영은 배우라는 직업을 위해 "내 것을 만들고 싶어 후회 없이 모든 걸 쏟았다"라며 눈물을 쏟았다.한편 1990년생인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글로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원경'과 영화 '로비'에서 열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김지수가 유럽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최근 김지수는 "한국도 주말에 폭설 소식이 있던데 여기 프라하에도 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요"라며 "오랜만에 눈 쌓인 길들을 걷고 노느라 피곤할텐데 (노는게 젤 피곤한거 다 아시쥬? ) 새벽 3시즈음 잠에서 깨 뒤척이다가 올리는 컨셉없는 사진들..파리에서 먹었던 양고기 스테이크와 (인생 양고기 스테이크) 파리의 포르투갈 식당에서 정신줄 놓고 먹었던 해산물찜이 생각나는 새벽..그리고 프라하에서 여전히 열심히 해먹는 집밥들. 새해 첫날 떡국도 끓여먹었고 오이무침과 무생채와 어묵무침 이 맛있게 만들어져 즐겁고 매운고추 넣고 살짝 칼칼하게 만든 찜닭은 먹고있으면 아직 잘 먹을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뿐이에요"라고 밝혔다.이어 "오늘은 좀 더 자고 일어나서 상추 겉절이랑 (프라하에서도 상추를 구할수있어요! 적상추를~! 큰 마트중 한군데밖에 없긴하지만) 소고기 무국도 만들고 세탁기도 돌리고 시작한 체코어 공부도하고 한번씩 창밖 눈쌓인 프라하 풍경도 내다보고 그렇게 하루를 보낼겁니다"라며 "눈쌓인 풍경 예쁘게 정리해서 곧 올려볼께요. PS: 폭설이 내렸다면 모두 눈길 조심히 다니시고 밀린 답글 기다려주세용"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지수는 붉은 비니를 쓴 채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캐주얼한 차림으로 음식을 한입 베어 문 순간, 따뜻한 조명이 켜진 프라하의 카페에서 식탁에 앉아 미소 짓는 장면이 담겼다. 눈 내린 도시의 겨울 공기와 소박한 식사,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행지에서의 느린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
문상민이 남지현을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3회에서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조금씩 좁혀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5.6%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이열이 홍은조의 상처 입은 손에 옷고름을 매어주는 장면은 분당 최고 6.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깜짝 입맞춤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된 홍은조와 이열은 차근차근 그날의 일을 되짚어갔다. 입맞춤에 담긴 의미를 기대하고 있던 이열과 달리 홍은조는 그저 복잡다단한 감정에서 비롯된 실수라며 미안하다는 말로 선을 그었다.어딘지 모르게 화가 난 듯 보이는 이열을 달래던 홍은조는 문득 이열의 소매에 묻은 피를 발견하고 혜민서 안으로 이끌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홍은조와 이열은 도적과 종사관으로 서로를 대면하고 있던 터. 누군가를 도망가게 돕다가 다쳤다는 이열의 말에 홍은조는 잠시나마 이열이 길동을 잡기 위해 시간을 끌었다고 여긴 것이 오해였음을 깨닫고 넌지시 고마움을 전했다.홍은조의 정성스러운 치료를 받은 이열은 병자는 넘치고 약재는 부족하다는 혜민서의 열악한 상황을 듣고 진료비라는 명목으로 각종 약재를 기부하며 홍은조를 도왔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홍은조를 만나기 위해 한껏 꾸민 차림으로 혜민서까지 발을 들인 이열은 병자를 치료하는 데 몰두하는 홍은조에게 또 한 번 스며들었다.이열은 병자를 치료하다 상처를 입은 홍은조의 손을 자신의 옷고름으로 감싸주며 걱정과 은근
지성이 권력자들의 비리를 밝혀내며 거악을 정조준했다.지난 10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4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정치계, 법조계 인사 자녀들이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찾아 언론에 폭로하며 꼭두각시 대법원장을 세우려던 강신진(박희순 분)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5.9%, 전국 가구 기준 5.8%를 기록했다. 특히 한영의 어린 시절, 아버지 이봉석(정재성 분)이 그에게 "우리 한영이 공부 열심히 해서 판사 돼야지?"라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7.7%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았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판사 이한영'의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박혁준(이제연 분)과 김가영(장희령 분)이 연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두 사람이 김선희(한서울 분)를 살해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음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이 사건으로 한영은 언론 플레이에 힘을 보탠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과 인연을 이어갔다.특히 이한영은 송나연의 아버지가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법적 지식을 총동원해 그녀를 도왔다. 도둑맞은 집 주인이 한국 병원장 이창효(최홍일 분)라는 송나연의 말에 이한영의 눈은 반짝였다. 없어진 물건 중 정치계, 법조계 인사들의 병역 비리 장부가 있을 것이라고 직감했기 때문. 이한영은 강신진과 에스쇼핑 장태식(김법래 분)을 무너뜨리고 사법부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사건을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한편 장부를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2세 얼굴을 첫 공개했다.10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살림남 식구들이 박서진의 서울 콘서트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의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이민우 어머니, 지상렬 형수가 꽃다발을 들고 대기실을 찾았다.이민우의 딸이 박서진의 팬이라며 박서진의 얼굴이 그려진 쿠션을 꼭 안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이민우 딸에게 "삼촌 보러 왔냐?"고 다정하게 물었고, 굿즈도 챙겨줘 훈훈함을 안겼다.이에 박서진 어머니는 이민우의 어머니에게 "최근에 둘째 손주 축한드린다"며 지난해 12월 태어난 이민우 부부 2세를 축하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보통 일이 아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 웃는 것도 예쁘다"며 흐뭇해했고, 이어 이민우의 2세 사진이 공개됐다. 아기는 이민우와 엄마 이아미 씨를 똑닮은 얼굴로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박서진은 "이목구비가 너무 또렷하다"며 감탄했고, 어머니들은 박서진에게 "(이민우) 집에 와서 좀 배워라"고 성화를 보였고, 박서진은 "아직 결혼도 안 했다"며 재치 있게 방어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두 사람은 임신 소식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