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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거절해" 박나래 자택 절도범, 2심도 실형 선고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합의 거절해" 박나래 자택 절도범, 2심도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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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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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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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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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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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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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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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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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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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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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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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출신 유명 남배우, 여장하고 현타 고백했다…"치마 사이로 바람 숭숭 들어와"

    아이돌 출신 유명 남배우, 여장하고 현타 고백했다…"치마 사이로 바람 숭숭 들어와"

    화제의 뮤지컬 'SUGAR'의 주인공, 배우 솔라와 정택운(빅스 레오)이 '더스타' 2월호를 통해 특급 케미스트리를 펼쳤다. '스위트 누아르’라는 콘셉트를 주제로 한 이번 커플 화보 속 두 사람은 치명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와인을 함께 마시거나 나란히 누운 포즈 등으로, 뮤지컬 〈SUGAR〉를 통해 다져진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화보 전반에 담아냈다.두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SUGAR'는 1950년대 마릴린 먼로 주연의 고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원작의 미국 코미디 쇼 뮤지컬로, 국내 초연에 나서는 작품. 정택운은 "아무래도 만들어 놓은 게 없으니 초연이 가장 어렵다. 심지어 미국과 한국의 코미디는 웃음 포인트 자체가 달라 어떻게 살릴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하며, 작품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온 과정을 보여줬다.솔라는 뮤지컬 'SUGAR'를 관람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서 그래도 'SUGAR'를 볼 때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웃고, 떠들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마냥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관객이 공연과 하나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느낌이기도 하다"고 했다.이번 작품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보컬리스트 '슈가' 역을 맡은 솔라는 극 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80%는 된다고 자신했다. "어떻게 보면 100%라고 할 만큼 슈가와 성격이 비슷한데, 백만장자를 원한다든지 너무 '금사빠’라든지 이런 모습들은 약간 나와는 거리감이 있어서 80%이다"고 설명했다.공연 중 보람을 느꼈던 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힘든 연습 후 처음 공연하며 '그래도

  • 김구라 아들, '아빠 찬스'에 애꿎은 구설수 터졌다…전역 신고 방송에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김구라 아들, '아빠 찬스'에 애꿎은 구설수 터졌다…전역 신고 방송에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의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해병대 전역 당일 예능 녹화에 참여하면서 '군법 위반 의혹'까지 불거졌기 때문이다. 해당 논란은 해프닝으로 정리됐지만,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든 '아빠 찬스'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그리는 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녹화는 지난 1월 28일 진행됐고, 그는 전역식 후 약 4시간 만에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아버지 김구라에게 절을 올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방송에서 그리는 해병대 복무 동안 느낀 책임감과 변화, 전역 이후의 마음가짐 등을 털어놓으며 대부분을 군대 이야기에 할애했다. 입소 초기에 적응하지 못해 퇴소를 고민했지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버텼다"고 밝히기도 했다. 성숙해진 그리의 모습에 김구라가 울컥하는 장면도 전파를 탔다.전역 직후 녹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군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민법 제159조를 근거로 전역일 다음 날부터 민간인 신분이 된다는 점을 들어, 사실상 현역 신분으로 영리 활동인 방송 녹화를 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논란이 확산되자 해병대 측은 "김동현 예비역 병장의 방송 출연은 국방홍보 훈령에 따른 부대 승인 절차를 거친 것"이라며 "본인 역시 당시 현역 신

  • [공식] '하정우♥' 차정원 소속사와 결별…'국악 금수저' 20대 여배우, 새출발 알렸다

    [공식] '하정우♥' 차정원 소속사와 결별…'국악 금수저' 20대 여배우, 새출발 알렸다

    배우 정소리(27)가 이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5일 소속사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정소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소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소리는 2019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계약이 만료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박규영, 공명, 차정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최근 차정원은 하정우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지난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윤민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소리는 박한준(성동일 분)의 열혈 조력자이자, 이우겸(려운 분) 사건의 이면을 알고 있는 핵심 인물을 맡았다.정소리는 등장 인물들 사이에서 선과 악 어느 한쪽에도 속하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요 키포인트 역할을 하며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다.정소리는 2016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인간문화재 손녀로 참여했다. 그는 국악 집안에서 태어나, 부산예고에 가야금병창 전공으로 입학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영화 ‘공작’으로 데뷔해 영화 ‘카터’,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MBC ‘밤에 피는 꽃’, Apple TV+ ‘파친코’ 시즌2 등 연이어 출연, 여러 장르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소리가 이번 ‘블러디 플라워’에서 풀어낼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정소리가 출연하는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를 통해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

  • 동계올림픽 베일 벗었다…대한민국 vs 스웨덴, 치열한 승부 "상대팀에게 배운 점 있어" [종합]

    동계올림픽 베일 벗었다…대한민국 vs 스웨덴, 치열한 승부 "상대팀에게 배운 점 있어" [종합]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이 스웨덴과 맞붙은 컬링 믹스 더블 첫 경기에서 예선 초반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한판 대결을 펼쳤다.5일 새벽 2시 50분 JTBC를 통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 더블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생중계됐다. 이날 경기는 JTBC가 동계올림픽 중계의 첫 포문을 여는 경기로 주목받았다.중계는 캐스터 성승헌과 해설위원 김은정, 김영미가 호흡을 맞췄다. 성승헌 캐스터는 빠르게 바뀌는 경기 흐름 속에서도 핵심 장면을 놓치지 않는 진행으로 박진감을 살렸고, 샷의 의미를 간결하게 짚어내며 중계의 중심을 잡았다. 여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영미' 신드롬을 이끌었던 김은정과 김영미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과 상황을 차분하게 풀어내며 경기 이해도를 높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믿고 듣는 해설", "컬링이 더 잘 보인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전략과 전술을 시각적으로 정리한 CG '해설 전략 노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경기는 '팀 킴'의 색다른 재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 팀으로 은메달을 합작했던 김선영은 믹스 더블 선수로 출전했고, 김은정과 김영미는 해설위원으로 나서 중계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두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전해진 김선영의 슬라이딩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8년 전 평창의 감동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대한민국은 김선영–정영석 조합으로 예선 경쟁에 나섰다. 한국 컬링 선수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김선영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영석의 차분한 샷 선택, 과감한 테이크아웃이 어우러지

  • [종합] 조인성, 결국 또 소신 발언 나섰다…"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영')

    [종합] 조인성, 결국 또 소신 발언 나섰다…"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영')

    배우 조인성이 소신 발언을 했다. 4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배우 조인성이 출연해 연기와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평범한 일상과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조인성은 이날 영상에서 연기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이야기하며 "작품 활동은 나에게 생존이었다"고 말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과거를 돌아보며 "작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으면 내 삶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느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예전보다 여유가 생겼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감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며 연기에 임하는 무게감을 전했다.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조인성은 후배와 스태프를 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으로 '거리'를 꼽으며,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지켜본다. 상대가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 때 다가가는 건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필요할 때 최소한의 방식으로 다가가려 한다는 조인성의 답변은, 조심스럽지만 책임감 있는 태도로 공감을 자아냈다. 하지영은 과거 영화 '비열한 거리'의 단역 배우 시절, 조인성이 건넸던 배려를 떠올렸다. 이에 조인성은 데뷔 초 연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른 채 낯선 환경 속에서 홀로 촬영에 임해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내 안에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마 (하지영의 모습이) 내 모습 같아서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을까"라고 회상했다. 한편, '있다 없다' 게임에서는 일상적인 질문이 이어지며 조인성의 또 다른 면도 드러났다. 조인성은 "깔창 깔아

  • 설민석, 30년 라이벌 만나더니 입 터져…"폭로하러 나왔다" 발발('사기꾼들')

    설민석, 30년 라이벌 만나더니 입 터져…"폭로하러 나왔다" 발발('사기꾼들')

    최태성과 설민석의 맞대결이 성사된다.오늘(5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방송 최초로 ‘한국사 사대천왕’ 최태성, 설민석, 심용환, 이다지의 배틀이 성사된다.  가장 눈길을 끈 건 한국사 대중화를 이끌어온 설민석의 등장이었다. 30여 년의 시간 동안 한국사 최강 적수로 꼽혀온 설민석과 최태성이 ‘사기꾼들’을 통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하게 된 것이다. 이 두 사람의 낯선 투샷에 MC 강지영은 “세계관의 충돌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그동안 ‘사기꾼들’의 개국공신이자 한국사 일인자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던 최태성 역시 설민석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최태성은 설민석과 실제로 만난 게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굳이 여기에 나올 이유가 있느냐”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 열기가 가득했다는 후문. 역사계 최강 적수로 꼽히는 최태성과 설민석의 최초 만남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이들은 본격 강연 배틀이 시작되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특히 설민석은 “폭로하러 나왔다”라는 돌직구 발언으로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는데. 설민석, 최태성뿐만 아니라 ‘한국사 마스터’ 심용환과 ‘수험생들이 꼽은 역사 1타 강사’ 이다지까지 합세하며 역대급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역사 예능 최초로 펼쳐질 ‘한국사 사대천왕 특집’은 오늘(5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돌싱' 채정안, 이혼 19년 만에 벅찬 소식 전했다…소외계층에 1000만원 기부

    [공식] '돌싱' 채정안, 이혼 19년 만에 벅찬 소식 전했다…소외계층에 1000만원 기부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한 배우 배우 채정안이 1000만원을 기부했다.지난 3일, 채정안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위키코리아'에 1,000만원을 기부하고 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이번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 미혼모를 대상으로 하는 '위켓 배송' 및 교육관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채정안은 매달 150명의 생계를 지원하는 '위켓 박스(생계 지원 상자)' 제작 비용 후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채정안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설 연휴 전 배송될 위켓 박스 준비 현장을 찾았으며, 명절 음식을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일손을 돕는 등 평소 나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만큼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활동에 대해 채정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와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 직접 '위켓 박스'를 채우면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채정안이 기부를 진행한 '위키코리아'는 202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채정안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되는 tvN 예능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MC를 맡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지성과 김혜윤 사이에 끼었다는 50대 유명 남배우, 31년 차에 극과 극 캐릭터 열연

    지성과 김혜윤 사이에 끼었다는 50대 유명 남배우, 31년 차에 극과 극 캐릭터 열연

    1996년에 데뷔한 1971년생 배우 김태우가 극과 극 캐릭터 열전을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김태우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판사 이한영'과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극명하게 대비되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관록의 연기 내공을 또 한 번 입증했다.'판사 이한영'에서 김태우는 '사법부의 백호'로 불리는 '백이석'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백이석은 재판 청탁을 시도하는 국회의원에게 "법복을 입은 자가 지켜야 하는 건 법과 양심이다"라고 일갈하며 올곧은 법관의 모습을, 또 "기꺼이 백이 되어주지"라며 후배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인생 선배로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김태우는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백이석의 꺾이지 않는 신념을 표현, 그의 강직한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한영(지성 분)의 조력자로서 부드러움과 강단이 공존하는 면모로 캐릭터에 설득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태우에 시청자들 역시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반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는 비주얼부터 180도 다른 파격적인 변신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김태우는 극 중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를 쫓는 박수무당 '장도철'로 분한 가운데, 반묶음 장발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이를 통해 김태우는 그간 다양한 작품들에서 보여준 신사적인 이미지를 단번에 지워내고, 오로지 여우 사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장도철의 광기 어린 집착을 잘 보여줬다.그의 날 선 연기는 보는 이들에게 위압감을 안기며 극의

  • [공식] '46세' 김지훈,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11살 연상 여배우와 '불문아'로 안방극장 컴백

    [공식] '46세' 김지훈,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11살 연상 여배우와 '불문아'로 안방극장 컴백

    배우 김지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김지훈은 극 중 11살 연상 배우 김혜수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은 5일 "배우 김지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다. 매 작품마다 한계를 넘어서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 김지훈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김지훈은 극 중 경희(김혜수 분)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김지훈은 인물 간 욕망이 극단으로 치닫는 서사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그간 김지훈은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김지훈은 2025 SBS 연기대상 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제4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OTT 부문 최고 연기상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멀티테이너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 [공식] 혜리, 결국 법적 대응 나섰다…"형사 고소 진행"

    [공식] 혜리, 결국 법적 대응 나섰다…"형사 고소 진행"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악플러에 강경한 대응을 선언했다.5일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상담 결과, 혜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는 성향을 지녔지만 정작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기질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스스로를 책임지며 버텨온 삶'이라는 진단을 듣고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혜리는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 출연한다.이하 혜리 소속사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소속 아티스트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 '재혼' 전수경, 아픈 가정사 밝혔다…"두 오빠 사망, 부모님 무너져" ('아빠하고')[종합]

    '재혼' 전수경, 아픈 가정사 밝혔다…"두 오빠 사망, 부모님 무너져" ('아빠하고')[종합]

     ‘39년 차’ 배우 전수경이 항상 밝은 모습 속에 먼저 세상을 떠난 두 자식을 품어야 했던 97세 아버지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시청률은 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1세대 원조 뮤지컬배우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는 전수경은 “쌍둥이가 할아버지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소개하고 싶다고, 꼭 방송에 나가면 좋겠다고 했다”며 아버지 자랑에 나섰다. 1930년생으로 현재 97세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학창 시절에 광복, 20살에 한국전쟁 참전, 가정을 꾸리자마자 베트남전 파병까지 겪은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였다. 100세를 앞두고 있지만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은 ‘젊음’ 그 자체였다. 97세의 그는 익숙하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틀고 춤까지 추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방구석 노래방을 즐긴 전수경의 아버지는 여유롭게 거실로 진출해 허리 스트레칭부터 고관절 늘리기 등 고난도 운동까지 선보였다. 쉴 새 없이 계속 움직이던 아버지는 노래방 기계를 켰고, 노래부터 무대매너까지 완벽한 공연을 선보였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노래 부르는 순간에는 잡념이 없다. 음악만 있으면 세상 다 필요 없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임형주는 “저보다 더 건강하시다”며 전수경 아버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일상에 놀랐다. 모닝쇼에 이어 전수경의 아버지는 담요 한 장을 들고나와 홀로 화투 놀이를 하며 혼자서도 꽉 찬 하루를 보냈다. 아버지의 집을 찾은 전

  • 에이티즈 성화 "군 입대, 국민의 당연한 의무…재계약하고 전역 이후 모습 그려"

    에이티즈 성화 "군 입대, 국민의 당연한 의무…재계약하고 전역 이후 모습 그려"

    그룹 에이티즈 성화가 군 입대 시기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에이티즈는 5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성화는 군 입대 시기에 관한 질문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때가 될 때 갈 예정이다. 올해 재계약을 한 만큼 입대 이후의 모습도 그려보곤 한다.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성실히 임한 뒤 돌아오고자 한다"고 밝혔다. 1998년생인 성화와 홍중은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입대를 할 것으로 추측된다. 에이티즈의 새 미니 앨범 'GOLDEN HOUR : Part.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Adrenaline'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Adrenaline'은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강렬한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종합] '컴백' 에이티즈, 재계약하고 훨훨 날아오를 준비 끝…"군백기도 걱정 말아요"

    [종합] '컴백' 에이티즈, 재계약하고 훨훨 날아오를 준비 끝…"군백기도 걱정 말아요"

    "재계약 후 첫 활동이에요. 앨범마다 간절함을 많이 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재계약한 만큼 멤버들과 더 의기투합해서 준비했습니다. 올해 재계약을 한 만큼 입대 이후의 모습도 그려보곤 해요.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성실히 임한 뒤 돌아오고자 합니다."그룹 에이티즈가 재계약 후 첫 활동에 돌입한다. 1998년생 성화와 홍중의 입대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에이티즈는 활동에 더욱 열정을 냈다.에이티즈는 5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 파트.4)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홍중은 앨범 발매 소감으로 "올해 발매하는 첫 앨범이다. 재계약 후 첫 활동이기도 하다"라면서 "긴장도 되지만 설렘도 크다. 지난번과는 또 다른 에이티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성화는 "데뷔하던 7년 전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앨범마다 간절함을 많이 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재계약한 만큼 멤버들과 더 의기투합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종호는 "올해도 황금같이 빛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산은 뮤직비디오 속 인상 깊은 순간으로 "여상이가 24명의 댄서와 군무하는 장면이 인상 깊다"고 꼽았다. 또 성화는 "원테이크로 멤버들이 연달아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슬로우모션으로 찍었다. 음원을 배속으로 해서 찍다 보니 어려움이 컸는데 결과물을 보니 누아르 영화 보는 것처럼 멋있게 나와서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여상은 "차에 매달리는 장면이 있다"면서 "와이어를 처음 타봐서 정말 신기

  • 수술 세번→심장마비로 떠난 故 송대관 1주기…태진아, 마지막 고백했다 "라이벌로 생각 안 해" ('금타는금요일')

    수술 세번→심장마비로 떠난 故 송대관 1주기…태진아, 마지막 고백했다 "라이벌로 생각 안 해" ('금타는금요일')

    태진아가 송대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앞서 송대관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다. 송대관은 평소 지병을 앓아왔으며, 수술도 세 차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故 송대관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함께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이끌어온 두 레전드의 음악과 우정, 인생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낸다. 함께했던 수많은 무대를 떠올리며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고 이야기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사실 나는 송대관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밖의 고백을 꺼내기도 한다. 그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와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새롭게 되살아난다. 미(美) 오유진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묵직한 여운을 남기고, 남승민은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수준급으로 소화하며 듣는 이들의 흥을 끌어올린다. 최재명은 송대관의 대표곡이자 장례식 조가로도 불린 '해뜰날'을 선곡해, 레전드에 대한 존경심을 노래로 전한다. 이 밖에도 태진아와 송대관의 인생을 함께한 노래들이 어떻게 되살아날지, 10인의 후배 가수들이 펼칠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6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새 멤버 공개됐다…전현무와 동갑이라더니, "자발적 유배 생활"

    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새 멤버 공개됐다…전현무와 동갑이라더니, "자발적 유배 생활"

    박나래, 키가 하차한 MBC ‘나 혼자 산다’에 한국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48)이 출격한다. 한경록은 전현무와 1977년생 동갑내기다.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된다.‘크라잉넛’은 한국 인디록의 역사이자 전설로, ‘밤이 깊었네’, ‘말 달리자’, ‘명동콜링’ 등 남녀노소, 세대 불문 모두가 좋아하는 명곡들을 탄생시킨 밴드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자 작사·작곡까지 섭렵하며 그야말로 무대 위를 달리는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한경록은 얼마 전, 20년을 살았던 홍대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자발적 유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홍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그가 왜 홍대를 벗어났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20년 차 한경록의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NEW 캡틴록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가구부터 집안 곳곳을 밝히는 화려한 조명들, 초록빛 식물들과 따뜻한 채광까지 마치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법한 색 조합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인테리어의 50% 이상은 빛”이라며 그만의 인테리어 철학을 공개한다.한경록의 반전 일상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무대 위의 자유로운 영혼인 그는 일상에서는 ‘아침형 인간’으로, 감성 충만한 모닝 루틴을 보여준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햇살 아래에서 스트레칭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