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가 돋보였다는 얘기를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남주 롤 같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했고요(웃음). 그런 걸 염두에 두고 연기한 건 아니었어요. 복희에게 금보(박신혜 분)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박성훈과 이기택이 한지민을 쟁취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인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을 사이에 둔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대립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극 중 캐릭터 MBTI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극 중 송태섭은 목공 회사 대표, 신지수는 무명 배우로 등장한다.그동안 송태섭과 신지수는 각기 다른 방식과 속도로 이의영에게 다가갔다. 먼저 첫 만남부터 이의영에게 호감을 느낀 송태섭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는 직진 발언을 해 이의영을 놀라게 했다. 이후 자신이 미숙해 생긴 오해를 대화로 풀어내며 이의영과 마음을 나누는 데 성공, 분위기에 취해 첫 키스까지 이뤄냈다.이에 반해 신지수는 좋지 않았던 첫 만남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인의 부탁으로 소개팅 대타로 나가 자리를 서둘러 마무리하려 했던 신지수는 뒤늦게 알면 알수록 진국인 이의영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이후 자신의 정체를 솔직하게 밝히고 연극 티켓을 선물하는 등 과감하게 이의영의 일상에 침투하며 그녀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이렇듯 차별점이 확실한 두 사람의 태도는 확연히 다른 성격에서 비롯됐다. 송태섭은 ISTJ, 신지수는 ENFP로 MBTI가 단 하나도 겹치지 않는 극과 극 성향인 것. 때문에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한 것은 물론 한 번 마음을 정하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 ISTJ 송태섭은 플러팅 역시 꾸준하고 계획적으로 이어가며 이의영에게 확신을 준다.반면 자유롭고 열정적인 ENFP 신지수는 매 순간 느끼는 감정에 따라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한다. 능
건물주 하정우를 향한 압박이 시작된다.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측은 '영끌'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과 그의 건물을 노리는 리얼캐피탈의 실무자 요나(심은경 분)의 오묘한 첫 만남을 공개했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첫 회부터 예측불가 전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스틸컷에는 삶의 희망인 세윤빌딩이 넘어갈 위기에 처한 기수종의 상황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갑자기 나타나 세윤빌딩을 넘기라며 협박하는 요나를 향해 당혹스러움을 표출하고 있다. 사정을 설명하는 기수종의 모습에서 간절함이 묻어난다.아랑곳하지 않고 요나는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제 할 일을 하고 있다. 절박한 기수종을 무감하게 바라보는 요나의 눈빛은 순진무구해서 오히려 섬뜩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요나의 뒤에 그림자처럼 서 있는 장의사(이신기 분)는 살벌한 아우라를 풍기며 기수종을 흠칫하게 만든다.기수종은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직감하고, 건물 사수를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게 된다. 요나와 섬뜩하면서도 기이한 만남이 기수종에게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첫 회부터 '영끌'이 불러온 예기치 않은 결과가 긴박감 넘치게 그려지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기수종을 멘붕에 빠뜨린 요나와의 만남은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건물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구혜선이 학위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단정한 근황을 전했다.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부자 목도리를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구혜선은 검은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채 건물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길게 내려오는 갈색 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단정한 분위기를 만든다. 학위복 위로는 파란색 바탕에 흰 줄이 들어간 목도리가 길게 내려와 있는데 목도리 하단에는 'KAIST 1971'이라는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며 학위복 안쪽에는 밝은 파란색 계열의 의상이 살짝 드러나 전체적으로 깔끔한 색 대비가 눈에 띈다. 뒤쪽으로는 붉은 벽돌로 쌓인 건물 벽과 밝은 색의 기둥이 함께 보이고 바닥에는 작은 흰 돌들이 깔려 있어 단정한 건물 외부 공간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언니 정말 축하해요",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언니는 늘 자기 길을 차분하게 걸어가면서 결국 이렇게 멋진 순간을 만들어내는 사람인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최근 구혜선은 자신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헤어롤의 특허를 취득해 벤처기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학생들이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다니더라 그걸 보고 '왜 헤어롤은 항상 저 모양일까' 생각했다"며 "사용할 때만 말고 아닐 때는 펼쳐서 끼고 다닐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학 중인 카이스트 특별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42세다. 구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결혼 후 더 예뻐진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week"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소진은 밝은 실내 공간에서 거울을 향해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찍으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고 짙은 갈색의 가죽 재킷에 부드러운 양털 카라가 달린 아우터를 걸친 채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손을 얼굴 근처에 가져간 채 휴대전화를 들고 있으며 재킷 안에는 짙은 색 후드티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고 뒤쪽으로는 따뜻한 조명이 켜진 실내 공간이 비치며 집 안의 아늑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신이 비치는 거울 앞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가죽 재킷 아래로 베이지색 니트와 프릴이 들어간 스커트, 편안한 바지가 겹쳐진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거울 너머 바닥에는 작은 고양이가 앉아 주변을 바라보고 있어 소소한 일상의 장면이 함께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예뿌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옷잘어울린드아아아아", "이뻐라 울소진" 등의 댓글을 달았다.1986년생인 소진은 걸스데이 멤버로 2010년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또 소진은 지난 2023년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정해인이 '타미힐피거 2026 상하이 F1 이벤트' 일정 참석 차 1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 28기에 출연했던 옥순이 직장을 그만둔 근황을 전했다.28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나는 SOLO' 돌싱 특집을 통해 영호님을 만나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서 얼마 전 혼인신고까지 하며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며 "인생에서 쉽지 않았던 시간들을 지나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것이 지금도 참 신기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고 했다.이어 "방송 이후로 제 일상과 이야기를 이 계정을 통해 나누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셨습니다"며 "그 응원 덕분에 지금의 삶을 더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우리 가족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이 계정에서도 조금 더 책임있는 활동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며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다고 느끼는 것들, 일상 속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천천히 여러분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고 알렸다.28기 옥순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결정을 내린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며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꾸밈없이 솔직한 제 모습 그대로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고 싶습니다"고 했다.그러면서 "처음이라 많이 서툴 수 있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알렸다.사진 속 28기 옥순은 햇살이 비치는 숲을 배경으로 초록색 니트를 쓴 채 검은 패딩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뒤쪽으로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과 부드러운
웹툰 작가 기안84가 일본에서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났다. 앞서 지난해 12월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기안84와 이토 준지 작가가 첫 대면하는 장면이었다. 강남과 함께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날 장소에 도착한 기안84는 시간이 갈수록 긴장감에 안절부절못했다. 직접 만든 질문 리스트를 연신 연습하던 순간, 우상인 이토 준지 작가가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침내 꿈같은 순간을 마주한 기안84의 떨리는 얼굴에 무지개 회원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6.4%를 기록했다. 기안84는 만화가의 꿈을 꾸게 해준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지난 여름, 기안84의 집에 놀러 왔던 강남이 이토 준지 작가를 향한 기안84의 진심을 본 후, 직접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지킨 것이다. 기안84는 "꿈만 같다"라며,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이토 준지 작가와
'나는솔로' 6기 영숙이 안타까운 근황을 알려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한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와 병원 다녀온 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 오늘.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어 흘렸다..ㅎㅎㅎ"며 "사실 몸도 지치고 많이 힘들지만 ’수술하고 치료하면 잘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암들이 이미 여기저기 있고 아주 크고 작게 퍼져 있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 혼자 매일 '암세포들아 제발 천천히 퍼져라!!!!!맘속으로 외치는데...들어주질 않는다~~~~ㅋㅋㅋㅋㅋㅋ얼른 수술날만을 기다리며....."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영숙은 밝은 톤의 실내 벽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허리 부분에 리본 디테일이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어두운 색 데님 팬츠와 뾰족한 앞코 구두를 매치한 차분한 차림이 눈에 띈다. 한 손에는 음료가 담긴 컵을 들고 다른 팔에는 검은색 코트와 갈색 가방을 함께 들고 있어 외출 후 잠시 서 있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담겨 있다.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옆모습으로 컵을 들어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담담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수술 잘 받으세요" "나는솔로 때 너무 좋았어서 그때부터 응원하고 있어요" "잘되실꺼예요" "화이팅" "속상하고 힘드실텐데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시간이지나가면 다해결될꺼니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귀신 보는 오프닝부터 법정 빙의 엔딩까지, 첫 회부터 혼을 쏙 빼는 신들린 재미를 선사하며 개업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가 망자의 억울한 죽음, 첫 재판, 그리고 빙의 엔딩까지 법정 장르의 쾌감과 독특한 세계관의 완벽한 앙상블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끌어들였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전국 6.3%, 분당 최고 6.6%를 기록, 신들린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단숨에 동시간대1위를 차지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0%, 최고 2.5%를 나타내며 1위를 기록, SBS 사이다 법정물이 또 통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무엇보다 연기 혼을 쏟아낸 유연석의 다채로운 얼굴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키 포인트였다. 길거리 채소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심장, 갑자기 나타난 귀신 앞에서 벌벌 떠는 하찮은 매력, 그리고 망자의 억울함에 몰입해 약자의 손을 잡아주는 단단한 신조까지,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의 인간적 온기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현란하게 오가며 시청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 것. 여기에 냉혈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의 이솜이 날카로운 변론으로 법정의 긴장감을 조이고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의 김경남이 사건의 이면에서 빌런 서사를 빌드업했다. 김미경, 손여은, 전석호 등 '신이랑 패밀리'와 특별출연한 망자 허성태는 생활 밀착형 웃음을 더해 극을 빈틈없이 채웠다. 그야말로 어벤져스급 연기 앙상블이었다.이날 방송은 멋진 블랙 수트와 어울리지 않은 부적 문양이
김지민과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부상 투혼을 펼친다. 앞서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여러 방송에서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1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물과 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야경 명소 부용진 마을을 만끽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장가계 역에서 고속 열차를 타고 20분 만에 부용진 역에 도착한다. 장가계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왕의 거주지인 이곳은 중국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지정된 명소로 입장료가 1만2500 원 정도다. 이와 관련해 장동민은 "입장료가 비싼 이유는 개인 사유지라 그렇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기대감을 안고 부용진 마을에 들어선 독박즈는 때마침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자 어깨춤을 추며 즐거워한다. 유세윤은 웅장한 비트에 맞춰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고, 덩달아 신이 난 김준호는 목 디스크 투혼을 발휘해 춤을 추다가 "저기 메인 스테이지로 가보자"며 모두를 이끈다.독박즈의 흥을 폭발시킨 마을 축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골목 곳곳에 위치한 가게들도 구경한다. 그러던 중, 전통 의상을 파는 숍을 보자 유세윤은 "예전에 차오루가 이런 옷 입지 않았나? 차오루가 묘족이라고 들었는데?"라며 가수 차오루를 소환한다. 장동민은 "맞다. 차오루가 장가계 출신이다. 여기 걸린 사진들을 보니 묘족, 토가족들은 다 예쁜가 봐"라며 내적 친밀감을 표한다.그런가 하면 이들은 황금 불빛이 찬란한 마을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염장 돼지갈비 등을 맛본다. 이때 김준호는 "너희
가수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미스트롯4' 톱5에 오르며 4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콘서트 등 관객들과 다양한 만남을 확정 지으며 본격 날개를 펼 준비를 마쳤다.13일 오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 MBN 예능 '미스트롯4' TOP5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진(眞)이소나, 선(善)허찬미, 미(美)홍성윤과 4위 길려원, 5위 윤태화가 참석했다."사시사철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노래하고 싶다"고 운을 뗀 1위 이소나는 우승 소감에 대해 "'미스트롯4'에 출연해서 인생이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말했다. 그는 "무대에 오를 기회가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간절한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1위라는 영광을 얻었다"며 "방송을 통해 내면의 상처도 보여주게 됐는데, 경연하면서 치유돼 값진 순간이었다"고 전했다.2위로 선(善)을 차지한 허찬미는 "실감 나지 않는다"면서 "'미스트롯4'를 준비하면서 20년 동안 버텨온 이유에 대해 되돌아보기도 했고, 그간의 제 삶을 어느 정도 보여준 것 같아서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이제는 국악에서 트로트로 희망을 드리고 싶다는 홍성윤은 3위를 차지한 것에 "믿기지 않는다, 꿈 같다. 평생 깨지 않고 싶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4위 길려원은 "트로트를 좋아하는 대학생에서 이제는 가수가 되고 싶다"면서 "마스터 예심할 때 집에 잘하는 언니들이 많아서 집에 갈 줄 알았다. 여기까지 오게 돼 신기한 마음"이라고 첨언했다. 5위 윤태화는 "데뷔 18년 차라서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감
박진영과 김민주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다시 서로를 마주했다.1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연출 김윤진/극본 이숙연) 3, 4회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눈물겨운 이별과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뒤의 재회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3회에서는 배성찬(신재하 분)의 소개로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된 모은아의 바쁜 일상이 시작됐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연태서는 드디어 하고 싶은 것을 찾은 모은아를 응원했고 여전히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떨어져 지내는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맞춰 만나오던 두 사람은 어느 날 모은아의 실수로 스케줄이 꼬여버린 뒤 만나지 못하는 날이 길어졌다. 시험이 끝난 연태서가 잠깐이라도 모은아를 보기 위해 호텔 근처로 찾아왔지만 유니폼을 입고 외부인을 만나서는 안 되는 근무 규칙으로 인해 이들은 대화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아쉽게 돌아섰다.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에게는 이별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호텔 실습생이 되어 생활관으로 들어가게 된 모은아는 연태서에게 각자의 시간은 각자를 위해서 쓰자는 말로 헤어짐을 암시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던 사이 갑작스레 찾아온 기회들을 놓치고 싶지 않고 마냥 기다리게 하기엔 연태서의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던 것. 이에 서럽게 눈물을 쏟아내며 이별을 받아들이는 연태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현실의 벽 앞에서 서로를 놓아주게 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떠나게 됐다.4회에서는 서른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재직하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현재 지하철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전설적인 비행사 에어하트의 이야기를 단서로, 우리가 쉽게 지나쳐 온 '코 건강'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방송은 코가 단순한 호흡 기관이 아니라 우리 몸을 지키는 중요한 방어선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세계 최초로 대서양 단독 횡단 비행에 성공하며 '하늘을 지배한 전설'로 불리는 여성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괴롭혔던 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거친 환경 속에서도 비행을 멈추지 않았던 그는 당대 최고의 여성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그 대담한 도전과 강인한 이미지 뒤에는 남모를 고통이 있었다.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히던 한 가지, 건강 문제였다.흥미롭게도 이 문제는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풀리지 않는 피로, 반복되는 코막힘과 간질거림,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까지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건강 신호일 수 있다.특히 방송에서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흔한 질환인 '비염'의 위험성도 조명한다. 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국내 비염 환자는 2023년 기준 7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약 5명 중 1명이 비염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를 단순한 계절 증상 정도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전문가들은 코가 단순히 숨을 쉬는 기관이 아니라 공기 속 먼지와 세균을 걸러내는 인체의 '최첨단 필터'라고 설명한다. 콧속에는 미세한 털처럼 움직이는 섬모세포가 있어 외부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밀어내며 몸을 보호하는데, 만성 비염으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 6회에서는 미국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겼던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극적으로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내부 사정으로 인해 급히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그는 출국 직전 비행기 안에서 송하란에게 메시지를 남겼지만 비행기 모드로 전환되면서 끝내 메시지는 전송되지 못했다.갑작스러운 이별 이후 송하란은 선우찬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기 시작했다.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주요 결정권자가 교체되며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송하란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박만재(강석우 분)와 강아지 천재, 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들까지 모두 선우찬의 공백을 느끼는 가운데 송하란은 점점 선우찬에게 '찬며든' 자신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새 프로젝트에 몰두하며 마음을 다잡으려 했지만 그를 기다리는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송하담(오예주 분)과 차유겸(김태영 분)의 관계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하담은 김나나(이미숙 분)의 서재에서 유겸의 텀블러를 발견하고 그가 또다시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앞서 한소라와의 사건까지 떠올린 송하담은 김나나가 결혼을 반대하며 유겸을 협박했다고 생각했다. 김나나의 비밀을 지켜야 했던 차유겸은 이미 깊어진 오해 속에서 갈등이 폭발하며 송하담과 이별 위기를 맞았다.한편 김나나(이미숙 분)는 치매 선별 검사를 받기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출하를
배우 진태현이 입양한 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최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작성했다.이하 진태현 글 전문.전 저의 자녀가 되면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이뤄주려고 노력합니다왜냐하면 매일 새벽에 기도해줘야 하는부모라는 이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아내는 평생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유일한 여자입니다자녀는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기 전까지사랑해 주고 어떻게든 하고자 하는 것들을최선을 다해 도와줘야 합니다그동안 저의 삶에시험장들도 데려다줘봤고학교들도 찾아줘 봤고취업 때 조언들도 해봤고등록금을 마련을 위해 차도 팔아봤고늘 지방에 훈련 가면 옆에서 함께 있어봤고지방에 사는 아이는 늘 시간 내어 굳이 보러 갔고졸업식도 엄빠의 이름으로 가봤고지갑에 10만 원 밖에 없어도10만 원 다 내어줘 봤습니다제가 20대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내 봤기에청년 시절이 너무 중요합니다이번에 푸마코리아에서우리 지혜에게 좋은 제안을 주셔서엘리트 육상 선수로서 후원선수계약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영문 계약서 읽느라 고등학생 때 보다더 열심히 공부해 본 1박 2일이었습니다앞으로 지혜선수에게감사와 겸손을 무장시켜성적이 좋은 선수도 중요하지만먼저 운동이 훈련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옆에서 잔소리의 대마왕이 되어줘야겠습니다전 이제 아빠도 하지만에이전트도 합니다따님덕에 푸마 본사에서사진도 찍어봤습니다늘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