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엄마 신나? 엄마 재밌어? 엄마 기분 좋아? 엄마 잠수 재밌지? 엄마는 잠수 얼마나 해…
아나운서 박은영이 둘째 출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3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자연분만이 제일 쉬웠어요. 노산의 아이콘(?) 박은영의 역대급 출산썰 (feat. 산후 다이어트 꿀팁, 자연분만 호흡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은영은 최근 출산 트렌드에 대해 언급하며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젊은 산모들이 선택 제왕을 많이 하시더라. 그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 날짜와 시간 맞추고 변수 없이 낳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자연분만을 적극 추천했다. 박은영은 "그래도 저는 자연분만을 권한다. 회복이 정말 빠르다. 다들 몸 괜찮냐고 걱정하시는데 저는 너무 멀쩡하다"며 "회복 속도는 자연분만이 확실히 빠른 것 같다"고 강조했다.45세 나이로 둘째 출산을 했던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유도 분만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무통 주사를 꽂은 상태로 분만을 진행했는데 하나도 안 아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궁 수축이 올 때마다 수박 같은 게 아래로 내려오는 느낌이었다. 수축이 멈추면 다시 올라가고, 이게 세 번 정도 반복됐다"고 당시의 생생한 감각을 떠올렸다.출산 순간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박은영은 "레지던트 선생님이 내진하려고 확인하는 순간 '아기 머리가 보여요!'라고 하셨다"며 "교수님이 급하게 오셔서 바로 분만을 진행했다"고 말했다.박은영은 "교수님이 '너무 우아한 분만이었다'고 하셨다. 남편이 복이 많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이가 있음에도 자연분만을 수월하게 한 건 감사한 일"이라고 덧붙였다.또
배우 김희애(59)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뼈말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김희애의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채널에는 김희애의 화보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김희애는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자신만이 독보적인 아우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60세 나이에도 키 164cm, 몸무게 49kg을 유지하며 군살 없는 탄탄한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연보라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시스루 너머로 가녀린 어깨와 직각으로 곧게 뻗은 팔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허리 라인은 한 줌처럼 또렷하게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블랙 레더 셋업을 입은 장면에서는 단단한 가죽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김희애 특유의 날씬한 몸매 선이 옷태를 살렸다. 또한 차분한 표정과 당당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했다.퍙소 김희애는 매일 유산소 러닝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철저한 식단 관리로 49kg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로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와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샤이니 키가 하차한 가운데, 민호가 '나혼자산다'를 통해 아버지의 숙소를 처음 방문한다. 그는 아버지의 일상이 녹아 있는 공간을 보고 놀라는가 하면,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을 보여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호가 아버지의 숙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아빠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오고 싶었어요.”라며 이부자리부터 냉장고, 옷장까지 아버지의 숙소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점검한다.샤이니 데뷔 후 약 18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냈던 민호는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는 “짠했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아버지의 숙소를 처음 본 민호의 마음이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민호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뜻밖의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민호는 아버지를 위한 ‘강제 선물 타임’을 보낸다고 해 ‘불꽃 부자(父子)’가 함께한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민호와 아버지의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은 식사 현장도 공개된다. 민호는 “크니까 더 닮은 것 같아요”라며 아버지와 닮은 점들을 이야기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그는 고기를 구워 연신 아버지의 접시에 놓아주는 등 애틋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민호는 자신을 향한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다고 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은다.아버지의 숙소를 방문하고 눈가가 촉촉해진 민호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
배우 이미숙(65)이 김병세를 만나 연하와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3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김병세는 이미숙을 보자 눈물을 보였고, 이미숙은 손수건을 건네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두 사람은 1997년 SBS 드라마 ‘퀸’ 이후 거의 30년 만에 마주한 자리였다.대화 중 이미숙은 “룩도 좋고, 얼굴도 좋아보인다”고 칭찬했고, 김병세는 “와이프가 어리니까 내가 맞춰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최근 김병세는 15살 연하 아내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이에 이미숙은 웃으며 “그래서 젊어진 거냐”고 받아쳤고, 마지막에는 “나도 17살 연하로 가야겠다. 이제 때가 됐다"며 17살 연하와의 결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미숙은 지난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17세 연하 남성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휩싸인 바. 당시 전 소속사는 관련 사생활을 폭로하며 논란이 확산됐지만, 이미숙은 “명예훼손이자 인신공격”이라며 “연예인이기 전에 아들을 둔 어머니이자 반려자의 아내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다”고 반박했다.이후 이미숙은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연기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면 역할에 제한이 생길 것 같았다. 섣부른 짓도 해보고.."며 "사람들이 설명도 듣지 않고 ‘연하'라는 타이틀을 글씨로 찍어버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우리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무가치함과 싸우다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들의 애처로운 발버둥을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했다.JTBC 새 토·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황동만(구교환)이 "왜 우린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걸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 각자의 무가치함과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이 대사는 작품을 관통하는 묵직한 화두를 내포한다.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데뷔하지 못한 만년 영화감독 준비생 황동만의 고백엔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원하는 게 성공이냐는 형 황진만(박해준)의 다그침에, 그는 "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난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라며 눈물을 삼킨다. 거창한 성취보다 '안온함'이 절실한 우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투영된 대목이다. 사실 동생의 성공과 데뷔를 채찍질하는 것처럼 보이는 황진만도 무능의 끝을 경험하고 자신의 무가치함을 쓸쓸한 술잔으로 홀로 삭히는 중이다.'최필름' 기획 PD 변은아(고윤정)의 고통은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버려진다 싶으면 온몸이 아프면서 코피가 난다"는 고백과 함께 피를 닦아내는 그 역시 위태로워 보인다. 대표 최동현(최원영)이 책상 위로 "버려!"라며 비정하게 집어 던진 시나리오가 마치 자신과 동기화되는 듯하다.화려한 성공의 궤도에 오른 것처럼 보이는 이들조차 무가치함과 싸우는 현실은
배우 송지효가 발레 도전에 나섰다.2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발레한다고 했을 때 [궁] 기대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지효는 발레복을 입고 등장해 "우아하고 고상한 발레를 배워보려고 왔다"면서 "그런데 유아복 입은 것 같다. 발레할 몸이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20대 초반 영화 '여고괴담', 드라마 '궁' 촬영 당시 발레를 접한 적이 있다고 밝힌 송지효는 "'지젤', '백조의 호수'도 연습해 봤지만 발레랑은 잘 맞지 않더라. 스트레칭하다 지쳐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솔직히 고백했다.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예상대로 쉽지 않았다. 스트레칭 단계부터 몸이 따라주지 않자 송지효는 "관절 소리뿐 아니라 오장육부에서 소리가 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허리를 접는 동작에서는 비명을 지르기도 했고, 유연성과 코어 부족이 그대로 드러났다.송지효는 기본 동작에 들어서자 의외의 안정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래도 기본기가 있다. 나름 발레를 했다"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하지만, 짧은 왈츠 안무에 도전하는 과정에서는 허당미가 터졌다. 방향을 놓치고 계속 회전하는 등 실수를 반복하자 그는 "왜 자꾸 도냐"며 당황했다. 이어 "틀려도 틀린 티 안 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결국 "망했다"고 외치면서도 끝까지 도전을 이어갔다.지도한 발레 강사는 "오늘 잘한 건 미소와 안 틀린 척하는 뻔뻔함"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는 마지막으로 "발레는 자세 교정이나 체형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아함과 뻔뻔함이 필요한 운
김숙이 동네 어르신에게 스카우트 제의받는다.3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성읍마을 토박이 '삼춘'(마을의 웃어른을 통칭하는 제주도 방언)들의 열띤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쑥패밀리의 '이엉 이기'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김숙과 이천희, 장우영은 볏짚 운반과 목공 작업에 이어 초가지붕에 필요한 집줄놓기(이엉 만들기) 작업에 돌입한다. 동네 어르신들이 모인 작업장에서 함께 일하게 된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화려한 컬러의 모자와 조끼 등 준비된 작업복을 풀 장착하고 일명 '삼춘코어'로 변신한다.만반의 준비도 잠시, 멤버들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카리스마 넘치는 작업 고수 삼춘들의 기세에 압도당한 이들은 작업 용어와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해 의사소통에 문제까지 생기는 것. 더불어 만만치 않은 작업량에 김숙은 냅다 바닥에 누워버리는가 하면 이천희는 힘겨움을 이기지 못하고 작업장 한복판에서 넘어지기까지 해 심상치 않은 고난 길을 예감케 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작업 초반부터 어르신들의 눈에 들었던 김숙이 야무진 손끝과 센스 있는 일머리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인다. 삼춘들의 칭찬에도 괜히 일을 더 하게 될까 봐 손사래를 치던 김숙은 급기야 마을 작업에 지정 인물로 쓰고 싶다는 러브콜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막내 장우영은 아이돌 경력을 살려 '성읍 아이돌'로 출격, 고된 작업에 지친 어르신들과 멤버들을 위해 즉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힘든 중에도 스텝을 밟는 것은 물론 춤과 노래까지 소화하며 작업장을 들썩이게 만든다고. 이렇듯 모두의 흥을 폭발시킨 장우영표 비장의 무기는 무엇일지, '쑥패밀리'는 과연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의붓아들 사망사건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14살 의붓아들의 수상한 죽음2025년 1월 31일 저녁 7시경, 전북 익산의 병원으로 들어선 승용차 한 대. 40대 남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급히 응급실에 들어섰는데, 아이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50분 넘게 혼신의 심폐소생술이 이어졌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끝내 사망했다.중학교 2학년, 불과 14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소망(가명) 군. 그런데 소망이의 몸 곳곳에서 수상한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됐다. 학대가 의심돼 경찰 신고가 이루어졌고, 출동한 경찰은 보호자였던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그는 소망이의 친모와 8년 전 재혼한 계부였다.“처음 제가 받았던 느낌은, ‘정글북’에 나오는 ‘모글리’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계부 오 씨믿음(가명)이와 소망이 형제를 처음 봤을 때, 야생에서 동물에 의해 키워진 것처럼 상태가 심각했다고 말하는 계부 오 씨. 아이들의 법적 아빠가 되고 나서 특히 동생 소망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고. 그날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해 몇 대 때렸다고 자백했다.부검 결과, 장기가 파열되고 내부 출혈이 심각해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한 소망이. 검찰은 계부 오 씨가 아이의 복부를 수차례 밟은 것으로 판단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했고, 1심 재판부는 징역 22년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뒤집힌 2심과 진실 공방 “얘기하다 보니까 화나서 좀 때렸는데...버릇 고치려고 밟았는데...” - 형 믿음(가명)이사건 당일 밤, 계부가 형 믿음이와 나눈 대화 녹음이 2심 법
전진❤️류이서 부부가 신혼집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반려견을 위한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3일 '내사랑 류이서'에는 "천원부터 2백만원까지 꿀템이 쏟아지는 전진❤️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류이서는 화이트 톤으로 꾸민 집 내부를 소개하며 거실에 있는 반려견 공간도 공개했다. 그는 '강아지 밥그릇'을 소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진은 "한 6~7번 바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류이서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사료 통도 오빠가 사지 말라고 했는데 샀다"고 말했다.제작진이 아내의 소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전진은 "불만이 아니라 부러운 것"이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반려된 공간은 또 있었고, 제작진은 모두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류이서가 옷장을 열자 옷장 안에는 반려견의 옷들이 빼곡이 들어 있었고, 옷이 종류별로 행거에 걸려있었다. 사료와 각종 용품도 함께 채워져있어 하나의 공간처럼 꾸며진 모습이었다.이를 본 전진은 "(강아지 옷이) 내 옷보다 많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드레스룸도 공개한 류이서는 "명품 가방을 제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다"며 명품 가방에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외숙모한테 물려받는 것들이 있고, 오빠가 사준 디올 가방이 있다"고 얘기하자 전진은 "한 번을 안 멘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지난 31일 채널을 오픈한 류이서는 앞서 영상에서 시험관을 하고 있는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결혼 준비 과정을 깜짝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속보] 이미주 결혼 준비 시작 - 프러포즈부터 신부 관리까지 대공개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꺼냈다. 등장과 함께 제작진이 "신부 입장"이라고 외치자 이미주는 "저 오늘 결혼하냐. 기대해도 되냐. 신랑 찾으러 가는 거냐"며 당황하면서도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이상형 질문에 이미주는 "이상형이 좀 빡빡하다"며 "착하고 말을 예쁘게 해야 하고, 밥 잘 먹고 남자답고, 저를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이 좋다"고 분명한 기준을 밝혔다.곧 '만우절 이벤트'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미주는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기대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경락 마사지와 효소 찜질 등 이른바 '신부 관리'를 체험한 그는 "500g 빠졌다. 얼굴도 갸름해졌다"며 즉각적인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관리 중 이미주의 현실적인 고민은 이어졌다. 그는 "신부 관리만 하고 신랑이 평생 안 나타나면 어떡하냐"면서 "나는 언제든 열려 있다. 서른셋이다"라고 공개 구혼해 웃음을 자아냈다.프러포즈와 결혼식에 대한 생각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미주는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 꽃이나 풍선 같은 이벤트는 별로고, '결혼할래?'라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말해주는 게 좋다"고 밝혔다. 결혼식 역시 "화려한 것보다는 스몰 웨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미주는 예비 시부모에 대한 기대도 드러내며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 쿨한 분들이면 좋겠다"고
배우 손창민이 연예계 대선배로서 소신 발언을 했다.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9회에서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손창민은 전성기 당시 광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이병헌의 스타성을 미리 알아봤다고 전한다. 손창민이 이병헌의 여동생과 광고를 같이 찍었고, 그때 현장에 왔던 이병헌을 보고 “너 잘생겼네? 너 배우 돼서 나 찾아와라!”라는 조언을 건넸다는 것. 이를 기억한 이병헌이 배우가 된 후 곧바로 “약속을 지켰습니다”라며 자신을 찾아왔던 일을 전한다. 이어 손창민은 이병헌, 신현준과 같이 찍은 영화 ‘바람의 아들’ 촬영 전 신현준이 ‘장군의 아들’로 굳혀진 이미지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듣고 신현준 몰래 감독을 설득해 배역을 바꿔줬던 일을 알려 따뜻한 후배 사랑을 드러낸다.손창민과 16년간 함께해 온 매니저가 직접 등판해 손창민이 결혼 전에는 월세를 내주고, 결혼할 때는 사회는 물론 혼수가구를 몽땅 사줬다는 미담으로 ‘츤데레’ 면모를 인증한다.“작품을 할 때는 하루에 2~3시간 정도밖에 못 잔다”라고 한 손창민은 “잘 거 다 자고 먹을 거 다 먹고 쉴 때 다 쉬면 주인공 못한다”라며 연기에 있어서는 철저한 ‘완벽주의’ 철학을 내비친다. 손창민은 “제 시계는 항상 10분 전으로 해놓는다”며 “현장에 늦게 오는 스타들을 많이 봐서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게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있다”고 연예계 대선배를 대표해 소신 발언을 던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앞서 양세찬의 친형 양세형은 109억 건물주라고 알려졌다.출연진은 엔씨소프트, 넥슨, NHN 등 국내 주요 게임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임장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B4 대본을 든 최고민수가 깜짝 합류했다. 이어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은 이들은 현관부터 카페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가구들로 꾸며진 공간에 시선을 빼앗겼으며, 두 개의 거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리모델링한 ㅁ자형 순환 구조가 보여지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이어 판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건강을 우려했다.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의사 표현 확실한 11개월 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돌잔치를 앞두고 영상 준비를 하며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손담비는 "11개월 넘게 키워본 결과 생각보다 정말 빨리 큰다"며 "요만했던 아기가 점점 커지고 옹알이하고 기고, 그 과정을 옆에서 다 본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며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딸 해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노는 시간도 늘었고, 원하는 것이 있을 때는 손짓으로 짜증을 표현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요즘에는 원하는 걸 안 주면 손짓으로 표현하면서 짜증을 낸다"고 웃으며 변화를 설명했다.'애착 대상'도 달라졌다. 손담비는 "이번 주부터 아빠를 찾기 시작했다"며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실제로 영상 속 헤이는 아빠 이규혁을 향해 다가가거나 시선을 고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홈쇼핑 출근 전 이규혁이 라면을 끓여 먹자, 손담비는 "라면 먹어도 되냐. 합병증 온다"며 걱정했다. 앞서 "눈이 잘 안 보인다"며 노안을 호소했던 이규혁은 "이제부터 운동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손담비는 홈쇼핑 첫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첫 방송이라 너무 떨린다"면서 "뷰티 방송 MC를 오래 하다 보니까,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더라. 제가 써보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오늘 비싼 제품을 판매해서 걱정된다"고 털어놨다.한편 손담비는 최근 월
가수 별이 동덕여대 제적 사실을 밝히며 학력 위조 논란에 먼저 선을 그었다.2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여보 나 오늘 집에 안 들어가. 한 달 내내 가족들 케어하다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시간 | 혜화 대학로, 연극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별은 배우 김예랑과 혜화 대학로 데이트를 즐겼다.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 김예랑은 "우리 때 동기는 현빈. 이제는 멀어진 그 분"이라며 유명 스타가 된 동료 배우들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고 있는데 원조 단종이었던 정태우 씨, 뮤지컬 배우 홍광호 씨도 동기"라고 밝혔다.별은 평소 홍광호의 팬임을 밝히며 "나는 여대를 들어가서 남자 동기가 없었다"고 씁쓸함을 표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인 별은 대학로를 걸으며 "실음과 캠퍼스가 대학로에 있어서 이곳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며 "저는 수업만 듣고 사라지는 학생이었다. 데뷔가 임박했던 시기라 행실을 조심했어야 했다"고 학창 시절을 추억했다.이후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건물을 지나던 별은 "우리 모교"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졸업은 못했다. 분명히 말씀드린다. 학력 위조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출석 일수가 모자라서 제적 당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특채 아니고 수능 보고 실기도 다 해서 제 실력으로 입학했지만 졸업은 못했다. 최종 학력은 고졸"이라고 털어놨다.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