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KBS 아나운서 후배 전현무의 과거 '썰'을 거침없이 방출했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맛…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인간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13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기싸움 이기고 싶다고? 그러세요 그럼 - 렌탈 트랙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태원에 도착한 이미주는 "이태원에 놀러 온 적이 한 번도 없다. 항상 촬영만 했지 놀러 온 적은 없다"고 밝혔다.제작진이 "오늘은 돌아온 '렌탈 친구'"라고 전하자, 이미주는 "나 친구 많다"고 주장하며 "다 팽하고 간다. 나한테 질려서 다 가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창업 관심 있냐?"는 질문에, 이미주는 "없다. 사주에 사업하지 마라. 돈은 가지고 있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전혀 사업 쪽은 건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키링 캐리커처를 건네자 "너무 예쁘다. 얼마에 팔릴까? 2천원? 그래야 사줄 것 같다"고 저가 굿즈를 지향해 웃음을 안겼다.'렌탈 드랙퀸'으로 보리가 등장했다. 이미주는 " "연예인 보는 것 같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드랙에 대해 보리는 "제가 표현하고 싶은 걸 헤어, 메이크업, 의상으로 표현하고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보리는 "예전에 미용실에서 1년 정도 일했다. 손님을 꾸며주다 보니 '나를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럽에서 드랙 공연을 보고 '저게 뭐지?' 싶었는데, 기회가 돼서 시작했고 지금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보리와 미모 대결을 펼친 이미주는 ""오늘 메이크업 진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완전히 밀렸다. 샵 다시 다녀오겠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이미주는 보리와
개그맨 이승윤이 '나는 자연이다' 하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MBN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이다'의 진행자 윤택과 이승윤이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영상에서 두 사람은 프로그램 합류 과정부터 촬영 중 겪었던 위험한 순간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이승윤은 프로그램 첫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개그콘서트' 회의를 하고 있는데 자연 관련 프로그램 단독 MC 제안이 왔다"며 "단독 진행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산을 계속 올라가더라"고 말했다.이어 "PD의 디렉션도 없이 카메라만 따라왔고, 정상에 올라가 보니 자연인이 전라 상태였다"며 "당황했지만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그대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회상했다.촬영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고. 그는 "1회 때는 생선 대가리 카레를 먹었고, 2회에서는 고라니 생간까지 먹었다"며 "너무 힘들어서 회사에 '2회 촬영 제안이 오면 하지 않겠다'고 전해 달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그러나 예상 밖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승윤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이 잘 나왔다. 종편 프로그램 역사상 이례적으로 시청률이 잘 나왔다"며 마음이 흔들렸다고.이후 제작진은 부담을 줄이기 위해 2MC 체제를 제안했고, 윤택이 4회부터 합류하게 됐다. 이승윤은 "윤택 형은 저에게 구세주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촬영 중 위험했던 순간도 공개됐다. 이승윤은 장수말벌에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겪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혀가 말리고 숨이 막히면서 온몸이 부어올랐다"며 "응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가는데
2022년 에이핑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손나은이 프론트와 주방, 야외 액티비티까지 아우르는 활약으로 '호텔 도깨비'를 긍정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손나은은 지난 10일 종영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서 호텔리어로 완벽 변신, 매주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마법 같았던 6박 7일간의 여정의 대미를 장식했다.'호텔 도깨비'는 '딱 1주일만 열었다가 사라지는 호텔'이라는 콘셉트 아래, 손나은을 비롯해 고두심, 권율,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이날 영업 6일 차를 맞은 손나은은 제주 바다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잠수함 액티비티에 나섰다. 손나은은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제주 바다 아래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손나은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호텔 곳곳을 누비며 '호텔 도깨비'의 마스코트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나은은 프론트 업무의 일환으로 외국인 손님들의 통역을 도맡아 소통을 돕는가 하면, 주방 보조로서 요리 일손을 도우며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까지 책임졌다. 특히, 김밥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손님에게 다가가 친절히 설명을 건넨 데 이어 자연스러운 스몰 토크로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이처럼 손나은은 '호텔 도깨비'를 통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친근한 일상을 전했다.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허당미 가득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진정성 있는 태도로 팀원들과 함께 돌발 상황을 헤쳐 나가며 국경
카이스트 출신' 남편 과학쿠키와 결혼한 가수 윤하가 과학에 관심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13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하루에 486번 윤하만 생각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유인나는 윤하를 맞이하며 독특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같은 시기 라디오 DJ로 활동했다는 것. 그는 "윤하는 과거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았고, 나는 당시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했다. 같은 시기에 DJ를 했고, 활동한 시간도 비슷해서 정말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2014년 윤하 콘서트에서의 기억도 떠올렸다. 당시 유인나는 아이유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고. 윤하는 “그때 아이유 씨하고 같이 대기실에 와주셨었다"면서 "그날을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든다. 괜히 멋진 언니처럼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유인나는 “전혀 몰랐다. 그때 윤하 씨가 말씀을 되게 잘하신다고 생각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윤하는 '천문학'과 관련된 곡이 많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팬데믹 시기 우주와 천문학에 빠지게 됐다"면서 "무 심심하니까 존재의 의미에 대해 자꾸 찾아보다 보니 자꾸 우주로 가게 되더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역주행곡 '사건의 지평선'에 대해서도 "태초에 세상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왜 빛이 생겼는지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개념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윤하가 '사건의 지평선'을 짧게 라이브로 선보이자, 유인나는 “최고의 1분이었다. 인생 성공한 기분”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윤하는 어린 시절 H.O.T.의 열혈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H.O.T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자산 관리 공부를 진행하는 일상을 공유했다.김지영은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12주 차 근황과 재테크 학습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본인을 경제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정의하며, 투자에 식견이 있는 남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영상 속에서 김지영은 본인이 선정한 에너지 관련 주식에 대해 남편의 의견을 구했다. 이에 남편 윤수영은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는 일의 난도를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김지영이 "좋은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수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윤수영은 "해당 회사가 실제로 저평가되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며 "타인이 가치를 알아보기 전 먼저 투자한다는 전제가 성립해야 한다"고 부연했다.또한 김지영은 "과거 엔비디아 구매 권유를 따랐다면 현재 큰 수익을 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 과정에서 윤수영이 2016년부터 엔비디아 주식을 매입했다는 내용이 자막으로 처리됐다.윤수영은 "지속적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한 뒤 실제 투자 여부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윤수영은 20대 초반부터 약 20년 동안 투자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지영은 "부부가 금융자산 위주로 투자를 운용 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하트시그널4'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지난 2월 윤수영과 혼인했다. 기업인 윤수영은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로 활동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
방송인 박지윤이 신인 시절 전현무의 '무리수' 발언을 폭로했다.1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제주도에 거주 중인 방송인 박지윤과 함께 제주 향토 음식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지윤은 전현무의 KBS 아나운서 신입 시절을 떠올리며 "처음에 난리가 났다"며 "'쟤 왜뽑은 거냐'고, MBC는 오상진인데, 우리는"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잔디 머리' 전현무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박지윤은 "다른 방송국에서 뉴스 하던 시절을 알고 있으니까, '잔디 머리'라고 불렀다"며 "그때 신입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돌지 않나. 전현무가 자꾸 무리수를 뒀다"고 말했다.박지윤은 "'연말 정산' 특집 프로그램이었는데 전현무가 '박지윤 선배는 성형수술을 많이 해서 의료비 연말정산을 받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얘기했다.당시 상황을 떠올린 박지윤은 "누가 화가 안 나겠냐. 요즘이었으면 SNS에 사과문을 썼어야 할 사태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전현무는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당시 여기저기 사과를 많이 하고 다녔다"고 인정했고, 박지윤은 "시말서 잘 쓰기로 유명했다"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현재 박지윤은 제주도에 거주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이 마지막까지 공감 가는 열연을 펼쳤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반면 이나영은 2023년 공개된 웨이브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것은 2019년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7년 만이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지난 10일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커넥트인'을 무너뜨린 윤라영(이나영 분)의 활약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상처 위에 견고하고도 무서운 집념을 쌓아 올린 윤라영의 진실 추적은 뜨거웠고, 서로를 지켜낸 우정과 애틋한 모성은 뭉클함을 더 했다. 복잡한 감정선을 오가며 극의 몰입을 더한 이나영의 열연에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이날 윤라영은 강신재(정은채 분)의 도움으로 정당방위를 입증하며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불길했던 영상의 출처가 뜻밖의 소식을 불러왔다. 강신재가 L&J의 해체를 선언하며 인연의 끝을 알린 것. 거기에 집 곳곳에 남아 있는 한민서(전소영 분)의 흔적은 윤라영의 마음을 더욱 괴롭게 만들었고, 접견 당시의 차가운 말을 떠올리며 끝내 딸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밀려들었다.하지만 혼란스러움은 시작에 불과했다. 강신재의 내부 고발로 해일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된 것은 물론, 백태주(연우진 분)가 복수를 위해 '커넥트인'을 만들고 한민서를 조종해 온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든 사실을 알고 백태주에 한민서의 행방을 추궁했지만, 백태주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윤라영의 지난 10년을 비웃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공개 사과 편지를 보냈다.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집사 오상진과 부모님이 출연했다.이날 오상진의 집에 부모님이 방문했다. 아버지는 H중공업 임원 출신, 어머니는 이대 미대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집사로 변신해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피자를 만들던 오상진은 "어머니도 입덧 있었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너희 가졌을 때 3~4일 이상 하다가 괜찮았다. 입덧할 때 뭐 먹고 싶어서 아버지한테 말해서 사다 주면 딱 먹기 싫어지더라. 지금 보니까 괴롭힌 것 같기도 하다"며 예능감을 뽐냈다.효자 오상진이지만, 태어날 때는 난산으로 어머니를 고생하게 했다고. 아버지는 "의사가 너 태어나 살아있는게 천운이라고 했다"며 태어날 적 목에 탯줄이 3번 감겨 있었다고 전했다.목 졸린 상태로 태난 오상진은 호흡곤란과 황달이 심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무려 17시간 진통 끝에 출산했다. 고통이 말도 못 했다. 네가 얼마나 요동쳤으면 탯줄을 목에 감고 왔겠냐"고 탓해 웃음을 선사했다.난산 끝에 태어난 오상진은 전국 20등 하던 수재로, 과거에는 꽃미모로 인기를 끌었다, 어머니는 "여학생들이 편지에다가 초콜릿 이런 거 집 앞에다가 놓고 가면 너는 편지 안 보고 초콜릿만 먹었다"고 회상했다. 오상진은 "편지도 읽었다"면서 "이렇게 말썽 한번 안 부리고 결혼 잘했다"고 자부했다.오상진 어머니는 "연휴 때 소영이가 오랜만에 떡국 끓여주고, 네가 파스타를 만들었잖
방송인 김주하가 이혼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상황을 털어놨다.13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김주하가 폭로하는 오은영의 실체(?) 1탄보다 더 강력한 찐친 팩폭"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오은영은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떠들썩할 때, 김주하가 어느 날 연락해 '밖에 기자들이 잔뜩 오셔서 밖에를 못 나간다'고 '집에 컵도 없고 물도 없다'고 하더라"며 "내가 바리바리 그래서 물건을 싸들고 갔다"고 얘기했다.이어 오은영은 "집에 모든 걸 다 싸 들고 뜯어갔더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주하는 "건조기, 세탁기도 가져갔다"고 덧붙였다.세간살이가 다 없어졌다며 오은영은 "세탁기를 뜯어가서 시멘트가 다 드러날 정도였다. 당장 먹을 거랑 빵, 과일을 내가 싸 들고 갔다. 숟가락이랑 과도도 없다고 해서 챙겼다"고 말했다.김주하는 "딸이 한 살이었는데 이유식을 만들던 도깨비방망이까지 가져갔다. 뚫어뻥도 가져갔고"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오은영은 "부츠도 한 짝만 가져갔다"며 "두고 가면 김주하가 신을까 봐 일부러 한쪽만 챙겨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은영은 "그분들의 입장에서도 이 상황이 싫고 화가 나고 (그랬을 거다). 그런 게 어떻게 보면 복수? 보복? 속상해봐라 그런 것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한편,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뒀지만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결혼 9년만인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전남편은 2014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김주하는 2016년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전
배우 공효진이 시상식에서 감사 인사를 안 하는 이유를 밝혔다.12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 박소담과 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공효진은 박소담과의 친분에 대해 "진짜 자주 만나고 많이 아는 사이다. 솔직히 비밀도 없다"고 밝혔다.여행 이야기 중 공효진이 "그 맛집은 왜 서울에 안 오지"라고 토로하자, 박소담은 "뭐만 하면 다 데리고 오려고 해. 뉴욕에 김밥집 낸다고 하고"라고 폭로했다. 이에 공효진은 "말만 그렇게 한다. 입만 살아 가지고"라며 웃음을 지었다.두 사람은 MBTI 이야기 후 서로 다른 성향에 대해서도 전했다. 공효진은 촬영이 엎어진 날, 서울까지 가서 운동할 계획을 세우던 박소담을 향해 "너는 진짜 빡빡하게 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맞다. 내가 이 건강한 상태를 만들기까지 오래 걸렸고 그 틀을 지키고 싶다"고 설명했다.박소담은 "나는 계획이 틀어지면 불안한 편"이라며 "그래서 여행 가면 미리 검색은 해 놓는다. 꼭 거기를 가는 건 아니지만 상황이 됐을 때 선택할 수 있게 준비를 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공효진은 "나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 이런 스타일"이라며 "큰일은 없다. 살아보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연기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박소담은 공효진의 연기 스타일에 대해 "언니는 진짜 감각적으로 연기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다가도 컷 들어가면 바로 캐릭터가 된다"며 "나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인데 언니는 바로 몰입하는 게 신기했다"고 털어놨다.공효진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김준한(42)이 2022년 공개된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수지의 남편 역을 맡은 데 이어 이번에는 정수정(크리스탈)과 커플 호흡을 맞춘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김준한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았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화려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에 성공하지만, 데릴사위 신세가 된 인물이다.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관해 "활성이라는 인물은 행동 범위가 굉장히 넓고 예상치 못한 일들을 서슴없이 벌이는 캐릭터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움직일 준비를 했다. 연기하면서 저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정수정과의 부부 호흡에 관해선 "또 한 번 주변인들에게 심한 질타와 욕을 많이 먹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거미집'에서도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부부로 케미를 만들 수 있어 작품을 시작하기 전부터 설렜다. 함께 작업하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말했다.임필성 감독은 화려한 배우 출연진에 "보시다시피 한 작품에 이 배우들이 모두 모이기 쉽지 않다. 최고의 배우들을 캐스팅할 수 있었던 건 대본의 힘이 컸던 것 같다"며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큰
배우 정시아가 교육비 부담에 옷 살 돈도 아낀다고 밝혔다.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옷 구매 No! 예쁘게 입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정시아의 현실 엄마 룩북 (아들 옷장 털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시아는 아들 준우의 옷과 자신의 옷을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소개했다.정시아는 "오늘은 아들과 또 엄마의 옷을 믹스매치해서 코디하는 팁을 드리고자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평상시에 준우 옷을 진짜 많이 입는다. 촬영할 때도 입었고, 5학년 6학년 좀 크면 아니면 중고등학교 되면 엄마들은 아들이랑 같이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딸 옷에 대해서는 "딸 옷은 입으면 난리 난다. 무서워서 못 건드린다. 딸 방에도 못 들어간다"며 웃었다.원래 옷을 무척 좋아했다고 털어놓은 정시아는 "결혼과 육아 이후 소비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원래는 제가 옷을 진짜 좋아했다. 근데 점점 안 사게 되더라. 옷에 신경 쓸 에너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애들 교육비가 많이 되니까"라고 덧붙이며 현실 엄마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전했다.남편 백도빈 역시 옷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했다. 정시아는 "남편도 사실 옷을 좋아한다. 남편도 옷방이 따로 있었던 사람인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이러면서 제 옷방도 남편 옷방도 사라졌다. 이건 단순히 옷이 사라졌다기보다 어떤 우리의 꿈도 사라지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쇼핑을 좋아하는데 이제 준우 옷을 사며 푸는 것 같다"고 말했다.정시아는 실제로 아들 옷장에 있는 아이템들을 하나씩 꺼내 코디 팁을 전했다. 그는 183cm 아들이 한때 3XL까지
'나는 솔로' 20기 영식이 10kg 감량 후 인기남으로 등극했다.지난 12일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는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으로 불렸던 20기 영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달라진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체중 변화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영식은 "운동을 하면서 10kg 정도 뺐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나는 솔로' 20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현숙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식은 "방송 이후 실제로 만남을 이어갔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숙과의 이별 이후 연애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따. 그는 "그 뒤로는 소개팅 한 열 번도 안 했다"고 말했고, 이에 데프콘은 "열 번이면 많은 거다"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여성 출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영식이 '인기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24기 순자는 "제 캐리어를 꺼내줬다"며 "방송 출연 전에 영식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낸 적이 있다고 혔다.24기 순자는 "유기견 봉사를 같이 할 수 있겠냐고 DM을 보냈다"며 "유기견 센터에 기부를 했다는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하고 있어서 그 구실로 뵙고 싶었는데 어쨌든 거절이지 않나. 여기서 보니까 민망하고 신기하다"고 수줍게 웃었다.또한 20기 영식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고강용 아나운서가 ‘영영끌’ 한 예산으로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신축 투룸부터 감성 가득한 복층 원룸 등, 해가 질 때까지 발품을 판 그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지 관심이 모인다.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이사를 결심하고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강용이 이사할 집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품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미리 부동산 중개인에게 영영끌해서 모은 예산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조건의 집을 요청했다고 밝힌다. 고강용이 포기할 수 없는 집의 조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강용은 깔끔하고 넓은 신축 투룸을 시작으로, 활용도 높은 테라스와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층 원룸 등 다양한 구조의 집을 둘러본다. 그는 위치, 구조, 옵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고강용은 직접 방 바닥에 누워 보거나 두 팔을 이용해 실측하는 등 발품 팔기에 열정을 보인다.고강용은 외관부터 위치까지 느낌이 좋은 집을 보고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에 부풀지만,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실감하게 된다고. 그가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강용의 ‘집 구하기’ 발품 팔이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대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MBC 아나운서로서 방송 출연료가 단돈 4만 8000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최근 마약 폭로 논란과 팀 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친분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12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미식가 노희영이 알려주는 '영국음식 실패 없이 먹는 법' (2NE1 산다라박, 런던 맛집 TOP1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전직 패션 디자이너 노희영과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노희영은 "산다라박과 친하다. 패션도 잘 맞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한다"며 "일본, 태국, 미국, 제주도도 함께 다녀왔다"며 산다라박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어 "내 환갑잔치 때 한복 입고 와주기도 했다. 거의 딸이 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노희영은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내가 CJ에서 일할 때 엠넷에서 '투애니원TV'를 했었다. 그때 산다라박이 데뷔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내가 데뷔시킨 것처럼 뿌듯했다"며 "그때부터 보다보니 딸 같았다"고 답해 각별함을 더했다. 이어 그는 "걸그룹이 해체됐을 때 정말 속상했는데 그때 마음을 나누며 정이 들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특히, 산다라박이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힌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저는 (누군가와) 친해지려면 10년 걸린다"고 털어놓으며 "(노희영은) 진짜 엄마처럼 챙겨주신다. 멤버 없이도 자주 만나러 간다. 어느새 정말 엄마처럼 든든한 존재가 돼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앞서 투애니원 멤버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동료 산다라박의 마약을 암시하는 글과 함께 과거 몸 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