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을 당했다.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기루의 모친 임영미 씨가 17일 저녁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8세.신기루는 현재 슬픈 마음으로 장례식장을 지…
웨이브 신규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서바이벌 GOAT’ 장동민을 잡기 위한 플레이어 7인의 ‘대반란’을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이다.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은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한 두뇌 싸움을 비롯해 치열한 논쟁과 전략, 지적 유희로 고순도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베팅 온 팩트’ 측이 ‘장동민 vs 플레이어 7인’의 극단적 대결 구도를 예고하는 2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서바이벌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최상위 포식자’ 장동민은 ‘베팅 온 팩트’의 각종 미션마저 손쉽게 해결하며 여전한 ‘장동민 매직’을 과시한다. 진짜 뉴스에만 베팅하는 날카로운 직감과 여론을 휘어잡는 장악력 등 ‘필승 전략’을 앞세워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 나가자, 플레이어들은 “장동민은 절대 못 이긴다”라며 압도적인 기세에 혀를 내두른다.결국 위기감을 느낀 7인의 플레이어들은 ‘장동민 척결’이라는 명분 아래 강력한 연합을 형성한다. “장동민이 계속 독주하는 자체가 안 될 일”이라는 헬마우스의 반문 아래, 이용진-예원-진중권은 장동민 위주의 흐름을 뒤집기 위한 구체적
2013년 결혼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이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인생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8주간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총 3부작 중 2부가 방영된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와 성장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수작으로 나날이 입소문을 더하고 있다. 이는 수치를 통해서도 증명된다. 가장 최신 회차인 2회 기준으로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화제성을 이끄는 2049 시청률이 첫 회 대비 두 배 상승한 것. 또한 방송 첫 주에 이어 2주차에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 차트인, 8위(3/17 기준)를 수성했다.이처럼 발달장애 청춘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연애 프로그램이 이례적 흥행과 호평을 얻고 있는 데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존재감 역시 큰 역할을 한다. 두 사람이 보편적인 연애 프로그램 속 멘토들의 역할을 훌쩍 뛰어넘어, '몽글상담소'의 진정성을 상징하는 중심축으로 자리하는 것.'몽글상담소'를 기획하고 연출한 고혜린 PD는 두 사람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이 프로그램에 발달장애 청년들을 '장애' 이전에 '청년'으로 바라봐 주는 어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두 분을 모시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몽글상담소' 최종화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의 대규모 민폐 논란에 직접 나서 26만명 예상 인파에 대한 철저한 안전 대비를 지시했다고 알렸다.이 대통령은 1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 대비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 등 모든 절차를 세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 질서 유지를 당부하며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하고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이튿날인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해당 장소에서 가수가 단독 무대를 꾸미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 실황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주변 시설들은 어떤 영향을 받나?공연 당일 약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주요 시설들은 운영 계획을 변경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예정됐던 뮤지컬과 발레 공연을 취소했으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해당 일자에 휴관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역시 21일 경복궁을 휴궁한다고 발표했다.교통 통제와 편의시설 준비는?서울시는 현장에 이동식 화장실 2000여 곳을 배치하고 대중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은 무정차 통과 및 출입구 폐쇄가 이뤄지며, 혼잡 상황에 따라 을지로입구역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 교보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일반인과 재혼한 방송인 이상민이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사연의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유독 촉이 좋은 편이었다. 친구들의 고민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조언을 해주곤 했고, 주변에서는 "선무당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사연자의 촉은 점차 더 예리해졌다.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길을 걷던 사연자는 자신에게만 느껴지는 이상한 냄새를 맡는다. 최근 들어 예민해졌다고 생각해 단순 착각으로 넘겼지만, 그날 밤 가위에 눌린 뒤 더 심한 악취를 느끼게 된다. 코를 만지자 피가 묻어 있었고, 병원을 찾아가도 의학적인 원인은 찾을 수 없었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악취에 공포가 커지자 사연자는 사람들을 피하며 점차 고립돼 갔고, 결국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무속인을 찾아가게 된다. 무속인은 냄새의 정체가 바로 귀신의 냄새를 의미하는 '귀취'라고 설명한다. 알고 보니 사연자의 할머니가 무속인이었고, 그 영향으로 사연자 역시 남들보다 예민한 촉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어머니는 사연자에게 "느껴지는 것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꾸준히 충고해 왔다고&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3월 25일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에게 선물을 전한다.스트레이 키즈는 3월 25일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별, 빛 (스테이))를 발매한다. 2018년 3월 25일 정식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그로부터 8년이 지난 기념일 당일, 언제나 커다란 응원을 보내주는 스테이(팬덤명: STAY)에게 음악으로 다시 한번 진심을 꺼내 보인다.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1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커버는 그룹의 공식 응원봉인 '나침봉'을 '별빛'의 길잡이로 활용해 '빛이 방향이 되는 순간'을 그려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직접 이미지 작업에 참여해 각자의 스타일로 별을 디자인했고,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신곡 무드를 표현했다.오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각 주의 마지막 공연일인 3월 29일, 4월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하고 더 많은 스테이와 함께한다.스트레이 키즈의 가장 소중한 마음을 전할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는 오는 25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관련 주제: 스트레이 키즈, 데뷔기념일, 디지털싱글, 팬미팅
김정태가 중학생 아들과 아직도 '동반 샤워'를 한다고 고백했다.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가 둘째 아들 김시현과 갈등을 빚는다. 아침을 아들과의 뽀뽀로 시작하는 김정태는 중1, 중3 아들들과 함께 스킨십이 가득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어 자연스럽게 "같이 씻자"며 아들과의 동반 샤워를 준비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빠랑 같이 씻는다고? 상상도 하기 싫다. 예민할 나이다"라며 질색했다. 첫째인 '천재 소년' 지후는 이미 샤워에서 독립해 자유로웠지만, 둘째 시현이가 혼자 샤워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김정태는 "절대 용납 못 한다. 다른 건 다 양보해도 그건 안 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김정태는 "같이 뭔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라며 아들과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나머지 중학생 아들과의 샤워 시간을 포기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밝혔다. 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다 씻겼다. 머리 말려주고 오일까지 싹 발라준다. 그러면서 살도 좀 쪘는지, 어디가 좀 달라졌는지도 보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오만상을 찌푸렸고, 한혜진도 "안 된다"며 김정태의 과한 애정에 질색했다. 'NEW 아빠 대표'로 함께한 전노민은 "베이비 파우더까지 발라주지 그러냐?"라며 한술 더 뜬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나치다. 중학생한테 아기 때 하듯 발가벗겨서 의자에 올려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로션을 발라준다고 생각해 봐라. 힘들다면서도 왜 아들한테 그걸 계속하는지 모르겠다"며 쓴소리를 했다. VCR을 본 한혜진은 "애들이 많이 힘들어할 것 같다. 옛날
박진희가 아델에 나타난 남상지와 손을 잡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오늘(1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5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가 새로운 신분으로 돌아온 백진주(남상지 분)와 만난다. 이에 두 주인공이 보여줄 기묘한 관계성에 관심이 쏠린다.앞서 김단희는 아들 박민준(김경보 분)과 대화 끝에 최유나(천희주 분)와 연인 사이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이후 김단희는 박민준을 지키고 싸움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회사 내 세력을 확장해야 한다고 판단, 박태호(최재성 분)에게 세계적인 컨설턴트 클로이(남상지 분)를 회사로 영입해 바이오 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백진주는 클로이라는 이름으로 아델 그룹을 향한 복수 준비를 마치며 짜릿함을 선사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드디어 마주한 김단희와 백진주의 모습이 담겼다. 회사에서 입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클로이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김단희와 복수를 위해 신분을 바꾸고 아델 그룹에 나타난 클로이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두 사람이 펼쳐보일 복수 계획에 궁금증이 커진다.또한 클로이로 돌아온 백진주를 마주한 박민준, 박현준(강다빈 분) 그리고 최유나의 각기 다른 태도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사랑했던 여자를 예상치 못하게 마주한 박민준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는 클로이가 백진주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지 앞으로 펼쳐질 전개가 주목된다. 과거 백진주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던 박현준도 클로이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진다. 예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그의 진심이 클로이로 나타난 백진주와 만나며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최유나는
방송인 전현무를 전면에 내세운 예능 '혼자는 못 해'가 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추성훈의 고향이자 미식 천국 오사카 히든 맛집 끝장내기를 통해 추성훈도 몰랐던 찐 맛집들을 소개했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전 회차 0~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4남매는 8년 연속 미식 안내서에 소개된 오코노미야키 맛집으로 본격적인 오사카 히든 맛집 끝장내기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첫 번째 맛집부터 보법이 다른 추성훈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철판의 두께부터 확인하는가 하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인기 메뉴가 아닌 심플한 돼지 오코노미야키를 선택한 것. 또한 돼지 오코노미야키를 씹자마자 미소를 지으며 미식가의 면모를 뽐내더니 단골집과 0.5점밖에 차이 나지 않는 점수를 부여하며 극찬했다.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맛집 집착러 전현무가 추성훈의 오사카 찐 맛집 리스트를 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망설이던 추성훈이 야키니쿠집, 라멘집을 알려주자 전현무는 카메라에 검색 결과까지 친절하게 공유했다. 그러나 카레집과 쿠시카츠집 정보는 공개되지 않길 바라는 추성훈은 전현무를 격하게 막아 웃음을 유발했다.쇼핑몰 스티커 사진 부스에 숨겨진 논알코올 바에서 다양한 논알코올 음료를 즐긴 뒤, 4남매는 전현무가 그토록 바라던 쿠시카츠를 먹었다. 쿠시카츠 모둠과 추성훈도 처음 보는 대왕 새우튀김을 맛있게 먹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미식가 추성훈은 눈앞에서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맛있는 쿠시카츠를 세트 메뉴로 주문한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가성비는 최고야&
‘방과후 태리쌤’이 강남, 코드 쿤스트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지난 15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4회에서는 ‘북극쌤’ 강남과 함께한 초보 선생님 3인방의 첫 합동 수업부터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가 만든 연극 ‘오즈의 마법사’ 음악 첫 공개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강남은 자전거를 타고 야외 수업이 진행 중인 현장에 침투해 아이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후 김태리가 대본의 장면을 실제 무대처럼 구성하고 연습하는 장면 만들기에 돌입하자 최현욱과 같이 아이들은 물론 김태리도 도와주며 보조 선생님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쉽지 않은 수업 현장을 체감한 강남은 저녁을 먹으며 수업을 주도하는 김태리의 부담을 셋이 나누자고 제안하며 듬직한 맏형의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김태리와 최현욱이 배우 선후배를 뛰어넘어 진정한 찐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두 손을 맞잡고 “친구야 괜찮아 미안해 사랑해”라고 말하게 하는 꿀팁을 전수했다.그런가 하면 학예회 날까지 수업이 다섯 번밖에 남지 않아 초보 선생님들의 대책 회의에서는 대사량 줄이기가 급선무 과제로 떠올랐다. 아직 아이들이 대사를 외우지 않은 상황인 만큼 김태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늦은 밤까지 대본을 수정하는 모습에서는 방과후 연극반에 임하는 진심이 엿보였다.강남이 친구의 결혼식에 간 사이, 1990년생 김태리와 2002년생 최현욱은 주말을 맞이해 드라이브로 힐링 타임을 즐겼다. 김태리가 출연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 초간정에서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강남의 친해지기 꿀팁을 다시 한번 이행하며 한층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오는 7월 30일(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올해 이 축제에 참여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단독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여름철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나흘간 공연에 아티스트 170여 팀과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한다. 18일 공개된 올해의 라인업에는 코르티스 외에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 후 빠르게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15위로 진입했다. 또 써클차트 기준 발매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역대 K-팝 데뷔 음반 중 두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다. 해당 앨범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월 26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4억 회를 넘겼다. 코르티스의 무대는 매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13일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된 미국 프로농구협회(NBA) 음악 축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3월 14일 일본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에서는 피날레 직전 4부 무대를 꾸몄다.코르
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목숨을 건 구출과 뜨거운 고백, 그리고 충격적인 차사고 엔딩으로 이어지는 역대급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폭발시켰다.지난 17일 방송된 ‘세이렌’ 6회에서 위하준은 유력한 용의자로 추적해왔던 한설아(박민영 분)의 숨겨진 상처와 진실에 다가가게 되면서 갖게 된 연민, 애써 외면했던 한설아를 향한 감정을 터뜨리며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폭발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극 초반, 위하준은 협박 문자를 받고 어딘가로 급히 가는 한설아를 따라 가게 된 ‘ FELIX STORAGE’라는 물류 창고에서 위험에 처한 설아를 구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특히 구출 후, 자신을 의심해서 쫒아왔냐고 따지는 설아에게 “의심이 아니라 걱정이면! 부모를 죽였다는데도, 자꾸 당신이 아닌 이유를 찾는다고!” 라고 억눌러온 진심을 폭발시키며 절정을 이뤘다.위하준은 이 장면에서 냉철한 조사관이 모습을 벗고 한 여자를 향한 연민과 사랑을 그렁그렁한 눈빛과 절박한 목소리로 그려내며 ‘여심’을 제대로 흔들었다.우석의 진심에 마음을 연 설아는 과거 부모님 화재 사건의 아픈 전모를 털어놓으며 우석의 품에서 오열했다. 위하준은 이 장면에서 한설아의 상처를 묵묵히 받아내며 따뜻하게 감싸 안는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했다. 특히 여기서 보여준 위하준의 섬세한 멜로 눈빛은 깊은 감성적 몰입도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본업인 보험조사관으로서의 활약도 놓치지 않았다. 우석은 백준범(김정현 분)이 시리아로 봉사 활동을 떠난 한설아의 첫사랑 이수호가 참여한 구호단
종영까지 단 3회 남았다고 알려진 '쇼미더머니12'가 매운맛 디스전의 진수를 선보이며 14명의 생존자를 확정했다. 지난 12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9회에서는 ‘음원 미션’을 통해 살아남은 16명의 래퍼들이 '팀 디스 미션'에 돌입했다. 그레이·로꼬 팀과 릴 모쉬핏·박재범 팀,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과 지코·크러쉬 팀으로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거침없는 도발과 재치 넘치는 디스 무대가 쏟아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팀 디스 미션은 1라운드인 1:1 개인전과 2라운드 4:4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승리 팀은 전원 생존하지만 패배 팀에서는 한 명의 탈락자가 발생해 긴장감을 높였다.맞붙은 그레이·로꼬 팀과 릴 모쉬핏·박재범 팀의 대결에서는 치열한 1:1 개인전이 펼쳐졌다. 재치 넘치는 방귀 퍼포먼스가 등장한 포기앳더바텀과 트레이비의 첫 대결을 시작으로, 글로벌 랩 배틀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 밀리와 플로우식, 같은 오카시 크루 소속 래퍼들의 '집안 싸움'을 펼쳐낸 메이슨홈과 제프리 화이트, 같은 비트로 카운터 전략이 빛났던 권오선과 제네 더 질라의 1:1 맞대결이 이어지며 디스전의 묘미를 선사했다. 이어진 단체전 역시 흑역사 소환은 물론, 소품 활용과 콩트 형식의 퍼포먼스부터 거침없는 디스 랩까지 추가되며 열기를 더했다.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과 지코·크러쉬 팀의 대결 역시 치열했다. 다이아 테스터기까지 등장한 플리키뱅과 라프산두의 1:1 개인전에 이어, 살벌한 랩 역공이 펼쳐진 더블다운과 정준혁, 위트 있게 서로의 빈틈을 제대로 공략한 로얄 44와 마브의 배틀이 이어졌
가수 김장훈이 고등학교 중퇴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과거 폭력 써클 가입과 도박, 패싸움 등 일탈을 즐겼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1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 2화 (질풍노도 학창 시절! 고교 중퇴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장훈은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가 없었다. 돌아가신 줄 알았다"며 아버지의 부재 속에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외롭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이 일탈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자유분방하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냐"는 질문에 "그 당시 클럽이 많았다"며 "그 클럽을 만든 이유가 있었다. 그때 2~3년 꿇고 소년원을 다녀온 형이 있었는데 우리를 괴롭혀서 그 형을 제압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김장훈은 학창 시절 도박을 일삼았던 경험을 전하며 자신의 고등학교 중퇴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1학년 때 친구가 등록금을 못 냈다는 이유로 선생님한테 뺨을 맞았다"며 "내가 힘으로 사람을 누르는 상황을 제일 싫어한다"고 당시 학교에 느꼈던 회의감을 표했다. 이어 김장훈은 "저희 집에 돈이 조금 있었다. 2명이 저희 집을 찾아와서 화투를 알려주더라"며 "고등학생이 된 후로는 각 학교에서 등록금을 가지고 중국집에서 화투를 쳤다. 근데 중국집 주인 아저씨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학교로 연락이 갔다"고 중퇴 이유에 대해 덤덤하게 답했다.특히, 김장훈이 일상적으로 패싸움을 했다고 전한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4명 대 20명(이
가수 김종국이 배우 박신양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힌다.오는 19일(목)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6회에서는 대한민국 로맨스의 전설이자 13년 차 화가 박신양이 출연해 베일에 가려진 예능감을 뽐낸다.이 가운데 '연예계의 유니콘'으로 통하는 박신양의 실물을 본 옥탑즈가 집단 흥분 상태에 빠진다. 김숙은 "박신양 씨가 나오신다고 해서 신기했다. 제가 방송을 30년 했는데 처음 뵙는다"라면서 연신 놀라워하는데, 이에 홍진경은 "내가 동국대 연영과 96학번이고, 박신양 선배님이 86학번이다. 학교 선배님인데도 한 번도 뵌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다.반면 김종국이 박신양과의 뜻밖의 인연을 자랑해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김종국은 "사실 신양이 형님과 저는 13년 전에 만난 사이"라면서 "'런닝맨'에서 뵀었다. 그때 형님이 다리 찢기를 참 열심히 하셨다"고 말한다. 또한 김종국은 박신양을 향한 열렬한 팬심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김종국은 박신양의 대표작인 영화 '약속'의 명대사를 오마주하며 "나는 형님이 '사랑하고!'만 하면 무조건 운다. 볼 때마다 운다. 어우~ 눈물이 나서 죽겠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옥문아' 306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