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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7개' 박수홍 딸 재이, 아빠 두고 광고주 선택…"사회성 천재"('행복해다홍')

방송인 박수홍이 17개월 딸 재이의 남다른 사회성에 감탄했다.1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VLOG) 1살의 놀라운 사회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광고 17개' 박수홍 딸 재이, 아빠 두고 광고주 선택…"사회성 천재"('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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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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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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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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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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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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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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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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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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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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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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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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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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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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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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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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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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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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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책감에 끔찍한 선택했는데…오은영, 폭언 남편에 "모든 걸 아내 탓으로 끝내" ('결혼지옥')

    죄책감에 끔찍한 선택했는데…오은영, 폭언 남편에 "모든 걸 아내 탓으로 끝내" ('결혼지옥')

    '시녀와 야수 부부’를 지옥으로 몰고 간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3회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 같은 관계에 지쳐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고 호소하는 아내, ‘시녀와 야수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헬스장 상사와 직원으로 만나 남편의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하게 된 ‘시녀와 야수 부부’. 이날 남편은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소한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한 채 아내에게 짜증을 쏟아내고, 급기야 아내를 향한 거친 욕설까지 서슴지 않아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남편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모든 짜증이 결국 아내의 탓으로 끝난다"라고 분석한다.대체 남편은 왜 이렇게까지 아내에게 날을 세우게 된 걸까. 남편은 “모든 일의 발단은 아내가 벌인 그 사건”이라며 “너무 막막해서 '이 약'까지 알아봤을 정도”라고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해 MC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두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 넣었지만 결국 미제로 남고 만 ‘그 사건’ 이후 남편의 예민함은 더욱 심해졌고, 아내 역시 남편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게 됐다는 것.아내는 괴로웠던 그 사건을 떠올리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고 털어놓는다. 죄책감과 갈등에 지칠 대로 지친 아내는 끝내 끔찍한 선택까지 하고 말았다고. 아내는 “이 죄책감을 갖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아낸다.'시녀와 야수 부부'의 숨겨진 상처는 이날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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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사' 고백 타쿠야, 과거 영상 재조명…"父 안 좋아했다" 가슴 아픈 고백 ('비정상회담')

    최근 담담한 가정사 고백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은 일본인 아이돌 출신 방송인 테라다 타쿠야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일본인 방송인 타쿠야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2014년 당시 방송에서 '나의 아버지'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는데 타쿠야는 "저는 아버지랑 어딜 같이 가본 적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타쿠야는 "제가 중학교 때 야구부 주장이었는데 졸업 전 마지막 경기에도 부르지 않았다"며 "근데 경기 끝날 쯤 스탠드 쪽에 아버지가 서 계셨고 말 없이 절 지켜보기만 하셨다"고 했다.타쿠야는 "처음으로 아버지가 야구하는 제 모습을 보러 오신 거다"며 "너무 좋았고 감동 받았다"고 회상했다. 전현무는 "근데 타쿠야가 아버지 직업을 몰랐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타쿠야는 "예전에 초밥집 주방장이셨던 건 알았는데 가게가 망해서 다른 직업을 갖게 됐는데 제가 굳이 물어보려 한 적도 없고 아버지와 통화해 본 적도 없다"고 했다.다른 패널들이 이해 불가라는 반응을 보이자 타쿠야는 "일단 저는 아버지를 좀 안 좋아했다"며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우신 적도 있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유세윤은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어머니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 어린 저에게 이야기를 한거고 저는 그러다 보니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있었다"며 "어머니와 공감하며 아버지를 미워하게 됐지만 커서 아버지와 대화를 나눠보고 당시 몰랐던 두 사람 사이의 입장 차이를 깨달았다"고 했다.유세윤은 "그건 두 남

  • '클라이맥스' 하지원, 동성애 스캔들 터졌다…베드신 동영상 유출, 배우 활동 중단 위기

    '클라이맥스' 하지원, 동성애 스캔들 터졌다…베드신 동영상 유출, 배우 활동 중단 위기

    하지원이 사생활 영상 유출로 배우 활동이 중단 될 위기에 놓인다. 13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9화에서는 추상아(하지원)의 동성애 베드신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이후, 그 여파로 무너진 상황이 이어진다. 방태섭(주지훈)은 선거를 앞두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뒤 직접 사과에 나서며 수습에 나서지만, 이미 돌아선 여론과 당 내부의 압박 속에서 정치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상태에 놓인다. 추상아 역시 영상 확산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며, 자신을 둘러싼 시선과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동시에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 일들이 드러나며 인물 간 감정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관계 역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이양미(차주영)는 흔들린 상황을 틈타 움직이며, 누구에게 유리한 흐름이 이어질지 긴장감을 더한다.함께 공개된 스틸은 사건 이후 완전히 달라진 인물들의 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상처를 안은 채 홀로 서 있는 방태섭의 모습은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을 드러내고, 이어 창조당 대회의실로 들어서는 장면에서는 마지막 돌파구를 찾으려는 긴장감이 전해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통화를 이어가며 고민에 빠진 추상아의 모습이 담겼고, 취재진에 둘러싸인 장면에서는 이번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의 위기를 실감하게 한다. 여기에 이양미와 손국원의 모습, 그리고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확인하는 황정원(나나)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각 인물이 어떤 행동을 선택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종영까지 단 2화를 남긴 시점에서 방태섭, 추상아, 이양미 세 인물이 각각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에 관

  • 김선호, 고윤정과 ♥로맨스 3개월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벅찬 감정 들어" 서울 팬미팅 성료

    김선호, 고윤정과 ♥로맨스 3개월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벅찬 감정 들어" 서울 팬미팅 성료

    배우 김선호가 서울 팬미팅 '러브 팩토리'를 성료했다. 앞서 김선호은 지난 1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배우 고윤정과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 김선호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된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팬미팅은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으로 개최 소식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선호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 러브 팩토리의 공장장으로 등장, 팬들의 박수와 함께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김선호는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일상 루틴, 작품 비하인드와 연기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나누며 팬들과 교감했다. 이어 그는 사랑에 대한 각기 다른 주제의 양자택일 코너에서 다양한 상황극을 펼치며 팬들의 설렘 포인트를 자극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팬미팅을 마치며 김선호는 "팬분들을 만나서 같이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이 된다. 늘 팬 여러분께 받고만 가는 것 같다. 어려운 시간 내서 와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2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마주할 때마다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벅찬 감정들이 떠오른다. 오늘 너무 행복했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여러분 덕분에 저에게도 오로라가 잘 뜨고 축제가 시작되고 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팬미팅을 마친 김선호는 자카르타, 카나가와, 

  • 장동윤 첫 장편 도전, 난해한 연출은 소신이었다… "꾸역꾸역 안 해"('누룩')

    장동윤 첫 장편 도전, 난해한 연출은 소신이었다… "꾸역꾸역 안 해"('누룩')

    "솔직히 이번에 준비하면서 감독이라는 직업과 한 발짝 더 멀어진 것 같아요. 고통의 과정이 있더라고요. 하하."배우 장동윤이 영화 '누룩'의 메가폰을 잡으며 장편 영화 첫 연출에 도전했다.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동윤은 연출자로서 겪은 산통과 성장의 기록을 털어놨다.오는 15일 개봉하는 '누룩'은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여고생 다슬이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룩'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팬데믹 기간 중 떠올린 장동윤의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됐다."과거 사스가 유행할 때 김치가 예방에 좋다는 속설이 있었잖아요. 코로나 팬데믹 때 이를 퇴치하는 특별한 효능의 막걸리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구상을 시작했어요. 현재는 금주한 지 오래됐지만, 원래 주종 중 막걸리를 가장 좋아했죠. 대학교 때 선배들이 막걸리를 많이 마셔서 친숙했고, 발효와 증류 과정이 신기해서 책을 사서 전통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기도 했어요."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현장에 선 그는 '책임감의 무게'를 실감했다. 장동윤은 "모든 이들이 저에게 정답을 물어보는데, 사실 저에게도 정답은 없었다"며 "하지만 정답이 있는 척해야 하는 상황들이 심적으로 큰 부담이었다"고 고백했다."전체를 책임지는 감독님의 입장을 알고 나니, 감독님은 모니터 앞에서 정답지를 펼쳐놓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 더욱더 철저히 감독님 말씀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원래 감독님의 말씀을 나름대로 잘 듣는 편이었습니다. 하하."자신만의 연출 소신도 있었다. 배우들에게

  • '43세' 황치열, 인성 루머 불거졌다…"이중인격자 의심 돼, 대기실 모습과 사뭇 달라" ('불명')

    '43세' 황치열, 인성 루머 불거졌다…"이중인격자 의심 돼, 대기실 모습과 사뭇 달라" ('불명')

    황치열(43)이 '루머 양산 무대'를 선보였다.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11일 방송된 751회에서는 장르불문 명곡 제조기로 인정받는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윤일상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 1부'가 펼쳐졌다. 이를 위해 TWS(투어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라포엠,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황치열, 임한별, 민우혁, 다영, 데이브레이크, 타케나카 유다이 등 세대와 국적을 막론한 대세 아티스트 10팀이 출격해 기대를 모았다.지난 '아티스트 김현철X윤상X이현우 편'에 출연해 러블리즈의 'Ah-Choo'를 재해석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이끌어낸 '황츄핑' 황치열은 이번 '작곡가 윤일상 편'에서는 본업인 발라드 황태자의 모드로 돌아와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선곡한 황치열은 "정공법으로 준비했다. 감상에 젖어달라"라는 한 마디와 함께 무대에 올라,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절절한 감성으로 토크대기실은 물론 명곡판정단의 마음을 휘어잡았다.이에 토크대기실에서는 황치열을 둘러싼 뜻밖의 루머들이 고개를 들었다. 마이티마우스의 추플렉스는 "황치열 브라더가 이중인격자인가 싶었다. 대기실에서는 그렇게 익살스럽게 입담을 뽐내다가, 무대에서는 너무 진정성 있게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보여주시니까 두 사람인가 싶다"라며 '황치열 이중인격설'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한술 더 뜬 임한별은 "저 정도면 애인 있으신 거 아니냐"라며 '황치열 열애설'까지 부

  • 장동윤 "배우들 개똥철학"…'감독 데뷔작 현장 갈등' 고백했다('누룩') [인터뷰③]

    장동윤 "배우들 개똥철학"…'감독 데뷔작 현장 갈등' 고백했다('누룩') [인터뷰③]

    영화 '누룩'의 감독 장동윤이 연출 디렉팅으로 인해 배우들과 겪었던 갈등과 해소의 과정을 털어놓았다.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누룩'의 연출을 맡은 장동윤을 만났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여고생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동윤은 이번 작품에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박명훈을 아버지 역할로 섭외했다. 그는 "평소 사석에서도 '명훈이 형'이라 부를 만큼 친밀도가 높았다"며 "선배님 연기 스타일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기에 대사만 잘 외워오시면 터치할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열심히 외워 와주셨다 선배라서 오는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고 남다른 신뢰를 보였다.장동윤은 배우들의 '이해'와 '표현' 사이의 갈등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현장에는 시간과 물리적인 제약이 있다"며 "나도 신인 때 감독님께 '왜 이렇게 해야 하나요?'라고 했다가 감독님한테 '너는 네가 납득돼야 연기하지?'라며 고집피운다는 얘길 들었던 적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깊은 철학적 고민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나보다 경험 적은 후배 배우들한테는 '얘가 또 개똥철학을 부리고 있구나' 생각하고 넘겼다"며 웃었다. 또한 "나도 신인 때 그랬다. 배우들도 모든 것을 온전히 이해하고 연기하고 싶어 하는 욕심이 있는 걸 알지만, 연출자가 구축한 세계 안에서 즉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것 같다"고 자

  • 장동윤, 감독 데뷔하더니 "앞으로 감독님 말씀 잘 듣겠다"…충성 맹세('누룩') [인터뷰②]

    장동윤, 감독 데뷔하더니 "앞으로 감독님 말씀 잘 듣겠다"…충성 맹세('누룩') [인터뷰②]

    영화 '누룩'으로 첫 장편 연출에 도전한 장동윤이 감독들을 더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누룩'의 연출을 맡은 장동윤을 만났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여고생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동윤은 "솔직히 이번에 준비하면서 감독이라는 직업과 한 발짝 더 멀어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주연 배우를 할 때보다 책임감과 부담이 훨씬 컸다"며 "현장의 모든 이들이 저에게 물어보는데, 사실 나에게도 정답이 없었지만 정답이 있는 척해야 하는 상황들이 심적으로 부담되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연출은 준비 과정부터 고통이 따르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차기 연출작 계획을 묻자 장동윤은 "전혀 가닥이 잡힌 게 없다. 기약도 없다"면서도 연출을 이어가고 싶은 속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만약 다음에 다시 연출을 맡게 된다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규모 안에서 시간을 충분히 두고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연출 경험은 배우로서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쳤다. 장동윤은 "그간 함께했던 감독님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감독님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 싶더라"고 말했다. 또한 "예전에는 크랭크인부터 크랭크업까지 내 촬영만 소화하면 됐다. 전체를 책임지는 감독님의 입장을 몰랐던 거다. 감독님은 모니터 앞에서 정답지를 펼쳐놓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앞으로 더욱더 철저

  • '36세 미혼' 박보영, 알고보니 동거 중이었다…"최근 함께 살게 돼" ('틈만나면')

    '36세 미혼' 박보영, 알고보니 동거 중이었다…"최근 함께 살게 돼" ('틈만나면')

    배우 박보영(36)이 자취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이날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 뽀블리’라는 수식어와는 사뭇 다른 소탈함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 30대가 오는 건 반가웠는데 40대는 또 느낌이 다르다”라며 한숨짓는다. 이미 40대 반열에 입성한 이광수는 막내의 한탄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내가 서른 살 될 때 재석이 형한테 ‘형 기분이 이상해요’ 하니까 ‘40대 되면 더 이상하다’라고 했었다”면서 덧없는 세월을 함께 한탄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특별한 사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최근에 친구와 함께 살게 됐다. 고등학교 시절 절친”이라면서 “배달 음식을 좋아해서 주로 시켜 먹는다”고 인간미 철철 넘치는 현실 자취생의 면모까지 가감 없이 고백한다.  이광수, 박보영이 찐 남매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폭발시킨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의 앙숙 본능을 자극한 것은 다름 아닌 공기놀이 게임. 이광수는 시간만 쟀다 하면 실수를 연발하는 박영의 손기술에 훈수를 두기 시작한다. 박보영은 이광수의 가르침을 순순히 수용하던 것도 잠시, 게임 도중 “아우~ 손 떨려”라고 외치며 ‘욱보영’으로 돌변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그러나 이광수가 이에 굴하지 않고 “보영아 말하면 들어!”라며 폭풍 잔소리를 이어가자, 박보영은 이광수의 귓가에 바짝 다가가 “알았다고요”라며 살벌한

  • 장동윤, 금주 중인데 막걸리 영화…"선배들과 많이 마셔"('누룩') [인터뷰①]

    장동윤, 금주 중인데 막걸리 영화…"선배들과 많이 마셔"('누룩') [인터뷰①]

    장동윤이 영화 '누룩'을 통해 첫 장편 연출작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누룩'의 연출을 맡은 장동윤을 만났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여고생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누룩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팬데믹 기간 중 떠올린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됐다. 장동윤은 "과거 사스를 김치가 예방할 수 있다는 속설이 있었던 게 재밌었다"며 "코로나 팬데믹 때 코로나를 퇴치하는 특별한 효능의 막걸리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구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막걸리를 소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는 금주한 지 오래됐지만, 원래 주종 중 막걸리를 가장 좋아했다"며 "대학교 때 선배들이 막걸리를 많이 마셔서 친숙했고, 발효와 증류 과정이 신기해서 책을 사서 전통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주인공 다슬은 미성년자인데도 공병에 막걸리는 소분해 다니며 학교에서 몰래 마시고, 트럭 운전으로 막걸리 배달을 가기도 한다. 장동윤은 "여고생이 술을 먹고 트럭 운전도 하는 장면들이 제약 속에서 오는 갈등을 만들어내 이야기가 더 재밌어질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누룩'은 오는 15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대마초는 실수라더니…박중훈, '음주운전 투아웃' 사과 잊고 자식 자랑만 [TEN피플]

    대마초는 실수라더니…박중훈, '음주운전 투아웃' 사과 잊고 자식 자랑만 [TEN피플]

    배우 박중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지상파 예능에 복귀했다. 2021년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 이후 약 5년 만이다. 다만 과거 대마초 흡연 전력을 "실수"라고 표현해 비판을 받았던 만큼, 이번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마냥 우호적이지만은 않다.지난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중훈은 AI 교육 컨설턴트로 일하는 아들과 IT 디자이너인 둘째 딸, 미국 UC 계열 대학을 졸업한 셋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또 영화계 선후배들과 함께한 환갑 파티 일화, 과거 촬영장에서 스태프 100명의 이름을 모두 외웠던 경험 등을 이야기했다. 2024년 출연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이어 이번 '미우새'에서도 자녀와 개인사를 중심으로 한 토크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이 같은 복귀 방식이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배경에는 박중훈의 반복된 잘못과 스스로 깨뜨린 약속이 있다. 박중훈은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2004년 서울 삼성동에서 촬영 스태프들과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적발됐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2019년 SNS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술을 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불과 2년 뒤인 2021년 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의 2배를 넘는 수준이었다.과거 범죄를 바라보는 태도 역시 논란을 키웠다. 박중훈은 지난해 에세이 '후회하지마'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1994년 대마초 흡연 사건을 언급하며 "실수 안 하는 사람이 있나. 자갈과 모래가 섞여야 굳건한 콘크리트가 된다고 생각한다.

  • '아이유♥' 이종석, 162억원에 청담동 건물 매입…72억원 근저당 설정

    '아이유♥' 이종석, 162억원에 청담동 건물 매입…72억원 근저당 설정

    '아이유 남자친구' 배우 이종석이 청담동의 건물주가 됐다.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종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5층 빌딩을 162억원에 매입했다. 빌딩 매입을 위해 72억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을 고려하면 100억원 이상의 현금을 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 계약은 지난해 12월 말 이뤄졌다.건물은 대지면적 234㎡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지난해 1월 사용 승인을 받은 신축급 건물이다. 연면적은 층별로 1층 144.95㎡, 2층 123.91㎡, 3층 123.28㎡, 4층 71.99㎡, 5층 72.31㎡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이종석은 하반기 드라마 ‘재혼 황후’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재혼 황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정우♥' 김유미, 참혹한 심정 고백했다…"자식에게 평생 한, 악몽 깨길 바라" ('꼬꼬무')[종합]

    '정우♥' 김유미, 참혹한 심정 고백했다…"자식에게 평생 한, 악몽 깨길 바라" ('꼬꼬무')[종합]

    SBS '꼬꼬무'가 부주의에서 시작된 불씨가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로 번져 수십 명의 목숨과 일상을 앗아간 '경북 산불' 속 영웅들을 집중 조명했다.지난 9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2025 붉은 괴물>편으로 더보이즈 영훈,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배우 김유미가 리스너로 출연해 '경북 산불'의 참혹한 현장을 따라갔다.2025년 3월, 성묘객에 의해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번졌다. 나흘 만에 걷잡을 수 없는 규모로 커진 불길은 마을을 집어삼켰고, 3월 25일 영덕 석리 '따개비 마을'은 불덩이가 날아다니고 재가 눈처럼 쏟아지는 불지옥으로 변했다. 김유미는 "세계 종말인 기분이었을 것 같다"고 경악했다.대피 방송이 울리자 주민들은 슬리퍼 차림으로 집을 뛰쳐나왔다. 그러나 불길은 예상보다 훨씬 빨랐고, 일부 주민들은 끝내 탈출하지 못한 채 고립됐다. 더보이즈 영훈은 "정말 막막했을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고, 윤성빈은 "공감하기조차 어렵다. 산불로 내 집이 탄다는 건 살면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절망 속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주민들을 도운 이는 영덕 '따개비 마을' 방파제의 낚시객 김근우 씨였다.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 고령 주민들이 고립되자 그는 직접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구조에 나섰다. 거센 파도와 화염 속에서도 고립된 어르신들을 등에 업고 여러 차례 왕복하며 어선으로 옮겼고, 해경과 협력해 방파제 위 주민 전원을 살려냈다.1300년 된 의성 고운사에서는 또 다른 사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소방대원 11명이 불길 속에 고립

  • '42세' 김희철, 장애 4급 판정 받았는데…20년 만에 결심, "우리 애기 위해" ('미우새')

    '42세' 김희철, 장애 4급 판정 받았는데…20년 만에 결심, "우리 애기 위해" ('미우새')

    김희철(42)이 사고 이후 20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롱면허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희철은 과거 교통사고 이후 약 20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최근 운전 연수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운전을 다시 배우기로 한 이유에 대해 “나중에 우리 애기, 애기 이름을 루아로 지을 거다. 루아가 생기면 유치원이나 학교를 데려다주고 싶다”고 소망했다. 김희철은 옛날 운전 면허증도 꺼냈다. 앳된 김희철의 사진을 보고 허경환은 “얼굴이 많이 달라져서 걸릴 것 같다”고 했고, 김희철도 “이때 예뻤지?”라며 인정했다.이에 탁재훈, 허경환은 고난도 S자 코스부터 U턴 코스, 초고난도 T자 주차까지 포함된 연수 코스를 준비했다. 운전석에 앉은 김희철은 기어봉이 아닌 다이얼식 기어에 당황했고, 급가속과 커브에서 속도를 내 허경환은 불안하게 했다. 탁재훈은 “네가 레이싱을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희철은  2006년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의 부친상 조문 후 서울로 올라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다. 당시 대퇴부와 발목 골절로 철심 7개를 삽입했고, 이후 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