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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유재석 통제 폭로…"외출 금지령, 전화도 못 받겠다"('궁금하면')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튜브 댓글을 읽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23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허경환 유튜브 댓글창 왜이래..? 댓글 읽다가 버터떡 이자~뿌쓰요'라는…

허경환, 유재석 통제 폭로…"외출 금지령, 전화도 못 받겠다"('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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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세' 신승태, 4살 연하 가수에 청혼했다…"나랑 결혼할래" ('현역가왕3')

    '39세' 신승태, 4살 연하 가수에 청혼했다…"나랑 결혼할래" ('현역가왕3')

    가수 신승태(39)가 강혜연(35)에게 공개 청혼한다.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는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과 시즌2 에녹, 신승태가 3MC로 첫 호흡을 맞춘다. 비주얼과 입담, 실력까지 다 갖춘 3인방이 ‘현역가왕3’ TOP10과 함께 역대급 콜라보 무대와 색다르고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홍지윤-차지연-구수경-강혜연-솔지-금잔디-홍자가 모델로 변신해 자신을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 준 ‘퀸 메이커’들과 당당한 런웨이를 펼친다. 이수연-김태연-빈예서가 언니들의 런웨이를 도와줄 깜짝 MC로 나선 가운데 가장 먼저 강혜연은 친자매 같은 미모의 엄마와 특유의 반달 미소를 뽐내고, 구수경 역시 큰 눈을 똑 닮은 엄마와 함께 떨리는 발걸음을 뗀다. 금잔디는 엄마와 ‘끼 충만 에너지’를 발산하고, 솔지는 엄마와 ‘비율 만점 모녀 유전자’를 과시한다.참가자들과 가족들의 특별한 무대차지연은 귀요미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나와 거침없는 워킹을 선사한 후 아들과의 볼 뽀뽀 퍼포먼스로 현장을 환호하게 하고, 홍자는 늘 곁을 지키는 여동생과 우애 가득 면모를 드러낸다. 홍지윤은 절친 친구와 티격태격 친밀감 가득한 워킹으로 웃음을 이끈다. 언니들의 무대를 하나하나 꼼꼼히 전하며 열기를 불어넣은 이수연-김태연-빈예서는 “나이가 어려서 런웨이를 못 했다. 나중엔 꼭 해보고 싶다”라고 똑 부러진 바람을 전해 박수를 일으킨다.차지연은 “아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살다보면’을 선곡한 후 객석에 앉아 있는 아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

  • 오은영 "이미 이혼상태" 충격 진단했다…"30살 때 이미 이혼서류" 아내의 피눈물 ('결혼지옥')

    오은영 "이미 이혼상태" 충격 진단했다…"30살 때 이미 이혼서류" 아내의 피눈물 ('결혼지옥')

    방송 기자 출신 남편의 화려한 과거 뒤에 가려진 아내의 처절한 고립과 세월의 상처가 드러나며 정서적 이혼 상태에 놓인 가족의 비극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23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특집 기획 '가족 지옥'의 네 번째 에피소드로 꾸며져 대화가 단절된 부부와 그 틈에서 방황하는 딸의 사연을 집중 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62세 남편, 61세 아내와 더불어 스튜디오에는 35세 딸도 동행했다. 부부만 상담을 받는 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됐기 때문이었다.남편은 과거 방송 기자로서 기자상을 수상할 만큼 승승장구하던 인물이었으나 퇴사 후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의 연이은 실패가 화목했던 가정에 균열을 일으킨 근본 원인이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남편의 진단에 대해 아내는 오히려 사업이 몰락했기에 현재의 관계라도 유지될 수 있었다는 충격적인 심경을 전하며 만약 남편이 사업에 성공 가도를 달렸다면 가족들의 불행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을 것이라고 단언해 스튜디오를 경악게 했다.아내는 서른 무렵부터 이미 이혼 서류를 작성해 두었을 정도로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깊었음을 고백하며 홀로 눈물로 지새웠던 고통스러운 세월을 회상했다. 과거의 자신을 바보처럼 느끼며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고통을 호소하는 아내의 진심에 딸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엄마의 외로움을 뒤늦게 깨닫고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해당 부부의 상태에 대해 법적인 혼인 관계는 유지되고 있으나 심리적으로는 이미 완벽하게 남남이 된 정서적 이혼 상태"라고 냉철하게 진

  • '보플2' 종영 6개월 만에 기쁜 소식…꽃중남 7인조 파생 결성 "내 걸로 만들 것" ('모디세이')

    '보플2' 종영 6개월 만에 기쁜 소식…꽃중남 7인조 파생 결성 "내 걸로 만들 것" ('모디세이')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신규 예능 'SAY SAY MODYSSEY'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유쾌한 팀 케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4월 13일 정식 데뷔를 앞둔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0일 Mnet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를 처음 공개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포문을 열며, 다채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자랑했다.'SAY SAY MODYSSEY'는 다양한 오디션과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된 '중남 F7' MODYSSEY가 K-POP 시장을 향한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형 리얼리티다. 멤버들은 다양한 미션과 예능 챌린지에 참여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담는다. 특히 여행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 게임과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어우러져,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첫 방송, 멤버들의 예능감은 어땠나?처음 공개된 1회에서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가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판저이는 "내가 널(팬) 좋아해도 될까?"라며 팬들을 향한 과감한 멘트를, 린린과 로완, 수런, 이첸 등 멤버들은 감성적인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자의 색깔을 보여줬다. 여기에 헝위와 리즈하오는 "오늘부터 널(팬) 내 것으로 만들겠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한마디로 유머와 자신감을 동시에 발산하며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각인했다.멤버들을 태운 버스가 동해로 향하며 본격적인 여정의 막이 올랐다. 이들은 첫 번째 미션인 '한국어 능력 테스트'에 도전해 '네 글자 이어 말하기', '초성 게임', '줄줄이 말해요&#

  • 박민영, 위하준 서류 찢으며 오열…"사람 죽는꼴 못 봐" 충격 ('세이렌')

    박민영, 위하준 서류 찢으며 오열…"사람 죽는꼴 못 봐" 충격 ('세이렌')

    진범을 잡기 위해 위하준이 박민영 앞으로 사망보험을 들었다.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7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설아 집에 찾아 온 차우석은 "한설아 씨 블랙박스 덕분에 찾았다"며 "그다음 사옥에 드나든 정황까지 알아냈다"고 했다. 이에 한설아는 "그럼 확실히 꽃은 백 대표 짓이겠다"고 했다. 이때 차우석은 서류를 내밀며 "이대로 둘 순 없다"며 "우리가 먼저 덫을 놓으면 분명히 걸려들 거다"고 했다. 하지만 서류를 보던 한설아는 해당 서류를 찢으며 "내가 만만하냐 왜 다들 그렇게 제멋대로냐"고 분노했다.차우석은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 이렇게 하면 진범이 내 앞에 나타날 거다"고 설득했다. 한설아는 "이게 나한테 얼마나 잔인한 일인 줄 아냐"며 "그러다 내가 진자 당신 이용하고 버리면 진짜 당신 죽게 되면 어떡하냐"고 했다.이말에 차우석은 "상관없다"며 "그냥 나 이용해도 된다"고 했다. 한설아는 울먹이며 "나 때문에 죽은 사람 때문에 죄책감 가진 적 있냐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냐"고 했다. 차우석은 "나도 안다"며 "나도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다"고 하며 한설아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설아는 더욱 울먹이는 표정을 지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팬 무시 논란' 김준현, 끝내 자폭 발언했다…"검역 대상, 오해받아서 못 들어가" ('맛녀석')

    '팬 무시 논란' 김준현, 끝내 자폭 발언했다…"검역 대상, 오해받아서 못 들어가" ('맛녀석')

    코미디언 김준현과 문세윤이 자학 개그로 ‘맛있는 녀석들’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2월 김준현은 팬들의 인사를 외면했다는 취지의 게시물이 확산하며 구설에 휘말렸다.2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맛있으면 내 고향'의 세 번째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경남의 맛'에 이어 '제주도의 맛'을 찾아 제주 음식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뚱친즈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말고기 회, 고등어회부터 한치와 돔베고기까지 맛보며 "녹진하다" "부드럽다" 등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문세윤은 "비행기표 굳었다"라며 풀코스로 즐기는 제주 음식에 만족감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제주 돼지 이야기가 불러온 폭소, 무슨 일?식사 도중 황제성이 "제주 백돼지가 있는 줄 몰랐어"라며 제주 돼지 이야기를 꺼내자, 김준현은 "육지 돼지는 제주에 못 들어가지만, 제주의 돼지는 육지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제주도의 과거 돼지 방역 원칙을 언급했다.김준현 자학 개그, 문세윤이 받아친 한마디는?황제성이 이해한 듯 반응하자 김준현은 "그래서 나랑 세윤이는 한동안 제주에 못 들어갔어. (돼지로) 오해받아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우리는 제주 들어갈 때 비자 있어야 해. 검역 대상이어서"라고 덧붙이며 자학 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문세윤도 "준현이 형이 바지 내리면 '검(檢)'자 있다"라고 받아치며 현장 스태프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 두 사람의 검증된 개그 케미를 자랑했

  • 장항준, '왕사남' 70억 날렸다…"500만원 더 받고, 러닝 개런티 포기"('비보티비')

    장항준, '왕사남' 70억 날렸다…"500만원 더 받고, 러닝 개런티 포기"('비보티비')

    '비보티비' 장항준 감독이 러닝 개런티 포기를 후회했다.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 임형준의 연기의 성'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거장으로 등극한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이날 장항준 감독이 '천만 감독' 등극 이후 변화와 함께 새로운 영화 기획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사람은 살면서 한 번은 기회가 온다. 나는 지금 그게 온 것 같다"고 말하며 최근 성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차기작에 대해서는 "천만이 됐다고 해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더 정교하게 쓴 저예산 독립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연출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돈 많이 벌지 않았냐"고 묻자, 장항준은 "천만 영화라고 다 돈을 많이 버는 건 아니다. 5~600만원 더 받자고 러닝 개런티를 안 걸어서, 감독료만 받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러닝 개런티는 손익분기점을 넘긴 관객 수에 비례해 추가로 지급되는 인센티브다. 통상 관객 1인당 300~500원 수준으로 책정되는 만큼, 단순 계산 시 전체 규모는 약 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장항준은 현재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작품명 '국제 변호사'(가칭)를 공개하며 "밀도가 굉장히 높고 캐릭터들이 다 살아 있는 작품이다. 변호사들의 암투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소 이동은 많지 않지만 긴장감이 엄청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특히 캐스팅 과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박보검, 조인성, 주지훈 다 가능하긴 한데 이건 저예산 독립영화라 쉽지 않다"고 현실을 짚으면서도 "그래도 이준혁이 '감독님이 시켜주시면 하겠다'고 하더라

  •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Life Goes On'으로 통산 6번째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1월 발매된 이 곡은 한국어 가사 중심으로 10억 고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2020년 11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미니 7집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3월 21일자 기준)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6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앞서 방탄소년단은 ‘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Dynamite’, ‘Butter’, ‘My Universe’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Life Goes On’은 한국어 중심의 가사로 10억 고지에 올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신보 '아리랑' 흥행과 맞물린 쾌거, 이유는?특히 이번 기록은 지난 20일 발매된 신보 ‘아리랑’(ARIRANG)의 흥행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리랑’의 전곡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Life Goes On’ 역시 발매 약 5년이 지난 시점에 동일 차트 순위권(3월 21일자 기준)에 재진입하며 신보와 구보가 나란히 사랑받는 진풍경을 연출했다.‘Life Goes On’은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설 수밖에 없는 상황과 마주했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0년 12월 5일 자)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빌보드 차트 62년 역사상 유일하게 한글 가사 위주의 곡이

  • 영케이, 양세찬에 실망했다…"진짜 팬이었는데" 영혼 탈탈 털리고 탄식 ('톡파원')

    영케이, 양세찬에 실망했다…"진짜 팬이었는데" 영혼 탈탈 털리고 탄식 ('톡파원')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독보적인 작사 감각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스튜디오를 매료시키며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랜선 여행의 안내자로 나섰다.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케이는 히트곡 '예뻤어'의 한 소절을 감미롭게 가창하며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를 지켜본 이찬원과 출연진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화답했다. 평소 창작 활동에 대해 영케이는 영감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굴러가는 낙엽만 보고도 곡을 써 내려갈 수 있어야 한다며 진정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숙이 현장의 출연진을 주제로 곡 작성이 가능한지 묻자 양세찬은 프로그램 명칭인 '톡파원 25시'를 핵심 키워드로 제안했다. 영케이는 여행을 매개체로 삼아 즉석에서 유려한 스토리텔링을 시작했고 전현무와 양세찬이 멜로디와 반주 세션을 활용한 로고송 제작까지 요청하며 이른바 영혼까지 추출하는 진행을 이어가자 영케이는 양세찬을 향해 "진짜 팬이었다"라고 탄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찬원은 영케이가 완성한 로고송 한 소절에 감탄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그런가하면 음악적 교감뿐만 아니라 베를린과 뉴욕을 잇는 화려한 랜선 여행기도 펼쳐졌다.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 현장에서는 영화 '내 이름은'의 주연 배우 염혜란의 특별한 초대 아래 시사회 관람과 도심 데이트가 진행됐다. 톡파원이 염혜란을 친근하게 누나라고 호칭하며 동행을 제안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

  • 지승현, 父 폭행 피해자였다…유도 출신 선생님인데, "아들에 돌려차기 날려" ('말자쇼')

    지승현, 父 폭행 피해자였다…유도 출신 선생님인데, "아들에 돌려차기 날려" ('말자쇼')

    배우 지승현이 '말자쇼'에 출연해 아버지의 '돌려차기' 사연을 공개한다.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공감 게스트로 배우 지승현이 출격해 "'말자 할매'와 의리를 지키러 출동했다"고 말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와 지승현은 어떤 사이이기에 지승현이 이런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우정 특집'인 만큼 지승현은 자신의 '찐친'을 소개한다. 지승현과 함께 '말자쇼'를 찾은 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사이로, 지승현은 자신이 배우의 꿈을 품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지지하고 응원해 준 친구라고 밝힌다. 이날 '말자쇼'는 두 사람의 어릴 적 사진도 공개한다. 지승현의 '영원한 절친' 부모님, 돌려차기 사연은?지승현의 영원한 '절친'인 부모님도 동석한다.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과거 체육 선생님이었던 지승현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돌려차기를 날린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아버지는 '간절한 바람'을 담은 진정성 가득한 돌려차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42년 만의 친구 찾기, 녹화장은 눈물 바다이날 방송에서는 '말자쇼' 고민 애프터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1월 26일 방송에서 42년 전 헤어진 친구를 찾는다고 했던 백영옥 씨가 다시 출연한다. 과연 백영옥 씨는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었을지,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고민 애프터 결과도 '말자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이랑, 알고 보니 강남 8학군 출신…"♥남편 19금 발언 자제하라고"('짠한형')

    정이랑, 알고 보니 강남 8학군 출신…"♥남편 19금 발언 자제하라고"('짠한형')

    '짠한형 신동엽' 정이랑의 반전 이력이 놀라게 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배우 정이랑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냈다.이날 정이랑은 남편과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지민은 "남편이 연지자고, 아이들이 다 재연배우라는 썰이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고, 정이랑 역시 "집에 늦게 들어가면 아이들에게 야근수당 줘야 한다고 하더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특히 부부의 남다른 에피소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정이랑이 일할 때 남편이 여관에서 대실하고 기다렸다고 하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정이랑은 "호텔이라고 해달라. 여관이라고 하면 너무 낯 뜨겁다"고 정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남편과의 궁합을 언급하며 "일할 때도 남편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정이랑이 19금 토크에 민망해하자, 김지민은 "안 유명할 때는 이런 얘기를 방송에서 다 했는데, 뜨더니 변했다"고 말했다. 정이랑은 "이제는 남편이 하지 말라고 하더라. '전지현이 어디 가서 궁합 얘기하고 그런 소불알 얘기하냐. 너 나한테는 전지현'이라고 하더라"고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정이랑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그는 논현초등학교, 압구정중학교를 나온 강남 8학군 출신으로 알려졌다. 신동엽은 "섬사람인 줄 알았는데 압구정 사람이더라"고 말했고, 정이랑은 "왜 내가 압구정 사람이면 안 되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정이랑은 MBC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SNL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신동엽은 "SNL에서 처음 보고 연기

  • '솔지5' 김고은, 조이건 버린 진짜 이유…"겹지인 브레이크 걸어" 충격 고백 ('집대성')

    '솔지5' 김고은, 조이건 버린 진짜 이유…"겹지인 브레이크 걸어" 충격 고백 ('집대성')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와 티빙 '환승연애4'를 통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촬영 비화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해명을 회피하고 회피해서 회피한다 환승연애4 X 솔로지옥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환승연애4'의 홍지연과 조유식, '솔로지옥5'의 김고은과 송승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스로를 연애 프로그램 중독자라 칭한 대성은 프로그램의 경계를 허문 이번 만남에 설렘을 드러내며 날카로운 질문으로 토크를 이끌었다.먼저 이목을 끈 대목은 '솔로지옥5' 방영 당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김고은의 최종 선택 이유였다. 김고은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조이건이 아닌 우성민을 선택했던 결정적 배경으로 '겹지인'을 꼽았다. 김고은은 "조이건을 향한 좋은 마음이 커지다가도 겹지인의 존재가 계속해서 브레이크를 걸게 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대성이 겹지인의 정체와 그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구체적 이유를 집요하게 추궁하자 김고은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말을 아꼈으나 현재 조이건과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여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환승연애4'에서 이른바 '유식 계산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유식 역시 본인을 둘러싼 수학적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전 연인 곽민경과의 실제 교제 기간인 7년 5개월을 햇수로 계산해 9년이라고 주장했던 조유식은 "수학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연애 초반에는 백일 단위로 기념일을 챙기

  • 청혼·결혼도 방송끼고 하더니…김준호♥김지민 "출산까지 찍는다"('짠한형')

    청혼·결혼도 방송끼고 하더니…김준호♥김지민 "출산까지 찍는다"('짠한형')

    '짠한형 신동엽' 김지민이 프러포즈, 결혼에 이어 출산까지 방송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배우 정이랑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냈다.이날 김지민은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시험관 시술을 받으면서 술을 못 먹으니까 뭐라도 풀어야 하더라. 이걸 안 풀면 우울증이랑 예민증이 온다고 해서 요리를 시작했는데, 아예 빠져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 다음날 뭐 먹일까 계속 생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김지민의 '요리 열정'은 남편 김준호의 체형 변화로도 이어졌다. 김준호는 볼록 나온 배를 드러내며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엽은 "아기 준비하니까 그게 다 정자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시험관 시술의 현실적인 과정도 공개됐다. 김준호는 "이 과정이 여자에게 정말 힘들다. 10일 동안 계속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민도 "하루에 오전 두 번, 오후 한 번 맞는다"며 "보통 남편이 놔주는데, 오빠가 놨던 곳만 멍이 들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주사는 90도로 찔러야 안 아픈데, 오빠 시선에서 90도는 내 시선에선 45도였다. 그래서 이후로는 내가 직접 놓는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그것도 못 꽂겠더라. 떨렸다"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도 다시 언급됐다. "프러포즈도, 결혼도 다 방송하려고 한 것 아니냐"는 주변의 의혹에, 김준호는 "프러포즈도 방송 때문에 한 거고, 결혼도 방송 때문에 한 거라는 오해가 많지만, 그건 아니다. 진심이었다"고 말했다.정

  • 안효섭, ♥채원빈과 핑크빛 이어 겹경사 터졌다…"셰프로 변신, 기대 부탁" ('파이널테이블')

    안효섭, ♥채원빈과 핑크빛 이어 겹경사 터졌다…"셰프로 변신, 기대 부탁" ('파이널테이블')

    배우 안효섭이 ‘파이널 테이블’의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23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안효섭이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로 변신한 안효섭을 향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안효섭이 연기할 '강한'은 어떤 인물?안효섭은 극 중 ‘크리스 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았다. 해외를 무대로 활동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고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대표해 대회에 출전하는 인물이다. 안효섭은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더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마법 같은 요리를 선보이는 강한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최근 안효섭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진우 역의 보이스 액팅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커리어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판타지 사극부터 로맨틱 코미디, 메디컬 드라마에 이어 ‘요리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그의 변신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파이널 테이블' 외 2026년 차기작은?열일 행보도 눈부시다. 안효섭은 오는 4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기적의 농부이자 화장품 원료사 대표 ‘매튜 리’로 채원빈과 핑크빛 호흡을

  • 11살 어린데 직업도 대학교 교수라니…♥윤기원, 아내 덕 톡톡히 봤네('조동아리')

    11살 어린데 직업도 대학교 교수라니…♥윤기원, 아내 덕 톡톡히 봤네('조동아리')

    배우 윤기원과 개그맨 이영재가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 30년 만에 재회해 과거 오해를 풀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30년 만의 극적인 화해 KBS 7기 이영재-윤기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동아리'에는 배우 윤기원과 개그맨 이영재가 함께 게스트로 출연, MC 지석진X김용만X김수용과 모두 'KBS 공채 개그맨 7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수다에 빠졌다. 윤기원은 리코더 연주와 함께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그의 옆에는 개그맨 이영재가 있었지만, 윤기원은 눈도 못 마주치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두 사람, 30년 묵은 오해의 전말은?이는 윤기원이 '조동아리'에 최승경과 함께 첫 출연했을 당시, "재석이만 보면 예뻐하고 나만 보면 잡아먹으려고 해서 애증의 관계였다. 딱히 보고 싶진 않다"며 이영재와 천적(?) 관계라고 고백한 바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영재는 "네가 날 빌런으로 만드는 바람에 고마운 거야"라며 "얘 덕분에 '조동아리' 나온 거 아니냐"라고 반전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기원도 "영재 형은 약간 애증을 섞어 귀여워하면서 충고해 주는 거였다"라며 빠른 태세 전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영재는 유독 윤기원을 싫어하고 유재석만 예뻐했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윤기원도 이를 납득하며 두 사람 사이의 해묵은 오해(?)는 풀렸다.술 한잔을 곁들이며 수다 꽃을 피우자, 지석진은 "이렇게 소주잔이 등장한 건 처음이다"라며 진풍경을 신기해했다. 김용만은 "(취기를 빌려) 둘이 얘기를 좀 해야 하는 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