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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 동성애로 추락했는데, '막장' 임성한의 귀환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고부간 동성애로 추락했는데, '막장' 임성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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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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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종협, 끝내 억눌린 마음 터뜨렸다… ♥이성경과 '눈물 키스' 엔딩 ('찬너계')[종합]

    채종협, 끝내 억눌린 마음 터뜨렸다… ♥이성경과 '눈물 키스' 엔딩 ('찬너계')[종합]

    채종협이 이성경에 대한 마음을 제대로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의 애틋한 키스 엔딩이 울림을 준다.지난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7회에서는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한 송하린(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하린에게 선우찬은 "우리 이렇게 가깝게 지내는 거 좋을 거 없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송하린은 모른척 "그러니까 아까 보지 않았냐"며 휴대폰을 내밀더니 사진을 보고 "이 선들이 상처를 덮어준 흔적이라더라"고 했다.선우찬이 또다시 선을 그으려 하자 송하린은 선우찬이 상처를 덮어준 사람이라 했다. 송하린은 "상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생각했다"며 "근데 어느새 꽤 괜찮아져 있더라"고 했다. 이어 시계를 꺼내며 "아까 전시회에서 주웠는데 평소에 많이 차고 다녔던 모양이더라 할머니 댁에서 봤던 그림하고 그림체가 똑같은데 한참 전 고장난 시계를 차고 다녔던 거냐"고 했다.그러자 선우찬은 자신의 아버지 기억을 떠올리며 "되게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샀던 거다"고 했다. 송하린은 "다시 이어 붙이고 싶으셨던 거 아닐까 싶다"며 "멈춰있던 시계를 계속 차고 계셨던거 보면 그랬던 거 같다"고 했다.송하린은 선우찬에게 직진 선언을 하며 "이제부터 진짜 잘해줘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찬은 눈물을 흘리며 "그러면 나 너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는데"라고 말했다.그러자 송하린은 "괜찮다"며 "더 좋아해도 괜찮다"고 했다. 선우찬은 "더 좋아하게 되면 또 욕심 낼지도 모른다"

  • '전교1등 출신' 유명 개그맨, 알고보니 10억 박물관 소유자였다…"무려 200평 규모" ('전참시')

    '전교1등 출신' 유명 개그맨, 알고보니 10억 박물관 소유자였다…"무려 200평 규모" ('전참시')

    고등학교 때 학생회장에 전교 1등 출신이라고 밝혔던 개그맨 이상민이 10억 규모의 박물관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9회에서는 1년에 장난감 구매비만 6000만원이라는 장난감계 톱 티어 개그맨 이상훈이 첫 출연했다.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약 1억 원가량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샘플 피규어가 출시 전 이상훈에게 가장 먼저 배달됐다. 제작사가 한국 팬들에게 선보이고 싶어 이상훈 채널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덕후계 유재석’다운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하나 밖에 없는 샘플이라 택배도 불가해 홍콩에서 핸드캐리로 직접 운반해줬다고. 조형사의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한 초희귀 샘플의 정교한 디테일에 참견인들도 초집중 모드로 빠져들었다.이상훈의 덕질은 본인을 넘어 주변인들에게도 영향력을 끼쳤다. 연예계 대표 ‘스타워즈 덕후’ 강다니엘과는 집에서 함께 식사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고, 트레저 최현석과 10CM를 각각 ‘탑덕후가 낳은 덕후(탑낳덕)’ 1, 2호라 밝혔다. 이 외에도 조립 시간이 부족한 이상훈을 위해 동료 개그맨 박영진, 정범균의 아내를 비롯해 개그맨 후배들, PD등 총 6명이 동원되어 운영되는 상부상조 ‘조립 특공대’의 실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그들만의 유쾌한 덕질 리그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25년의 시간과 무려 10억 원의 거액을 투입해 완성한 약 200평 규모의 2층짜리 장난감 박물관은 압도적인 스케일로 경탄을 자아냈다. 영화와 만화 속 캐릭터들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하게 전시된 이곳은 총 무게만 60톤에 달하는 방대한 수집품들로

  • [공식] 탁재훈, ♥열애 인정 후 또 깜짝 소식 전했다…송해나 손 잡고 '신랑수업' 합류

    [공식] 탁재훈, ♥열애 인정 후 또 깜짝 소식 전했다…송해나 손 잡고 '신랑수업' 합류

    채널A '신랑수업2'가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함께한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앞서 탁재훈은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한 번 더 타려고 여자친구를 숨기고 정체를 안 드러낸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상 탈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신랑수업2'가 새로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2022년 '신랑수업'의 론칭 때부터 '교장' 자리를 지켜온 이승철을 비롯해 새 MC 겸 '선생님'으로 합류한 탁재훈, 송해나가 새로운 '신랑즈'들의 데이트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관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각 기혼, 돌싱, 싱글을 대표하는 3인은 각양각색의 과몰입 리액션으로 유쾌한 참견을 예고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이와 함께 3개월 만에 돌아온 '신랑수업2'의 관전 포인트도 시선을 모은다. 먼저 '신랑수업2'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쇼호스트 박소윤과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재학생 김성수의 더욱 깊어진 연애담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신랑즈'로 탁재훈의 진이한과 서준영이 신입생으로 투입돼 더욱 다채로운 로맨스를 그려낸다. 특히 진이한과 서준영은 작품 속에서 주로 선보였던 반듯하고 냉철한 이미지와는 달리, 연애 앞에서는 허당기 넘치는 반전 면모를 대방출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새로운 MC 조합인 이승철-탁재훈-송해나는 스튜디오에서 뜨거운 '입담 전쟁'을 벌인다. 그간 4년 동안 '신랑감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이승철에 이어, 자타공인 '입담 GOAT' 탁재훈은 본인 추천으로 프로그

  • 한국 힙합씬 망했다는 혹평 속…'쇼미' CP "시기마다 달라지는 음악 기록해"[TEN인터뷰]

    한국 힙합씬 망했다는 혹평 속…'쇼미' CP "시기마다 달라지는 음악 기록해"[TEN인터뷰]

    "힙합도 락이나 다른 장르처럼 홍대와 인디 씬에서 시작해 점차 규모가 커진 음악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쇼미더머니'가 힙합 씬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저는 그 시기의 힙합을 함께 기록해 온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엠넷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이하 '쇼미')를 연출한 최효진 CP의 라운드 인터뷰가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 최근 열렸다. '쇼미'는 대한민국 최강 래퍼와 신인 래퍼가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12년 6월 첫 방송됐다. 올해 선보인 '쇼미12'는 2022년 12월 종영한 시즌11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새 시즌이다.국내에서 힙합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은 2000년대 초반이다.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 리쌍 등이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이후 2010년대 중후반에는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코, 비와이, 박재범 등의 음악이 폭넓은 사랑을 받았고, 그 중심에는 '쇼미'가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했다.다만 최근에는 힙합의 영향력이 과거만 못하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장르 자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줄어들면서 "한국 힙합 신이 침체기에 들어섰다"는 지적과 함께 프로그램을 향한 주목도 역시 예전만큼 크지 않다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4년 만에 새 시즌을 선보인 최 CP는 "'쇼미'는 한국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그만큼 K-힙합과 함께 성장해 온 콘텐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에서 오는 무게감도 분명히 있어 시즌을 준비할 때마다 고민이 많다"

  • [공식]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공식]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한 배우 박신혜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지난 13일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박신혜 홍보대사가 2012년부터 글로벌 팬들과 함께해 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 역을 맡았던 박신혜가 작품 속 역할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삶과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극 중 김미숙-김봄을 통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책임의 무게가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기아대책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및 양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가정의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신혜 측은 "'언더커버 미쓰홍' 301호 기숙사에서 미숙과 봄이의 현실과 마주하며 그와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에 도움과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한부모가정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돌봄과 양육 부담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박신혜 홍보대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가 한부모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배우 박신혜는 지난 2011년 기아대책과 첫 인연을 맺고

  • 김정현,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는 4살 연상 박민영 "사랑에 빠진 기분" ('세이렌')

    김정현,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는 4살 연상 박민영 "사랑에 빠진 기분" ('세이렌')

    배우 김정현(1990년생)이 박민영(1986년생)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로맨스릴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정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김정현은 극 중 미스터리한 '백준범'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첫 등장부터 한설아(박민영 분)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그는 함께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랑에 빠진 기분이랄까"라며 설아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들었다.김정현은 첫 등장 당시의 강렬한 존재감을 고스란히 내비친다. 그는 설아를 향한 흔들림 없는 태도로 백준범이 가진 자신감을 보여줬다. 또한 김정현은 캐릭터의 성격을 반영하듯 칼같이 떨어지는 슈트 차림으로 화면을 압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김정현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그는 설아를 그윽하게 바라보다가도, 찰나의 순간 스치는 뜨거운 눈빛으로 베일에 싸인 그의 차가운 이면과 대비를 이루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김정현은 치밀한 완급 조절과 견고한 연기 내공으로 '백준범'을 밀도 있게 완성해가고 있다. 그는 차가운 재력가의 모습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에 흔들리는 남자의 면모까지 섬세하게 조율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백준범이 숨기고 있는 비밀과 설아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김정현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정현을 비롯해 박민영, 위하준 등이 출연하는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 오상진♥김소영, 결국 의견충돌했다…"둘째 이름 오타니? 싫어"('띵그리TV')

    오상진♥김소영, 결국 의견충돌했다…"둘째 이름 오타니? 싫어"('띵그리TV')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 이름에 다른 의견을 보였다.14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둘째 이름이 오타니? 오상진 야망에 당황한 김소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소영은 먼저 병원 검진 결과를 전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아기가 역아 상태라서 자연분만을 못 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며 "오늘 검사에서 머리가 아래로 돌아왔다고 해서 너무 다행"이라고 말했다. 반면 오상진은 비교적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김소영이 "나는 계속 검색하고 걱정했는데 오빠는 전혀 신경 안 쓰는 것 같았다"고 하자, 오상진은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잖냐"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김소영은 임신 중 체중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원래 55kg이었는데 입덧 기간에 52kg까지 빠졌다가 지금은 66kg이다. 10kg 넘게 쪘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등학교 때도 이런 몸무게는 본 적이 없다. 출산 전 마지막 달에 3kg 정도 더 늘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인생 최초로 앞자리 7을 볼 수도 있다"고 토로했다. 오상진은 "그럴 수도 있지"라며 특유의 담담한 반응을 보여 김소영과 온도 차를 드러냈다.화제는 자연스럽게 둘째 이름으로 넘어갔다. 첫째 딸 이름이 '오수아'인 만큼 둘째 역시 '오수ㅇ' 형태의 돌림 이름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오상진은 "형제끼리 이어지는 이름이 좋다"고 찬성했다.김소영은 수현, 수혁, 수빈, 수윤 등 여러 이름을 거론하며 " "수현은 모범생 느낌인데, 수혁은 조금 강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AI에 이름을 추천 받은 오상진은 "

  • '재혼' 서동주, 안타까운 고백..."아기집 안 보인다" 눈물

    '재혼' 서동주, 안타까운 고백..."아기집 안 보인다" 눈물

    서동주가 '아기집이 안 보인다'며 기도를 부탁했다.서동주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두 줄 같았던 그 후.. 오늘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수치가) 1500~2000정도 야 아기집을 볼 수 있는 건데 그 정도가 안 돼서 볼 수 없었다"고 전하며 서동주는 배아 이식한지 21일째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혔다.서동주는 "담당 교수님께서 이렇게 늦게 시작해 정상 수치로 가는 경우는 잘 되는 걸 많이 못 보셨다고 하셨다. 너무 희망만 갖는 건 희망 고문일 수 있고,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고 하셨다"고 밝혔다.이어 "부정적인 의견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를 한다"며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자고 하셨다. 다음 주에 아기집이 생기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서동주 "난임을 겪는 분들은 제 마음을 잘 아실 것 같다. 이 기다림이 형벌 같다. 하지만 더 좋은 결말을 생각하고 싶다"고 털어놨다.또 "많은 분들이 임신했다고 기사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사실 저는 '임신했다'고 말한 게 아니라 두 줄이 떠서 너무 불안한 마음에 기도를 부탁드렸던 것이다. 아직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서동주는 마지막으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조금만 더 기도해주세요"며 눈물을 흘리며 부탁했다. 그는 "얼른 결론이 났으면 좋겠다. 다음 주에 그 어떤 소식이든 전하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장항준, 차기작 공개…"'왕사남' 등수 관심 없어, 다음엔 사극 안 해"('뉴스룸')

    장항준, 차기작 공개…"'왕사남' 등수 관심 없어, 다음엔 사극 안 해"('뉴스룸')

    '뉴스룸'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부터 차기작 구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시나리오를 여러 차례 수정하며 가장 많이 손본 인물도 엄흥도였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엄흥도가 갈등해야 했다. 살기 위해 고발할 것인가, 아니면 불쌍한 어린 왕을 지킬 것인가의 라인이 중요했다"면서 "단종이 왜 왕이어야 하는지, 왕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마을 사람들에게 배운다고 생각했다. 함께 밥 먹고 웃고, 글을 가르치는 장면들이 영화의 줄기 같은 장면"이라고 설명했다."스스로가 엄흥도였다면 어땠겠냐"는 질문에 장항준은 "관아에 갔죠"라고 솔직히 답한 뒤 "삼족을 멸한다는데 그걸 버티긴 어렵다. 우리가 독립투사와 애국지사들을 존경하는 이유는 일신의 안락함을 버리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못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엄홍도'를 향한 메시지에는 "600년이 지나 후세들이 어르신의 의의를 되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엄흥도에게 전하고 싶은 인사도 남겼다.장항준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해온 이유에 대해 "제가 싫증을 잘 낸다"며 웃었다. 이어 "그래서 지인들에게 '영화 감독계의 김밥천국'이라는 말을 한다. 아줌마 둘이 주방에 있는데 메뉴가 50개 있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다음에 사극은 안 할 거"라고 덧붙였다.현재는 두 편의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

  • 잠실 아파트 청약 당첨됐는데…장수원 "중도금 부족, 앵벌이처럼 일해"('조롱잔치2')

    잠실 아파트 청약 당첨됐는데…장수원 "중도금 부족, 앵벌이처럼 일해"('조롱잔치2')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과거 경제적 어려움을 고백했다.14일 유튜브 콘텐츠 '조롱잔치2'에는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장수원은 현재 18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지는 않다"고 말하면서도 "요즘은 말을 알아듣고 표현도 하기 시작해서 너무 귀엽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예전에는 잠을 안 자거나 계속 울 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소통이 되다 보니 육아 자체가 즐겁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의 가장 큰 일상은 육아라고 강조하며 "지금은 아이 보는 시간이 가장 많다"고 전했다.장수원은 젝스키스 활동 시절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그때는 계약서를 제대로 쓰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구두로 약속하고 활동하는 경우도 많았다"며 열악했던 아이돌 산업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정산 시스템이 투명하지 않았던 시기라 아이돌이라고 해서 큰 돈을 벌기 쉽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2018년경 잠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힌 장수원은 "청약이 됐는데 중도금이 부족해서 당시에 꽤 힘들었다.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야 해서 앵벌이처럼 정말 여러 일을 하면서 겨우 메웠다"고 밝혔다.장수원은 활동이 뜸했던 시기에 대해 "짜잘하게 숨 넘어갈 때 발연기로 올라왔다가, 좀 시들시들할 때 젝키 재결합했다. 꼴딱꼴딱 넘어갈 때 어떻게 기회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근황에 대해서는 "지금은 보라카이에서 크랩 요리를 파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시즈닝 크랩이나 새우 요리를 판매한다"고 설명했다.'로봇 연기'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과거

  • 10억 장난감 박물관 자랑…이상훈, 기부 금액 '깜짝' "100만원 보탰다"('전참시')

    10억 장난감 박물관 자랑…이상훈, 기부 금액 '깜짝' "100만원 보탰다"('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이상훈이 기부 금액을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했다.이날 전현무는 "1년 음식 배달비만 4400만 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1년 장난감 구매비만 6000만 원인 코미디언 이승훈이 출연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쯔양 구독자가 13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더라. 그만큼 버니까 배달비를 감당할 수 있지만, 이승훈 씨는 6천만 원을 어떻게 하냐"며 조심스럽게 궁금증을 드러냈다.덕질로 피규어를 수집 중인 이상훈은 "58만 덕질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만화, 영화 행사 섭외가 많다. 덕후 수입이 개그맨 수입을 이겼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이상훈에 대해 "덕후계의 유재석"이라고 표현했고, 이상훈은 "연예인 중에서는 피규어 수집 1등이다. 피규어 사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쯔양은 최근 햄버거 하나에 500만 원 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10개 햄버거 먹고 5000만 원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며 관심을 받았다.마찬가지로 꾸준하게 기부 활동을 하는 이상훈은 "어린이날 100만 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아이유, 이종석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이상훈도 힘을 보탰다'는 기사가 났다. 100만 원으로 어떻게 힘을 보태겠냐. 이후 힘써서 무리해서 올려서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한편, 이상훈은 25년 덕질의 결정체이자 무려 10억 원의 거액을 투입해 완성한 역대급 장난감 박물관을 자랑했다. 2층 규모, 약 200평에 달하는 장난감 박물관을 빼곡히 채운 컬렉션은 가히 ‘잡덕 끝판왕&rs

  • 문가영과 ♥핑크빛 이어 고윤정 손잡았다는 40대 남배우…막을 수 없는 질주 시작 ('모지주싸')

    문가영과 ♥핑크빛 이어 고윤정 손잡았다는 40대 남배우…막을 수 없는 질주 시작 ('모지주싸')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구교환(43)의 처절한 질주가 시작된다. 앞서 구교환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문가영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고, 새 드라마를 통해 고윤정과 호흡을 맞춘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4월 18일(토)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무가치함에 맞서 싸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구교환의 1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JTBC 새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구교환은 자신을 채운 끝없는 불안을 시기로 가득한 장광설로 가리는 '황동만'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성공한 이들 틈에서 홀로 멈춰버린 초라함과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분투를 재치 있게 담아낼 전망이다.1차 티저 영상은 잘 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가 "황동만은 이 바닥을 뜨는 게 맞다. 여기 있어 봤자 될 리가 없다"고 비수를 꽂으며 시작된다. 밥 먹고 하는 것이라곤 딱 두 가지, "남이 잘되는 것엔 미쳐 죽고, 남이 안 되는 것엔 행복해 죽는다"라는 경세의 '팩폭'은 동만의 지독한 열등감과 오버랩 된다. 영화진흥협회 면접에 땀까지 뻘뻘 흘리던 그는 친구들의 성공을 질투해, "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라고 속을 긁더니, 버스 창문에 제 머리를 박고 여기저기서 소리를 지르며 울분을 토해낸다. 그야말로 "제어장치가 고장 난 채 그냥 내달리는 놈" 같은 기행이다.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애처롭다. 되는 일 하나 없어 자조하더니, 언덕에

  • '재혼' 은지원, "'소율♥'문희준 이혼 예상...내 꼴 날 줄 알았다" ('살림남2')

    '재혼' 은지원, "'소율♥'문희준 이혼 예상...내 꼴 날 줄 알았다" ('살림남2')

    '재혼' 은지원이 문희준의 결혼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14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 프로젝트를 위해 은지원과 문희준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문희준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뜻밖의 발언을 꺼냈다. 그는 "희준이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내 꼴 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해 6월 '9살 연하' 아내와 재혼을 한 은지원은 이어 "나랑 성향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며 "개인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기 공간 침범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결국 나처럼 100% 돌아올 줄 알았다"며 이혼을 확신했다며 농담을 덧붙여 폭소케 했다.예상치 못한 발언에 문희준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왜 또 그렇게 얘기를 해"며 웃음을 터트렸다. 은지원 역시 곧바로 말을 수습하며 "결혼 생활을 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며 "신비주의가 깔려 있던 친구라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누구보다 잘 살고 있다"고 문희준의 가정적인 면모를 칭찬했다.한편, 문희준은 13세 연하의 소율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장항준 감독, 유해진·박지훈 극찬…"현존 최고 배우, 한국영화의 미래"('뉴스룸')

    장항준 감독, 유해진·박지훈 극찬…"현존 최고 배우, 한국영화의 미래"('뉴스룸')

    '뉴스룸' 장항준 감독이 배우 유해진, 박지훈을 극찬했다.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부터 차기작 구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시민 대상 커피차 이벤트를 개최한 장항준은 "깜짝 놀랐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셨다고 하고, 창원에서도 오시고 대구에서도 오시고 전국에서 오셨더라"면서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기가) 오래가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행복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타고난 꿀팔자'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장항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얻은 별명에 대해 "관객분들이 지어주신 별명 중 '장 항시 말조심'이 마음에 들더라"고 전했다.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비결에 대해 작품 속 인물들이 보여준 '의'를 언급했다. 그는 "단종이라는 임금 곁에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이름 모를 사람들, 엄흥도 같은 인물들에게 느끼는 감정이 있다"며 "계산이 만연된 현대 사회에서 자기 이익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의의를 지키는 옛사람들을 보며, 우리 사회에 그런 감정이 그리웠던 것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장항준은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지훈에 대해서는 "20대 배우가 할 수 없는 감정과 절제력을 가진, 한국 영화의 미래"라고 평가했고, 유해진에 대해서는 "조선시대에 있느냐 현대에 있느냐, 직업이 검사냐 건달이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된다.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배우"라고 치켜세웠

  • "무례가 쉬지 않네" 기안84, 90도 인사했는데...왜?

    "무례가 쉬지 않네" 기안84, 90도 인사했는데...왜?

    '나혼자산다'에서 패널들이 기안84에게 '무례'를 언급했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자신의 우상인 공포 만화계의 거장 이토준지를 일본에서 만났다.어린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인물을 직접 만나게 된 기안84는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는 직접 준비한 초상화와 정성스레 싼 도시락을 들고 이토 준지를 만나러 갔다. 정장 차림의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자마자 자리에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며 예의를 보였다.일본어로 "영광입니다"며 준비한 인사말까지 전하며 정중한 태도를 보였다.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장면이 이어졌다. 강남이 이토 준지에게 자리를 권하며 의자를 빼주려는 순간, 기안84가 긴장한 나머지 먼저 자신의 의자에 앉았던 상황.이 장면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기안 84에게 "왜 먼저 앉으셨어요?", "무례가 쉬지 않네"라고 지적했던 것.갑작스러운 지적에 기안84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너무 긴장했다"며 "부모님 뻘이니까 (연세가 있으시니까) 예의 있게 하려고 했는데"고 설명했다.이어 기안84는 이토 준지와 마주 보고 앉아서도 계속 꾸벅 인사하며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다"며 연습한 일본어로 기쁨을 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3개월간 일본어를 공부했다. 러닝만큼 열심히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