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이 나훈아의 피습 사건 배후라는 루머로 인해 검찰 조사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비서진'에는 이서진, 김광규가 가수 남진의 매니저로 나선 …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이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를 선보이는 가운데, 지난 12월 모친상을 당한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어머니를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민다.오늘(17일) 방송되는 '불후' 740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진다.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기획됐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 가운데, 앞선 1부에서 이대현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이중 지난해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에 출연해 '진또배기'로 폭발적인 끼를 발산하며 '야구계 퍼포먼스 강자' 타이틀을 차지했던 유희관이 "앞선 출연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180도 다른 색깔의 무대를 꾸며 반향을 일으킨다.이날 유희관은 "최근에 사랑하는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돌아가시니 못한 것만 생각나더라. 평상시 표현을 못 했는데, 잘 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어머니를 위해 진심을 담아서 불러보고 싶다"라며 라디(Ra.D)의 '엄마'를 선곡한 이유를 밝힌다.무대에 올라 명곡판정단들과 마주한 유희관은 "이 노래는 단 한 사람, 엄마를 위해서 준비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부모님을 한 번 더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한 마디와 함께 노래를 시작, 첫 소절부터 뜨거운 울림을 안긴다. 더욱이 노래를 부르다 울컥하는 감정이 밀려와 눈시울이 붉어진 유희관은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가다듬으며 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정호영이 해명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존재만으로도 힙한 여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영과 샘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남다른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정호영은 "샘킴을 이용했다는 소문이 있다"며 해명에 나서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웃음을 터뜨린다. 이를 본 안정환은 "정호영 셰프가 저렇게까지 크게 웃는 건 처음 본다"며 해명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이어 샘킴이 제작진에게 직접 "정호영 셰프의 옆자리에 앉고 싶지 않다"고 요청했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옥과 박준면은 등장과 동시에 셰프들을 향한 솔직한 팬심을 드러낸다. 박준면은 손종원을 보자마자 "어떡해, 너무 좋아요"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김영옥 역시 "정말 놀랍게 음식을 해내시더라"며 셰프들의 실력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는 한편, '냉부'의 15분 룰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일침을 던져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출연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공개되자, 모두가 "세뱃돈 받는 기분"이라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훈훈해진다.또 최근 'MZ 할머니'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김영옥이 남다른 센스를 자랑한다. 올해 88세로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로 활약 중인 그녀는 "최근에 훠궈와 탕후루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단팥빵보다 소금빵이 더 좋다&qu
‘놀면 뭐하니?’ 허경환의 ‘주목 울렁증’이 발동한다. 이이경 하차 후 고정 멤버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던 허경환은 무리수를 투척한다.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 ‘쉼표, 클럽’ 2차 정모 현장에 모인 회원들은 수다를 떨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유독 허경환만 불안해 보이는 표정으로 앉아 있다.계속해 ‘놀면 뭐하니?’에 출석 중인 허경환은 고정 멤버가 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던 바. 유재석은 “고정 됐다 치고 원~투”라며 애매한 상황을 정리했다. 허경환은 찝찝함이 가시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이에 허경환은 활약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토크 차례가 올 때마다 긴장한다. 인중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수염이 돋아 난 허경환의 모습이 포착된다. 하하는 허경환이 어떻게 토크를 받아칠지 기대에 찬 눈빛을 보낸다.허경환은 자신에게 관심이 주목되자 초조한 나머지 무리수를 투척한다. 무리하는 허경환에 현장은 웃음 바다가 된다. 주우재는 허경환의 놀라운 유행어 침투력에 “급하니까 너무 쓰는 거 아닙니까?”라고 반응해, 현장을 뒤집어놓은 허경환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유재석은 차 안에서 정준하가 던진 애드리브가 재미 없자 벌칙을 내린다. 유재석이 정한 노잼 벌칙에 모두가 긴장해, 과연 어떤 벌칙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놀면 뭐하니?’는 17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
"아람이와 숍이 같아요. 아람이가 제작발표회 가기 전 숍에 들른 날에, 저는 드라마 촬영을 하러 가는 길이었어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진심의 응원을 주고받고 있어요."지난달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김세정과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한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서 주인공 박달이 역을 맡았다. '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이강달' 방송 전, 지난해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에서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 김세정 주연의 '이강달'이 2025년 마지막 MBC 금토 드라마로 편성되며 관심이 쏠렸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감독이 "부담돼 죽을 것 같다"고 밝힐 만큼 성적에 대한 압박도 컸다. 그러나 '이강달'은 1회부터 3.8%의 비교적 준수한 시청률로 출발했고, 최종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2위로 데뷔한 김세정은 아이돌 그룹 활동과 솔로 가수를 거쳐 배우로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는 2020년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연으로서 가치를 입증했고, 2022년 '사내맞선'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다만 2024년 방영된 '취하는 로맨스'는 다소 아쉬운 평가 속에 종영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지난해, 김세정은 첫 사극 연기에 나서며 전작의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첫 출연 당시부
배우 변우석의 럭셔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변우석은 변우석은 주황빛 극장 좌석에 앉아 브라운 톤의 커다란 인형을 품에 안은 채 검은 수트를 말끔히 소화했고 다른 컷에서는 좌석 사이에 앉아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거나 고개를 숙인 채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 카펫 위에 서 있는 장면에서는 조명 아래 길게 드리운 그림자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대비를 이루며 한층 깊은 무드를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인형이 인형을 안고 있넹" "늘 응원합니다" "악 귀여웡" "화이팅" "너무 잘생겼어" "멋있고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고경표는 검은 야심을 숨기고 여의도로 돌아온 기업 사냥꾼 신정우 역을 맡았다. 그는 오직 숫자만을 믿는 완벽주의 워커홀릭이자 부하 직원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여의도 비공식 냉미남으로, 비즈니스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에서 고경표는 90년대 엘리트 사장의 날카로운 비주얼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과거 사랑했던 여인 홍금보와 똑 닮은 말단 사원 홍장미를 마주하며 겪는 혼란과 의심, 그리고 요동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앞서 영화 '육사오'와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고경표는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차가운 기업 사냥꾼의 면모 뒤에 숨겨진 과거의 순애보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안효섭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최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immy Fallon"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안효섭은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로고가 보이는 공간에서 베이지 톤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셔츠와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소파에 기대 앉아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공간과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글로벌 무대에 선 배우의 여유로운 순간을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의 황금눈에 빨려들어갈것같아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이 순간도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 너무 좋다", "너무 멋있었어요",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안효섭은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앞서 안효섭이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누적 조회수 2억 6,600만회를 돌파해 넷플릭스 역대 모든 콘텐츠를 통틀어 최고 기록을 갱신 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촬영에 한창인 안효섭은 지난 2일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깜짝 코멘트로 출연하는 등 원격으로 홍보에 동참하고 있으며 국경을 넘은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최희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김선호의 극 중 엄마로 등장했다.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유영은)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최희진은 극 중 주호진의 엄마 윤미정으로 분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탈리아에서 와인 농장을 운영 중인 윤미정은 화려한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지녔지만 내면에는 외로움과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함께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최희진은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서사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최희진은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시작으로 ‘파인: 촌뜨기들’, ‘신사장 프로젝트’, ‘탁류’,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프로보노’에 연이어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과시했다. 작년 한 해 쉼 없는 연기 행보를 보여준 최희진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열일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해인이 소년미가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정해인은 공항 탑승교로 보이는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블랙 비니와 아이보리 컬러의 케이블 니트, 연청 데님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뒤돌아보며 미소 짓는 표정이 담겼다. 자연광이 유리 벽을 통해 들어오는 공간에서 부드럽게 드러난 얼굴선과 맑은 눈빛이 여행을 앞둔 여유로운 무드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니 아래로 내려온 앞머리와 담백한 표정이 강조되며 꾸밈없는 공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 잘생긴 오빠",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오빠", "화이팅", "귀여운 배우님",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앞서 1988년생인 정해인은 한 프로그램에서 뉴욕 촬영 때 미성년자로 오해 받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해인이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자 점원이 난데없이 "미성년자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정해인이 실제 나이를 말하자 점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이 그의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보검 매직컬' 영업 출범식 현장부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관계성 맛집의 기운을 풍기고 있다.오는 30일(금)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 될 tvN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공개된 영업 출범식 영상에는 '보검 매직컬' 오픈 전, 옛 정취가 남아있는 동네 미용실에 사전 답사를 온 삼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검은 자신의 애착 형 이상이, 애착 동생 곽동연과 완전체를 이뤄 "두 분이랑 할 수 있어서, 함께하게 돼서 기쁘고 든든하다"며 뿌듯해한다.'보검 매직컬'은 박보검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한 시간으로 인해서 그분들에게 매지컬(Magical) 같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매지컬'과 '매직과 컬'의 두 가지 의미를 가진 '보검 매직컬'을 통해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삼 형제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박보검은 미용사(일반) 국가 자격증 시험을, 이상이는 미용사(네일) 국가 자격증 시험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어 흥미를 끈다. 반면 곽동연은 '보검 매직컬'을 동네의 사랑방으로 만들어 줄 유일한 요리 담당으로서 계절에 딱 맞는 맛있는 겨울 간식은 물론 다양한 음식을 도맡아 손님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삼 형제는 원하는 헤어샵 내부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며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그러다 혼자 음식부인 '곽재치' 곽동연이 멀찍이 떨어진 요리 구역을 보고 "개인적으로 조금 외로울 것 같긴 하
김지수가 유럽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많이 쌓였으면 썰매 타야쥬 (50프로 할인 가격으로 산 썰매)고성주의...동네 강아지가 이상하게 보고있는거 맞죠?...프라하는 눈이 쌓이니까 거리 곳곳에서 애기들이 엄마,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라며 "서울에서는 이제 잘 볼 수 없는 모습. 이른 새벽 새소리와 눈 쌓인 고요한 풍경이 정말 정말 좋아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 프라하의 골목과 전망을 배경으로 김지수가 두툼한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설경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김지수는 편안한 표정으로 겨울 풍경을 즐기고 있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눈 덮인 도시를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프라하 특유의 고요한 풍경과 김지수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행지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설경이 아주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디나 눈오면 예뻐요" "화이팅" "진짜 로맨틱하고 너무 예뻐서 좋아" "울배우님 눈썰매 재미있게 타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김지수는 2000년 강남 일대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75%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다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구속 입건 후 342만원 벌금형에 처해졌다. 당시 김지수는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진행을 맡고 있었다. 김지수의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배우 김정은이 대타로 라디오를 맡았다.2010
‘독박즈’가 말레이시아의 원숭이 마을에서 예상치 못한 ‘절도’ 봉변을 당한다. 순식간에 몰려든 원숭이에 홍인규뿐만 아니라 김준호도 깜짝 놀란다.1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3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최다 독박자’ 결정을 앞두고 마지막 독박 게임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홍인규가 추천한 말레이시아의 관광 코스인 ‘원숭이 마을’로 향한다. 홍인규는 “저와 세윤이가 ‘원숭이 띠’여서, 여기서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밝힌다. 잠시 후, 마을 입구에 도착한 홍인규는 미리 준비한 바나나를 살짝 꺼내는데, 순식간에 원숭이들이 몰려들어 바나나를 탈취한다. 홍인규는 화들짝 놀라 “무서워”를 연발하더니 “좋은 기운 받으러 왔는데 너무 무섭다”며 계속 떤다. 식빵을 들고 있던 ‘먹식이’ 김준호도 원숭이들이 자신을 포위하자, “망했다”면서 슬금슬금 도망치려 하는데, 결국 빵을 뜯겨 절규한다.원숭이들과의 사투(?)도 잠시, 이들은 “우리 몽키 월드에 왔으니 원숭이들에게 ‘먹이 주기’ 게임을 해서 선택 받지 못하는 사람이 독박자가 되는 게 어떠나”라고 마지막 독박 게임을 제안한다. 잠시 후 불운의 ‘최다 독박자’가 결정된다. ‘독박즈’는 그를 위해 ‘바나나 인간 분장’을 해준다. ‘독박즈’ 중 대체 누가 ‘바나나 인간’ 분장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최다 독박자는 분장 후 추적추적 비까지 내리자 “이건 비가 아니라
배우 정소민의 소녀미가 눈길을 끈다.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랏빛 하트 이모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정소민은 보랏빛 후드를 눌러쓴 채 철제 계단 옆에 쪼그려 앉아 두 손을 얼굴 가까이 모은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색 패딩과 연분홍 스커트의 조합이 계절감을 살리고, 반지와 니트 장갑이 소소한 포인트를 더한다. 다른 컷에서는 비 오는 도심에서 우산을 펼친 채 소형 카메라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젖은 보도블록과 가로수, 흐린 하늘이 어우러져 차분한 무드를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목의 작은 가게 앞에서 가벼운 니트와 팬츠 차림으로 서 있어 일상의 결을 그대로 보여준다. 실내 컷에서는 책상 옆에 앉아 반려견을 품에 안은 모습으로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더 어려지셨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정소민은 최우식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열연했다. '우주메리미'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주메리미' 최종화는 최고 시청률 10.3%, 수도권 9.6%, 전국 9.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고 동시간대 1위, 토요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수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한편 1989년생인 정소민은 '우주메리미'에서 신혼부부 특전으로 제공되는 고급 타운하우스 경품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남편을 구하는 엉뚱하고 당찬 생계형 디자이너 '메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정소민은 영화 '30일'로 제44회 황금
"사람도 잘 안 만나고 집에서 TV 보면서 조용히 지내는 걸 즐겨요. 술도 안 좋아합니다."강태오가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그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을 맡아 사극에서 존재감을 자랑했고, 2022년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 상대역으로 발탁돼 역대급 인기를 경신했다. 당시 그는 "섭섭한데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면서 '섭섭남'이라는 수식어로 크게 사랑받았다.데뷔 이래 가장 뜨겁게 주목받던 시점, 강태오는 병역 의무로 잠시 연예 활동의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감자 연구소'로 복귀하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연출을 두고 호불호가 갈리면서 작품은 1%대 시청률에 머문 채 지난해 4월 초 씁쓸히 종영했다. 2025년 상반기 성적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하반기에는 그가 6년 전 진가를 인정받았던 사극 장르로 다시 대중 앞에 섰다.지난해 MBC는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 강태오 주연의 '이강달'은 2025년 마지막 MBC 금토 드라마였다. 강태오가 3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 해이자, MBC 드라마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던 시기의 최후의 작품이었던 만큼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또 한 번 사극을 통해 배우로서 진가를 입증했다.'이강달'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바뀌며 펼쳐지는 역지사지(易
‘살림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방송인 지상렬과 쇼호스트 신보람이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함께 공식 등장한다.1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연애 이후 사랑을 지키기 위한 변화에 나선 지상렬의 근황이 그려진다. 이날 지상렬은 연애는 물론 외모 관리와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코미디계의 전설이자 ‘동안의 권위자’ 최양락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동안 관리를 잘해왔다”며 운을 뗀 지상렬의 질문에 최양락은 “개그맨 중 나처럼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것”이라는 폭탄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거침없는 외모 평가와 현실적인 조언 속에서 30년 지기 절친다운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대화가 무르익자 지상렬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신혼집 위치와 16세 나이 차이 등 현실적인 고민이 이어지고, “만약 딸이 자신보다 16세 연상인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까지 던지며 진지한 속내를 드러낸다. 이에 최양락은 “본인이 좋다는데 나이 차이가 문제겠느냐”며 “근데 다행히 내 딸은 작년에 동갑과 결혼했다”라며 특유의 충청도식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2025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처음 공개되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연애 근황도 베일을 벗는다. 지상렬은 존경하는 선배 최양락에게 연인 신보람을 소개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한다. 신보람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