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구속영장이 과도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법조계 안팎으로 나오고 있다. 구속 영장은 증거 인멸과 도주 …
가수 이해리가 가수가 된 이래로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2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4회에서는 다비치 이해리가 네 번째 원조 가수로 나서는 가운데 멤버 강민경까지 혼란에 빠트릴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을 만난다. 특히 히든 판정단들이 히든 스테이지를 마친 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오는 이해리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해 궁금증을 높인다. 히든 판정단의 반응에 충격받은 이해리는 급기야 미어캣처럼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불안에 떤다고.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이런 원조 가수는 처음 본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더불어 연예인 판정단 사이에서도 이해리의 목소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들이 대거 존재해 심상치 않은 결과를 예감케 한다. 특히 아들인 은우와 정우가 다비치 노래에 반응한다며 이해리를 향한 팬심 고백과 함께 목소리 맞히기에 자신감을 보인 김준호는 뜻밖의 공간에서 나온 이해리를 보고 목이 쉴 정도로 소리쳤다고 해 히든 판정단을 발칵 뒤집은 무대와 결과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해리가 즉석에서 요청받은 노래를 부르려 자연스레 마이크를 들자 전현무가 '히든싱어' 터줏대감 MC의 감을 발휘, 이를 저지하며 목소리 유출을 막는 데 성공한다. 전현무의 빈틈없는 방어와 역대급 실력을 갖춘 모창능력자들의 활약 속에서 과연 히든 판정단은 이해리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이해리와 오랫동안 함께 해온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들의 구세주로 등장한다. 강민경은 히든 스
어린 시절 '댄스 신동'으로 얼굴을 알린 나하은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 팀 앞에는 '나하은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화제성은 분명 확보했지만, 특정 멤버에게 관심이 쏠리는 구조가 되진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따라붙는다.나하은은 21일 언차일드로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나하은은 각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어린 나이에 이름을 알렸다. 다른 멤버들에 앞서 대중적 인지도가 이미 형성된 상태인 만큼, 자연스럽게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팀 내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 출신 멤버인 박예은이 포함돼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이 0.2%에 불과했던 만큼 인지도 격차가 있다.이 같은 출발은 양날의 검에 가깝다. 데뷔 초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는 유리하다. 낯선 신인 그룹이 이름을 알리는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정 멤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이 굳어지면, 다른 멤버들이 자리 잡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실제로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이 합류한 구구단, 위키미키, 프리스틴 등은 일부 멤버에 대한 인지도에 비해 팀 전체의 존재감이 충분히 확장되지 못했다. 팀을 향한 관심이 특정 인물에 묶이면서 대중적 접점이 넓어지지 못한 사례로 꼽힌다.다만 성공 사례가 없는 건 아니다.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이 재데뷔한 아이브, 르세라핌 역시 특정 멤버의 높은 인지도를 안고 출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팀 단위의 팬덤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관건은 팀으로서의 완성도와 서사
'허수아비' 박해수가 곽선영과 함께 함정 수사에 나선다. 한편 지난 20일 첫 방송된 '허수아비'는 첫 회부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이 2회 방송을 앞둔 21일,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본격 수사에 돌입한 강태주(박해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태주의 절친이자 강성일보 기자 서지원(곽선영 분)까지 수사 현장에 투입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웰메이드 범죄 수사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 '허수아비'는 차원이 다른 극강의 몰입감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흡인력 있는 탄탄한 대본이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1988년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시작과 함께, 2019년 30년 만에 붙잡힌 진범 이용우의 등장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장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방송에는 강태주, 차시영(이희준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최근 강성 일대에 발생한 세 건의 살인사건이 연쇄살인임을 확신한 강태주는 황재훈(박성훈 분) 검사와 손잡으며 차시영에게 뜻밖의 복수를 했다. 이에 "이 사건 내가 다시 찾아온다. 그리고 너도 내 옆에 둘거야, 그때처럼"이라는 강태주를 향한 차시영의 경고는 학창 시절의 지독한 악연을 또다시 이어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주목하게 했다.이로써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담당 형사가 된 강태주. 공개된 사진 속 강태주가 서지원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지원의 두 손 위에 놓인 가지런히 개어진 옷가지도 눈길을 끈다. 허수아비로 위장한 범
배우 한그루가 해외 휴양지에서 못말리는 한식 사랑을 자랑했다.2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언니들과 아이들이 함께한 왁자지껄 단체 보홀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그루는 배우 한채아와 함께 보홀 여행을 떠났다.이날 한그루는 휴양지에서 배를 타고 여러 섬과 스노클링 포인트를 돌며 물놀이, 열대어 관찰 등을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인 호핑투어를 즐겼다. 한바탕 해양 잠수를 즐긴 그는 폭풍 라면 먹방을 선보이며 눈물을 글썽여 웃음을 안겼다.한그루는 "오늘 저녁에는 한식당을 간다. 사실 보홀이 다 좋은데 음식이 맛 없는 것 같다"며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잘 못 먹었다"고 솔직함을 전했다. 이어 삼겹살을 맛 본 그는 "오랜만에 한식을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다"고 덧붙였다.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그는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쌓은 추억을 되새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이내 "사실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다. 나는 한식 러버인가봐"라며 "너무 힘들다. 너무 지쳤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지만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는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4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디움 무대 이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2위는 가수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3위에는 가수 김중연이 이름을 올렸다. 김중연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시상식에 참여했다. 또한 김중연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빚을 청산하며 방송 캐릭터가 모호해졌던 이상민과, 결혼 이후 화제의 중심이 사생활로 옮겨갔던 에일리가 다시 음악으로 판을 짜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아티스트 양성을 통해 본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이상민은 최근 소속사 더232를 설립하고, 유튜브 채널 '232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 과정을 공개 중이다. 컨츄리꼬꼬, 샵, 디바, 샤크라, 소호대 등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다수의 음반 제작에 참여했던 이상민. 그는 이번 프로젝트로 약 25년 만에 다시 프로듀서로 돌아왔다. 그간 이상민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중심 활동을 펼쳐왔다. 방송에서는 '빚쟁이' 캐릭터로 존재감을 유지해 왔지만, 69억 원에 달하던 채무를 모두 청산하며 해당 서사도 사실상 종료됐다. 캐릭터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이후의 방향 설정이 과제로 남았지만, 음악 제작자로서 이력은 다시 꺼낼 수 있는 카드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이상민의 재기에 가깝다. 과거의 성공 경험을 현재 시장에 맞게 재가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제작자로서의 감각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시험하는 장이기도 하다. 방송인이 아닌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다시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 추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 데뷔조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이상민의 시도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들의 데뷔 역시 자연스럽게 주목도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에일리는 다른 방식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직접 기획한 유튜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에일리밴드'를 통해 연주자 발굴에 나섰다. 밴드 신에서 활동 중인 QWER를 찾아 조언을
그룹 언차일드가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팀의 출발을 알리면서 당찬 포부를 보여줬다.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언차일드 멤버 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통해 구독자 500만 명을 보유한 '댄스 신동'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예은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에 출연했던 이력을 지니고 있다.이날 멤버들은 데뷔 소감을 전하면서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히키는 "여섯 명 모두가 이날을 기대하면서 달려왔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나하은은 "오늘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꿈꾸는 기분이다. 도착 지점에 온 것 같아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밝혔다.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언차일드의 의미 있는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는 소속사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졌다. 티나는 "스테이씨 윤 선배님께서 커피차를 보내주시고 손편지도 써주셨다"면서 "라도 대표님 역시 긴 편지로 응원을 전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예은은 "윤 선배님께서 연습생 시절 조언을 받을 선배가 없어 힘들었다고 하시면서,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주고 싶다고 말씀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동시 공개하며 드라마 라인업을 강화한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웨이브는 앞서 '첫, 사랑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신사장 프로젝트', '얄미운 사랑', '스프링 피버' 등 tvN의 주요 월화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수급해 왔다. 이번 '은밀한 감사'는 하정우·임수정 주연의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이은 웨이브의 tvN 두 번째 토일드라마 수급이다.웨이브는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이어, 신혜선의 신작 '은밀한 감사'까지 핫한 드라마를 릴레이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탄탄한 라인업 구성을 통해 OT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다지고 있는 웨이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아내이자 배우 강혜정과 딸 하루를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타블로'에는 '와이프한테 혼나겠지만 사고픈 물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타블로는 "스마트폰은 참 좋다. 이메일도 보낼 수 있고, 문자도 보낼 수 있고, 유튜브도 볼 수 있다"면서도 "근데 문제는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는 거다. 내 인생의 몇 년을 스마트폰을 보며 살게 될지 예측해주는 앱이 있는데 내 인생 30년은 더 쓰게 된다고 하더라"며 디지털 기술의 양면성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그는 소셜 미디어 앱을 휴대폰에서 아예 지웠다고 고백하며 "제가 집에 세컨폰이 있는데 거기에 관련 포스팅과 '에픽카세' 관련된 걸 올린다. 에픽하이의 유일한 마케터로서 그 앱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너무 많이 쓰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특히, 타블로는 "제일 싫은 게 가족이랑 있을 때다. 어느 순간이든 가족들이 '듣고 있냐', '아빠 휴대폰 좀 내려놔요'라고 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가족이랑 있으면서 휴대폰 때문에 절반 밖에 집중 못 하는 거지 않냐"며 반성을 표했다.그러면서도 "사실 '휴대폰 좀 그만 봐라'라고 하는데 자기들도 맨날 휴대폰을 본다. 자기도 3시간 동안 휴대폰 하다가 갑자기 내가 필요한 거지 않냐.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고 강혜정과 딸 하루에게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타블로는 2003년 에픽하이로 데뷔해 6년 만에 배우 강혜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2010년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제이(Jay)가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 도중, 최근 탈퇴한 멤버 희승을 둘러싼 팬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제이는 "엔하이픈이 6명인지 7명인지"를 두고 벌어지는 소모적인 논쟁을 멈춰달라고 호소하며,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파라소셜 관계(일방적 정서적 유대)'가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제이, 생일 라이브 중 일침 "다른 멤버들 상처받지 않게 해달라"지난 4월 20일, 제이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4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방송 중 일부 팬들이 "엔하이픈은 7명이다"라고 주장하는 댓글을 쏟아냈고, 이에 반박하는 "엔하이픈은 6명이다"라는 댓글이 맞서며 실시간 채팅창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다.상황을 지켜보던 제이는 "여러분 중 일부는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말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무겁게 입을 뗐다. 그는 "계속해서 6명인지 7명인지 숫자를 언급하며 싸우는데, 나는 괜찮지만 다른 멤버들에게는, 특히 그들의 생일에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내 생일은 행복했지만 한편으론 정말 불안하다. 미래에 다른 멤버들이 이런 상황 때문에 우울해하거나 상처받는 일이 생길까 봐 무섭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희승 탈퇴 후폭풍... 팬덤의 집단 행동7인조로 데뷔했던 엔하이픈은 지난 3월 초, 맏형 희승(현 활동명 EVAN)이 탈퇴하며 6인 체제로 재편됐다. 당시 희승의 탈퇴 소식은 업계와 팬덤 '엔진(ENGENE)'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희승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공식화했음에도
가수 김의영이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2위는 가수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김다현은 지난 16일 오후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해 박수관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김다현은 지난 3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위는 가수 요요미다.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First Story)'로 데뷔한 요요미는 '해피 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미요미 요요미'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가수 박시원의 딸인 그는 7살 때 부친의 공연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바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선선한 날씨,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각오를 전했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최근 시즌 우승팀들의 맞대결로, 제1회 GIFA컵 우승팀 'FC국대패밀리'와 제1회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권을 확보한 FC국대패밀리와 달리, FC구척장신은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이에 구척장신의 '악바리' 주장 이현이는 "우리는 뒤가 없다. 이 경기에 모든 걸 쏟아부을 생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과연 FC구척장신이 '호랑이 군단' FC국대패밀리를 제압하고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양 팀 골키퍼들의 맞대결이다. '배구 선후배' 사이인 배구선수 출신 수문장 시은미와 정다은이 필드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된 것인데. 특히 배구 선배인 국대패밀리의 시은미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현존 최강 수문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FC구척장신 김영광 감독은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답게 정다은을 일대일 집중 코칭하며, 국대패밀리전을 대비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정다은이 '철옹성' 시은미의 벽을 넘어 'NEW 거미손'의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김영광 감독은 '무패 질주' 중인 국대패밀리에 맞서기 위해 특별한 전술을 꺼내 들었다. 평균 신장 175cm인 '모델 군단'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상대 골키퍼 시은미의 시야를 차단하고 실수를
"신곡에 '느낌표를 찍어 뱅'이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세상에 느낌표를 찍은 언차일드'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그룹 언차일드가 세상에 느낌표를 찍겠다는 당찬 포부를 안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언차일드(UNCHILD·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팀명에 접두사 'UN-'을 활용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에너지로 승화시기켔다는 패기를 담았다.언차일드에는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박예은이 속해 있어 데뷔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하은은 "댄스 신동 나하은이 아닌, 언차일드 나하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여섯 명이 오늘만을 바라보고 다 같이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렇게 데뷔 날이 돼서 꿈꾸고 있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오랜 기간 아이돌을 꿈꿨던 만큼, 데뷔가 결정됐을 때 감정도 남달랐다. 나하은은 "언차일드 이름표를 받았던 때가 기억난다. 아이돌 선배들이 리허설 영상에서 끼는 이름표를 받아보니 감동이었다. '케이팝스타', '스타킹' 등에 출연하면서 '댄스 신동 나하은'으로 받은 이름표가 많았는데, '언차일드 나하은'이란 이름표를 받으니 그간 해왔던 것들이 떠오르며 도착점에 온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박예은 역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많이 성장해서
배우 이규한이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규한은 지난 2024년 8월 브브걸 출신 유정과 공개 연애 1년 만에 결별했다.21일 호기로운컴퍼니는 이규한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겸비한 배우 이규한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내는 이규한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이규한은 그간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필모를 쌓았다. 특히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부잣집 아들',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일당백집사',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비롯해 영화 '마파도 2',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규한이 호기로운컴퍼니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너지와 향후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종국이 추성훈, 대성과의 외모 순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SBS Plus 새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행사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과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수컷들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SBS '정글의 법칙', '정글밥' 등을 연출한 김진호 PD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남자의 기준에 대해 묻자 추성훈은 "첫 번째는 체력, 두 번째는 술 센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상남자에 관심이 없다. 타이틀이 이렇다 보니 '남자가' 이러는데, 저희가 그렇게 집착하지는 않는다"며 "사람 자체의 마인드가 상남자인 게 진짜 상남자라고 생각한다. 힘이 세지 않더라도 정의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대성은 "방송에서 상남자는 빼지 않는 것"이라며 "두 형님이 빼지 않는다. 상남자라는 걸 많이 배웠다"며 웃었다. 즉흥 여행 속 힘들었던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말했다. 김종국과 추성훈은 "힘든 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다 재밌었다. 먹는 것도 맛있었고 스트레스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대성은 "녹화 전에 제작진에게 각방에 대한 약속을 받았는데, 지켜지지 않았다. 근데 문제가 되진 않았다. 같이 자니 오히려 좋더라. 불편할 새가 없었다. 촬영 끝나면 바로 뻗어서서"라고 밝혔다.'추성훈 잡는 김종국'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김종국은 "형한테 투덜대는 동생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재밌게 하려다보니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