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엇갈린 데이트를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에서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
배우 맥컬리 컬킨의 약혼녀인 배우 브렌다 송이 동승한 자녀의 좌석을 임의로 변경해 가족을 분리한 알래스카 항공 측에 항의했다.2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브렌다 송은 최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래스카 항공이 가족여행을 망쳤다"고 주장했다.6개월 전 예약한 일등석, 왜 당일 변경됐나?그는 아들 다코타의 생일을 기념해 6개월 전 일등석 티켓을 예매했으나, 탑승 당일 항공사가 사전 고지 없이 자녀들의 좌석을 다른 승객에게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브렌다 송은 "어린 자녀들과 떨어져 있어야 했다"며 불편을 겪은 상황을 전했다. 약혼자인 배우 맥컬리 컬킨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브렌다가 배신당했을 때의 분노만큼 무서운 건 없다"고 덧붙였다.논란 커지자 항공사 측 반응은?이에 대해 알래스카 항공 측은 "이번 사건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회사가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와 전혀 맞지 않는다"고 사과했다. 이어 "당사는 가족 여행객을 위한 최고의 항공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런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주 정부 역시 이들 가족에게 별도로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브렌다 송과 맥컬리 컬킨은 2017년 영화 '체인지랜드' 출연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약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맥컬리 컬킨은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아역 출신 배우로, 최근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엔터갤럭틱', '폴아웃2'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모델 겸 배우 브렌다 송은 영화 '시크릿 옵
톱스타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겉모습으로 현실에 적응해 가는 가운데 송지인-지영산의 친딸 행방이 파악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4회에서는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스러운 신주신(정이찬 분),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안우연 분) 등 각기 다른 욕망과 본색, 광기가 뒤엉킨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모모(현란희 뇌)는 자신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들과 구급대원들 앞에서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현란희(모모 뇌)가 있던 방으로 뛰쳐 들어가 엄마를 부르며 통곡해 모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했다. 뒤늦게 모모의 집 앞에 도착한 신주신은 구급차가 지나가자, 모모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신주신은 병원으로 실려 온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쏟아내는 외양인 모모(현란희 뇌)를 번갈아 보며 슬픔을 드러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입관 전 현란희(모모 뇌)를 보며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해?’라고 먹먹하게 되뇌어 안타까움을 일으켰다.딸의 몸으로 살게 된 엄마이후 화장장에서 신주신은 애써 감정을 절제했지만, 모모(현란희 뇌)는 끝없이 눈물을 흘리며 딸 모모가 들어간 현란희의 육신에 안녕을 고했다. 장례를 마치고 신주신과 둘만 남자 모모(현란희 뇌)는 “거울 보면 모모 죽었단 생각 안 들어.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신주신을 달랬지만 신주신은 외양은 모모 그대로지만 현란희스러운 모모
영화감독 겸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체중 증량 사실을 고백했다.이솔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키로... 몸이 무겁고 속이 불편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가 한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한 모습. 그는 최근 체중 증량을 밝히며 "다음주부터 다시 무탄수 갑니다"라며 다이어트를 예고했다.앞서 이솔이는 "몸매는 확실히 '체질' 싸움 입니다😏. 제가 겪어보니 운동하는 사람보다.. 체질 타고난 사람 못 이겨요"라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주연우가 지난 21~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7, 8회에서 헬스 트레이너 임승준 역으로 정혜성과의 현실 로맨스 연기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배우 주연우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유쾌한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주연우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의 절친이자 헬스장 ‘득근득근’을 운영하는 트레이너 임승준 역을 맡아 현실적인 사랑과 우정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정현민(정혜성 분)과의 로맨스를 통해 리얼한 커플 케미를 완성하며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21, 22일 방송된 7, 8회에서는 임승준의 정현민(정혜성 분)을 향한 귀여운 질투가 그려졌다. 임승준은 정현민과의 달콤한 커플 생활을 이어가던 중 앱을 통해 정현민을 알게 됐다는 헬스장 회원의 등장에 묘한 질투를 느꼈다. 이어 정현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는 현민의 과거 데이팅 앱 사용 사실을 알게 된 뒤 실망감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커플의 감정선을 펼쳐냈다. 주연우는 순애보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했나?이 과정에서 주연우는 사랑 앞에 직진밖에 모르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순애보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매력을 어필했다. 귀여운 질투의 순간들 역시 유쾌한 톤의 연기로 풀어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커플의 연애를 달달함과 티격태격을 오가는 티키타카로 현실감 있게 표현해 알콩달콩한 로맨스의 묘미를 살렸다.또한 극 중 친구 이의영을 향한 임승준의 현실적인 ‘남사친’ 면모부터 대형견 같은 댕댕미 넘치는 ‘남친미’까지 폭넓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평범한 주부 같았던 임수정의 반전이 그려지며, 그가 감춘 비밀을 궁금하게 했다.21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3회에서는 납치극 비밀을 공유하며 하나가 된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가까스로 봉합된 부부 관계에 또 하나의 비밀이 추가되며 향후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은 납치극 현장에서 도망친 기수종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도주 중 기름이 떨어진 기수종은 불안감에 휩싸인 채, 자동차를 버리고 30억 원이 든 캐리어만 챙겨 달아났다. 세윤빌딩으로 돌아온 기수종은 자신의 흔적이 남은 CCTV 영상을 삭제했고, 돈다발을 챙기며 묘하고도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 "내가 갚는다고 그랬지"라고 혼잣말하며 늘 자신을 짓눌렀던 빚에서 해방된 낯선 감정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책감으로 인한 악몽을 꾸면서 괴로워하기도 했다.아내 임수정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나?기수종을 미행하다가 납치극 현장을 목격한 김선은 일단 모르는 척 남편을 관찰했다. 그리고 의심받기 딱 좋은 행동을 하는 기수종을 답답해하며 은근한 도움을 줬다. 기수종에게 민활성(김준한 분)이 코마 상태라는 것을 알리며 병문안을 오라고 다그쳤고, 경찰의 질문에 당황하는 기수종을 구해줬다. 또 민활성의 노트북에서 기수종과 나눈 메시지를 삭제하는 민첩한 상황 판단력을 보였다.기수종은 납치극에서 챙긴 돈으로 채무를 변제하고, 세윤빌딩의 온전한 소유주가 됐다. 리얼캐피탈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기수종은 얼떨떨한 감정을 느끼며, 일상으로 돌아와 가족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과 박성훈이 썸의 마침표를 찍고 연인으로 거듭났다.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8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을 향한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직진 행보가 이어지던 가운데 이의영이 깊은 고민 끝에 송태섭을 선택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5%를,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아파트 단지 앞에서 신지수의 고백을 받은 이의영은 그 순간 나타난 송태섭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먼저 알아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냐는 송태섭의 발언과 물러설 이유가 없다는 신지수의 대응이 맞부딪히며 날 선 기류가 형성된 것.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경비까지 중재에 나섰고 이의영은 도망치듯 집으로 들어갔다.두 남자의 플러팅 전쟁, 한지민의 선택은? 그렇게 사태가 일단락된 듯했으나 다음 날, 이의영이 호텔에 출근하자마자 송태섭과 신지수의 플러팅 전쟁이 본격화됐다. 두 사람이 보낸 커피로 구매팀이 순식간에 커피 부자가 된 것은 물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안부를 챙기는 송태섭과 시도 때도 없이 연락을 하는 신지수의 공세가 쉴 틈 없이 펼쳐졌다. 급기야 송태섭과 신지수가 동시에 찾아오는 일도 발생, 이의영은 두 사람 모두 외면하는 선택을 했다.아무리 사랑이 좋은 것이라 해도 두 남자의 호감 표현을 동시에 받는 일은 버거울 수밖에 없을 터. 곤란함과 미안함이 뒤섞인 기분 속에서 이의영은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친구 임승준(주연우 분)은 두 사람을 위해 빠르게 결정하라는 조언을, 톱 배우 손정아(문정희 분)는 상대
'현역가왕' 1위 가수 전유진이 지난 20일 KBS 2TV '편스토랑'에 2주 연속 스페셜 MC로 출연, 안정적인 진행과 리액션으로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전유진은 야노 시호의 VCR을 보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고,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출연진과의 케미를 완성하며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유진 양도 이거 한 번 도전해 봐도 될 것 같다”는 붐의 제안에 전유진은 “두유랑 캐슈너트 두 개만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한 번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하며, 야노 시호가 선보인 캐슈너트 크림파스타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전유진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은 노래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세대 트로트 여제, 신곡 발표는 언제?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성우의 컴백 영화 '끝장수사'가 극과 극 콤비 스틸을 공개했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정반대 두 형사, 어떤 케미 보여줄까?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의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후줄근한 점퍼와 화려한 패턴의 셔츠, 옷차림부터 대조적인 두 사람은 파트너가 되지만 어느 것 하나 맞는 게 없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는 이들의 모습에서 지독한 혐관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직감을 믿는 재혁과 논리로 움직이는 중호는 수사 방식마저 정반대지만, 오직 진범을 잡겠다는 목표만큼은 같다. 카체이싱부터 잠복 수사까지 한몸처럼 움직이며 호흡을 맞춰가는 두 사람은 점차 빈틈없는 팀플레이를 완성해간다. 특히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투샷은 버디 무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감독이 자신하는 '아는 맛' K-수사극의 매력은?박철환 감독은 "두 남성이 중심이 되는 버디 수사극으로, 익숙한 설정이지만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아는 맛'이라 더 재미있는 K-수사극의 매력을 자신했다. 재혁을 연기한 배성우는 "아주 돈독한 호흡으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중호 역의 정가람 역시 "촬영 분량의 99%를 함께하며 촬영 당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의지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촬영한 지 7년 만에 세상에 나오는 '끝장수사'는
가수 임창정이 지난 22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허영만과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서며 아내 서하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임창정은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섰다.이날 임창정은 먼저 허영만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997년 자신이 출연한 영화 ‘비트’의 원작자가 허영만이라는 것. 임창정은 “당시 영화가 개봉할 때 ‘그때 또 다시’로 가요대상도 받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임창정은 15년째 찾고 있는 단골 닭곰탕집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이어갔다. 허영만이 “배우와 가수를 겸업하는 모습이 엘비스 프레슬리 같다. 어떻게 조절하느냐”고 묻자, 임창정은 “호기심이 많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원래 꿈이 연예인이었다”고 답했다.가수 데뷔 계기에 대해서는 “영화 ‘남부군’ 이후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상황이 돼 드라마를 같이 했던 이병헌을 찾아간 적이 있다. 갑자기 엄기백 선생님과 전화 연결을 해줬다. 선생님이 어떤 녹음실에 가라고 하셔서 갔다”라고 설명했고, “노래해보라고 해서 불렀는데, 내일부터 연습해서 오라며 뮤지컬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임창정은 “뮤지컬 공연에 음반 제작자가 있었고, 데뷔했는데 아무도 몰라봤다. 그런데 대학로에서 ‘이미 나에게로’가 흘러나왔다. 너무 벅차서 그 자리에서 다 들었는데, 리어카에서 또 흘러나왔다. 그러다 음악방송에서 6위까지 올랐다”라고 회상했다. 아내 서하얀과의 첫 만남은 어땠나?임창정은 옮긴 식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의 폭로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김동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전 매니저 폭로, 어떤 내용 담겼나?이번 논란은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가 SNS를 통해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인스타 라이브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며 폭로성 글을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김동완의 과거 업무 태도와 음주 후 라이브 방송 논란 등을 언급하며 비판했다.특히 "뮤지컬 출연을 요청해 제작사와 직접 조율해 출연료까지 높였지만 돌연 출연을 번복해 난감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함께, 과거 갈등을 언급하며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해 파장을 키웠다. 해당 폭로글은 김동완이 최근 음주운전 및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이후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완은 해당 게시글에 대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반복되는 SNS 설화, 과거엔 어떤 일이?한편 김동완은 과거에도 SNS 발언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21년에는 성매수 전력이 있는 가수 이수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비판 여론 속에 사과했으며, 최근에는 성매매 합법화를 언급한 글로도 갑론을박이 일었다. 또한 김동완은 지난 21일 생방송 도중 여성 B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최근 소속사 어센틱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더 글로우 2026' 등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어센틱은 "K-뮤직의 새로운 지형을 여는 싱어송라이터 송소희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하나의 '장르'로 표현되는 송소희의 음악적 색깔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어린 나이부터 경기민요 소리가로 음악을 시작한 송소희는 이후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음악을 통해 '현대 음악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다.특히 송소희는 2022년 싱글 '구름곶 여행 : Journey to Utopia'를 시작으로 2023년 싱글 'Infodemics', '세상은 요지경 (Asurajang)', 2024년 EP '공중무용'과 싱글 'Not a Dream', 2025년 EP 'Re:5'를 잇달아 발표하며 그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송소희는 지난 2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 무대에 오르며 올해 국내 뮤직 페스티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송소희는 이어 오는 4월 '2026 러브썸(LOVESOME)'에도 출연해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어센틱에는 자신만의 색깔로 진솔한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한로로, 다운(Dvwn), 희규, 구원찬이 소속돼 있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개척해 온 송소희와 어센틱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윤미와 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가수 김건모의 콘서트에 참석했다.이윤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목이 쉬었어요~ 너~~~~ 무나 행복한 어제의 추억 공유합니다!! 함께 즐겨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함께 김건모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 이윤미는 "텅 빈 객석 무슨 일이냐구요?"라면서 빈 좌석들을 비췄다. 이내 이윤미는 "저희는 리허설부터 와있었다"고 설명했다.이윤미는 이날 열린 김건모 콘서트에 대해 "너무 감동적인 무대로 눈물 날 정도로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고 마음껏 웃고 와서 김건모 앓이 중이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이번 김건모 서울 콘서트는 2018년 12월 이후 7년 3개월 만이다. 1~3층 객석 약 1만 1000여 석이 거의 가득 찰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김건모는 콘서트 마지막 날이 마침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과 겹친 점을 언급하며 "제가 좋아하는 후배다. BTS는 광화문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저는 잠실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한편 김건모는 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점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1년 무혐의 확정을 받은 후 활동을 재개했다. 2022년에는 전처와 이혼하는 아픔도 겪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국내 앙코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그는 서바이벌에서 10위로 아쉽게 탈락했지만, 뛰어난 비주얼과 스타성으로 방송 종영 이후 유명 매거진 화보 촬영을 잇달아 진행했다. 또한 이번 앙코르 팬미팅 역시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최립우는 지난 21~22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앙코르 팬미팅 2026 Chuei Li Yu Encore Fan Meeting 'Drawing Yu : Exhibition'(2026 최립우 앙코르 팬미팅 '드로잉 우 : 엑시비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 12월 진행한 최립우의 첫 단독 팬미팅 'Drawing Yu'의 앙코르 팬미팅으로,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많은 팬의 관심이 이어졌다.특별 게스트 강우진과 선보인 무대는?본 공연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최립우는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 코너 'Frame Yu'에서는 팬미팅 타이틀처럼 전시회를 위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함께 2인조 파생 데뷔를 예고한 강우진이 첫날은 객석에 깜짝 등장해 응원을 보냈고, 마지막 날에는 특별 게스트로 코너에 참여해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이어진 공연에서 최립우는 첫 솔로 앨범 'SWEET DREAM'의 수록곡 'Fresh' 무대와 타이틀곡 'UxYOUxU'의 R&B 버전 무대를 꾸몄다. 특히 타이틀곡 무대를 할 때는 객석을 돌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이후에는 최립우가 직접 그린 액자를 선물하는 '립우의 투명 캔버스',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Drawing Yu', Q&A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Connec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47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30만 9390명, 누적 관객 수는 1475만 7122명을 기록했다.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한 바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16만 739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56만 1362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3만 9853명, 누적 관객 수 64만 6427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이외에 4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감독 하야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457만 관객을 돌파했다.투자배급사 쇼박스 측은 지난 22일 "역대 박스오피스 3위 달성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1457만 관객 돌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단종과 엄흥도의 투샷이 담긴 '왕사남'의 역사 포스터. 비운의 어린 왕 단종과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킨 엄흥도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여기에 쇼박스 측은 참혹한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과 환하게 웃는 단종의 미공개 스틸도 첨부했다. 하늘을 바라보며 환히 웃는 박지훈의 미소가 결말과 상반된 모습이라 먹먹함을 더했다.쇼박스는 "1457년, 역사가 지우려 했으나 1457만 관객이 기록하려는 이야기"라며 "2026년의 백성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1457년은 역사적으로 실제 단종이 삼촌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뒤, 유배지에서 사망한 해다. 흥행 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왕사남'이 이에 맞춰 누적 관객 1457만 명을 돌파해 의미를 더했다.이로써 '왕사남'은 역대 흥행 순위 톱3에 올라섰고, 역대 흥행 영화 1위 '명량'까지는 약 320만 명이 남았다. '명량'이 12년째 지키고 있는 1위 자리를 '왕사남'이 바꿀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과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다.영화를 관람한 누리꾼들은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왔다", "500년 만에 전국민이 단종의 장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