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5년 연애부터 결혼까지, 숨김없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연애사를…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5잡러 근황을 전했다.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긴급 기자회견] 클릭비 김상혁 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상혁은 현재 '5잡러'라고 밝히며 "요식업, 의류 사업, 붙이는 영양제, 가방 디자인, 틱톡 개인 방송까지 다섯 가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규가 "가장 많이 벌었을 때는 얼마나 벌어봤냐"고 묻자 김상혁은 "실적이 좋으면 몇천은 번다"고 답했다."경제적으로는 전성기가 부럽지 않냐"고 묻자, 김상혁은 "전성기 때가 부럽다"면서 "그날(음주운전) 전까지가 내 전성기였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과거 사기 피해에 대한 고백도 이어졌다. 김상혁은 "어머니가 사업한다고 집을 담보로 모텔을 지으려다가 사기를 당했다"면서 "아파트 두 채랑 오피스텔을 날렸다. 송파구 한강 바로 앞 장미 아파트였다"고 털어놨다. 장성규가 해당 아파트의 현재 실거래가를 검색해 35억원 수준으로, 전보다 5배 이상 올랐다고 말하자, 김상혁은 "재개발하면 또"라며 씁쓸하게 웃었다.2005년 음주운전 사건으로 사실상 방송계에서 퇴출당한 김상혁은 '양심 냉장고' 콘셉트의 콘텐츠에 출연에 대해 "양심을 한 번 팔아본 자로서 내가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가 과거 해명 발언을 언급하자 김상혁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를 내 입으로 다시 말하게 하지 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토크 중 김상혁은 아이돌 시절 연애를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김재중이 유튜버 히밥을 집으로 초대했다.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이날 김재중은 여사친(여자사람친구)를 집에 초대하고, '콩닥콩닥 함박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그는 "방송이나 영상을 보면 무리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조금만 기다려, 내가 맛있게 먹게 해줄게"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김재중이 초대한 여사친은 바로 먹방 유튜버 히밥.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그는 "일하다가 친해졌다. 워낙 잘 먹으니까 밥 한먹 먹자고 했다"고 전했다.본가에 초대한 여자 손님에 부모님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재중 부모님은 며느릿감 조건으로 "복스럽게 잘 먹기, 8명 시누이와 잘 지내기, 저축 잘하기"를 꼽았던바."히밥이 나보다 10살이나 어리다"고 밝히자, 김재중 어머니는 "그러면 여자가 손해인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미묘한 공기에 김재중은 "내가 긴장된다"고 말했고, 히밥은 "제가 여기 가족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부모님은 히밥을 보고 "소녀시대 아닌가?"라며 착각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 아버지는 김재중과 히밥이 함께 식사하는 데이트 현장(?)을 몰래 촬영해 폭소를 유발했다.김재중은 히밥을 '희재'라는 본명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좋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며 호구조사를 시작했고,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재중이 누나가 8명인데, 예를 들어 결혼한다고 하면, 시누이가 많은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히밥은 &q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성공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가 하면, 김준호를 깜짝 호출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시험관 시술 중인 김지민은 자녀가 있는 친언니들의 속옷까지 훔쳐 왔다고 고백한다.11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5회에서는 '파멸로 가는 지름길, 중독'을 주제로, 일상과 관계를 무너뜨리는 각종 사연들이 소개된다.김지민은 녹화 도중 조심스럽게 "오늘 녹화 기준으로 시험관 시술 13일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김지민은 "친언니 둘이 아들만 셋이라, 조카만 총 여섯 명이다. 완전 '밭'이 좋으신 분들"이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터뜨린다. 그러면서 "언니들의 기운을 좀 받고 싶어서 속옷을 한 장씩 훔쳐 왔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지민은 사연 속에 등장한 홈캠 중독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집에 반려견 전용 캠이 있다. 중독되긴 했다. 되게 재밌다"라며 예상치 못한 '중독 고백'으로 공감을 더한다. 급기야 김지민은 녹화 도중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실제 홈캠 화면을 공개하고, 집에 있던 김준호를 향해 홈캠 음성 기능으로 즉석 호출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리고 잠시 후 편안한 홈웨어 차림의 김준호가 카메라 앞에 등장해 예상치 못한 답변을 터트려 이호선을 배꼽 잡게 한다.김준호는 느닷없는 호출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호선과 홈캠으로 인사를 나누는 '랜선 만남'을 갖는가 하면 "이호선의 사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건네 박수를 일으킨다. 과연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홈캠 너머로 전한 말은 무엇일지, 뜻밖의
tvN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대세 스타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라운 토요일' 스핀오프로, 지난달 19일 첫 방송 돼 시청자들과 만났다.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텐션을 책임졌던 '놀라운 목요일'이 지난 9일(목)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도 붐의 능수능란한 진행과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재즈의 유쾌한 활약, 게스트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삼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날렸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이 멤버 씬롱과 '싱꾸 노래방'에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조째즈가 눈시울을 붉혔다. 과거 자신의 가게에서 상원이 아르바이트했다며 남다른 인연을 밝힌 그는 "'저도 사장님처럼 잘 돼서 떳떳하게, 형 앞에 다시 올게요'라고 했는데 꿈만 같다"라며 감격해 훈훈함을 안겼다.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의 주역 곽민경과 성백현은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민경이 노래하는 성백현 앞에서 한국 무용을 선보이던 중, 의도치 않게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유는 "한국 무용에 이런 게 있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빵꾸 노래방'에서는 임상아의 '뮤지컬',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등 추억의 노래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정가네 김장훈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보고 환호한 뒤 신나게 '빵꾸'를 채우며 정답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붐과 제작진이 녹화 영상을 돌려보는 등 치열하게 오답을 확인했고, 결국 김장훈이 '빠티'로 발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이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에 고개를 숙였다.10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이완이 궁궐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국왕 탄일연에 초대받은 성희주는 궁궐을 거닐다가 이안대군과 마주했다. 이안대군이 "누구냐"고 묻자 성희주는 "대군자가"라며 바로 고개를 숙였다.자신의 이름을 묻는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는 "송구합니다. 제가 길을 잃었다"라고 바로 사과했다. 소속에 대한 질문에 "저는 궁인이 아니다"라고 답했고, 이에 이안대군은 "궁인도 아닌 네가 외부인에게 허락되지 않은 곳을 서성이고 있다?"라고 의심했다.이안대군은 "후배님을 위해 내 그 정도도 못할까?"라며 '후배님'이라고 호칭했다. 왕립 학교 후배인 성희주를 알아본 이안대군과 성희주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이내 예기치 못한 화재가 발생해 두 사람은 다시 멀어졌다.한편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왜 이렇게 싫어하냐"라는 말에 "그냥. 재수 없잖아"라며 이안대군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한고은, 시어머니 용돈에 눈물..."나보다 더 많이 준다"9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11년 만에 남편 없이 혼자 시댁 간 한고은이 시어머니 보자마자 눈물 터진 이유 (고부술상, 생일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한고은은 생일을 맞아 남편 없이 홀로 시댁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반가운 얼굴로 한고은을 맞이했고, 한고은을 향한 애정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드러냈다.제작진이 두 사람을 보며 "딸과 어머니 같다"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그랬으면 좋겠다. 난 우리 집의 큰 딸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어 보였다.직접 한고은을 위해 파전과 막걸리를 준비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처음 만났던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식당에서 나오는데 사람들이 알아보더라.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예쁘고 날씬하고, 이런 허리는 처음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후 가족의 경사에 대해 한고은은 "형님이 임신 중인데, 태몽을 저희 신랑이 꾸었다"고 전했다. 이어 "8월에 새 식구가 태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 아서 기대되고 신기하다"며 조심스럽게 미소를 보였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고은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현금 때문에 우는 거 아니다"며 웃음 섞인 말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시어머니가 손수 쓴 편지를 건냈고, 한고은은 어머니의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고은아, 생일 축하해. 벌써 결혼한 지 10년이 됐네. 10년이 지나도 언제나 난 받기만 하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보기 좋다. 사람들이 날 예쁘고 좋은 며느리 얻어서 부럽다고 한다"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었다.한고은
'구기동 프렌즈' 배우 이다희가 싱글 삶에 대해 솔작한 마음을 드러냈다.10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여섯 멤버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에 입성했다.이날 가장 먼저 구기동 하우스에 도착한 장근석은 "혼자 산 지 19년 차인데, 더 놀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많다"면서도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고 어느 순간 나 혼자 남아 있더라. 나 혼자 하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공유하고 싶었다"며 입주 이유를 밝혔다.혼자 산 지 14년 차인 장도연은 "얼마 전 감기에 걸렸는데, '나 지금 아파'라고 말할 사람이 없더라. 단 한 명이라도 '뭐 해?'라고 물어봐 주기만 하면 되는데, 아무도 모르는 거랑 한 사람이라도 아는 거랑은 다르다. 아플 때 혼자 있는 거 너무 싫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내가 살아왔던 방식으로 살면 계속 혼자 있을 것 같더라. 내가 다른 생활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싶더라"며 이번 입주를 '도전'이라고 표현했다.혼자 산 지 20년 차인 최다니엘은 "남자 셋 여자 셋 모인다길래 입주했다"며 핑크빛 설렘을 기대했고, 부모님과 1층, 2층으로 나눠 살고 있는 이다희는 "결혼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떠난 후 혼자 살 수 있을지 두렵더라. 새로운 형태의 가족은 없을까 생각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혼자 산 지 14년 차인 경수진은 "올해 39살이다. 결혼 생각, 자녀 생각은 있는데 상대는 없다. 혼자 산 지 14년 차라 누군가와 맞춰 살 수 있을까 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혼자 산 지 7년 차인 '돌싱' 안재현은 "나이 들수
임우일이 ‘판도라의 상자’인 냉장고를 뒤엎는다. ‘음식들의 유배지’로 불리던 냉장실과 냉동실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쏠린다.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 학원에 다니는 임우일의 일상이 공개된다.한강뷰 집에 거주 중인 이날 임우일은 큰 결심을 하고 닫혀 있던 냉장고 문을 연다. 그의 냉장실과 냉동실에는 어디선가 유배 온 음식 봉투들이 가득한 상황. 임우일은 “요리를 배우고 나서부터는 냉장고 상태가 신경 쓰이더라.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냉장고 대청소를 시작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우일이 냉장고에서 꺼낸 봉투 속 음식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동안 냉장실 속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던 커피컵들까지 꺼내며, “가장 힘든 선택이었다”라고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들과 음료를 비우던 임우일은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고 실소를 터뜨린다. 임우일은 요리 학원에서 직접 만든 음식들로 ‘저녁 한상’을 차린다. 그동안 라면과 냉동해 둔 배달 음식으로 식탁을 채웠던 임우일의 달라진 저녁 식사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한지현이 꽉 찬 해피엔딩을 맞으며 찬란한 활약에 방점을 찍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진학한 한지현은 2014년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서 우승 후보로 인기를 끌었던 한승수의 쌍둥이 누나라고 알려졌다.한지현은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나나 아틀리에 디자이너 송하영 역을 맡아 입덕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지현의 감각적인 패션 감각과 스타일링 소화력은 디자이너 캐릭터인 하영을 만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기도 했다.지난 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하영은 신소재 공장에 방문하기 위해 떠난 강원도에서 폭설로 인해 도로에 고립되는 위기에 처했다. 하영이 망연자실한 순간, 자신을 구하러 달려온 연태석(권혁 분)을 만나 마음을 확인하고,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는 그림이 그려졌다. 극의 말미, 태석 앞에서는 설렘도, 사랑도 감출 수 없다는 듯 한껏 상기된 한지현의 표정과 신나게 데이트를 떠나는 하영의 모습은 그의 행복한 마음을 대변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했다.한지현은 매회 솔직하고 당찬 매력과 넘치는 사랑스러움으로 극에 밝은 기운을 북돋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여왔다. 특히 설렘부터 망설임, 실망감, 확신까지 하영이 사랑을 깨닫고 나아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한지현의 촘촘한 감정 열연은 극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다음은 한지현의 일문일답.Q. 종영 소감이 궁금합니다.A.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부터 추운 겨울을 지나, 어느새 길가에 핀 꽃들
'30kg 감량' 풍자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솔직하게 밝혔다.9일 한혜진 채널에는 '한혜진 몸무게 60 찍었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 풍자는 한혜진, 엄지윤과 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최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특히 다이어트와 체형 변화가 화두에 올랐다. 한혜진은 엄지윤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 이야기가 이어졌다.대화 도중 과거 기사 언급이 다시 회자됐다. 엄지윤은 “풍자가 엄지윤보다 날씬하다는 기사에 충격받았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그거 때문에 다이어트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염이 걸렸다”고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전했다.한혜진 역시 자신을 둘러싼 기사 반응을 언급하며 “언니도 비만 됐다고 뜨지 않았냐”는 농담에 “그래서 급하게 좀 뺐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전을 함께 먹던 중 풍자는 갑자기 “축하할 일이 있다. 제가 드디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엄지윤은 “그럼 100kg이네? 초고도비만에서 경도비만이 됐다”며 노래를 흥얼거리듯 상황을 농담으로 풀어내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이에 풍자는 “초고도에서 고도됐다”라고 스스로 상황을 정리하듯 말하며 자조 섞인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너 잘 놀린다”라고 덧붙였다.식사 장면에서도 티키타카는 계속됐다. 기름을 두르는 문제 하나에도 “오 다이어터”, “말라깽이” 같은 농담이 오갔고, 풍자는 “관리들 좀 해라”고 받
개그맨 박명수가 '30년지기' 조혜련의 스킨십을 거절했다.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50대지만 데이트하고 싶어. 련~나 좋은 여사친과 설레는(?) 데이트'라는 제목의 여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대표적인 '여사친' 조혜련과 만나 성수동과 한강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시작부터 박명수는 "여사친 조혜련이겠지. 데이트 하나도 기대 안 된다"며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등장한 조혜련을 본 그는 "여사친이 너무 늙었다"며 차를 세우지 않고 그대로 달려 폭소케 했다.핑크색 커플룩을 입은 조혜련은 차 안에서 "오늘 너랑 데이트한다고 해서 설렜다. 둘이서만 방송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늦게 모셔서 미안하다. 제작진이 좀 꺼리더라"고 했고, 제작진은 과거 박명수가 조혜련이 출연하면 프로그램을 접겠다고 했던 말을 꺼내며 장난스럽게 맞받아쳤다. 조혜련은 "명수가 그렇게 말하는 건 애정"이라며 "진짜 폐지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나를 많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대신 해명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근황과 관계로 이어졌다. 조혜련은 최근 8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밀가루를 끊고, 아침에 생식을 하고, 토마토와 사과, 바나나를 챙겨 먹었다. 요즘 온라인에서 난리 났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예뻐졌다기보다 젊어진 것 같다. 너 할머니 같다. 근데 나도 할아버지 같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박명수는 "tvN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안을 받았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 엄마 역할 제안을 받았었다"며 "그런데 그때 이혼
가수 서인영의 가식 없는 일상과 30년간 숨겨온 가족사를 고백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앞서 서인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새엄마와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다고 고백했다.이날 영상에서 그는 본가를 최초 공개하며 제작진과 함께 부모님 집으로 향하며 새엄마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서인영은 “나는 새엄마라는 단어가 슬프다. 사실 나쁜 게 아닌데 계모라는 말에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그걸 없애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잘 자랐고 (새엄마는) 정말 노력해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새엄마가 두 딸을 향한 희생과 사랑도 털어놨다. 그는 “엄마는 친자식을 낳지 않았다. 우리 때문에 혹시라도 차별할까 봐 낳지 않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이가 들고 돌아 보니 너무 큰 희생이었다. 예전에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너무 못된 마음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개인적인 아픔(이혼)을 겪으며 비로소 ‘철이 들었다’는 서인영은 낳아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 오고 싶어 할 정도로 자신들을 아꼈던 새엄마에게 진심을 전했다.가평 본가에 도착한 서인영은 새 엄마를 보고 활짝 웃으며 반갑게 포옹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서인영의 어머니는 서인영이 논란으로 힘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어머니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가식적인 모습 말고"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서인영 또한 "나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자 인바디 검사 결과를 직접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봄 제철 음식 6끼 먹으면서 최근 이슈 해명하는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한가인은 봄 제철 음식을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섰다. 그는 화창한 날씨에 만족감을 표하며 봄바람이 불면 기분이 들뜬다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이날 제작진은 한가인의 전신 모습을 촬영하던 중 "지난번 다이어트 콘텐츠가 나간 뒤 '168cm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라고 언급했다. 앞선 영상에서 한가인의 키가 168cm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던 상황을 전한 것이다.이에 한가인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작진 역시 "실물은 상당히 큰 편인데 촬영 결과물이 실제보다 짧게 나오는 것 같아 답답했다"라고 거들었다.결국 한가인은 사실 확인을 위해 인바디 측정 결과지를 제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한가인의 키는 168cm로 기록됐으며 몸무게는 52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가인은 과거 화제가 됐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의 비결도 설명했다. 그는 중국어를 취미로 처음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인 조혜련의 동생인 조혜숙 강사에게 10년 전쯤 지도를 받았으나, 자녀를 임신했을 때 입덧이 심해져 한자를 보기 어려워지자 학습을 중단했다는 사연을 전했다.이어 한가인은 "최근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중국에 방문했는데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졌다"라고 덧붙이며 꾸준한 학습 성과를 나타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전진과 류이서가 2세 계획을 향한 진지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9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류이서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본격 임신 준비 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진-류이서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난임 전문의는 류이서의 상태에 대해 "나이 또래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난소 기능이 좋다"며 긍정적인 소견을 밝혔다. 이어 "기본 건강 지표도 모두 정상 범위다. 다만 염증 수치가 조금 올라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시험관 시술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됐다. 류이서는 "이번 시도에서 좋은 배아가 나오면 5월 중순 채취가 가능하다"며 기대감을 내비쳤고, 전문의는 "그 경우 약 5주 뒤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고, 출산은 내년 초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하지만,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장기 요법으로 진행한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A)에서 통과하지 못해 이식이 어려웠던 상황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단기 요법으로 다시 난자 채취를 준비 중이다.전진은 "부부 인상을 보면 아들인지 딸인지 느낌이 오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전문의가 "딸일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답하자 환하게 웃었다. 전진은 "선생님 촉을 믿는다. 잠깐 상상만 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류이서는 임신을 위한 노력도 드러냈다. 그는 "20년째 스케줄대로 살았는데,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의료진도 엽산 섭취,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생활 등 기본적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