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연기 활동에 대한 갈증 끝에 새 소속사를 찾았다.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고소영은 3년간 몸담았던 써브라임을 떠나 에이스팩토리에서 새 출발한다. 그간 작품 출연…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PD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 센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정수는 과거 작품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배우 노주현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00년대 초 방영한 인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인연을 맺었다. 서로 이야기를 하던 도중 노주현은 박정수에게 정을영 PD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박정수는 "그 남자는 잘못 지낼 이유가 없다. 제발 여자친구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박정수는 정을영 PD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정을영 PD는 연출만 잘한다. 나는 그것 때문에 속아서 결혼한 사람"이라며 "감독으로서 존경심이 없었으면 안 살았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같이 살면 안 싸울 줄 알았는데, 이태까지 계속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영상 말미에는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나란히 앉아 첫 유튜브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박정수는 자신의 영상을 보고 "내가 했어도 지금 보니까 재밌다"며 만족했고, 박을영 PD는 "난 항상 보던 모습이다. 잘 봤다. 수고했다"고 말했다.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2002년 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를 통해 만났다. 두 사람은 현재 20년여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가수 용준형, 현아와 함께한 테니스 모임 현장을 공개했다. 용준형, 현아 부부는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다.장성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천재 탄생 #용준형 #현아 준형이 무릎 피멍에도 불구하고 불태우는 모습 멋지다 그리고 그들의 따뜻한 생일축하 #수요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든 장성규와 현아, 용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밝은 블론드 헤어스타일에 회색 후드 집업과 쇼츠, 니삭스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당한 포즈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성규와 용준형이 함께 나란히 서있다. 용준형은 검은 운동복 차림에 오렌지색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줬다. 결혼 후 함께 운동하러 다니는 용준형, 현아 부부의 돈독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전보다 살이 올랐지만, 한층 건강하고 밝아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현아는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적도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 하자.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했다.영상으로는 테니스 멤버들이 장성규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장성규는 깜짝 케이크와 파티에 감사했다.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가,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서 '버블팝', '빨개요' 등의 많은 히트곡을 냈다.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모델 이소라가 방송인 홍진경의 몸매에 감탄했다.이소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데 진경아 몸매 무엇..?"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소라는 녹화분을 확인하던 중 새삼 홍진경의 늘씬한 몸매에 감탄했다.한편 이소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다. 방송인 신동엽과 1997년 공개 연애를 이어가다 6년간 교제 후 2001년 결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붐이 둘쨰 딸을 품에 안았다. 24일 붐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붐의 아내가 이날 오전 9시 38분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붐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붐은 2024년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붐은 "훌륭한 아빠가 아닐 수는 있어도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20일 진행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 받은 붐은 소감 중 "KBS 올 때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지난 번 수상때는 첫째가, 이번에는 둘째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고 깜짝 임신 소식을 밝혀 축하를 받았다. 붐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최우수산'에 출연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남다른 먹성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했다.23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푸꾸옥"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꾸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리조트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어마무시한 양의 음식이 담긴 플로팅 트레이를 끌어안고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이날 설현은 파격적인 레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고글을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스노클링을 즐겼다. 설현은 양 볼에 바람을 잔뜩 넣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자연광 아래서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와 직각 어깨, 잘롯한 허리 라인이 건강미를 더했다.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미모가 열일한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네" 등 그의 탄탄한 몸매에 대한 칭찬을 남기면서도 "브런치 4인분 혼자 다 먹는 건가", "대식가다"라며 남다른 먹성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앞서 설현은 AOA 활동 당시 한 통신사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무결점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뒤태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한편 설현은 JTBC 신작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설현은 차기작에서 배우 전지현,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전현무계획3'에 뜬 '결혼 10년 차' 정우와 '새신랑' 곽튜브가 '아내와 손잡기' 설렘 공통점으로 전현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2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상남자 배우' 정우-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에 위치한, '해동의 달인'이 하는 참치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전현무계획' 최초의 참치 코스에 감동하면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정우에게 "나는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아내 김유미 씨가 아직도 좋냐?"라고 묻는다. 이에 정우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며 "아내가 요즘 말로 '테토녀'인데, 내가 손을 잡으면 뿌리친다. 그래도 세 번 시도하면 한 번 잡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설렌다"고 답한다.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꽁냥꽁냥 하는 정우-김유미 부부의 모습에 곽튜브 역시 "저도 아직도 아내 손을 잘 못 잡겠다"며 설렘 포인트를 말하려 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따귀 맞을까 봐?"라면서 달달함을 원천 봉쇄해 폭소를 안긴다.대환장 케미 속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이후 공덕동 뒷골목으로 향한다. 여기서 이들은 연탄 향 가득한 '찐' 노포와 마주해 또다시 텐션을 폭발시킨다. 신승호는 "죽었다, 여기는~"이라며 흥분하고, 전현무는 노포임에도 MZ 여성 손님들이 가득 찬 풍경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잠시 후 이들은 돼지 소금구이, 갈비, 껍데기는 물론 조기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손종원 셰프의 닮은 꼴을 인정하며 확고한 이상형을 언급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 연정훈 부부가 대놓고 양재천 데이트하면 생기는 일 (+손종원 셰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한가인은 연정훈에게 손종원 셰프를 언급했다. 그는 "요즘 핫한 분이다. 오빠와 닮은 꼴 계열에 새로 오신 분이 계신다"고 설명했다. 손종원 셰프를 본 팬들이 한가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고.손종원 셰프가 연정훈과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한가인은 "어떤 느낌을 남편하고 닮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소나무 같은 취향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좌지우지하는 걸 좋아하는 '테토남'과는 매일 싸워서 못 살 것 같다. 결국 난 또 두부남이다"고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앞서 한가인은 이정재, 이재훈, 하동균 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한결같은 취향으로 화제가 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건강 상태를 알렸다.전효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게 걱정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한쪽 눈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다른 한쪽 눈 위와 아래는 각각 붉은 자국과 멍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전효성은 "면역력 문제는 맞는 것 같고, 피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면서 "항히스타민제를 먹어도 만성 알러지로 진입한 지 4개월 째라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라고 진단을 받은 후 상황을 알렸다.앞서 전효성은 같은날 종아리와 손등에 걸쳐 두드러기가 발생했음을 인증하며 "왜 나타나는지 아시는 분"이라고 조언을 구한 바 있다.한편 전효성은 2009년 10월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아담한 키에 반전 글래머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24년까지 소녀시대 효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뷰티 채널 '글램미' 시즌2에서 MC로 활약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을 대신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 나선 ‘신이랑 패밀리’의 기적의 공조가 예고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한나현(이솜)과 윤봉수(전석호)가 신이랑(유연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현장이 담겼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부 마태오(정승길)를 비롯해 ‘피자 박스’를 통해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진압하려다 부상을 입었던 김순경(양준)까지 합류해 캠핑장에서 포착됐다.연쇄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데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신이랑의 부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번까지 반납하고 달려온 김순경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마태오, 그리고 평소보다 진지해진 윤봉수의 리드가 눈길을 끈다. 윤봉수는 “사체가 매장된 곳은 유기물 때문에 식물 성장이 다르다”며 다년의 단역생활로 쌓은 전문적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금속 탐지기 앱을 활용해 단추나 지퍼 하나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한다.이들이 이토록 간절하게 캠핑장 구석구석을 뒤지는 이유는 바로 억울하게 눈을 감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잊힌 흔적’을 찾기 위해서일 터. 구속된 조치영이 묵비권을 행사하며 감추려 했던 진실은 무엇일지, 그리고 신이랑 패밀리는 기적처럼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긴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 시청률 10.0%를 기록했지만, 현
가수 김재환이 자신의 뮤즈는 팬덤 '윈드'라며 애틋한 팬 사랑을 보여줬다.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목밤')에는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김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조목밤' 애청자였다고 밝힌 김재환은 초반 다소 긴장한 듯 각 잡힌 자세를 유지하며 "군대물이 덜 빠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신곡 가사의 대상이 누구인지 묻는 말에 김재환은 "회사에도 얘기 안 했는데, 저의 뮤즈는 팬덤 '윈드'다"라고 최초로 고백했다. 그는 군 복무를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직접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신곡 라이브를 감상한 조현아는 "뛰어난 가창력도 있지만 진실한 마음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키포인트"라고 말했다.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은 한층 성숙한 음악적 가치관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환은 "이 음악이 살아남았으면 하는 걱정은 딱히 없다. 음악을 만들어 오는 과정 자체가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음악에 대한 중심이 잡히니까 앞으로 무서운 것이 없고, 관객이 3명이든 300명이든 이 행위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재밌다"고 털어놓았다.김재환은 지난 22일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선배 가수 태진아의 미국 콘서트 현장에 깜짝 등장해 인사하며 눈물을 보였다.23일 유승준 유튜브 채널에는 '태진아 무대에 유승준이 갑자기 나타나면 생기는 일' '아무도 예상 못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유승준이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야마바 리조트에서 열린 태진아의 단독 콘서트를 찾았다. 공연 도중 태진아는 유승준이 왔다는 사실을 관객들에게 알렸다. 태진아는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 LA에 살고 있는 가수다. 유승준이 왔다"고 소개했다.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했다. 그러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다. 유승준은 주변 관객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태진아는 "유승준이 하는 일 (잘 되고) 꽃길만 가라고 다시 한 번 함성, 박수 (보내달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또한 "사랑한다"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유승준은 공연장 대형 화면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자리에 앉은 유승준은 공연 관람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눈물을 글썽였고, 차오른 눈물을 닦기도 했다. 사인을 요청하는 중년 여성 팬에게 사인도 해줬다. 팬이 "가슴이 아프더라. 한국 아직도 못 가냐. 성공해라"고 위로했다. 공연이 끝난 후 유승준은 사진을 요청하는 이들과 사진도 찍었다.유승준은 영상 하단에 "태진아 선배님의 콘서트에서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따뜻한 격려와 선배님의 배려의 마음이 제게 오래 남을 것 같다. 멋진 공연을 보며 예전의 소중한 기억들도 새록새록 떠올랐다.
오는 25일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닌빈에는 테토그랜마가 산다’ 편이 공개된다.마법 같은 강과 깎아지른 듯한 석회암 산을 가진 베트남 닌빈. 수천만 년 세월의 카르스트 지형이 병풍처럼 펼쳐진 이곳에 강철 같은 두 다리로 노를 젓는 여자 뱃사공이 산다는데.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황충원이 물길을 지키는 ‘철의 여인’을 만나기 위해 닌빈으로 향한다.먼저 강철탐험대가 향한 곳은 ‘세 개의 동굴’이라는 뜻을 지닌 닌빈의 명소 ‘땀꼭’이다. 병풍처럼 둘러선 카르스트 협곡 사이로 배를 타고 들어가자,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발로 노를 젓는 뱃사공들을 발견하고 눈을 떼지 못한다. 그중 레항 씨는 18살부터 배를 몰아온 50년 경력의 베테랑 뱃사공으로, 배와 한 몸이 된 듯 능수능란하게 발로 노를 젓는다. 이를 보고 강철탐험대도 ‘발로 노 젓기’에 도전하지만, 손으로도 쉽지 않은 것을 발로 해내는 건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 이에 도전 정신이 불타오른 강민호와 황충원이 발로 노를 젓는 ‘두 발 주행’ 대결을 펼치는데. 과연 배 몰이 초보자들의 막상막하 승부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이어 두 사람은 뱃사공 마을에 위치한 레항 씨의 집을 찾는다. 레항 씨가 거주하는 곳은 뱃사공들이 수시로 오가는 길목에 자리한 강변 카페라는데. 이곳은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 딸이 갑자기 귀향하자, 레항 씨가 50년간 뱃사공으로 일하며 모은 전 재산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족 이야기가 언급될 때마다 눈시울을 붉히는 딸의 모습에 강철탐험대도 깊은 인상을 받는다. 닌
오늘(24일) 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유연석의 처절한 사투와 베일에 싸여있던 아동 납치 사건의 잔혹한 전말이 공개된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서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총격을 받고 의식을 잃은 신이랑(유연석)은 심정지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는 영혼 분리 엔딩으로 소름을 유발했다.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생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듯 “난 누구지?”라며 멍한 얼굴로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를 마주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저씨 가지 마요!”라고 외치며 그의 영혼을 붙잡으려는 윤시호의 절박한 외침이 과연 신이랑을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낼 기적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반면, 구속된 상태에서도 반성 없는 빌런 조치영의 행보는 보는 이들의 공분을 산다. 선의를 보여준 듯했던 형사의 가면을 벗은 그는 정체가 탄로 났음에도, 윤시호 사건에 대해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하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기억을 잃고 영혼이 된 신이랑과 입을 굳게 다문 조치영, 진실을 밝힐 유일한 열쇠가 사라질 위기 속, 신이랑이 엄마를 찾아주겠다던 망자와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오늘(24일) 밤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여기에 피해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다는 기묘한 연결고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역시 미스터리의 키포인트. 조치영의 차 안, 아들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 속 아이 역시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기 때문. ‘노란 장화’를 신은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은 이유와, 그가 숨기고 있는 진실
배우 김혜윤, 방송인 덱스가 출연하는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2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졌다. 노동으로 가득 찬 휴가 일정을 바꾸기 위해 코인 획득에 나선 사 남매의 고군분투가 그려지며 쉴 틈 없는 도파민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덱스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맹그로브 습지였다. 네 사람은 알리망오(게) 사냥에 도전했고, 염정아는 몸조차 가누기 힘든 뻘 속에서 집념의 투혼을 발휘하며 2시간 30분 만에 첫 사냥에 성공했다. 여기에 혼자서 무려 4마리를 잡아내며 '사냥 본능'을 폭발시킨 덱스의 활약도 더해졌다. 고된 노동 끝에 총 6마리 포획에 성공한 사 남매는 진흙투성이 모습으로 "이게 휴가냐"는 현실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대신 일정 변경 2코인을 획득하며 5성급 발 마사지와 현지 보양식 일정을 새롭게 추가할 수 있었다. 이후 사 남매는 부족한 예산 속에서도 필리핀 현지식을 즐기며 비로소 휴가다운 여유를 만끽했다.보홀에 위치한 '언니네 하우스'는 수영장과 야외 주방까지 갖춘 꿈같은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구석 콘서트를 연 염정아, 박준면을 비롯해 사 남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휴가를 즐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지에서 헬스 강자들과 만난 덱스의 존재감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발라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