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선호 측의 해명이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차은우의 …
'당일배송 우리집' 조째즈가 수익금에 대해 언급했다.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조째즈는 냉수 권하는 장영란에게 "물은 거추장스럽고, 목이 대단히 타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맥주부터 달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성격이 화끈하고 솔직하시다"며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가수가 아닌 바 운영이 먼저였던 조째즈의 이력에 가비는 "노래는 원래 진짜 잘했다"고 극찬했다. 김성령은 "유명한 곳이라 가수들 자주 간다더라. 제니가 단골"이라고 설명했다.또 김성령은 "조째즈 바 운영이 잘 안되면서 닫으려고 했지만, 아내가 1년만 더 해보자고 했다더라. 그 사이 '모르시나요' 작곡가 만나서 이렇게 됐다. 와이프 덕 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조쨰즈는 "와이프 만나고 잘 됐다"며 인정했다.실제로 조째즈는 제니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박준면에게 화제의 김치를 선물 받는 등 엄청난 인맥을 자랑했다. 김치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누나가 닮아서 챙겨준다. 홍윤화 BMK 박준면 가족들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올 3월 새 앨범 공개 계획인 조째즈는 "4050 팬들이 많아서 노래방 차트 1위 했을 때 특별했다. 내가 노래방 세대라서"라고 전했다. 정영란이 "노래방 1위 수익금도 괜찮냐"며 궁금증을 내비치자, 조째즈는 "괜찮다.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사 온 거 아니냐"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데뷔 1년 차인 조째즈는 "승승장구하기보다는, 좋아하는 노래하며 돈도 벌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니까 오래 하고 싶더라. 슈퍼스타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천국 같던 '개토피아', 이곳을 지옥으로 만든 늑대는 누구일까.4일 방송될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5회에서는 대구에 자리한 398평 규모의 네버랜드가 공개된다. 스탠더드 푸들부터 달마티안, 래브라도 리트리버, 도베르만까지. 네 마리의 대형견이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꿈꾸는 '개토피아'다.'평화로운 네버랜드에 이기적인 후크 선장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우리늑대소개서에 적힌 이 한 줄은, 이 공간의 균열을 암시한다. 넓은 마당과 정원, 개들을 위해 지은 단독 견사까지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네버랜드 안에는 평화를 흔드는 후크 선장 같은 늑대가 숨어 있다."가리지 않고 죽여요" 그 기척을 감지한 강형욱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이 공간을 다시 바라본다. 그는 네버랜드 안에서 후크 선장을 확신하며 천국처럼 보였던 이곳을 무너뜨리고 있는 숨은 늑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강형욱은 2024년 갑질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에서 하차했으나, 이후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방송에 복귀한 상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황보라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세영이 우여곡절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1대 1데스매치에서 승리한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의 운명이 걸린 1대 1 데스매치 경연 과정이 공개됐다. 마스터 오디션 당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면서도 과한 개그 욕심으로 지적을 받았던 이세영은 화려한 핑크색 레깅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시작부터 마스터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장윤정과 장민호는 이세영을 향해 "노래에만 온전히 집중해야 하며 흥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으나 이세영은 예상을 뛰어넘는 돌발 퍼포먼스로 객석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며 탈락 위기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사실 이번 경연을 준비하며 이세영은 심각한 심리적 압박과 육체적 고통을 동시에 겪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는 생각에 연습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응급실까지 다녀왔다"며 "낯선 분야에 도전하며 나도 모르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 무대 도중 이세영은 노래 가사 속에 섞어 "정말 외로워요"라고 처절하게 외쳤고 흡사 절규에 가까운 이세영의 울부짖음에 이경규와 김성주는 "방송 생활을 통틀어 이런 무대는 처음 본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이세영은 탈락의 갈림길에 선 잔인한 승부 속에서 개그우먼의 가면을 벗고 인간적인 결핍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쏟아냈다. 무대를 마친 후 이세영은 "절대 울지 않으려 다짐했다"고 말하며 끝내 참아왔던 오열을 터뜨려 심사
'틈만나면' 조인성이 유재석 재력을 폭로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이날 박정민은 등장과 함께 유재석에게 "덕분에 출판사 잘 되고 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조인성이 "재석이형이 뭘 도와줬냐"고 묻자, 유재석은 "정민이가 '유퀴즈'에 출판사 대표로 출연했었다"고 설명헀다.박정민은 유연석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15년 전 '심야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고. 유재석은 "그때 연석이 뭐 실수한 거 없냐"며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박정민은 "그때 연석이형 대스타였다. 스타 된 지 얼마 안 돼서 조심할 때였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영화 '휴민트' 등 올해 영화 3개 공개 예정인 조인성은 "이럴 계획 아니었다"면서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해온 결과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초중고 학창 시절을 강동구에서 보낸 조인성은 "2006년 '비열한 거리' 때까지 강동에 살다가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사 가서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민은 "강동 자부심 너무 심하다"며 투덜거렸다.조인성은 "재석이형 압구정 출신 아니냐. 압구정의 반이 재석이형 거"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나 수유리 출신이다. 저거랑 차태현은 진짜. 이런 이야기로 가짜뉴스가 나온다"며 속뒤집개의 등장에 울분을 터트렸다.한편, 박정민은 '핑계고 시상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그때 황정민이 선배가 광수형한테 '쉿' 했었다. 형이 그짤을 보내주면서 '이거 혹시 진짜 화나신 거야?'라고 묻더라. 쫄았더라.
킥플립 민제의 데뷔엔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의 영향이 컸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JYP가 보내온 따끈따끈한 아이돌 보석 킥플립 민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홍석천은 민제의 이상형을 물었다. 민제는 "말이 잘 통하고 본인 일을 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했다. 홍석천은 또 원래 꿈이 아이돌이냐고 물었다. 민제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보이넥스토어 운학과 같은 반이었다"고 회상했다.민제는 "운학이가 아이돌을 먼저 하고 싶다고 한 거다"며 "운학이가 춤도 추고 하는 모습을 보고 되게 멋있다 나도 해보고 싶다 해서 점점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홍석천은 놀라며 "둘다 잘 되기 힘든데 둘 다 잘 됐다"고 했다.또 홍석천은 민제에게 JYP 캐스팅 비화를 물었다. 민제는 "예전에 'LOUD'라는 방송이 있었다"며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발목 부상으로 출연이 무산 됐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되게 아쉬워 하고 있을 때 딱 'LOUD' 오디션을 보기 직전에 JYP에 영상을 하나 보내놨었는데 그게 붙게 된 거고 그래서 딱 연락이 와서 오디션을 보고서는 합격해서 하게 됐다"고 했다.김똘똘은 민제에게 "JYP가 반한 민제의 매력이 무엇일 것 같냐"고 했다. 민제는 "제가 뽑혔을 떼 춤으로 뽑혔다"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킥플립의 미니 3집 'My First Flip' 타이틀곡인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대해 물었다. 민제는 "이 곡이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하는 사랑에 관련된 앨범인데 그래서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너한테 고백하겠다는
유튜버 박위가 혼인 이후 인지하게 된 아내 송지은의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컴패션'에는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결혼 후 배우자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됐을 때'라는 주제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했다.박위는 "연애 시기에는 서로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서로가 너무나 다른 사람이라는 점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은이가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좋아하는 성격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선호하는 취향이 매우 뚜렷한 사람이었다"며 "이러한 점을 결혼 전까지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아내의 명확한 성향을 확인한 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위는 "이 사람이 지금까지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싶어 가슴이 아팠다"면서 "이제는 나랑 결혼했으니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펼치며 살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송지은에 대한 변화를 꽃에 비유하기도 했다. 박위는 "피지 않은 꽃에 물을 주면 몇 시간 만에 개화하듯, 최근 꽃꽂이를 배우며 취미 생활을 시작한 지은이의 표정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억눌려 있던 성향이 밖으로 드러나며 꽃을 피우는 것 같아 보기에 매우 좋다"고 말했다.또한 부부 사이의 차이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위는 "서로 다른 부분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상대방 자체를 '송지은'이라는 인격체로 인정하기로 했다"며 "그렇게 인정하고 나니 특별히
배우 이유비가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베리와 파란색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유비는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이유비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이유비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크림 톤의 퍼 디테일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려 포인트를 더했고 화이트 톱과 롱 네크리스로 깔끔한 분위기를 살렸다. 테이블 위에는 빨대가 꽂힌 퍼플 계열 음료 컵이 놓여 있으며 이유비는 컵을 손에 들거나 입가에 가져가는 모습으로 일상적인 무드를 담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생각에 잠긴 듯한 옆모습, 컵을 들어 올려 시선을 위로 보내는 포즈,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린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용" "귀여운 토끼 같아" "너무 예뻐" "언니 웃는게 왤케 사랑스러운거야" "이유비 사랑해" "완전 기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유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이유비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1주기를 기리며 제작한 조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구준엽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서희원을 기념하는 조각상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구준엽은 마음고생이 심한 듯 수척해졌지만, 조각상 제작만큼은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희원의 영원한 궤도'라는 제목의 조각상은 서희원을 형상화한 듯, 소녀가 가지런히 포개어 두 손을 가슴에 올려놓고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다.영상에는 조각상 제작 비하인드와 함께 추모 조각상 제막식 모습이 담겼다. 구준엽은 "희원이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됐다. 희원이가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다"고 조각상 제작 이유를 밝혔다. 또한 "희원이가 저한테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희원아 보고 싶다"며 울먹였다.조각상을 둘러쌍 9개의 큐브는 태양을 포함한 행성, 그리고 서희원의 행운의 숫자로 여겼던 9, 그리고 구준엽의 '구'를 뜻한다. 조각상은 남쪽 약 208도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곳에는 타이베이가 있으며 그곳에 있는 구준엽과 가족들을 바라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또 구준엽과 서희원의 결혼기념일인 2월 8일도 의미한다.조각 제작 협업자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서도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깊은 그리움을 엿볼 수 있다. 구준엽이 조각상 작업에 열중한 모습부터 완성된 조각상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먹먹함을 자아낸다. 구준엽은 '영원히 사랑해'라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브라이언, 카이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른다. 앞서 브라이언은 2024년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FNC가 기획한 그룹 앰퍼샌드원으로 데뷔했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오는 4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PHENOMENONSEEPER)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첫 런웨이에 나선다.'재발(RECURREN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6 F/W 컬렉션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되어온 상황과 선택들이 만들어낸 현상에 주목하며, 다시 선택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 요소들, 의식적으로 반복되어온 실루엣과 구조,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형상에 대한 탐구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아온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이번 런웨이에서도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브라이언은 3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카이렐과 함께 직접 런웨이 모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고,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로 선정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이들 소연이 구설수가 아닌 100세 삶을 걱정했다.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아이들 소연이 출연했다.이날 소연은 출연 이유에 대해 "오빠가 섭외 주신 거 아니냐. 저희가 한다고 했냐"고 물었다. 기안84는 "회사에서 시켜서 나온 거냐"고 투덜거리며 "요즘 예능 출연 잘 안 하더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소연은 "방송 촬영 다 하고 앨범 만들기에는 늦어진다"면서 "작업 녹음 작업을 했다. 1월 27일에 디지털 싱글이 나왔다"고 전했다.카페에서 토크 중 소연은 기안84와의 챌린지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쏘리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던 소연은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려고 편하게 시작했는데, 관심 너무 받아 부담스러워서 그만뒀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나는 부담감 생기면 잘 못하는 스타일이다. 곡 만들 때도 회사의 모든 부서에 리스트 체크하고, 무슨 일이 생길까봐 늘 조심하는 편이다. 주머니에서 쓰레기 떨어져도 화들짝 놀라는 정도로 걱정 많다"고 고백했다.'재난 문자'에 진짜 전쟁 난 줄 알고 짐 싸서 집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는 소연은 "그 이후 면허 땄다. 차 타고 도망가려고"라며 "비밀이었다. 남들 신경 안 쓰는 이미지인데, 사실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털어놨다."구설수가 신경 쓰이냐"고 묻자, 소연은 "죽을까 봐 제일 걱정된다. 하루에 죽는 사람이 얼마나ㅏ 많냐. 몸조리 잘하려고 한다. 오래 건강하게 살고, 100살까지 살고 마지막에 죽고 싶다"고 전했다.불교 신자로 알려진 소연은 "새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다. 이 시대 잘 살고 무(無)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차서원이 결국 안보현에게 자신의 전부를 주고 말았다.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10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에게 전부를 줘버린 최이준(차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최이준과 선재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교시절 장면이 회상 장면으로 나왔고 최이준은 상처투성이가 된 선재규를 보고 "너 또 맞은거냐"고 했다. 선재규는 "그 인간이 나를 죽이던가 아니면 내가 그인간을 죽이든가 둘 중 하나 할 것 같아서 집에서 나왔다"고 했다.최이준은 "그럴 일 없다"며 "내가 너희 아버지한테서 벗어나게 해줄 거니까"라고 하더니 상자를 내밀었다. 상자에는 돈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를 보고 놀란 선재규는 "너가 이리 많은 돈을 어디서 났냐"며 훔쳤냐고 했다. 알고보니 최이준은 전교 1등을 했다. 앞서 최이준은 부모님 앞에서 "저 한국대 가면 차 사주신다고 하지 않았냐"며 "이 점수면 한국대 가는거 문제 없으니 그 차 사주신다는 거 지금 돈으로 미리 주시면 안되겠냐"고 부탁했었다.최이준은 닥달하는 선재규에게 "이거 내가 정당하게 번 돈이다"며 "그러니까 넌 신경쓰지 말고 공부만 하라 이 돈이면 너 등록금 하고도 남는다"고 했다. 선재규는 "지금 나보고 대학을 가라 그말이냐"고 어이없어 했다. 이에 최이준은 "서울로 대학 가면 우리 둘 하고 싶은대로 살 수 있다"며 "나는 우리 아버지한테서 벗어나고 넌 너희 아버지한테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선재규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후 선재규 집에서 사고가 났고 놀란 최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증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처음 등장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오는 4일(수) 방송되는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슈퍼 그랜파' 이종범, 외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슈돌'에 처음 등장할 예정으로, 이종범이 보여줄 손자 토탈 케어에 관심이 집중된다.외할아버지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외삼촌은 1610억을 받으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메이저리거 이정후, 아빠는 2023년 엘지 트윈스 우승의 주역 투수 고우석으로 야구 명문가에서 태어난 태현이가 첫 등장부터 야구 황금 DNA를 보유한 피지컬 베이비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태현이는 튼튼한 장딴지를 자랑하며 거침없이 스탭퍼를 타는 것은 물론, 할아버지를 뒤에 태우고 장난감 자동차까지 운전하며 범상치 않은 파워를 뽐낸다. 이에 이종범은 "태현이의 피지컬은 상위 0.01%"라며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뛰어나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손
20여 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영화 같은 로맨스와 갑작스러운 사별 뒤에 숨겨진 의학적 진실이 공개됐다.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했으나 끝내 사별한 구준엽과 故 서희원의 안타까운 서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1996년 가요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클론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구준엽이 탈모 유전으로 인해 삭발을 감행했으나 이것이 오히려 독보적인 스타일이 됐던 비화를 전했다. 클론은 일본 가요계의 견제를 피해 진출한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구준엽은 당시 대만 예능 프로그램 MC였던 서희원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서희원이 먼저 방송에서 구준엽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연애가 시작됐으나 소속사의 반대로 1년 만에 이별을 선택해야 했던 과거사도 조명됐다.오랜 이별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행복은 작년 2월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세상을 떠나며 짧게 마무리됐다. 이낙준은 서희원의 사망 원인인 급성 폐렴이 패혈증으로 급격히 악화된 원인을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이낙준은 "젊은 나이에 단순 미열이 급사로 이어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라고 운을 뗀 뒤 서희원이 평소 앓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과 출산 당시 겪었던 임신중독증이 면역력을 떨어뜨려 비극의 도화선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정은 가벼운 감기 증상에서 며칠 만에 상태가 악화됐던 당시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서희원의 허망한 죽음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현재 구준엽은 아내가 잠든 대만 인근에 머물며 서희원을 추모하는 조각상을 만드는 등 여전
개그맨 심형래가 집 공개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서는 '[스페셜편] '개그계 레전드' 심형래의 집을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심형래는 "현대아파트를 살 때도, 타워팰리스를 살 때도 안 하던 집을 최초 공개한다. 유튜브 때문에"라고 밝혔다. 작가는 "독거노인을 위한 김치배달"이라며 총각김치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총각 되신 기념"이라는 작가의 너스레에 심형래는 "전립선 수술 절대 나가면 안 된다. 그리고 이건 정력하고 아무 상관 없다"고 강조했다. 움직임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그는 "고생하는 우리팀 위해 손수 밥해주고 싶다"며 '비프 카레' 대접을 예고했다.'나만의 비법'을 강조한 심형래는 다시다, 미원, 설탕 등 조미료를 듬뿍 넣어 폭소케 했다. 그 사이 집 구경을 한 스태프는 "어떤 여자 왔다 갔나 뒤져보려고 했는데, 여자 흔적조차 없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카레의 비믤을 알게 된 스태프 반응이 시원찮아 보이자, 심형래는 "전립선 환자가 어제 수술 후 피를 철철 흘리면서 해준 건데. 이게 맛없으면 찍기도 그렇잖냐"고 동정심을 자극해 폭소케 했다.10살 연하의 아내와 이혼 후 혼자 살다 보니 16년째 독거생활 중이라는 심형래는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이 있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그러나 작가는 "다이어트 약 드신다"로 폭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한편, 과거 영구 캐릭터로 개그계 톱스타로 손꼽혔던 심형래는 당시 압구정 현대아파트 160채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막대한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영화 제작 실패 등으로 2013년 170
2009년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혼자는 못 해'에서 속내를 밝힌다.3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의 리드에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MZ 세대 사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기상천외한 경험을 쌓는다.이날 전현무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정보력으로 '뇌섹남' 매력을 발산한다. 또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식당에서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 돌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상하이를 즐긴다.그런가 하면 그동안 야노시호와 각별한 금슬을 자랑하며 사랑꾼으로 불렸던 추성훈의 현실 남편 면모도 드러난다. "야노시호와 여행 오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다급히 "아니"라며 답변을 정정한 추성훈이 과연 아내와의 여행을 반대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사사건건 투덕거리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던 전현무와 추성훈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전현무와 추성훈이 두 볼을 맞댄 채 예상치 못한 핑크빛 모드를 뽐내는 것. 과연 전현무와 추성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혼자는 못 해'는 이날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