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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연예인 걱정하는 거 아니라는데…"못 누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과 장혜진이 영화 '넘버원'에서 다시 만났다. 김태용 감독과도 두 번째 작업이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느낀 책임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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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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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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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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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와 호칭 정리했다…문자 공개 "누나에서 엄마로"

    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와 호칭 정리했다…문자 공개 "누나에서 엄마로"

    김구라 아들 그리가 새엄마와를 향한 호칭을 '누나'에서 '엄마'로 정리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그리가 출연해 전역신고를 했다.그리는 입대 직전 '라스'에 출연했을 당시 전역 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본명으로 활동하기, 여동생 운동회 참석, 새엄마에 대한 호칭 정리 등이었다.그리는 "본명으로 활동은 안될 것 같다. 동현이 형이 너무 세다"며 "사람들이 불러주는대로 활동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여동생 운동회 참석 계획에 대해서는 "해병대도 나왔고 제가 턱걸이도 10개 하는 특급전사다. 체력도 길러놨다. (운동회 참석 계획은) 지킬 수 있겠다"고 전했다.입대 전 새엄마를 '누나'라고 불러왔던 그리는 이제 '엄마'라고 부르기로 결심했다. 그리가 새엄마에게 보낸 문자 첫 줄에는 '엄마'라는 단어가 보인다.그리는 "호칭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줄 알았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는 고백 같지 않나.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라고 하겠다'는 말이 안 떨어지더라. 그러다 전역 전날이 됐다. 아직까지도 엄마라고 부르질 못한 거다. 용기 내서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핸드폰을 9시에 내야 한다. 55분까지 기다렸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씀드리기가 이상하게 어려웠다. 항상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에 식사할 때 보자면서 엄마라고 보내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답장이 왔는데, 바빠서 아직 확인을 못했는데 미리보기에 좋아하는 뉘앙스가 보였다"며 호칭 정리 목표는 "이뤘다"고 했다.

  • 최우식, 7년 만에 재회했다…"부담감 없어, 오히려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고" ('넘버원')[인터뷰 ③]

    최우식, 7년 만에 재회했다…"부담감 없어, 오히려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고" ('넘버원')[인터뷰 ③]

    배우 최우식이 영화 '기생충'으로 호흡을 맞춘 장혜진과의 재회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영화 '넘버원' (감독 김태용)에 출연한 배우 최우식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최우식은 엄마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엄마와 멀어지려는 '하민'역을 맡았다.최우식은 배우 장혜진과의 호흡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장혜진 선배님 아들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기생충'(감독 봉준호) 때부터 선배님의 아들 사진을 봤는데 실제로도 많이 닮아 있어서, 연기에 몰입할 수 있는 큰 장치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의 보이스 톤과 선배님의 목소리 톤도 비슷해서 그것 역시 연기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기생충' 당시와는 다른 분위기도 전했다. 최우식은 "그때는 현장에서 소통을 많이 하지 못했다. 모두가 너무 날이 서 있었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앙상블 위주의 신들이 많다 보니 연기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깊게 주고받을 여유가 없었다"고 돌아봤다. 반면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정말 많이 주고받았고, 그 과정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장혜진과 모자로 재회에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부담은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기생충'에서는 우리의 관계나 호흡을 충분

  • 윤정수♥원진서, 이렇게 좋아하는데…10년간 못 알아봤다니

    윤정수♥원진서, 이렇게 좋아하는데…10년간 못 알아봤다니

    방송인 원진서가 남편 윤정수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원진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남편의 결혼 후 맞이하는 첫 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원진서가 윤정수의 생일을 맞아 고급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원진서는 윤정수를 향해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여보오.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사랑을 표현했다. 또 '내가 더 행복한', '남편 생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달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54세' 김승수, 실명 위기 처했다…"사망 직전까지, 반신마비 될 수 있다고" ('옥문아')[종합]

    '54세' 김승수, 실명 위기 처했다…"사망 직전까지, 반신마비 될 수 있다고" ('옥문아')[종합]

    배우 김승수(54)가 대상포진으로 실명 위기까지 갔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승수,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죽음의 문턱까지 간 적이 있다며 "중국 출장을 무리하게 다녀왔다. 피곤해 쓰러질 정도의 상태로 한국에 도착하니 긴장이 풀리지 않나. '술 한 잔만 마시고 자자' 싶어서 살짝 마시고 잤다. 다음날 일어나니 얼굴에 뾰루지가 났더라.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4~5시간 만에 빠르게 번졌다. 그냥 뾰루지가 아니다 싶어서 약국에 가니 대상포진갔다고, 빨리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급성으로 번지고 있다고 했다"며 "얼굴 절반이 수포로 뒤덮였다. 포크로 얼굴을 긁는 고통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아파서 신음 소리가 났다"고 털어놨따. 김승수는 "의사가 대상포진 균이 뇌로 들어가면 반신마비가 될 수 있고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 진료받는데 일단 각막까지는 침투한 것 같다고 했다"고 설명했다.15일간 누워지내며 인생을 되돌아봤다는 김승수는 "건강에 자신해 까불었다. '이 정도 해도 견딜 수 있겠지' 했는데 제대로 큰 경험 했다"며 "백신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대 시청률 찍고 있다는 김혜윤 주연작, 끝내 반등 노린다…로몬과 묘한 ♥핑크빛 ('오인간')

    2%대 시청률 찍고 있다는 김혜윤 주연작, 끝내 반등 노린다…로몬과 묘한 ♥핑크빛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에게 낯선 설렘이 찾아온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5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포착했다. tvN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약 2년 만에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지난달 16일 3.7%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3회차(3.1%)를 제외하고 6회까지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방송에서 팔미호(이시우 분)는 자신이 구미호가 된 후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도력을 되찾은 은호가 강시열의 운명을 되돌리는, 그렇게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갈 방법을 제안했다. 은호와 강시열은 물론 인간이 되고픈 팔미호의 소원도 이룰 수 있는 방법이었다. 결국 '금호'를 떠올리면서 한사코 반대하던 은호도 팔미호의 뜻을 따르기로 마음을 돌리며, 그를 대신해 선행 쌓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은호, 강시열 사이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특히 두 사람의 옷과 얼굴 여기저기 그을음이 묻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우연히 목격한 보육원 화재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고, 강시열이 불길에 갇힌 은호를 구하려다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행히 강시열은 무사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은호가 걱정과 안도의 눈물로 달려가 안기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그날 이후 강시열을 향한 은호의 달라진 태도에 이목이 쏠린다. 거리에서 달려오는 자전거를 피해 은호를 자기 몸쪽으로 자연스레 끌어안은 강시열. 서로의 숨소리도 들릴 만큼 가까운 초밀착 상태에 놀람인지 설렘인지, 두 눈이 휘둥그레진 은호에게서 감출 수 없는 떨림이 전해진다. 그런

  • 엔하이픈 성훈, 빙판 위 선수에서 K팝 대표 성화 봉송 주자로

    엔하이픈 성훈, 빙판 위 선수에서 K팝 대표 성화 봉송 주자로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인인 그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선수 시절 꿈꿨던 올림픽 무대를 가수로서 밟게 돼 감격스럽다"라며 "올림픽이라는 영광스러운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 엔진(ENGENE.팬덤명)과 스포츠 팬들 덕분에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이날 성화 봉송 구간인 밀라노 볼리바르(Bolivar)역 인근은 성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글로벌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가 등장하기 수 시간 전부터 거리를 빼곡히 채운 팬들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한국어로 "성훈아 화이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였다.현장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성훈이 불꽃을 전달받아 이동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발걸음에 맞춰 함께 이동했다. 그는 약 20분간의 봉송 시간 동안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성화에 담긴 올림픽 정신과 연대의 의미를 전파했고, 환한 미소와 손 인사로 팬들에게 화답하며 다음 주자에게 불씨를 전달했다.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SHOUT OUT'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되며 올림픽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하자마자…"세상이 원해서 금기 깼다"

    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하자마자…"세상이 원해서 금기 깼다"

    김구라 아들 그리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역신고를 한 가운데, 김구라와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그리가 출연했다. 그리는 전역 4시간 만에 녹화에 참여, 김구라에게 전역신고를 하고 큰절을 올렸다. 성숙해진 그리의 모습, 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김구라의 모습 등이 부자 상봉의 현장이 훈훈함을 자아냈다.하지만 김구라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아빠 찬스'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도 "입대 12일 전에 '라스'에 나왔다. 그때 제가 전역 후에는 아빠와 엮이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겠다고 했는데, 전역하고 바로 MBC에 와서 아빠와 방송하고 그림 하나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이 원해서 금기를 제대로 깼다"고 말했다.향후 아들과 함께하는 방송에 대해 김구라는 "동현이랑 방송하는 것보다 이제는 조금 우리 (자제하자). 공중파에서 제안 들어오기 전까지는 하지 말자. 덩어리 큰 건 해야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지코, 8년 만의 도쿄 콘서트…"정말 떨려, 만반의 준비 마쳤다"

    지코, 8년 만의 도쿄 콘서트…"정말 떨려, 만반의 준비 마쳤다"

    "정말 떨린다.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기대해 달라."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약 8년 만의 일본 단독 공연을 하루 앞두고 이처럼 밝혔다.지코는 오는 7일 일본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돼 지코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보여줬다.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일본 콘서트를 하게 돼 정말 떨린다. 관객분들이 저를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그의 수많은 히트곡이 망라된 화려한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 스페셜 게스트 무대도 준비돼 있다. 지코와 지난해 싱글 'DUET'으로 호흡을 맞춘 일본 인기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가 출연할 예정이다.지코는 지난해 일본에서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2025'(a-nation 2025)과 현지 대표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5' 등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 실력으로 정평이 난 그의 진면목이 돋보였다.한편 지코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한 'Yin and Yang (FANXY CHILD Ver.)(Feat. DEAN, PENOMECO)'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지코와 크러쉬(Crush)가 발표한 원곡에 딘(DEAN)과 페노메코(PENOMECO)가 합세한 리믹스 음원이다. 5일 오후 10시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3월 컴백' BTS, 서울 보랏빛으로 물들인다…"곳곳에 설치 예술 펼쳐져"

    '3월 컴백' BTS, 서울 보랏빛으로 물들인다…"곳곳에 설치 예술 펼쳐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의 장으로 변모시킨다.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와 광화문 광장 컴백 라이브에 이어,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빅히트 뮤직은 6일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와 도시 경관을 활용한 설치 예술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것이 핵심이다.음반 발매 당일인 3월 20일에는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서울의 주요 상징물이 미디어 파사드로 장식된다. 역사적 문화유산에 현대적 미디어 기법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3월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4월에는 서울 도심의 돌담, 계단, 가로수 등을 활용한 전시가 이어진다. 빛과 영상을 동원해 이들의 노래 가사를 미디어 예술로 구현할 계획이다.빅히트 뮤직 측은 "더 시티 서울 기간 동안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복귀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F&B와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의 파트너십 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해 10월 부산에서 "더 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 방송 중 만취 사태 터졌다…'나솔사계' 미스터킴, 결국 폭주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아" [종합]

    방송 중 만취 사태 터졌다…'나솔사계' 미스터킴, 결국 폭주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아" [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이 방송 중 술에 취한 뒤 국화에게 직진했다.지난 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의 부담 백배 질주에 마음이 멀어진 국화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26기 경수-국화는 빗속 대화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음을 확인했고, 비를 피해 진실의 방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이어갔다. 추위 때문에 한 이불까지 덮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 투 샷에 미스터 킴은 뚫어져라 감시에 들어갔다. 26기 경수-국화는 아재 개그에도 웃음이 터졌고, 오매불망 국화를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 형이 진짜 중대한 다크호스가 돼서 이 판의 향방을 알 수 없겠다"며 초조해했다.결국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국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대화가 너무 긴데? (난 데이트를) 어렵게 따낸 건데 둘은 공짜로 하는 거 같은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국화는 순간 정색하는 표정을 지었고, 미스터 킴은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장난이다"라면서 자리를 피한 후 모두가 모인 공용 거실로 향했다.대화를 마친 26기 경수-국화가 돌아오자 모두가 벌주를 건 게임을 했다. 이때 술을 마시지 않는 22기 영수는 자신이 뽑히자, 미스터 킴에게 흑기사를 요청했다. 미스터 킴은 "국화 님이 술을 즐기시는 편이니,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뒤로 빼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며 계속 흑기사 역할을 했다. 시끄러운 상황 속 용담은 22기 상철을 불러 "마음이 어떠냐?"고 물었다. 22기 상철은 "백합 님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용담은 아쉬워하면서 "혹시 백합 님이 차

  • '35세' 최우식, ♥결혼 생각 밝혔다…"비혼주의 NO, 무조건 해야할 선택" ('넘버원')[인터뷰 ②]

    '35세' 최우식, ♥결혼 생각 밝혔다…"비혼주의 NO, 무조건 해야할 선택" ('넘버원')[인터뷰 ②]

    배우 최우식(35)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최근 영화 '넘버원' (감독 김태용)에 출연한 배우 최우식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최우식은 엄마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엄마와 멀어지려는 '하민'역을 맡았다. 영화 내에서 여자친구인 려은(공승연 분)과 결혼을 이야기하는 신을 다루는만큼 결혼에 대한 질문도 오갔다. 이날 최우식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제 주변을 보면 친구들은 다 결혼했고, 아이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원래라면 지금쯤 결혼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을 하다 보니 결혼 말고도 아직 못 해본 경험들이 많아서, 지금은 여러 가능성에 열려 있는 상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비혼주의는 전혀 아니"라며 "다만 아직까지 결혼이라는 선택을 깊게 고민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저도 사람이니까 언제든 생각이 갑자기 바뀔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이 오면 또 그에 맞게 선택하게 될 것 같다"며 여지를 남겼다.그러면서 최우식은 "제 나이 또래 배우들이 결혼하는 경우를 보면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며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고, 작품이 끝나면 다시 원래

  • 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4시간 만에 '군법 위반 의혹' 터졌다…해병대 입장 "절차 따라"

    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4시간 만에 '군법 위반 의혹' 터졌다…해병대 입장 "절차 따라"

    김구라 아들 그리가 전역 당일 예능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며 군법 위반 의혹이 불거졌다. 해병대 측은 부대 승인 절차를 거쳤다고 해명했다.그리는 전역 당일인 지난 1월 28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고, 해당 녹화분은 지난 4일 방송됐다. 그리는 549일간의 군 복무를 마친 지 불과 약 4시간 만에 녹화장에 군복 차림으로 등장, 전역 신고를 했다. 그리는 김구라에게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았다"며 큰절을 올리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구라는 준비한 꽃목걸이를 그리에게 걸어주며 포옹으로 화답했다.그리는 해병대 복무 기간 동안 에피소드, 복무하면서 변화한 모습, 전역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성숙해진 아들의 모습에 김구라는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하지만 해당 녹화가 그리의 전역 당일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민법 제159조에 따르면 군인은 전역일 다음 날부터 민간이 신분이 된다. 전역 당일 자정까지는 현역 신분이 유지된다. 또한 '군인의 영리 활동 금지' 규정에 따라 민간인처럼 영리 활동에 참여하거나 출연료를 받는 행위가 제한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리가 전역 당일 영리 활동을 한 게 아니냐고 문제 삼았다.이에 대해 해병대 측은 "국방홍보 훈령에 따라 부대 승인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방송 출연"이라며 "김동현 예비역 병장은 녹화 당시 현역 신분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출연한 것"이라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권민아, '긴급 구조' 이후 기쁜 소식 전했다…엔터 기획자로 변신

    권민아, '긴급 구조' 이후 기쁜 소식 전했다…엔터 기획자로 변신

    가수 권민아가 연예 기획자로 변신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권민아는 5일 자기 SNS 계정을 통해 "20~30대 연령의 남자 댄스 지망생, 온라인 아이돌 경력자, 춤을 잘 추시는 분, 연습생 출신, 온라인 단체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 활동 가능자 등 어느 정도 춤에 대한 이해력과 끼, 발전 가능성과 실력이 있으신 분들,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을 찾고 있다"고 공지했다.이어 "남자 배우 쪽이나 보컬 쪽으로 꿈이 있더라도 춤 실력을 갖췄거나 관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메시지(DM)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선발된 인원에게는 연예 기획사 연결을 비롯해 안무 트레이닝, 카메라 퍼포먼스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권민아는 위약금 없는 신뢰 기반의 자유로운 활동 환경을 약속하며 본인 역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온라인 영역을 넘어 오프라인 활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사 차원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청받은 주 대상은 남성이지만 여성 지원자도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모집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권민아의 설명이다.권민아는 지난달 1일 SNS를 통해 과거의 힘든 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긴급 구조되었으나 현재는 심리적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단독 팬미팅은 취소된 바 있다.2012년 데뷔한 권민아는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2020년 멤버 간의 괴롭힘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소속 그룹은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

  • '빵집 직원' 정보석 "저희 가게도 두쫀쿠 팔아요"…유행 드디어 탑승

    '빵집 직원' 정보석 "저희 가게도 두쫀쿠 팔아요"…유행 드디어 탑승

    배우 정보석이 유행에 탑승했다.정보석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빵소에도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출시"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정보석이 정장을 차려 입고 양손에 두바이 쫀득 쿠키를 들고 있는 모습. 그는 "정작 두바이에는 없는 두바이 쫀득 쿠키다. 너무 달지도 않고 씹는 재미가 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게를 찾아달라"라며 인사했다.앞서 정보석은 아들과 함께 2021년 5월 서울 성북동에 빵집을 오픈했지만, 2024년 문을 닫았다. 정보석은 그 이유에 대해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빵집을 오픈했을 때 '라스' 출연 후 초대박이 났다. 집 앞에 줄 서고 주차할 곳도 없었다. 동네에 미안해서 거기를 닫고 정식으로 다른 곳에 오픈할 정도"라며 지금의 가게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정보석은 최근 무급에서 유급 직원으로 승진했다고도 했다. 그는 "아들이 저를 필요로 하더라"라며 "정식으로 모델을 해달라고 해서 돈을 받고 하게 됐다. 러닝 개런티로 매출의 5% 받는다"고 전했다.한편 1961년생인 정보석은 1986년 KBS 드라마 '백마고지'로 데뷔했다. 드라마 '야망'(1994), '보고 또 보고'(1998), '인어 아가씨'(2002), '신돈'(2005), '자이언트'(2010), '몬스터'(2016), '오! 삼광빌라!'(2020)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1989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작가·PD와 외도 의심?" 서장훈 경악…의부증 아내에 "15살 아이 떼쓰는 듯" ('이숙캠') [종합]

    "작가·PD와 외도 의심?" 서장훈 경악…의부증 아내에 "15살 아이 떼쓰는 듯" ('이숙캠') [종합]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19기 첫 번째 부부 사연에 "작가, PD도 의심하는 거냐"며 아연실색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3년 차에 벌써 이혼과 재결합을 한차례 겪은 19기 첫 번째 부부의 충격적인 가사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의 과거 교회 모임부터 지인을 통한 보험 가입 사실까지 일일이 추궁하며 남편 주변의 모든 여성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아내의 의심 화살은 급기야 현장의 제작진에게까지 향했다. 남편이 사전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자 아내는 "작가들이랑 시시덕거리니까 이야기가 술술 나오디?"며 비꼬는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관찰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작가랑 PD도 의심하는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서장훈은 상상을 초월하는 아내의 집착에 "남편분 남자답게 생긴 건 맞지만 유부남이고, 동네에 다 아는데 의심을 하는 게.."며 "마치 15살 아이가 떼를 쓰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물론 남편에게도 문제는 있었다. 남편은 "예쁜 여자가 있으면 볼 수도 있다"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거나, 여자들과 여행을 다녀온 전적에 대해서도 "뭐가 문제냐"고 반문해 박하선과 진태현의 공분을 샀다.결국 가사조사 이후 아내는 자신이 '의부증 환자' 취급을 받았다며 폭발했고, 부부 사이에는 고성이 오가는 난투극에 가까운 설전이 벌어졌다. 급기야 남편이 '캠프 중도 하차'까지 언급하며 상황은 파국으로 치달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