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사실을 밝힌 티파니가 '베일드 컵' 녹화 도중 심사를 거부해 눈길을 끈다.오는 25일(일) 방송되는 '베일드 컵'에서는 그랜드 파이널 진…
언제나 1등을 목표로 달려온 에이스 권화운에게 처음 겪는 한계의 순간이 찾아온다.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 9회에서는 북극 마라톤 레이스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 권화운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빙판 코스에서 연이어 추월을 허용한 권화운은 빙판을 지나 평지 구간에 진입하며 앞선 러너들을 추격한다. 그러나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자 점점 속도를 잃으며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다. 좀처럼 힘이 실리지 않는 다리에 처음 겪는 고통까지 더해지며 권화운은 결국 오르막 구간에서 “못 올라가겠다"라며 주저앉고 만다.늘 흔들림 없이 레이스를 이끌던 에이스 권화운이 고통을 호소하며 멈춰 서는 모습에, 기안84는 “이런 모습 처음 본다. 화운이도 지치는구나”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권화운 역시 철저한 훈련과 준비 과정을 떠올리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북극 마라톤의 가혹한 난도를 여실히 체감한다.한 번 흐트러진 리듬과 몸 상태는 쉽게 되돌아오지 않고, 흔들리는 권화운의 모습은 레이스의 흐름마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과연 그는 이 고비를 딛고 다시 자신만의 페이스를 되찾을 수 있을지, 에이스에게 찾아온 위기와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가수 임영웅과의 차별 대우에 서운함을 드러냈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고기깡패'로 불리는 데이비드 리의 가게를 찾은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데이비드 리는 최근 다녀간 셀럽으로 "임영웅 씨가 다녀갔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하며 흐뭇해했다. 임영웅과의 투 샷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그걸 (임영웅이) 본인 계정에 올린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데이비드 리 역시 "그때 너무 놀라 얼굴이 빨개졌다"고 자랑하자 김숙은 "전 왜 사진도 안 찍어줬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데이비드 리는 "부담 가지실까봐 그랬다"고 해명헀고, 이에 김숙은 "임영웅 씨랑은 예쁘게 찍어놓고, 난 갔는데 사진도 안 찍어주더라"고 얘기했다. 김숙은 "이상한 사람이네 진짜"며 농담 섞인 항의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덱스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만난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에는 선물을 향한 동상이몽을 드러내는 제니와 이수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두 사람은 마니또 게임의 추억담을 전하는 한편, 같은 마니또 게임 안에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줬다.제니는 "선물 주는 순간까지 들키지 않고 하는 마니또 게임을 좋아한다"면서 '마니또 클럽'의 취지와 딱 맞는 낭만 가득 계획형 로맨티스트 면모를 뽐냈다. 블랙핑크 멤버들과도 마니또 게임을 즐긴 경험이 있다는 제니는 평소 주변 사람들의 취향을 섬세하게 캐치하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저는 정말 자신 있다. 신박하게 할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나의 마니또 너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반면 이수지는 평소 선물을 할 때 자신의 취향대로 즉흥적으로 준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귀를 뚫지 않은 상대에게 귀걸이를 선물했던 경험담과 함께, 자신의 선물에 대해 "유용하지 않은 선물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서는 간식함을 채워달라는 소망과 순대국, 수육 등 취향을 공개하며 상상만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마
'런닝맨' 유재석 얼굴이 심각한 불균형 진단을 받았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배우 김혜윤, 로몬이 함께했다.이날 멤버들은 '구미호의 아홉 개 꼬리를 완성하는 미션' 중 페이스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문가는 '국민 MC' 유재석 얼굴에 대해 "생각보다 더 불균형하다"고 팩폭 후 "그래서 스타로 성공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전문가는 "비율이 잘 맞고 균형이 잘 맞는 분들은 실물파라 실제로 보면 고급스럽고 단아하지만 기억될 포인트가 없다. 스타는 기억이 되어야 하는데"라면서 "유재석의 불균형에 매력이 많아 쉽게 기억된다"고 설명했다.지석진은 "못생겼다는 거 아니냐"고 의문을 드러냈지만, 전문가는 "못생긴 게 아니라 매력이 있다. 유니크하고 개성 있다"고 이야기했다. 재석은 "고급스럽게 먹이신다"며 폭소했다.전문가는 유재석 얼굴에 대해 "인중이 긴 편이고, 입술이 살짝 돌출되어 있다. 또 턱이 함몰되어 있기 때문에 하안부보다는 위쪽을 강조하는 게 사람들이 보기 좋다"고 조언했다. 유재석은 "함몰은 아작난 거 아니냐"면서 단어 순화를 요청했다.유재석 외모 변천사에 전문가는 "30년 동안 굉장히 노력하셨다. 과거에는 안경이 제 역할을 못 했지만, 뿔테 안경으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았다. 지금 가장 잘생긴 모습"이라고 진단해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로몬의 비주얼에 대해서는 "비율 좋은 편이다. 이목구비 제 위치에 있다"며 '얼굴이 다 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멤버들은 똥파리 안경, 개그용 가발 등을 던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 옥자 씨가 남편 은퇴를 앞두고 생계 걱정을 토로한 가운데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5일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백옥자 씨가 나이 69살 먹고 개명을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옥자 씨는 최근 남편의 은퇴 선언 이후 다시 한번 생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악플을 받았던 상황. 앞서 영상에서 옥자 씨의 남편은 "5~6월쯤 공장 일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50년 가까이 다녔는데, 몸에 자꾸 한계가 온다"며 은퇴를 선언했던 바. 이에 옥자 씨는 "두 손 놓고 어떻게 있냐. 나라도 나가서 일해야지"며 "맨날 산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대출도 남았는데...애들한테 손 벌리는 건 절대 안된다"고 생계를 걱정했다. 며느리 장정윤은 "지난번 아버님 은퇴 영상에 댓글 보셨냐. 사람들이 고생했다, 수고했다 말은 안 하고 '앞으로 돈은 어떻게 하냐' 고"며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버님이 염색을 안 하셔서 그런지 좀... 안돼 보이셔서 어머님과 비교가 된다"고 얘기를 듣고 옥자 씨는 "근데 나는 사람들이 고생 안 한 사람 같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타고난 게 이런데"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앞서 영상에서 옥자 씨는 과거 남편이 구치소에 가면서 가장으로 생계를 도맡았던 시절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옛날에 공장에 불이 났던 적이 있었다. 그때 너희 아빠가 구치소에 들어갔었다"며 "아이들 우유 사 먹일 돈도 없었다. 공장 일, 반찬 장사, 과일 장사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김승현의 부모님은 가족들과 식사를 마치고, 은퇴 이후 생활에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뉴비트가 중국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최근 중국 신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패션 문화 매거진 'K!ND'(카인드) 4분기 겨울호 화보 모델로 참여해 7인 7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당초 온라인판으로 기획된 이번 화보는 공개 직후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오프라인 잡지로도 제작됐다.이러한 열광적인 반응은 뉴비트가 앞서 진행한 중국 활동에서 이미 예견됐다. 뉴비트는 지난해 중국 최대 오리지널 음악 기업 모던스카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서며 대륙 내 인지도를 빠르게 쌓아왔다.뉴비트가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으며, 이는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연예·문화 실시간 검색어 27위로 이어진 바 있다. 중국에서의 첫 쇼케이스를 마친 직후에는 '차세대 K팝 아이콘'이라는 평가받았다.이 기세를 몰아 최근 뉴비트가 참여한 중국 아티스트의 댄스 챌린지 영상이 틱톡, 웨이보 등 중국 각종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비트의 탄탄한 실력과 트렌디한 콘텐츠 활용 능력이 시너지를 내며 대륙 내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뉴비트는 지난해 11월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로 컴백해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휩쓰는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18일에는
'나는 SOLO' 29기 정숙과 영철이 18일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3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두 사람의 단독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정숙은 혼인신고를 빠르게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영철 님이 이게 약간 가스라이팅인지 모르겠지만 우선 아무래도 좀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영철이) '1년 연애하고 또 1년 결혼 준비하고 그러면 언제 애를 낳고 언제 결혼식을 하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이어 정숙은 "우리가 봤을 때는 우리 사이가 맞춰 나갈 필요도 없이 너무 딱 알맞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결혼해서도 잘 살 거고. 그리고 30대 여자를 결혼 전제로 연애만 오래 하는 것은 그거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빨리 이제 책임지겠다고 말을 해줘서"고 결혼을 빨리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영철 역시 "솔로 나라에서 마음이 확인됐고, 더 알아갈 이유도 없고, 먼저 혼인 신고 이야기를 꺼냈다. 제가 지켜줄 수 있는 거는 그런 거 밖에 없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얘기했다.영철은 "대구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알아봐서 '우리 친척 중에 결혼한다'고 둘러댔다"며 비밀 연애의 고충을 전했다. 정숙은 "친구들도 '너 아니지?'라고 할 정도였다. 왜냐면 제가 짜장면도 먹고 인기도 없고 하다 보니까 제가 결혼 커플이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또 친척들도 결혼 사실을 몰랐다며 정숙은 "저희 엄마 사진 보고 너 정말 결혼하는 거냐고 연락이 왔다. 부모님은 알고 계셨는데 친척분들은 양가 다 모르셨다"고 덧붙였다.결혼 사실을 숨기기 위해 두 사람은 외출도 거의 하지 않았다. 정숙은 &qu
어썸이엔티 소속 배우 손상연이 '화려한 날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해당 기획사에는 유해진, 박서준, 김유정, 걸스데이 유라, 문상민 등 유명 배우가 다수 소속됐다.25일 종영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에서 이지완 역으로 활약한 손상연은 가족 서사부터 로맨스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극에 활력과 온기를 동시에 불어넣었다.2002년생 손상연이 연기한 이지완은 이상철(천호진 분)의 둘째 아들로 순수하고 우직한 성격을 가진 밝고 순정적인 캐릭터다. 철부지 면모와 직진 본능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극 중 박영라(박정연 분)와의 관계 변화 역시 이야기에 리듬을 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박영라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며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것. 특히 손상연은 감정의 결이 살아있는 연기로 박영라를 향한 이지완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와 작품에 깊이를 더했고,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현실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지난 24일 방송된 49회에서 손상연은 건강이 악화된 이지혁(정일우 분)을 마주하고 큰 슬픔에 잠기다가도,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는 이지완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절절한 가족애를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감초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다.손상연은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이제는 정말 가족이 된 것만 같은 '화려한 날들' 식구들과 헤어진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고, 이지완으로 지낸 10개월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
'배구 여제' 김연경(37)이 윤성빈(31)에 실력에 감탄한다. 윤성빈은 최근 달라진 얼굴과 또렷해진 눈매로 성형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25일 방송되는 MBN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한일전에 출전한 팀을 가리기 위한 신붐vs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파이널 매치에 ‘한국 배구계 올타임 레전드’ 김연경이 함께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이날 ‘스파이크 워’ 방송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김연경은 “배구의 매력에 빠지신 것 같다”면서 선수들의 성장과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이어 김연경은 양 팀 선수들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말이 필요 없는 양 팀의 에이스 카엘과 윤성빈에 대해서는 파이널 매치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낸다. 특히 “윤성빈 선수는 못하는 스포츠가 없는 것 같다”며 그의 플레이에 감탄한다.김연경은 구멍 선수도 족집게처럼 집어낸다. 신붐 팀의 ‘아픈 손가락’ 오스틴 강을 보면서 “송민준 선수가 공을 잘 올려주는데, 오스틴 강 선수한테는 공을 잘 안 주더라”고 웃으면서 파이널 매치에 주전으로 선발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드러낸다. 단장 김세진은 “역시 보는 눈이 다르다”며 김연경의 ‘매의 눈’ 분석에 공감하고, 이에 김연경은 “제가 배구 관련해서는 나쁘지 않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파이널 매치를 앞두고 양 팀의 감독 신진식과 김요한의 숨 막히는 신경전도 포착됐다. 신진식 감독이 “어느 정도 준비 됐어?”라고 묻자, 김요한 감독은 “벌써부터 그렇게 전략을 파악하
1981년생 허경환이 '헬스파머'에서 색다른 활약을 펼친다. 최근 그는 유재석이 메인 진행을 맡은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정 출연의 가능성을 키우며 화제 됐다.오늘(25일, 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 6회에서는 경상북도 의성을 찾은 헬스 파머들이 역대급 스케일의 농사일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헬스파머' 최고령 게스트 박준형은 데뷔 27년 차 가수의 예능감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이날 헬스 파머들에게 주어진 작업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밭에서 의문의 작물을 무려 4톤이나 캐는 것으로, 30대, 40대, 50대가 한 조를 이뤄 작업한다는 소식에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돈다. 먼저 젊음의 패기를 내세운 아모띠와 백호의 30대 팀은 "1등으로 일을 끝내자"라면서 승부욕을 불태우더니 무서운 속도로 치고 나간다. 아모띠는 여느 때처럼 광기를 발동, 입대를 앞둔 백호를 위해 실전 삽질 꿀팁을 전수하는 열정까지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허경환, 정대세의 40대 팀과 박준형, 추성훈의 50대 팀은 연신 티격태격해 눈길을 끈다. "우리 영감님들, 잘 되고 있냐"라며 50대 팀의 작업 속도에 훈수를 두는 허경환, 이에 질세라 "시끄럽다. 쪼끄만 게"라고 응수하는 박준형의 절친 케미가 재미를 더할 전망. 그뿐만 아니라 박준형은 특유의 입담으로 입으로 일하는(?) 수다 파머로 변신, 작업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작물 상차 면제권을 놓고 벌어진 30대, 40대, 50대 팀의 치열한 승부전에도 이목이 쏠린다. 2인 1조로 어깨동무 푸시업 게임을 하게 되는데, 나이
극한크루가 북극의 레이스에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맞닥뜨린다.오늘 (2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극한84' 9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에서 자신의 한계와 마주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출발한 기안84는 어느 때보다 기분 좋게 북극 마라톤을 즐기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내리막 구간에서 오버페이스로 달린 후 내내 고전했던 남아공 빅5 마라톤과 달리, 철저한 페이스 조절로 약 20km 부근까지 5분대를 유지하며 순항한다.하지만 레이스 중반, 오르막과 내리막이 무한 반복되는 구간에서 기안84는 완전히 방전되며 갈증을 호소한다. 지난 프랑스 마라톤 당시 결승선을 앞두고 먹었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간절히 원하던 기안84는 자신만의 대안으로 북극의 환경을 활용, 주로의 얼음을 뜯어 먹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한다. 맑고 시원한 북극 야생 얼음의 맛에 기안84는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갈증을 해소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기록으로 레이스를 이어가던 기안84는 구토감을 느끼며 또다시 위기와 마주한다. 대회 때마다 그를 괴롭혀온 울렁거림이 이번에도 반복되자, 기안84는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결국 주저앉아 안타까움을 더한다.꼴찌로 출발한 '병아리 러너' 강남은 빙판 코스에서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며 하위권 러너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안84와 권화운도 고전한 오르막 구간에서 강남 역시 다리 경련으로 멈춰 선 모습을 보이며, 완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커지고 있다.극한크루의 마지막 도전, 북극 레이스는 오늘(2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극한84' 9회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엄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은 윤시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된 엄마를 축하하기 위해 중학교를 찾은 윤시윤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지난번,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시윤 母는 배움에 대해 아쉬움으로 중학교 과정을 공부 중이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드디어 졸업하게 됐단 소식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박수 한 번 쳐 드리고 싶다" "왠지 모르게 뭉클하다" 등 감격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엄마의 중학교 졸업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해간 '준비왕' 시윤의 모습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혀를 내둘렀단 후문. 졸업 앨범이 없다는 이야기에 세상에 하나뿐인 졸업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 나선 건 물론, 엄마의 졸업 소울 푸드인 '이것'을 만들기 위해 직접 수타까지 쳐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는데, 엄마는 물론 MC 서장훈마저 눈물 흘리게 만든 시윤이 준비한 이벤트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과거 힘들었던 형편으로 인해 불과 3개월을 앞두고 중학교 졸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시윤 母의 이야기가 공개돼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내가 너의 엄마라 미안하다"라며 아들에게 폐를 끼칠까 봐 평생을 미안해했다는 시윤 母의 고백에 윤시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하는데, 과연 시윤 母子의 속 깊은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장을 받게 된 시윤 母의 감동적인 현장은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
게스트 붐, 김재원이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과 혹한기 캠프에 강제 입소한다.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과 인제군에서 펼쳐지는 '2026 동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1박 2일' 팀의 불안한 예감대로 제작진이 준비한 이번 여행의 진짜 목적은 '혹한기 특집'이었다.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혹한기 캠프까지 졸지에 참여하게 된 붐, 김재원은 "미리 얘기해 줬다면 한 주 뒤에 왔을 텐데"라며 뒤늦은 후회를 한다.혹한기 캠프인 만큼 '1박 2일' 팀과 붐, 김재원은 생존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미션에 임한다. 특히 첫 출연에 제대로 된 리얼 야생을 경험한 김재원은 "드라마 현장이 그립긴 하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붐은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극한 추위 속에서 베이스캠프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건축소장이 되어 작업을 진두지휘한다. 실제로 건축 분야를 전공했는지 묻는 질문에 붐은 "영화 '건축학개론' 재밌게 봤다"라는 허무한 답변으로 잔뜩 기대했었던 멤버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든다.반면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베테랑다운 연륜을 발휘한다. 10분 넘게 불을 못 피우고 고전 중인 멤버들을 본 그는 "줘봐. 보여줄게"라며 직접 불 피우기에 나서고, 단번에 불길을 살려내며 멤버 일동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1박 2일' 멤버들과 게스트 붐, 김재원이 함께 하는 혹한기 캠프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최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 봐요"라며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 신기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박미선이 후배 코미디언 권진영과 함께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모자와 안경을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고 옆에 자리한 권진영은 비니와 안경을 착용한 채 스마일 모양 소품을 들고 유쾌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따뜻한 조명이 비추는 실내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오랜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앞서 박미선은 SNS를 통해 베리류 건강식품 공동구매를 시작했고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유방암 환자에게는 특정 베리류 섭취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박미선은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본의 아니게 이번 일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다"며 "제가 생각이 짧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저도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서 아직도 모르는 게 많음을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유방암 판정을 받았던 박미선은 지난달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항암 치료만 12번, 방사선 치료는 16번 했다"며 "말초신경이 마비돼 감각이 없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고 항암 치료 과정을 회상했었다. 현재 박미선은 완치된 상태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언론고시 3관왕' 전현무가 신입 아나운서 시절 뉴스를 안 했던 이유가 “예능을 못할까 봐”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공포의 첫 합평회가 공개된다. 합평회는 신입 아나운서들이 거쳐가는 지옥의 관문으로, 기라성 선배들 앞에서 첫 뉴스 보도를 평가받는 자리다. 돌발적인 사고에 대한 대응능력까지 체크하는 합평회 전통으로 인해 전현무조차 신입 때의 합평회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바 있다.새로운 신입 아나운서로 전현무 미니미로 손꼽히는 이상철 아나운서, 서울대의 뉴진스 민지로 알려진 박효진 아나운서, 시사 샛별 심수현 아나운서가 출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입 아나운서를 바라보던 전현무는 “나는 뉴스 잘하면 예능 못할까 봐 일부러 뉴스를 안했다”며 “원래 뉴스 채널에 3년 있었기 때문에 혹시 뉴스로 보낼까 봐”라고 신입부터 쌓아온 예능 올인 면모를 드러낸다.이상철 신입 아나운서의 첫 시민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모두의 배꼽을 잡게 한다. 이상철 아나운서가 시민과 마이크 쟁탈전을 펼친 것. 마이크를 사수하는데 성공한 이상철은 화면을 향해 으쓱하는 모습을 보여 전현무의 웃음을 터뜨린다.이상철의 의기양양한 모습에 전현무는 “이 친구 범상치가 않다”라더니 “시민한테 마이크 안 뺏기는 거 봐라. 마치 ‘엄마 나 잘 나와?’라고 화면 보고 자랑하는 거 같아”라며 예리하게 속내를 예측한다. 이에 엄지인은 “이 친구가 사당귀 아나운서 편을 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