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뜻밖의 '기사도 정신'을 폭발시킨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
그룹 BTS 멤버 뷔가 정재형의 반응에 재치 있는 한마디로 웃음을 자아냈다.29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녕하세요 BTS 뷔(V)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에서 뷔는 BTS 데뷔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빅히트 오디션을 보게 됐다며 뷔는 "서울 사람이 보고 싶어서 보러 갔었다"고 운을 뗐다."서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며 뷔는 "빅히트 직원 분이 '혹시 오디션 봤냐'고 물으셨다. 그래서 보게 됐다"고 말했다.캐스팅된 이유에 대해 묻자 뷔는 "'되게 못하는데 표정은 되게 베테랑이네?'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 어렵게 합격했다"며 겸손하게 답했다.오디션 합격 이후 서울로 올라온 당시 나이는 17세였다고. 뷔는 "그때 올라와서 저랑 아빠랑 너무 신나게 고속버스터미널에 내려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역에서 신사역까지 택시를 타자', '서울 택시 맛 좀 한번 보자' 고 했는데 터널 4개를 돌았다. 서울 맛 제대로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 이후에 숙소 생활을 하게 됐다며 그는 "숙소를 갔더니 RM, 제이홉, 슈가, 정국이 있었다"며 저는 그때 학교 두발 규정 때문에 '빠박이'었다. 반삭 한 채로 갔는데 '쟤가?' 이런 인상이었다"고 털어놨다."텃새가 있었냐"는 질문에 뷔는 "오히려 텃세가 없었다. 우리 멤버들은 텃새가 진짜 없었다. 연습생 된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또한 정재형은 하이브의 과거 시절을 언급하며 "하이브가 당시에는 중소였다"고 말했고, 이에 뷔는 "직원이 9명?"고 공감했다. 이에 정
'1등들' 맞짱전에 진출하지 못한 탈락자들의 반란이 시작된다.29일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는 지난주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해 '맞짱전' 진출권을 따낸 상위 5인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패배의 쓴맛을 보며 잠시 노래를 쉬어가는 '간이역' 멤버들이 투표 리모컨을 무기 삼아 무대 위 가수들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이날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기태와 손승연이 처음으로 간이역에 머물게 되자 스튜디오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손승연은 "이런 경험은 살면서 처음이다. 무대에서 노래할 수 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고 답답하다"며 당혹감을 내비친다. 김기태 역시 "기분이 좋지 않다.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아쉬움을 전한다.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간이역 멤버들은 손에 쥔 투표 리모컨을 활용해 맞짱전 진출자들을 압박하며 '전세 역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1등 골드라인을 지키고 있는 백청강은 과거의 '천적' 안성훈에게 "그때는 제가 생각이 짧고 경솔했던 것 같다"며 별안간 공식 사과를 건넨다. 이에 백청강이 반성하는 과거의 경솔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김기태(42)는 투표 리모컨을 이용한 횡포(?)를 예고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그는 한 가수의 무대를 보고 "너무 꼴 보기 싫어서 끝까지 투표 안 하려고 버텼다"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과연 김기태가 대놓고 '꼴 보기 싫다'고 한 가수는 누구일지, 그리고 끝까지 투표를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지켰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어제의 경쟁자에서 오늘은 투표권을 쥔 '고막들'로 처지가 바뀐 이
'런닝맨' 송지효가 10살 연하 아이돌과 핑크빛 썸을 드러냈다.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로 가수 성시경, 이창섭과 함께했다.이날 성시경은 "지예은이 멜로망스 김민석을 좋아한다고 해서 통화 시켜줬다. 술자리에서 눈물이 그렁그렁하면서 진짜 좋아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짝사랑 사실을 인정한 지예은은 "전화 후 진짜 행복했다. 멜로망스 노래 진짜 좋아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성시경 선배님은 여자들의 완전 이상형이다. 누구나 전 연령층 완전 좋아한다"고 극찬했다.멤버들이 "시경이랑 사귀라면 사귀냐?"고 묻자, 지예은은 바로 "사귄다"고 답했다. 지예은의 대답에 김종국은 "쟤 까탈스러운 애"라며 반응에 놀라워했다.성시경은 "그러면 잠깐 사귀자"고 고백하며 직접 말아주는 러브라인을 선사했다. 유재석이 식사를 멈춘 지예은을 놀리자, 하하는 "얘가 처음으로 안 까여서 너무 놀란 거"라며 웃었다.유재석이 지예은에게 "성시경 진행 음악 프로그램 나가야겠다"고 제안하자, 성시경은 "사귀는 거면 프로그램 나올 필요 없다. 프로그램 끝나고 만나면 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성시경의 적극적인 럽라 형성에, 유재석은 "전에 연애 프로 할 때는 작가들이 이런 거 시켜도 안 하더니. '달콤한 멘트 하나 부탁해요'라고 하면, '저 그런 거 안 한다'고 거절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성시경은 "시키면 잘 못 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거"라고 설명했다.이창섭은 "지예은 예쁘다"고 인정하면서도 3살 연하인 지예은을 아기 취급했
가수 에일리가 난자 채취 후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했다.29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난자 채취 후 참기 힘든 부작용… 고통스럽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에는 그간의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의 우여곡절이 담겨 있었다. 이들 에일리-최시훈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궁 내막이 얇은 문제 때문에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은 바.앞서 에일리-최시훈 부부는 채널을 통해 '난자 채취 결과'를 알렸다. 최시훈은 "병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전하며 담당 의사는 "난자 15개를 채취했고 모두 수정됐다"라며 "12개가 이식에 성공했고 5일 배아 중 최상급은 7개다"라고 설명했다.'난자 채취' 후 5일이 지났다"며 에일리는 산책을 하며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시술 부위가 아프거나 한 거는 진작에 끝났는데 가스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이어 에일리는 "배가 빵빵하고 아프다"며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될까 해서 밤 산책에 나섰다"고 덧붙였다.이에 최시훈은 "시술 끝나고 먹는 약이 부작용이 좀 있어 변비 유발이 있다"며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또 에일리는 "숨을 들이마셔도 다 안 들어와서 호흡이 짧다고 해야 하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에일리-최시훈 부부는 '이식 전 자궁 내막 시술'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최시훈은 "채혈을 하고 원심기를 돌리는데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시술은 한 10분 정도 (진행되고), 노마취다"고 설명했다.마침내 시술이 끝나고 최시훈은 에일리에게 "마지막 관문인데 심경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그리가 가족 호칭을 바꿨다고 밝혔다.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게스트로 가수 그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아버지 김구라를 언급한 그리는 “아버지께 ‘살림남’ 나간다고 했더니 VCR 출연이냐고 물으시더라. 그렇다면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또한 그리는 “옛날에 저를 많이 이용하셔서 그런지 자진해서 말씀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그리는 "아버지, 새어머니, 동생과 함께 일본 디즈니랜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며 가족 일상도 전했다.특히 전역 이후 가족 관계가 달라졌다며 그는 “전역하는 날부터 ‘엄마’라고 호칭을 바꿨다. 그 전까지는 ‘누나’라고 했다”며 “미루고 미루다가 ‘엄마라고 불렀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리가 직접 엄마에게 보낸 문자도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조금만 용기를 내니까 가족이 화목해지더라”고 덧붙였다.이를 듣던 MC 은지원은 "완전 ‘살림남’ 소재”며 가족 이야기에 공감을 표했고, 박서진 또한 “저도 살짝 낄 수 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2016년 데뷔작 '아가씨'로 각종 시상식 신인상 6관왕을 차지한 김태리가, 예능에서도 남다른 집념을 발휘한다.오늘(29일)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6회에서는 세계적인 셰프 안성재와 함께하는 운동회 날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현욱과 강남이 각자 만든 요리로 안성재의 블라인드 심사를 받는다.방과후 연극반 요리 담당으로서 조금씩 성장해 온 최현욱과 다년간의 자취 요리로 탄탄한 내공을 보유한 강남은 각자 비장의 킥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그러나 초반의 기세와 달리 요리 과정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아 두 사람 모두에게 먹구름이 드리운다고 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심사위원을 맡은 안성재와 김태리는 안대를 착용하고 누가 만든 어떤 요리인지 모른 채 시식에 나서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안성재는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보고 '덜 익었다', '쓴맛이 난다'는 등 실제 요리 서바이벌처럼 진지하게 심사에 몰입해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예리한 미각을 가진 안성재가 최현욱과 강남 중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김태리, 최현욱, 강남, 안성재가 용흥초등학교 운동회에 참가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김태리 팀, 최현욱 팀, 안성재 팀으로 나뉘어 단체 줄넘기, 박 터트리기,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스페셜 이어달리기로 초박빙 승부를 가리는 것. 더불어 강남은 운동회 MC로서 유쾌하고 센스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그중 스페셜 이어달리기에서는 김태리가 지압 슬리퍼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향한 전력 질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에 김태리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운동회 결과가 궁금해진다.'방과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전개로 긴장감을 이어갔다. 하정우, 임수정, 정수정, 심은경 등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 28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는 2.6%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3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5회에서는 오동기(현봉식 분) 사고를 수습하려 했던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계획에서 벗어난 또 다른 사건이 지하 냉동창고에서 터졌다.기수종과 김선은 오동기를 지하 냉동창고에 감금한 채 그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했다. 오동기를 찌르는 사고가 벌어질 줄 몰랐던 기수종은 당황했고, 간호사 출신 김선은 오동기를 침착하게 치료하며 현장을 정리했다. 기수종은 아내의 행동이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든든하고, 또 아내가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과 바람을 피웠다는 것이 문득 떠올라 울컥 분노가 치솟았다.이에 김선은 "나도 실수했고, 당신도 실수했잖아"라면서, 눈 앞에 급한 일부터 해결하자고 기수종을 타일렀다. 그리고 혼란스러워하는 기수종에게 "어떻게든 해보자. 선택해야지. 가족인지 이 사람(오동기)인지"라면서 흔들리는 기수종의 멘탈을 잡았다.기수종은 오동기에게 사과를 하며 협상을 시도했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떠올렸지만, 오동기를 해치는 일만큼은 도저히 할 수 없었다. 오동기는 기수종이 화장실에 숨겨둔 돈이 납치로 받은 돈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이에 오동기는 비밀을 지켜주겠다며 10억 원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저 죽일 거예요? 그런 분 아니잖아요", "
"신혜 누나와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훌륭한 톱배우분들과 작업을 많이 해오신 선배님인데, 저 같은 신인 배우에게도 이런 기회가 왔다는 게 감사했습니다."tvN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으로 서브 주연에 나서며 주목받은 배우 조한결과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한결은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했으며, 고소영·나나·혜리·서예지·임수향 등 유명 배우가 다수 소속된 써브라임의 몇 안 되는 남자 배우다. 2002년생인 그는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업계에서 '세대 교체'를 이끌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조한결은 지난해 SBS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JTBC '마이 유스' 등에 출연했고, 올해 '미쓰홍'을 통해 데뷔 이후 가장 큰 인생작을 만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출연한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2002년생인 조한결에게는 태어나기 전 시대를 다룬 작품이었지만, 그는 신선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캐릭터를 구현해 호평을 끌어냈다. 그가 맡은 알벗 오(오아람)는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위기관리 본부장으로 등장하지만, 겉으로는 회사 일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이는 '가벼운 오렌지족' 성향의 인물이다.조한결은 '미쓰홍' 이후 차기작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미팅과 오디션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그에게 어떤 작품이 끌리냐
스타 셰프 정호영, 샘킴이 '1박 2일'에 출격한다.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펼쳐지는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번 여행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라이벌이자 단짝으로 찰떡 케미를 보여줬던 셰프 정호영과 샘킴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흑백요리사2'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1대 1 요리 대결을 펼쳤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정호영 팀', '샘킴 팀'으로 나뉘어 제철 식재료로 3대 4 요리 대결에 나선다. 특히 '성자 셰프' 샘킴은 당시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별명과 어울리지 않는 독한 각오를 내비쳐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절친이자 라이벌답게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서로의 요리를 서슴없이 디스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정호영은 "요리가 한정적이다", "올리브오일 없으면 요리를 못한다"며 상대를 자극하고, 샘킴 역시 "정호영 셰프의 요리는 일단 달다", "설탕과 맛술 빼면 아무것도 못한다"며 맞불을 놓는다.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두 팀은 유리한 식재료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버라이어티 초보 정호영, 샘킴이 미션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이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멤버답게 누구도 캐치하지 못했던 것을 혼자 알아차리는 등 놀라운 눈썰미를 발휘한다.김종민은 미션 내내 예리한 촉감을 자랑하며 일명 '김촉민'으로 등극한다. 미션은 물론, 웃음까지 책임지는 김종민의 맹활약에 정호영, 샘킴은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1박 2일' 멤버들
이선빈이 찐친 박보영을 위한 초대장 전달 작전을 개시한다. 앞서 이선빈은 2018년 연말부터 이광수와 열애를 이정 후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오늘(29일, 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개별 마니또 미션이 펼쳐진다. 특히 이선빈은 8년 지기 찐친이자 마니또 상대인 박보영를 위한 '미리 하는 생일파티'를 계획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이번 선공개 영상에는 박보영에게 초대장을 전달하기 위해 리얼 200%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한 이선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선빈은 말 인형 탈을 쓰고 "너무 떨린다"며 아르바이트생인 척 시민들에게 홍보용 물티슈를 전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선빈은 박보영을 포착하자마자 그대로 경주마처럼 돌진해 초대장을 전달했지만, "제 마니또예요?"라는 박보영의 이야기에 동공 지진을 보이며 순간 당황했다. 이선빈은 더욱 당당하게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고 온 척 요란스러운 수신호로 박보영을 속이는 데 성공했다. 완벽한 언더커버를 위해 진짜 아르바이트도 이어가며 몰입감을 유지했다.마니또의 초대장을 받은 박보영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내성적인 느낌 물씬 나는 마니또의 편지에 "진짜 MBTI I(내향형)이신 거 같아"라며 마음 쓰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작 이선빈은 인형 탈을 쓰고 파워E '외향마'의 면모를 뽐내며 폭소를 안기기도.이어진 장면에서는 초대장을 확인하며 "우리 아빠가 모르는 데는 가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하는 박보영의 모습과 함께 파티장 현장이 살짝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깜
최근 다이어트로 10kg 감량한 성시경(46)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먹짱’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먹방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진행된 수산시장 사전 미션 결과 공개를 시작으로 ‘먹느냐, 못 먹느냐’에 따라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들의 본격적인 밥그릇 쟁탈전이 펼쳐진다. 발라드계 대표 보컬이자 ‘고막 남친’인 성시경과 ‘고막 클리너’ 이창섭이 게스트로 나선다. 이창섭은 ‘런닝맨’ 첫 출연임에도 멤버들과 남다른 ‘내적 친밀감’을 자랑했고, “10분만 있으면 달라진다”라는 하하의 말처럼 첫 번째 미션부터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타공인 미식가’ 성시경은 두 달 동안 광어에 60만 원을 쏟아부은 일화를 밝히는가 하면, ‘다이어트 식단’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레이스는 ‘먹고 싶을 텐데’로 직장인들의 소울 푸드 ‘설렁탕’부터 추억의 분식 맛집,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방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메뉴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멤버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마음껏 먹을 수 없기에 한 그릇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 간의 한 치 양보 없는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치밀한 전략을 세워 ‘먹짱’ 타이틀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기지 못한 자, 먹지도 못하는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
이광수와 공개 연애 중인 이선빈이 6살 연상 황광희에게 깜짝 이벤트를 받는다.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개별 마니또 미션이 펼쳐진다. 여기에 '시크릿 마니또'를 위한 대망의 첫 완전체 만남까지 공개된다.박보영은 최근 소속사를 설립한 차태현을 응원하기 위해 서툰 손길로 직접 명패 만들기에 도전한다. 명패 전달을 위해 소속사 잠입 작전을 계획하고, 소속사 공동 대표인 조인성에게 또다시 SOS를 청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뿐'찐친 특권'으로 차태현의 아내에게도 직접 조언을 구할 예정. "너무 짜릿해"라고 연발한 사연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황광희는 "고교 시절 응원단이었다"고 밝히며 이선빈을 위한 특별한 응원 작전을 계획한다. 이선빈의 애칭인 '완두콩'에 맞춰 완두콩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불과 5m 거리에서 "여기야"라고 외치며 역대급 대담한 작전을 펼친다고. '이벤트 퀸' 이선빈마저 입을 떡 벌어지게 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3기 회원들의 완전체 만남도 베일을 벗는다. 울산에서 펼쳐지는 2박 3일 워크숍을 위해 기차에서 처음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은 "우리 가족들 아니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낸 것도 잠시, 서로의 마니또가 누구인지 추리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 최초 워크숍과 함께 역대급 찐 가족 케미를 선사할 3기 첫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윤택(본명 임윤택)이 부친상을 당했다.29일 소속사 디씨엘이엔티는 "윤택 씨의 부친 임종각 님께서 금일 오전 지병으로 투병하시던 중 향년 83세로 별세하셨다. 윤택 씨는 현재 큰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로는 아들 임성택, 임민택, 윤택(임윤택)과 자부 소정화, 김영조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윤택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아버지의 위독한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를 향한 깊은 애정과 마지막까지 곁을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전해 많은 이의 응원을 받았다.소속사 측은 "아티스트가 가족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정중히 배웅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예정된 스케줄은 관계자들의 양해를 구하고 조정 중이다"라고 전했다.발인은 31일 오전 7시 20분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충남 당진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정이찬이 극한의 냉기를 내뿜는 '섬광 눈빛'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2000년생인 그는 문상민, 장하오와 동갑으로 알려지며 또래 인기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금기에 손을 댄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사랑과 욕망, 희생을 넘나드는 상상 초월의 파격적인 서사를 그려내며 뜨거운 화제 몰이를 이끌고 있다.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뇌 체인지 수술'의 성공으로 외양이 모모(백서라 분)와 똑같아진 현란희(송지인 분)를 보며, 사랑했던 여자와 겉모습은 일치하지만, 말투부터 생각까지 장모인 상황에 대해 격한 고민과 갈등을 표현해 긴장감을 높였다.정이찬이 29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닥터신' 6회에서 서슬 퍼런 눈빛을 번뜩이는 모습으로 불안감을 일으킨다. 극 중 모모와 김진주(천영민 분)가 두 개의 수술대 위에 나란히 누운 지난 5회 엔딩 이후 펼쳐진 장면. 신주신은 수술 회복실에 돌아누워 있는 누군가를 향해 충격에 휩싸인 듯 강렬한 레이저 눈빛을 발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음장처럼 굳어있는 신주신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회복실에 누워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정이찬은 '섬광 눈빛 저격' 장면에서 살벌한 기운을 뿜어내는 신주신을 고스란히 구현해 현장을 몰입하게 했다. 정이찬이 돌아누운 누군가를 바라보며 충격, 고뇌, 욕망, 연민 등 신주신의 복합적인 감정과 속내를 섬뜩한 안광과 눈빛으로 표현한 것. 특히 정이찬은 공기
1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양준혁이 새로운 사업 구상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0회에서 연 매출 30억에 달하는 양준혁이 연매출 300억에 달하는 대전 최대 규모의 수산 업체에 방문한다. 하루 거래 물류만 약 7톤, 100여 종의 수산물이 있는 초대형 규모에 양준혁은 연 매출 300억을 목표로 수산물 총집합소 사업에 남다른 야망을 드러낸다.양준혁은 지점 위치부터 필요 장비, 예상 비용까지 늘어놓으며 수산물 총집합소 사업 계획을 공개한다. 사업에 필요한 물차만 약 3억 원에 달하지만, 이를 대출로 사면된다는 양준혁의 말에 박명수는 “와이프 허락부터 받아라”라며 극구 만류한다.그러나 양준혁의 거침없는 사업 구상에 투자에 밝은 조현아가 눈독을 들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현아는 물차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더니 “물차는 다시 팔아도 감가가 많이 안되죠? 렌트 사업을 해야겠어요”라며 적극적으로 사업 가능성을 타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양준혁은 조현아의 특출난 사업 감각에 “서울 지부장 자리 드릴게요”라며 깜짝 제안을 던져 조현아를 환호하게 만든다.조현아가 관심을 보이자 양준혁의 사업 계획에 반신반의하던 박명수도 숟가락을 얹어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는 “군산 지점은 저 주세요”라며 재빨리 합류 의사를 밝힌 것. 이에 전현무는 “아직 지부도 없는데 어떻게 지부장을 주냐”며 형체 없는 지부장 남발에 일갈한다. 그러나 양준혁의 사업 구상에 빠져든 조현아와 박명수의 열기는 식을 줄 몰라 폭소를 자아낸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