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가 JTBC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영훈 감독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과의 경쟁에 대해 "모두 좋고 재밌는 작품…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에서는 최종 조정을 앞두고 마지막 협의에 나선 20기 부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외도로 갈등을 겪은 '외도 부부'는 이혼 전 재산 분할과 채무 협의 과정에서 이견을 보였다.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위자료 2천을 원하고 있다"며 아내 입장을 대변했고,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2천은 어렵다. 아내의 유책 사유가 하나하나가 외도, 알코올 의존증, 육아 회피 등이기 때문에 위자료 액수 5천이어야 할 것 같다"고 반박했다. 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재산 및 채무 분할에 대한 조건을 내걸었다. 대리인은 "현재 거주 중인 집의 보증금에서 대출금을 제외한 재산을 남편에게 넘기겠다"며 "동시에 부부 공동 채무 역시 절반씩 나누어 아내가 책임지겠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지난 9년의 결혼 기간 동안 경제활동은 대부분 남편이 담당해왔다"며 채무를 단순히 5 대 5로 나누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다만 남편은 이혼 후 아내가 최소한의 기반 없이 사회로 나가는 상황은 원하지 않는다며 배려 섞인 태도를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상황은 아내 측의 추가 요청이 나오며 급변했다. 서장훈이 "살 곳은 있냐"고 물었고, 아내가 없다고 했고, 이어 아내 측 양 변호사는 "아내가 조심스럽게 요청할 것이 있다"며 "1000만 원 정도를 빌려주면 이후 자리를 잡고 갚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외도 당사자인 아내가 이혼 조정 과정에서 남편에게 금전적 도움을 구하자, MC 서장훈은
배우 고아라가 또 한 번 왼손 약지에 의미심장한 반지를 끼고 등장했다.17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긴생머리 헤어 스타일과 올블랙 코디를 매치해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시크한 의상과 달리 그는 볼에 바람을 잔뜩 넣은 애교 가득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특히, 그의 왼손 약지에 심플한 실버 링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실버링은 이전 게시물에서도 포착됐다. 고아라는 이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부부 역으로 출연해 합을 맞춘 배우 정우의 첫 연출작 영화 '짱구' 시사회 현장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의 실버링을 끼고 여러 사진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놀란 듯한 표정을 짓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밀기도 했다. 또한, 한 팬이 가져온 '응답하라 1994' 포스터에 사인을 하는 순간에도 고아라는 왼손 약지에 실버링을 끼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앞서, 고아라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의 왼손 약지에는 메탈릭 하트 반지가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반지 예쁘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커플링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한편 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고아라가 착용한 반지의 의미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본다.지난달,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해 온 김창민 감독이 장기기증을 통해 네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은 물론 영화계 동료들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영화인이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연출자이자,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책임져온 아버지였던 고 김창민 감독. 그런데, 그의 사망 경위가 ‘집단 폭행’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유족들 역시 김 감독의 죽음엔 밝혀야 할 진실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그날 김창민 감독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사망 사건인데 구속 영장이 기각이 됐다고. 그러니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냐고.” - 유가족사건은 작년 10월 20일 새벽 1시경, 김 감독이 아들과의 식사를 위해 찾았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다른 테이블에 있던 남성들과 소음 문제로 인한 시비가 붙어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가게 CCTV 영상 속엔 한 남성이 뒤에서 김 감독의 목을 졸라 쓰러트리는가 하면, 또 다른 남성은 이미 쓰러진 그를 길바닥에 끌고 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후 유족들은 경찰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경찰 수사의 1차 결과에선 쌍방 폭행으로 피의자는 단 한 명으로 특정됐다는 것. 이후 보완 수사를 통해 피의자는 두 명이 되었지만,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부실 수사 논란에 경찰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의혹은 끊이질 않고 있다.“처음에 보도가 되었을 때 제가 폭행하고 한 건
개그우먼 김숙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숙은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추성일과 산부인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다"라며 김숙은 "다시 (의사를) 고르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친언니의 과 선택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숙은 산부인과 의사인 친언니의 고충도 전했다.그는 "맨날 응급환자가 있고, 대기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은 힘을 많이 써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김숙의 말에 공감했다.그는 "산부인과는 초응급이다"며 "음식 먹다가, 머리 감다가, 화장실 갔다가 뛰쳐나갔다"고 실제 경험담을 얘기했다.이어 김지연은 "모든 과가 응급이 있지만, 우리 과는 초응급이 있다.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고 전했다.추성일은 "산부인과가 법적 책임 위험성이 높은 경우가 많아 인기가 없다"고 덧붙였고, 이어 산부인과가 비인기과라고 언급했다.그는 "예전에는 서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왜 갔어?’라고 하는 게 안타깝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산부인과를 선택한 것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추성일은 "진짜 멋있는 과다. 출생 신고부터 암 환자가 돌아가시면 사망진단서까지 쓰는 과가 산부인과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과)다"며또 "제 아내도 산부인과 의사"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투병 중인 팬을 직접 만난 뭉클한 근황을 전했다.17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규민이를 만날 수 있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아청소년 병동을 찾아 병상에 누워있는 팬을 만나 티아라 싸인 앨범을 전달하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효민은 한 사회복지사가 보낸 메일 화면도 함께 게재해 병실을 찾은 사연을 밝혔다. 사회복지사는 "(병동에) 티아라 음악과 안무를 모두 익힐 만큼 티아라를 좋아하는 빅팬이 있다. 아픈 이후에도 병실에서 티아라의 예전 무대 영상을 찾아보고 반복해서 시청하는 것이 (이 친구의) 큰 낙이자 위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의 생일이 3월 31일인데 현재는 의료적 상황으로 인해 병실 밖 활동이 어려워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아이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생일 선물을 준비하고파 효민님의 짧은 영상 응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지 문의드린다"고 설명했다.이에 효민은 직접 만든 금귤 케이크와 함께 병실을 찾아 팬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어졌다"며 "소소하지만 이번에 출연했던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 측에 함께 전달하고 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효민은 "응원을 전하러 간 자리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힘을 받고 돌아온 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제 일을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해나가겠다. 언제나 아이들 곁을 지켜주시는 소아과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님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박서진이 인천집을 떠난 동생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오는 1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고향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효정과 그를 잡으러 간 박서진의 '귀환 작전'이 그려진다.지난주 방송에서 효정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핑계로 '식스센스급' 반전의 꾀병 연기를 펼치며 박서진을 속였다. 이후 "삼천포로 가라"는 박서진의 말에 실제로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상황. 홀로 남은 박서진은 동생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고, 결국 직접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박서진은 효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평소 사 오지도 않던 간식과 애착 인형까지 챙겨 들며 지극정성을 보인다. 그런데도 효정이 인천에 가고 싶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자, 박서진은 결국 "너 없으면 '살림남'에서 하차하게 될 것"이라고 충격적인 하차 선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효정은 "이 오빠가 미쳤나 싶었다"며 속마음을 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박서진 가족은 만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삼천포 명소 선진리성으로 봄 소풍을 떠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과거 손주 자랑으로 부모님의 속을 긁어 은지원으로부터 '염장맨'이라 불렸던 삼촌이 등장해 또 한 번 '손주 염장'을 지르기 시작한다.삼촌의 연이은 손주 자랑에 부러워하는 박서진 부모님을 지켜보던 MC 이요원은 "아기가 있으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세 아이 엄마답게 아기를 향한 애정을 내비친다. 이에 박서진이 "저희 이제 곧 재원이 동생 보게 되냐"고 묻자, 이요원은 "난 이제 손주 봐야 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유깻잎과 이혼 후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방송 출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17일 최고기는 자신의 SNS에 "이번 방송 출연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고기는 여자친구와 함께 카페 테라스에 앉아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두 사람은 지하철에서 끌어안은 채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등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최고기의 딸 솔잎 양이 그의 여자친구와 토끼 머리띠를 나눠쓰고 귀여운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겼다. 이 밖에도 세 사람은 거울 앞에 함께 모여 사진을 남기는 등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최고기는 "(X의 사생활 출연은) 가볍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제 삶과 주변 사람들까지 함께 비춰지는 자리이기에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결심한 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 넘어졌다 일어난 인생이기에 더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고민했다"며 "앞으로 조금 더 차분하게 그리고 누군가와 부딪히기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보려고 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앞서, 최고기는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여자친구는 미혼인데 솔잎이가 7살 때부터 함께 했다. 처음에 이모라고 부르다가 어느샌가 엄마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최고기의 전 부인이자 딸 솔잎 양의 친모인 유깻잎 역시 최고기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딸에게 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한 두 딸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17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가 전반기 고생한 딸래미 위해 선물해주신 4박 5일 동안 제주도에서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짓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그는 "원래는 괌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못 가게 돼 속상할 딸래미 위해 급하게 찾아보시느라 고생하신 엄마 아빠 덕분에 제주도에서 너무 알차고 재충전하는 시간들을 보냈다"며 진태현과 박시은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괌보다 제주도가 1000배는 더 좋았다. 다시 복귀해서 후반기 또 열심히 달려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특히,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셋째 딸이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언니 한지혜의 뒤에 꼭 붙어 서서 똑 닮은 포즈와 미소로 영락없는 자매의 모습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고마운 동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휴가 기간이었다"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동생 역시 "덕분에 함께 힐링했다. 소중한 추억 감사하다"며 각별한 가족애를 표했다.앞서 진태현은 지난해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딸의 입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눈으로 보지 못했던 감사한 소식은 저희에게 멋진 양딸이 생겼다"며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다"라고 밝혔다.한편, 한지혜는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 엘리트 국내 여자부 풀코스 부문에서 3위로 입상했다.이수민 텐아
'금타는 금요일' 장윤정과 손빈아의 손절설이 제기된다.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지난 레이스를 나란히 황금별 5개로 마무리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던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가 첫 대결부터 정면으로 맞붙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장윤정의 '애가타'를 선곡,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적신다. '골든 스타' 장윤정은 "좋다"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으며 무대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까지 무려 4차례나 100점을 기록했던 손빈아가 이번에도 '올백 사나이'의 저력을 과시하며 기세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손빈아에 맞서는 정서주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정서주는 장윤정의 '바람길'을 선곡, '천상계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수려한 가창력으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정서주의 무대를 본 춘길은 "원곡자인 장윤정 씨보다 더 잘 부른 것 같다"는 파격적인 감상평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춘길의 극찬에 장윤정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손빈아가 장윤정의 깜짝 발언으로 애가 타는 상황이 발생한다. 장윤정이 "빈아 씨는 평소 연락을 잘하는 후배였는데, '미스터트롯3' 선(善)이 되고 나서는 연락이 없었다"며 서운함 섞인 폭로를 던진 것. 손빈아가 진땀 나는 해명에 나선 가운데, '손절설'까지 피어 오른 두 사람의 관계가 훈훈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첫 레이스가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8세 싱글' 전현무가 먹트립의 시작부터 '결혼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터뜨린다.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서울에서 오프닝을 연 곽튜브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을 바라보다가 전현무를 떠올린다. 공무원과 결혼한 곽튜브는 "이렇게 나뭇잎은 져도, 형의 변함없는 모습이 좋다. 상록수 같은 남자!"라고 치켜세운다. 이에 전현무는 "상록수 같은 싱글이다"라고 받아치며 '이마짚' 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유쾌한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준비해온 깃발까지 꺼내 들며 '서울 뒷골목 투어'를 전격 선포한다. 그는 "오늘 골목골목 발굴잼이 있을 것"이라며, 과거 섭외 불발로 놓쳤던 메뉴 도가니탕 재도전에 나선다.독립문 뒷골목으로 향한 그는 '전현무기'를 풀 가동해 섭외에 돌입하지만, 이른 아침 사장님의 부재로 뜻밖의 대기 상황에 놓인다. 식당 밖에서 전현무는 "여기가 두 가지로 유명하다. 미슐랭 받은 걸 숨기는 집,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짚고 오픈런하는 집"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독립문 뒷골목 도가니 맛집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7회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국토대장정 중 응급 위기에 직면한다. 앞서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다.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파트너인 래퍼 홍가와 함께 마지막 종착지인 부산으로 향한다. 그는 이주승 다음으로 꽃분이를 가장 많이 본 친구라며 인간 GPS로서 국토대장정의 길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소개한다.두 사람은 국토대장정의 길에 오르며 그들만의 규칙을 세웠다고 밝힌다. 계획대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유혹을 참아왔다고 해, 과연 어떤 규칙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중 일반적인 식사 대신 간식으로 당을 충전하며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그동안 먹는 행복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던 그이기에 그가 택한 간식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드디어 부산광역시에 입성한 구성환과 홍가는 점점 몰려드는 먹구름과 거센 강풍에 더욱 힘든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때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입술을 꽉 깨물며 터질 듯한 울음을 참고 버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홍가는 급히 가까운 119소방서로 구성환을 이끄는데 과연 구성환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또 그가 무사히 최종 목적지까지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전개와 연출의 아쉬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19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며 힘이 빠진 흐름을 보였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현실적인 소재와 긴장감 있는 설정을 결합한 기획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생계형 건물주라는 설정 역시 최근 사회 분위기와 맞물리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요소로 꼽혔다.여기에 tvN 주말드라마라는 편성과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 흐름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은 더 커졌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1회부터 16회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며 '건물주'가 후속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건물주'는 1~2회에서 4%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3회부터 3%대로 하락했다. 이후 5회에서는 2.6%까지 떨어졌고, 점차 반등 없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9회에서는 2.0%까지 떨어지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시청률 흐름만 놓고 봐도 기대작이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있다.더 아쉬운 지점은 역시 캐스팅이다. 하정우는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2007년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했고, 심은경 역시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에 나서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임수정, 정수정, 김준한까지 합류하면서 방송 전부터 &qu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의 명절날 부부 싸움 에피소드를 전했다.1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11년 만에 처음 캠핑 간 한고은 부부가 하루종일 먹고 마시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는 글램핑장을 찾아 신혼 데이트를 즐겼다.한고은은 “요즘 자꾸 봄바람이 불고 하늘이 선명해서 마음이 설렌다. 그래서 글램핑을 가보려고 한다”며 “캠핑을 한 번도 못 가봐서 글램핑으로 시작해보겠다. 남들이 하는 것도 다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준비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글램핑장에 도착한 한고은은 닭수육부터 원팬 로제파스타, 크림 연어 스테이크 등을 금세 완성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는 남편 신영수에 “여보 나랑 11년 동안 살아줘서 고맙다. 좋은 데 왔으니까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뒀던 말 있으면 해 봐”라고 말했다.신영수는 “11년 살면서 어떻게 한 번도 안 미울 수가 있겠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서로가 미웠을 때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고은은 “명절에 킹크랩을 사서 갔는데 (남편이) 뭐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난다”고 말했고 신영수는 “진짜 미웠겠다. 미안하다. 지금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이 얘기 그만하자. 무슨 재미냐”고 급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결혼 후 아버지 병간호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뒀으며 이후 7년간 무직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의 예측불허 전개를 이끈 배우들이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이 작품은 19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진은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건물주'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후속작이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지만 스토리와 연출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tvN 토·일 드라마 '건물주'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건물주'는 4주 연속 토·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건물주'의 장면들을 더 색다르고 독특하게 만든 원동력은 배우들의 연기에 있다. '건물주' 주역들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의 특색이 빛났던 장면들을 꼽으며, 남은 2회에서 또 어떤 예상을 초월한 장면들이 나올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하정우는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된 2회 기수종(하정우 분)과 민활성(김준한 분)의 전이경(정수정 분) 납치극 장면을 꼽으며 "평범했던 수종이 이 일로 인해 많은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허술한 두 친구가 앞으로의 일을 모른 채 이경을 납치하려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날 현장에서 준한 배우와 액션 부분부터 대사까지 하나하나 맞췄는데, 허술하면서도 딱 맞는 합을 연기했던 모든 시간이 생각이 난다"라며 밝혔다.임수정은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 기수종을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재벌가 며느리의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조수애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수애는 명품 매장에서 드레스 쇼핑을 즐겼다. 그는 깊게 파인 넥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단아함을 더했다. 특히, 넥라인 넘어 도드라진 쇄골뼈와 스커트 아래로 곧게 뻗은 가녀린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수애는 초호화 칵테일 바를 찾아 고급 티를 맛보고 지인들과 함께 유명 맛집에서 식사를 즐기기도 했다. 그는 야외 라운지에 앉아 야경을 보고 감탄하는 등 여유롭고 부유한 생활을 즐겼다. 앞서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두산그룹 4세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JTBC를 퇴사했다. 두 사람을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한편, 조수애는 2020년 남편 박서원과의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후 꾸준히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