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소신 발언을 했다.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0회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오세득…
'맛있는 녀석들'이 이영식 PD 복귀에도 부진한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8회에서는 '꼬치 피었습니다' 특집을 맞아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다양한 꼬치 먹방을 선보였다. 시청률은 0.2%를 기록했다. 이날 뚱친즈는 서울 중구에 있는 음식점에서 '원시 꼬치구이'로 꼬치 여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음식을 대나무 꼬치에 꽂아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이색적인 방식에 감탄했고, 부위별로 나온 닭, 돼지, 양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꼬치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황제성은 첫 메뉴인 꼬치구이부터 멤버들의 극찬이 이어지자 "얼마나 맛있길래 이러는 거냐"며 꼬치로 '한입만' 기회를 사용했다. 이후 그는 "예술이다", "소스도 너무 맛있다" 등 찬사를 쏟아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김준현 역시 꼬치를 향해 "조만간 다시 만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방문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맛집으로 뚱친즈는 일본식 꼬치 전문점을 찾았다. 이들은 처음부터 꼬치 39개와 라멘을 주문하며 '맛녀석' 멤버들다운 대식가 스케일로 놀라움을 안겼다. 뚱친즈는 역대급 주문량에 꼬치를 세 차례 코스로 나눠 먹었다. 이들은 소갈빗살, 달걀말이, 관자, 표고버섯 등 다양한 쿠시카츠로 쉴 틈 없는 폭풍 먹방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까지 배부르게 만들었다.이날 '맛녀석'은 '꼬치 피었습니다' 특집답게 하루동안 100개 이상의 꼬치를 먹으며 꼬치 총집합 먹방 코스를 완성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40kg 감량 후 뜻밖의 건강 위기에 봉착한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사뭇 심각한 모습으로 대학병원을 찾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긴다. 평소의 밝은 모습은 간데없이 "내 몸이 너무 낯설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홍윤화는 결국 남편 김민기와 함께 비만학계 권위자 오상우 교수를 찾는다고.검사 결과, 예상치 못한 소견이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특히 홍윤화는 인생 최초로 영양 불균형 및 영양 부족이라는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로 인해 일명 '맛있게 먹어서 빼는' 홍윤화 표 특별 식단은 물론, 최근 시작한 마라톤 도전에도 급제동이 걸린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이슈되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의 오해와 진실,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꿀팁까지 공개될 예정이다.이어진 진단 결과에서는 더욱 날 선 긴장감이 감돈다. 오상우 교수가 현재 홍윤화의 상황을 '요요의 시작'이라고 분석한 것. 청천벽력 같은 진단에 홍윤화는 즉각 반기를 든다. 그는 "건강을 위해 계획적으로 찌운 것"이라며 요요가 아닌 철저한 분석에 따른 자발적 증량이라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선다. 홍윤화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추가로 15kg을 감량하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를 다시 세운다. 하지만 재도약을 위한 건강 회복을 핑계로 선보인 식단은 다름 아닌 고탄수화물, 고단백질, 고지방 메뉴 오리 한 상이라고. 화려한 발골쇼는 물론 단숨에 8인분을 해치우며 예전 '먹방 퀸'의 폼을 완벽히 회복한 홍윤화의
배우 송윤아가 투병 중인 어머니의 근황과 함께 심경을 밝혔다.송윤아는 지난 29일 개인 SNS 계정에 병상에 앉아 있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윤아는 어머니의 얼굴을 감싸고 이마를 맞대고 있다.송윤아는 사진과 함께 영문으로 "제발 한 번만, 제 이름을 다시 불러주세요. 제발"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어 기도하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은 건강이 악화된 어머니가 본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배우 문정희는 해당 게시물에 "기도할게요 언니"라는 댓글을 작성하며 위로를 건넸다.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틈만 나면,'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악역 전문 배우 이희준에게 "거기서 패륜아였잖아"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이 가운데 이희준이 악역 전문 배우의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희준은 앞서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악연' 등에서 실감 나는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유재석은 "희준이 최근 작품에서 임팩트 장난 아니었다"라며 "거기서 패륜아였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에 이희준은 "극 중에서 아버지 조의금을 맘대로 쓰는 장면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손이 떨리더라. 연기인데도 소름 끼쳤다"라며 인간미 넘치는 속내를 고백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그런가 하면 박해수가 테토남 매력 폭발하는 외모와는 달리, 외로움 때문에 1년 만에 독거생활을 청산했다고 밝혀 흥미를 더한다. 이날 박해수는 "결혼 전에 쌍문동에서 1년 정도 혼자 살았었다"라며 오늘의 틈 장소인 쌍문동에서의 추억을 회상한다. 이에 이희준이 "원래는 남자 3명이서 옥탑방에서 살다가 나간 것"이라고 거들자, 박해수는 "거기서 나와서 혼자 살아보니까, 외로워서 대상포진까지 걸렸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윗집 부부가 이사 온 뒤 밤마다 몰래 사라지는 아내의 숨겨진 비밀과, 세 사람의 은밀한 관계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윗집 부부가 이사 온 후 아내가 밤마다 몰래 사라진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며 심상치 않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의뢰인에 따르면, 아내는 윗집 부부가 이사 온 이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윗집 이야기만 나오면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아무 데나 두고 다니던 핸드폰에는 갑자기 비밀번호까지 설정했다.심지어 결혼 1주년을 기념해 결혼식을 올렸던 호텔에서 제공한 숙박권을 남편 몰래 사용한 사실까지 드러났다. 밤마다 한두 시간씩 사라지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면 "회사 선배가 집 앞에 찾아왔다", "잠이 안 와서 밤 산책을 갔다"는 식의 석연치 않은 핑계를 늘어놓았다. 여기에 "세 사람이 주차장에서 대화를 나누다 제 차가 들어오는 걸 보고 놀라 흩어졌다"는 의뢰인의 목격담까지 더해지며 의심은 더욱 짙어졌다.탐정단이 조사에 착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의뢰인 아내의 수상한 행적이 포착된다. 의뢰인과 함께 출근하는 척 집을 나섰던 아내가 다시 아파트로 돌아와 자신의 집이 아닌 윗집으로 향한 것이다. 며칠간의 잠복 끝에 의뢰인의 아내가 매일 스스럼없이 윗집을 드나든다는 사실과, 윗집 부부는 잠옷 차림으로 그녀를 맞이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의문을 더한다. 이후 가스 검침원으로 위장해 윗집에 잠입한 탐정단은 결정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의뢰인의 아내가 "언제까지 남편에게 숨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수 이찬원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개그맨 곽범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50회에서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각기병으로 유학을 포기하고 도박판을 전전하던 청년이 어떻게 세계가 불가능하다던 반도체 신화를 써냈는지, 그 드라마틱한 여정이 펼쳐진다.이병철 회장의 첫 사업은 마산의 정미소였다. 감과 소문에 의존하다 첫해 자본금 절반 이상을 날린 그는 지난 1년 치 장부를 꺼내 밤새 주판알을 굴렸다. 그 끝에 찾아낸 철칙 하나가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됐다. 그는 1년 만에 손실을 완전히 복구할 승부수를 던져 오늘날의 삼성을 만들었다.이병철 회장은 보고 받을 때도 "정확히 숫자로 말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아침 목욕 후 간밤의 생각을 수첩에 옮기고, 상 줄 사람과 혼낼 사람까지 모두 적어두는 메모광이기도 했다. 이 완벽주의는 사업 현장에서도 그대로 발휘됐다. 신라호텔 건설 당시 화장실 문고리까지 직접 결재하고, 셰프들을 해외 맛집으로 연수 보내며 품질을 담금질했다. 특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화제가 된 '초밥 밥알 수(점심 320알, 술자리 280알)' 지시 장면의 비하인드가 공개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곽범은 '곽경영' 캐릭터로 빙의해 이병철 회장을 연기하던 중, MC 이찬원에게 대본을 빼앗기는 굴욕(?)을 당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경제 유튜버 슈카는 최근 주식 열풍과 이병철의 경영 철학을 연결하며 해박한 지식을 뽐냈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시청률 0%대로 추락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천하제빵’ 9회는 전 세계 베이킹 판을 뒤집을 ‘K-빵’ 리더 탄생의 첫 단계이자 대한민국 TOP 셰프들과의 역대급 컬래버 미션인 ‘결승 1차전’의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결승 1차전’은 최강자들의 끝장 대결답게 한식-일식-중식-프렌치-타이 등 천하무적 ‘한 끼 빵’의 대향연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0.9%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이날 방송은 ‘세미파이널’ TOP7 황지오-이경무-김진서-김시엽-성민수-윤화영-주영석이 대한민국 최고 셰프 황진선-안유성-김유아-이승준-이원일-오세득-조서형과 각각 팀을 이뤄 중식-일식-타이-프렌치-한식 ‘한 끼 빵’을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총 200분이 주어진 ‘결승 1차전’은 TOP7만이 참전하는 전반전과 셰프들이 투입되는 후반전으로 진행됐다.미리 속 재료를 넣어서 빵을 만들어야 했던 탓에 마스터들과 다른 도전자들의 동의를 얻어 전반전을 한식 이원일 셰프와 함께한 성민수는 ‘밥도둑’을 콘셉트로 잡은 뒤 게장을 가득 담은 무스와 볶은 게살 수플레가 겸비된 빵을 예고해 마스터들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다. 또 다른 한식 셰프 조서형과 팀을 이룬 주영석은 ‘밥상’을 콘셉트로 뚝배기와 각종 나물을 활용했고, 반죽에도 누룽지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었다. 타이 셰프 김유아와 짝꿍인 김진서는 태국 음식 ‘뿌팟퐁커리’를 모티브로 한 ‘뿌팟빵커리’를 위해 색도, 모양도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게딱지 페이스트리’를 완성해 마스터들의 감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극과 극 콘셉트 포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코스모시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오브 더 월드')의 수록곡 'Silence ~ body and soul ~'('사일런스 ~ 보디 앤 솔')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코스모시는 노란색과 분홍색 그리고 초록색 등 화사한 배경 위에 하트 모양이 돋보이는 러블리한 페이스 스티커로 요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반면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뿔을 활용한 강렬한 스타일링과 요괴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메이크업으로 독보적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 모두 동일한 디자인의 빛나는 육각형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해당 오브제에 담긴 의미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앞서 코스모시는 '~ of the world ~'의 선공개 곡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에서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Silence ~ body and soul ~'에선 이전과 다른 콘셉트 변신을 예고하며, 미니 앨범에서 펼쳐질 새로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of the world ~'는 코스모시의 첫 미니 앨범 'the a(e)nd'의 문을 지나 도착한 신세계 속 이야기를 그린 앨범이다. 코스모시는 '~ of the world ~'를 통해 신세계 속에서 겪는 사랑을 자연 현상과 물리 법칙에 빗대어 풀어낼 전망이다.코스모시는 지난해 데뷔 후 지금까지 동양적 SF 감성 기반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탄탄히 구축해 왔다. 매번 유니크한 스토리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활동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이 예능적 재미를 추가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하는 개편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대현 PD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시청률 5% 사수, 화제성 랭킹 50위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30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KBS1TV '아침마당'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 가수 윤수현, 나상도, 개그맨 정태호, 김대현 PD가 참석했다.'아침마당'은 1991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지난 2월 '아침마당' 측은 40~70대 시청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30일부터 시청자 참여, 재미, 디지털 확장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편에 나섰다.MC를 맡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을 다시 시작한 지 3년, 회사에 다닌 지 벌써 20년 차가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KBS 교양국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통하려는 시도 자체가 시청자분들과 더 대화하고자 하려는 의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엄 아나운서는 유튜브 콘텐츠 '영자점빵'에서 부캐 엄영자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사전 인터뷰 때 정말 재밌었던 에피소드를 생방송 때 털어내지 못하니 '뒷이야기를 할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유튜브를 통해 공영 방송이라 차마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박철규 아나운서는 지난해 '아침마당'에 새롭게 합류했다. 박 아나운서는 "출연 8개월 만에 개편을 맞게 됐다"라며 "잘 해
'싱어게인4'의 주역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이름을 건 첫 번째 히트곡으로 대중 앞에 선다.JTBC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의 TOP6(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가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FAMOUS'가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됐다.이번 앨범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이자 '싱어게인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유명 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를 통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무명(Unknown)'의 틀을 벗어나 진짜 '유명(Famous)'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았으며, 각 장르의 거장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개개인의 보컬 톤과 매력을 극대화한 맞춤형 트랙 6곡이 수록됐다.앨범의 타이틀곡은 도라도와 코드 쿤스트가 함께 작업한 'Purple Love (Barney)'다. 이 곡은 세련된 알앤비(R&B) 장르로, 어린 시절 머리맡에 두고 자던 보라색 공룡 인형 'Barney'를 떠올리며 어리고 아름다웠던 시절의 그리움과 아련함을 담아냈다. 도라도의 독보적인 음색과 코드 쿤스트 특유의 감각적인 비트가 만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수록곡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우승자 이오욱과 넬 김종완의 신스팝 '니가 있는 곳'을 시작으로, ▲김재민X카더가든의 그루비한 알앤비 'Hold me tight', ▲서도X자이언티의 시원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팝 'PADO (Surfin')', ▲슬로울리X안신애의 드라마틱한 네오 소울 'Real Life', ▲규리X윤종신의 서정적인 발라드 'Blackout(기적의 선물)'까지 총 6곡이 담겼다.이번 프로젝트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동시 공개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출연진과 프로듀서들이 함께
아내의 선처 호소가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번역가 황석희의 과거 성범죄 전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황석희는 2021년 더빙 번역가 서승희와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30일 황석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석희가 2005년과 2014년에 걸쳐 총 세 차례의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05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길을 가던 여성들을 상대로 추행과 폭행을 가했으며, 같은 날 약 30분 간격으로 유사한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황석희는 강제추행치상, 야간·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이후 2014년에는 문화센터에서 영상 번역 강의를 진행하던 당시 수강생을 상대로 준유사강간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사건에서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으며,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80시간의 사회봉사가 함께 명령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동종 범죄 전력이 있었음에도 반성과 가족의 생계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사건 과정에서 "아내가 지속해서 선처를 호소한 점이 양형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황석희는 그간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번역가로 알려지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애처가'이자 '딸바보'로 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배우들이 다채로운 색깔의 로맨스로 올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풋풋한 설렘을 소환하는 첫사랑 로맨스부터 현실 공감대를 저격하는 생활 밀착형 로맨스, 21세기 입헌군주제 세계관의 계약 결혼, 일상 속 설렘을 자극하는 혐관 로맨스까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울 배우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풋풋한 청춘의 단면을 그려온 김민주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아련한 첫사랑 서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민주는 첫사랑 연태서(박진영 분)를 향한 애정과 일에 대한 열정, 가족을 잃은 아픔까지 모은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리며 공감을 얻고 있다. 첫사랑을 키워가는 열아홉,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연애를 놓아버린 스무 살 무렵은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청춘의 모습으로, 서른의 모은아는 10년 만에 만난 연태서와 성숙한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힌 것.지난 에피소드에서는 20대의 시간과 노력이 담긴 스테이를 마지막까지 지키려다 연태서의 오해를 낳고 결국 이별을 맞는 모은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래를 위해 연태서와의 연애를 놓아버린 10년 전을 떠올리고, 다시금 자신 때문에 상처받은 연태서에게 격한 미안함을 느끼며 변명조차 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미게 한 것. 애틋함과 안타까움이 공존하는 첫사랑 서사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일(금) 방송되는 '샤이닝' 최종회에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수영복 화보를 공개하며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한 수영복 브랜드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제니와 협업한 컬렉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해변에서 비키니와 데님 팬츠를 착용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야외를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했다.제니는 주요 해외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계획이다.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축제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깜짝 이벤트를 받았다.최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임..말도 안 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옴"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지인이 최준희 몰래 브라이덜 샤워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 드레스를 착용한 최준희는 두 팔의 문신을 보인채 환히 웃으며 예비 신부로서의 기분을 만끽했다.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그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그러나 최준희가 미성년 시절 교제한 인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려지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교제 시작 시점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따르면서 "성급한 단정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아침마당'의 MC 박철규 아나운서가 오는 5월 '아침마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일기를 공개한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KBS1TV '아침마당'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 가수 윤수현, 나상도, 개그맨 정태호, 김대현 PD가 참석했다.'아침마당'은 1991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지난 2월 '아침마당' 측은 40~70대 시청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30일부터 시청자 참여, 재미, 디지털 확장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편에 나섰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지난해 '아침마당'에 새롭게 합류했다. 박 아나운서는 "출연 8개월 만에 개편을 맞게 됐다"라며 "잘 해내고 싶은 부담도 있고, 개편을 맞아 나의 색깔을 더 잘 녹여내고 싶은 바람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아침마당' 시청자분들은 보통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좋아해 주시더라. 아빠가 되고 결혼 3년 차가 되면서 점점 더 생활밀착형 공감을 하게 됐다. 나의 장점들을 코너에 더 잘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득녀 소식을 알린 박철규 아나운서의 육아일기 공개 계획도 전해졌다. 김대현 PD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육아일기도 5월부터 유튜브로 선보일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아직 아기가 100일이 안 됐는데 그때쯤이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