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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 30초에 홀려서 7시간 정주행…숏폼의 역유입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무심코 스크롤을 내리다 멈춘 30초의 짧은 영상이 때…

'사냥개들2' 30초에 홀려서 7시간 정주행…숏폼의 역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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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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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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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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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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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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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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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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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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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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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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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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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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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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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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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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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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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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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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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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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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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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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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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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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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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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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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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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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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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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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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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김재중 부모님, 아들이 데려온 여자 손님에 경악했다… 36인분 클리어에 당혹 ('편스토랑')

    김재중 부모님, 아들이 데려온 여자 손님에 경악했다… 36인분 클리어에 당혹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의 부모님이 히밥의 어마어마한 먹방에 경악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민효자 김재중이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의 주인공은 바로 평소 김재중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었다. 히밥의 압도적 먹방 차력쇼를 직관한 김재중의 부모님이 “기절하는 줄 알았다”라며 혀를 내둘러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김재중은 부모님께 "처음으로 여자 손님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모님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본인들이 바라는 며느리상까지 이야기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김재중은 "요즘 방송에서 보면 무리하는 것 같더라"라며 콩함박스테이크 등 그녀(?) 맞춤 요리들을 만들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연예인인가 봐"라며 김재중 몰이를 시작해 폭소를 안겼다.잠시 후 도착한 손님의 정체는 히밥이었다. 김재중과 히밥은 방송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히밥의 정체를 모르는 김재중의 부모님은 멀찍이 앉아 안 보는 척하면서도 미어캣 모드로 힐끔힐끔 아들과 히밥의 대화를 지켜봤다. 그러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이끌리듯 식탁으로 온 김재중의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라며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줬다.마찬가지로 김재중 부모님이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히밥은 능청스럽게 부모님의 질문에 맞장구쳤다. 이에 부모님 마음속 며느리감으로서 히밥의 점수가 수직 상승했다. 김재중 아버지는 다음에 만나면 맛있는 곱창을 사주겠다는

  • '상위 1% 언어 천재' 금쪽이, 발음 뭉개지는 진짜 이유...오은영 "아이 생각 훔치는 것" ('금쪽같은')

    '상위 1% 언어 천재' 금쪽이, 발음 뭉개지는 진짜 이유...오은영 "아이 생각 훔치는 것" ('금쪽같은')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부부가 5세 아들의 소통 고민을 들고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1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뛰어난 지능에도 불구하고 발음과 행동에서 어려움을 겪는 금쪽이의 사연이 전해졌다.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금쪽이의 지능 테스트 결과는 놀라웠다. 또래보다 월등한 어휘력을 뽐낸 금쪽이는 ‘언어 발달 상위 1%’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뛰어난 두뇌와 달리, 실제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뭉개져 친구는 물론 부모조차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포착됐다.일상 영상에서 금쪽이는 동생의 장난감을 가로채거나 손가락을 깨무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부모는 결국 형제를 따로 떼어 돌보는 ‘분담 육아’를 선택했다. 특히 관찰 영상에서 아빠는 금쪽이가 스스로 레고를 맞출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끊임없이 힌트와 정답을 쏟아내며 재촉했고, 금쪽이는 점차 의욕을 잃고 시무룩해졌다.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발음이 무너진 근본 원인에 대해 “마치 ‘이것’이 꽉 막혀 있는 모습 같다”고 분석했다. 오 박사는 특히 아빠의 훈육 방식을 지적하며 “아이의 생각을 훔치는 행위”고 조언했다. 지능은 높지만 표현의 기회가 막힌 것. 또 오 박사는 "성취에 대한 칭찬만 많이 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결국 금쪽이는 부모의 훈육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금쪽이는 “무서워, 혼나”며 두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소원을 묻는 질문에는 “동생과 놀아도 돼?”고 예상 밖의 질문을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

  • “빵 못 먹어요” 김신영, -44kg 요요 이유…“故 전유성 아끼지 말라고” ('나혼산')

    “빵 못 먹어요” 김신영, -44kg 요요 이유…“故 전유성 아끼지 말라고” ('나혼산')

    ‘나 혼자 산다’ 44kg 체중을 감량한 개그맨 김신영이 다이어트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4년 차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그는 아침부터 직접 식사를 준비하며 변함없는 생활 패턴을 보여줬다. 쌀밥과 함께 당면을 넣은 불고기를 차려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맛있게 식사를 하던 김신영은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밝혔다.그는 “사람 안 변한다. 체질이 변한다고 하잖나. 개똥철학이다. 13년 참으면 뭐 하냐. 3개월 만에 (돌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김신영은 체중 변화의 결정적인 계기를 전했다. 그는 “(위)고비도 있고 (마운)자로도 있잖나. 전 그런 거 노우다”라며 말을 꺼냈다.그런 가운데 기안84가 “벌크업을 시작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어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김신영은 “내 몸을 키운 의도는 없고, 다른 이유가 있다”고 털어놨다. 조이가 "다이어트 전도사였다"고 김신영에 변화에 놀라워하자 김신영은 “몸도 정신도 말라갔다”며 다이어트를 그만두게 된 계기를 밝혔다.이어 “(전유성) 교수님 임종까지 지켜봤잖나. 교수님이 ‘야 신영아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내가 못 먹지 않냐.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고살아’라고 하셨다”고 밝혔다.그는 이 말을 계기로 생각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김신영은 “(전유성 교수님의 유언이) 이유가 되더라. 제가 13년간 살 빼면서 ‘지금 안 돼요’, ‘빵 못 먹어요’라고 하는 걸 다 보셨지 않냐. 마지막으로 그 얘기를 하시더라. 편하게 먹고살라고”라고 전했다

  • 유연석, 홀로 남은 이솜에 기습 제안 했다…파격 공조 시작 하나 ('신이랑') [종합]

    유연석, 홀로 남은 이솜에 기습 제안 했다…파격 공조 시작 하나 ('신이랑') [종합]

    죽은 언니를 떠나보내며 비로소 가족과의 오랜 상처를 씻어낸 이솜에게 곁을 지키던 변호사 유연석이 새로운 동행을 제안하며 향후 로맨틱한 공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지난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9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의 몸을 빌려 현세로 돌아온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과 마지막 시간을 보낸 뒤 이별을 맞이하는 한나현(이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나현은 신이랑에게 빙의된 언니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을 만끽하던 중 비가 오자 신이랑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염려해 자신의 옷을 벗어 감싸며 "가지 마"라고 애원하는 등 간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신이랑은 빙의가 개인의 의지로 조절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으나 언니와 조금이라도 더 소통하고 싶어 하는 한나현의 부탁에 따라 한나현의 집에서 함께 밤을 지새우며 곁을 지켰다. 한나현은 신이랑이 전해주는 언니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하며 한복 궁 투어와 캠핑 등 생전 언니가 원했던 일들을 함께 해나갔다.이 과정에서 한나현이 그동안 부모님과 연을 끊고 살았던 비극적인 가족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과거 한소현의 사고 당일 엄마는 수술실 앞에서 한나현을 향해 "너 혼자 밴드를 하면 될 것이지 왜 언니를 데리고 갔느냐"며 한소현의 죽음을 한나현의 탓으로 돌리는 폭언을 퍼부었던 것이었다. 한소현은 자신의 존재가 동생에게 외려 아픔이 될 것을 우려해 가족의 화해를 마지막 목표로 삼았고 한나현의 생일에 부모님 댁을 방문해 엄마의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 자리를 마련했다. 엄마는 뒤늦게 자신

  • 박지훈, 천만 배우 등극했다더니 깜짝 소식 알렸다…이등병으로 변신→대본 리딩 공개 ('취사병')

    박지훈, 천만 배우 등극했다더니 깜짝 소식 알렸다…이등병으로 변신→대본 리딩 공개 ('취사병')

    티빙 측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다음 달 11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2026년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강성재 역)을 비롯해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이상이(황석호 역)가 특별출연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대본리딩 현장에는 군복을 입고 참석한 배우들로 진풍경이 펼쳐졌다. 모두가 함께하는 첫 자리이기에 배우들은 기분 좋은 설렘을 안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대본리딩 당일이 6월 25일이었던 만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의 시간도 진행, 경건한 마음가짐까지 더해 본격적인 리딩에 돌입했다.박지훈은 캐릭터가 가진 선하고 단단한 심성과 별안간 눈앞에 보이는 신기한 현상으로 인해 혼돈에 빠지는 면면을 보여주며 캐릭터가 겪게 될 인생 최고의 흥미진진한 도전을 궁금케 했다. 이제 막 전입 온 이등병의 군기 바짝 선 모습으로 전작들의 강렬한 이미지를 잊게 할 박지훈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캐릭터의 시그니처인 억양 강한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윤경호의 활약 역시 눈부셨다. 한동희는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아 차분한 카리스마를 발휘, 상식과 정의로 부조리에 맞서는 강강약약 캐릭터의 멋을 발산하며 국방색 걸크러시의 진수를 예고했다.제작진은 "대본리딩에서 보여준 각 배우들의

  • 빈 수레가 요란했나 했는데…아이유♥변우석,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 기록 ('대군부인')[종합]

    빈 수레가 요란했나 했는데…아이유♥변우석,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 기록 ('대군부인')[종합]

    21세기 온 우주를 뒤흔들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가 강렬하게 막을 올렸다. 첫 방송이 공개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실시간으로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오글거리는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호평이 이어진 반면, 대사와 연출, 연기력 전반이 아쉽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빈 수레가 요란했던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평가도 제기됐다.지난 10일(금)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회 시청률은 수도권 8.2%, 전국 7.8%를 기록하며 금토극 시청률 1위와 수도권 가구 금요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3.8%를 기록하며 수도권, 2054,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금토극 1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그중에서도 성희주가 알현 신청을 거절당한 뒤 이유와 함께 알현을 재요청하는 장면은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9.3%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청혼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을 21세기 입헌군주제 속으로 끌어당겼다.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살아가는 내내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늘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었다. 선입견 가득한 시선과 은근한 차별은 굽히는 법 없이 당당하기만 하던 성희주의 어깨를 조금씩 움츠러들게 했다.어린 왕 대신 공무를 수행 중인 이안대군도 빛나서도, 소리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숨죽이며 살고 있었다. 조카를 아끼는 마음으로 입었던 옷마저 역심(逆心)에

  • 이상이, 복싱 대회 출전→우수 MVP 수상했다 "200명 정도 출전, 그 이상 대회는 어려워" ('사냥개들')[인터뷰 ③]

    이상이, 복싱 대회 출전→우수 MVP 수상했다 "200명 정도 출전, 그 이상 대회는 어려워" ('사냥개들')[인터뷰 ③]

    배우 이상이가 복싱에 빠지게 된 계기와 아마추어 대회 출전 경험을 전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이상이는 "시즌1 때는 액션이 처음이라 많이 헤맸던 것 같다. 시즌2를 준비하면서 '진짜 복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배우기 시작했다"며 "액션용 복싱과 실제 복싱은 확실히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스파링도 많이 하다 보니 처음엔 '이걸 어떻게 다 피하나' 싶었는데, 맞다 보니까 아드레날린도 생기고 재미를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복싱의 매력에 대해서는 "체력 소모도 크고 유산소 운동으로도 좋고, 몸을 컨트롤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며 "피하는 재미도 있고, 그 와중에 한 대씩 치는 재미도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이상이는 아마추어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 성과도 거두기도 했다. 이상이는 "촬영이 끝나고 몸 상태가 좋을 때 관장님의 권유로 조용히 참가 신청서를 냈다"며 "다행히 예선과 본선을 모두 이겨서 '우수 MVP'도 받았다"고 밝혔다. 약 200명 규모의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른 셈이다.다만 추가 도전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대진운도 있었고 더 잘하는 분들이 많다. 그 이상의 대

  • '52세 돌싱' 김주하, 전남편에 10억 떼줬다더니…재산 고백했다 "10년째 제자리" ('데이앤나잇')

    '52세 돌싱' 김주하, 전남편에 10억 떼줬다더니…재산 고백했다 "10년째 제자리" ('데이앤나잇')

    전남편에게 재산 분할로 10억을 줬던 김주하(52)가 투자 실패로 10년째 제자리라고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김주하가 직접 화제 인물을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으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인 작가 송희구가 출연한다.송희구는 요즘 유행 중인 임장과 관련, “임장이 학원처럼 체계화되다 보니까 별에 별걸 다 봐요”라는 솔직한 의견을 전한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동네 분위기다”, “지하철역 주변부터 목적 아파트 정문까지의 분위기를 많이 본다” 등 특별한 임장 노하우를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김주하는 “10년째 제 자리”라는 말과 함께 ‘공실 상가’ 투자에 실패한 뼈아픈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김주하가 송희구로부터 ‘공실 상가’ 투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자 격한 공감을 표한 것. 부동산 현실을 깨달은 김주하가 어떤 각성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한편,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둔 김주하는 2013년 전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 원을 확보했지만, 재산 분할 과정에서 전남편에게 약 1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앞서 방송에서 전남편이 내연녀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 동에 집을 얻어 외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도를 증거로 제시하면 남편이 할 말이 없을 때 주먹이 나왔다. 제가 지금 고막이 파열서 한쪽 귀가 잘 안 들린다. 두 번 정도 맞았다. 한번은 넘어지면서 외상성 뇌출

  • 아이유, 변우석에 파격 청혼했다…"저와 혼인하시지요" 드러낸 야망 (대군부인) [종합]

    아이유, 변우석에 파격 청혼했다…"저와 혼인하시지요" 드러낸 야망 (대군부인) [종합]

    출신 성분의 한계를 실력으로 증명해온 서출의 여인 아이유가 정략결혼이라는 위기 앞에서 대군인 변우석을 남편감으로 낙점하며 왕실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을 시작했다.지난 10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1회에서는 캐슬그룹의 차녀이자 캐슬뷰티의 대표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실의 섭정을 맡고 있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필연적인 재회와 갈등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왕립학교 시절부터 수석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당당한 면모를 과시해온 성희주는 평민이자 사생아라는 꼬리표를 비웃듯 국왕의 탄일연에 파격적인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성희주는 자신을 시기하는 무리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잔을 깨트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으로부터 무능력한 상대와의 정략결혼을 강요받으며 일생일대의 위기에 직면했다.성희주가 정략결혼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돌파구는 왕실의 실권자인 이안대군과의 혼인이었다. 성희주는 비서 도혜정(이연 분)과 함께 적합한 배필을 물색하던 중 자신과 급이 맞는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인물로 이안대군을 떠올렸고, 과거 왕립학교 시절 교칙 준수 문제로 대립했던 인연을 빌미로 알현을 신청했다. 비록 이안대군의 거듭된 거절에 부딪혔으나 성희주는 굴하지 않고 승부욕을 불태우며 끝내 후배라는 명분으로 만남을 성사시켰다. 마주한 자리에서 성희주는 당황하는 기색 없이 "저와 혼인하시지요"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다.이안대군 역시 왕실 내부의 권력 암투 속에서 고립된 채 혼란스

  • 박보검은 어쩌고…이상이, 우도환 택했다 "촬영 바빠 이해할 것" ('사냥개들') [인터뷰 ②]

    박보검은 어쩌고…이상이, 우도환 택했다 "촬영 바빠 이해할 것" ('사냥개들') [인터뷰 ②]

    배우 이상이가 박보검과의 일화를 전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이날 이상이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촬영 내내 어르신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촬영이 끝나는 시점을 알고 있어서인지 스스로 이별을 준비했던 것 같다. 당시에는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됐는데, 최근 마지막 회를 다시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상이는 "집에 돌아가시는 장면을 보는데 마음이 좋지 않으면서도, 박보검 배우의 좋은 취지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한 이상이는 "좋은 사람 옆에서 함께하면서 동화되는 느낌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값진 경험이었다"며 "요즘 예능과 달리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된 '찐 라이브'에 가까웠다. 재미, 고생, 감동이 모두 담긴 다큐멘터리 같은 프로그램이었다"고 돌아봤다.그러면서 이상이는 앞선 인터뷰에서 박보검 대신 우도환을 선택한 것과 관련해 "박보검이 서운해하는 것 아니냐"는 짓궂은 질문을 받자 "전혀 없다"며 웃어넘겼다. 그는 "(우)도환이나 (박)보검 배우 모

  • [공식] 염혜란 딸로 데뷔하더니, 4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정이주 아낌없이 지원할 것"

    [공식] 염혜란 딸로 데뷔하더니, 4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정이주 아낌없이 지원할 것"

    '소년심판'에서 염혜란 딸로 데뷔한 배우 정이주가 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0일 흰엔터테인먼트는 "유니크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정이주와 함께하게 됐다. 정이주가 지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정이주와의 동행 소식을 전했다.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정이주는 같은 해 디즈니+ '형사록', SBS '트롤리'를 통해 활약을 이어가며 미래가 기대되는 신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지옥만세'에서 주인공 '채린' 역을 맡아 의뭉스럽고 복잡다단한 캐릭터의 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견고한 연기 내공을 체감케 했다. 이어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TV CHOSUN '컨피던스맨 KR'에서 연이어 하나의 에피소드를 힘 있게 이끌었다. 정이주는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영화 '바위'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파묘' 제작진과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정이주는 극 중 설경구가 연기하는 무속인 '을석'의 제자 '동주'로 분한다. 한편, 정이주가 전속계약을 맺은 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원지안, 유선호, 정소민, 한해인이 소속되어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상이 "우도환과 브로맨스?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어 고마워" ('사냥개들')[인터뷰 ①]

    이상이 "우도환과 브로맨스?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어 고마워" ('사냥개들')[인터뷰 ①]

    배우 이상이가 우도환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 2'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이상이는 "오픈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됐는데 글로벌 상위권에 올라서 아주 많이 감사하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고 신기하다"며 "시즌1이 잘 돼서 시즌2까지 올 수 있었는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까지 주목받는 게 특히 더 신기하다"고 말했다.극 중 건우와 우진의 브로맨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이는 "헐리우드식 히어로나 판타지물이 아니라 언더독 히어로물에 가깝다. 동네 청년들이 가족과 형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는 현실적인 매력과 그 안에서 나오는 듀오 케미와 유머가 차별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한 인물들이지만 순간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지점이 다른 브로맨스와는 다른 결"이라고 덧붙였다.함께 호흡을 맞춘 우도환과의 연기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 울고불며 30~40분씩 촬영하기도 했다"며 "도환이는 굉장히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스타일이고, 저는 이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