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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흥행 3연패' 뼈아팠나…'신비주의' 벗었다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신비주의' 대신 '대중과의 소통'을 택했다. 최근 출연작들이 연이어 저조한 성적을 거둔 상황에서, 흥행 부진의 고리를 끊기 위한…

전지현, '흥행 3연패' 뼈아팠나…'신비주의'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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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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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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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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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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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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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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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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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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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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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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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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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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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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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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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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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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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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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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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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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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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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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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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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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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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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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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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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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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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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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손빈아

최신뉴스

  • [공식] KBS, '미스트롯4' TOP5 품었다…지상파 첫 동반 출연, "세대 아우를 것" ('아침마당')

    [공식] KBS, '미스트롯4' TOP5 품었다…지상파 첫 동반 출연, "세대 아우를 것" ('아침마당')

    35년 역사의 KBS1 '아침마당'이 대대적인 개편과 함께 트로트 열풍의 주역 '미스트롯4' 톱5(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출연이라는 특급 카드를 꺼냈다.최근 '시청자·재미·디지털'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내걸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간 '아침마당'은 '미스트롯4' 최종 5인을 신설 코너에 초대하여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다.'미스트롯4' 주역들이 경연 종료 후 처음으로 지상파 아침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이들은 개편된 '아침마당'의 화요일 새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 출연한다. 방송은 오는 7일 오전 8시 25분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톱5는 치열했던 경연의 뒷이야기, 방송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무명 시절의 애환과 눈물, 그리고 카메라 밖의 진솔한 모습을 아낌없이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소문난 님과 함께'는 유명 인사와 그들의 최측근이 함께 나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특히 이 코너에는 KBS '개그콘서트>'출신의 재치 있는 입담꾼, 개그맨 정태호가 패널로 합류했다. 정태호는 특유의 순발력과 유머 감각으로 게스트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예능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아침마당'은 지난 30일 개편을 단행하고 요일별 특화된 포맷과 스타급 게스트 섭외를 통해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제작진은 "이번 개편을 통해 '아침마당'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

  • 밤샘·폭우·20분 지연에도 팬들은 웃었다…워너원, 7년 만에 워너블과 뜻깊은 재회 [TEN현장]

    밤샘·폭우·20분 지연에도 팬들은 웃었다…워너원, 7년 만에 워너블과 뜻깊은 재회 [TEN현장]

    워너원과 워너블(워너원 팬덤명)이 7년 만에 재회했다. 전날부터 밤을 새운 팬들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질 만큼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행사 당일에는 시작부터 종료까지 꽤 많은 양의 비가 계속 내렸지만, 궂은 날씨 속에서도 워너블은 지친 기색 없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공원에서는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방송을 앞두고 미니 팬미팅이 진행됐다.엠넷은 월요일 오전 10시 진행을 공식 공지했지만, 전날부터 상암동에는 팬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워너원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어 일찍 도착할수록 앞자리에서 멤버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이번 리얼리티를 향한 기대감도 높았다. 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행사 당일까지 이어졌다. 궂은 날씨에도 팬들은 워너원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고, 밤샘 대기를 한 팬들 역시 멤버들을 마주하자 힘든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전 10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약 20분가량 지연됐고, 멤버들은 10시 20분쯤 무대에 올랐다. 늦어진 상황에도 팬들은 불만 없이 설렘 속에서 이들을 기다렸다.다만 입대한 강다니엘과 해외에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참석하지 못했고, 박지훈, 이대휘,

  • 강다니엘·라이관린은 빠졌다…"네놈이 왕족을 능멸하는가" 박지훈 명대사 릴레이

    강다니엘·라이관린은 빠졌다…"네놈이 왕족을 능멸하는가" 박지훈 명대사 릴레이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해외 체류 중이라고 알려진 라이관린이 합류하지 못한 가운데, 워너원 9명이 7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났다.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공원에서는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방송을 앞두고 미니 팬미팅이 진행됐다.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9명이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엠넷은 월요일 오전 10시 진행을 공식 공지했지만, 전날부터 상암동에는 팬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워너원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어 일찍 도착할수록 앞자리에서 멤버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이번 리얼리티를 향한 기대감도 높았다. 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행사 당일까지 이어졌고, 궂은 날씨에도 팬들은 워너원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밤샘 대기를 한 팬들 역시 멤버들을 마주하자 힘든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전 10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약 20분가량 지연됐고, 멤버들은 10시 20분쯤 무대에 올랐다. 늦어진 상황에도 팬들은 불만 없이 설렘 속에서 이들을 기다렸다.또한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오프닝곡 ‘나야 나 (PICK ME)’를 2026년 버전으로 선보였다. 짧은 안무를 마친 멤버들은

  • 신동엽, 전여친 이소라와 재회…"♥아내 만나기 전 삶의 일부분"('아근진')

    신동엽, 전여친 이소라와 재회…"♥아내 만나기 전 삶의 일부분"('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신동엽이 이소라와 재회 방송을 함께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개그맨 신동엽이 출연 감방에 입성했다.이날 신동엽에 등장에 이상민은 "진짜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카이는 "마치 오래 있었던 사람 같다"며 놀렸고, 탁재훈은 "그때는 파란색이었는데? 줄은 안 가져왔냐"면서 그의 과거를 희화했다.이수지가 "다시 돌아오셔서 영광입니다"라며 고개 숙여 인사하자, 신동엽은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다가 "모교 방문 차원에서 예의를 갖췄다"며 파란색 이너 셔츠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15년 만에 지상파 토크쇼 게스트 출연한 신동엽은 "슬슬 반응이 와서 시청률이 오를 시기"라며 '아근진'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신동엽 출연 조건이 실내에 앉아 있겠다는 거였다. 상반신만 나오니까 반값만 줘도 된다"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신동엽은 공개 연애했던 전 여친 모델 이소라와 재회 방송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나도 그때 헤어진 지 25년 만에 처음 본 거"라며 "누군가는 보기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게 부끄러운 과거는 아니다. 그걸 장려한다는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에 있었던 삶의 한 부분이고, 궤적이다. 내 삶의 한 페이지잖냐. 그 페이지를 찢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거다. 다음 장으로 넘어간 거"라고 덧붙였다.아내 선혜윤 PD의 반응도 전했다. 신동엽은 "아내를 처음 만날 때 '어떤 매력이 있길래 내가 좋아하는 이소라랑 사귈까' 생각하며

  • 오정세, 깊은 애정 드러냈다…영화사 대표와 부부로, "마음 평온해져" ('모자무싸')

    오정세, 깊은 애정 드러냈다…영화사 대표와 부부로, "마음 평온해져" ('모자무싸')

    감독 오정세가 영화사 대표 강말금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그는 “2화까지만 봐도, 주변에 추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강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오정세는 업계에서도 유명한 영화인 모임 ‘8인회’ 중 무려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나가는 감독 ‘박경세’ 역을 맡았다. 그러나 오정세는 그런 그를 “아직 덜 자란, 자라고 있는 어른”이라고 소개했다. “성공한 듯 보이지만, 그 자리에서 더 올라가려고, 혹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그래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인물”이기 때문이다.어른인데도 미성숙한 내면을 건드리는 대본에 대해 오정세는 “내내 마음이 평온해졌다”고 소회했다. “엉켜서 알 수 없었던 내 감정들을 쉽고 간결하게 해석해줬다”는 것이다. 이에 “모든 대사가 너무 귀해 100% 그대로 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 그 강박에 나 자신을 너무 몰아넣는 것 같아, 98% 정도 소화하려 노력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그에게 어느새 ‘모자무싸’는 “시나리오, 함께하는 배우들, 이 공간, 이 작품을 사랑하자는 마음이 자연스레 커지더라. 그래서 디테일, 소품, 의상 등을 즐겁게 고민하고 준비했다”는 애정이 넘치는 작품이 됐다.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과 오정세의 재회라는 점에서 뜨거운 화제를

  • '79세' 김용건, 6살 늦둥이 子 애틋…"아이는 죄 없어"('남겨서')

    '79세' 김용건, 6살 늦둥이 子 애틋…"아이는 죄 없어"('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배우 김용건이 6살 늦둥이 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로 인연을 맺은 김용건,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이 한자리에 모여 근황을 나눴다. 이날 손주 이야기가 나오자, 김용건은 "손주는 이제 30개월, 세 살 접어든다"며 "나는 또 놀아줘야 하는 애가 있지 않나"라고 말하며 6살 막내아들을 언급했다.김용건은 "얘는 내가 이제 쫓아다녀 주는 거지, 같이 놀아준다는 건 힘들다. 못 따라간다"고 했다. 이어 "내가 젊은 나이도 아니고 느지막하게 아이를 낳지 않았나.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큰아들 하정우와 둘째 아들이 '축복이라고 생각하라'고 하더라.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고 애틋함을 드러냈다.김용건은 막내와 보내는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아이하고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라도 더 보고, 또 보자, 그런 생각을 한다"면서 시간 날 때마다 키즈 카페에 간다. 예전에는 안 좋은 시선을 받지 않을까 걱정했다. 정서상 나이 들어서 아이를 키우는 걸 보고 수군거리는 거 아닐까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다고. 김용건은 "요즘은 '잘 크죠?', '많이 컸네요?', '누구 닮았어요?' 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해 준다"면서 "막내를 좀 더 오래 봤으면 좋겠다. 나한테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막내아들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김용건은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면서 "아이가 자다가도 새벽에 깨서 내 옆

  • '43세' 한지민, 현장 미담 터졌다…"스태프 다 외워, 상대방 더 챙기더라" ('미혼남녀')[인터뷰②]

    '43세' 한지민, 현장 미담 터졌다…"스태프 다 외워, 상대방 더 챙기더라" ('미혼남녀')[인터뷰②]

    배우 이기택(31)이 한지민(43)에 대한 고마음을 표했다. 지난 6일 서울 역삼동의 한 미팅룸에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주연 이기택을 만났다. 최근 종영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오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기택은 연극배우이자 프로 아르바이터인 신지수 역을 통해 자유분방한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줬다.이기택은 한지민과 호흡하며 많은 걸 배웠다며 "2부 놀이터 장면이 원래는 회전 기구를 돌고 의자에게 앉아 이야기하는 거였다. 근데 한지민 선배가 리허설 중에 놀이터 바다에 누우면 이쁠 것 같다고 먼저 제안을 해주셨다. 넓은 시선으로 현장을 바라보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지민 선배는 촬영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 이름을 외우면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준다. 나한테도 2번째 만날 때부터 누나라고 부르라고 했다. 의영과 지수는 편한 관계이기 때문에 내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다. 본인 보다 상대 배우를 챙겨주는 게 너무 느껴졌다"고 감사를 표했다. 박성훈에 대해서도 "대립되는 관계다보니 거리감을 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배님은 내가 연기적인 걸 물어볼때마다 반겨줬다.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고 대사 맞춰보는 것도 다 오케이 해줬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30기 영수, 옥순에 깜짝 선물 했다…'현커' 확정 지은 결정적 복선 ('촌장')

    30기 영수, 옥순에 깜짝 선물 했다…'현커' 확정 지은 결정적 복선 ('촌장')

    방영 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나는솔로' 30기 영수와 옥순이 최종 결정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확인하며 설레는 복선을 완성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 영수♥옥순의 프로포즈 풀버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두 사람의 현실 커플 결실을 예고하는 결정적 장면이 공개됐다. 영수와 옥순은 최종 선택의 순간을 목전에 두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창가 너머로 수려한 풍광이 펼쳐지는 좌석을 두고 영수가 "옥순이 여기 앉을래? 뷰가 좋아서"라며 배려를 보이자 옥순은 "아니야. 눈부셔요"라고 답하며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영수는 "나는 눈부셔도 된다, 니가 참아라?"라는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옥순은 "후광처럼 뒤를 비추는 거지"라며 재치 있게 화답해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영수는 잠시 자리를 비우는 척하며 차량에 미리 준비해둔 깜짝 선물을 들고 나타나 옥순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 상자를 마주한 옥순은 "핸드크림이야? 고마워요. 오늘도 빌리러 다녔는데"라며 연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영수는 정성이 담긴 선물을 건네며 "서울 가서 사왔어"라는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쑥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평소 선호하던 향임을 확인한 옥순은 "냄새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향이라니 진짜 신기해. 잘 쓸게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고 영수가 직접 작성한 편지를 읽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두 사람은 짧은 시간 동안 급격히 가까워진 서로

  • '간암 투병' 심권호, 완전 회복했다…"아무도 아팠는지 몰라"('사랑꾼')

    '간암 투병' 심권호, 완전 회복했다…"아무도 아팠는지 몰라"('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간암을 이겨내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초기 진단으로 놀라게 했던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이날 심권호는 미용실에서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앞으로 건강한 모습 쭉 보여드리곘다"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건강 상태를 묻자, 심권호는 "좋은 거 먹으면서 관리하니까 좋아졌다고 하더라. 얼굴 이렇게 보면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면서 "지난주에 축구했다. 사람들이 나 아팠는지 모르더라"며 조기 축구회 활동을 할 정도로 몸 컨디션이 회복됐다고 알렸다.전과 다른 심권호의 멋진 모습에 황보라는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 강수지는 "다른 사람 같다"며 감탄했다. 심권호는 "선보러 갈 것 같지만, 제주도로 힐링하러 간다"고 이야기했다."제주도 여행은 처음"이라는 심권호는 "벚꽃, 단풍놀이 시기에는 레슬링 경기 시즌이라 본 적이 없다. 아무 부담 없이 즐기러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진짜 '심권호의 봄날'이 왔음을 드러냈다. 그는 "그전에는 미운 우리 새끼였다가 백조가 됐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제주도에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전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심권호를 기다렸다. 윤정수는 "심권호가 몸이 안 좋았다. 억지로 내려와서 쉬라고 했다"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6년째 제주살이 중인 최홍만은 윤정수가 렌트한 좁은 외제차에 몸을 구겨 넣었다. 그는 "지금 딱 좋다. 상황에 맞추면 된다. 난 항상 그렇게 살아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오픈카를 질

  • '역대급 패륜 남편' 망자 친구 아내 향한 외도 고백…오은영 마저 탄식 ('결혼지옥')

    '역대급 패륜 남편' 망자 친구 아내 향한 외도 고백…오은영 마저 탄식 ('결혼지옥')

    수십 년의 세월 동안 경제적 유기와 신체적 가해는 물론 도덕적 금도를 넘어선 남편의 충격적인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형언할 수 없는 비탄에 잠겼다.6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일상의 대부분을 소파 지정석에 박박 문지르듯 앉아 지내는 남편과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아내로 구성된 지정석 부부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갈등의 역사를 가감 없이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새벽 6시부터 수영과 요양보호사 및 활동지원사 업무를 병행하며 밤늦게 귀가하는 고된 일상을 보여주었으나 남편은 추운 날씨를 핑계로 공공 근로조차 쉬며 무기력하게 TV 시청에만 몰두해 빈축을 샀다. 아내의 친정 식구들 역시 결혼 생활 내내 제대로 된 경제활동이나 가사 도움 없이 방관자로 일관해 온 남편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더했다.경제적 갈등의 골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깊었다. 아내는 과거 남편이 가족과 상의도 없이 고가의 전축을 사들이는가 하면 큰딸의 결혼식 비용에는 단 한 푼도 보태지 않으면서 본인이 사용할 컴퓨터를 보란 듯이 구매해 오는 이기적인 면모를 보였다고 울분을 토했다. 특히 남편은 성실히 가계를 꾸리는 대신 생활비를 도박 자금으로 탕진해 빚쟁이들이 집까지 찾아오게 만들었으며 아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정어머니에게 돈을 빌리는 등 처절한 사투를 벌여왔음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실직 기간에는 어쩔 수 없었다"며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으나 아내는 고함을 지르고 윽박질러야만 겨우 일부의 돈을 받아낼 수 있었던 비참한 현실을 폭로하며 맞섰다.과거부터 이어

  • [공식] '하트시그널' 배윤경, '칸 국제 시리즈' 초청받았다…9년 만에 글로벌 배우 도약

    [공식] '하트시그널' 배윤경, '칸 국제 시리즈' 초청받았다…9년 만에 글로벌 배우 도약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배윤경이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되어 글로벌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배우 배윤경이 영화 '젠플루언서'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받아 현지 행사를 통해 해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영화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극 중 ‘이진’과 ‘지나’로 분한 배윤경은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정반대 성격의 인물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하는가 하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까지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러한 ‘젠플루언서’가 프랑스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신설한 부대 행사 ‘칸 시리즈’에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주연 배우인 배윤경의 행보 역시 관심받고 있다.배윤경은 오는 24일 칸의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리는 공식 인터뷰와 포토콜을 시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GV를 통해 작품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영은 공식 개봉 전 최초로 '젠플루언서'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후 그는 핑크 카펫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미디어 및 관객과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윤경은 이번 ‘칸

  • "샴페인과 캐비어" 요구…개그맨 실명 폭로됐다('짠한형')

    "샴페인과 캐비어" 요구…개그맨 실명 폭로됐다('짠한형')

    '짠한형' 신동엽이 샴페인과 캐비어를 요구한 개그맨을 폭로했다.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레전드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 박성광, 박영진이 출연했다.이날 박성광은 시작부터 뜻밖의 폭로 대상이 됐다. 신동엽은 "짠한형 한다고 우리 제작진과 통화할 때 샴페인을 준비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박성광이 당황하자, 허경환은 "아주 건방지다", 박영진은 "샴페인 철자라도 아냐"며 놀렸다.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신동엽은 안주가 나오자 "우리 성광이가 아주 강력하게 주장했던 게 샴페인과 캐비어"라고 다시 한번 몰아갔다. 박성광은 "'마음껏 말씀해 보세요'라고 해서 말은 해봤다. 실제로 이럴 줄은 몰랐다"고 수습을 시도했다.하지만, 허경환은 "얘가 미친놈이네 뭐"라고 비난했고, 박영진은 "이러다가 차 한 대 주세요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허경환은 "신인 시절 '강남병'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박영진은 "여의도로 출근해야 해서 보통 신길동에서 시작하는데, 허경환은 신림동에 집을 잡아 거리가 있었다"고 회상했다.쉬는 날만 되면 박성광과 강남에 놀러 많이 갔다는 허경환은 "강남병에 걸렸었다"면서 "한 선배가 '너희들 강남 갔냐. 너희들 이름 계속 나온다. 조심해'라고 했다. '강남 갔냐'는 건 압구정, 청담동에 갈 정도로 여유가 있냐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허경환은 고집을 부러 '차라리 강남으로 이사 가자'는 생각을 했고, 결국 역삼동으로 이사 갔다고. 그는 "'저는 강남이 집입니다' 이걸 하고 싶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 홍현희, 결국 남편 없이 해외로 떠났다…도착하자마자 '태풍 직면' 당황 ('홍쓴TV')

    홍현희, 결국 남편 없이 해외로 떠났다…도착하자마자 '태풍 직면' 당황 ('홍쓴TV')

    육아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아들과의 오붓한 휴양을 꿈꾸며 떠난 여행길이 야속한 날씨와 준비 부족으로 인해 자책과 폭소가 교차하는 여정으로 변모했다.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에서는 '날씨 망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홍현희는 아들의 하원 직후 곧장 공항으로 향하며 "우리 둘만 가는 건 처음"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관절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라를 선택했다"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단기 여행의 포부를 밝혔다. 출국 전 공항에서 다소 지친 기색을 보인 홍현희는 이번 여행의 목적이 오로지 자신을 위한 시간임을 강조했다. 남편 제이쓴이 동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겁이 많아 내가 무서운 게 아니다"라며 "아이가 아빠 없으면 안정감을 느끼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현희는 남편에게 온전한 휴식을 주기 위해 일부러 오지 말라고 배려했음을 밝히며 "솔직히 저 혼자 가고 싶다"는 솔직한 심경을 내비쳐 웃음을 유발했다.하지만 부푼 기대를 안고 도착한 괌은 태풍 주의보라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거센 바람에 당황한 홍현희는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폭우에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악천후를 뚫고 대형 마트에 방문하며 애써 일정을 소화하던 홍현희는 숙소의 전망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실망감에 젖었다. 바다가 보이지 않는 건물 뷰를 마주한 홍현희는 "어릴 때 많이 안 다녀봐서 정보가 없었다"며 "나름대로 예쁜 원피스 사서 뷰 보면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작

  • 박민영, 결국 위하준 위해 고백했다…"고통 속에서 같이 견디자" 애절 ('세이렌')

    박민영, 결국 위하준 위해 고백했다…"고통 속에서 같이 견디자" 애절 ('세이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두려움을 공유한 두 남녀가 서로의 아픔을 외면하는 대신 기꺼이 함께 고통을 짊어지기로 약속하며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11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설아는 차우석을 위해 정성껏 끓인 죽을 대접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차우석은 "잘 먹겠다"며 인사를 건넸고 한설아는 "차우석 씨가 해준 밥 종종 생각났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한설아는 "경찰 조사받고 몸과 마음이 다 무너져 있을 때 그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절 다시 일으켜 세워줬었다"고 고백하며 과거 차우석에게 입었던 은혜를 회상했다.이에 차우석은 과거의 이별 통보를 언급하며 "그래놓고 보지 말자고 했냐"고 물었다. 한설아는 "무서워서 내 옆에 있으면 무슨 일 당할까 봐 그랬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차우석은 "이젠 안 무섭냐"며 다시 질문을 던졌고 한설아는 "지금도 무섭다"면서도 "그래도 한 번 해보려 한다"며 관계 개선을 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설아는 과거 차우석이 자신에게 도망치지도 밀어내지도 말고 곁에서 지켜달라고 했던 말을 상기시키며 차우석의 복잡한 내면을 어루만졌다.한설아는 차우석에게 "그래도 우리 같이 잘 살아보자"며 "괜찮아질 거란 말은 안 하겠다"는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비장한 제안을 건넸다. 차우석이 의아한 표정을 짓자 한설아는 "우린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니까 같이 견뎌보자"고 덧붙이며 영원한 동행을 약속했다. 한설아의 처절한 고백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