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연인 이선빈과의 한강 데이트를 언급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금빛 우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골드랜드' 박보영, 김희원…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48)이 산부인과 주치의를 만났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26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도라이버’ 10회는 도라이버 멤버들의 ‘도라 노인대학 MT’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곽범과 김지유 어르신이 합류해 열정의 노익장을 과시한다.이런 가운데 ‘성공한 내게 다시 만나자고 찾아온 날 버렸던 엑스, 단 엑스가 날 버린 시기는 내가 취업 실패, 사업 실패 등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고, 다시 돌아온 엑스는 몰라보게 멋있어졌다’라는 주제가 등장했다. 주우재는 “뜻밖의 선물이다”라며 “버릴 수 있지 본인도 힘들었겠지”라고 엑스의 헤어짐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열기를 달군다. 이에 곽범은 “나는 복수할 거다”라면서 “내가 금전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더 끌어들이겠다”라더니 “그 후 영역 전개로 나의 영역 안에 가둬버리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곽범은 이어 “나 없이는 못살게 해놓고 냉철하게 차 버리겠다”라며 자신만의 복수 시나리오를 공개해 갑론을박을 불러온다. 곽범은 “찌질하지만 이럴 수 있다”라고 단언하자 홍진경은 “나는 범이 이해돼”라고 복수팀에 합류한다.그러나 주우재는 “내가 힘든 시기면 날 만난 사람도 힘들었을거다”라며 “그럼 버릴 수 있다”라고 상대를 이해하는 운명 순응론을 펼쳐 멤버들의 분노를 불러온다. 곽범은 “여기는 너무 연예인들이야”라며 주우재의 태평양 마음에 반기를 들고, 김지유는 “만나
아이브 장원영이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좋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장원영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니트 상의에 네이비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상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장원영은 한 손에 들린 화려한 패턴의 스마트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을 볼에 댄 채 상큼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팝업 행사장에서 대형 솜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인형 같은 옆태를 뽐냈다. 장원영은 긴 각선미가 돋보이는 전신사진을 통해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고 자신이 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헤어 기기를 활용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팬들은 "난 원영이 좋아" "워녕이 넘 이쁘다" "너무 예뻐" "진짜 공주다" "여신이시여" "Ai 보다 예쁜 장원영"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2004년생으로 22세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기도 했다. 또 장원영은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장원영은 지난해만 우리은행, Malto, 빙그레, 다이슨, 데싱디바, 배러, JIM BEAM, 뉴발란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하고 있다.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모든 영역을 접수한 넘사벽 '광고 퀸' 행보로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
2023년 4월부터 배우 이도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임지연이 "'저런 역할 너무 해보고 싶다' 그렇게 계속 마음에 두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다"라며 속내를 밝혔다.지난 24일 아티스트컴퍼니 측이 배우 임지연의 '얼루어'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은 욕망이 만개하는 밤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 '얼루어' 카메라 앞에 선 임지연은 몽환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모든 작품을 후회 없이 하려 하지만 '멋진 신세계'만큼은 원 없이 사랑했다고 확신할 수 있다. 내가 신서리로서 뱉는 대사, 연기하며 듣는 대사가 너무 좋다. 긍정적인 메시지와 울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드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대본에 끌린 이유를 묻자 그는 "당시 코미디물에 흠뻑 빠져 있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떤 계기로 코미디 연기가 어렵고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니까 더 잘하고 싶었다. '멋진 신세계'의 신서리는 가벼운 듯하면서 무겁고, 밝은 듯하면서 아픔이 깊은 인물이라 눈물과 감동이 배가됐다"고 답했다.이어 임지연은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이 매력적이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악녀의 선상에 있는 인물도 한 사람이다. 알고 보면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푼수 같은 면도 있다. 서리는 악하다기보다 자기도 모르게 발동해야 했던 생존 본능이 더 앞섰다. 보면 볼수록 위로해 주고 싶은 순간이 많아진다"고 설명했다.'옥씨부인전'의 구덕이, '마당이 있는 집'의 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마치 20대와 같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네 집에 놀러가면 푸릇푸릇한 포토존이 가득하다"며 "애나는 집에 들어가서 안나오는 바람에 오늘은 레아랑 노아랑만"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서동주는 타일로 마감된 계단에 앉아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편안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브라운 톤의 반팔 티셔츠와 짧은 팬츠, 밝은 색 스니커즈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차림 위로 긴 머리가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옆에는 황갈색 반려견이 느긋하게 누워 있으며 발치에는 작은 검은 반려견이 나란히 서 있어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뒤편으로는 세로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식물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반려견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기며 한층 더 잔잔한 분위기가 이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서동주는 식물로 둘러싸인 벤치에 앉아 검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며 부드럽게 웃고 있고 초록빛 잎사귀들이 화면 앞뒤로 겹겹이 들어오며 공간 전체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서동주는 무릎 위에 반려견을 올려둔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기며 자연광이 스며든 공간 속에서 편안한 일상의 결이 그대로 전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주변 모든 분들과 아가들 다 건강하세요" "너무 예뻐" "넘 이뻐요 동주님도 집도" "평온하고 따스한 일상" "분위기까지 너무 예쁜 포토존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댓글에는 서동주 어머
'나는솔로' 레전드 돌싱 특집 28기 여자 동기들이 대부분 모였다.최근 28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숙과 현숙이를 두고 유단자와 개싸움꾼이랬다ㅋㅋㅋ 개싸움꾼 건들지 마시길 왈왈"이라는 유쾌한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제법 임산부 티가 나는 정숙과 옥순, 정희, 영숙이 함께한 모습이다. 현숙은 분홍색 코트를 입고 밝게 웃으며 옆 사람의 팔을 잡은 채 몸을 살짝 기울이고 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손을 뻗거나 포즈를 취하며 서로를 향해 웃음을 터뜨리는 자연스러운 장면이 이어진다. 천장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조명이 켜져 있고 양옆으로 기둥과 유리 난간이 이어지며 공간의 깊이를 만들고 다섯 사람의 표정과 동작이 한쪽으로 모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한다.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자세를 다듬은 다섯 사람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또렷한 미소를 짓는다. 현숙은 중앙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나머지 인물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손하트나 브이를 만들어 전체적으로 밝고 통일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넓게 잡힌 화면에서는 동일한 구조의 통로와 조명이 반복되며 다섯 사람의 모습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들 웃겨 ㅋㅋ"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웃겨여" "사랑스러워요" "다들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댓글에는 영자가 "못가서 아쉬움 ㅠㅠ 담에 만나"라고 메시지를 남기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나는솔로'는 연애프로그램 중에서도 결혼커플과 현실커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언급되기도 하는데 그중에
‘방과후 태리쌤’이 대망의 학예회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최근 방송된 9회 시청률은 0.7%로, 4주 연속 0%대를 기록하며 아쉬운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와 아이들이 학예회에서 약 2주간 흘린 땀과 노력이 담긴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먼저 선생님들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임해준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상장 만들기에 돌입한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딱 맞는 상 이름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자신이 지은 상 이름이 채택되기를 바라며 경쟁을 벌여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다.학예회 당일, 방과후 연극반 구호와 함께 힘차게 무대로 향한 아이들은 첫 장면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는다. 열심히 연습한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이들의 활약에 관객들은 물론 함께 준비한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만개한다고 해 이날의 연극이 더욱 기대된다.학예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 방과후 연극반은 눈물의 졸업식을 진행한다. 특히 아이들이 비밀스럽게 작전을 개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선생님들을 깜짝 놀라게 해 과연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시영이 짧은 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짧아지는 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시영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으며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시영은 그레이 티셔츠 위에 아이보리 컬러의 퍼 베스트를 걸치고 밝은 컬러 팬츠와 핑크톤 가방을 매치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시영은 화이트 톤 주름 블라우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를 들고 또렷한 눈빛을 드러낸다. 이시영은 볼드한 링과 이어링을 매치하고 어깨에 가방을 걸친 채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다른 사진에서 이시영은 차량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시영은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와 함께 밝은 표정을 드러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시영은 핑크 컬러 상의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시영은 레드 니트를 어깨에 걸치고 투명한 가방을 손에 들어 캐주얼하면서도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댓글에서 팬들은 "너무 예뻤어" "자기관리의 끝" "정말 너어무 예쁨" "너무 이쁘요" "사랑해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8년 만에 파경했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영은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날렵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원희는 지난 2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공개된 모습에서 그는 데뷔 초 통통한 볼살이 돋보이던 이미지와 달리, 슬림한 얼굴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원희의 얼굴 라인이 한층 슬림해지며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변화된 비주얼에 팬들은 "볼살 어디 갔냐", "분위기 완전히 달라졌다" 등의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원희는 "날아갔다, 내가 없앴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2007년생인 원희는 올해 성인이 됐다. 그간 통통한 볼살과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만큼 달라진 비주얼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아일릿은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 캠페인 필름을 공개했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 신보와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솔로' 30기 '캐나다에서 온 관광객' 무드를 뽐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현숙이 여전히 'K관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최근 3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숙, 현숙과 만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숙은 현숙, 영숙과 사진을 찍으며 "언니들 아산 와줘서 고마워"라는 멘트를 덧붙였다.특히 이어진 사진에서 정숙은 현숙의 단독샷을 게시했는데 현숙은 선글라스를 쓰고 오리를 지켜보고 있다. 해당 사진에 정숙은 "K관광중"이라는 문구를 현숙 사진 옆에 배치했으며 오리 앞에는 "K오리"라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현숙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숙, 정숙과 함께한 셀카와 식사 장면을 동영상 형식으로 공개했다.한편 30기 현숙은 '나는솔로' 30기 종방 후 진행 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다른 출연자들은 현숙이 캐나다로 돌아간 건 아니지만 출장 문제로 불참했다고 알렸다. 1992년생인 현숙은 캐나다와 한국 이중국적을 보유한 회계사다.1992년생으로 34세인 정숙은 여자경찰로 알려졌으며 '나는솔로' 30기 방송 당시 영철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응원을 받았다. '겨울왕국' 속 '안나'가 이상형이라는 영철은 정숙을 자신만의 '안나'라고 칭하기도 했다. 정숙은 특히 배려심 넘치는 행동으로 '진정한 테토녀'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영철과 최종커플은 되지 못했다. 영숙은 1991년생으로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전공은 C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고 원래 직업은 약사라고 알렸다.임채령 텐아
TV CHOSUN '닥터신' 주세빈이 천영민의 '뇌 체인지 수술' 사실을 알고 경악한 가운데 임신을 한 채 행적을 감추는 ‘잠적 임신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13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밝힌 모모(백서라 분)의 '뇌 체인지 수술' 전말부터 모모의 정체를 알게 된 금바라(주세빈 분),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결혼과 임신, 하용중의 아이를 임신한 채 사라진 금바라 등 숨 돌릴 틈 없는 폭풍 서사가 휘몰아쳤다.먼저 기분 좋게 취한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를 찾아와 “나 결혼하면 안 볼 거 아냐. 이별식은 해야지”라면서 노래방에 가자고 졸랐고 노래방에서 갑자기 "가끔 김진주 생각해?"라며 물어 금바라를 의아하게 했다. 이내 모모(김진주 뇌)는 "애창곡"이라며 김진주가 즐겨 부르던 '님은 먼곳에'를 불렀고 금바라는 11살 김진주가 보육원에서 불렀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그대로 굳어버렸다.이후 금바라는 예전에는 꽃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꽃을 좋다고 하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했지만 지금은 고양이를 남에게 줘버리는 모모(김진주 뇌)의 변화에 의구심을 느꼈다. 금바라는 신주신에게 모모가 죽은 김진주로 빙의한 것 같다고 걱정을 내비쳤지만 신주신은 "빙의가 아니라 김진주 맞어"라며 "겉만 모모야 몸뚱이만. 뇌 체인지 처음엔 모모 엄마 그리고 김진주"라고 털어놨다. 이어 신주신은 진지하게 "원하면 바꿔줄 수 있어. 하용중 하나 보고 버티구 살아왔다며"라며 모모로 뇌 체인지를 해서 하용중과 결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마침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망자父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했다.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남은 2회 방송에 기대가 폭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누구의 말이 아닌, 자신이 겪은 아버지를 믿기로 결심했다. 그 가운데 양병일(최광일 분)-양도경(김경남 분) 부자의 수상한 행보가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6%, 최고 7.4%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2049 시청률은 가구 최고 1.95%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다만 이는 지난 13회 시청률 6.5%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며 경쟁작인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11.2%를 기록하며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이날 방송에서 신이랑은 신기중 검사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윤재욱(고상호 분)의 폭로 이후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설상가상,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악몽에 시달리는 자신을 걱정하고 심지어 법조인은 정의롭고 공정해야 한다고 훈수까지 두는 망자 신기중을 보니 기가 막혔다. 결국 "당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며 분노를 폭발시켰다.한나현(이솜 분)은 신이랑이 갑작스럽게 변한 이유를 스스로 찾아냈다. 신이랑과 윤재욱의 아버지들이 얽힌 과거 사건을 알아냈고 윤재욱이 발신번호제한 표시로 신이랑이 신기중 검사의 아들이란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신이랑의 애타는 심경을 파악한 한나현은 "그저 옆에만 있게만 해달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부터 보법 다른 밀착 감사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였다.지난 25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됐다.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찔한 첫 만남부터 ‘풍기문란’ 감사의 시작을 알린 상상 초월 사내 가십 에피소드까지, 독특한 소재 위에 더해진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유쾌한 웃음과 몰입을 극대화했다.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6.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마지막회 시청률인 3.7%보다 0.7% 포인트 높은 수치다. 같은날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0%,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이 인생 격변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위세 당당하게 굵직한 사내 비리 사건들을 해결해 내고, 감사실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며 탄탄대로 인생을 걸어오던 노기준. 그러나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새로운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장은 그의 인생을 한순간 뒤바꿔 놓았다. 또 한 건의 비리 감사를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노기준의 특진 소식이 들려올 무렵, 주인아의 지시로 감사실 서열 최하위이자 사내 가십을 담당하는 감사 3팀으로 포지션이 조정된 것. 떴다 하면 ‘해무그룹’의 모든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주인아는 모두의 기피 대상 1호다. 주인아한테 찍히면 회사 생활이 순탄치 않다는 소문처럼, 노기준은 만만치 않은 그를 상대하기가 쉽지 않았다.노기준이 맡게 된 첫 사건 역시 심상치 않았다. 사내 직원 간 부적
아이유와 변우석이 수많은 금기를 벗어난 달콤한 일탈로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무한 자극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 6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2%, 2054 5.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2054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전국 및 2054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3.4%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상처를 공유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진심을 담은 입맞춤을 나누며 아름다운 낭만을 선사했다. 내진연에 동행하며 이목을 끌어당긴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내진연 2막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앞서 이안대군은 윤이랑(공승연 분)에게 성희주와의 결혼을 포기할 테니 성희주를 내진연에 초대해달라고 부탁했던 바,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성희주와 함께 온 것이 이별 선물 정도일 것이라 여겼고 두 사람만을 위한 무대를 허락했다.하지만 이안대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어머니 의현왕후(김소현 분)의 반지를 내밀며 성희주에게 청혼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를 받은 성희주도 기쁜 마음으로 이안대군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왕 이윤(김은호 분)의 허락까지 일사천리로 받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국왕이 인정한 예비부부가 됐다.이안대군의 깜짝 프러포즈에 국내는 물론 외신까지 주목했다. 이안대군의 계획에 허를 찔린 윤이랑은 한 번 내려진 어명을 뒤집을 순 없다고 판단, 이안대군의 약점을 잡고자 성희주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