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가 2살 연하 이연과 동반 화보를 찍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
모델 겸 배우 이솜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종영 소감을 밝혔다.최근 이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솜은 호흡을 맞췄던 동료배우 유연석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솜은 눈이 살짝 내려앉은 골목길에서 유연석과 나란히 서서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솜은 밝은 색 코트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있으며 유연석은 어두운 코트 차림으로 꽃다발을 함께 들고 미소를 짓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솜은 조명이 켜진 차량 트렁크 앞에 서서 케이크를 들고 촛불을 바라보고 있다. 머리에는 작은 티아라를 착용하고 있으며 케이크 위에 꽂힌 촛불과 주변 장식 조명이 어우러져 은은한 빛을 만든다.다른 사진에서 이솜은 실내 공간에서 밝은 색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옆에는 장식된 트리가 놓여 있고 따뜻한 조명과 함께 전체 분위기가 부드럽게 이어지며 편안한 미소가 자연스럽게 강조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좋은 작품에서 또 봐요" "신이랑변호사 곁에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딘가에서 두분이 정의구현도 하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길 바라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 드라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
신혜선이 누드 크로키 모델이었다는 사생활이 발각됐다. 시청률은 전국 4.8%를 기록, 지난 회보다 1.5%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3회에서는 노기준(공명 분)이 주인아(신혜선 분)의 약점을 잡기 위한 ‘밀착 감사’를 시작했다. 예상을 벗어나는 주인아의 진심에 동요가 일기 시작한 노기준은 그의 숨겨진 반전 사생활에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다. 여기에 위기로 한층 단단해진 감사 3팀의 이야기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은밀한 감사’ 3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1%를 기록했다. 이날 노기준은 주인아를 무너뜨릴 결정적 단서를 잡기 위해 분투했다. 익명의 투고 메일을 ‘프로젝트 노네임’으로 지정하고 기회를 엿보던 그였지만, 주인아의 일상은 예상과 달랐다. 대충 혼자 끼니를 때우는 것은 물론, 당연한 연차나 복지 혜택조차 전혀 누리지 않는 무미건조한 사생활은 의구심을 남겼다.그런 가운데 뜻밖의 위기가 주인아와 노기준의 거리를 좁혔다. 무광일(오대환 분) 팀장과 구내식당 조리원 엄화숙(이정은 분)이 부적절한 관계라는 루머가 ‘회사원 닷컴’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간 것. 전성열(강상준 분)의 사내 복귀 소식과 함께 해무그룹 후계 전쟁으로 들끓는 사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인사실에서 의도적으로 퍼뜨린 것이었다.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소문에 해프닝이라며 웃어넘기려던 무광일 팀장의 해명이 무색하게,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는 감사실 팀원에게도 가차 없었다. 무광일 팀장의 감사실 출입을 금지한 데 이어, 술렁이는 주변
'나는솔로' 30기 옥순의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나고 있다.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ORK 말고 NEW YOLK"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옥순은 매장 앞에 앉아 검은 재킷과 슬랙스를 매치한 차림으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한 손에는 작은 스푼을 들고 입가에 가져다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노트북과 컵 디저트, 아이스 음료가 함께 놓여 있어 자연스럽게 일상의 분위기를 만든다.이어진 사진에서 옥순은 같은 장소 앞에 서서 옆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 재킷 아래로 보이는 밝은 톤 상의와 넉넉한 핏의 바지가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스타일이 단정하게 이어지고 매장 내부 조명과 창 너머 모습이 함께 비치며 공간의 분위기를 더한다.다른 사진에서 옥순은 실내 테이블에 앉아 얇은 끈이 있는 밝은 색 상의를 입고 한 손에 아이스 음료를 들고 있다. 벽면에 걸린 패브릭 장식과 테이블 위 디저트 컵이 함께 보이며 부드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자세가 편안한 느낌을 만든다.또 다른 사진에서 옥순은 같은 자리에서 시선을 아래로 내린 채 음료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에 놓인 스푼과 디저트 컵이 가까이 보이고 손을 무릎 위에 올린 자세가 차분하게 이어지며 전체 분위기를 정리한다.이를 본 팬들은 "예뿌시다 증말" "늘 응원합니다" "옥순님 웃는거 보면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매직" "햇살여주 그자체" "옥순님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우 이뽀"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2년생인 30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 출연해 동갑내기 영수와 '현실 커플'로
의사 남자친구와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이 요리 대결 중 비상사태를 맞는다.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먼저 봄 제철 요리를 주제로 손종원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손종원은 박은영에게 ‘입덕’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응원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손종원이 박은영을 보며 “저렇게까지 열심히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히자, 박은영이 춤에 진심이 된 특별한 계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박은영은 제철 음식이라는 주제에 자신감을 보이는 손종원을 향해 ‘아재 입맛’ 이종혁의 취향 공략에는 자신이 더 유리하다며 “손종원 셰프님은 관리남이라 잘 모르실 거다”라고 도발한다. 나아가 “잘 보시면 제 턱에 수염이 났다. 제가 진짜 아재”라며 제대로 물오른 광기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두 셰프 모두 봄 제철 식재료를 잔뜩 사용한 요리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박은영에게는 역대급 위기가 찾아온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광기의 박은영조차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모두가 함께 비명을 지르는 비상사태가 펼쳐진다.이어서 정호영과 김풍이 애주가 이종혁을 위해 해장 겸 안주 요리에 나선다. ‘냉부’ 대표 애주가인 정호영은 해장이 일상이라며 자신만만해하고, 김풍 역시 자칭 안주 요리 최강자로서 해장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반격해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김풍은 암흑 요리사로 컴백해 셰프들도 처음 본다는 독특한 조리법을 시도하며 ‘야매 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낯선 비주얼에 셰프들도 놀라고 이종혁도 “먹을 수 있는 요
'나는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옥순이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엄마만 모아모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옥순은 나무 소재로 꾸며진 실내 공간에서 흰색 셔츠를 입고 검은 하의와 함께 단정한 차림을 하고 있다. 허리를 묶은 셔츠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잡아주고 어깨에 멘 검은 가방이 전체 스타일을 차분하게 정리해 준다.이어진 사진에서 옥순은 실내 선반 앞에 서서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물건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 선반에 놓인 가방과 모자가 배경으로 보이며 옆모습으로 드러난 얼굴선과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든다.다른 사진에서 옥순은 건물 입구 앞에 서서 한쪽 발을 내딛으며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간판과 계단이 이어진 입구 옆에서 흰 셔츠와 검은 하의 조합이 깔끔하게 드러나고 검은 샌들이 전체 스타일에 가벼운 느낌을 더한다.이를 본 팬들은 "아니 너무 아름다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옥순 팬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옷이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이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아시아나 승무원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성해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입어봤다 유니폼.....뭐가 더 잘어울려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성해은은 아시아나항공 유니폼을 입고 있고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은 상태로 카메라를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톤 상의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목에 묶어 단정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또렷하게 강조된 눈매와 차분한 립 컬러가 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게 정리해 준다.이어진 사진에서 성해은은 같은 공간에서 정면을 향해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거울과 조명이 정돈된 실내에서 재킷과 스카프가 어우러진 유니폼 스타일이 깔끔하게 드러나며 단정한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다른 사진에서 성해은은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 채 머리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지 재킷과 블루 셔츠 조합 위에 밝은 톤 스카프가 더해지면서 전체적인 색감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정돈된 헤어 라인이 또렷하게 드러난다.또 다른 사진에서 성해은은 같은 공간에서 허리를 곧게 세운 채 밝게 웃으며 서 있다. 유니폼 자켓과 셔츠가 단정하게 맞물리며 깔끔한 인상이 강조되고 뒤편 거울에 비친 공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체 분위기가 정리돼 보인다.이를 본 팬들은 "아샤나도 잘어울리는데 댄해은 못잃어어어어" "얼굴이 누가봐도 댄이시닷" "너무 예뻐" "다 이뿌다" "다 넘 잘어울려요" "대존예"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서 승무원 동기들과 만나
김명엽 PD가 '최우수산'에 실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후보였던 하하가 아닌 허경환이 출연자로 발탁된 배경을 설명했다.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최우수산(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김명엽 PD가 참석했다.'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도토리를 쟁취하고, 정상을 향해 경쟁하는 국내 최초 산(山)중 버라이어티 MBC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과 일명 '패배자들'로 불리는 장동민, 붐, 양세형, 허경환까지 베테랑 코미디언들의 조합으로 관심을 키운다.이날 행사에서는 실제 최우수상 수상자였던 하하가 아닌 허경환이 섭외된 배경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장동민은 "허경환이 들어온 게 다들 불만이시죠? 이게 납득이 안 되는 거야, 아무리 설명해도"라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좀 논란이 됐다"고 덧붙였다.김 PD는 "원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보면 덱스 같은 역할이 필요하다. 허경환 씨가 잘생기고 멋있다. 굳이 따지면 저희 프로그램의 덱스 롤이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기획 과정에 관해 김 PD는 "유세윤 님의 '패배자' 해프닝에서 출발한 기획이었다. 처음부터 산에 갈 생각은 없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보니 멤버들이 거의 100년에 가까운 경력을 가진 베테랑 예능인들이더라. 그래서 안 해본 게 무엇일지 찾다 보니 회의를 오래 했고,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다가 결국 실제로 산에 가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막상 산에 가보니 나쁘지 않아서 해
TV CHOSUN '닥터신' 주세빈이 동생 백서라를 위해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 가운데 천영민의 뇌와 주세빈의 육신이 죽음을 맞은 '운명 역전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1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했다. 15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이부동생 모모(백서라 분)를 악랄한 김진주(천영민 분)로부터 구하기 위해 신주신(정이찬 분)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부탁, 모모의 몸으로 깨어났고 김진주는 친부 김광철(차광수 분)의 협박을 피하기 위해 '뇌 체인지 수술'을 하려는 계략을 꾸몄지만 결국 의식을 찾지 못하는 대반전을 터트렸다.먼저 신주신은 사라졌다가 홀연히 나타난 금바라에게 임신 목격담을 떠올리며 결혼 여부를 물었지만 금바라는 아니라고 답해 의아함을 일으켰다. 이어 금바라는 "전에 말씀하신 수술요 할게요"라며 '뇌 체인지 수술'을 요청했고 신주신은 "모모가 응하지 않을 수 있어"라고 성사 여부를 걱정했지만 금바라는 책임지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여 신주신을 놀라게 했다.반면 하용중(안우연 분)은 금바라를 보자마자 그리웠던 애틋함을 드려냈지만 금바라는 냉랭한 태도로 눈도 마주치지 않아 하용중을 당황하게 했다. 하용중은 모모(김진주 뇌)와 이혼하기로 했다며 안 좋은 부부 사이를 털어놓은 뒤 "옛날 꼬맹이 바라는 잊었어. 서운한 거 풀어"라며 용서를 구했다. 이후 '뇌 체인지 수술'을 앞둔 금바라는 하용중을 만나 하용중을 좋아했지만 1년 동안 감정이 사라졌다고 선을 그었지
비의 아내이자 배우 김태희(46)가 동안 얼굴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 정샘물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4년 만에 출연, 톱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로 지난해 연 매출 1350억 원, 21개국 3400개 매장 입점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등 글로벌 K-뷰티를 이끄는 현재를 공개했다. 1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한다는 회사에서 정샘물은 다양한 눈동자 컬러에 맞는 아이 메이크업을 개발하기 위해 직접 색을 칠하고 비교하는 데 열의를 다했다. 얼굴 뼈 구조, 신체 해부도, 피부 두께 분석, 톤 분석 등 10대 때부터 모아왔다는 놀라운 스크랩북은 지금의 정샘물을 만든 밑거름이었다.이렇게 대단한 카리스마 레전드도 엄마의 현실 앞에선 속수무책인 반전이 펼쳐졌다. 굴러다니는 퍼프로 메이크업을 하는 사춘기 딸의 모습에 경악, 손수 브러시와 퍼프를 세척했다. 게다가 딸의 파우치에 타사 제품이 가득하고, 엄마 제품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다”는 뼈아픈 리뷰까지 투하되자, 실시간으로 갱년기 열감이 오르는 반응을 보였다. 수많은 톱스타를 매만져온 금손으로 딸의 아이라인 그리기에 도전했지만, 이것저것 까다로운 수정 요청이 날아들자 안절부절 어찌할 바를 모르기도 했다. ‘K-뷰티 대모’도 피할 수 없는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의 전쟁이 현실 웃음을 터뜨린 순간이었다.K-뷰티 선두주자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촬영엔 톱스타 김태희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김태희는 25년 동안 인연을 맺으며 지켜본 정샘물에 대해 “한결같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랑스러운 사람”이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살림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생애 첫 효도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환희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환희는 어머니와의 세 번째 합가를 시도하며 본격적인 효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갑작스러운 아들의 방문에 어머니는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아들의 깜짝 효도 선물과 진심 어린 행동에 미소를 되찾았다.어버이날을 맞아 "밥도, 빨래도 다 하겠다”며 호기롭게 나선 환희는 김치볶음밥 만들기에 도전했다"며 레시피를 검색하며 시작한 요리는 재료를 가위로 자르고 숟가락으로 팬을 긁는 등 다소 서툰 손길로 이어졌고 결국 김치볶음밥은 다 타버리는 '웃픈' 결과로 마무리됐다.요리 실패에도 굴하지 않은 환희는 이불 빨래까지 동시에 진행하며 '멀티 살림'에 도전했지만 물을 뚝뚝 떨어뜨리는 해프닝까지 이어지며 쉽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뿌듯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이후 환희는 어머니에게 조심스럽게 여행을 제안했다. 신혼여행조차 떠나지 못했던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작은 계획이었다. 여권 사진 촬영을 위해 사진관을 찾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커플 사진까지 남기며 한층 가까워진 시간을 보냈다.특히 환희는 "어머니가 정말 미인이셨는데 그때가 정말 그리우실 것 같다"며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세월의 흔적 앞에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하지만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급변했다. 환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가 사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아버지 최원영의 누명을 벗기고, 이솜과의 로맨스까지 이루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에서는 22년 전 양병일(최광일)의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된 진실이 세상에 공개되며, 모든 서사의 마침표가 찍혔다.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7.6%, 최고 9.7%를 기록했다. 이는 14회 6.0%으로 떨어진 후 15회 7.3%에서 더욱 상승한 수치다. 지난 밤 신이랑은 이태건(류성현)을 비롯한 사룡회 조직원들의 습격으로 진실의 녹음기를 빼앗겼지만, ‘신이랑 패밀리’가 원팀 플레이로 이를 다시 손에 넣었다. 신이랑은 양도경(김경남)을 흔들어 녹음기를 숨긴 금고를 스스로 확인하게 했고, 망자 신기중(최원영)이 비밀번호를 지켜봤다. 그 사이 윤봉수(전석호)가 전기 설비 기사로 태백에 위장 잠입해 전원을 차단해 혼란해진 틈을 타 녹음기를 확보했고, 한나현(이솜)은 기자들을 불러모아 회견을 준비했다. 서로를 믿지 못한 양병일(최광일)-양도경 부자의 함정을 역이용한 짜릿한 역전극이었다.마침내 기자회견장에 선 신이랑은 양병일과 현 대법원장 최창수(정재성)의 대화 녹음을 공개하며 조작된 진실을 바로잡았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며 비웃던 양병일은 현장에서 체포돼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끝까지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았다. 귀신에게 발목 잡혀 실패했다는 사실에 씁쓸한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떳떳하게 누명을 벗은 신기중은 신이랑을 통해 아내 박경화(김미경)를 비롯한 가족과 만났다. 신이랑의 비밀을 몰랐던 누나 신사랑(손여은)도 아버지의 빙의를 눈치챘
과거 거구였던 사실을 고백하며 반전 과거를 공개한 성한빈이 독특한 감량 비결을 전수하는 한편, 오랜만에 고정 멤버로 돌아온 김신영과 가요계 대표 춤꾼들이 모여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아이돌 메인 댄서와 메인 보컬 특집으로 꾸며져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화려한 무대와 입담을 선보인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성한빈은 과거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해 별명이 뚱땡이였다고 털어놓으며 형님들을 경악게 했다. 성한빈은 성장기에 살을 급격히 뺀 탓에 키 성장이 멈췄다는 일화와 함께 향수를 뿌려 인위적으로 식욕을 떨어뜨리는 '향수 다이어트'를 감량 비결로 꼽았다. 이에 소유는 "독한 향기를 가까이서 맡으면 멀미가 나서 음식을 거부하게 된다"며 본인의 경험을 덧붙여 공감을 표했다. 또한 성한빈은 중학생 시절 클라이밍 선수였다는 발언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해프닝을 겪었는데 실제로는 몸이 너무 무거워 운동을 포기했으며 여동생인 성한아름이 현역 선수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새롭게 고정 멤버로 합류한 김신영은 과거 44kg까지 감량했다가 최근 다시 체중이 증폭된 근황을 전하며 자폭 개그를 선보였다. 김신영은 예민함이 극에 달했던 다이어트 시절을 회상하면서도 최근 먹방 이후 움파룸파족을 닮았다는 의미의 '찰리와 당면 공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자폭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강호동이 본인의 외모로 성한빈처럼 될 수 있는지 묻자 소유는 단호하게 부정하며 폭소를 유발했고 김희철은 강호동의 사투리를 두고 양상국을 벤치마킹하
고윤정이 구교환의 여자친구라고 오해한 8인회가 들썩였다. 이미 그녀를 좋아하게 된 구교환의 재능 엔진엔 부릉부릉 시동이 걸렸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5회에서 경찰서 소동 이후, 다시 아지트를 찾아간 황동만(구교환)은 박경세(오정세)에게 못다한 얘기를 전했다. 자신은 무가치게하게 살기로 작정했으니, 8인회는 “빛나는 니들끼리 해라”라며 탈퇴를 선언한 것. 박경세는 억울한 듯 자신에게만 못 되게 구는 이유를 따져 물었지만, “형이 먼저 나 싫어했다”라는 황동만의 답에 얼어붙었다.사라지지 않는 죄책감의 흙탕물에서 발버둥치던 박경세는 결국 선배 박영수(전배수)에게 아내 고혜진(강말금)도 모르는 ‘쪽팔리는’ 과거를 털어놓았다. 황동만과 한때 둘도 없는 단짝이었지만, 먼저 ‘틱틱거린’ 건 박경세가 맞았다. 최고라 평가받는 데뷔작 ‘애욕의 병따개’는 사실 황동만의 경험담이었다.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선물한 병따개가 다른 선배 냉장고에 붙어 있는 걸 보고 눈이 돌아 문짝을 다 뜯어놓고 왔다며 취해서 주절거린 황동만의 얘기에 영감이 폭풍처럼 스쳤고, 단 3일 만에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그 뒤로 박경세는 평생을 조마조마하게 살았다. 데뷔작이 제일 낫다는 꼬리표가 질리도록 따라다니는데, 황동만이 언제라도 그 기억을 되찾아 따지진 않을지 전전긍긍했다. 그 뛰어난 재능이 자신을 앞지를까, 그러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지 않을까, 황동만이 평생 데뷔하지 못하길 바라는 마음에 되레 더 무시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을 앞서지 못하는
운명적 사랑을 깨달은 안우연의 뒤늦은 고백에도 불구하고 주세빈이 천영민과 뇌를 바꾸는 극단적 수술을 선택하며 한 명의 사망자를 낳는 비극적 전개가 펼쳐졌다.지난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15회에서는 복수심에 불타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신주신(정이찬 분)을 찾아가 모모(백서라 분, 김진주(천영민 분) 뇌)와의 뇌 체인지 수술을 승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본래 김진주의 뇌를 이식받아 모모의 몸으로 살아가던 인물은 하용중(안우연 분)과의 관계가 악화되자 신주신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한번 수술을 애원했다. 모모는 금바라를 설득해 서로의 신체를 교환하면 하용중과 금바라가 결합할 수 있고 본인은 신주신의 곁을 지킬 수 있다며 모두가 승리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이러한 유혹에 넘어간 금바라는 하용중과의 찬란한 미래 대신 모모를 향한 처절한 복수를 택하며 수술대에 올랐으나 수술 후 금바라의 육신에 들어간 김진주의 뇌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사망하며 충격을 안겼다.이러한 비극을 전혀 알지 못했던 하용중은 모모와의 결별을 준비하며 금바라를 향해 절절한 참회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용중은 본인이 한순간의 허영심에 눈이 멀어 배우인 모모에게 빠졌던 과거를 후회하며 이제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하용중은 "금바라가 낳은 아이까지 자식처럼 소중히 키우겠다"며 백년해로를 약속했으나 정작 본인 앞에 나타난 모모가 이미 금바라의 뇌로 바뀐 상태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 금바라의 뇌를 이식받아 모모의 몸으로 깨어난 주인공은 하용중이 죽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