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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삽질하고 정영주 삭발했다…파워 캐릭터

한소희, 전종서는 한밤중에 무덤을 파헤쳤고, 정영주는 머리를 빡빡 밀었다.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속 모습이다. 주인공 한소희, 전종서의 워맨스 케미뿐만 아니라 다채로…

한소희 삽질하고 정영주 삭발했다…파워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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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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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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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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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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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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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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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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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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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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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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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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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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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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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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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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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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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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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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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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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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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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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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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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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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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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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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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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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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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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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황민우

최신뉴스

  • 탁재훈, 신정환 몸 담았던 룰라 언급 "남자 멤버만 사라져…미스터리" ('노빠꾸')

    탁재훈, 신정환 몸 담았던 룰라 언급 "남자 멤버만 사라져…미스터리" ('노빠꾸')

    방송인 탁재훈이 과거 신정환이 몸 담고 있던 그룹 룰라를 언급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정환이 '노빠꾸 탁재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신정환에게 "행사 때 주로 무슨 노래를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컨츄리꼬꼬의 곡들을 나열했다.이에 탁재훈이 "룰라 노래는 안 부르냐"고 묻자 신정환은 "멤버가 너무 많이 비어서 못한다. 이상민 씨의 막걸리 랩을 할수 가 없다"고 말했다.탁재훈은 신정환이 룰라로 활동했을 당시 팀 내 인원이 몇 명이었냐 물었고 신정환은 4명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지금 룰라를 보면 굉장히 스릴러 그룹처럼 남자들만 사라지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신정환은 "미스테리다"라고 수긍했다.룰라는 당초 이상민과 고영욱, 신정환, 김지현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남자 멤버들 모두가 불법사건에 연루되는 등 논란에 휩싸여 물의를 빚었다. 2010년대 이후부터는 이상민과 김지현, 채리나만 팀을 지키고 있다. 채리나는 1995년 신정환의 군 입대로 새롭게 합류했다.신정환은 "군대를 어디로 다녀왔냐"는 질문에 "특공여단 갔다가 UN군으로 아프리카 앙골라에 갔다"고 설명했다.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된 후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

  • [공식] 박보검, 기억 잃었지만 영웅 됐다…'명량' 감독 신작 '칼' 주인공

    [공식] 박보검, 기억 잃었지만 영웅 됐다…'명량' 감독 신작 '칼' 주인공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로 한국국 영화 역사상 액션 사극 시리즈 흥행 신화를 쓴 김한민 감독이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제작 빅스톤픽쳐스, 블루파이어스튜디오)으로 돌아온다. 영화는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 등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가 멸망한 직후인 668년,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와 함께 옛 고구려 땅 요동성(우리홀)에 마련된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총출동하는 검투 대회 및 부족 고유의 무술과 전술, 그리고 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액션 사투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타격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먼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보검이 기억을 잃어버린 무사 칠성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노예 검투사로서의 처절한 생존 액션부터, '붉은 늑대'라 불리며 민족의 영웅으로 각성해 가는 영웅의 서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얼굴로 관객 앞에 설 것이다.박보검과 대립각을 세울 계필

  • 세븐틴·투어스 동생 찾는다…플레디스, 2026 오디션 개최

    세븐틴·투어스 동생 찾는다…플레디스, 2026 오디션 개최

    그룹 세븐틴, 투어스 등이 속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K-팝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을 찾는다.플레디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2026 PLEDIS AUDITION WONDER TEENS in KOREA)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이번 오디션은 2008년 이후 출생자라면 국적과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모델, 연기 총 5개로 나뉜다. 잠재력과 개성을 인정받은 최종 합격자는 플레디스의 연습생이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지역별 접수 기간 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응시 가능하다. 오프라인 공개 오디션은 광주(2월 13일)를 시작으로 부산(2월 14일), 서울(2월 21~22일)에서 열린다. 오디션 '원더틴즈 인 코리아'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레디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갈 재능 있는 차세대 K-팝 스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플레디스는 재능 있는 인재들을 최고로 빛나는 스타로 양성하겠다는 경영철학을 가진 레이블이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중문화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적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범주, 황민현, 세븐틴, 투어스(TWS)가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랙핑크, 2월 27일 완전체 컴백 확정

    블랙핑크, 2월 27일 완전체 컴백 확정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을 게재했다.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컴백 프로모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한 줄기의 핑크빛 라이트가 빠른 속도로 수차례 어둠을 가르며 잔상을 남겼고, 여기에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가 점차 고조되며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앨범 제목은 지난해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 투어와 동일한 'DEADLINE'이다. 글로벌 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했던 그간 여정의 대미를 이번 컴백을 통해 장식하게 될 전망.매번 수많은 K팝 기록들을 써내려가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인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발매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을 통해서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팀 통산 세번째 1위를 달성,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한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끝마치고,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YG 측은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으로 전 세계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이들은 내일(16일)부터 17·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 29기 영철, 예비신랑 맞았다…"혼인신고한 아내는?" 데프콘 "해내는 남자" ('나솔')

    29기 영철, 예비신랑 맞았다…"혼인신고한 아내는?" 데프콘 "해내는 남자" ('나솔')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 중 신랑의 얼굴이 공개됐고, 그 주인공은 바로 영철이었다.14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결정 하루 전 심야 대하 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정숙과 한우 데이트를 즐겼다. 영철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때 부인이 전업주부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을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좀 더 밖에서 고생해서 더 좋은 환경으로 바꿔주는 게 내 역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ATM 기계처럼 되는 게 더 낫다"고 소신을 밝혔다.MC 데프콘은 "보통 맞벌이를 원하는데, 생활비도 많이 드니까. 요즘 부모님 세대 때 마인드를 갖기가 쉽지 않은데"며 감탄했다. 또 영철은 "나는 1억을 벌면 아내한테 5천만 원은 와이프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내 때문에 내가 버는 거 아니냐"며 정숙과 결혼에 대한 깊은 얘기도 나눴다.방송 말미에는 29기 결혼 커플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예비신부의 얼굴은 가려진 채 영철이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신부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데프콘은 "정말 영철은 해내는 남자다"며 놀라워했고, 송해나 또한 "저 남자 대단하네. 멋지다"고 거들었다. 이어 데프콘은 "영숙일 수도 있고, 정숙일 수도 있고, 현숙일 수도 있다"며 "다음 주에 드디어 결혼 커플을 공개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앞서 방송에서 29기 결혼 커플에 대해 데프콘은 "연상녀가 혼자 구청을 방문해 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스포가 될까 봐 (혼자 간 거다)"고 덧붙여 혼인신고가 사실임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

  • '158cm' 김혜윤, 실제 키 고백했다…"160cm라고 꾸며내, 키 작은 게 콤플렉스" ('유퀴즈')

    '158cm' 김혜윤, 실제 키 고백했다…"160cm라고 꾸며내, 키 작은 게 콤플렉스" ('유퀴즈')

    배우 김혜윤이 7년에 걸친 단역 생활하는 동안 겪은 현실적인 고충을 담담하게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화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날 김혜윤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촬영 현장에서 연기에 대한 혹독한 평가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발음만 좋으면 뭐 하냐. 액팅을 제대로 못 하는데. 넌 그래서 아마추어다'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전했다.잦은 질책 속에서도 그는 자신을 다잡으려 애썼다고 밝혔다. 김혜윤은 "사실 다 잘 들어보면 맞는 말이긴 하다. '아마추어긴 하지'하면서. 그걸 '나 혼났어. 기죽어'라고 해버리면 현장에서 더 위축되고 해야 할 걸 못 하는 느낌이 들어서"라며 당시의 마음가짐을 설명했다.또한 17세부터 오디션을 보기 시작해 그 횟수만 100회를 훌쩍 넘겼다며, 반복되는 탈락 끝에 자신을 의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국 '나는 그냥 떨어지는 사람인가 보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김혜윤은 "오디션에 너무 떨어지다 보니 오늘도 떨어지러 간다고 이렇게 생각하며 갔다"며 "항상 오디션 볼 때마다 키가 너무 작아서 얘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콤플렉스가 당시 있었다. 키가 너무 작은 게. 나한테 맞지 않는 역할 같은데 붙고 싶으니까 절 꾸며내는 말들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158㎝인데 160㎝이라고 적고. 사실 다 아신다. 다 들통났는데 2㎝ 정도 올려서 말하고 다녔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종합] 전현무·한혜진, 결국 속상함 밝혔다…논란 후 정신과 약 복용에 "짠하고 애틋" ('아빠하고')

    [종합] 전현무·한혜진, 결국 속상함 밝혔다…논란 후 정신과 약 복용에 "짠하고 애틋" ('아빠하고')

    전현무, 한혜진이 현주엽의 사연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 전국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MC 전현무, 한혜진이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봤다.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은 현주엽은 40kg가량 체중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고, 정신과 처방 약을 복용 중이었다. 아들 준희 역시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입원치료까지 할 정도로 고생하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었다. 결국 준희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고교를 휴학했고, 좋아하던 농구까지 그만두며 학창 시절은 고1에서 멈춰버렸다. 특히 준희는 “아빠는 제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과거형이 되어버린 상황에 전현무, 한혜진은 속상해했다.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준희는 어릴 적부터 아빠를 잘 따랐지만, 늘 바빴던 현주엽은 “크는 과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미안함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더 짠하고 더 애틋했을 것 같다”라며 부모의 마음에 공감했다. 그런 아들을 위해 현주엽은 직접 불고기를 요리하고 한 상을 차렸다. 그러나 준희는 아빠와의 시선을 피한 채 묵묵히 밥만 먹고 말을 아꼈다. 준희는 “솔직히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 진짜 안 좋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겨주는 척하지?”라며 아빠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친구와 함께 6개월 만에 농구공을 잡

  • 같은 룰라 출신 채리나, 사업하는 신정환 언급…"너무 맛있잖아?"

    같은 룰라 출신 채리나, 사업하는 신정환 언급…"너무 맛있잖아?"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신정환을 언급했다.채리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정환오빠꺼 약과 도착. 너무 맛있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정환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약과 회사의 제품을 채리나가 받은 모습. 같은 그룹 룰라 출신인 두 사람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정환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가 1998년 컨츄리꼬꼬로 재데뷔해 2002년까지 활동했다.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 대통령 호출까지 받았는데…'흑백요리사' 셰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지인 잃었다 ('백만장자')

    [종합] 대통령 호출까지 받았는데…'흑백요리사' 셰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지인 잃었다 ('백만장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셰프가 안타까운 일화를 전했다.1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셰프 안유성의 '7전 8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은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땅값만 약 340억 원에 달하는 1700평 규모의 광주 '안유성 명장 거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속해서 땅을 매입하고 확장해가는 이유에 대해 "프랑스·미국·일본에 세계 3대 요리 학교가 있다. 이곳에 '안유성 명장 요리 학교'를 세워 세계 4대 요리 학교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됐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밝혔다.안유성은 스무 살에 단돈 만 원을 들고 가출, 서울의 작은 횟집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월급 13만 원을 받으며 가게 한켠에서 새우잠을 잤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서울에서 부주방장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돌연 광주로 향한 그를 모두가 만류했지만, 안유성은 "일식만 하는 요리사가 아니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었다"고 결심의 이유를 전했다. 남도 음식에 대한 안유성의 자부심과 철학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3개월간 출연을 고사했던 그는 "맛의 고장 호남 출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제작진의 설득에 결국 호남 대표로 출전, 무대 위에서 남도의 맛을 당당히 증명해냈다.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

  • 한소희, 일본서 놀라운 팬서비스…'프로젝트 Y' 도쿄 달군 프리미어 시사회

    한소희, 일본서 놀라운 팬서비스…'프로젝트 Y' 도쿄 달군 프리미어 시사회

    영화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지난 13일부터 1박 2일간 일본에 방문해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일본 개봉을 맞아 지난 13~14일 양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 다채로운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프로젝트 Y'는 이례적으로 동시기인 1월 23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프로젝트 Y'의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한소희가 한국 홍보뿐 아니라 일본의 개봉 프로모션까지 참석해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지난 13일 일정으로 진행된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한소희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캐릭터 소개와 촬영 소감, 영화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기에 객석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서비스까지 선사해 현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Y'의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한소희와 '프로젝트 Y'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소희는 일본 현지 매체 인터뷰 등 추가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젝트 Y' 홍보에 열정을 더할 예정이다.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전

  • 강다니엘, 이번엔 진짜 군대 간다…2월 9일 입대

    강다니엘, 이번엔 진짜 군대 간다…2월 9일 입대

    가수 강다니엘이 다음 달 입대한다.15일 강다니엘 소속사 에이라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2월 9일 입대한다. 강다니엘은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강다니엘은 지난해 6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입대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올해 하반기로 정해졌다"고 했으나, 하반기 내내 입대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당시 강다니엘은 "원래는 더 일찍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가기 전에 의미 있는 활동들로 인사드리고 싶었다. 무대 등으로 가수로서 보여드릴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드리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12월 '펄스페이즈'(PULSEPHASE)를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서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마친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워너원은 올해 상반기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뭉친다. 강다니엘은 프로그램 촬영에 일부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7년간 이름 없는 단역만 50번…김혜윤 "방송에 나올 수 없는 수위 욕 많이 들어" ('유퀴즈')[종합]

    7년간 이름 없는 단역만 50번…김혜윤 "방송에 나올 수 없는 수위 욕 많이 들어" ('유퀴즈')[종합]

    배우 김혜윤이 7년에 걸친 무명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배우로서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윤은 고등학생 시절 연기학원에 등록하며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9개월 만에 드라마 'TV소설 삼생이'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하지만 이후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무명이었던 7년 동안 소속사 없이 연기 연습과 촬영을 병행했다고 전했다. 촬영 시간이 지나치게 이르거나 산속 로케이션이 잡힌 날에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거나, 보조 출연자 차량에 함께 탑승해 현장으로 이동했다고 회상했다.김혜윤은 오디션만 100번 이상 봤다며, 늘 낙방이 반복되다 보니 오디션장에 갈 때마다 '오늘도 떨어지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현장에서는 여러 이유로 꾸중을 들었고, 감당하기 힘든 말들도 적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방송에 나올 수 없는 말들도 있다. 정말 욕설을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속상한 일이 생길 때마다 차 안에서 혼자 울곤 했다고 덧붙였다.무명 기간 김혜윤은 단역만 50여 편에 출연하며 학업과 연기를 동시에 이어갔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추운 날 스태프들이 난로를 건네도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느껴 거절했던 기억을 전했다. "괜찮아요"라는 말이 습관처럼 입에 붙어 있었고, 고등학생 시절에는 혹한 속 촬영으로 손가락이 동상에 걸려 손이 붓고 손톱이 빠진 적도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데도 하루에 영화 한 편 보기, 하루 한 시간 운동하기 등 스스로 세운 규칙을 지

  • 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배우 고소영이 나이듦을 받아들였다.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이번 편 알차다 알차! 고소영 찐템 20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고소영은 돋보기 안경을 소개하며“이제 이게 제 문신템이 됐다”며 “너무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오는 일이니까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는 안경을 머리 위에 올려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자꾸 떨어뜨리고 어디에 뒀는지도 잊어버리게 되더라”며 “그래서 아예 목에 걸어두게 됐다. 잠깐 볼 때 쓰기에도 좋고 기본 도수라 굉장히 잘 보인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내가 머리카락과 먼지에 민감하다. 눈이 그렇게 안 좋은데도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보인다. 이건 가구 밑이나 틈이 좁은 곳에서도 쓸 수 있는데 먼지가 딸려 나오는 걸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라고 설명했다.한편 고소영은 2010년 동료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정환, 가석방 3년 만에 '12살 연하'와 결혼…"혼전임신이었다" ('노빠꾸')

    신정환, 가석방 3년 만에 '12살 연하'와 결혼…"혼전임신이었다" ('노빠꾸')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결혼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신정환은 "방송에서 가족 얘기를 잘 안 하는 이유가 있나"는 질문에 "내가 안 좋을 때 만나서 그렇다. 힘든 과정을 봐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신정환은 2010년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다. 이후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신정환은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냐"는 질문에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다"며 혼전임신을 고백했다. 이에 신규진은 전쟁통에도 사랑이 피어난다고 하더니"라고 웃었고, 탁재훈은 "이 얘기 처음 하는 거 아닌가"라며 놀라워했다.신정환은 "이 얘기를 처음 한다. 좋은 남편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아내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부부 사이는 좋다"고 첨언했다.이를 듣던 탁재훈은 신정환의 뎅기열 사건을 언급하며 "아내 앞에서도 아픈 척을 해본 적이 있나"고 물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제가 그 사건 이후로 아픈 척을 하지 않는다. 진짜 아파도 어디 가서 시원하게 '링거 한 방 놔주세요'라는 말을 못 한다"고 토로했다.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을 당시 귀국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전염병인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야 해 귀국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내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뭇매를 맞았다.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

  • [종합] '손민수♥' 임라라, 산후 출혈로 중환자실 行…"수혈하고 치료받아, 계속 기도했다" ('슈돌')

    [종합] '손민수♥' 임라라, 산후 출혈로 중환자실 行…"수혈하고 치료받아, 계속 기도했다" ('슈돌')

    유튜버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출산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슈돌'에 새로운 가족 손민수, 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 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 손강, 손단이 첫 등장했다. 강단남매의 합류는 기분 좋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슈돌'의 전국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손민수와 임라라 부부는 2014년부터 9년간 연애한 뒤 2023년 5월 결혼했고, 지난해 연말 세상 둘도 없는 쪼꼬미들 강이와 단이를 낳았다. 강단남매의 탄생 과정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시험관 시술로 강단남매를 만난 엄마 임라라는 임신 5주부터 시작된 입덧과 온몸에 두드러기가 번지는 임신 소양증을 겪었고, 산후 출혈로 위험한 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손민수는 "라라가 화장실에 들어간 후 물소리가 계속 나는 줄 알았는데 계속 출혈이 있어 나는 소리였다"라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고, 임라라는 "중환자실에 가서 수혈하고 치료받을 만큼 몸이 안 좋았는데 '한 번만 살려주시면 아이들 잘 키워보겠다'고 기도했다. 다행히 기적처럼 아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다"라고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냈다.하루하루를 이겨낸 끝에 탄생한 소중한 존재가 바로 강이와 단이었다. 2분 차이로 태어난 남매는 먹성도 성격도 정반대의 모습으로 엄마, 아빠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미소를 안겼다. 임라라는 "강이는 순하고 물을 좋아해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하게 올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