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에게 울분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1회에는 요요 하나로 전 세계를 낚아챈…
배우 황신혜가 22년 만에 배우 권오중과 재회해 고마움을 표했다.29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너무 반가웠던 오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권오중이 출연한 KBS1 '같이 삽니다' 방송분의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사진 속 권오중은 황신혜, 정가은, 방송인 장윤정과 함께 꽃무늬 조끼와 바지를 맞춰 입고 평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즐겼다.특히, 황신혜와 권오중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황신혜는 우산과 우비를 쓴 채 권오중과 팔짱을 끼며 각별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황신혜는 과거 아버지 장례식 당시 황신혜의 곁을 끝까지 지켜준 권오중을 향해 "살면서 잊지 못할 감사한 마음. Top3에 들만큼 감사한 사람"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앞서, 권오중은 1996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 출연해 아들의 희귀질환 투병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아들이 27살이다. 병명은 없다. 385번의 유전자에 문제가 있다"며 "몸 전체에 에너지를 못 내고 걸을 때 티가 많이 난다. 세계적으로도 몇 없고 아들이 2017년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단 받았고 지금은 두 명 더 찾은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다.한편, 두 사람은 22년 전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권오중과 황신혜는 오는 29일에 방영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22년 만에 재회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신기루(44세)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SM C&C는 "신기루는 다년간의 방송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자 대체 불가한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이후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맨이 되었다. 이후 '웃찾사', '개그사냥', '코미디빅리그', '코미디 리벤지' 등을 통해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뿐만 아니라 '한도초과', '위장취업',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배불리힐스'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다.신기루의 활약은 유튜브 등 웹 콘텐츠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과거 '터키즈온더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해 매운맛 입담의 소유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해당 콘텐츠는 현재 누적 조회수 1078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할 때마다 유쾌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신기루는 개인 채널인 유튜브 '뭐든하기루'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구독자들과 활발 소통을 나누고 있기도 하다.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기루의 솔직하고 유쾌한 에너지와 매니지먼트 명가 SM C&C가 만나 만들어 낼 시너지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신기루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전원주(88) 1년 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전원주는 64년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한편, 현재 겪고 있는 건강 상태를 전했다.이날 전원주는 과거 식모 역할만 주로 맡았던 서러움과 광고 촬영을 통해 재력을 쌓았던 일화, 배우 유해진과 모자 관계로 출연했던 인연 등을 유쾌하게 전하며 방송을 시작했다.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공개하기도 했다.하지만 유쾌한 입담 뒤에 가려진 고민은 깊었다. 전원주는 “제일 친한 친구가 치매에 걸려 나를 보고 ‘누구세요’라고 묻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고 털어놨다.전원주는 “치매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처참하다”고 두려움을 토로했다.이어 그는 “사실 1년 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이에 이성미는 “주변에 치매를 겪는 언니들을 보면 충격적이다. 만나면 ‘어떻게 모를 수 있지?’ 싶을 정도다. 자식들이 고생할까 봐 걱정되고 가족도 못 알아보는 게 가장 슬프다”며 전원주의 아픔에 공감했다.전원주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자식들을 향한 유언장 성격의 편지를 미리 써 내려갔다고 밝히며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을 생각뿐이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며 담담하게 속내를 전했다.실제 검사 결과 전원주의 상태는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됐다.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에서 30점 만점에 22점을 기록해 정상 기준(24점 이상)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뇌 CT 검사에서도 뇌 위축이 시작된 소견이
고스트 스튜디오가 '데이즈드'와 전주에서 만났다.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X마중'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 배우들의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화보 속 배우 고원희, 권나라, 김성오, 류경수, 이이담, 이효제, 정하담, 주원, 한선화, 허준석 등 10인은 영화 이야기로 가득할 전주를 미리 찾아 영화 안과 밖을 넘나드는 순간을 그려냈다.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각각의 콘셉트를 유연하게 담아낸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고스트 스튜디오 10명의 배우들이 함께 드라마틱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또한, 전주영화제작소에 배우들의 화보가 전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9일(수)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중클래스', '마중토크'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고스트 스튜디오 10명의 배우들이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와 인터뷰는 5월 특별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유 퀴즈 온 더 블럭' 코미디언 양상국이 코로나 시기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해 왕세자'로 불리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이 출연해 아버지와의 이별 과정을 회상했다. 4년 전 아버지가 요양 병원에 계실 당시 아침 일찍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는 그는 "전화가 오는 순간 직감이 들었다. 받자마자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당시 코로나19시기였다며 양상국은 "아버지는 비닐팩에 싸여 가셨다. 수의 한 벌 제대로 입혀드리지 못한 게 지금도 마음속에 남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어 "어머니는 격리 중이라 평생 같이 산 남편의 마지막 길을 보지도 못했다. 형은 미국 출장 중이라서 혼자 장례식장을 지켜야 했다"고 덧붙였다.양상국은 아버지의 목소리가 그리워 통화 내용을 녹음해두었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어느 순간 아버지의 목소리를 다시는 듣지 못하는 때가 오겠구나 싶었다"며 "그때부터 일부러 아버지와 통화할 때만 녹음을 시작했다. 지금도 아버지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한 번씩 듣고 있다"고 말했다.통화 녹음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양상국에게 아버지는 "밥 제때 챙겨 먹어라 국아. 길 미끄러운데 조심히 다니고 잘 자라"며 아들에게 할 말이 많았던 아버지의 실제 목소리가 공개돼 먹먹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교수가 충격적인 한 부부의 사연을 밝혔다.29일 tvN STORY 채널에는 "아내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인생 전체를 거짓으로 꾸미고 7세 딸까지 있었던 리플리 증후군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 방송을 편집한 것.이날 이호선 교수는 한 부부의 사연을 전하며 "남편은 초혼인데 아내는 재혼이었다. 그런데 남편에게는 초혼이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은 이혼도 안 된 상태였다. 주말부부로 지냈는데 알고 보니 아내에게 7살 딸이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상담 과정에서 아내는 눈물을 보이며 "사실 제가 어릴 때 학대를 당했다. 별거 상태인 전 남편에게도 폭행당했다"고 털어놨다고. 이 교수는 "남편이 이걸 듣고 엉엉 울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하지만 그는 "인생 전체가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비극밖에 없더라"며 의문을 느꼈다고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남편이 장모에게 들은 이야기었다."남편이 아내 성장 과정에 관해 물어보니 장모는 '무슨 소리냐. 내 남편은 법 없이도 살 사람이다. 오히려 우리가 딸 대출금 갚느라 죽을 지경'이다"고 장모는 전혀 다른 입장을 전했던 것.이 교수는 ""아내에게 '그 고통을 어떻게 겪었냐?'고 묻자 울면서 '그래도 살아야 하잖아요'라고 답했다며 "이 사람은 자기가 그런 인생사를 갖고 있다고 믿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결국 이 부부는 헤어졌다고 전하면서 이 교수는 "혼인신고를 안 했으니 헤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추가로 드러난 사실
배우 전원주와 유해진의 인연이 공개됐다.29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전원주는 "30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인생이 풀렸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동네를 산책하며 "늘 식모나 주모, 동네 아줌마 역할만 맡았다.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산 위를 쳐다보며 '전원주도 한번 떠보게 해주세요!' 하며 빌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 현영이 어떻게 인생이 풀리게 되었는지 묻자 전원주는 "이사 온 후 돈도 벌게 됐고 당시 찍은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CF를 찍게 됐다"고 답했다.또한 산책 중 전원주는 "이 동네에 유해진이 산다. 툭 튀어나온 입이 나랑 닮아서 '모자(母子)' 관계로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이장과 군수'의 사진이 공개되자 MC 오지호는 "진짜 아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전원주는 "입이 튀어나온 사람이 돈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80대 후반에 접어든 전원주는 최근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며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번에 누가 나에게 밥을 사줬는데, 기억하지 못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 지금은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다"며 "건망증이 생기다 보니 스스로도 걱정이지만, 자녀들과 내 주위 사람들에게 짐이 될까 봐 노래와 춤, 등산을 하고 있다"고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프로듀스101'의 원조 ‘원픽’들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전소미는 ‘I.O.I(아이오아이)’의 10주년 앨범 소식을, 이대휘는 7년 만의 ‘Wanna One(워너원)’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컴백 비하인드와 솔직한 마음을 공개한다.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전소미는 “올해가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이라며 ‘아이오아이’의 10주년 컴백 소식을 전한다. 이어 이대휘는 “아이오아이 선배님의 뒤를 이어 ‘워너원’도 재결합했다”며 7년 만에 뭉친 ‘워너원’의 재결합 소식을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슷한 시기에 컴백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인다.특히 이대휘는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은 박지훈의 인기를 언급하며 “저희가 너무 기쁜 상태예요”라고 ‘워너원’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컴백에 앞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먼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힌 그는,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도 첫 촬영에 함께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덧붙인다. 여기에 가요계 은퇴 후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고 있는 라이관린의 깜짝 근황까지 전해 눈길을 모은다.전소미가 “저희는 진짜 오랜만에 뭉친 건데 갑자기 저희보다 먼저 행보를 시작했다”라며 귀여운 견제를 드러내자, 이대휘는 웃음을 터뜨린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동갑내기 찐친 토크’로 티격태격
7년 만에 돌아온 워너원이 첫 방송부터 글로벌 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지난 28일(화)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공개된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1회는 2017년 '워너원고'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첫 방송 직후 SNS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들이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합산)을 통해 공개된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는 3,5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첫 방송에서는 2017년의 향수를 자극하는 멤버들의 여전한 케미가 빛을 발했다. 특히 팬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분쏘단(분홍소시지단)' 박지훈과 박우진은 "이제 장난감 놀 나이는 지났다"는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혼신을 다해 장난감 총을 가지고 노는 반전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재환의 '솜사탕 가게' 상황극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멤버들이 격하게 몰입하며 리액션을 이어간 가운데, 박지훈은 '파랑니(?) 자랑'까지 더해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냈다.한층 업그레이드된 '워너베이스'의 개인 방 공개는 이번 회차의 백미였다. 특히 '권위 있는 리더' 콘셉트로 꾸며진 윤지성의 방은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방 한가운데 놓인 액자를 본 윤지성은 "이거 영정 사진 아니냐"며 당황했고, 평소 차분한 이미지의 배진영마저 폭소하게 만드는 등 '워너원고'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했다.첫 방송 이후 엠넷플러스 플랫폼 지표 역시 상승세
차학연이 김희애의 장남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일까, 사기일까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배우 김희애와 노상현이 각각 출판사 대표 민영주,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로 분해 끊임없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는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김지은, 차학연, 박수오가 민영주(김희애 분)의 자식으로 뭉쳤다. 김지은이 연기할 서현서 캐릭터는 민영주의 장녀이자 출판사 편집팀 과장이다. 민영주와 정재희(노상현 분)의 만남을 알게 된 뒤, 큰 혼란에 빠진다. 엄마에 대한 걱정과 원망, 분노 등 여러 감정 사이에서 요동치는 서현서의 내면을 그려낼 김지은의 열연이 기다려진다.민영주의 장남이자 영화 제작사 PD 서현철 역은 차학연이 맡았다. 민영주를 외롭게 만든 아버지에게 등을 돌렸던 서현철은 민영주 곁에 정재희가 등장하자 더 큰 충격에 휩싸인다. 서현철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차학연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마지막으로 박수오는 민영주의 막내 아들 서현민 역으로 분한다. 감정에 쉽게 휩쓸리는 여린 성격의 서현민은 애정과 관심을 끊임없이 갈구하는 인물. 이에 정재희에게 누구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며 엄마의 마음을 약하게 할 막내아들 캐릭터가 궁금해진다.‘골드디거’는 서현서, 서현철, 서현민 삼 남매의 각기 다른 성향을 통해 민영주와 정재희의 관계에 불어닥칠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엄마 민영주에게 생긴 새로운 남자 정재희를 두고 세 사람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골드디거&rsq
방송인 장영란의 어머니가 남편과 사별 후 겪었던 심경을 고백했다.29일 'A급 장영란'의 채널에는 "아빠 유품 싹 정리한 장영란 NEW 친정 최초공개(아빠의 일기장, 사별증후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새로 이사한 친정집을 찾았다. 장영란은 췌장암 투병을 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일기장을 보며 그리움을 전했다.이어 장영란의 어머니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꺼냈다.그는 "지금은 괜찮은데 그전엔 우울증이었던 것 같다"며 "옛날엔 음식은커녕 발 씻기도 싫었다.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고 세상 모든 게 귀찮았다"고 털어놨다.특히 "한 6~7년이 지나서야 정신이 돌아왔다. 그전엔 내 정신이 아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처음 듣는 어머니의 진심에 장영란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은 "엄마를 어디 모시고 가도 울기만 하해서 왜 저러나 싶었다"고 회상했고, 어머니는 "그게 우울증인데 나도 그때는 몰랐다"고 답했다. 이에 장영란은 "그때 상담이라도 받을 걸 그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우울증을 극복한 일화도 전하며 어머니는 "혼자 뒷산에 갔는데 내가 이 상황을 이겨내고 나아간다는 게 스스로 기특하더라 내 자신이. 그래서 딸에게 전화했는데, 영란이는 '나도 있고 사위도 있는데 왜 혼자라고 하냐'고 소리를 지르더라"고 말했다.이에 장영란은 "엄마가 죽고 싶다는 뜻인 줄 알고 겁이 나서 화를 냈다"며 "오랜만에 걸으니 기특하다는 말만 했어도 좋았을 텐데, '나 혼자야'라는 말만 들어서 너무 외로워 보였다"고 고백하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배우 공승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29일 공승연은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승연은 올블랙 투피스 자켓과 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생머리 헤어 스타일의 그는 하얀 꽃덤불 사이에서 셀카를 남기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특히, 그의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승연의 전신샷이 담겼다. 공승연은 부츠가 한참 남을 만큼 가녀린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자켓에 비해 한참 작은 그의 개미 허리가 포착돼 놀라움을 샀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 보니까 동생 정연이랑 똑 닮았다", "대비마마 얼굴이 나라다" 등 그의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앞서 그의 동생이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 역시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연은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쇄골라인을 자랑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최근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데뷔 초 외모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공승연은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던 배우 서지혜가 '허수아비'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앞서 그는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고 2018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극이다. 기존 범죄물과는 또 다른 신선한 전개를 통해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의 동생 강순영 역을 맡은 서지혜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방송된 2회에서 연인 이기범(송건희 분)과의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날을 보내던 순영의 일상에 균열이 생겼다. 동료 교사 전경호(강정우 분)의 차를 얻어 타고 귀가하던 중,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던 경호가 폭언을 뱉은 것. 그런 무례한 태도에 순영은 차를 세우기 위해 핸들을 붙잡았고,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붙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사고 직후 차에서 간신히 빠져나오는 듯했지만, 정신을 차린 경호에게 폭행당한 끔찍한 모습으로 병원에서 발견돼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이어 어제(27일) 방송된 3회에서는 순영을 둘러싼 비극이 더욱 깊어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의식을 되찾자마자 걱정보다는 윽박부터 지르는 태주와의 날 선 대립은 물론, 경호의 아내에게 상간녀라는 오해까지 받게 됐다. 이를 목격한 기범의 어머니마저 순영에게 아들 곁을 떠나달라고 부탁하기도. 대답조차 하지 못한 채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순영
배우 박원숙이 김영옥을 만나 아들을 잃은 슬픔을 나눴다.29일 김영옥의 채널에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영옥은 박원숙을 만나러 남해로 향했다. 김영옥은 "조금 설렌다. '소풍'이라는 영화를 찍을 때도 남해에서 50여 일 정도 있었다. 힐링하러 간다"고 말했다.박원숙은 남해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것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카페에서 김영옥을 맞이한 박원숙은 "카페 처음에 오픈하고 하루에 매출이 18만 원이다"고 얘기했다.이어 "임현식씨가 왔다 간 다음에 하루 매출이 540만 원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어 두 사람은 속깊은 얘기를 나눴다. 김영옥은 "결혼생활이라는 게 좋은 것도 있겠지만 힘들고 어려운 것도 있다"며 "너(박원숙)를 보고 놀라기도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비슷한 아픔을 겪은 두 사람. 김영옥은 "건드리면 더 아플까 봐 못 건드린다"며 "드라마 '진주목걸이'를 하던 중 아들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냐. 하나밖에 없는.."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이에 박원숙은 "하나 밖이 아니라 열이 있어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고, 김영옥은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며 자식을 잃은 슬픔을 나눴다.또한 김영옥은 "부모하고 다르더라. 잊지 않으려고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 꺼내놓고 인사도 하는데 미친 것도 같고 신들린 것도 같고 재미로 그러고 산다"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안겼다. 박원숙은 "지금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며 현재의 마음 상태도 전했다.한편 박원숙은 2003년 11
배우 권오중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배우 권오중이 봄비 내리는 낚시터에서 싱글맘즈를 만난다. 권오중은 정극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신스틸러 배우'로, 평소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빠이자 애처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황신혜와 권오중은 유독 반가운 재회를 나누는데, 두 사람의 인연은 22년 전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시작됐다.황신혜는 권오중을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과거 아버지 장례식 당시 끝까지 곁을 지켜준 그의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은 사연을 전한다. 이어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와 어린 나이에 시작했던 결혼 생활을 털어놓는다. 결혼 생활 속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동안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해 왔던 근황을 밝히며 변함없는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낸다.황신혜가 권오중을 위해 낭만 가득한 힐링 촌캉스를 준비한다. 시골집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권오중은 쿵후 유단자로, 과거 전국 댄스 대회에서 쿵후를 녹여낸 춤으로 우승까지 차지했다고 밝힌다. 이어 '서태지와 아이들' 안무 작업에 참여했던 이력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춤 요청이 이어지고, 그의 열정적인 무대에 황신혜는 "너는 진짜 꾼(?)이다"라며 찬사를 보낸다. 이후 식사 준비가 시작되자 불을 지피고 장작을 패는 일까지 어느 하나 그의 도움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펼쳐진다. 어느새 '만능 해결사'로 등극한 권오중은 한식 조리 기능사다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싱글맘즈와 함께 푸짐한 시골 밥상을 차려 낸다.권오중이 병명조차 없는 희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