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탑의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와 기대감을 자아냈다.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가 ENA 역대 2위 시청률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박해수, 이희준의 케미가 정말 대단했다"는 배우들의 증언이 쏟아진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혐관(혐오 관계) 공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박해수는 진실과 정의를 쫓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강태주에 대해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것에 대해 박해수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겁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피해자, 유가족분들이 있으시기에 작품에 더 진중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 배우들 모두가 다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 작품이 가진 무게감과 뜨거움이 있지만 함께 범인을 파헤치면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정치계 입문을 노리는 검사 차시영 역을 맡은 이희준은 "차시영은 욕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허구의 인물이지만 치밀하고 복잡한 관계에 얽혀있는 설정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대본 역시 재밌어서 작품을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막이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려함을 가진 재벌로 나오는 만큼 다양한 명품 패션도 화제다. 1화, 2화 속 대중의 시선을 끌었던 아이유의 패션을 알아본다.1화에서 아이유가 입고 나온 브랜드 B사의 트위드 블랙 드레스와 크롭 재킷 셋업이다. 우아한 매력이 최고조로 보였던 하이엔드 오피스룩이다. 여기에 골드 버튼을 더해 격식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 특히 반짝이는 트위드 텍스처는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며 시선을 끌었다.슬림한 미니 기장은 아이유의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만들고 각 잡힌 어깨는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어 준다. 아이유는 자칫 과하면 올드해질 수 있는 트위드를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1화에서 아이유가 어깨에 걸친 다크 블루 레더 재킷이다. 함께 입은 스커트 셋업 역시 브랜드 F사의 제품이다. 그레이 컬러 셔츠와 조합도 좋고 축 처지는 소재감을 레더 소재가 단단하게 잡아준다. 특히 광택이 과하지 않은 점이 포인트다. 빛을 반사하기보다 흡수하는 톤이라 훨씬 고급스럽고 절제된 분위기를 만든다. 재킷은 약 800만원대, 스커트는 약 500만원대다.아이유는 기본적으로 맑고 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레더 소재를 입히니 대비 효과가 발생해 순함과 카리스마의 이중 구조가 만들어진다. 성희주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설명하는 스타일링
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한다.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에 캐스팅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지수연은 극 중 세산그룹 장녀이자 전재열(김재욱 분)의 아내 오현영 역을 맡았다. 언론·미디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집안의 후계자로, 전재열이 해무그룹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정략결혼의 상대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으며 살아온 인물로 거침없는 성격을 지녔다. 겉으로는 제멋대로이고 안하무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공허함을 품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지수연은 김재욱과의 호흡을 통해 인물 간 미묘하게 얽힌 관계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한편, 지수연은 2011년 서울패션위크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패션쇼와 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2015년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솔로몬의 위증’, ‘동백꽃 필 무렵’, ‘스폰서’, ‘결혼해YOU’는 물론,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디바’, ‘야차’, ‘싱글 인 서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특히 최근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전청조 사기 사건 피해자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그의 사기 행각들을 낱낱이 공개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 '스모킹 건'에서는 사랑과 결혼을 둘러싼 희대의 사기극 ‘I am 재벌 3세 -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이 공개된다. 2023년 어느 날,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마흔두 살 여성 A 씨(남현희)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젊은 IT 사업가 B 씨(전청조)가 “사업상 필요한 일이 생겼다”며 거액의 돈을 줄 테니 자신을 위해 수업을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인연을 맺기 시작한 B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A 씨에게 사업을 제안하고 연인의 감정을 느꼈다며 프러포즈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그 후 그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과 의혹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유학파 사업가라고 소개한 B 씨는 원장 A 씨와 가까워지면서 “사실은 내가 재벌 3세고,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이라고 털어놓았다. B 씨가 15살 연하인 데다 그의 배경이 너무 엄청나 부담스러웠다는 A 씨. 하지만 B 씨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오자 결국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기에 이르렀다.행복도 잠시, 그의 실체를 안다는 사람들의 수많은 제보와 의혹이 빗발치기 시작했고, 곧 B 씨의 은밀한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안현모는 "A 씨가 깜빡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도록 B 씨가 촘촘히 판을 짰다"며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거짓말로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 무섭다”라며 경악했다. 이지혜는 "범인의 사기 행각이 상상 이상“이라며 ”1인 극단 수준의 뛰어난 연기력“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이날 방송에는 피해자 A 씨의 변호를 맡았던 손
주말부부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둘러싼 충격적인 스릴러 실화극이 공개된다.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관계가 수상하다"는 한 여성의 의뢰가 다뤄진다. 제약회사 연구원인 의뢰인은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대전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게 됐다. 이에 서울에서 아빠와 지내야 하는 두 살 아들을 위해 입주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베이비시터는 육아는 물론 틈틈이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의뢰인의 신뢰를 얻었다. 또한 매일 아들의 사진과 일과,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공유해 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의뢰인이 안심하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챙겼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뢰인은 설명하기 힘든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말에 집에 돌아올 때마다 베이비시터가 마치 '엄마인 듯' 아이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자신이 오히려 손님이 된 것 같은 묘한 분위기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시어머니가 자신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이 3박 4일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그 기간 동안 집에는 남편과 베이비시터 단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결정적으로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외출한 의뢰인은 "아빠랑 셋이 항상 같이 다니길래 베이비시터가 엄마인 줄 알았다"는 동네 주민의 말에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그 둘이 얼마나 가까워 보였으면 그런 오해까지 받겠냐"고 호소했다. 그리고 얼마 후, 남편의 입에서 나온 "밤에 당신도 없고 적적해서 한두 번만 한다는 게 이렇게까지 됐다"는 고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원 재계약 이후 더 끈끈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간 가상 소년의 이야기를 노래하던 이들은 이제 직접 화자가 돼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의 곡이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다섯 멤버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서정적이고 긴 음반 명은 팀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올리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받았다. 휴닝카이는 "이번 앨범명도 참 길다"며 "듣자마자 반가웠다. 데뷔 초 긴 제목으로 화제가 됐었는데, 확실히 우리 색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빈은 "오랜만에 곡 제목이 한글이라 더 반가웠다. 팬들도 데뷔 초가 떠오른다고 했다.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음반이라, 그런 이야기가 큰 칭찬으로 와닿았다"고 말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마음을 빠르게 확인했다고. 태현은 "멤버들
그룹 빅뱅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했다.이날 빅뱅은 3인(지드래곤, 태양, 대성)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등장한 이들은 히트곡 '뱅뱅뱅(BANG BANG BANG)'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FANTASTIC BABY', '맨정신(SOBER)'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 중반부 '눈물뿐인 바보'부터는 발라드 편곡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LOSER', '하루하루', '거짓말'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오케스트라 세션이 합류해 웅장한 구성을 연출했다. '거짓말' 후반부에는 원곡의 리듬을 살린 편곡으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멤버들은 불을 상징하는 미디어 아트를 앞에 서서 연신 소리를 지르고 "코첼라"를 외치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또 이들은 칼군무보다 자유롭게 뛰어다니면서 무대를 즐겨 다른 K팝 아이돌 그룹과는 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음 보정이 없기로 유명한 코첼라 무대에서 멤버들은 서로 다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지드래곤은 '맨정신' 등 일부 곡의 고음역에서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한 옥타브를 낮춰 부르는 등 다소 버거운 기색을 보였다. 격앙된 톤의 랩을 할 땐 과하게 곡을 목을 긁는 등 성대에 무리가 가는 발성을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저음역 랩과 잔잔한 곡의 미성 처리에
신화 신혜성이 가지고 있던 논현동 건물을 내놨다.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은 2022년 5월 약 49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대지 180.9㎡, 약 54.72평)을 현재 54억~57억원 수준으로 시장에 내놓은 상태다. 실제 매입세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을 고려하면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해당 건물은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7호선 학동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언주역 2번 출구 기준 360m 정도 떨어져 도보 5분 거리다.한편 신혜성은 2022년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채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춘재 연쇄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 '허수아비'의 연출을 맡은 박준우 감독이 "영화 '살인의 추억'과는 다르다"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1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박해수는 진실과 정의를 쫓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강태주는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말문을 열었다.박해수와 혐관(혐오 관계) 공조를 펼치는 이희준은 정치계 입문을 노리는 검사 차시영으로 분한다. 이희준은 "차시영은 욕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허구의 인물이지만 치밀하고 복잡한 관계에 얽혀있는 설정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대본 역시 재밌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연출을 맡은 박준우 감독은 "왜 이춘재를 놓쳤나, 왜 30년 동안 살인 사건이 미궁속에 빠졌을까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과는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이다. 어떤 차별점을 둘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 나가면서 촬영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웃었다. '허수아비
개그맨 양상국이 과거 일화를 밝혔다. 1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근본 있는 사투리 개그로 최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다양한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경남 진영의 산파 할머니 손에서 태어났다는 그는 “서울 사람이 뉴욕 가는 느낌”으로 창원에 유학을 떠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촌 동네에서 보기 드물었던 외제차를 보며 성공의 욕심이 생겼고, 결국 데뷔 후 강렬한 배기음과 함께 외제차를 타고 고향에 가 동네의 영웅이 되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천만 배우’ 김성균이 걸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어플을 애용 중이라는 의외의 면모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킨 사는 것을 목표로 반년째 포인트를 모으고 있다는 그는 “금방 애들에게 치킨을 사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울분을 토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상국이 치킨을 사주겠다고 하자 “내가 돈이 없어서 이러겠냐”며 호통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호르몬 변화를 겪고 있다는 김성균은 집에서 낮술을 즐기던 중,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듣고 오열하다 아내에게 “그만하고 들어가서 자”라며 혼이 났다고 전해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양상국의 ‘나쁜 남자’ 시절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 몰래 나이트에 갔다가 들킨 그는 오히려 여자 친구에게 화를 내며 연락을 피했었다는데 양상국은 “아직 그녀가 내 마음속 1순위”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지난해 댄서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가수 겸 배우 혜리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바탕으로 교제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타는 지예은이 지식과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밀크쉐이크' 안무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7월 댄서 우태와 열애설이 불거진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여름이 성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선명한 쇄골 라인과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우태와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가 '빅토리'에서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리더 역을 맡았는데, 우태기 해당 작품의 안무 선생으로 활동하며 두 사람이 가까워지게 됐다는 것. 열애설이 불거지자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혜리와 우태의 열애설과 관련해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혜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 배우 황인엽과 호흡을 맞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재원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재벌가 남매 전쟁’을 보여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대한민국에 왕실이 존재한다는 설정의 입헌군주제 로맨스. 극 중 이재원은 캐슬 그룹의 장남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복 오빠 ‘성태주’역을 맡아, 화려한 재벌가 이면에 숨겨진 치졸한 남매간 암투를 코믹하면서도 리얼한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지난 방송에서는 성태주와 성희주가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를 물어뜯는 설전의 현장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강렬한 레드 슈트와 정장을 차려입은 채 재벌가의 품위와는 거리가 먼 막말을 주고받으며 극강의 ‘혐관 케미’를 뽐냈다. 태주는 오빠라는 명분을 방패 삼아 희주의 출생과 자격지심을 교묘하게 건드리며 신경전을 유발했고, 이에 희주는 태주를 ‘개’나 ‘데릴사위’에 비유하는 등 재벌가 금수저들의 싸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살벌한 독설로 맞받아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아내 앞에서는 180도 다른 ‘사랑꾼’의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희주가 자신의 결혼을 비꼬자 “우리 연애결혼했거든!”라며 아내 다영 (채서안 분)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것. 동생 앞에서의 까칠함은 온데간데없이 아내 바보를 자처하는 태주의 모습은 이재원만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만나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이처럼 이재원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재벌가 후계 구도 이야기를 남매간의 유치하고도 치열한 싸움으로 승화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
가수 김성규가 아시아 투어 마카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김성규는 지난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6 김성규 라이브 아시아 투어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ASIA TOUR [LV4: Leap to Vector])'(이하 'LV4')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서 김성규는 '41일(41 Day)', '안녕(Fade)', '비커즈(Because)', '스몰 토크(Small Talk)', '클라이맥스(Climax)', '센티멘털(Sentimental)', '컨트롤(Kontrol)', '끌림(Stuck on)', '나의 하루(My Day)'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수록곡 전곡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마카오 공연에서도 김성규의 기타 연주는 이어졌다. 오프닝 곡 '오버 잇(Over It)'을 시작으로 '틸 선라이즈(Till Sunrise)', '아이 니드 유(I Need You)', '60초(60sec)', '샤인(Shine)', '그림(Portrait)', '머물러줘(Don't move)', '세이비어(Savior)', '너여야만 해(The Answer)', '드리밍(Dreaming)'까지 총 10곡을 소화해 내며 보컬리스트를 넘어 연주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더 뮤지션'의 면모를 입증했다.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생일을 앞둔 김성규를 위한 깜짝이벤트가 펼쳐졌다. 팬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중 관객석에서는 "성규야 사랑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무대 위로 케이크가 등장하자 객석에는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다. 김성규는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약 15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김성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수준급 기타 연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
온주완, 방민아 부부가 럽스타그램으로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온주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후쿠오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 중인 모습이다. 거리와 운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베이지 톤의 팬츠와 니트, 비니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꾸안꾸 매력을 뽐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에서 여행의 여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특히 이번 사진은 아내 방민아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효림이 "얼굴이 폈네 폈어 아..질투난다아아아아"라고 댓글을 쓰자, 온주완은 "민아가 사진 실력이 좋아"라는 답글을 남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온주완의 모습에는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라멘을 먹고 있는 온주완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같은 날 방민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먹고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행 사진을 올리며 달달함을 자랑했다. 방민아가 온주완을 끌어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온주완은 2025년 11월 걸스데이 방민아와 결혼했다.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롯데칠성음료 ‘해피즈’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