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JTS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 세…
배우 박성웅의 주연작 '심우면 연리리'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의 귀농기를 그린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심우면 연리리' 5회는 1.5%로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일주일 뒤 방송된 6화 시청률 역시 1.6%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 성태훈은 연리리 지부로 발령받으며 하루아침에 귀농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얼떨결에 배추 농사에 도전했지만,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거센 견제가 이어지며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감케 했다. 황무지 한가운데서 물벼락을 맞는 성태훈의 모습 위로 흐른 "날벼락처럼 떨어진 자리에서 물벼락 맞는 거, 그래, 인생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는데! 그게 왜 하필 나냐고!"라는 내레이션은 그의 짠내나는 귀농기의 시작을 알리며 웃음을 자아냈다.성태훈은 임주형의 훼방 속에서도 비료 대신 소의 분변을 활용하는 등 고군분투 끝에 배추 싹을 틔웠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둘째 성지상(서윤혁 분)과 막내 성지구(양우혁 분)의 가출 소식이 전해지며 위기가 닥쳤다. 같은 시각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 또한 부녀회 앞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가족 모두가 위기에 놓인 상황 속 성태훈의 "그 순간, 내가 이 땅에서 생명을 틔웠다고 착각했다. 배추 싹을 틔운 게 아니라, 내 남은 삶을 폭파시킬 시한폭탄의 스위치를 누른 거였는데"라는 대사는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사건건 충
'하트시그널5'의 김이나가 출연진들의 데이트에 몰입한다.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지는 가운데,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강유경-박우열의 데이트 현장에 설렘과 걱정을 동시에 쏟아내 눈길을 끈다.'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강유경은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약속 장소에서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 잠시 후, 멀리서 박우열이 나타나자 강유경은 밝은 미소와 함께 "너무 긴장해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속내를 고백한다. 강유경의 해맑은 표정에 김이나는 "이런 그림을 보길 원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는 양가적 감정을 드러낸다.'연예인 예측단'의 뜨거운 관심 속, 강유경은 박우열의 단골 커피숍에서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갑자기 "술 마시고 싶다~"라고 귀엽게 플러팅을 하고, 박우열은 "생맥?"이라고 묻는다. 강유경은 "소주!"라고 답하는데 이를 들은 로이킴은 "어제는 (술자리에서) 사이다 마시더니…"라며 강유경의 찐텐에 놀라워한다. 윤종신 역시 "너무 센 멘트인데?"라고, 김이나는 "좋아하면 다 저렇게 되나 봐"라고 몰입한다.달달한 기류 속, 강유경은 이자카야에서 박우열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박우열은 강유경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주는 행동으로 '심쿵 모먼트'를 만든다. 뒤이어 강유경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우열이) 엄청 다정하고 잘 챙겨줘서"라며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5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치팅데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영은 체크무늬 셔츠와 하얀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룩 차림으로 멕시코 음식집을 찾았다. 그는 매장 내 비치된 멕시코 전통 모자를 착용하고 눈을 질끈 감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특히, 몰라보게 갸름해진 서인영의 얼굴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또렷한 눈매와 콧대 라인에 이어 선명한 턱선을 자랑했다. 그는 이전과 다른 볼살이 쏙 빠진 핼쑥한 얼굴로 등장해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앞서 29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관리 비결에 대해 "리프팅이랑 슈링크를 많이 한다. 안 아파서 마취 크림 안 바르고 쌩으로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기사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15kg을 감량했다"며 "탄수화물 끊은 지 7개월 됐다. 생식 먹고 주식은 달걀"이라고 밝혀 현장을 경악케 했다.한편,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10년 만에 방송 복귀 소식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아나운서 부부 배성재, 김다영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지난해 2월 결혼 발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가 14살 연하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베일에 싸여있던 그의 아내는 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으로,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뜨거운 신혼 일상까지 '동상이몽2'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끈다.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아내 김다영이 "밤마다 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며 심증만 가득한 의문의 상황을 고백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또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이 달리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했다. 과연 결혼 2년 차 신혼집을 뒤흔든 위기의 실체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치열한 이몽 폭발 현장이 공개됐다.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의 유일한 소원은 다름 아닌 연상 남편 배성재의 체중 감량. "오랫동안 함께 행복하고 싶다"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내비친 그녀에게 배성재는 "가는데 순서 없다"는 철없는 농담으로 응수해 설전을 벌였다. 특히 완벽한 건강 식단을 챙겨주는 아내 몰래 야식과 폭식을 즐겼다는(?) 연이은 폭로전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곽윤기가 문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4일 곽윤기는 자신의 SNS에 "절대 절대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투 제거 샵을 찾아 문신 제거 시술을 진행하는 곽윤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현재 저는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곽윤기는 "어렸을 때는 문신이 멋있는 줄 알았다"며 "날씨도 더운데 긴 팔만 입게 되는 걸 보고 지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문신 제거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문신을) 할 때는 금방인데 지울 때는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더라"라며 "마취크림을 발라도 정말 너무 아프다. 탄 냄새가 코로도 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그는 "개인적으로 본연의 피부가 제일 멋진 것 같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면 더 좋다"며 "문신은 절대 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곽윤기는 지난해 4월 3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 등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안방 복귀를 앞두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4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하트 프린팅이 새겨진 반소매 티셔츠와 청색 스트라이프 자켓을 매치한 감각적인 룩으로 거리를 활보했다.이날 김혜수는 가죽 미니 스커트와 검은 시스루 스타킹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리 라인이 부각된 옷 차림에도 굴욕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벅지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뼈말라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20대들도 씹어 먹겠네" 등 올해 55세를 맞은 김혜수의 혹독한 자기 관리에 거듭 놀라움를 표했다.한편,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해당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 인플루언서 생활을 유지해 온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한 비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블랙 코미디 장르다. 김혜수는 해당 작품에서 배우 조여정, 김지훈과 호흡을 맞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아이유와 변우석의 활약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의 비상이 계속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화제성 수치와 글로벌 OTT 순위, 시청률까지 최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먼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4월 5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VON, 동영상 부문 1위로 4주 연속 1위를 사수했다.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 역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 2위를 지켰다.(2025. 05. 05. 기준)이와 함께 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2054 시청률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며 전 세대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닐슨코리아 기준)글로벌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 직후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 진입, 글로벌 4위와 비영어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 일본, 대만, 브라질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영국,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유럽, 아시아권을 막론하고 총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2026. 05. 04. 기준)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계약결혼으로 시작되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담아내며 인기를 얻고있다. 특히 지난 7, 8회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연달아 터진 악재에도 오직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며 깊어진 감정을 드러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을 향한 여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닥뜨렸다.한윤서는 지난 4일(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과 감동,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위기까지 파란만장한 순간들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한윤서는 모닥불 앞에서 문준웅에게 "텐션이 높고 별난 우리 집안을 다 보고도 수용하는 걸 보며 그릇이 넓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남자친구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어머니 양옥자 씨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둔 한윤서에게 옷차림부터 인사법까지 첫 만남을 위한 꼼꼼한 팁을 전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 한윤서는 개그우먼 시험에서 7번 떨어지며 자존감이 떨어졌던 시절을 털어놨다. 시험 당일 아침 찾아온 어머니에게 화를 냈던 기억을 회상한 한윤서는 15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로 자신의 모든 기사에 늘 하나의 댓글을 남긴 팬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윤서는 "그 댓글이 없었으면 지금 여기에 없었다"며 15년을 버티게 한 첫 번째 팬이 어머니였음을 밝히기도. 모녀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그런가 하면 한윤서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하늘색 슈트를 낙점하기까지 수차례 옷을 갈아입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탈취제까지 들고 상황극을 펼치는가 하면 "너무 단정한 거 몸이 거부한다"며 본인만의 유쾌한 방식으로 긴장을 달래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오전 11시에 맥주 한 캔을 홀짝이며 행복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서프라이즈로 찾아온 어머니와 만나자마자 눈물샘이 터진 한윤서는 서로를 꼭 안으며 진심을 나눴다.하지만 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후끈한 모래에 묻힌 것도 모자라 대형 사건 발발을 예고해 폭소를 유발한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믿고 보는 케미'의 추성훈-김종국-대성의 눈부신 활약이 호평받으며 방송 2회 만에 관련 SNS 릴스 총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뉴스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추성훈-김종국-대성은 5월 5일 방송될 3회에서 활화산과 온천, 바다가 공존하는 이색 휴양지인 가고시마 땅끝마을 이부스키로 향한다. 세 사람은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인 검은 모래찜질을 위해 유카타만 입은 채 뜨거운 모래 위에 눕고, 50도에 육박하는 모래가 몸 위에 계속 쌓이자 "큰일 났다. 무겁네", "뜨거워요"라며 불안감을 내비친다. 이어 대성은 움직임으로 인해 모래 밖으로 살짝 드러난 김종국의 발가락이 다시 묻히는 것을 본 후 "우리 지금 '노 속옷'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리고, 이에 상남자들이 서로를 향한 주의를 당부해 폭소를 터트린다. 세 사람이 서로에게 주의를 당부한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더불어 추성훈-김종국-대성은 가고시마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람차에 탑승해 경치를 바라보다 급 현실을 자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종국이 반대편에서 비좁게 앉아 있는 추성훈과 대성을 확인하곤 "이거를...연인하고 타는 거지? 아님 가족들?"이라고
배우 한선화가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지난 2일과 3일 방송된 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는 황동만(구교환 분)과 변은아(고윤정 분)와 얽히게 된 장미란(한선화 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나리오를 거절한 장미란에게 변은아가 직설적인 '팩트 폭격'을 날리는 장면이 그려지며, 두 배우의 호흡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은 박경세(오정세 분)를 향해 촌철살인을 날렸던 황동만을 만나 그간의 울분을 토해냈다. 무엇보다 박경세의 작품을 촬영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봇물 터지듯 쏟아낸 장미란의 면면에는 복잡다단한 심정이 담겨있었다.장미란은 황동만을 위해 몸소 결혼식 축가에 나섰다. 특히 황동만의 체면을 세워주며 혼신의 퍼포먼스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오정희(배종욱 분)의 이슈에도 무덤덤한 반응을 내비치는 장미란의 면면은 두 사람의 갈등을 체감케 했다.그런가 하면 이준환(심희섭 분) 감독에게 시나리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던 장미란은 변은아의 의견을 듣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더욱이 분을 삭이다 결국 참지 못한 장미란의 모습은 앞으로 둘의 관계를 더욱 기대케 했다.이처럼 한선화는 맡은 배역의 특성을 십분 살려낸 연기로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했다. 여기에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선의 완급조절을 탁월하게 해내며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들었다.황동만과의 차진 티키타카부터 오정희를 향한 무미건조한 태도, 변은아에게 정곡을 찔린 순간까지 각각의 인물에 따라 변주하는 인물의 심리를 생동감 있게 구
2014년 김윤주와 결혼한 가수 권정열(십센치, 10CM)가 '히든싱어8' 1라운드부터 무릎을 꿇는다.5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6회에서는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십센치가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깜짝 놀라 쉽지 않은 대결을 예고, 본방송 시청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자신을 따라 하는 모창능력자를 본 적이 없어 방송이 재미없을까 봐 걱정한 십센치는 시작부터 커다란 벽을 만나게 된다. 그의 특색있는 목소리를 100%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이 1라운드부터 맹활약하기 때문. 초등학교 때부터 십센치의 팬인 투어스 신유는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경악하고, 십센치는 "폐관 수련에 들어가야겠다"고 토로한다.또한 모창능력자들은 1라운드부터 십센치를 긴장케 하더니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완벽한 모창으로 현장을 뒤흔든다. 특히 십센치와 18년 지기로, 소문난 찐친인 소란의 고영배가 대혼란을 표하자 십센치는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현이와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은 모창능력자들 중에 여성이 있는 것 같다는 흥미로운 추리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십센치의 목소리는 얇고 중성적이라 여성일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것. 과연 두 사람의 추리가 적중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 스테이지 직후 투표를 마치자마자 제작진이 무대 위로 급히 뛰어 올라오는 상황도 발생한다. 제작진은 MC 전현무가 아닌 연예인 판정단 허경환에게 다가가 무언가를 상의한다고 해 제작진이 허경환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히든싱어8'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2)이 미용사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5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한 시간만 투자하면 이렇게 좋아지는데 저도 바쁘고 정신없이 사느라 저를 잘 돌보지 못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의 관리 전후 사진이 담겼다.그는 관리 전 거칠고 푸석한 극손상모 상태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어떤 스타일을 해도 깨끗함이 없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같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동료에게 직접 헤어 클리닉 시술을 받았다. 이지현은 "매장 식구들이 (관리 받은 후) 이 머리는 새색시 같다고 한다"며 환한 미소를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특히, 이지현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미용실 근무복 차림을 한 이지현의 옆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형으로 놀라움을 샀다. 이어 그의 또렷한 눈매와 콧대, 선명한 턱선이 그의 혹독한 자기 관리를 짐작케 했다.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이 다했다. 머리를 거들 뿐", "완전히 새색시 됐다", "원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졌다"며 그의 미모에 극찬을 보냈다.한편,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메디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으며 미용사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박성웅(53)의 파격 변신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최근 박성웅은 G마켓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한 해당 광고는 공개 직후부터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역대급 화제를 끌고 있다.이번 광고에서 박성웅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신세계'의 이중구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평소 무뚝뚝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스스로 유쾌하게 비틀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특유의 묵직한 톤과 표정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과 대사로 웃음을 유발하며 신선한 재미까지 안겼다.원작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코믹하게 재해석한 연출과 동시에 박성웅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은 익숙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위트 있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브랜드의 인지도까지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끌어냈다.공개 직후부터 "배우 박성웅이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 "패러디의 완성도가 높다", "박성웅의 재해석이 제대로 통했다"며 오랜만에 온에어 광고로 돌아온 박성웅을 향한 관심을 보이는 등 온라인상에서의 반응 또한 뜨겁다.최근 KBS2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박성웅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입증해온 만큼 이번 광고 역시 그의 또 다른 인생 캐릭터로 회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하트시그널5'가 3주 연속 시청률 0%대를 기록하며 흥행, 화제성에서 역대급으로 저조한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강유경-김민주-정규리는 각자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약속 장소로 나간다. 잠시 후, 강유경은 누군가가 걸어오자 “저기 멀리서부터 알아봤다. 웃음이 났다”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정규리 역시 설레는 표정을 지으면서 “우열 님이 나오면 좋겠는데”라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틀 연속 박우열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호감을 키운 정규리가 첫 데이트에서 운명처럼 박우열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김민주도 상기된 표정으로 데이트에 임한다. 그런데 김민주는 누군가와 마주앉아 웃다가 “(데이트 중) 포커페이스가 잘 안 됐던 것 같다”라고 하더니, “이 사람이랑 뭔가 있구나, 내가”라면서 운명의 상대임을 예감한다. 그동안 김성민에게 직진하다가 그가 강유경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느끼고 급브레이크를 밟은 김민주가 이번 데이트에서 누구를 만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우아한 폭스’ 박우열은 첫 데이트에서도 ‘심쿵 플러팅’으로 여심을 쥐락펴락한다. 그는 로맨틱한 무드의 카페에서 데이트 상대를 바라보더니 “떨려요? 저는 기대했던 것 같은데”라며 그윽한 눈빛을 보낸다. 김성민과 김서원, 정준현도 각자의 데이트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아티스트 비(RAIN, 본명 정지훈)가 새 싱글 'FEEL IT (너야)' 신곡 티징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지난 4월 20일과 4월 27일 그리고 5월 4일, 세 차례에 걸쳐 공식 채널을 통해 비의 새 싱글 ‘FEEL IT (너야)’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먼저 4월 20일 공개된 1차 콘셉트 포토에서는 세련된 비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턱시도를 입고 위스키 잔을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비의 눈빛은 특유의 여유와 젠틀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흑백 톤의 무드는 이번 신곡이 담고 있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어 4월 27일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서 위스키 잔을 든 채 고뇌하는 듯한 비의 실루엣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이트 셔츠와 풀어헤쳐진 턱시도 타이는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냈으며, 영상 말미에 흐르는 세련된 비트와 비의 매력적인 보컬은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5월 4일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한층 더 다채로운 비주얼과 곡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클래식 카에 몸을 싣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부터 여유롭게 몸을 흔드는 모습까지, 일상의 감각을 온전히 즐기는 비의 모습이 감각적인 흑백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 독보적인 그루브가 느껴지는 실루엣 퍼포먼스는 비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우라를 느낄 수 있어 기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성숙한 남성미를 기대케 했다.이러한 컴백 열기를 이어가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