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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추락' 슈퍼주니어, 사고 당시 영상 봤더니

그룹 슈퍼주니어의 공연 도중 안전 펜스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관객들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당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전 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난 5일 서울 …

'팬들 추락' 슈퍼주니어, 사고 당시 영상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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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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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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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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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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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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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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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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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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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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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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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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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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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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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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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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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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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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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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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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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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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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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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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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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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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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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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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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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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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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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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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희, 다 벗었는데…"사우나서 아줌마들이 꼬집어"

    고준희, 다 벗었는데…"사우나서 아줌마들이 꼬집어"

    배우 고준희가 사우나 습관을 고백했다.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최강동안 고준희 연예인들이 몰래 받는 관리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아침 루틴부터 각종 관리 코스, 밤 스킨케어까지 직접 보여주며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5분 안에 50번을 뛰면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그게 저의 동안 방 중 하나”라고 말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제작진이 "댓글에 '동안'이라는 말이 많다"고 전하자, 고준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소금물, 올리브오일, 레몬 등을 챙긴다. 순서는 솔직히 그렇게 막 아침마다 내 마음대로, 그게 스트레스를 안 받고 하는 동안의 비법이기도 하다. 물은 어릴 때부터 진짜 많이 마시긴 한다"고 밝혔다.고준희는 피부 루틴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세안 후 로션을 여러 번 덧바르며 “아침에 피부 컨디션을 좀 정리해 준다”면서 “촬영이 많다 보니까 메이크업도 자주 하고 또 피부 관리도 꾸준히 받는 편이다. 이게 다 피부에 계속 자극을 주는 거”라며 진정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이후 냉각 사우나, 적외선 사우나, 고압 산소 관리, 두피 케어, 피부 관리를 차례로 받은 고준희는 사우나에서 "원래 나 혼자 오면 다 벗고 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사우나 들어가면 아줌마들이 계속 약간 뭔가 이렇게 꼬집잖아"라며 꼬집기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해보려고 한다. 할리우드는 못 가지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관리받을 때 엄마와 함께 오기도 한다는 고준희는 "건강해진다 해서 나는

  • 29기 영철, 결혼하자마자 '훈장님' 단속 나섰다…"내 딸 통금은 6시" 경악 ('솔로나라뉴스')

    29기 영철, 결혼하자마자 '훈장님' 단속 나섰다…"내 딸 통금은 6시" 경악 ('솔로나라뉴스')

    '나는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 현실커플이자 결혼 커플인 정숙과 영철이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단독 공개※ 훈장님 옆에 훈장님 옆에 훈장님? 29기 영철♥정숙 결혼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지난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 '나는솔로' 29기 정숙과 영철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숙은 "정말 유부녀가 됐구나 실감된다"며 "또 앞으로 좀 잘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영철은 "살면서 이렇게 축하를 많이 받으면서 결혼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솔직히 별로 실감이 안 났다"며 "그냥 노는 것 같았는데 올라서니까 굉장히 결혼이란 중압감이라는 게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신혼집에 대해 정숙은 "저희 학원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으로 이제 신혼집을 정했다"고 했다. 영철은 평일엔 서울에 있기에 두 사람은 주말부부라고 했다. 영철은 "싸우면 뭐 2주에 한 번 내려갈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숙은 "근데 이렇게 말해놓고 온다"고 했다.원하는 2세 성별에 대해 정숙은 "상관 없다"며 "아들이든 딸이든 무조건 그냥 낳기만 하면은 건강하게 낳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영철은 "저는 아들 둘"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만약 딸을 낳는다면 정숙 아버지 처럼 통금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영철은 "아마 그땐 제가 더 강해질거다"며 "10시 통금이라고 이야기 하시더라 장인어른이 근데 내 딸은 6시다"고 강하게 말했다.이를 듣던

  • '누적 연봉만 429억' 이대호, 결국 야구팀 감독됐다…리틀 자이언츠 팀 이끌어 ('야구대장')

    '누적 연봉만 429억' 이대호, 결국 야구팀 감독됐다…리틀 자이언츠 팀 이끌어 ('야구대장')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감독을 맡았다.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진은 6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망의 첫 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리그 개막전 경기 일부가 공개됐다. 무등산 호랑이의 기세를 타고난 광주 소년 12명과 야구의 도시 '구도(球都)' 부산이 길러낸 작은 거인 12명의 건강한 승부욕이 화면 안을 가득 채웠다. 선수들만큼이나 승리의 의지를 불태우는 나지완·이대호 감독의 진지한 면모 또한 눈길을 모은다. 프로야구 경기를 방불케 하는 이동근 캐스터, 이대형·김승우 해설의 명쾌한 중계도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특히 리틀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준석과 리틀 타이거즈 1번 타자 이승원의 명승부가 눈을 사로잡는다. 트라이아웃에서부터 감독 코치진의 만장일치 1순위로 합격한 투수 김준석의 매서운 투구에 타자 이승원이 개막전 첫 홈런을 시원하게 뽑아낸 것. 이에 나지완 감독은 기쁨의 포효를 터트리며 이어지는 본경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리그 개막전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양 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진검승부에 기대감이 모아진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구성하고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은 서울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은 충청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 '리틀 타이거즈' 감독으로 참여한다.'우리동네 야구대장

  • "소통인가 수익인가" 한채영까지 뛰어들었다…틱톡 라이브 뛰어든 연예인 향한 불편한 시선 [TEN스타필드]

    "소통인가 수익인가" 한채영까지 뛰어들었다…틱톡 라이브 뛰어든 연예인 향한 불편한 시선 [TEN스타필드]

     배우 한채영까지 틱톡 라이브에 나서면서 연예인들의 플랫폼 확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는 반응이 있는 반면, 방송 과정에서 후원을 유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비판이 일고 있다.한채영은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특히 MC몽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매치가 화제가 됐다. 라이브 매치는 두 사람이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후원이 이어지는 구조다. 첫 방송에서 한채영은 댓글을 읽고 리액션을 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다.앞서 한채영 뿐만 아니라 틱톡은 이미 박시후, 임주환, SS501 김형준, 클릭비 김상혁, 장수원, 이성진 등 다양한 연예인이 활발히 활동하는 공간이 됐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나 팬 플랫폼을 통한 소통이 익숙해진 가운데 틱톡 역시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다만 결은 조금 다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나 위버스가 말 그대로 팬들이랑 대화하고 소통하는 창구였다면 틱톡은 거기에 후원이 더해진 구조다. 특히 라이브 매치 같은 경우에는 누구의 팬이 더 많이 후원하느냐가 바로 보이는 구조다 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경쟁 요소가 더해지면서 후원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이 상당하다.실제로 최근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로 월 5억 이상의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박시후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해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 금액과는 별개로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의 금전적 후원을 부추긴다는 점에서 소통

  • "죽은 친구 아내와" 충격 외도 터졌다…남편도 인정, 오은영 "특별한 감정 느껴" ('결혼지옥')

    "죽은 친구 아내와" 충격 외도 터졌다…남편도 인정, 오은영 "특별한 감정 느껴" ('결혼지옥')

    ‘지정석 부부’ 아내가 남편의 외도에 대해 고백한다.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같은 침묵으로 일관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의 경제적 무관심이 오랜 원망으로 남은 아내, ‘지정석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오랫동안 각자의 외로움과 한을 품고 살아온 ‘지정석 부부’. 남편은 그동안 가정에 경제적으로 무관심했던 것과 자식들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 못 해준 것을 떠올리며 “모두가 나를 싫어한다. 죽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한다”라며 괴로워한다. 아내 또한 “죽을 때까지 이 한이 안 풀릴 것 같다”라고 가슴 깊이 맺힌 한을 토로한다.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폭로해 오은영 박사와 MC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외도 상대가 세상을 떠난 남편 친구의 아내라는 것. 이에 대해 아내는 “우연히 남편 친구의 아내와 마주친 적이 있는데, 느낌이 싸하더라. 남편에게 미망인 건드리면 당신은 지옥 가서도 못 산다고 당부했다”라고 털어놓는다.남편은 “친구 아내를 옛날부터 좋아했었다. 친구가 죽고 나서 고백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내가 미친X이다. 그 여자는 나한테 관심도 없다. 나 혼자 좋아한 것뿐”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물들인다. 남편의 이야기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배우자 외의 사람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것 또한 외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는 후문. 남편 또한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주장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아내의 외도 상대를 직접 목격까지 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아내는 “금시초문”이라고 강하게 반

  • 문가영, 구교환과 ♥핑크빛 4개월 만에 깜짝 근황 알렸다…봄과 어울리는 환한 분위기 [화보]

    문가영, 구교환과 ♥핑크빛 4개월 만에 깜짝 근황 알렸다…봄과 어울리는 환한 분위기 [화보]

    배우 문가영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소속사 피크제이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문가영의 패션 매거진 4월 호 커버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하이주얼리 브랜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싱그러운 봄의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숲을 배경으로 생기 넘치는 생화와 푸른 식물들 사이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맑고 투명한 매력으로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순백의 흰 드레스와 자연을 닮은 초록 드레스를 오가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무엇보다 문가영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였다. 촉촉하게 빛나는 눈빛과 절제된 손끝 디테일은 주얼리의 우아한 존재감을 한층 높였으며, 컷마다 결을 달리하는 깊이 있는 시선 처리는 화보에 한 편의 서사를 부여했다. 생동감 넘치는 싱그러움부터 고혹적인 아우라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A컷 못지않은 완벽한 비하인드 컷을 탄생시켰다.한편 문가영은 지난 1월 상영됐던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주인공 정원 역을 맡아 배우 구교환과 핑크빛을 그렸다. 그는 한층 깊어진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누적 관객 수 260만 명을 동원, 한국 멜로 영화 흥행에 의미 있는 성과를 더하며 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화보와 광고 등 다채로운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문가영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0세' 양세형, 109억 건물주라더니…"배고프면 종이 먹었다" ('틈만나면')

    '40세' 양세형, 109억 건물주라더니…"배고프면 종이 먹었다" ('틈만나면')

    양세찬(39)이 '109억 건물주'인 형 양세형(40)을 저격한다. 오는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나선다. 이날 양세형과 양세찬은 오프닝부터 현란한 말재간과 맛깔스런 티키타카를 뽐낸다. 양세형은 샌드위치 껍질을 먹는 실수 하나로도 “옛날엔 배고프면 종이를 먹었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양세찬이 “형 이제 종이 끊었다. 지금은 벌이가 되니까”라며 태연하게 받아 치자, 양세형은 “너도 이제 모래 안 먹지?”라며 능청스럽게 대꾸해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은 갈수록 과감해지는 형제의 예능식 과장에 “얘네 너무하네. 이 형제 때문에 약 오른 친구들이 많아”라며 혀를 내두른다. 그러나 죽이 잘 맞던 두 형제는, 금세 찐형제다운 앙숙 모드로 돌변한다. 양세찬은 “세형이 형이 점점 아저씨룩을 입는다. 형이 골프웨어를 쫙 입고 왔을 때, 같이 다니기 민망했다”라고 폭로해 형을 발끈하게 한다. 이에 질세라 양세형도 “나도 너 교정하기 전에 창피했다. 피라냐 같았다”라며 맞불을 놓더니, 이내 “저 피라냐 좋아해요”라며 능숙한 태세전환으로 유재석,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2남 막내’ 유연석도 “나도 고등학교 때 형한테 대든 적이 한 번 있는데, 호되게 맞았었다”라며 형제만의 뜨거운 관계성에 공감해 웃음을 더한다. 양세형과 양세찬은 만능 재주꾼 면모를 제대로 입증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특히 두 사람이 입담뿐만 아니라 각종 개인기를 시전하며 틈 미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잡

  • [공식] 갑작스러운 죽음 예고 받아…저주 피하려 고군분투, 조력자 노재원('기리고')

    [공식] 갑작스러운 죽음 예고 받아…저주 피하려 고군분투, 조력자 노재원('기리고')

    배우 노재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출연 소식을 알리며 또 한 번 장르 확장에 나선다.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기리고’는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바.극 중 노재원은 재치를 겸비한 방울 역으로 분해 긴장감과 동시에 웃음을 책임진다. 방울은 햇살(전소니 분)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다. 사랑꾼 면모는 물론, 아이들과의 케미스트리까지 다채로운 면모로 극의 재미를 극대화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그간 노재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오징어 게임’ 시즌 2&3 등에 출연해 ‘흥행 보증 수표 배우’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어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야망가 표학수 역을 맡아 날선 감정선의 대사를 디테일하게 그려내 분위기를 압도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최근에는 차기작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오는 24일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민영, 위하준과 제대로 ♥핑크빛 터졌다…깊어진 감정 느껴, 달라진 '입맞춤'의 의미 ('세이렌')

    박민영, 위하준과 제대로 ♥핑크빛 터졌다…깊어진 감정 느껴, 달라진 '입맞춤'의 의미 ('세이렌')

    진실을 찾고 싶은 '세이렌' 박민영, 위하준의 사투가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의 애틋한 감정이 서서히 깊어지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속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비극의 실체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최종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한설아와 차우석의 가족을 해친 원수인 김선애(김금순 분)와 주현수(박지안 분)는 사람의 목숨뿐만 아니라 작가의 영혼이 담긴 작품들까지 악용해 보험금을 편취하고 있다. 김선애와 주현수의 마수에 걸린 한설아의 가족과 차우석의 여동생이 끝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자 두 사람은 보험사기 일당들에게 복수할 때를 노리고 있다.이에 한설아는 차우석과 힘을 합쳐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 안에 잠입, 김선애와 주현수의 보험사기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가족들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 한설아, 차우석의 오랜 계획에 물꼬가 트여 복수의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그동안 한설아는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음을 맞이하자 의문을 품고 범행 동기와 진범을 찾고 있던 터.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CEO 백준범(김정현 분)은 실체가 드러남과 동시에 끔찍하게 살해당하면서 용의선상에서 제외, 현장에 남아있던 흔적을 통해 제3의 인물이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한설아를 향한 원한일지, 혹은 한설아의 남자들에 대한 질투일지 의도를 알 수 없는 진범의 정체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설아를 중심으로 벌어진 잇따른 죽음과 '한설아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의도된 비극 뒤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가족들의 복수와 진범 찾기 이외에

  • 문정희, 잘못에 고개 숙였다…불륜 뒤늦게 알아, 이혼 후에도 의붓아들 지원 사격 ('미혼남녀')

    문정희, 잘못에 고개 숙였다…불륜 뒤늦게 알아, 이혼 후에도 의붓아들 지원 사격 ('미혼남녀')

    문정희가 잘못에 고개 숙이고 사과할 줄 아는 국민 여배우 손정아의 서사를 따뜻하고 단단하게 마무리 지었다. 지난 5일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정아(문정희 분)의 다정한 진심은 지수(이기택 분)의 마음을 움직였고, 두 사람의 관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며 훈훈한 결말을 맞았다.앞서 손정아는 남편인 병원장 신지훈(최원영 분)과의 사랑 뒤에 숨겨진 진실을 깨닫고 이혼을 결심했다. 지훈과의 시작이 아내와 사별 전에 있었음을 알게 된 것. 결국 그는  지훈에게 이혼 소장을 발송하며 ‘세기의 사랑’이라 믿었던 결혼 생활에 스스로 종지부를 선언했다. 과거를 바로잡으려는 품격 있는 행보로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끌었다.이후 11부에서 정아는 지수의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며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현장에서 텃세를 겪는 지수를 위해 기꺼이 ‘빽’을 자처한 것. 배우 선배로서 감정을 주고받는 연기의 중요성을 짚어주며 몰입을 이끌어주는 것은 물론, 현실적인 조언으로 지수를 응원하는 정아의 다정함은 두 사람의 관계를 변화시켰다. 지수에게 배우 선배로 다가섰다면, 의영(한지민 분)에게는 인생 선배로 자리했다. 그녀의 고민에 담백한 위로를 건네며 좋은 어른이 되어주는 정아의 모습은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마지막 화에서는 정아와 지수의 관계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지수가 인터뷰를 통해 정아를 향한 존경과 더불어 다시 한번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한층 달라진 시선을 드러냈고, 인터뷰를 보며 미소 짓는 정아의 모습은 확연한 변화와 더불어 손정아

  • "자기라고 부를게" 플러팅 장인 킥플립, 눈에 거슬리는 '킥랄' 매력 [종합]

    "자기라고 부를게" 플러팅 장인 킥플립, 눈에 거슬리는 '킥랄' 매력 [종합]

    "여기 '기자'가 많이 왔는데, 킥플립답게 거꾸로 '자기'라고 부를게." (계훈)즉석 플러팅(호감 표현)을 보여달란 요청에 계훈이 이같이 말했다. 그룹 킥플립이 '플러팅 장인'이 돼 돌아왔다.킥플립(KickFlip)이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킥플립은 네 번째 미니 앨범에 20대의 프롤로그이자 눈부신 청춘의 첫 도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한층 대담해진 킥플립의 변화를 접할 수 있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이다.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망설이지 않고 첫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돌직구 고백송에 생기를 더한다.킥플립은 네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20대의 프롤로그이자 눈부신 청춘의 첫 도전을 담아냈다. 신작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Twenty'(트웬티)를 포함해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전곡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리더 계훈이 작사에 참여해 킥플립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계훈은 "'눈에 거슬리고 싶어' 가사를 완성하고 회사에 제출했다. 회사에서 제목부터가 ''계랄'스럽다. 딱 너답다"면서 나만의 색깔이 잘 드러나서 좋다고 해 영광스러웠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진영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계훈은 "박진영 PD님이 내 소통 플랫폼(버블) 메시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곡을 정말 좋아할 거라

  • '50세' 전현무, 끝내 속내 밝혔다…"시간여행 하는 것 같아" 방송 중 화들짝 ('톡파원')

    '50세' 전현무, 끝내 속내 밝혔다…"시간여행 하는 것 같아" 방송 중 화들짝 ('톡파원')

    방송인 전현무(50)가 뉴질랜드 축제에 감탄한다.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세계 속 한국인', 뉴질랜드 네이피어 그리고 이탈리아 밀라노 랜선 여행 2탄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방송인 지예은이 함께한다.이번 영상에서는 뉴질랜드의 지중해라 불리는 네이피어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들이 가득한 이곳에서는 매년 2월 도시 전체가 100년 전 모습으로 변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톡파원은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로 환복한 뒤, 형형색색의 빈티지 카 퍼레이드와 잔디밭 티 타임까지 즐기며 그 시절 분위기를 만끽한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에 전현무는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다음으로는 알베르토와 두 톡파원이 함께하는 밀라노 랜선 여행 2탄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밀라노의 유명 샌드위치 가게를 찾아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독특한 샌드위치를 맛본다.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는 것은 물론, 빵에 자부심이 남다른 파리지앵 톡파원마저 허겁지겁 먹방에 나설 정도라고 해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진다.이어 알프스산맥과 호수를 품은 도시 코모로 향한다.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코모는 월드스타 조지 클루니가 130억 원대 별장을 매입한 곳으로도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코모 여행을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도 구매하는데, 한국에서도 코모의 개운한 공기를 맡을 수 있는 이색 기념품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은영, ♥의사와 결혼 이유 밝혔다…"가게 매출 팔아줘, 소개팅 인연" ('냉부해')[종합]

    박은영, ♥의사와 결혼 이유 밝혔다…"가게 매출 팔아줘, 소개팅 인연" ('냉부해')[종합]

    박은영(35) 셰프가 의사 예비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최현석(53)이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결혼 발표 소식이 담겼따. 이날 박은영은 "제가 이제 품절녀가 된다. 5월에 결혼한다"며 "친정 같은 '냉부해'에서 처음으로 말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진 박은영.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오래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는 잘 안됐다. 시간이 지나서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대해 박은영은 "제가 셰프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 '맛있는 거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예비 신랑은 유일하게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 마음이 예뻤다"고 말했다. 예비 신랑이 '냉부해'에서 도른자 춤추는 것을 봤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특별한 말은 안했는데, '가게가 많이 어렵냐'는 얘기를 하더라. 춤을 격하게 출 때마다 가게 예약을 더 많이 잡아줬다. 본인이 더 팔아주고 싶은가 보다"라며 웃었다. 축가는 최현석이 부른다고. 그는 "지난주에 박은영이 축가를 부탁했다"고 밝혔고, 박은영은 "축가가 필요한데, 최 셰프님이 원하시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는 박은영의 모습과 함께 예비 신랑의 실루엣이 함께 공개됐다. 얼굴은 가려져있지만, 훌륭한 피지컬에 모자이크 뚫고 나온 훈남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8.1%→2.4% 시청률 급락 종영했는데…박형식, 7개월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 ('각잡힌사이')

    [공식] 8.1%→2.4% 시청률 급락 종영했는데…박형식, 7개월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 ('각잡힌사이')

    전작 '트웰브'에서 시청률 부진을 겪은 배우 박형식이 넷플릭스 시리즈 ‘각잡힌 사이’로 돌아온다. ‘각잡힌 사이’는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박형식 분) 앞에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박규영 분)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다. 박형식은 극 중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대표 나정석 역을 맡았다. 특전사 출신의 강단과 추진력을 지닌 워커홀릭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췄지만, 그 안에 귀여운 허당미를 지닌 인물. 박형식은 나정석 캐릭터 특유의 밝고 유쾌한 톤을 살리는 것은 물론, 진지한 분위기 속 로맨틱한 반전 매력을 그려낼 예정이다.그동안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박형식은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사운드트랙 #1’, ‘청춘월담’, ‘닥터슬럼프’ 등 출연작마다 섬세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를 조화롭게 녹여내 극의 로맨스 무드를 완성했다. 지난해 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주인공 서동주로 분해 복수극의 중심에서 밀도 높은 감정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빈틈 없이 소화해 ‘2025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지난 9월 종영한 KBS '트웰브'는 첫회 8.1%로 시작했지만, 혹평 속 시청률 하락을 거듭하다 마지막회에서 2.4%로 급락하며 쓴맛을 보기도 했다. 이에 박형식이 이번 ‘각잡힌 사이’에서는 반등해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예계 ♥핑크빛 또 불거졌다…주인공은 최다니엘과 이미주 "플러팅이 확 들어오네" ('석삼플레이')

    연예계 ♥핑크빛 또 불거졌다…주인공은 최다니엘과 이미주 "플러팅이 확 들어오네" ('석삼플레이')

    배우 최다니엘과 이미주가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예측 불가 경비 벌이’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믿고 보는 웃음 사냥꾼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석삼패밀리’로 뭉쳐 전국 각지의 명소를 누비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예고에는 첫 여행지인 경기도 광주로 향한 ‘석삼패밀리’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광주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된 것도 잠시, 끊임없이 부딪히며 실제 남매 같은 호흡을 이어간다. 등산 도중 뒤처지는 이미주를 두고 매정하게 먼저 가버리는가 하면, 더덕구이를 먹고 싶다는 지석진에게 전소민은 “녹화 끝나고 오빠가 직접 사 드세요”라며 단호한 일침을 날리는 등 아웅다웅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이끈다. 하지만 이내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하나로 뭉쳐 예고만으로도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준다.여기에 첫 회 특급 게스트로 전소민의 절친 최다니엘이 등장해 여행의 활력을 높인다. 특히 이미주는 최다니엘에게 거침없이 다가서며 MBTI를 물어보는 등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그 모습에 최다니엘이 “되게 매력적이었어”라고 화답하자 이미주는 “플러팅이 갑자기 확 들어오네”라고 얼굴을 붉혀 현장을 술렁이게 하기도. 점차 뜨거워지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제작진은 “1회 예고를 통해 여행의 행복과 ‘석삼패밀리’만의 재미 포인트를 미리 엿볼 수 있다”라며 “매 장면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출연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