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K팝 앨범…
이성경과 채종협이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앞서 이성경은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착한 사나이'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1.7%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잠수교를 배경으로 마주 서 있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장소에 서 있지만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띠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눈 내리는 겨울 속에 서 있는 하란은 차가운 표정으로 찬의 시선을 외면하고 있는 반면, 햇볕이 스며드는 빛 아래에 선 찬은 하란을 바라보며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장소이지만 서로 다른 감정과 시간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대비가 선명하게 나타난다.포스터 상단에 더해진 "7년 전, 봄바람 같던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라는 문구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시간의 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미 하란을 알아본 찬과 달리,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하란의 눈빛은 두 사람의 엇갈린 감정 온도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7년 전 이들이 겪은 사연과 다시 이어질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잠수교는 극 초반부에서 두 인물의 감정과 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라며 "잠수교에서 시작된 만남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김준호 아들 정우가 비주얼과 근력 리즈를 경신하며 한층 우월해진 모습을 뽐낸다.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5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와 은우, 정우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명학산으로 등산을 나선다. 은우와 정우는 똑같은 패딩과 색이 다른 비니 모자를 착용해 겨울 등산 트윈룩으로 귀여움을 한껏 발산한 가운데, 정우가 비주얼도, 근력도 리즈를 경신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해 기념 등산에 나선 김준호와 ‘우형제’ 은우, 정우는 국가대표 DNA를 뽐낸다. 특히 아빠의 품에 안겨 등산을 했던 정우가 올해는 스스로 산을 종횡무진해 눈길을 끈다.김준호는 “예전엔 아빠가 정우를 안고 산을 올라갔었는데”라며 1년전과 달리 씩씩하게 산을 올라가는 정우의 모습에 대견함을 드러낸다. 이에 MC 김종민은 “1년 사이에 이렇게 크는구나”라며 정우의 폭풍 성장에 감탄을 터트린다.정우는 형 은우와 나란히 발을 맞추며 “약수터야 어디 있니?”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외치며 산을 오르며 늠름한 포스를 내뿜는다. 정우는 철봉을 보자 “정우도 철봉 해볼래”라며 호기롭게 철봉에 도전한다. 정우는 아이용과 달리 한 손에 안 잡히는 성인용 철봉 두께에 “왜 안 잡히지”라며 해맑게 웃음을 터트린다.이어 약수터에서 정우의 매력이 폭발한다. 정우는 약수가 담긴 바가지를 보며 “잘 먹겠습니다”라고 공손하게 인사한 후 시원하게 약수를 들이켠다. 정우는 “아~좋다!”라고 중년
전민기가 아나운서를 꿈꾸던 시절부터 빅데이터 전문가로 자리 잡기까지, 말과 선택이 만들어낸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민기는 MBC 아나운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김대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김대호의 ‘첫 경험’에 본인이 항상 있었다고 언급하며 둘만의 추억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그는 TBS 아나운서로 활약한 뒤 방송 출연을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로 탈바꿈하게 된 결정적 순간을 떠올린다. 전민기는 “어쩌다 한 선택이었는데 판이 커졌다”며 총선과 대선 시즌에 쏟아진 러브콜에 대해 이야기해 MC들을 놀라게 한다.시험만 보면 항상 옆 사람이 합격하는 징크스를 고백하며, “옆 사람과 말 섞지 말라”라는 경고까지 받았던 웃픈 사연을 전한다. 투머치토커다운 말버릇이 불러온 에피소드에 이목이 쏠린다.이날 방송에는 예지몽과 유난히 예민한 촉, 미주신경성 실신 경험, 개명 사연까지 전민기의 TMI 토크가 이어진다. 그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반복적으로 맞아떨어졌던 예지몽 경험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몸이 먼저 반응했던 미주신경성 실신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여기에 샤머니즘에 푹 빠져 이름까지 바꾸게 된 개인적인 사연을 더해 폭소를 안긴다.‘라디오스타’ 출연을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그는 목표를 이룬 소감을 전한다. 다음 도전으로 ‘나 혼자 산다’ 출연 가능성까지 언급해 웃음을 더
'살롱드립' 박지훈이 초등생 시절 따돌림을 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고등학생 때 매점 댄스 배틀 영상은 흑역사라며 민망해했다.지난 20일 공개된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출연했다.두 사람은 개봉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했다. 박지훈은 극 중 유배 당한 단종 역할을 맡았다. 유해진은 유배지 보수주인이자 촌장 엄흥도를 연기했다.박지훈은 '약한영웅2'로 호평받기도 했다. 장도연은 "찍다가 학창 시절이 생각나기도 했나"라고 질문했다. 박지훈은 "저의 학창 시절과는 달랐다. 저는 친구도 많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내향적이었냐는 물음에 "제가 사투리가 심했다. 마산이어서 말투도 억셌고 초등학생 때는 뚱뚱했다. '쟤 뚱뚱한데도 TV 나온다', '너 쟤랑 친구하면 말투 저렇게 된다' 그랬다. 내 말투 때문에 친구를 안 해주는구나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당시엔 "500원 들고 PC방 가는 게 삶의 낛이었다"고.박지훈은 "중학교 때 가고 연기하면서 친구들이 조금씩 생겨났고, 고등학교 때 완전 (괜찮아졌다"고 회상했다. 장도연은 "고등학교 때 댄스 배틀 참가한 걸로 영상이 유명하다. 매점 빵 댄스 배틀이라는 영상이 있더라"고 언급했다. 박지훈은 "정말 흑역사다. 왜 나갔을까 싶다"며 민망해했다.장도연은 유해진에게 "흑역사 아니다. 나중에 가시면서 봐라"고 제안했다. 박지훈은 "아니다. 절대 절대"라며 손사래쳤다.장도연은 "제목이 매점 빵 댄스 배틀이잖나. 놀이처럼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멋지더라"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17년 전 과거 영상에 연신 "귀엽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이민정은 "제가 오늘 보셔볼 영어 선생님은 저희의 가족이다. 도련님이다. 남편 이모의 아들이니까 육촌 동생인 거다. 이병헌 씨의 실질적인 숨은 영어 선생님"이라며 션 리차드를 소개했다.이민정은 "사람들이 이병현 씨 영어에 대해 유튜브 보면 '이런 거 잘했다', '이런 재치 있는 표현 좋다'고 한다"고 전했다. 션 리차드는 "안 그래도 이번에 형이 시상식에서 소감할 때도 좀 많이 도와드렸다. 신경 엄청 많이 쓰더라"고 말했다.제작진은 "병원 님에게 알려줬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거 있냐"고 물었다. 션 리차드는 "스탠포드 강의 때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다. 미국 학생들이 앉아있으면 교수처럼 강의를 해야 됐다"고 이야기했다.션 리차드는 "'지아이조' 장면도 있다"고 이병헌의 아카데미 데뷔작을 언급했다. 이민정과 션 리차드는 2009년 공개작인 '지아이조' 영상을 잠시 살펴봤다. 션 리차드는 "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라며 아련하게 바라봤다.이민정이 이병헌과 결혼한 건 2013년 8월. '지아이조' 공개 시기인 2009년이면 두 사람이 결혼도 하기 4년 전이다. 이민정은 "그런데 얼굴이 너무 귀엽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이니까 귀엽다"며 재차 말했다. 그러더니 "지금 영어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귀엽상으로 생겼다"며 또 한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을 통해 11년 만에 MBC에 복귀한 가운데, 해당 작품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지난 2일 첫 방송 이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을 바탕으로 시청률 상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서 청탁 재판을 일삼던 이한영이 죽음을 맞이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첫 주 방송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3~4회,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성의 악인 처단기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후 배우들의 열연과 시원한 전개로 입소문을 제대로 탄 '판사 이한영'은 지난주 방송된 5~6회 방송에서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뚫어냈다.지난 17일 방송된 6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3.9%,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1.4%,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8%로 이 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꽃, 나비, 악보 등 소중한 추억이 생각나는 오브제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영상미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멤버들의 지난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한 편의 기억 저장고처럼 펼쳐지며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곡 멜로디와 "하얀 봄이야"라는 가사 일부가 담겨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모모랜드와 그들의 공식 팬클럽 '메리(Merry)'가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봄이 되어주었던 순간들을 기록한 곡으로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오는 봄처럼,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었던 팬들과의 유대감을 담았다.모모랜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대중성으로 K-POP 대표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을 통해 그동안 선보였던 무대 위 독보적인 흥과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성숙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글로벌 시장을 저격할 계획이다.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은 오는 1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SBS '좋은 아침'에 출연, 30대에 뇌출혈을 겪으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박규리는 최근 SBS '좋은 아침'에 방송인 조영구, 개그우먼 권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돌연사 부르는 뇌혈관 질환' 특집으로,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과 운동, 영양 성분 등을 집중 조명했다.박규리는 '뇌졸중 전조 증상'에 관해 이야기 나누던 중 "30대에 뇌출혈이 와서 정말 죽을 뻔했다. 다행히 전조 증상을 느끼고 바로 병원에 간 덕분에 구사일생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박규리는 "갑자기 뇌가 쪼개지는 것 같은 극심한 두통을 느꼈다. 머릿속에서 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석 전문의는 "뇌출혈에서 강하게 머리가 아픈 '벼락 두통'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직후 박규리는 "병원에 가던 도중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면서 앞이 잘 안 보이고, 메스꺼운 증상까지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임채선 전문의는 "뇌졸중의 경우 눈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커튼을 친 듯 시야가 가려질 수 있다"라고 덧붙여 경각심을 높였다.박규리는 "이런 일을 겪으면서 30대 때부터 뇌혈관 건강을 엄청나게 챙기고 있다"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혈관 건강법을 하나씩 점검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방법은 '외출 전 현관에서 5분 서 있기'였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한 혈관 수축을 예방하기 위한 습관으로, 박규리는 "아침마다 급하게 뛰쳐나올 때가 많은데, 앞으로는 꼭 5분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라고
변우석을 이을 차세대 문짝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문상민이 완벽한 한복 핏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이 매회 비주얼을 경신하는 중이다. 왕족 특유의 기품과 순수한 소년미를 오가는 캐릭터의 매력이 문상민의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과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다.문상민은 앞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사극 원석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장착,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로 한복의 기품을 완벽하게 살려냈다.이에 문상민의 한복 핏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채로운 한복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고 있는 것. 또 '확신의 로코 대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독보적인 비주얼이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한소희가 SNS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과거 했던 타투를 지운 이유를 설명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2024년 3월 류준열과의 열애설부터 교제, 결별 인정을 하는 과정에서 SNS 논란이 일었다. 류준열과 과거 공개 연애했던 혜리가 SNS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뒤, 한소희 역시 이에 응하는 글을 올리면서 공개적 설전이 벌어졌다. 한소희는 '환승연애' 의혹에는 환승연애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접 해명하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SNS 논란이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말에 한소희는 부담감이나 억울함 같은 감정은 줄어들고 있다. 한 해 한 해 갈수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같을 순 없다. 10명이면 10명 다 저를 좋아할 순 없다. 계속 '왜?'라는 의문을 가지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수용하고 어느 정도는 좋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좋게 매듭 짓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은 받아들이고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겠구나' 하게 된다"면서도 "그래도 (나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패션, 헤어스타일 등 감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소희는 SNS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캐릭터도 자신의 삶도 '성장형'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걱정이 많은 편이라는 한소희는 앞으로 쉴 때 만큼은 마음을 편히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한소희는 "제가 고른다기보다 저한테 찾아온다고 생각한다"며 "삶이 힘들거나, 부모님 한 분이 안 계시거나, 죽거나 이런 캐릭터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제 성향상 보통의 삶을 사는 캐릭터보다 안 좋은 상황을 극복해가는 캐릭터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평탄한 캐릭터보다 성장형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에 한소희는 "이제는 아니긴 하다. 부잣집 딸로 편하게 하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슬픔과 고난이 있을 때 감정을 더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강점, 무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캐릭터들을 더 선호해왔다"고 이야기했다. 바뀐 계기가 있냐는 물음에 "맨날 싸우고 깨지고 울고 하는 게 힘들어서"라며 웃었다.'프로젝트 Y' 촬영 중 힘들었던 점에 대해 한소희는 "밤낮이 바뀐 거 말고는 에너지 있는 신들이 많아서 그리 힘들지 않았던 걸로 지금은 좀 미화됐다. 집중하면 추위를 잊지 않나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전종서와 절친이 된 계기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인공 한소희를 만났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꽃집을 인수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 역을 맡았다. 전종서는 불법 콜택시로 생계를 이어온 도경을 연기했다.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한소희는 "전종서 배우의 역할이 컸다. 또래 배우라는 걸 떠나서 같이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던 배우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환 감독님의 '박화영'도 제가 인상깊게 본 작품이다"라며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같이 일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한소희는 전종서에게 직접 DM을 보내 '친구가 되고 싶다'는 '러브콜'을 했다고. 친해진 계기에 대해 한소희는 "제가 아무한테나 DM을 보내는 사람은 아닌데 보냈다.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라며 웃었다. 이어 "저와 다른 것 같기도 했지만 저와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느꼈다"며 "뜬금없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종서가 흔쾌히 답해줘서, 그날인지 그 다음날인지 바로 봤다"고 말했다.친해지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냐는 물음에 한소희는 "저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 다른 직업군에 있는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종서는 제 고민을 털어놨을 때 완벽하게 이해해줄 수 있는 공감 능력이 더 있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버닝' 때부터 이후 작품들까지 종서의 연기도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이 예능 '1등들'의 MC로 발탁됐다.MBC 신규 예능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이 '1등들'의 MC로 합류했다.이런 가운데 드디어 오디션 끝장전 '1등들' 편성이 공개됐다. '1등들'은 다음 달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1등들'을 통해 일요 예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공개된 '1등들' 공식 포스터에는 '1등 중의 1등을 가린다! 대한민국 오디션 대통합'이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엠넷 '슈퍼스타K', JTBC '싱어게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 MBC '위대한 탄생', SBS 'K팝스타', 엠넷 '보이스코리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등 각 방송사들의 1등들 중 어떤 가수들이 출격해 오디션 끝장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PD는 "과연 이 가수분들이 모두 모일까 싶었는데, 힘든 섭외 끝에 드디어 성사가 되었다"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1등들'은 2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일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있습니다. 작품 자체가 많이 없어요. 기회만 된다면 정말 많이 하고 싶어요. 본의 아니게 노는 배우가 많아요. 동료 배우들만 봐도 그렇거든요. 주인공을 하던 분들이 2롤을 맡기도 하고, 2롤을 하던 분들이 3롤을 하는 경우도 자주 있더라고요."지난 12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소주연이 이렇게 말했다. 소주연은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소주연은 배우가 되기 전 대학 졸업 후 병원 원무과에서 약 2년간 근무했으며, SNS에 올린 사진을 계기로 소속사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알려졌다. 그는 단편 영화 '이름'과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다 2020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확장했다.소주연은 지난해 처음으로 tvN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소주연이 활약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았다.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여다보며 기존 법조물과는 다른 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희망을 담은 엔딩까지 더해지며 매회 깊은 울림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겼고,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닐슨코리아 유
앞서 전재산이 100만원 밖에 없다고 밝힌 쇼트트랙 前 국가대표 곽윤기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JTBC ‘아는 형님’은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진다.‘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에는 JTBC의 다채롭고 생생한 동계올림픽 중계를 책임질 배성재 캐스터와,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올림픽 메달리스트 곽윤기가 출연한다. 여기에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메달 획득한 ‘올라운더 스케이터’ 박승희가 합류해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아는 형님’에 첫 출연하는 배성재, 박승희와 형님들이 보여줄 색다른 케미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이날 한자리에 모인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더불어, 굵직한 국제 스포츠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중계의 신’ 배성재가 2008년부터 올림픽, 월드컵 중계를 맡아오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2월 7일(토)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