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장근석이 재력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출연했다.이날 장근…
1986년생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이 연극 ‘꽃, 별이 지나’로 5년 만에 무대에 돌아온다. 작품에 참여하는 건 40대에 들어선 이후 처음이다.연극 ‘꽃, 별이 지나’는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마음속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를 위한 치유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재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소진의 합류 소식이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극 중 박소진은 깊은 슬픔을 간직한 꽃집 사장 미호로 분한다. 그는 친구 희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만들면서, 잊히지 않는 두려운 과거의 인물들과 마주하게 된다. 박소진은 아픈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미호의 서사를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녹여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박소진은 그간 드라마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진정성 어린 연기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그가, 연극 ‘완벽한 타인’ 이후 5년 만에 오를 이번 무대에서 어떤 위로와 여운을 전할지 이목이 쏠린다.박소진이 출연하는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박소진 외에도 진선규, 이희준, 고보결 등이 출연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남보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육아 인턴 레쓰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출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살이 다소 오른 듯한 남보라는 오히려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24년 10월 김승혜와 결혼한 김해준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한 입만' 기회를 날렸다.1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9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맛둥이 홍이수 특집'을 맞아 두 번째 식당으로 국시집을 찾았다.이날 '쪼는맛'에 걸린 김해준은 한입만으로 국시를 가득 넣은 국자에 입에 대보던 중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황제성이 "너 닿았지, 닿았다, 닿았다"라며 단번에 지적했다.김해준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멤버들은 "뭐가?", "또 뭔데, 왜 그래?"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잠시 후 김해준은 "솔직하게 말씀드린다, 나중에 말이 나올까 봐"라며 "국자가 커서 입에 대보는 과정에서 국물이 한 방울 입에 들어갔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분노가... 진짜..."라고 덧붙이며 억울한 심경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를 본 김준현은 "(제작진과) 합의를 원하는 거지?"라며 김해준에게 물었지만, 김해준은 "합의할 생각 없다"라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저는 당한 게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합의나 재대결 같은 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제작진과 멤버들을 향한 불신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멤버들은 "우리는 괜찮으니 제작진과 합의를 봐라"라며 '한 입만' 재도전을 권유했지만, 김해준은 "이건 제 실수니까 깔끔하게 포기하겠다"라며 '한 입만' 기회를 포기해 눈길을 끌었다.김해준은 앞선 545회 '먹방 총회' 특집에서 멤버들의
장윤정이 이혼 아픔을 딛고 민화 작가로 데뷔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즈의 첫 플리마켓이 공개된다. 황신혜와 정가은이 장윤정의 첫 민화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는다. 과거 이혼 후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민화를 시작했던 장윤정은 7년 넘게 작업을 이어오며 작가로 성장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긴 대표작을 포함하여 10여 점의 민화 작품을 감상한 두 사람은 장윤정의 작품에 감탄을 표한다. 특히 황신혜는 “보통 수준의 그림이 아니다”라고 극찬하며, 편안했던 시기와 힘든 시기에 그린 작품이 각각 무엇인지 묻는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 장윤정을 놀라게 한다.황신혜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가게’로 동생들을 이끈다. 세 사람은 전액 기부를 목표로 한 플리마켓을 앞두고 기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식사를 즐긴다. 식사 도중, 플리마켓 회의가 이어지고 이들은 물건 가격 책정부터 수익금 기부처, 예상 수익까지 꼼꼼하게 논의한다.플리마켓에 대한 긴장과 걱정을 표하면서도 쌈밥을 한입 가득 먹는 ‘먹짱 신혜’ 모습에 동생들은 웃음이 터진다. 이어 장윤정은 SNS에 올린 플리마켓 홍보 글 후기를 전하며, 자신의 물건보다 황신혜의 애장품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세 사람은 수익금 전액 기부로 진행되는 첫 플리마켓을 시작한다. 황신혜는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정가은은 작아진 자녀 의류를, 장윤정은 직접 그린 민화를 활용한 소품을 선보이며 정성껏 준비를 마친다. 플리마켓의 흥행을 위해 황신혜는 스타일링 팁을 전하며 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코르티스만의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이번 앨범으로 첫 컴백 활동을 펼친다. 마틴은 "이번 컴백에서는 코르티스만의 이야기를 담고자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하는 사운드를 내기 위해 프로듀서들과 믹싱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혼을 갈아 넣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잘될 거란 확신이 있다.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도, 많이 들은 지금도 소름 돋을 만큼 좋다. 질리지 않는 뜨거운 온도의 곡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코르티스는 신보로 데뷔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주훈은 "데뷔 앨범 때는 첫인상이 될 사운드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무대 위 재미있는 요소에 좀 더 집중해서 곡을 만들었다. 데뷔 후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이 좋은 양분이 됐다"고 밝혔다.신보 콘셉트 포토에는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에는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됐다고. 제임스는 "피붓결이 다 보일 정도로 최소한의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했다. 말로만 솔직하지 않고 꾸밈없이 리얼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크서클이 보이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코르티스는 앞서 데뷔 앨범 수록곡 'GO!'(고)로 숏폼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
'짠한형' 배우 수지가 절친 조현아의 가장 힘든 순간을 끝까지 지켰다.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현아는 6년 전 모친상을 떠올리며, 곁을 지켜준 수지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털어놨다.조현아는 "수지랑 술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친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느낌이 왔다. 어머니가 9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 준비는 해둔 상태였다"고 회상했다.어머니가 떠난 후 다음 날 아침부터 장례가 시작됐다고 설명한 조현아는 "수지가 바로 와서 인사를 드리고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다.눈길을 끈 건 수지의 행동이었다. 조현아는 "3일 동안 한 자리에 앉아서 오징어를 네 봉지나 먹은 것 같다. 사람들이 와서 '수지다' 하고 알아보는데도 '오징어 좀 더 주세요' 하면서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조현아는 "그 상황에서 그렇게 끝까지 있어주는 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화장터도 같이 가고, 장지까지 따라왔다"면서 "거기서 '어머니, 제가 언니 잘 챙길게요'라고 인사를 해줬다. 그게 쉽지 않은데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요즘 세상에서 보기 힘든 일"이라며 "부모를 떠나보낸 사람은 안다. 그게 얼마나 고맙고 힘든 일인지"라고 수지를 극찬했다.조현아는 당시 수지가 보여준 세심한 배려도 떠올렸다. 그는 "첫날은 손님이 많아서 땀도 많이 흘렸는데, 수지가 '언니 나 안아봐' 하더니 '가서 씻고 와'라고 하더라"며 "현실적인 것까지 챙겨주는 친구"라
안효섭이 6살 연하 채원빈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 상극인 둘 사이에 피어오를 핑크빛 기류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찰떡같이 그려낼 안효섭(매튜 리 역)과 채원빈(담예진 역)이 직접 연기 호흡을 밝혀 눈길을 끈다.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며 각별함을 드러냈다.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고 있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린 채원빈은 “그래서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작은 귀여움들이 있었다. 상상력도 풍부하시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으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했다.이처럼 최상의 팀워크를 예고한 두 사람이 보여줄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이 커플의 키워드로 ‘튜담커플’을 꼽은 안효섭은 “얼마 전 콘텐츠 촬영을 할 때 채원빈 배우가 ‘튜담커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는데, 늘 ‘튜닥튜닥’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름에서
'나는솔로' 30기 출연자 영수와 옥순의 '럽스타그램'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최근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8등신으로 만들어주시는 옥순님께 무한 감사"라며 하트 이모지와 함께 옥순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영수는 실내 카페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옥순과 함께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수는 블랙 셔츠를 입은 단정한 스타일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옥순은 화이트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영수는 카페 입구 앞 계단에 서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으며 전체 블랙 착장과 베이지 컬러 신발이 대비를 이루며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다른 사진에서 영수는 같은 장소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한쪽 다리를 가볍게 들어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존잘존예커플" "두분 늘 응원합니다" "얼굴이 둘다 폈다 너무이뻥" "옥순님을 만나셔서 더더더 좋아지신 영수님 한순간의 선택이 이리 중요합니다" "알콩달콩 예쁜 사랑 하세요" "참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나는솔로' 30기 최종화가 끝나고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되고 현커가 돼서 2주 만에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라며 옥순의 손을 잡았다. 옥순은 영수를 향해 "진짜 솔로나라 나오니 되게 적극적이더라"며 사생활도 깨끗하고 믿음이 가고 나쁜 남자같이 생겼지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가 김국진의 '결혼기념일' 선물에 불만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 부부가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맞이했다.이날 인순이 남편은 "결혼기념일인데 이상한 게 있다. 남자는 여자한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며 결혼 32년 동안 선물을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VCR로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냐. 기념일에 남자만 선물을 해야 하냐"며 공감했다. 이에 강수지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냐?"고 받아쳐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강수지는 "남편도 나한테 딱 한 번 선물해 준 것 같다"고 폭로했다. "선물이 뭐였냐"고 묻자, 그는 "뭐 줬는지는 말 안 할래"라면서 결국 "선물로 금을 줬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결혼기념일 금 선물에 최성국은 "골프대회 상품으로 타 온 거 아니냐"며 의심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내가 금 달라고 한 게 아니다. 목걸인데, 찰 수도 없는 이만한 걸 사 왔다"고 자랑해 폭소케 했다.김국진은 "여자는 선물을 잘 안하더라. 난 그게 이상하다"면서 일방적인 선물 주기가 "익숙하게 계속되니까 평범해지는 거야"고 꿋꿋하게 의견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인순이는 남편의 서운함을 듣고 즉각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헀다. 가수가 된 후 부엌에 들어간 적 없다는 그는 냉이된장국, LA 갈비를 정성껏 차렸다. 놀라운 요리 실력에 "고기 양념 직접 했냐"고 묻자, 인순이는 "소스 좋은 것 많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32년째 눈썹을 그려온 남편을 위해 '눈썹문신' 시술을
신예 그룹 NCT 위시가 선배 가수 대성과의 만남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 대신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발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NCT 위시가 아래시가 된 사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NCT 위시 멤버들이 출연해 데뷔곡 'WISH'의 퍼포먼스를 점검하는 칼군무 테스트에 나섰다. 이날 테스트의 하이라이트는 완벽한 합을 보여줘야 하는 안무 중간에 음악이 멈췄을 때 멤버들이 얼마나 동일한 동작을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사쿠야는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팀명을 '아래시'로 바꾸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고 이에 대성은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사쿠야가 실수할 경우 사쿠야 본인만 이름을 바꾸라며 선을 긋는 등 시작부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해 폭소를 유발했다.기대 속에 시작된 테스트였으나 막상 음악이 멈추자 현장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졌다. 노래가 중단된 찰나 멤버들의 팔 각도와 시선 처리가 제각각으로 흩어진 것이다. 특히 혼자서만 확연히 다른 동작을 선보인 시온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듯했으나 확인 결과 시온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멤버가 안무를 틀렸다는 반전 사실이 밝혀지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유일하게 정답을 맞힌 시온은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고 이에 사쿠야는 동작을 틀린 나머지 멤버들을 향해 "여기는 이제 아래시"라고 선언하며 즉석에서 팀 분열 상황극을 연출했다.계속되는 재도전에서도 실수는 멈추지 않았다. 사쿠야가 다시 한번 혼자 튀는 동작
'환승연애2'를 통해 주목받은 인플루언서 정현규가 일본 도쿄에서의 봄·여름을 화보로 담아냈다. 앞서 그는 '환승연애'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성해은과 지난해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그런 가운데 결별이 사실상 맞다는 추측이 이어졌다.정현규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봄과 여름의 계절감이 느껴지는 도시 풍경 속에서 여행 노트를 펼쳐가는 콘셉트로 진행됐다.고요한 거리와 절제된 아날로그적 무드 속에서 정현규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분위기를 내비쳤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촬영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집중력과 표현력을 보여주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이번 화보는 향후 활동을 예고하는 지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으며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인 정현규는 이번 작업을 통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화보 관계자는 "정현규 특유의 분위기가 도쿄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지며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냈다"고 전했다.정현규의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곧 발행될 MAPS KOREA SUMMER 이슈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출산을 앞두고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기안84와 함께 특별한 태교 여행을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방송인 기안 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형수님과 태교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기안84가 임신 중인 서지승을 위해 일본 교토에서 일일 가이드를 자처하며 태교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과거 홀몸으로 출연했던 서지승이 어느덧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모습에 대견함을 드러내며 순산을 기원하기 위해 다산과 건강의 상징인 토끼 신사로 서지승을 안내했다. 기안84는 서지승과 함께 기도하며 배 아프지 않게 아이를 잘 낳을 수 있게 해달라는 진심 어린 소원을 빌었고 서지승 역시 태명인 태건이와 남편 이시언, 그리고 서지승 본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그런가하면 서지승은 주변 지인들로부터 받은 화려한 출산 선물 목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지승은 유모차는 방송인 덱스가, 카시트는 배우 안보현이 각각 선물해주기로 했다며 자랑 섞인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기안84가 자신만 선물을 하지 못했다며 초조해하자 서지승은 "함께 신사를 방문해 행복을 빌어준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추억이 될 것"이라며 기안84를 다독였다. 뒤늦게 합류한 이시언은 "덱스와 안보현의 선물은 이미 도착했다"며 기안84를 장난스럽게 압박했고 기안84는 지인들의 통 큰 선물 규모에 놀라면서도 결국 아기용품 쇼핑을 통해 서지승에게 실질적인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두 사람은 식사를 즐기며 2세 교육과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나눴다. 서지승은 "이시언과 함께 아이를 어떻게
배우 유지태가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2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 임형준의 연기의 성'에는 '유지태 "의성이 형도 한명회를 했어요?", 한명회 vs 한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지태는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좀 빼고 있다"며 체중 감량 중인 근황을 전했고, "다음 작품 준비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다"라며 바쁜 일상을 언급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유지태는 "사실 저는 서포팅 롤이다"라며 "과도한 평가가 붙는 건 조심스럽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흥행 요인에 대해 "장항준 감독님이 인생을 잘 살아오셨다. 커피차가 수도 없이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유지태는 "유해진 배우의 힘 있는 연기, 박지훈 배우의 신선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감독과 배우 간의 시너지를 강조하며 "각자의 역할이 맞아떨어졌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했다.두 거장 감독의 연출 방식 차이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유지태는 "박찬욱 감독님은 콘티가 굉장히 디테일하다. 연기자가 어떻게 해야 할지 콘티가 다 알려준다"고 말했다. 반면 "장항준 감독님은 사람들 말을 정말 잘 듣는다. 촬영 감독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며 상반된 스타일을 짚었다.그러면서 "그게 큰 장점이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소신이 없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결국 양면성이 있는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평가했다.'왕사남' 한명회 역할을 맡게 된 과정에 대해 유지태
‘이혼 숙려 부부’ 아내가 집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64회에서는 이혼의 기로에 선 ‘이혼 숙려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혼 숙려 기간 중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박사를 찾은 두 사람.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사연에 스튜디오는 녹화 내내 충격에 휩싸였다.남편의 폭식으로 이혼까지 고민할 만큼 갈등을 겪고 있는 두 사람. 이날 두 사람은 폭식 문제를 넘어, 청소 습관을 두고도 또 한 번 살벌하게 맞섰다. 아내는 남편이 집과 차에 먹다 남은 과자 봉지와 사탕 봉투 등 쓰레기를 쌓아둔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남편은 청소에 대한 기준이 다른 것이라며 “싫은 사람이 하면 된다”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나 뒤이은 아내의 고백은 가히 충격적이다. 아내는 “예전 집으로 돌아갈까 봐 무섭다. 신혼을 남편이 살던 집에서 시작했는데, 소위 말해 ‘쓰레기집’ 수준이었다. 음식이 썩고 흘러넘쳐 냉장고를 폐기 처분할 정도”라고 회상했다. 당시 남편은 임신으로 입덧 중인 아내에게 “싫으면 네가 치워라”라고 했다. 특히 아내는 집안을 기어다니던 벌레를 떠올리며 “지금도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다. 아기 이불 위에도 벌레가 기어다녔다. 그때도 남편은 벌레가 나오면 잡으면 된다는 식으로 신경도 안 썼다”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아내가 나를 비난하더라”라고 아내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관찰 영상 촬영 중 사상 초유의 긴급 사태가 벌어졌다. 제작진이 최소한의 카메라만 두고 철수하자마자, 아내가 모든 것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