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이 소속사로부터 지난해 약 600억 원을 정산받았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8일 한 매체는 지난 6일 공시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드래곤이 …
15년 만에 재결합한 그룹 씨야가 전 소속사를 폭로했다.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남규리 고백 “소개팅 못하는 병에 걸렸어요” 씨야 연애 최초 공개 터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최근 15년 만에 재결합한 그룹 씨야가 팬미팅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이날 진행을 맡은 하지영은 팬미팅 중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언급하며,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냈다.이보람은 당시를 회상하며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말 돈이 없었다. 식당에서도 쫓겨나고, 회사에서 숙소 옆 식당에서 밥을 먹으라 했는데 ‘안녕하세요’ 하니 나가라더라. 회사에서 결제를 해준다 해도 안 해주니까 나가라 했다. 외상 결제가 3개월이나 밀렸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이어 “집에는 시리얼과 컵라면밖에 없었다. 팬들이 보기에는 연예인이 모두 부유해 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돈을 벌지 못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빛 좋은 개살구라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남규리는 “개인 활동이 늘어나면서 오해가 쌓였고, 좋은 얘기는 덜 중요하게, 안 좋은 얘기는 더 크게 들릴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불화까지 이어졌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보람도 “언니가 전화를 걸어 ‘너희가 이렇게 했다던데 맞냐?’라고 물어보며 거짓말로 우리를 이간질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폭로했다.남규리는 “행사를 하루 종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에 밥을 말아 먹고, 급하게 빵 조각이나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 막상 밖에 나가면 팬들이 쫓아오고, 숙소에 돌아오면 바닥에 신문지 깔고 개미가 기어다니는 상황에서 컵라
나무엑터스 소속 신예 한태하가 데뷔 후 첫 화보를 통해 본연의 매력을 선보였다. 나무엑터스는 박은빈, 송강, 이준기, 유준상, 도지원 등 다수의 유명 배우가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다.나무엑터스는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 네 번째 주인공인 한태하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한태하는 맑은 마스크와 투명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비주얼로 첫사랑의 기억을 조작하는 듯한 서정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그는 교복 스타일링에 꽃다발을 더해 풋풋한 소년미를 그려내는가 하면, 창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은 따스한 햇살과 어우러져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청량한 색감의 셔츠와 촉촉한 웻헤어에 일상의 소품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한 그는 신인다운 순수한 아우라로 한태하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완성했다."인터뷰에서 한태하는 첫 화보에 대한 소감과 배우로서의 진솔한 포부를 밝혔다. 먼저 이번 촬영에 대해 "프로필은 '나를 보여줘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나를 맡겨도 되는 시간'이라는 기분이 들었다. 콘셉트와 스타일링, 공간이 하나의 이야기 안에 있어 그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털어놨다.또한 "아직 보여드린 것보다 보여드릴 게 훨씬 많다.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지만, 한 작품 한 작품 쌓아가면서 저만의 색을 만들어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내비치며 "2026년은 저에게 시작을 제대로 다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우로서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시간으로 채워
“‘천하제빵’을 계기로 이 길을 선택한 것에 확신을 갖게 됐다”지난 5일 종영한 MBN ‘천하제빵’ 최종 우승자 황지오가 국내 최초 ‘제과제빵 서바이벌’ 초대 우승자로서 남기는 가슴 벅찬 소회와 뭉클한 우승 소감을 전했다.이와 관련 ‘천하제빵’ 초대 우승자 황지오가 그동안의 치열한 노력의 과정과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9문 9답 인터뷰’를 공개했다.Q1. ‘천하제빵’ 우승 소감은?제과제빵 업계에 들어선 지 10년 차인데 그 시간은 매 순간 스스로에게나 외부적으로 증명해 보여야만 하는 시간이었다. 무수히 많은 고민이 있었고, 흔들릴 때도 많았는데 ‘천하제빵’이라는 경연을 계기로 제가 이 길을 선택한 것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게 되어 감사드린다. 특히 저와 오랜 시간 함께한 후배들에게 비로소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에 한 걸음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 이제는 저에게도 스스로 칭찬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Q2. ‘크레이지 파티시에’라는 닉네임은 직접 작명? 닉네임의 의미는?일단은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미쳤다는 말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너무 사랑한다는 말을 격하게 표현할 때 크레이지라는 말을 하지 않나, 그만큼 제가 이 일을 많이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제가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최현석 셰프님이 하시는 말씀 중에 “남을 감동시키려면 미쳐야 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태도를 많이 배우면서 이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미쳐있다고 자부할 수 있어서 ‘크레이지 파티시에’라고 닉네임을 짓게 됐다.Q3. 가장 힘들었던 미션이 있었다면?‘1 대 1 데스매치’였던 3라운드가
1993년생 아이유와 1995년생 이연이 서로의 호흡에 흡족해해 눈길을 끌었다.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MBC가 그동안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에 대한 불만을 가진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아이유의 유능한 비서 조혜정 역을 맡은 이연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로코 장르의 드라마는 처음이라 한번 해보고 싶었다. 나의 성장을 가져다주지 않을까 싶었다. 드라마에 너무 좋은 배우들이 함께한다고 해서 냉큼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D.P.', '소년심판', '약한영웅 Class 1'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이연은 아이유와 최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실도 전했다. 그는 "아이유 선배님의 원래 팬이었다. 비서 역할로 몰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너무 멋지고 대표님 같았다. 촬영하면서 잘하시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많이 배웠고, 정말 재밌었다"고 미소 지었다.극 중 아이유는 신분만 빼고 모든 것을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다. 이연의 말을 들은 아이유는 "나 또한 연이 씨의 팬이었다. 이 작품에서 만나기 전에 시상식에서 만난 적 있다. 팬이라고, 같이 하고 싶다고 얘기한 적 있다. 1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이었던 고(故) 안재환의 실종 신고를 하지 않았던 당시 속내를 고백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유튜브 출연 당시 남편과의 사별에 대해 밝혔던 내용이 재조명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유튜브 채널 '들어볼까'에 지난 2024년 게스트로 출연한 정선희는 "결혼을 통해 아빠에게서 받지 못했던 평화를 온전히 찾고 싶었지만, 한 사람의 영혼을 내 인생에 받아들인다는 무게감을 직접적으로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금전적인 문제로 (안재환이) 엄청나게 우울감을 겪고 있었고 금전적인 것들이 이 사람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 너무 바빴었다"며 "결혼한 지 10개월 후에 자살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실감이 나지 않았다. 현실 부정이었다"고 밝혔다.남편의 비보 이후 정선희는 가혹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녀는 당시 심경에 대해 "첫 번째는 현실 부정, 두 번째는 죄책감이 컸다. '내가 돈을 마련해 주지 않아서인가?' 내 모든 행동에 대한 복기가 시작됐다.어디서부터 잘못돼서 남편이 이런 선택을 했을까? 문득 이 사람이 사라졌다는 상실감. 한참 사랑하는 시기인 신혼 10개월 차였을 때인데. 피를 말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와중에 '쟤 때문이다. 쟤가 문제가 있어서야. 같이 납치됐다가 쟤만 돈 주고 풀려났대'라는 소문까지 시달렸다."참고인 진술이 아니라 마치 가해자의 선상에서 취조당하는 것 같은 하지 않아도 될 경험을 했다"고 토로했다. 또 "신혼 10개월이면 한참 사랑하는 시기다. 아무리 부부 싸움을 해도 사랑한다는 근본적인 마음이 지배할 때인데 보고 싶다는 마음과 슬픔, 그게 뒤죽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를 자신의 성취를 드러내는 수단으로 삼았던 과거 양육 태도를 반성했다.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상담가 이호선과 방송인 장영란, 배우 인교진이 출연해 자녀 교육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자녀를 망치는 왜곡된 모성과 부성'을 주제로 삼아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호선은 초등학교 4학년 시절 본인이 경험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례를 먼저 소개했다. 그는 "체육 시간에 뜀틀을 넘다가 발등에 금이 가는 사고를 당했다"라며 "그날 이후 어머니가 한 달 반 동안 나를 등에 업고 등하교를 시켜주셨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어머니는 이호선보다 체구가 작았고 늦은 나이에 자녀를 얻어 무릎 건강도 좋지 않은 상태였으나 힘든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호선은 이를 두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인내의 모성"이라고 정의했다.이호선은 자녀의 성장을 저해하는 부모의 유형으로 '거울 엄마형'을 언급했다. 이는 부모의 강한 자기애가 자녀에게 투영되어 아이를 마치 트로피처럼 취급하는 사례를 말한다. 성적이 우수한 자녀가 특목고에 진학한 뒤 성적이 부진해지자 식사를 거부하며 자녀를 압박한 한 부모의 일화가 공개됐다. 이호선은 "아이가 부모를 웃게 하려고 타인의 시선에만 신경 쓰게 되면 결국 본인의 자아를 잃어버린 삶을 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이야기를 듣던 장영란은 본인이 해당 유형에 속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영어에 대한 개인적인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자녀가 5살이 되던 해부터 영어 유치원에 보냈던 경험을 언급했다. 장영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깜짝 놀란 브라이덜 샤워. 서프라이즈 대성공 당함. 도대체 몇 주 전부터 준비하신 거냐고요. 감도 안 잡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최준희는 지인들과의 약속 장소에 참석했다. 그러나 곧 지인들이 준비한 깜짝 브라이덜 샤워가 펼쳐지자 최준희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준희는 "아예 상상도 못했다", "케이크도 너무 예쁘다"라며 감독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내가 이렇게 속다니 여우들"이라며 지인들에게 장난 가득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최준희는 이내 웨딩 드레스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브라이덜 샤워를 즐겼다. 그는 바쁜 결혼 준비 중에 쌓인 스트레스가 다 녹았다며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추모 공간에서 촬영된 비공개 웨딩화보가 무단 유출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올린 적 없다. 전혀 몰랐다"고 억울한 심경을 표했다. 이어 최준희는 예비 신랑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외할머니와의 연락 두절 등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아이유가 남동생 외모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운명은 핑계고’ 영상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변우석에게 “막내미가 있다. 우재도 귀여워하더라”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전 진중하고 뭐 할 때 다 열심히 한다”면서도 “제가 집에서 막내라 그런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변우석은 “누나와 5살 차이다. 제가 어렸을 때 누나는 사회생활을 해서 옷도 사주고 그랬다. 동생이라기보단 케어해주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대화는 아이유의 남동생으로도 옮겨갔다.아이유는 동생의 근황에 대해 “(동생이) 최근에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 이제 사회에서 막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라며 “얼굴 볼 시간도 없다. 이제 좀 돈도 모은다고 뻐긴다”고 전했다.이에 유재석이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자, 아이유는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할 거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이후 동생의 외모 이야기가 나오자, 아이유는 잠시 웃음을 보이며 솔직한 표현을 꺼냈다. “동생은 저랑 진짜 닮았는데 제가 진짜 컨디션 안 좋을 때 얼굴이다. 닮은 걸 부정할 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솔직해서 더 웃기다’, ‘남매 현실 그대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동생 생일 선물을 쇼핑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아이유는 동생 선물을 사면서 마음에 드냐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윤후와 썸을 끝낸 최유빈이 배우 유태웅 아들 유희동의 '반전 정보'에 내적 친밀감을 드러낸다.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지난 방송에서는 데이트 도중 여자 출연자들이 사실 남자 출연자들이 꼽은 2순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반전으로 충격을 선사했다.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7회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이 직접 선택한 ‘1순위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얽히고설킨 마음의 향방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먼저 신재혁을 사이에 둔 조은별과 우서윤의 삼각 로맨스는 더욱 심화된다. 예고 영상에서 우서윤은 “친구로서의 감정은 아닌 것 같다”며 더욱 확실해진 마음을 고백한다. 반면 데이트 이후 화기애애하게 장난을 치는 등 더욱 가까워진 신재혁과 우서윤을 지켜봐야만 하는 조은별의 안타까운 상황이 포착됐다. 급기야 인터뷰에서 “서윤님이랑 더 친해지시는 것 같아, 둘이 잘 되시길 바라야죠”라며 씁쓸한 진심을 남긴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엄마 이성미는 “어떡해”라며 딸의 마음고생에 함께 가슴 아파한다.이번 7회의 가장 큰 변수는 바로 정보 공개다. 나이와 직업이 베일을 벗으면서 견고해 보였던 관계들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 특히 유희동이 “저는 스무 살”이라고 나이를 밝히자 현장이 급격히 술렁인다. 유희동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박시우는 “연하를 만난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며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에 없던 어색한 공기가 흐른다. 반면 “내적 친밀감을 느꼈다”라는 최유빈의 얼굴에는 화색이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해, 전현무를 부러움의 늪에 빠뜨린다.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걸스데이 민아의 남편 온주완과 함께 대전 특집 먹트립에 나선다.대전에 뜬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다”라며 시작부터 ‘곽튜브 몰이’를 시전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그랬냐”면서 발끈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를 목청껏 부른다. 예상치 못한 노래 힌트에 곽튜브는 “뭐야? 설마 까치 먹는 거냐?”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긴다.대전 첫 끼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이후 전현무-곽튜브는 ‘대전의 아들’ 온주완을 ‘먹친구’로 맞이한다. 지난해 11월 걸스데이 민아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그는 두 사람에게 따끈따끈한 ‘새신랑’ 근황을 밝힌다. 특히 온주완은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묻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고 즉답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전현무는 부러운 듯 “진짜로 너무 좋냐?”고 되물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술술 풀어내며 토크에 불을 붙인다. 이에 ‘새신랑’ 온주완-곽튜브와 ‘미혼’ 전현
손예진, 박신혜, 이민정 등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숍이 공개된다.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이들은 웨딩의 필수 코스, 헤어&메이크업숍 임장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숙이 10년 넘게 다닌 단골 숍으로 알려진 이곳은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톱스타들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약 3000쌍의 신랑과 신부의 헤어&메이크업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오랜 단골로서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김숙은, ‘웨딩 헤메’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짚어낸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세심한 디테일에 “처음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메이크업 도중 티아라를 집어 던지고 뛰쳐나간 신부를 직접 목격했던 경험담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들썩인다.다음으로 해당 숍이 스태프들의 숙박까지 책임지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즉석 임장이 펼쳐진다. 청담동 한복판에서 월세 15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숙소라는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출연한다.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에는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 온 주은연 교수, 차트를 점령한 록스타이자 청춘의 아이콘 한로로,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 그리고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 폭격기 김남길이 출연한다. 한로로는 경남 창원 출신의 평범한 국문과 대학생에서 현시대 청춘의 아이콘이자 록스타로 떠오른 주인공.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한 한로로는 "꿈인가 싶었다"라며 섭외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어 그는 대학 시절 '한노루'로 불렸던 일화,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 제니 챌린지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다.청춘을 위로하는 서정적 음악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것은 물론, 첫 소설 '자몽살구클럽'까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한로로는 글쓰기를 사랑했던 학창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한다. 외로운 타지 생활 중 감자탕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썼던 데뷔곡 '입춘' 탄생 비하인드, 역주행 곡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의 뒷이야기와 무반주 라이브 메들리도 만나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유재석을 위한 특별한 헌정 시까지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 청춘을 위로하는 한로로의 진심 어린 이야기는 본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논란의 전말을 털어놨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한 그는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일을 언급했다. 김장훈은 기내 흡연과 관련해 “진짜로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우면 사이렌이 울릴까 궁금했다”며 “피워보니까 정말 울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약을 먹고 기절을 했는데 일어나니까 공연이 끝났더라”며 “베네치아 카니발 공연을 앞두고 배달 사고로 악기가 도착하지 않아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공연을 망칠 위기에 공황장애가 올 정도로 극심한 불안 상태였다”며 “비행기에서도 공황장애 약을 계속 복용했지만 진정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너무 화가 나고 감정이 올라와 수면제 30알을 한꺼번에 복용했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정신이 나가니까 ‘진짜 경보가 울리나’ 궁금하더라”고 밝혔다. 또 “약을 여러 번 먹었는데도 진정이 안 돼 결국 충동적으로 행동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후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을 했고, 경보음이 울리며 적발됐다. 비행기 도착 이후 상황도 전했다. 그는 “내리자마자 경찰이 대기하고 있었다”며 “‘수갑 안 차냐’고 물었더니 ‘수갑은 무슨’이라며 바로 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손을 내밀고 수갑을 채우라고 했는데 채우지 않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또 “벌금이 100만 원 정도 나왔는데 50만 원으로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핑계 없이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장훈은 2014년 12월 프랑스 드골 공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가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김건우는 준비 중인 활동 및 팬 콘서트에 불참한다. 당분간 알프드라이브원은 리오, 준서, 아르노,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티스트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태도와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지만 이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웨이크원은 연습생 시절 김건우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을 언급하며 "해당 사안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하지 못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발언은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웨이크원은 "그러나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적한 발언이었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현장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또한 "사건 이후 제작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상호 간 소통으로 마무리된 사안으로 판단했다. 제작진에 추가적인 부담이나 누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김건우 소속사 측은 온라인 상에서 확산된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웨이크원은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여러 의혹이 제기됐고 각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길어져 입장
이소라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파리 패션위크라는 세계 최정상 무대에 도전한 50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의 눈물겨운 분투가 공개됐다.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19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다시 한번 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 이소라와 제2회 베스트 포즈상 수상자 홍진경, 50대에 접어든 두 사람이 파리 패션위크에 의미 있는 도전장을 내민다.8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난관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두 사람도 처음에는 회의적인 반응이다. 런웨이에 다시 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 무대가 전 세계 최정상 모델들이 집결하는 파리이기 때문이다. “본업인 모델로 돌아가서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도전한다”는 제작진의 프로젝트 목표를 듣고는, “90년대 슈퍼모델들이 이 나이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이 나이에 파리 컬렉션이 된다고?”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인다.이후 두 사람은 실제 오디션 현장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그렇게 도전에 뛰어든 58세 이소라와 50세 홍진경은 냉정한 오디션부터 맞닥뜨린다. 두 사람의 워킹을 면밀히 관찰하는 현지 관계자들의 시선은 심장이 오그라들 정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희망을 품는 이소라에게 20대에 파리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는 홍진경은 “옷 안 입혀주면 오디션 안 된 것”이라며 냉혹한 현실을 전한다.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도 포착된다. 면접관 앞에서 실수를 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