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은 SNS에 서로의 흔적을 지웠다.지난 16일 개코와 김수미는 각자의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
'전지적 참견 시점' 신우현의 어머니가 집안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 선수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신우현은 "F1 우승 상금이 2000억, 연봉이 8~900억원이라도 하더라"는 질문에 "F3은 수입이 없다. 돈 받고 하는 레이싱은 F1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오히려 돈을 내고 출전하는 F3에서 신우현은 "경기 출전 비용은 경차 한 대 값이다. 스폰서를 통해 내줄 수도 있고, 개인이 충당하기도 하기도 한다"면서 "하위 레벨 대회에도 상금은 2~300만원이다. F1만 바라보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돈이 들어가는 만큼 벌금도 세다. 모든 소리 중계되기 때문에 욕을 하면 1억원까지 벌금이 나온다. 또 지각하면 300만원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전현무도 후원해"라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시즌이 끝나 한국에 귀국한 신우현은 넓은 집과 '천국의 계단'이 있는 개인 트레이닝 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상 직후 체중을 확인했지만, 몸무게는 비공개로 한 그는 "드라이버와 차량 무게가 같아야 한다. 규정보다 드라이버가 가벼우면 무게만큼 차에 납 추가를 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송은이가 "몸을 본떠서 전용 시트를 만들잖냐"고 언급하자, 신우현은 "그렇다. 체중 변하면 시트 안 맞아서 같은 무게 유지해야 한다. 나중에 1kg 때문에 1, 2초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매니저인 엄마가 해준 보양식도 거절한 그는 직접 칼로리를 계산해 식사를 챙겼다.지난해 120번 정도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신우현은 엄마한
가수 바다가 S.E.S. 시절을 떠올리며 울컥했다.16일 차오루 유튜브 채널에는 '눈물바다 된 스튜디오. 원조 요정 바다 선배님, S.E.S 활동 썰 다 풀고 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바다는 "S.E.S. 첫 번째 S, K팝 첫 번째 여성 리드보컬 바다입니다"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는 추억 담긴 인사에 감격하며 "저한테는 신 같은 존재였다"는 말로 팬심을 드러냈다.바다는 과거 S.E.S.를 비롯해 H.O.T., 신화, NRG와 함께한 중국 '4대 천왕 콘서트'를 떠올리며 "당시 중국 입국 신고를 하는데, 심사관이 눈이 빨개져서 화를 내더니 울더라. 한국 통역관이 전하길 '바다 씨 팬인데, 여기 취직하면 한 번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국 심사관이 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10년 만에 방문한 중국에서 옛 팬을 만난 바다는 "아래서 내 CD가 나오더라. 너무 감동했다. 청년이 됐지만 소년 시절부터의 기억이잖냐. 기억 속에 항상 있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목이 멘다. 사실 전에는 팬들 많았지만, 그때는 알아볼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한 분의 메시지를 통해 존재를 알게 됐다. 지금도 내가 노래하는 원동력은 팬들"이라고 말했다.과거 SM 연습생들 앞에서 강의했다는 바다는 'SM 오디션 꿀팁'에 대해 "'내가 이 정도 노력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를 인정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한 곡을 천 번 이상 모창을 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차오루는 "이수만 선생님이 예뻐하고 아낀다고 들었다. 요즘 이수만 선생님은 베이징에서 중국 아이돌을 제작 중인데, 어떻게 해야 예뻐 보일 수 있
가수 박서진이 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둘째를 품에 안았다.17일 방송된 KBS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 이아미 부부가 생후 1개월 둘째 딸의 이름을 최초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아기를 보러 이민우의 집을 찾았다. 박서진의 팬인 첫째 딸은 박서진에게 "같이 아기를 보고 싶다"고 반겼고, 박서진은 "백일해 접종도 맞고 왔다"며 아기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둘째 양양이는 엄마 아빠와 똑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서진은 아기를 처음 보고 "손이 엄청 작다. 너무 귀엽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사랑스럽다"며 감격해했다.박서진의 손을 꼭 잡는 양양이의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박서진은 이민우의 제안으로 아기를 처음 안아보게 됐고, 박서진의 걱정과는 달리 아기는 품에 잘 안겨있었다. 또 이민우 이아미 부부는 "아기 이름이 이우주다"며 이름을 알려줬고, 박서진은 "우주야 안녕"며 삼촌 미소를 보였다. 박서진은 "내가 잘못 안아서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편했는지 잘 안겨 있었다"고 아기를 안아본 소감을 얘기했고, 이를 들은 이요원은 "아기들은 안 편하면 우는데 편안했나 보다"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살림남’ 지상렬이 연인 신보람과 교제 전, 신보람과 그녀의 어머니에게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연애 이후 사랑을 지키기 위한 변화에 나선 지상렬의 근황이 그려졌다.지상렬은 연애, 외모 관리와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코미디계 선배 최양락을 집으로 초대했다.대화가 무르익자 지상렬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신혼집 위치와 16세 나이 차이 등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지상렬은 “만약 딸이 자신보다 16세 연상인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도 물으며 진지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최양락은 “본인이 좋다는데 나이 차이가 문제겠느냐”면서도 “근데 다행히 내 딸은 작년에 동갑과 결혼했다”라며 특유의 충청도식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2025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신보람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날 지상렬은 선배 최양락에게 연인 신보람을 소개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했다. 신보람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출연, 두 사람은 연인답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준다.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투샷이 실현될 줄 몰랐다”며 감탄한했. 이요원 역시 “분위기가 다르다”고 거들었다. 호칭을 묻는 질문에 신보람이 “자기야”라고 답하며 애정을 표했다. 지상렬은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미디어랩시소 입사 후 '비보 마음 건강 센터'를 깜짝 선보였다.지난 15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쎄오로그- 비보마음건강센터'가 공개, 미디어랩시소 대표 송은이와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만나 마음 건강 상식부터 익명 상담까지 알찬 토크를 펼쳤다.송은이는 "여러분들 마음을 지켜줄 특급 게스트를 모셨다. 미디어랩시소의 뉴페이스이자, 아저씨 라인 막내가 봉태규 씨였는데, 그걸 뛰어넘었다"라며 막내 라인에 합류한 이광민 전문의를 소개했다. 이광민 전문의 역시 "이번에 시소에 들어오면서 아저씨 막내 라인이 됐다"라며 유쾌한 애티튜드로 기대를 높였다.이광민 전문의는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알아보는 그림 검사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이광민 전문의는 '비 오는 날의 사람'을 주제로 그림 검사를 진행했고, 송은이는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과 우산을 씌어주는 자기 자신을 그려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송은이의 그림을 본 이광민 전문의는 "먼저 나무를 그리셨는데, 이 점이 뭉클했다. 제가 보기엔 나무가 상징하는 게 회사인 것 같다. 나무는 타인을 위한 건데, 자신이 챙겨야 할 사람들을 먼저 떠올렸다는 것"이라며 송은이가 가진 대표로서 책임감을 언급했다. 예상외 결과에 송은이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해석을 이렇게 하시는 거 아니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이광민 원장은 송은이와 함께 '광민쌤에게 물어봐!' 코너를 진행, 익명으로 회사 직원들의 사연을 받아 상담해주는 코너를 마련했다. 술이 있어야 피로가 풀린다는 사연부터 워라밸(일·삶의
가수 최백호가 건강검진에서 병 발견 후 15kg 이상 체중이 감소했다고 털어놨다.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년 차 가수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음악, 건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최백호는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건강이 좀 안 좋았었다. 건강검진에서 까다로운 질병이 발견돼 치료를 받았다. 체중이 15kg가 빠졌다"며 70kg였는데 55kg까지 감소했다고. 이어 그는 "비결핵성 항산규증란 염증이 폐에 생겼다. 결핵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감염은 되지 않는 병이다"며 "감염이 안 되니까 약이 개발이 안 되서 치료가 어렵다"며 "약이 독해서 복용하면 하루 종일 몽롱해지고 체중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최백호는 약 1년간의 치료 끝에 현재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다만 그는 "약을 끊은 지가 10개월 됐는데 체중은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며 당시 힘들었던 치료 과정을 회상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는형님' 규리가 가수 양희은과의 관계를 분명히 해명했다.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탑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했다.이날 규리는 '양희은 첫째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오늘 해명 아닌 해명을 하러 왔다. 양희은은 진짜 엄마가 아니다. 친엄마는 따로 있다. 박현숙"이라며 실명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규리는 "과거 한 오디션에서 '양희은 첫째 딸'이라는 닉네임을 썼다. 양희은 선배님 '엄마가 딸에게' 그 노래를 부른 아기가 바로 나"라고 설명했다.11살 때 규리가 양희은과 '엄마가 딸에게'를 함께 노래했던 것. 그는 "이후 이수현, 정은지, 김세정, 이영지 등 여러 딸이 있었잖냐. 그중 첫째 딸이 나라는 의미였는데, 사람들이 내 엄마가 양희은 선배님인 줄 알더라"고 밝혔다.강호동이 "엄마도 속상하셨겠다"며 걱정하자, 규리는 "그렇지 않다. 엄마도 좋아하셨다"며 미소를 지었다.'싱어게인4' 첫 무대 때 교통사고를 당해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던 규리는 "준비하던 중 1톤 트럭에 치여서 한 달 반 동안 꼼짝없이 누워있었다. 고민했는데, 안 나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이유를 전했다.당시 배우 공유에게 직접 SNS 응원 글을 받았던 규리는 "내가 넷플릭스 '트렁크' OST 작업에 참여했다. 그게 계기가 돼서 촬영장 견학 갔을 때 한 번 뵀다. '싱어게인' 좋아하신다고 해서 '거기에 나가면 나를 더 잘 기억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본방송 후 SNS 응원 글을 보고 '엄마!'를 외쳤다. 양희은 아닌 친엄마다. 너무 행복하고 꿈 같았
'아는 형님' 김예찬이 걸그룹 활동 당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탑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했다.이날 김예찬은 걸그룹 출신임을 밝히며 "2015년 어썸베이비, 2018년 핑크판타지로 데뷔했지만, 활발하게 활동을 못 해서 정산도 없고,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19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던 김예찬은 '정산 0원' 걸그룹 활동에 "알바 많이 했다. 택배, 공장, PC방, 고깃집 알바도 오래 했다"고 털어놨다. 임우일이 "인기 진짜 많았겠다"고 하자, 김예찬은 "사장님이 오래 일하게 하려고 시급도 올려줬다"고 자랑했다.김예찬은 '싱어게인4' 이전 서바이벌 경력도 공개했다. 그는 "슈퍼스타K6' '싱어게인3'도 출전했고, '언더커버'에서는 우승했다. 그때는 상금 1억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멤버들은 불과 2년 전 방송된 '싱어게인3' 2라운드 탈락에 의문을 드러냈다. 김예찬은 "그때 상황이 힘들었다. 시즌3 때는 살도 많이 쪘었다. 20kg 감량해서 시즌4 때 심사위원들도 못 알아볼 정도였다. 그런 의자도 예쁘게 봐주시고, 연습도 열심히 해서 더 나은 나를 보여줘서 시즌4에서 잘 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2위한 도라도의 과거 경력도 밝혀졌다. 10살 때 '아시아 갓 탤런트' 결승 진출했던 그는 "그때는 가수 꿈이 아니었다. '출연하면 싱가포르 무대를 하게 될 거'라는 엄마 말에 여행하고 싶어서 했던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서씨 집안'의 반가운 만남도 있었다. 서희와 서도는 "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17일 안성재의 채널에는 최강록 셰프와 김성운 셰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록은 평소 모자를 쓴 모습과는 달리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채 등장해 안성재를 놀라게 했다. 안성재가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꼈다"고 웃으면서 묻자 최강록은 "시간이 많이 지났지 않냐"고 운을 뗐다.이어 최강록은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머리 스타일로) 표현했다"면서 우승 이후 심경에 대해 "약간 (우승에) 취해 있는 기분이 드는 기간이 있었다. 그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일부러 일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도 방송이 완전히 끝나야 비로소 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이를 들은 안성재는 "맞다. 이게 뭐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나름 어느 정도 약간의 기쁨을 만끽하셨을 것 같고, 서바이벌에 왠지 중독된 느낌이 있다. 도파민과, 방송 말고 그냥 눈빛을 봤을 때도 요리하실 때 쫄깃함을 즐기는 느낌이 있는데 맞냐"고 느낀 점을 얘기했다.이에 최강록은 "몇 번의 서바이벌을 겪으면서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세계관이 안 그리웠다면 거짓말이다. 기회가 있다면"이라며 서바이벌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앞서 최강록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숱이 없어서 모자를 쓰냐는 질문에 "제 별명이 원래 '대머리 독수리'"라고 언급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금동현이 신규 유튜브 예능을 통해 첫 단독 활동에 나섰다. 앞서 그는 지난해 5월 "일신 상의 사유"로 이펙스 활동 중단을 알렸으며 이후 팀을 탈퇴 후 매니지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해 배우로 전향했다.16일 처음 공개된 신규 유튜브 예능 '알딸딸한 참견'은 안재현, 허경환, 뮤지 3 MC가 중심이 되어 영포티 세대의 현실 공감 토크를 '알딸딸한 분위기'로 풀어내는 토크 콘텐츠로, 금동현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했다.15세라는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금동현은 17세에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많은 인기와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프로듀스 X 101'에서 실제 최종 순위 8위를 기록해 데뷔권에 올랐다. 그러나 순위 조작 사태로 방송에서 14위로 밀려나 엑스원에 합류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최근까지 그룹 'EPEX'의 메인 센터로 활약을 펼치며 국내외 팬덤을 단단히 구축해 나갔다.첫 단독 활동 개시와 동시에 글로벌 활동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금동현은 젠지 세대로 손꼽히는 2003년생으로, '알딸딸한 참견'을 통해 3 MC와의 세대 차 토크를 펼치고 현실 속 술자리 예절과 사회생활 꿀팁까지 모두 전수받았다고 알려져 재미를 더했다.알딸딸한 분위기 속에서 3 MC에게 진솔한 이야기와 연예계 생활의 고민을 털어놓는 금동현의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 '알딸딸한 참견'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금동현은 신규 유튜브 예능 '알딸딸한 참견'을 시작으로 국내외 활동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1번째 대상을 수사한 방송인 유재석이 SBS ‘런닝맨’에서 ‘똥손’ 그림 실력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게임에서 송지효는 타고난 체력으로 유재석을 제쳤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행운에 눈이 먼 멤버들의 좌충우돌 OT 현장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로 꾸며져 각종 활동을 통해 OT의 빅 이벤트인 얼굴 복권의 당첨 확률을 높여야 했다. 그러나 이것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 만큼 원하는 얼굴 추첨볼을 넣을 기회를 걸고 한바탕 언성이 오갔다.바로 ‘형용사’ 그리기라는 독특한 키워드에 서로 ‘동상이몽’이 따로 없었기 때문인데 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형용사가 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깡깡이들의 한글 실력 탓에 팀원들은 속이 남아나질 않았다. 여기에 유구한 ‘똥손’ 유재석의 난센스 그림 설명까지 곁들여지며 산 넘어 산을 예고했다.뇌지컬 대신 피지컬로 승부수를 던진 송지효는 타고난 체력으로 코어 좋기로 소문난 유재석을 제치는가 하면, 권은비 정도는 가뿐하게 밀어내며 비눗물 바닥을 제대로 평정했다. 이를 ‘직관’하던 멤버들은 “역시 송지효”, “우리가 나갔으면 싸움도 안 됐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온몸 던져 행운을 사수하기 바쁜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는 1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주연을 맡으면서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어요. 책임감도 훨씬 커졌고요. 현장에서 경호 오빠가 하는 걸 보면서 '아, 저렇게 하는 거구나' 생각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작품이 전문직을 다루는 법정 드라마다 보니까 리허설도 중요했고 부담감이 컸는데, 그걸 책임감으로 전환하려고 계속해서 노력했습니다."지난 12일 한 카페에서 만난 소주연이 이렇게 말했다. 소주연은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단편 영화 '이름'과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다 2020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배가했다.2025년,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소주연은 처음으로 tvN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소주연이 활약한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여다보며 기존 법조물과는 다른 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희망을 담은 엔딩까지 더해지며 매회 깊은 울림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겼고,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프로보노'는 처음 도전하는 법정물이었어요. 매회 반복되는 장 대사를 처음 해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마약류 식욕 억제제 복용 의혹을 받는 가운데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도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7일 자신의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다이어터 필수 시청!! 의사가 알려주는 다이어트약이 모든 것! | 위고비, 마운자로, 마약성 식욕억제제"라는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민혜연은 "이런 식욕억제제들은 뇌에 작용하는 약물"이라며 "효과가 빠른 대신 중독 위험이 크고, 장기적으로는 뇌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사망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어떤 종류의 식욕억제제이건 간에 의약품은 무조건 의사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는 게 전문의약품인데 식욕억제제는 전문의약품이다. 대부분의 전문의약품은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부작용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충분히 진료 보고 의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에 처방받도록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논란이 불거진 '나비약'에 대해서도 "문제는 이 약품들은 향정신성의약품이라는 거다. 뇌에 작용하게 되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약물 중독의 위험성도 크다. 그래서 금기 사항도 많고 처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신중하게 처방하고, 신중하게 복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다"고 언급했다.앞서 현직 약사 박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나비약이 언급된 바 있다. 약사 박지인은 "입짧은햇님 기사에 나온 약을 보자마자 알았다. 저도 이 약을 많이 조제해 봤는데,
배우 황신혜가 18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냈다.17일 황신혜 유튜브 채널에는 '맥스와 함께했던 18년의 시간ㅣ꼭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신혜는 영상을 통해 "여러분, 전할 말이 있다. SNS로 보신 분들도 있을 텐데, 18년 함께한 가족 맥스가 1월 2일 먼 여행을 떠났다"면서 반려견을 떠나보낸 소식을 전했다.영상에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반려견 맥스와 함께한 추억과 마지막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황신혜는 힘겨워하는 맥스에게 "고맙고 사랑했다. 편하게 가. 가도 돼. 우리 맥스 안 잊을게. 듣고 있지? 사랑해. 우리 곁에서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진이는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준 고마운 친구. 그 어떤 존재보다도 나에게는 가장 큰 존재로 위로와 행복을 나눠줬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면서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하며 같이 자라면서 늘 든든히 나의 수호천사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이렇게 큰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그때는 내가 먼저 달려가 너를 더 사랑하겠다"고 말했다.맥스를 떠나보낸 두 사람은 "우리가 함께 만든 예쁜 기억들, 웃으면서 고맙게 소중히 오래 품겠다. 영원히 사랑한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황신혜는 "맥스 유품 정리하다 보니 좋아하던 식사들이 많이 남았더라. 맥스 친구들 먹으라고 나누려 한다"며 반려견 미용하던 가게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맥스와 비슷한 강아지를 본 이진이는 &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끈끈한 부부애를 자랑했다.1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테슬라 오너가 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울푸드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새 테슬라 안의 쓰레기에 표정을 구겼고, 정석원은 "못 참겠어? 바로 내가 버리겠다. 말 잘 들어야지"라며 9살 연하남 면모를 드러냈다.식당 토크 중 정석원은 "아내가 '싱어게인4' 임재범과 특별 무대를 꾸민다. 나랑 15년 만나면서 연습하는 거 1번 보여줬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부끄러워서"라며 이유를 설명했다.전국 투어 공연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정석원은 "공연 때 왜 매번 우냐. 궁금하다"고 물었고, 백지영은 "고마워서 울컥한다"고 답했다. 콘서트 당시 팬들과 악수를 했던 백지영은 "제가 뭐라고"라며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보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백지영은 "자기는 유튜브에서 왜 을었어? 준비도 없이 갑자기 운 거지?"라며 반격했다. 정석원은 유튜브 출연 후 쏟아진 응원에 눈시울을 붉혔던바. 그는 "나 안 울었다. 원래 1년에 한 번도 안 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정석원은 "하임이한테 크리스마스 때 신형 스마트폰을 사줬다. 애들 중에 최신 기종이 13이라고 해서, 15를 사줬는데, 받고 기뻐서 울더라. 어린 아이가 그러는 게 놀라웠는데, 아내가 어렸을 때 그랬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 콘서트 하는 동안 딸 영상을 보고 '내 딸'하고 있었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백지영은 정석원이 하이파이브 후 오버 액션을 하자 "진솔하게 해. 선 넘지 마"라고 단속해 눈길을 끌었다.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