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된다.5일(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출연해 사랑스러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하정우와 임수정의 부부 관계가 김준한의 등장으로 흔들린다.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 분)으로 인해 가까스로 회복한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부부 관계가 다시 어긋난다.앞서 기수종과 김선은 이혼 위기까지 갔지만, 공동의 목표를 가지며 한 편이 됐다. 김선은 딸과 가족을 위해서 기수종이 저지른 납치 사건을 숨겨줬고, 기수종은 김선과 절친 민활성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으나 눈앞에 수습해야 할 사건들로 인해 김선과 협력했다. 서로의 약점을 알고 있는 부부의 동행이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런 가운데 혼수상태였던 민활성이 깨어나며 전환점을 맞았다. 의식을 되찾자마자 기수종을 찾아간 민활성은 납치로 얻은 돈을 혼자 차지한 기수종의 행보에 제동을 걸면서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공개된 7회 장면 속에서는 기수종, 김선, 민활성의 삼자대면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기수종과 김선은 부부 동반으로 재개발 사업 디너 파티에 참여하고, 여기에 민활성도 참석해 혼란한 삼각구도를 형성한다.특히 민활성은 기수종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선에게 다가가 밀담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포착한 기수종은 굳은 표정으로 둘을 지켜보고 있다. 민활성은 김선에게 귓속말을 속닥이고, 김선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지어,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기수종과 김선의 관계를 흔드는 민활성의 등장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며 고민을 털어놓자 유재석이 뜻밖의 조언을 건넸다.4일 ‘뜬뜬’의 ‘핑계고’ 채널에 출연한 아이유는 “요즘 성질이 좀 바뀌는 것 같다”며 최근 1년 사이 겪고 있는 변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아이유는 “워낙 어릴 때 데뷔하다 보니 예전에는 참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잘 못 참겠다”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그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더 이상 어떤 기준으로 봐도 어린 나이가 아니고, 연차도 적지 않다 보니 내 의견을 다 이야기하게 된다”며 “이게 오히려 건강해지는 과정인가 싶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의 고민에 ‘국민 MC’ 유재석도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 놓았다. 유재석은 “나 역시 예전에는 참는 게 미덕인 줄 알았고, 튀어나온 못처럼 보이기 싫어 참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이어 유재석은 아이유에게 자신만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나도 이제는 할 말을 한다. 다만 여럿을 위해 해야 하는 이야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는 굳이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며 반전 조언을 건넸다.유재석의 조언을 들은 아이유는 “너무 멋진 기준이다. 나도 그쪽으로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며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비(정지훈), 김무열이 이스탄불 숙소에서 빠니보틀 강제 체포한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6회에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숙소에서의 멤버들의 리얼한 밤 풍경이 공개된다. 한밤중에도 짐(Gym)을 찾는 ‘운동 광인’ 비와 달리, 빠니보틀은 “잘 사람은 자고, 짐에 갈 사람은 가자”라며 침대와의 물아일체를 선언한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맑눈광’ 김무열이 돌변, 갑자기 빠니보틀의 양손을 결박하며 ‘취침 금지’ 체포 작전에 나선다.특히 비는 “잠을 너무 편하게 자는 게 그냥 꼴 보기가 싫다”라며 튀르키예행 비행기 안에서부터 빠니보틀을 향한 ‘옹졸한 복수심’을 품어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스탄불 공항에 내리자마자, “운동하자! 다 맞춰 줄게”라고 빠니보틀을 회유했던 비의 소원이 이뤄질지, 결국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기 위한 운명의 다수결 투표가 진행된다. 운동파 비, 독서파 빠니보틀, 핫플 탐방파 이승훈 사이에서 결정권을 쥔 김무열이 비의 손을 들어주며, 한밤중 ‘크레이지 헬스클럽’이 오픈된다.운동 메뉴는 푸시업, 크런치, 스쾃 각 20회씩 총 10세트. 도합 600회를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이다. 시작과 동시에 ‘인간 터미네이터’ 비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가운데, 김무열과 이승훈도 꾸준히 속도를 유지하며 근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반면 시작부터 대놓고 엇박자를 놓던 빠니보틀은 결국 침대에 드러누우며 본인만의 길을 걷는다. 과연 빠니보틀이 이 지옥의 헬스클럽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스
환희(44)가 어머니와의 합가를 꿈꾸며 눈물겨운 효도 정복기에 나선다.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불효자’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환희가 74세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위해 본격적인 ‘효도 프로젝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환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28년 만에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년간 겸상을 안했다고 밝힌 모자가 한층 더 가까워지기 위해 분투한다. 환희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성사시키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고장 난 화장실 변기를 기회 삼아 “내가 다 고쳐주겠다”며 호기롭게 팔을 걷어붙이고, 급기야 어머니를 설득해 약 20년 만에 함께하는 전통시장 나들이까지 이끌어낸다. 시장에 도착한 환희는 짐꾼을 자처하며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이려 애쓰지만, 정작 어머니는 아들의 눈치를 보느라 물건 하나 쉽게 고르지 못하며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특히 시장에서는 ‘소울 트로트 황태자’ 환희를 향해 사인과 사진 요청이 쇄도하며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한다. 환희가 팬 서비스에 응하느라 분주해진 사이, 어머니가 홀연히 자리를 떠나버리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부재에 환희는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라며 당황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어머니는 환희에게 의문의 흰 봉투를 건넨다. 봉투 속 내용물을 확인한 환희는 서운함과 속상함을 참지 못하고 결국 화를 내고, 이에 어머니 또한 같이 언성을 높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모자 사이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 &lsq
'전지적 참견 시점'에 'K-동물아버지'로 화제를 모았던 이강태가 다시 한번 등판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로 현실판 주토피아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그새 28마리로 늘어난 확장된 '강토피아' 하우스를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지난 방송 이후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이강태의 근황이 그려진다. 이강태의 지난 에피소드는 진정성 있는 서사로 한국PD연합회 TV 예능 부문 '이달의 PD 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선한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MC 전현무의 입양 문의를 비롯해, 배우 이동휘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방송 후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켰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층 더 확장된 힘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이강태는 신안군 소 막사 쓰레기 더미에서 구조된 모견 '조청이'와 7남매, 그리고 전국 시 보호소에서 이송된 새끼 고양이 13마리 등 총 28마리의 대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특히 번식 시기와 맞물려 전국에서 유입된 '수유 냥이'들은 시 보호소 여건상 야간 수유가 어려워 생존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이강태가 직접 집으로 데리고 와 돌보고 있다고. 고양이마다 젖병과 위생장갑을 구분하는 것은 물론, 짧은 수유 텀을 맞추기 위해 13마리와 함께 외출하는 등 그야말로 '역대급 육아'가 펼쳐질 예정이다.이강태가 직접 운영하는 유기 동물 보호소 '포캣멍 센터'의 특별한 확장 소식도 전해진다. 공교롭게도 같은 층에 위치했던 펫샵이 자리를 비우게 되자, 해당 공간을 계약해 유기묘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 고양이들
박성훈이 두 집을 오가는 ‘이중생활’에 돌입한다.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1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 박정임(김정영 분) 모녀의 갈등 속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한 송태섭(박성훈 분)의 분투가 펼쳐진다.앞서 자신이 사랑하는 두 사람, 박정임과 송태섭을 인사시킬 생각에 기분 좋은 긴장과 설렘을 느끼던 이의영은 엄마와의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이던 아버지 이태성(박윤희 분)의 깜짝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얼떨결에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팽팽하게 형성됐다.이에 위험한 기류가 흐르던 네 사람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이의영의 가출을 예감케 하는 정황들과 두 모녀를 중재하려는 송태섭의 움직임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이의영은 송태섭의 방에서 잠옷을 입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함께 식사를 즐기며 송태섭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송태섭은 예기치 못한 연인의 방문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그저 이의영의 곁을 다정하게 지키고 있다.이어 송태섭이 박정임을 만나기 위해 이의영의 본가를 찾은 현장도 눈길을 붙든다. 갑작스러운 송태섭의 등장에 박정임은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내비치고, 송태섭은 능청스럽게 박정임의 손에 들려있던 분리수거 바구니를 챙기며 예비 사위의 듬직한 면모를 드러낸다.이렇듯 송태섭은 이의영과 박정임 사이에서 서로의 입장을 살뜰히 살피며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과연 송태섭의 열혈 케어가 이의영의 가출 소동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
박나래, 키가 하차하고 영케이가 합류하며 새로운 라인업을 꾸린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 8주년을 맞은 가운데, 4년 만에 '방탈출 받쓰'로 서열 재정리에 나선다. 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8주년 기념 특별한 이벤트들이 대거 펼쳐진다. ‘놀토’ 막내 영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새 로고송과 함께 도레미들의 이색적인 8주년 소감이 전해진다. ‘놀토’ 최초로 전통시장 셰프님도 직접 스튜디오에 출격한다. 그 주인공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로, 한식 고수답게 어마어마한 잔칫상을 예고하며 도레미들의 승부욕을 한껏 끌어올린다.8주년 특집 첫 번째 스페셜 게임은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방탈출 받쓰’로 진행된다. 오랜만에 받쓰 서열을 재정리하게 될 만큼 모두가 심기일전하지만, 역대급 난이도의 노래를 듣자마자 멘탈 붕괴에 빠지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즉석에서 만들어진 시장 음식을 쟁취하려는 조급한 마음에, 방해 작전은 물론 육탄전까저 벌이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 그 자체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다같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도 그려진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는다.이어지는 두 번째 스페셜 게임 ‘릴레이 받쓰’에서는 방탈출 받쓰 1등 팀과 2등 팀이 대결에 나선다. 팀원 세 명이 듣고 적은 가사만으로 나머지 한 명이 노래 제목과 가수를 유추하는 게임으로, 이번에도 역시나 크고 작은 반칙과 변명, 원망이 난무했다는 후문이다.‘디저트 게임’인 ‘노래방 반주 퀴즈’에는 스페셜 상품이 깜짝 등장해 또 다시
1995년생 안효섭과 2001년생 채원빈이 핑크빛 호흡을 맞눈다. 안효섭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역을 맡아 글로벌 인기를 또 한번 경신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400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차기작인 만큼 기대가 남다르다.4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의 달콤살벌한 첫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이 각자의 아픔을 보듬고 힘이 되어주는 과정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영상 속에는 마냥 완벽하게만 보이던 매튜 리와 담예진이 쏟아내는 눈물이 엿보여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응급실로 달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던 매튜 리는 모든 것을 잃은 듯 절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긴다. 직장 내 쏟아지는 뒷이야기들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아 보였던 담예진 역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이렇듯 늘 괜찮은 척하며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고 살던 두 사람은 이내 상대를 만나게 되면서 점점 위로받는다. 매튜 리가 "담예진 씨 선택이 옳았다는 거 결국엔 모두가 알아줄 겁니다"라며 담담하지만, 진심 가득한 한마디로 담예진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것.같이 시간을 보내며 곁을 지켜주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순간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일렁이게 한다. 스스로도 믿
지난 2월 '나혼산'에 첫 출연한 김시현 셰프가 통영으로 나물 공부를 떠났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과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요리 스승에게 ‘나물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4.5%를 기록했다.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는 통영으로 ‘나물 공부’를 떠났다. 새벽부터 전통시장에서 각종 나물과 해산물을 사냥한 김시현 셰프는 최애 음식인 ‘복국’으로 든든한 아침을 먹었다.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라며 ‘아기 맹수’ 스타일의 복국 먹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두 손 가득 장을 본 김시현 셰프는 요리 스승인 통영 요리연구가 이상희 선생의 연구실을 찾았다. 그는 통영에서 우연히 선생의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반해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무작정 찾아갔다며 스승과 제자가 된 사연을 전했다. ‘아기 맹수’다운 열정과 용기에 무지개 회원들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김시현 셰프는 스승을 따라 나물을 캐러 향했다. 그는 “무작위로 피어 있는 들판에서 나물을 캐본 건 처음이에요”라며 노지에서 자란 제철 나물들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에서 찾아 헤맸던 ‘광대나물’을 비롯해 ‘머위’, ‘방풍나물’, ‘시금치’, ‘쑥갓’ 등 바구니 가득 나물을 담았다. 이후 그는 직접 캔 나물을 활용해 통영의 향토 음식인 ‘방풍 탕평채’와 ‘나물 설치국’의 요리법을 배웠다.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돌아온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한다. 연기력은 물론 가창력까지 겸비한 이들은 다채로운 뮤지컬 비하인드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정상훈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준비할 때, 거미 씨에게 개인 레슨을 받은 적 있다"며 깜짝 고백을 전한다. 이어 그는 "참고용 녹음을 부탁했었는데, 녹음본 그대로 거미 씨 특유의 R&B 스타일로 불렀다가 김문정 음악감독님에게 혼났다"며 웃픈 일화를 덧붙인다.신성록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중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순간적으로 대사를 잊어버려, 대사 없이 포효하며 모면한 적 있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이에 정상훈은 "이건 모면이 아니다", "관객들이 따라 부를 정도로 유명한 장면인데 혼자 냅다 소리를 지른 것"이라며 반박에 나서 폭소를 자아낸다.김건우는 "'더 글로리' 촬영 당시, 캐릭터에 맞춰 살도 많이 빼고, 붙임 머리도 했다", "촬영하는 동안 사람들이 말을 잘 안 걸었는데, 살을 찌운 뒤에는 선한 역할들도 들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형님들은 "살을 찌우니 인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격한 공감을 보낸다.또한 김건우는 악역이 가장 잘 어울리는 형님으로 강호동을 꼽아 눈길을 끈다. 그는 "아우라가 이렇게 센 사람을 처음 본다", "기운이 남달라 무서울 정도다"라고 이유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4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일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019년 첫째 딸에 이어 둘째를 맞이하며 한층 더 따뜻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던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오상진은 2005년 MBC에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해 2017년 퇴사한 이후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도 영역을 넓히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은빈이가 ('우영우' 시즌2') 한다고 하면 저도 당연히 해야죠(웃음). 다른 분들이 한다면 저도 안 할 이유가 없죠. 그렇다고 제가 하고 싶다, 안 하고 싶다 이렇게 말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워낙 좋은 작품이고 의미가 크니까, 정말로 하게 된다면 당연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안 하게 되더라도 크게 연연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배우 하윤경이 지난달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종영 기념 인터뷰에 나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하윤경은 2015년 국립극단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데뷔했으며, 2022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의 호흡으로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최근 '미쓰홍'에서는 박신혜와 호흡을 맞추며 '워맨스' 서사로 또 하나의 인생작을 남겼다.하윤경이 출연한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대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작품은 1회 시청률 3.5%로 시작해 15회에서 13.1%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윤경은 극 중 301호의 맏언니이자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 역을 맡아,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앞서 올해 초 한 매체를 통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배우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200억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구설에 올랐다. 지난 3일 판타지오 측은 "차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과 재능을 입증한 차준환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 차준환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차준환은 2010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동메달 수상을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ISU 4대륙피겨스케이트선수권대회',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등 세계적인 경기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프린스, 은반 위의 피겨 왕자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글로벌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차준환은 판타지오와 함께 엔터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앞서 차준환은 아역 배우로 'MBC 베스트극장',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한 것은 물론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광고 모델로 스타성을 보여준 바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차준환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판타지오 소속 연예인으로는 차은우,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쑥패밀리가 유쾌하고도 힘겨웠던 ‘이엉 이기’를 무사 완료했다.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家]’ 4회에서는 서까래 목공 작업에 이어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집줄 놓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220평 제주 별장 공사 2일 차를 맞이한 김숙, 이천희, 빽가, 장우영은 전날 볏짚 운반 작업으로 미처 완료하지 못했던 목공 작업에 나섰다. 출근 도장을 찍자마자 대들보, 종보, 도리 등 총 1260kg의 자재를 옮기는가 하면 곧바로 서까래 다듬기 작업에 투입되는 등 쉴 틈 없이 움직였다.그런 가운데 전날 김숙과 빽가의 타박을 한 몸에 받았던 ‘목공팀’ 이천희와 장우영은 김숙과 빽가가 목공 작업에 난항을 겪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잡도리를 시전했다. 김숙과 빽가 역시 직접 겪어보니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나 이천희와 장우영의 잔소리 폭격에 티격태격해 모두를 빵 터트렸다.다사다난했던 목공 작업이 끝나고 얼마 후 다시 제주를 찾은 김숙과 이천희, 장우영은 다음 공사 스텝에 돌입했다. 성읍마을 어르신들이 모여 작업하는 곳에서 다 같이 이엉 작업을 하게 된 것. 현란한 손놀림으로 척척 이엉을 만들어내는 ‘삼춘’(제주도에서 남녀 구분 없이 웃어른을 높여 부르는 말)들 스킬에 감탄하던 이들은 작업복을 갖춰 입고 곧바로 일을 시작했다.어르신들이 알려준대로 열심히 호렝이(줄을 비틀어 엮어줄 때 사용하는 전통 도구)를 돌리던 이천희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우왕좌왕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영은 삼춘들의 노동요 요청에 파격적 선곡으로 즉석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그러나 작업이 계속되자 멤버들은 하나둘 지쳐갔고, 때마침 찾아온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와 함께 물 건너 산지 직송될 자연산 웃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이 프로그램 지난 시즌은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촬영됐다.4월 16일(목) 첫 방송 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 그리고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곳에서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뜨거운 직송 라이프다. 열대의 풍미로 가득한 필리핀 산지에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함께할 예정이다.2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필리핀 맹그로브 습지에서 넋이 나간 사 남매의 처절한 생존기로 포문을 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질퍽질퍽한 습지를 헤쳐 나가며 한 줄기 빛에 반가워하는 사 남매의 모습과 함께, "이게 어떻게 휴가야?"라고 절규하는 장면은 '휴가'에서 '노동'으로 뒤바뀐 역대급 반전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줄 알았지만, 이는 사 남매를 속이기 위한 속임수였던 것. 하지만 분통도 잠시, 자연스럽게 노동에 적응해가는 사 남매의 모습이 펼쳐지며 웃음을 자아낸다.필리핀에서 더욱 빛날 사 남매의 캐릭터 또한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퍼스널 컬러가 '노동'인 첫째 염정아는 여전히 솔선수범하는 '염 대장'의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긴다. 쉴 때도 어김없이 움직이는 부지런한 면모는 물론, 게임할 때 제일 즐거운 '겜친자'로서의 새로운 매력과 변함없는 큰 손 요리 대가로 존재감을 자랑할 예정. 특히 '흑백요리사' 촬영 감독과 함께 현지 식재료로 선보일 '큰 수저' 요리 향연이 벌써 기대를 모은다.둘째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