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 한때 온라인에서는 '제곧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다.…
MBN 초대형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1대 1 데스매치’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죽음의 라운드가 시작된 가운데, 무명들의 거센 반란 속 황윤성, 편승엽 등 유명 가수들이 연이어 패배하며 대이변이 속출했다.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6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7.66%를 기록했다. 6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종합편성채널 전체 1위를 유지, 여전히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매치는 탑 프로단 14표와 국민 프로단 1표를 더해 총 15표로 승패가 결정됐다. 앞서 무명·유명 선발전과 피 말리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를 거치며 생존한 38명이 이번 라운드에 오른 가운데, 한 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며 견고했던 서열이 무너지는 대이변이 속출했다.이번 회차에서는 무명선발전 최상위권 한가락, 문은석, 하루가 모두 출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판도를 뒤흔들었다. 먼저 ‘무명 선발전’ 1위 한가락은 ‘노래하는 소방관’ 서희철과 맞붙었다. 가족의 응원 속에서 경쾌한 댄스와 숨겨둔 끼를 맘껏 뽐낸 서희철의 무대와는 반대로 한가락은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 특유의 깊은 감성을 담은 가창력만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노래를 반대하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담아 금잔디의 ‘당신은 명작’을 열창한 그는 현장을 압도하며 주현미로부터 “감정과 진정성 모두 좋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승리했다.이어 베테랑들의 대결에서는 단 한 번의 실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대회 출전 소식을 알렸다.이수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이 붉은색 권투 글러브를 착용한 채 땀을 흠벅 쏟아낸 모습. 특히 곁에 오빠 이찬혁 없이도 자기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앞서 이수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예고편에 출연했다. 영상 속에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을 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털어놨다.이어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 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미혼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44)가 ‘살림남’에서 어머니와의 시간을 조심스럽게 이어간다.환희는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한다.지난 방송에서 환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28년 만에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번 방송에서는 10년간 겸상을 안했다고 밝힌 모자가 한층 더 가까워지기 위해 분투한다. 앞서 환희는 어머니에게 합가를 제안했지만 쉽지 않은 벽에 부딪히며 현실적인 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는 달리 쉽게 좁혀지지 않는 거리, 그리고 그 안에 쌓여 있던 시간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합가 제안 실패 후 다시 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머니가 홀로 지내고 있는 집에서 환희는 자연스럽게 살림에 손을 보태기 시작하지만 사소한 부분에서도 부딪히는 현실 모자의 모습이 이어진다. 익숙하지 않은 거리감 속에서도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려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잔잔한 긴장감과 따뜻함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특히 시장 데이트 중 투닥투닥하면서도 함께 걷는 시간 속에서 서서히 풀려가는 감정선이 보는 이들에게 묘한 미소를 자아낼 계획이다. 하지만 환희가 팬들의 요청에 사인을 해주던 사이 어머니와 잠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며 다시금 현실적인 에피소드가 더해진다.이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이 오간다. "뭐가 그렇게 맨날 미안해 나한테" 등 담담하지만 솔직한 대화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들은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서로를 향한다. 오랜 시간
가수 화사(HWASA)가 신곡 콘셉트 포토로 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화사는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컴백을 앞두고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에는 따뜻한 무드 속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하는 화사의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화사는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고, 별과 행성 모양 모빌이 가득 채워진 공간이 우주를 연상케 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특히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 이어 다시 한번 아이들과 함께한 화사의 모습이 시선을 붙잡는다. 여러 명의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누워 포근한 감성을 전하고 있는 화사가 과연 어떤 콘셉트의 음악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을 더한다.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명실상부 '솔로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하며 국내 가수 중 최고 순위에 올랐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1억 3700만 뷰를 돌파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이 밖에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등 솔로 가수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커리어에서 남다른 기록을 써 내려간 후의 컴백작인 만큼 'So Cute'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화사의 'So Cute'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고우리가 엄마가 된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우리는 깜짝 임신 발표를 했다. 고우리는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다. (녹화일 기준) 7주됐다. 임신 확인을 하자마자 '라스' 섭외 전화가 와서 놀랐다. 태명은 복덩이"라고 말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앞서 고우리는 조현영과 '레인보우18'로 활동하며 임신 계획을 뒤로 미룬 바 있다. 당시 고우리는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우리 둘 다 활동 중에 임신하면 안 되니까 (임신) 하려고 했는데 스톱 상태"라며 출산 금지 등 조항이 포함된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2.0'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박찬욱의 작품 '올드보이' 중 복도 액션 장면을 차용했다. 영상은 낡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멤버들이 좁은 복도를 배경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담았다.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된 이 장면에서 방탄소년단은 정장 차림에 효자손, 태극부채, 단소 등 이색적인 소품과 수염 분장을 더해 해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영상 전개의 핵심은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이뤄지는 '2.0 LOADING' 과정이다. 멤버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의상을 교체하며 팀의 새로운 지향점을 상징하는 'BTS 2.0'으로 변신한다. 폐건물에서 시작해 화려한 펜트하우스로 이어지는 공간의 전환은 팀의 성장 서사를 시각화했다.퍼포먼스는 힙합과 트랩 장르의 리듬에 맞춘 정교한 완급 조절이 특징이다. 기존의 안무 형태에서 벗어나 무게감 있는 동작을 배치해 팀의 변화를 강조했다.방탄소년단은 "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영상이다"라며 "영화 '올드보이'를 오마주한 촬영 과정이 즐거웠고 초반부 분장 때문에 서로 웃으며 촬영했던 기억이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수록곡 '2.0'은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한 곡이다. "그래 방탄처럼 그게 말은 쉽지 / 우린 뜀틀 누가 맨날 뛰어넘니" 등 자신감을 담은 가사가 포함됐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에 50위로 진입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을 만났다.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추성훈과 만나 찜질방에서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추성훈은 "정말 특별하고 멋진 시간이었다"며 누리꾼들의 시청을 독려했다.앞서 추성훈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본지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기사는 추성훈이 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추성훈은 해당 기사를 언급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약 2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새로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뷰티, F&B, 테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원희는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의 신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원희의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가 신선한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원희는 이미 여러 산업군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rom&nd),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 헤어 트리트먼트 브랜드 피노(fino)의 얼굴로 연이어 낙점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 아일릿 멤버들과 함께하는 단체 광고까지 포함하면 현재 원희가 모델인 브랜드는 10건이 넘는다.광고계에서 원희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1020 아이콘'으로서의 독보적인 파급력이 자리한다. 원희는 브랜드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책임지며 Z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층과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원희 픽(Pick)' 문구가 활용되는 커스터마이징 제품 등이 개성을 강조하는 동세대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나아가 원희 특유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매력이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높은 호감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이는 브랜드가 탄탄한 팬덤을 넘어 폭넓은 대중성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컴백한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상대방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들을
서인영이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앞서 서인영의 부친은 교회 장로라고 알려졌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그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서인영은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소박한 분위기의 집을 소개하며 "집을 스몰하게 살기로 했다. 많이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한때 '신상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명품 가방과 신발을 다수 보유했던 그의 집에서 해당 아이템들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서인영은 대부분의 명품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 많이 정리했죠"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예전에 '우결'에서 봤던 블링블링한 느낌이 없다"고 하자 쓴웃음을 지었다. 이어 "슬펐다. 아가들이니까"라면서도 "그래도 돈은 꽤 나왔다. 짭짤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집 안에서는 에르메스와 샤넬 가방이 각각 하나씩만 남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인영은 "정말 많았는데 다 팔았다. 에르메스는 색깔별로 가지고 있었다"며 "다 처분하고 싶었다. 돈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40살이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살래요?"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현재 남양주로 이사 온 이유도 밝혔다. 그는 "삼성동에서 20년을 살다가 이사 온 지 1년 됐다. 근처에 아버지가 계셔서 자주 오가려고 왔다"며 "공기가 정말 좋다. 내가 이렇게 조용히 살게 될 줄은 몰랐다. 이제는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이 만우절을 기념해 장난스러운 면모를 보였다.카더가든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우연히 찾은... 4살 때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2월 카더가든의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아기의 촬영 당시 모습. 당시 아기는 두 살이었기에, 카더가든이 이날 언급한 나이와 일치하지 않아 만우절 농담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해당 게시물을 본 아이의 엄마는 "왜 그래요"라는 댓글을 직접 달았다. 또 다수의 누리꾼은 "집에 고소장 날아오면 그러려니 하세요", "와 이건 좀", "만우절도 정도가 있습니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아기는 카더가든 채널에 출연한 이후부터 다수의 연예인과 만나고 있다. 카더가든 역시 아기와 케미를 뽐내 1646만회의 조회수를 얻었다. 이는 '카더정원' 영상들 중 최고 조회수다.한편 카더가든은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13년 데뷔해 올해 12주년을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솔로' 31기가 첫 등장한 가운데, 특정 출연자에게 첫인상 표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첫 만남과 첫인상 투표 결과가 그려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영숙이었다. 훤칠한 키와 하얀 피부로 등장부터 주목받은 영숙은 자신의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특히 영숙은 20대 시절 7년 동안 한 사람과 장기 연애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결별 후 자기 계발을 위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만큼 열정적인 삶을 살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MC 데프콘과 이이경은 영숙을 보자마자 "내 원픽이다", "첫인상은 저분"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이러한 관심은 실제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상철, 광수, 영철, 영호 등 무려 4명의 남성이 영숙의 곁으로 향했다. 전체 7표 중 과반 이상이 영숙 한 명에게 쏠린 결과다. 상철은 영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들어오실 때 웃는 게 박힌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영숙에게 표가 집중되면서 나머지 여성 출연진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정숙, 옥순, 현숙, 정희 등 총 4명의 여성 출연자는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채 '0표'를 기록했다. 7명의 남성 출연자 중 4명이 영숙을, 나머지 3명이 순자(2표)와 영자(1표)를 선택하며 첫날부터 극명한 희비가 엇갈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멍이 든 얼굴로 인터뷰에 응한 영수와 '3초 서강준'으로 불린 영식 등 개성 강한 남성 출연진들이 합류하며, '몰표녀' 영숙을 둘러싼 향후 로맨스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악뮤 이수현이 슬럼프에 빠져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던 이유와 이를 극복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이수현은 2년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실제로 햇빛을 안 보고 오랫동안 살았다"며 "방구석으로 들어가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 게임하고 배달음식 먹고 하는 것밖에 없었다.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살았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으니까"라고 말했다.이수현은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괴로운 감정으로 버티다가 삶 전체가 무너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오빠가 군대를 간 시점부터 물음표가 생겼다. '오빠가 없는 내 모습은 뭘까' 고민했다. 빈자리가 생각보다 컸다.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나에 대한 실망이 컸다"고 슬럼프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오빠가 제대하기를 기다렸는데, 제대 후 오빠는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 같이 하는 재미가 사라지기 시작했다"며 "계속 이렇게 음악을 해야한다면 악뮤를 포기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수현은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우면서 폭식하게 됐고, 살이 급격히 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했다. 매운 떡볶이를 먹고, 밤에 닭발을 먹고, 다음 날 아침에는 매운 갈비찜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온몸이 찢어진다. 다 튼다"고 전했다.이수현은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졌다. 그는 "어떻게 나 자신을 예쁘게 볼 수 있겠나.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찍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을
최근 10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가수 성시경이 생애 첫 뷰티 모델로 발탁됐다.성시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감사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성시경이 한 스킨케어 브랜드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그는 "스킨로션도 안 바르던 내가 뭘 어떻게 바르는지 순서도 알게 되고 덕분에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게 되고.. 뭔가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되었다고 할까"라며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였는데, 모델로서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관리 잘하겠습니다"라고 광고주를 향해 약속했다.앞서 성시경은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되면서 체중을 감량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처음 한 달은 계란·고구마·광어회·영양제로 버텼다. 광고 촬영 때는 하루 3번 운동했다"고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38)가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고우리는 "올해 목표가 임신이었는데 계속 실패했다"며 "말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실 임신이 됐다”며 임산부 배지를 꺼냈다.녹화일 기준 임신 7주라는 고우리는 "너무 신기한 게 두 줄이 딱 뜨고 다음날 '라스'에서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태명을 '라스'로 하라”고 하자 고우리는 태명은 복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기묘한 이야기'라는 점보는 프로그램에 나갔다. 도사님 여섯 분이 계신데 여섯 분이 동시에 '잘 되고 임신도 할 거다. 임신 해도 일이 들어올 거다. 완전 대박이 날 거다'라고 해주셨었다. 그 뒤로 진짜 임신도 되고 '라스'도 나오게 됐잖나. 이건 기운이 나한테 오고 있다"고 말했다.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앞서 고우리는 2024년 '노빠꾸 탁재훈'에서 레인보우18 활동 당시 임신 금지 계약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우리 둘 다 활동 중에 임신하면 안 되니까 스톱 상태"라며 "저희 남편이 이 조항을 열심히 지킨다. 임신만 안 하면 되는데 왜 그것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 열받아 죽겠"고 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SOLO' 31기 영숙이 첫날부터 4표를 받으며 인기녀에 등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1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녀들의 첫 만남과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솔로남들은 뚜렷한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등장한 영수는 멍든 얼굴로 등장해 의아함을 안겼다. 그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어제 시합이 있었다"며 복싱을 1년째 하고 있다고 밝혔고, 여기에 그림을 그리는 취미도 공개했다. 이어 181cm의 키에 안경을 쓴 너드남 비주얼의 영호가 등장했다. 영호는 어린 시절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생활한 글로벌한 이력과 더불어, S대 화학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기업 합격까지 했지만 "공기가 나쁜 서울에 살기 싫어서 포기했다"라며 확고한 인생 가치관을 보여줬다.3초 서강준이라는 극찬 속 등장한 영식은 복싱과 헬스, 풀코스 마라톤 완주 기록를 보유한 해병대 출신이었다.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둘 만큼 효심이 깊은 영식은 현재 자가로 주택과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저축과 투자에도 열심인 준비된 남자 면모를 보였다.영철은 "학창시절과 직장 모두 남초 환경에서 지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다"고 털어놓으면서 "외모나 스펙이 너무 뛰어난 사람은 부담스럽다"는 현실적인 연애관을 밝혔다. 과학고 조기졸업 후 명문대 학사·석사를 밟은 엘리트 코스의 소유자 광수는 "큰 굴곡 없이 평탄하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다정함을 강점으로 내세운 그는 "사랑하면 끝까지 가는 스타일"이라며 진중한 연애관을 강조했다. 186cm 장신인 상철은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