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웅이 멤버들과의 결별을 맞이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
개그우먼 신봉선이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신봉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산행 KTX를 타고 이모를 뵙고 왔다"며 마산으로 병원을 옮긴 자신의 이모 근황을 전했다.이어 신봉선은 "이모가 쇠약해진 낯선 모습으로 누워 계셨다"며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연신 밥을 먹었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울고 울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신봉선은 이날 밤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살 연상의 동료 개그맨 유민상과 열애 중이라는 몰래카메라를 벌여 화제를 모았다.한편 신봉선은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올해 21년 차를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정우와 김준한이 꾸민 가짜 납치극이 일파만파 커졌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2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과 민활성(김준한 분)이 30억을 손에 넣기 위해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물주’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0%를, 수도권 가구 평균 5.0%, 최고 5.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민활성이 자신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의 납치를 결심하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돈만 축내는 데릴사위로 집에서 무시를 당하던 민활성은 사채업자의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 돈을 마련할 방법을 떠올렸다. 그러다가 친구 기수종에게 납치 계획이 발각된 민활성은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 내가 껴줄게”라고 자존심을 긁으며, 자신을 도우면 5억 원을 나눠주겠다고 제안했다.제정신이냐며 기겁하던 기수종도 돈 5억에 마음이 흔들렸다. 그 역시 세윤빌딩이 경매에 넘어갈 처지에 놓여 돈이 필요했기 때문. 기수종은 냉동창고에 갇힌 전이경에게 하루 세 번 마취 주사를 놓는 임무를 맡게 됐다.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한 기수종의 피 말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수종은 냉동창고로 향하는 방문자들을 허겁지겁 막아서고, 주사 시간을 놓쳐 의식을 되찾은 전이경을 다시 기절시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여기에 민활성은 기수종에게 납치범 연기도 시켰다. 장모 전양자(김금순 분)에게 전이경의 30억 몸값을 요구했고, 기수종은 열심히 납치범 연기 연습을 하며 인질 교환을 준비했다. 민활성에게 30억 중 15억 원을 달라고 요구하며 당당히 수고비도 올렸다.그러나 장모의 반응은 예상을 빗나갔다. 전양자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서 1등을 차지했던 가수 이예준(39)이 '1등들'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5회에서는 끝장전 진출권과 트로피를 향한 1등 가수들의 피 튀기는 두 번째 맞짱전이 펼쳐졌다. 가수들의 간절함이 돋보이는 역대급 무대들이 이어진 가운데, 이예준이 손승연에 이어 맞짱전 1등을 차지했다.이날 방송은 그 어느 때보다 견제와 승부욕이 난무했다. 김기태는 손승연과의 맞짱전 1라운드에서 YB의 '나는 나비'를 선곡, 끝난 줄 알았던 무대를 다시 이어가는 기상천외한 기술로 관객들을 전원 기립시키며 승리를 따냈다.이어 안성훈과의 대결에서는 SG워너비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선곡해 20여년간 뵙지 못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애절한 사모곡을 토해냈다.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김기태의 무대에 패널과 심사위원들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김기태는 파죽지세로 최종 결승에 올랐다.하지만 줄세우기전 1등으로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이예준의 저력은 압도적이었다. 이예준은 싸이(PSY)의 '기댈곳'을 선곡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경쟁자들조차 "완벽하다, 한 치의 실수도 없는 AI를 보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특히 이예준의 목소리가 건넨 따뜻한 위로에 아이돌 오디션 1등 출신인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은 벅차오르는 감정에 폭풍 오열했다. 그리 역시 "지금까지 방송 활동을 하며 들었던 모든 노래 중 단연 최고다"라며 극찬을 보냈다.결국 최종 우승자는 이예준이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 김기태를 꺾고 1등 트로피를 차지한 그는
윤종신과 절친 장항준 감독이 만났다.윤종신은 지난 15일 “요즘 젤 핫한 사람. 1도 안변한 사람. 짧고 굵게 떠들다 옴. 내가 먼저 사진 찍자 한거 처음이라며”라고 적었다.장 감독이 만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46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 '베테랑'이 세운 기록을 넘어섰다.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이 기록한 누적 관객 수 1,312만 8,080명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몽글상담소'가 한 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러블리한 몽글 매직을 선사했다.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 속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모습이 무한응원을 유발했다. 이효리, 이상순은 데이트에 나서는 발달장애 청년들을 물심양면 도왔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2회는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세 명의 청년(이하 '몽글 씨')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따뜻한 멘토링이 담겨 힐링을 선사했다. '몽글상담소' 2회 시청률은 동시간대 지상파 1위에 등극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0.8%를 기록, 두 배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오지현은 단체 소개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고 "키가 작든 크든, 못 생겼든 상관 없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달라진 이상형을 밝혔다. 두 번째 소개팅에서 만난 박준혁은 꽃다발 선물부터 손편지까지 다정하게 마음을 전하는 매너남이었다. 특히 오지현이 주문을 어려워한다는 걸 알아채고 메뉴를 추천하며 배려했다. 이효리는 "지현이를 리드하는 남자는 처음인 것 같다"라며 '인간 비타민' 오지현과 '햇살 같은 남자' 박준혁의 만남에 몰입했다. 관심사와 취향이 통하는 박준혁에게 오지현은 "제가 지적장애를 갖고 있어서 수학이 조금 약하고 시간, 돈 계산이나 교통이 너무 어렵다"라며 자신의 어려운 점을 고백했다. 이에 박준혁은 "부족한 부분은 연습하면 괜찮다. 그리고 지현씨가 잘 모르는 걸 제가 천천히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라며 서로가 서로를 채워가는 관계를 꿈꿔 감동을 안겼다.데이트 말미 오지현은 손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제98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아르코', '엘리오', '리틀 아멜리', '주토피아2' 등과 경쟁을 벌였다.트로피를 받은 메기 강 감독은 "아카데미를 비롯해 우리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해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나처럼 생긴 주인공들의 영화를 이제야 만들어 미안하다. 이제 다음 세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 영화는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을 위한 것"이라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케데헌'은 주제가상 부문에서도 '골든(Golden)이 유력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8kg 감량에 성공한 유튜버 풍자의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고충을 알렸다.풍자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상에는 왜 이리 맛있는 게 많은 거죠?"라며 "하루에 눈만 떠 있으면 당기는 음식이 수백 가지인데 어떻게 살을 빼야 할까요"라고 토로했다.이어 그는 "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모두 살이 찌는 음식뿐일까요"라며 "정체기가 와서 빠지지도 않는데 계속 샐러드를 먹는다고 답이 있을까요"라고 다이어트에 지친 듯한 심경을 전했다.또 풍자는 "모든 다이어트 음식을 먹어봐서 이제 전부 물리고 질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면서 "지금도 맵고 느끼한 음식과 막걸리, 맥주가 먹고 싶다. 뷔페에 가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고 싶다"고 호소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풍자를 실제로 본 누리꾼의 목격담이 공유됐다. 글에는 "'또간집' 촬영하러 오신 건지 풍자님 발견! 살 엄청 빠졌네요. 턱선 무엇?"이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편 풍자는 식욕억제제 위고비와 삭센다의 도움으로 17kg 감량에 성공했으나, 복용 과정에서 부작용을 겪어 투약을 중단했다. 이후 식단 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체중 감량을 이어가 현재 28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인천 공연을 마무리했다.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같은 이름을 내걸었으며,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알리는 무대로 구성됐다.공연은 무대 밖에서 예상치 못한 지점에 등장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우즈는 일렉 기타를 연주하며 객석 중앙의 아일랜드 무대로 이동해 첫 곡 'Bloodline'을 가창했다. 이어 'Downtown', 'Dirt on my leather' 등 록 장르 중심의 곡들을 연달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정규 1집에 담긴 17곡 전곡을 포함해 총 30곡 이상의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무대 연출 면에서는 아티스트와 밴드 세션 위치에 각각 리프트를 설치해 높낮이를 조절하며 입체감을 줬으며, LED 스크린을 활용한 시각 효과가 사용됐다.음악적 구성도 다양했다. 록, R&B, 발라드, 랩, 댄스 등 여러 장르를 안배했다. 'I'll Never Love Again'부터 'Drowning'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비를 테마로 한 연출이 시도됐고, '몸부림'과 'Plastic' 무대에서는 퍼포먼스와 독무가 펼쳐졌다. '비행' 무대에서는 메탈 사운드와 랩이 강조됐다.기존 발표곡들의 편곡 시도도 있었다. 댄스곡 '파랗게'는 밴드 버전으로, 'FEEL LIKE'는 재즈 버전으로 재구성했다. 이 밖에도 어쿠스틱 메들리 시간을 배정해 기존 곡들을 편곡해 들려주기도 했다.본 공연 종료 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우즈는 'Stop That', '난 너 없이', 'Bump Bump' 등을 불렀다. 마지막 순서에는 공연 제작에
배우 지소연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지소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교회에서 쌍둥이 아들을 안고 걸어가다 발목을 접질렸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넘어지면 아들도 같이 넘어질까 봐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 버텼는데 그 여파가 꽤 크다"며 "왼쪽 발목은 욱신거리고 오른쪽 허리와 목도 마찬가지"라고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알렸다.그러면서 그는 "출산하면서 두고 온 내 뇌는 대체 언제 돌아오는 걸까"라며 자책하는 면모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소연이 배우 양미라와 2월 중순경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다녀온 일상이 담겼다. 그러나 영상을 올린 시점이 삼일절 하루 전날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졌다.이에 지소연은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했다.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고개를 숙였다.한편 지소연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했으며 2013년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해인이 건물주의 삶을 토로했다.그는 15일 계정을 통해 "건물 샀는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지금 임대가 반 밖에 안찼다. 월세는 600만원이다"라고 상황을 밝혔다.이어 “그런데 지금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월세는 600만 원이라 매달 600만 원을 내야 한다. 지금 공실이 6개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이해인은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건물을 샀다고 알렸다. 그는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어요.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예요.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 주세요"라고 밝힌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아이들이 미국 지상파 토크쇼에 출연했다.아이들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펼쳤다. 이번 출연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들의 첫 방문으로, 이들은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곡을 선보이며 북미 투어 일정을 예고했다.이날 멤버들은 검은색 계열의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격자형 구조물로 설계된 세트에서 진행된 퍼포먼스는 흑백과 유채색이 교차하는 화면 연출 및 라이브 가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Mono (Feat. skaiwater)'는 개인의 본질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해당 곡은 아이들이 발표한 디지털 싱글 중 최초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중화권 지표에서도 성과를 냈다.아이들은 오는 8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통해 북미 지역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공연을 마친 이들은 북미 시장에서도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한편 아이들은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조언을 구했다.최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부터 찍던 것 중 첫 장.. 하나씩 풀어보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어깨 라인이 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최준희는 "예비 신부 준비 꿀팁 뭐 있나요 선배님들?"이라며 결혼 준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앞서 최준희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지난달 공식화했다. 그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그러나 최준희가 미성년 시절 교제한 인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려지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교제 시작 시점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따르면서 "성급한 단정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40일 만에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47만 8177명, 누적 관객 수는 1346만 7844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만에 약 200만 명의 관객이 늘었다.누적 1346만 명을 넘기면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7위에 올랐다. 역대 6위인 '겨울왕국2'(2019, 1376만), 역대 5위인 '어벤져스: 엔드 게임'(2019, 1397만)'의 기록을 뛰어 넘는다면 '톱5'에 진입하게 된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7만 5920명, 누적 관객 수는 53만 1192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3위는 '삼악도'(감독 채기준)이다. 일일 관객 수 1만 3360명, 누적 관객 수 5만 7326명을 모았다.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이다. 이외에 4위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 5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
가수 비아이(B.I)가 오늘(1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다한다.비아이 소속사 131레이블은 지난 10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아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026년 3월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이어 “비아이는 건강하게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비아이의 음악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비아이는 2016년 대마초를 흡연했던 사실이 2019년에 뒤늦게 알려졌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해 방송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 멤버 상원이 첫 단독 지상파 예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상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1등들'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를 지켜보는 내내 진정성 있는 태도와 솔직한 감정을 내비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은 '보이즈 플래닛' 시즌 1에 출연해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이 9인 완전체 활동의 마지막 콘서트를 진행한 날이다.이날 방송에서 상원은 무대 위 경연자들의 퍼포먼스를 지켜보며 진지한 표정과 밝은 리액션을 오가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상원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매 무대 적극적으로 리액션을 취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경연을 지켜보던 상원의 진심 어린 태도가 돋보였다. 경영진들의 무대를 보며 함께 즐기고 집중하는 모습에 이어 가사에 깊이 공감해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중 가수 이예준의 '기댈곳'의 무대가 끝난 후에도 여운에 잠긴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이내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이처럼 상원은 역대 오디션 우승자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1등들'에서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리액션과 진정성 있는 태도를 가감 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차세대 예능 블루칩으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16일) 일본 TBS 'CD TV'에 출연, 일본 첫 지상파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