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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소감 잘린 '케데헌'…K콘텐츠, 축배 뒤 숙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K콘텐츠가 다시 한번 세계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뚝' 소감 잘린 '케데헌'…K콘텐츠, 축배 뒤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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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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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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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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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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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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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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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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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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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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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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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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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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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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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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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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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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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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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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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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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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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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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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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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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기 옥순, 공무원 퇴사하고 제2의 인생…재혼에 거주지 변경까지

    22기 옥순, 공무원 퇴사하고 제2의 인생…재혼에 거주지 변경까지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새 거주지 부산에서의 일상을 알렸다.22기 옥순은 지난 13일 "지유 새신발이랑 옷도 사고 선우 외출복도 사고 이것저것 소비는 많았지만 재밌고 설레는 3월을 보냈어요"라고 적었다.이어 옥순은 "멋부린다고 레더자켓에 스커트 자주 입고 다녔는데 부산도 급 추워졌어요"라고 덧붙였다.옥순은 공무원을 그만두고 대전을 떠나 부산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찰스엔터, 100만 구독자 돌파에 오열…"사랑 다 못 돌려줘 죄송"

    찰스엔터, 100만 구독자 돌파에 오열…"사랑 다 못 돌려줘 죄송"

    유튜버 찰스엔터가 구독자 100만 명 돌파와 골드버튼 수령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찰스엔터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찰스엔터는 "백만 달성 후 뒤늦게 영상을 올려 죄송하다"며 "여러 차례 촬영을 시도했으나 재미가 없어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미 있는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날 영상에는 유튜버 또또가 일일 PD로 출연했다. 찰스엔터는 고민을 들은 또또가 일일 PD를 자처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찰스엔터는 골드버튼을 두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심경을 전했다. 그는 "과거에는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100만 유튜버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스스로는 그렇지 않다고 느껴 체감이 어렵다"고 털어놨다.또또는 "찰스 씨는 골드버튼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격려했다. 찰스엔터는 기억에 남는 팬들의 댓글로 "옆에 있는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데, 내 빛으로 비추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빛을 끌어내서 스스로 빛나게 해주는 것 같다는 내용"을 꼽았다. 그는 타인의 장점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이어 사랑의 총량을 피자에 비유했던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그는 "찰스가 나눠줄 사랑 피자 반죽에 밀가루라도 되면 자기는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댓글을 소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찰스엔터는 "항상 여러분의 사랑이 제게 원동력이 돼준다"며 "그 사랑을 다 돌려주지 못하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이를 지켜보던 또또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찰스엔터는 구독자들

  • 박민영, 보험 살인 혐의 불거졌다…의심 속 과거사 고백 ('세이렌')

    박민영, 보험 살인 혐의 불거졌다…의심 속 과거사 고백 ('세이렌')

    진범을 찾아 손을 잡은 박민영과 위하준이 용의자의 존재를 눈치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 6회에서는 정체 모를 누군가의 함정에 빠진 한설아(박민영 분)와 이를 구하려는 차우석(위하준 분)의 사투가 펼쳐진다. 보험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던 한설아는 자신을 믿어보고 싶다는 차우석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았다. 한설아와 차우석의 추측대로라면 한설아의 불행을 바라는 누군가가 한설아의 연인들만 골라 살해했을 터. 차우석은 진실, 혹은 진범을 확인하고자 기꺼이 한설아의 남자를 자처했고 이로써 두 사람의 위태로운 동행도 시작됐다.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의 추리가 맞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을 혼란스럽게 할 또 다른 그림자가 나타나면서 불안감이 증폭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낀 듯 겁에 질린 한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우석도 무언가 미심쩍은 낌새를 눈치챈 차우석도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동태를 살핀다. 그런가 하면 자리에 주저앉은 한설아와 차우석과 주변에 흩어진 유리 파편들이 두 사람에게 무언가 사고가 일어났음을 예감케 한다. 사람의 소행이 분명한 사고에 차우석의 눈은 현장에 남겨진 증거를 찾고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한설아와 차우석을 동시에 제거하려던 검은 그림자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

  • 한다감, 1000평 한옥집 산다더니…리트리버 두 마리 키워, 감금견에 경악 ('개늑시2')

    한다감, 1000평 한옥집 산다더니…리트리버 두 마리 키워, 감금견에 경악 ('개늑시2')

    배우 한다감이 스페셜 MC로 ‘개늑시2’를 찾는다.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4기 스페셜 MC로 출연해 ‘보호자의 자격’이란 주제로 반려견을 대하는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 환경을 깊숙이 들여다볼 예정이다.한다감은 1000평 규모의 한옥 친정집에서 리트리버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도 여러 반려견을 키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늑대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스튜디오에서도 활기를 더한다.이와 함께 공개된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호랑이 새끼와 한 방에 갇힌 기분”이라는 표현이 붙은 늑대 1호 ‘대구 보호자 감금견’의 모습도 예고된다. 감정이 없는 늑대의 모습을 지켜보던 한다감은 “난 저런 강아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 늑대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이장우 측, '미수금 논란'에 입 열었다…"지분 보유한 적 없어, 고의로 회피 NO"

    [공식] 이장우 측, '미수금 논란'에 입 열었다…"지분 보유한 적 없어, 고의로 회피 NO"

    배우 이장우 측이 순댓국집 미수금 논란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17일 이장우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장우는 순댓국집 '호석촌'의 주주로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나 납품 대금 전액은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한 상태다. 이후 무진이 실제 납품업체인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이번 문제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소속사 측은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이장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무진은 호석촌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고, 이장우 역시 무진과 별다른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다만 소속사 측은 이러한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납품업체 측이 SNS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이장우의 개인 계정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 이상의 메시지가 수신되며, 팔로우하지 않은 계정의 메시지는 별도의 '메시지 요청'함으로 분류돼 즉시 확인이 어려운 구조"라며 "해당 메시지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고의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소속사 측은 호석촌이 무진에 대금을 지급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제출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오해가 발생한 점에 유감을 표하고 사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한 매

  • '사생활 논란' 이이경 결국 하차했다…'용형5' 티저 영상 속 감쪽같이 사라진 모습

    '사생활 논란' 이이경 결국 하차했다…'용형5' 티저 영상 속 감쪽같이 사라진 모습

    '용감한 형사들5'가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9일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잠정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결국 작별 소식을 알렸다.17일 티캐스트 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용감한 형사들5' 티저 영상에는 히어로로 변신한 MC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그리고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모습이 담겼다. 하차한 이이경의 모습은 이번 영상에서 찾아볼 수 없다.약 1분 분량의 영상은 네 사람이 각자의 일상에서 충격적인 뉴스 속보를 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안정환은 화면 속 뉴스를 보고 "대체 뭐 하는 놈이야"라며 분노한다. 반려견 에몽이와 산책 중이던 곽선영은 옆을 지나던 행인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같이 좀 볼게요"라며 다급하게 다가선다. 차 안에서 이어폰으로 뉴스를 듣던 윤두준 역시 "빨리 가 봐야겠는데"라며 매니저에게 출발을 재촉한다. 이어 정장 차림의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시계를 보며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마침내 녹화장에 모인 네 사람은 초조한 표정으로 형사의 등장을 기다린다. 안정환이 "왜 아직 소식이 없는 거죠?"라고 묻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글쎄, 쉽게 인정할 리가 없겠지"라고 답한다. 이어 곽선영은 "그런데 어떻게 잡았을까요?", 윤두준은 "그게 제일 궁금해요"라며 사건의 전말을 전할 형사를 기다린다.'용감한 형사들'은 실제 사건을 해결한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현장에서 겪은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시즌5까지 이어졌다. 이번

  • '방송 중단' 이휘재 "녹화 중 눈물 흘렸다" 소식 통했나…여론 갑자기 반전됐다

    '방송 중단' 이휘재 "녹화 중 눈물 흘렸다" 소식 통했나…여론 갑자기 반전됐다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휘재는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창자로 참여한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다. 4년 만의 복귀 무대다.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녹화 내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리허설 중 돌연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범죄자도 아닌데 4년이면 자숙이 길다", "범죄자도 바로 복귀하고 영화 찍던데 뭐가 문제", "복귀 개념 없이 활동 중인 탈세범들도 있다", "마약을 했냐, 음주운전을 했냐, 과했다" 등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이휘재의 복귀 소식에 과거 그를 둘러싼 논란도 재조명됐다. 그는 2016년 'SBS 연기대상' 진행 도중 배우 성동일에게 "집에서 오신 거냐", "제작진인 줄 알았다"는 발언을 해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남궁민에게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한 민아의 단점을 언급해 달라고 요청해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이휘재는 "재미있게 해보려던 욕심이 과했다"며 사과했다.아내 문정원 역시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7년에는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이른바 '먹튀' 의혹이 제기됐고, 2021년에는 층간소음 논란이 불거졌다. 실내에서 아이들과 야구를 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비판이 이어졌고, 문정원은 부주의를 인정하며 사과했다.연이

  • '1400만 거장' 코앞 장항준, 남돌 출신 배우와 과거 사진 끌올됐다

    '1400만 거장' 코앞 장항준, 남돌 출신 배우와 과거 사진 끌올됐다

    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정진운이 천만 거장 장항준 감독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17일 정진운은 자신의 SNS에 "다시 리바운드 해봐야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정진운은 선글라스를 끼고 턱을 괸 채로 식당 테라스에 앉아 미소 지었다.특히, 그 옆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동행해 화제를 모았다. 장 감독은 가벼운 후드티에 선글라스를 걸치고 정진운과 나란히 앉아 호탕하게 웃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강변에 앉아 함께 햇살을 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앞서 정진운과 장항준은 2023년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리바운드'는 최약체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단 6명의 선수로 결승까지 진출했던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정진운은 해당 작품의 농구팀 선수로 출연한 바 있다.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장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거장 반열에 오르며 그의 전작 '리바운드'가 오는 4월 3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진운의 게시물 또한 '리바운드' 재개봉을 앞둔 홍보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인생영화", "재개봉 소식 너무 반갑다", "리바운드가 다시 알려질 생각하니 너무 설렌다" 등 기대감을 표했다.한편, '리바운드'는 개봉 당시 69만 명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으나 실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지며 찬사를 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의 고공행진에 힘

  • "BTS 무료 공연 150만원" 암표와의 전쟁…21일 광화문 현장 어떨까 [TEN스타필드]

    "BTS 무료 공연 150만원" 암표와의 전쟁…21일 광화문 현장 어떨까 [TEN스타필드]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오는 21일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무료 공연 티켓이 암표 시장에서 15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소속사 하이브에선 이를 막을 방책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및 고양 공연과 관련한 불법 티켓 거래 게시글은 중복 포함 총 1868장에 달한다.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다. 이들은 이 중 동일 회차의 공연 티켓 여러 장을 확보해 고액의 웃돈을 붙여 판매하겠다는 등 내용이 담긴 게시글에 주목했다. 문체부는 이처럼 불법적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게시글 4건, 티켓 105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난 5일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에서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암표 대응 시험대가 될 것"이라면서 암표 적발 및 인식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암표 거래적발 시 예매취소가 될 수 있고 현장 본인확인 등으로 인해 실질적 양도·양수가 불가능해 사기 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휘영 장관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암표 근절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현행법상) 매크로를 활용한 행위는 단속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매크로를 활용하지 않은 암표는 그럴 법적 근거가 없다. 단속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들 필요가 있다"면

  • 김혜윤의 2%대 시청률 굴욕 제대로 씻었다…2회 만에 8.7% 찍은 유연석 주연작 ('신이랑')

    김혜윤의 2%대 시청률 굴욕 제대로 씻었다…2회 만에 8.7% 찍은 유연석 주연작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김혜윤과 로몬이 주연을 맡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후속작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4회부터 8회까지 2%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종회는 3.7%로 종영했다. 이후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단 2회 만에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넋을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변호사님은 의대도 같이 졸업한 거에유? 슬기로워라!"라며 감탄했다. 이 대사는 유연석의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이솜 역시 전작의 강렬한 캐릭터를 깜짝 소환하며 팬들

  • 박신혜 이어 진세연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김형묵 '사랑을' 속 빛나는 열연

    박신혜 이어 진세연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김형묵 '사랑을' 속 빛나는 열연

    배우 김형묵이 진세연, 박기웅 주연의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김형묵은 지난 8일 종영한 박신혜 주연의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덕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김형묵은 지난 14~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3~14회에서 양지바른 한의원 원장 양동익 역을 맡았다. 13회에서 양동익은 공씨 집안의 이사를 막기 위해 아내 차세리(소이현 분) 몰래 한성미(유호정 분)를 찾아갔다. 그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작성한 '헌신 서약서'를 내밀며 독단적인 설득에 나섰는데, 이 만남을 차세리가 목격하며 위기를 맞았다.결국 차세리는 한성미를 찾아가 남편을 몰래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추궁했다. 한성미는 '헌신 서약서'를 보여주며 차세리를 제외한 온 가족이 공정한 일가가 이사 가지 못하도록 뒤에서 모의하고 협조한 사실을 폭로했다.이 사건으로 배신감을 느낀 차세리는 "나는 가족이 아니냐"는 차가운 말을 남긴 채 가출했고, 양씨 집안은 큰 혼란에 빠졌다. 아내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던 양동익은 공정한과 마주쳤고 "네가 줏대 없이 말 바꾸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팽팽하게 대립했다. 김형묵은 공정한에게 울분을 토해내는 모습부터 차세리의 부재에 한없이 무너지는 단짠 연기의 정석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14회에서는 '반성하는 가장'으로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양동익은 그간의 무관심을 사무치게 후회하며 눈물을 쏟아냈고, 집안 대소사를 묵묵히 챙겨온 아내의 소중함을 비로소 깨달았다. 얼어붙은 차

  • 하지원,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복귀 위해 돌잔치 노래 ('클라이맥스')

    하지원,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복귀 위해 돌잔치 노래 ('클라이맥스')

    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하지원은 16일 첫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에서 한때 ‘국민 첫사랑’으로 추앙받았으나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자숙 중인 추상아(하지원 분)는 소속사 공동 대표의 돌잔치에 참석해 노래를 간청하는 하객들의 무례한 요청에 난처해하면서도 복귀를 위해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특히 재계 서열 3위 WR그룹의 아내이자 엔터계의 실세인 이양미(차주영 분) 이사 앞에서 굴욕적인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캐릭터의 처절함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상대역인 주지훈(방태섭 분)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인상적이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흙수저 검사' 방태섭과 전략적 결혼을 선택했던 추상아는 WR그룹의 비리를 쥐고 있는 남편과 정반대의 이해관계를 숨긴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양미를 접대하고 돌아온 뒤, 집에서 방태섭과 마주한 추상아는 “분명 더 갈 수 있는데 여기가 끝인 것 같아 너무 무섭다. 너라면 끝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부부간 심상치 않은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극 후반부에는 추상아의 처절한 고뇌와 과거의 상처가 드러나며 몰입도를 더했다. 소속사 후배 배윤성이 이양미의 절친인 남혜훈 시장에게 성 상납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추상아

  • 22기 현숙, 2주만에 재결합하더니… ♥16기 광수와 대놓고 뽀뽀

    22기 현숙, 2주만에 재결합하더니… ♥16기 광수와 대놓고 뽀뽀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럽스타그램을 보였다.최근 22기 현숙은 자신의 계정에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16기 광수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6기 광수를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두 사람은 뽀뽀를 하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이기도 했다.지난해 7월 열애를 인정한 이들은 4개월 만인 11월 결별을 알렸으나, 2주 만에 재결합했다.16기 광수는 "사실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번에 더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동안 안 보였던 포미닛 전지윤, 의외의 근황 밝혀졌다…"웹소설 작가 데뷔, 필명 공개는 아직"

    한동안 안 보였던 포미닛 전지윤, 의외의 근황 밝혀졌다…"웹소설 작가 데뷔, 필명 공개는 아직"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비밀리에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13일 유튜브 채널 '찐들의 페이지'에는 '쇼츠보다 웹소가 재밌는 사람들 모임 (feat. 이재민, 나비계곡, 전지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지윤은 만화평론가 이재민, 작가 나비계곡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전지윤은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가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걸 비밀로 하고 있어서 잘 모르실텐데 섭외 연락을 주셔서 놀랐다"며 "웹소설 작가로 방송에 출연하는 건 진짜 처음"이라고 심경을 표했다.그는 웹소설 작가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묻는 말에 "저도 독자였는데 '내가 한 번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침 지원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해서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지윤은 "(아카데미에는) 면접을 보고 합격했다"며 "우수 학생으로 선발되면서 작가 계약을 맺어 데뷔하게 됐다"고 덧붙였다.특히, 전지윤은 필명 공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필명 공개에 대해) 고민은 하고 있는데 '나한테 좋은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아직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