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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인터뷰 중 선명한 '수술 자국'…"나는 끝났구나"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지난해 겪었던 부상 상황을 전하며 선명한 수술 자국을 보여 당시 충격을 체감하게 했다.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뮤지컬 '렘피카'로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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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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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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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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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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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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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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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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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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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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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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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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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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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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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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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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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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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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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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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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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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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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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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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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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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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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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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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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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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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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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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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윤과 이혼 소송' 최동석,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의미심장 분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최동석,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의미심장 분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두 자녀를 향한 각별한 부성애를 표했다.16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아빠라는 존재는 내가 다치는 건 상관 없지만 내 자식을 다치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한 존재와는 끝장을 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최동석은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아버지의 일생을 다룬 영화 '테이큰'을 언급하며 "그 스토리는 허구지만 아빠의 마음을 다큐"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녀를 향한 책임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지난 2023년 10월, 결혼 16년 만에 돌연 파경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폭로전과 부부싸움 녹취록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현재 두 자녀에 대한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된 상태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아이들과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최동석과 박지윤은 상간 맞소송까지 벌이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뇌가 깨지 않아" 오은영, 충격 진단했다…도벽에 소변 사태, "못참겠어" 절규 ('금쪽같은')

    "뇌가 깨지 않아" 오은영, 충격 진단했다…도벽에 소변 사태, "못참겠어" 절규 ('금쪽같은')

    오은영이 스스로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금쪽이를 향해 충격 진단을 한다.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 초3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ADHD 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아이돌급 비주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 금쪽이가 등장한다. 그러나 훈훈한 첫인상도 잠시, 일상 속 금쪽이는 스스로 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학교와 학원에서 민원이 끊이지 않는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관찰 영상에서는 논술 수업 중 갑작스럽게 집중력이 무너지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잠시 독서에 집중하는 듯하던 금쪽이는 이내 책상을 내려치며 수업 흐름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기면증을 의심케 할 정도로 졸린 듯 눈을 감고 몸까지 가누지 못하는 기이한 행동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오 박사는 “뇌가 깨지 않는 상태”라는 충격적인 분석과 함께, ADHD의 숨겨진 또 다른 이면을 짚어내어 이목이 집중된다.이어진 영상에서는 금쪽이를 둘러싼 도벽 의심 제보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된다. 학원 친구들의 물건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평소 남의 물건에 손을 댄 전적이 있던 금쪽이가 의심받게 된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금쪽이의 소지품을 불시 검사하자 주머니에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끝까지 추궁하며 몰아세우는 엄마를 향해 금쪽이는 “충동을 못 참겠다”라며 절규하고, 이 모습에 스튜디오는 깊은 안타까움에 잠긴다.집안일로 분주한 엄마의 일상이 공개되며 큰 충격을 안긴다. 청소하다 말고 택배를 정리하고, 다시 금쪽이의 방을 치우다 앨범을 펼쳐 보는 등 주의가 산

  • 임수정, 시청률 2%대 찍고 혹평 받았지만…건물주→거미집까지 열일 행보

    임수정, 시청률 2%대 찍고 혹평 받았지만…건물주→거미집까지 열일 행보

    배우 임수정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임수정은 최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대 시청률을 기록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에서 반전의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기수종과 공조를 이루는 핵심 축으로 활약,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임수정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가 어우러진 독특한 장르적 매력 역시 밀도 있게 구현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캐릭터의 결을 치밀하게 짚어내는 내공 깊은 연기로 인물의 입체감을 극대화하며, 임수정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임수정의 다채로운 행보 속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최근 필모그래피들을 짚어봤다. 임수정은 각기 다른 반전 매력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으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먼저 영화 '거미집'에서는 1970년대 베테랑 여배우 이민자 역으로 분해 순종적인 아내에서 점차 주체적인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 '김연아♥' 고우림, 어마어마한 사랑꾼이었다…"데이트 장소 택해" 돌발 질문에도 능청 ('전현무계획')

    '김연아♥' 고우림, 어마어마한 사랑꾼이었다…"데이트 장소 택해" 돌발 질문에도 능청 ('전현무계획')

    김연아의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 '전현무계획3'에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가운데 그룹 포레스텔라가 완전체로 출격한다.이날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팬덤이 살벌한 전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이라며 포레스텔라를 소개한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훈-배두훈은 '전현무계획' 시그니처송 '앵두'를 부르며 센스 있게 등장해 시작부터 전현무를 춤추게 한다. 흥이 제대로 오른 전현무가 맛집 추천을 양보하자,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 조민규는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광화문 뒷골목은 제가 빠삭하다"며 자신 있게 나선다. 하지만 잠시 후 나타난 조민규 픽 식당의 외관과 간판에 전현무는 "이게 맞는 거야?"라며 당황스러워하고, 조민규는 "요리 경력 50여 년 S호텔 수석 주방장 출신이 운영하는 이태리 전통 스파게티 맛집"이라고 급하게 어필해 웃음을 안긴다.우여곡절 끝에 식당에 자리 잡고 앉은 가운데 조민규는 "사장님 원래 카리스마가 대단했는데 표정이 유해지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대뜸 "돈을 좀 벌면 여유가 생겨"라더니 "우림이 좀 봐~"라며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을 언급한다. 나아가 전현무는 고우림이 묵직한 보이스로 메뉴판에 있는 와인을 설명하자 "별 얘기 아닌데 신뢰감이 폭발한다"고 감탄한다. 이어 고우림이 스파게티를 덜어주자 "이래야 결혼하는구나"라면서 말끝마다 부러움을 표현해 현장을 초토화

  • ♥남편은 집에 있는데…오히려 임신한 남보라가 출근

    ♥남편은 집에 있는데…오히려 임신한 남보라가 출근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남보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 투더 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만삭의 배를 받치고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그는 왼쪽 어깨에는 임산부 뱃지가 걸린 가방을, 오른쪽 어깨에는 노트북 가방을 메고 있어 바쁜 일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앞서 이날 남보라는 "재택하는 남편과 아침"이라며 간단하게 시리얼로 끼니를 해결하는 현실 부부 모먼트를 보여주기도 했다.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강형욱, 결국 거울 치료 택했다…통제 방식 역으로 적용→관계 정립 ('개늑시')[종합]

    강형욱, 결국 거울 치료 택했다…통제 방식 역으로 적용→관계 정립 ('개늑시')[종합]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늑대견 다온에게 거울 치료를 감행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4회에서는 가족의 공간과 일상까지 장악한 채 통제자로 군림해 온 늑대 2호 다온과 이 가족의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강형욱의 개입이 그려졌다.늑대 2호네의 기준은 사람이 아닌 개가 우선이었다. 공간 사용부터 일상의 흐름까지 다온을 중심으로 움직였고, 보호자들은 다온의 입질이나 공격성을 제지하기보다 맞춰주는 데 급급했다. 그 결과 관계의 균형은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특히 훈육 없이 형성된 애착 관계가 문제를 키웠다. 다온의 공격성이 발현되면 제재를 시도하지만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패턴이 반복됐다. 결국 통제는 이뤄지지 않은 채 다온이 군림하는 구조가 고착된 셈이었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사연을 신청한 건 며느리 보호자였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환경에서 반복되는 위협 상황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반면 엄마 보호자는 여전히 상황을 조율하려는 태도에 머물러 있었고, 실제 통제가 필요한 순간에도 쉽게 개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강형욱은 이를 '두려움이 만든 공백'으로 봤다. 엄마 보호자는 의지는 있었지만 켄넬을 활용하면서도 문을 닫지 않거나 분리를 시도하면서도 완전히 차단하지 않는 등 '통제하는 듯하지만 통제되지 않는' 상태를 반복했다. 입마개 착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도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하며 한계를 보여줬다.결국 강형욱은 다온과 정면으로 마주했다. 관계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시도로 배 뒤집기를 단행했다. 단순한 제압이 아닌 무너진 위계를 바로잡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전까지 누구도

  • "장영원·카리나보다 예뻐"…주인공은 40대 여배우 "11살 아들이 응원" ('라스')[종합]

    "장영원·카리나보다 예뻐"…주인공은 40대 여배우 "11살 아들이 응원" ('라스')[종합]

    4살 연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결혼한 차지연(44)이 11살 아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한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서현철은 7년 만의 출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하게 시작부터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그는 “할 얘기가 없어 큰일 났다”며 걱정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쏟아지는 이야기로 ‘역시는 역시’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특히 “‘라스’ 잘 봤다”라는 인사를 더 많이 듣게 됐다고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아내 정재은과의 유튜브 근황도 화제를 모았다. 개설 2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그는 “’라디오스타’와 집사람 덕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 방문 당시 제사상 그릇에 붕어빵을 내온 아내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현실 부부 케미를 더했다.‘우럭 여사’ 일화는 이날도 통했다. 서현철은 “우아한 럭비공 여사”라는 표현에서 시작된 별명 비하인드를 설명하며 예측 불가한 아내의 화법을 풀어냈다. 원주 여행과 장례식장 에피소드 등 앞뒤가 맞지 않는 대화들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이어 장모님, 아내, 딸로 이어지는 ‘맥락 파괴 화법’도 공개됐다. 서현철은 아버지와 장모님까지 함께 한 집에 사는 가족 구성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세 사람의 대화를 접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리모컨을 서로 양보하다 아무도 TV를 보지 못했던 이야기부터 어린 딸의 한마디로 난감해졌던 순간까지, 독특한 가족 에

  • "욕봤다"…난청·성대결절 극복 후 호평 쏟아진 남가수, 결국 장윤정에게 인정받아 ('무명가수')

    "욕봤다"…난청·성대결절 극복 후 호평 쏟아진 남가수, 결국 장윤정에게 인정받아 ('무명가수')

    가수 이도진이 국민가요 대전에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팀워크까지 모두 품은 무대로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했다.이도진은 지난 15일 밤 방송된 MBN '무명전설' 8화에서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심쿠웅단'을 결성,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 전에 나섰다.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강력한 견제 대상으로 꼽힌 심쿠웅단은 등장과 동시에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핑크 슈트로 통일한 이들은 이도진을 중심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연습 과정에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장난기 가득한 어린이 멤버들 사이에서 이도진은 질서를 세우고, 식사 하나까지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엄마 같은 리더십을 보여줬다. 마치 키즈카페를 옮겨 놓은 듯한 현장 속에서도 팀을 단단히 묶어내는 중심축으로 활약했다.무대는 밝고 경쾌한 '어부바'로 문을 열었다. 이도진은 손은설을 업고 춤을 추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가사에 맞춘 재치 있는 안무와 제스처로 관객의 미소를 끌어냈다. 이어지는 퍼포먼스에서도 어린 멤버를 안고 드는 등 고난도 동작까지 소화하며 즐거움 그 자체를 무대 위에 펼쳐냈다.문은석과 김태웅의 정통 트로트 '세월아' 무대에 이어 이도진은 문은석과 '첫사랑' 듀엣 무대에 나서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청아하게 열리는 그의 보이스는 관객의 감정을 단숨에 끌어올렸고, 꽃다발을 건네는 퍼포먼스로 섬세한 무대 매너까지 더했다. 높은 음역을 오가는 두 사람의 조화로운 하모니는 깊은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다.김태웅, 손은설, 김한율이 꾸민 '불나비' 무대로 흥을 끌어올린 심쿠웅단은 마지막 '장윤정 트위스트' 단

  • 곽범, 아내·첫째 딸 칼단속에 진실된 방송 어렵다 호소…"터질 때마다 입금도"

    곽범, 아내·첫째 딸 칼단속에 진실된 방송 어렵다 호소…"터질 때마다 입금도"

    코미디언 곽범이 가족들의 감시 속에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1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눈알까지 컨트롤하는 유부남 곽범의 생존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범은 케이윌을 만나 결혼과 육아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다.곽범은 "결혼을 추천하냐"고 묻는 케이윌에 "결혼은 무조건 추천이 맞다고 생각한다. 안 한 것보다 분명히 좋다"고 대답하며 결혼 14년차에도 변함없는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내 "사실 진실되게 하고 싶다. 120% 진실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모든 콘텐츠를 모니터링한다. 방송에 임하는 태도나 자세, 언어, 표정까지도 피드백이 온다"며 "예전에 아내의 이야기를 웃기게 하기 위해 MSG를 친 적이 있다. 그것 때문에 한 2주간 (멀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그는 두 딸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곽범은 "집에 모니터링 요원이 한 명 더 있다"며 "요즘 첫째 얘기를 어디선가 했는데 쇼츠랑 릴스 조회수가 터지는 바람에 옛날에 했던 얘기까지 파묘가 됐다"고 당혹감을 털어놨다. 이어 "이틀 전 쯤 '아빠 내가 하지 말라 그랬잖아'라고 해서 '앞으로 하지 않을게'라고 얘기했다"며 "그래도 터질 때마다 어느 정도 입금을 한다. 충분히 캐시백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곽범은 2013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故 최진실, 납치 공포 겪고도 의리 지켰다…조영구 "남몰래 인터뷰 응해줘, 진심으로 감사"

    故 최진실, 납치 공포 겪고도 의리 지켰다…조영구 "남몰래 인터뷰 응해줘, 진심으로 감사"

    방송인 조영구가 배우 고(故) 최진실 사망 18년 만에 미담 공개와 함께 감사를 전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조영구·김태진·하지영·박슬기·김새롬, 이 조합 실화냐? 웃다가 울었다 연예계 비하인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SBS '한밤의 TV연예', MBC '섹션 TV 연예통신', KBS 2TV '연예가중계' 등 지상파 연예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던 리포터들이 대거 출연해 과거 취재 환경과 현장 에피소드를 털어놨다.공개된 영상에서 조영구는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난 연예인들이 많이 생각난다. 안타깝지 않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조심스럽게 1994년 배우 고(故) 최진실 엘리베이터 납치 미수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난리가 났다. 사건 보도 후 인터뷰하려고 3~40명 정도의 기자들이 촬영자에 모였다"고 설명했다.조영구는 당시 최진실과 함께 영화 '마요네즈'에 출연한 배우 김혜자가 취재를 제한한 적도 있었다며 "오늘 절대 최진실한테 누구도 인터뷰하지 말고 누구라도 인터뷰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은 사실을 전했다.험악한 현장 분위기에도 그는 "욕먹지 않으려면 인터뷰해야 하지 않냐. 그래서 혼자서 기다리면서 최진실에게 '인터뷰 한 번 안 되냐'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영구는 "(최진실이) 나를 보더니 살짝 인터뷰에 응해줬다. 그동안 같이 촬영을 많이 했다고 나한테만 해주더라. 거기서 의리를 느꼈다. 자기도 힘들었을텐데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조영구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다양한 연예 프로그램에서

  • 이은지, 결국 녹화 불참했다…"건강상의 이유", 파트리샤가 대체 투입 ('집을바꿀순')

    이은지, 결국 녹화 불참했다…"건강상의 이유", 파트리샤가 대체 투입 ('집을바꿀순')

    이은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불참했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이 다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이은지를 대신해 대세 예능인 파트리샤가 ‘일일 멘탈 총괄’로 합류한다.오프닝에서 ‘멘탈 총괄’ 이은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정리 단속반은 “사람도 정리된 것이냐”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와 함께 ‘MZ 아이콘’ 파트리샤가 깜짝 등장하며 단속 현장에 어떤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지저분한 생활 공간에서 쌓아둔 물건을 비우고, 흐트러진 수납은 바로잡는 정리 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정리 단속반으로 나선 출연진이 직접 정리 과정에 참여해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고, 배치하며 공간을 변화시킨다. 정리 습관을 책임질 정리 단속반으로는 김숙, 이은지, 박은영이 출연 중이다. 이은지는 정리 단속반의 멘탈 총괄로, 아직은 정리와 혼돈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있는 1년 차 정리 초보로서 사례자와 단속반의 입장을 넘나들며 현실 공감형 멘탈 케어를 담당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전현무, 고정 예능 수두룩하다더니 제대로 사고쳤다…'전현무계획' 작품상 수상

    [공식] 전현무, 고정 예능 수두룩하다더니 제대로 사고쳤다…'전현무계획' 작품상 수상

    방송인 전현무가 이끄는 예능 '전현무계획2'가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2026 케이블TV방송대상'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현무계획2'(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이 예능 부문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올해 20회를 맞는 '케이블TV방송대상'은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아우르는 국내 유료방송업계 유일의 통합 시상식이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곽튜브가 무계획으로 전국을 누비며 숨은 지역 맛집들을 발굴하는 리얼 여행 예능으로 주최 측은 "특급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리얼한 음식 먹방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현장감 있는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어서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2024년 2월 첫 방송된 '전현무계획'은 현재 시즌3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숨은 맛집을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지난해 책으로도 출간돼 인기를 모았다. 특히 작년 12월 열린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도 전년 대비 가장 화제성이 많이 오른 유의미한 작품에 주는 상인 '펀덱스 데이터PD 상'을 수상해 화제성을 입증했다.2년 연속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전현무계획3'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윤윤서, 고작 14세인데 교통사고→재활 치료…무대 후 결국 눈물('미스트롯4')

    윤윤서, 고작 14세인데 교통사고→재활 치료…무대 후 결국 눈물('미스트롯4')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본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무대들이 대거 공개되며, 결승 못지않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먼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롯을 접하게 됐다는 윤윤서는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이날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가 끝난 뒤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낸다.25년 차 베테랑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미는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무대를 찢었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유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은이 깜짝 등장해 열띤 응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김산하의 마지막 무대도 이어진다. 아버지를 향한 헌정곡인 조용필 '걷고 싶다'를 선곡한 김산하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윤윤서부터 유미, 김산하까지, "못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는 반응이 이어진 실력파 참가자들의 결승전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