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지와 문원이 결혼을 앞두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예비부부 신지♥문원이 동반 …
이종격투기선수 출신 최홍만이 배우 마동석과 만났다.최홍만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홍만이 한 복싱장에서 마동석과 만난 모습. 격투기 선수의 웨이트 트레이너를 맡았던 마초 전문 배우 마동석과 전 격투기 선수 출신의 대면에 긴장감이 흘렀다. 그러나 이내 가수 화사가 웃으며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최홍만과 화사는 이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고, 마동석과 최홍만 두 사람이 대결을 위해 마주한 것이 아님이 밝혀졌다.한편 최홍만은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2003년 씨름으로 시작해 2005년 격투기 종목으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재원의 최근 행보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에 이어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까지 연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김재원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친구의 오빠와 동생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약 1년 만에 연인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됐다. 같은 배우 조합임에도 관계 설정이 달라지면서 전작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작품 성적도 나쁘지 않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티빙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고, tvN 방송 회차 역시 평균 2%대 시청률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상반기 기대작들이 경쟁작으로 포진한 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연기 역시 안정적이라는 반응이다. 김재원은 이번 작품에서 웹툰 원작 캐릭터의 결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감정을 과하게 밀어붙이기보다는 담담한 톤으로 인물을 풀어냈다.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웹툰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호평을 얻고 있다.김재원은 직전 출연작인 '레이디 두아'에서 호스트바 선수 역할을 맡았던 것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보여준 점도 눈길을 끈다. 이미지와 결이 다른 인물을 연이어 소화하면서 배우로서의 폭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무엇보다 최근 1~2년 사이 출연한 작품들이 잇따라 화제를 모았
2015년 박예진과 결혼한 배우 박희순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23일,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박희순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꿈지원대사'로 위촉되어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굿네이버스 '꿈지원대사'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앰배서더로,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위촉은 박희순과 굿네이버스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져 의미가 남다르다. 박희순은 그간 해외 아동 1:1 결연 캠페인 '커넥트 – 우리가 결연하는 이유'에 직접 참여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는 평소 이어온 나눔의 손길을 공식적으로 확장,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려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박희순은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흔쾌히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위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 박희순은 독보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신뢰감을 형성하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로 온기를 전한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장르 불문한 열연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박희순은 '꿈지원대사'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주말 안방극장의 판도가 다시 짜인다. 신혜선의 복귀작이 출격을 앞두고 있어 기존 주말극들의 순위 다툼도 한층 격렬해질 것으로 보인다. 절대 강자가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하락세를 보이는 작품과 호불호 속에 고전하는 작품이 뒤섞이며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힘든 '주말극 4파전'을 예고하고 있다.25일 첫 방송되는 tvN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과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의 밀착감사 로맨스다.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주연으로 나선다. 이번 작품은 신혜선에게 '흥행 퀸'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해야 하는 자리가 됐다. 하정우, 임수정 주연의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전국 3.7%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막을 내린 탓에, 침체된 tvN 토일극 흥행 불씨를 다시 지펴야 하는 '구원 투수'의 임무를 부여받았다.작품 자체의 매력은 뚜렷하다. '은밀한 감사'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사내 비리를 파헤치는 오피스 수사물로서의 재미를 예고했다. 칼 같은 감사 팀장 신혜선과 열정 넘치는 신입 사원 공명이 보여줄 '상극 케미'가 핵심이다. 특히 직장 내 부조리를 해결하며 선사할 사이다 전개는 답답한 현실에 지친 주말 시청자들을 공략하기 충분한 요소다. 경쟁작들보다 앞선 오후 9시 시간대를 선점한다는 장점도 있다.현재 주말극 시장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압도하고 있다. 일부 배우의 연기력과 연출에 대한 호불호 등 여러 잡음에도 시청률은 4회 만에 전국 11.1%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화제성과 OTT 수치까지 싹쓸이 중인 이 견고한 성벽을 신혜선이 뚫을 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최초로 단일 대회 5관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스마일리’ 김윤지 선수의 해피 바이러스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5회에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가 출연한다. 선천적으로 척수 장애(이분척추증)를 안고 태어난 김윤지는 3살에 재활 치료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장애인 스포츠 선수로 성장했다. 2026 동계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종목에서 5관왕이라는 새 역사를 쓴 김윤지는 하계에는 수영으로 전국체전 MVP에 오르며 동·하계를 모두 석권한 독보적인 기량의 선수다. 이를 입증하듯 거실을 가득 채운 메달과 트로피가 시선을 압도한다.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MVP로 선정되며 부상으로 받은 차량을 엄마에게 선물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스튜디오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기상하는 순간부터 미소를 잃지 않는 김윤지의 아침 일상이 그려진다. 외출 준비는 물론 훈련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노래를 흥얼거리는 등 이른 아침부터 밝고 귀여운 에너지가 계속된다고.이어 김윤지는 패럴림픽 종료 후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찾는다. 최첨단 시설이 마련된 스포츠 과학실에서 본격적인 체력 테스트에 돌입, 특히 고강도 테스트와 훈련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모습에 코칭스태프들 역시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동계 패럴림픽에서 열흘간 6개 종목에 출전하는 격렬한 경기를 치른 직후 실시된
2018년 데뷔한 배우 이재욱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이재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들뜬 표정으로 촬영장에서 인사를 건넸다.그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작품 '닥터 섬보이'와 '꿀알바'에 대해 귀띔했다. 이재욱은 "'닥터 섬보이'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라고 믿는다. 외딴섬에 고립된 의사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루고 있다"며 "촬영하는 동안 정말 많이 웃고 울었다. 제 장면이 아닌데도 모니터링하다가 혼자 눈물을 쏟을 정도였다. 가슴 따뜻한 작품으로 잘 완성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이재욱은 "'꿀알바'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지만, 올해 하반기 국내 공개작 중 가장 파격적인 작품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꿀알바'는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이 출연한다고 알려졌다.자신의 장점에 관해 이재욱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점"이라며 "물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을 지키려 한다. 새로운 작품에 도전할 때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전제를 자신에게 둔다. 서툴러도 괜찮지만, 준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현장에 임한다"고 밝혔다.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꿔왔다는 그는 좋은 배우의 기준에 대해서도 자기 생각을 전했다. 이재욱은 "작품이 요구하는 역할을 해내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창조해 새로운 장면을 만든다는 생각보다
‘독박투어4’ 김대희가 ‘여행 친구’ 홍석천과 뜻밖의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한다. 홍석천은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생일파티 자리에서 사위를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한 가운데, 이번 여행에서도 차진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2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홍석천이 추천한 ‘고추장찌개 맛집’을 섭렵하는가 하면, 자존심을 건 ‘고추 배 탁구 대회’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독박즈’는 한적한 시골 동네에 위치한 홍석천의 단골 식당을 찾는다. 이곳은 고추장찌개 하나만 판매하는 오랜 맛집으로, 홍석천은 전날 엄선한 ‘독박즈 진-선-미’인 김대희, 김준호, 유세윤에 둘러싸여 식사를 한다. 이때 장동민은 홍석천의 대각선 가장자리에 앉아서 “죄송합니다. 밥맛 떨어지는 놈이 앞에 있어서”라고 사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홍석천은 “와~ 난 장난으로 뽑은 건데 아직도 그러냐?”며 머쓱해한다. 장동민은 “형! 난 평생 서운해 할 거야!”라고 발끈한다. 홍석천은 “어쩐지 너 어젯밤에 내 옆에 안 오더라”며 웃는다. 김대희는 “우리가 동민이를 잘 아는데, 진짜로 삐쳤다”고 너스레를 떤다. 장동민은 “석천이 형 온다고 미용 시술까지 받았는데 다 부질 없다”며 한숨을 쉬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웃고 떠드는 사이 고추장찌개가 나왔다. 홍석천은 유세윤에게 “감자를 으깨서 먹으면 더 맛있다”며 국물을 떠준다. 그러자 김대희는 홍석천에게 &
김원희, 박현빈이 매주 일요일 아침 동창회 콘셉트의 건강 프로그램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로 시청자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동창회장' 김원희와 '부회장' 박현빈이 전문의 임원진, 연예인 게스트와 건강 토크를 펼친다.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는 학창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동창회 콘셉트 속에서 중년의 현실적인 건강 고민을 나누고, 전문의의 맞춤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는 50·60세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메인 MC는 연예계 대표 입담 여왕 김원희가 맡는다.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건강 동창회 안방마님'으로 나선 그는 "시청자 모두의 건강을 든든하게 챙기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공동 MC는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이 맡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넘치는 흥과 열정으로 건강동창회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인간 비타민을 자처한 박현빈은 "시청자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혀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은 큰 누나와 남동생 케미로 첫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는 기존 건강 프로그램의 틀을 깨고 동창회라는 차별화된 포맷을 도입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동창 그룹이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 시시콜콜한 근황을 나누는 추억의 동창회로 문을 열고, 동창회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 그중 건강 적신호가 켜진 동창생의 일상을 관찰 캠으로 추적해 질병의 원인을 파헤치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오상진을 쏙 빼닮은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김소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이제 내일이면 집에 가요! 엄마 내일까지 이름 좀 정해줘"라고 적으며 행복한 고민도 털어놨다. 둘째의 이름을 아직 정하지 못한 현실 육아 일상이 공감을 자아냈다.영상 속 아기는 'D+18'이라고 표시된 침대에 누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신생아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선명한 눈매와 오밀조밀한 얼굴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아빠 오상진과 꼭 닮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째 딸의 경우 오랜 기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해, 둘째 아들은 얼굴을 곧바로 공개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형부빼박"이라며 붕어빵 부자의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장성규는 "확신의 아나운서 상이네요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을 적었다. 이현이는 "세상에 인물보소"라며 아기의 비주얼에 놀랐다. 이외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완성형 미모", "신생아 비주얼 무슨 일", "이목구비가 또렷" 등 축하와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현재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 혼자 산다’국토대장정을 마무리한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생각하며 오열했다.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친구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선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이 공개됐다.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1km를 남겨둔 구성환은 멀리 바다가 보이자 울컥해했다. 그는 꽃분이 팔지를 손에 꼭 쥐고 터덜터덜 발걸음을 이어갔다.여기에 악천후까지 겹치면서 걸음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버거운 순간이 이어졌다. 구성환은 “저 때 사실 발이랑 허리가 다 나갔을 때였다. 그래서 더 꽉 쥐었다”고 당시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놨다.총 446km를 걸은 구성환은 마침내 바다를 바로 앞에서 마주했다. 최종 목적지인 ‘광안리 해수욕장’ 이었던 것.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구성환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동안 (꽃분이의) 영상을 한 번도 못 봤다”고 힘겹게 말했다.그러면서 구성환은 꽃분이를 향해 “잘 갔지? 나중에 봐"라고 짧지만 담아둔 말을 전했다. 이어 구성환은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얘랑 한번 전국 일주 오고 싶었는데”고 못다한 말도 꺼냈냈며 오열했고,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구성환은 “그 친구 가고 나서 두 달간의 감정이 다 해소서 저는 울었던 것 같다"며 "이걸 평생 갖고 살 수는 없는 거고”며 감정을 추슬렀다.17일간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켰다며 구성환은 “전국일주를 하기로 했는데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도 다 돌았다. (약속을 지켜서) 홀가분해졌다”며 이제야 꽃분이 이름을 부르게 됐다고 말해먹먹함을
전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귀여운 질투심을 표출했다.하원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만의 데이트냐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가 추신수의 목을 감싼 채 한쪽 눈을 감고 있는 모습. 특히 하원미는 사진 하단에 "블랙퀸즈들한테 남편 뺏기고 오늘 잠깐 빌려옴"이라고 언급했다.블랙퀸즈는 채널A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 방송을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 야구단이다. 전원 여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민지, 박하얀, 박보람, 김보름, 신소정 등이 몸담고 있다.한편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를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유한 바 있다. 또 추신수 몰래 3억 외제차를 타는 등 화려한 일상으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이)을 향해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어린 왕 이윤을 태운 채 이동하던 중 차량 이상으로 긴박한 상황에 직면했다.통제가 불가능한 순간, 이안대군(변우석)이 시야에 끼어들며 사고를 대신 감당했고, 그 여파로 부상을 입으며 수술대 위로 오르게 됐다. 수술을 마친 뒤 정적이 흐르는 병실 안,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았다. 성희주는 "거길 왜 끼어드냐. 미쳤냐"며 날 선 말투로 운을 뗐지만, 시선은 이미 그의 얼굴에 난 상처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있었다.이어 성희주는 "얼굴도 다친 거냐. 볼 건 얼굴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는 목소리에는 거친 표현과는 상반된 애틋함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왔다.이어 성희주는 “얼굴도 다친 거냐. 볼 건 얼굴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는 목소리에는 거친 표현과는 상반된 애틋함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왔다.의식을 되찾은 이안대군 역시 자신의 고통보다 성희주의 안위를 먼저 확인했다. “너는 기절했잖아”라며 무심한 듯 손을 내미는 그의 시선은 상대의 상태를 확인하려는 기색이 역력했다.당황해 뒷걸음질 치는 성희주를 향해 나지막이 건넨 “이리 와, 나 아파"라는 한마디는, 병실의 공기를 가라앉히며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을 묘하게 좁혀 놓았다.성희주는 다시금 "다음부턴 절대 끼어들지 마셔라. 자가가 멀쩡하셔야 저를 커버 치지 않겠나. 이 정도만 다쳤기에 망정이니 생사라도 오갔어 봐. 계란 몇 개 맞는 걸로 되겠냐"며 다그쳤다.쏟아지는 원망 섞인
배우 김강우가 축구선수 기성용의 외모에 감탄했다.김강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서 응원하러 포항에 다녀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강우가 기성용과 함께 필드 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김강우는 기성용을 향해 "머리 기르니 배우보다 더 배우 같은 우리 동서^^"라며 외모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같은 게시물에 기성용은 "또 놀러 오세요 형님"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강우는 "승요 또 놀러 갈게. 몸 관리 잘하고 화이팅!!"이라며 다시 답글을 달았다.김강우는 비연예인 한무영 씨와 결혼했다. 한 씨는 두 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이 배우 한혜진이다. 따라서 남편 기성용이 김강우의 동서다.한편 김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동갑내기와 2010년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걸스데이 혜리가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몰디브 여행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24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로망이었던 몰디브..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오랜 꿈이었던 몰디브 여행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저 몰디브 가고 싶다"고 수차례 말해온 로망을 드디어 이루게 됐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오랜 시간 함께한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을 직접 데리고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항으로 향하던 혜리는 "고생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즐거운 추억을 같이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여행의 이유를 설명했다.약 17시간에 달하는 긴 이동 끝에 도착한 몰디브에서 혜리는 "이래서 신혼여행으로 오는구나"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도착 직후에는 날씨를 걱정하며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맑게 갠 하늘을 보며 "눈물 날 것 같다"고 말하는 등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숙소에 도착한 뒤에는 스태프들과 함께 수영, 요가, 스파, 선셋 크루즈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시간을 보냈다. 혜리는 "하루를 꽉 채워 보내고 싶다"며 계획적인 여행 스타일을 드러내기도 했다. 촬영 종료 후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스태프들은 혜리의 미담을 쏟아냈다. 한 스태프는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혜리 언니가 갑자기 여권 만들라고 해서 갔더니 몰디브 포상 휴가였다"며 "여권 첫 도장이 몰디브"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또 다른 스태프는 드라마 종방연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럭키드로우 선물을 고르자고 해서 같이 백화점에 갔는데, 촬영이 끝난 뒤 차
가수 소유가 연예인 단체 채팅방에서 사칭범을 발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십이층’ 채널에 출연한 소유는 특정 호칭을 기피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소유는 “91년생 모임 단체 채팅방이 있었는데, 한 멤버의 말투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자꾸 나한테 ‘유야’ 이러면서 얘기를 하더라”고 회상했다.이어 소유는 해당 멤버가 그룹 엠블랙 출신의 미르였다고 언급하며 “걔가 원래 저를 ‘빵꾸똥꾸’라고 부르는데, 이상하더라. 혹시나 해서 미르 번호를 다른 사람한테 물어봤다”고 전했다. 확인 결과, 미르의 번호가 바뀌면서 해당 채팅방에는 전혀 모르는 인물이 들어와 있었던 것.소유는 “채팅방 멤버들이 다 연예인들이지 않냐. 그래서 애들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돌렸다. 그냥 티 내지 말고 조용히 나가자고 했다”고 당시 대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칭범이 단톡방에 들어와 있던 상황에 대해 “뭐가 연동되어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땐 그랬었다”고 밝혔다.이에 출연진 곽범은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었던 거냐”며 경악했고, 김원훈은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거냐”며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지유 역시 “너무 무섭다”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유는 “그때 ‘유야, 유야’ 했던 걸 너무 싫어했더니, 지금 친구들이 놀릴 때 그렇게 부른다”고 덧붙였다.현재 온라인상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훔쳐본다는 게 충격이다”, “연예인들이 모인 방이라니 사칭범도 놀랜거 아니냐”, “아무 티도 안 내고 지켜봤다니 소름” 등 상황에 대한 다양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