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세상을 떠난 고(故) 문빈의 생일을 기념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탈세 의혹을 해명하는 서로 다른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26일 아스트로 …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교육관 갈등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및 최민준의 아들TV'에는 '아들맘들의 아이돌. 최민준 소장 만나고 눈물 흘린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11살 아들 준후를 두고 세 가지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준후가 성격도 좋고.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고, 남자애들 사이에서 약간 리더십도 있다. 근데 얘가 너무 사람을 좋아해서 혼자 있을 때를 너무 외로워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빠만 없으면 저한테 와서 같이 자려고 한다. 11살이면 독립심이 생길 나이인데, 촬영 중 '엄마 언제 와? 나 엄마 없으면 잠 안 와' 같은 연락을 한다. 단호하게 얘기를 해야 하나. 아니면 껴안고 자야 하나"고 물었다.'분리 수면'에 대해 최민준은 "귀엽고 좋은 일이지만, 아이 스킨십 거절하는 게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다. 엄마로부터 사랑해도 상대가 불편하면 안을 수 없다는 걸 배워야 한다"고 조언했다.이민정은 이병헌과 교육관 차이로 털어놨다. 그는 "아빠는 먹는 것에 대해 잔소리한다. 왜 '튀김을 먹어' 같이. 나는 '너무 뭐라고 하면 더 얘가 먹고 싶어질 거'라는 생각이다. 남편은 의견을 같이하자고 하는데, 나는 풀어주자는 주의다. 이런 의견 충돌이 있을 때 부모가 같은 의견이어야 하는지, 한 사람은 아이 편에 서줘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전했다.최민준이 "이병헌이 무서운 아빠냐?"고 물었고, 이민정은 "무섭게 하지 않지만, 혼내지 않아도 아이가 놀라는 목소리"라고 표현했다. 최민준은 "'튀김' 잔소리가 아빠의 자리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주빈과 안보현이 비밀 연애 현장을 배정남에게 들키며 이를 무마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쳤다.2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6회에서는 길거리에서 포옹을 나누던 윤봄(이주빈 분)과 선재규(안보현 분)가 정진혁(배정남 분)에게 목격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윤봄과 선재규의 관계를 추궁하는 정진혁 앞에서 윤봄은 자비를 베풀어 달라며 간절히 애원했고 선재규 역시 무릎까지 꿇으며 비밀을 지켜준다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내걸었다. 정진혁은 이를 기회 삼아 윤봄에게는 특정 사무장에 대한 정보 수집을 지시했고, 선재규에게는 주짓수 대결에서 자신에게 패배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은밀한 거래를 성사시켰다.결국 선재규는 정진혁과의 대결에서 일부러 패배하며 약속을 지켰고 이를 우연히 본 서혜숙(진경 분)은 정진혁의 실력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소동이 지나간 후 홀로 산책에 나선 윤봄은 곁에 없는 선재규를 향한 그리움에 잠겼다. 윤봄은 선재규가 건넸던 선물을 바라보며 그가 남긴 다정한 당부를 떠올렸고, 상자 안에 향수나 편지 혹은 반지가 들어있을지 궁금해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윤봄은 선물을 뜯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도 만난 지 며칠 되지 않아 벌써 나약해지면 안 된다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선재규를 향한 마음이 깊어가는 가운데, 정진혁과의 거래로 위기를 넘긴 두 사람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개월 만에 돌아온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이다. 2017년 이후 뜨거운 화제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10월 잠시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에 돌입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약 3개월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깜짝 티저 영상이 공개된 것.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한 ChatGPT 대화 화면을 담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이라는 질문에 ChatGPT는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을 초대해 여행하는 프로그램이야"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내 '한국에 친구가 있는'이라는 문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외국인 누구나'가 대체한다.여기서 이번에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변화를 짐작할 수 있다. 화면에는 프랑스 파코, 알랭 드 보통, 크리스 아펠한스, 크리스 햄스워스, 찰리 푸스, 브루노 마스,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티븐 연, 양조위, 마크 저커버그, 콜드 플레이, 스칼렛 요한슨, 티모스 샬라메 등 전 세계 유명인들의 이름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사는 호스트가 본인의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하는 형태였다. 그런데 이제부터 한국에 친구가 없는 이들도 '
배우 한그루가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201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쌍둥이를 출산한 뒤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2022년 이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한그루는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코너에 출연했다.이날 MC 데프콘은 한그루를 향해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갓벽한 매력! 쌍둥이 출산 후 10년 만에 '신데렐라 게임'에서 복수의 여왕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배우”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한그루는 "안녕하세요, 배우 한그루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데프콘이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관리 비결을 묻자, 한그루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필라테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웨이트도 하고, 수영도 하고"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김풍은 "그런 게 있잖아요. 저는 아이가 한 명 밖에 없어서. (쌍둥이는) 좀 지나면, 어느 수준이 넘으면 자기들끼리 노니까 약간 오히려 좋다고 하는데 어떠세요?”라며 질문했고, 한그루는 "이제는 제가 말을 하면 잘 알아듣고. (제가) 좀 무서운 엄마거든요. 정말 카리스마 있는 엄마라서 잘못하면 굉장히 무섭게 훈육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말로 '뭐해~' 라고 하면 알아서 다 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또한 그는 "실제로 동네에서 지인분들이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한그루 이모네 집으로 가라'”라고 한다며 "그러면 아이들이 바로 말 잘 듣고 '제발 보내지 말아 달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한편 그는 2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화려한 사생활을 보낸 헨리 8세의 여성 편력과 그 이면에 숨겨진 비극적인 변화가 공개된다.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한 나라를 통치한 군주들의 밥상을 통해 그들의 삶과 통치 비화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수 이찬원은 아내를 여덟 번이나 갈아치우며 피로 얼룩진 역사를 쓴 헨리 8세의 극단적인 여성 편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과거 늘씬한 체형의 꽃미남이었던 헨리 8세는 운명적인 사건을 겪은 후 체형은 물론 성격까지 180도 변해버렸으며 이후 수많은 왕비를 교체하는 등 광기 어린 행보를 보이며 잉글랜드판 '사랑과 전쟁'의 실존 모델이 됐다.헨리 8세의 이러한 변화는 식탁 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해 도르래를 이용해 이동해야 할 만큼 비대해진 헨리8세는 궁전 안에 초대형 주방을 두고 고기 화덕을 24시간 가동하며 음식에 집착했다. 제작진이 진행한 AI 분석 결과에서 헨리 8세는 서태후와 루이 14세를 제치고 가장 압도적인 먹방러로 꼽히기도 했다. 이에 신기루는 이러한 헨리 8세의 음식에 대한 집착이 단순한 식탐을 넘어 그의 불안한 심리와 통치 방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흥미를 더한다.조선의 군주들 역시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연산군은 백성의 재산인 소를 강탈하고 사슴 꼬리와 바다거북 등 정력 보양식에 집착하며 폭정을 일삼은 반면,세종과 영조는 백성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고기반찬을 멀리하는 절제를 택했다. 특히 이원일 셰프는 기록 속에 남은 왕들의 식단을 직접 재현하며 여성 편력과 폭정 혹은 애민 정신으로 갈린 군주들의 엇갈린 운
Mnet '쇼미더머니12'가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을 오가는 실력파 래퍼들을 조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년 만에 돌아와 0%대 시청률을 찍고 있지만, 그런 가운데 화제성을 통해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쇼미더머니1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 부문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남녀 10대 및 남자 20대 시청층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2주 연속 차지한 것은 물론, 티빙에서도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가 2주 연속 주말 유료가입기여 1위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화제의 중심에는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래퍼들이 자리하고 있다.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치열한 열기 속에서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이 두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 이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은 참가자 유형을 살펴본다.이번 시즌은 실력파 신예 래퍼들의 기세가 뜨겁다. 새로운 개성과 존재감으로 똘똘 뭉친 실력파 신예들이 속속 등장하며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도 "신예들이 눈에 띄는 시즌"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최근 핫한 힙합 크루로 각광받고 있는 오카시 소속 라프산두는 2차 불구덩이 '60초 랩 미션'에서 '올 패스(ALL PASS)'를 받으며 제대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MZ세대가 주목하는 나우아임영 역시 힙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무대로 프로듀서들을 들썩이게 했으며, 새롭고 유니크한 목소리를 60초 무대에 녹여낸 루시갱, 긍정 바이브로 에너제틱한 무대를 선보인 옥시노바, 영파씨 정선혜 역시 불구덩이 미션에서 눈
'돌싱글즈' 이소라가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최근 이소라는 자신의 계정에 "겨울이라 나태해진 내 스스로에게 자극주기. 과거가 되지 않게 올해는 더 예쁜 몸 만들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소라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이소라는 가슴, 코 등 성형 수술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성형한 곳 중 '가슴'에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이소라는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고, 당시 출연자인 최동환과 최종 커플이 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변호사 연기에 도전한다.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박건호 감독이 참석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뭉쳤다.이나영은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핫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이나영은 "3명 중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겉으로 보기엔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안으로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며 해야 할 일을 과감하게 해내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이나영은 "전문직을 맡아본 적이 별로 없는데,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발성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데뷔 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을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브라이언이 인생 첫 일등석을 자랑했다.27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2년 만에 간 california 홈스윗홈. 미국에서 보낸 45살 생일(아빠표 생일상, 친구들과 디너파티, 스피어 공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브라이언은 1월 10일 생일을 맞이해 미국 본가로 향하며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려니 긴장된다"고 비행기 공포증을 털어놨다. 이어 "이번 여행은 생일 기념으로 인생 첫 퍼스트 클래스를 탄다. 처음이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미국행 일등석 가격은 약 1,000~2,0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브라이언은 공항까지 배웅 온 팬들에게 "다녀와서 떠난 사람 있으면 찾아서 X이겠다"고 귀엽게 협박해 웃음을 안겼다. 1년 8개월 만에 미국 본가로 향하던 그는 공항 라운지에서 우연히 슈퍼주니어 최시원, 이특을 만나 SM 우정을 뽐내기도 했다.비행기 탑승 후 브라이언은 퍼스트클래스 여유를 누렸다. 파자마를 입은 그는 "가져가도 되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내리기 전 피부관리까지 하며 야무지게 자기 관리를 했다.미국 LA 본가에 도착한 브라이언은 엄마의 포옹과 아빠의 순두부찌개로 큰 환영을 받았다. 부모님이 막걸리에 맥주 믹스한 술을 마시자 "우리 부모님은 알코올 홀릭이다. 나 술 먹고 꽐라된 것 많이 봤죠? 엄마아빠한테 배웠다"고 놀려 폭소케 했다.부모님과 쇼핑센터로 향하던 브라이언은 "부모님과 쇼핑 오랜만이다. 환희 왔을 때, 2002년이 마지막이었다. 24년 전"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3주 여행에 캐리어 4개를 챙겨간 브라이언은 "내가 미친X이지"라며 변함없는 깔끔 면모를 보였다. 친구들과 편하게 만나
윤남노가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흑수저 '바베큐연구소장'의 부모님을 반나뵙게 된 가운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게 됐다.유튜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서는 '바베큐 집안의 비법 수육?!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거야~ (흑백요리사2,바베큐연구소장,수원시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윤남노는 수원 시장을 방문해 수많은 손맛 장인들을 만난 후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흑수저 '바베큐연구소장'의 부모님을 반나뵙게 됐다.윤남노는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옥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하고 재료손질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윤남노는 어머님께 "유용옥이 '흑백요리사2'에 나가신다고 맨 처음에 들었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저는 진짜 가슴 터져 죽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윤남노는 "근데 형님이 대기업을 다니셨는데 그걸 때려치고 요리를 한다고 하셨을 때 부모님 입장에서 어떠셨냐"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난 울었다"며 "어떻게 들어가서 어떻게 자리 잡았는데"라고 했다.그러면서도 어머니는 "근데 다행인 건 혹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깐 며느리는 계속 다니겠다 그러더라"고 했다. 윤남노는 "근데 우리 유 소장님은 뭘 해도 잘하셨을 것 같다"고 했다. 어머니는 또 "걔가 오랫동안 바베큐 연구를 했는데 금요일 날이면 퇴근해서 거기 농장에다 고기 안쳐놓고 친구들 만나러 가고 그러니까 진짜 내가 '너 그러다 이혼각이다'라고 했다"고 했다.윤남노는 "이건 이해된다"며 "내가 만약 와이프면 나도 이혼할 생각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웨딩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최근 김지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는 자신의 계정에 "과하게 이쁘다 우리 지영이..🥰🥰 이런날이 오다니 감개무량이야"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야외 웨딩 촬영을 하며 단아함을 뽐냈다.김지영과 예비남편인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는 올 4월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 김지영은 결혼 준비와 함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최우성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주연도 빌런도 아닌 주인공의 매니저 역할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며 데뷔 8년 차에 대표작을 남기게 됐다.최우성은 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약 10개 작품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해 필모를 쌓았다. 이후 MBC '수사반장', 티빙 '러닝메이트'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나 뚜렷한 존재감을 남기지는 못했다.그런 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극 중 차무희(고윤정 분)의 매니저 김용우 역을 맡은 최우성은 차무희의 곁을 지키며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매니저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고윤정과 장난스레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과장 없는 생활 연기로 호평받았다. 배우 이이담과의 연상연하 로맨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최우성은 훤칠한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는 연하남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직진하는 설정을 과하지 않게 풀어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작품의 주인공인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의 로맨스만큼이나 최우성의 서브 로맨스가 설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현재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글로벌 2위에 오르며 36개국 톱10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 속에서 최우성은 연기력으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선빈(32)이 이광수(40)의 센스를 언급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보낸다.김영대는 예능계 대선배 유재석, 유연석과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들과의 공통점을 찾던 김영대는 얼마 전,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의 성덕이 된 사연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대는 “며칠 전에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제가 눈만 마주쳐도 웃으니까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신 말조차도 웃겼다”라고 당시를 생생히 떠올리며 혼자 빵 터진다. 이에 유재석이 “광수가 나한테 예능을 배웠다”며 으쓱해 하자, 이광수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이선빈은 “맞다. (광수가) 다 재석 선배님한테 센스를 배운 것”이라고 맞장구치며 ‘광수 없는 광수’ 토크로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김영대는 유재석, 유연석과의 또 다른 공통점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로 ‘72년생’ 유재석, ‘84년생’ 유연석, ‘96년생’ 김영대가 3대를 걸친 쥐띠 라인업이었던 것. 유연석은 24년을 뛰어넘은 쥐띠들의 모임에 “여기에 3대가 다 모인 거야”라고 놀라워하더니 “재석이 형이 맏이 쥐, 영대가 막내 쥐”라며 본격 ‘쥐띠 형제 라인’을 결성한다. 띠 하나로 한층 가까워진 세 사람은 이날 제대로 쥐띠들의 파워를 보여준다고. 특히 틈 미션에서 쥐띠들의 민첩한 손놀림이 빛을 발한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뜻밖의 공통점으로 하나 된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의 수다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lsqu
'살롱드립' 로몬이 엔터 3사 캐스팅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27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김혜윤 로몬이 출연했다.이날 김혜윤과 로몬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됐다. 로몬은 김혜윤이 2살 연하 배우 이재욱에게 "오빠"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반말하는 사이라는 얘기에 "저도 혜윤이라고 하고 싶은데,겹지인 많아서 누나 동생 됐다"고 털어놨다.김혜윤은 3살 연하인 로몬에 대해 "바르고 모범적이고 열심히 사는 친구더라. 잘 맞아서 왜 이제 만났지?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그냥도 잘 맞는 사이지만, 로몬은 김혜윤의 좋아하는 간식, 식사 취향을 파악해 준비하거나, 기념일에 인형과 초콜릿을 선물했다고. 김혜윤은 "너무 섬세하고 고마웠다. 그런데 편지는 없었다"고 밝혔다.서로 갖고 싶지만, 제 돈 주고 사기 아까운 물건을 생일 선물로 주고받았다는 두 사람. 김혜윤은 고가의 전동칫솔, 로몬은 좋은 에어프라이어를 받았다.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요리한다는 로몬은 "비싼 에어프라이어 사면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까봐, '혜윤 누나 선물이다'라고 한다"면서 "스무 살 되자마자 용돈 벌어 썼고, 집 월세 내는 집안 가장이 됐다. 부모님이 잔소리하면 '마음 안 드는 거 있으면 독립하시라'고 한다. 제가 완전 효놈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과거 비보이 동아리 출신이라는 로몬은 "아이돌 관심 많았다. 온라인에 'SM JYP YG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을 한 적도 있다"면서 "SM 출신이라는 프로필은 거짓 정보다. 3사 명함 다 받아봤지만, 그냥 공부한다고 거절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김
배우 오유진이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으 출연하며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