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의 결혼 발표 이후 제기된 혼전임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혼전임신 의혹과 관련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문채…
래퍼 우원재가 새 앨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서 래퍼 비비와 만났다.우원재는 지난 14일 오후 새 EP 'mp3' 발매와 더불어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생활감이 묻어나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우원재와 비비가 교차되어 등장해 몰입감을 더한다. 이들은 무심한 표정과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한 래핑으로 곡에 담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를 이끄는 김보람 안무가가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김보람 안무가는 앞서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범 내려온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꾸준하게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싸가지 (Feat. 비비 (BIBI))' 뮤직비디오에서는 김보람 안무가의 퍼포먼스가 미니멀한 음악과 대비를 이루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곡의 무드와 상반된 크고 빠른 동작에서 오는 의도적인 부조화가 독특한 매력을 배가하며 감각적이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탄생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지난해 'SNL 코리아'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채원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지난해 5월 'SNL 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남자 친구를 언급했던 것에 이목이 쏠렸다. 당시 오랜 만에 복귀한 문채원은 오프닝에서 "남자 친구 있나요?"라고 묻는 신동엽의 설정식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후 남자 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달라고 즉흥 상황극을 요청하자 순식간에 얼굴을 갈아끼우며 "나 오늘 늦게 끝날 것 같아. 이따 봐"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해당 회차는 문채원의 파격 19금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문채원은 김원훈의 중요 부위를 발로 누르고 허벅지를 마사지 하는 등의 동작을 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수위가 너무 강하다"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19금 예능인데 뭐가 문제냐"를 옹호의 목소리도 있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편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후 2008년 K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찬란한 유산', '괜찮아, 아빠딸',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악의 꽃', '법쩐',
최근 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발표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환승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15일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언급할 가치가 없어 대응을 자제해왔다.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3일 지예은과 바타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바타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타의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바타 6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진 거냐", "바타 여친이랑 헤어지더니 바로 지예은 만난다" 등의 게시글을 올렸다. 이하 바타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입니다.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한 공식 코멘트 전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입니다.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배우 하정우는 이 작품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둔 가운데,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이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 악행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현재 '건물주'는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후반부 폭풍 전개를 펼치고 있는 '건물주'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특별 출연해,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건물주'의 전개에 힘을 보탠다. 공개된 '건물주' 스틸컷 속 김의성은 누군가를 경계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김의성은 '건물주'에서 기존 역할들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 전망이다.슈트 차림의 박병은은 스마트한 인상의 변호사로 등장을 예고, 과연 누구의 변호사로 나타나 어떤 역할을 해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건물주'의 파격 전개를 더욱 임팩트 있게 만들 박병은의 활약이 기대된다.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주지훈은 최종회에 깜짝 등장을 예고한다. 주지훈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앞에 나타나는 정체를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속 다채로운 재미를 책임진다. 앞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55위로 탈락한 뒤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는 윤재찬이 눈길을 끈다.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여기에 두 캐릭터의 최측근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핵심 인물들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안효섭 분)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오랜 시간 덕풍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가 마음을 다해 이방인이었던 매튜 리를 보살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해 왔던 일명 '매튜 리 바라기'. 넘치는 재력은 기본, 어떤 상황에서도 매튜 리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함으로 강무원이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더불어 매튜 리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 역에는 조복래가 분한다.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인 만큼 마을과 농사일을 향한 자부심, 맡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뚝심을 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27살 딸인 배우 겸 모델 이진이의 애정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1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혜 데이'가 펼쳐진다.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한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과 정가은은 특별한 '힐링 데이'를 준비한다. 두 동생은 언니를 위한 휠체어도 마련해둔다.첫 번째 힐링 코스는 동·서양 식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온실 식물원 나들이였다. 두 번째 힐링 코스는 레일바이크였다. 동생들은 다친 황신혜를 대신해 열심히 페달을 밟아 훈훈함을 자아냈다.마지막 힐링 코스는 영양 가득한 봄철 보양식이었다. 제철 주꾸미, 키조개, 더덕 등 싱싱한 식재료로 요리하던 중, 애정 장면을 둘러싼 솔직한 연애 토크가 이어진다.정가은은 과거 연인이 키스신을 찍었을 때 질투를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황신혜 역시 연인을 배려해 애정 장면을 숨기려 했던 일화를 전한다. 이어 황신혜에게 딸이자 배우인 이진이의 애정 장면 허용 여부를 묻자, "개연성이 있는 장면이라면 직접 설득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혀 선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인다.동생들이 준비한 '신혜 데이'는 15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유진이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보를 공개했다.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스타일 조선일보’ Vol.302를 통해 정유진은 자신만의 분위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만개한 꽃다발을 활용해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또,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현장을 압도하기도.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포즈와 절제된 표정 연기는 세련미를 끌어올리며 현장의 찬사를 이끌어냈다.그런가 하면 의상 소화력 또한 돋보인다. 정유진은 특유의 피지컬을 통해 다채로운 패턴의 의상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색감이 강조된 스타일링 또한 도회적인 이미지와 맞물려 한층 밀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한편, 정유진은 매 작품 새로운 얼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요원 임 대리로 분해 고난도 액션을 완벽히 소화해 호평받았다. 뿐만 아니라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주연 선정원으로 출연을 예고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갱신에 나설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손민수가 강단둥이남매를 위해 에스테틱을 오픈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손민수가 오직 강단둥이남매를 케어하는 에스테틱을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깜찍한 헤어밴드와 가운까지 풀장착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강이는 아빠의 따스한 손길과 롤러의 감촉에 두 눈을 번쩍 뜬다. 신세계를 경험한 듯 손과 발을 꼼지락거리는 강이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터져 나온다. 손민수는 롤러 마사지를 할수록 뚜렷해지는 강이의 이목구비에 감탄하며 “고객님 미남상이시네요”라며 팔불출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첫 번째 고객인 강이의 마사지 시간이 길어지자 단이는 “으아앙~”이라며 앙증맞게 항의한다. 손민수가 단이를 달래기 위해 꺼내든 시크릿 아이템은 싱잉볼. ‘댕~’하는 소리가 울려퍼지자 단이는 단숨에 울음을 그치더니 금세 평온을 되찾는다. 웃음까지 지어 보이는 단이의 모습에 김종민은 “너무 신기하다”라고 감탄하며 2세 준비 1순위로 싱잉볼부터 구매할 태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손민수는 “손단 고객님 볼살이 많으시네요”라며 단이의 볼살을 쭉쭉 끌어올린다. 브이 라인 관리가 마음에 쏙 드는 듯 단이는 “꺄르르~”라는 소리를 내며 방긋 웃어보이더니 슈퍼맨처럼 팔까지 번쩍 들어올린다. 특히 단이의 말랑한 볼살이 위아래로 통통 흔들리는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강단둥이네 에스테틱’에서 아빠 표 케어를 받고 한층 더 깜찍해진 강이와 단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도쿄 콘서트 일정 참석을 위해 1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아버지가 비리 검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신기중(최원영 분)의 존재는 아들 신이랑(유연석 분)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신이랑이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졌던 이유였던 것. 그로부터 신기중과 관련된 서사가 조금씩 공개됐다.종합해 보면 과거 신기중은 촉망받던 검사였으나, 한순간에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쓰고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어린 신이랑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나쁜 놈들 잡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신이랑은 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에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는 어떻게든 남편의 누명을 벗겨보고자 답답한 마음에 현재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이전 세입자였던 무당을 찾아갔던 적이 있지만, 신이랑은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그런데 지난 9회에서 수상한 기운이 포착됐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법무법인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 분)이 귀국하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곳이 다름 아닌 박경화가 운영하는 정육식당이었다. 지금껏 신기중과 관련된 인물이 등장한 것은 처음. 게다가 양병일과 신기중이 막역한 사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경화는 과거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남편의 누명을 벗겨주려 애썼던 고마운 부장검사가 양병일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다. 마치 은인처럼 그의 건강까지 챙기는 박경화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양병일의 묘한 재회는 마치 폭풍 전야의 긴장감을 선사했다.특히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든 지점은 양병일의 치밀한 호의다. 양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임장 비하인드가 먼저 전해진다. 함께 임장을 다녀온 양세형은 특히 조민규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 같았다"며 감탄 섞인 후기를 남겨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장동민이 2022년 김연아와 결혼한 고우림에게 "아내가 조언 해줬냐"고 묻자, 그는 "조언은 아니지만 인테리어와 예쁜 건물에 관심이 많아서 출연을 부러워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에 주우재는 "연아 님이 저희를 아시냐"며 '연느님' 언급에 유독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재미를 더한다. 한편, 어린 시절 개그맨을 꿈꿨다는 고우림은 조민규와 함께 개인기까지 준비했다고 밝혀, 현장에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세 사람은 처음으로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을 찾아간다. 조민규는 인근 서울예술고등학교 출신임을 언급하며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당시 학교에는 재
배우 문채원의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밝힌 연애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앞서 15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문채원이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문채원은 결혼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문채원은 그동안 여러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며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외향적인 사람보다 내향적인 사람이 편하다"고 밝혀왔다. 이어 "까칠하거나 나쁜 남자, 이른바 츤데레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다정하고 순애보적인 착한 남자가 더 매력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연애에 대한 생각 역시 솔직하게 드러낸 바 있다. 문채원은 영화 '하트맨' 홍보 당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릴 때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놓치기 쉽다"며 "연애하는 법이나 배려하는 법, 이별하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경험이 쌓인 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지난해 SNL 코리아 시즌 7 출연 당시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냐"고 답해 교제 사실을 사실상 인정하기도 했다.이처럼 꾸준히 밝혀온 연애관을 고려하면, 이번 결혼 역시 그가 강조해온 '편안함'과 '진정성'에 가까운 선택으로 보인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무속인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15일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문채원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문채원이 한 무속인을 찾아 연애운을 점쳤던 일화가 재조명됐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문채원이 하지영과 함께 현직 무속인을 찾아 새해 운을 점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무속인은 문채원을 보며 "작년에는 약간 혼자 속을 조금 썩였다. 개인적으로 가슴앓이가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2026년 4월부터는 운세가 왕성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운에 대해서는 "올해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연애운이 있다. (이때 들어오는 사람과) 그게 결혼운으로 볼 수 있다. 근데 요즘은 결혼운이 있다고 결혼하는 게 아니더라. 본인들이 마음먹기 나름&
'48세 돌싱' 홍진경이 옥탑방에서 주치의인 '성교육 일타 강사' 김지연 의사와 재회한다.오는 16일(목)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올바른 성 지식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추성일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 의사들을 만난 김숙은 반가움을 내비친다. '산부인과 의사 집안'으로 알려진 김숙은 "우리 언니는 산부인과 의사한 걸 엄청나게 후회한다"라며 하루하루가 응급상황이라 힘든 산부인과 상황을 전하는데. 이에 산부인과 의사 김지연은 "산부인과는 하루하루가 초응급상황이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끊고 나올 정도다"라며 일분일초가 급박한 산부인과 상황을 전했다는 후문.'성교육 일타강사' 김지연과 홍진경의 인연이 남다른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진경이 김지연 의사가 자신의 주치의임을 깜짝 고백한 것. 녹화 전에도 김지연의 병원에 예약 전화했다고 밝힌 홍진경은 옥탑방에서 만나 깜짝 놀랐다며, 김지연을 향해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어 홍진경은 주치의 김지연의 진료후일담을 전하는데. 김지연과 홍진경의 인연은 16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