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가 촬영 도중 기절했던 당시를 떠올렸다.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 배성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성우는 음주운전 사건 이후 오랜…
개그맨 윤택이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700회를 맞아 MC 이승윤과 윤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나는 자연이이다' 촬영하면 부모님 연배의 자연인을 만나다보니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이승윤은 "많이 난다. 어릴 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단칸방에서 살았다. 아버지가 공사장에서 하루도 안 쉬고 일하셨고 매일 흙투성이로 들어오셨다"며 "그런데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나에게는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신발을 사주셨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어느 날 아버지 신발을 봤는데 뒷굽이 닳아 양말까지 보이더라"며 "내가 '자연인'을 15년째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성실함이라는 유산을 주신 거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라며 "이제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어 그는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눈물을 참기 너무 힘들다. 아버지는 편안하게 가시겠다고 하시지만 안타깝다. 방법이 없다"며 눈물을 닦았다.윤택은 "내가 '나는 자연인이다' 할 때가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셨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해 주니까"라며 "어느 식당에 가서 '자연인이다' 아세요? '윤택이가 내 아들이에요'라고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셨다"고 회상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회장 김우택)가 2025년 한국 영화 배급사 1위에 오르며, 최근 3년 내 최고 매출액 기록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NEW는 26일 열린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426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1132억 원) 대비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NEW 측은 "원천 지식재산권(IP) 확보부터 유통, 부가 수익 창출까지 콘텐츠 산업 전반에 밸류체인을 단단하게 구축한 점이 이번 실적 개선에 주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주력 사업인 영화 투자·배급 사업은 수익성 중심의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업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NEW는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을 필두로 국내 영화 기준 관객 점유율 23.4%, 매출 점유율 22.9%를 달성했다.NEW는 극장 매출에 이어 20여 편의 부가 판권 계약 및 글로벌 세일즈 전개로 이익 극대화를 뒷받침했다. 계열사들의 고른 성장세 역시 전사적 펀더멘털 강화에 힘을 실었다. 콘텐츠 제작 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의 드라마 '굿보이', '얄미운 사랑' 방영이 안정적인 매출원으로 작용했고, 음악·극장·미디어 테크 등 전 사업 부문이 내실을 다져 이익 증대를 견인했다.NEW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익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2026년에도 흑자 기조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가 4월 1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개봉 당시 실관람객들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하이브 자회사인 어도어가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낸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26일 개시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이날 어도어가 다니엘 및 그 가족, 민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갈등을 빚던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다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어도어는 이를 일방적인 선언으로 규정하고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가처분을 냈다. 법원은 양측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어도어의 주장을 받아들였다.법원 판결 이후 멤버 중 가수 해린과 가수 혜인은 어도어에 복귀했다. 가수 하니 역시 사측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가수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다니엘과 그 가족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는 것이 사측의 판단이다. 이후 어도어는 지난달 다니엘과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다.앞서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및 260억원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 1심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하이브는 1심이 명한 255억원 상당의 대금 가집행을 멈춰달라며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최근 법원에서 인용됐다. 하이브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민 전 대표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에 분쟁 종결을 제안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 이 제안에는
배우 배성우가 남자 후배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 배성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성우는 음주운전 사건 이후 오랜만에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나섰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이날 배성우는 후배 정가람에 대해 "가람이가 군대 다녀오고도 가끔 연락했다. (가람이가) 나름 바쁜 스타일이라 자주는 못 봤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작품에서는 대립 관계이지 않나. 근데 너무 귀엽고 수줍어하고 순박하더라. 카메라 돌 때랑 안 돌 때가 달랐다. 실제로 21살 차이니까 강산 2번 변할 정도다. 가람이는 남자같았고 철이 든 느낌이었다. 오히려 내가 철이 안든 느낌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친한 후배로 조인성과 이광수, 박정민 등을 꼽았다. 그는 "조인성은 날 막 대한다. 서로 너무 친하다. 조인성은 본인이 선배라고 한다. 카메라 데뷔를 먼저 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라이브'를 같이 찍은 광수랑도 친하다. 키가 크니까 날 압박하더라. 둘 다 키가 크다"고 덧붙였다. 반면 박정민은 공손한 스타일이라고 칭했다.한편 '끝장수사'는 2020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7년이나 미뤄져 내달 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B.A.P 출신 젤로가 힙하게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젤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another d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젤로가 등산과 운동 그리고 음악 작업을 병행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팔 한쪽에는 문신이 가득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같은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젤로의 본명을 언급하며 "준홍이 피부관리사 공부해?"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젤로는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후 솔로로도 활동을 넓혔다. 지난해 6월 육군 만기 전역한 젤로는 최근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와의 계약을 알렸다.블랙스쿼드는 힙합과 R&B, 팝 음악을 중심으로 설립된 레이블로, 아티스트의 음악적 개성을 어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해당 레이블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된 젤로는 현재 팬 콘서트와 신곡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최종 커플들이 현재 연애 상황을 공개했다. 영식과 영자는 방송 이후 한 달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했고, 영수와 옥순은 여전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6일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서는 30기 출연자들이 모여 최종 선택 이후의 연애 여부와 근황을 털어놨다.변호사로 알려진 영식은 "최종 커플이 된 뒤 한 달 정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며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부족한 점까지 이해해 주는 분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하며 새로운 만남이 시작됐음을 시사했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아이유 닮은꼴'로 주목받은 영자는 "방송 스포일러가 될까 봐 소개팅을 미뤄 왔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만남을 가져볼 생각"이라고 전했다.반면 영수는 "최종 선택 이후 지금까지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옥순과의 '현커' 사실을 알렸다. 그는 "방송이 끝난 지 2주 만에 고백했고, 현재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옥순은 "솔로 나라 안에서는 내가 먼저 다가가 보겠다고 했는데, 밖에 나오니 영수님이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 줘 의아하기도 하고 놀랐다"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야기를 나눠 보니 과거와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멋있게 느껴졌다. 잠깐의 만남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진지하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영수는) 이성 친구도 없고 SNS도 내가 만들라고 해서 시작했다. 사생활이 깔끔해 신뢰가 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 추진력을 높인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새 리더십을 바탕으로 IP와 플랫폼의 시너지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카카오엔터는 뮤직·스토리·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 IP와 엔터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플랫폼·AI를 축으로 한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의 혁신적 서비스 전략과 노하우, 장윤중 공동대표가 가진 IP·글로벌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카카오엔터는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과 함께 사업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두 공동대표가 각각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 속도를 높인다.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CPO(Chief Platform Officer),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그로스 센터(Global Growth Center)를 신설하고, 각각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가 직접 맡는다.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IP 밸류체인을 더욱 견고하게 융합하고, 글로벌 시너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고정희 공동대표는 CPO를 겸임하며 IP 플랫폼의 혁신과 고도화를 빠르게 추진한다. 기존 산업의 틀을 깨는 전략으로 IT와 금융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해 온 만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설계와 데이터·AI 기반의 혁신 노하우를 카카오엔터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미자가 2세 포기 소식에 당혹감을 표출했다.미자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도 많이 물어보셔서 그냥 나이 많다고 답한 것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미자가 이틀 전 "2세 준비는 안 하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남편과 나이가)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고 답한 모습. 그러나 이는 '2세 포기'로 단정 지어 확산됐고, 딩크족 선언이라는 말로 이어졌다.이에 미자는 "저는 딱히 딩크 선언을 한 적이 없다"며 "아이가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가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누에라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한 뒤, 국내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고 해외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앨범에는 엑소 멤버 레이가 총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욱더 이목을 끌었다.누에라는 KBS2 '뮤직뱅크' 3월 3주 1위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Mnet '엠카 PICK' 1위와 '뮤직뱅크' 팬 스테이지 PICK 1위까지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의 반응이 뜨겁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대표적인 사례는 중국 시장이다. 세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진입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단일 차트를 넘어 다수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무대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변화가 돋보인다. 기존의 시크한 '에이전트' 콘셉트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직관적인 스트리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언어와 지역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구축했다. 이러한 변화는 해외 팬들의 빠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누에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팬들에게 화답하기 위해 나선다. 첫 월드 투어 'POP THE WORLD'를 통해 유럽, 아시아, 북미 등 세 대륙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POP IT LIKE' 활동은 누에라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먼저 나타난 반응은 향후 활동 확장 가
배우 배성우가 동생인 배성재 아나운서에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 배성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성우는 음주운전 사건 이후 오랜만에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나섰다.이날 배성우는 형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곤란함을 겪었을 동생에게 한 마디를 해달라는 취재진의 말에 곤란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어색한 사이"라며 생각이 많은 모습이었다. 몇 초간 생각하며 커피를 마신 후 "그게 제일 어렵다. 걔가, 그 사람이, 그 친구도 마음고생이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당시 배성재는 라디오 방송에서 "가족으로서 사과드린다. 죽을 때까지 그 이름은 방송에서 언급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배성우는 이어 "미안하기도 하고, (아내와)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가족이라 더 어색하다"고 덧붙였다. 배성재는 14살 연하 아나운서 김다영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2020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7년이나 미뤄진 올해 개봉하게 됐다. 내달 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Who is she'(후 이즈 쉬)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에 'Who is she'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얼어붙은 심장이 녹아내린 뒤 다시 타오르는 과정을 형상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영상을 통해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영상과 함께 노출된 음원 일부는 거친 호흡으로 시작된다. 특정 사운드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형태가 특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서 팀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신곡 제작에는 해외 프로듀서진이 대거 투입됐다. 이들은 그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성과를 냈던 인물들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곡에 팀 특유의 색깔을 담아냈다.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정형돈이 떨어져 있던 가족들과 재회했다.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작년에도 좋았는데 가족들이랑 오니 더 좋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유라가 두 딸과 함께 미국에 있는 그랜드 캐년을 방문한 모습. 남편 정형돈도 여행에 합류해 오랜만에 가족 완전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두 딸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유라는 최근 서울 복귀 계획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시어머니 기일을 챙기며 "내년부턴 서울로 모실게요"라며 4년의 하와이 생활 마무리를 암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엘 캐피탄(EL CAPITXN)이 데뷔곡 '브레이킹 스루(Breaking Through)'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엘 캐피탄은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유 등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대표 프로듀서다. 방탄소년단 '테이크 투(Take Two)', Agust D(방탄소년단 슈가) '대취타', 아이유 '에잇', 트리플에스(tripleS)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 정국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 플레이브(PLAVE) '(DASH)',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네버랜드를 떠나며' 등의 메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본인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 벤더스(VENDORS)와 함께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신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엘 캐피탄은 26일 아티스트로서의 첫 공식 행보를 알리는 싱글 '브레이킹 스루(Breaking Through)'를 전격 발매한다. '브레이킹 스루'는 마음이 스스로 만든 벽을 처음으로 밀어내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닫혀 있던 마음의 세계에 생긴 균열을 통해 감정이 한 존재에게 닿기 위해 마침내 밖으로 흘러나오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해당 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태현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가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화자의 노래가 태현과 제레미 주커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는 서사적 설정이 이번 프로젝트의 깊이를 더한다. 태현의 섬세한 보컬과 제레미 주커 특유의 따뜻한 음색은 엘 캐피탄이 구축한 밀도 높은 사운드 위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 번 경계를 넘어선 마음은 더 이상 이전의 세
MBC '라디오스타' 측이 조갑경 출연분 편집 여부와 관련해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 씨를 둘러싼 이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갑경이 지난 2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예고편에 등장하면서 관심이 쏠렸다.26일 오전 '라디오스타' 측은 조갑경 출연분과 관련해 텐아시아에 "파악 중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 영상에는 조갑경을 비롯해 채연, 고우리, 이채영 등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조갑경의 출연 소식은 최근 불거진 아들 홍 씨의 논란과 시기적으로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다.홍 씨는 외도 의혹과 양육비 미지급 문제 등 이혼을 둘러싼 여러 구설에 휩싸인 상태다. 전처 A씨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임신 중 남편의 불륜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A씨는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전 시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 측과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홍서범은 가세연과의 통화에서 "(소송이) 아직 끝난 사건이 아니고 어떤 결론이 날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녀와 관련한 질문에는 "이혼 소송이 마무리된 이후에 행동해야 하는 것 아니겠냐. 지금 제가 보고 싶다고 해서 '아이를 보자'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금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 아들이 1심 판결 이후 2천만 원을 먼저 건넸다"며 "아이가 돈이 없는 상황이라 내가 2천만 원을 빌려주면서 '이것부터 가서 해결하고, 네 돈 천만 원을 더 보태 3천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