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에게 울분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1회에는 요요 하나로 전 세계를 낚아챈…
K-팝 굿즈 시장이 1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굿즈 가격이 높아지고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K-팝 팬들의 소비도 자연스레 늘어나는 흐름이다. 다만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굿즈 가격이 팬들에게 부담이라는 의견도 나온다.2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엔터 4사의 굿즈(MD) 매출은 약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올해는 1조 6000억 원까지 시장이 커질 것으로 키움증권은 전망했다. 2년 연속 40%가 넘는 초고성장이다. 월드 투어가 계속되고 팝업스토어와 상시 굿즈 판매가 맞물리며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쯤 되니 '콘서트는 이벤트고 진짜 돈은 굿즈에서 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엔터사들은 굿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과거 MD 시장은 응원봉이 중심이었다. 응원봉은 제품 수명이 길고 동일 상품을 글로벌로 판매할 수 있어 30% 이상의 높은 마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효자 품목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류, 포토카드, 액세서리, 리빙 굿즈 등의 품목이 급격히 확장됐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적으로 재고 관리가 어렵다. 엔터사들이 가격을 올리고 한정판 출시 등의 전략으로 구매 유도를 하는 이유다.예를 들어 서울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플래그십 스토어 '광야@서울'에서 판매 중인 의류는 얇은 자켓이나 후드티 등이 10만 원을 훌쩍 넘긴다. 수년간 관련 제품 가격은 꾸준히 높아졌다. 키링은 효자 품목이 됐다. 작은 소품부터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물건도 다양하다. 한정 판매, 랜덤 구성, 팝업 등 '지금 사지 않으면 놓친다'는 FOMO(Fear of Missing Out) 방식을 쓰기도 한다. 수집욕을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동료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 제기, 배우 이민호 공개 언급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거리로 산책을 나선 근황을 전했다.29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박봄, 햇살 받으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깊게 파인 네이비 카라 티셔츠를 입고 거리로 나섰다. 그는 변함없이 강렬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하고 도시의 정취를 느꼈다. 그러면서도 자연광 아래서 환하게 미소 짓는 박봄은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정 안 한 게 더 예쁜데 본래 얼굴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집 밖을 나갈 수 있는 상태가 된 것만으로도 감사", "그래도 이제는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지금이라도 병원 가봤으면 좋겠다" 등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과 반가움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 2NE1 투어를 진행하던 중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해온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박봄은 활동 중단 이후에도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며 2010년 마약류인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면서도 박봄의 SNS 계정 팔
영화 '늑대와의 춤을'에서 아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네이선 체이싱 호스가 성폭행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지난 27일(현지시간) 외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네바다주 법원이 14세 미성년자를 포함한 원주민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호스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호스는 최소 37년을 복역한 뒤에야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다.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은 호스가 영적 지도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성관계를 강요하는 등의 범죄를 이어갔다고 증언했다. 한 피해자는 "14살 때부터 평범한 삶을 영원히 빼앗겼다"고 호소했으며 가족들 역시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판사 제시카 피터슨은 "피고인은 이들의 신뢰와 영성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채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스는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며 "사법 정의의 실패"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검찰에 따르면 호스는 약 20년간 치유 의식을 행하는 주술자로 활동하며 원주민 여성과 소녀들에게 접근해 범행을 반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피해자들은 치료를 위해 그를 찾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캐나다에서도 별도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는 로맨틱 엔딩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각에서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지만, 지난 26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 최고 시청률 11.2%를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담은 엔딩 장면들로 다음 회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이에 주말 밤 모두의 잠을 설치게 만들고 있는 '완성' 커플의 엔딩 페이지를 짚어봤다.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의 포문을 연 1, 2회의 청혼 엔딩이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무한 증식시켰다. 평민에 서출이라는 이유로 살아가는 내내 은근한 차별과 무시를 받던 성희주는 신분 상승을 목표로 왕족인 이안대군과 결혼을 결심, 이안대군에게 청혼서를 내밀었다. 성희주의 당돌한 제안에 이안대군도 흥미로운 미소를 지어 그의 답변을 궁금하게 했다.우연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같은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보도되면서 예상치 못한 스캔들이 터졌다. 결국 이안대군도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21세기를 뒤흔들 대군 부부의 탄생을 예고했다. 청혼과 승낙이 이어지는 1, 2회 엔딩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성희주, 이안대군의 로맨스 속 시발점으로 작용하며 다음 회차를 기대하게 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첫 입맞춤이 펼쳐졌던 3회 담벼락 키스 엔딩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약결혼 승낙 이후 이안대군과 부쩍 가까워진 성희주는 오래도록 불면에 시달리는 이안대군을 위해 수면에 좋다는 약과 차를 들고 몰래 궁궐 뒷문으로 향했다.비록 계약결혼을 약속
배우 고현정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고현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IM YEONG JUN × YUNI YOSHIDA EXHIBITION Face to fa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서울 DDP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고현정은 자신이 모델이 된 사진을 감상했다.고현정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도트 셔츠와 넥타이 스타일링으로 세련되고 보이시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화장기 옅은 내추럴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고현정은 20대도 놀랄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와 청순한 아우라로 놀라움을 안겼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은 화보를 연상시킨다.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연극 'THE WASP'(말벌)의 비하인드 컷에서 임산부 체험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29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The Wasp 말벌 잘가라. 공연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헝클어진 브라운 헤어와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사나운 이미지를 연출했다.특히, 그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편한 후드 집업과 청바지 차림의 유리는 가녀린 팔다리 라인과 돋보이는 만삭 자태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실제 임신이 아닌 뮤지컬 배역 소화를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내추럴한 잠옷 차림 위에 '임산부 체험복'이라는 문구가 적힌 특수 복장을 착용한 채 생활하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지친 표정으로 의자에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배역을 향한 열정을 짐작케 했다.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유리 배우님 진짜 수고했어요", "사진만으로도 노력과 열정이 느껴진다", "임산부 체험복 진짜 무거운데 차고 연기하느라 고생했겠다" 등 그의 연기 정신에 감탄을 표했다.한편, 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에서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 채 빈곤이 계속되는 삶 속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개그맨 양상국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한다.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1회에는 요요 하나로 전 세계를 낚아챈 14살 요요 챔피언 이건희, 국방과학연구소 김효창&지현진 연구원, 늑구를 구조한 진세림 수의사 그리고 대세로 거듭난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늑구를 마취총으로 생포한 진세림 수의사는 9일간의 모험 끝에 회복 중인 늑구의 근황은 물론, 대한민국을 뒤흔든 늑구 탈출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늑구가 집을 탈출한 이유부터 긴박했던 생포 과정까지 최초로 들어볼 수 있다. 특히 늑구 생포 작전 중 도로 뒤편에서 덤프트럭이 달려왔던 아찔한 상황은 물론 "(마취)총 쏘고 놓쳤을 때 죽었다고 생각했다"며 매 순간이 고비였던 생포 작전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양상국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양상국은 택시기사였던 아버지를 언급하며 4년 전 뇌경색으로 투병하던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인해 고인에게 수의조차 입혀 드리지 못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마지막 가시는 길인데 아버지가 비닐팩에 싸여 계셨다"고 눈물을 보여 먹먹함을 안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4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나영이 참신한 현실 친자 판별법을 공개했다.28일 '술 빚는 윤주모' 채널에는 '주모의 한상 레시피 | 세발나물 감자전·멍게비빔밥·섬초된장국 (나영 언니가 "화난다"고 극찬한 그 맛!)'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자 윤주모를 만나 현실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김나영은 "제 유튜브를 제가 더 많이 본다"며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혼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웠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그는 "아이가 몇 살 때 가장 힘드냐"고 묻는 윤주모에 "계속 힘들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김나영은 "안 낳았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내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로 예쁘다"라며 두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특히, 김나영의 특별한 친자확인방법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가 성장한 후 (아이를 예뻐하는) 이 마음이 바뀌면 어쩌나 싶기도 하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윤주모를 향해 "아이들의 숙제를 봐줄 때 (그런 마음이) 오긴 한다. 숙제를 봐주다가 화가 너무 많이 났는데 그게 친자 확인하는 거라더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그는 "너무 힘들어서 스토리에 올렸더니 댓글이 엄청 달렸다. 그런데 다들 숙제는 외주 맡기는 게 좋다더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한편 김나영은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가수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재혼 소식을 알려 많
그룹 플레이브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현지 시각 28일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플레이브의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가 5월 2일 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45위로 첫 진입했다. 또한 플레이브는 또 다른 주요 차트인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도 75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 영향력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Born Savage'를 포함해 '그런 것 같아', '흥흥흥',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등 플레이브의 곡들이 동시 진입했다. 이 밖에도 '이머징 아티스트' 2위, '톱 앨범 세일즈' 등 빌보드 다른 차트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국내에서의 뜨거운 반응과도 맞물린 결과다. 지난 13일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 2위에 안착한 데 이어, 한터차트 집계 기준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플레이브의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는 지난해 2월 발매된 '칼리고 파트 1'과 이어지는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한층 강렬해진 세계관 속에서 하나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한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숙해진 매력을 담아냈다.지난해 11월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개최된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를 전석 매진시키며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가 남다른 집 규모를 공유했다.아야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집에 놀이터를 만드는 날이 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에 알록달록한 놀이 기구가 설치되고 있는 모습. 특히 아야네는 집 내부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듯 보여 그 규모를 실감케 했다.이지훈과 아야네 집은 5층짜리 건물에 3대 가족 19명이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음식을 항상 층별로 준비해서 함께 먹는다고도 전해졌다. 때문에 시댁은 걸어서 5초 거리라고 알려졌다.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이와 국적을 뛰어넘어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결혼 3년 만에 딸을 낳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보영이 자신을 알아보고도 모르는 척한 한 팬의 사연에 놀랐다.29일 방송된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외출을 잘하냐는 질문에 박보영은 "잘 돌아다닌다.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라. 스스로 잘 도망 다닌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만했다. 그러면서도 "주위에서는 모르는 척해주시는 거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방송 중 박보영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을 보낸 청취자는 "일하는 곳에 박보영이 왔는데 못 본 척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보영은 "그 빵집을 갔던 게 맞다"며 "사람들이 못 본 척하는 거구나"라고 수긍했다.박보영은 오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골드랜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드라마다. 박보영은 희주 역을 맡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보영이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하며 김태균과의 얼굴 크기 차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29일 방송된 SBS라디오 '컬투쇼'에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8년 만에 재출연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박보영은 "8년 만에 왔다니 반성한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태균은 "톡 했더니 흔쾌히 출연해줬다. 의리 있는 동생 보영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김태균은 "박보영과 김태균을 검색해보시면 전설의 사진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말하는 전설의 사진은 2018년 한 야구장에서 찍힌 것으로, 두 사람이 얼굴 크기 차이로 화제가 됐다. 김태균은 "내가 보영이보다 두 줄 뒤에 앉았는데 내 얼굴이 더 크게 나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나란히 앉아있는 거 맞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박보영은 오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골드랜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드라마다. 박보영은 희주 역을 맡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의 얼굴을 전격 공유했다.이지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두피 공부에 빠져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현이 자신의 미용실을 찾아온 딸에게 두피 케어를 해주고 있는 모습. 그는 딸의 두피를 기기로 직접 점검하는가 하면 정성스럽게 감겨주는 등 애정을 보였다. 특히 딸은 이지현과 똑닮은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이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 사진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 또 개업식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매장 오픈을 자축했다.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이후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알린 후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지내기도 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