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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은 암적 존재였다"…사직 후폭풍, 폭로글 재조명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김선태 주무관(일명 '충주맨')이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승진 당시 내부 분위기와 구독자 이탈 현상이 …

"충주맨은 암적 존재였다"…사직 후폭풍, 폭로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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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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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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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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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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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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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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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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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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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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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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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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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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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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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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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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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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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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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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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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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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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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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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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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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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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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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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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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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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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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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세 예견' 김지민♥김준호, 최측근 증언까지 나왔다…"매일 통화하고 달달해" ('독박투어')

    '2세 예견' 김지민♥김준호, 최측근 증언까지 나왔다…"매일 통화하고 달달해" ('독박투어')

    개그맨 김준호의 2세 점사에 동료 홍인규가 결정적인 증언을 남겼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그려졌다.새로운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모인 ‘독박즈’는 이날 특별 손님으로 무속인을 초대했다. 김준호는 무속인에게 “저희들 중 새해 가장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뽑아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요즘 준호 형이 지민 형수와 사이도 엄청 좋고, 매일 통화하면서 뽀뽀하고 달달하더라"라고 언급했다.반면 믄세윤에 대해서는 "아내랑 통화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며 김준호와 유세윤을 각기 신년운 좋은 놈과 나쁜 놈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무속인은 “제가 이 자리에 없어도 될 것 같다”며 홍인규의 추측이 100% 정확하다고 했다.한편 '독박즈'의 여행기는 오는 21일 밤 9시 방송에서 이어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69cm 43kg' 서예지, 논란 후 이미지 확 바뀌었네…슈트핏으로 뽐낸 '무결점 자태'

    '169cm 43kg' 서예지, 논란 후 이미지 확 바뀌었네…슈트핏으로 뽐낸 '무결점 자태'

    배우 서예지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최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계정과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서예지는 흑백 톤의 스튜디오 컷에서 오버핏 재킷과 와이드한 핀턱 팬츠를 매치하고 이너로는 밝은 톤 상의를 입었다. 상체를 살짝 기울인 포즈로 시선을 옆으로 두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고 길게 내려온 스트레이트 헤어가 슈트 실루엣을 더 또렷하게 만든다. 프레임 한쪽에는 의자 일부가 함께 담겨 미니멀한 공간감도 강조됐다.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컬러 볼캡에 화이트 톤 상의, 워싱 데님 팬츠를 입고 바닥에 웅크린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어깨에는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을 멨고 발에는 스터드 디테일이 있는 블랙 슈즈를 신어 편안한 무드로 마무리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멋진 배우님" "그냥 멋져"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0년생인 서예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해 식습관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예지는 네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169cm에 43kg로 알려진 서예지는 타고난 체질도 있지만 수영과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했다.한편 서예지는 2020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학교 폭력과 학력 위조 등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2022년 tvN '이브'로 복귀한 후 2025년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임신시키고 낙태 종용 NO" 최진혁, 결국 해명했다…"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기가')

    "임신시키고 낙태 종용 NO" 최진혁, 결국 해명했다…"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기가')

    최진혁이 가짜 뉴스 계략에 빠진 가운데, 오연서를 지키기 위한 정면 돌파를 택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9회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사랑이 이들의 내면까지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 희원은 두준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이후 두 사람에게 더 큰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두준이 회사 직원을 임신시키고 낙태를 종용했다는 뉴스가 터진 것. 그 와중에 두준은 주가 회복과 회사 이미지를 운운하는 아버지 찬길(손병호 분)에게 “일부 사실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그 여자가 제 아일 가졌고요”라며 본인보다 희원을 더 걱정했다.그러나 “한 여자의 남자이기 전에 넌 한 회사의 오너야. 네 말 한마디에 수천 명의 밥줄이 달려있어. 지금 이 일을 꾸민 게 누군지 알잖아. 네 형수는 지금 네가 실수하길 기다리고 있어. 그 여잘 인정하는 순간 그게 널 끌어내릴 명분이 되는 거라고”라는 찬길의 말에 두준은 갈등에 빠졌다.그사이 두준의 형수 정음(백은혜 분)은 희원까지 곤란하게 만들며 계략을 이어갔다. 희원의 집까지 찾아간 정음은 “기사 터뜨린 거 나예요. 내 목표는 도련님을 무너뜨리는 거거든. 근데 이건 도련님과 나 둘만의 문제니까 더 다치기 전에 도련님이랑 헤어지세요”라고 경고했다.이후 정음은 두준의 어머니 숙희(김선경 분)에게 “젊은 남녀가 서로 눈 맞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덜컥 애부터 가졌다는 게 좀 이상하잖아요. 막말로 도련님 애가 맞긴 한 건지”라며 희원의 뒷담화까지 하는 등 두준의 책임감을 이용해

  • BTS 지민, 금발+뿔테로 전세계 아미 홀렸다…'브랜드평판 1위'의 위엄

    BTS 지민, 금발+뿔테로 전세계 아미 홀렸다…'브랜드평판 1위'의 위엄

    방탄소년단(BTS)의 우월한 비주얼이 전세계 아미를 홀렸다.최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미소를 담은 이모지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지민은 밝은 톤의 미니멀한 공간에서 블랙 롱 코트와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은 한쪽 주머니에 넣고 다리를 교차한 채 정면을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바닥에는 명품브랜드 'Dior' 로고와 'FLEURS DU MAL' 문구가 보이는 대형 쇼퍼백이 놓여 있고, 손잡이에는 포인트가 되는 장식도 달려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지민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 차림으로 벽면에 기대듯 서서 옆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뿔테 안경을 착용해 분위기를 바꾸고 블랙 재킷은 팔에 걸친 채 손을 주머니에 넣어 단정하면서도 여유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앞서 지민은 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월 브랜드평판 30위 순위에서 지민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민은 스포티파이 8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지민은 한국 가수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무속인 된 이건주, 상담 중 가식 떨던 불륜男에 호통…"딴 여자 만나잖아" ('동치미')

    무속인 된 이건주, 상담 중 가식 떨던 불륜男에 호통…"딴 여자 만나잖아" ('동치미')

    무속인이 된 배우 이건주가 상담 중 불륜남 가식에 일침을 한 사연을 밝혔다.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건주는 신내림 받은 후 무속인의 삶을 살며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건주는 "바람피울 팔자가 따로 있냐"는 질문에 실제 상담 사례를 언급하며 설명했다.그는 "가족 단위로 점사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있다"며 "어떤 남성분이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며 질문을 하더라"고 얘기해 궁금증을 더했다.이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며 "다른 여자 만나면서 무슨 아내 걱정을 하냐"고 남성의 정체를 폭로했다.이건주의 느닷없는 돌직구에 남성은 결국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고. 이건주는 "그분이 무척 놀라시더라. 편하게 말씀하셔도 된다고 했더니"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남성은 "사실은 아내가 아닌 다른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서 이건주는 "그렇게 실토하는 분들이 몇 분 계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그리, 제대한 지 한 달도 안됐는데…"해병대 후회, 환경 말이 안 돼" ('더시즌즈')[종합]

    그리, 제대한 지 한 달도 안됐는데…"해병대 후회, 환경 말이 안 돼" ('더시즌즈')[종합]

    지난달 28일 제대한 그리가 '더 시즌즈'에 출격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그리 (GREE), 카이(KAI), 테이, 럼블피쉬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했다.해병대 제대 2주 차에 '더 시즌즈'를 찾은 그리는 '열아홉' 무대로 관객들과 인사했다. 그리는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싶었다"면서도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 환경이 말이 안 되더라"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또 트와이스(TWICE)의 'CHEER UP(치어 업)'을 제치고 음원 순위 1위를 했었던 본인의 곡 '열아홉'에 대해 "자정에 발매되고 새벽 3시에 1등을 했다. 새벽감성이셨던 분들이 아침에 이성을 찾으셨는지 순위가 급락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의 다양한 일화도 전했다. 그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양한 음악을 접했고 그중 힙합에 끌렸다"라며 래퍼 전향 계기를 밝힌 뒤 "아버지가 '싸이 '아버지'처럼 나를 위한 노래는 안 쓰니?'라고 옆구리를 찔렀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HIM(힘)' 무대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리는 마지막 곡으로 힙합이 아닌 윤도현의 '사랑 Two(사랑 투)'를 준비했고, 음정을 낮추는 게 어떻겠냐는 제작진의 제안에도 원 키(key)로 노래하는 패기를 보여주며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뮤지컬계의 아이돌 카이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웅장하게 등장했다. 한국 뮤지컬 배우 최초로 월드투어를 진행할 정도로 업계의 스타가 된 카이는 자신의 암흑기를 담담히

  • MBC, 지성과 끝내 일 저질렀다…시청률 '12.8%' 기록하며 유종의 미 ('이한영')

    MBC, 지성과 끝내 일 저질렀다…시청률 '12.8%' 기록하며 유종의 미 ('이한영')

    '판사 이한영'이 장대한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최종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회귀 전부터 후까지 자신과 대립해 온 거악의 핵심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강렬한 라스트 한 방을 날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3.2%, 전국 가구 기준 12.8%를 기록, 금토극 1위 왕좌를 수성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밀항하던 강신진(박희순 분)을 찾아 양아치 무리들과 격투를 벌이던 이한영이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박철우(황희 분)의 합세로 상황을 정리하고 강신진에게 "가시죠, 죗값 치르러"라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7.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판사 이한영'의 화려한 마지막을 수놓았다.이날 방송에서 수오재 인사들을 식당으로 부른 강신진은 이들의 비리가 담긴 파일로 협박하며 "각하가 서거하면 다 끌어안고 갈 것"이라는 섬뜩한 발언으로 판을 주도했다. 이한영과 김진아(원진아 분)는 강신진을 추격하다 경찰에 포위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으나 김진아의 기지로 탈출했다. 강신진의 심복이 된 김윤혁(장재호 분)이 재판 거래 서류를 숨기며 방해 공작을 펼치는 가운데 이어진 치열한 두뇌 싸움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이후 박광토(손병호 분)를 접견한 강신진은 대통령 당선인의 비리까지 거론하며 차기 정부의 명운

  • 출연자 대놓고 저격한 103만 유튜버, 결국 고개 숙였다…"불편 드려 죄송"

    출연자 대놓고 저격한 103만 유튜버, 결국 고개 숙였다…"불편 드려 죄송"

    103만 명의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논란에 사과했다.15일 유튜버 찰스엔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닌 프로그램이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져 그렇게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라고 인정하며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또 찰스엔터는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봤는데, 어색했던 분위기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찰스엔터는 지난 14일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시청한 뒤 "1화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보면서 내가 다 눈치 보여서 기분 안 좋아졌다"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특정 출연자를 저격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오갔다. 반면 "개인의 감상인데 뭐가 문제냐"라는 반응도 있었다.한편 찰스엔터는 지난해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리액션 콘텐츠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당시 그는 "솔직하고 편안한 콘텐츠를 만드는게 제 목표인데 리액션 콘텐츠는 솔직하기만 했던 콘텐츠였던 것 같다"며 "솔직하지 않으면 그거대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솔직하게 하다가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다"고 중단 이유를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전문] 박희순도 용서 못했다…극단적 선택에 "계획된 행동 아냐, 고민 많이해" ('이한영')

    [전문] 박희순도 용서 못했다…극단적 선택에 "계획된 행동 아냐, 고민 많이해" ('이한영')

    배우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희순은 1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악랄하고 무자비한 권력자의 얼굴을 흡입력 있는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인물들과 팽팽한 대립 속에서 숨 막히는 눈빛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위압감을 표현, 차원이 다른 긴장감을 자아냈다.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악역’ 강신진을 탄생시킨 박희순은 ‘판사 이한영’을 통해 다시 한번 명불허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판사 이한영’을 통해 대체 불가한 배우의 저력을 보여준 박희순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하 박희순의 ‘판사 이한영’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마무리한 소감 부탁드립니다.A.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께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Q. ‘강신진’은 사법부 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로 정의를 가장한 욕망과 왜곡된 신념을 보여준 캐릭터였습니다. 종영을 앞둔 지금, 배우로서 바라본 ‘강신진’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A. 강신진은 스스로 내세우는 정의 뒤에 욕망을 숨긴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질서를 지키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통제 욕구와 왜곡된 신념이 쌓여 있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었죠.Q. ‘강신진’은 스스로를 ‘옳은 사람’이라 확신하며 움직이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확신이 결국 그를 어디까지 밀어 올렸다고 보셨나요?A. 그 확신이 결국은 스스로를 파괴한

  • 남지현, 문상민 위해 '가짜 도적' 자처했다…자백 감행에 '6.9%' 폭발 ('은애하는')

    남지현, 문상민 위해 '가짜 도적' 자처했다…자백 감행에 '6.9%' 폭발 ('은애하는')

    남지현이 은애하는 사내 문상민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극본 이선) 13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가 함정에 빠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방패를 자처하며 자백을 감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13회 시청률은 6.9%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홍은조에게 '그 끝이 어디든 너랑 가 보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7.9%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영혼이 원위치로 돌아온 홍은조는 습격을 받고 벼랑 끝에서 떨어진 이열을 가까스로 찾아냈다. 사경을 헤매는 이열의 손을 꼭 잡고 "너무 긴 잠은 안 돼요 혼자 겨울나는 법을 까먹었단 말이에요"라고 홍은조의 모습이 먹먹함을 안겼다.홍은조의 간호를 받아 고비를 넘긴 이열은 자신을 공격했던 임승재(도상우 분)를 미끼로 임사형(최원영 분) 일가를 일망타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임사형은 아들 임승재를 도울 것이라는 홍은조, 이열의 예상과 달리 가문을 위해 아들을 독살하는 비정한 선택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임사형은 임재이(홍민기 분)에게 자신의 칼이 되어 이열을 공격하라는 비열한 명령을 내려 긴장감을 증폭시켰다.아버지의 명을 거스를 수 없었던 임재이는 결국 홍은조, 이열과 반대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술로 심란함을 달래던 임재이는 홍은조를 찾아가 몰래 마음을 전하며 보답받지 못할 마음을 정리하려 했다. 각자의 앞에 놓인 현실의 벽 때문에 끝내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청춘들의 처지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임재이가 외사랑에 아파하는 동안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은 더욱

  • 30대 미남 연예인, 충격적인 가정사 밝혔다…"정체성 혼란" 고백에도 우승 ('불후') [종합]

    30대 미남 연예인, 충격적인 가정사 밝혔다…"정체성 혼란" 고백에도 우승 ('불후') [종합]

    일본인 타쿠야가 가정사를  고백한 가운데 일본에서 모국어를 헷갈린 적이 있다 밝혀 눈길을 끈다.지난 14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을 맞이해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한국에 뿌리내린 스타들이 출연한 '2026 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딛고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우선 출연진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입담과 K-컬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특히 한국 생활 15년 차인 타쿠야는 절친한 이찬원으로부터 "일본 맛집은 모르면서 한남동과 반포동 길은 내비게이션 없이도 다닌다"라는 폭로를 당하자 "전 이제 정체성을 잃었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다니엘과 팀을 이룬 타쿠야의 '아버지' 무대였다. 임영웅의 곡을 선택한 타쿠야는 무대에 앞서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와 헤어지고 새아빠가 등장했다"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타쿠야는 "어렸을 때는 당연히 나를 키워주는 줄 알았지만 그게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새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멀리 계신 아버지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타쿠야의 진심은 객석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다니엘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에 맞춰 타쿠야가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표현한 무대는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이번 특집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

  • 다니엘, 끝내 트로피 거머쥐었다…임영웅 선곡, 국적·언어까지 넘어 ('불후')

    다니엘, 끝내 트로피 거머쥐었다…임영웅 선곡, 국적·언어까지 넘어 ('불후')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쥐었다.다니엘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글로벌 스타 특집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우정을 쌓은 타쿠야와 듀엣으로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한 두 사람은 가수 임영웅의 '아버지'를 선곡해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였다.다니엘은 화려한 기교 대신 담담한 터치로 무대를 열었다. 도입부부터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린 연주는 후렴으로 갈수록 묵직한 울림으로 번졌고, 건반 위에 진심을 눌러 담은 듯한 연주가 타쿠야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두 사람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아버지를 향한 보편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스타 특집에 걸맞은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들은 뜨거운 호응 속에 최종 우승의 영광까지 안으며 의미 있는 첫 출연을 완성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성시경 모친, 방송서 얼굴 최초 공개…눈매 똑닮아 "산삼 구해서 먹여"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모친, 방송서 얼굴 최초 공개…눈매 똑닮아 "산삼 구해서 먹여" ('설 특집 콘서트')

    가수 성시경의 모친의 얼굴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 송출됐다.이날 방송에는 성시경과 친분이 깊은 유재석, 가수 박진영, 아이유, 임진모 음악평론가, 윤종신, 박경림, 최화정 등 다양한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등장했다.특히 성시경의 어머니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모친은 성시경에 대해 "1살 반까지는 굉장히 몸이 약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디서 아기 산삼을 구해 으깨서 먹인 후 건강해졌다. 탈 없이 잘 컸다"고 밝혔다."아들이 가수가 될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는 모친은 "지금 기억하면 말 트이기 시작했을 때 '창밖의 여자'를 불렀다"며 "장난감 마이크 보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렇게 흉내를 잘 내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했을 때) 집안에서 난리가 났다.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들 다 난리가 났다"며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해준, 국민 쓰레기→눈물 버튼에서 또 악역 됐다…"뭐 어때" [TEN인터뷰]

    박해준, 국민 쓰레기→눈물 버튼에서 또 악역 됐다…"뭐 어때" [TEN인터뷰]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국민 쓰레기'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부성애 짙은 아버지까지. 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온 박해준이 영화 '휴민트'로 돌아왔다. 그는 악역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도 "좋은 작업이면 한다"는 담백한 기준을 제시했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이날 박해준은 작품을 향한 반응에 대해 "기대도 많이 했고 작품 자체가 빈틈이 없고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주셔서 작품 잘 봤다고 해주시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고 말했다. 이어 "다른 영화도 그렇고 '휴민트'도 그렇고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그는 극장 관람의 의미도 강조했다. 박해준은 "영화관에서 꼭 안 봐도 된다는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면 훨씬 더 좋으니까, 영화관에서 봐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영화라고 소개가 되니까 기대감도 있다"고 밝혔다.과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국민 쓰레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는 이미지 변화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변화를 계속 보여주고 싶다. 계획해서 한 건 아니고 좋은 작품이었으니 앞뒤 안 재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 역할로 온 국민의 눈물을 쏟게 했던 것에 대해서는 "내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고

  • 연예계 '최씨 부부' 탄생하나…♥핑크빛 분위기에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야?" ('전참시') [종합]

    연예계 '최씨 부부' 탄생하나…♥핑크빛 분위기에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야?" ('전참시') [종합]

    배우 최다니엘과 최강희가 신혼부부 분위기를 뽐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다니엘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그의 집에는 최강희가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10년 전 받은 최다니엘 소환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두 사람은 한 달에 한두 번 연락하는 사이다.최강희가 집에 최다니엘의 집에 오자 반려견는 꼬리를 흔들었다. 패널들이 이를 수상하게 여기자 최다니엘은 "우리 개는 안 짖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동물 유튜버 이강태는 "두 분이 상당한 교감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의심했다.최강희는 최다니엘에게 보냉백 등 선물을 건네더니 "티랑 반바지도 있는데 이건 내꺼랑 똑같은 것"이라고 말해 다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최다니엘은 바로 옷을 갈아입자 패널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냐"며 놀라워했다.이후 두 사람은 시장으로 향했고, 최다니엘이 "가끔 누구랑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슬슬 흘린다"라며 놀렸다. 집에서 갈비탕을 만들던 최강희는 "다 준비됐네. 장가만 가면 되겠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두 사람이 식사 데이트를 했다는 후문도 전해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