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중국 SNS를 개설해 화제다.다니엘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데 이어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을 만들었다. 아직…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친오빠를 떠나보낸 뒤 겪었던 상실감을 고백했다.14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허가윤은 "꼭두새벽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허가윤의 친오빠는 2020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오빠는 의료 회사에 다녔는데 일이 정말 많고 바빴다. 가끔씩 가족 외식을 해도 밥만 먹고 바로 가는 날이 많았다"며 "오빠는 '돈을 모으면 독립해 보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 결국 독립을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런 일이 생겼다고.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유품을 정리하는데 온통 새것이었다. 가전제품도 새 거였고 새로 산 자전자기기들도 포장지 그대로 (뜯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걸 다 사용하지 못하고 떠났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유품 정리를 하면서 '인생 진짜 허무하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떠올렸다.그는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당장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이 살자. 나의 성공과 명예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살아보자'고. 그 생각들이 큰 고민 없이 발리로 나를 떠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는솔로' 29기 옥순과 영호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옥순 딸이 갑자기 울음을 터트려 영호가 난감해 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생일날 28기 옥순 딸이 눈물을 흘린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과 영호가 옥순의 딸 생일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영호가 무언가를 열심히 하자 제작진은 영호에게 뭘 하는 중이냐고 물었다. 영호는 "생일 선물을 준비했는데 들고 오다가 포장지가 좀 찢어져서 보수 작업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영호는 선물을 들어보이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데 마음에 들어했던 책가방을 준비했다"며 "기분이 가라앉을 때 주면 감동이 덜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옥순 딸의 생일 선물 개봉 시간과 케이크 만드는 시간이 됐다.여기서도 영호는 옥순의 딸을 친딸 처럼 챙기며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해줬다. 하지만 이때 옥순이 갑자기 딸에게 일기 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고 딸은 가라앉은 기분으로 일기 등 숙제를 챙기다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영호는 안절부절 못하며 좌불안석인 모습을 보였다.옥순은 우는 딸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며 시간을 줬다. 영호는 머쓱하게 소파에 앉았고 이를 본 제작진은 영호에게 "아이가 왜 그런 것 같냐"고 했다. 영호는 "알다가도 모르겠다"고 했다. 옥순은 "이런 일이 종종있는데 그러면 모르면 왜그래 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그냥 옆에서 아는 척하고 가만히 있는다"고 하며 자신의 육아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1995년 7살 연상과 결혼한 배우 변정수가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을 확정 지었다.오는 17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변정수는 극 중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두 번째 부인이자 강노라(최지수 분)의 친엄마인 최인자 역을 맡았다. 최인자는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로 활동하다 스무 살에 결혼과 함께 은퇴한 인물로, 딸을 앞세워 재벌가 상속 전쟁에 참여하며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특히 이번 작품에서 변정수는 이덕화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90년대 배경에 걸맞은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사랑받아 온 변정수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스타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릴지 관심이 쏠린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소녀시대 효연과 에이핑크 멤버들이 챌린지 문화에 대한 부담감과 과거부터 이어진 아이돌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끈다.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는 '데뷔 15주년이면 이제 반말할 때도 됐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3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이제는 하나의 필수적인 스케줄로 자리 잡은 챌린지 문화에 대해 긴장감을 드러냈다. 효연은 요즘 아이돌 그룹의 춤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본인 역시 집에서 미리 연습하고 현장에 간다며 챌린지 준비의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효연은 최근 한 후배 가수의 귀여운 곡 챌린지를 촬영할 당시 아무리 노력해도 박자를 잡지 못해 스스로 감을 잃었는지 자괴감까지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 효연은 결국 현장에서 후배에게 직접 박자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며 위기를 넘겼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아이돌의 영원한 숙제인 몸매 관리와 자기관리에 대한 화제도 이어졌다. 에이핑크 오하영은 데뷔 당일 소녀시대의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다고 회상했으나 효연은 오히려 본인은 데뷔 직후 살이 쪘던 편이라며 당시에는 체계적인 관리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효연은 요즘처럼 효율적인 관리 기기가 과거에도 있었다면 훨씬 더 마른 몸을 유지했을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아쉬움을 표현했다.또한 출연진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쓰는 이너뷰티에 대해서도 열띤 대화를 나눴다. 에이핑크 김남주가 나이가 들면서 화려한 속옷이나 잠옷을 갖춰 입으며 스스로를 가꾸는 재미를
'스프링 피버' 조준영의 솔직 담백한 면모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는 지난해부터 약 1년간 '2반 이희수', '바니와 오빠들', '디어엠', '스피릿 핑거스!, '스프링 피버''까지 총 5작품에 출연했다.2002년생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열연, 로맨스부터 가족 간의 정까지 특유의 따뜻한 매력으로 다채롭게 그려내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운명의 장난으로 선한결은 백군 주장, 최세진(이재인 분)은 청군 주장으로 갈라져 또 한 번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 묘한 긴장감으로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평소처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거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선한결은 운동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체력 훈련까지 마다하지 않는 선재규(안보현 분)의 의지에도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 삼촌과 조카가 사랑을 위해 각각 반대되는 행동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여기에 선한결은 자신을 경계하는 최세진에게 "니가 전에 물었제.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선의냐고 악의냐고. 오늘 체육대회가 끝나면 니가 그 답을 알게 될 끼다"라며 경쟁보다 배려할 거라는 다짐을 자연스레 전달, 고등학생다운 순수한 애정으로 이어질 운동회 에피소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조준영은 최세진으로 인해 떨리는 감정을 불규칙한 호흡, 올곧은 눈빛, 진중한 대사 처리를 통해 전달, 선한결의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조준영이 출연하는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
어린 시절 폭력으로 실어증을 겪었던 한 남가수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14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3승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윤성준은 자신을 "안산의 가수"고 소개하며 조심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털어놨다.어릴 때 실어증에 걸렸다고 고백하며 윤성준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야구부에서 심한 구타를 당했다"며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아 실어증이 왔다"고 털어놨다.초등학교 6학년 때 입원해 중학교 2학년이 돼서야 퇴원했지만, 실어증은 낫지 않았다고. 그는 "말을 하려고 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며 "친구들은 벙어리다, 말 못 하는 장애인이라며 놀리기도 했다.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담담히 말했다.무너졌던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노래였다. 윤성준은 "말도 못 하는데 가수가 되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노래는 포기하지 않았다. 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계속 불렀다"며 "그러다 기적이 일어났다. 3년쯤 지나서야 조금씩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떠올렸다. 결국 그는 21살에 처음 축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하지만 일상적인 대화는 여전히 쉽지 않았다. 결혼 후 예쁜 딸을 품에 안으면서 또 다른 걱정이 찾아왔다. 그는 "딸이 돌이 지날 무렵, 혹시 아빠 때문에 아이가 말을 못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다"며 그때부터 매일 딸을 위해 노력헀다고.이후 그는 딸을 위해 스스로 훈련을 시작했다. 윤성준은 "9개월 동안 매일 책을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으며 말하는 연습했다"며 "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수와 광수, 옥순의 데이트 미방분이 공개됐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두 남자가 있어~♬ 널 많이 사랑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광수와 영수가 옥순을 사이에 두고 한 치의 양보 없는 호감 표현을 이어가며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높여 눈길을 끈다.식사 자리에서 영수는 옥순을 향해 지금까지 본인이 경험한 모든 소개팅 상대 중 옥순의 미모가 가장 압도적이라며 거침없는 칭찬을 건넸다. 옥순이 쑥스러워하는 기색을 보이자 옆에 있던 광수는 본인의 집안에 시누이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결혼 생활의 실질적인 장점을 내세워 옥순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다. 영수가 광수에게 형제의 결혼 여부를 묻자 옥순이 광수와 동시에 대답하며 광수에 대한 깊은 정보를 이미 파악하고 있음을 드러냈고 영수는 옥순이 광수의 정보를 완벽히 꿰고 있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현장에 묘한 공기를 형성했다.식사를 마친 후 계산대 앞에서도 두 남자의 기 싸움은 계속됐다. 광수는 옥순과 단독 데이트를 하게 될 미래를 확신하며 선뜻 식사 비용을 결제했고 옥순이 미안함에 카페 비용과 대리 운전비를 부담하려 했으나 두 남자 모두 이를 정중히 사양하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옥순은 두 남자의 배려에 고마워하며 추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약속해 훈훈하면서도 긴박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장소를 옮겨 안면도 꽃게다리를 감상하던 중 영수는 다리의 풍경이 부산 광안대교를 떠올리게 한다며 옥순의 고향인 부산과 본인의 접점을 찾아내려 시도
배우 안재현과 방송인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의견 차이로 첨예한 논쟁을 펼친다. 앞서 '구해줘! 홈즈'의 고정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는 각종 의혹으로 6년 만에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영철의 다마스로 함께 이동하던 중 영철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서재에서 책 읽으면서 커피 향 맡아보고 싶다"고 말하며 싱글남의 로망을 드러낸다. 이어 안재현, 김대호와 함께 한강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임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장 직전 김대호는 "영철 씨가 보면 안 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한강뷰를 마주한 영철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 역시 "뷰가 맛있다"며 감탄했고 "언젠가 한 번쯤 살아봐야지 생각했던 집"이라며 본인의 오랜 드림 하우스를 마주한 소감을 전한다.한편 매물의 가격이 공개되자 '로망파' 안재현과 '현실파' 김대호는 의견 차이로 갈등을 겪는다. 한강 뷰 고급 아파트에 마음을 뺏긴 영철에게 김대호는 "이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이냐", "한푼 두푼 모아야지"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지만, 안재현은 "은퇴 설계를 끝낸 후 계획을 세워 올 만하다"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는다. 안재현의 논리에 흔들리는 영철에게 김대호는 "정신 차려야 한다. 현실을 살아야
지성이 사법부 거악의 중심 박희순, 정희태와 탐색전을 벌인다.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법부의 맹수 강신진(박희순 분)과 그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을 각각 대면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한영은 법적으로 다툴 여지가 많았던 ‘박혁준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며 강신진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한 한영은 강천팰리스에서 일하는 그녀의 아버지가 도둑 누명을 쓰자 돕기 위해 출동했다. 사라진 물건 중 정치계와 법조계 인사의 자녀가 포함된 병역 비리 장부가 있음을 간파한 한영은 이를 찾기 위해 분투했고, 마침내 장부를 찾아내 폭로했다. 반면 자신이 대법원장으로 세우려던 인사의 아들이 장부에 포함된 사실을 알고 있던 강신진은 크게 분노했다.이한영의 과감한 행동이 강신진의 심기를 건드린 가운데, 15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예상치 못한 만남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병역 비리 장부를 세상에 알려 사법부에 충격을 안긴 한영은 무슨 일인지 강신진과 식당에서 독대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식사 자리인 것 같지만 서로를 의식하는 두 사람의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이 교차하며 서늘한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한영과 강신진의 만남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이한영의 종잡을 수 없는 행보는 계속된다. 그는 병역 비리 장부 폭로 건으로 자신을 만나러 온 강신진의 충직한 부하 김진한을 크게 당황시킨다. 여유로움을 유지하던 진한은 한영의 말에 페이스가
2021년부터 레드벨벳 웬디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크러쉬가 '쇼미더머니12'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 등 총 8인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과 함께 시즌 11을 끝으로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지코와 또 한 팀을 이룬 크러쉬는 두 사람의 호흡에 관해 "지코 프로듀서와는 '쇼미더머니' 이전부터 준비하며 작업을 많이 해왔다 보니 한 몸처럼 느껴질 정도로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며 "굳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텔레파시 같은 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호흡이 매 라운드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팀 색깔로 이어지고, 참가자들과의 팀워크와 호흡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크러쉬는 '쇼미더머니'가 지닌 의미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 힙합이라는 문화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가장 큰 매개가 '쇼미더머니'였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만큼 매우 큰 의미를 가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에 8명의 프로듀서가 함께 참여하게 된 이유 역시 그런 의미와 책임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qu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휴가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안유진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나를 다시 그때로 데려가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튜브에 기대거나 물가에 선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스노클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난기 어린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특히 173cm의 신장과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영복 소화력이 시선을 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한편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 활동을 비롯해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영식에 사이다 일침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15일 ENA 이엔에이 채널에는 "속 시원한 영숙의 참교육! 영식에게 꼭 필요했던 인생 선배의 쓴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는 14일 방송된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나는 SOLO)의 슈퍼 데이트권 이후 영숙과 영식이 대화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영식은 현숙을 불러내 "불편하냐"고 물었고, 현숙도 "불편하다기보다는 할 말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영식도 "나도 뭐 할 말은 없는데.. 막 그렇게 눈을 부라릴 정도로 불편하냐"고 다시 물었다.결국 영식은 솔직하게 태도를 보이지 못해 현숙에 직언을 듣고 말았다. 현숙은 "영식님과 대화의 결이 정말 안 맞는 것 같다"고 거듭 거절 의사를 표했다. 이어 영식은 영숙을 불러냈고, 영숙에게 "영숙님하고 갈등이 생겼다. 내가 영숙님을 애초에 너무 생각을 안 했다"며 영숙에게도 갑자기 관심을 보였다. 끝까지 영식의 이야기를 듣고 영숙은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지 말고"고 일침을 날렸다. 영식은 "여러 사람 알아보지 못한 게 아쉽다"고 얘기했고, 영숙은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들냐.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다. 가끔은 참는 방법도 알아야 하는데 넌 지금 그걸 모른다"며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해당 영상은 조회수 49만을 기록했고, 댓글은 3천개 이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고의 사이다 명강의", "영숙이 교수님인 이유", "나는 솔로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
임성근 셰프가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의 촬영 뒷이야기를 상세히 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는 '11분 43~44초 가져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성근 셰프는 100인분 요리를 준비해야 했던 팀전 미션 당시 소스 제작을 자처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임성근 셰프는 원래 마늘 소스를 계획하고 식재료를 확인하러 갔으나 마늘이 2kg밖에 남지 않아 급히 계획을 변경해야 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임성근 셰프는 현장에 있던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보고 이를 마늘과 혼합하기로 결정했으며 부족한 마늘을 다지는 과정에서 후덕죽 상무와 최유강 셰프에게 정중히 허락을 구하고 칼을 빌려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임성근 셰프는 자칫하면 팀 미션 실패의 원인을 제공하는 빌런이 될 수도 있는 위험한 도박이었으나, 참외 씨를 갈아 넣는 등의 기지를 발휘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방송에서 소스를 콸콸 붓는 모습으로 인해 불거진 계량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임성근 셰프는 평소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울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해온 만큼 눈대중으로 요리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임성근 셰프는 소스 통에 적혀 있는 용량 표시를 확인하며 나름대로 정확한 수치를 지켜 계량했으나 편집 과정에서 앞뒤 맥락이 바뀌어 마치 계량을 무시하는 것처럼 비친 것이라며 맛의 일관성을 자신했다. 또한 후덕죽 셰프가 본인의 지시를 잘 따라준 비결에 대해서는 대기실을 함께 쓰며 쌓은 소통과
오전에 열린 행사라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던 탓일까. 박재범, 크러쉬, 그레이가 질의응답 시간에 연달아 질문을 되묻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효진 CP를 비롯해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이영지의 우승으로 시즌 11 막을 내린 뒤,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말이 나오자, 그레이는 질문을 한 번만 더 해줄 수 있냐며 되물었다. 질문을 다시 들은 그는 "세 번째로 참여하는 시즌이지만 크게 달라졌다기보다는 매번 책임감을 느끼며 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많은 것을 걸고 나온 만큼,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덟 명의 프로듀서 모두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주관이 완전히 배제될 수는 없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크러쉬 역시 "질문이 뭐였죠?"라며 다시 질문을 요청했다. 질문을 들은 뒤 그는 "'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이 대중과 만날 수 있었던 가장 큰 매개였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이 점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 여덟 명의 프로듀서가 함께하게 된 이유 역시, 힙합 문화를 사랑하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털어놓는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된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취지에 동참한 손님들의 마음과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맞춤 영업 전략이 더해진 행사다.'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은 쉴 틈 없는 그랜드 손님의 출격으로 뜨거운 기부 릴레이를 보여준다. 조이의아이템이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조이는 판매왕에 등극한다. 또 조이의 절친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이 영업 지원 사격에 나서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한다고.또 고강용 아나운서가 MBC 아나운서 선배들을 대동하고 등장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단체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어 배우 허성태, 래퍼 우원재, '흑백요리사 시즌2'의 바비큐연구소장 유용욱 셰프, 기부 천사 션까지, 발 디딜 틈 없는 현장은 마치 동묘 시장을 방불케 한다.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는 끊이지 않는 손님들의 방문에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그들은 각자의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실감하고 완벽한 환상의 궁합을 보여준다.'나 혼자 산다'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