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박정민이 방송 중 충주맨의 퇴사를 언급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배…
가수 김의영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2위에는 가수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김연지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알렸다. 그룹 씨야 출신으로 가수 생활을 한 김연지는 지난해 12월,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김건모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다음 달 7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그는 지난달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너' 속 배우 서현우의 반전 정체가 드러나며 극의 텐션이 폭발했다.서현우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검사 박제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가운데, 지난 5, 6회 방송을 통해 그가 20년 전 사건의 핵심이자 L&J 3인방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과 지독하게 얽힌 과거의 인물임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거대한 충격을 선사했다.박제열은 그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었으나, 커넥트에 대한 L&J 3인방의 집요한 추적이 이어지자 본색을 드러냈다. 윤라영의 과거 연인이자 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박주환’이 바로 자신임을 알린 것. 그는 “범인을 잡기 전엔 피해자는 지옥을 벗어날 수 없다”는 서늘한 대사와 함께 재수사를 명분으로 윤라영을 압박, 안방극장을 단숨에 얼어붙게 만들었다.특히 서현우는 그만의 ‘포커페이스’ 연기로 박제열을 그려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황현진의 날 선 비난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친구를 피의자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맞받아치는 모습은 팽팽한 기싸움의 정점을 찍었고, 강신재 앞에서는 “윤라영이 피해자라는 말은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며 비릿한 미소와 함께 조용히 협박을 가하는 모습으로 소름 돋는 긴장감을 유발했다.박제열의 치밀한 수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황현진의 남편이자 형사인 구선규(최영준 분)에게 직접 20년 전 사건의 조사를 지시하는 대담함을 보이며, 이를 빌미로 황현진의 목을 조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구선규의 최측근 동료인 김승진(정희태 분)마저 박제열과 손잡은 조력자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주연이 차지했다. 주연은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더보이즈는 미니 10집 'a;effect(에이이펙트)'의 수록곡 'You and I(유 앤드 아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2위에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현재가 이름을 올렸다. 현재는 멤버 선우, 주연과 함께 지난해 11월 스페셜 유닛 활동을 펼쳤다. 세 사람은 스페셜 유닛 디지털 싱글 'Tiger(타이거)'를 발매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잇따라 출연했다.3위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다. 도겸은 같은 그룹 멤버 승관과 함께 지난달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표했다. '소야곡'은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과정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이번 경기는 '2전 1승 1패'로 현재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FC구척장신’과 '1전 1승 0패'로 조 2위에 올라 있는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7전 5승 2패'로 월드클라쓰가 앞서있지만, 현재 구척장신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만큼 쉽게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데, 특히 마지막 예선 경기를 앞둔 구척장신은 조 1위 수성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 이에 주장 이현이는 “이번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리가 더 간절하다”라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과연 ‘전통 강호’ 구척장신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좋은 성적으로 예선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러나 FC구척장신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팀 내 ’최강 에이스‘ 허경희가 직전 액셔니스타와의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발됐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킥설희‘ 김설희마저 발목 부상 여파를 겪으며 팀 전력에 적신호가 커졌는데. 그럼에도 김설희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팀의 슬로건처럼 아픔을 잊고 뛰겠다며 불꽃 투혼을 다짐했다. 허경희 역시 필드 밖에서 ’신입 키퍼‘ 정다은의 일일 코치를 자처하며, 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는 후문. 과연 창단이래 ’최대 전력 손실‘로 비상 걸린 구척장신이 원 팀으로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FC구척장신의 김영광 감독은 전력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Part.5 'My Everything'을 지난 7일 발매했다. 'My Everything'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은호(김혜윤 분)에게 다가온 설렘과 두려움을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유리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내면의 균열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3위는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다. 아이린은 지난달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아이린은 같은 그룹의 멤버 슬기,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 윈터와 함께 에프엑스의 '츄' 무대를 선보였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배우 백지혜가 연기하는 이선화가 생존을 위해 거래와 배신을 선택한 끝에 주사기 피습을 당하며 생존이 불분명한 충격 엔딩을 선보였다.지난 17일 방송된 6화에서 이선화는 민서(전소영 분)의 가출팸 ‘엄마’라는 위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감정보다 계산을 앞세우는 인물임을 분명히 드러냈다. 윤라영(이나영 분)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L&J 패닉룸에서 황현진(이청아 분)이 박제열과 커넥트 관련 정보를 묻는 상황에서도 정보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상의 주도권을 쥐려 했다.이 과정에서 이선화는 준혁의 노트북을 빼돌리며 또 다른 거래를 시도한다. 김승진 형사에게 처음 제시 받은 금액은 ‘세 장’. 그러나 곧바로 ‘다섯 장’으로 몸값을 올리며 더 큰 베팅을 감행한다. 위험을 감지하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선택은 이선화의 생존 본능을 극적으로 드러낸다.그러나 모든 계산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틀어진다. 준혁의 노트북을 쥔 채 거래를 마무리하려던 순간, 골목에서 기습을 당한 이선화는 주사기에 찔린 채 끌려가며 화면은 그의 생존 여부를 밝히지 않은 채 종료된다. 생존이 불투명한 상태로 마무리된 엔딩은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백지혜는 이선화를 통해 탐욕, 오만, 불안, 생존 본능이 뒤엉킨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구현해냈다. 동시에 이를 과장하지 않고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하며 인물의 설득력을 높였다. 분노와 냉정, 계산과 흔들림이 교차하는 순간을 섬세한 표정 변화와 호흡의 리듬으로 담아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특히 주사기 피습 직전까지 이어지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연승 행진으로 설날 안방에 기분 좋은 복의 기운을 선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일산 소방대원, 떡집 사장님과 만났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최고 6.0%, 2049 2.2%, 가구 4.3%를 기록,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설 명절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SNL 남매 정상훈, 지예은은 유재석, 유연석과 수다를 떨며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유재석은 "상훈이가 내 직계야. 우리가 서울예대 자퇴, 셀프 아웃 라인"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지예은이 "저는 대학만 8년 다니고 졸업했다. 활동하느라 늦었다"고 대학 얘기에 합류하자, 유재석은 "무슨 활동? 판촉활동?"이라며 깐족이고, 정상훈까지 "예은이가 신인 때하고 달라졌다. 아까 인사하러 내가 먼저 찾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소방대원이었다. 첫 번째 틈 미션은 탁구공이 든 컵을 들고 뛰는 설날맞이 단체줄넘기였다. 유연석은 몸치 지예은을 위해 "예은아 날 봐. 나랑 같이 뛰어"라며 1:1 특급 코칭에 나서고, 틈 주인까지 "쩜프"를 합창하며 도와 극적으로 1단계를 성공했다. 심지어 보너스 쿠폰 기회로 2단계까지 통과하자 유재석은 "너무 아름답다"라며 화합의 기쁨을 만끽했다. 정상훈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나는 끄떡 업썰래~"라며 칭따오 연기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점심시간으로 못 다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열연으로 몰입을 이끌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5, 6회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은 피해자 행세를 하는 가해자 박제열(서현우 분)과 마주했다. 위험한 줄 알면서도 윤라여은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과 성매매 스캔들의 중심인 '커넥트인'을 무너뜨리겠다고 결심했다.5, 6회에서는 윤라영의 과거 상처가 드러났다. 연인이던 박제열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것. 2005년의 일을 재수사하겠다면서 자신을 피해자라 지칭하는 박제열은 뻔뻔하기 그지없었다. 윤라영은 애써 담담히 대응했지만,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속은 곪고 있었다. 조유정(박세현 분)부터 한민서까지 이어진 박제열과의 연결고리, 그리고 커넥트인 배후에 검사가 있다는 사실은 충격을 더했다. 위기는 끝이 아니었다. 박제열이 홍연희(백은혜 분)를 통해 얻은 DNA를 빌미로 압박을 가해 왔다.윤라영은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민서를 마주했다.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잔인하게 책망 하던 과거 자신을 떠올린 윤라영은 흉터로 남은 상처를 고백했다. 이어 가해자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한 현실을 짚으며, 그럼에도 살아보자고 손을 내밀었다. 이어 윤라영의 "그걸 세상에 드러내는 게 싸움의 대가라면 나 감당할 거야. 한 번쯤은 우릴 위해 싸워야 했어"라는 말은 더 이상 과거를 피하지 않을 것임을, 커넥트인과의 싸움을 멈출 생각이 없음을 예고했다.하지만 반격은 순탄치 않았다. 홍연희는 오랜 가정 폭력의 굴레 속에서 쉽사리 설득되지 않았고, 두 사람 사이 기류를 눈치챈 박제열은 그날의 용서를 빌고 죗값을 치르라며 적반하장의 태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돌잡이’가 공개된다.오늘(18일) 방송되는 ‘슈돌’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한 살이 된 하루의 돌잔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에서 하루가 어떤 것을 선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청진기, 실, 돈, 마이크, 판사봉, 연필, 사원증, 국수면 등 다양한 물건이 돌잡이상 위에 놓인 가운데, 가족들마다 원하는 돌잡이 후보가 달라 눈길을 끈다. 엄마 사야는 “제가 회사원이었는데 하루가 회사생활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사원증을 뽑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고, 아빠 심형탁은 “전 당연히 마이크”라고 속마음을 고백한다. 일본에서 온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직접 만든 120년 전통의 국수면을 돌상 위에 올려 4대째 이어가고 있는 가업의 후계자로 하루를 점찍는다.“하루야 잡아라”라는 외침에 하루는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물건들을 하나하나 훑어보더니 고사리 같은 손을 쭉 뻗었다가 멈칫하며 돌잡이 밀당을 펼친다. 하루는 돌잡이를 하려다가 멈추고 방향을 틀어 손을 뻗는 등 하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남다른 스타성을 뽐낸다. 하루가 자신의 '원픽'을 손에 쥐자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온다. 무엇보다 하루의 선택이 서로 원했던 돌잡이 후보가 달랐던 아빠, 엄마를 한 마음으로 방긋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과연 하루가 돌잡이 밀당 끝에 어떤 것을 잡았을지, 아빠와 엄마를 동시에 함박 웃음을 터뜨리게 한 하루의 돌잡이 결과는 오늘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 중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평소 ‘사랑하는 내 애기’라고 부를 만큼 애정하는 상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UN 평화 메달, 한미 대통령 표창장, 국민훈장까지 수많은 상장이 놓인 ‘상장방’을 공개한다. 다양한 최연소,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임형주는 상장 또한 셀 수 없이 받았고 이를 한 곳에 모아두고 애지중지했다.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저에게는 상장이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며 상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너도 결혼 글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형주는 “상장방은 제 커리어의 전부다. 그 방에 있으면 내가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다. ‘오! 내 사랑’ 이런 느낌이라 생각만 해도 좋다”며 상장방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그의 특별한 힐링 비법도 공개했다. 수많은 상장을 본 전현무가 “여자친구가 많네”라며 놀라자, 임형주는 “저 바람둥이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주엽도 “어머니께서 걱정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임형주가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는 소식에 “누가 그래? 무섭다. 나 처음 듣는다”며 경악했다. 헬렌 킴은 “계속 무서워지고 있다. 어떡하면 좋냐”라며 아들의 상장 사랑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임형주는 “어머니는 상장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상장방을 차로 밀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과 이청아를 공격했던 '초록후드' 괴한의 정체가 밝혀졌다. 성착취 피해자이자 L&J 변호사 3인방이 보호해 온 전소영이 실은 그들을 위협한 장본인이었다는 반전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지난 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6화에서 변호사 3인방은 검사 박제열(서현우 분)이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에 연루됐다는 증거 확보에 주력했다. 6회 시청률은 전회보다 상승한 수도권 3.6%, 전국 3.1%를 나타내며, 수도권 가구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윤라영(이나영 분)의 반격카드는 박제열의 아내 홍연희(백은혜 분)였다. 그녀 역시 가정폭력 피해자임을 알아낸 윤라영은 "당신이 지옥을 빠져나올 열쇠"라며 박제열의 휴대폰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는 USB를 건넸고, 다시 한번 거래를 제안했다.그 사이, 대표 자리를 박탈당한 강신재(정은채 분)는 L&J를 지키기 위해 IT 기업 더프라임 대표 백태주(연우진 분)와 한 배를 타기로 결심했다. 모친이자 해일의 수장 성태임(김미숙 분)이 자신의 목에 건 약혼 압박의 올가미를 동아줄로 쓰겠다는 의도였다.강신재는 고위층뿐 아니라 권중현(이해영 분)까지 연루된 성매매 스캔들을 알렸지만, 성태임은 해일 주 고객의 돈과 권력의 편에 서겠다는 확고한 의사로 대응했다. 엄마의 저울은 절대 정의로 기울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한 강신재는 백태주에게 L&J를 비영리 재단 형태로 독립시키고 싶다는 목적을 밝히며 손을 내밀었다. 그 역시 "해일은 사라져야 할 레거시 코드"라며 해일을 무너뜨릴 새
저스트절크 영제이가 결혼한다.지난 17일 영제이는 자신의 계정에 댄서였던 예비신부와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양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결혼 화보를 남겼다.앞서 영제이는 여자 친구가 미성년자이던 시절에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여자 친구가 성인이 된 뒤인 교제를 시작했다”며 “나이 차를 고려해 여자 친구 부모님께 허락을 구한 뒤 교제했다”고 해명했다.한편 본지는 2024년 4월 영제이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당시 영제이는 블랙아웃이 될 정도의 극심한 공황장애,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영제이는 2021년 3월 24일 4급 보충역 병역 처분을 받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글로벌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데뷔 조로 발탁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인피니트 엘을 닮은 외모로 화제 됐다.차준호는 3월 28일 일본 Lemino(OTT)와 WOWOW(TV)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임민종 역으로 출연한다.'스토브리그'는 2019년 SBS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일본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야구 경험이 없는 신임 제너럴 매니저(GM)가 만년 최하위 프로야구팀의 재건에 나서며, 오프시즌 동안 구단 프런트진이 펼치는 치열한 도전을 그린다.차준호가 맡은 임민종 역은 프로 야구 선수로, 리메이크 과정에서 원작 속 인물들의 서사를 차용해 재구성된 캐릭터다. 기존 설정과는 또 다른 결을 지닌 인물을 차준호가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스토브리그'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한국판에 이어 일본판 리메이크 제작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준호는 지난해 U+모바일 옴니버스 드라마 '퍼스트 러브' 이후 차기작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에 이어 화제작인 '스토브리그'까지 차차기작 캐스팅을 확정하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일본과 한국에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일본어 실력으로 입지를 다져온 차준호가 '스토브리그'를 통해 스포츠 드라마 특유의 리얼리티와 인물의 성장 서사를 그려내며 배우로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차준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3월 28일 일본 Lemino(OTT)와 WOWOW(TV)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뜨거운 기운을 품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적토마의 해다. 가요계에도 이러한 기세를 닮은 스타들이 있다. 자신만의 속도로 달려 나갈 2002년생 말띠 아이돌 스타들의 새해 목표와 각오를 들어봤다. 트리플에스 나경·다현·소현·신위·마유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트리플에스(tripleS)는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의 24인 체제 완성 이후 타이페이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자 새로운 투어의 막을 올리는 첫걸음이다. 홍콩과 서울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트리플에스는 올해 ASSEMBLE26 'LOVE&POP'으로 두 번의 완전체 활동을 진행한다. 상반기는 '러브 사이드'(LOVE Side)가, 하반기에는 '팝 사이드'(POP Side)가 베일을 벗는다. 각 디멘션의 이름처럼 각각 사랑스러움과 유니크함을 보여줄 계획이다.김나경은 "2026년은 제게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해가 될 것 같다. 빨간 말의 해에 걸맞게 열정적으로 달려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서다현도 "2026년이 말띠의 해라고 하는데,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진심을 가지고 달려가 보려고 한다. 웨이브(팬덤명)들과 함께 트리플에스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열정을 보였다.박소현은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목표나 다짐을 세우게 되는 것 같다. 나는 트리플에스의 멤버로서 그리고 인간 박소현으로서
배우 조정석이 '틈만나면,'에서 배우 유연석(43)에게 명절 덕담을 건넸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설 특집에는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해 방송인 유재석,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다.첫 번째 틈 미션 성공 후 이북 음식 전문점에서 식사를 마친 이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카페로 향했다. 메뉴를 기다리던 중 정상훈은 최근 득녀 소식을 알린 조정석과 통화를 나눴다. 휴대폰을 넘겨받은 유재석은 "둘째가 너무 예쁘다. 축하한다"라며 조정석의 둘째 출산을 축하했다. 이에 조정석은 "너무 고맙다. 형이 제일 먼저 연락해 주셨다. 역시 재석이 형"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후 조정석은 유연석에게 안부를 전했다. 조정석은 "너도 얼른 결혼해야지. 비밀로 연애하지 말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이에 유연석은 "우리 큰아버지도 안 하는 얘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