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정지선 셰프와의 친분을 자랑한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인기 스타인 중식계의 …
2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해 눈길을 끈다.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요즘' 본가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직접 살펴보며, 20년간 다져온 찰떡 호흡으로 리얼한 가족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세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도보 30초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한옥으로, 도심 한복판이라는 뜻밖의 입지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면서도 잘 관리된 집에 감탄이 이어지고, 집 안에 남아 있는 목욕탕과 빨래판 등 요즘 보기 힘든 풍경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럽게 추억 토크가 펼쳐진다.세 사람은 임장 중 광에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발견한다. 서울 올림픽 모형 성화봉을 비롯해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생활용품들이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과거 어머니들의 절약 소비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동민(46)은 본가에 살던 시절 절약 생활을 이어가는 어머니와 다툰 뒤 2주 동안 손절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궁금증을 자아낸다.자녀 셋을 키운 집주인은 리모델링 없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방 한 칸만 난방을 가동하는 등 초절약 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집안 곳곳에서 발견된 분양 홍보물과 증여세 및 양도세 관련 서류는 집주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반전의 정체가 밝혀지고, 이에 김대희가 "여보", 장
배인혁과 노정의가 주연을 맡은 '우주를 줄게'의 인기가 전 세계로 이어지고 있다.배인혁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주인공 선태형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4일 방송된 이후 줄곧 1%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따.시청자들의 호평 속 뜨거운 글로벌 반응까지 얻고 있는 '우주를 줄게'는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 전체 드라마 3위, 한류·아시아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별점 4.5점을 기록하며 현지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우주를 줄게'는 방영 첫 주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에 1위로 진입했다. 여기에 미국·브라질·프랑스·인도·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별점 역시 10점 만점에 9.7점을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우주를 줄게'는 앞서 13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그놈은 흑염룡', 144개국에서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TOP5에 진입한 '서초동'에 이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화제성을 이끌고 있다.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배인혁은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인다.배인혁이 출연 중인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새 싱글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를 발매한다.(주)문화인은 25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허회경의 새 싱글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를 발매, 사랑과 헤어짐의 단면을 그려낼 예정이다.'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는 사랑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이기적으로 변해버린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특별하다고 믿었던 사랑도 이별 앞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허회경만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특히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와 코러스를 더해 관계가 변해가는 감정선을 그렸다. 여기에 허회경 특유의 담백한 음색이 어우러졌다.허회경은 가창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권영찬이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 편곡에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허회경은 지난 2021년 위로를 전하는 첫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데뷔했다. 이후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솔직하면서 담담하게 적어낸 자신의 회고록을 노래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는 이날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안태환이 써브라임을 떠난다.25일 써브라임 측은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들은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태환 배우의 앞날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그동안 안태환은 친누나 하니(본명 안희연)와 한솥밥을 먹었다. 써브라임에는 하니를 포함해 고소영, 권나라, 나나, 임수향, 티파니 영, 혜리 등이 소속돼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태리가 25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윤지인 PD jiinyun@tenasia.co.kr
에스파 닝닝이 25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윤지인 PD jiinyun@tenasia.co.kr
에스파 카리나가 25일 해외 일정 차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윤지인 PD jiinyun@tenasia.co.kr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임을 밝혔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7, 8회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은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했다. 이준혁(이충주 분)의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이선화(백지혜 분)를 시신으로 마주한 것. 그러나 그 범인이 한민서(전소영 분)라는 사실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진실을 숨긴 채 이선화의 죽음에도 용서가 안 된다는 한민서에 "그냥 하루씩 살아가면 돼요"라며 버티는 방법을 알려줄 뿐이었다.윤라영은 홍연희(백은혜 분) 역시 끝까지 설득했다. 박제열(서현우 분)을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와 그를 지옥에서 꺼내주겠다는 진심 때문이었다. 그리고 홍연희의 고통이 어쩌면 자신의 것일 수도 있었다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했다. 그러나 모든 걸 눈치챈 박제열은 변수였다. 홍연희가 빠져나오기로 한 그날 밤 사달이 났고, 상황을 확인하러 들어간 윤라영 앞에 기다렸다는 듯 박제열이 나타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윤라영을 흔든 건 박제열의 비아냥이었다. 결코 윤라영이 자신의 흉터를 스스로 드러낼 수 없을 것이라며, 예전처럼 또 도망칠 것이라고 흔들었다. 위기의 순간 윤라영을 구한 건 홍연희였다. 가까스로 위협을 벗어난 윤라영은 홍연희에 박제열을 끝장낼 것을 약속했고, 홍연희는 과거를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간의 일을 사과했다. 고통 앞에서 서로를 지키고 이해하는 피해자들의 연대는 더욱 강해지고 있었다.기회도 찾아왔다. 홍연희가 결정적 증거가 든 USB를 윤라영에게 건넨 것. 그러나 생방송을 앞두고 "어디 한번 부서져 봐.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산산이&quo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에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연기력 논란으로 심리 상담을 받게 된 걸그룹 출신 배우로 변신한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강민아는 한때 ‘국민 아이돌’이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혹독한 관리 탓에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인물로, 공감 능력 부족으로 인해 연기력 논란을 겪으며 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던 중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을 만나 뜻밖의 ‘감정 전이’를 겪게 되고, 이를 통해 잃어버린 감정을 다시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강민아는 그동안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싸우자 귀신아’, ‘메모리스트’, ‘여신강림’,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가우스전자’와 영화 ‘히야’, ‘박화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화려한 삶 이면에 감춰진 쓸쓸함과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공감세포’는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조인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25일 소속사 새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조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은 세 가지 콘셉트를 통해 청순함부터 시크함까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먼저,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특유의 청량한 미소와 함께 꾸밈없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베이지 톤 니트 착장에서는 부드럽고 깊은 눈빛을 통해 화면을 가득 채우며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수트를 착용하고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연출된 마지막 컷에서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배우 조인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하게 했다.조인은 2018년 연극 '폴인러브'로 데뷔해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모범택시', '나의 완벽한 비서', '함부로 대해줘', '사랑의 이해', '내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표현력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조인은 오는 3월 13일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특별 출연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내달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방태섭과 추상아 부부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된 부부 스틸은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 두 인물이 마주한 서로 다른 순간을 담아낸다. 먼저 홀로 욕실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방태섭의 모습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인물의 내면을 암시한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추상아의 모습은 말보다 많은 감정을 전하며, 화려함 이면에 자리한 복합적인 결을 드러낸다. 탁 트인 하늘 아래 마주 선 두 사람의 장면은 침묵 속 긴장감을 응축한다. 같은 공간에 서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응시하는 듯한 시선은 부부라는 관계 너머에 놓인 선택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쉽게 읽히지 않는 감정의 결을 남겨 앞으로 이들이 어떤 장면을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클라이맥스’는 정재계와 연예계가 교차하는 권력 카르텔을 배경으로, 정상에 서기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다. 특히 방태섭과 추상아는 권력과 사랑, 명예와 선택의 경계에 선 인물들로, 주지훈과 하지원이 보여줄 깊이 있는 감정선은 단순한 부부 서사를 넘어 ‘클라이맥스’만의 묵직한 여운을 예고한다.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내달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김성규의 새 앨범의 조각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마지막 조각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거친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가죽 재킷과 후드,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러프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벽에 기대거나 몸을 낮춘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꾸밈을 덜어낸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전에 공개된 조각들과는 또 다른 결의 분위기로 '오프 더 맵'이 지닌 감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김성규는 트랙 리스트, 트랙 샘플러, 선공개 곡, 음감회 등 베일에 싸여 있던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의 서사를 쌓아왔다. 이미지의 마지막 조각까지 공개되면서 '오프 더 맵'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새 앨범이 어떤 완성된 이야기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오프 더 맵'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기존에 보여준 감성보다 한층 깊어진 김성규의 내면을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을 비롯해 '오버 잇(Over It)', '드리밍(Dreaming)', '그림', '모범답안(Answ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현지 활동에 힘입어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역주행했다.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에서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하면서 24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4위, 33위로 재진입했다. 발매 6개월 차에 순위 반등을 이뤄내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이번 역주행은 코르티스가 북미 시장에서 펼친 활약에 기인한다. 코르티스는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했다. 다섯 멤버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에서 무대를 선보였다.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GOAT' 삽입곡 'Mention Me' 가창도 인지도 상승에 한몫했다. 이 영화는 개봉 2주 차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이다. 이에 OST를 가창한 코르티스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졌고 차트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음원 파워도 여전히 강력하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데이터(2월 23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총 7곡의 누적 재생 수가 4억 회를 돌파했다.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비활동기에도 770만 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