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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유재석과 기싸움…삿대질에 험한 말까지

가수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유재석과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

김종국, 유재석과 기싸움…삿대질에 험한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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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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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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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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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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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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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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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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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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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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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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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신은수♥' 유선호, 서러움 토로했다…"엄청 사랑해 줄 것"('1박 2일')

    [종합] '신은수♥' 유선호, 서러움 토로했다…"엄청 사랑해 줄 것"('1박 2일')

    '1박 2일' 유선호가 서러움을 토로했다.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영하 20도 체감 온도 속 극한의 혹한기 캠프를 무사히 버텨낸 멤버들은 "오늘 역대급이었다"고 토로했다. 유선호는 "'어쨌든 다 지나간다' 이런 명언이 떠오른다"고 말했고, 딘딘은 "이제 집에 가면 안 되냐"며 투덜거렸다.제작진이 "혹한기 피날레로 등목을 진행한다. 멤버 딱 한 명"이라고 제안했고, 게임 끝에 맏형 김종민이 확정됐다. 유선호는 "이 날씨에 옷을 벗는 자체가 고통"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추위 속 등목한 김종민은 온몸으로 김을 내뿜으며 "너희는 추위를 이겨낼 수 있다"고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고군산군도 레이스'에서 김종민은 안개 자욱한 환경에 "앞이 안 보인다. 우리의 앞날 같다"고 표현해 폭소케 했다. 김종민이 "혹한기 캠프 오랜만에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자, 문세윤은 "오랜만에? 형 열심히 안 할 거야?"라고 지적해 배꼽을 쥐게 했다.'무한 밀가루 지옥' 게임 중 이준, 김종민이 밀가루를 뒤집어쓰자, 문세윤은 "예능 피 안 끓어오르냐. 나도 저기 끼고 싶다는 생각 안 드냐"며 막내 유선호를 부추겼다. 그는 "나 오늘 느낌 좋아"라며 밀가루 풍선 아래 앉았지만, 무사히 탈출하는 행운을 보였다.그러나 유선호는 '무한 자전거 라이딩'에서 낙오 수준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중간에 문세윤에게 안정을 뺏기고, 카메라도 없이 혼자 9km 라이딩을 완주

  • 촬영 중 경련으로 쓰러졌다…기안84, 결국 진심 털어놔 "달리기 진짜 이유는" ('극한84')

    촬영 중 경련으로 쓰러졌다…기안84, 결국 진심 털어놔 "달리기 진짜 이유는" ('극한84')

    기안84가 경련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거대한 자연과 함께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다.1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최종회에서는 대망의 마지막 도전이었던 북극 마라톤을 마친 뒤, 대자연과 마주하며 진심을 털어놓는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기안84는 여정을 정리하기 위해 거대한 빙하와 오로라가 있는 일룰리셋로 향한다. 유빙을 가르며 나아가는 배 위에서 마주한 거대한 빙하, 수십만 년의 시간을 품은 자연 앞에서 느낀 황홀함과 위압감이 고스란히 전해질 예정이다.기안84는 빙하 얼음으로 즐기는 위스키와 빙하 물로 끓인 라면 등 북극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이어간다. 고요한 풍경 속에서 그동안의 극한 도전을 돌아보며 마음속 이야기도 꺼내놓는다. 기록과 결과를 넘어 자신이 마주했던 한계의 의미, 달리기의 진짜 이유, 권화운과 이은지, 츠키, 강남과 함께 뛰었던 추억을 정리하며 최종회다운 마무리를 준비한다.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와 강남의 마지막 고비가 공개된다. 고질적인 구토감으로 고전하던 기안84는 완주를 목전에 두고 근육 경련으로 또 한 번 아찔한 순간을 맞는다. 강남은 아무도 없는 주로에 주저 앉아 “내가 꼴찌인가봐"라고 좌절해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기안84와 극한크루는 2025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빅5 마라톤을 시작으로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이어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까지 쉼없이 달리며 극한의 환경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왔다.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난도의 코스와 이를 끝내 이겨내는 극한크루의 강인한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기안84와 극한크루가 달려온 대장정의 끝은 이날 오후 9시 10

  • 20대 유명 남배우, 드라마 촬영 도중 강제 스킨십 당했다…"내 얼굴 잡고 뽀뽀해"  ('우주를')

    20대 유명 남배우, 드라마 촬영 도중 강제 스킨십 당했다…"내 얼굴 잡고 뽀뽀해" ('우주를')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 도중 극 중 20개월 아기 우주 역을 맡은 배우 박유호가 깜짝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환기했다. 그런 가운데 주연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은 박유호와 관련된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지난 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과 함께 공동 연출을 맡은 이현석·정여진 감독이 참석했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2001년생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으로 분했다. 박유호와 호흡을 맞춘 그는 "예상치 못한 일이 정말 많이 일어났다. 촬영하면서 우주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터진 적이 많았다. 그래서 NG도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에게 대사가 없었는데도 대사를 찾으려고 하더라. 우리가 대사하면 우주가 따라 했다"며 "촬영이 거듭될수록 달라져서 '빠빠이' 같은 말도 할 수 있게 됐다. 촬영 내내 하하 웃음을 지었다"고 얘기했다.1998년생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그는 "지금까지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쉽지 않았다"며 "우주와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의 배우 촬영 중이었는데, 나와 우주는 카메라에 안 잡히는 상황이라 내가 우주를 안고

  • '170cm' 이영자, 몸무게 최초 고백…"85kg 유지하기 힘들어, 한때는 60kg"

    '170cm' 이영자, 몸무게 최초 고백…"85kg 유지하기 힘들어, 한때는 60kg"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몸무게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최근 이영자의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가 스태프들과 함께 신년회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이영자는 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내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인자가 없다고 하더라. 대신 몸에 나쁜 건 금방 는다"고 운을 뗐다.이영자는 "나는 탄산수 같은 건 많이 안 먹는다. 식생활은 좋다"며 몸매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 몸무게 유지하는 거다. 85kg 유지하기 쉽지 않다"고 몸무게를 공개했다.놀란 제작진이 "이거 나가도 되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무슨 상관이냐. 1kg 줄인 건데"며 특유의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지어터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이어 그는 "맛있는 걸 먹고 '너무 맛있다' 싶어서 한두 인분만 더 먹어도 금방 2kg이 찐다”며 체중 관리의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집에 옷이 정말 많은데, 입을 건 없다. 60kg대부터 거의 95kg까지 나갔던 옷을 다 가지고 있다. 버리지도 못한다. 언제 다시 찔지 몰라 버리지도 못한다"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이영자는 과거 다른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키가 170cm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상형에 대해서도 "외모보다는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 눈빛을 본다"고 말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종국, '74억 건물주' 차태현에 배신당했다…"미친X 아니야?"('런닝맨')

    김종국, '74억 건물주' 차태현에 배신당했다…"미친X 아니야?"('런닝맨')

    '런닝맨' 김종국이 절친 차태현에게 배신당했다.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김종국은 '꼬리잡기 서바이벌' 미션 중 절친 차태현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도산공원 1km 반경에 물건을 숨겨야 한다. 집에 가도 되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나 씻을 거다. 우리 사무실에 숨기라"고 제안했다.'차태현 건물'을 언급한 김종국은 "아직 공실이냐"며 놀렸고, 차태현은 "왜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 거냐"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차태현은 배우 조인성과 지난해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 컴퍼니(BASECAMP COMPANY)'를 공동 설립했으며, 배우 진기주, 임주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74억원 대로 알려졌다.건물 앞에 도착해 기다리던 김종국은 "사무실에 직원이 없냐"며 진짜 빈 사무실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고, 차태현은 "애들이 안 왔네? 일 없는데 괜히 오지 말라는 게 우리 콘셉트"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꼬리잡기 서바이벌이 진행되는 중 차태현은 돌연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종국이 핸드폰 좀 가져가라. 둘째 딸 심부름 가야 한다"고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 껌딱지처럼 붙어있던 지석진은 "오늘 우승은 너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차태현의 배신에 아웃당한 김종국은 "'근육 아웃' 한 거 보니까, 내가 보기에 유재석이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김종국과 함께 그가 직전에 흡수한 송지효까지 덤으로 얻게 되며 우승에 한 발 가까워졌다.유재석과 통화 중 차태현의 배신 사실

  • 손종원, 완전히 고삐 풀렸다…40대가 이렇게 섹시하면 반칙, "뭐라도 더 풀어야" ('냉부해')

    손종원, 완전히 고삐 풀렸다…40대가 이렇게 섹시하면 반칙, "뭐라도 더 풀어야" ('냉부해')

    손종원(41)이 섹시한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쌍뚱이' 형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반느좋 연합'을 벗어나 손종원의 팬을 자처한 두 사람은 나란히 손종원의 앞치마를 두르고, 그의 모든 것을 따라 하기에 이른다. 먼저 권성준은 손종원의 시그니처인 '쌍칼' 퍼포먼스를 넘어 '삼도류' 퍼포먼스까지 시도하지만 재료가 조리대를 벗어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윤남노는 손종원 레스토랑의 메뉴를 오마주한 요리에 도전하는 데 이어 특유의 눈웃음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식사 괜찮으셨어요?"라는 멘트로 현장을 단숨에 초토화시킨다.이어 손종원이 뜻밖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처음으로 게스트 자리에 앉은 그는 "그동안은 요리만 하다가, 처음으로 나를 위한 요리를 받으니 감동이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시식 후 두 요리 모두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 그는 '착한 마음씨'답게 "제 별을 떼어 주고 싶을 정도"라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김풍이 손종원을 위한 '고삐 풀고 먹을 요리'를 주제로 대결한다. 정호영은 "모래주머니를 찬 기분"이라며 그동안 손종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온 김풍을 견제한다. 김풍 역시 "나도 납 주머니를 짊어진 심정"이라며 부담감을 토로해 흥미를 더한다.두 사람은 전혀 다른 전략으로 손종원의 입맛을 공략한다. 정호영은 손종원의 최애 음식 정보를 적극 활용해 폭식 유발을 예고하고,

  • 박수칠 때 떠난다더니…기안84, 마지막 인사 전했다 "꼭 한번은 해봐야 할 경험" ('극한84')

    박수칠 때 떠난다더니…기안84, 마지막 인사 전했다 "꼭 한번은 해봐야 할 경험" ('극한84')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극한84' 최종회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1일 방송되는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을 마친 뒤 어딘가로 이동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긴다. 그가 도착한 곳은 25만 년의 시간을 품은 빙하를 볼 수 있는 일룰리셋 아이스피오르. 보트 위에서 보이는 두둥실 떠다니는 유빙들은 북극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실감케 하는 장소였다.이때 가이드가 다가와 기안84에게 "빙하에 위스키 한 잔 어떠냐"고 제안한다. 북극 빙하 투어만의 특별한 순간 앞에서 기안84는 직접 얼음을 고르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배에서 회 떠주는 건 봤지만, 빙하로 위스키 만들어주는 건 처음"이라며 감탄한다.12년 숙성 위스키와 25만 년 된 빙하가 만나 탄생한 일룰리셋 온 더 락. 기안84는 소금기 없는 깨끗한 맛과 위스키 특유의 쓴맛이 사라진 풍미에 놀라며 "살면서 꼭 한 번은 맛봐야 할 경험"이라고 표현한다. 북극 빙하를 배경으로 즐기는 위스키 한 잔은, 극한의 환경 속에서 마주한 가장 낭만적인 순간으로 완성된다.극한의 레이스 이후 마주한 대자연에서 펼쳐진 뜻밖의 낭만. 기안84의 북극 여정은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경험과 감정의 서사로 확장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극한84'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53세' 유명 女 아나, 이혼 후 韓 떠난 근황…"100만 불짜리 집, 로망 이뤘다"

    '53세' 유명 女 아나, 이혼 후 韓 떠난 근황…"100만 불짜리 집, 로망 이뤘다"

    KBS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한국, 스페인 반반살이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손미나의 채널 '올라미나'에는 손미나의 바르셀로나 룸 투어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손미나는 룸 투어 시작 전 "제가 한국과 스페인 반반살이를 하고 있다. 제가 살고 있는 바르셀로나 집을 최초 공개하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스페인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손미나는 "1년 조금 넘었다. 한국과 스페인을 반반씩 살아야겠다 작정하고 이 집에 오게 됐디"고 밝혔다. 이어 "사실은 뭐 일 때문에도 그렇고 친구들이 있기도 하고 여행 오기도 좋은 곳이다보니까 스페인을 꽤 자주오고 있더라. 정말 쓸데없는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길래 스페인에 집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세컨하우스를 구하게 된 이유도 덧붙였다.손미나는 "'무조건 스페인 집에 와서는 마음이 더 편해지고 행복해지자'고 마음먹고 집을 인테리어 했다. 저희 집에 가장 포인트가 되는 공간을 소개하겠다"며 테라스 공간을 공개했다.천재 건축가가 지은 사그리아 파밀리아 대성당이 보이는 뷰를 소개하며 손미나는 "저 성당을 보려고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오는데 저희 집만큼 잘 보이는 곳을 제가 보지를 못했다. 웬만한 루프탑 호텔을 가도 이렇게까지 보이는 경우가 없다"고 자랑했다.100만 불짜리 뷰 때문에 이 집에 반하게 됐다며 그는 "테라스에 사람들도 초대하려고 큰 테이블을 설치했는데 여기서 아침 식사를 하면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직접 키우고 있는 나무들도 소개헀다. 손미나는 "바나나 나무, 올리브나무. 정말 작은 나무를 선물받은 건데 비바람

  • '지연과 이혼' 황재균, 얼굴 활짝 폈다…동료들도 축하, "행복하게 살았으면" ('전참시')[종합]

    '지연과 이혼' 황재균, 얼굴 활짝 폈다…동료들도 축하, "행복하게 살았으면" ('전참시')[종합]

    2024년 티아라 지연(32)과 이혼한 황재균(38)이 은퇴 후 속내를 밝혔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인생2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황재균과 유용욱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황재균은 야구계와 팬들도 모두 놀란 솔직한 은퇴 심경을 고백했다. 1년만 더 뛰었어도 ‘최초’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상황. 그러나 황재균은 나이가 들수록 원하는 성적을 내기 어려워지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1군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박수칠 때 떠나고 싶었기에 내린 선택에 화려한 ‘기록 머신’ 이면에 담긴 인간 황재균의 고민을 알 수 있었다.은퇴 15일차를 맞은 ‘백수 머신’ 황재균의 일상도 최초 공개됐다. 반려견들의 밥을 먹이고 2차 수면에 돌입했고, 한강과 밥 먹듯 드나들던 잠실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시전했다. 선수 시절엔 입에도 대지 않던 배달 음식으로 채운 배를 소파에 바로 누워 두들겼다. 이어 선수 때 사용했던 야구 장비도 중고거래 앱을 통해 만난 사회 야구인에게 쿨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 ‘조카 바보’로도 유명한 황재균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22년을 함께해온 절친이자 매니저 박신웅의 집에서 그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로 삼촌 미소를 띄우며 힐링 타임도 가졌다. 운동 스케줄과 식단관리로 빈틈이 없었던 일상은 여유를 즐기는 시간들로 채워졌다.이어 황재균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87년생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이저리그와 KBO를 평정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국가대표 주전 포수이자 KBO를 대표하는 안방마님 양의지, 그리고 꾸준함

  • 르세라핌, '대세' 쿠로미·마이멜로디 만났다

    르세라핌, '대세' 쿠로미·마이멜로디 만났다

    그룹 르세라핌 멤버들이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산리오의 캐릭터 쿠로미와 마이멜로디를 만났다. 르세라핌은 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들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 정규 무대 이후 앙코르로 진행된 'Kawaii (Prod. Gen Hoshino)'(카와이) 무대에서 르세라핌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마이 멜로디와 쿠로미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캐릭터 탈을 쓴 댄서는 노래의 박자에 맞춰 멤버들과 칼군무를 선보였다.르세라핌은 지난해 4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 19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이 중 12개 지역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해 11월엔 도쿄돔에 입성해 양일간 약 8만 관객을 모집하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은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31세' 윤성빈, 얼굴 몰라보게 달라졌는데…결국 부상 당했다 "손가락 꺾여" ('스파이크워')

    '31세' 윤성빈, 얼굴 몰라보게 달라졌는데…결국 부상 당했다 "손가락 꺾여" ('스파이크워')

    최근 달라진 얼굴과 또렷해진 눈매로 성형 의혹이 불거진 윤성빈(31)이 손가락 부상을 당한다. 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최종회에서는 드디어 ‘日 배구 레전드’ 나카가이치 유이치가 이끄는 배구팀과 한일전을 펼치게 될 최후의 승리 팀이 결정된다. 신붐vs기묘한 어느 팀이 웃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지난 주 방송된 신붐vs기묘한 파이널 매치에서 1세트는 ‘기묘한’ 팀이, 2세트는 ‘신붐’ 팀이 승리를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 1대1 상황으로 마무리됐다. 중계석에서 파이널 매치를 직관하던 김연경은 “결과 예측이 안된다. 그냥 예측 안 할래요”라면서 박빙의 승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이어진 경기에서도 양 팀의 쫓고 쫓기는 1점 싸움이 계속된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상황이 계속되자 단장 김세진은 “이게 뭐라고, 너무 집중해서 보게 된다”면서 웃었고, 김연경 역시 “지금 목에 경련이 오고 있다. 거북목으로 경기를 보게 된다”고 거들어 웃음을 유발한다.한 점이 소중한 상황에서 양 팀에 고비도 찾아온다. ‘신붐’ 팀의 에이스 카엘이 종아리 통증으로 코트 위에서 쓰러지고, 무릎 부상이 있었던 송민준도 다리에 붕대를 감은 채 고통을 참고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한 것. 경기에서 빠질 수 없는 두 선수의 부상에 김민경은 “우리 팀 비상이다. 어떡하냐”면서 걱정한다.‘기묘한’ 팀 상황도 마찬가지. 에이스 윤성빈이 카엘의 공격을 막다가 손가락이 꺾여버린 것. 시은미는 “조금만 참아주면 안돼?”라고 선수들을 독려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시은미

  • "김혜수 매일 업고 다녀"…유명 배우, 결국 촬영 중 부상 당했다 ('백반기행')

    "김혜수 매일 업고 다녀"…유명 배우, 결국 촬영 중 부상 당했다 ('백반기행')

    배우 길용우가 과거 김혜수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한 일화를 밝힌다.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꽃중년의 정석’ 배우 길용우가 산과 강이 어우러진 드넓은 도시 홍천을 찾는다.이날 길용우는 데뷔 50년 만에 생애 첫 ‘셀프캠’에 도전한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천 오일장에서 오프닝을 열게 된 길용우. 어색해하던 모습도 잠시,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특유의 넉살스러움을 장착한다. 시장의 별미 간식들을 맛보는가 하면, 상인들이 건네는 따뜻한 생강차 한 잔에 담소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가는 곳마다 상인들에게 “핸섬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원조 미남의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 그는 어느새 시장 인파 속에 완벽히 녹아들어 ‘길MC’로 거듭난다.길용우의 50년 연기 인생 에피소드가 방출된다.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전설의 드라마 ‘사모곡’에서 “당시 17살이었던 배우 김혜수를 매일 업고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다 결국 허리 부상까지 입었다”는 웃픈 사연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근엔 연극 ‘햄릿’에서 탐욕스러운 악역 ‘클로디어스’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그는 식객에게 즉석 악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길용우는 “연기는 알아갈수록 더 어렵다”며 겸손한 열정을 내비치다가도, 꼭 도전하고 싶은 배역으로 ‘베니스의 상인’의 ‘샤일록’을 꼽으며 강렬한 연기 갈증을 고백한다.길용우는 반전 가득한 한우구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정육식당을 찾은 식객과 길용우, 한우 1+ 등급의 등심과 채끝, 제비추리 등이

  • 촬영 중 극대노 사태 터졌다…표정 굳은 안정환, 결국 폭발 "걷어찼잖아" ('뭉찬4')

    촬영 중 극대노 사태 터졌다…표정 굳은 안정환, 결국 폭발 "걷어찼잖아" ('뭉찬4')

    안정환이 결승을 앞두고 전에 없던 예민함을 드러낸다.1일 방송되는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42회에서는 ‘판타자리그’ 단 하나의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는 파이널 매치가 펼쳐진다. 후반기 1위이자 통합 1위를 차지한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는 결승 무대에 선착했지만, 경기 전부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이날 경기 중 안정환은 심판 판정에 강하게 반응하며 “걷어찼잖아”라고 외치는 등 격한 모습이 포착된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안정환의 ‘극대노’ 장면은 현장을 단숨에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구자철은 “안정환 감독이 평소에는 심판에게 항의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데”라며 결승전이 주는 압박감을 짚는다. 전술적인 압박 역시 안정환을 흔든다. 공격적인 축구로 시즌을 지배해온 ‘FC환타지스타’가 ‘라이온하츠FC’의 파이브백 수비에 막혀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공격이 풀리지 않자 안정환의 표정은 점점 굳어가고, 벤치의 긴장감 역시 고조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남일은 중계석에서 “안정환 표정이 보고 싶다”며 깐족거리는 멘트로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한다.지금까지 ‘뭉찬’ 시리즈를 이끌며 수많은 경기를 치러온 안정환이지만, 결승전의 무게는 다르다. 평소라면 벤치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지켜볼 그가, 이날만큼은 초조한 듯 벤치를 오가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파이널이라는 단 한 경기의 압박이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다.안정환이 이 극한의 긴장 속에서도 ‘조축의 신’다운 면

  • '나솔사계' 또 출연진 다툼 불거졌다…한 여자 두고 팽팽한 신경전 "하얗게 불태워"

    '나솔사계' 또 출연진 다툼 불거졌다…한 여자 두고 팽팽한 신경전 "하얗게 불태워"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과 26기 경수가 한 여자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오는 5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알콩달콩한 26기 경수-국화를 보고 혼돈에 빠진 미스터 킴의 모습이 공개된다.26기 경수-국화는 쏟아지는 비를 피해 숙소 방 안으로 향한다. 이를 본 국화 바라기 미스터 킴은 "아…, 또 거길 들어가고 있어?"라며 멀리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다. 26기 경수-국화는 한 이불을 덮고 앉아 알콩달콩 거리고, 실의에 빠진 미스터 킴은 평소 입에 잘 대지 않던 술까지 털어 넣으며 쓰린 마음을 달랜다.술에 취해 얼굴이 빨개진 미스터 킴의 폭주를 지켜보던 22기 영수는 "형이랑 같이 숙소 갈래?"라며 걱정하는데, 미스터 킴은 정신의 끈을 겨우 붙잡은 채 "국화 님이 여기 계시는데?"라며 거부한다. 이에 옆에 앉아 있던 국화는 눈은 찡그리며 싫은 티를 낸다.초조해지는 미스터 킴과는 반대로, 26기 경수-국화는 더욱 가까워진다. 심지어 국화는 주방에 있는 26기 경수에게 직접 물을 먹여주면서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결국 미스터 킴은 혼자 방바닥에 누워 "하얗게 불태웠어…"라고 읊조리는데, 국화를 향한 미스터 킴의 끝날 줄 모르는 직진이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국화를 둘러싼 26기 경수와 미스터 킴의 삼각 로맨스는 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병재♥' 안유정, 공개 연애 3년 차에 깜짝 소식 …"화장실 갈 때 빼곤 늘 함께해" ('눈부신')

    '유병재♥' 안유정, 공개 연애 3년 차에 깜짝 소식 …"화장실 갈 때 빼곤 늘 함께해" ('눈부신')

    코코미디어가 글로벌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첫 한국판 숏드라마 '눈부신 그녀의 비밀'의 언론 간담회를 28일 서울 강남구 코코미디어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안유정('장유나' 역), 차유현('이서진' 역)과 노경호 코코미디어 대표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안유정은 2024년 11월부터 유병재와 연애 중이라고 알려졌다.'눈부신 그녀의 비밀'은 위장결혼으로 시작된 계약 관계가 진짜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78부작 감성 로맨스 숏드라마로, 28일 오후 5시 글로벌 숏폼드라마 플랫폼 ▲넷숏(NetShot) ▲릴숏(ReelShot) ▲드라마박스(DramaBox)를 통해 전편이 동시 공개됐다.'러브캐처 인 발리'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안유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본격 연기에 도전했다. 안유정은 "배우라는 직업은 다른 사람으로 살아볼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인플루언서를 내려놓는다는 개념보다는 여러 가지를 병행해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리면 좋겠다"라고 밝혔다.안유정이 연기한 장유나는 어린 시절부터 이서진을 알고 지낸 사이로, 15년 만에 재회해 위장결혼을 제안받으면서 계약 관계가 진심으로 변해가는 인물이다. 안유정은 장유나에 대해 "누구에게 의지하거나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이었다. 본인의 힘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안유정은 "주연으로서 흐름을 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하고 감독님의 디렉션을 잘 받아서 제 역할을 소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뒀다"라고 전했다.차유현은 안유정과의 호흡에 대해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