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다산의 여왕' 정주리가 '45세 둘째 임신' 중인 방송인 박은영에게 매운맛 토크로 자연분만 노하우를 전수한다.26일…
로몬, 지예은이 과거 '소개팅'했던 사이라며 친분을 자랑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인공 김혜윤, 로몬이 출연했다.운동을 좋아한다는 로몬은 '런닝맨' 멤버 중 하하와 김종국을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꼽았다. 이에 하하, 김종국과 번호를 교환했다. 이에 송지효는 지예은에게 "로몬이 전화번호 넘길까"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저 로몬이 전화번호 있다"고 밝혔다. '런닝맨' 멤버들은 "네가 어떻게 있냐", "아까 쉴 때 물어봤냐"며 의아해했다.로몬은 "있을 거다"라며 자신의 휴대폰에 이미 지예은의 번호가 저장돼 있음을 확인했다. 지예은은 "(내 번호가)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양세찬은 "둘이 어떻게 번호가 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우리 아는 사이다"라고 답했다. 로몬 역시 "저 누나와 친하다"고 호응했다.두 사람은 하이파이브까지 하며 즐거워했다. 지예은은 "로몬이 내 동생이다. 누구 때문에 알았나"라며 기억을 되짚더니 "윤가이가 같이 드라마 찍었다"면서 배우 윤가이가 겹치는 지인이었음을 밝혔다.로몬은 "그때 소개팅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지예은은 "쟤 왜 저러나. 너 입 닫아라"며 당황했다. 양세찬은 "단체로 만났구나"라고 추측했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다. 카더가든 선배님이 있었다. 아바타 소개팅 상황극을 해봤다"고 설명했다.한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와 축구스타의 이야
가수 강균성이 '혼전순결'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균성의 집을 방문한 김희철이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희철은 2011년 강균성이 쓴 혼전순결 서약서를 언급했다. 이에 강균성은 아직 보관 중이라며 서약서를 꺼내와 읽었다. 강균성이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고 하자 김희철은 "안 지켰구나?"라고 물었다. 결국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고 이실직고하며 “나이가 46세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냐”고 토로했다. 강균성은 서약서를 쓸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였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우리가 좀 참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근데 너무 속상해하더라. 그래서 얼마 못 갔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희철이 서약서로 헤어진거냐고 묻자 강균성은 "(혼전순결이) 무너진 것"이라며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했음을 밝혔다. 이어 강균성은 “그 이후에 만난 다른 분은 생각이 비슷해 2년 동안 (혼전순경르) 지킨 적도 있다. 이후 분들은 지켰던 분도 있고 못 지킨 분도 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SOLO' 22기 옥순이 남편 경수와의 3개월차 재혼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최근 tvN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는 '나는 솔로'돌싱 특집 출연자인 옥순·경수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다섯 살 난 아들을 혼자 키우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며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재혼 3개월 차이자 신혼인 근황에 대해서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옥순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주지?’ 싶을 만큼 잘해주는데"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하면서도, "그런데 뭔가 해줄 때마다 떠날까 봐 너무 무섭다"며 눈물을 쏟았다.이를 들은 김창옥은 "내가 보기에 사랑의 다른 이름은 잘해줌이 아닌 기다림"며 "그게 어쩌면 사랑의 본질과 더 가까운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ㄴㄴ 두바이 쫀득 엿,. 여러분. 제발. 사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현이는 "아이들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봤다. 제법 성공한 거 같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버로서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지만, 막차인 것 같다. '두존쿠? 두쫀쿠! 먹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두쫀쿠 대신 집에 있던 두바이 초콜릿을 발견한 이현이는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필링이라고 하는데, 맛있다. 어떤 느낌인 줄 알겠다"며 본격적으로 두쫀쿠 만들기에 돌입했다.이현이는 "마쉬멜로가 만두피 같은 역할을 하는 거잖냐. 그것 때문에 안성재 셰프가 맹비난을 받고 다시 만들어잖냐"며 주의할 점을 확실하게 인지했다.SBS 연애대상 최우수상 수상 후 '워킹맘' 언급 수상 소감으로 화제가 된 이현이는 "절대 울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앞에 앉은 이지혜가 오열하고 있더라. 그때부터 울컥했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워킹맘 눈물 버튼이 있다. 나는 아등바등 열심히 사는데 여기저기 미안한 거다. 아이들한테도 미안, 현장에서도 미안하고, 대소사 까먹으면 남편, 가족들한테 미안하다. 나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라며 다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눈물의 두쫀쿠'를 만들던 이현이는 "이게 한 개에 7~8천원? 그럴 만하다"며 긴 제작 과정을 토로했다. 두 아들까지 힘을 합쳐 만들었지만, 장남은 "이걸 도대체 왜 먹는 거야"라는 혹평을 내놨고, 차남 또한 "엄마가 힘들게 만든 거"라고 했지만,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와 재혼 후 시댁과 함께한 홍콩 가족 여행을 공개했다. 특히 시아버지가 여행 경비를 모두 부담하며 며느리와 손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25일 김나영의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시댁과 함께 떠난 홍콩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나영과 남편 마이큐, 두 아들 신우·이준이는 시댁 식구들과 함께 홍콩 곳곳을 다니며 가족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결제할 때 시아버지는 예상보다 많은 금액에 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곧 환한 웃음을 지으며 결제를 마쳤다. 마이큐는 "영수증을 보고 조금 언짢아하시다가 카메라가 오면 미소가 나온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식사는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손자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홍콩 여행 일정 중 하나였다. 다음 날 가족들은 디즈니랜드를 찾아 놀이기구와 퍼레이드, 불꽃놀이까지 즐겼다. 김나영은 시어머니가 입은 조끼를 보고 "컬러가 어머니가 딱 보인다"며 칭찬했고,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가 사준 거다"며 자랑했다.여행 마지막 날 점심 자리에서도 시아버지는 결제를 맡으며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을 마치고 시아버지는 "우리 나영 씨가 저희 가족이 된 다음에 처음 여행이라 혹시 여러 가지 신경 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 감사하다"며 '신우, 이준이도 즐거워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해 훈훈함을 안겼다.김나영 또한 "사랑만 잔뜩 받고 가는 여행이었다. 꿈같은 여행이었다"며 시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면이 손종원 셰프를 향해 플러팅을 날렸다.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영옥, 박준면이 출연했다.이날 박준면은 최근 가장 핫한 손종원 셰프에 관심을 드러냈다. "뮤지컬을 워낙 좋아한다"고 밝힌 손종원은 "실제로 좋아하는 곡 한 번 라이브로 해달라"고 부탁했고, 박준면은 '맘마미아' 중 '댄싱퀸'을 짧게 선보였다. MC 김성주는 "손종원 셰프가 말하면 다 들어줘"라며 놀라워했다.귀 호강 타임 후 박준면은 "손종원 셰프 눈 색깔이 특이하다. 사람 홀리게 하는 색깔이다. 약간 호수 같다고 할까. 실제로 보니까 눈이 깊으시다"며 홀딱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은 "조심해라. 너무 깊어서 익사하겠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드라마, 뮤지컬을 종횡무진 중인 박준면은 "최근 김치 사업을 시작해서 더 바쁘다. 김혜수의 추천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치 선물을 받았던 김영옥은 "너무 맛있다. 입에 쫙쫙 붙는다"고 극찬했다.박준면은 '김치 비결'에 대해 "원래 우리 집이 김치 200~300포기 담그고, 각종 장도 만들어 먹던 집안이다. 미식 조기교육"이라며 "공연도 전국을 다니다 보니 맛집도 많이 알고 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박준면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여러 반찬부터 김치까지 꽉 찬 냉장고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총각김치 저거밖에 없니? 내가 저거 가져간다?"라고 말할 정도로 맛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셰프들은 한식 중 최애 메뉴가 잡채인 박준면을 위해 요리 대결을 시작했다. '잡채로 만든 요리' 첫 라운드에서 김풍이 윤남노를 꺾은
안보현과 이주빈이 007을 방불케 하는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내일 26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에서는 쌍방 마음을 확인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달콤하지만, 순탄치 않은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앞서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이 졸업할 때까지 학부모와 교사로서 공적인 거리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굳은 약속과 달리 서로를 향한 감정과 질투는 점점 커져만 갔고 결국 선재규는 윤봄의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선재규가 먼저 입을 맞추며 참아왔던 마음을 터뜨린 키스 엔딩은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잠 못 이루게 했다. 7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25일)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와 윤봄의 비밀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마침내 '연인 모드'에 돌입한 것인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 채 은밀하게 만남을 즐기는 모습부터 달달한 포옹 장면까지 담기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이도 잠시, 바닷가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선재규와 윤봄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갑작스럽게 주짓수 단원들에게 둘러싸인 선재규는 꼼짝없이 자리에 굳어버리고,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윤봄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녀의 행방에 궁금증을 더한다.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선재규와 윤봄은 들키지 않고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진퇴양난에 빠진 선재규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스프링 피버' 7회는 26일(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두쫀쿠' 열풍 속 소신 발언을 했다.25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여보았습니다.'라는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임영웅은 "난생 처음 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보겠다"며 한 입 크게 베어 먹었다.시식 중 잠시 정지 상태가 된 임영웅은 "에? 이거 맛이 완전히 언발란스 하다"면서 "이거 무슨 맛으로 먹는거냐"고 물었다."맛있기는 맛있다"고 밝힌 임영웅은 "그냥 초코과자 먹는 느낌"이라면서 '뉴쫀쿠' 시식 후에도 "생각보다 기대 이하다. 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소신 발언했다.테이블 위에 약 7개 되는 두쫀쿠 폭풍 먹방 후 임영웅은 입에 초코가루를 잔뜩 묻힌 채 "근데 하다보니까 맛있네. 이렇게 중독이 되는군. 아주 맛있다"고 마음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임 히어로 투어'를 진행했다.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부산 팬들과 만난다.최근 임영웅은 20일 기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32억 회를 넘기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024년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다이아 클럽’에 등극하며 글로벌 톱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로는 1위 기록이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앞두고 집안 반대에 부딪쳤다.24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한 집 살이 중인 함소원과 진화의 근황을 담은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이날 함소원은 진화에게 "일어났어?"며 다정한 말투로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 또한 딸의 등원 준비를 돕고, 설거지 등 집안일도 스스로 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음식물을 바닥에 흘려도 "흘릴 수 있지"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작은 실수에도 화를 내지 않았다. MC 이현이는 "지난번과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며 놀라워했고, 노사연도 "둘이 로맨스 찍냐. 눈빛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며 감탄했다.하지만 두 사람의 재결합은 쉽지 않았다. 반대하는 인물이 등장한 것. 바로 함소원의 시어머니였다. 진화는 급하게 어머니의 전화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영상 통화에서 어머니는 "너 왜 소원이 집에 있냐. 중국으로 돌아와라. 아니면 내가 너 잡으러 간다"고 경고했다. 이에 함소원은 “재결합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되나. 양가 부모님 허락이 없는데”라며 답답함을 토로했고, 진화는 재결합하려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냐“고 답답해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이듬해 딸 혜정을 출산했다. 그러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하며 재결합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KBS 신입 아나운서들이 첫 합평회에서 예상치 못한 혹평 세례를 받았다.특히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박효진 아나운서는 선배들의 냉정한 평가에 눈물을 보였다.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3년 만에 선발된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이 처음으로 선배들과 마주하는 합평회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2001년생 막내 박효진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왔다. 저는 외유내강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KBS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패널들은 "배우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박효진은 합평회에서 혹평을 들었다. 엄지인은 "올드하다. 톤이 튀고 카메라 시선 처리도 어색하다. 통편집 될 것 같다"고 평가했고, 전현무 또한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 얘기만 하고, 임팩트가 없다"고 얘기했다.선배들의 연이은 지적에 박효진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인터뷰에서 "로봇 같다는 말이 가장 상처였다"며 눈물을 보였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화장실로 향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상철 아나운서 역시 "아나운서 멘트가 너무 많다", "행사 톤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고, 심수현 아나운서는 시민 인터뷰 도중 마이크를 급하게 빼는 장면으로 "낙제점에 가깝다"는 혹독한 평가를 들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윤시윤 어머니가 뒤늦게 중학교를 졸업했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엄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았다.이날 윤시윤은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된 엄마를 축하하기 위해 방송통신중학교를 찾았다. 윤시윤 모친은 과거 힘들었던 형편으로 인해 불과 3개월을 앞두고 중학교 졸업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신동엽은 "저번 방송을 보고 윤시윤 팬이 됐다. 어머니가 정말 멋지더라"고 말했다.학교에서 윤시윤이 아들이라고 밝히지 않았다는 어머니는 "특별히 말을 안 했다. 아들이 연예인이다 보니까 마음에 걸렸다. 나 자신만 생각하면 상관없는데, 보통 다른 부모들은 나오면 스펙 같은 게 나오잖냐. 중학교도 졸업 못 한 부모를 보면 우리 아들을 뭐로 볼까 걱정됐다. 나 자신은 마우렇지 않았다"고 털어놨다."결혼 언제 할 거냐"는 어머니 친구 질문에 윤시윤은 "결혼은 저도 서둘러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윤시윤 모친은 아들보다 10살 연상에 51살에 손주 본 동급생을 지목하며 "네 누나다. 근데 손주가 있다"면서 "너 손주 생기면 봐주려고, 베이비시터 자격증도 따놨다"고 고백했다.윤시윤은 "왜 공부를 몰래 하냐. 베이비시터 자격증이 있냐"며 당황했고, 어머니는 "언제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까 뭐든 공부해 둔다"고 이야기했다.윤시윤은 "엄마가 공부를 얼마나 못 했을지 궁금하다. 졸업자 명단 적힌 순서가 성적순인가 싶다"며 가장 마지막에 있는 어머니 이름에 의문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허 씨잖냐"며 폭소했다.어머니 동급생들은 &
가수 유열이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희망의 아이콘으로 돌아온 대표 고막 남친의 근황을 알려 훈훈함을 안겼다.지난 24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9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2.9%를 기록했다. 유열은 홀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절로 터진 눈물마저도 따뜻한, 감동과 웃음으로 꽉 찬 한 회를 선사했다.유열은 데뷔곡인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를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인 라이브 실력으로 열창하며 등장해 뭉클함을 안겼다. 무려 7년 만의 방송 복귀라고 알린 유열은 43년 지기이자 데뷔곡을 작곡한 지성철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고, 지성철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가 30년 동안 매월 한 달도 빠짐없이 용돈을 주고 있는 효자 곡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열은 1987년 ‘첫눈이 온다구요’를 부른 이정석과 남진 대 나훈아급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일을 증언해 흥미를 돋웠다.그는 ‘아침의 연인’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준 13년간의 ‘유열의 음악앨범’ 라디오 DJ 생활 중 청취자의 결혼을 이어준 사연을 얘기했고, 프로그램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가문의 영광”이라며 기뻐했던 것을 회상했다. 이어서 유열은 15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중 각별했던 엄마와의 사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눈치 제로 행동을 했던 것을 밝혀 3 MC를 경악하게 했다. 서울과 부산 장거리 연애를 했던 유열이 어느 날 “깜짝 선물이 있다”라며 말도 없이 엄마를 모시고 갔던 일화를 꺼내 3 MC를 어질어질하게 한 것. 더불어 결혼해서는 어머니를 바로 옆 아파트에 모시고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