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너원, 7년 만에 워너블과 드라마틱한 재회

워너원과 워너블의 만남이 7년 만에 성사됐다. 이날 행사 내내 많은 비가 내렸지만, 안전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아티스트와 팬들은 "비 오는 날도 추억"이라며 미소로 다음을 기약했…

워너원, 7년 만에 워너블과 드라마틱한 재회
1
하성운
하성운
2
세븐틴
세븐틴
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
5
이준호
이준호
6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7
알파드라이브원
알파드라이브원
8
앤팀
앤팀
9
엑소
엑소
10
파우
파우
1
이세계아이돌
이세계아이돌
2
세이마이네임
세이마이네임
3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4
김세정
김세정
5
소녀시대
소녀시대
6
아이브
아이브
7
레드벨벳
레드벨벳
8
니쥬
니쥬
9
선미
선미
10
수지
수지
1
우디
우디
2
산다라박
산다라박
3
소유
소유
4
우즈
우즈
5
한로로
한로로
6
박서진
박서진
7
화사
화사
8
신승태
신승태
9
김용빈
김용빈
10
손빈아
손빈아

최신뉴스

  • 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얻은 아들…"첫째는 행운 둘째는 감사, 신생아 냄새 아찔"

    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얻은 아들…"첫째는 행운 둘째는 감사, 신생아 냄새 아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를 품에 안은 뒤 벅차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남편 오상진의 사진을 올렸다.김소영은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지난 1년 동안 한 가지 소원만 품었다보니 아기를 만나는 날 힘든 것도 몰랐던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첫째가 준비 없이 찾아온 행운이었다면, 둘째는 내가 이 행복을 받았다는 것에 순간순간 울컥할 만큼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래도 두 번째니까, 익숙한 부분도 있겠지 싶었는데 7년 만에 맡은 신생아 냄새는 코를 아찔하게 하고, 사랑을 주는 것도 배움의 과정이었던 첫째 때에 비해, 사랑에 빠지는 속도가 열 배는 빠른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오상진은 작은 아기를 품에 안고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아이를 안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기의 작은 머리와 작은 발이 담겨 있다. 유산의 아픔을 딛고 만난 둘째인 만큼, 더 애틋한 김소영의 마음이 전해진다.김소영은 지난 3일 오후 4시경 둘째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23년 10월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둘째를 품에 안은 만큼 더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한 뒤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4월 오상진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

  • '53세 모솔' 심권호, 간암 투병 이겨냈다…한층 밝아진 낯빛, '무사히 수술 마쳐' ('사랑꾼')

    '53세 모솔' 심권호, 간암 투병 이겨냈다…한층 밝아진 낯빛, '무사히 수술 마쳐' ('사랑꾼')

    간암 투병 소식을 알린 '레슬링 전설' 심권호(53)가 유쾌한 근황을 전한다.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투병 소식을 알린 심권호는 회복 소식과 함께 제주 힐링 여행 현장을 공개한다. 앞서 모태솔로 심권호는 과거 '결못남(결혼 못하는 남자)'이었던 심현섭에 이어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 운동'의 두 번째 타깃으로 지목받았으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로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겨우 연락이 닿은 제작진의 권유로 찾아간 병원에서 심권호는 간암 초기라고 진단받아 큰 충격을 자아냈다. 다행히 그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방송에서 수술 직후 회복 중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심권호에게서 투병 당시의 어두운 낯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는 의외의 인물인 제주도민 최홍만과 유쾌한 투 샷으로 건재함을 알렸다. '체육계 최단신 거인'으로 꼽히는 158cm의 심권호가 '체육계 최장신 거인' 217cm 최홍만과 나란히 포착된 모습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 속의 심권호는 거구의 최홍만을 다리로 꽉 붙잡고 매달려, 고목나무에 달린 매미처럼 익살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같은 시기,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연예계 마당발' 윤정수까지 함께했다.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난 심권호X윤정수X최홍만, 세 사람의 유쾌한 조합에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장한나, 43세에 예술의전당 사장…'첫 여성·최연소' 타이틀 모두 달았다

    장한나, 43세에 예술의전당 사장…'첫 여성·최연소' 타이틀 모두 달았다

    세계적 첼리스트·지휘자 장한나(43)가 예술의전당 사장이 됐다.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첫 여성 음악인 사장이자 최연소다.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장 신임 사장은 오는 24일 최휘영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장 지휘자는 32년간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 세계적 음악 단체 및 음악인들과의 교류망을 토대로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겸비하고 있다"며 "K-컬처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대한민국 기초예술 대표 플랫폼인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예술의전당 사장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 기관 운영 능력(경영/리더십) 그리고 공공성 이해 등을 갖춘 인물이 주로 선정된다.장한나는 1994년 11살의 나이로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첼로 영재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베를린필하모닉, 뉴욕필하모닉, 런던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03년 영국 그라모폰지 선정 최고의 협주곡 음반에 이름을 올렸고, 같은 해 독일음반협회 에코클래식 영아티스트상도 받았다. 장한나는 2007년 스물다섯의 나이로 성남 국제 청소년 관현악 페스티벌에서 지휘자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노르웨이 트론헤임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음악감독(2017~2025), 독일 함부르크심포니 수석 객원지휘자(2022~현재)를 역임하며 유럽을 무대로 왕성한 지휘 활동을 펼쳤다.국내에서는 성남아트센터 '장한나의 앱솔루트클래식페스티벌'(2009~2014)에 이어 대전예

  • [공식] 박형식, 2살 연하 박규영과 ♥핑크빛 알렸다…CEO 되더니 사내 로맨스 시작 ('각잡힌사이')

    [공식] 박형식, 2살 연하 박규영과 ♥핑크빛 알렸다…CEO 되더니 사내 로맨스 시작 ('각잡힌사이')

    배우 박형식(34)이 박규영(32)과 핑크빛 호흡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각잡힌 사이'를 통해서다. 두 사람은 회사 CEO와 신입 사원의 사내 로맨스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6일 넷플릭스는 '각잡힌 사이' 제작을 확정하고 주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박형식 분) 앞에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박규영 분)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다.'각잡힌 사이'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던 캠핑회사 대표 ‘정석’이 어느 날 과거 군대 선임이었던 ‘아미’를 신입사원으로 마주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석’은 과거엔 겁이 많고 군대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직접 발로 뛰며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캠핑회사의 대표로 거듭난 인물이다. ‘아미’는 과거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한 특전사였지만, 전역 후에는 사회에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나가려고 하는 인물이다. 군 생활에서 선후임 관계로 함께했던 이들은 한 회사의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해피니스', '닥터 슬럼프', '보물섬', '트웰브' 등으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박형식이 ‘정석’ 역을 맡는다. 박형식은 ‘정석’의 과거와 현재의 캐릭터 대비를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 '오늘도 사랑스럽개', '셀러브리티', '오

  • 손정은,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26’ MC로 활약

    손정은,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26’ MC로 활약

    손정은이 ‘뷰티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전했다.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26’은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권위 있는 뷰티 어워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뷰티 업계의 기준을 제시하는 시상식에 손정은이 진행을 맡아 자리를 빛냈다.이날 손정은은 화사한 화이트톤의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MC로서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여 행사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아나운서 출신다운 정확한 딕션과 유려한 진행이 돋보였으며,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로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손정은은 뷰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라이브 진행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이는가 하면, 마라톤 예능 출연 이후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표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도 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입툭튀가 잘 맞아”…양세찬, 친형보다 유재석과 호흡이 잘 맞는 이유('틈만나면')

    “입툭튀가 잘 맞아”…양세찬, 친형보다 유재석과 호흡이 잘 맞는 이유('틈만나면')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찬이 ‘유재석 사용설명서’를 공개한다.오는 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말재간 폭발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이 가운데 양세찬이 유재석 보필(?) N년차의 내공을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끈다. 양세찬은 이날 점심시간 최대 난제인 점심 메뉴 고르기의 해결사로 나선다. 맛집 검색파인 유연석, 양세형이 고민에 빠진 사이, 양세찬은 “재석이 형은 반응 오는 음식이 따로 있다. 잔치국수랑 라면”이라며 정확히 짚어낸다. 그러더니 “형은 ‘좋아 좋아~’라고 해야 진짜 좋은 것”이라며 유재석의 찐 리액션까지 찰떡같이 구분하자, 유재석은 “이래서 세찬이랑 가면 여행이 편하다”라며 양세찬의 추천이라면 무조건 “어우 좋아~ 가자!”를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급기야 두 사람은 전격 ‘입툭튀 듀오’를 결성, 틈 미션에서 완벽한 호흡을 빛낸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은 2인 1조로 드럼 스틱을 이용해 지우개를 옮겨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 등장하자, “우린 '입툭튀'로 가죠”라며 자연스럽게 양세찬과 팀을 결성한다. 두 사람은 연습을 시작하기 무섭게 한 몸처럼 거뜬히 지우개를 옮겨 들고, 양세찬은 “재석이 형이랑 내가 호흡이 잘 맞아”라며 한껏 자신만만해한다. 심지어 친형 양세형보다 유재석과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자, 유재석과 양세찬은 “입툭튀가 잘 맞아”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과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입툭튀 듀오’ 유재석, 양세찬이 가좌의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지, 두

  • 유명 셰프들, 기싸움 불거졌다…"요리 더 열심히 했으면" 직설적인 훈수까지 ('1박2일')[종합]

    유명 셰프들, 기싸움 불거졌다…"요리 더 열심히 했으면" 직설적인 훈수까지 ('1박2일')[종합]

    셰프 정호영, 샘킴이 '1박 2일'에서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펼쳐진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지난주에 이어 호영 팀(정호영·이준·딘딘·유선호)과 샘킴 팀(샘킴·김종민·문세윤)의 릴레이 요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제한시간 10분을 남기고 요리의 완성을 위해 두 셰프가 마지막 주자로 출격했다. 정호영과 샘킴은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요리를 마무리하며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치열했던 두 팀의 요리 대결이 모두 끝나고 승패를 결정할 제작진 심사위원단 11인의 심사가 이어졌다. 양 팀 요리를 전부 맛있게 시식하며 호평을 남긴 심사위원단은 그중 더 맛있다고 느낀 요리를 만든 팀에게 투표를 진행했다. 두 셰프가 숨죽이며 지켜본 심사위원단의 투표 결과 이번 요리 대결은 샘킴 팀의 7:4 최종 승리로 끝났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의 패배를 설욕한 샘킴은 "요리 좀 더 열심히 하고, 음식을 안 달게 했으면 좋겠다"며 정호영에게 훈수까지 둬 웃음을 자아냈다.요리 대결의 승자 샘킴, 김종민, 문세윤은 양 팀이 준비한 요리를 마음껏 맛보며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반면 패배한 정호영, 이준, 딘딘, 유선호는 '1박 2일'의 전담 셰프가 되는 벌칙을 받으며 야식 준비를 담당하게 됐다.저녁 식사 후 두 팀은 다음 날 새벽 예정된 특별 일정 '수산물 경매장 일손 돕기'에 참여할 팀을 가리기 위한 '무한 밀가루 지옥' 미션에

  • 배인혁, B-DAY 맞아 홀리한 시간

    배인혁, B-DAY 맞아 홀리한 시간

    배우 배인혁이 생일 기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배인혁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배인혁 팬미팅 'FRAME BY FRAME(프레임 바이 프레임)'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총 2회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배인혁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배인혁이 직접 코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준비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배인혁은 '흰수염 고래'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첫 번째 코너 '인혁네컷'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보며 드라마 촬영 현장 에피소드부터 최근 유행하는 음식과 밈에 대한 이야기, 팬들이 가장 생각날 때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여기에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배인혁과 호흡을 맞춘 선우주 역의 아역배우 박유호 군에 이어 같은 소속사 배우 이주안이 응원 차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또한 팬들의 호응으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즉석에서 관객 중 한 명과 명장면을 재연해 보는 'Ready Action! : 우리들의 슬레이트' 코너,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배인혁이 목표 점수 도달 시 선물을 증정하는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노래방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여기에 마지막 'TALK BY FRAME :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포스트잇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배우 배인혁은 물론, 인간 배인혁으로서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특히 예나 '캐치 캐치', 투어스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아일릿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크러쉬 '미워', 캣츠아이 'Gameboy(게임보이)', 걸스데이 '한

  • 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연상호 손잡은 비하인드…"첩보 들어"('군체')

    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연상호 손잡은 비하인드…"첩보 들어"('군체')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았다. 영화 '군체'를 통해서다. 이 작품은 기존 좀비물과 달리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새로운 설정과 전지현의 스크린 컴백,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작품이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연 감독은 "전작인 '부산행', '반도'의 재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자,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좀비들이 등장한다. 새로운 재미를 가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같은 종류의 개체가 모여서 공통의 몸을 조직해 살아가는 집단이라는 의미로, 인간 사회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고 정체불명의 감염자들을 뜻하는 제목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소감을 묻자 연 감독은 "영화 감독이 된 기분이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표했다. 이어 "20년 전 연상호에게 여기 계신 배우들과 영화를 찍는다고 알려주고 싶다. 안 믿을 것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이번 영화가 기존 좀비물과 차별점은 좀비들이 서로 교류하며 '업데이트'한다는 것, 즉 진화한다는 것이다. 연 감독은 "처음 감염됐을 때보다는 기존 좀비물보다 좀비들이 멍청해 보인다. 감염자들이 늘어날수록 이들이 진화하는데, 인간이 성장하는 방식과는 차

  • 윤유선, 코로나로 S 캐피탈 고금리 대출 받았다…아들 지키려 외유내강 면모 ('사냥개들')

    윤유선, 코로나로 S 캐피탈 고금리 대출 받았다…아들 지키려 외유내강 면모 ('사냥개들')

    배우 윤유선이 ‘사냥개들’ 시즌2에서 열연 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지난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윤유선은 시즌1에 이어 김건우(우도환 분)의 어머니 윤소연 역으로 다시 등장했다. 앞선 시즌에서 윤소연은 코로나로 인해 카페 운영이 어려워지자 스마일 캐피탈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게 되며 김명길(박성웅 분)과 얽히게 됐고, 이는 사건의 도화선이 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했다.이번 시즌에서 윤유선은 평온한 일상 속 다정한 어머니의 모습부터 불의에 맞서 아들을 지키려는 단단한 태도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건우뿐 아니라 우진까지 친아들처럼 보듬으며 따뜻하게 다독이다가도 위험한 선택 앞에서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인물의 결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특히 자책에 빠진 아들을 향해 자신 역시 아픔을 감내하면서도 애써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장면에서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위기의 순간에는 몸을 아끼지 않고 나서는 강인함까지 더해지며 윤소연의 외유내강 면모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변화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말보다 깊은 울림을 전하는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과장되지 않은 감정 처리와 섬세한 호흡 역시 인물의 진정성

  • "카페에서 만난 전지현, 공기도 영화 같아"…연상호, 전지현 매력에 빠졌다('군체')

    "카페에서 만난 전지현, 공기도 영화 같아"…연상호, 전지현 매력에 빠졌다('군체')

    연상호 감독이 영화 '군체'로 호흡을 맞춘 전지현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칭찬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연 감독은 "전작인 '부산행', '반도'의 재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자,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좀비들이 등장한다. 새로운 재미를 가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같은 종류의 개체가 모여서 공통의 몸을 조직해 살아가는 집단이라는 의미로, 인간 사회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고 정체불명의 감염자들을 뜻하는 제목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소감을 묻자 연 감독은 "영화 감독이 된 기분이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표했다. 이어 "20년 전 연상호에게 여기 계신 배우들과 영화를 찍는다고 알려주고 싶다. 안 믿을 것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군체'에서는 전지현이 주인공을 맡았다. 전지현이 연기한 권세정은 생명공학과 교수인 생존자 그룹 리더이다. 연 감독은 전지현과의 첫 미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카페에서 첫 미팅을 했다. 카페에 들어선 순간, 갑자기 왜 영화가 상영되나 싶었다. 그 원인을 찾아보니 전지현이라는 영화 배우가 앉아있었다. 공기도 영화 같았다"라고 말했다.연 감독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전지현의 장점으로 꼽았다. 연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

  • 구교환, 연상호와 2번째인데 벌써 3번째 생각…"잘 돼야 서씨 빌런 트릴로지 완성"('군체')

    구교환, 연상호와 2번째인데 벌써 3번째 생각…"잘 돼야 서씨 빌런 트릴로지 완성"('군체')

    '군체' 구교환이 '서씨 빌런 3부작'을 완성하고 싶다는 의욕을 표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구교환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했다. '반도'에 이어 또 다시 연상호 감독의 작업하게 된 구교환은 "'반도'에서 서상훈 대위를 연기했다. 이번에 서영철이다. '서씨 빌런'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잘해내야 세 번째를 할 수 있다. '서씨 빌런 트릴로지'를 완성하겠다는 마음으로 책임감 있게 임했다"며 웃음을 안겼다.캐릭터에 대해서는 "서영철은 자신의 논리가 있는데, 확신은 없다. 영화 안에서도 그 결과를 찾아나가려고 한다. 변수도 만난다. 하지만 두려움도 없다. 못된 짓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기심 천국'이라는 프로그램이 기억나는데 '호기심 지옥'이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잘 돼야 서씨 3부작이 완성된다"고 또 한 번 말해 폭소케 했다.연 감독은 "제 페르소나가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다. 매 영화 페르소나가 바뀌는 것 같다"면서도 "이번에는 구교환 배우로 페르소나를 가보겠다"고 구교환을 향한 믿음을 표했다. 또한 "아주 자유로운 배우다. '반도'를 하기 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