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방송인 강호동이 약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이 기대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디오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성유리는 어두운 공간에서 철망이 둘러진 배경 앞 의자에 앉아 고개를 뒤로 살짝 기댄 채 눈을 감고 있으며 길게 내려온 머리와 브라운 톤의 블라우스가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드러난다. 얼굴과 목선에 부드럽게 비치는 빛이 대비를 이루며 어둠 속에서 또렷한 윤곽을 강조하고 한쪽 귀에 착용한 이어커프 형태의 액세서리가 포인트를 더한다. 주변에는 바닥과 의자, 철망 구조물이 함께 보이며 전체적으로 낮은 조도 속에서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가 흐른다.이를 본 팬들은 "이 분위기 뭐예요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성유리누나~화이팅" "여신강림" "여신님 등쟝"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2024년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아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로 인해 성유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으나,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해 5월, 홈쇼핑으로 복귀했다. 안성현은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이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된다. 돌싱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 12명이 연애기숙학교에 입소해 짝을 찾는 새로운 포맷의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다.'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소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이다. 지난 19일 프로그램의 론칭을 알리는 '돌싱N모솔' 1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어떤 출연진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소했을까?영상은 "다시 돌아온 싱글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가 되는 거고"라며 한 번 더 하고 싶은 여자들과 "처음이에요", "어릴 때부터 짝사랑만 계속해 왔어요"라며 수줍게 고백하는 한 번도 못 해본 남자들의 아찔한 대비로 포문을 연다.연애기숙학교에 입소해 운동장에서 마주 보고 선 남녀 12명의 모습은 흡사 연애라는 전쟁터에 나선 전사들을 연상케 한다. "화려하게 한번 사랑해 보고 싶다", "연애라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풍선 게임, 손 마주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이들의 모습은 연애기숙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티저영상에는 어떤 갈등과 로맨스가 담겼나하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으며 현실 연애의 매운맛을 보여준다. "모솔한테도 그런 상처를 받는 게, 이건 아닌 거 같아"라며 울먹이는 한 여성의 목소리와, 또 다른 여성이 침대 위에서 매트리스를 팡팡 내리치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장면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특
배우 조인성의 중후한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조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의 동행..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 계정을 해시태그 했다.공개 된 사진 속 조인성은 실내 공간에서 밝은 미소를 지은 채 흰색 상자들이 쌓인 선물 트레이를 들고 있으며, 상자 위에는 붉은색과 금색, 흰색 꽃 장식이 풍성하게 꾸며져 시선을 끈다. 빨간 니트를 입고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단정한 분위기를 만들고 뒤편에는 '6년의 동행 프로메가 ♥ 조인성'이라는 문구가 적힌 붉은 풍선이 자리해 의미를 더한다. 선물 상자에는 동일한 제품 패키지가 정갈하게 쌓여 있고 리본과 장식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기념일 분위기를 연출한다.이를 본 팬들은 "축하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조인성은 MBC TV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영화 '휴민트' 홍보를 하면서 멜로 영화를 기피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때 조인성은 "내 나이로 볼 때 멜로는 한도 초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조인성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배성우랑 전화를 했는데 남자로서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을더라 내 나이면 어린 친구랑 만날 가능성이 높은데 과연 내가 경쟁력이 있을까 싶었다"며 "유명세 빼고나면 어린 친구들이 나를 뭘 보고 좋아할까 20대부터 60대까지 내가 경쟁상대인데 내가 과연 경쟁력이 있나"고 밝힌 바 있다. 조인성은 1981년생으로 45세다.임채령 텐아
MBN '천하제빵'이 오는 22일 밤 9시 50분 방송에서 세미파이널 결과 발표와 함께 결승 진출 TOP7을 공개한다. 세미파이널에서는 600점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1위에 오른 도전자가 나타나며 순위에 대혼란을 일으켰다. 이혜성은 심사 도중 눈물을 보인다.실시간 순위 밀어내기로 극한의 긴장감MBN '천하제빵'은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라운드마다 놀라운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7회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오른 TOP10 곽동욱, 김시엽, 김진서, 성민수, 윤화영, 이경무, 이혜성, 장경주, 주영석, 황지오가 10개 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해 특별한 K-로컬빵을 만드는 '로컬 헤리티지' 미션을 벌였다. TOP10 도전자들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K-로컬빵을 선사해 단 7자리밖에 없는 '결승전' 진출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600점 만점자 등장으로 순위표 뒤바뀌어8회에서는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세미파이널' 심사 결과발표와 결승전으로 직행할 영광의 TOP7 명단이 공개된다. 특히 '세미파이널' 심사 결과발표는 '실시간 순위 밀어내기'라는 초유의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도전자들이 다른 도전자의 점수에 따라 내가 살아남을 수도, 방출될 수도 있는 상황에 "장난 아니다"라고 잔뜩 얼어붙은 가운데 TOP7 안에 이름을 올릴 도전자들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더불어 600점이 만점인 '세미파이널'에서 600점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단숨에 1위에 등극한 도전자가 등장해 대파란을 만든다. "이게 아니면 어떤 빵이 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을까?", "이 빵
방송인 안현모가 지성미 가득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플위클리 프로젝트 헤일메리편 너무 웃겨서 눈에서 웃음물 나왔던.."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안현모는 나무 블라인드가 내려진 실내 공간 앞에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투명 뚜껑이 덮인 선물 박스를 양손으로 들고 있고 박스 안에는 샐러드와 과일이 담긴 구성과 함께 리본 장식이 더해져 깔끔한 인상을 준다. 베이지 톤의 체크 블라우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단정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며 손으로 박스 상단을 살짝 짚은 포즈가 부드러운 느낌을 더한다. 박스 위에는 작은 메시지 카드가 놓여 있어 시선을 끌고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정돈된 실내 분위기와 어우러진 모습이 담겨 있다.이를 본 팬들은 "지적인 미소 너무 예쁘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상여자" "얼굴이 탱탱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안현모는 다양한 방송 및 MC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83년생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또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에도 본업과 본업 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하늬가 차기작 출연에 대해 긍정적 검토 중이라고 알린 가운데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지컬한 시간. 시간은 그렇게 이렇게 흐르고, 있는 그 순간 순간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으로 살아가기를. 한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Happy weekend!"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이하늬는 창가에 얼굴을 가까이 두고 바깥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붉은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채 드러난 어깨 라인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노을빛이 얼굴과 목선을 따라 비치며 피부를 은은하게 물들이고 옆에는 꽃무늬가 들어간 커튼과 격자 형태의 창틀이 함께 보이며 실내 공간의 아늑한 느낌을 완성한다. 창밖에는 흙과 풀, 울타리 구조가 드러나 있으며 햇살이 기울어가는 시간대의 분위기가 더해져 차분하고 여유로운 장면을 만든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요정하늬" "너무 예뻐" "언니 말에 이번 주 피로가 싹 녹았어요" "여신이여요진짜" "언니 미모에 가려 석양은 보이지도 않네여"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하늬는 이하늬는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가 제안받은 역할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프로모터로 무명의 권투선수를 정상급 스타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권투선수 역에는 박지훈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 영웅'에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지훈과 이하늬의 호흡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양세형-임한별이 전설의 '밥심'을 찾아 나선 먹트립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안겼다. 전현무는 양세형의 '재산 공격'에 당황스러워했다.20일 방송된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무명전설' 심사위원 양세형, 임한별이 함께한 '여주&이천' 밥심 특집이 펼쳐졌다. 이들은 반전의 '여주 진상미' 백반집부터 여주 막국수, 46년 전통의 이천 조림갈비까지 섭렵하며 '먹정보' 풀코스를 완성했다. 이날 전현무는 '쌀의 성지' 여주&이천 특집을 선포하며 "우리가 사실 밥이 맛있다고 한 적이 거의 없다"고 운을 뗐다. 이후 그는 곽튜브를 레트로 다방 감성의 독특한 백반집으로 이끌었다. 여기서 두 사람은 '여주 진상미' 밥과 8종 반찬이 차려진 '8000원 백반'을 순식간에 비워내며 '밥심'의 진가를 입증했다.양세형이 공개한 '여주 맛집 리스트'는?'8000원의 호사'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명은 100억대 건물주이고, 또 다른 한 명은 곽튜브 결혼식에 온 가수"라며 양세형과 임한별을 소개했다. 등장부터 텐션을 폭발시킨 양세형은 곧바로 자신의 '맛집 리스트'가 담긴 휴대폰을 꺼내 들더니 "여주 맛집? 열 몇 개 안다"며 자신만만한 '맛잘알' 포스를 내뿜었다. 전현무 역시 질세라 '찐' 현지인 막국수집으로 모두를 데려갔다. 잠시 후, 부드럽게 삶겨진 편육과 진한 비빔 막국수를 맛본 양세형은 "여기 맛집이네~"라고 '엄지 척' 했고, 전현무는
진세연과 신체 프로필 183cm이라고 알려진 박기웅이 숨길 수 없는 핑크빛 기류로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한다.21일(토), 22일(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5, 16회에서는 서로에게 폭풍 애정 공세를 펼치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달콤한 행보가 펼쳐진다.두 번의 키스 후 본격 연애 시작한 공주아와 양현빈, 어떤 변화가?앞서 공주아와 양현빈은 두 번의 첫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본격적인 연애의 닻을 올린 두 사람은 철저한 비밀 연애 지침을 세웠으나, 오히려 공적인 태도가 주변의 의심을 사며 흥미를 자극했다. 이에 내일 방송에서 이어질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20일 공개된 스틸에는 공주아와 양현빈의 연애 초기 커플다운 풋풋함이 가득 담겼다. 양현빈은 늦은 밤, 공주아의 집 앞을 몰래 찾아가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양현빈은 장미꽃 한 송이를 든 채 애정이 가득 담긴 눈으로 공주아를 바라보고 있고, 공주아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기쁨과 감동이 서린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 앞서 양현빈은 정식 고백 당시에도 꽃다발을 선물했던 바 있어 그의 한결같은 스윗함은 설렘 주의보를 발령한다. 하지만 양가 가족들에게는 철저히 비밀인 상황, 집 앞에서의 짧은 만남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피스텔서 만난 두 사람, 회사에서와 다른 모습은?공주아는 양현빈의 오피스텔에 깜짝 방문한다. 적정 거리 유지, 시간차 출퇴근, 멜로 눈빛 금지 등 회사 내에서 철저히 공적으로 임했던 두 사람이 사적인 공간에서 보여주는 반전 온도 차는 짜릿함을 자아낸다.
개그맨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함께 고향 동네 진영에 금의환향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진영의 자랑' 양상국, 주민들 반응은?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상국의 고향 동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방문한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읍내에는 양상국의 친구들이 건 ‘진영의 자랑 양상국,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플래카드가 떡하니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양상국은 “국이 왔습니다~”라고 손을 흔들면서 고향 주민들에게 ‘3걸음 1인사’를 한다. 양상국을 아들처럼 반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상국이 여기 오니까 날아다닌다”라고 웃음을 터뜨린다.유재석 뛰어넘는 인지도?뿐만 아니라 양상국은 진영 읍내 한정 유재석을 뛰어넘는 인지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주우재는 자동차 창문을 열고 양상국을 찾는 주민을 보고 “이 동네에서는 ‘유재석이다!’라는 말보다 ‘상국이’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라며 놀라워한다.오늘만큼은 ‘진영의 왕세자’로 등극한 양상국은 기세 좋게 읍내를 가로지른다. 도로에 걸린 플래카드를 발견한 유재석은 “상국이 금메달 땄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진영을 떠들썩하게 만든 다섯 촌놈들의 방문은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사랑을 확인한 연인이 과거의 그림자와 마주하며 새로운 갈등의 국면에 접어들었다.지난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극본 조성희)8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쌍방 구원 로맨스'의 서막을 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마음을 확인한 후 선우찬은 송하란을 향해 "욕심이어도 이제 상관없다"며 "어차피 안 멈춰지니까 이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직진하겠다"고 고백하며 변치 않는 애정을 약속했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에게 과거에 묶여있기보다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고 제안하며 선우찬이 소원해진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웠다.두 사람의 관계는 주변 인물들의 지지와 가족사 해결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듯 보였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박만재(강석우 분)는 선우찬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데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조언으로 선우찬의 진심을 격려했다. 송하란의 조언에 따라 대전으로 향한 선우찬은 아버지의 집무실에서 자신이 그린 어머니의 그림들과 본인의 성취를 자랑스러워했던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하고 오해를 풀었다. 선우찬은 아버지가 과거 본인의 사고 당시 연구 업적까지 포기하며 자신을 살리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눈물을 쏟았고 뒤쫓아온 아버지와 수리비 핑계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극적인 화해를 이뤘다.키스로 확인한 사랑, 순탄하게 흘러갔나하지만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앞에 예기치 못한 과거의 진실이 드리워졌다. 패션 어워즈에서 최우수 디자
'예측불가' 2회에서 방송인 김숙이 10여 년간 방치했던 제주 성읍마을의 집이 국가 문화유산 구역임을 뒤늦게 알고, 우여곡절 끝에 건축 설계 승인을 완료 받았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 2회에서는 집 주인 김숙도 몰랐던 제주 하우스의 엄청난 비밀과 예측불가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인해 험난하디 험난한 산을 함께 넘게 된 '쑥패밀리'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김숙은 첫 답사 후 여전히 충격이 가시지 않은 이천희와 빽가를 잘 타일러 함께 관리 사무소를 방문했다가 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성읍마을에 있는 김숙의 집이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돼 있었던 것. 매입할 당시에도 빠듯한 예산에 맞추느라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거래했던 김숙은 상상치도 못했던 집의 실체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때문에 일반적인 건축인허가가 아닌 현상변경허가 신청 후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국가 자격증 보유자만이 이를 진행할 수 있기에 김숙의 공사 계획은 전면 변경돼야 하는 상황. 이에 김숙은 직접 발품을 팔아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건축사를 방문했으나 허가 확률이 매우 낮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또 한 번 절망하고 말았다.이 프로젝트에서 합법적 해방을 누리는가 싶던 이천희와 빽가는 완벽한 비포(?)가 선사하는 도파민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제주에 내려와 김숙과 같이 설계사를 찾아갔다. 각자가 꿈꿨던 로망을 조금씩 꺼내 보이던 이들은 이 집이 경복궁과 유사한
박서진이 2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에서 전 MC 백지영과 일산 콘서트 현장에서 재회하며, 동생 효정과 함께 보양식 대접과 감동의 손편지 선물로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백지영, 박서진 콘서트 특별 게스트로 등장...효정의 일일 비서 변신이날 박서진의 콘서트 현장에는 특별 게스트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에게 “나에게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준 귀한 분”이라며 극진한 대접을 당부하고, 이에 효정은 백지영의 일일 비서로 변신해 특급 내조에 나선다. 특히 효정은 공연 전 목 관리가 중요한 백지영을 위해 센스 만점 메뉴를 준비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백지영을 환호하게 만든 효정의 ‘비밀 병기’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 후 박서진 남매는 감사의 의미로 백지영을 위한 보양식 풀코스를 대접한다. ‘살림남’ 먹방 투톱으로 꼽히던 백지영과 효정은 이곳에서 역대급 ‘먹케미’를 선보인다. “사람이 셋이니 메뉴도 세 개”를 주장하는 효정과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는 백지영의 먹철학이 오가며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평소 입이 짧기로 유명한 박서진은 두 사람의 멈추지 않는 폭풍 흡입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고, 보법이 다른 두 먹자매의 화끈한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백지영, 박서진 콘서트 특별 게스트로 등장...효정의 일일 비서 변신이어 박서진은 백지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박서진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건네고, 선물을 확인하며 환하게 웃던 백지영은 편지를 읽다 끝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레벨업 중이다. 18개월 아이를 위해 커트보와 미용 의자를 과감히 포기하고 ‘눈높이 이발’의 기지를 발휘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8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그리고 일일 알바생 김소현의 정이 넘치는 이발소 운영기는 물론 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에피소드로 따뜻하고 무해한 웃음을 선사했다.일일 알바생 김소현의 활약상은?이발소 삼 형제가 꿀 같은 휴무를 뒤로하고 새 영업일을 맞이한 가운데 박보검이 최초로 곽동연의 머리를 해줬다. 박보검은 넘치는 직원 사랑만큼 더욱 정성을 들이는가 하면 곽동연 한정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였다. 장장 2시간에 걸친 시술이 끝난 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곽동연은 이마가 드러나는 머리를 하고 싶지 않았으나 ‘원장님 마음대로 스타일’을 주문했기에 어렵사리 만족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이날은 김소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모두와 인연이 있는 김소현은 삼 형제 사이를 오가며 특급 서포트를 펼쳤다. 박보검이 첫째를 커트하는 동안 태어난 지 18개월 된 막내를 케어하고, 박보검이 막내 커트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첫째의 머리를 말려주는 등 이발과 육아를 넘나드는 센스 있는 활약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박보검, 18개월 최연소 손님 이발 도전 결과는?박보검은 삼 형제 손님을 맞이하며 역대급 난도의 이발에 도전했다. 외모에 민감한 중학생 첫째에게는 세심한 상담으로 맞춤형 스타일을 선물했으나 이발소 최연소 손님인 18개월 막내의 커트는 그동안 어린이 손님들의 커트로 실력을 쌓았음에도 쉽지 않은 도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조폭 변호사에 이어 이번엔 아이돌 연습생으로 완벽 빙의, 코믹과 스릴러를 오가는 현란한 원맨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지난 금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3회에서는 의사의 과실로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 분)을 저 세상으로 떠나보낸 후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 분)를 새로운 의뢰인으로 맞은 신이랑(유연석 분)의 파란만장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계약서까지 쓰고 본격적인 '귀신 전문 변호사'의 길로 들어선 신이랑의 변화와 사건 추적 과정은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수도권 8.1%, 분당 최고 9.1%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58%를 나타냈다. 압도적인 스코어로 금요드라마는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지난 13일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오늘의 TOP10' 1위를 유지, TV와 OTT를 넘나드는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귀신 할아버지도 못 올 거라 자신하며 팥과 마늘로 배수진을 쳤던 신이랑 앞에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여고생 귀신 김수아가 등장했다. 이에 귀신 보는 운명을 체념한 채 변호 계약서까지 쓰던 중 사무실을 찾아온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의 휴대폰에서 걸그룹 음악이 울려 퍼지자 빙의가 시작됐다. '볼빨간' 얼굴로 걸그룹 아이브의 'LOVE DIVE'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엔딩 포즈까지 취하는 신이랑의 댄스 타임은 폭소를 유발했다. 장모 박경화(김미경 분)으로부터 신이랑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듣고도 믿지 못했던 윤봉수는 빙의된 처남을 보고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우상 이토 준지의 그림 한 장에 결국 울컥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나 오랜 꿈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서툰 일본어로 “이렇게 만나니 꿈같다”며 진심 어린 팬심을 전했다. 어린 시절 만화책으로만 접하던 작가를 마주한 그는 “입이 안 다물어진다. 존재할까 싶었던 분을 만난 기분”이라며 연신 감탄했다.이어 준비해온 김치볶음밥 도시락도 건넸다. 기안84는 “그림보다 이게 더 걱정된다”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토 준지는 도시락을 남김없이 비우며 화답했다. 그는 “그림이 생동감 있고 맛있다”며 기안84의 작품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토 준지는 깜짝 선물을 꺼냈다. 종이 위에 펜을 올린 뒤, 망설임 없이 선을 그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익숙한 눈매와 긴 머리,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얼굴선. 바로 그의 대표 캐릭터 ‘토미에’였다.“지금, 그 ‘토미에’를 눈앞에서 직접 그리고 있다.” 평생 만화책 속에서만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기안84는 숨을 죽인 채 그 손끝을 바라봤고, 그림이 완성되자 결국 감정을 참지 못했다. 그는 “눈물 날 것 같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평생 해오신 게 느껴진다. 어머니 생각도 나고 여러 감정이 겹친다”고 털어놨다.'가업'으로 물려주고 싶은 그림, 작가로서의 고민은?특히 그는 “이 그림은 가업처럼 자식의 자식까지 물려주고 싶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우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