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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영업장에 경찰 들이닥친 이후 무슨 일

배우 이상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이상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내 몸 관리하고 집 좀 치워야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

이상아, 영업장에 경찰 들이닥친 이후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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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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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세' 전원주, 15년 전 하이닉스 2만원에 매수했는데…치매 위기 맞았다 "이름 생각 안 나서 걱정" ('퍼라')

    '86세' 전원주, 15년 전 하이닉스 2만원에 매수했는데…치매 위기 맞았다 "이름 생각 안 나서 걱정" ('퍼라')

    배우 전원주(86)가 유해진과의 인연을 밝혔다. 앞서 전원주는 15년 전 하이닉스 주식을 평단 2만원 대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전원주가 유해진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전원주는 전매특허인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30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인생이 풀렸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네를 산책하며 "늘 식모나 주모, 동네 아줌마 역할만 맡았다.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산 위를 쳐다보며 '전원주도 한번 떠보게 해주세요!' 하며 빌었다"는 것. 이를 들은 MC 현영이 "어떻게 잘 풀리신 거냐?" 묻자, 전원주는 "(이사 온 후) 돈도 벌게 됐고 당시 찍은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CF를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산책 중 "이 동네에 배우 유해진이 산다. 툭 튀어나온 입이 나랑 닮아서 '모자(母子)' 관계로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이야기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이장과 군수'의 사진이 공개되자, MC 오지호가 "진짜 아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전원주는 "입이 튀어나온 사람이 돈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그런가 하면, 80대 후반이 된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다"며 건강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누가 나에게 밥을 사줬는데, 기억하지 못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

  • [공식] 이동건, 이혼 6년차에 '이숙캠' 합류…진태현 후임으로 낙점

    [공식] 이동건, 이혼 6년차에 '이숙캠' 합류…진태현 후임으로 낙점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진태현의 후임으로 낙점됐다.JTBC 측은 29일 텐아시아에 "이동건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배우 진태현이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으며, 최근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하차했다.그는 전날 자신의 SNS에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진태현의 출연분은 오는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2020년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한편 '이숙캠'은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9년 만에 복귀한 문근영, 제대로 일냈다…욕설까지 자연스럽네

    9년 만에 복귀한 문근영, 제대로 일냈다…욕설까지 자연스럽네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대학로티오엠에서 공연 중인 연극 '오펀스(Orphans)'에서 '트릿' 역을 맡은 문근영은 그간 본 적 없는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단순히 복귀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문근영의 이번 변신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것처럼, 그는 평소 자신과 거리가 멀었던 '트릿'의 거친 면모를 살리기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등장하는 욕설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동료 배우에게 조언을 구하고,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대사를 읊조리며 '입에 붙이는' 연습을 반복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무대 위 문근영이 뱉어내는 거친 언어들은 단순한 욕설이 아닌,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은 '트릿'의 방어 기제이자 처절한 생존 본능으로 치환되어 관객들의 가슴에 꽂히고 있다. 문근영이 분한 '트릿'은 동생 필립을 과보호하며 통제하는 폭력적인 형이지만, 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결핍과 여린 속내를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문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른바 '걸크러쉬'의 정점을 보여준다. 그는 무대 위에서 땀방울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트릿'의 것으로 만들어냈다. 초반부에는 서슬 퍼런 카리스마로 객석을 긴장시키다가도, 해롤드 앞에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위태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극 속

  • '나솔' 31기 영숙, 돌연 눈물 쏟았다…경수에게 직진하더니 "뒤늦게 깨달아" 속내 고백

    '나솔' 31기 영숙, 돌연 눈물 쏟았다…경수에게 직진하더니 "뒤늦게 깨달아" 속내 고백

    '나는 SOLO' 31기 영숙와 광수가 돌연 눈물을 쏟는다.2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숙과 광수의 엇갈린 감정과 릴레이 눈물 사태, 그리고 영숙이 영철과 경수를 오가며 거침없이 대시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영숙은 자신을 선택해 1:1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에게 시작부터 끝까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인다. 광수는 전날 영숙에게 거절당했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잘 안 가서 다시 한번 대화해보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그럼에도 영숙은 계속 선을 긋고, 급기야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는다. 이에 광수가 당황스러워하자 영숙은 "아까 광수 님의 말을 듣고 뒤늦게 깨달은 게 있다"라며 자신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한다.그런데 영숙의 발언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에 광수는 물론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까지 당황해 굳어버린다. 잠시 후 3MC는 "너무 어이가 없다", "오히려 광수가 울고 싶은 상황 아닌가?"라며 씁쓸해한다. 광수 역시 서운했는지 숙소로 돌아와 혼자 방안에서 눈물을 흘린다. 대체 광수가 이토록 힘들어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영숙과 광수의 릴레이 오열 사태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영숙은 광수와 데이트 직후 영철을 찾아가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영숙은 "오늘 내 생각났었어?", "나 안 예뻤어?"라며 플러팅한다. 하지만 영철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 달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온도차가 흐르는 가운데, 영숙은 순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경수를 보자 눈길을 던진다. 특히 영숙은 영철이 잠시 자

  • 루시, 오늘(29일) 완전체 컴백…동심 찾는 여정

    루시, 오늘(29일) 완전체 컴백…동심 찾는 여정

    밴드 루시(LUCY)가 컴백한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발매한다.타이틀곡 '전체관람가'는 멤버 조원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루시 특유의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와 희망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녹여낸 가운데, 어릴 적 보았던 세상과 다른 어른의 세상을 마주하며 하나씩 잃어가는 것들을 '뿔'에 빗대어 표현했다.이 외에도 'Childish'에는 시간이 흘러도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모두가 빛나는 청춘이라고 말하는 '발아', 다양한 장르적 요소의 결합으로 잃어버린 본연에 대해 묻는 '카멜레온', 언제나 서로의 편임을 약속하며 잊고 있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Porch Light (Feat. 남제현)', 복잡하고도 귀여운 짝사랑의 과부하를 위트 있게 녹여낸 '구구절절' 등 신곡 5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멤버 신광일의 목소리를 담아 재녹음한 미니 6집 '와장창'과 미니 7집 '선'의 수록곡들이 'Childish ver.'으로 새롭게 담겨 총 15곡의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완성했다.'Childish'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특히, 신광일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정규 1집 'Childhood'의 시리즈와 연결되는 정규 2집 'Childish'를 통해 삭막한 현실에서 나다움을 지켜내며 동심을 찾아내는 과정을 루시표 감성으로 풀어냈다. 데뷔 이래 루시의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메인 프로듀서로 나섰으며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

  • [공식] '폭싹 하숙집 딸' 정이서, 손현주 딸 됐다('원더풀스')

    [공식] '폭싹 하숙집 딸' 정이서, 손현주 딸 됐다('원더풀스')

    배우 정이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연출 유인식/극본 허다중)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손현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시리즈다. 정이서는 '원더풀스'에서 석주란 역을 맡았다.석주란은 아버지라 믿는 하원도(손현주 분)와 함께 비뚤어진 욕망을 실현하는 인물이다. 정이서는 그간 영화 '기생충',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조제', '헤어질 결심', '더 킬러스', 드라마 '보이스 3', '구미호뎐', '지금 우리 학교는', '살인자ㅇ난감'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새롭게 선보일 얼굴에도 기대감이 커진다.정이서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 분)이 머무는 서울 하숙집 딸 송부선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이서는 현실적인 연인 관계를 특유의 차진 연기로 소화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전했다. 시대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짙은 메이크업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과시하며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원더풀스'는 오는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아일릿, 포카리스웨트 모델 재발탁…"밝고 건강한 에너지"

    아일릿, 포카리스웨트 모델 재발탁…"밝고 건강한 에너지"

    그룹 아일릿(ILLIT)이 이온 음료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됐다.2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와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간다.특히 원희는 2024년 데뷔와 동시에 포카리스웨트의 29대 모델로 낙점된 이후 3년째 동행 중이다. 이 브랜드의 모델로 3년 연속 활동하는 사례는 트와이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아일릿은 당대 인기 스타들이 거쳐가는 이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포카리스웨트 측은 "아일릿이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져 재발탁하게 됐다. 이들을 통해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청춘의 열정을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공식] '도깨비' 공유♥김고은 다시 뭉친다…"10주년 기념 예능 촬영 중"

    [공식] '도깨비' 공유♥김고은 다시 뭉친다…"10주년 기념 예능 촬영 중"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들이 10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다.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아가 기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호흡을 맞췄다.tvN은 28일 텐아시아에 "네 배우가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 예능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해당 프로그램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10주년을 맞이해 준비된 특집 예능이다. '잘생긴 트롯', '산꾼도시여자들' 등을 제작한 황다원 PD가 연출을 맡았다.'도깨비'는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5%를 달성하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합작한 이 드라마는 주요 장면과 대사가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며 현재까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이번 '도깨비' 여행 예능은 올해 상반기 중 방영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구교환, 고윤정과 "1개에서 2개, 최근 142개"…얼마나 가까워졌길래('살롱드립')

    구교환, 고윤정과 "1개에서 2개, 최근 142개"…얼마나 가까워졌길래('살롱드립')

    배우 구교환이 배우 고윤정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137회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배우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구교환은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친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거는 편이라고 밝혔다. 구교환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고윤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고윤정에 대해 "놀라지 않게 천천히 다가갔다"며 "하루에 농담을 1개 치고 다음 달에 2개 치다가 최근에는 142개 정도 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구교환은 고윤정과 사주가 잘 맞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현장에서 재미로 본 사주에서 직장 동료로서의 궁합이 잘 맞았다고. 구교환은 "윤정 씨는 어른미가 굉장하다"며 "신나고 들뜨는 에너지도 있지만, 나에게 지혜를 주는 에너지도 있다"고 극찬했다.현장에서의 연기 호흡 역시 잘 맞았다고. 구교환은 "내가 연기를 쏟아내고 있으면 마치 리듬 게임을 하듯이 따닥따닥 리액션을 받아준다. 고수"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고윤정을 "눈으로 연기하는 배우, 눈으로 문장을 뱉는 배우"라며 "컷 소리가 나면 윤정 씨의 대사를 가득 머금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오매진' 김범 보조개는 유죄

    '오매진' 김범 보조개는 유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의 미소 가득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2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출연하는 김범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범은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찰떡 소화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청재킷에 볼캡을 매치해 훤칠한 비주얼로 첫 등장 신을 장식,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범은 고급스러운 슈트 차림에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해사한 얼굴에서 에릭이 지닌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이처럼 김범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김범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첫 시작을 새로운 면모들로 채워내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과감한 비주얼 변신뿐만 아니라, 예진의 이름만 듣고도 눈을 빛내고 예진 앞에서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을 선보이는 등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열연으로 ‘로코’ 장르 첫 도전에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23일, 플릭스 패트롤 기준)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김범이 이어나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김범을 비롯해 안효섭, 채원빈,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늘(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유주, 비주얼부터 싹 변신하더니 '첫사랑은 저주다'…"감정 담아"

    유주, 비주얼부터 싹 변신하더니 '첫사랑은 저주다'…"감정 담아"

    가수 유주(YUJU)가 약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리스너를 찾는다.유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 유주는 누군가에게 저주가 된다는 것은 천사인 척 하는 악마가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앞서 유주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담긴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 바 있다. 유주는 인상적인 제목의 곡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완벽하게 풀리지 않은 감정'이 가장 오래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곡의 주인공이 어떠한 질타와 원망도 없이 어여쁜 모습만을 남기고 사라져 버림으로써, 상대의 머릿속에 저주처럼 따라다니는 첫사랑의 모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풀어낸 음악을 완성했다. 그간 여러 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첫사랑은 저주다'를 통해 한층 더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매 컴백 색다른 장르적 변신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준 유주가 발매에 앞서 '첫사랑은 저주다'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이하 유주 일문일답.Q. 미니 3집 'In Bloom(인 블룸)'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컴백 소감은?최대한 긴 텀 없이 작업하는 곡을 많이 발매하고 싶었다. 새로운 작업물을 만들고 발매를 앞둔 지금이 너무 재미있다.Q. '첫사랑은 저주다'는 어떤 곡인지. 이번

  • 신하균, 눈빛이 다했다 ('오십프로')

    신하균, 눈빛이 다했다 ('오십프로')

    신하균이 눈빛 하나로 스위치 온오프를 선보인다.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를 그린다.신하균은 극 중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10년 전 중요 작전에 실패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영선도로 향하지만, 현재 그는 오란반점 주방장이 되어 요리하고, 배달하는 삶에 익숙해지고 만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쳐갈 무렵, 10년 전 작전을 망친 원흉을 발견한다.29일 ‘오십프로’ 측은 정호명(신하균 분)의 극과 극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집 밖에서는 냉철한 국정원 블랙요원의 카리스마를 발산하지만, 집 안에서는 서열 꼴찌 남편이자 아빠의 반전 면모인 것.공개된 스틸에는 10년 전, 정호명과 국정원 팀장 조성원(김상호 분)의 은밀한 접선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팀장에게 ‘그날의 사건’으로 불리는 여객선 작전을 비밀리에 전해 듣는 정호명의 눈빛이 날카롭다. 이후 조팀장 역시 사라진 ‘물건’을 찾고자 10년째 정체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과연 복수의 날을 준비하고 있는 두 사람의 계획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또 다른 스틸 속 정호명은 마치 스위치 온오프 하듯 국정원 신분을 숨긴 채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K-가장으로 눈길을 끈다. 가게 매출에 대한 장인어른 권사장(이한위 분)과 아내 권오란(신동미 분)의

  • [공식] 살목지 이어 또 통했다…K-호러 '기리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공식] 살목지 이어 또 통했다…K-호러 '기리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넷플릭스(Netflix)의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지난 4월 24일(금) 공개 이후 2,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기리고'는 'YA(영 어덜트)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가 선사하는 신선한 공포로 전 세계 언론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기리고에 깃든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모습부터, 그 저주 뒤에 숨겨져 있던 서사까지 모두 담겨 눈길을 끈다.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레 휴대폰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는 '세아'(전소영)의 모습과, 피를 흘리면서도 손에 활을 꼭 쥔 채 어딘가를 겨냥하고 있는 '햇살'(전소니)의 모습에서는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용기와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한때 뗄레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친구였지만, 각자의 원한을 품은 채 기리고의 저주와 엮이게 되는 '혜령'(김시아)과 '시원'(최주은)의 서사를 담은 스틸들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만

  • 최동석, '전처 루머 유포 의혹' 영향인가…공구 한창인데 댓글도 없어

    최동석, '전처 루머 유포 의혹' 영향인가…공구 한창인데 댓글도 없어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전처 박지윤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의 공구(공동구매) 행보에 누리꾼들이 적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최동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문이 많아서 배송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순차 배송하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공구하고 있는 가방이 진열된 모습.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의 어떠한 댓글도 없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제품을 소개하는 전날 게시물에도 겨우 4개의 댓글만 달려 있다.앞서 지난 28일 한 매체는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최동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해 온라인상에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고 루머를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 전 남편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최동석 측은 "공식적으로 연락받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오히려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작성한 건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두 사람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