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유산 소식을 알렸다.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와 김형묵의 공동 방송 출연 계약이 성사된다.오는 4일, 5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 20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반전 가득한 동행이 전개된다.앞서 공정한과 양동익은 해묵은 앙숙 관계를 청산하고 ‘찐친’으로 거듭났다. 공정한은 그간의 오해를 풀고 양동익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고,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뜨겁게 화해했다. 뿐만 아니라 다정한 아침 체조부터 환상 호흡의 자작곡 공연까지 선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공개된 스틸에는 온정시장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담겼다. 공동 방송 출연을 향한 양동익의 오랜 염원과 눈물겨운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순간이다. 두 사람은 시장 상인들 앞에서 방송 출연 계약서를 내밀며 뿌듯함을 만끽한다. 이렇듯 시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드는 이들의 존재감은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공정한과 양동익의 안절부절 긴급 대면이 이뤄진다. 극도의 불안감을 품은 양동익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공정한의 대비되는 모습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양씨 집안의 자작극’이라는 시한폭탄 같은 진실이 숨겨져 있다. 과연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자작극의 전말을 고백할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관계의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회, 20회는 4일, 5일 저녁 8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탑(T.O.P)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탑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한다. 이와 동시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DESPERADO'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 'DESPERADO'는 사랑의 순간을 솔직하면서도 직선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해당 뮤직비디오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연출을 통해 곡이 가진 특유의 짙은 분위기와 탑의 섬세한 감정선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에는 선공개 격인 'DESPERADO'와 더불어 또 다른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Studio54)'를 포함해 총 열한 개의 곡이 담긴다. '완전미쳤어! (Studio54)'는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80년대 힙합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트랙이며, 혁신적인 사운드 구조와 강렬한 비트가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이외에도 정규앨범의 서사를 여는 오프닝 트랙 '탑욕 (SELF CRUCIFIXION)'부터 '나만이 (THE GIANT)', 'OVAYA (A SMALL, FILTHY SHOW WINDOW)', 'ZERO-COKE', 'Another Dimension Holy Dude !!!!!!!!!!', '서울시에 사는 기분 (SEOUL CHAOS)', 팬들을 위한 '꼬깔코온 (FOR FANS)',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엔딩을 장식할 'BE SOLID'까지 다채로운 수록곡들은 유기적인 구성을 자랑하며 탑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일 준비를 모두 마쳤다.탑은 이번 정규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미국의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피코와 프랑스 친구들이 전주에서 역대급 한정식을 즐겼다.지난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2회에서는 ‘K-전통 러버’ 파코가 그토록 고대하던 전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프랑스에서부터 “한국의 진짜 삶과 전통을 보고 싶다”고 말해온 파코가 마침내 한국 전통의 중심지를 마주하며 느낀 깊은 감동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훈훈함을 선사했다.여행 3일 차 아침, 전주행을 앞둔 파코는 이른 아침 준비 시간부터 직접 작곡한 ‘전주송’을 열창하며 숨길 수 없는 설렘을 드러냈다. 파코의 기분 좋은 에너지는 이동 과정에서도 계속되었다. 특히 생전 처음 타보는 한국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안락함을 마주한 친구들은 “비행기에도 이런 건 없다”, “이건 버스가 아니라 침대”라며 신기해했다.전주에 도착하자마자 파코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이동을 위해 택시를 잡자마자 기사님이 파코를 단번에 알아본 것. 파코는 “나 정말 기뻐요!”를 연발하며 기사님과 반가운 대화를 나눴다. 특히 기사님이 “나도 파코를 보러 프랑스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자, 한국 여행의 꿈을 이룬 파코가 이번엔 기사님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국경을 초월한 뭉클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파코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랑스에서 챙겨온 에펠탑 키링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전주 25첩 한정식이었다. 입구부터 한복을 입은 종업원들과 인테리어용으로 배치된 자개장, 온돌 구조에 매료된 친구들은 마치 박물관에 온 듯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다리 없는 의자
'신랑수업2' 진이한이 소개팅 상대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를 하면서 많은 공통점을 확인해 핑크빛 온도를 높였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소개팅 후 한 번 더 데이트를 하게 된 진이한, 정이주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이한은 소개팅으로 만난 직장인 정이주와 낙산공원에서 재회했다. 언덕을 힘겹게 올라온 진이한은 정이주를 보자마자 "목이 너무 마르다"며 물을 동냥(?)하는가 하면, 정이주가 부딪힌 장애물을 냅다 응징하는 등 '장꾸 매력'을 발산해 정이주를 웃게 했다.이후 두 사람은 미술 공방으로 가서 서로를 바라보며 '초상화 그리기'를 했다. 작업에 몰두하던 중, 두 사람은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는 공통점을 확인했다. 또한 둘 다 '서X어택' 게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음번엔 PC방 데이트?"라며 찰떡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후 그림이 완성됐다. 정이주는 진이한과 똑 닮은 초상화를 건넸다. 진이한은 "사실 제가 어릴 때 전 세계 그림 대회에서 2위를 했었다"며 '미대 전공자'임을 어필한 뒤 초상화를 보여줬다. 그런데 초상화에는 정이주의 눈만 강조돼 있었다. 이에 대해 진이한은 "처음 봤을 때 눈밖에 안 보여서"라고 로맨틱하게 설명해 정이주를 미소 짓게 했다.저녁이 되자 진이한은 호텔 내에 있는 위스키 바로 정이주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대화가 실종될 정도의 음식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진이한은 정이주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줬고 '취향 이구동성 게임'도 했다. 이때 진이한은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시냐"라고 돌발 질문했다. 정이주는 "아
방송인 장영란이 매니저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최근 장영란은 "#울매니저는사랑입니다 누나 준다고 1시간 30분 기다려서 사온 정성과 사랑이 담긴 빵 너무 고마워잉 감동 요새 이 빵이 그리 핫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이 보더라. 그새 까먹었네요"라면서 "아까워서 어찌 먹니"라고 적었다.이어 장영란은 "오늘도 너무너무 이쁘게 꾸며준 #헤메코쌤들 오늘도 고마워요 최고"라고 덧붙였다.앞서 장영란은 건강 정보 프로그램과 홈쇼핑의 '가짜 연출' 연계 편성 의혹에 대해 "출연자 섭외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나 실망을 끼쳐드린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사과했다. 이후 남편인 한의사 한창은 "밤잠 설치며 괴로워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곁에서 단단하게 지켜주겠다"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에 사상 최초로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한 부부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영어 강사 아내와 목사 안수를 받은 남편의 사연이 첫 공개됐다.두 사람은 7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지만, 사실혼 상태였으며 과거 파혼만 두 차례 겪은 이력이 있어 관심을 모았다.아내는 시동생과 동서문제에 불만을 쏟아냈다. 시어머니에게만 의존해 황혼 육아를 하는 시조카들을 보며 분노를 드러낸 그는 “형편이 어렵지만, 박 씨(동서)는 하고 싶은 걸 다하세요. 자아 실현한다고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 천만 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이에 “동생이랑 제수씨가 평소 어머님한테 잘하긴 한다. 바디 프로필은 너무 어린 나이여서 일한 내용 중 일부를 지불한 거다”라며 반박했지만, 서장훈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결정적 순간은 아내가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하면서 찾아왔다. 결과표와 함께 “저는 친자확인 해야겠다”는 발언이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경악했다. 서장훈은 “동서에, 친자확인, 이거 무슨 장르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진행 과정에서 두 사람의 과거와 갈등 상황도 드러났다. 아내는 이미 두 번의 파혼 경험으로 마음의 상처가 컸으며, 남편은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건이 격화되면서 서장훈과 출연자들은 아내의 상황을 대신 공감하고 사과하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달라진 비주얼을 보였다.장원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광고 촬영장에 방문한 모습. 푸른색 계열의 렌즈와 콧대 메이크업이 강조된 그는 평소와는 다른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장원영은 최근 숍을 그룹 에스파가 다니고 있는 곳과 동일한 곳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5기 영자가 무려 다섯 솔로남의 대시를 받았다.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뭉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가운데 다섯 솔로남들이 모두 25기 영자에게 호감을 보였다.날이 밝자 13기 상철은 여자 방으로 찾아와 25기 영자를 불러냈다. 두 사람은 결혼관 토크를 했지만 13기 상철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분위기였다. 대화를 마친 25기 영자는 제작진 앞에서 "대화 흐름이 맞지 않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고, 13기 상철은 "평소 명랑하지만 단둘이 있을 때는 조용하셔서 좋았다"며 여전히 호감을 보였다.18기 영호는 25기 영자와 모닝 산책에 나섰다. 그는 "아까 25기 순자 님과 얘기해 봤는데 난 25기 영자 님과 있을 때가 더 재밌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따 선택하는 게 있으면 25기 영자 님을 선택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대시했다. 그러자 25기 영자는 "약간 떠보는 것 같다. 이러다 나중에 25기 순자한테 가는 거 아냐?"라고 받아쳤다. 18기 영호는 "어제 마음과 오늘 마음이 달라진 것 같다. 오늘부터는 1순위가 너일 것 같다"고 확신을 줬다.두 사람의 대화 후, 27기 영철이 또 25기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마음의 윤곽이 좀 잡히는지?"라고 물었다. 25기 영자는 "세 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27기 영철은 외투를 벗어 25기 영자에게 건넸고, 그의 스윗한 매너에 25기 영자는 "심쿵했다"며 웃었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속마음은 27기 영철, 20기 영식, 18기 영호 님 세 분을 알아보고
'신랑수업2' MC 송해나가 김성수 사촌 동생에게 관심을 보였다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관심을 접었다.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100일 데이트에 나선 김성수, 박소윤의 모습이 그려졌다.스크린 골프 데이트 후 김성수는 박소윤과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 도중 김성수는 친근한 듯 "준일아"라는 셰프의 이름을 부르며 테이블로 불러 옆자리에 앉혔다.박소윤은 다소 당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김성수는 "준일이는 내 사촌 동생"이라고 소개했고, 박소윤은 "진짜로?"라며 깜짝 놀랐다. 얼떨결에 예비 시동생과 대면하는 상견례 자리가 된 것.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MC들에게 "박소윤이 정말 놀라더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식구와 인사하는 거니 놀랄 수 있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오히려 '나를 가족한테?'라고 할 수도 있는데, 만난 지 초반이라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박소윤은 어색한 지 미소만 짓고 있었다. 김성수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했던 고모부의 아들이다. 우리 형제들의 막내"라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턱수염이 있는 사촌 동생은 "털보라서 막내 느낌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MC 이승철은 송해나에게 "셰프 남친은 어떠냐"고 물었다. 송해나는 "멋있다. 내가 요리를 전혀 못한다"며 "(레스토랑에) 가봐야겠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성수는 "결혼했다"고 선을 그었다. 송해나는 "아, 그러냐. 죄송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탁재훈은 "샘통이다"며 놀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은지원(47)이 '닮은꼴' 률과의 깜짝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지드래곤도 좋아요로 응답했다.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LNGSHOT) 멤버 률이 ‘살림남’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은지원과 률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진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을 담은 사진은 SNS 공개 직후 가수 지드래곤의 ‘좋아요’를 받으며, 월드 스타도 인정한 ‘역대급 도플갱어 조합’으로 관심을 입증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률은 은지원과 마주하자마자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률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어렸을 때의 나와 똘끼까지 비슷한 것 같다”라며 거울을 보는 듯한 소감을 전했고, 박서진 역시 “진짜 지원이 형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은지원과 률은 닮은 외모를 넘어선 환상의 호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데뷔 30년 차 은지원과 이제 막 데뷔 4개월 차에 접어든 률은 ‘폼생폼사’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세월의 간극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합을 선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1978년생 은지원은 지난해 6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발표했다. 이후 10월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은지원은 정관 수술은 하지 않았다며 2세에 대해 "데드라인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도난 사실을 알렸다.최미나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갤러리아 식품관 화장실에서 제 지갑을 친절하게 가져가신 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미나수가 당시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외 명품 브랜드 B사 제품이다. 최미나수는 지갑이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고 사라졌음을 알리며 도난 사실을 밝혔다.한편 최미나수는 최근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22년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tvN 드라마 '서초동'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는 등 본격 연예 활동을 예고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지코·크러쉬 팀 소속으로 출전한 김하온은 시즌 내내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왔다.우승 직후 김하온은 “지금 이 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또한 현장을 찾은 부모님을 향해 “열여덟 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앞으로는 믿어달라”고 전하며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김하온은 현장 평가단과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 순위는 2위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 순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서효림이 패셔니스타를 인증했다.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화려한 레이스 치마에 재킷을 입은 모습. 군살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한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故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댄스 신동이라 불렸던 나하은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였다.나하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된 영상 속에는 나하은이 정식 데뷔 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제목에는 '지금 당장 하은이랑 상암에서 만나실 분?'이라고 적혀 있었다.특히 금발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나하은은 어릴적 외모와 확연하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나하은은 오는 21일 그룹 언차일드(UNCHILD)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걸그룹 스테이씨가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그룹이다.언차일드는 나하은 소속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서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여러 아이돌 팀의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나하은은 당초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계약 소식을 알렸으나, 2024년 현재 소속사로 이적해 연습생 생활 약 4년 만에 '가수'라는 직업으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됐다.한편 언차일드는 현재 데뷔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쇼미더머니12'는 2022년 종영한 시즌11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시즌으로, 방송 전부터 힙합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지난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는 톱5 김하온,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이 마지막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시즌은 약 3만 6천 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치열한 경합을 거쳐 결승 진출자가 가려지며 큰 관심을 끌었다.이날 무대는 각 참가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 공연으로 채워졌다. 그레이와 로꼬 팀의 메이슨홈은 코드 쿤스트, 디모렉스, 우원재가 참여한 신곡 '오카(OKA)'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밀리는 'MSG'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자랑했고, 한국어 가사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릴 모쉬핏과 박재범 팀의 트레이비는 '뉴 뉴(NEW NEW)' 무대로 에너지를 끌어올렸으며, 이영지와 빅나티가 힘을 보탰다. 제이통과 허키 팀의 나우아임영은 별도의 피처링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 '나우아임영'을 무대에 올려 진정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지코와 크러쉬 팀의 김하온은 'R.I.L+킹스 갬빗(King's Gambit)'을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빈첸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과거 '고등래퍼2' 시절의 인연을 떠올리게 하며 의미를 더했다.최종 결과는 현장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하온은 두 부문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고,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2위는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