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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애교' 추성훈, 이렇게까지 망가져도 괜찮나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한 방송인 추성훈이 'SNL 코리아' 시즌 8에 출연해 19금 애교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6화에서는 추성훈…

'19금 애교' 추성훈, 이렇게까지 망가져도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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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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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 '얼굴 평가' 무례한 댓글에 쿨한 답변…"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어"

    아이비, '얼굴 평가' 무례한 댓글에 쿨한 답변…"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외모를 지적하는 무례한 댓글에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아이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전드 사건 발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미국인 크리에이터 도바와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야외 테이블 자리에 앉은 아이비는 "시끄러워"라며 주변 소음에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자 뒷자리에 앉은 도바가 "니가 더 시끄러워"고 핀잔을 준다. 미국인의 한국어 잔소리에 아이비는 "뭐야"라며 웃음을 터트린다.유쾌한 영상은 웃음을 줬지만 댓글창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무례한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이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고 하자 아이비는 "나이가 드니까요"라며 담담하게 응수했다. 무례한 외모 평가에 아이비 편을 드는 네티즌도 등장했다. 한 네티즌은 "얘들아 외모 평가 좀 그만해라. 제발 뱉은대로 돌아온다. 유쾌하고 재밌는 영상에 왜 그러냐"고 지적했다. 이에 아이비는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으니까요. 절세미녀 연예인들한테도 전부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 지적 당해야죠"라며 웃어 넘긴다. 또 다른 네티즌도 "자기 인생 업보로 다 돌아가더라고요"라며 아이비 편을 들자 아이비는 "이쁜 마음을 지니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라고 답글을 달았다.무례한 태도에 담담하게 응수하는 아이비의 쿨한 반응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아이비는 현재 MBN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스펙 강조하던 모솔남도 '깜짝'…돌싱녀들 반전 스펙, "책임질 자신 있어" ('돌싱N모솔')

    스펙 강조하던 모솔남도 '깜짝'…돌싱녀들 반전 스펙, "책임질 자신 있어" ('돌싱N모솔')

    '돌싱N모솔' 모솔남 조지마저 감탄한 돌싱녀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된다.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돌싱녀들의 나이, 직업, 그리고 연애관이 공개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커리어부터 당찬 매력까지 쏟아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본 모솔남들의 마음이 요동친다.이날 돌싱녀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되자 모솔남들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 돌싱녀의 "저랑 가족이 되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책임질 자신 있다"라는 재력 어필에 교실 안 모솔남들은 일제히 술렁인다. 한 돌싱녀의 반전 커리어는 평소 스펙을 누누이 강조해 온 모솔남 조지마저 놀라게 한다.돌싱녀들의 매력 발산에 3MC 역시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한 돌싱녀의 소개를 듣던 채정안은 "너무 멋있다, 딱 제 이상형이다"라며 반하고, 김풍 역시 "엘레강스한 이유가 있었어"라며 감탄한다.자기소개와 함께 진행된 질문 시간에는 희비가 엇갈린다. 추가 질문이 없어 머쓱해진 돌싱녀가 있는가 하면, 질문에 대한 답변 한마디로 모솔남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돌싱녀도 등장한다. 자기소개와 질의응답이 끝나자 모솔남들의 속마음에는 본격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돌싱녀들의 직업과 가치관을 확인하며 저마다의 호감도 순위가 뒤바뀌기 시작한 것.특정 돌싱녀를 향해 "이분에게 진짜 올인하겠다"며 직진을 선언하는 남자가 등장한 반면, "내가 생각했던 방향성이 아니다"라며 냉정하게 마음을 접는 등 모솔남들의 극과 극 반응이 속출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예고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있지, 컴백 포토 공개…봄기운 닮은 새로운 비주얼 눈길

    있지, 컴백 포토 공개…봄기운 닮은 새로운 비주얼 눈길

    그룹 있지(ITZY)가 봄바람 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담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새 미니앨범 'Motto'(모토)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불안을 이겨내고 피어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면, 이번엔 공개된 사진에서는 내면의 여정을 초현실적 무드로 선보였다.파스텔톤의 배경 속에서 잔디 위에 앉아 있는 멤버들은 꽃을 형상화한 그래픽에 둘러싸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멤버들의 의상 역시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의 대비가 돋보여 포근하고 여유로운 봄을 연상시킨다.미니 앨범 'Motto'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예지의 'Pocket'(포켓), 리아의 'Asylum'(어사일럼)', 류진의 'LOOK'(룩), 채령의 'Undefined'(언디파인드), 유나의 'Tangerine'(탠저린) 등 세 번째 월드투어에서 선보였던 멤버별 솔로곡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있지의 새 앨범 ‘Motto’는 오는 5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수아 텐아시아 기자 suapop@tenasia.co.kr

  • '솔로지옥' 출연자, 학폭 논란 터졌다…현직 변호사 피해 폭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 쳐"

    '솔로지옥' 출연자, 학폭 논란 터졌다…현직 변호사 피해 폭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 쳐"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4' 출연자 A씨를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3일 법조인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독하게 힘들었다. 학창 시절 일진들에 학폭을 당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A씨는 괴롭힘을 주도했던 인물의 남자친구가 '솔로지옥4' 출연자 A씨라고 지목했다. 그는 "감히 네가 나를 거절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케이크 주며, 무릎 꿇으며 여친 보는 앞에서 놀리면서 나에게 고백하고 낄낄거리기"라고 주장하며 이른바 '고백공격'을 함께 가했다고 폭로했다.A씨는 "'솔로지옥' 나와서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며 "네 여자친구가 애들 시켜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 치고, 내 의자에 압정 깔아놓고 그랬던 거 알아? 그거 알면서도 유명 일진이었던 너도 재밌어했던 거 알지?"라고 구체적인 정황을 언급했다.그는 "난 '솔로지옥'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 직장에선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 난 학폭과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며 "한 사람은 지금 인플루언서로 살고 한 사람은 지금 나와 비슷한 피해자 대리펌에서 일한다. 정말 지긋지긋하다"라고 토로했다.A씨는 폭로 약 4시간 만에 A씨 측으로부터 연락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B씨 소속사에서 전화가 왔다. 저랑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라며 "당연하지 않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나?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 자 못 잊는 사회다"라고 호소했다.'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 '47세' 김준현, 끝내 주저앉았다…촬영 중 고통 호소 "공교롭게 또 같은 부위" ('맛녀석')

    '47세' 김준현, 끝내 주저앉았다…촬영 중 고통 호소 "공교롭게 또 같은 부위" ('맛녀석')

    코미디언 김준현(47)이 촬영 중 쥐가 나며 고통을 호소했다.지난 1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61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남자들의 소울 푸드를 찾아가는 '남자의 맛'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뚱친즈는 두 번째 식당으로 경양식 전문점을 찾아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김치볶음밥, 하이라이스, 파르페까지 경양식 풀코스를 즐겼다. 식사 도중 김준현은 의자 사이로 떨어진 핸드폰을 주우려 몸을 깊이 숙였고, 문세윤이 "저러면 쥐 온다"라고 말하자마자 김준현은 갑작스럽게 갈비뼈 아래에 쥐가 난 듯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김준현은 한 손을 들어 올린 채 쥐를 푸는 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준은 김준현의 요청에 갈비뼈 아래를 만져주며 "여기에 쥐가 나?"라며 의아해했다. 황제성 역시 "거기에 쥐가 왜 나?"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반면 문세윤은 "공연 중 떨어진 핸드폰을 닿을 듯 말 듯 하게 줍다 같은 경험을 한 적 있다"며 직접 상황을 재연하며 김준현의 고통에 공감했다. 그러나 황제성은 끝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교롭게 또 같은 부위에 쥐가 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미스김, 박서진과 환상 호흡…'전국노래자랑'으로 창녕 찾아갔다

    미스김, 박서진과 환상 호흡…'전국노래자랑'으로 창녕 찾아갔다

    가수 미스김이 박서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췄다.지난 3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창녕군 편에는 미스김을 비롯해 박서진, 가수 김혜연, 가수 나영, 가수 춘길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무대를 꾸몄다.미스김은 자신의 신곡 '사랑의 감초'를 가창하며 무대를 시작했다. 해당 곡은 사랑에 빠진 마음을 약방의 감초에 비유한 노랫말과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 미스김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현장을 찾은 창녕군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의 마무리는 박서진과의 듀엣 무대로 진행됐다. 박서진은 앙코르 요청을 받은 뒤 미스김을 무대로 불러내 '지나야'를 함께 열창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음색을 바탕으로 곡을 재해석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특히 가사에 맞춰 서로에게 손가락 하트를 보내는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함께 만든 손하트 포즈로 이날 무대를 마무리했다.한편 미스김은 최근 KBS1 '6시 내고향'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채시라, 최지우·신애라와 한 자리에 뭉쳤다…훈훈한 우정ing

    채시라, 최지우·신애라와 한 자리에 뭉쳤다…훈훈한 우정ing

    배우 채시라가 동료들과 함께한 생일 축하 현장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지난 3일 본인의 SNS에 연예계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수미의 정성으로 교월재에서 보낸 귀여운 경민언니 생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옥 '교월재'를 배경으로 채시라를 비롯해 배우 신애라, 최지우 등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준비된 음식을 함께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생일을 축하했다.사진 속 인물들은 한옥 툇마루에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습과 이들의 유대감이 시선을 끌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언팔' 박봄만 빠졌다…산다라박, CL·공민지와 "I♥2NE1"

    '언팔' 박봄만 빠졌다…산다라박, CL·공민지와 "I♥2NE1"

    그룹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공민지, 씨엘과의 사진을 올리며 팀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산다라박은 3일 SNS에 "I♥2NE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멤버들과 다정하게 밀착한 모습이다. 세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는 의상을 입고 있다. 산다라박은 공민지, 씨엘 두 사람 사이에서 환하게 웃었다.해당 사진에는 멤버 박봄이 부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투애니원 활동에 불참 중이다. 박봄은 지난 3월 산다라박이 마약을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 그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글을 게시했으며,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박봄은 지난달 "나의 산다라, 산다라는 필리핀의 공주다. 너무 예쁘죠?"라며 "마약 얘기를 없었던 것으로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한편, 2NE1은 3인조 형태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재욱, 대체 신혜선과 무슨 사이길래…업계 동료라더니 숨 막히는 기싸움 ('은밀한')

    김재욱, 대체 신혜선과 무슨 사이길래…업계 동료라더니 숨 막히는 기싸움 ('은밀한')

    배우 김재욱이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극 중 김재욱은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 역을 맡았다.전재열은 재벌 3세라는 타이틀과 달리 녹록지 않은 배경을 지닌 인물이다. 집안의 홀대 속에서 회사를 위한 부품처럼 살아왔고, 후계 구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겉으로는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안에는 치열하게 버텨온 시간이 켜켜이 쌓인 인물이다.여유로운 겉모습 뒤에 감춰진 고군분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김재욱의 활약은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김재욱은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의 온도를 보여주며 특별한 설명 없이도 전재열이 걸어온 삶의 궤적을 가늠하게 만든다.해무그룹이라는 거대한 조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서 김재욱은 후계 경쟁의 중심에 서서 스토리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다양한 인물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등장만으로도 흐름을 환기시키는 김재욱의 존재감은 전재열이라는 인물의 무게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또 전담 비서 박아정(홍화연 분)과의 관계에서는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태도로 미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4부 말미 주인아와의 마찰은 전재열이 또 다른 관계의 흐름으로 들어설 것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찰나의 순간에도 인물 사이에 새로운 파장을 남긴 김재욱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일

  • 서지혜, 중증 정신질환 약 복용 사실 알았다…"내 손으로 끝 볼 것"('리버스')

    서지혜, 중증 정신질환 약 복용 사실 알았다…"내 손으로 끝 볼 것"('리버스')

    '리버스' 서지혜가 광기 어린 복수심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서지혜는 지난 1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리버스' 5, 6회에서 침착함과 폭주를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함묘진(서지혜 분)은 왕기철(윤제문 분)을 만나러 재개발 건물로 향했다가 의문의 사내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정신을 잃은 그녀는 류준호(고수 분)와 함께 사는 집에서 눈을 떴으나 휴대폰 속 모든 통화 기록과 문자가 지워진 사실을 알게 됐다. 뒤이어 리아(황세인 분)로부터 "그런 위험한 동네를 왜 갔냐. 거기서 뭐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냐"며 걱정으로 포장된 취조를 받은 함묘진은 리아가 방을 떠나자마자 차가운 표정으로 돌변했다. 서지혜는 진실을 감추는 듯한 류준호와 리아에게 끝까지 패를 숨기는 함묘진의 신중함을 절제된 감정 묘사로 숨막히는 심리전의 묘미를 살렸다.류준호와 리아에 대한 불신이 짙어진 함묘진은 "약물치료는 기본적인 것만 남길 생각"이라는 담당의의 말과 달리 자신이 중증 정신질환 치료용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게다가 류준호에게 경과를 보고해야 한다며 약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리아의 행동은 그녀의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함묘진은 리아 앞에선 대수롭지 않은 척 했으나 그녀 몰래 입 안에 있던 약들을 모두 뱉어 버렸고,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듯한 이들을 피해 2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했다. 서지혜는 발각될지도 모르는 극한의 공포 속에서 눈빛과 호흡만으로 신들린 몰입감을 선사했다.진실을 향한 함묘진의 질주는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그녀는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었지만 집념으로 일어서는

  • 정형돈, 기러기 아빠 곧 청산이지만…또 하와이 놀러갔네

    정형돈, 기러기 아빠 곧 청산이지만…또 하와이 놀러갔네

    개그맨 정형돈이 가족들이 있는 하와이에 방문했다.최근 정형돈의 아내는 남편과 하와이 맛집에 방문한 모습을 게재했다. 아이들 없이 부부가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두 딸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유라는 최근 서울 복귀 계획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시어머니 기일을 챙기며 "내년부턴 서울로 모실게요"라며 4년의 하와이 생활 마무리를 암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엔믹스, 아카펠라 하라메 공개…'블루 발렌타인' 흥행 이을 명반 예고

    엔믹스, 아카펠라 하라메 공개…'블루 발렌타인' 흥행 이을 명반 예고

    그룹 엔믹스(NMIXX)가 아카펠라로 새 앨범 하이라이트 구간을 미리 들려줬다.엔믹스는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그룹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의 일부 구간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여섯 멤버의 목소리만으로 쌓아 올린 화음과 보컬 하모니가 완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신보 수록곡 'Crescendo'와 'LOUD'는 멤버 릴리가, 'Different Girl'은 배이가 가사 작업에 참여해 그룹 색채를 녹였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각종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엔믹스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에 이목이 쏠린다.엔믹스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감 잡은 엔믹스→9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반등 시험대 된 걸그룹 대전 [TEN스타필드]

    감 잡은 엔믹스→9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반등 시험대 된 걸그룹 대전 [TEN스타필드]

    5월 걸그룹 컴백 라인업이 쟁쟁하다. 전작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엔믹스부터 '수퍼노바' 붐을 일으켰던 에스파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출격한다.엔믹스(NMIXX)는 오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컴백을 앞두고 이들은 지난 28일 새 앨범 1번 트랙 'Crescendo'(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Crescendo'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 강렬하게 파고드는 신스와 드럼, 노래 구조 간 대비로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도입부의 오르골 소리가 아웃트로에서 반복되는 구성, 멤버들의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가 쌓이는 후렴이 감상 포인트다. 신곡을 향한 반응은 긍정적이다. 뮤직비디오 댓글란에는 "엔믹스만의 느낌과 분위기를 눌러 담았다", "대중성과 엔믹스의 정체성 모두 잡는 방법을 찾은 듯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및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음악 방송 10관왕을 달성했다. 이 앨범으로 엔믹스는 독특한 음악 세계를 유지하면서도 대중과의 간극을 좁혔다는 평가를 얻었다. 기존 팬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과제다. 엔믹스의 강렬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곡들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안길 수 있어서다. 다만 엔믹스가 그간 수록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도 다채로운 곡들로 정체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있지(ITZY)는 오는 18일 미니 앨범 'Motto'(모토)로 컴백한다

  •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 엔하이픈, 혈중 뱀파이어 농도 높인 'BLOOD SAGA'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 엔하이픈, 혈중 뱀파이어 농도 높인 'BLOOD SAGA'

    엔하이픈(ENHYPEN)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강렬한 에너지로 새 월드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였고, '퍼포먼스 킹' 엔하이픈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시킨 시간이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이하 'BLOOD SAGA')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사흘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3만 2250명의 엔진(ENGENE.팬덤명)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일본, 미국, 태국, 독일 등 109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함께했다.공연명처럼 '너'와 영원한 '피의 서사'를 나누겠다는 뱀파이어의 강한 의지가 공연장 곳곳에 스며들어, 관객들을 웅장한 다크 판타지 세계로 끌어당겼다. 박쥐 모양으로 설계된 돌출 무대와 구조물은 물론, 암전 속 붉은 빛을 교차시킨 과감한 조명 연출과 긴박감을 더하는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엔하이픈은 그간의 내공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160분간 총 27곡을 열창, 밀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멤버 희승의 탈퇴 이후 처음 진행되는 대형 투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여섯 멤버는 공백을 느끼기 어려울 만큼 단단해진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으로 변화를 에너지로 전환시켰다.모든 무대가 한 편의 다크 판타지 뮤지컬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오프닝부터 여섯 멤버의 맹렬한 기세가 압권이었다. 엔하이픈은 'Knife', 'Daydream', 'Outside'로 세상의 억압을 뚫고 '너'에게로 닿으려는 집념을 날카롭게 드러내

  • 김준수, 6월 2일 컴백 확정…아시아 투어도 개최

    김준수, 6월 2일 컴백 확정…아시아 투어도 개최

    가수 김준수(XIA)가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6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김준수는 4일 공식 SNS에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6월 2일 컴백을 알렸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6일 프롤로그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미지에는 'XIA 5TH FULL ALBUM' 텍스트를 중심으로 각 콘텐츠 공개 일정이 궤도를 그리듯 배치됐다.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의 콘셉트와 어우러진 구성으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변하지 않는 끌림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김준수는 'GRAVITY(그래비티)'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변화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김준수(XIA)의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김준수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