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배우 김래원이 출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
2009년생 배우 문우진이 '허수아비'에서 강렬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그는 2020년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김수현 아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ENA 새 월화극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문우진은 극 중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인물의 서사에 힘을 더했다.지난 20, 21일 방송된 1, 2화에서는 고향 강성으로 돌아온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와 시영의 불편한 재회가 그려지며, 두 사람의 얽힌 과거가 서서히 나타났다. 시영은 과거 갈등을 빚었던 동창 태주와 다시 마주하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교복을 입은 채 어린 시절 모습을 한 시영은 현재의 태주를 향해 "야 반갑다. 너가 경찰이 됐구나?"라며 능청스럽게 인사를 건네며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어린 시절 시영이 태주와의 관계에서 거친 행동을 보였던 과거가 공개되며 인물 간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문우진은 거리낌 없는 태도 속에 숨겨진 어린 시영의 냉혹한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과거 학창 시절 장면에서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태주의 기억을 생생하게 소환하며 날 선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처럼 문우진은 어린 시영의 서사를 탄탄하게 구축하며, 성인 시영으로 이어질 감정선의 기반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극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린 그의 연기는 두 주인공의 관계성에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문우진이 완벽한
SBS 화요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식포일러’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3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식포일러’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이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첫 방송에서는 지리산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최강록, 김도윤 셰프는 그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던 무해한 호흡으로 ‘노부부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식재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새로운 미식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식포일러’에서는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식포일러 초성 퀴즈’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 이자람이 출연한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 이자람이 등장해, 시작부터 한 편의 판소리를 감상하는 듯한 맛깔난 입담으로 서점을 들썩이게 한다. 이자람은 어린 시절 국민 스타 예솔이로 사랑받던 순간부터 판소리라는 길을 선택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 서사를 풀어내며 토크의 포문을 연다.이자람은 처음 소리와 만난 순간을 떠올리며 "소리가 너무 못생긴 거예요"라는 예상치 못한 디스로 호크라테스를 단숨에 웃음 짓게 만들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해외 공연 비하인드까지 실감 나게 재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이번 화에서는 '강호동네서점' 최초 라이브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이자람은 즉석에서 시작된 소리 한 대목만으로 서점의 공기를 단숨에 바꾸며, 마치 무대 위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전율을 선사한다. 여기에 "얼쑤, 브라보!"를 외치는 호크라테스의 추임새까지 더해져 오직 이자람의 소리로 가득 찬 역대급 순간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강호동네서점'는 오는 24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해미가 과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혈압 수치가 220까지 치솟았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박해미가 출연했다. 박해미는 출연진과 함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박해미는 갱년기를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열감 증상이 있었다. 그냥 더위를 탄다고 생각했던 터라, 갱년기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2021년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엄청 큰 용종이 발견됐다"고 말했다.박해미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이 생겼던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한때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스케줄을 했던 적이 있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드라마 촬영에도 지장이 갔더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후 급하게 병원을 찾았더니 혈압이 220mmHg까지 치솟은 상황이더라. 다행히 그때 이후로 다른 건강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박해미는 2019년 공연기획자 황민과 이혼했다. 황민은 2018년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동승했던 극단 소속 단원과 배우 2명이 사망하고, 황민을 포함한 3명은 부상을 입었다. 박해미는 아내로서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피해자들과 유족에게 사과했다. 또 출연 중이던 뮤지컬에서도 잠정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스윙스가 배우 변요한과의 진한 브로맨스 현장을 공개했다.23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변요한 제가 만난 연예계 남자 중 테토력 최소 세 손가락(안에 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요한이 스윙스의 왼쪽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변요한은 다듬어지지 않은 수염에도 굴하지 않고 스윙스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그와 나란히 선 스윙스 역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지으며 유쾌한 브로맨스를 자아냈다.앞서 두 사람은 영화 '타짜 4'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어 스윙스는 지난달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인터넷에 연기 연습 영상을 올렸다"며 "(이후) 변요한 씨가 연락이 와서 오늘 밤이 만나자더라. 저도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날이 대장 내시경 하는 날이었다. 감독님도 함께 있었는데 화장실 참으면서 10분 대화를 하고 화장실 두 번 다녀왔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티파니 영과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과 스윙스가 출연하는 '타짜4'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유비가 발리 화보 촬영장에서 무결점 몸매를 공개했다.23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헤메는 셀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홀터넥 톱과 이국적인 느낌의 푸른빛 스커트를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이유비는 양갈래 머리에 하얀 꽃 파츠로 포인트를 줘 청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이유비는 자연광 아래서 수려한 미모와 완성형 몸매로 매력을 뽐냈다. 뒷짐을 지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컷에서 그는 명품 쇄골과 직각 어깨 라인을 과시했다. 그는 팔뚝이 훤히 보이는 나시 차림에도 굴욕 없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유비의 완벽한 뒤태가 화제를 모았다. 난간에 몸을 기대고 발리의 바다를 바라보는 컷에서 그는 선명한 기립근을 공개했다. 잘록한 개미 허리와 대비되는 탄탄한 등 근육을 본 팬들은 "몸매 여신이다", "인간 포카리 스웨트", "미모가 완전히 장원영 저리 가라다" 등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감탄을 표했다.앞서 이유비는 2021년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키와 몸무게가 164cm에 43kg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차 방문한 일본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유산균과 비타민으로 허기를 달래 충격을 안겼다.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드라마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유미의 세포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남편과 산부인과에 함께 가지 않는다"고 했던 과거 발언 관련 논란에 입을 열었다.23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낳은 이 정윤혜 낳을 이 노을 그리고 나은이 고우리 셋이서 나불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우리는 그룹 레인보우로 함께 활동했던 정윤혜, 노을과 유부녀 토크를 이어갔다.이날 정은혜와 노을은 과거 고우리가 "남편이 산부인과 함께 가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그럴 사람 아니지 않냐. 형부가 너무 안쓰럽다"고 지적했다. 이에 고우리는 "내가 말 실수한 거다. (남편에게는) 미안하다고 했다. 웃겨보려고 오버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그는 "5~6주차 때는 같이 병원에 갔다"며 "실제로는 산부인과 방문 당시 남편이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윤혜는 "매번 같이 가는 것보다 중요한 순간에 함께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현실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앞서 고우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전하며 "남편은 (산부인과에)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라고 하는 스타일"이라며 "남편은 딱히 가서 할 게 없지 않나. 그냥 안 보는 게 낫겠다 싶었다.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 놓으면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부터 시험관 준비를 오랫동안 하면서 혼자 다니던 버릇이 들었는지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당시 온라인 상에서는 남편의 태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고우리는 "안정기가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여장에 이어 어린아이 연기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한 유연석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상황에 따라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먼저 그는 여유로운 포즈로 놀이터의 흔들다리를 즐기고 있는가 하면 감독, 배우와 대본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때 유연석이 착용한 노란색 넥타이는 밝고 순수한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이날 촬영은 이랑이 어린 망자에게 빙의된 장면으로, 그는 실제 촬영 현장 분위기까지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이어지는 사진에서 유연석은 검은색 넥타이와 함께 진지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뿐만 아니라 상처 분장을 한 그의 얼굴에서는 극 중 골프장에서 아이를 감금한 범인에게 습격당한 이랑의 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처럼 유연석은 한 회차 안에서도 극과 극의 분위기를 오가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유연석은 매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그는 어린 망자에 빙의되며 해맑고 천진난만한 얼굴을 보여주는가 하면, 절체절명의 순간에서는 분노 담긴 눈빛, 부상을 당한 채 아이를 구하는 대담한 행동으로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3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예·공연계 임금체불 문제가 올해 들어서도 잇따르고 있다. 방송과 OTT, 공연 현장을 가리지 않고 유사 사례가 반복되면서 제작 구조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가장 최근에는 MBN 예능 '위대한 쇼: 태권'(이하 '태권')을 둘러싼 임금체불 문제가 형사 고소로 이어졌다. 지난 22일 '태권' 관련 작가, 스태프, 출연자 등 49명은 외주 제작사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 대표 김 모 씨와 운영 책임자 박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우승자 권영인 씨의 상금 1억 원을 비롯해 진행자 장성규 등 출연진의 출연료, 스태프 인건비 등이 장기간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종영했지만, 제작사는 정산 절차 등을 이유로 지급을 미뤄왔고, 지급확약서 역시 이행되지 않으면서 갈등이 장기화한 것으로 전해졌다.비슷한 문제는 다른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17일 공개된 웨이브 드라마 '리버스'에서는 조연급 역할을 맡은 배우가 촬영 종료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공연계에서도 유사 사례가 나왔다. 지난 13일에는 고(故) 김수미가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를 별세 이후 2년이 지나도록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전해졌고, 지난 3월에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출연 배우들이 임금 문제로 보이콧을 이어가다 결국 조기 폐막을 맞았다.사안별 배경과 규모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는 제작 과정에서 인건비와 출연료 지급이 불안정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특히 외주 제작이 일반화된 방송·콘텐츠 산업에서는 제작사가 자금을 먼저 투입해 제작을 진행하는 경
배우 문지인이 임신 중에도 여유로운 해외 일상을 공개했다.문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문지인의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문지인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야외 광장에서 셀카를 찍거나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자연을 즐기는 모습부터, 카페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장면까지 여행의 여러 순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특히 임신 중인 문지인이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류할증료 부담 등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도, 문지인은 밝은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산, 시험관 등 난임을 극복하고 자연임신에 성공, 2세를 가지게 됐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수영이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 이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박해영 작가와 인연을 또 한 번 이어간다. 박수영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출연한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극 중 박수영은 소속 배우인 오정희(배종옥 분)와 장미란(한선화 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의리와 인간미를 잃지 않는 소속사 대표 역을 맡았다. 조용하고 묵묵하게 혼란 속에서 중심을 지키는 그의 노력이 안방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안정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박수영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등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주목된다.한편 '모자무싸'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이 차태현을 학교로 초대한다. 차태현은 '26학번' 48살 하지원에게 학생들보다는 교수님을 공략하라는 연애 조언으로 폭소를 자아낸다.23일 저녁 6시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하지원은 봄을 맞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희대학교 본관 일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본관 놀이'를 계획한다.이번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직접 초대한 차태현이 등장해 찐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2008년 영화 '바보'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하지원은 "예능이나 드라마에 출연하면 가장 먼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이라며 여전한 친분을 전한다. 폴라로이드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하지원을 대신해 능숙하게 다루는 차태현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럽게 '오빠미'가 묻어난다.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 면모를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그는 이전 회차에 등장했던 훈남 선배를 언급하며 "스무살 차이는 좀 그렇다", "학생들보다는 미혼 교수님을 노려라"며 거침없는 연애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 족발을 먹자는 하지원의 제안에 "족발은 너무 우리 때 음식 아니냐"고 받아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이후 하지원이 그동안 가까워진 동기와 선배들을 불러 모으며 현장은 한층 활기를 띤다. 연락을 받고 하나둘 모여든 사람들을 보던 차태현은 "계속 오는구나"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함께 족발을 나눠 먹고 대학생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이어가며 자연스럽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결혼까지 고속 질주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세상의 반대에 맞서 힘을 합치며 계약결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이와 동시에 두 사람을 향한 위협이 예고된 가운데 성희주, 이안대군의 전화위복 기술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 이후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호텔에서 마주치게 됐다. 그러던 중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찍히면서 연애설이 보도되자 사람들의 관심도 두 사람에게 꽂히기 시작했다. 더욱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키게 됐고, 결국 이안대군도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한 편이 됐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자신들에게 쏠린 사람들의 이목을 활용, 손을 꼭 잡고 궁에 들어가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떠들썩하게 알렸다.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대비 윤이랑과 외척 세력에 맞서 계약결혼 계획에 물꼬를 트는 중요한 순간이었다.윤이랑 역시 국왕 탄일연 당시 발생한 화재 사건 범인으로 성희주를 지목하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성희주, 이안대군의 기세는 누그러지지 않았다. 성희주에게 흠집을 내겠다는 대비 윤이랑의 말을 자리에 있던 모두가 듣게 되면서 윤이랑이 성희주를 핍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여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폭풍 열연이 더해지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응원하는 여론도 형성됐다.여기에 이안대군이 파파라치의 존재를 눈치채고 성희주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 엄청난 파장을 불
SBS '꼬꼬무'에서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됐던 역대급 스캔들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안윤태. 이큰별 '이하 '꼬꼬무')는 <방아쇠를 당긴 손 – 1970 강변3로 피살 사건>편으로, 리스너로 개그맨 정성호, 가수 루나, 배우 한채아가 출연한다. 이들은 1970년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피살된 미모의 20대 여성을 둘러싼 역대급 스캔들을 따라간다. 1970년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는 "이건 보통 살인 사건이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정황을 전한다. 평범한 20대 여성이 살기에는 너무 고가인 고급 주택에서 미화 2천달러을 비롯한 현금성 자산과 장관급 이상의 고위층만 발급 가능 했던 회수 여권이 발견돼 피살당한 여성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 급기야 그녀의 집에서 발견된 수첩에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더해 그가 세 살배기 아들을 둔 미혼모라는 사실까지 연이어 공개되면서, 한채아는 "누구 아이일까?"라며 충격에 빠진다.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된 역대급 스캔들의 중심에 선 이 여성은, 취재 결과 정재계 고위 인사들만 출입하던 비밀 요정의 에이스로 밝혀진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가세가 기울자 대학을 중퇴하고 요정에 발을 들였고,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고 타고난 미모로 눈에 띄어 고위 인사들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의혹이 걷잡을 수 없
배우 이유영이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2살 첫째 딸과 함께한 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이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듯한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이유영은 분홍색 옷을 입은 딸을 품에 안거나 유모차에 태운 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모녀는 울타리 너머 동물을 구경하거나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등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다. 딸은 앙증맞은 양갈래 머리와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눈길을 끄는 건 이유영의 '엄마 모먼트'다. 화장기 옅은 얼굴과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돌보는 모습에서 한층 가정적인 면모가 느껴진다. 여기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살짝 불러온 배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부부가 됐다. 같은해 8월 딸을 낳았다. 이후 2025년 9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인 둘째는 올해 9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