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47)가 부친상을 당했다.12일 이효리의 아버지인 고(故)이중광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며 장…
'런닝맨'이 12일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근 분량과 활약 부족으로 '병풍 논란'에 휩싸인 배우 송지효의 모습이 해당 사진에 담기지 않아 눈길을 끈다.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승부 앞에서 배신도 마다하지 않는 멤버들의 치열한 수 싸움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배' 풋살 리그가 개막된다. 시작은 평범한 풋살 경기로 시작되는 듯했으나, 경기 도중 미스터리 옵션들이 속속 등장하며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됐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경기 흐름이 요동치는 가운데, 일부 멤버들은 이를 역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승리를 위해 콧물까지 틀어막고 뛰는 화사와 '노익장' 지석진이 의외의 맹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치 양보 없는 승부가 이어지던 중 양세찬이 부상을 입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반면, '개발'로 알려진 영케이는 초등학생 시절 골키퍼 경력을 공개하며 "다 막아요, 골이 안 들어가요"라고 자신만만한 출사표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하하의 은밀한 '불나방 비법' 전수 현장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을 조용히 구석으로 데려간 하하는 이번 베팅 게임의 필승 전략을 귀띔했고, 이를 들은 '쌥쌥이' 양세찬은 "나 진짜 형한테 배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평소 안전을 추구하며 '간장 종지 베팅'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던 김종국마저 과감한 불나방 전략으로 태세를 전환하며 예측 불가한 승부를 예고했다.과연 하하의 필승법과 김종국의 변신이 판도를 뒤흔들 신의 한 수가 될지 방
배우 박보검의 역대급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ci, Adieu"라는 멘트와 해외 인플루언서 계정을 해시태그하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바다 풍경이 펼쳐진 배경 앞에서 검은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선명한 블루 셔츠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쪽 손으로 알파벳 장식을 가리키며 미소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PARIS' 문구가 보이는 배경 앞에서 정면을 향해 선 채 단정하게 정리된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되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래와 건조한 식물이 놓인 공간을 배경으로 벤치에 걸터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모습이 담겼고 블루 셔츠의 컬러감이 어두운 재킷과 대비되며 시선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CELINE PARIS' 문구가 반복된 벽면 앞에서 전시된 액세서리를 바라보며 몸을 숙인 채 손을 테이블 위에 짚고 있는 모습이 담겨, 공간의 정돈된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보검 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잘생겼어" "정말 정말 멋져" "선글라스 쓴 모습도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3년생 박보검은 영화 '몽유도원도'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몽유도원도'는 꿈 속의 아름답고도 기이한 풍경을 담은 그림 '몽유도원도'가 완성된 후 각기 다른 도원을 꿈꾸게 된 형제 ‘수양’과 ‘안평’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키 170에 몸무게 52kg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청초한 봄의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핑크빛을 밀어내고 초록잎이 가득해진 벚꽃길 이 길이 너무 예뻤다고 낮이고 밤이고 일부러 돌아가서 예쁜길로 드라이브 시켜준 내 베프 주말엔 아기천사 없이 둘이서 오랜만에 호기롭게 놀러 나갔지만 집들올땐 하품 백만번 너무 다 추억이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경리는 따뜻한 햇빛이 스며드는 야외 공간에서 분홍색 후드 집업과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채 휴대폰을 손에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뒤로는 베이지 톤 건물 외벽과 창문이 단정하게 자리하고 있고 가까이에 주차된 차량과 바닥의 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일상의 한 순간을 담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경리는 벚꽃과 연둣빛 잎이 함께 어우러진 거리에서 카페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간판과 테이블, 의자들이 정돈된 공간 위로 가지가 드리워지고 고개를 들어 나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계절의 분위기와 맞물리며 여유로운 장면을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경리는 해 질 녘 주차장 한가운데 서 있는 모습이다. 낮게 깔린 노을빛이 건물과 도로를 따라 퍼지며 길게 이어지고 손에 들린 가방과 자연스럽게 늘어진 팔의 움직임이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맑은 낮 시간의 도로 한복판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으로 주택과 차량들이 정돈된 거리 풍경이 펼쳐지고 검은 재킷을 걸친 채 손에 들린 소품과 함께 걸음을 옮기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일상의 흐름을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
느슨해진 '1박 2일'의 열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개그맨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격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지는 '당진 열정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이 '1박 2일' 팀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특히 유노윤호는 등장과 동시에 열정 과다 퍼포먼스 무대와 새로운 명언들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점점 부담스럽게 만든다. 유노윤호는 "딘딘이 요즘 많이 느슨해졌다. 열정 투어인 만큼 새 사람으로 만들어놓겠다"며 딘딘의 리얼 버라이어티 정신을 확실하게 재무장시킬 것임을 공언한다.그러나 유노윤호는 첫 번째 미션에서부터 열정이 금세 고갈되는 위기에 봉착한다. 과거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라는 어록을 남겼던 유노윤호는 '대충' 대신 '절충'을 선택하는 등 숨겨져 있던 인간미까지 방출했다는 후문이다.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 유선호를 대신해 '1박 2일'에 처음 출연한 강재준 역시 "원래 오늘 제주도 가족여행이 계획돼 있었는데 전부 취소했다"며 유노윤호 못지않은 열정을 과시한다. 이어 그는 출연을 결심한 데에는 아내 이은형의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유선호는 1월 신은수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특별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과 함께하는 '1박 2일' 팀의 당진 열정 투어는 1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와 함께하게 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 가운데 역대급 고급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어두운 실내에서 손에 들린 작은 휴대용 선풍기를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댄 채 집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주변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앉아 각자의 기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보이고 따뜻한 조명이 낮게 깔린 공간 속에서 변우석의 또렷한 눈빛과 차분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대비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통 목조 구조가 돋보이는 실내에서 한복을 입고 계단 난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톤의 겉옷과 은은한 금빛이 도는 한복이 어우러지며 공간의 나무 질감과 조명까지 조화롭게 이어지고 손에 선풍기를 쥔 채 입을 벌리고 있는 표정이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조명이 부드럽게 퍼지는 가운데 얼굴 윤곽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넓은 창 너머로 산과 나무가 펼쳐진 풍경 앞에 앉아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 재킷과 밝은 이너가 대비를 이루며 단정한 인상을 주고 테이블과 창가, 그리고 바깥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한 장면처럼 정리된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대군님 미모에 심쿵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왕자님 고생많았어"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너무 잘생긴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변우석은 모델 활동을 넘어 연기 영역에서도 꾸준히
배우 정상훈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는 송희구가 전하는 귀에 쏙쏙 박히는 부동산 정보와 신성록, 정상훈이 펼치는 요절복통 진솔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신성록과 정상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신성록이 “정상훈이 보통 1, 2줄의 대사를 5, 6줄로 만든다”라며 정상훈 특유의 ‘모차렐라’ 연기를 증언하자, 정상훈은 “신성록이 위로하며 안아주는 씬이 있는데 ‘이게 아늑하구나’라고 처음 느꼈다”라고 해 유쾌한 호흡을 빛냈다. 두 사람은 ‘모차렐라’ 연기와 포옹 장면을 즉석에서 재현했다. 신성록과 정상훈은 공연 전 상반된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신성록은 목 관리를 위해 12시간 동안 말을 안 한다고 전했고, “말을 안 할 수는 없다”라고 한 정상훈은 많이 웃지 않는 걸로 목소리를 관리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신성록은 공연 전에는 웃음과 열광마저 묵음으로 한다고 전했고, 정상훈과 힘을 합쳐 묵음 웃음과 열광을 재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신성록은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명대사로 “돌아올 게 당신이 있는 일상으로”라는 대사를 뽑았고, 극 중 감동을 더욱 증폭시키는 뮤지컬 넘버 ‘확신’으로 무대를 꾸몄다. 신성록은 무대 도중 “김주하”라는 애드리브를 넣어 김주하의 팬심을 들끓게 했다.신성록과 정상훈은 배우로 데뷔하게 된 특별한 계기도 털어놨다. 신성록은 휘문고 엘리트 농구선수 출신으로 서장훈의 후배였지만 부상 등을 계기로 배우로 진로를
방송인 안현모가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 브랜드명을 해시태그 하며 "웰컴 다과부터 시작해 본격 트리트먼트까지 작은 소리 하나, 터치 하나, 향기 하나 어느것 하나도 흠잡을 것 없는 너무나도 편안하고 황홀한 힐링이었어요"라며 "나가기 전 완벽한 세팅의 파우더룸은 화룡점정"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안현모는 따뜻한 조명이 퍼지는 실내에서 거울을 활용한 셀카가 담겼다. 안현모는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타월 형태의 의상을 입고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며 긴 머리를 한쪽으로 묶어 내린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뒤편에는 베드와 부드러운 곡선의 벽면이 이어지며 공간 전체가 차분하게 정리되어 있고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표정이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일상적인 매력을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안현모는 은은한 베이지 톤의 실내 공간에서 화이트 장식이 가득한 대형 케이크 옆에 서 있다. 케이크에는 'clé de peau BEAUTÉ'와 '1st' 문구가 새겨져 있고 입체적인 꽃 장식이 풍성하게 둘러져 있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안현모는 부드러운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얼굴 옆에 가져다 대며 단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넘긴 긴 머리와 또렷한 눈매가 조명을 받아 차분하게 빛난다. 케이크 주변에는 골드 톤의 화장품 병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어 공간 전체가 정돈된 이미지로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예뻐요", "너무 아름다우셔", "공주님", "내 롤모델", "품격 있는 미모", "지성과 미모의
키 167에 몸무게 44kg로 알려진 배우 진세연이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즐거웠던 주아의 상상씬"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진세연은 밝은 실내 공간에서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톤의 한복 저고리를 단정하게 입은 모습이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앞머리와 또렷한 눈매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진세연은 연분홍 치마가 어우러진 한복 차림으로 벽을 배경 삼아 서서 환하게 웃고 있으며 손을 살짝 펼친 자세가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우아하게 만든다.또 다른 사진 속 진세연은 야외에서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로 변화를 준 모습이다. 건물과 정돈된 조경이 보이는 길 위에서 흰 티셔츠와 아이보리 가디건을 매치하고, 머리에는 하얀 꽃 장식을 더해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카메라를 향해 부드럽게 시선을 보내거나 살짝 미소를 띤 표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도 청초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귀여워" "진짜 한복 잘 어울리네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해 박기웅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주연을 맡은 박기웅은 1985년생,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권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배우 한지현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최근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 권혁을 만났다. 깔끔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차분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권혁은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이미숙 분)의 손녀 송하영(한지현 분)을 묵묵히 짝사랑하는 연태석 역을 맡았다.한지현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묻자 권혁은 "함께 연기하는 내내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현 배우는 나에게 하영이 그 자체였다. 실제로 설레는 감정을 느끼며 촬영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태석, 하영 커플의 매력을 짚기도 했다. 권혁은 "끝과 끝, 전혀 다른 것 같은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현 배우가 너무 매력 있어서 우리 커플이 더 돋보인 것 같기도 하다. 송하영이라는 캐릭터를 이렇게나 매력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지현 배우뿐일 것"이라며 웃었다.끝으로 권혁은 "아직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자극적인 소재 없이 따뜻함만 가득한 작품이다. 특히 위로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우리 작품을 꼭 봐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살림남' 타쿠야가 25년만에 친부를 만난 가운데 이부 동생과 속깊은 얘기를 나눴다.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한 11살 터울의 막냇동생과 만나 그간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11살 차이의 여동생을 집으로 초대했다. 여동생은 어머니의 재혼으로 얻은 11세 차이의 각별한 존재였다.고민 끝에 여동생에게 털어놓은 건 '가족사'였다. 타쿠야는 앞서 방송을 통해 한 신문 배달 회사의 기숙사에사 25년 만에 아버지를 만났다. 타쿠야는 “직원분께 제가 아들이라고 하니까, 아버지께서 제 이야기를 자주했다고 하더라”며 아버지를 언급헀다.타쿠야에 다가온 친부는 얼굴을 보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25년만 부자 상봉에 이를 보던 출연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아버지는 “젠가 너희가 나를 찾아주길 바랐고, 나도 너희를 찾아야 했다. 그런데 이런 날이 올 줄”라며 오랜 시간 가지고 있었던 가족 사진을 꺼내보였다.막냇동생과는 아버지가 다른 '이부 남매'라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으나, 정작 당사자인 동생에게는 이를 직접 설명할 기회가 없었던 것."혹시라도 동생이 상처받을까 봐 굳이 이야기하지 않고 숨겨왔다"며 타쿠야는 말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타쿠야는 방송을 통해 친부의 존재 사실을 알게 된 동생에게 "아빠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괜찮았느냐"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이에 동생은 "사실 나이 차이도 좀 나고 성격도 오빠랑 너무 달라서, 다르다고 생각은 했었다"며 이미 스스로 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건 여파로 폐업했다.12일 경기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양재웅 병원 측은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 폐업 신고 당시 입원 환자가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는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병원은 2010년 부천에서 개원해 정신건강의학과와 알코올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2024년 30대 여성 환자가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 과정에서 담당 의료진이 강제 투약을 실시하고 경과 관찰을 소홀히 한 정황이 드러나며 3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주치의와 간호사 등 5명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양재웅을 포함한 관계자 7명도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한 상태다.결국 이 사건으로 병원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영업을 중단했다. 이후 운영을 재개하지 못하고 폐업 수순을 밟게 됐다. 양재웅은 사건이 알려지기 직전에 10세 연하의 걸그룹 EXID 하니(안희연)와 결혼을 발표했으니, 해당 사건 이후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500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나래는 갑질 소송, 성시경은 금전 피해 등 최근 유명 스타들과 매니저들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 YB 윤도현과 매니저와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3회에서는 대한민국 록의 전설 YB 윤도현과 30년지기 팬에서 이제는 12년째 같은 배를 탄 매니저 김정일 대표의 뭉클한 서사가 그려졌다. YB 전 앨범을 사 모으고 음료수를 들고 모든 공연장을 찾아다니던 ‘찐팬’이 결국 윤도현의 가족보다 가까운 파트너가 되기까지의 역사는 참견인들의 표현처럼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윤도현은 한동안 끊겼던 대학 축제 섭외를 위해 김정일 대표가 직접 대학을 찾아다니며 학생회를 설득한 일화를 꺼내며, “정일이랑 같이 일하는 건 나한테 축복”이라고 표현했다. 아티스트를 아끼는 열정이 결국 YB를 1년에 대학 축제를 17개나 하는 섭외 1순위 밴드로 끌어올렸다.이러한 유대감은 윤도현의 투병을 함께 겪어내며 더욱 깊어졌다. 윤도현은 희귀성 혈액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 이를 함께 극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족보다 먼저 김정일 대표에게 소식을 전했다.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려 했던 김정일 대표는 “평소대로 하자”는 의지가 강했던 윤도현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약물 치료 중이라 몸이 정말 아팠을텐데도 티 내지 않는 걸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뮤지컬 연습부터 공연 전회차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객석에서 봤다는 것. 이제 건강을 되찾았다는 근황을 전한 김정일 대표는 “내 인생 마지막 아티스트 YB와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을 드러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희주 요란하게 등장"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성희주'는 현재 아이유가 출연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극중 이름이다.공개 된 사진 속 아이유는 밤 야외 공간에서 붉은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조명이 켜진 구조물과 장식 패턴이 배경을 이루고 사람들의 움직임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유는 한쪽 어깨에 손을 얹은 채 흰 클러치를 들고 서 있다. 이어 아이유는 가까이서 촬영된 사진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조명 아래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또 다른 사진 속 아이유는 검은 트위드 상의를 입고 머리에 작은 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차분한 표정과 함께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아이유는 셔츠와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로 실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으며 빛을 받은 피부와 담백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자연스러운 무드를 보여준다.팬들은 "너무 좋더라" "내 눈엔 귀엽기만 하다" "너무 예뻐" "사랑해" "나는 언제나 언니 편이야" "세상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3년생인 아이유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1991년생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또 아이유는 1989년생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허남준이 아이유 소개팅남으로 등장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답답한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허남준은 희주의 소개팅남 김연준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2회에서 연준은 왕립 미술관을 배경으로 희주와 짧지만 강렬한 만남을 가졌다. 앞서 한 차례 희주의 갑작스러운 맞선 일정 변경에도 이해해 준 연준의 너그러운 배려심은 소개팅 자리에서도 계속된 바. 작품에 몰두한 희주의 눈치를 살피며 쭈뼛거리는 연준의 어리숙한 기색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긴장감 역력한 목소리와 상기된 얼굴로 대화를 이어가려는 그의 노력은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그것도 잠시 연준은 자신과의 관계를 철저히 비즈니스로 취급하는 희주의 독설에 당황했다. 평생 돈을 쓰게 해 주겠다며 “내가 끝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그 한 몸 바칠 수 있나?”라고 몰아붙이는 희주의 오만함에 압도당한 것. 계속되는 무례에 어쩔 줄 몰라 하던 그는 “우리 결혼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며 거절의 뜻을 밝혀 씁쓸한 여운과 아쉬움을 남겼다.허남준은 상대의 기세에 눌려 당황하는 인물의 순박한 면면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짧은 등장임에도 짙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 그가 오는 5월 8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주인공 차세계로 돌아온다. ‘21세기 대군부인’과 180도 다른 ‘악질 재벌’로 파격 변신한 허남준이 얼마나 완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