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라틴 스타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와 배드…
안보현과 차서원이 뜻밖의 동맹을 맺는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가 윤봄(이주빈 분)을 위해 과감한 행동에 나선다.앞서 선재규는 신수읍을 방문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를 위기에서 여러 차례 구하며 윤봄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마음속에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서로의 존재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모습을 그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특히 10회 엔딩에서 선재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윤봄 앞에서 본인의 민낯을 모두 드러내며 다음 방송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선재규의 고백을 들은 윤봄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가 윤봄을 위해 결단을 내리며 직접 움직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선재규의 든든한 모습은 존재만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과거 학교에서 초대형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온 윤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그런가 하면 평소 앙숙으로 알려진 선재규와 최이준(차서원 분)이 뜻밖의 동맹을 맺고 현장을 장악한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누군가에게 서류를 건네는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그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재규와 최이준의 행동이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윤봄이 집 앞에 등장한 의문의 남자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높인다. 그녀를 찾아온 자들은 과연 누구일지, 그 정체와 극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선재규의 직진 행보와 선재규와 최이준 사
개그우먼 이수지가 허경환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SBS ‘아니 근데 진짜!’가 이번에는 그룹 멤버 모집에 나선다.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코첼라 진출을 꿈꾸는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오디션에는 다양한 예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경환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수지가 허경환이 여자 개그맨들의 짝사랑 대상이었다고 말하며, 자신도 좋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이수지는 나 말고 김준현을 짝사랑했다” 라며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이수지는 김준현 짝사랑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히든 출연자의 등장으로 오디션장이 발칵 뒤집혔다. 허경환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가진 출연자 때문에 인생 최대의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는데 퍼포먼스 타임부터 최첨단 비주얼 검증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대환장 오디션 현장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2회는 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MC를 맡은 예능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6%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런닝맨'은 가구 시청률 역시 4.6%로 지난주보다 상승해 2049 시청률과 함께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지난주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결과가 발표되며 포스터와 연령고지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시그니처 레이스였던 만큼 멤버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재미를 더했는데, 유재석이 최종 우승자가 되며 멤버별 분장 희비가 엇갈렸다. 첫 공식 포스터를 찍게 된 지예은은 뼈를 연상시키는 또치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지석진은 반인반수 둘리 할아버지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종국은 근육 희동이, 송지효는 도우너로 분했다. 반면 하하는 결국 본인의 어머니인 융드옥정으로 변신했고,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꼴뚜기별 왕자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우승자의 작은 특전으로 왕자 소품들이 받았지만 양세찬은 거지 소품들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고화질 포스터 개인컷과 단체컷은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호,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격한 '2의 게임' 레이스도 펼쳐졌다. 각 팀의 팀장을 맡게 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특유의 발음 이슈로 기대감을 높였고 사전 미션 '2상한 듣기 평가'에서 그 빛을 발했다. 팀원들은 팀장인 두 사람이 읽어주는 지문을 듣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며 2세를 준비 중이던 심현섭(55), 정영림(44) 부부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해 4월 결혼한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경주로 떠난다. 신혼 분위기의 다정한 모습에 지켜보던 황보라는 "여전히 달달하시다"며 감탄했다. 정영림이 "우리 신혼여행 말고 처음 가는 거지?"라고 운을 띄우자, 심현섭은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정영림은 "나도 일이 있었고, 일 그만두고 처음 가는 거니까 즐거우면 좋겠다"며 웃었다. 심현섭은 "당연히 즐겁다. 영림이 몸이 이제 2세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라며 시험관 시술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몸을 염려했다. 오붓한 경주 여행 도중, 심현섭이 홀로 다급하게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영림은 제작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고, 심현섭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 '2세 준비중 신혼부부' 심현섭, 정영림에게 닥친 돌발 상황의 전말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시작된다. 이번 TTA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들까지 경쟁에 함께해 더욱 팬덤 사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게 된다.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예선 투표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결선 투표는 2월 19일부터 23일로 예정돼 있다.2025년 하반기 TTA는 두 번에 나눠서 진행된다. 지난 1월에는 아이돌 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남자 베스트 그룹, 여자 베스트 그룹, 남자 베스트 솔로, 여자 베스트 솔로, 베스트 루키 분야 총 5개 부문의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엔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5개 부문(남자 배우, 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 베스트 송)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순)이다. 남자 배우 부문 후보는 배우 김선호, 박보검, 변우석, 안효섭, 이제훈, 이준혁, 이준호, 정해인, 채종협, 추영우다. 여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고윤정, 김유정, 김지원, 김혜윤, 박보영, 아이유, 임윤아, 이혜리, 한소희가 후보로 올랐다.남자 솔로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 김희재, 박군, 박서진, 손태진, 송민준, 에녹,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이 후보가 됐다. 여자 솔로 부문 후보는 가수 김다현, 김의영, 마이진, 송가인, 윤하, 은가은, 이영지, 전유진, 한로로, 홍자다.이번 TTA 부문별 후보는 부문별 선정 기준과 기자단 추천을 종합적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 측이 배우 김선호의 연습사진을 올렸다.최근 제작사 측은 공식 계정에 "[#비밀통로 : 𝐈𝐍𝐓𝐄𝐑𝐕𝐀𝐋] 👤 연습 사진 공개 동재 ∞ #김선호 ✨ 개막까지 단 7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연습실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헤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수수함을 뽐낸다. 평소보다 조금 더 마른 모습을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연극은 오는 13일 개막한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폭력의 굴레 한가운데 선 ‘애모 가족’ 아빠가 등장한다.9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애모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주 방송에서 ‘애모 가족’ 엄마는 “만삭일 때 남편에게 맞았고, 지난해까지도 남편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폭력이 또 다른 폭력을 낳으며 30년간 반복되어 온 것. 이에 ‘애모 가족’ 엄마는 그 누구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오은영 리포트’의 문을 두드렸다고 전한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님도 가정 폭력의 피해자셨군요”라며 오랜 시간 묻혀 있던 가족의 상처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이어 공개된 ‘애모 가족’ 아빠의 태도는 MC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한다. 엄마와 아들, 딸이 과거의 학대에 대해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빠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급기야 웃음까지 보인다. 오은영 박사는 이해할 수 없는 아빠의 태도에 “방임도 학대의 일종”이라고 지적하고, 스페셜 MC 장동민은 “아버지가 가장 문제”라고 안타까워 한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가 그러실 걸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체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학대의 중심에 선 ‘애모 가족’ 아빠가 이제는 가족을 방관하는 이유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셰프 안성재가 ‘마스터’로 나선다. 연예인을 뛰어넘는 유명세와 인기를 이어가고 안성재는 광고 촬영도 익숙해진 모습이다.9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안성재가 참여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성재는 치킨 한 조각을 손에 든 채 신중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재료와 맛의 균형을 가늠하며 셰프의 엄격한 기준과 집중력을 드러냈다. 이번 광고는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의 미식적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마스터(Master)’로 정의한 것이 특징. 안성재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치킨을 하나의 요리로 대하는 마스터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앞서 이 브랜드는 배우 정해인, 고윤정, 아이유를 모델로 발탁했던 바 있다. 안성재는 연예인, 전문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뿜어낸다.이날 안성재는 광고 촬영 내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컷 하나하나에 신중하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노상현과 공승연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기품 있는 변신을 선보인다.오는 4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노상현과 공승연은 각각 국무총리 민정우 역과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먼저 극 중 민정우는 국무총리직을 역임한 할아버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무총리가 된 정치명문가 민씨 집안의 장남이다. 신분은 물론 잘생긴 외모와 똑똑한 두뇌, 상냥한 성격까지 갖춰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오를 정도로 대한민국 여자들의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흠잡을 데 없는 겉모습을 유지하며 좀처럼 속내를 내비치지 않지만 배동 시절부터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안대군이 학교 후배 성희주(아이유 분)와 결혼하기로 한 이후 민정우의 마음에도 동요가 일기 시작한다. 민정우가 정계를 지탱한다면 대비 윤이랑은 대한민국 왕실을 지탱하고 있다. 왕비를 네 명이나 배출한 윤씨 가문에서 태어난 윤이랑은 감정을 숨기고 꽃처럼 사는 법을 배우며 자라온 인물이다.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여인이 되어 역사의 일부가 될 자신의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완벽한 왕비의 모습을 보여왔다.그러나 갑작스럽게 나이 어린 아들이 왕위에 오르고, 대비가 된 윤이랑의 삶도 조금씩 다른 궤도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이안대군의 존재는 윤이랑의 불안감을 날로 커지게 하고 있다. 이에 윤이랑이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 아들과 자신의 운명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런 가운
배우 김성철이 의사 역할에 도전한다.9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김성철은 드라마 '슬리핑 닥터'에 출연한다. '슬리핑 닥터'는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정신과 의사가 모든 걸 극복했다 믿으며 꿈꾸던 개인 병원을 개원하지만 환자 앞에만 서면 잠이 들어버리는 기면증 증세를 보이며 동네 병원신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영업자로서의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그러던중 모든 과의 의학적 지식을 섭렵, 먼치킨 페이닥터를 만나며 트라우마의 늪에서 한 발 뺄 수 있게 되는 재활 이야기다. 김성철은 극중 타고난 암기력이 재능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페이닥터 남지오로 분한다.김성철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슬리핑 닥터'를 통해 화이트칼라 전문직 역할에 나선다. 그간 김성철은 tvN '빈센조'에서 장준우, 장한석이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줘 빌런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영화 '파과'에서는 킬러로 분해 살인을 업무처럼 수행했다. '슬리핑 닥터'를 통해 보여줄 의사 연기는 그동안의 필모그래피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캐릭터다.한편 김성철은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를 통해 시청자와 먼저 만날 예정이다. '골드랜드'는 석탄 산업이 쇠퇴한 폐광 지역에서 내수 카지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인간들의 욕망·배신·갈등을 그리는 이야기다. 김성철과 박보영이 출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닭가슴살 회사로 연 매출 약 600억을 달성한 개그맨 허경환이 선물 기준을 공개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가 이번에는 그룹 멤버 모집에 나선다.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코첼라 진출을 꿈꾸는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오디션에는 다양한 예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경환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그는 시종일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현장 분위기에 초조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특히 사생활 검증 타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허경환은 '2년 이상 만나야 명품을 선물해 줄 수 있다', '여자 친구가 가방을 사달라고 하면 헤어진다'라고 말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선물 기준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2회는 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참지 않는다.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사이다 니즈를 속속들이 뻥 뚫어준 이유였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여성 성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 세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거침없는 '맞는 말 대잔치'로 명장면을 대거 탄생시켰다. 각기 다른 전투 방식으로 사법 체계의 모순과 가해자들의 위선을 정면으로 짚어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것. 방송 2회 만에 하고 싶은 말을 직접 대변해준 이들의 명대사, 명장면을 되돌아봤다.생방송 토론에 출연한 윤라영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내세우며 성범죄 피해자 진술을 의심하는 상대 변호사의 논리를 정면으로 받아쳤다. "성폭력 피해자의 80% 이상이 재판에서 2차 피해를 경험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28%는 법정에서의 2차 가해로 인해 사법 처리를 포기한다"며 현실 팩트 폭격을 가한 것.상대 변호사가 피해자를 오히려 죄인 취급하며 실제 재판에서 퍼부었던 끔찍한 가해성 질문들을 조목조목 짚어낸 뒤,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영상 진술 위헌 결정으로 인해 "이딴 개소리를 이제 아이들도 법정에서 듣게 됐다"라고 일갈했다. 신상이 온라인에 유출돼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워하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을 기어코 찾아내 집으로 데려온 장면에선 그의 단단한 생존력이 빛을 발했다. 윤라영은 조유정을 다독이기보단, "네가 왜 죽어? 죽느니 죽여. 그런 맘으로 살란 말이야! 악착같이. 보란 듯이!"라고 독하게 일으켜 세운 것이다.강신
'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7일 KBS부산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 - 부산'이 총 2회에 걸쳐 개최됐다.이번 콘서트는 최종 TOP10에 오른 출연자 중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Slowly(슬로울리), 서도, 규리, 이상웅 등 7명의 무대로 꾸며졌다.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인 만큼,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이날 출연진은 'Welcome to The Show'를 합창하며 밝은 분위기로 오프닝을 열었다. 관객들과 첫 인사를 나눈 이들은 방송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콘서트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후 각자의 색깔이 담긴 개인 무대들이 이어졌다. 이상웅의 '이구아나'와 '먼지가 되어'를 시작으로 Slowly(슬로울리)의 '명태'와 '사계', 김재민의 'Skateboard', '홍대 R&B'와 '마침표'로 에너지를 더했다.또한 규리의 '진심', '누구도 받지 않을 마음이라도', 도라도의 '세월이 가면', '환생'과 'Light Up', 서도의 'Boom Boom Bass'와 '고추잠자리', 이오욱의 '두렵지 않아서', 'From Mark', 'The Way' 등이 펼쳐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출연진들은 개인 소감과 함께 "관객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전국투어에서도 계속해서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후 출연진들은 마지막으로 '언젠가는'을 부르며 따뜻하게 마무리를 장식했고, 앵콜곡으로 '연예인'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약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