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은영 셰프가 예비신랑을 공개했다.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날 박은영…
배우 이유비와 정현규의 의외 조우가 알려졌다.최근 이유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도쿄 48시간 브이로그 맵스 화보 촬영 비하인드부터 오모테산도 쇼핑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에서 이유비는 2박 3일 일정으로 도쿄를 다녀오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환승연애2' 출신, 정현규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마주친 것.정현규는 이유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에게 인사를 전하며 손을 흔들었다. 이유비는 "한 화면에 이렇게 헤어 메이크업 하고 있는 게 너무 웃기다"라고 말했고, 정현규는 민망한 듯 "블러 처리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한편 '환승연애2'에서 서울대학교 재학생을 화제를 모았던 정현규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환승연애2'에서 성해은과 최종커플이 성사됐으나 지난해부터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다.이유비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7인의 부활'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해 결혼한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본격적으로 2세 준비에 나서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김준호는 "내일 시험관 첫 시도를 하는 날"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정자가 버퍼링이 있어서 그중에 힘 있고 똘똘한 애를 병원의 힘을 빌려서 해보자고 생각했다. 내일 시험관을 한 뒤 2주 후에 유전자 검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민은 "나팔관 조영술은 미친 듯이 아픈데 다행히 5초 정도면 아픈 게 사라진다"라며 웃어 보였다.다음 날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병원을 찾았다.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바지가 안 잠긴다. 내 배가 아니다. 맞는 옷이 없다.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가져와도 단추를 몇 개 열거나 뒤에 지퍼를 열고 녹화해야 한다. 준비 단계부터 이렇다"고 말했다.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지민은 수면마취를 앞두고 "아프니까. 난소에 바늘을 찔러 넣으니까"라며 초조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이 "떨린다, 다녀올게"라며 난자를 채취하러 들어가자 김준호는 "화이팅"이라며 그를 응원했다.난자 채취를 마치고 나온 김지민은 "생각보다 빨리 깨서 놀랐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준호가 "안 무서웠냐"고 묻자 김지민은 "무섭지는 않았고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난자 여왕이다. 결과가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또 김지민은 "나 촉 좋은 거 알고 있냐. 난 촉이 좋다. 난자 채취하고 이렇게 안 아픈 사람도 별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을 서현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5회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며 품절녀가 됐다. 변요한과는 2024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자신을 유부녀가 아닌 품절녀라고 소개하며 "소녀시대 앞날을 생각해서"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효연은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며 "특히나 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일에 진심이고 일과 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이라 놀라웠다"고 밝혔다.이에 티파니 영은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 중 결혼을 말린 사람은 없냐는 질문에는 "막내(서현)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난 언니 못 보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서현아, 나 37살이야'라고 말하며 달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결혼식 전에 혼인 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묻자 티파니 영은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고 싶어서 였다고. 이날 가져온 냉장고에 대해서도 변요한과 같이 사용하는 거냐는 질문에 "아마도요"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특히 냉장고 안에는 간장게장부터 시금치, 멸치볶음, 도라지무침, 각종 나물 반찬 등 밑반찬들이 가득했는데, 티파니 영은 "어머니 찬스다. 요리를 너무 잘하신다. 밥을 먹으러 가도 한상 차림을 해주신다"고 말했다.본인이 만든 반찬은 없나는 말에 티파니 영은 "Not my job(내가 할 일이 아니다)"이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태교여행 후기를 올렸다.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나홀로 베이비문을 즐겨야 하나 고민했지만, 다행히 새벽에 무사히 합류. 아아- 여태 왜 동남아를 미뤄두었을까 싶을 만큼 이곳의 온도와 친절함은 인상깊습니다"라며 "고소한 캐슈넛으로 열어젖히는 조식과 갈증 올라올 즈음 수혈해주던 코코넛 워터가 벌써 조금 그리워질 기미가 보여요. 그녀와의 여행은 언제나 옳다..! 옛스"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오랜 친구와 함께 베트남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 비키니, 원피스 등을 입고 자연스레 D라인을 뽐냈다.한편 혼전임신을 알렸던 김지영은 지난 2월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알렸다.이유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아아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유비가 벚꽃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모친 견미리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한편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그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이유비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7인의 부활'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시골 마을 어르신들에게 달콤한 프랑스 디저트를 선보이는 신개념 카페 <봉주르빵집>이 5월 8일(금)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하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등 바삭하고 포슬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오직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예스 시니어존' 카페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재미와 따뜻한 교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주방을 책임지는 '셰프팀'은 믿고 보는 '차셰프' 차승원이 이끈다.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온 그가 이번엔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 겹겹이 정성을 쌓는 '차티시에'로 변신한다. 여기에 밝은 에너지의 이기택이 '보조 파티시에'로 합류한다. 그는 차승원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 오븐 앞을 바삐 누비며, 의외의 허당미와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주방에 유쾌한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손님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홀팀'은 품격 있는 서비스와 따뜻한 교감을 예고한다. '총괄 매니저'로 변신한 김희애는 특유의 우아함과 온화한 미소로 카페의 중심을 잡는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진심 어린 공감을 나누는 그녀의 모습은 <봉주르빵집>의 힐링 지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여기에 김선호가 '바리스타'로 나서 '국민 손주'의 면모를 뽐낸다. 앞서 2월 김선호는 탈세 의혹에 휘말렸고, 1인 법인 논란
지난달 30일(월)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레드벨벳 아이린(35)이 출연해 첫 정규앨범 'Biggest Fan'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약 1년 4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Biggest Fan'으로 컴백한 아이린은 "작년 5월부터 A&R팀과 함께 곡을 찾기 시작했는데, 이 노래를 듣자마자 타이틀곡이라 생각했다"고 말하며 타이틀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가사를 외치면 자존감이 높아질 노래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또 "요즘 아이린이 가장 'Biggest Fan'인 것은 무엇이냐"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잠들기 전 여행 영상을 찾아본다. 원래는 양봉 영상을 보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 살짝 변했다"고 다소 독특한 취향을 고백하기도 했다.유행을 잘 모를 것 같다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그래도 최근 SM타운 콘서트를 하면서 멤버들, 후배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최신 유행이나 챌린지를 제법 알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하룰랄라'는 오늘 처음 들었고, 아직 버터떡은 먹어보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우먼 이국주가 도쿄 생활의 현실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국주의 일본 자취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이 집을 찾으며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이국주는 집을 소개하며 “월세는 13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간은 예상보다 훨씬 협소했다. 소파가 따로 없냐는 질문에 그는 “침대 없이 소파에서만 잠을 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좁은 공간 탓에 불편함도 이어졌다. 윤현민이 가까이 서 있다가 몸이 부딪혀 휘청거릴 정도였고, 싱크대 역시 국그릇 하나 넣기 어려울 만큼 작은 크기였다.이국주는 도쿄 생활을 시작한 이유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작년에 일이 비수기였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놀면 뭐 하나 싶어서 일본에 와서 쉬면서 콘텐츠도 찍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언어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어도 못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너무 좁아서 운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행을 택한 이유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가 40살이 됐고 데뷔한 지도 내년이면 20주년이 된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고, 이어 그는 "이럴 때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일이 많이 없어 쉴 때,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됐다"며 포부를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전소민이 200억원에 노출을 결심했다.4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소민이와 낮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소민은 연극 도전에 대해 "관객이 너무 무섭고, 앞열에 있는 사람들 숨소리가 나한테 닿는 것 같다"면서도 "하고 나면 성취감이 다르다"며 무대의 압박과 배우로서 얻는 성취를 털어놨다.전소민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드러냈다. 그는 "내가 결혼을 안 한다면 힘들까?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데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까 생각해본다"며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석은 "다들 결혼은 한 번은 해야 된다고 하잖냐. 부부 관계는 한 번 맺어봐야 된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지석이 삼형제 중 둘째라는 말에, 전소민은 "남동생 잘 생겼냐. 광범위한 소개팅보다는 내가 친한 사람의 형제는 좀 보증이 되어 있으니, 내 인연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독특한 생각을 내비쳤다. 그러자 김지석은 "내 동생이 나보다 10살 어리다. 내년에 결혼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밸런스 게임 중 '바지 내리고 남들 앞에서 똥싸면 100억을 받는다'는 돈과 체면 사이의 선택 질문에, 전소민은 "화폐 가치가 어떻냐. 지금과 같다면 100억은 안 된다. 노출이 앞이냐 뒤냐. 200억 주면 할 것 같다. 이민 가겠다"고 고민 끝에 긍정을 표해 폭소케 했다. 김지석은 "겨우 200억이 뭐냐, 500억은 불러야지. 평생 남는 건데"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전소민을 보던 김지석은 "되게 차분해졌다. 득도한 느낌이다. 큰일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꿈을 버렸다&q
배우 이범수가 이혼 이후 심경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범수가 혼자 생활하는 모습이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이날 방송 말미, 이범수는 혼자 사는 집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은행 업무를 보던 중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당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휴대폰으로 계좌이체를 하지 못해 난처해했고, 주차비를 내기 위해 5만 원권을 천 원권으로 바꾸는 모습도 그려졌다.무엇보다 이범수는 그간의 개인사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2~3년 개인 가정사가 있었다”며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TV를 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완전히 혼자가 됐다. 정말 힘들더라,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이며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앞서 이범수는 통역사 이윤진과 지난 2010년 재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12월 파경설이 불거진 뒤 이혼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원만한 합의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 가운데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범수의 근황과 향후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무한도전' 마지막 회에 대한 아쉬움을 고백했다.최근 유투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 | EP.10 정준하 박명수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명수는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채 '무한도전' 관련 질문에 답했다. '무한도전' 시절 대본을 거의 보지 않았다고 밝힌 그는 "전 대본을 보지 않습니다. 원래 있는데 안 봐요"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좀비 편을 망친 일등 주범이다. 당시처럼 "녹화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았을 때 책임을 느끼냐"고 묻자, 그는 "전혀 느끼지 않는다. 제작진의 잘못입니다"라고 답했다.'무한도전' 멤버 그대로 다시 섭외가 들어오면 복귀하겠느냐는 질문에도 박명수는 "당연하죠. 하죠"라고 즉답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 김태호PD, 유재석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우리 여기서 끝내지 말고 좀 더 해보자'고 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박명수는 '무한도전' 멤버 중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멤버로 "유재석"을 꼽았다. 정준하의 순위를 "4위 정도"라고 밝힌 그는 "당시 사적인 교류가 많지 않았다. 정준하가 인기 있는 사람들 너무 좋아했고 유명한 탤런트 이런 분들하고 친하게 지냈다"고 폭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박명수는 '무한도전' 이후에 대해 "무도가 없어지고 좀 힘들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더 찾고 디벨롭시키면서 일을 찾아가는 편이었다"면서 "유튜브가 뭐야, 돈도 안 되는 걸 왜 하냐고 생각했는데 일이 많이 없어서 시
배우 김지석이 조모상을 치른 뒤 달라진 삶의 가치관을 털어놨다.4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소민이와 낮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지석은 "요즘 '꿈'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다"면서 "100세 시대라고 치면 다음 장은 무엇인가를 계속 생각하게 된다. 20대 초반부터 연기를 해왔으니까, 다음은 뭐가 있을까 싶더라. 그런데 다 막연했다"고 털어놨다.최근 할머니를 떠나보낸 김지석은 "얼마 전에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나는 상주가 돼본 게 처음이었다. 직계 가족의 죽음을 처음 맞이해본 것"이라며 "그걸 겪고 나니까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인다"고 말했다.김지석은 삼일장을 치르며 느낀 생각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오가고, 할머니가 어떻게 기억되시는지, 우리는 할머니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보게 됐다"면서 "가시면서도 남은 가족들에게 이런 걸 또 선물해 주고 가시는구나 싶었다"며 짙은 그리움을 내비쳤다.그러면서 "예전에는 내가 건물을 사서 세를 받으며 살고 싶고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죽음을 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꿈이라는 게 부질없더라"고 덧붙였다.김지석은 "내가 어떻게 기억되느냐,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추억하고 생각해 주느냐, 나는 어떻게 세상에 남느냐가 제일 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철학적 생각을 드러냈다.이에 전소민은 "이정표가 됐네"라고 반응했고, 김지석은 "나에게 이정표를 제시해 주고 떠나신 것 같다. 그것 또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지석은 "일을 생계를 위해서만 일하고 싶지 않다"면서 가치 있는 삶에 대한 고민을
모델 출신 배우 노상현이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앞서 그는 2024년 개봉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김고은의 절친이자 동성애자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냈다.지난 1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더블유 코리아(W Korea)' Vol.4 '맨(M)'와 함께한 노상현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사진 속 노상현은 매력적인 이목구비와 자유롭고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한다. 노상현은 날카로우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도발적인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정제된 스타일링으로 댄디한 매력까지 가감 없이 발산하며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노상현은 촬영 중간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고, 촬영 직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현장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노상현은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민정우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비하인드에서 보여준 감각적인 무드와는 또 다른 냉철하고 묵직한 캐릭터를 통해 선보일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더 많은 화보 비하인드는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하정우와 김준한이 류아벨의 사망 사건을 두고 수상한 정황을 드러낸다.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에서는 공인중개사 장희주의 의문의 죽음으로 궁지에 몰린 기수종(하정우 분)의 분투가 그려졌다.기수종은 지난 7회에서 장희주(류아벨 분)의 부동산에서 만취 상태로 깨어났으나, 함께 술을 마셨던 장희주는 숨진 채 발견됐다. 기수종은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상태다.민활성 역시 의심을 사고 있다. 기수종이 장희주에게 임수정이 연기한 김선의 외도 사실을 털어놓은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을 민활성(김준한 분)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활성이 해당 파일을 입수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는 의문으로 남았다.공개된 8회 장면에서는 기수종이 민활성의 멱살을 잡고 대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기수종은 민활성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모든 상황을 조작했다고 의심하며 분노했다.한편 다급하게 통화하는 김선의 모습과 부모의 행적을 알게 된 배우 박서경이 맡은 기다래(박서경 분)의 변화도 있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송선미(51)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과 실리프팅 부작용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다.4일 '그래, 송선미' 채널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싱글맘 여배우가 절대 빼먹지 않는 관리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송선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며 "일명 '싱글맘'이다. 엄마가 되면 자신을 포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시절도 있었지만, 저는 아이와 나를 위해서라도 나를 놓아버리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며 운동, 식단, 피부 관리까지 스스로 챙기는 이유를 상세히 밝혔다. 그러면서 "싱글맘에게 시간은 황금 같지 않나. 효과적으로 시간을 써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두 사람이 하는 일을 혼자서 해야 한다. 너무 멋지지 않나"며 싱글맘 생활도 언급했다. 이어 송선미는 피부 관리 기기를 직접 소개하며 "매일 하니까 뭔지 모르겠지만 예뻐지는 것 같다. 요즘 예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댓글에도 실리프팅했냐고 묻더라"고 말하자, 송선미는 "실리프팅 안 했다. 하면 말씀 드리겠다. 젊었을 때는 해 봤지만 지금은 싫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송선미는 “인위적으로 올리면 잠깐 예쁘고 괜찮은 것 같지만, 어떤 데미지가 남더라"며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어 "이제는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자기 관리 철학을 공유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