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이라고 전해졌다.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
쎄시봉이 58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펼쳐진다.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고별 무대를 예고한 쎄시봉은 지난주 여전한 청춘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 방송 이후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는 등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 가운데 해당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은다. 조영남이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 "이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뒤덮는다. 또한 조영남은 무대 위에서 돌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행보를 이어간다. 아쉬움을 드러내던 객석의 팬들마저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고별 무대를 특유의 위트로 풀어낸 조영남의 활약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쎄시봉이 선보이는 트롯 무대도 예고된다.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으로 숨겨둔 트롯 실력을 꺼내 보이고, 곧바로 멤버들과 함께 트롯 메들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쎄시봉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무대가 펼쳐지자 출연진들은 "이게 라이브라고?"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웃음과 전율이 교차하는 이들의 무대가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
배우 김혜윤과 방송인 덱스가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뭉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 그리고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곳에서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뜨거운 직송 라이프다. 열대의 풍미로 가득한 필리핀 산지에서 큰 손 대장 염정아, 러블리 웃수저 박준면, 올라운더 덱스, 야무진 막내 김혜윤이 좌충우돌 찐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9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휴양의 천국 필리핀에서 배를 타고 푸른 바다를 만끽하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사 남매는 "이게 휴양이구나", "우리 놀러 온 거 맞구나"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긴다.염정아는 "야 이런 데를.."이라며 감탄을 쏟아내지만 화면은 이내 맹그로브 습지로 전환돼 역대급 반전을 예고한다. 진흙 속 무언가를 잡으며 소리를 지르는 박준면에 이어 염정아는 "어머니"라는 외마디 탄식과 함께 털썩 주저앉는 모습을 보인다.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채 넋이 나간 사 남매의 모습은 혹독한 생고생을 예감케 한다.특히 UDT 출신 만능 에이스인 덱스조차 "수확 이런 개념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막내 김혜윤은 "우리 살아서 나온 거야?"라며 숨을 헐떡이는 모습으로 처절한 생존기를 실감 나게 보여준다. 휴양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16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송중기가 미국 골프장에 등장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하루 전 열리는 특별한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 임성재의 캐디로 함께한 것이다. 임성재 프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송중기와 찍은 사진과 송중기를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골프 애호가라는 송중기는 마스터스의 상징 중 하나인 흰색 보일러 수트 캐디복에 초록 모자를 착용했다. 그는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9번홀(135야드) 티샷 주자로 나서 9번 아이언으로 자신 있는 스윙을 선보이기도 한다. 왼쪽으로 향하는 공에 송중기는 기도하듯 두 손을 모아보기도 한다. 러프에 공이 떨어져 아쉽기도 머쓱하기도 한 듯 송중기는 카메라를 한 번 바라본다.임성재와 송중기는 사람은 2021년 지인과 함께 식사하며 알게 됐다고 한다. 송중기는 2022년 임성재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기도 했다.R&A는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골프 규칙 제정과 세계에서 가장 오랜 골프 대회 디오픈 주최 등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 골프 기구이다. 송중기는 R&A와 함께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골프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돌아왔지만, 연기 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몸을 쓰는 연기에 강점이 뚜렷한 배우답게 액션만큼은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비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 새롭게 합류했다. '사냥개들2'는 불법 사채 조직을 무너뜨렸던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다시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는 극 중 잔혹하고 냉정한 불법 복싱 리그 운영자 백정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비는 꽁지머리와 삭발에 가까운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시각적인 변신에 주력했다. 데뷔 후 첫 본격 악역에 나선 만큼, 한층 날 선 분위기를 보여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무엇보다 비의 강점으로 꼽히는 액션은 이번에도 존재감을 뽐냈다. 오랜 시간 무대에서 다져온 피지컬과 리듬감이 살아 있는 액션 장면에서는 타격감과 동선이 선명하게 살아났고, 몸을 아끼지 않는 움직임 역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반면 감정 연기에서는 호불호가 갈렸다. 인상을 쓰거나 분노를 드러내는 장면에서 다소 힘이 과하게 들어가 어색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왔다. 극을 장악하며 상대와 시청자를 압박해야 할 빌런의 감정선이 충분히 설득력 있게 쌓이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백정이라는 인물이 건조하고 차가운 톤으로 설계된 만큼, 절제된 표현이 오히려 캐릭터와 맞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나마 대사가 많은 인물이 아니라는 점은 비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감정보다 액션과 존재감으로 캐릭터를 끌고 가는 구조인 만큼, 약점이 상대적으
배우 고아라가 네 번째 손가락에 하트 반지를 끼고 나타났다.9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브이 포즈를 한 손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일본을 찾아 지하철 티켓을 이마에 얹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지어보였다.함게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고아라는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대며 조형물과 비슷한 표정을 짓거나 연신 손을 이용한 포즈를 취하며 가지각색의 셀카를 남겼다. 특히 그의 네 번째 손가락에 있는 메탈릭 하트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반지는 대부분 오른손에 끼워져 있었으나 식당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한 사진에서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반지 예쁘다", "계속 반지만 보인다. 무슨 의미가 있나"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고아라는 지난 2012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분이 있으나 교제한다는 소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일단 저도 상대를 좋아해야한다. 상대의 태도도 그렇고 저와 잘 맞아야 한다"며 "상대의 느낌을 보는 편인데 원하는 남성상이 있다기보단 그런 느낌이 있다. 추상적이지만 디테일할 수도 있다보니 어렵다"고 털어놓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우도환이 가수 겸 배우 정지훈(예명 비)에 대한 팬심을 보였다.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 우도환(건우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우도환이 건우를, 이상이가 우진을 연기했다.이날 우도환은 정지훈의 이름이 나오자 "내가 닌자랑 싸우는 날이 오다니"라고 감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의 액션과 드라마, 영화를 봐온 세대지 않나. 13살 때 엄마한테 '풀하우스'에 나오는 머리를 해달라고 했었다. 당시 엄마가 고데기로 머리를 말아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 "이번에 선배님이 머리도 닌자처럼 하셨더라. 내가 선배님과 딱 10살 차이가 나는데 10년 뒤에 내가 선배처럼 저 몸과, 저 체력과, 저 유연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싶었다. 관리를 엄청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놀라워했다.지난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지난주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벚꽃 시즌이 절정을 지난 가운데 올해에는 과거와 달리 봄 노래 바람이 약했다. 이른바 '벚꽃 연금'으로 불리는 봄 시즌 곡들이 다시 상위권에 얼굴을 내밀었지만 예전만큼의 파급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차트를 줄줄이 차지하던 과거의 봄 노래 유행은 보기 어려웠다. 기존 인기곡들이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는 흐름이 이어진 탓이다. 도경수가 '팝콘'으로 '벚꽃 연금'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년 전 발매된 이 곡은 최근 벚꽃 시즌과 맞물리며 역주행 흐름을 보였다. 6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27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기준 '톱100' 차트 26위까지 상승했다. 계절과 맞닿은 감성, 부담 없이 편하기 듣기 좋은 멜로디로 인해 다시 주목받은 것.2017년 발표된 방탄소년단(BTS)의 '봄날' 역시 여전히 차트에 머물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봄날'은 이 시즌이면 특히 더 호응을 얻고 있다. 오래전 발매된 곡이지만, 곡의 가사가 멤버 모두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서사를 보여주는 듯하다.전통적인 '벚꽃 연금' 대표주자들도 빠지지 않았다. 아이유와 하이포의 '봄 사랑 벚꽃 말고'(2014),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2012)은 올해도 어김없이 차트에 재진입했다. 특히 '벚꽃 엔딩'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순위권 밖에 있었지만, 개화 시점과 맞물리며 다시 차트에 복귀했다.눈에 띄는 점은 새 '봄 캐럴'의 부재다. 과거에는 계절을 겨냥한 신곡이 꾸준히 등장했지만, 최근에 봄 시즌을 노리고 발매하는 시도 자체가 줄어드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차트 중심 소비 구조
방송인 추성훈이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해외로 떠난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지만, 출연한 예능마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부진의 늪에 빠졌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출연진의 케미가 어우러질 '상남자의 여행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성훈 유튜브에 출연한 김종국이 팩폭을 날리는 2가지 영상이 도합 3000만 뷰를 기록한 데 이어 두 사람이 함께하는 클립과 쇼츠가 매번 히트를 치고 있는 상황. 그리고 김종국과 대성이 함께 필라테스를 하는 영상은 200만 뷰를,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에서 대성이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는 장면은 120만 뷰를 돌파해 세 사람의 검증된 케미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그런가 하면 추성훈, 김종국이 '상남자의 여행법'을 연출한 김진호 PD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프로그램에 합류한 사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진호 PD와 '정글의 법칙'을 4번이나 함께한 추성훈은 지난해 유튜브와 많은 예능 출연으로 한창 바쁘던 시절에도 김진호 PD의 제안에 내용을 묻지도 않고 출연을 수락해 의리를 빛냈다. 또한 김종국은 18년 전 김진호 PD가 막내 PD로 있던 '패밀리가 떴다'를 촬영하면서 했던 "나중에 꼭 프로그램을 같이해요"라는 약속을 잊지 않고 '상남자의 여행법' 합류를 결정해 놀라움을 안겼다.제작진은 "'상남자의 여행법'은 강렬한 쇠 맛
방송인 이경규가 육아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프로그램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커리어 전성기와 자식들의 유년기가 겹치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그 시절 아빠’ 이경규와 안정환이 언젠가 맞을 손주를 위해 미리 ‘황혼육아’를 경험해보기로 결심하며 시작된 프로젝트다. 여기에 13남매 장녀이자 예비 엄마인 배우 남보라의 내레이션이 공감과 몰입을 더하고, 늦둥이 딸 육아에 흠뻑 빠진 김구라가 이경규를 위해 출장 보조로 나서 재미를 배가시킨다. 첫 회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앞서 두 ‘인턴즈’가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다. 각각 30년과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육아 경험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태도를 훈련하고 ‘육아인턴 십계명’을 익히는 것. 그런 이경규의 첫 미션은 생후 9개월 아기와 46개월 아이를 동시에 돌보는 것. 분유 먹이기, 기저귀 갈기, 낮잠 재우기 등 1분도 쉴 수 없는 돌봄 속에서, 예능의 판을 꿰고 있는 ‘예능 대부’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며 만들어질 재미가 킬포인트다. 안정환은 28개월 아이의 1:1 돌봄에 도전한다.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직접 가져오는 등 철저한 준비로 실전에 돌입한 그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를 시도한다. 필드를 호령하며 전 국민의 응원을 받았던 그가 아이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두 ‘
지난달 데뷔한 보이그룹 엠비오(AmbiO)가 첫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엠비오는 지난달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를 발매한 후 각종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다.'Boys be Ambitious'는 야망을 품은 소년들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엠비오만의 청춘 에너지와 성장 서사를 고스란히 녹아냈다. 불완전함마저 동력으로 삼는 청춘의 온도를 담아내며, 이들의 시작을 알리는 첫 페이지를 힘차게 펼쳐냈다.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은 다이내믹한 기타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챈트가 더해져 곡이 시작되는 순간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모든 감각을 깨우는 하이텐션 퍼포먼스 트랙이다. 특히 곡 후반부의 콜 앤 리스폰스 구조는 리스너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다. 제목 그대로 모든 순간을 'SHOWTIME'으로 완성하는 이 곡은 엠비오의 독보적인 매력을 오롯이 담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엠비오는 지난달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그리고 지난 8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까지 주요 음악 방송을 매주 종횡무진하며 데뷔 무대를 이어갔다. 무대마다 변화하는 스타일링과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칼군무 속에서도 살아 있는 각각의 매력,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곡의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 안정적인 라이브와 흔들림 없는 팀워크로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무대를 즐길 줄 아는 그
가수 케이윌이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기절할 뻔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에서 김종국을 마주쳤던 케이윌은 "형 결혼 안 하실 거죠? 만약 제가 결혼하게 되면 부케는 형 드릴게요"라며 입방정을 떨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후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 기사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는 케이윌의 고백에 김종국은 당시 심경을 밝힌다.이어 케이윌은 자신을 둘러싼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부모님과 같이 살다 최근 독립한 케이윌은 "3층 주택을 리모델링한다고 주변에 얘기했더니, 다들 종국이 형처럼 장가가는 줄 알더라"라고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마친 후, 지인에게 자신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을 공개하자 신혼집 의혹이 사그라들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케이윌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아는 형수' 중 340만 뷰를 기록하며 조회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영상의 주인공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와의 인연을 밝힐 예정이다. 케이윌은 과거 '러브 블러썸' 활동 당시 선혜윤 PD가 담당했던 음악 방송에서 발생한 방송사고를 계기로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전해 시선을 모은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이승철이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합류한다. 이승철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통찰력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발굴해온 이승철이 이번에는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변신해 원석 찾기에 나선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참가자들이 글로벌 스타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무엇보다 이승철의 합류는 ‘더 스카웃’의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오디션 본좌’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가 마스터로 전격 합류했기 때문이다. 특히 누가 성장 가능성을 지녔는지, 또 어떻게 해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짚어내는데 강점을 가진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나아가 이승철은 노래 실력뿐 아니라 퍼포먼스, 표현력, 글로벌 경쟁력, 아티스트로서의 확장성까지 입체적인 분석으로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얼굴을 발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더 스카웃’ 제작진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이승철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이승철의 손끝에서 발굴될 새로운 원
배우 김보라가 파격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일상을 전했다.김보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보라가 봄 나들이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그는 옷 가게에 들러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피팅하는가 하면 지인들과 인생네컷을 찍었다. 특히 그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코르사주 카디건만 입는 과감한 패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보라는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영화 '괴기맨숀'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약 3년간 교제 후 2024년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공공 도서 훼손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김지호가 근황을 공개했다.9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억해보려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호가 직접 만들고 그린 것으로 보이는 벚꽃나무가 담겨 있다. 특히 공공 도서 훼손 논란 약 50일 만에 게시물을 업로드한 김지호는 미소 가득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지호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며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완독 인증 글을 올렸다. 그러나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긋는 행동으로 "도서관 책에 줄 긋는단 생각을 어떻게 하나", "연필도 아니고 볼펜이다", "변상해야 한다" 등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이후 김지호는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책 마지막 부분을 기억하고 싶어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 버렸다. 말도 안 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한편 김지호는 5살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2004년 득녀했다. 지난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선샤인 그녀들' 특집에 출연해 김호진과의 연애 스토리를 풀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맨 양세찬(41)이 청담 웨딩 거리 일대의 드레스숍 임장에 나선다.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 청담동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절친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볼 예정이다.세 사람은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주거 공간까지 직접 들여다본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의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즉시 출동 가능한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제휴 계약까지 성사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늘어나며 커진 사회자의 존재감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아찔한 돌발 상황과 이를 재치 있게 수습한 경험담도 이어진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이색적인 식 이벤트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이후 이들은 정통보다 확실한 추구미를 따르는 요즘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셀프 촬영의 성지, 성수로 향한다. '힙수'로 불리는 이곳에서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에 성수동 프린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리우 원장을 만나 청담동과는 다른 성수동 웨딩 상권의 분위기와 흐름을 생생하게 들어본다. 이어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스러운 먹방 토크를 펼치며, 요즘 혼주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리얼한 이야기를 나눈다.마지막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웨딩 문화, 하우스 웨딩을 진행하고 있는 공간을 임장한다. 연희동의 한적한 단독주택 골목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