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강소라가 8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다시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연애…
'원조여신'으로 알려진 카라 박규리의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최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가 맘에 들어서 사진 오백이십일 장 찍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규리는 벽면 가득 액자가 걸린 어두운 톤의 공간에서 베이지 니트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다른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찍고 있으며, 앞에는 흰 머그잔이 놓인 채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진다.또 박규리는 같은 공간에서 안경을 쓴 채 어두운 아우터를 걸치고 고개를 살짝 숙인 자세로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또 다른 셀카를 남기고 있고 옆 책장에는 책과 소품들이 정리되어 있어 공간의 분위기를 더한다.이어 박규리는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 턱을 괴고 시선을 정면으로 향하며 앞머리 사이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된다.또 박규리는 따뜻한 조명이 내려오는 실내 테이블에 앉아 안경을 쓴 채 잔을 두 손으로 들고 있으며, 앞에는 접시와 물컵이 놓여 있고 뒤로는 커튼과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든다.이를 본 팬들은 "누나 인스타 업로드는 내 맘을 오백이십일번 심쿵", "또 내 마음을 훔쳤잖아", "여신", "너무 예뻐", "행성 중에 젤 예쁜 행성은 규리행성", "헤어스타일 진쨔 잘 어울려요", " 많이 찍고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박규리가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한일 슈퍼콘서트'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들은 '루팡', '허니', '프리티 걸', '미스터'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임채
'나는솔로' 30기 영철과 정숙의 밝혀지지 않았던 서사가 공개됐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5일차 아침! 사라진 영철 찾아 삼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슈퍼데이트권 미션이 있기 전 정숙은 순자와 현숙 앞에서 슈퍼데이트권을 딴다면 영철을 선택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순자는 "전 데이트가 찜질방이고 그래서 너무 분위기가 영철님이 정신이 없었나 보다"고 했다.이후 밖으로 나온 현숙와 정숙은 산책 나간 영철을 찾아 나섰다. 정숙은 현숙에게 "영철님이 나한테 이야기하기로는 일부러 산책을 더 다닌다더라"며 "붙잡히면 이렇게 물어보고 추궁하고 이게 자기는 좀 힘든 것 같다"고 했다.이어 "자기는 이렇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싫은데 누군가가 자신한테서 듣게 되면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불편 한 것 같다"고 하면서 영철의 마음을 이해하려 했다. 정숙은 의사소통에 소극적인 영철을 신경 쓰며 관심을 보였다.이때 현숙과 정숙은 산책 중이던 영철을 발견했고 셋이 함게 산책하자 했다. 영철은 두 사람에게 "여기 보면 약간 생각할 게 많더라"고 했다. 현숙이 영철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낌새를 보이자 정숙은 영철의 이야기를 해석해서 현숙에게 알려줬다. 그러더니 정숙은 영철을 바라보며 "영철 님의 장황한 이야기를 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고 하며 웃었다.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나는솔로' 방송분에서 영철은 오열한 바 있다. 당시 슈퍼데이트권을 위해 백일장 심사를 할 때 영철은 숙소에서 그림을 그린 후
가수 겸 배우 나나가 10년 만에 공중파 예능에 출연해 흥미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구리 아치울마을의 고급 빌라를 4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현빈·손예진 부부, 한소희, 트와이스 모모도 이 마을의 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며 이목을 끌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나나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나나 하우스'가 공개됐다. 감각적인 공간과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나나만의 분위기를 완성,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나나 하우스'에 담긴 일상은 어땠나?이날 방송에서 데일리 루틴부터 빈티지 숍 쇼핑, 최근 출연 중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현장까지 공개되며 나나의 다채로운 일상이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센스와 여유는 물론 매니저와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찐 케미'를 발산하며 인간적인 매력까지 선보였다.10년 만의 예능, 무대와 다른 반전 매력은?10년 만의 예능 출연임에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녹아들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무대와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나나는 최근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정보원 한정원 역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GOD'을 비롯해 'Daylight', '상처' 등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의 생일 파티에 가짜 사위가 등장했다.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55번째 생일 파티에서 딸 홍주은 양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이날 홍석천은 "200여명 모이는 청첩장 모임을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매년 해왔던 생일 파티에서 뜻깊게 딸 결혼 소식을 전하려는 것.그동안 홍석천 결혼식에는 김재중, 김희철, 이상봉, 노민우, 이민우, 김도훈, 정건주, 이진우 등 가수부터 배우,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들이 모여 화제가 된 바 있다.홍석천은 "작년에 한 번 안 했더니 왜 안 하냐고 하더라"면서 올해는 딸 결혼까지 더해 남다른 생일 파티를 기획했다. 딸 홍주은은 "김재중 씨 오냐. 내가 제일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 전화 연결하고 잠도 못 잤다"며 팬심을 드러냈다.이에 홍석천은 "우리 (박)보검이, 스케줄만 되면 이병헌도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매니저와 지원군들은 "배우 이진욱, 아이들 미연, 지드래곤, 장원영" 등을 초대하라고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평소와 달리 큰 규모의 생일 파티를 기획한 홍석천은 "딸 위해 다 준비한 거다. 다른 때는 이렇게 크게 안 하잖아. 딸 시집간다고 해서 이렇게 준비했다"고 전했다.다양한 인물들이 생일 파티 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홍석천은 사람들을 직접 소개해 주며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 서로 만나서 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교류하면서 캐스팅이 될 수도 있고"라며 선한 영향력을 드러냈다.홍석천은 딸 결혼 발표에 '진짜 사위 찾기 게임'을 진행해 한층 더 관심도를 높였다. 그는 "딸이 남자 갈아치우기 선수
방송인 박명수가 문화 예술의 최전선이라 불리는 아이돌 공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나 48시간 전까지 아프리카에 있었는데 라이즈 콘서트장이라고? 여기 꿈 속 아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명수가 대세 보이 그룹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의 서울 콘서트 현장을 찾아 일일 '브리즈'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아프리카 촬영 직후 피로가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도 박명수는 라이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하루 일과를 가감 없이 소화해냈다.박명수는 공연 관람에 앞서 팬덤 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팬들의 하루 코스'를 충실히 따랐다. 공연장 인근의 포토존 인증샷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굿즈 구매, 포토카드 랜덤 뽑기 등 생소한 문화에 직접 뛰어든 박명수는 소희의 포토카드를 연속으로 획득하며 이른바 '소희잡이'라는 별칭을 얻어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본인이 선호하는 멤버인 은석의 카드를 손에 넣기 위해 현장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 소통하고 카드를 교환하는 열정적인 모습은 실제 팬들과 다를 바 없는 몰입도를 보여주었다.공연 시작 전 음식과 포토카드를 나란히 배치해 촬영하는 '예절샷' 문화를 익힌 박명수는 이어지는 실전 응원법 배우기에서도 고군분투했다. '겟 어 기타(Get A Guitar)',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등 라이즈의 대표곡 응원법을 익히고 멤버들의 이름을 외우는 과정에서 앤톤의 본명인 '이찬영'을 '이찬원'으로 잘못 호칭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가수 신승태(39)가 강혜연(35)에게 공개 청혼한다.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는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과 시즌2 에녹, 신승태가 3MC로 첫 호흡을 맞춘다. 비주얼과 입담, 실력까지 다 갖춘 3인방이 ‘현역가왕3’ TOP10과 함께 역대급 콜라보 무대와 색다르고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홍지윤-차지연-구수경-강혜연-솔지-금잔디-홍자가 모델로 변신해 자신을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 준 ‘퀸 메이커’들과 당당한 런웨이를 펼친다. 이수연-김태연-빈예서가 언니들의 런웨이를 도와줄 깜짝 MC로 나선 가운데 가장 먼저 강혜연은 친자매 같은 미모의 엄마와 특유의 반달 미소를 뽐내고, 구수경 역시 큰 눈을 똑 닮은 엄마와 함께 떨리는 발걸음을 뗀다. 금잔디는 엄마와 ‘끼 충만 에너지’를 발산하고, 솔지는 엄마와 ‘비율 만점 모녀 유전자’를 과시한다.참가자들과 가족들의 특별한 무대차지연은 귀요미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나와 거침없는 워킹을 선사한 후 아들과의 볼 뽀뽀 퍼포먼스로 현장을 환호하게 하고, 홍자는 늘 곁을 지키는 여동생과 우애 가득 면모를 드러낸다. 홍지윤은 절친 친구와 티격태격 친밀감 가득한 워킹으로 웃음을 이끈다. 언니들의 무대를 하나하나 꼼꼼히 전하며 열기를 불어넣은 이수연-김태연-빈예서는 “나이가 어려서 런웨이를 못 했다. 나중엔 꼭 해보고 싶다”라고 똑 부러진 바람을 전해 박수를 일으킨다.차지연은 “아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살다보면’을 선곡한 후 객석에 앉아 있는 아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튜브 댓글을 읽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23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허경환 유튜브 댓글창 왜이래..? 댓글 읽다가 버터떡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허경환은 "요즘 너무 행복하다"며 "이렇게 핫한 음식들을 준비해 주고,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주는 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허경환은 댓글을 직접 읽으며 시청자 반응을 하나하나 살폈다. "빌드업 그만하고 유느님이랑 통화합시다. 잘 받아주실 거예요"라는 요청에 허경환은 "아직 전화 못 하겠다. 요즘 전화가 오긴 오는데, 내가 쓸데없는 얘기를 할까 봐 못 받겠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전화가 오면 '경환아 어디야? 헬스장 가려고? 헬스장이 어디야? 나가지 마. 아파트 안에만 있어'라고 하더라. CCTV 달린 것처럼 타이밍이 딱 맞는다"며 유재석에게 감시당하는 '유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무엇보다 허경환은 팬들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그는 "댓글을 보면 진짜 가족 같다"면서"연예인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제 구독자분들은 진짜 걱정을 많이 해준다. 제가 마음 다칠까 봐. 내가 혹시 위축될까 봐 계속 응원해 주시는 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 힘이 난다. 댓글 읽다가 울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긍정적인 반응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일부 시청자는 "이번 영상은 재미없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허경환은 "이런 댓글을 보면 오히려 오기가 생긴다. 나를 좋게 보러 왔다가 아쉬웠다는 의미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한편 허경환
방송 기자 출신 남편의 화려한 과거 뒤에 가려진 아내의 처절한 고립과 세월의 상처가 드러나며 정서적 이혼 상태에 놓인 가족의 비극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23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특집 기획 '가족 지옥'의 네 번째 에피소드로 꾸며져 대화가 단절된 부부와 그 틈에서 방황하는 딸의 사연을 집중 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62세 남편, 61세 아내와 더불어 스튜디오에는 35세 딸도 동행했다. 부부만 상담을 받는 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됐기 때문이었다.남편은 과거 방송 기자로서 기자상을 수상할 만큼 승승장구하던 인물이었으나 퇴사 후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의 연이은 실패가 화목했던 가정에 균열을 일으킨 근본 원인이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남편의 진단에 대해 아내는 오히려 사업이 몰락했기에 현재의 관계라도 유지될 수 있었다는 충격적인 심경을 전하며 만약 남편이 사업에 성공 가도를 달렸다면 가족들의 불행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을 것이라고 단언해 스튜디오를 경악게 했다.아내는 서른 무렵부터 이미 이혼 서류를 작성해 두었을 정도로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깊었음을 고백하며 홀로 눈물로 지새웠던 고통스러운 세월을 회상했다. 과거의 자신을 바보처럼 느끼며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고통을 호소하는 아내의 진심에 딸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엄마의 외로움을 뒤늦게 깨닫고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해당 부부의 상태에 대해 법적인 혼인 관계는 유지되고 있으나 심리적으로는 이미 완벽하게 남남이 된 정서적 이혼 상태"라고 냉철하게 진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신규 예능 'SAY SAY MODYSSEY'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유쾌한 팀 케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4월 13일 정식 데뷔를 앞둔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0일 Mnet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를 처음 공개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포문을 열며, 다채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자랑했다.'SAY SAY MODYSSEY'는 다양한 오디션과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된 '중남 F7' MODYSSEY가 K-POP 시장을 향한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형 리얼리티다. 멤버들은 다양한 미션과 예능 챌린지에 참여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담는다. 특히 여행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 게임과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어우러져,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첫 방송, 멤버들의 예능감은 어땠나?처음 공개된 1회에서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가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판저이는 "내가 널(팬) 좋아해도 될까?"라며 팬들을 향한 과감한 멘트를, 린린과 로완, 수런, 이첸 등 멤버들은 감성적인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자의 색깔을 보여줬다. 여기에 헝위와 리즈하오는 "오늘부터 널(팬) 내 것으로 만들겠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한마디로 유머와 자신감을 동시에 발산하며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각인했다.멤버들을 태운 버스가 동해로 향하며 본격적인 여정의 막이 올랐다. 이들은 첫 번째 미션인 '한국어 능력 테스트'에 도전해 '네 글자 이어 말하기', '초성 게임', '줄줄이 말해요
진범을 잡기 위해 위하준이 박민영 앞으로 사망보험을 들었다.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7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설아 집에 찾아 온 차우석은 "한설아 씨 블랙박스 덕분에 찾았다"며 "그다음 사옥에 드나든 정황까지 알아냈다"고 했다. 이에 한설아는 "그럼 확실히 꽃은 백 대표 짓이겠다"고 했다. 이때 차우석은 서류를 내밀며 "이대로 둘 순 없다"며 "우리가 먼저 덫을 놓으면 분명히 걸려들 거다"고 했다. 하지만 서류를 보던 한설아는 해당 서류를 찢으며 "내가 만만하냐 왜 다들 그렇게 제멋대로냐"고 분노했다.차우석은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 이렇게 하면 진범이 내 앞에 나타날 거다"고 설득했다. 한설아는 "이게 나한테 얼마나 잔인한 일인 줄 아냐"며 "그러다 내가 진자 당신 이용하고 버리면 진짜 당신 죽게 되면 어떡하냐"고 했다.이말에 차우석은 "상관없다"며 "그냥 나 이용해도 된다"고 했다. 한설아는 울먹이며 "나 때문에 죽은 사람 때문에 죄책감 가진 적 있냐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냐"고 했다. 차우석은 "나도 안다"며 "나도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다"고 하며 한설아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설아는 더욱 울먹이는 표정을 지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코미디언 김준현과 문세윤이 자학 개그로 ‘맛있는 녀석들’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2월 김준현은 팬들의 인사를 외면했다는 취지의 게시물이 확산하며 구설에 휘말렸다.2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맛있으면 내 고향'의 세 번째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경남의 맛'에 이어 '제주도의 맛'을 찾아 제주 음식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뚱친즈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말고기 회, 고등어회부터 한치와 돔베고기까지 맛보며 "녹진하다" "부드럽다" 등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문세윤은 "비행기표 굳었다"라며 풀코스로 즐기는 제주 음식에 만족감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제주 돼지 이야기가 불러온 폭소, 무슨 일?식사 도중 황제성이 "제주 백돼지가 있는 줄 몰랐어"라며 제주 돼지 이야기를 꺼내자, 김준현은 "육지 돼지는 제주에 못 들어가지만, 제주의 돼지는 육지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제주도의 과거 돼지 방역 원칙을 언급했다.김준현 자학 개그, 문세윤이 받아친 한마디는?황제성이 이해한 듯 반응하자 김준현은 "그래서 나랑 세윤이는 한동안 제주에 못 들어갔어. (돼지로) 오해받아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우리는 제주 들어갈 때 비자 있어야 해. 검역 대상이어서"라고 덧붙이며 자학 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문세윤도 "준현이 형이 바지 내리면 '검(檢)'자 있다"라고 받아치며 현장 스태프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 두 사람의 검증된 개그 케미를 자랑했
'비보티비' 장항준 감독이 러닝 개런티 포기를 후회했다.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 임형준의 연기의 성'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거장으로 등극한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이날 장항준 감독이 '천만 감독' 등극 이후 변화와 함께 새로운 영화 기획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사람은 살면서 한 번은 기회가 온다. 나는 지금 그게 온 것 같다"고 말하며 최근 성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차기작에 대해서는 "천만이 됐다고 해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더 정교하게 쓴 저예산 독립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연출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돈 많이 벌지 않았냐"고 묻자, 장항준은 "천만 영화라고 다 돈을 많이 버는 건 아니다. 5~600만원 더 받자고 러닝 개런티를 안 걸어서, 감독료만 받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러닝 개런티는 손익분기점을 넘긴 관객 수에 비례해 추가로 지급되는 인센티브다. 통상 관객 1인당 300~500원 수준으로 책정되는 만큼, 단순 계산 시 전체 규모는 약 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장항준은 현재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작품명 '국제 변호사'(가칭)를 공개하며 "밀도가 굉장히 높고 캐릭터들이 다 살아 있는 작품이다. 변호사들의 암투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소 이동은 많지 않지만 긴장감이 엄청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특히 캐스팅 과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박보검, 조인성, 주지훈 다 가능하긴 한데 이건 저예산 독립영화라 쉽지 않다"고 현실을 짚으면서도 "그래도 이준혁이 '감독님이 시켜주시면 하겠다'고 하더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Life Goes On'으로 통산 6번째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 2020년 11월 발매된 이 곡은 한국어 가사 중심으로 10억 고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2020년 11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미니 7집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3월 21일자 기준)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6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앞서 방탄소년단은 ‘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Dynamite’, ‘Butter’, ‘My Universe’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Life Goes On’은 한국어 중심의 가사로 10억 고지에 올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신보 '아리랑' 흥행과 맞물린 쾌거, 이유는?특히 이번 기록은 지난 20일 발매된 신보 ‘아리랑’(ARIRANG)의 흥행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리랑’의 전곡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Life Goes On’ 역시 발매 약 5년이 지난 시점에 동일 차트 순위권(3월 21일자 기준)에 재진입하며 신보와 구보가 나란히 사랑받는 진풍경을 연출했다.‘Life Goes On’은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설 수밖에 없는 상황과 마주했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0년 12월 5일 자)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빌보드 차트 62년 역사상 유일하게 한글 가사 위주의 곡이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독보적인 작사 감각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스튜디오를 매료시키며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랜선 여행의 안내자로 나섰다.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케이는 히트곡 '예뻤어'의 한 소절을 감미롭게 가창하며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를 지켜본 이찬원과 출연진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화답했다. 평소 창작 활동에 대해 영케이는 영감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굴러가는 낙엽만 보고도 곡을 써 내려갈 수 있어야 한다며 진정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숙이 현장의 출연진을 주제로 곡 작성이 가능한지 묻자 양세찬은 프로그램 명칭인 '톡파원 25시'를 핵심 키워드로 제안했다. 영케이는 여행을 매개체로 삼아 즉석에서 유려한 스토리텔링을 시작했고 전현무와 양세찬이 멜로디와 반주 세션을 활용한 로고송 제작까지 요청하며 이른바 영혼까지 추출하는 진행을 이어가자 영케이는 양세찬을 향해 "진짜 팬이었다"라고 탄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찬원은 영케이가 완성한 로고송 한 소절에 감탄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그런가하면 음악적 교감뿐만 아니라 베를린과 뉴욕을 잇는 화려한 랜선 여행기도 펼쳐졌다.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 현장에서는 영화 '내 이름은'의 주연 배우 염혜란의 특별한 초대 아래 시사회 관람과 도심 데이트가 진행됐다. 톡파원이 염혜란을 친근하게 누나라고 호칭하며 동행을 제안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