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정계에 진출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전현무&한혜진의 환영을 받는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 체결,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등 수많은 기록은 물론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등 수많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여러 최초,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임형주는 지난해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도 임명되며 최연소 행보를 또 이어가고 있다.우주소녀 수빈은 “국가 행사에서만 봤는데 옆에 계시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임형주를 반겼다. 이에 임형주는 “이미지가 너무 무거워졌다. 그래서 그런지 공천 제의도 여러 번 받았다”며 정계에 진출할 뻔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혜진은 “여기서 다 이야기해달라”며 부추겼고, 임형주는 "양쪽 정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공천 제의를 주셨다. 인재 영입으로 왔었다. 또 지난 대선 때도 공동 선관위원장으로 양측에서 다 제안해 주셨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한혜진은 “신뢰가 가는 이미지라서 그런가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전현무X한혜진X수빈이 임형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자 임형주는 “저는 노래할 땐 빼지 않습니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한 노래 선물까지 준비했다.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임형주의 노래 선물 무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세계적인 ‘레전드’ 임형주는 최초로 관찰 예능에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예스맨'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17일(토)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연출 최창수, 김동욱)이 본격적인 승부의 시작을 알리는 1회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상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선수 시절 활약상을 담은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단체복을 맞춰 입은 출연진과 "운동 끝, 예능 시작!"이라는 서장훈, 안정환 코치의 구호가 이어지며, 예능 무대에 도전하는 이들의 각오를 선명하게 전한다.이어지는 예고편에서는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고군분투가 담긴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애교 챌린지와 곽윤기의 적극적인 리액션, 게임에 깊게 몰입한 모태범의 모습은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각 종목의 자존심을 건 토론 장면도 공개된다. 농구 대표 하승진이 "양궁은 얼굴에 선크림도 안 지워지더라"며 도발하자, 양궁 레전드 기보배는 "우리도 뛰어요!"라며 즉각 반격에 나선다. 특히 야구 대표 윤석민은 집중 견제 대상이 되는데. 이형택이 "투수는 공 몇 개 던지고 들어가서 쉬더라"고 공격하고, 김영광 역시 "내가 덜 뛴 건 맞는데, 석민이보다는 더 뛰었다"고 거들자, 윤석민은 "테니스는 안 쉬어요?"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뇌지컬'을 시험하는 퀴즈 대결도 일부 공개된다. '음악의 아버지'를 묻는 질문에 박태환은 '김나박', 김영광은 '퀸'이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이 치명적인 실책에 황당함을 금치 못한다.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8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뭉친 블랙퀸즈와 선수 전원이 주전급으로 평가받는 ‘투수 명가’ 빅사이팅의 살 떨리는 정식 경기 4차전 현장과 결과가 공개된다.블랙퀸즈가 1회 말까지 0:2로 끌려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돌아온 수비에서 상대 타자는 안타를 친다. 직후 공은 유격수 옆을 스쳐 외야 쪽으로 굴러가는데, 블랙퀸즈의 한 외야수는 공을 잡아내지만 갑자기 자신을 향해 달려오던 또 다른 외야수에게 공을 토스해버린다.순식간에 벌어진 황당한 상황에 선수들은 “지금 누구한테 주는 거야?”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역시 “뭐 하냐?”, “우리 대체 뭐 한 거야?”라고 탄식한다. 이광용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은 잠시 ‘말잇못’ 하다가, “노력은 좋았지만 후속 플레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쉬운 플레이였다”라고 지적한다.순식간에 장내를 얼어붙게 만든 블랙퀸즈의 수비 실책 전말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격에서도 예상치 못한 실수가 나온다.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와일드 피치가 나온 직후, 윤석민 코치가 ‘뛰지 말고 멈추라’고 주자들에게 지시하는데도 한 선수가 다음 루를 향해 냅다 뛰는 것. 1회 말 라인드라이브를 지키지 못해 ‘삼중살’을 당한 데 이어 두 번째 주루사 위기가 닥치자 이대형, 윤석민 코치는 “어디 가?”, “안 돼!”라며 절규한다. 이후로도 도무지 풀리지 않는 경기에 이대형 코치는 “와, 이걸 못 무너뜨리네”라면서 속상
한지민이 선택을 요구받는 삼각 멘붕 지역에 떨어진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 사이에서 고민 버튼이 제대로 눌린 이의영(한지민 분)의 난감한 상황을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이의영 앞에 소개팅남들이 연달아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첫 번째 소개팅남 송태섭을 보고 반가워하던 이의영은 이어 자유분방한 무드의 두 번째 소개팅남 신지수까지 같은 공간에 들어서자 긴장감에 휩싸인다. 엘리베이터 안은 순식간에 삼각 멘붕 지역으로 전환, 이의영은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며 난감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여기에 송태섭과 신지수의 팽팽한 신경전이 더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곤혹스러워진다. 서로를 향해 경계 어린 시선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이내 각자 이의영과 함께한 추억을 꺼내 들며 언쟁을 펼친다. “그날은 잘 들어갔지?”라는 신지수의 말과 함께 이의영의 머릿속에는 놀이터에서 마주보고 누웠던 순간이 스쳐 지나가고 “어제 집에 옷을 놓고 갔더라고요”라는 송태섭의 발언 위로는 설렘 가득했던 홈 데이트 장면이 겹쳐진다. 그리고 그 결과, 결국 멘붕에 빠진 이의영은 혼란스러움에 휩싸인 채 어쩔 줄 몰라 하다 눈을 질끈 감는다. 이어 엘리베이터 화면에 “누구를 선택할 거야?”라는 문구가 경쾌하게 떠올라 과연 이의영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절친 박나래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김지민이 “갑질, 막말은 영혼까지 죽이는 일”이라며 갑질, 루머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이호선의 사이다’ 7회는 가구 시청률 0.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했다. 이번 회차는 ‘퇴사 욕구 일으키는 직장 빌런’을 주제로, 말 한마디가 사람을 무너뜨리고 조직 분위기를 망가뜨리는 순간들을 순위별로 풀어냈다. 이호선은 오프닝에서 “귀에 꽂히는 그 말들은 평생 메아리처럼 남는다”라며 “갑질 막말은 영혼까지 죽이는 일”이라고 단호한 한마디로 공감을 자아냈다.‘퇴사 욕구 일으키는 직장 빌런’ 5위는 ‘같은 실수 반복하는 눈물의 여왕’이었다. 재무회계팀 3년 차 막내였던 사연자는 새로 후배가 들어오자 설렌 것도 잠시, 기본적인 실수를 반복하고, 지적만 하면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터트리는 후배로 인해 당황했다. 그러던 어느 날 후배가 동기에게 “눈물 몇 번 흘렸더니 잔소리도 안 한다”라며 회사 생활이 “개꿀”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된 것.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저거는 잡아 족치는 수밖에 없다”라고 했고, 이호선은 “이건 퇴행이 아니라 ‘선택적 퇴행’”이라며 “조만간 눈물에 가려진 무능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직격했다.4위는 ‘꼰대 끝판왕 부장님’으로 업무 시간마다 직원들을 끌고 나가 ‘담배 타임’을 만들고, 그 시간에 업무를 공유해 ‘내 편’만 챙기는가 하면 점심 메뉴까지 강요하는 상사와 관련한 사연이었다. 심지어 신입 사원에게 사적 부탁을 한 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지난 10일 자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은 '글로벌 200' 차트 148위로 재진입했다. 2023년 발매된 'Seven'은 이로써 해당 차트에 총 127주간 머물렀다. 이는 아시아 그룹 및 솔로 가수를 통틀어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이다. 정국은 같은 날 공개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90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에서는 129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아시아 솔로 가수 최장기 진입 기록을 다시 썼다. 세부 차트 성적도 공개됐다. 빌보드 코리아의 '글로벌 K-송즈' 차트(1월 10일 자)에서 'Seven'은 15위를 기록했으며,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52위, '3D'는 71위에 각각 랭크됐다. 앞서 'Seven'은 발매 직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9주 연속, '글로벌 200'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1위로 진입해 15주간 머물렀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3위로 데뷔해 14주간 차트를 지켰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성과는 이어지고 있다. 'Seven'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30주간 이름을 올렸으며,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114주째 진입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보아가 2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SM은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계약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2000년 만 13세로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약한 '아시아의 별'이자 K팝 후배들의 롤모델"이라며 "개척자로서 보여준 보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독보적인 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보아는 지난 25년간 명실상부한 SM의 자부심이자 상징이었다"고 덧붙였다. SM은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보아가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을 응원하겠다"며 "아티스트가 아닌 '인간 권보아'로서의 앞날도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00년 1집 'ID; 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No.1'(넘버 원), '아틀란티스 소녀', 'My Name'(마이 네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매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아내의 충격적인 빚의 실체가 공개된다.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2회에서는 27년째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손님은 왕 부부'가 등장한다. "손님은 왕"이라며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아내와 "아닌 것은 아니다"라며 손님과 잦은 마찰을 빚는 남편. 여기에 매일 가게로 걸려 오는 빚 독촉 전화는 부부를 더욱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고.가게가 한창 바쁜 시간, 아내는 동네 이곳저곳을 오가며 지인들을 만나느라 여념이 없다. 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남편은 홀로 식당을 꾸리며 분주히 움직인다. 그러던 중, 아내와 다섯 달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한 사람이 가게를 찾아온다. 그는 아내가 계속 돈을 갚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취할 것"이라고 말해 남편을 혼란에 빠뜨린다.남편은 "열심히 일해 봤자 맨날 빚쟁이들만 찾아온다"라고 분노를 터트린다. 아내에게 빚이 얼마나 있는지, 왜 빚이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 특히 남편은 "30년 가까이 장사하며 지출과 수입이 얼마인지 아내가 단 한 번도 이야기해 준 적이 없다"라고 토로해 베일에 싸인 부부의 위태로운 경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이어진 아내의 고백은 충격 그 자체다. 아내는 "'이것들' 때문에 3억 5000만 원의 빚을 졌고, 건물과 집까지 모두 날렸다.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녹화 현장에서 처음으로 아내의 빚 규모와 정체를 알게 된 남편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충격에 빠진다. 평생을 일궈온 재산을 잃어버린 상실감에 남
배우 장윤정이 이혼 후 두 딸과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의 싱글맘으로서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황신혜는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여행을 즐기며, 친한 친구처럼 하루를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직장인과 수험생 딸을 둔 장윤정은 두 딸의 등교와 출근길을 챙기며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이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워킹맘 정가은은 쉴 틈 없는 일상에서도 아이와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세 사람은 싱글맘으로서의 공감과 고민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같이 살이를 시작한다. 첫 아침 식사를 위해 맏언니 황신혜가 동생들을 위해 ‘신혜표 떡국’을 준비한다. 스타일 아이콘답게 그녀의 떡국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의외의 재료가 더해지며 한층 더 깊어진 맛에 세 사람은 감탄하는데, 황신혜의 특별한 비법 재료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서로의 취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민화를 그리고 있다고 밝힌다. 그녀는 이혼으로 힘든 마음을 민화를 그리며 이겨냈고, 현재는 민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장윤정의 민화 작품을 본 두 사람은 그녀의 수준급 실력에 놀라고, 이제껏 알지 못했던 반전 면모에 감탄한다. 정가은이 언니들을 비밀스러운 행선지로 이끈다. 그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45m 높이에서 강하한 뒤, 그네처럼 공중에서 흔들리는 스릴형 놀이기구 ‘빅스윙’이다. 눈 앞에 펼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동행한다. 12일(월)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식당을 찾은 모습이 포착된다. 안선영은 "엄마, 예전에 TV 나왔던 것이 기억나느냐"며 딸에게 물려준 재치와 입담의 원조이자, 동반 출연이 잦았던 어머니와의 기억을 꺼내놓았다. 이에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도 "(방송에서) 사연을 이야기할 때도 (안선영 씨가) 어머니 이야기를 항상 빗대어 하셨다. 어머니가 사투리를 잘 쓰셨다"며 당시를 추억했다. 안선영은 투병 전 건강한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과거 방송 영상을 틀었다. 화면을 말없이 바라보던 어머니는 "TV에는 말 잘하는 사람만 나온다. (영상 속의 사람은) 이모 아니냐"며 낯설어했다. 이에 안선영은 담담히 미소로 어머니를 지켜보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저는 옛날에 엄마를 방송에 데리고 나간 걸 너무 후회했다. 아픈 엄마 이야기를 계속 물어보니까 지난 7년 동안 너무 싫었다"고 숨겨왔던 속내를 꺼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엄마와 동반 방송 출연한 것이) 정말 복이다. (영상을) 볼 때마다 어머니가 신기해하신다"며 이전과는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안선영은 "점점 기억의 끈이 얇아지시겠지만, 어쨌든 이 기억이 남아있는 순간 어머니가 행복해하시지 않냐"고 허심탄회하게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안선영 모녀의 애틋한 치매 투병 일상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월 12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김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할리우드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비상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83회 'GOLDEN GLOBE AWARDS'(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이 영화 OST 'GOLDEN'(골든)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 Motion Picture)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AVATAR: FIRE AND ASH'(아바타: 불과 재)를 비롯해 'SINNERS'(씨너스: 죄인들), 'WICKED'(위키드: 포 굿), 'TRAIN DREAMS'(트레인 드림스)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주제가상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벅찬 감동을 이기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며 진솔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재는 과거 아이돌이라는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쉼 없이 정진했으나, 결국 데뷔에 실패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이재는 "내가 어린 소녀였을 때, '아이돌'이라는 한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쉬지 않고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실망했다. 그래서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지금 가수이자 작곡가로 여기 서 있다"며 "다른 소녀들과 소년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재는 또 "가족과 약혼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재는 소감의 마지막을 가족과
가수 션-하율 부자(父子)가 대화 대신 레이스에만 집중한다. 앞서 션은 지난해 총 기부액이 약 55억 원이라고 밝혀졌다.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7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2025 MBN 서울 마라톤’에서 각자의 짝꿍과 의미 있는 ‘10km 동반주’에 나선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션은 자신의 ‘러닝 DNA’를 물려받은 셋째 아들 하율이와 동반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묵언수행’ 같은 러닝을 이어나가 ‘중계진’ 배성재-권은주 감독을 걱정케 한다. 계속된 침묵에 배성재는 “오늘 PB 경신하러 나온 거냐?”며 혀를 내두르고, “사실 이번 대회의 콘셉트가 ‘마라톤 토크쇼’인데 지금 두 사람의 멘트 지분율이 최하위다!”라고 ‘토크 실종 사태’를 우려한다.이에 션은 “하율아, 아빠랑 달리니까 좋지?”라고 묻는가 하면, 레이스 말미 “아빠랑 손잡고 (피니시 라인에) 들어갈까?”라고 제안한다. 이를 본 배성재는 “아무래도 부자간 신체 접촉까지는 무리일 것 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데, 과연 사춘기에 접어들며 말수가 부쩍 줄어든 하율이가 아빠의 대화 시도 및 ‘손잡기’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션-하율 부자의 동반주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임세미와 유선호는 시각장애인 러너 조은경 씨의 ‘가이드 러너’로 나서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에 ‘가이드 러너’ 훈련을 받았다는 임세미는 “사실 러닝을 시작한 후부터 ‘가이드 러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가 추성훈에게 패션 센스를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홍상훈 CP, 권예솔 PD,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참석했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게스트로 출연하면 같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전현무는 '쇼핑 같이 하기'를 꼽았다. 그는 "패션에 관심이 있지만, 결과물이 시원치 않다"며 "추성훈 형처럼 다이아 악세서리를 하고 다니는데도 졸부처럼 보이지 않는 게 쉽지 않다. 추성훈 형을 볼때마다 놀라운 게 비싼 거 아니면 안 한다. 그게 나빠 보이지 않고 좋다. 나는 비싼 거를 해도 가짜로 보인다. 그런 패션 센스를 배우고 싶다. 같이 쇼핑을 해서 서로서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추성훈은 "가장 안 먹고 싶은 걸 같이 먹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냄새나는 생선 같은 거. 혼자서 절대 안 먹으니까, 같이 먹으면 토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나는 내향형이라 혼자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번지점프나 흉가 체험을 해서 무서움을 극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세희는 "디테일한 집 청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상훈 CP는 "정규 프로그램이 되면 시도 해보겠다"고 말했다. '혼자는 못 해'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연예인 쇼호스트 1호' 안선영이 방송을 떠나야만 했던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12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던 능력 있는 CEO이자 '연예인 쇼호스트 1호' 방송인 안선영이 밝은 미소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제작진이 아침 일찍 어디로 가는지 묻자, 아들 하나를 둔 안선영은 "큰딸 보러 간다"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안선영은 일주일에 하루를 온전히 치매 투병 중인 엄마와 함께하고 있었다.손수 운전해 새벽부터 엄마를 보기 위해 길을 떠난 안선영은 "'애로부부' MC 활동이 마지막 방송이었던 것 같다. 3~4년 전 엄마의 치매가 심해지셨다. (엄마를) 모시기로 결정하면서 하루 종일 녹화하는 건 포기한 것 같다"고 마지막 방송의 기억을 담담히 꺼내놓았다.안선영은 "어차피 인생은 선택과 갈등의 연속이다"라며 안선영을 이루고 있는 '엄마, 딸, 연예인'이라는 역할 중 가족을 돌보기 위해 대담하게 일을 내려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은 언제든 다시 하면 된다. 엄마는 2~3년 지나면 더 기억을 못 할 테니까... 지금은 잠깐 내 일을 포기하면 될 것 같더라"고 엄마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가족을 위해 방송을 잠시 내려놓고, 엄마이자 딸로 살아가는 안선영의 일상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12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전미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로가 안 예쁜데?라고 말하는 그. 괜찮아 상관없어 나만 잘 나오면 돼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미라가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고급스러운 장소에 남편 윤종신과 함께 도착한 모습. 특히 전미라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 벨트와 H사 가방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윤종신은 지난해 12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6일 전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으나, 성대 상태가 좋지 않아 2시간 동안 좋은 공연을 보여 드리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으며 몸을 회복하고 있음을 알렸다.전미라도 같은날 자신의 SNS에 "소중한 시간 내어 티켓팅해주신 팬 여러분, 남편의 컨디션 저하로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공연에 차질이 생긴 점 너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사과했다.한편 전미라는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