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프로그램의 원조로 불리는 '하트시그널'이 3년 만에 시즌5로 돌아온다. '솔로지옥'과 '환승연애'가 연이어 흥행하며 판이 바뀐 가운데, 원조의 귀환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
인도의 한 수학 강사가 21일 BTS 컴백 라이브 공연 시청을 위한 학생들의 단체 결석을 금지한다는 공지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3년 9개월 만의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공연이 인도 현지 학원 수업 시간과 겹치면서 나온 조치다.20일 외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인도의 한 수학 강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앞두고 공지를 올렸다. 이 강사는 "오는 21일은 정상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라며 "학원 휴강일이라는 일부 학생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니 주의해달라"고 밝혔다.이어 "일부 학생들이 당일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BTS 공연을 시청하기 위해 '단체 결석'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공지를 올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강사는 "해당 날짜에 별도의 휴강은 없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결석할 경우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멤버들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된다.공연이 열리는 오후 8시는 인도 현지 시간 기준 오후 4시 30분이다. 하교 후 학원 수업 시간대와 겹치며 강사들의 우려를 산 것.한편,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새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에 나선 방탄소
태광그룹의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한국독립영화 9편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 기획전으로 마련됐다.어떤 수상작들이 상영되나?이번에 상영되는 <충충충>은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독창적인 연출과 에너지로 주목받았다. 저스틴 H. 민 주연의 <흐르는 여정>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과 KBS독립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은 배우상과 뉴 커런츠상을 동시에 거머쥔 2관왕 작품이다.이 밖에 배우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의 열연이 돋보이는 <철들 무렵>, 2010년 배우 데뷔한 고경표(35)가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한 미스터리 스릴러 <미로>, 이제한 감독의 신작 <다른 이름으로>, 최승우 감독의 <겨울날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 이광국 감독의 <단잠> 등 개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한국독립영화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기대를 모은다.감독·배우와의 만남도 있나?씨네큐브는 감독과 배우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씨네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4월 4일에는 <다른 이름으로> 상영 후 이제한 감독과 문인환, 황미영 배우가 참석하며, 4월 9일에는 <충충충>의 한창록 감독이 관객과 만난다. 4월 10일에는 <미로> 상영 후 배우 고경표가 참여하는 씨네토크가 예정돼 있다.씨네큐브 박지
FNC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24억원을 기록하며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대를 회복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외식·특수인쇄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음악·드라마 제작·배우 매니지먼트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한 결과다.어떤 구조조정을 단행했나?FNC는 외식, 특수인쇄 등 비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본업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자산 재배치와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음악·드라마 제작·배우 매니지먼트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질 개선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음악 사업 성과는 어떤가?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등 고연차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의 성장세가 더해지며 음악 사업의 수익이 확대됐다. 여기에 앰퍼샌드원과 에이엠피 등 저연차 아티스트에 대한 투자가 향후 성과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성장 여력도 기대된다.향후 전망은 어떻게 보나?김유식 FNC 대표는 "음악 사업은 앨범 판매와 공연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변동비 절감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음악 사업의 성장과 함께 지상파와 글로벌 OTT를 겨냥한 드라마 제작 확대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핵심 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 선우가 '쇼미더머니'에 출격했다.지난 19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12'에는 선우가 출연해 래퍼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이날 제이통-허키 팀의 나우아임영과 Royal11은 권오선과 메이슨홈과 맞붙은 가운데 'KISS KISS KISS'(키스 키스 키스)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무대에는 선우가 등장해 함께 랩을 소화했다.높은 톤의 두 래퍼 사이에서 선우는 낮은 음역대의 랩으로 조화를 이뤘다. 싱잉랩 스타일이 이어지던 중 묵직한 스타일의 선우의 랩이 치고 나오며 곡의 무게를 더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선우 파트를 마무리한 뒤 세 사람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출중한 비주얼의 두 출연자의 무대에 선우가 함께하며 시너지를 냈다.'KISS KISS KISS' 무대 영상은 엠넷TV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 11시간 만에 조회수 54만8000회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쇼미더머니'에 이런 식의 시도도 필요했다", "신선한 무대였다", "세 사람이 원래 한 팀 같다", "아이돌 비주얼이라 '엠카운트다운' 보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글로벌 아티스트 텐(TEN)이 메인 호스트로 나선 태국 유튜브 기반 예능 프로그램 ‘솔드아웃(SOLD OUT)’이 공개된다.‘솔드아웃’은 한국과 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해 기획된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이다. 기존 기업 탐방 예능과 달리 ‘블라인드 기업 오디션’ 형식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NCT 및 WayV 멤버로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태국 출신 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그는 기업 정보를 사전에 알지 못한 상태에서 기업이 제시하는 비전과 매력을 기준으로 방문할 기업을 직접 선택한다.이후 텐은 선정된 기업에서 하루 동안 실제 업무를 체험하고,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무대 위 아티스트의 모습에서 벗어나 ‘직장인’으로 변신한 텐의 새로운 면모 역시 관전 포인트다.‘솔드아웃’은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아티스트의 창의적 재능과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예능 콘텐츠를 지향한다.프로그램은 오는 21일 1분 선공개 영상을 시작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어 28일 ‘0화 티저’를 공개하며, 이후 정규 에피소드는 매주 토요일 태국 시간 오후 2시(한국 시간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제작사 머스트크리에이티브 측은 “글로벌 아티스트 텐의 매력과 기업의 다양한 이야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예능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지속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성경과 채종협이 둘만의 위시리스트 데이트에 나선다.20일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한층 깊어진 마음으로 찬란한 시간을 함께 보낸다.선우찬과 송하란, 어떻게 재회했나?앞서 선우찬은 돌연 미국으로 떠난 뒤에도 송하란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했고, 중단 위기에 놓였던 프로젝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후 첫눈과 함께 돌아온 선우찬과 그를 간절히 기다리던 송하란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쌍방 구원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두 사람의 위시리스트 데이트는 어떻게 진행될까?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선우찬이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위시리스트를 송하란과 함께 하나씩 채워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하란은 선우찬이 없는 동안 혼자 감당해야 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그와 나란히 같은 계절을 마주한다. 남산 전망대부터 네 컷 사진 촬영까지, 여느 연인처럼 자연스럽고도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서로만을 바라보는 달콤한 시선과 애정 어린 순간들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일 전망이다.대전에 나타난 뜻밖의 인물은 누구일까?선우찬은 홀로 대전으로 향한다. 송하란 역시 뒤늦게 선우찬을 따라 나서고, 대전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공기와 함께 긴장감이 감돈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수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선우찬이 대전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또 송하란과 선우찬을 동시에
배우 고아성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시즌8의 2화 호스트로 확정돼 4월 4일 첫 라이브 코미디 무대에 도전한다. 데뷔 22년차 믿고 보는 배우가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를 통해 어떤 파격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올해 데뷔 22년차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고아성이 시즌 8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004년 데뷔한 고아성은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1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열연으로 단숨에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후 <설국열차>를 거쳐 칸 영화제 초청작 <오피스>, 관객의 심장을 뜨겁게 적신 <항거: 유관순 이야기>, 유쾌한 웃음을 전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그리고 최근 필모 최초의 멜로작 <파반느>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첫 라이브 코미디 도전, 어떤 변신 보여줄까? 시즌 8 호스트로 나서는 고아성은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 무대를 통해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파격적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선보인 완벽한 서울 사투리 연기나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속 반전 매력처럼, 맑은 눈 속에 감춰둔 엉뚱하고 유쾌한 포텐을 가진 고아성이 시즌 8을 통해 어떤 화제의 장면들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고아성은 “제가 시즌 8 호스트로 무대에 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라이브 코미디는 처음이라 긴장이 되면서도 설렌다&rd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395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 관객 1400만, 그리고 역대 박스오피스 5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10만 7193명, 누적 관객 수는 1395만 3452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으며, 역대 흥행 6위에 올랐다. 20일 오전 예매량이 이미 15만 장 이상을 넘어간 만큼,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1397만)을 제치고 역대 흥행 5위 등극이 확실시 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5만 3227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13만 1281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였다. 일일 관객 수 6991명, 누적 관객 수는 1만 8847명이었다.'메소드 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과몰입 메타 코미디다.이외에 4위는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 5위는 '폭탄'(감독 나가이 아키라)이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
'나는 SOLO' 25기 순자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남사친 논란을 직접 해명하며 "당시 제 발언이 성숙하지 못했다. 지금 남사친은 25기 영수님밖에 없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짝꿍과 함께 서로를 소개하는 자기소개에 이어 솔로녀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매칭 현장이 공개됐다.10명 솔로남녀, 공 뽑기로 짝꿍 매칭이날 10명의 솔로남녀는 공을 뽑아서 짝꿍을 정했으며, 1시간씩 1:1 데이트를 겸한 자기소개 준비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13기 상철과 25기 순자, 15기 영철과 27기 현숙, 18기 영호와 24기 순자, 20기 영식과 17기 순자, 27기 영철과 25기 영자가 짝꿍으로 매칭됐다.18기 영호의 날카로운 질문, 순자는 어떻게 답했나?이어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13기 상철은 25기 순자의 이상형에 대해 "듬직한 체형을 좋아하시고 웃음 포인트가 맞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때 18기 영호는 "'나는 SOLO' 때 언급하신 그 남사친분은 아직 만나시냐?"고 날카롭게 물었다. 13기 상철은 "안 만나신다"고 대신 답했다.직후 25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제 발언이 성숙하지 못했다. 지금 남사친은 25기 영수 님밖에 없다"라며 남사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뒤이어 25기 순자는 13기 상철에 대해 "평소 일-운동-집이 루틴"이라며 그의 성실함을 어필했다.과거 논란의 발단은 무엇이었나?앞서 25기 순자는 '나는 SOLO' 방영 당시 남사친이 많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또 순자는 "결혼 때문에 남사친과의 사이가 멀어지는 게 이해 안 된다"고 말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입국자 수가 증가했다.20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승무원 제외)의 수는 109만9천700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82만8천500명에 비해 27만1천200명(32.7%)가량 증가한 수치다.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기념 광화문 공연에 맞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공연이 임박한 19·20일에 입국할 팬들까지 고려하면 1년 전보다 50% 이상 입국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특히 10∼20대 외국인 입국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대 외국인 입국자는 지난해 6만5천600명에서 올해 9만1천800명으로 40.0% 늘었다. 20대 입국자는 25만7천명에서 34만7천500명으로 35.2% 뛰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관련 주제: BTS, 방탄소년단, 외국인관광객, 컴백공연, 아리랑앨범
한일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연 '체인지 스트릿'의 마지막 버스킹 여정이 펼쳐진다.20일 ENA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12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언어, 감성 속으로 스며들어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화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교류의 순간들이 가장 뜨겁게 피어난다.한일 아티스트들은 어떤 무대를 선보일까?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도쿄타워 아래 모인 한국팀 멤버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서울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루프톱에 자리한 일본팀 멤버 미와, 카노우 미유가 각자의 공간에서 버스킹을 이어간다.무대는 양국의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채워진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태연의 '그대라는 시',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티맥스의 'Paradise' 같은 추억의 OST부터 오피셜히게단디즘,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들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의 감성을 촘촘히 건드린다.허영지의 '사랑스러워'가 화제가 된 이유는?허영지는 일본에서도 화제를 모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자신만의 밝고 경쾌한 색으로 재해석해 '인간 비타민'의 면모를 뽐낸다. 이를 본 강남은 "김종국이 허영지에게 이 노래를 양보해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고, 신동엽 역시 "명곡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역주행 예감이 든다"며 극찬을 보낸다.스튜디오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타카하시 아이와 MC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사랑스러워' 챌린지 무대를 선보인다. 한일 레전드 아이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19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드라마 '싸인' 법의학자 역할 준비를 위해 시신 해부를 50번 이상 참관했다고 밝혔다.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화가 겸 배우 박신양이 출연했다.실제 법의학자에 버금가는 준비 과정은?박신양은 과거 드라마 '싸인'에서 법의학자를 연기했다. 촬영 당시 그는 실제 법의학자에 버금가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는 법의학자 연기를 위해 시신 해부를 50번 이상 참관했다고 밝혔다.시신 해부 참관으로 얻은 깨달음은?박신양은 "영화, 드라마 할 때 사전 조사를 시간 되는 만큼 한다. 다른 때와 같이 '싸인'도 준비했다. 법의학자가 실제 하는 일은 시체 해부다"라며 해부 참관기를 털어놨다. 그는 "생전 처음 시체들을 마주했다. 깨끗한 시체도 있지만 부패되거나 사고가 난 시체도 있었다"라며 "다른 것들은 공부를 하는 거니까 그렇다 쳐도 이건 끝나고 나면 마음이 이상하더라. 술을 못 마시지만 술을 마셔야 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참관을 50번 이상, 100번 정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감이 잘 안 왔다가 여러 끔찍한 현장을 많이 마주하기도 했다. 유족들과 인터뷰도 계속 했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고 다음날 눈뜰 수 있음에 감사하다'더라. 별거 아닌 말이었지만 드라마에 표현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신인 작가였던 김은희의 첫 지상파 드라마 선택 이유는?'싸인'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며, 김은희 작가의 첫 지상파 드라마였다. 지금은 천만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던 드라마이기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20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에 따르면 탑은 오는 4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무드를 담은 티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영상은 탑의 강렬한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끄는가 하면, 감도 높은 연출력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먼저 공개된 '완전미쳤어! (Studio54)' 티저는 유니크한 타이포그래피와 사운드로 컴백의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공개된 'DESPERADO' 티저 역시 영화 같은 미장센 속에 탑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아내며,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탑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그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탑은 이로써 빅뱅 데뷔 20주년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은퇴를 번복했다.김지원 텐
tvN '놀라운 목요일'이 19일 첫 방송에서 '도레미 노래방' 코너를 선보이며 이용진, 서은광 등 출연진들이 히트곡 게임과 토크로 목요 예능가를 예고했다. 붐이 MC를 맡은 가운데 김장훈이 첫 VIP로 선정됐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목요일’ 1회에서는 ‘도레미 노래방’이 첫선을 보인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히트곡 가창뿐만 아니라 토크와 게임까지 곁들이며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새 예능 '도레미 노래방'은 어떤 구성일까?이날 방송에서는 이용진, 조째즈와 정이랑, 서은광이 각각 용가네, 정가네로 나뉘어 ‘도레미 노래방’의 첫 코너인 ‘빵꾸 노래방’을 진행했다. 가사의 빈칸을 채워야 하는 ‘빵꾸 노래방’에 출연진들은 긴장했지만 금세 김범수의 ‘보고싶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등 메가 히트곡이 등장하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범수 노래를 고른 정가네는 거침없이 빈칸을 채워나가며 모두 맞힌 반면 용가네는 백지영 노래에서 아쉽게 오답을 내 1라운드부터 격차가 벌어진 두 팀의 대결이 흥미를 고조시켰다.이어진 라운드에서도 자자의 ‘버스 안에서’,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 등 추억의 곡들이 출제됐고 시청자들도 함께 문제를 맞히며 그때 그 시절을 떠올렸다. 양팀의 적극적인 대결 속에서 정가네는 압도적인 정답률을 보이며 앞서나갔다.‘빵꾸 토크’ 타임에서는 출연진들이 깜짝 고백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붐은 예원이 어떤 인물과 동거 중이라는 매콤한 질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KCM이 본인이라고 고백해 예원과 붐 모두
배우 진이한(47)이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 정이주와의 첫 소개팅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며 두 번째 만남까지 약속했다.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새로운 MC 군단으로 함께한 가운데, 탁재훈의 추천으로 합류한 배우 진이한의 첫 소개팅 현장이 담겼다. 또 시즌1에서 쇼호스트 박소윤과 만남을 이어온 김성수의 1박2일 여행 데이트가 공개됐다. 진이한, 170cm 정이주 등장에 "상상보다 더 예뻐" 감탄 먼저 ‘4학년 7반’ 진이한의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한 카페에서 긴장한 채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던 진이한은 170cm의 키에 시원한 눈매와 밝은 웃음이 매력적인 정이주가 나타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이한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예쁘시다”며 설레어했으며, 평소 즐기는 커피 대신 정이주가 주문한 ‘핑크 캐모마일’을 따라 주문해 ‘찐친’ 탁재훈을 폭소케 했다.달달한 기류 속, 진이한은 병원에서 근무한다는 ‘직장인’ 정이주의 혈액형과 발 사이즈를 한 번에 맞히는가 하면, 비슷한 MBTI 성향을 확인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직후 정이주가 이상형으로 ‘듬직한 남자’를 꼽자, 그는 “원래 어깨가 넓었다”고 어필했다. 이어 “갈등을 회피하는 남자는 힘들더라”는 정이주의 말에는 “이제 그럴 일 없다”고 답하는 등 호감을 적극 표현했다.삼계탕집→볼링장 3차까지, 세심한 매너 과시분위기가 무르익자, 진이한은 “배고프면 몸보신하러 가시겠냐?”며 ‘애프터’를 신청했고, 자신의 단골 ‘삼계탕집’으로 정이주를 데려갔다. 그런데 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