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주방칼을 잠시 내려두고 날카로운 단도를 들었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학생 어남선', '길바닥 밥장사' 등 요리 예능을 통해 섬세하고 다정한 '…
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 이후 약 20일 만에 근황을 알렸다.신기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보다 서럽고, 생각보다 버겁다"며 "생각처럼 되는 게 하나 없지만 잘 겪어 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신기루는 "엄마를 잃음과 동시에 식욕도 잃어서 토탈 2.9kg 빠졌다"며 상실감 가득한 몸 상태를 알렸다.이어 신기루는 "오늘 식욕은 슥 돌아오는 것 같은데, 성욕은 아직 없다"며 개그우먼답게 재치 있게 근황을 전했다.신기루의 모친은 지난달 17일 저녁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발인 다음날 신기루는 자신의 SNS에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뤘다"며 황망한 심경을 표하기도 했다.한편 신기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했다가 2007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뽑혔다.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를 둘러싼 200억 탈세 논란이 군 복무 문제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병 이동민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검토를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사실이 알려졌다.해당 민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됐다. 내용에는 '군악대 보직 변경' 검토 요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내용에 따르면 민원인은 "군악대는 대외 행사 및 홍보 활동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보직인 만큼 군의 상징성과 대외 신뢰에 영향을 미친다"며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된 사안과 관련된 인물이 해당 보직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현역 장병들이 엄격한 기준 아래 복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인물의 보직 유지가 상대적 박탈감과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국방부의 판단을 촉구했다.해당 민원인은 지난 1월, 차은우의 탈세 혐의가 불거졌을 당시 한 차례 관련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차은우의 2차 사과 이후 후속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는 기존 민원에 대해 "장병 보직은 군인사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지휘권 범위 내에서 종합적으로 판단되는 사항"이라며 "현재 해당 인원에 대한 보직 변경 논의나 결정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 세금 논란과 관련된 사실관계 조사 요구에 대해서도 "복무 관련 비위가 아닌 경우 조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차은우의 탈세가 입대 전 시점이면 사건은 민간으로 분류돼 군과 직접 관련이 없다. 다만, 군인 신분의 품위 및 이미지 문제에 따라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의 징계가 검토될 가능성은 있다.한편 차은우는 지
가수 김재환이 제대 후 첫 컴백을 확정했다. 김재환은 9일 0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컴백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22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재환의 면모를 감성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기타를 멘 김재환의 뒷모습과 더불어 전화기를 터치한 손, '지금 데리러 갈게' 텍스트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폭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컬리스트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특히, 김재환이 OST를 제외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을 선보이는 건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이번 싱글을 통해 김재환은 청춘을 향해 그 어떤 말보다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건네며 올봄을 찬란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처럼 제대 후 첫 컴백 소식을 알린 김재환은 지난 8일 새로운 오피셜 로고 공개를 시작으로 9일 컴백 포스터를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김재환은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노련한 무대 매너를 모두 갖춘 올라운더로 통한다. 워너원 메인보컬로 시작하여 그동안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개그맨 이용식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6회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또 한 명의 슈퍼그랜파 이용식의 75세 조손 육아가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슈돌'에 처음 등장한 75세 할아버지 이용식은 결혼 8년 만에 얻은 외동딸 수민과 외손녀 원이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여줬다. 이용식은 "손녀가 웃으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게 없다"라며 원조 뽀통령 뽀식이로 변신해 손녀 웃기기에 나섰다. 흥겨운 노래를 틀고 이엘의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가 하면, 발장구 댄스까지 췄지만, 개그가 통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이엘은 할아버지 이용식의 먹성을 똑 닮은 모습을 보여줬다. 할아버지 표 밥전 이유식을 한입 먹고는 기립박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용식은 "너한테 이걸 줄 수 있는 나는 행운이야. 할아버지는 행복해"라며 손녀의 먹방에 기뻐했다. 이어 이용식은 "시간이 안 갔으면 좋겠다. 내가 언제까지 이엘과 같이 지낼 수 있을까, 이엘과 오래 살고 싶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이엘이 커가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고 싶다는 생각에 삶의 방식도 바꿨다고. 이용식은 "운동을 너무 싫어했다. 지금은 운동을 해야 하는 목표가 생겼다. 건강하게 오래 이엘과 살고 싶다"라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20kg 감량에 성공했음을 털어놨다. 이용식의 딸 수민은 "아빠가 이엘이 태어나고부터 의지 자체가 달라지셨다"라며 건강관리를 시작한 아빠의 모습에 뿌듯해했다.이용식은 딸 수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김정태가 ‘천재 야꿍이’ 첫째 아들의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확인했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기로 다짐했다.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의심을 받던 ‘천재 야꿍이’ 장남 김지후의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병원으로 향하는 길에 지후는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 무섭다”며 검사를 꺼렸다. 김정태 부부는 “지후가 혼자 잘 지낼 수 있을지 전문가에게 물어보려고 하는 거다. 그냥 검진이다”라며 아들을 달랬다. 그러나 막상 병원에 도착하자 김정태 부부가 지후보다 더 긴장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진단을 받아서 지후가 속상해할까 봐…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할까 봐 걱정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지후는 ‘영재발굴단’의 공식 멘토인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시작해, 종합심리검사ㄹ를 받았다. 남겨진 김정태 부부도 약 500개 정도 문항의 문진표를 작성했다. 한혜진은 “아이가 할 때 해봤는데 문항이 많아 거짓말하려고 해도 딱 걸린다”라며 경험담을 전했다. 전수경도 “우리 애들도 어릴 때 검사를 했다. 부모가 더 긴장된다”라며 공감했다.지후의 검사가 길어지자 김정태는 “나는 걱정 안 해”라고 말하면서도 굳은 표정이었다. 김정태가 “기숙사 생활하면 어떤 부분에서는 희생하고 양보해야 하는데…”라며 걱정하자, 김정태 아내는 “지후가 너무 양보하고 희생해서 힘든 게 걱정된다”며 반박했다. 이전에 반 친구와 배드민턴을 치다 친구
선우용여가 낙상 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과거 살았던 청담동 집터를 방문했다.이날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왔었다. 그때 의사 선생님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굽이 높은 걸 신고 남대문에 가짜 악세서리를 사러 갔다가 갑자기 넘어졌다. 내가 못 일어났을 정도로 넘어져 남자 셋이 나를 일으켜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다리에 금이 갔다. 그래서 깁스를 해주는데 깁스해주는 선생님이 심각하게 '아무리 금이 가도 부러진 거보다 위험하니까 절대 빼지 마시라'라고 해야 하지 않냐. 대충대충 해줘서 며칠 있다 깁스를 뺐다. 그게 원인이 됐다. 그러니까 아파서 절뚝거렸다"고 덧붙였다.이어 선우용여는 "3개월 있다가 또 넘어졌다. 횡단보도에서 뛰어가다가 또 넘어졌다. 그래서 남자 둘이서 또 일으켜줬다. 정형외과 갔더니 금이 간 거다. 왼쪽으로만 세 번 넘어지더라"라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1대1 데스매치'의 클라이맥스를 맞은 가운데, 무명의 승리 행진 속 새로운 TOP5가 등장했다. 합격과 불합격의 생존 판도까지 연이어 뒤바뀌었다.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7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7%를 기록했다.지난 6회에 이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가 이어진 가운데, 무명과 무명의 정면 승부부터 유명과 유명의 자존심 대결, 그리고 무명과 유명이 맞붙는 예측 불가의 매치까지 이어졌다. 생존을 향한 간절함이 무대를 지배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윤영과 이도진이 대결의 첫 주자로 나섰다. 정윤영은 본선 1차 '팀 데스매치'에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도진을 지목, 20살의 세대 차를 뛰어넘는 현역과 무명의 정면 승부를 펼쳤다.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 무대에는 이도진의 실제 동네 할머니들이 함께 올라 응원을 더하며 한층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정윤영은 '흥보가 기가 막혀'를 선곡,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퍼포를 더하며 힙하게 재해석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로 맞선 가운데, 결국 이도진이 11대4로 승리를 거두며 현역의 저력을 입증했다.이처럼 무명이 유명을 지목하는 과감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유지우는 "유명과 한번 붙어보고 싶었다"라며 '유명선발전' 2위 라이언을 선택했다. 훈남 비주얼과 스타일링, 조항조 곡 선곡까지 닮은 '도플갱어 대결' 속에서 유지우는 '고마운 사람에게'로 감성을 극대화했고, 라이언 역시
배우 선우용여가 50년 전 800만 원에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 집터를 찾았다.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과거 살았던 청담동 집터를 방문했다.이날 선우용여는 “예전에 반포 아파트를 사놨다고 땅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서 청담동 주택을 샀다”며 “99평 땅에 집은 27평이었다. 나머지는 전부 잔디밭이었다”고 회상했다.미국에 가면서 땅을 다 처분했다던 선우용여는 “미국 갈 때는 안 팔았다. 처음엔 아파트 하나만 팔고 세를 주고 갔다”며 “그런데 남편이 미국에서 돌아와서 다 팔았다. 괜찮다. 저는 부자다. 마음이 부자라 하나도 부러운 게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1970년대 당시 매입가는 800만 원이었으나, 현재 이 부지의 가치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 최준희의 결혼식 혼주가 된다.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주님 정장 맞추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환희가 정장을 입은 채 치수를 재고 있는 모습. 늠름하게 성장해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의 결혼식을 지킬 최환희에게서 뭉클함과 대견함이 묻어 나온다.혼주(婚主)는 혼인 과정을 주재하는 사람이다. 결혼식에서 신랑·신부의 부모 역할을 한다.앞서 최환희는 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배경음악을 만들어주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결혼 발표 당시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69억 빚을 청산하고 20년 만에 신인 혼성그룹 제작에 나선 이상민이 첫 녹음 준비에 나섰다.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스타일링과 첫 연습 녹음 준비에 나섰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이상민은 치열한 오디션 끝에 합격한 1호 멤버 윤수민의 연습을 앞두고 베테랑다운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했다. 강한 콘셉트에 걸맞는 메이크업을 요청한 이상민은 작업 내내 윤수민의 곁을 지켰다. 특히 “머리를 묶으면 스타일링이 제한적”이라는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섬세한 조언을 건네며 이목을 사로잡기도. 이어 이상민은 아이돌 비주얼로 완벽 변신한 윤수민의 모습에 흡족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압구정 한 바퀴를 누벼야 하는데 일하러 가야지”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주도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윤수민의 일일 로드 매니저도 자처했다. 데뷔곡 ‘GENIUS(지니어스)’ 연습 녹음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상민의 진심 어린 애정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GENIUS’의 보컬 디자인이 총 4가지라는 점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1호 멤버 윤수민의 ‘찰떡 헤메’를 찾아가는 과정은 물론 향후 연습 녹음을 거치며 최적의 파트를 조율할 것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이상민은 이전에 없던 아이돌 제작에 대한 확고한 다짐을 드러냈다. “뉴 컬러와 뉴 컨셉”을 모토로 대중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면 이것이 곧 강력한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게 될 것
멕시카나가 전속 모델 화사와 함께한 짧지만 강렬한 '양념치킨 먹방' 영상을 멕시카나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공복에 보면 위험한 영상’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영상 속 화사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의 양념치킨 닭다리를 들고 거침없이 베어 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치킨을 한 입 가득 베어 물 때 들리는 바삭한 소리와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닭다리의 육즙과 매콤달콤한 양념의 조화를 음미하는 화사. 화사는 ‘진실의 미간’으로 맛을 표현했다화사는 영상 말미의 “나야, 멕시카나야”라는 캐치프라이즈 외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오직 먹는 모습과 감탄사 만으로 멕시카나치킨의 깊은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먹방 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사 먹는 걸 보니 나도 먹고 싶어진다” “화사에 치킨은 못참는데” “다이어트 3일차인데 너무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테디셀러인 양념치킨의 매력을 가장 직관적이고 맛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라며 "화사의 리얼한 먹방을 통해 많은 고객이 멕시카나 양념치킨만의 차별화된 맛을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채로운 퍼포먼스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 타이틀곡 'SWIM'의 안무 연습 영상을 시작으로 수록곡 '2.0' 뮤직비디오와 안무 영상, 'Hooligan'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였다. 각 곡의 성격에 맞춰 변화를 준 퍼포먼스는 이들의 폭넓은 무대 소화력을 나타냈다. 공연을 앞두고 선보인 안무 연습 영상과 뮤직비디오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9일 시작되는 월드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SWIM'에서는 사색적인 가사의 느낌을 섬세한 동작으로 표현했다. 힘을 뺀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담백한 포인트를 더해 성숙한 감성을 강조했다. 반면 '2.0'과 'Hooligan'은 정교한 군무가 돋보인다. '2.0'은 동작의 무게감과 세밀한 완급 조절이 특징이다. 힘을 제어하며 합을 맞추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Hooligan'의 군무는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연출하는 에너지가 중심이다. 세련된 제스처와 강렬한 움직임으로 몰입감을 높였다.주요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 역시 성과를 보였다. 'SWIM'과 '2.0'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각각 600만 회와 400만 회를 돌파했다. 'Hooligan'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이 채 되기 전에 800만 뷰를 넘어섰다. 일주일 만에 10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SWIM' 라이브 클립까지 인기를 끌며 화제성을 지속하고 있다.월드 투어인 'BTS WORLD TOUR 'ARIRANG''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360도 무대를 도입해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11개월만에 도파민이 터져버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이수민과 원혁은 육아를 뒤로하고 연극 데이트에 나섰다. 원혁은 차에 탑승한 후 화장을 한 이수민을 바라보며 "누구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나"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이수민은 이전보다 더욱 핼쑥해진 모습으로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연극 연출가 남승주도 이수민을 만나자 "살이 엄청 빠졌다. 왜 이렇게 많이 뺐냐"라고 묻기도 했다.원혁은 잘 먹는 이수민을 보고 "이렇게 잘 먹는데 어떻게 살을 뺐나"라며 웃었다. 이수민은 "하루에 한 번 먹는다"라며 철저히 식단 관리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자 원혁은 "하루에 한 번도 안 먹는 것 같다"라며 이수민을 안쓰러워했다.한편 이수민은 2024년 원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4개월 만에 85kg에서 59kg까지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결혼 후 근황을 알렸다.14기 옥순은 최근 벚꽃놀이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비가 내리기 전 충분히 봄을 즐기는 모습이다.14기 옥순은 카타르 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스핀 오프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건형이 11살 연하 아내 이채림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2014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채림과 결혼해 슬하의 두 자녀를 두고 있는 박건형. 박건형 아내는 2021년 '동굴캐슬'에 남편과 같이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결혼 당시 대기업 출신으로 알려졌던 임채임은 현재 퇴사후 메타코미디클럽에서 일하고 있다고. 박건형은 "스탠드업 코미디를 제작하고 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제 개그에 안 웃는다"고 말했다.박건형은 결혼 전 프러포즈를 파리에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이벤트를 싫어하니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 당시 '진짜 사나이'를 촬영하고 있어서 이틀 밖에 시간이 없었다. 그때 아내가 엄마랑 파리 여행 중이었는데, 파리로 현수막 하나 뽑아 들고 갔다"고 회상했다.이어 "스냅사진을 찍는 분을 연락책으로 섭외했고, 장모님한테도 미리 말해놨다"며 "노트르담 앞 유람선에서 기타를 메고 나타났다. 외국인들도 도와주셨다. 아내가 눈이 마주치자 주저앉아 울었다"고 덧붙였다.박건형은 결혼식도 "어느 결혼식장에 부럽지 않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대학 동기가 조명 감독을 하고 있어서 조명을 가져와달라 했다. 또 김문정 음악 감독님이 18인조 오케스트라를 해주셨다. 축가는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 민영기가 맡고 사회는 김수로가 해줬다"며 "결혼한 지 12년 됐는데, 어떤 결혼식에 가도 그 느낌을 보진 못했다"고 자신했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