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27일째인 이날 오후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900…
'짠한형' 탁재훈이 SBS에 법적 위로금을 주장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감옥 콘셉트에 대해 "동엽이형 섭외하려고 했는데, 안 했더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감옥을 저속한 표현으로 빵이라고 하잖아. 베이커리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돌연 폐지에 대해 김준호는 "당황했다. 결혼하자마자 4년 넘게 출연한 방송이 폐지됐다. 지민이는 내가 나가서 일하는 거 좋아하는데"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그러면서 "임원희 형이 빠질 거라고 들어서 '어떡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하차였다. 내가 탁재훈, 이상민 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줄이 없더라"고 덧붙였다.이상민, 김준호 두 사람의 재혼에 프로그램 폐지를 맞이한 탁재훈은 "누군 뭐 여자 없어서 결혼 안 하는 줄 아냐. 뭐 만나면 결혼이야. 멀리 봐야 할 것 아니냐. 뭐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냐. 습관적이야"라고 불만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사랑 얻고 직장 잃은' 김준호는 "4년 넘게 한 거라 (녹화일이었던) 수요일이 되면 '돌싱포맨' 생각나더라"고 이야기했다. 탁재훈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냐"는 말로 'SBS 소송'을 언급하며 "나랑 임원희는 위로금 받아야 한다. 원희도 말은 안 해도 얼마나 허전할 거냐"고 주장했다.전화 통화로 연결된 임원희는 "이제 수요일이 평범한 일상이 됐다. 술 먹고 자고 똑같다. 프로그램 없어진 건 처음이라 허전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은정 텐아시아
그룹 에픽하이가 미쓰라의 집을 무대로 예고 없는 하우스 파티를 벌였다. 미쓰라는 2015년 권다현과 결혼했고 220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에픽하이는 지난달 26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새 에피소드 '와이프 몰래 홈파티(미쓰라 집 강제 공개)'를 공개했다.타블로와 투컷이 예고 없이 미쓰라의 집을 급습했고, 집주인 미쓰라는 극도의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층간 소음 프리존이라더라", "미국식 하우스 파티를 하러 왔다"며 막무가내로 거실을 점령했고, 그렇게 미쓰라의 강제 집 공개가 성사됐다.본격적인 집 구경이 이어졌다. 타블로와 투컷은 미쓰라의 아들 이든의 방과 장난감, 아내가 직접 만든 도예 그릇, 냉장고 스케일을 두고 연신 감탄과 농담을 주고받았다. 그 와중에도 집주인 미쓰라는 멤버들의 요구에 따라 끝없이 원두를 갈며 노동을 이어갔다. 하우스 파티 준비는 점점 과열됐다. 타블로와 투컷은 카드 마술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사이다를 독주처럼 들이키며 "오늘 BTS 불렀다"고 허풍을 쳤다.첫 번째 게스트로 하동균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이정재 닮은 꼴이 왔다"고 우겼고, 두세 달 전 발매한 신곡 '너를 찾아 걷네'를 거의 홍보하지 않은 하동균을 향해 "한참 뒤에 알았다"며 구박을 이어갔다. 급기야 팬덤 명을 지어주겠다며 '대장균', '유산균'을 제안하고, 안티팬은 '헬리코박터, 헤이터박터'로 부르자고 덧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배우 현봉식이 합류해 '쓸데없는 밸런스 게임'을 펼쳤다. "김범수 vs 나얼", "이병헌 vs 로버트 드 니로"와 같은 질문이 오가던 중, 유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작은딸이 엄마, 아빠라 부르는 또 다른 이들이 등장한다.지난주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 서러움을 거친 폭언과 공격성으로 드러내는 작은딸과 그런 딸을 모든 갈등의 원인으로 몰아세우는 가족들, '공방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돼 안방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성폭력 미수 사건과 혼인 빙자 사기라는 큰 상처를 겪고도 오히려 가족들에게 비난받았다는 작은딸은 마음의 문을 닫고 가족을 향해 잔뜩 날을 세웠다. 이에 아빠는 작은딸을 호적에서 정리하는 것까지 고려 중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가족 지옥'에서는 '공방 가족'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노부부를 "엄마, 아빠"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작은딸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집중시켰다. 작은딸은 부모에게 보이는 거친 언행과 달리, 이들 부부 앞에서는 시종일관 온화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공방 가족' 부모는 "아, 이분들이 나왔어?"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는데. 작은딸이 '엄마, 아빠'라 부르는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무엇보다, 이날 작은딸은 아빠의 폭력성에 대해 폭로해 충격을 안긴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폭행당해 큰 모멸감을 느꼈던 과거를 털어놓아 MC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건 체벌이 아니라 폭행이다. 명백한 아동 학대다. 일종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처럼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
배우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연애관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연인의 과거 부정행위에 대한 파격적인 수용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서는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 맞긴해 글킨해 (w.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주역인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세 사람은 연애 관련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연인의 바람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현재의 연인이 과거에 바람을 피웠던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어떠냐는 질문에 박서함은 너무 좋아한다면 한 번의 실수는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노정의 역시 결국 상대가 선택한 최후의 인물은 본인이기에 좋아한다면 이해해 줄 것 같다고 공감하며 배인혁과 재재의 당혹감을 자아냈다.토론이 이어지던 중 박서함은 돌연 입장을 번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서함은 "사귀는 도중에 발생한 바람인 줄 알았다"며 "얽히고설킨 관계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해명했으나 사귀기 전의 부정행위는 괜찮으냐는 재차 이어진 질문에는 끝내 답을 하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더블데이트 도중 본인의 연인과 친구가 함께 놀이기구를 타는 상황에 대해 배인혁은 쿨하게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노정의가 해당 친구가 연인의 과거 '썸' 상대라면 어떻겠느냐는 가정을 더하자 그제야 둘 다 바람이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이외에도 출연진의 개성 넘치는 취미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부적을 태우고 칼을 꽂는 등 유명 빵집 사장을 향해 기이한 저주를 퍼부은 범인의 충격적인 실체를 추적한다.2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누군가 원한을 품고 나를 저주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이혼 후 고향에서 작은 빵집을 차렸고, 직접 개발한 빵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2호점까지 낼 만큼 잘나가는 베이커리 카페로 성장했다. 그러나 승승장구도 잠시, 섬뜩한 일이 연이어 벌어지기 시작했다. 가게 앞에는 찢어진 부적이 놓여 있고, 집 앞 화분에 식칼이 꽂혀있기도 했다. 아르바이트생 역시 "매장 곳곳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했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무언가를 태운 흔적이 나왔다"고 호소했다. 기묘한 일들이 반복되면서 의뢰인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30대 때 여자 귀신에게 가위에 눌린 적이 있다. 떠나려고 하는 걸 너무 외로워서 붙잡았다"며 에피소드를 전한다.결국 의뢰인은 "더 위험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범인을 찾아달라"며 탐정단에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다. 의뢰인이 의심하는 인물은 근처 빵집 사장과 이혼한 전남편, 두 사람이었다. 빵집 사장은 평소 의뢰인의 가게를 질투해 사사건건 구청에 단속 신고를 넣는 것도 모자라, 의뢰인이 유부남과 바람을 피운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몸싸움까지 벌였던 앙숙이었다. 전남편은 과거 직장 동료와의 불륜이 발각돼 이혼당하고 회사에서도 좌천된 뒤, "내 인생을 망쳤다"며 의뢰인을 원망해왔다. 심지어 직접 찾아와 "가만 두지
배우 정유미가 행복 가득한 생일을 인증했다.정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 행복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모두 행복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유미가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축하 카드에는 하트 모양의 그림부터 '사랑해요'라고 쓰인 멘트까지 가득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앞서 정유미는 지난해 5월, 당분간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되지 않을 것을 알려 주목받았다.한편 2003년 영화 '실미도'를 통해 데뷔한 정유미는 드라마 '대왕 세종', '동이', '옥탑방 왕세자', '육룡이 나르샤', '검법남녀'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0년 2월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5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히든아이'에서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을 낱낱이 파헤친다.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유이가 함께한다.배우 유이는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방구석 경찰 못지 않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현직 형사 이대우는 최근 70억 원대 피해를 낳은 보이스피싱 조직원 7명을 일망타진한 수사 뒷이야기를 전하며 교묘하게 진화한 신개념 범행 수법의 실체를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경북의 한 정육 센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고 현장을 공개한다. 한 남성이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고성을 내지르자 매장 안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29명의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명의 시민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구조 인력 25명이 긴급 출동하는 등 현장은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정육 센터를 혼란에 빠뜨린 남성의 정체와 그가 고성을 지른 뜻밖의 이유가 밝혀지며 궁금증을 모은다.라이브 이슈에서는 10년간 노예 같은 삶을 견딘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사망 사건을 조명한다. 피해자는 44세 박성범 씨로, 유족은 성범 씨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10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을 직접 '히든아이'에 제보했다.유족이 공개한 영상에는 식사 자리에서 대리점 대표가 무려 8분 동안 성범 씨의 뺨과 머리를 수십 차례 가격한 뒤 벽으로 몰아 목을 조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게다가 대표는 평소 폭언을 일삼
각 지역 특산물로 맞붙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MBC '전국1등'이 세 번째 대결을 시작한다. 이번 주제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치킨'으로 광주, 서울, 대구의 대표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는다.주제가 치킨인 만큼 이어 세 MC는 우승을 두고 파격 공약까지 내걸었다. 문세윤과 박하선은 "1등 못 하면 추석 때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김대호는 "1등 할 때까지 출연하겠다"고 맞받아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여기에 문정훈 교수와 이원일 셰프, 먹방 아이콘 쯔양, 고강용 아나운서, 개그맨 곽범, 그룹 프로미스나인 하영·지원으로 구성된 미식단이 합류해 각 지역 치킨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먼저 쯔양과 고강용이 광주에 출격, 쯔양은 치킨 5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우며 '쯔유소'다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질세라 고강용도 먹방에 도전했지만 금세 한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스튜디오 녹화 당시, '먹방 유튜버' 쯔양을 위해 특별히 세 지역의 치킨 한 마리씩은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제공하는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쯔양은 장시간 이어진 스튜디오 녹화 내내 먹방을 이어갔고 급기야 음식이 모두 소진되자 리필까지 신청해 대식가 면모를 실시간으로 입증했다는 후문.서울에서는 '힙범'으로 변신한 곽범이 그 진가를 확인하고 왔다. 육즙 가득한 닭다리를 자신 있게 베어 문 그는 뜨거운 육즙에 순간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멈출 수 없는 폭풍 먹방을 이어갔고 보는 이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이어 VCR이 끝나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들썩였다. 그 이유는 바로 박하선이 곽범에게 달려가 &
배우 최규리가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그는 앞서 제작비 6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디즈니+ '넉오프'에 캐스팅됐으나, 김수현의 사생활 구설 이후 해당 작품은 지난해 4월 무기한 촬영 중단됐다고 알려졌다.최규리는 tvN '우주를 줄게'에서 BS푸드 홍보팀 백세연 역을 맡아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고민 해결사'로 활약 중이다.지난달 26일 방송된 8회에서는 세연의 고민 해결사 면모가 빛났다. 세연은 두 남자의 고백을 받고 혼란스러워하는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그의 마음을 다독였다."어차피 당장 대답해 달란 것도 아닌데, 일단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라며 조급해진 현진의 마음을 안심시킨 세연은 "그냥 좀 기다려봐. 가끔 중요한 답은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아는 경우가 많거든"이라는 말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세연의 이 한마디는 복잡미묘한 감정 속에서 길을 잃은 현진은 물론, 같은 고민을 가진 시청자들 또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보게 만들기 충분했다.최규리는 현진의 감정을 세심하게 헤아리면서도,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말들을 건네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세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진정성을 배가시키는 최규리가 보여 줄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이 쉼 없는 활동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5살 연상 남지현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데 이어 '파반느'에서는 8살 연상 고아성과 함께 연기 호흡을 펼치며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이후에는 2살 연하 이영지와 뮤직비디오에서 케미를 선보이며 팬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문상민이 가수 이영지의 신곡 'ROBOT(로봇)'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또 한 번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공개된 해당 뮤직비디오는 업로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OBOT' 뮤직비디오에서 문상민은 아이스하키복을 입고 등장,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키복을 완벽히 소화해낸 독보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이 스포티한 무드와 어우러져 심쿵을 유발했다는 반응이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순식간에 서사를 만들어내는 문상민의 존재감이 단연 돋보인다.문상민은 중독성 있는 훅과 솔직한 가사가 어우러진 'ROBOT'의 매력을 다채롭게 시각화했다. 여기에 이영지와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더해지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기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영상의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문상민은 평소 이영지의 음악을 즐겨듣는 팬으로, 직접 뮤직비디오 출연 제안을 받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문상민의 행보는 가히 주목할 만하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카리스마와 로맨스를 겸비한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적 사랑을 받은 데 이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는 절제된 연기로 캐릭터의 깊이를
방송인 박수홍이 새로운 다짐에 나섰다.박수홍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올 봄부터 러닝 도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수홍이 육아 용품 매장 안에서 유모차를 끌며 가볍게 뛰고 있는 모습. 특히 박수홍은 "1세기 넘어 살기 프로젝트"라며 늦게 만난 딸 곁을 오래 지키기 위한 굳은 결의를 보였다.앞서 박수홍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재이를 젊은 날 만났더라면..지난 세월이 아깝고 남은 시간이 아쉽다"라며 속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무려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난임 검사 및 시험관 시술 등 과정을 공개하다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김용건이 첫째 아들 하정우의 결혼 이야기를 전한다.2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우인맘' 황보라의 시아주버니인 배우 하정우의 근황이 전해진다. 과거 황보라는 "아기한테는 애교를 부려야 하지 않냐. (하정우는) 망가지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면서 "(내가 쳐다보면) 아기에게 애교 부리다 멈춘다. 창피한 것 같다"고 평소 황보라 몰래 조카 우인에게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놀아주던 하정우의 훈훈한 사연을 전했다.이날 영상에서는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하정우가) 아기를 많이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제 결혼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그런 모양이다"라는 깜짝 소식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그는 "우인이 낳았을 때 보고 그런 생각을 한 모양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랑꾼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소식을 알게 된 황보라조차 "이 이야기를 여기서 하셨느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75세에 늦둥이 득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김용건이 직접 밝히는, '첫째 아들' 하정우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안재현과 구성환에게 '무쫀쿠(전현무+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들의 정성이 담긴 요리로 '무무 네 끼'를 채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그가 손을 대기만 하면 유행이 빠르게 사그라드는 현상 때문에 '유행 절단기'라는 별명이 붙었다.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가 이어졌다. 그는 안재현의 집을 찾아 대형 오븐을, 구성환에게는 '대상 공기'를 배송했다. 또한 임우일, 박천휴 작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전현무의 '무쫀쿠' 선물도 계속됐다.안재현과 구성환의 반응이 어떨지 모두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안재현은 전현무가 유명한 곳에서 사 왔다며 한 거짓말에 제대로 속아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쫀쿠'의 실체를 본 안재현은 '놀람–실망–허탈'로 이어지는 고장 난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유발했다. 구성환 또한 충격적인 '무쫀쿠' 비주얼에 당황하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전현무의 발로 뛰는 애프터 서비스에 고객들의 보답도 이어졌다. 안재현은 자신에게 작아진 명품 패딩을 선물했고, 직접 만든 카레와 파김치로 전현무를 대접했다. 구성환은 "맛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후추가 듬뿍 들어간 뇨키와 티라미수를 내놓았다.전현무는 임우일의 집에서 라면을, 박천휴 작가의 집에서 초밥을, 안재현의 집에서는 카레를 먹어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엄마 같은 구성환의 정성에 감동하며 '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서장훈이 출연한다. 그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기 농구단의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며, 탁재훈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자랑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그는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연애하더라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 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탁재훈은 시종일관 방어적인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라며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그는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갔고 급기야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vs신동엽,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어릴 적부터 가족들로부터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지겹게 들어왔다는 서장훈의 외모 검증 시간을 가졌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외모 테스트에 서장훈은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당황도 잠시, 얼굴 아래로는 자신 있다며 갑자기 일어나서 몸매 자랑을 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5회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광활한 미국 영토의 놀라움을 체감하게 했다.김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오늘 너무 더워요.... 8월인 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아나운서가 이탈리아와 미국의 날씨를 각각 캡처해 알려주고 있는 모습. 김 아나운서의 휴대전화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산마리노는 87도,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76도로 기온이 표기되어 있다.현재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산마리노는 5도, 로스앤젤레스는 21도다.한편 김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해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현재 남편의 외조를 받으며 학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