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이 방송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다.박은영은 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결혼을 발표한다. 지난달 29일 공개…
배우 박보검이 '보검 매직컬'을 마치고 동료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이 이루어지는 곳, 사랑이 꽃피우는 곳"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보검은 블루 니트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곁에는 배우 이상이와 곽동연이 함께 서서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세 사람의 얼굴에 햇빛이 고르게 비치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든다.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 앞에서 박보검이 손가락 브이를 들어 보이며 웃고 있고 곽동연은 장갑을 낀 손으로 브이를 하며 카메라 가까이 다가와 있다. 이상이는 앞치마를 착용한 채 뒤쪽에 서서 함께 미소를 짓고 있어 자연스러운 현장 분위기가 이어진다.다른 사진에서는 노란색과 주황색이 섞인 천막 아래에서 박보검과 이상이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쪽에는 곽동연이 음료를 들고 서 있으며 세 사람의 편안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밝은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예능프로그램이 이렇게 따스하고 감동적여도 되나요" "10주동안 행복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잘생겼다" "정말 멋져요" "정말 아름다운 사진 완벽하고 진정한 우정" "즐겁고 행복한 풍경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미용사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에 합격하며 '제2의 삶'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보검 매직컬'에 출연한 박보검은 "제 헤어를 많이 만져주시다 보니까 보는 눈도 생기고 많이 배우기도 했고 헤어디자이너가 되
가수 산다라박이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파격적인 뒷태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4일 개인 소셜 계정에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온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수영장 선베드에 기댄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흰 셔츠를 로브 형태로 착용해 비키니를 입은 상체를 가리고 있기도 하다. 산다라박은 모자를 눌러쓰고 밀리터리 디자인의 푸른색 비키니를 착용했다. 선베드에 엎드린 자세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투애니원 멤버 공민지와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나타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임수향의 고급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수브런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임수향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포크와 빵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밝은 햇빛이 얼굴에 닿으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고, 부드럽게 흩어진 웨이브 헤어와 블루 톤 가디건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머리를 쓸어 올리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광이 강하게 비치는 가운데 눈을 살짝 찡그린 표정이 더해지며 편안한 일상의 느낌이 이어진다.다른 사진에서는 높은 각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 속에 임수향이 한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밝은 원피스와 가디건이 어우러지며 가벼운 봄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배경 앞에 서서 한 손으로 이마를 짚고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머리와 목걸이가 더해지며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봄보다 더 예뻐" "봄이다" "너무 예뻐" "수향누나 너무 아름다우세요" "매력터지는 고양이눈매" "너무 아름다워서 심장이 멈춰버릴 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임수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서 이사한 새집을 공개한 바 있다. 임수향은 과거에도 유복했던 어린 시절과 '금수저' 소문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중학생 때부터 명품 패딩을 입고 슈퍼카를 탔던 경험을 언급하며 과거 청담동 60평대 빌라에 거주했던 사실 등 화려한 성장 과정을 솔직하
듀오 악뮤 이수현이 이찬혁의 음악적 기여도를 인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최근 공개된 웹 예능 '강호동네서점'에는 그룹 AKMU(악뮤) 멤버들이 출연해 방송인 강호동과 대화를 나눴다.이수현은 이찬혁의 군 입대 전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오빠가 담당하는 부분이 많았으나 그전에는 이를 체감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 "서로의 비중이 50 대 50 정도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이수현은 이찬혁의 부재 기간에 개인 앨범 제작을 추진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자신 있게 제작을 선언했으나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에게 프로듀싱 능력이 없음을 깨달았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작곡 등 제작 영역이 쉽지 않음을 인지한 뒤 이찬혁이 팀 활동의 90%를 책임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찬혁은 이수현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이수현은 당시 그룹 활동 중단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찬혁은 동생에게 "네가 깊은 구덩이로 떨어지더라도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릴 것"이라는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신혜선의 화사한 미모가 보는이들을 하여금 '심쿵'하게 만든다.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랜드명을 담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신혜선은 흰 셔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넘기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밝은 자연광 아래에서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며 단정한 분위기를 만든다. 어깨에 걸친 베이지 컬러 가방이 전체 스타일에 차분한 포인트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신혜선이 같은 셔츠 차림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가방을 들어 올려 바라보고 있다. 손에 든 꽃다발과 가방이 함께 어우러지며 일상적인 순간 속에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진다.다른 사진에서는 신혜선이 카메라를 들고 얼굴 일부를 가린 채 앉아 있다.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인 자세와 손에 쥔 카메라가 더해지며 편안한 일상의 느낌이 강조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신혜선이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꽃다발을 들고 음료를 손에 쥔 채 난간 너머를 바라보고 있다. 주변에 놓인 의자와 식물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봄을 연상케하는 상큼한 미모"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여배우" "정말 아름다워요 "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9년생 신혜선은 1994년생 공명과 호흡을 맞춘다. 신혜선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한다. 이작품은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
4월 15일(수)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알린 장동윤 감독의 영화 <누룩>이 개봉 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위한 스페셜 릴레이 GV를 개최한다.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누룩>이 오는 4/15(수) 개봉을 앞두고 4/7(화)부터 4/10(금)까지 매일 밤 7시 30분 서울영화센터에서 장동윤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한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앞서 한양대학교 출신인 장동윤은 강도를 검거해 뉴스에 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며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릴레이 GV는 4/7(화) 장동윤 감독과 전찬일 평론가의 첫 토크를 시작으로 4/8(수)~4/10(금)에는 장동윤 감독과 <누룩>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좋좋소>, <강계장>의 이태동 감독이 함께해 영화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첫 장편 영화의 감독을 맡은 배우 장동윤이 연출자로서 밝히는 작품의 이모저모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정식 개봉 전 <누룩>을 가장 진하고 깊게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누룩>은 배우 장동윤이 2023년 연출자로 첫 선을 보였던 단편 <내 귀가 되어줘> 이후 선보이는 그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한국적 소재인 '누룩'을 중심으로 '막걸리를 사랑하는 고등학생 소녀', '사라진 누룩을 찾는 여정'이란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좋좋소>, <강계장> 이태동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여행자의 필요>, <물안에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소속사 대표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4화를 남겨둔 가운데 중반부 이후 '클라이맥스'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시청자 반응 포인트 TOP3을 짚어봤다.박재상이 오광재 살인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사건의 중심은 누가 범인인가에서 누가 누구와 손을 잡는가로 이동했다. 폭로 직전 사망이라는 변수로 핵심 증거가 사라지면서, 방태섭(주지훈 분)과 추상아(하지원 분)를 비롯해 권종욱(오정세 분), 이양미(차주영 분) 등 주요 인물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 것. 특히 언론 보도와 정치적 대응, 여론전까지 맞물리며 인물 간 구도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사건의 전말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장면과 상황을 통해 단서를 쌓아가는 방식을 택한다. 황정원(나나 분)이 추상아를 도청하며 과거와 연결된 단서를 확인하는 장면, 추상아의 의미심장한 통화, 그리고 입장 발표를 통해 여론이 움직이는 과정 등은 사건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조각처럼 제시되며 흐름을 구성한다. 오광재 살인사건의 중심의 선 추상아를 둘러싼 해석 역시 엇갈리고 있다. 과거 사건의 피해자로 볼 것인지, 오광재 죽음에 관여한 인물로 볼 것인지 혹은 생존을 위해 선택을 이어온 인물로 해석할 것인지에 따라 드라마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 특히 박재상과의 관계, 그리고 과거 발언들이 드러나면서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공모자일 수도 있다", "상황에 밀린 인물 같다" 등 다양한
한지민과 박성훈의 사랑이 서로의 가족까지 품으며 더욱 깊어졌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극본 이이진) 11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그녀의 엄마 박정임(김정영 분)의 갈등이 송태섭(박성훈 분)의 노력 끝에 잘 매듭지어지며 두 사람의 사랑 역시 한 단계 더 단단해졌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4.2%, 전국 4.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이의영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버지 이태성(박윤희 분)으로 인해 박정임이 송태섭의 인사 자리를 서둘러 마무리하자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정임과 거센 언쟁을 벌인 이의영은 가출까지 감행했고 사정을 들은 송태섭은 선뜻 그녀에게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내자는 제안을 했다.이후 송태섭과 같이 사는 동안 이의영은 새삼스레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챙겨본 적도, 박정임을 자신이 일하는 호텔에 초대한 적도 없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복잡한 생각에 잠겼다. 이의영의 기분을 눈치챈 송태섭은 회피하기보다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떻겠냐고 다정하게 권했고 이의영은 송태섭의 설득에 본가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그러나 막상 집 앞에 서자 어머니와 날 선 대화를 나눈 기억이 이의영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이의영은 본가에 들어간 것처럼 송태섭에게 전한 뒤 한동안 호텔에 머물렀고 이의영을 만나러 집 앞에 찾아간 송태섭은 우연히 만난 박정임과의 대화에서 그녀가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됐다.다행히 오해가 불거지기 전 이의영은 송태섭과 만나 호텔에 서 지내고 있다는 근황과 엄마에게 사과하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에 송태섭은 자신이 너무 몰아세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가족과 함께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끼의 생일 파티 장면을 담은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빈티지 의상을 입고 행사를 즐겼다.이번 파티에는 도끼의 가족들이 동석했다. 이하이는 도끼의 부모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단체 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은 어깨를 감싸는 등 스킨십을 통해 관계를 드러냈다. 가족과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음을 시사했다.앞서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달 28일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했다. 듀엣곡 'You & Me' 발매와 동시에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을 향해 관심과 욕망을 드러낸 가운데 주세빈이 충격에 휩싸인 '혼돈의 엔딩'으로 긴장감을 폭주시켰다.지난 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7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로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를 완성시킨 가운데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김진주는 뇌 체인지 수술에 성공해 눈을 뜬 후 거울로 모모의 모습임을 확인하고 눈물을 글썽거렸고 이제 자신의 몸이 된 모모의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며 만족한 듯 기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진주는 모모의 장신구와 옷을 착용해 보며 모모가 된 기쁨을 한껏 만끽했고 신주신은 모모(김진주 뇌)를 향해 "힘들게 한 수술이니까 정신 바짝 차려"라고 주의를 주면서도 예전 모모에게처럼 야릇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주신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김진주는 이제 세상에 없는 거야 금바라 만날 때 특히 신경 써"라며 "이렇게 시작하는 건 아닐 거 같아서... 마음의 준비두 필요할거구"라고 진짜 모모인 것처럼 배려했다.이후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 제임스(전노민 분)와 함께 김진주의 49재를 치르다가 삶을 반추하며 엎드린 채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금바라에게 "눈물도 안 나? 보육원에서 같이 컸는데"라며 자신을 냉대했던 원망을 드러내 금바라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본 제임스는 "진주 생부가 자꾸 안 죽었다니까 정말 어디 살아있을 것두 같구"라며 분위기를 무마시켰다. 하지만 49재를 마치고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와 단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데뷔 55년 차 배우 손창민(60)이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손창민은 20년 만의 예능 나들이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여전한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특히 그는 작품 활동 중에는 “하루에 2~3시간만 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창민은 “남의 돈 먹기(벌기) 쉽지 않다. 잘 거 다 자고 술 먹을 거 다 먹으면 주인공 못 한다”며 “나태해질 때마다 ‘제일 먼저 오고 제일 늦게 떠난다(First out last come)’는 말을 되새긴다”고 남다른 프로 정신을 드러냈다.식단 관리 역시 '뼈말라' 걸그룹 수준이었다. 그는 “밥은 반 공기 이상 먹지 않는다. 안주도 두부나 제철 나물 위주로만 먹는다”며 철저한 절제력을 보였다. 그러면서 손창민은 "먹을 거 다 먹으면 똑같지. 그럼 살찌지 안 쪄?"라는 의미심장한 호통을 쳤고, 문세윤과 조째즈를 움찔하게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손창민은 과거 이병헌과의 특별한 인연부터 자식 농사 대박 비결까지 55년 연기 인생의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1991년 결혼한 손창민은 2012년에 아내와 2년 넘게 별거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손창민 측 관계자는 "성격차이로 인해 2년 넘게 별거를 한 게 맞다"며 "당장 이혼을 생각한다거나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모녀간의 뿌리 깊은 갈등과 가문 내 불협화음이 극에 달한 순간 연인의 헌신적인 사랑이 구원이 되어 돌아오며 안방극장에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의 파고를 일으켰다.지난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극본 이이진)11회에서는 어머니 박정임(김정영 분)과의 날 선 대립 끝에 가출을 감행한 이의영(한지민 분)이 연인 송태섭(박성훈 분)의 품에서 안식을 찾는 과정과 생사의 갈림길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극적인 서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의영은 송태섭을 정식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나 별거 중이던 부친 이태성(박윤희 분)의 갑작스러운 난입으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격분한 박정임이 송태섭까지 문전박대하자 이의영은 "송태섭 씨한테 너무 창피하다"며 "잠깐도 못 참을 거면 차라리 이혼을 하라"며 그간 쌓아온 울분을 토해냈고 박정임 역시 "너도 나가라"고 맞불을 놓으며 모녀 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았다.홀로 남겨진 이의영을 보듬은 것은 송태섭의 사려 깊은 배려였다. 송태섭은 이의영을 자신의 거처로 인도한 뒤 생필품을 세심하게 준비하며 첫 동거의 설렘과 평온을 선물했다. 특히 이의영은 송태섭의 부모인 이순주(오민애 분)와 송이명(박철민 분)의 결혼기념일 이벤트에 동행하며 갈등으로 얼룩진 본인의 가정과는 대조되는 화목한 가족상에 깊은 상념에 빠졌다. 송태섭은 이의영의 복잡한 심경을 간파한 듯 "어머니 사과를 기다리는 마음을 안다. 하지만 먼저 연락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며 다정한 조언을 건네 이의영이 화해를 결심하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그러나 화해의 손길을 내밀려
가수 은지원이 자신과 외모가 흡사한 후배 가수 그룹 롱샷 률을 대면했다.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가수 박재범이 제작한 그룹 롱샷의 률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 이요원은 률을 은지원의 도플갱어로 지목했다.1978년생인 은지원은 2006년생인 률과 본인을 비교하며 "저는 썩었고 여긴 파릇파릇하다"라고 말했다. 률이 은지원과 유사한 자세를 취하자 은지원은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이랑 닮으셨을까?"라며 가족 내력에 대해서도 궁금함을 표했다.률은 자신의 부친이 젊은 시절 가수 강타와 닮은 외모였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률을 주시하며 "보면 볼수록 나랑 비슷하다"라고 거듭 반응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환희(44)가 74세 어머니와의 생활비 문제로 결국 감정을 터뜨렸다.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불효자’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환희가 74세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위해 본격적인 ‘효도 프로젝트’에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갈등과 긴장감이 드러났다.앞서 방송에서 환희는 28년 만에 가정사를 털어놔 많은 관심을 모았다. 어머니와의 합가를 성사시키기 위한 작전에 나선 환희는 고장 난 화장실 변기를 고치며 “내가 다 고쳐주겠다”며 팔을 걷어붙였고, 이를 계기로 어머니와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섰다.환희는 짐을 나르며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지만, 어머니는 눈치를 보며 물건 하나를 고르는 모습에서 “조금 불편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시장 나들이를 마친 뒤, 어머니는 흰 봉투를 건네며 “오늘 시장에서 네가 쓴 돈, 내가 현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네가 생활비도 많이 주는데, 내가 계속 미안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다”고 덧붙이며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환희는 봉투를 확인하며 속상함을 숨기지 못하고 언성을 높였다. “자식과 부모 사이에 신세 지는 게 어디 있냐. 뭐가 그렇게 매번 미안하다는 거야”고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어머니는 “네가 생활비도 많이 주는데, 왜 짜증 내고 그러냐. 그냥 그러려니 해라”고 말하며 마음을 달랬지만, 환희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대로 돌려주신다는 게… 나와 이렇게 남처럼 계산해야 하는 건가, 속상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