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가수 유재필이 6년 반 동안 소속됐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말 상호합의로 계약을 종료했다고 20일 확인됐다. 현재 유재필은 특정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홀로 연예계…
장윤정이 '네고왕'에 합류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 [네고왕] Ep.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네고왕' 스태프와 만나 "처음 제안받고 '나를 왜 섭외한 거지?' 약간 의아했다"고 밝혔다. '회장님' 호칭에 대해 그는 "행사를 많이 다닐 때 '걸어다니는 중소 기업' 같이 소개했다.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더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자,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남편 도경완 반응도 전했다. '네고왕' 섭외 사실을 비밀로 했던 장윤정은 "아침에 나가면서 '오늘 어디 가냐'길래 '네고왕 간다' 했더니 '네가 왜 네고왕을 하냐'고 하더라"며 "여행 가도 가격 깎는 건 남편이 하는 일이고 나는 잘 못 한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장윤정만의 쇼핑 철학은 무엇?장윤정은 소비 기준을 밝혔다. "매일 쇼핑을 한다. 그런데 필요하다고 무턱대고 사면 안 되더라.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기다렸다가 '이 이하로는 안 내려가겠다' 싶을 때 산다"고 말했다. 이어 "리뷰를 많이 본다. 앞페이지는 광고성도 많아서 한참 뒤에서 별점 낮은 것까지 본다"고 덧붙였다.장윤정은 살벌한 네고 방식을 예고했다. 그는 "회장님들 많이 안다. 자동차, 전자기기 같은 비싼 제품도 네고 해보고 싶다. 엄청난 광고비를 절약할테니 대표님들은 손해가 아닐 거"라며 "웃으면서 해야 더 무섭다. 안 해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적절하다는 걸 설득하려면 공
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21일(오늘)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7회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남진과 '트롯계 음유시인' 조항조 편으로 진행된다. '결혼 헤이터'로 맹활약 중인 김주하는 남진이 '뜨겁다, 식었다'하는 부부관계를 가사로 쓴 신곡 '사는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라고 하는 게 10년 살아봐"라는 조언을 건네자 "10년까지 안 가도 돼요"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주하의 파격 발언에 남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처음 공개한 이유는?조항조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항조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다"라고 퍼진 항간의 소문에 "전혀 속일 생각도 없고, 매니저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정정 신청을 했는데도 그대로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부끄러워하던 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밝힌 것. '최강 동안' 조항조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남진과 조항조의 가슴 아픈 아버지 이야기는?'목포 금수저' 출신 남진은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버지한테 서울에서 대학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채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날 텔레비전에 출연한 모습이 들키고 말았던 것. 남진은 "이놈아.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라는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했지만,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
코미디언 김지민이 욕실에서 넘어져 얼굴을 다쳤다고 고백해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일출 이벤트 대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이동하는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차 안에서 김지민은 본인의 얼굴 상태를 살피며 "욕실에서 넘어져 얼굴에 멍이 잔뜩 들고 퉁퉁 부었다"고 말했다. 그는 반신욕을 마친 뒤 욕실을 나오다 세면대에 얼굴을 부딪쳤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는 "그래도 다행인 게 코나 치아를 박았으면 어떡할 뻔했냐"며 안타까워 했다. 욕실 사고로 얼굴 부상, 어떤 후유증이?김지민은 사고 후유증에 대해 "오늘 4일 차인데 이틀째 되는 날은 입꼬리만 한쪽만 올라가서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가서 '나 안 웃어진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촬영 내내 상처가 있는 왼쪽 안면을 가리는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김준호의 반응은?이어 김준호가 "아침부터 예쁘다.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한 거냐"고 묻자 김지민은 "안 했다. 자다 일어나서 나온 거다"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다시 "무슨 소리냐. (화장해서) 붉은 기가 있다"고 말했고, 김지민은 "부끄러워서 그런 거다"라고 응수했다.김준호는 "여자들은 생얼일 때 예쁘길 원하더라. 남자들은 생얼이든 화장하든 크게 상관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지민이 "아니다. 화장 안 했는데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좋다"고 하자 김준호는 "지민이는 원래 예쁘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김지민, 김준호, 사고, 얼굴부상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육아 가치관 차이를 털어놨다.2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육아 가치관 차이로 전쟁 중? '이것' 하나만 합의 봐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아기가 10개월밖에 안 됐지만 궁금한 게 많다"며 상담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빠랑 저랑 의견이 좀 다른 게 있는데 그런 건 어떻게 조율하는 게 좋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이규혁은 "같이 육아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면서 두 의견이 있으면 충돌이 있으니까 한 명이 리드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한다"며 "웬만하면 담비 생각을 맞추려 하는데 어느 순간에는 이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항상 있다"고 밝혔다.부부의 육아 방식, 구체적인 차이는?손담비는 "저는 계속 놀아주는 스타일이고 어떻게든 뭐라도 하는 스타일"이라며 "오빠는 그럴 필요 없다고 한다. 이해는 하지만 자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혁은 "저는 아이가 있을 때 육체적으로 노는 것, 그다음 혼자 자립적으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며 "담비는 온종일 같이 있으면서 모든 걸 같이 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상담가는 "뭐든지 균형 있게 키우는 게 좋다"며 "혼자 노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짧게 조언했다."남편 못 믿겠다" vs "서운하다", 갈등의 골 깊어져?손담비는 남편을 향한 답답함도 드러냈다. 그는 "오빠가 얘를 샤워시키면 로션도 꼼꼼하게 안 바르고 그러니까 깨는 거다"라고 했다. 이규혁은 "내가 똑같이 말해도 저를 못 믿는 것"이라고 했고, 손담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고은과 조이건이 두 사람의 현실 커플설에 종지부를 찍는다.거짓말 탐지기 속 김고은, 조이건의 현실 커플설 진실일까?19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김고은과 조이건이 출연한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본 채 플러팅을 남발하며 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이건은 "고은이 말고 제가 여자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고 김고은은 "저는 이건 오빠죠, 지금은"이라고 답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특히, 거짓말 탐지기 코너에서는 "조이건과 김고은은 현커다"라는 질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둘은 이미 커플 같다", "현커 여부 빨리 알려줘" 등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솔로지옥 리유니언'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앞서 두 사람은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로 매칭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2월 공개된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서로 간에 쌓였던 오해를 풀고 만남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방송 당시 데이트에서 조이건은 "요즘 바쁘냐"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만남을 제안했다. 이에 김고은은 "셋째 주는 괜찮다"고 답했고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같이 '아바타3' 보러 가자"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김고은은 웃으며 "영화도 좋지만 대화를 더 많이 나누고 싶다"고 말했고 조이건은 "그럼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더 나누자"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한편, 오랜 시간 엇갈렸던 두 사람이 재회를 약속하면서 두 사람의 현실 커플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
150만 유튜버 김선태가 우리은행장을 직접 만나 "자산이 얼마냐"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졌다. 20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광고 영상인 우리은행 홍보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으로 변신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자신의 '투자 실패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고액 자산가 전용 창구를 방문한 김선태는 "과거 삼성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 원에 다 팔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담당자가 "현재 주가는 18만 3천 원"이라고 답하자 김선태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김선태의 주식 투자 실패를 들은 직원이 "한 종목을 딱 찍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간접 투자 상품을"라고 조언하자 김선태는 "보통 ETF 같은 걸 얘기하는 거냐"며 "테스라 3배 되는 ETF를 가지고 있다"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특히 김선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도 만났다. 첫 질문으로 "예금 자산이 얼마 정도 되시냐"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정 행장은 얼굴이 붉어진 채 "예금은"이라며 대답을 준비했다."6억?"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태는 이어 "막내 시절 실수한 적은 없냐"는 등 행장을 상대로 압박 면접에 가까운 질문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공개 1시간 만에 조회수 44만 회를 돌파하며 파급력을 입증했다. 업계에 따르면 김선태의 채널은 개설 직후 수백 곳의 기업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았으며, 한때 광고 단가가 1억 원에 달한다는 문건이 유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
전현무 통장에 현금 300억원이 있다는 동료 연예인의 폭로성 발언이 나왔다.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양세형, 임한별이 이천시 ‘조림갈비’ 맛집에서 ‘전현무명전설’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먹친구’ 양세형, 임한별과 만난 전현무는 “세형이가 109억 건물을 샀을 때 부러웠던 게 뭐냐면”이라며 ‘재산 토크’의 시작을 연다. 양세형은 곧장 “뭐가 부럽냐? 형 통장에 현금 300억이 있는 걸로 아는데”라고 받아친다. 당황한 전현무는 “세형이가 재테크를 잘한다”며 수습에 나서고, 이 말에 곽튜브는 갑자기 눈을 뜨더니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코인 투자 상황을 보여준다. 이를 확인한 전현무는 말없이 이마를 짚는다. 곽튜브는 “아내는 (투자한 걸) 모른다. 혼자 속앓이 중”이라고 고백한다. 잠시 후 도착한 곳은 ‘46년 전통’의 이천 조림갈비 맛집으로, ‘먹잘알’ 양세형은 “이거 그냥 물갈비 오래 끓인 것 아니냐”며 의심의 촉을 세운다. 그러나 조림갈비에 이천 쌀밥을 곁들인 그는 곧장 박수갈채를 터뜨린다. 먹방이 무르익은 가운데, 임한별은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서른 살에 결혼했는데 당시 인지도가 낮아 장모님이 걱정하셨다. 그런데 ‘이별하러 가는 길’이 10위권에 들면서 결혼 승낙을 받았다”며 인생을 바꾼 ‘효자곡’을 밝힌다. 노래 얘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지금 ‘전현무명전설’을 해보자”고 외친다. 직후 그는 ‘40년 무명가수’이자 ‘연습벌레’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투컷(본명 김정식)이 타블로에 이어 또 한 번 학력 증명에 나서 화제다.19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학교 앞 놀러가자더니 갑분 학력 증명 ft. 이재용 회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같은 그룹 멤버 타블로와 미쓰라는 투컷을 따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그의 모교 일대를 방문했다.타블로는 "우리 에픽카세에서 스탠퍼드를 다녀왔다. 투컷이 그날 저에게 계속 (학력) 증명하라고 장난을 치더라"며 "저를 꾸준히 증명하다보니 의문이 생겼다. 과연 투컷이 정말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과 동문인지 궁금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투컷, 정말 이재용 회장과 동문일까?세 사람은 경복고등학교 교문 앞과 근처 일대를 돌아보며 투컷의 학창 시절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타블로는 학교 앞 한 서점을 찾아 "대략 27년 전에 이 친구 본 적 있냐"며 투컷의 학창 시절 사진을 보여줬고 가게 사장님은 당황한 표정으로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타블로는 가게를 나서며 "50년 동안 여기 계셨는데 (투컷은) 본 적 없다고 하시더라"고 장난을 쳤지만 이내 "그래도 교복은 경복고 교복이 맞다"고 덧붙였다.경복고 출신 유명 연예인이 누가 있냐는 질문에 투컷은 "신동엽 형, 양동근 형이 있다"며 "이수만 선생님도 우리 학교 동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학교 축제 때 SM 가수들이 굉장히 많이 왔었다"고 회상했다.신동엽, 이수만 이어 등장한 '특급 동문'은 누구?특히, 투컷이 경복고등학교 출신 유명인을 언급하던 중 예상치 못한 이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가 "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자를 잃은 이후 느껴온 감정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요란하게 슬픔을 드러낼 수 없었던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죽은 나무 같다"고 표현했다.19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책 '기차의 꿈'을 읽고 느낀 생각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작품 속 주인공이 겪는 상실의 감정에 깊이 몰입하며, 자신의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정선희는 "사랑하는 배우자, 가족을 잃는다는 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비극과 슬픔이다"이라면서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것처럼 격하게 감정을 표출할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슬픔이 항상 요란하게 드러나는 건 아니다"라며 "생존 앞에서 멈춰서서 오열하고 슬퍼할 시간이 없다. 누군가는 '악' 소리도 못낸다"고 공감했다.특히 영화 '기차의 꿈'의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해 그는 "이 여자도 남편을 1~2년 전에 잃었다"며 "숲에는 때때로 죽은 나무도 존재한다"는 구절을 언급하며, "그 문장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선희는 "너무 와닿았다. 가끔은 내가 죽은 나무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삶이라는 게 누구나 다 반짝한 결과를 물어서 갖다 놓지 못하지 않나. 때로는 같이 시작한 사람의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가야 할 때도 있지 않나. 우리는 언제든 죽은 나무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벌레가 될 수도 있다"며 한 구절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그는 "'네가 지금 작은 벌레든 죽은 나무든 숲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라는 그런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덜 절박하고 치열하지 않을까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 아동을 키우는 연예인 엄마로서 느낀 고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10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자폐엄마들과 눈물의 수다'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자폐 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오윤아는 "저 때문에 '나와서 밝아지고 용기 내서 직업도 가지셨다' 이런 말씀을 들으니까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힘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속속들이 알 수 없다"며 "제가 얼마나 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연예인 엄마로서 받은 비난, 내용은?특히, 오윤아가 장애 아동을 키우는 연예인 엄마로서 비난 받았던 경험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떤 분들은 제가 너무 불편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같은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뭐가 이렇게 잘나서 당당하지?', '연예인이니까 키우는 거지' 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다"고 고백했다.이에 오윤아는 "이게 맞나? 이런 것을 오픈해서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게 맞는 건가? 그 사람들에게 오히려 힘듦을 주는 건 아닐까, 비교의 삶을 보여주는 거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여행 같은 걸 갈 때 영상을 찍으면서도 항상 고민이 된다. 찍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다"며 "아이랑 같이 여행 다니는 걸 보여주면 (장애 아동을 키우느라) 힘든 사람은 분명 힘들어할텐데 나는 편안한 삶을 공개하는 게 맞나 싶은 순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장애 아동을 키우면서 오
18세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훈련비 마련을 위한 어머니의 알바 등 남모를 가정사를 공개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는 한국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유승은의 치열한 훈련기와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가 공개된다.전 세계 단 2명만 구사하는 기술밀라노 올림픽 무대에서 양방향 1440도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유승은은 "올림픽에서 처음 성공한 기술"이라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스노보드 국가대표 코치는 "전 세계에서 단 2명만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그중 한 명이 유승은"이라고 덧붙인다.훈련비가 점프대보다 무서웠다? 18세 소녀의 악바리 근성천재 보더라는 수식어 뒤에 가려진 악바리 근성도 눈길을 끈다. 올림픽이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 훈련을 위해 도쿄로 향한 유승은은 1620도 회전을 목표로 끊임없이 날아올랐다. 그동안 국내에 훈련 시설이 없어 사비로 해외를 오가야 했던 그는 "높은 점프대보다 훈련비가 더 무서웠다"고 털어놓으며 참견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여기에 쇄골과 발목 골절 등 잇단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에 철심을 박은 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투혼이 공개되자 참견인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어머니 빙수가게 알바로 훈련비 마련, 포상금 1억원 전액 전달 계획유승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와의 애틋한 서사도 감동을 더한다.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빙수 가게에서 일해 온 어머니를 위해 유승은은 "메달 포상금 1억 원을 어머니께 드리고 싶다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이 출연자의 사연을 듣고 끝내 눈물을 터트린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2회에서는 타인의 노력과 인생에 올라타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빨대족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는 사연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지민 역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한다.김준호를 '김빨대'라고 부른 이유는?이날 김지민은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꺼낸다. 김지민은 "느낌 아니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뿜엔터테인먼트 코너를 준비하는 시간, 뒤에 앉아 있던 한 선배가 갑자기 의자를 돌리더니 자연스럽게 끼어들었다고 회상한다. 김지민은 "마치 처음부터 함께한 것처럼 끼더니 자기 것을 짜기 시작했다. 그 사람이 그해에 대상을 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이어 김지민은 "바로 김준호 씨입니다"라며 누구도 예상 못 한 당사자의 실명을 밝혀 이호선을 박장대소하게 한다. 더욱이 이호선이 "뒤에서 얼마나 욕을 했을까"라고 공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욕했다. (김준호) 별명이 김빨대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긴다.김지민이 12회 만에 처음 눈물을 흘린 이유는?그런가 하면 평소 털털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온 김지민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연자의 기막힌 사연이 공개되자 녹화 12회 만에 처음으로 눈물을 쏟는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 김지민은 녹화 내내 웃고 분노하다가 결국 눈물을 보일 만큼 감정을 드러낸다"라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현실적인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 거듭난다. 앞서 전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김혜윤의 '선재 업고 튀어' 차기작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최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반면 후속작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인다.귀신을 피할 수 없다면 '비즈니스'로?금요일, 토요일 밤 안방극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선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선 신이랑(유연석)이 또다시 찾아온 망자를 보고 절규하는 엔딩으로 신들린 변호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확인됐다. 3회부터는 신이랑이 한층 더 적극적으로 사건에 발을 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나아가는 변화가 그려질 전망. 이에 더 기묘해질 한풀이 어드벤처 포인트를 짚어봤다.신이랑은 평범한 변호사를 꿈꾸며 처절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 그 노력이 법전과 기록을 더 열심히 보는 게 아니라는 점이 웃음 포인트였다. 법률사무소에 팥을 뿌리고, 마늘을 주렁주렁 매달더니, 십자가까지 걸어두고는 "이러면 귀신 할아버지도 못 오겠다"고 안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바람이 무색하게 사무소 안에는 이미 새로운 '손님'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부적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아저씨는 제가 보여요?"라고 묻는 여학생 귀신의 다리는 공중에 떠있었다. 그 순간 그대로 주저 앉아 "나한테 왜 이래!"라며 절규한 신이랑은 피할 수 없는 '귀신 의뢰인 체질'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이어질 그의 웃픈 현실에 궁금증이 솟아난 대목이었다.선공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20대 시절 중국 사생팬들과 직접 대면하며 싸웠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차량으로 추격해오는 사생팬들에게 직접 항의하며 팬 활동의 선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 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0대 시절 사생팬들과 어떤 일이 있었나?이날 김희철은 "오래된 중국 팬들이 아직도 콘서트를 와준다. 근데 예전에는 그 팬들이랑 대놓고 싸웠다. 20대 때 우리가 차 타고 나가면, 그 뒤로 차가 엄청나게 따라온다"며 "그럼 나는 가다가 골목 같은 곳에서 내린 다음에 막 뛰어가서 문 두드린 다음에 '야 내려!' 그런다. 팬들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진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때 중국 사생팬들이 '앨범도 샀는데 왜 못따라 다니게 해!' 그러면, 나는 '야 사지마 EC' 그랬다"고 덧붙였다.한편 슈퍼주니어는 내달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 쇼 10 SJ-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 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 (술 안주 레시피 3종, 부부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홈쇼핑 MD 출신이자 한고은의 남편인 신영수가 퇴근 후 지친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관상가가 말한 '머슴 운명', 한고은 남편의 반응은?남편의 특급 외조 덕에 기운을 차린 한고은은 이내 식탁에 앉아 남편과 담소를 나눴다. 신영수는 앞서 관상가로부터 '머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혀 안 상했다"고 답해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그는 "아내가 일하러 가거나 할 때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나가는 걸 보는 게 가장 짜릿하고 행복하다"며 "촬영 당일 선수를 가장 베스트 컨디션으로 보내는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아내를 대한다. 일이 끝나고 왔을 때는 완전 친구처럼 지내니까 자존심이 상할 일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내가 둘이 된 기분"...왜 한고은이 이런 말을?이에 한고은은 "얼마 전에 남편에게도 말했는데 '요즘처럼 누구한테 예쁨 받고 사랑받고 케어받고 소중하게 살아본 게 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며 "내가 둘이 된 기분"이라고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어 "내가 배우 일을 할 때 나머지 일을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맡겨놓은 느낌이다. 내가 조금 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느낌"이라며 "날 가장 부러워하는 분들은 같은 업계에 계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