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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깜짝 ♥결혼 발표…신부는 10살 연하 한은서

배우 윤종훈(42)이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32)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7일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

윤종훈, 깜짝 ♥결혼 발표…신부는 10살 연하 한은서

최신뉴스

  • "만나는 줄도 몰랐는데"불과 2주 새 5커플 탄생했다…윤종훈→백진희·장동윤까지 줄줄이 결혼 [종합]

    "만나는 줄도 몰랐는데"불과 2주 새 5커플 탄생했다…윤종훈→백진희·장동윤까지 줄줄이 결혼 [종합]

    배우 백진희와 윤종훈이 같은 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 모두 그동안 교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갑작스러운 발표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장동윤 역시 공개 열애 없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연예계에 '깜짝 결혼'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두 사람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백진희는 어학연수를 위해 현지에 머물고 있었고, 이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다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계속하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갈 계획이다.같은 날 윤종훈도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부는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윤종훈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며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교제 사실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런던에서 유학 중인 한은서의 SNS 게시물에 윤종훈이 '좋아요'를 남겨왔다는 사실도 결혼 발표 이후 뒤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파트너 정해인, 홍보도 웃으면서 못한 작품 떠나 보냈다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파트너 정해인, 홍보도 웃으면서 못한 작품 떠나 보냈다

    배우 정해인이 출연했던 작품과 작별했다.정해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태하의 희노애락. '이런 엿같은 사랑'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해인이 작품 속에서 다양한 장면들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10번에 걸친 홍보를 마무리하는 듯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정해인은 지난달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했다. 작품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고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한편 작품은 고은새 역의 배우 하영의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홍보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하영은 차기작으로 예정됐던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엇갈린 반응 속 시청률은 상승세…5화 만에 자체 최고 4.1%→동시간대 1위 찍은 '신병4' [종합]

    엇갈린 반응 속 시청률은 상승세…5화 만에 자체 최고 4.1%→동시간대 1위 찍은 '신병4' [종합]

    '신병4 : 사보타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5회는 전국 시청률 4.1%, 분당 최고 4.5%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분당 최고 2.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다만 늘어난 회차만큼 전개가 다소 늘어지고 '신병' 특유의 현실감이 옅어졌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의 과거가 공개됐다. 박민석은 자신에게 날을 세우는 김현욱을 추궁했고, 김현욱은 "근데 왜 네가 나한테 한 짓은 몰라?"라고 반문하며 훈련소 시절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두 사람의 악연은 훈련소 각개전투 당시 시작됐다. 박민석과 김현욱은 훈련 도중 모두 부상을 입었지만 이후 받은 조치는 달랐다. 사단장의 아들인 박민석은 경미한 부상에도 곧바로 후송된 반면, 무릎을 크게 다친 김현욱은 제때 치료받지 못했다. 뒤늦게 병원으로 옮겨진 김현욱은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훈련소를 퇴소했다. 당시 상황을 뒤늦게 알게 된 박민석은 죄책감에 빠졌다.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는 두 사람의 관계를 풀기 위해 나섰다. 최일구(남태우 분)에게 박민석의 곁을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김동우(장성범 분)는 김현욱과 함께 초소 근무를 하도록 했다. 김현욱은 김동우에게 사단장 아들로서 박민석이 받아온 압박과 그동안의 노력을 전해 들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총기사고 폭로 글로 조백호가 징계 위기에 놓이자 변혁진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며 조백호의 징

  • 이기우, ♥9살 연하 아내 깜짝 공개…김숙 유튜브 출연 "가방에서 라이터 나와" ('김숙티비')

    이기우, ♥9살 연하 아내 깜짝 공개…김숙 유튜브 출연 "가방에서 라이터 나와" ('김숙티비')

    배우 이기우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인 카페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양평에서 팬미팅도 하고 핫도그도 먹고 다이빙도 가고! 다 했어! (ft.이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숙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기우의 반려견 동반 카페를 방문했다. 이기우는 카페를 운영하기 전 10년 넘게 캠핑 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숙이 "기우가 스타트는 제일 빠르다"고 말하자 이기우는 "캠핑이 유행하기 전에 캠핑 숍을 해서 망했다"며 "지금 카페 사업은 좋다"고 이야기했다.카페를 둘러보던 중 이기우의 아내도 모습을 보였다. 이기우는 "저희 땡땡이(아내)가 있다"며 그를 소개했다. 김숙의 팬이라는 이기우의 아내는 '비보쇼'에 다녀왔다며 직접 구매한 굿즈를 꺼내 보였다. 그런 가운데 '숙이는 노담'이라고 적힌 라이터 모양의 굿즈가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이거 빨리 품절됐는데. 줄 서야 한다"며 반가워했고, 이기우의 아내는 "줄 서서 샀다"고 답했다.이기우는 해당 굿즈 때문에 아내를 오해했던 신혼 시절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신혼 때 가방에서 라이터가 나와서 엄청나게 놀랐다"고 말했다. 실제 흡연용 라이터가 아닌 김숙의 굿즈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이었다.김숙을 향한 이기우 아내의 팬심은 계산할 때도 이어졌다. 김숙이 라떼와 레모네이드, 요구르트 볼 등 여러 메뉴를 주문하자 이기우의 아내는 '땡땡이 찬스'를 적용해 99% 할인된 금액을 제시했다. 김숙은 "나 계산 안 한다"며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하기를 거부했고, 결국 정가를 지불했다.

  • 윤종훈 예비 신부 한은서 누구?…배우 활동→박사과정 수료·런던 유학까지 '남다른 이력'

    윤종훈 예비 신부 한은서 누구?…배우 활동→박사과정 수료·런던 유학까지 '남다른 이력'

    배우 윤종훈(42)이 배우 한은서(32)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신부 한은서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은 한은서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며 직접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예비 신부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2008년 KBS2 '대왕 세종'을 통해 청소년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맨땅에 헤딩',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리턴', '사의 찬미'와 영화 '랑', '화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8회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냈다.특히 두 사람은 2018년 방영된 SBS '리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윤종훈은 악벤져스 4인방 중 한 명인 서준희 역을 맡았으며 한은서는 피해자를 연기했다. 해당 작품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고 응원하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학업에도 꾸준히 매진해왔다. 한은서는 성균관대학교 예술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피치&드라마 스쿨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자로도 영역을 넓힌 상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변우석 내가 키운 것 처럼 대견해"…'선업튀' 김혜윤 母 정영주, 남다른 후배 사랑 눈길 ('말자쇼')[종합]

    "변우석 내가 키운 것 처럼 대견해"…'선업튀' 김혜윤 母 정영주, 남다른 후배 사랑 눈길 ('말자쇼')[종합]

    배우 정영주가 드라마 속 사위로 만난 변우석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영주는 '제2의 전성기'라는 소개에 "사실 딱히 전성기가 없었기에 그냥 전성기다. 마음껏 누리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말자 할매' 김영희가 최근 촬영 중인 작품을 묻자 정영주는 내년 공개 예정인 지창욱·전지현 주연의 '인간 구미호'와 주지훈·신민아·이종석·이세영 주연의 '재혼황후'를 언급했다.앞서 정영주는 큰 인기를 얻었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의 어머니 박복순 역을 맡아 류선재(변우석 분)의 장모를 연기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이날 '월드 장모'라는 수식어가 언급되자 정영주는 "제가 아들을 두고 있어서 장모가 될 수 없는데 드라마에서나마 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정영주는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을 비롯해 '사내맞선'의 안효섭 등 여러 작품에서 배우들의 장모 역을 맡았다. 그는 "저도 덩달아 좋다. 가장 나이 많은 사위로는 최진혁이 있다"며 "다들 열심히 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제가 키운 것처럼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나타냈다.이에 정범균이 정영주의 사위가 되면 스타가 된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장모님, 저도 될까요"라고 묻자 정영주는 "정 서방, 잘해보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은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져 홀로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고민도 소개됐다.'쓰리잡'을 뛰며 홀로 딸

  • 다비치 강민경, 직업 하나 잃을 위기 처했다…자진해서 "은퇴할게요"

    다비치 강민경, 직업 하나 잃을 위기 처했다…자진해서 "은퇴할게요"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신제품을 출시한 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강민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맘에 안 드시면 저 CD직(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은퇴할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바닥에 주저앉아 한 손으로 주먹을 꼭 쥐고 있는 모습. 강민경은 "블랙 쿠션이랑 크림 미스트 드디어 나왔어요"라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특히 그는 "제대로 만들었다"며 자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몸매와 피부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등이 담긴 일상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2019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다. 초반에는 직원 3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20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2024년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면서 가수 겸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나솔' 스포 유출→뒷담화 논란 26기 광수, 12월 결혼한다…"스토커 이미지 벗고파" ('물어보살')[종합]

    '나솔' 스포 유출→뒷담화 논란 26기 광수, 12월 결혼한다…"스토커 이미지 벗고파" ('물어보살')[종합]

    '나는 솔로' 26기 광수로 출연했던 김준래 씨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과거 방송 태도와 동기 비하 논란 등으로 굳어진 '빌런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26기 광수로 얼굴을 알린 44세 김준래 씨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자신을 15년간 해외 영업직에 종사하다 퇴사 후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이라고 밝힌 그는 깜짝 소식을 알렸다. 김 씨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나는 솔로'에 출연하기 전 소개를 받았던 사람과 방송 후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소개를 받고 방송에 나가면 어떡하냐"고 지적하자, 김 씨는 "그때는 '썸' 타던 단계였다"고 해명했다.새 출발을 앞두고 있으나 과거 방송으로 인해 씌워진 부정적인 꼬리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었다. 김 씨는 "방송 이미지가 '빌런'이었다. 한 여성 출연자에게만 직진했고, 새벽 5시까지 붙잡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가면서 '스토커' 같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며 "결혼 전에 이 빌런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호소했다.그가 방송 안팎에서 자초한 구설은 적지 않았다. 방송 당시 과도한 집착과 일명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비판을 샀던 김 씨는 방송 종료 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최종 결과를 미리 유출하는가 하면, 동기 출연자들의 가정환경과 직업을 함부로 품평해 큰 공분을 샀다. 당시 그는 동기들을 향해 "집에서 오냐오냐 자란 애들", "집이 좀 못 살아서 죽도록 공부해 변호사가 된 케이스", "뻔한 공무원 월급으로

  • 김선호, 삼각관계 제대로 얽혔다…두 여자와 ♥데이트 후 흔들리는 마음 ('내남은연애')[종합]

    김선호, 삼각관계 제대로 얽혔다…두 여자와 ♥데이트 후 흔들리는 마음 ('내남은연애')[종합]

    '내 남은 연애' 김선호가 정예지, 김나영과 연이어 데이트하며 삼각관계에 놓였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6회에서는 정예지와 김나영, 두 사람과 데이트에 나선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시간의 방' 매칭 결과 정예지와 김나영은 나란히 김선호와의 데이트를 확정했다. 반면 한도곤, 서로빈, 김종은, 김륜기는 한 사람에게 100분을 모두 건넸지만 데이트 매칭에 실패했다.먼저 김선호는 정예지와 세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영종도 바다로 향한 두 사람은 조개구이를 먹고 서로의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상형과 좋아하는 계절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김선호는 "이제 생각을 그만하기로 했다. 계속 망설이다가는 어중간한 상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해변에서도 두 사람의 데이트는 이어졌다. 조개껍데기를 나눠 가진 뒤 다음 날 아침 식사까지 약속했다. 김선호는 "영화 같았다. 모든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했고, 정예지는 "선호 님이 선물 같았다.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크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데이트에 실패한 김륜기와 서로빈은 단둘이 빨래방을 찾았다. 서로빈이 "너와 대화할 때 가장 편하다"고 하자 김륜기는 "편안하기만 하면 안 되는데"라며 "네가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야 해?"라고 물었다. 서로빈은 "그냥 너 그대로 하면 된다.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고 답했다. 그동안 김종은에게 마음을 보였던 서로빈은 "다른 사람을 다시 한번 바라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이후 김선호는 김나영과 데이트에 나섰다. 김나영은 "수많은 사람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

  • 손수아, 母 이경실과 10년 가까이 떨어져 지냈다…"엄마랑 껴안고 자는 친구 부러워"

    손수아, 母 이경실과 10년 가까이 떨어져 지냈다…"엄마랑 껴안고 자는 친구 부러워"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손수아가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 게재된 영상에는 양평으로 촌캉스를 떠난 이경실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두 사람은 계곡에서 놀고 맛있는 음식을 해 먹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경실이 방에서 쉬는 틈을 타 손수아는 제작진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손수아는 "예전에 유학 생활 할 때 룸메이트의 엄마가 오셨는데 엄마랑 껴안고 자는 거다. 고등학생인데"라고 회상했다. 그는 "'원래 다 저런 건가?' 했었는데 또 안 그런 친구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거 되게 부러웠다"라고 고백했다.손수아는 "엄마랑 시간을 보낸 적이 많이 없으니까 뭔가 친구 같은데 또 안 그럴 때가 되게 많은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엄마와 떨어져 있었다며 "(떨어져 지낸 시간이) 되게 혼자 괜히 뭔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카메라에 담기지 않은 이경실의 말도 전했다. 손수아는 "(엄마가) '나는 너랑 그냥 이렇게 다니고 그냥 놀고 그냥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좋다'고 했다"며 "이래야만 해 저래야만 해라는 거를 조금만 내려놔도 엄마랑 같이 여행 다니고 이런 게 편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속내를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랄랄, 금주 효과 확실한 줄 알았더니…'보정 필터' 차마 못 지웠다

    랄랄, 금주 효과 확실한 줄 알았더니…'보정 필터' 차마 못 지웠다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 현황을 공유했다.랄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주 한 달 차 출산 후 최저 체지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랄랄이 금발 머리를 한 채 리듬에 맞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보이고 있는 랄랄의 얼굴 양 옆은 필터를 사용한 듯 울퉁불퉁 표현돼 눈길을 끌었다.해당 게시물에는 방송인 박슬기부터 모델 이현이 등이 "눈 까뒤집어도 이쁘다", "아니 너무 예쁘잖엉"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동국 아들 인성 봐라"…막말 선 넘었다, 스포츠 2세 비난의 민낯 '씁쓸' ('남겨서뭐하게')[종합]

    "이동국 아들 인성 봐라"…막말 선 넘었다, 스포츠 2세 비난의 민낯 '씁쓸' ('남겨서뭐하게')[종합]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이동국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로 인해 어린 나이부터 가혹한 잣대를 견뎌야 하는 아들 시안 군의 성장통에 착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59회에서는 축구 레전드 이동국과 야구 레전드 이종범이 만나 운동선수 2세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이동국은 메이저리거 이정후를 키워낸 이종범을 향해 부러움을 표했다. 그는 "아버지가 레전드인데 아들이 더 잘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아들이 승승장구하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다"며 아들 교육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시안 군이 유소년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만큼, 이동국은 경기 후 피드백 방식부터 물었다. 이에 이종범은 "학창 시절엔 프로의 눈으로 보지 않고 기본기만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동국 역시 "나도 시안이가 먼저 궁금해서 물어보기 전까지는 경기 후 한마디도 안 한다. 아이가 먼저 답답해서 비디오 미팅을 하자고 할 때까지 기다린다"고 밝혔다.두 사람 모두 아들이 같은 종목에 뛰어드는 것을 초기에는 반대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동국은 "본인의 노력으로 일정 수준에 도달해도 항상 뒤에 'DNA가 어떻다', '아버지가 누구다'라는 말이 따라붙는다"고 씁쓸해했다. 이종범도 "아이가 혼자 감당해야 할 스트레스가 상상 이상으로 크다. 정후 역시 '아버지가 이종범이라 못해도 시합 뛴다'는 비아냥을 들었다"고 털어놨다.주변의 왜곡된 시선은 어린 시안 군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 이동국은 "시안이가 승부차기를 실축했을 때, 내가 뒤에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지켜보

  • 이준, 경호원에 붙잡혀 양봉장 끌려갔다…말벌 포획 "힘든 걸 안 하면 죄책감" ('1박')[종합]

    이준, 경호원에 붙잡혀 양봉장 끌려갔다…말벌 포획 "힘든 걸 안 하면 죄책감" ('1박')[종합]

    '1박 2일' 멤버들이 몸보신을 위해 강원도 태백으로 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태백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준과 이기택이 말벌 포획에 나선 장면은 분당 최고 10.1%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1.5%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제작진은 무더위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몸보신 투어'를 준비했다. 첫 번째 보양식인 물닭갈비를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별도의 조건이나 미션이 없다는 설명에도 쉽게 숟가락을 들지 못했다.예상대로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물을 찾던 딘딘이 호각 소리와 함께 경호원들에게 붙잡혀 식당 밖으로 끌려 나갔다. 영문도 모른 채 차량에 태워진 딘딘을 본 이준은 "나대서 끌려갔나?"라고 추측해 웃음을 안겼다.남은 멤버들이 물닭갈비를 먹던 중 또다시 호각이 울렸다. 이번에는 딘딘의 지목을 받은 김종민이 강제 낙오됐다. 두 사람은 물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로 향했다.김종민과 딘딘은 최종 목적지를 1km 남겨둔 지점에서 힌트를 토대로 정답을 맞히는 미션에 도전했다. 빠르게 성공하면 곧바로 하산할 수 있었지만 연이은 오답 끝에 결국 검룡소의 샘물까지 직접 확인한 뒤 돌아올 수 있었다.그사이 문세윤, 이용진, 이준, 이기택은 구문소에서 두 번째 보양식 '송어 한 상'을 건 '구문소 댄스 파이터'에 도전했다. 이준의 춤 설명과 문세윤의 정답 활약으로 네 사람은 4인분을 획득했다.이후 김

  • 세계 11위 명문대 중퇴한 고졸이라더니…"위기 있어야 잘해", 유재석도 감탄 ('틈만나면')

    세계 11위 명문대 중퇴한 고졸이라더니…"위기 있어야 잘해", 유재석도 감탄 ('틈만나면')

    세계 순위 11위 노스웨스턴 대학교를 중퇴한 가수 존박이 서바이벌 경력직 내공을 뽐낸다.오는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존박은 틈친구 최초 ‘완성형 플레이어’를 자처한다. 그는 시작부터 “저는 게임에 미쳐있다. 오락, 두뇌게임 다 좋아한다”라며 눈을 반짝인다. 그러더니 “저는 결정적인 순간에 잘 하고, 오히려 흐지부지하면 더 못한다”라며 자신만만해한다. 그간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을 비롯한 모든 틈친구가 긴장감 탓에 실전만 들어가면 실력이 급감했기 때문. 존박은 전 국민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데뷔한 경력직답게 “저는 서바이벌 출신이라 긴장될 때 더 잘한다”라고 여유를 보인다. 유재석은 게임 연습이 시작되자 분주한 형들과 달리 차분하게 구석에서 연습하는 존박의 모습에 “박이 왜 이렇게 차분하니?”라며 놀라워한다. 그러나 존박이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은 바로 틈주인과의 면대면 게임 시스템. 존박은 점점 뜨거워지는 틈주인들의 눈빛에 “나 이렇게까지 집중한 적이 없어”라며 온몸에 힘을 잔뜩 준다. 급기야 존박은 차분한 텐션을 유지하던 것도 잠시, 실수가 터지자 “이건 내 탓 아니야!”라며 목소리를 높이며 시시비비를 따진다. 그러더니 “너무 성공할 것 같아서 그렇다. 전 위기가 있어야 잘한다”라며 곧 능청스럽게 차분함을 되찾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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